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Book of EL (builder 👷🏻♂️ arc)
Back from Korea. Have spoken to many korean users on the trip. Really great to meet the users of Based! We took on many product feedback or things that we could do better at based. But also i learnt something about the market sentiments in Korea
While the rest of the world is generally risk-off, Korean traders are still consistently risking on and trading assets. But they are not trading the majors mostly (unless they are LTF traders), but is mainly trading the newer launches
Sui, Aster and XPL are the most popular coins that I've been hearing all the time. There's many HYPE holders in Korea too (might be bias since i attended many Hyperliquid events)
ENA is popular. They had a stablecoin day, and ppl queued up in the rain to get to the event to meet the team. "ENA is the Luna that don't crash"
On the trip, MIRA was also talked about mostly - probably because it was launching on Upbit and Binance this week. Some talks of DeAI might be coming back
All in all, while most of the ppl around me in SG is touching grass and sidelined, there's a group of traders who are winning with the new launches. It shows its so important to be truly locked in regardless of market conditions.
I am too worried about macro and the fact that capital is seemingly flowing "away"from crypto. Unlike past cycles where ppl make money in crypto and bidded the next thing (either through defi or ventures), we just see nett outflows generally today. Generally the market should be down but there will always be a few runners and you have to rotate fast to get it.
Traders market now. Not a holders market.
While the rest of the world is generally risk-off, Korean traders are still consistently risking on and trading assets. But they are not trading the majors mostly (unless they are LTF traders), but is mainly trading the newer launches
Sui, Aster and XPL are the most popular coins that I've been hearing all the time. There's many HYPE holders in Korea too (might be bias since i attended many Hyperliquid events)
ENA is popular. They had a stablecoin day, and ppl queued up in the rain to get to the event to meet the team. "ENA is the Luna that don't crash"
On the trip, MIRA was also talked about mostly - probably because it was launching on Upbit and Binance this week. Some talks of DeAI might be coming back
All in all, while most of the ppl around me in SG is touching grass and sidelined, there's a group of traders who are winning with the new launches. It shows its so important to be truly locked in regardless of market conditions.
I am too worried about macro and the fact that capital is seemingly flowing "away"from crypto. Unlike past cycles where ppl make money in crypto and bidded the next thing (either through defi or ventures), we just see nett outflows generally today. Generally the market should be down but there will always be a few runners and you have to rotate fast to get it.
Traders market now. Not a holders market.
❤1
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결론: 꾸준함이 중요하다. 지금 당신이 에어드랍 작업을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함. 크립토는 벨류에이션(FDV, Mcap) 측면에서도 어느날 갑자기 스텝업이 되는 시즌이 있는데 이때 불장이 온거고, 예측 가능한 상황이 아님. 작년 10월부터 $MOVE, $ME, $BIO(Launchpool), $SOLV(Megadrop) 등등이 예시로 적절해보이는데, 이들은 작년 여름 알트코인의 벨류가 쳐박고 죽쓰고 있을 때 갑자기 가을이 오며 FDV 1B > 위로…
9월 불장 맞음. 프젝 나오는 족족 FDV 1B> 넘김.
25/09/28, 향후 비교하기 위한 기록용.
25/09/28, 향후 비교하기 위한 기록용.
👍2
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TEA. (탈중앙화 오픈소스 플랫폼) https://x.com/teaprotocol/status/1874168706189975866 TGE 관련 AMA 어제인 12/31 진행했었음. - 메인넷 출시는 2/14. TGE도 동일한 날짜에 진행. - 설립자는 Max Howell로 유명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Homebrew를 만든 사람. - 2021년 Binance Labs 리드로 $18m 투자 받은 전적 있음. TEA를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TEA 코리에서 세일하던데 (FDV 50m, 100% TGE로 조건도 괜춘)
전 참여합니다. 이 분야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어요.
크립토는 "신생 분야"의 "퍼스트 무버"에게 메우 큰 가산점이 있습니다.
전 참여합니다. 이 분야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어요.
크립토는 "신생 분야"의 "퍼스트 무버"에게 메우 큰 가산점이 있습니다.
