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Скачано с помощью @HK_tiktok_BOT

대충 1월이 좋을거래매, 왜 안좋은건데라고 하는 내용 같네요. ㅋㅋㅋ

웃겨서 가져옴.

사실 내러티브 흐름을 체크하면 시장의 끝자락이 느껴질 때가 있음.

최근 내러티브는 TEE => DEFAI (현재진행형)

TEE는 하드웨어 블랙박스를 의미함. 간단하게 외부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혹은 불가능한 독립적 실행 환경을 제공하므로 함께 유니체인과 AI가 언급되는 것임. AI에서는 TEE 환경에서 인공지능이 활동하면 외부에서 못 건든다는 증명이 되니까 자율성 및 무결성을 보장할 수 있고 이와 같은 맥락에서도 유니체인에서 거래 순서를 결정하는 과정에 아무도 끼어들지 못하게 할 목적과 무결한 거래임을 증명을 위해 TEE를 사용.

다음으로 DEFAI. (DEFI + AI)

DEFAI 유행이 시작된 계기는 2021년 디파이 수작 중 하나인 아브라카다브라 파운더인 Daniele가 DEFAI란 글과 함께 HeyAnon 프로젝트를 들고 왔기 때문. 근데 HeyAnon은 지금 서비스 제공하지도 않고 1월 말 베타 출시 예정. 한마디로 아직까진 허상인 내러티브. 그리고 앞으로도 단기적으로는 허상임. 지금의 DEFAI 수준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을 하면 그에 대해 적절히 주문을 실행해주거나 AI Agent가 서로 온체인에서 상호 작용하더라도 Transfer할 수 밖에 없을 것임.

이 두 내러티브의 공통점, 일단 일반인들은 이해가 가지 않음. (= 그게 뭔데, 대중성이 매우 떨어짐)

TEE는 요구하는 기술적 이해도가 높고 솔직히 TEE가 블록체인에서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적용될 곳이 그렇게 많지도 않음. 적용되더라도 그 환경을 보장하지는 못함. (과장 보태면, 레이어1이 TPS 100만 나온다고 이론적으로는 일단 이야기하고 있는 단계)

DEFAI는 왜 설득이 안되는가 => 현재 구현할 수 있는 DEFAI는 그냥 비효율 그 자체.

DEFAI가 Defi Yield Farming 최적의 수익 전략을 제시한다고요? => Defiliama 보는게 더 유용함.
(왜냐면 어차피 AI가 Defiliama에서 제공하는 정보 가져오거나 하는 수준일 것임)

DEFAI가 자연어 명령하면 브릿지를 자동으로 해준다고요? => 직접 Synapse, LIFI 등 브릿지 쓰는게 더 싸고 더 빠름. (이 말은 AI가 Aggregator를 해준다는 것인데 지금 Aggregator 수준을 대입해보면 됨)

결론적으로 내러티브가 딱 돌때 아 진짜 이제 써먹을거 다 썼구나, 혹은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구나 혹은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를 자꾸 하네 느낌이 올 때가 있음.

= 시장 끝나가는 타이밍.

잠보폰 집에 새상품 있는데 이거 라플합니다.

댓글로 숫자 적으시면 한분 추첨해서 보내드림.

내일 아침까지 받아볼게요.

뿌리는 이유: 뜯기 귀찮음

(2대 있긴 한데 일단 1대로 확정하고 고민 좀 해볼게요, 한개에 15만원임)

처음 뿌려보는거라 어려운데 일단 숫자 다넣고 겹치는 숫자가 당첨될시에는

먼저 입력하신분으로 할게요.

마감. 08:58 이후 댓글 안받을게요.

시류에 맞게 AI Agent 사용했습니다.

77 당첨. ㅊㅊ

숫자 목록은 댓글에 적어놈.

당첨자 연락 드려보고 연락 안되면 재추첨함.

Resolv 스테이블 코인 $USR이

온도 파이낸스 $USDY 발행량 넘김.

