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주식은 대주주만의 사유재산인가요? 예전에 엔터산업 강의를 들었을때 창업초기의 대주주들이 크게 보고 주당 십몇만원에 팔 수 있을 기업을 키워서 크게 키워먹는 방식보다는 수천만원 수억원 뒤로 빼먹는거에 너무 신경을 쓰고 있어서 장부가 엉망이고, 이거 정리하는걸 두려워해서 아예 성장기에 자본조달을 기피하거나 초기 투자 이후 한참 성장할 시점에 자본조달이 지장받아서 기업이 못크는 사례가 많아 안타깝다는 이야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국기업들은 작은 시야를 가지고 내수에서 적당히 성공하는게 목표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만, 초창기의 MS나 구글, 유튜브, 테슬라같은 거대한 벤처를 운영하려면 세상에 넓게 분포한 모험가들에게서 어마어마한 자본조달이 필요합니다. NHN의 이해진은 아주 작은 지분으로 충분히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능력을 보여주시고, 주가 수준을 높여주시면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가업수준의 작은 제조업은 고용유지를 조건으로 어느정도 세율조정을 해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주주가 공격받는건 주주지분률이 낮은데, 주주환원이 개떡같고 경영이 신뢰하기 힘든 경우입니다. 소액주주들이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위참가하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이분들 지금 보면 독립운동 하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암살이란 영화에서 이런 대사가 나오죠.
"그래도 알려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가업수준의 작은 제조업은 고용유지를 조건으로 어느정도 세율조정을 해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주주가 공격받는건 주주지분률이 낮은데, 주주환원이 개떡같고 경영이 신뢰하기 힘든 경우입니다. 소액주주들이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위참가하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이분들 지금 보면 독립운동 하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암살이란 영화에서 이런 대사가 나오죠.
"그래도 알려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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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포트 공감능력📂
제 이전 글을 보고 상속세 많이 내니까 사익편취 좀 해도 된다는 소리를 보고 다시 글 남깁니다.
재벌과 상속 그리고 법인을 동시에 놓고 복합적인 생각을 해봅시다.
재벌로 일컬어지는 인원들이 급격하게 성장했던 때는 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라 보면 됩니다. 국가주도 경제개발 하에서 성장하였죠. 해방직후 적산불하 얘기는 하지도 않겠습니다. 이 얘기를 하면 무조건 부역 친일 마름 얘기가 나오거든요. 이 얘기를 뺴고 재벌과 상속 주식회사를 논해봅시다.
국가주도로 재벌을 성장시켰던 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 상속세율 얼마였을까요. 75%입니다. 요즘 많이 낮아졌죠. 대다수 일반인들은 저 정도 상속세 낼 만큼의 구간에 걸리지도 않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가업승계 등과 같은 조특이나 과특을 활용해 상속세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재벌성장을 주도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 높은 상속세 의중은 무엇이었을까요. 국가와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한 특정 개인이 부를 세습하고 사유하는 것을 막고자 하는 취지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대추구행위를 방지할 수 있고요. 더구나 법인 형태의 부는 더더욱 사회의 것입니다. 법인격체로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관리와 경영을 능력&신뢰있는 사람이 하면 그만인 문제고요. 주식회사라는 제도를 이해하면 법인은 특정 개인의 것이 아니며 심지어는 과점주주나 지분 100% 1인 주식회사라도 특정 개인이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혜택을 많이 주는 것이고요. 1인주식회사라도 설립하고 그 회사에서 합당하지 않게 돈을 마구 빼면 횡령입니다.
마음대로 사유화하고 싶으면 개인사업자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니면 유한책임회사로 외국계 자본이 하는 것처럼 하든지요.(물론 그러라고 만든 취지는 아니고요, 외감 안 받아도 된다 뭐 이런겁니다.) 주식회사가 되는 순간 법인이고 한 인격체가 사회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외감이 싫고 법인격체로서 사회의 일원이 되기 싫으면 개인사업자로 하면 됩니다. 그럼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재벌 중에 개인사업자로 상장사만큼의 규모 만든 사람이 있습니까. 없죠. 애초에 세율 자체가 다르니까.
