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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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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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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tt.ly/ten_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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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11:02:48
기업명: LIG넥스원(시가총액: 9조 1,630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국방과학연구소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단거리공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 체계종합/유도탄종합 시제
공급지역 : 대한민국
계약금액 : 1,243억

계약시작 : 2025-12-24
계약종료 : 2032-11-30
계약기간 : 6년 11개월
매출대비 : 3.79%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24800153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795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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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산일전기(시가총액: 4조 644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24 11:09:47 (현재가 : 133,500원, +0.07%)

계약상대 : EPC Power Corporation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미국 Data Center용 Pad Mount 변압기 공급
공급지역 : 미국
계약금액 : 438억

계약시작 : 2025-12-17
계약종료 : 2027-07-14
계약기간 : 1년 7개월
매출대비 : 13.11%
기간감안 : 8.19%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2480018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2040
바이오섹터의 트리거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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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2GBIO IR/PR
안녕하세요. 지투지바이오입니다. ^^

당사의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수술 후 통증치료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부작용이 심해도 마약성 진통제에 의존해야 했던 수술 후 환자들에게, 비마약성 진통제가 처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결과입니다.

특히 동물에서 수술후 통증치료제는 2상을 완료하고 내년 1분기 CSR을 수령합니다.

관련 내용 공유드립니다. ^^

===

지투지바이오 '수술 후 통증치료제' 개발 순항


- GB-6002 국내 임상 1상 완료, CSR 결과 기반 초록 공개
- GB-2006 2상 완료, 1분기 CSR 수령 후 글로벌 파트너링 추진


지투지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수술 후 통증치료제(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

지투지바이오는 개발하고 있는 수술 후 통증치료제 'GB-6002' 임상 1상 결과에 대해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윤성혜 교수(책임연구자)가 최근 대한임상약리학회에서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GB-6002는 비마약성 진통제 중 로피바카인(Ropivacaine) 성분의 국소마취제로, 국내 임상 1상을 완료하고 올해 상반기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

CSR 결과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남성 40명을 대상으로 GB-6002 단회 투여에 대한 안전성∙내약성∙약동학 등을 평가한 결과, 중증 이상반응이나 연구 중단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사 부위 반응이 경미하게 발생했으나 이는 건강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기에 발생한 것으로, 실제 환자에게 적용될 경우 수술 절개 부위에 투약되어 주사 부위의 반응은 경감될 전망이다.

혈중농도-시간 곡선하면적(AUClast)은 각 용량별로 대조군 대비 86–199%으로 비슷하거나 더 높게 나타났으며, 약동학적 결과 GB-6002 투약 후 체내 노출도는 대조약 나로핀 대비 안전한 Cmax 및 AUC를 보이면서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고 혈중 농도 도달 시간(Tmax)은 24시간으로 대조군(로피바카인, 75mg) 0.5시간 대비 길게 나타났다.

이는 시험약의 제형 개발 시 72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수술 후 통증 치료제를 고려하여 설정된 것으로, 지투지바이오가 최초 설정한 목표에 맞게 개발되고 있는 점을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GB-6002 상용화가 이뤄질 경우 수술 후 투약하게 되는 마약성 진통제의 투여량도 감소하게 될 전망이다. 마약성 진통제의 경우 그동안 부작용 등에 따른 문제가 발생해 대안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비마약성 진통제가 상업화될 경우 마약성 진통제로 발생한 문제들도 개선될 것으로 관측된다.

결과적으로 GB-6002는 임상 1상 결과에서 안전하고 내약성이 우수했으며, 약동학적으로 시간에 따른 지속적인 혈중농도를 보였다.

동물치료제 'GB-2006'도 공동개발사인 키프론바이오(바이오톡스텍 계열사)가 주관하여 경골경사교정절골술(TPLO) 수술을 받은 개를 대상으로 무작위, 단일눈가림, 위약 대조 임상 효능을 시험한 결과 대조군에서는 통증완화효과가 관찰되지 않은 반면 GB-2006 투여군에서는 72시간까지 우수한 통증완화 효과가 확인됐고, 안전성 문제는 관찰되지 않았다.

특히 GB-2006에 대한 CSR은 내년 1분기에 수령할 계획으로, 회사 측은 해당 CSR 수령과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 파트너십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지투지바이오 관계자는 "GB-6002는 수술 후 부작용 발생이 높은 마약성 진통제 처방을 받아온 환자들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번 임상결과를 토대로 논문 투고와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피바케인 성분의 국소마취제는 심장 독성위험이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이에반해 지투지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로피바카인 성분의 국소마취제는 심장 독성을 현저히 낮춰주며, 환자의 근력을 보존하게 해 수술 후 회복 속도를 향상시킨다.