지금 문버드를 사는 것은 FDV 400m > 정도에 매수하는 것.
NFT 에어드랍 사례.
위 사례들을 참고하면 문버드 에어드랍도 25-30%로 추정해볼 수 있고, 현재 문버드를 매수하면 FDV 400~480m에 매수한다고 볼 수 있음.
NFT Token은 "NFT Community"의 거버넌스 등 탈중앙화를 확장한다는 전제에서 토큰이 출시되는 것이므로 에어드랍이 크게 할당되는 것이 일반적.
$PENGU가 FDV $2.17B/Mcap $1.7B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업사이드 측면에서 3-4배를 노려볼 수 있음.
"불장이 끝나기 전" 한국 마케팅이 잘 맞물려 국내 거래소 상장까지 하면 해볼만 한 베팅으로 보임.
하지만, NFT 토크노믹스를 고려했을 때 TGE Supply 비율이 높게 설정되어 출시되므로 약세장에 매우 불리함. (적절한 개망 사례는 $DOOD)
- 문버드 FP 3.05 ETH ($12,148~)
- 총 9,999개 -> Mcap $122m
NFT 에어드랍 사례.
$PENGU - 25.9% Airdrop/ TGE Supply 70%~
$ANIME - 37.5% Airdrop/ TGE Supply 55%~
$DOOD - 30% Airdrop/ TGE Supply 78%~
위 사례들을 참고하면 문버드 에어드랍도 25-30%로 추정해볼 수 있고, 현재 문버드를 매수하면 FDV 400~480m에 매수한다고 볼 수 있음.
NFT Token은 "NFT Community"의 거버넌스 등 탈중앙화를 확장한다는 전제에서 토큰이 출시되는 것이므로 에어드랍이 크게 할당되는 것이 일반적.
$PENGU가 FDV $2.17B/Mcap $1.7B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업사이드 측면에서 3-4배를 노려볼 수 있음.
"불장이 끝나기 전" 한국 마케팅이 잘 맞물려 국내 거래소 상장까지 하면 해볼만 한 베팅으로 보임.
하지만, NFT 토크노믹스를 고려했을 때 TGE Supply 비율이 높게 설정되어 출시되므로 약세장에 매우 불리함. (적절한 개망 사례는 $DOOD)
👍5❤2
Forwarded from Maestro Monologues
Scaled into Kaito Longs @1.33
Funding rate is insanely negative now with longs being paid 1000+% APY
Kaito launchpad have been pretty successful in attracting both quality projects as well as capital allocation from users.
Hana did a 6x if u hedged on Binance perps during the launch
Many of the upcoming launches have been massively oversubbed.
- Limitless 57x
- Boundless 17x
- Theoriq 26x
Kaito stakers have also been eating good w good sized airdrop from Mira recently.
With a number of notable launches in Q4, feels like a decent punt as they solidify themselves as the go-to launchpad.
Funding rate is insanely negative now with longs being paid 1000+% APY
Kaito launchpad have been pretty successful in attracting both quality projects as well as capital allocation from users.
Hana did a 6x if u hedged on Binance perps during the launch
Many of the upcoming launches have been massively oversubbed.
- Limitless 57x
- Boundless 17x
- Theoriq 26x
Kaito stakers have also been eating good w good sized airdrop from Mira recently.
With a number of notable launches in Q4, feels like a decent punt as they solidify themselves as the go-to launchpad.
디파이 마에스트로가 $KAITO는 런치패드를 통한 건전한 성장 중에 있다고 함.
(프로젝트 당 15만 달러, 1% 가져감)
+ 런치패드를 통한 바이럴 효과 ("카이토 런패 N배 구독", "세일 참여자 수 000명", 평균 참여 규모 $0,000", "TGE 때 N배 수익")
그래서 Bullish.
#Narrative #INFOFI
(프로젝트 당 15만 달러, 1% 가져감)
+ 런치패드를 통한 바이럴 효과 ("카이토 런패 N배 구독", "세일 참여자 수 000명", 평균 참여 규모 $0,000", "TGE 때 N배 수익")
그래서 Bullish.