제가 말하는 것들은 언론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내용입니다.(하지만 유튜브나 구글 찾아보면 나옵니다.) 언론사 사주가 기업이고 광고주가 기업이라서 제가 하는 얘기를 찾아보기 힘들죠. 자꾸 시시콜콜한 일상 쓰잘떼기 없는 이야기와 재벌 신화화로 프로파간다만 넘치네요.
재벌과 상속 그리고 법인을 동시에 놓고 복합적인 생각을 해봅시다.
재벌로 일컬어지는 인원들이 급격하게 성장했던 때는 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라 보면 됩니다. 국가주도 경제개발 하에서 성장하였죠. 해방직후 적산불하 얘기는 하지도 않겠습니다. 이 얘기를 하면 무조건 부역 친일 마름 얘기가 나오거든요. 이 얘기를 뺴고 재벌과 상속 주식회사를 논해봅시다.
국가주도로 재벌을 성장시켰던 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 상속세율 얼마였을까요. 75%입니다. 요즘 많이 낮아졌죠. 대다수 일반인들은 저 정도 상속세 낼 만큼의 구간에 걸리지도 않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가업승계 등과 같은 조특이나 과특을 활용해 상속세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재벌성장을 주도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 높은 상속세 의중은 무엇이었을까요. 국가와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한 특정 개인이 부를 세습하고 사유하는 것을 막고자 하는 취지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대추구행위를 방지할 수 있고요. 더구나 법인 형태의 부는 더더욱 사회의 것입니다. 법인격체로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관리와 경영을 능력&신뢰있는 사람이 하면 그만인 문제고요. 주식회사라는 제도를 이해하면 법인은 특정 개인의 것이 아니며 심지어는 과점주주나 지분 100% 1인 주식회사라도 특정 개인이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혜택을 많이 주는 것이고요. 1인주식회사라도 설립하고 그 회사에서 합당하지 않게 돈을 마구 빼면 횡령입니다.
마음대로 사유화하고 싶으면 개인사업자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니면 유한책임회사로 외국계 자본이 하는 것처럼 하든지요.(물론 그러라고 만든 취지는 아니고요, 외감 안 받아도 된다 뭐 이런겁니다.) 주식회사가 되는 순간 법인이고 한 인격체가 사회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외감이 싫고 법인격체로서 사회의 일원이 되기 싫으면 개인사업자로 하면 됩니다. 그럼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재벌 중에 개인사업자로 상장사만큼의 규모 만든 사람이 있습니까. 없죠. 애초에 세율 자체가 다르니까.
제가 말하는 것들은 언론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내용입니다.(하지만 유튜브나 구글 찾아보면 나옵니다.) 언론사 사주가 기업이고 광고주가 기업이라서 제가 하는 얘기를 찾아보기 힘들죠. 자꾸 시시콜콜한 일상 쓰잘떼기 없는 이야기와 재벌 신화화로 프로파간다만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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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젊은이들 강력한 소비에서 찾을 수 있는 수혜주는 기껏해야 레깅스웨어 정도였는데 이제 이들 대상으로 수혜받을 종목이 가시화 되는 것 같습니다.
추심업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31379?sid=101
추심업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31379?sid=101
Naver
‘YOLO(욜로)’는 옛말…소비 줄이고 저축 늘리는 1인가구
한국의 1인가구들이 보험·개인연금 등에 관심을 갖는 등 똑똑한 재정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2년 한국 1인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1인가구는 720만 가구로, 전
Forwarded from 리포트 공감능력📂
얘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스웨덴 얘기는 언급을 안 했는데.. 언론에서 좋아하는 소재죠. 스웨덴의 결과만 놓고 얘기하기. 과정을 자세히 봐야죠.
민주주의에서 법을 바꾸려면 다수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다수의 동의를 받기 위해선 다수에게 영향이 가면 됩니다. 스웨덴의 경우 상속세 물리는 구간이 점차 낮아졌고 대부분의 사람이 상속세 납부 구간에 해당되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영향을 받은 국민들이 상속세를 폐지하자는 입법 움직임의 결과로 상속세가 없어졌습니다.
대한민국도 상속구간이 충분히 낮아져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면 법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상속세 구간이 낮지가 않죠.
