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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fined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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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fined Labs는 탈중앙화 네트워크의 펀더멘탈 흐름을 중점적으로 리서치를 진행하는 조직입니다. 시장 참여자에게 탈중앙화 시장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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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 시장 '내러티브 정리' 앞으로는?

금주 수요일 라이브 편집본을 공유드립니다. 앞으로의 모멘텀이 궁금하신 분들은 하기 링크 통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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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 Story 인터뷰

토큰화는 블록체인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경제 단위와 시장 단위의 경계를 허물 수 있기에, 어떤 자산이 토큰화된다는 것은 기존 산업과 시장에 커다란 변화를 불러옵니다. 그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바로 디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토큰화될 대상은 여전히 많습니다. AI의 데이터와 콘텐츠뿐만 아니라, 특히 IP는 시장 규모가 크면서도 블록체인에서 뚜렷한 성과가 드문 영역입니다. 여기에 도전장을 낸 Story는 지난 3년 반 동안 의미 있는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오늘은 Story의 창업자 이승윤 대표와 나눈 인터뷰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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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 기술력 대비 시총이 낮은 프로젝트, GoPlus

웹3에서 보안은 늘 중요한 주제지만, 화려한 내러티브에 가려 잘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더리움 재단이 ‘1조 달러 보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미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며 하루 3천만 건 이상 호출되는 보안 레이어가 있습니다. 지갑, 거래소, 디파이 전반에서 사실상 표준처럼 쓰이고 있지만, 정작 토큰 가치는 아직도 저평가된 프로젝트. 바로 GoPlus 입니다.

오늘 글에서는 이더리움 재단의 보안 표준화 흐름과 GoPlus가 쌓아온 성과 지표, 그리고 수익 구조까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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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Forwarded from Feeder
Feeder Unlock | 2025.09.18

Feeder Unlock은 시장의 주요 리서치들을 모아 시장 상황을 파악하기 쉽게 요약했습니다.

오늘의 주제 🌊

1. Polymarket Kalshi: 예측시장 설계 로직 비교

2. Solana DAT 부상과 Multicoin/Forward Industries의 역할

3. Pump 라이브 스트리밍: 주의력(Attention) 시장의 신규 메커니즘

4. “PVP 세대”를 이해해야 Pump를 이해 할 수 있다.

5. 120억 달러의 허상? Figure vs DefiLlama, RWA 데이터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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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재단이 생각하는 '스테이블코인'

Korea RWA & Stablecoin Summit 2025의 키노트 연사로, 이더리움 재단에서 Stablecoins & RWA를 총괄하는 Ash Mogan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정장을 차려입고 나타난 그는 “이제 이더리움도 기관과 직접 대화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라며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넘어 글로벌 금융기관과 나란히 서는 새로운 챕터가 열렸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해졌습니다.

Ash는 이더리움을 단순한 블록체인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 시장 인프라”라고 규정했습니다. Vitalik이 디파이를 이더리움의 킬러 앱으로 포지셔닝한 것이 지금의 스테이블코인과 RWA 채택을 떠받치는 토대가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발행, 거래되는 스테이블코인의 70%가 L1, L2 이더리움 위에 있다는 사실은, 이더리움이 안정성과 보안성에서 독보적 위치임을 보여줍니다.

“어떤 정부도, 어떤 기관도 이더리움을 멈출 수 없다.” 그는 이 점을 강조하며, 결국 국채, MBS, 이자 지급 토큰 같은 실물 자산이 이더리움 위에서 담보화되고 거래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주제는 '프라이버시'였습니다. EF 는 최근 기관 전용 프라이버시 태스크포스를 신설했으며, 70명의 ZK (영지식 증명)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버시는 기관 채택의 가장 큰 허들”이라는 그의 말처럼, 이를 해결하는 것이 채택의 핵심 열쇠가 될 것입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도 뚜렷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단순히 1달러 페깅을 유지하는 수준이 아니라, 국채 수익률을 반영한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예금과 경쟁할 것이며, 머지않아 은행이 오히려 스테이블코인과 통합하게 될 것이라는 시각입니다.