#Narrative #INFOFI
❤3
https://writing.defiance.capital/mantle-0-to-1-20512a7632d8
크립토 펀더멘탈 투자 관련 읽기 좋은 레포트. (By Kyle, Defiance Capital)
맨틀 투자하라는 뜻은 절대 아니고 고수가 잘 적어준 글이라 누구나 읽기 좋습니다.
크립토 펀더멘탈 투자 관련 읽기 좋은 레포트. (By Kyle, Defiance Capital)
$MNT과 타 거래소 토큰 ($BNB, $OKB, $BGB) 비교, 거래소 별 퍼포먼스, 정성적 가치 평가 등이 전반적으로 담겨있음.
맨틀 투자하라는 뜻은 절대 아니고 고수가 잘 적어준 글이라 누구나 읽기 좋습니다.
Medium
Mantle — 0 To 1
Mantle ($MNT) presents a compelling asymmetric opportunity as it transitions to a utility-integrated, exchange-owned token with Bybit
Forwarded from 나락도 락이다
1. USDC를 이더리움으로 뺀다
2. stcUSD를 발행한다
3. 펜들가서 PT와 YT를 나눈다
4. 모포에 PT 담보로 USDC를 빌린다
5. 2번으로 돌아가 반복한다
7.33 프로 이자 내면서 평균 13프로 이자 받을수있는 레전드 꿀통 CAP 포인트는 덤임
2. stcUSD를 발행한다
3. 펜들가서 PT와 YT를 나눈다
4. 모포에 PT 담보로 USDC를 빌린다
5. 2번으로 돌아가 반복한다
7.33 프로 이자 내면서 평균 13프로 이자 받을수있는 레전드 꿀통 CAP 포인트는 덤임
Forwarded from 판판펀치
KBW 기간 상장 중 Big thing 중 하나 였던 XPL입니다
세일이나 에드나 너무 혜자였지만(망따리 요건) 노션에 작성해둔 여러 가지 요인으로 따리 자체만 놓고보면 망따리였습니다
XPL 복기 자체는 초고수 팡팡님의 웨옹복기가 있으니 팡팡님쪽 복기를 보는게 더 피와 살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주말에 좀 쉬느라 밀린 숙제가 아직 좀 남았는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평일 스타트라 숙제가 더 많아질 것 같네요😂
노션 복기⤵️
$XPL 상장 (Up/Binance)
세일이나 에드나 너무 혜자였지만(망따리 요건) 노션에 작성해둔 여러 가지 요인으로 따리 자체만 놓고보면 망따리였습니다
XPL 복기 자체는 초고수 팡팡님의 웨옹복기가 있으니 팡팡님쪽 복기를 보는게 더 피와 살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주말에 좀 쉬느라 밀린 숙제가 아직 좀 남았는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평일 스타트라 숙제가 더 많아질 것 같네요
노션 복기
$XPL 상장 (Up/B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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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orwarded from 🔥요블이 세상살이🔥 (요블이 (✧ᴗ✧))
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9월 불장 맞음. 프젝 나오는 족족 FDV 1B> 넘김. 25/09/28, 향후 비교하기 위한 기록용.
죄송합니다.
FDV 10B 시즌이네요. ㅎㅎ
FDV 10B 시즌이네요. ㅎㅎ
Forwarded from 돌찬 공지방 (IQ0 | Dolchan)
정답입니다.
어느 순간 부터 "세일" 하면 모두 먹여주는 이상한 메타가 찾아왔어요.
비들 패드도 한 축 중에 하나구요.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이번 kbw 주간 때 외국인 직원의 인사이더 친구들과 술 한잔 적시면서 재밌는걸 들었어요.
https://decrypt.co/331518/senate-market-structure-bill-crypto-startups-ico-boom
이 법안을 주목하라네요.
뭔 소린가 하고 들어보니깐 일리가 있었어요.
지금까지 wlfi, 펌펀, 플라즈마 이런 세일 메타가 모두 먹여준다는 네러티브가 선행해왔고, clarity act가 통과가 되고 나면 "ICO 붐" 이 온다고 하네요.