언론에서 아무리 우려하고 걱정해도 법인은 상속세로 인하여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상속세로 영향권 안에 속하는 국민들이 없으니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의 공감을 얻지 못 하죠.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상속세 완화의 입법 움직임은 요원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111/ehr.12280
민주주의에서 법을 바꾸려면 다수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다수의 동의를 받기 위해선 다수에게 영향이 가면 됩니다. 스웨덴의 경우 상속세 물리는 구간이 점차 낮아졌고 대부분의 사람이 상속세 납부 구간에 해당되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영향을 받은 국민들이 상속세를 폐지하자는 입법 움직임의 결과로 상속세가 없어졌습니다.
대한민국도 상속구간이 충분히 낮아져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면 법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상속세 구간이 낮지가 않죠.
언론에서 아무리 우려하고 걱정해도 법인은 상속세로 인하여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상속세로 영향권 안에 속하는 국민들이 없으니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의 공감을 얻지 못 하죠.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상속세 완화의 입법 움직임은 요원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111/ehr.1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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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공감능력📂
얘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스웨덴 얘기는 언급을 안 했는데.. 언론에서 좋아하는 소재죠. 스웨덴의 결과만 놓고 얘기하기. 과정을 자세히 봐야죠. 민주주의에서 법을 바꾸려면 다수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다수의 동의를 받기 위해선 다수에게 영향이 가면 됩니다. 스웨덴의 경우 상속세 물리는 구간이 점차 낮아졌고 대부분의 사람이 상속세 납부 구간에 해당되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영향을 받은 국민들이 상속세를 폐지하자는 입법 움직임의 결과로 상속세가 없어졌습니다.…
애초에 사익편취 범죄행위 얘기만 해도 되는 것인데 스웨덴 상속세 폐지를 물고 늘어져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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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안타/이안나] 2차전지/신에너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부터 유안타증권으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2차전지/디스플레이를 주 섹터로 수소도 여전히 담당할 예정입니다. 보다 더 좋은 자료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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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만 강릉 현재 상황이라고 합니다.
https://twitter.com/LAgA6anxfEx4txe/status/1577327833994915840?s=20&t=gBFdOKoNByGZF6gKejarag
https://twitter.com/iiihahc/status/1577326480232964096?s=20&t=gBFdOKoNByGZF6gKejarag
https://twitter.com/0507uniuni/status/1577319001885093888?s=20&t=gBFdOKoNByGZF6gKejarag
다치는 분들 없기를 바랍니다..
https://twitter.com/LAgA6anxfEx4txe/status/1577327833994915840?s=20&t=gBFdOKoNByGZF6gKejarag
https://twitter.com/iiihahc/status/1577326480232964096?s=20&t=gBFdOKoNByGZF6gKejarag
https://twitter.com/0507uniuni/status/1577319001885093888?s=20&t=gBFdOKoNByGZF6gKejarag
다치는 분들 없기를 바랍니다..
Forwarded from SK증권 안영진의 경제 테마
[Bloomberg news, 10/05]
1. 연준 피봇 임박?
: 호주중앙은행이 예상보다 일찍 긴축 속도 조절에 나서고 영란은행의 긴급 채권 매입이 당초 발표했던 것보다 많은 1000억 파운드로 승인되는 등 “비둘기파적 서프라이즈”가 나오면서 글로벌 통화 긴축 움직임이 가장 가파른 구간을 지났다는 추측이 일었음. Danske Bank의 Jens Peter Sorensen는 “중앙은행이, 특히 유럽에서, 금리를 그처럼 빠르게 올릴 경우 심각한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을 깨닫기 시작해 긴축 속도를 늦추고 변동성을 낮추려 할 수 있다”고 진단. Global X ETFs의 Morgane Delledonne는 금리가 피크에 달했는지 단정하기 어렵지만 “연말로 갈수록 매파적 서프라이즈보다 비둘기파적 전환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반면 PGIM Fixed Income의 Greg Peters는 “현 시점에서 시장이 특히 연준 정책의 변경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중앙은행들은 물가 안정이 최우선 과제로 추가 금리 인상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지적. ING Bank 역시 연준의 피봇이 임박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회의적. 