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정남일기 (남 정)
06/25 알트시즌 잡상
- 이제는 비트가 오른다고 $SOL, $ETH 가 오르는게 아니라 서클($CRCL), 코인베이스($COIN)가 같이 오르는 시대임. (혹은 더 오름). 그만큼 유동성이 코인뿐만아니라 크립토 주식으로도 흘러가고 있고 최근 okx ipo나 난센,크라켄 등 고대종들도 코인을 내려는게 이러한 이유 중 하나인 듯. 유동성 수혜를 입기위해
- 그래서 만일 알트장이 온다면 이제는 업비트에 있는 잡코인만 사는게 아니라 코인 관련된 주식을 사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다. (현재 진행형일지도?) 시장이 커진 만큼 비트코인이 가져다 주는 낙수효과가 우리가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알트코인으로만 흘러오지 않는 느낌.
- 요새 상장사들이 빚을 내서 알트코인을 사는게 유행이라 하는데, 제대로된 기업이라면 본인들 사업에 투자할 돈을 가지고 전략적 준비금이라는 명목으로 알트코인같은걸 사지않음
- 아무튼 결국 점점 시장에서 살아남는건 비즈니스모델이 명확한 프로젝트들만 살아남는 것 같음.
- 알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한편으로 아쉽기도 하지만 결국 자기 제품에 진심이지 않은 플젝들은 시장논리에 의해 도태되기 마련임. 수요없는 코인 공급에 시장 참여자들은 많이 지친 상황이고 대부분의 유동성은 그래도 실체가 있는 주식쪽으로 흘러 들어가고있음.
- 그렇다면 시장에 오히려 기회가 줄어드는 듯 보이지만 경제 부국을 위한 트럼프 시대에 스테이블코인이 가져다줄 미래를 생각해보면 점점 더 새로운 온체인 시장이 열리는 것 같음.
- 일례로 최근 서클의 파멸적인 성장이 온체인 레포마켓의 성장 밸류까지도 포함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기관 입장에서는 이더리움, 솔라나보다 이런 본질적인 금융과 관련된 블록체인 사업이 더욱 매력적일 것.
- 결론은 코인판에서는 코인대로 돈을 벌되 시장 자체는 좀 더 넓게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이제는 비트가 오른다고 $SOL, $ETH 가 오르는게 아니라 서클($CRCL), 코인베이스($COIN)가 같이 오르는 시대임. (혹은 더 오름). 그만큼 유동성이 코인뿐만아니라 크립토 주식으로도 흘러가고 있고 최근 okx ipo나 난센,크라켄 등 고대종들도 코인을 내려는게 이러한 이유 중 하나인 듯. 유동성 수혜를 입기위해
- 그래서 만일 알트장이 온다면 이제는 업비트에 있는 잡코인만 사는게 아니라 코인 관련된 주식을 사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다. (현재 진행형일지도?) 시장이 커진 만큼 비트코인이 가져다 주는 낙수효과가 우리가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알트코인으로만 흘러오지 않는 느낌.
- 요새 상장사들이 빚을 내서 알트코인을 사는게 유행이라 하는데, 제대로된 기업이라면 본인들 사업에 투자할 돈을 가지고 전략적 준비금이라는 명목으로 알트코인같은걸 사지않음
- 아무튼 결국 점점 시장에서 살아남는건 비즈니스모델이 명확한 프로젝트들만 살아남는 것 같음.
- 알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한편으로 아쉽기도 하지만 결국 자기 제품에 진심이지 않은 플젝들은 시장논리에 의해 도태되기 마련임. 수요없는 코인 공급에 시장 참여자들은 많이 지친 상황이고 대부분의 유동성은 그래도 실체가 있는 주식쪽으로 흘러 들어가고있음.
- 그렇다면 시장에 오히려 기회가 줄어드는 듯 보이지만 경제 부국을 위한 트럼프 시대에 스테이블코인이 가져다줄 미래를 생각해보면 점점 더 새로운 온체인 시장이 열리는 것 같음.
