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사설도박장
뽀모도로라고 아시나요? 코인이랑 관계된 얘기는 아닙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효과를 좀 본 방법이라, 도움이 될 법한 이야기일 것 같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요즘 어떤 걸 하던 집중력이 현저히 짧고, 약해진 걸 느낄 수 있는데요 1초도 안되서 온갖 도파민들이 넘쳐나는 쇼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세상에 살면서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어떤 글을 읽을 때나 심지어 나는솔로나 우리동네특공대 같은 tv 프로그램을 볼 때도 중간중간 핸드폰을…
처음에는 25분처럼 짧은 시간을 집중해서 특정한 과업을 달성할 수 있겠냐는 건방진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해보면 실제로 25분 집중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솔직히 25분 집중하기 어려운 것도 어려운건데, 이런 유사과학이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 싶어
뇌과학적으로도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좀 찾아봤는데, 꽤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1. 인간의 뇌는 생각만큼 긴 시간동안 최고 수준의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25분이 뇌의 과부하를 막고,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문턱 자체를 낮춰준다고 합니다.
2. 제이갈닉 효과라는게 있는데, 쉽게 말하면 똥 중간에 끊으면 신경쓰인다는 이야기랑 비슷해요.
인간의 뇌는 어떤 걸 작업하다가 미완성된 상태로 내비두게 되면, 엄청 신경 쓰여한다는 걸 제이갈닉 효과라고 합니다.
25분 어떤 작업을 하다가 타이머가 울렸을 때 끊으면, 5분 휴식 이후 다시 작업에 들어갈 때,
집중하는데 필요한 시간인 재진입시간을 현저히 줄여준다고 합니다.
3. 25분동안 단 한번이라도 집중에 성공하게 되면, 도파민이 바로 분비가 됩니다.
이게 누적되면 뇌가 이걸 스스로 보상으로 인식해서, 다음 뽀모도로를 추가적으로 성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결국 집중력의 선순환이 이뤄진다는 이야기.
사진은 크롬 뽀모도로 익스텐션이에요
전 이거 씁니다 ㅎㅎ
해보면 실제로 25분 집중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솔직히 25분 집중하기 어려운 것도 어려운건데, 이런 유사과학이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 싶어
뇌과학적으로도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좀 찾아봤는데, 꽤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1. 인간의 뇌는 생각만큼 긴 시간동안 최고 수준의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25분이 뇌의 과부하를 막고,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문턱 자체를 낮춰준다고 합니다.
2. 제이갈닉 효과라는게 있는데, 쉽게 말하면 똥 중간에 끊으면 신경쓰인다는 이야기랑 비슷해요.
인간의 뇌는 어떤 걸 작업하다가 미완성된 상태로 내비두게 되면, 엄청 신경 쓰여한다는 걸 제이갈닉 효과라고 합니다.
25분 어떤 작업을 하다가 타이머가 울렸을 때 끊으면, 5분 휴식 이후 다시 작업에 들어갈 때,
집중하는데 필요한 시간인 재진입시간을 현저히 줄여준다고 합니다.
3. 25분동안 단 한번이라도 집중에 성공하게 되면, 도파민이 바로 분비가 됩니다.
이게 누적되면 뇌가 이걸 스스로 보상으로 인식해서, 다음 뽀모도로를 추가적으로 성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결국 집중력의 선순환이 이뤄진다는 이야기.
사진은 크롬 뽀모도로 익스텐션이에요
전 이거 씁니다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tT1z66zSw-k
시간 들여서 볼만 하네요
crypto ai 프로젝트들을 읽을 때는 이해가 안되는 것 투성이였는데
이건 이해가 잘 됩니다.
시간 들여서 볼만 하네요
crypto ai 프로젝트들을 읽을 때는 이해가 안되는 것 투성이였는데
이건 이해가 잘 됩니다.
YouTube
AI 전쟁 Phase 2
힌튼, 알렉스, 일리야 3인의 2012년 알렉스넷 발표. 젠슨황은 그 가능성을 알아보고 힌튼 교수팀과 접촉 후 엔비디아에서 엄청난 투자를 해 3년 후 딥러닝용 슈퍼컴퓨터 DGX-1을 GTC 2016년 행사장에서 공개합니다.
