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올 상반기 SEC 소송 마무리 전망...리플에 유리한 판결 나올 것"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 팀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크립토 2023: 실생활 유틸리티에 초점을 맞추다' 인사이트 보고서를 통해 "우리의 법률 고문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는 올 상반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진행 중인 소송이 마무리되고, 리플에 유리한 판결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 이러한 재판 결과는 미국 암호화폐 산업을 발전시키고 암호화폐 기업의 해외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해당 보고서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의 올해 키워드를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유틸리티(Utility, 유용성)"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거의 대부분의 리플 임원들은 유틸리티 확보를 올해 키워드로 꼽았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보다 보급화되고 제도권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유틸리티가 필요하다. 특히 온램프와 오프램프를 암호화폐로 구현할 수 있는 기업은 향후 몇 년 동안 상당한 경쟁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문 보기
* 참고로 리플 쪽에서 나온 이야기이니까 일단 희망회로 돌리고 있는 거라고 보셔도 됩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 팀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크립토 2023: 실생활 유틸리티에 초점을 맞추다' 인사이트 보고서를 통해 "우리의 법률 고문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는 올 상반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진행 중인 소송이 마무리되고, 리플에 유리한 판결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 이러한 재판 결과는 미국 암호화폐 산업을 발전시키고 암호화폐 기업의 해외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해당 보고서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의 올해 키워드를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유틸리티(Utility, 유용성)"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거의 대부분의 리플 임원들은 유틸리티 확보를 올해 키워드로 꼽았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보다 보급화되고 제도권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유틸리티가 필요하다. 특히 온램프와 오프램프를 암호화폐로 구현할 수 있는 기업은 향후 몇 년 동안 상당한 경쟁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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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채저시급 김으악ㅠ
[웨이브, 1~2월 중 신규 토큰 POWER 에어드랍 진행]
사샤 이바노프 웨이브(WAVES) 최고경영자(CEO)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월 중 신규 토큰 POWER의 에어드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그는 1~2월 로드맵으로 POWER 에어드랍 외 웨이브 2.0 라이트페이퍼 발간, 신규 토큰 브릿지 구축 등을 언급했다. 앞서 웨이브는 지난해 11월 파워 프로토콜이라는 DAO 거버넌스 아키텍처를 출시, 고유 토큰인 POWER 에어드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s://coinnesslive.page.link/Aq77QuRoMWsvYAby9
사샤 이바노프 웨이브(WAVES) 최고경영자(CEO)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월 중 신규 토큰 POWER의 에어드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그는 1~2월 로드맵으로 POWER 에어드랍 외 웨이브 2.0 라이트페이퍼 발간, 신규 토큰 브릿지 구축 등을 언급했다. 앞서 웨이브는 지난해 11월 파워 프로토콜이라는 DAO 거버넌스 아키텍처를 출시, 고유 토큰인 POWER 에어드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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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1~2월 중 신규 토큰 POWER 에어드랍 진행
사샤 이바노프 웨이브(WAVES) 최고경영자(CEO)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월 중 신규 토큰 POWER의 에어드랍을 진...
채저시급 김으악ㅠ
[웨이브, 1~2월 중 신규 토큰 POWER 에어드랍 진행] 사샤 이바노프 웨이브(WAVES) 최고경영자(CEO)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월 중 신규 토큰 POWER의 에어드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그는 1~2월 로드맵으로 POWER 에어드랍 외 웨이브 2.0 라이트페이퍼 발간, 신규 토큰 브릿지 구축 등을 언급했다. 앞서 웨이브는 지난해 11월 파워 프로토콜이라는 DAO 거버넌스 아키텍처를 출시, 고유 토큰인 POWER 에어드랍을…
“사샤 이바노프 웨이브(WAVES) 최고경영자(CEO)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월 중 신규 토큰 POWER의 에어드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그는 1~2월 로드맵으로 POWER 에어드랍 외 웨이브 2.0 라이트페이퍼 발간, 신규 토큰 브릿지 구축 등을 언급했다.”
역시 샤샤는 타고난 장사꾼입니다. 얘기 나오자마자 웨이브가 쏘네요. 근데 웨이브 거래량의 대부분이 업비트라는 것도 잘 아셔야합니다..