- 일례로 최근 서클의 파멸적인 성장이 온체인 레포마켓의 성장 밸류까지도 포함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기관 입장에서는 이더리움, 솔라나보다 이런 본질적인 금융과 관련된 블록체인 사업이 더욱 매력적일 것.
- 결론은 코인판에서는 코인대로 돈을 벌되 시장 자체는 좀 더 넓게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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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AMSONG 크립토생존기
▫️$Sahara 상장 관련내용들 정리해볼게요
1. 시총
바이낸스 공지엔 TGE에 2.05B개 풀린다고 함
근데 토크노믹스 보면
IDO, HODler, OKX 등 100% 풀리는 물량은 1.057B개고
Community 인센, 생태계 개발 물량이 993M 개임.
Community 인센, 생태계 개발 물량이 전량 TGE에 나온다고 보는건 말이 안됨 » 30%만 계산하면 311M
실제 예상 TGE 물량은 1.388B개
Bybit pre가격 $0.15 기준
현재 예상 MC = 208M
(바낸 공식 MC = 307M)
최근 $NEWT에 비해서는 조금 무겁긴 한데, 업빗 원상 생각하면 또 모르겠음
2. 상장시간(KST)
1. 바이낸스, OKX 등 » 21:00
2. 업비트, 빗썸 » 21:30
아마 이번에도 업빗썸 상장시간 박아놓은거 보니 CEX에서 출금 풀어줄 확률은 높긴 함, 이제 업빗썸 TGE상장 플젝들은 CEX 출금을 사전 협의하고 들어오는 거로 보임.
예상을 엎고 BuidlPad+MM 물량으로만 상장하게 된다면?
242M개 = 500억 정도
1. 시총
바이낸스 공지엔 TGE에 2.05B개 풀린다고 함
근데 토크노믹스 보면
IDO, HODler, OKX 등 100% 풀리는 물량은 1.057B개고
Community 인센, 생태계 개발 물량이 993M 개임.
Community 인센, 생태계 개발 물량이 전량 TGE에 나온다고 보는건 말이 안됨 » 30%만 계산하면 311M
실제 예상 TGE 물량은 1.388B개
Bybit pre가격 $0.15 기준
현재 예상 MC = 208M
(바낸 공식 MC = 307M)
최근 $NEWT에 비해서는 조금 무겁긴 한데, 업빗 원상 생각하면 또 모르겠음
2. 상장시간(KST)
1. 바이낸스, OKX 등 » 21:00
2. 업비트, 빗썸 » 21:30
아마 이번에도 업빗썸 상장시간 박아놓은거 보니 CEX에서 출금 풀어줄 확률은 높긴 함, 이제 업빗썸 TGE상장 플젝들은 CEX 출금을 사전 협의하고 들어오는 거로 보임.
예상을 엎고 BuidlPad+MM 물량으로만 상장하게 된다면?
242M개 = 500억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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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albridge.com/legacy-tools/#/register
내가 들고 있는 웜홀산 코인의 원산지 궁금하다면 여기 토큰 어드레스 넣어보면 됨. (소스 체인)
그리고 과거에는 웜홀이 레이어제로와는 달리 Wrapped 구조로 브릿지 지원했어서
여전히 웜홀 자체 지원하지 않는 토큰은 브릿지할 때 자동으로 Wrapped로 지원.
(= 가면 돌아와야함)
#SAHARA 돌아와요.
내가 들고 있는 웜홀산 코인의 원산지 궁금하다면 여기 토큰 어드레스 넣어보면 됨. (소스 체인)
그리고 과거에는 웜홀이 레이어제로와는 달리 Wrapped 구조로 브릿지 지원했어서
여전히 웜홀 자체 지원하지 않는 토큰은 브릿지할 때 자동으로 Wrapped로 지원.