청중은 조용-했습니다. 한 명도 그게 뭔지, 왜 필요한 지 이해하지 못했고 구매 요청은 아예 없었죠. 그 때 젠슨 황은 10년 전 쿠다 발표를 떠올렸을 거에요. 2006년, 야심차게 쿠다를 발표했지만 장은 전혀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청중은 조용-했습니다. 한 명도 그게 뭔지, 왜 필요한 지 이해하지 못했고 구매 요청은 아예 없었죠. 그 때 젠슨 황은 10년 전 쿠다 발표를 떠올렸을 거에요. 2006년, 야심차게 쿠다를 발표했지만 장은 전혀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코인이든 주식이든 투자 공부 할 때
그냥 닥치는 대로 뉴스 보고 리포트 읽으면 실력이 늘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면 이게 수익으로 연결이 잘 안되더라고요. (물론 안 읽을 때 보다는 나은 것 같음..)
다른 분야랑 비교했을 때 투자쪽이 특히
input > output전환이 너무 불확실해서, 이렇게 계속 하는 게 맞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결과 당연히 돈 벌러 온 시장이지만
“코인가격 예측“이나 단순히 ”수익내기“가 목표가 되면 안되고
조금은 다르게 접근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이유를 몇 가지 정리하면,
1. 인간의 뇌는 예측을 못합니다.
그래서 공부의 목표는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시나리오'를 짜는 게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시장을 예측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니, 오르든 내리든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미리 정해두는 '대응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이 진짜 공부인 거죠.
2. 글로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단순히 머리로 생각만 하면, 폭락이든, 폭등이든 어떤 이벤트가 왔을 때 공포감 때문에 뇌가 이성적 판단(대니얼 카너만 교수가 말한 시스템2)을 못하고 감정(시스템1)에 휘둘린다고 합니다.
매수한 근거, 대략적인 수익 실현 밸류,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자기가 틀린 지점을 인정하는 기준, 즉 손절가를 정할 수 없다면 공부가 덜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3. 결국 기록이 없으면 우리는 '사후 확신 편향'에 빠지게 됩니다.
지나고 보면 피넛을 못 산게 후회되고, 메테오라 2B에 프리마켓에서 숏 못친게 후회되고......
뭐 다 적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많은 사후 확신 편향과의 싸움에 늘 시달리고 있는 인생인데
아다리 잘 맞아서 수익봤거나, 기가막힌 타이밍에 뽀록 매도를 잘 한걸
실력으로 착각하지 않으려면, 계획과 결과를 계속 복기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그냥 닥치는 대로 뉴스 보고 리포트 읽으면 실력이 늘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면 이게 수익으로 연결이 잘 안되더라고요. (물론 안 읽을 때 보다는 나은 것 같음..)
다른 분야랑 비교했을 때 투자쪽이 특히
input > output전환이 너무 불확실해서, 이렇게 계속 하는 게 맞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결과 당연히 돈 벌러 온 시장이지만
“코인가격 예측“이나 단순히 ”수익내기“가 목표가 되면 안되고
조금은 다르게 접근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이유를 몇 가지 정리하면,
1. 인간의 뇌는 예측을 못합니다.
그래서 공부의 목표는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시나리오'를 짜는 게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시장을 예측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니, 오르든 내리든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미리 정해두는 '대응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이 진짜 공부인 거죠.
2. 글로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단순히 머리로 생각만 하면, 폭락이든, 폭등이든 어떤 이벤트가 왔을 때 공포감 때문에 뇌가 이성적 판단(대니얼 카너만 교수가 말한 시스템2)을 못하고 감정(시스템1)에 휘둘린다고 합니다.
매수한 근거, 대략적인 수익 실현 밸류,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자기가 틀린 지점을 인정하는 기준, 즉 손절가를 정할 수 없다면 공부가 덜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3. 결국 기록이 없으면 우리는 '사후 확신 편향'에 빠지게 됩니다.
