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 Telegram
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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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 : https://news.1rj.ru/str/Dontfocushypechat

투자 권유 채널이 아닙니다. DYOR. NFA.

Research #Hyperithm.

Love Alpha.

DM : @Decentrali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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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Unit 하잎으로 인해 $XYZ100 상품도 양펀비가 심하게 튈 때 있는데 이를 통한 펀딩피 차익거래 하고 있는 애들도 있는듯.

현재 오스티움에서 동일 상품인 NDX의 연간 롤오버 수수료는 약 5%,(= 6%의 차익이 남음)

원글

HIP-3를 통해 주로 도입될 상품들은 RWA Perp(Pre-ipo, Stock, Commodity, Etc)일 것이고, QFEX나 Ostium, Vest처럼 유사한 시도들이 이뤄지니 이 곳에 기회는 많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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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에서 퍼프덱스 빌딩 중인 Bulk에서

Sol Validator 시작했고 예치하면 잠재적 혜택이 있을 거라고 하네요.

적립 중이라고 명시한 것 보면 포인트가 표기되지 않는데 축적되는 느낌.

딱 봐도 몇명 안했을 것 같아 온체인 보니 1 Sol만 예치해도 총 213 예치 지갑 중 80등 안에 드네요.

전 한 3솔 넣어놓고 기억에서 잊을듯. 나중에 까봅니다.

Sol 스테이킹하기, 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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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Delphi가 @Bulktrade 에 관한 글을 작성했네요,

아래는 전문이고/ 현재 디스코드 입장 정도만 가능해보입니다.

Perp DEX가 CEX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bulktrade 는 가능하다고 본다.

현재 솔라나 기반 Perp DEX들은 L1(레이어1) 제약 때문에 병목 현상을 겪고 있다.
가격 갱신이 블록 타임 때문에 400ms 지연되고, 오더북에 표시되는 유동성은 메이커가 체결을 거부하면 사라진다.
변동성 구간에서는 트레이더들이 메인풀(mempool) 공간을 두고 경쟁하지만, 체결 보장은 없다.

Bulk의 접근법은 완전히 새로 시작한다.
솔라나 밸리데이터 옆에 사이드카(sidecar)를 붙여 일반 트랜잭션 큐 밖에서 주문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매칭 엔진을 솔라나의 트랜잭션 큐에서 분리하여, 변동성 구간에도 블록 공간을 두고 경쟁할 필요가 없다.
가격은 400ms가 아닌 20ms 단위로 업데이트되며, 주문은 **선착순(FCFS)**으로 체결되고 MEV나 프론트러닝이 없다.

모든 매수/매도 주문은 직접 취소되기 전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화면에 보이는 유동성은 실제로 존재한다.
변동성이 폭등할 때 모두가 출구로 몰리더라도, 블록에 포함되기를 ‘기대’하는 게 아니라 ‘순번 보장’을 받는다.

고속 거래소 대부분은 성능을 높이기 위해 시퀀서를 중앙화한다.
Bulk는 탈중앙성과 검열 저항성을 유지하면서도 유사한 속도를 달성할 수 있다는 데 베팅하고 있다.

이건 온체인 파생상품이 지금껏 해결하지 못한 핵심 딜레마를 풀 수 있다.
트레이더들은 진짜 유동성에서 촘촘한 스프레드와 공정한 체결을 얻고,
모든 것은 여전히 솔라나 L1 위에서 조합 가능하고 탈중앙화된 상태로 유지된다.

만약 이게 제대로 작동한다면,
기관 자금이 보안이나 실행 품질을 포기하지 않고 솔라나 기반 파생상품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현재 메인넷은 아직 오픈되지 않았고, 밸리데이터 실행 레이어도 실 부하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다.
하지만 Bulk가 의도한 대로 작동한다면, **‘CEX급 체결 품질 + 탈중앙성’**을 처음으로 동시에 달성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원문
오피니언 랩스 Bullish 트위터에 CZ가 답글함.

#좋은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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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브라이언홍
최근 들어 국내외에서 앱스트랙트 관계자를 사칭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앱스트랙트는 ecosystem이나 BD 관련 외주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만나시는 대상이 트위터에서 앱스트랙트 뱃지가 달려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Manbull (구, AI 버블이 온다) 공지방 (Manbull | IQ0 .xx)
🐙 Messari에서 말아주는 x402 vs ERC-8004

*참고로 현재 AI Dex 쪽은 x402와 ERC-8004가 이리저리 서로 끌어주면서 메타를 끌어올리고 있음.

두개는 비슷하면서 다름
대강 요약하면

x402
- 코베 + Cloudflare 주도로 개발된 플러그앤 플레이형태의 결제표준
- 자동결제가 가능함
- 웹 호환성 최강 / 기존 사이트에 통합 매우쉬움
- API / 클라우드 등 사용량 기반의 페이모델에 적합함.


