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ish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올림
: 이런 건 광고 안 돌 때 해야함.

대황 리서처 돈포하님 글 참고

엣지라고 내세울 수 있는 점은 "바이낸스 선물 창립 팀들이 나와서 하고 있음" 일듯.

https://news.1rj.ru/str/Web3LearningWithInger/1182

1. 돈포하님 말대로 예치작 기간이 좀 길었던 듯. 그래서 포인트 인플레보면 좀 심각함. 그래도 전 조금 넣었음.

이유 : redeem 7일 걸리는데, 지금 LP하면 포인트 더 많이 줘서 레전드 유동성 존재함. => 만약 기회 탄생하면 $M 단위 까지도 스왑해도 손해 좀 감당 가능한 수준임.

지금 포인트 인플레가 엄청 진행됐지만, 그럼에도 넣어볼만한 이유는, perp-dex가 실제로 런칭되고 나면 포인트가 엄청나게 모으기 힘들 것임. 심지어 그 때는 돈을 태워야함. 이건 돈을 보존하고 아직까지는 얼리 스테이지라고 생각해서 그냥 넣은 것. 칼협 수준은 아님. 만약 예치 기간이 짧았다면 칼로 목 들이댔을 듯

2. 트위터 보면 https://x.com/StandX_Official/status/1970390934790774946 이런 글이 있는데,
Binance - perpdex hype = 아스터랑 같은 포지션인데 왜 혜택을 주려는지 모르겠음. 그냥 Aster 하잎을 통해 프리라이딩 하려는 낚시일수도 있음.

=> 이걸 판단하기 위해 AsterDex에 있던 $Aster 일부를 출금해서 지갑에 넣어봤음. 내일 판단 가능할 듯.

1) 단순히 지갑 내의 aster만 트래킹
-> 낚시 : 누구나 접근 가능한 블록체인 aster 밸런스로 혜택(포인트, 포인트배수 등등)

2) Aster dex내의 aster까지 트래킹
-> Super bullish. 왜냐면 아스터는 서명해야지만 포지션 볼 수 있음<=>다크풀. 그런 환경에서 aster dex내의 aster balance를 체크했다? Binance-aster-standX 모두 깐부일 가능성도 있겠다 라는 생각


새벽에 그냥 상상의 나래 펼쳐봄. 아직까진 칼협은 아닌듯

그래도 예치 발만 담궈보고 싶은 사람은 돌퍼럴👍
https://standx.com/referral?code=dolc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