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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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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자 “M&A 업체 검토 중…40여 곳에 1억2000만달러 투자 진행”

https://www.etoday.co.kr/news/flashnews/flash_view?idxno=2493001
LNG선 발주 확대·FLNG 수요 증가…K-조선, 하반기 기대감 고조

국내 조선업계가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선박 발주 확대 전망에 힘입어 하반기 순항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발주 기대감에 LNG 운반선 업황 역시 반등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LNG 관련 선박이 상반기 부진했던 흐름을 끊고 재차 국내 업계의 '효자 종목'으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내년은 LNG 열풍의 원년"…북미 프로젝트 기대감↑

3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LNG 운반선 발주는 8척에 그쳤다. 지난해 상반기 LNG 운반선 발주량은 65척이었는데, 1년 새 87.7% 줄어든 셈이다.

이는 2022년부터 발주량이 급등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17만 4000㎥급 기준 LNG 운반선 용선료 역시 같은 기간 40% 정도 급락한 점도 발주 위축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다만 국내 업계는 발주 확대 기대감을 접지 않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최근 콘퍼런스콜에서 "상반기에 LNG선 수요가 약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회사의 영업 상황을 봤을 때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정도에는 선박에 대한 수요가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친환경 기조에 따른 LNG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고, 이에 따라 미국과 카타르 같은 LNG 보유국이 수출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LNG 공급량이 올해 5.5%, 내년 7%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며 "2026년은 LNG 열풍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미국의 대규모 LNG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미국은 초기 사업비만 440억 달러(약 61조 원)에 달하는 알래스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 텍사스와 루이지애나를 중심으로 LNG 수출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미산 LNG 수출량이 2027년까지 연간 1억 톤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170척의 LNG 운반선이 곧 발주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중국 조선·해운에 대한 미국의 제재 강화 기조를 감안하면 이들 발주는 국내 업계 수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2조 잭팟' FLNG, 2030년까지 수요 3배…"효율적 설루션"

여기에 국내 업계에서 '잭팟'으로 통하는 FLNG 발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FLNG는 바다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하고 액화한 뒤 저장·하역까지 할 수 있는 해상 설비를 말한다.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통하는 LNG 운반선 가격이 1척당 3000억 원대인데 FLNG는 1기에 2조 원을 호가해 잭팟으로 통한다.

노르웨이 에너지 컨설팅사 리스타드 에너지에 따르면 글로벌 FLNG 설비의 연간 생산능력은 2030년 42MPTA(1MPTA=연간 100만톤 규모의 LNG)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기준 14.1MPTA 대비 3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리스타드 에너지는 2035년까지는 FLNG 생산능력이 55MPTA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리스타드 에너지는 "LNG 수요가 증가하고 소규모 가스전 수익성이 높아짐에 따라 FLNG가 더 빠르고 유연하고 효율적인 설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010140)은 올해 3분기 중 모잠비크 FLNG 프로젝트를 수주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아프리카 선사와 7억 달러의 예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여기에 노르웨이의 골라LNG와도 조만간 FLNG 건조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소식도 나온다.

한화오션(042660) 역시 하반기 FLNG 수주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콘퍼런스콜에서 "캐나다, 중남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신규 FLNG 수요가 확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ttps://vo.la/VzJXtVo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대북주테마는 연속성이 계속 유지가 되는 일정이네요. 오늘 양봉뒤 나올 음봉에서 관심두면 될거같고


-한미 정상회담 8월중순
-APEC 정상회담 10월31일



■ 남북경협주 쉽게 원페이퍼 요약

1) 금강산관광 관련
 : 아난티, 현대엘리베이터, 모나용평 

2) 통일교 관련 : 일신석재(통일교가 대주주)

3) 기존 개성공단 입주 종목 :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신원, 제이에스티나, 재영솔루텍, 코데즈콤바인

4) 철도 관련 : 대아티아이, 푸른기술, 현대로템, 대호에이엘

5) 비료 관련 : 남해화학, 경농, 조비

6) 송전 설비 : 광명전기, 대원전선, 피앤씨테크

7) 건설인프라 : 남광토건

8) DMZ 땅소유 : 크라운해태홀딩스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7월 BOJ 회의 결과와 글로벌 통화정책 비교 🇯🇵🌎

• 단기 정책금리를 0.5%로 만장일치 동결

• 올해 Core CPI 전망치를 기존 약 2.2%에서 약 2.7%로 상향 조정

• 이번 전망 상향은 최근 미·일 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영향이 큼. 자동차 관세 인하, 무역 불확실성 완화, 일본 수출 지원 등의 효과가 반영

• 기초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2% 목표를 웃돌고 있음에도, BOJ는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 쌀 등 식료품 가격 상승과 같은 인플레이션 상방 요인과, 글로벌 수요 둔화 및 관세 변동성이라는 하방 위험을 동시에 인식

• 우에다 총재와 우치다 부총재 등 BOJ 주요 인사들은 물가, 경기 흐름이 예상대로 전개될 경우, 2025년 말(10월 또는 12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

• 시장은 이번 물가 전망 상향과 발언을 완화적 정책에서 점진적 정상화로의 전환 신호로 해석. 다만, 여전히 경제 상황에 따라 조건부로 움직이겠다는 점을 강조

• 향후 추가 긴축 기대가 반영되며 현재 JPY 및 일본 국채 금리 상승 중

👉 결론: 글로벌 통화정책은 여전히 트럼프발 물가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정체 중. 기존 통화정책 기조대로라면 "엔케리 청산"은 불가피하나, 일본 내 매우 낮은 실질금리는 빠른 긴축을 경계하며 환율 움직임 역시 더딜 개연성 현재로서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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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미 조선업체 시총보다 큰 對美 조선 협력 펀드" *연합인포*
"한미 조선업체 시총보다 큰 對美 조선 협력 펀드"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한미 관세협상에 들어간 1천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업 협력 펀드가 양국 조선업체 시가총액보다 큰규모이며, 조선업 사이클이 기존과는 아예 다른 구간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1일 보고서를 통해 "2천억 달러 상당의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에너지 등 투자를 고려하면 시총 대비 투자액이 조선업종에 쏠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연구원은 "협상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조선업종이 받을 긍정적 영향은 매우 클 것"이라고 판단했다. 조선업종 협력 펀드로 인한 가장 직관적인 혜택은 정책금융이다. 한화그룹이 인수한 필리조선소를 비롯한 미국 현지 조선소는 시설 노후화로 대규모 설비투자가 절실한 상황인데, 국책은행 지원으로 노후 조선소 현대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 김 연구원은 "한화오션보다 대미투자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보수적이었던 HD현대 산하 조선업체가 향후 미국 조선업에 진출한다는 기대감이 상승했다"며 "대미 투자에 대한 중장기 수익성을 우려했으나, 정책금융 지원으로 부담이 줄게 됐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조선업의 시총 규모에 비해 매우 큰 펀드가 결성됐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존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결과"라며 "앞으로 펀드 세부 구성에 따라 일부 의견에 대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으나 분명한 점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산업 사이클과는 궤를 달리하는 구간에진입했고, 아직 어떤 놀라운 일들이 더 벌어질지 모른다"고 말했다. ytseo@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