(= 가면 돌아와야함)
#SAHARA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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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현재 이더리움산 사하라를 구할 방법이 없네요
- 토큰 발행 자체는 이더 100억개, BNB체인 100억개 발행되었고, 50억개가 각각 Safe proxy에 보관된 상황
- 토큰 mint/burn 기능이 없기 때문에 체인 간 브릿지는 lock/unlock 방식으로만 가능
- 따라서 재단측에서 특정 브릿지에 이더산 사하라 담보를 채워주거나, 바이낸스같은 중앙화 거래소를 통해 BNB산 사하라를 입금하고 이더산 사하라를 출금 가능해지길 기다려야함
업비트, 빗썸의 거래 시작 시간인 9시 30분까지 충분한 유동성이 모이지않아 연장될 확률이 높아보임
- 토큰 발행 자체는 이더 100억개, BNB체인 100억개 발행되었고, 50억개가 각각 Safe proxy에 보관된 상황
- 토큰 mint/burn 기능이 없기 때문에 체인 간 브릿지는 lock/unlock 방식으로만 가능
- 따라서 재단측에서 특정 브릿지에 이더산 사하라 담보를 채워주거나, 바이낸스같은 중앙화 거래소를 통해 BNB산 사하라를 입금하고 이더산 사하라를 출금 가능해지길 기다려야함
업비트, 빗썸의 거래 시작 시간인 9시 30분까지 충분한 유동성이 모이지않아 연장될 확률이 높아보임
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패러다임의 GTE 투자는 MegaETH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다.
MegaETH는 ‘꼭 우리 프로젝트만 해야 한다’는 식의 폐쇄적 태도를 지양한다. 멀리서 보면 커뮤니티에 별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가까이서 지켜보면 누구보다 커뮤니티와 커뮤니티 드리븐에 진심인 프로젝트임을 느낄 수 있다. 나는 Echo 플랫폼을 통해 디앱이나 MegaETH 투자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이 투자과정이 MegaETH가 기존 벤처캐피털(VC) 중심 투자 구조를 과감히 뒤집고, 커뮤니티 우선 펀딩을 실현하려는 팀의 결단이라고 이해했다. 실제로 bing과의 대화에서 “VC의 턴시트를 거절하고 커뮤니티에서 우선적으로 펀딩을 받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팀의 방향성에 신뢰를 더하게 됐다. Fluffle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다행히도 Fluffle에 참여하면서 나는 그들의 일원이 되었음을 강하게 느끼기도 했다.
내가 MegaETH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이 프로젝트가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디앱을 진심으로 신경 쓴다는 점이다. 많은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메인넷 개발에만 집중하다 보면, 실제 메인넷 런칭 시점에는 쓸 만한 디앱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MegaETH는 이런 문제를 염두에 두고, MegaMafia라는 플래그십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빌더들은 여기서 실시간 블록체인 위에서만 가능한 0-to-1 디앱을 만들며, 1년간 코어팀과 직접 협업한다. Mafia 프로젝트들의 인터뷰나 빌더들의 트윗을 보면, 오프사이트와 리모트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빠르게 반복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빌더들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최근 GTE에 대한 패러다임의 단독 투자는, 이러한 MegaETH의 철학이 맞았다는 단기적인 결과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앞으로 더 많은 디앱들에 대한 투자가 이뤄질 것 같다.
물론 아직은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어떤 걸 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힘든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저 테스트넷을 잘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기고, 팀에게 질문하고 피드백을 주다 보면 언젠가 진심이 닿지 않을까. 오래 걸리더라도 결국 진심은 전해진다고 믿는다. 관심 있는 디앱을 건드려도 좋고, MegaETH 생태계 전체를 조망해도 좋고, 곧 발표될 MegaMafia 2.0의 프로젝트들을 살펴봐도 좋다. bing이나 MegaETH 팀원들이 직접 빌더들을 만나러 가고, 인터뷰하고, 검증을 거쳐 정말 괜찮은 팀을 선정하려는 노력을 알고 있기에, MegaMafia 2.0에 대한 기대감 또한 매우 크다.