역시 샤샤는 타고난 장사꾼입니다. 얘기 나오자마자 웨이브가 쏘네요. 근데 웨이브 거래량의 대부분이 업비트라는 것도 잘 아셔야합니다..
알쓸신잡
오늘 CPI 발표 이후 바이든이 CPI 데이터 관련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는 얘기가 있던데요. 백악관 공식 홈페이지에는 따로 관련 스케쥴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그외의 미디어에도 아직 공식적으로 올라온 내용은 없고, Forexlive라는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과 트위터 인플루언서가 올린 내용 정도만 확인됩니다. * CPI 가 잘 나오면 데이터 나온 후 바이든이 성명을 발표했다는 얘기로 희망회로 돌리는 모습들이 보이는데, 아직은 확실한 것이 아니니…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 시간으로 1월 13일 00:00에 인플레이션 관련 성명을 발표한다고 공식 일정으로 올라왔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 링크 :
“President Biden Delivers Remarks on the Economy and Our Efforts to Tackle Inflation”
라이브 스트리밍 링크 :
“President Biden Delivers Remarks on the Economy and Our Efforts to Tackle Inflation”
YouTube
President Biden Delivers Remarks on the Economy and Our Efforts to Tackle Inflation
The White House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Headline
YoY : 6.5% (예측 6.5%, 전월 7.1%)
MoM : -0.1% (예측 0.1%, 전월 0.1%)
* Core
YoY : 5.7% (예측 5.7%, 전월 6.0%)
MoM : 0.3% (예측 0.3%, 전월 0.2%)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05K(예측 215K, 전월 204K)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1,634K (예측 1,705K, 전월 1,694K)
🦿CPI 헤드라인, 코어 모두 예상치 부합인데..실업률이 안떨어지네요. 오히려 실업청구건수는 예상치 하회입니다.
음..조심해야할 것 같네요.
* Headline
YoY : 6.5% (예측 6.5%, 전월 7.1%)
MoM : -0.1% (예측 0.1%, 전월 0.1%)
* Core
YoY : 5.7% (예측 5.7%, 전월 6.0%)
MoM : 0.3% (예측 0.3%, 전월 0.2%)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05K(예측 215K, 전월 204K)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1,634K (예측 1,705K, 전월 1,694K)
🦿CPI 헤드라인, 코어 모두 예상치 부합인데..실업률이 안떨어지네요. 오히려 실업청구건수는 예상치 하회입니다.
음..조심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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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하커의 발언
(하커는 올해 FOMC 멤버로 투표권이 있습니다)
1. 실업률은 올해 4.5%까지 상승했다가 4.0%까지 내려갈 것
2. 최악의 인플레는 지나갔다.
3. 이제 다음 금리 인상은 25bp 인상으로 전환할 때이다.
4. 초대형(Super-sized) 금리인상의 시기는 끝났다.
* 굉장히 비둘기파적인 발언이네요. 과연 연준의 스탠스가 이렇게 바뀔지 정말 궁금합니다.
(하커는 올해 FOMC 멤버로 투표권이 있습니다)
1. 실업률은 올해 4.5%까지 상승했다가 4.0%까지 내려갈 것
2. 최악의 인플레는 지나갔다.
3. 이제 다음 금리 인상은 25bp 인상으로 전환할 때이다.
4. 초대형(Super-sized) 금리인상의 시기는 끝났다.
* 굉장히 비둘기파적인 발언이네요. 과연 연준의 스탠스가 이렇게 바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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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글로벌 매크로 이슈🚨
1. 일본중앙은행(BOJ)는 10년물 국채의 상한선을 정해놓고 이를 방어하기 위해 엔화를 계속 찍어내고 있는 중
2. 코로나 이후 전 세계가 금리를 올리면서 인플레이션을 잡는 동안에도 일본은 금리를 올리지 않고 버팀
3. 하지만 저금리에도 물가가 오르자 일본 중앙은행이 10년물 금리의 상한선을 0.25%로 올린다고 발표
4. 발표 후 0.25%가 아니라 0.5%이상으로 오르자 중앙은행이 개입해서 금리를 낮추려고 돈을 쏟아붓고 있는데 잡히지 않는 중
5. 문제는 지금까지 제로 금리의 엔화를 빌려다가 해외로 투자했던 돈들이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야하는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 미 국채와 증시
6. 이렇게 되면 미 국채 금리가 미쳐 날뛸 것이고, 당연히 증시도 하락할 것임. 당연히 코인도 영향을 받게됨
7. 현 BOJ 총재인 구로다의 임기는 4월까지임. 과연 이걸 해결하고 나갈지 아니면 그냥 나몰라라 두고 떠날지 아직은 모름..
