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 Telegram
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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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 : https://news.1rj.ru/str/Dontfocushypechat

투자 권유 채널이 아닙니다. DYOR. NFA.

Research #Hyperithm.

Love Alpha.

DM : @Decentrali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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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NA)
지금 모든 채널에 돌고있는 이 스캠 방식 조심하세요
지금은 플라즈마 한국 커뮤니티라해서 스캠 사이트 연결 유도합니다
플라즈마말고도 여러가지 온갖 프로젝트에 대해서 이런거 많은데 채팅방에 저런거 올라오는건 다 스캠입니다 다 스캠
아는 친구 방금 지갑 권한 다 줄뻔하다가 마지막에 싸해서 안했다고 합니다
님들의 전재산이 털릴수있으니깐 절대 조심하세요
더블 제로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

1. 멀티코인이 Solana + Depin 충인데 얘를 졸라 밈.

2. 최근 솔라나에서는 병목 현상을 크게 개선하기 위해 BAM(Jito에서 MEV 방지, 거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출시한 기술), Anzn의 Alpenglow(솔라나는 현재 거래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1초의 낙관적 검증이 존재함, 이것을 200 밀리 세컨드로 줄임, 과반수 넘으면 거래 확정시킴 등등)

= 결론적으로, 솔라나는 온체인 나스닥이 되는게 목표임. (병목 없이 오더북 거래도 밀리 세컨드 단위로 거래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는 온체인 금융 시장)

그 안에서 핵심 역할하는 4 프로젝트가 Anza, Jito, Firedancer, DoubleZero.

더블 제로는 여기서 어떤 역할을 하냐, 탈중앙화로 하드웨어 빌려와서 솔라나에 인바운드된 트랜잭션 중 중복 서명을 포함한 불필요한 트랜잭션을 사전 필터링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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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nza.xyz/blog/the-path-to-decentralized-nasdaq

이런 방향성들을 보면 실제로 그들이 말하는 온체인 나스닥은 단순히 매우 빠른 24/7 거래소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온체인에 완벽하게 나스닥을 옮겨오려고 하는 시도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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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etherealdex/status/1973176635735285776

이더리얼 메인넷 알파, 10/20 출시.

- 에테나 자체 체인(Converge) P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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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https://opensea.io/kr/collection/fly-the-kite-official 이거 NFT 몇개 사볼까 고민 중. FP $1,000/ 총 2,000개 => Mcap $2m. Kite AI 컨셉이 "AI 기반 자율 경제를 갖춘 레이어 1"인데, 다른 Crypto x AI 류에 비해 엣지가 있는 것 같아 좋게 보는 중. Crypto x AI는 Data Marketplace($Grass, $Bless), AI Agent($Virtual…
과거, KITE AI를 "AI 기반 자율 경제 레이어 1" 정도로 설명했는데 이들이 만들려고 하는 내러티브가 $PYUSD Chain같음.

Kite AI 메인넷 초기 단계에서는 쇼피파이와 같은 $PYUSD로 거래 가능한 플랫폼에서 자연어 기반의 AI Agent가 지원되는 결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함.

솔직히 위 내용은 내러티브를 위한 재료이고,
현재 플라즈마는 $USDT Chain이라는 포지셔닝을 활용하고 있으므로 키워드 자체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


관련글
https://x.com/klyra/status/1973026617237836004

Klyra는 모든 거래소(CEX & DEX 포함) 페어를 한 플랫폼 내에서 거래할 수 있게 지원하는데

오늘 조회수가 높게 찍히고 Paradigm, lIghter Founder 블라드 등 유명한 CT들이 출시를 축하한다고 댓글 달았음. (= 마인드쉐어 확인)


보통 이런걸 크립토에서는 "Crypto Trading Terminal"라 부르며 지금 하나의 트렌드로 확인됨.

대표적 예시로, Insilico Terminal가 있으며 Flood라는 아주 저명한 CT Trader가 최근까지 운영 중. 지금도 함 (2021년 출시 이후, 7,000억 달러 이상 거래량을 기록, 이런 분야에도 수요가 있다는 것을 증명)

비슷한 프로젝트로 Tread.Fi도 최근에 등장함.