최근 kaito 리더보드에 대한 피로도가 커지고 있는 것을 이곳저곳에서 많이 느낀다. 메타는 결국 돌고도는 법이다. 나는 글을 많이 쓰고, 상호작용을 많이 해서 리더보드에 올라가는 플레이를 잘하지는 못한다. (태생이 게으르기 때문이다.) 언젠가 bing이 내게 “왜 web2 개발자인데 web3에 관심을 가지는가”라고 물었을 때, 나는 ‘돈을 벌기 위해서, 그리고 web3가 정말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라고 답변한 기억이 난다. 나에게 돈을 벌게 해주는 프로젝트가 세상을 변화시킬, 아니 최소한 web3에서 벨류에이션과 변화를 만들어낼 팀이면 좋겠다. 이왕이면 돈을 버는데 ‘오, 이 사람 프로젝트를 진짜 잘보네’라는 이야기를 듣는 게 더 멋지지 않을까. 나는 MegaETH가 그런 이야기를 듣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
https://x.com/hyeon__dev/status/1938545628084338704?s=46
#megaETH
MegaETH는 ‘꼭 우리 프로젝트만 해야 한다’는 식의 폐쇄적 태도를 지양한다. 멀리서 보면 커뮤니티에 별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가까이서 지켜보면 누구보다 커뮤니티와 커뮤니티 드리븐에 진심인 프로젝트임을 느낄 수 있다. 나는 Echo 플랫폼을 통해 디앱이나 MegaETH 투자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이 투자과정이 MegaETH가 기존 벤처캐피털(VC) 중심 투자 구조를 과감히 뒤집고, 커뮤니티 우선 펀딩을 실현하려는 팀의 결단이라고 이해했다. 실제로 bing과의 대화에서 “VC의 턴시트를 거절하고 커뮤니티에서 우선적으로 펀딩을 받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팀의 방향성에 신뢰를 더하게 됐다. Fluffle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다행히도 Fluffle에 참여하면서 나는 그들의 일원이 되었음을 강하게 느끼기도 했다.
내가 MegaETH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이 프로젝트가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디앱을 진심으로 신경 쓴다는 점이다. 많은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메인넷 개발에만 집중하다 보면, 실제 메인넷 런칭 시점에는 쓸 만한 디앱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MegaETH는 이런 문제를 염두에 두고, MegaMafia라는 플래그십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빌더들은 여기서 실시간 블록체인 위에서만 가능한 0-to-1 디앱을 만들며, 1년간 코어팀과 직접 협업한다. Mafia 프로젝트들의 인터뷰나 빌더들의 트윗을 보면, 오프사이트와 리모트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빠르게 반복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빌더들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최근 GTE에 대한 패러다임의 단독 투자는, 이러한 MegaETH의 철학이 맞았다는 단기적인 결과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앞으로 더 많은 디앱들에 대한 투자가 이뤄질 것 같다.
물론 아직은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어떤 걸 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힘든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저 테스트넷을 잘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기고, 팀에게 질문하고 피드백을 주다 보면 언젠가 진심이 닿지 않을까. 오래 걸리더라도 결국 진심은 전해진다고 믿는다. 관심 있는 디앱을 건드려도 좋고, MegaETH 생태계 전체를 조망해도 좋고, 곧 발표될 MegaMafia 2.0의 프로젝트들을 살펴봐도 좋다. bing이나 MegaETH 팀원들이 직접 빌더들을 만나러 가고, 인터뷰하고, 검증을 거쳐 정말 괜찮은 팀을 선정하려는 노력을 알고 있기에, MegaMafia 2.0에 대한 기대감 또한 매우 크다.