결론 : 뭔가 좀 살아날 것 같은데 일본은행이 글로벌하게 빅엿을 날릴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1. 일본중앙은행(BOJ)는 10년물 국채의 상한선을 정해놓고 이를 방어하기 위해 엔화를 계속 찍어내고 있는 중
2. 코로나 이후 전 세계가 금리를 올리면서 인플레이션을 잡는 동안에도 일본은 금리를 올리지 않고 버팀
3. 하지만 저금리에도 물가가 오르자 일본 중앙은행이 10년물 금리의 상한선을 0.25%로 올린다고 발표
4. 발표 후 0.25%가 아니라 0.5%이상으로 오르자 중앙은행이 개입해서 금리를 낮추려고 돈을 쏟아붓고 있는데 잡히지 않는 중
5. 문제는 지금까지 제로 금리의 엔화를 빌려다가 해외로 투자했던 돈들이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야하는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 미 국채와 증시
6. 이렇게 되면 미 국채 금리가 미쳐 날뛸 것이고, 당연히 증시도 하락할 것임. 당연히 코인도 영향을 받게됨
7. 현 BOJ 총재인 구로다의 임기는 4월까지임. 과연 이걸 해결하고 나갈지 아니면 그냥 나몰라라 두고 떠날지 아직은 모름..
결론 : 뭔가 좀 살아날 것 같은데 일본은행이 글로벌하게 빅엿을 날릴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Forwarded from 코인이지 공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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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ALA
비트파이넥스 이더리움 OI 또 한번 움직이다?
오늘 급등하기전 19.2K에서 비트파이넥스 BTC OI가 급등했는데...
이번에는 50% 가까이 정리되었던 비트파이넥스 이더리움 OI가 단기 조정이 나오자 또 한번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형들은 도대체 어디까지 보고 있는걸까요..
오늘 급등하기전 19.2K에서 비트파이넥스 BTC OI가 급등했는데...
이번에는 50% 가까이 정리되었던 비트파이넥스 이더리움 OI가 단기 조정이 나오자 또 한번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형들은 도대체 어디까지 보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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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mo CTRINE (Ctrine_mong)
🚨 낸시 펠로시(미국 정치인)가 수백만 달러의 주식을 매도했습니다
늘 그렇듯이 그녀는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그녀는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유동성 과잉 시대에 스타트업 열풍이 일어나는건 원래 늘 있어왔던 일임.
옛날엔 벤처라고 했는데 구식 같아서 스타트업이란 포장지 새로 붙인거지.
스타트업에 돈 대주는 벤처캐피탈 업계는 대충 이런식으로 돌아감.
어디서 앙트러프러너 코스프레 하는 어린애가 사업 아이템 하나 들고 옴.
그럼 VC는 검토후 시나리오 써지겠다 싶으면 초기자금(시드)을 대줌.
어차피 돈은 못벌고 돈만 계속 까먹는 비지니스라서 또 투자가 필요해짐.
그래서 다른 VC놈들이 냄새 맡고 달려들어 추가 투자금(시리즈A)을 대줌.
이제 창업자-초기투자자-후발투자자는 모두 한 배를 타게 된것임.
그러면 이제 VC들이 업계에도 소문 내고 언론에도 홍보 찌라시를 돌리기 시작함.
그럼 여기 또 소문 듣고 모여든 놈들이 추가 투자금(시리즈B..C..D..E)을 대기 시작하고 계속 하나씩 더 붙을때 마다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쳐서 매긴 기업가치는 계속 높아짐.
장부상 가치가 계속 올라가야 집행된 투자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치 없어도 그냥 묻지마 올림.