독성이 적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더 다양한 연령층에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호흡억제나 중독의 위험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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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해당 장비에서 탄화가 발생하면서 연기와 거름이 생긴 것으로, 곧바로 진화해 상황이 종료됐다"며 "생산에 아무런 차질이 없으며, 인명 피해도 없었다"고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4061200061
Forwarded from MJ의 Bio & Healthcare
생각보다 미국에서 MASH 치료제로 GLP-1 이 의사들에게 선호되는군요.

MASH 이면서 비만인 환자들, 즉 전체 MASH 환자들 중 70% 에게 GLP-1 처방을 내리고 있다고 하네요.

릴리의 SYNERGY-OUTCOME MASH 임상이 2030년 즈음 종료될 것으로 보이니, 위고비 입장에서는 이 쪽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고 마드리갈이 위험한 상황인가 하면, 최근 급증하는 MASH 진단률로 인해 점유율이 떨어져도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치료제들이 단기간 확실히 빠른 섬유화 개선 및 MASH 해소를 보여준다 하더라도, GLP-1 이 MASH 시장에서 꽤나 유의미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Jim Fan- 엔비디아 로보틱스 부문 디렉터이자 수석 과학자.

테슬라를 소유하게 된 건 매우 늦었지만, FSD v14를 가장 먼저 체험해 본 사람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물리적 튜링 테스트(Physical Turing Test)'를 통과한 AI를 처음 경험한 것 같습니다. 고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버튼 하나만 누른 채 뒤로 기대어 앉아 있으면, 신경망이 운전하는지 사람이 운전하는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로봇 학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티어링 휠이 스스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있으면 여전히 마법처럼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다가, 점차 일상이 됩니다. 그러고 나면 스마트폰처럼, 그것이 없어졌을 때 큰 상실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류의 사고방식이 재편되고 '신과 같은 기술'에 사로잡히는 과정입니다.
텔레칩스는 차량용 반도체 '돌핀 5'가 구글 안드로이드 15 VSR 프로그램 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콕핏를 위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다. 지난해 말 양산을 시작했다.

안드로이드 15 VSR 프로그램은 구글의 차량용 운용체계(OS)인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 핵심 요구 사항을 충족했는지 검증하는 승인 체계다. VSR 승인을 받은 반도체 칩은 구글이 요구하는 품질과 호환성 기준을 모두 만족했다는 걸 의미한다. 만족했다는 걸 의미한다.

https://www.etnews.com/202512240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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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4세대 EGFR 폐암 치료제 보로노이 'VRN11'의 가능성은?

안명주 교수 "VRN11, 기존 4세대 TKI와 다른 신호 확인… C797S 타깃 주목"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는 3세대 치료제로 분류되는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이후 다음 단계를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타그리소 이후 발생하는 내성 기전은 다양하고, 그중 대표적인 C797S 변이를 겨냥한 다수의 4세대 EGFR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TKI) 개발 시도는 아직 뚜렷한 임상적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 바이오텍 보로노이가 개발 중인 EGFR 변이 선택적 저해제 파이프라인 VRN11(VRN110755)의 초기 임상 결과가 이달 초 열린 ESMO Asia에서 발표되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연구를 직접 발표한 서울삼성병원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는 "아직 초기 임상이지만, 기존 약들과는 다른 신호(signal)가 보였다"고 평가했다.

청년의사는 ESMO Asia 현장에서 VRN11 데이터를 직접 발표한 안명주 교수를 만나 이번 임상 결과의 의미와 향후 임상 현장에서 해당 물질이 치료제로 개발되기 위한 과제를 들어봤다.

한편, 보로노이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ESMO Asia에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VRN110755의 1/2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10월 2일 기준 총 53명이 10~400mg 용량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약동학 분석에서 용량 비례적 노출이 확인됐다. 치료 관련 이상반응은 대부분 1~2등급이었고, 3등급 이상 이상반응이나 용량제한독성은 보고되지 않았다. 흔한 이상반응은 1등급 발진(13%)이었으며, 설사, 간질성폐질환, QTc 연장 등 중대한 독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기존 EGFR TKI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 중 160mg 이상 용량에서 평가 가능한 21명 가운데 부분반응 4명, 안정병변 16명으로 질병조절률은 95.2%였다. C797S 변이를 가진 환자 4명 중 3명에서 객관적 반응이 확인됐다. 뇌전이가 있던 환자 2명에서는 병변 소실이 보고됐다.


-VRN11을 임상을 하면서 기존 EGFR 약들과 비교해 가장 눈에 띈 차별점이 있었나.

3세대 EGFR TKI 이후에 C797S를 타깃하는 물질들은 굉장히 많이 나왔다. 블루프린트 등 여러 회사들이 임상을 했지만, 전임상에서는 좋아 보였어도 실제 환자에서 뚜렷한 효과를 보여준 약은 거의 없는 상황이었다.