최근 kaito 리더보드에 대한 피로도가 커지고 있는 것을 이곳저곳에서 많이 느낀다. 메타는 결국 돌고도는 법이다. 나는 글을 많이 쓰고, 상호작용을 많이 해서 리더보드에 올라가는 플레이를 잘하지는 못한다. (태생이 게으르기 때문이다.) 언젠가 bing이 내게 “왜 web2 개발자인데 web3에 관심을 가지는가”라고 물었을 때, 나는 ‘돈을 벌기 위해서, 그리고 web3가 정말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라고 답변한 기억이 난다. 나에게 돈을 벌게 해주는 프로젝트가 세상을 변화시킬, 아니 최소한 web3에서 벨류에이션과 변화를 만들어낼 팀이면 좋겠다. 이왕이면 돈을 버는데 ‘오, 이 사람 프로젝트를 진짜 잘보네’라는 이야기를 듣는 게 더 멋지지 않을까. 나는 MegaETH가 그런 이야기를 듣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
https://x.com/hyeon__dev/status/1938545628084338704?s=46
#mega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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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TapeDrive (Solana + Depin). 매우 Early. https://x.com/tapedrive_io https://github.com/tapedrive-io/tape - Colloseum 파운더가 팔로우 중인 프젝. - Colloseum(Sol 해커톤) 지원 중. -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표방. 솔라나의 대부분 데이터가 Arweave($AR)에 저장되는 것을 문제 제기하며 솔라나에 데이터가 저장되어야한다 주장하며…
TapeDrive, 솔라나에서 주도하는 Solana BreakOut 해커톤에서 우승함.
참고글
FYI) 글 읽으시면 솔라나에서 앞으로 지원할 섹터, 카테고리 이해하는데 도움됨. 재단 주도의
대규모 해커톤이라 의도가 드러남. (Prediction Market에 관심 많아보임)
BreakOut에서는 1만명이 넘는 참가자, 총 1,412개 프로젝트 참여.
참고글
FYI) 글 읽으시면 솔라나에서 앞으로 지원할 섹터, 카테고리 이해하는데 도움됨. 재단 주도의
대규모 해커톤이라 의도가 드러남. (Prediction Market에 관심 많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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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빗썸의 코인 대여서비스 정리
https://feed.bithumb.com/notice/1649167
- 빗썸에서 마진 서비스와 유사한 서비스를 오픈
- 본인 보유 자산의 최대 4배 상당 금액까지의 코인을 대여 가능
- 대여 가능 코인:
- 대여 가능 코인 매도 후 다른 대여 가능 코인만 매수 가능
- 일 이자 0.05% (연간 단리이자 18.25% 복리이자 20.06%)
- 빗썸 등급별 한도가 다름
- 청산 (자동 상환) 발생 시 수수료 1%가 발생
- 청산 조건이 중요한데, 실시간 현재가를 기준으로 즉시 반영되지는 않고 특정 주기마다 갱신된다고 함. 갱신 주기는 공지에 나와있지 않음
- 청산이 담보금 대비 몇퍼센트에 발생했는지도 (health factor)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이건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음
- 청산으로 인해 시장가 매매 발생 시 시세 왜곡으로 인한 연쇄 청산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청산을 나눠서 수행한다고함
- 빗썸에서 사용 가능한 서비스지만, 실제론 블록투리얼이라는 회사에서 제공하고 이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해당 사업자에게 있다고 명시하고 있음
https://feed.bithumb.com/notice/1649167
- 빗썸에서 마진 서비스와 유사한 서비스를 오픈
- 본인 보유 자산의 최대 4배 상당 금액까지의 코인을 대여 가능
- 대여 가능 코인:
테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도지코인, 에이다, 수이, 페페, 온도 파이낸스
- 대여 가능 코인 매도 후 다른 대여 가능 코인만 매수 가능
- 일 이자 0.05% (연간 단리이자 18.25% 복리이자 20.06%)
- 빗썸 등급별 한도가 다름
- 화이트 : 이용 불가
- 블루 : 3천만원
- 그린 : 5천만원
- 퍼플 : 1억원
- 오렌지 : 3억원
- 블랙 : 5억원
- 청산 (자동 상환) 발생 시 수수료 1%가 발생
- 청산 조건이 중요한데, 실시간 현재가를 기준으로 즉시 반영되지는 않고 특정 주기마다 갱신된다고 함. 갱신 주기는 공지에 나와있지 않음
- 청산이 담보금 대비 몇퍼센트에 발생했는지도 (health factor)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이건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음
- 청산으로 인해 시장가 매매 발생 시 시세 왜곡으로 인한 연쇄 청산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청산을 나눠서 수행한다고함
- 빗썸에서 사용 가능한 서비스지만, 실제론 블록투리얼이라는 회사에서 제공하고 이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해당 사업자에게 있다고 명시하고 있음
No.1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
코인대여 서비스 오픈! 코인을 빌려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빗썸에서 렌딩 서비스를 운영하는 블록투리얼입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코인대여 일부 정책이 일시적으로 변경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Forwarded from 회사 웹사이트 홍보하는 채널
로빈후드는 정말 러그를 치려고 했던 것일까?
