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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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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록체인 업계에 대한 다양한 뒷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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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상장을 했군요. 티커가 P911 이군요.
크..티커에서 느껴지는 간지..

출처
달러 : 다음 차례는 너야 위안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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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9월 인플레이션 전년 대비 10% 라네요.

* 이제 9% 이상이 뉴노멀이군요..
메스터 클리브랜드 연준 총재 발언 요약

1. 영국은 시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개입했고, 현재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음
2. 하지만 우리(연준)은 미국의 시장 상황을 잘 조절해왔다 -> 이게 무슨 멍멍이 소리..
3. 노동 시장에서는 여전히 공급이 수요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일터로 돌아오고 있다.
4. 인플레이션은 우리의 계획대로 잡히겠지만 이를 달성하려면 높은 금리가 필요하다.
5. 우리가 원하는 인플레이션 수준이 오랫동안 유지되게 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금리인상과 긴축 상황을 유지해야합니다.


* 월가와 경제학자들은 경제 다 망가뜨릴 때까지 긴축할거냐고 뭐라고 하지만 연준의 의지는 확고하네요.
* 금리인상과 긴축 속도를 늦추는 걸 기대하는게 더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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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지출 물가 예측치 보다 높게 나왔고, GDP는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확정,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측치 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가능한데 사실상 경기침체네요.
불라드 총재 발언 요약
(from HSBC 글로벌 이머징 마켓 포럼)


1. 현재 시장은 지난 FOMC의 점도표가 말하는 메세지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점도표는 연준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긴축을 진행할 것일지 보여주고 있다.
-> 대충 연말까지 4.25~4.5% 까지 금리를 올리겠다는 말

2. 우리는 70년대 통화정책을 제대로 펼치지 않아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했던 방식으로 하지 않을 것이다. 연준의 신속한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인플레이션이 목표치까지 갈 때까지 금리인상을 멈추지 않겠다는 말

3. 오늘 발표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매우 적었다. 이것은 노동 시장이 굉장히 탄탄하다는 의미이고 여전히 일자리가 많으며 높은 실업률을 볼 수 없다.
-> 실업률 나쁘지 않고 고용시장이 좋기 때문에 금리인상을 늦출 이유가 없다.

4.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의 영향을 평가할 시간이 필요하다. 전 세계적인 양적 긴축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기대된다.
-> 금리인상과 더불어 양적긴축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는지 평가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5. 목표 인플레이션은 2%대이며 이 수치를 변경하는 것은 끔찍한 생각이다. 그리고 합리적인 시간에 그 목표를 달성할 것이다.
-> 2%대 인플레이션을 볼 때까지는 지금 기조를 유지하려고 한다.

6. 인플레이션이 2%대로 떨어진다고 해도 일시적인지 아닌지 주의깊게 살펴볼 것이다. 즉 금리는 예전에 시장이 예상한 것보다 더 오랫동안 높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 인플레이션이 2%대를 보더라도 즉시 양적긴축을 늦추거나 금리인하를 시작하지 않을 것이다.

7. 경기침체로 볼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있지만 아직은 경기침체라고 볼 수 없다
-> 경기침체지만 경기침체라고 말할 수 없다.(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고..)

* 총평
- 볼커처럼은 못해도 70년대처럼은 안될려고 연준이 굳게 마음을 먹은 것 같습니다.
- 금리인상 속도가 늦춰지거나 금리인하가 될 시점은 더 늦어질 수도 있구요.
- 물론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고 전 세계 공급, 에너지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 시점이 빨라질 수도 있지만 연준은 일단 그 부분은 상관하지 않고 지표만 보고 통화정책을 결정하겠다는 얘기입니다.
- 10월에 발표될 9월 CPI가 제발 잘 나오길 기도해야겠네요.
- 경기침체인데 왜 경기침체가 아니냐고 이 악물고 얘기하냐고!! 바이든이 시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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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 발췌)
정부는 최근 환율이 급등하는 원인에 대해 지난달까지만 해도 역외 투기 세력을 지목했으나 이달 들어선 내국인의 달러 투자가 더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까지만 해도 비거주자의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순매입 규모가 60억 8000만 달러(잠정치)에 달했으나 이달 들어선 역외가 아니라 국내 주체들이 환율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김 차관보는 “외환수급 상황을 시간대별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달 들어 환율 변동의 원인은 역외가 아닌 국내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수출입기업이나 국민들이 달러 투기를 하고 있다는 비난은 아니다”라며 “작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외환시장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국내 주체들이지, 밖에 있는 주체들이 아니다”고 에둘러 말했다.

기사 원문

* 국민들은 금이나 모으는 개돼지로 보는 생각은 여전하군요 ㅋㅋㅋㅋㅋ
👍3
살려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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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스위스가 부릅니다
“더 큰거 온다~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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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당국이 지난 2분기(4∼6월) 시장 안정을 위해 외환시장에서 154억900만 달러를 순매도했다고 한국은행이 30일 밝혔다.
154억900만 달러는 한은과 기획재정부가 2019년 3분기부터 분기별로 외환 당국의 달러 총매수와 총매도의 차액을 공개한 이후 최대 순매도 규모다.