지나고 보면 피넛을 못 산게 후회되고, 메테오라 2B에 프리마켓에서 숏 못친게 후회되고......
뭐 다 적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많은 사후 확신 편향과의 싸움에 늘 시달리고 있는 인생인데
아다리 잘 맞아서 수익봤거나, 기가막힌 타이밍에 뽀록 매도를 잘 한걸
실력으로 착각하지 않으려면, 계획과 결과를 계속 복기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환율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메르님 글 을 보면
한국에서 한은 임시 금통위가
딱 5번 열렸는데
딱 이 다섯 번때만 열렸습니다.
그냥 앞의 4가지 이벤트랑 지금 상황이랑
한국은행에서는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고 여기는 것 같은데
이상하리 만큼 사람들은 관심이 없고 조용한 거 보면 도트뎀이 무섭긴 한 것 같아요
한방에 안죽이고 살살 찔러대면 죽는 지도 모르고 죽는 거니까요
암튼, 한국은행 임시 금통위에서
크게 살펴볼만한 것 두가지는
1. 외화지준 부리
2. 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세금 감면)
이 두 가진데,
쉽게 말하면 둘 다 국내 유입된 달러가 국내에 머무르게 (달러 공급 유지) 하는 조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제 원화 가격이 안정화되겠지?
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만 할 이슈는 아닙니다.
일단 기존의 환율 방어책은 3가지가 있었어요.
근데 지금 이거 세 개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사실 요 제도들은 원화 절상의 효력을 당연히 발휘하지만, 그게 목적은 아니에요.
국내에 달러 공급이 많아지게 되면,
원화로 환전되며 (당연히 원화 가격도 올라가겠지만)
국내 자산의 거품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하에 만들어진 제도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거품들은 펀더멘탈한 요인에 의해 투자되었다기 보단
이머징마켓의 거품을 노리고 들어온 '핫머니'로 분류하기 때문에
외부충격이 왔을 때 이 달러들이 빠져나가게 되면 고스란히 시장이 충격을 받아내야 하죠.
메르님 글 을 보면
한국에서 한은 임시 금통위가
딱 5번 열렸는데
1. 9/11 테러 때
2. 리먼사태
3. 코로나
4. 계엄빔
5. 이번 환율 사태
딱 이 다섯 번때만 열렸습니다.
그냥 앞의 4가지 이벤트랑 지금 상황이랑
한국은행에서는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고 여기는 것 같은데
이상하리 만큼 사람들은 관심이 없고 조용한 거 보면 도트뎀이 무섭긴 한 것 같아요
한방에 안죽이고 살살 찔러대면 죽는 지도 모르고 죽는 거니까요
암튼, 한국은행 임시 금통위에서
크게 살펴볼만한 것 두가지는
1. 외화지준 부리
2. 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세금 감면)
이 두 가진데,
쉽게 말하면 둘 다 국내 유입된 달러가 국내에 머무르게 (달러 공급 유지) 하는 조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제 원화 가격이 안정화되겠지?
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만 할 이슈는 아닙니다.
일단 기존의 환율 방어책은 3가지가 있었어요.
1. 선물환 포지션 한도 제한
2. 외화건전성 부담금 (이번 금통위 의결사항)
3. 외국인 채권투자 과세
근데 지금 이거 세 개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사실 요 제도들은 원화 절상의 효력을 당연히 발휘하지만, 그게 목적은 아니에요.
국내에 달러 공급이 많아지게 되면,
원화로 환전되며 (당연히 원화 가격도 올라가겠지만)
국내 자산의 거품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하에 만들어진 제도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거품들은 펀더멘탈한 요인에 의해 투자되었다기 보단
이머징마켓의 거품을 노리고 들어온 '핫머니'로 분류하기 때문에
외부충격이 왔을 때 이 달러들이 빠져나가게 되면 고스란히 시장이 충격을 받아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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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사설도박장
환율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메르님 글 을 보면 한국에서 한은 임시 금통위가 딱 5번 열렸는데 1. 9/11 테러 때 2. 리먼사태 3. 코로나 4. 계엄빔 5. 이번 환율 사태 딱 이 다섯 번때만 열렸습니다. 그냥 앞의 4가지 이벤트랑 지금 상황이랑 한국은행에서는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고 여기는 것 같은데 이상하리 만큼 사람들은 관심이 없고 조용한 거 보면 도트뎀이 무섭긴 한 것 같아요 한방에 안죽이고 살살 찔러대면 죽는 지도…
어쨌거나 이런 연유로 만들어진 방어책을 모두 해제했다는 건
1. 3대 조치를 모두 건드렸다는 심리적 마지노선의 붕괴
2. 이제 더 이상 뭘 할 수 있는 안전벨트도 없음
의 상황인거라......