나름 주요 화두에 오른 것 같아서 컨트랙트를 바탕으로 해당 의도를 분석해보았습니다
글은 가능성을 담고 있는 것이니 해당 부분 유의 부탁드립니다
현재 화두가 된 "로빈후드의 SpaceX 토큰과 주식 러그 사건"의 간략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렇게만 보았을 때는 과거 게임스탑 사례를 떠올리며
는 추론을 하기 쉬워보입니다
과연 정말로 그들은 악의적인 의도로 사람을 속이기 위해 준비한 것일까요?
나름 주요 화두에 오른 것 같아서 컨트랙트를 바탕으로 해당 의도를 분석해보았습니다
글은 가능성을 담고 있는 것이니 해당 부분 유의 부탁드립니다
현재 화두가 된 "로빈후드의 SpaceX 토큰과 주식 러그 사건"의 간략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로빈후드에서 토큰을 발행하고
2. 로빈후드 대표가 본인 계정에 트랜잭션이 성공했다는 글을 올리고
3. 유니스왑 LP를 만들었다가
4. 토큰을 전량 소각하였음
이렇게만 보았을 때는 과거 게임스탑 사례를 떠올리며
얘네들은 악의적인 의도를 가졌을 것이다
는 추론을 하기 쉬워보입니다
과연 정말로 그들은 악의적인 의도로 사람을 속이기 위해 준비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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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일현 (일현이)
현재 14 에포크까지 총 25.9M 포인트가 배포되었으며, 전체 목표인 51M 중 약 24.1M(절반 정도)가 아직 남아 있음.
포인트의 토큰 할당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당 포인트 프로그램은 Hyperliquid의 제네시스 에어드랍과 포인트 수량(51M)이 동일함.
비공개 거래도 없었고, TVL 거래도 없음.
완전 유기농이라 제네시스처럼 31% 가능성 있음.
아무튼 31%라고 가정한다면
FDV 100M, 포인트당 0.6달러
하트와 별개로 실질적인 Hyperlend와 Upshift에서도 포인트가 쌓이고 있고, $HYPE 수량도 꾸준히 늘릴 수 있는 구조임. 앞으로 약 12~13주차 정도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채굴에 참여할 예정.
hyperBeat 바로가기
https://app.hyperbeat.org/earn?referral=A46A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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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RYPTO Sea
펌프펀은 재앙이다
지금 유동성 싹싹김치하면서 출시하는건 정말 시장을 박살내는 탐욕에 눈이 먼 행동. 비트도내리고 알트도내리고 밈코도 다 죽을것.
하지만 펌프 토큰 자체는 잘 될거라 생각하긴해요.
일단 1달전 vc 딜이 엄청나게 초과구독되었고, 그동안 모아온 돈으로 바이백 마구 돌리긴 할듯.
근데 펌프 상황이 예전같지 않음. 근 5일간 펌프 점유율이 30%도 안됨. 물론 일시적인거지만, 한번 따이면 앞으로도 언제든 더 좋은 대체자가 나올수 있다는걸 투자자들이 고려 안할리가 없음.
결론 : 유동성다빨아가고 밈코 다죽이고 펌프 혼자 살아남을것.
지금 유동성 싹싹김치하면서 출시하는건 정말 시장을 박살내는 탐욕에 눈이 먼 행동. 비트도내리고 알트도내리고 밈코도 다 죽을것.