* 3달 동안 던진 달러가 22조원이 넘네요. 환율도 못잡았죠 결국 ㅋ

기사 원문
👍2🤯1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9시에 러시아가 병합을 발표할 우크라이나 4개 주입니다.

과연 미국과 유럽은 어떻게 나올까요?

러시아는 핵전쟁도 생각한다는 식으로 나오고, 노드스트림 1,2 가스관들도 아예 망가진 상태라 이대로라면 유럽은 겨울을 버티기 어려울건데 말이죠.
🤣1
힘내세요..코인 투자자들도 비슷할거예요..
아 예 뭐 그러시겠죠 ㅋㅋㅋ

원문 보기
🤔2
푸틴은 연설을 통해 4개 지역을 러시아에 병합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우크라이나와 종전 관련된 협상을 진행할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 푸틴이 국민들한테 자기 쪽팔리게 하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실제 : 6.2%

미국 근원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실제 : 4.9%
예측 : 4.7%
10월 1일부터 중국인민은행은 주택 대출 금리를 0.15% 인하합니다.

모두가 금리를 내리지만 중국은 거꾸로 가는 중이네요. 어떻게든 부동산 시장을 살리려는 고육지책이라고 봅니다.
9월 FOMC 이후 나오는 연준 인사들의 발언은 거의 비슷하네요. 대략적으로 요약하자면

1. 고용 시장은 탄탄하고 실업률은 아직 걱정할 단계가 아니다.
2. 주택 시장에서 집값은 상승이 둔화되고 있다.
3. 인플레이션을 2%대까지 내리는 것이 목표이다.
4.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금리인하는 없다.
5. 인플레이션이 잠깐 2% 대까지 내려오는게 아니라 꾸준히 그 정도를 유지해야 통화정책을 변경할 것이다.

6. 아직 모기지 채권은 판매하지 않았다. 양적긴축 속도는 시장 상황을 보면서 조절할 것
7. 강달러 현상은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는 좋은 도구다.
8. 적어도 2023년까지 금리인하는 없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높은 금리을 오래 유지할 것.
9.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암튼 지금은 경기침체가 아니다. 우리가 알던 경기침체의 조건에 맞다고 해서 경기침체인 건 아니다!

총평


10월엔 FOMC가 없고, 9월 CPI가 나오는 거 보면 11월에 75bp를 올릴지 50bp를 올릴 지 보일 것 같습니다.
혹시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더라도 CPI가 2%대로 내려오려면 시간이 걸릴테니 금리인하나 긴축완화에 대한 기대는 일단 접어두시구요.
시카고 PMI 지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제조업 부문 구매관리자의 활동 수준을 측정합니다. 수치가 50을 넘는 경우 경기 확장을 나타내며, 50 미만은 경기 위축을 뜻합니다. 구매관리자들은 대개 전체 경제 실적의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는 자기 회사의 실적 데이터에 일찍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트레이더들은 이 조사결과를 면밀히 관찰합니다.)

예측 : 51.8
실제 : 45.7

* 이야 진짜 경기침체다~ 이러면서 비트가 쏘네요.
경기침체일 때 금리인상도 공격적으로 할 수 없고, 긴축 속도도 늦춰질 거니까요
근데 아직 연준은 경기침체라고 인정을 안해서..
밤 ~ 새벽 사이 정리

1. 푸틴의 연설 :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은 이제 우리 땅이야. 이제 협상을 시작하자.
(우오오~ 이제 전쟁 끝인가!!)
2. PCE 지수 예측 하회 (아 아직 별로네..그래도 전쟁끝나면 떡상이겠지??)
3. 시카고 PMI 지수 예측보다 많이 하회
(어, 경기침체네?! 이제 금리도 많이 안올리고 긴축속도도 줄이겠지?? 가즈아!!)
4. 푸틴 : 이제 저기 4개 주는 우리꺼야. 침범하면 우리도 가만히 안있을거야. 미국도 일본에 핵 2발 쐈었다
(어..형..전쟁 끝난거 아냐? 왜 그래??)
5. 미국, EU : 러시아에 대한 더욱 강력한 제재와 우크라이나 지원 더 할거야.
(아 ㅅㅂ 전쟁 안끝났네..돔황챠!!)

* 2017년부터 코인 하는데 올해가 최고의 난이도인 것 같습니다..
이스크라 매도 지갑 주소 추가 내용

어젯밤 11만 ISK를 매도한 지갑을 따라가 보면 KLAY Genesis 5번 지갑에서 가스비를 입금한 주소와 연관이 있어보이네요.

저도 레퍼럴로 꽤 쌓여서 상장 당시 팔고 싶었지만, 제 레퍼럴로 구매한 구독자들은 락업된 토큰밖에 없어서 미안한 마음 + 이스크라가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지갑에 그대로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VC는 3500만원 치를 스타트업 가격 $0.3 이하에 던지기도 하는군요.

#ISK
Taylor said he was short sterling and had been for most of the year. However, even if he had started trading now, he was still likely to have the same view on the pound.
"'t's never too late to be short sterling," he said.

"나는 올해 대부분 파운드 숏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막 시장에 들어온 초짜들에게도 얼마든지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다. 파운드 숏에는 늦었다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 존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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