L2 전략도 발표의 중심이었습니다. EF는 100밀리초대 파이널리티를 목표로 상호 운용성을 혁신하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곧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는 DevConnect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L2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이더리움 기반 애플리케이션 확장을 가속할 수 있는 시도가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더리움이 뒤처졌다고 말했지만, 사실 우리는 묵묵히 생태계를 발전 시켜왔다”라고 말했습니다. EF는 250명 규모지만, 인프라 빌더까지 합치면 3만 명이 넘는 인력이 Vitalik의 비전을 실현해왔습니다. 이 네트워크야말로 이더리움의 진짜 힘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Ash는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세상의 99.99% 자산은 아직 블록체인에 올라오지 않았다. 지금은 늦은 게 아니라 이제 막 출발선에 선 것이다.”

이 발표는 단순한 기술 설명이 아니라, 왜 이더리움이 앞으로도 금융의 중심 무대에 설 수밖에 없는지를 강하게 보여주는 순간이었습니다. 한국 시장 역시 은행과 기관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합하고 국채 기반 수익 상품을 온체인에서 다루는 시대가 곧 열릴 것임을 예고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언드파인드랩스 『RWA & Stablecoin Summit』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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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 짧게 알아보는 '자마(Zama)'

다음 패러다임은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온체인 금융’입니다. 그리고 그 빈칸을 메우려는 팀이 자마(Zama)입니다.

먼저 시장의 흐름부터 보겠습니다. 미국 규제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하면서 토큰과 토큰화 자산이 본격적으로 퍼블릭 체인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의 미덕인 ‘투명성’은 기업과 기관에게는 양날의 검이 됩니다. 거래 상대, 포지션, 마진 구조가 그대로 노출되면 경쟁사에 전략이 읽힙니다. JP모건 역시 “향상된 프라이버시는 디지털 자산 플랫폼의 확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결국 온체인 금융의 대중화를 가로막는 마지막 퍼즐은 ‘프라이버시’입니다.

자마가 제시하는 해답은 FHE(Fully Homomorphic Encryption) 기술입니다. 사용자는 입력과 상태를 암호화한 채로 거래하고, 스마트컨트랙트는 그 암호문 위에서 직접 연산합니다. 누가 얼마를 어떤 목적으로 전송했는지 체인 참가자 누구도 알 수 없지만, 로직 자체는 그대로 검증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VC가 토큰을 사고팔아도 외부에서 추적할 수 없고, 동시에 “컨트랙트는 약속대로 실행되었다”는 퍼블릭 검증은 유지됩니다.

FHE는 크립토만을 위한 기술이 아닙니다. 데이터 원본을 외부로 내보내지 않으면서 모델을 공동 학습할 수 있는 기술로, AI와 데이터 산업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NVIDIA는 Federated XGBoost에 HE를 적용해, 민감한 통계를 암호 상태로 교환하면서 GPU 가속을 통해 최대 30배 속도 개선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마 역시 같은 방향을 지향합니다. Zama Concrete-ML을 통해 암호화된 데이터로 로지스틱 회귀 학습을 수행하는 예제를 공개하며, FHE의 실사용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자마의 가장 큰 강점은 ‘어디에나 붙는 확장성’입니다. 새로운 L1을 만들거나 유동성을 다시 모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더리움, 베이스, 솔라나 등 기존 퍼블릭 체인 위에 ‘프라이버시 계층’을 얹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미 돌아가고 있는 프로토콜과 자산 위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별 규제나 컴플라이언스 룰을 스마트컨트랙트 레벨에서 프로그래머블하게 구현해, KYC/AML 요건을 만족시키면서도 데이터 노출은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 자마는 이미 FHE 생태계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오픈제플린, 레이어제로 등 FHE 기술을 도입한 10개 프로젝트 중 9개가 자마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TEE 기술이 해킹 이슈로 흔들린 것과 달리, 자마의 FHE 접근은 하드웨어 신뢰에 의존하지 않으며, 공개 검증 가능성을 유지합니다.