하지만 펌프 토큰 자체는 잘 될거라 생각하긴해요.
일단 1달전 vc 딜이 엄청나게 초과구독되었고, 그동안 모아온 돈으로 바이백 마구 돌리긴 할듯.
근데 펌프 상황이 예전같지 않음. 근 5일간 펌프 점유율이 30%도 안됨. 물론 일시적인거지만, 한번 따이면 앞으로도 언제든 더 좋은 대체자가 나올수 있다는걸 투자자들이 고려 안할리가 없음.
결론 : 유동성다빨아가고 밈코 다죽이고 펌프 혼자 살아남을것.
💩3
Forwarded from 돌곰배와 매직 코인일기 (MAGIC.bvd (Ø,G)🏕🕯️)
오늘은 팡팡님의 생일입니다
오늘은 돈 못버는방 방장님이신 팡팡님의 생일입니다. 팡팡님과도 어느덧 3년째 교류하고 있는데요. 3년 내내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시장에 참여하는 이시대의 진정한 디젠이라고 생각합니다
팡팡님 생일 축하해요!
https://news.1rj.ru/str/pangpangchat
오늘은 돈 못버는방 방장님이신 팡팡님의 생일입니다. 팡팡님과도 어느덧 3년째 교류하고 있는데요. 3년 내내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시장에 참여하는 이시대의 진정한 디젠이라고 생각합니다
팡팡님 생일 축하해요!
https://news.1rj.ru/str/pangpang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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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불타는청춘 (불타는 청춘)
[복기용] pump 수익을 낼수있던 기회들
사이즈를 크게 태울수있었던 차익거래 기회들이 많았었음
1. 세일참여이후 헷징
수익률 : 20%~75%
리스크 : 스퀴징제외 X, 바이빗에서 했으면 제대로 청약이 들어간 상태인지 확인이 불가해서 네이키드 포지션에 의도치않게 노출될수도 있었음
2. 하이퍼리퀴드<>바이낸스 선선갭
수익률 : 2.5%~10%
리스크 : pre-market이다보니 마진비율이 높아, 청산가가 고레버리지를 쓸수록 가까워져 자칫잘못했다가는 스퀴징이 무조건 걸림, 퍼블릭한 노캡 선선인데도 한동안 붙질않고 있어서 너무 무서워서 잠을 못잠
3. 바이낸스<>바이빗 선선갭
수익률 : 1.7*레버리지/2
리스크 : 스퀴징및,원화상장시 현선이 벌어지며 바이낸스 펀딩피 주기변화로 인하여 펀딩피로인한 손해
4. 폴리마켓 베팅
정리 : 하이퍼리퀴드의 OI를 보고 베팅했어도 괜찮은 손익비였다고 생각함, 프리마켓치고 높은 OI로 들어올려서 1일, 1시간내 완판은 사실상 확실했으나, 공지 리스크가 존재했음
5. 하이퍼리퀴드 현선갭
수익률 : 3%~6%
리스크 : 체결이 제대로 되지않아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했음, 하리 현물상장이 예측 가능한 범주내에 있었으니 api꽂아서 현선갭 먹는플레이도 가능했음
-유닛입금주소는 같았고 최소수량은 1만개여서 최소수량만 알아내면 다음번에도 비슷하게 먹을수있을것같음
7. MEXC현선갭
먹을수있던갭 : 3%~10%
리스크 : MEXC계정정지
8. CEX-DEX갭 베팅
현선갭 : 3%~6%
리스크 : MC에 비해서 유동성이 극히 낮아 MEV를 당하거나 수량확보가 힘들수있었음
9. 청산봇
총평
저는 하이퍼리퀴드<>바이낸스 선선갭, 폴리마켓 베팅만 참여 했는데
사실그냥 다 필요없고 세일참여하고 고점에서 헷징했으면 돈복사네요 죽고싶네요
정리해보면 너무 기괴하다고 느껴질정도의 선선 현선이 뜬거같습니다
하리 선물가격이 이상하리만치 높았어요
그래도 먹여준거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