VRN11의 경우는 아직 1상 임상시험 중간 분석이긴 하지만, 차별점은 분명히 몇 가지가 있다. 첫째는 C797S 변이를 타깃한다는 점이고, 둘째는 와일드(wild) 타입 EGFR을 거의 건드리지 않는 선택성이다. 이런 점은 부작용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셋째는 뇌 침투력이 상당히 좋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는 기존 오시머티닙보다 ATP 결합 부위에 대한 결합(affinity)가 더 강한 구조라는 점을 들 수 있다.


-과거 C797S 타깃 약물들이 임상에서 기대만큼 성과를 못 낸 이유는 무엇인가.

정확한 이유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동물 모델이나 전임상에서는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왔고, 임상에서도 ctDNA는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실제 환자에서 종양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반응은 거의 없었다.

결국 분자 구조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작용 기전은 비슷해 보여도 실제로 약물이 표적에 결합해서 지속적으로 효과를 내는 데는 구조적인 차이가 굉장히 중요하다. VRN11은 이런 점에서 구조적으로 잘 설계된 신약 후보물질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에서 이미 여러 치료를 받은 환자군에서도 반응이 관찰됐다. 이 부분에 대한 임상적 의미를 짚어준다면.

이번에 분석된 21명은 최소 두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았고, 80mg 이상 용량을 투여받은 환자였다. 이 환자군에서 반응률이 약 19% 정도 나왔는데, (이 데이터를) 아주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효과가 있다'는 신호는 분명히 보여준 결과다. 특히 이 물질은 원래 C797S 변이를 타깃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C797S가 확인된 환자에서의 반응이 더 의미가 있다고 본다.


-실제로 C797S 변이 환자에서의 데이터는 어떻게 평가하나.

C797S는 전체 타그리소 치료 환자 중에서도 10% 미만으로 나타나는 비교적 좁은 환자군이다. 하지만 이 환자들은 다른 치료 옵션이 거의 없다. 이번 임상에서는 C797S 변이가 있는 환자 4명 중 3명에서 객관적 반응이 관찰됐고, 일부 환자에서는 뇌 전이 병변이 소실되기도 했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 숫자가 적기 때문에 과도한 해석은 경계해야 하지만 기존 약물들이 거의 반응을 못 보였던 영역이라는 점에서 의미는 있다고 생각한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양호한 프로파일을 보였다.

실제 임상에서 직접 쓰면서 놀란 부분이다. 현재까지 50명 이상 투여됐는데, 약물로 인한 폐렴(ILD), QT 연장 같은 심각한 부작용은 한 건도 없었다. 기존 EGFR 치료제에서 흔히 보는 설사, 피부 병변, 손발톱 변화도 대부분 1~2등급 수준이었고 관리가 충분히 가능했다.

앞서 말했듯 와일드 타입 EGFR을 거의 건드리지 않는 선택성 덕분이라고 본다. 환자 입장에서도, 의사 입장에서도 '계속 써볼 수 있는 약'이라는 점은 굉장히 중요하다.


-해당 물질이 향후 가장 먼저 타깃해야 할 환자군은.

현 시점에서는 3세대 EGFR TKI 치료 후 C797S 내성이 확인된 환자가 가장 명확한 타깃이다. 두 번째로는 아직 데이터가 많지는 않지만 비정형 EGFR 변이(ATP 결합부 변이)를 가진 환자에서도 가능성은 있다.

다만 (타그리소 혹은 렉라자처럼) 1차 치료제로 바로 가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용량 결정도 아직 끝나지 않았고, 더 많은 환자에서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보로노이를 비롯해 국내에서 4세대 EGFR TKI를 개발하는 신약 개발 기업들이 많다. 임상의 관점에서 4세대 EGFR TKI가 임상적으로 쓰이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나.

현재 오시머티닙과 같은 3세대 TKI를 쓴 후 돌연변이가 매우 다양하다. 각각의 돌연변이에 대한 타깃 환자군이 굉장히 작다는 게 가장 큰 허들이다. 즉, 단순히 C797S를 타깃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뇌 침투력, 낮은 독성, 높은 선택성처럼 명확한 차별화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VRN11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일부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물질로 보인다. 다만 아직은 초기 임상만 이뤄진 상황이고, (기존 약제를 대체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리기엔) 이르다.

EGFR은 가장 오래 연구됐지만 여전히 가장 어려운 타깃이다.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약이 되려면, 데이터에서 보이지 않는 독성 관리까지 고려해야 한다. 뇌 전이, 내성 이후 치료 옵션, 환자의 삶의 질까지 함께 고민하는 약이 결국 살아남을 것이다.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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