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에테제네랄(SG)증권의 대량 매물로 하한가 랠리가 이어진 상장사는 총 8곳(대성홀딩스, 선광, 삼천리, 서울가스, 세방, 다우데이타, 하림지주, 다올투자증권)이다. 이 가운데 대성홀딩스, 서울가스, 선광 등은 4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주가는 70% 이상 폭락했다.
CFD 구조상 레버리지를 일으킨 만큼 매수 포지션을 가진 투자자는 손실 규모가 급격하게 커질 수밖에 없다. 2배의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자가 롱 포지션을 취한 경우를 가정하면 하한가(-30%) 한 번에 원금의 마이너스(-)50~70% 안팎의 손실을 감당해야 한다.
국내에서 CFD는 40%의 증거금으로 최대 2.5배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할 수 있다. 당초 증거금이 최소 10%로 10배 레버리지가 가능했지만 2021년 10월 금융감독원은 CFD에 대해 투자자 신용공여와 동일한 수준의 증거금률 최저한도(40%)를 적용하는 행정지도를 단행했다.
문제는 이런 막대한 손실을 개인전문투자자가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번 사태에 연루된 유명 연예인도 수십억원이 사라진 계좌를 밝히면서 증권사의 압류를 걱정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을 정도다. 현재 증권업계에서도 가장 우려하는 건 CFD 투자자가 손실 정산을 소화하지 못한 채 대거 개인 파산 절차를 밟는 시나리오다.
이런 행보가 현실화되면 결국 최종 손실을 감내해야 하는 건 국내 증권사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하한가 랠리가 SG증권의 대량 매도로 시작됐지만 증권업계의 백투백(back to back) 거래 상대방에 불과하다. SG증권은 향후 손실 정산을 국내 증권사에 청구하고 이 증권사는 다시 CFD 고객에게 정산을 요청해야 하는 구조다.
만일 국내 증권사가 구상권을 청구하는 단계까지 나아갔는데도 고객이 불가항력적으로 정산을 포기한다면 끝내 손실이 확정될 수밖에 없다. 증권사가 개인처럼 백투백 거래 상대방인 외국계 증권사를 상대로 지급 포기를 선언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증권업계의 CFD 파트에서는 현재 잔여 주식을 매도하는 데 주력하는 동시에 리스크 점검에 한창인 것으로 파악된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4271150375480105757
CFD 구조상 레버리지를 일으킨 만큼 매수 포지션을 가진 투자자는 손실 규모가 급격하게 커질 수밖에 없다. 2배의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자가 롱 포지션을 취한 경우를 가정하면 하한가(-30%) 한 번에 원금의 마이너스(-)50~70% 안팎의 손실을 감당해야 한다.
국내에서 CFD는 40%의 증거금으로 최대 2.5배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할 수 있다. 당초 증거금이 최소 10%로 10배 레버리지가 가능했지만 2021년 10월 금융감독원은 CFD에 대해 투자자 신용공여와 동일한 수준의 증거금률 최저한도(40%)를 적용하는 행정지도를 단행했다.
문제는 이런 막대한 손실을 개인전문투자자가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번 사태에 연루된 유명 연예인도 수십억원이 사라진 계좌를 밝히면서 증권사의 압류를 걱정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을 정도다. 현재 증권업계에서도 가장 우려하는 건 CFD 투자자가 손실 정산을 소화하지 못한 채 대거 개인 파산 절차를 밟는 시나리오다.
이런 행보가 현실화되면 결국 최종 손실을 감내해야 하는 건 국내 증권사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하한가 랠리가 SG증권의 대량 매도로 시작됐지만 증권업계의 백투백(back to back) 거래 상대방에 불과하다. SG증권은 향후 손실 정산을 국내 증권사에 청구하고 이 증권사는 다시 CFD 고객에게 정산을 요청해야 하는 구조다.
만일 국내 증권사가 구상권을 청구하는 단계까지 나아갔는데도 고객이 불가항력적으로 정산을 포기한다면 끝내 손실이 확정될 수밖에 없다. 증권사가 개인처럼 백투백 거래 상대방인 외국계 증권사를 상대로 지급 포기를 선언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증권업계의 CFD 파트에서는 현재 잔여 주식을 매도하는 데 주력하는 동시에 리스크 점검에 한창인 것으로 파악된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4271150375480105757
m.thebell.co.kr
[CFD 사태 후폭풍]피해규모 눈덩이…증권사별 수백억 손실 우려 점증
차액결제거래(CFD) 사태의 후폭풍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증권업계가 직간접적 타격을 받을 리스크가 점증되고 있다. 개인전문투자자가 CFD 계약을 체결한 상대방은 결국 국내 증권사여서 고객이 차액 정산을 감당하지 못하면 결국 손실을 떠안아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누군가는 전재산을 날리고 괴로운 나날들
누군가는 청산당한 물량 받아 먹는 기회
극과극의 전쟁터임
무지함이 불러오는 뒷감당은 많이 아픕니다.
알아도 당하는 주식시장
공부도 많이 하시고 경험치도 많이 쌓으시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76191?sid=101
누군가는 청산당한 물량 받아 먹는 기회
극과극의 전쟁터임
무지함이 불러오는 뒷감당은 많이 아픕니다.