ERC-8004
- 이더리움 파운데이션 + 컨센시스가 개발한 ERC 표준
- 결제만 초점이 맞춰진게 아닌 신원/권한 등의 전반적인 프레임워크
- AI 에이전트에게 온체인 신원을 부여(ERC-721)하는게 주요 골자
- 평판/ID 등을 온체인에 등록하고 에이전트끼리 상호작용할수 있음


요약 : x402는 AI가 자유롭게 결제할수 있게 해주는거 / ERC-8004는 온체인에 AI의 신원&구조를 제공하는 프로토콜

좋든 싫든 당분간 AI 쪽 섹터에서는 x402 & ERC 8004 이야기를 하루종일 할거 같아서 미리 알아두는 차원에서 공유해봄.
개인적으로 Jeff 의 의견에 100% 공감하지만, 트레이딩 관점에선 x402 도 팔로 업해야하는듯

메사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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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rate-x.io/liquidity/slp?symbol=USD*-2512&tab=Detail

Perena YT를 사봤습니다.

최근 포인트 프로그램 출시해서 아직까지는 포인트 레버리지 적용되지 않는 것 같네요.


적은 금액이지만, Underlying APY와 Implied APY가 동일하여 손실이 적고 포인트 공짜 파밍 가능할까 싶어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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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xponent.finance/farm/eusx-11Mar26

Solstice, 일드 + 포인트 레버리지 상품 출시.

Based APY가 약 5% 대인 것을 고려했을 때 Implied APY가 23%인 것은 포인트 수익이 18% 이상 나와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었다는 뜻.

12월 TGE 예정으로 현재 프로그램 출시와 함께 TVL 220m > 유지하고 있으며 기관이 운영하는 솔라나 디파이라는 점에서 급성장을 보여줌.

2023년부터 델타 뉴트럴 트레이딩을 운영해온 트레이딩 팀이 맡아서 현재 연간 수익률 13.1%를 기록 중.

또한, 자체 스테이블코인 $USX의 전략도 델타 뉴트럴입니다.

어떤 방면이건 매력도가 있어보여 공유. 만기가 긴 편이라 PT를 사서 23%의 스테이블 수익률을 얻어도 좋고 TGE가 짧아서 수익률이 좀 낮아지면 YT 베팅을 해봐도 좋아보임.
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생태계 주도의 사전 입금 캠페인 2단계가 다음 주에 시작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예상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4시간 카운트다운
• 고정 총 예금 한도
• 지갑당 입금 한도
• 개인 지갑 요구 사항

스테이블 다음주래요


https://x.com/stable/status/1983385757432881352
엔소말고 한우(한국 소) 상장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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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Q0 | Murphy
한국소말고 원소라고했으면

(일본)엔 / (한국)원 해서 더 재밌었을지도ㅎㅎㅎㅎㅎ
Crypto M&A도 하나의 트렌드.

- 베이스, Echo 인수
- 파캐스터, Clanker 인수
- 펌프펀, Padre 인수
- 레이어제로, Stargate 인수

등등 최근 M&A가 잦게 일어남.

베이스는 BASE 토큰 출시 목적과 함께 토큰 세일 및 런치패드 부문에서 보완 겸 확장하기 위해 Echo를 인수하고,

파캐스터는 수익 구조 개선과 사용자의 Web3.0 경험 증진을 위해 토큰 배포 및 생성에 직접적 도움을 주는 Clanker를 인수하고,

매직에덴은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통합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해 SlingShot을 인수하고,

전반적으로 자신들의 강점을 강화할 목적 혹은 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프로젝트를 인수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보이는듯.


이러한 사례에서 수익 기회로 연결해볼만한 사고는 토큰을 보유한 프로젝트가 인수되었을 때 어떤 조건이 적용되는가 생각해보기?

최근 한 사례로 레이어제로는 1 STG 당 0.08634 ZRO로 토큰스왑을 지원하며 병합하는 과정에서 차익거래 기회가 발생함,

반대로 펌프펀 사례는 파드레 인수하면서 파드레 측에서 더 이상 거버넌스인 $PADRE가 쓸모 없다고 명시해서 대폭락함. 민심 잡을라고 펌펀에서 에드준다고 함. 근데 가격 회복 없음.

주로 인수하는 쪽이 빅 플레이어들이니 알고 가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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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에 대한 뉴스를 읽어보고 이게 산업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 것도 투자에 도움이 됩니다.

Sign의 서비스 중 하나인 토큰테이블은 토큰 세일 및 에어드랍 대상자 분배, 락업 및 베스팅 토큰 관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성격이 인프라에 가깝기 때문에 산업 내 주요 플레이어로 인식되지 않았는데 사실 이 프로젝트는 ZetaChain, Starknet, Impossible Finance, Delysium, Kaito가 관련 서비스를 사용한 바 있고 그 분배 규모도 $4B이 넘음.

유사한 사례로 Brevis는 zkVM과 zk-Coprocessor를 결합해 "누가, 얼마나, 언제 보상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검증 가능한 무신뢰 인센티브 레이어(Incentra)를 제공하는데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팀이 과거에는 보상 데이터를 온체인에 비싼 비용으로 올려야했다면 브레비스 통해서 오프체인에서 ZK로 검증하고 검증 확인서만 싼 값으로 온체인에 띄운다고 보면 됨.

참고로, 브레비스가 인센티브 관련 검증해준 프로젝트는 모두 바이낸스 상장했고 굵직한 라인업임.

지금 이 글 읽으면 광고 아닌가요? 브레비스 왜 알아야하나요? 하실 수 있는데 결국 크립토에선 이런게 실 사용사례 중 하나고 이런 친구들이 바이낸스 가고 업비트 갈 가능성이 높아 투자에 유용한 사고 프로세스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브레비스 바이낸스 갈지 잘 모름.

참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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