만약 이런 상황에서도 달러가격이 안정화되지 않는다면
해외자본 입장에선 '한국 진짜 좆됐나보다' 하는 생각을 슬슬 하겠죠?
그럼 단순히 자본이 덜 들어오는 걸 넘어서
자본 유출이 될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하기가 힘들어집니다.
+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외환보유고가 안전빵인 편이지만
진짜 1달러당 2천원 가는 꼴은 못보기 때문에
어느정도 선이 되면 실탄(외환보유액) 소모를 해야되거든요?
이것 역시 국가 신용등급 자체에 문제를 줄 수 있는 이벤트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한은 조치는 거의 마지막 호소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환시장이 흘러갈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3대 조치를 모두 건드렸다는 심리적 마지노선의 붕괴
2. 이제 더 이상 뭘 할 수 있는 안전벨트도 없음
의 상황인거라......
만약 이런 상황에서도 달러가격이 안정화되지 않는다면
해외자본 입장에선 '한국 진짜 좆됐나보다' 하는 생각을 슬슬 하겠죠?
그럼 단순히 자본이 덜 들어오는 걸 넘어서
자본 유출이 될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하기가 힘들어집니다.
+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외환보유고가 안전빵인 편이지만
진짜 1달러당 2천원 가는 꼴은 못보기 때문에
어느정도 선이 되면 실탄(외환보유액) 소모를 해야되거든요?
이것 역시 국가 신용등급 자체에 문제를 줄 수 있는 이벤트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한은 조치는 거의 마지막 호소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환시장이 흘러갈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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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 tge가 이제 정말 안남은 것 같네요
텔방이나 트윗을 한 바퀴 돌아보면
라이터 상장 밸류 얘기가 참 많이 보입니다.
솔직히 저는 가격 예측이라는 건
정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가격을 결정하는 그 수 많은 요소들을
우리가 무슨 수로 예측을 할 수 있을까요.
대신 우리는 어떤 확률이 더 높을 수 있겠다
라는 확률게임을 가지고 행동해야겠죠.
대니얼 카너먼 교수가 쓴 [생각에 관한 생각]이라는 책에서 한 몇 백번도 넘게 언급되는 개념이
시스템1과 시스템2라는 존재인데요
시스템1은 진화적으로 오래된 뇌인
변연계 및 기저핵에서 관장하는데
쉽게말해 포모오거나 뇌동매매하는 게 전부 이 시스템1의 소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생존에 관계된 직관적인 행동을 하게 되어 있거든요. 코스트도 얼마 안듬.
반면 시스템2는,
전전두엽 피질 부분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이고 인간만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놈을 가지고 우리는 온갖 복잡하고 분석적인 작업들을 처리합니다. 대신 코스트가 비싸죠.
어쨌든 투자의 관점에서 보면
시스템1이 지 꼴리는 대로 작동하는 걸
시스템2에서 미리 세워둔 계획을 통해
억제하는 게 결과적으로 이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고자 하는 말은
$LIT 라이터 상장 당시의 밸류와
그에 대한 행동 가이드라인을 정리해 두는 게
포인트 보유자나, 트레이딩하는 입장에서
해야할 일이라는 건데
생각보다 사람들은
그냥 라이터 밸류 자체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접근할지 조금 정리해보면,
라이터 팀 자체의 인센티브($LIT 토큰을 바이백할지, 본인들의 물량은 어떻게 처리할지)나
시장상황, 하리나 아스터와의 밸류 비교, 뭐 로빈후드랑 깐부다 어쩐다(사실 이것도 PFOF로 얘기가 좀 있긴 하죠) 등등
고려해야할 사항은 정말 많지만
그냥 치트키인 폴리마켓을 기준으로 판단하려고 합니다.