자마는 성능 개선에도 적극적입니다. 오퍼레이터들이 연산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FHE ASIC 칩을 개발 중이며, 향후 온체인 암호화 연산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동시에, 자마의 기술을 활용한 프라이버시 중심의 애플리케이션들을 직접 인큐베이팅하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자마 프로토콜은 모든 L1과 L2 위에서 작동하는 ‘크로스체인 프라이버시 계층’입니다. ZAMA 토큰은 수수료 지불과 인프라 운영을 위한 스테이킹에 사용됩니다. 수수료는 암호화, 복호화, 체인 간 암호문 브리징 시 부과되며 100% 소각됩니다.

자마의 대표는 “현재 가장 명확한 유즈케이스는 크립토 VC들의 거래 보호”라고 언급했지만, 그보다 더 큰 시장은 기관 영역입니다.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결제는 스테이블코인, 급여, 송금, B2B 정산 등에서 즉시 효용이 있습니다.

또한 디파이에서는 프런트러닝을 줄이는 프라이버시 스왑, 담보 대출, 신용평가 등으로 확장 될 수 있을 거라 기대됩니다.

2025년, Token2049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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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 블루핀이 출시한 볼트(Vault), Ember Protocol

최근 디파이 시장의 핵심 화두는 ‘볼트’입니다. 2024년 6월 약 1억 5천만 달러 규모였던 볼트 시장은 불과 몇 달 만에 30배 성장해 현재 45억 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가 맞물려 ‘하이일드(High-Yield)’ 상품에 대한 선호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일부 금융 리서처들은 이러한 흐름을 ‘온체인 ETF’ 모멘텀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이더리움 기반 볼트들은 이미 성숙한 시장을 형성했지만, 다른 생태계에서는 눈에 띄는 사례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각 체인에서도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으며, 그중 수이(Sui)가 빠르게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블루핀은 Ember Protocol을 인수해 수이 생태계 내 볼트 상품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SUI 스테이킹의 APY는 2% 초반 수준이지만, 블루핀의 Ember 볼트를 활용하면 약 11% 중반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Ember와 블루핀 랜딩을 결합하면 '하이 일드' 전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Ember에 SUI를 예치해 eSUI를 받고(약 6% 수익), 이를 블루핀 랜딩에 공급해 추가로 10%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후 eSUI를 담보로 전체 자산의 약 60%를 다시 SUI로 대출받으면, 자산의 60%는 유동성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일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향후 블루핀의 Ember를 중심으로 포인트 제도 등 인센티브 구조가 도입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볼트 제품 출시(현재) → 포인트 채굴 → 레버리지 도입 → 토큰 출시’로 이어지는 단계적 발전이 예상됩니다.

#디파이
👨🏻‍🌾 크립토 얼마나 성장하고 있나?

2025년 크립토 시장의 온체인 수익 흐름과 구조적 변화를 요약한 보고서입니다. 해당 내용은 1k(x)에서 발간한 「Onchain Revenue Report」를 기반으로 하며, 주요 수치와 트렌드를 정리하였습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전체 시장의 수익은 약 56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였습니다. 온체인 수익은 190억달러로 블록체인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의 서비스 이용료, MEV 수익 등을 포함합니다.

과거에는 이더리움과 같은 L1 체인에서 발생하는 수수료가 전체 온체인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2025년 현재는 디파이, 컨슈머 앱, 지갑 서비스 등 애플리케이션 계층이 수익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디파이 서비스는 전체 온체인 수익의 66%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11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록체인 인프라의 효율화로 트랜잭션 수수료는 대폭 하락하였습니다. 이더리움의 경우 평균 수수료가 86% 감소하였고, 일일 거래량은 2.7배, 월간 활성 지갑 수는 5.3배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수수료 절감은 사용자 증가와 애플리케이션 이용 활성화로 이어졌고, 결과적으로 체인 수익이 애플리케이션으로 유입되는 흐름이 강화되었습니다.