지난 여름 섣불리 연준의 비둘기파적 피봇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은 8월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잭슨홀 매파 발언에 기대를 접어야 했음.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인 핌코는 이제 채권을 사야할 때라고 말함. 특히 단기물의 경우 대부분의 시장에서 이미 충분한 통화긴축을 가격에 반영했다고 주장. 전 세계적으로 약 1.8조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는 핌코는 우량 채권이 장기 평균치에 보다 부합한 수익률을 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 “채권시장에서 잠재적 수익률은 만기에 걸쳐 금리가 높아진 덕분에 매력적으로 보인다”며, “이제 채권에 투자해야 할 근거가 더 강해졌다”고 투자자노트에서 진단. 글로벌 증시의 경우 하방 리스크를 내다봄. 높은 밸류에이션과 실적 기대가 중앙은행 긴축과 높아진 경기 침체 리스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판단에서
2. 신임 연준이사도 물가안정 강조
: 필립 제퍼슨이 지난 5월 연준이사 취임 후 첫 공식 데뷔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 중앙은행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 “우리는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행동했으며, 앞으로도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나와 나의 동료들은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말함. 그는 물가안정을 되찾는데 시간이 걸리고 일정 기간 추세보다 낮은 성장이 수반될 수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이 높아진 점이 가장 큰 걱정으로 자칫 일반 국민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을 부추길까 우려스럽다고 밝힘. 한편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지 않도록 하려면 추가로 금리를 인상하고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확실히 끌어내릴 때까지 제약적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 또한 그 과정에서 미국 경제를 심각한 침체로 몰아넣지 않고 적당히 성장 속도와 노동시장을 둔화시켜 연착륙이 가능하도록 연준이 이끌 수 있다고 자신
3. OPEC+ ‘빅컷’시 유가 100불
: OPEC+는 생산 한도를 하루 최대 200만 배럴 줄이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대표단이 전함. OPEC+ 에너지 장관들은 수요일 예정된 회의에서 200만 배럴 감산과 더불어 그보다 적은 100만~150만 배럴 정도의 감산을 논의할 수도 있다고 대표단은 말함. 감산 규모가 정해지면 기존의 국가별 할당량 방식을 따르게 될 것으로 전해짐. 몇몇 회원국들은 이미 공식 할당량보다 훨씬 적은 원유를 생산하고 있어 사실상 감산을 하지 않고도 새로운 생산 한도를 자동으로 준수하게 됨. 이는 2020년 팬데믹 발발 초기에 합의했던 대규모 감산 이래 가장 큰 공급 감소가 되겠지만, 글로벌 원유 공급에 미치는 실제 영향은 헤드라인 수치가 시사하는 것보다 상당히 적을 수 있음. 하지만 감산 소식에 국제유가(WTI)는 전일 5.2% 급등으로 마감한데 이어 간밤 한때 4% 넘게 올라 배럴당 87달러에 근접. 만일 큰 폭의 감산이 결정될 경우 100달러를 재시도할 가능성이 있음
4. ECB 연말까지 빅스텝
: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 프랑수아 빌레로이 드 갈로는 ECB가 기준금리를 10월과 12월 회의에서 큰 폭으로 올린 뒤 내년에 상황을 재평가하고 긴축 속도를 늦출 수도 있다고 밝힘. ECB는 기록적 인플레이션에 맞서 지난 7월과 9월 두 번에 걸쳐 총 125bp 인상을 단행. 이처럼 공격적 대응을 지지했던 빌레로이는 단기수신금리를 현재 0.75%에서 연말까지 중립 수준인 2% 부근으로 올리자는 입장. “우리는 주저하지 않고 거기에 도착해야 한다”며, “그 다음에는 더 유연하고 더 느리게 여정의 2단계를 시작할 수 있음. 금리 인상이 거기서 멈출 것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인플레이션과 경제 전망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현지시간 화요일 발행된 네덜란드 신문 NRC와의 인터뷰에서 말함. ECB가 한 번에 얼마나 금리를 올릴지에 대해서는 “베팅 게임”과 같다며, 정책위원들이 보다 광범위한 접근방식으로 가계 외 기업의 금융여건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 이 같은 금융여건은 최근 시장 상황 악화로 “크게 타이트해졌다”고 진단.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피크”에 도달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며, 아직도 “부적절하게 높다”고 지적. Mario Centeno 정책위원은 ECB가 핵심 통화정책 수단으로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 한편 Andrea Enria ECB 금융감독이사회 의장은 유럽계 은행들이 금리 인상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거시경제 리스크에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우려