어쨌든 이 시장은 내러티브로 움직이고 시장 참여자들의 예측이 가격을 형성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텔방이나 트윗을 한 바퀴 돌아보면
라이터 상장 밸류 얘기가 참 많이 보입니다.
솔직히 저는 가격 예측이라는 건
정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가격을 결정하는 그 수 많은 요소들을
우리가 무슨 수로 예측을 할 수 있을까요.
대신 우리는 어떤 확률이 더 높을 수 있겠다
라는 확률게임을 가지고 행동해야겠죠.
대니얼 카너먼 교수가 쓴 [생각에 관한 생각]이라는 책에서 한 몇 백번도 넘게 언급되는 개념이
시스템1과 시스템2라는 존재인데요
시스템1은 진화적으로 오래된 뇌인
변연계 및 기저핵에서 관장하는데
쉽게말해 포모오거나 뇌동매매하는 게 전부 이 시스템1의 소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생존에 관계된 직관적인 행동을 하게 되어 있거든요. 코스트도 얼마 안듬.
반면 시스템2는,
전전두엽 피질 부분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이고 인간만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놈을 가지고 우리는 온갖 복잡하고 분석적인 작업들을 처리합니다. 대신 코스트가 비싸죠.
어쨌든 투자의 관점에서 보면
시스템1이 지 꼴리는 대로 작동하는 걸
시스템2에서 미리 세워둔 계획을 통해
억제하는 게 결과적으로 이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고자 하는 말은
$LIT 라이터 상장 당시의 밸류와
그에 대한 행동 가이드라인을 정리해 두는 게
포인트 보유자나, 트레이딩하는 입장에서
해야할 일이라는 건데
생각보다 사람들은
그냥 라이터 밸류 자체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접근할지 조금 정리해보면,
라이터 팀 자체의 인센티브($LIT 토큰을 바이백할지, 본인들의 물량은 어떻게 처리할지)나
시장상황, 하리나 아스터와의 밸류 비교, 뭐 로빈후드랑 깐부다 어쩐다(사실 이것도 PFOF로 얘기가 좀 있긴 하죠) 등등
고려해야할 사항은 정말 많지만
그냥 치트키인 폴리마켓을 기준으로 판단하려고 합니다.
어쨌든 이 시장은 내러티브로 움직이고 시장 참여자들의 예측이 가격을 형성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온체인 사설도박장
라이터 tge가 이제 정말 안남은 것 같네요 텔방이나 트윗을 한 바퀴 돌아보면 라이터 상장 밸류 얘기가 참 많이 보입니다. 솔직히 저는 가격 예측이라는 건 정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가격을 결정하는 그 수 많은 요소들을 우리가 무슨 수로 예측을 할 수 있을까요. 대신 우리는 어떤 확률이 더 높을 수 있겠다 라는 확률게임을 가지고 행동해야겠죠. 대니얼 카너먼 교수가 쓴 [생각에 관한 생각]이라는 책에서 한 몇 백번도 넘게 언급되는 개념이…
$LIT 하루 뒤 밸류를 예측한 폴리마켓을 기준삼아 보면,
일단 프리마켓 형성되어 있는 가격도 유지 못할거라는 확률이 50%로 은근히 높습니다.
6B는 거의 언감생심이구요 (대략 포당 120$)
그래서 전 그냥
프리마켓 기준가 유지하면 절반 털고
절반은 보유하다가 4B / 5B / 6B 넘길 때마다 조금씩 분할매도 할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분위기는 지금 프리마켓 가격도 엄청 싸다는 인식이 많은데
대부분 포인트 홀더, 강성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예상이라 편향이 조금 있다고 느낍니다.
예측 시장 참여자들 그렇게 보진 않는 것 같네요.
뭐 결론만 보면 진짜 별 거 없는데
이런 생각을 거쳐서 이런 결론을 내렸다 정도로 보시면 되고
10B넘으면 그냥 개병신이라고 욕해주시면 됩니다..