#Hyperliquid Eco, Basis Trading, Stablecoin.

나도 이세계에선 랭커?

시장 흐름 상 솔레이어 세일가인 FDV 350m은 막 매력적으로 싸보이진 않음.

바이비트만 간다고 했을 때 이정도 하잎 수준의 프로젝트들은 한 400m~600m 정도에 상장하는 것이 최근에 목격되었고 긍정적으로 보면 하방은 낮은 베팅이다?

그렇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요소는 솔레이어에서 현재 개발 중인 InfiniSVM.

InfiniSVM은 간단히 말하면 솔레이어에서 자체 개발한 SVM이고 고성능의 아주 빠른 TPS를 제공하여 기존의 솔라나 문제점을 개선한다.

전반적으로 LRT Platform => Layer 포지션으로 탈바꿈하여 벨류에이션 측면에서 과대평가가 될 수 있고 일단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보면 긍정적인 것 같음.

이외에도 RWA 기반 $sUSD, 결제 카드(Payment) 등 지금 굉장히 트렌디한 카테고리를 다 묻혀논 상황.

+ 바이낸스 포폴 + 몇 안되는 솔라나 리스테이킹 등등

요즘 SOON, Solayer, Sonic, Eclipse 등으로 SVM이 자주 언급되는데

사실 SVM은 솔라나 가상 머신 기반으로 돌아가면 모두 SVM입니다.

이미 돌아가고 있는 프로젝트가 많아요. New는 아님. ㅋㅋ

SVM을 롤업 형태로 쓰면 Solana L2라고 보시면 됨. (Zeta, Grass)

SVM을 앱체인으로 쓰면 솔라나 코드로 작동하는 특정 목적의 네트워크임. (Pyth, 피쓰는 제한된 검증자 구조를 통해 통제된 환경의 SVM 기반 네트워크)

이외에도 Cube.Exchange는 거래소 내 거래 요청을 오프체인으로 수집하고 솔라나 L1에 거래 기록을 올림.

하지만, SVM은 생소한 느낌이 있고 시장에서도 버즈워드 역할을 간간히 하고 있어서 아직 컨텐츠가 소모된 느낌은 아니다. 여전히, 내러티브로써 사용 가치가 있어보인다.

이번 분기 유망주 중 하나인 AI Wayfinder (= DEfi + AI Agent의 시초)도 SVM L2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고, 2분기 내로 Eclipse도 간간히 TGE 관련 호재가 나올 것이고 SVM 관련 뉴스들이 각양각색으로 시장에 언급될 것이란 생각.

SVM 관련 글 « 읽으시면 도움 됨.

뭐 혹시나 오늘 제가 다뤄야 할 프로젝트가 있다, 궁금한 유행이 있다 싶으면

일단 댓글 받아보겠습니다. 저도 배우는 입장으로 한번 적어볼게요.

클론엑스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냥 느낌이 좋음.

https://x.com/SonicSVM/status/1832412280123715980

Solayer는 Sonic과 KBW 기간에 오프라인 행사를 같이 진행한 바 있습니다.

#나도 모름.

그림 느낌 있네요.

ai16z가 고점이고 aicc가 다음 고점이고

점점 마켓 사이즈가 줄어들 것이라는 말.

적절함.

https://x.com/FogoChain

솔라나에 곧 지원되는 검증자 클라이언트"FireDancer" 기반의 SVM Layer 1.

컨셉이 괜춘함. 일단 체크.

Firedancer는 C/C++로 구현되어 고빈도 거래에 최적화된 클라이언트로 Jump Trading이 빌딩 중임. 솔라나에는 단 두 개의 검증자 클라이언트(Solana Labs, Jito Labs)가 지원되어 단일 장애 지점에 대한 리스크가 올라가기도 하고 기존 솔라나의 병목 현상 등을 개선하기 위해 모듈러한 구조로 출현.

파이어댄서가 솔라나 올해 핫 키워드인데 그거 묻었고
SVM 기반 Layer1이여서 관심 좀 받을 것이라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