DEX 수익 구조에서도 변화가 감지됩니다. 유니스왑은 과거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으나, 현재는 솔라나 기반의 Raydium, Meteora 등 신흥 DEX가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 부문에서도 Jupiter, Hyperliquid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온체인 수익의 약 30%는 토큰 홀더에게 분배되고 있으며, 2025년 3분기까지 약 19억 달러가 분배되었습니다. 이는 바이백, 스테이킹 보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익 분배와 시가총액 상승 간의 상관관계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디파이 및 컨슈머 앱은 전체 온체인 수익의 70% 이상을 창출하고 있으나, 시가총액 비중은 10% 미만에 불과합니다. 반면, L1 체인들은 온체인 수익 기여도가 12%에 머물면서도 전체 시가총액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수익 대비 시가총액(P/F 비율) 기준에서 큰 괴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k(x)는 2026년 온체인 수익이 전년 대비 6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DePIN, RWA, 지갑 서비스 등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영역의 성장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규제 환경의 개선 또한 이러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 1k(x) 레포트 | 읽어보기

#디파이
👨🏻‍🌾 아서 헤이즈 인터뷰

이더파이, 에테나 등 주요 디파이 프로젝트를 꾸준히 어드바이징해온 아서 헤이즈를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최근에는 크립토 기업 인수를 위한 펀드 레이징까지 나서며 시장 전반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일정: 1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2️⃣ 장소: 디파이 농부 조선생 유튜브
3️⃣ 내용: 앞으로의 크립토 시장 전망

26년 디파이에서 어떤 섹터를 주목하고 있는지, 그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포함한 크립토 전반의 전망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들어볼 예정입니다.

라이브 중 선플 부탁드립니다.


👉 디파이 농부 조선생 | 유튜브 바로가기

#디파이
👨🏻‍🌾 코인베이스 벤처스가 주목하는 섹터

최근 코인베이스 벤처스가 2026년에 주목하는 크립토 섹터 4가지를 발표했습니다. 모든 것이 파생상품화되는 시장부터 프라이버시 기술까지, 앞으로 크립토 산업이 확장될 방향을 폭넓게 담았습니다.

영상 뒷부분에서는 모나드(Monad) 생태계도 간단히 둘러보며, 개인적인 의견도 함께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농부님들과 함께 어떤 섹터를 왜 주목하는지, 모나드 생태계는 뭐가 있는지 차분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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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 주식 토큰화를 봐야 할 때

로빈후드는 현재 1,993종의 주식과 ETF를 토큰화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비트럼 기반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해당 계획이 처음 공개됐을 당시에는 “진짜 주식이 아니다”, “규제 리스크가 크다”는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습니다. 다만 실제 서비스가 출시된 이후에는 소액 투자 접근성, 24시간 거래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식 토큰화가 더 이상 개념이나 실험 단계가 아니라, 실제 유저가 사용하는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흐름에 결정적인 변화를 만든 곳이 바로 DTCC입니다. 미국 예탁결제원(DTCC)의 자회사인 DTC는 2025년 12월, 미국 SEC로부터 ‘노액션 레터(No-Action Letter)’를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DTC는 실제로 예탁, 보관 중인 자산을 토큰화하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2026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단순한 테스트가 아니라 제한된 범위 내의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 운영됩니다.

이번 승인에서 중요한 부분은 토큰화 가능한 자산의 범위와 그 법적 지위입니다. 승인 대상에는 러셀 1000 지수에 포함된 미국 상장주식, 주요 지수를 추종하는 ETF, 그리고 미국 국채가 포함됩니다. 토큰화된 자산은 기존 증권과 동일한 소유권과 투자자 보호, 권리를 그대로 유지하며, DTC가 기존 시장에서 제공해 온 결제, 청산 인프라 수준의 안정성 역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즉, 이는 ‘유사 자산’이나 ‘파생 상품’이 아니라, 제도권 인프라 위에서 인정받은 디지털 증권에 가깝습니다.

DTCC는 이 토큰화 서비스를 통해 전통 금융과 디파이 간의 단절을 줄이는 것을 명확한 목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ComposerX를 중심으로 한 DTCC의 DLT 인프라는 전통 금융과 디파이를 아우르는 단일 유동성 풀을 지향하며, 토큰화된 주식과 ETF가 향후 디파이 랜딩, 담보, 결제, 파생 구조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실제로 DTCC 역시 24시간 접근성, 담보 이동성, 프로그래머블 자산을 토큰화의 핵심 효익으로 직접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식 토큰화는 ‘가능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시장에 편입되느냐’의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은 국채 토큰화를 넘어, 주식과 ETF가 온체인에서 담보로 활용되고 디파이 구조 안으로 본격적으로 편입되는 첫 해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디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