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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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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인벤티지랩 IR
[인벤티지랩 주주 서한]
10월 17일자 소송제기(피소) 관련 회사 입장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2025년 10월 17일 엠제이파트너스(이하 “엠제이”)가 제기한 ‘신주상장금지 가처분 신청’ 및 ‘신주발행 무효확인의 소’와 관련한 공시 또는 보도를 접하시고 놀라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사는 엠제이의 소송이 전혀 근거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결을 위하여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당사에 어떠한 손해나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본 서한을 통하여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을 설명드리고, 또한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당사의 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공시의 경위

지난 17일 오후 5시경, 당사는 엠제이 측으로부터 가처분 신청 및 소장 접수 사실, 가처분 신청서와 소장의 각 표지 및 첫번째 페이지를 팩스와 이메일 등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이후 당사는 즉시 한국거래소에 문의하여 그 안내에 따라 가처분 신청과 소송의 제기사실을 공시하였습니다.
(당사의 공시는 가처분 신청과 소송이 제기되었다는 것이고, 그 내용은 엠제이의 일방적인 주장 및 요청에 해당하며 당사가 인정하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 드립니다.)

2. 전환된 신주의 상장절차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당사는 2024년 9월 390억원의 전환사채를 유수의 투자기관과 자산운용사를 통하여 조달하였고, 투자자들로부터 올해 9월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가 접수되었으며, 해당 보통주의 신주상장일은 10월 20일입니다.

당사는 제공 직후 한국거래소에 문의한 결과 신주상장 예정일(10월 20일)의 직전 영업일인 금요일 오후에 제기된 가처분 신청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의견과 전환된 보통주 신주상장은 10월 20일 예정대로 정상 진행될 예정이라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예상치 못한 급박한 상황에서도 한국거래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주상장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주주분들께 말씀드림으로써 시장의 혼란을 예방할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엠제이의 주장은 근거 없는 허위이며, 다른 의도가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당사는 설립 이래 모든 펀딩과 사업을 관련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면서 수행하여 왔고, 가처분 신청 및 소장에 기재된 ‘주가조작’, ‘사기적 부정거래’, ‘사회질서에 반하는 불공정한 방법’ 등 기재는 전혀 사실이 아니고 근거가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엠제이는 신주상장을 1영업일 앞둔 금요일 오후에 가처분 신청 및 소송 제기를 하여 이를 당사에 통지하여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당사는 관련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데, 엠제이의 당사 지분율은 유의미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추정되고, 지난 17일 전까지 당사에 어떠한 통지나 의견을 제시한 적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추가 검토를 전제로 법원의 송달 절차가 진행될지 분명하지 않다는 로펌의 잠정 의견을 받았습니다.

또한, 엠제이는 현재는 당사의 자회사인 큐라티스에 대하여 과거 2024년 7월 9일 주주총회결의취소소송을 제기하였다가 2024년 10월 21일 취하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엠제이의 가처분 신청 및 소송 제기는 시장의 혼란을 유발하거나 당사를 부당하게 압박하는 등의 다른 의도가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4. 당사의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주 여러분께서도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현재 당사는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공동연구가 진행 중으로, 공동연구 범위의 확장에 대해서도 논의 중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글로벌 제약사, 스페셜티 파마 및 바이오텍들과도 연구,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 등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하여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연구와 라이센싱을 통하여 회사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연구 및 사업 성과는 추후 관련 법령과 규정 등에 따라 공시할 예정입니다.

5. 법적 대응과 주주가치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을 당사에 대한 시장의 신뢰와 주주가치에 대한 근거 없는 공격으로 판단하고 엄중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에 당사는 국내 최고수준의 대형 로펌을 선임하여 대응 방안 검토를 즉시 착수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 뿐만 아니라 향후 어떠한 경우에도 근거 없는 허위 주장으로 시장의 불안을 조성하거나 주주가치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고 그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6.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약속

당사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당사의 사업가치, 주주 여러분이 보내주신 당사에 대한 신뢰와 주주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보다 높은 수준의 준법 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IR/ PR 채널을 통해 모든 진행 상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드리겠습니다.

당사는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연구개발과 글로벌 협력에 집중하며, 세계적인 혁신 DDS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벤티지랩 임직원 일동

https://www.inventagelab.com/ko/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차세대 ‘Vera Rubin’ 서버 플랫폼, 폭스콘 선점 — 실적 2027년까지 고성장 전망

폭스콘의 AI 서버 사업이 거침없이 성장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GB200 및 GB300 기반 AI 서버 캐비닛 출하에 이어, 업계에 따르면 폭스콘은 이미 엔비디아의 차세대 Vera Rubin 플랫폼 서버 개발에 착수했으며, 2026년 하반기 양산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2026~2027년 폭스콘 실적 성장의 강력한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폭스콘 측은 해당 소식에 대해 공식적으로는 “노코멘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폭스콘의 주요 출하 제품은 엔비디아 GB200 기반 AI 서버 캐비닛으로, 올해 중으로 납품이 완료될 예정이며, GB300 캐비닛은 이미 9월부터 출하가 시작되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맞춰 폭스콘은 차세대 Vera Rubin NVL 144 MGX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으며, 실제 출하 시점은 내년 하반기로 예상된다.

폭스콘은 엔비디아 최신 세대 AI 서버의 핵심 개발 파트너로, 전 세계 AI 서버 시장 점유율이 출하 확대와 함께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계 외국 증권사는 AI 서버 캐비닛 기준으로 폭스콘의 시장 점유율이 약 60%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폭스콘의 AI 서버 캐비닛 출하량은

2025년: 1.1만 대,

2026년: 2.9만 대,

2027년: 4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폭스콘은 NPI(New Product Introduction, 신제품 도입) 역량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갖추고 있다. 이는 단순히 Vera Rubin 세대뿐 아니라 차차세대 Rubin Ultra 플랫폼에서도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는 의미다. AI 서버는 단순한 캐비닛 조립이 아니라, 전력공급·냉각 등 서브시스템의 통합 솔루션이 필수이기 때문에, 완성형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만이 엔비디아의 NPI 속도를 따라갈 수 있다. 이 같은 세대별 리더십은 폭스콘의 수익성과 점유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요인으로 작용한다.

폭스콘 리우양웨이(劉揚偉·Liu Young-way) 회장은 “AI의 발전은 이제 막 시작 단계이며, 현재는 모델 개발 중심 단계”라며 “AI 산업은 ANI(좁은 의미의 인공지능)에서 AGI(범용 인공지능)를 거쳐, 결국 ASI(초지능 인공지능)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AI 모델은 단순한 대화형 모델에서 AI 에이전트(Agent) 모델, 나아가 물리적 AI(Physical AI)로 발전할 것”이라며 “이 모든 변화에는 막대한 연산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폭스콘의 AI 서버 출하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외국계 증권사들은 폭스콘의 클라우드·네트워크 제품 부문 매출 비중이 2025년 38%에서 2030년 67%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지금까지 최대 비중을 차지했던 소비자 전자제품(아이폰 중심) 부문은 2025년 59%에서 2030년 29%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080853?from=edn_subcatelist_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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