일단 프리마켓 형성되어 있는 가격도 유지 못할거라는 확률이 50%로 은근히 높습니다.
6B는 거의 언감생심이구요 (대략 포당 120$)
그래서 전 그냥
프리마켓 기준가 유지하면 절반 털고
절반은 보유하다가 4B / 5B / 6B 넘길 때마다 조금씩 분할매도 할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분위기는 지금 프리마켓 가격도 엄청 싸다는 인식이 많은데
대부분 포인트 홀더, 강성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예상이라 편향이 조금 있다고 느낍니다.
예측 시장 참여자들 그렇게 보진 않는 것 같네요.
뭐 결론만 보면 진짜 별 거 없는데
이런 생각을 거쳐서 이런 결론을 내렸다 정도로 보시면 되고
10B넘으면 그냥 개병신이라고 욕해주시면 됩니다..
Forwarded from Degen Guy
X (formerly Twitter)
Lighter (@Lighter_xyz) on X
We are announcing the Lighter Infrastructure Token (LIT)! Lighter is building infrastructure for the future of finance and the native token is key to aligning incentives. In this thread, we will describe the structure of the token, broader vision, and roadmap…
온체인 사설도박장
라이터 tge가 이제 정말 안남은 것 같네요 텔방이나 트윗을 한 바퀴 돌아보면 라이터 상장 밸류 얘기가 참 많이 보입니다. 솔직히 저는 가격 예측이라는 건 정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가격을 결정하는 그 수 많은 요소들을 우리가 무슨 수로 예측을 할 수 있을까요. 대신 우리는 어떤 확률이 더 높을 수 있겠다 라는 확률게임을 가지고 행동해야겠죠. 대니얼 카너먼 교수가 쓴 [생각에 관한 생각]이라는 책에서 한 몇 백번도 넘게 언급되는 개념이…
사는 사람은 없고 파는 사람만 있네요
다른 펍덱들 tge때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모나드 처럼 후펌이 조금이라도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지옥을 가버릴 지 궁금하네요
일단 3b가면 절반 매도 전략이였는데
3b냄새도 못맡아본 가격대라
6만개 가량 받은 건
일단은 전량 홀딩중입니다
다른 펍덱들 tge때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모나드 처럼 후펌이 조금이라도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지옥을 가버릴 지 궁금하네요
일단 3b가면 절반 매도 전략이였는데
3b냄새도 못맡아본 가격대라
6만개 가량 받은 건
일단은 전량 홀딩중입니다
Forwarded from Mlm onchain
The Lighter fee wallet currently holds 1,216 LIT (~$3K) and is increasing every second, suggesting buybacks may have started; it also holds ~$550K in perps USDC and ~$110K in spot USDC.
https://app.lighter.xyz/explorer/accounts/0
https://app.lighter.xyz/explorer/accounts/0
https://x.com/trovemarkets/status/2008283678879723864?s=46
trove sale
1월 9일 새벽2시 (kst 기준)
2.5m 모금에
20m fdv밸류로 진행하네요
pro rata방식이라 그렇게 맛있을 것 같진 않아요
trove point미리 쌓아두셨던 분들이면 할당 좀 더 받는 것 같네요
trove sale
1월 9일 새벽2시 (kst 기준)
2.5m 모금에
20m fdv밸류로 진행하네요
pro rata방식이라 그렇게 맛있을 것 같진 않아요
trove point미리 쌓아두셨던 분들이면 할당 좀 더 받는 것 같네요
X (formerly Twitter)
TROVE (@TroveMarkets) on X
Trove ICO
온체인 사설도박장
Cascade 50분도 안남았는데 텔방에 말이 없네요 솔직히 못 넣을 것 같긴 한데 도전!
페레니얼 팀이 어쩌고 저쩌고...
2m들어간 사람들은 진짜 맛있겠다.
0.1초만에 바 풀로 쭉쭉 늘어나는거 보고만 있었네요
2m들어간 사람들은 진짜 맛있겠다.
0.1초만에 바 풀로 쭉쭉 늘어나는거 보고만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