분명 외쿡인 친구가 말할 때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플젝 당 $75M규모의 토큰 모금을 허용한다고 했는데, 찾아보니깐 현재 $50M 정도로 하향 조정된 것 같네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토큰 모금을 할 수 있다" 상당히 폭력적인 문장 같아요.
Base tge 도 이러한 거대한 흐름 속에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아마 코베 토큰 세일은 1블록에 1억 정도 태워야하지 않을까요? 제발 나도 한 입만 먹고 싶네요.
해당 법안은 4분기 내에 통과될 것 같고 그에 맞춰서 정말 많은 해외 프로젝트들은 물밑 작업 중에 있다고 하네요. (그냥 이런 내러티브가 있다고 내가 김치 싹싹 강매 당한 걸 수도 있음)
그래서 이런 "세일 메타"가 우리의 무의식 속에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니 갑자기 소름이 돋더라구요.
나는 오늘 하루 업비트에서 어떻게 하면 팔콘 파이낸스 잘 팔아서 등따시게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노란머리 친구들은 우리의 생각 자체를 컨트롤한다는 사실에 조금 슬프기도 했어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코인 할아버지 정도 되시는 도가니단장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ico 메타의 끝은 파멸이었다고 하네요. (코인 안해서 모름) 아무리 성숙하고 법제화된 ICO가 이루어지더라도, 언제까지나 파티를 할 수는 없으니, 파티의 끝은 세일가의 반의반의반의반의반도 못미치는 가격에 누군가 떠안고 죽어가겠죠.
Legion도 그렇고, 비들패드도 그렇고.
정말 이러한 흐름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서 공유합니닷!
어느 순간 부터 "세일" 하면 모두 먹여주는 이상한 메타가 찾아왔어요.
비들 패드도 한 축 중에 하나구요.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이번 kbw 주간 때 외국인 직원의 인사이더 친구들과 술 한잔 적시면서 재밌는걸 들었어요.
https://decrypt.co/331518/senate-market-structure-bill-crypto-startups-ico-boom
이 법안을 주목하라네요.
뭔 소린가 하고 들어보니깐 일리가 있었어요.
지금까지 wlfi, 펌펀, 플라즈마 이런 세일 메타가 모두 먹여준다는 네러티브가 선행해왔고, clarity act가 통과가 되고 나면 "ICO 붐" 이 온다고 하네요.
분명 외쿡인 친구가 말할 때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플젝 당 $75M규모의 토큰 모금을 허용한다고 했는데, 찾아보니깐 현재 $50M 정도로 하향 조정된 것 같네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토큰 모금을 할 수 있다" 상당히 폭력적인 문장 같아요.
Base tge 도 이러한 거대한 흐름 속에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아마 코베 토큰 세일은 1블록에 1억 정도 태워야하지 않을까요? 제발 나도 한 입만 먹고 싶네요.
해당 법안은 4분기 내에 통과될 것 같고 그에 맞춰서 정말 많은 해외 프로젝트들은 물밑 작업 중에 있다고 하네요. (그냥 이런 내러티브가 있다고 내가 김치 싹싹 강매 당한 걸 수도 있음)
그래서 이런 "세일 메타"가 우리의 무의식 속에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니 갑자기 소름이 돋더라구요.
나는 오늘 하루 업비트에서 어떻게 하면 팔콘 파이낸스 잘 팔아서 등따시게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노란머리 친구들은 우리의 생각 자체를 컨트롤한다는 사실에 조금 슬프기도 했어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코인 할아버지 정도 되시는 도가니단장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ico 메타의 끝은 파멸이었다고 하네요. (코인 안해서 모름) 아무리 성숙하고 법제화된 ICO가 이루어지더라도, 언제까지나 파티를 할 수는 없으니, 파티의 끝은 세일가의 반의반의반의반의반도 못미치는 가격에 누군가 떠안고 죽어가겠죠.
Legion도 그렇고, 비들패드도 그렇고.
정말 이러한 흐름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서 공유합니닷!
Decrypt
Another ICO Boom? What the Senate’s Market Structure Bill Means for Crypto Startups - Decrypt
The Senate now has its own version of a crypto market structure bill. It differs somewhat from the House, but has the same aims. Here's why.
❤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