이런식으로 돈도 못버는 회사를 유망 기업이라고 지들끼리 물고 빨면서 기업가치 뻥튀기 시킨 다음 마지막엔 기업을 주식시장에다 거품가에 상장(IPO)시켜서 먹튀하는것으로 VC들의 작전은 끝남.
그런데 금리가 폭등하고 주식시장이 하락하며 시장이 거품 상장을 못받아주는 상황으로 돌변하자 지들끼리 치켜 세워 물고 빨고 풍선에 바람 불어서 매긴 가치로 1조니 10조니 조랄염병하다가 버블 꺼지기 전에 엑시트 못한 스타트업들 산통 다 깨지면서 기업가치가 십토막 났다는 얘기임.
자, 지금 문제가 되는 부동산 PF도 알고보면 저것과 정확히 똑같은 원리로 돌아감.어디서 사업가 행세하는 시행사 놈이 땅 하나 들고 옴 사들고 오는게 아니라 지번만.
그럼 쩐주는 시나리오 써지겠다 싶으면 땅 사라고 초기자금(브릿지론)을 대줌.
이게 될지 안될지 불확실하고 위험하니까 1금융 은행은 이런 초기 자금은 안빌려줌.
그래서 저축은행, 증권사, 이런 2금융 떨거지들이 주로 이런 일을 벌이고 고리 떼먹음.
브릿지론 대준 쩐주는 지도 빨리 건물 올리고 회수 해야 되니까 시공사도 연결해줌.
시공사는 일감 얻기 위해 도급계약 하는 대신 시행사 브릿지론에 대한 보증을 서줌.
근데 이 시공사도 대형이 아니면 못미더우니까 쩐주는 중간에 신탁사를 또 끼워 넣음.
땅도 있고 인허가도 받았고 시공사도 있고 이제 삽 뜰려면 더 많은 사업비가 필요하니까
초기 쩐주가 돈 더 많은 쩐주인 은행, 보험사들 모아와서 대주단을 구성함 이게 본PF임.
이 과정까지 오는 동안 시행사 놈은 땅만 가져왔지 실질적으로 중요한건 초기 쩐주가 다 함.
그래서 브리짓론 이자뿐만 아니라 온갖 수수료 명목으로 움직일때 마다 3%, 5%, 10% 막 떼감.
그럼 뭐야 이자도 수수료도 결국 %로 떼면 땅값에 비례하니까 땅값을 올려야겠지?
이렇게 중간에 낀 놈들끼리 이자 장사, 수수료 장사 더 해먹겠다고 땅값을 한껏 쳐올린 다음 중간 과정에 쓸데 없이 발생한 온갖 과다한 비용을 원가랍시고 분양가에 모조리 다 전가 한뒤 마지막에 개인들한테 분양해서 집단대출 떠넘겨 놓고 튀면 PF 해먹는 놈들의 작전은 끝남.
근데 여기도 금리가 폭등하고 분양 시장이 망하자 전국에 벌려놓은 사업장들 산통이 깨짐.
회수 못한 PF는 200조인데 저거 속아서 받아줄 개인들이 사라져서 지금 이 난리인거지.
VC들의 IPO 먹튀나, 부동산 PF 쩐주들의 분양 먹튀나 네다바이 치는 과정과 원리는 똑같다.
공모주 따상이니, 분양권 전매니 이런 얕은 차익을 노리는 투기꾼들의 탐욕으로 저들이 먹고 산다.
출처
* 어 이거 코인판에도 적용하니까 뭔가 비슷해지는ㄷ….
옛날엔 벤처라고 했는데 구식 같아서 스타트업이란 포장지 새로 붙인거지.
스타트업에 돈 대주는 벤처캐피탈 업계는 대충 이런식으로 돌아감.
어디서 앙트러프러너 코스프레 하는 어린애가 사업 아이템 하나 들고 옴.
그럼 VC는 검토후 시나리오 써지겠다 싶으면 초기자금(시드)을 대줌.
어차피 돈은 못벌고 돈만 계속 까먹는 비지니스라서 또 투자가 필요해짐.
그래서 다른 VC놈들이 냄새 맡고 달려들어 추가 투자금(시리즈A)을 대줌.
이제 창업자-초기투자자-후발투자자는 모두 한 배를 타게 된것임.