알아도 당하는 주식시장
공부도 많이 하시고 경험치도 많이 쌓으시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76191?sid=101
Naver
"43억 입금하세요" 증권사, CFD 반대매매에 수십억 청구서 날린다
차액결제거래(CFD)가 촉발시킨 무더기 하한가 사태로 투자자들이 수십억원에 달하는 청구서를 받아들고 있다. CFD 반대매매 물량이 시장에서 소화되지 않으면서 손실이 무한대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이 차액 정산을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3.04.28 13:26:35
기업명: 피엔에이치테크(시가총액: 2,044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94억(예상치: 81억)
영업익: 17억(예상치: 8억)
순익: 19억(예상치: 8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1Q 94억 / 17억 / 19억
2022.4Q 83억 / 18억 / 42억
2022.3Q 84억 / 14억 / 13억
2022.2Q 107억 / 11억 / 14억
2022.1Q 76억 / 6억 / 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42890029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39890
기업명: 피엔에이치테크(시가총액: 2,044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94억(예상치: 81억)
영업익: 17억(예상치: 8억)
순익: 19억(예상치: 8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1Q 94억 / 17억 / 19억
2022.4Q 83억 / 18억 / 42억
2022.3Q 84억 / 14억 / 13억
2022.2Q 107억 / 11억 / 14억
2022.1Q 76억 / 6억 / 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42890029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3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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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게갈것임👆
주식판에서 훈훈한 스토리는 없는듯.
훈훈하게 느껴지면 그건 내가 지금 손익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한다고 봐야!
받) 에코비엠 최근 공시 내용 정리
- 급히 쓰느라 반말투 이해바람
4월 25일자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보면,
(원래 에코비엠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self 주식) 중에서 5,076주를 임직원들에게 상여금 대신 지급하겠다는 훈훈한 뉴스였다.
4월 27일 공시 중
처분 후 자기주식 보유현황을 보면
처분 후에는 141,263주가 남아있다는 내용이고...
그런데 오늘.... 4월 28일 공시를 보면,
위에 상여금으로 뿌린 5,076주는 임직원은 개뿔.... 최문호 대표 1인이 전부 상여금으로 꿀꺽했고 (자사주상여금 +5,076주)
그 뿐 아니라 최문호 대표가 어제(4/27)자로 보유주식 중 2,000주를 1주당 254,000원에 매도때려버림. 약 5억원어치 현금화 한거지. 잘먹었다 꺼억....
위 내용과는 별개로,
이동채 씨 딸 이연수 씨가 임원으로 있는 가족 기업 이룸티앤씨 라는 (듣보잡) 회사가 원래 보유중이던 에코비엠 주식을
장내 매도로 209,000주 매도 때렸다. 그것도 4월 11일부터 4월 26일까지 주식 꼭대기에서...ㅋㅋㅋ 평균 처분단가 29만원 정도인듯...
이동채 님 회계사 출신이라 역시 주식 처분 타이밍도 기가 막히재?
이로써 따님 아드님 있는 가족 기업이 현금 600억원을 확보함 ㅎㅎㅎ
아. 맞다… 니네들 얼마전에 이동채 씨가 전환사채 매입한다고 600억원 썼다고 그것가지고 찬양하더라?
근데 그 전환사채 매입비용은 이동채 씨 개인주머니에서 나온 게 아니여.
회삿돈 600억 써 제껴서 전환사채 매수선택권(콜옵션) 행사한거 뿐인데,
생색은 지가 선심쓴거 처럼 내고 있음.
판단은 각자의 몫.
훈훈하게 느껴지면 그건 내가 지금 손익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한다고 봐야!
받) 에코비엠 최근 공시 내용 정리
- 급히 쓰느라 반말투 이해바람
4월 25일자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보면,
(원래 에코비엠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self 주식) 중에서 5,076주를 임직원들에게 상여금 대신 지급하겠다는 훈훈한 뉴스였다.
4월 27일 공시 중
처분 후 자기주식 보유현황을 보면
처분 후에는 141,263주가 남아있다는 내용이고...
그런데 오늘.... 4월 28일 공시를 보면,
위에 상여금으로 뿌린 5,076주는 임직원은 개뿔.... 최문호 대표 1인이 전부 상여금으로 꿀꺽했고 (자사주상여금 +5,076주)
그 뿐 아니라 최문호 대표가 어제(4/27)자로 보유주식 중 2,000주를 1주당 254,000원에 매도때려버림. 약 5억원어치 현금화 한거지. 잘먹었다 꺼억....
위 내용과는 별개로,
이동채 씨 딸 이연수 씨가 임원으로 있는 가족 기업 이룸티앤씨 라는 (듣보잡) 회사가 원래 보유중이던 에코비엠 주식을
장내 매도로 209,000주 매도 때렸다. 그것도 4월 11일부터 4월 26일까지 주식 꼭대기에서...ㅋㅋㅋ 평균 처분단가 29만원 정도인듯...
이동채 님 회계사 출신이라 역시 주식 처분 타이밍도 기가 막히재?
이로써 따님 아드님 있는 가족 기업이 현금 600억원을 확보함 ㅎㅎㅎ
아. 맞다… 니네들 얼마전에 이동채 씨가 전환사채 매입한다고 600억원 썼다고 그것가지고 찬양하더라?
근데 그 전환사채 매입비용은 이동채 씨 개인주머니에서 나온 게 아니여.
회삿돈 600억 써 제껴서 전환사채 매수선택권(콜옵션) 행사한거 뿐인데,
생색은 지가 선심쓴거 처럼 내고 있음.
판단은 각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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