서비스 구조는 웹 기반으로 거래소 계정 API를 플랫폼에 다중 연결하여 Smart Hedging, TWAP, Scale Order 등을 툴로 제공하며 다이나믹한 거래를 매우 용이하게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임. (예를 들어, 한 큐에 하리에서 숏치고 OKX에 롱치고 등등)

이들이 시장 전선에 등장한다는 것은 토큰을 낼 의사가 있다는 것이고 "구조적으로나 타이밍적으로 퍼프덱스의 상위 호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지켜볼 필요가 있음.


지금으로서는 파밍해볼 수 있는 건 없으니, 들어가서 느낌만 확인해보셈. 해봐도 좋고.
12👍2
보통 이런 태동하는 시기에 관심을 기울여야

라이터와 하이퍼리퀴드를 캐치하는 것이긴 함.

나도 잘 모르고 너도 잘 모르고 긴가민가 -> 불확실성이 제일 높고 업사이드가 제일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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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TechFlowPost/status/1972942846450889118

테더 지분 구조. (디테일은 두번째 그림 참조)

현재 테더는 3% 지분 FDV 500B 가치로 매각 진행 중에 있음.


1명이 47% 들고 있는건 신선하네요. ㅋㅋ 재밌어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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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https://www.kraken.com/launch 크라켄이랑 Legion이랑 파트너쉽 맺고 앞으로 크라켄에서 토큰 세일 진행함. 3일 뒤 첫 세일 프로젝트 공개함. 첫번째 먹여주는 게 국룰이니까 다들 미리 KYC하져.
크라켄에서 당일 진행할 FCFS 세일 $YB, Legion에서 모금 마감되었는데 하잎 괜춘한듯요.

https://x.com/legiondotcc/status/1973051937151946962

약 6.1만 명 정도 참여하고 $195m 총 모금되었고, 98배 초과 구독됨.


프리세일 참여하신 분은 현재 신청서 검토 중이며, 결과는 당일 11시 FCFS 이전에 이메일로 캡 등 안내 받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배정 못받았으면 환불 받을 수 있고 그 돈으로 그대로 FCFS 참여하면 될듯.

근데 당일 FCFS 총 캡이 $2.5m이라 풀 캡($10,000) 기준 250명 가능함.

TGE 10월 예정.
따라서, 당일 크라켄에서 FCFS 하는 YieldBasis 참여해볼 것 같음. (되면 먹여줄 것 같음)

최근 비들패드, 플라즈마, 펌펀, 카이토 등 세일 메타가 즐비하고 이 중에서 하잎 잘 받은거는 구조적으로 리테일 입장에서 TGE 이후 포모가 오는 편이라 생각됨.

YieldBasis 평.

1. 구조가 실험적, BTC 가치만큼 1:1 담보로 CrvUSD를 대출받고 이를 LP로 제공하여 15-20% 연간 수익률을 창출할 계획이라는데 참신해보임. (구조적 리스크 있을수도)

2. 커브 창업자가 위 구조때문에 1:1 담보 대출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 프로포절을 통해 crvUSD $60m 규모 유동성 조달함.


3. 최근 OG Founder's Project(YieldBasis & FlyingTulip)이 CT들에게 마인드쉐어되고 있고 FlyingTulip이 FDV 1B 가치로 투자 받아 YieldBasis도 세일가보다는 먹여줄 것이라 판단. (= 안드레꺼는 FDV 1B인데 이건 500m은 하겠지라는 사고 적용, 저는 이게 세일 참여 이유로 큼)


현재 WhalesMarket에서 사전 거래가 가능하여 N배 수익 창출되면 사전 매도 일부 바로 할까도 고민 중.

별개로 크라켄에서 펌펀 세일 참여했었는데 은근 빈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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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rypto Mumbles
Reflections into Q4

Q3 was an amazing quarter for me in both execution and pnl

caught most of the big rotations and runners, while avoiding significant drawdowns by going defensive at the right times

big win
small win
small loss
big loss (you just have to avoid this)

that said, i have no crystal ball and did not forecast moves in advance, but simply adapted and reacted quick enough

another main theme for me in Q3 was the 'wait and see' approach, whereby my default stance is doing nothing until something pops up

if its not interesting enough, i pay no mind

this helped me to avoid many short-lived narratives, hence drawdowns and fomo

being at peace with missing some upsides, while knowing when enough is enough

also, as mentioned before, i have been reducing my stack consistently while trying to increase risk - pigeon has a good article on this: https://news.1rj.ru/str/cryptomumbles/14743

my onchain portfolio will likely not see ath again, but my networth will

important distinctions

hope to remain level headed and to maintain performance going into 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