그러면 이제 VC들이 업계에도 소문 내고 언론에도 홍보 찌라시를 돌리기 시작함.
그럼 여기 또 소문 듣고 모여든 놈들이 추가 투자금(시리즈B..C..D..E)을 대기 시작하고 계속 하나씩 더 붙을때 마다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쳐서 매긴 기업가치는 계속 높아짐.
장부상 가치가 계속 올라가야 집행된 투자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치 없어도 그냥 묻지마 올림.
이런식으로 돈도 못버는 회사를 유망 기업이라고 지들끼리 물고 빨면서 기업가치 뻥튀기 시킨 다음 마지막엔 기업을 주식시장에다 거품가에 상장(IPO)시켜서 먹튀하는것으로 VC들의 작전은 끝남.
그런데 금리가 폭등하고 주식시장이 하락하며 시장이 거품 상장을 못받아주는 상황으로 돌변하자 지들끼리 치켜 세워 물고 빨고 풍선에 바람 불어서 매긴 가치로 1조니 10조니 조랄염병하다가 버블 꺼지기 전에 엑시트 못한 스타트업들 산통 다 깨지면서 기업가치가 십토막 났다는 얘기임.
자, 지금 문제가 되는 부동산 PF도 알고보면 저것과 정확히 똑같은 원리로 돌아감.어디서 사업가 행세하는 시행사 놈이 땅 하나 들고 옴 사들고 오는게 아니라 지번만.
그럼 쩐주는 시나리오 써지겠다 싶으면 땅 사라고 초기자금(브릿지론)을 대줌.
이게 될지 안될지 불확실하고 위험하니까 1금융 은행은 이런 초기 자금은 안빌려줌.
그래서 저축은행, 증권사, 이런 2금융 떨거지들이 주로 이런 일을 벌이고 고리 떼먹음.
브릿지론 대준 쩐주는 지도 빨리 건물 올리고 회수 해야 되니까 시공사도 연결해줌.
시공사는 일감 얻기 위해 도급계약 하는 대신 시행사 브릿지론에 대한 보증을 서줌.
근데 이 시공사도 대형이 아니면 못미더우니까 쩐주는 중간에 신탁사를 또 끼워 넣음.
땅도 있고 인허가도 받았고 시공사도 있고 이제 삽 뜰려면 더 많은 사업비가 필요하니까
초기 쩐주가 돈 더 많은 쩐주인 은행, 보험사들 모아와서 대주단을 구성함 이게 본PF임.
이 과정까지 오는 동안 시행사 놈은 땅만 가져왔지 실질적으로 중요한건 초기 쩐주가 다 함.
그래서 브리짓론 이자뿐만 아니라 온갖 수수료 명목으로 움직일때 마다 3%, 5%, 10% 막 떼감.
그럼 뭐야 이자도 수수료도 결국 %로 떼면 땅값에 비례하니까 땅값을 올려야겠지?
이렇게 중간에 낀 놈들끼리 이자 장사, 수수료 장사 더 해먹겠다고 땅값을 한껏 쳐올린 다음 중간 과정에 쓸데 없이 발생한 온갖 과다한 비용을 원가랍시고 분양가에 모조리 다 전가 한뒤 마지막에 개인들한테 분양해서 집단대출 떠넘겨 놓고 튀면 PF 해먹는 놈들의 작전은 끝남.
근데 여기도 금리가 폭등하고 분양 시장이 망하자 전국에 벌려놓은 사업장들 산통이 깨짐.
회수 못한 PF는 200조인데 저거 속아서 받아줄 개인들이 사라져서 지금 이 난리인거지.
VC들의 IPO 먹튀나, 부동산 PF 쩐주들의 분양 먹튀나 네다바이 치는 과정과 원리는 똑같다.
공모주 따상이니, 분양권 전매니 이런 얕은 차익을 노리는 투기꾼들의 탐욕으로 저들이 먹고 산다.
출처
* 어 이거 코인판에도 적용하니까 뭔가 비슷해지는ㄷ….
Dcinside
1조 이상 유니콘 스타트업들 십토막 남. - 부동산 갤러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06101?sid=101 그 많던 밸류에이션은 누가 다 먹었을까내로라하는 기업들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이 쭉쭉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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