5. 머스크, 트위터 인수 재추진
: 역대급 법정 공방을 앞두고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인수 계약 파기를 선언했던 트위터를 당초 제안대로 주당 54.20달러에 사들이겠다는 의사를 트위터 측에 제시했다고 소식통이 전함. 머스크는 공시를 내고 4월 25일 체결한 합의에 따라 트위터 인수 계약을 진행할 의사가 있음을 확인. 트위터는 해당 소식에 거래가 잠시 중단되었다가 재개후 주가가 20% 넘게 급등했고, 앞서 최대 6.2% 올랐던 테슬라는 마이너스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증시 랠리에 힘입어 2.9% 강세로 장을 마침. 트위터는 해당 제안서를 받았으며 당초 계약대로 딜을 마무리지을 의사가 있다고 밝힘. 머스크는 지난 4월 트위터를 440억 달러에 사들이기로 합의했으나, 트위터가 가짜 계정 관련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며 7월 돌연 계약을 파기. 그러자 트위터는 델러웨어주 형평 법원에 계약 이행을 강제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따라 10월 17일부터 재판이 진행될 예정. 트위터는 프로그램에 의해 생성된 봇(Bot) 계정 문제는 단지 핑계일 뿐이라며, 머스크가 경제적으로 더 이상 유리하지 않다고 판단해 합의를 뒤집었다고 주장. 해당 재판을 맡은 캐슬린 맥코믹 판사가 공판준비기일 중 계속해서 트위터 편을 들면서 머스크 법무팀은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한 소식통이 전함. 트위터 내부고발자의 등장에도 머스크측은 계약 해지 사유인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재판 과정에서 입증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
1. 연준 피봇 임박?
: 호주중앙은행이 예상보다 일찍 긴축 속도 조절에 나서고 영란은행의 긴급 채권 매입이 당초 발표했던 것보다 많은 1000억 파운드로 승인되는 등 “비둘기파적 서프라이즈”가 나오면서 글로벌 통화 긴축 움직임이 가장 가파른 구간을 지났다는 추측이 일었음. Danske Bank의 Jens Peter Sorensen는 “중앙은행이, 특히 유럽에서, 금리를 그처럼 빠르게 올릴 경우 심각한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을 깨닫기 시작해 긴축 속도를 늦추고 변동성을 낮추려 할 수 있다”고 진단. Global X ETFs의 Morgane Delledonne는 금리가 피크에 달했는지 단정하기 어렵지만 “연말로 갈수록 매파적 서프라이즈보다 비둘기파적 전환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반면 PGIM Fixed Income의 Greg Peters는 “현 시점에서 시장이 특히 연준 정책의 변경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중앙은행들은 물가 안정이 최우선 과제로 추가 금리 인상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지적. ING Bank 역시 연준의 피봇이 임박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회의적. 지난 여름 섣불리 연준의 비둘기파적 피봇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은 8월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잭슨홀 매파 발언에 기대를 접어야 했음.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인 핌코는 이제 채권을 사야할 때라고 말함. 특히 단기물의 경우 대부분의 시장에서 이미 충분한 통화긴축을 가격에 반영했다고 주장. 전 세계적으로 약 1.8조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는 핌코는 우량 채권이 장기 평균치에 보다 부합한 수익률을 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 “채권시장에서 잠재적 수익률은 만기에 걸쳐 금리가 높아진 덕분에 매력적으로 보인다”며, “이제 채권에 투자해야 할 근거가 더 강해졌다”고 투자자노트에서 진단. 글로벌 증시의 경우 하방 리스크를 내다봄. 높은 밸류에이션과 실적 기대가 중앙은행 긴축과 높아진 경기 침체 리스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판단에서
2. 신임 연준이사도 물가안정 강조
: 필립 제퍼슨이 지난 5월 연준이사 취임 후 첫 공식 데뷔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 중앙은행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 “우리는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행동했으며, 앞으로도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나와 나의 동료들은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말함. 그는 물가안정을 되찾는데 시간이 걸리고 일정 기간 추세보다 낮은 성장이 수반될 수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이 높아진 점이 가장 큰 걱정으로 자칫 일반 국민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을 부추길까 우려스럽다고 밝힘. 한편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지 않도록 하려면 추가로 금리를 인상하고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확실히 끌어내릴 때까지 제약적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 또한 그 과정에서 미국 경제를 심각한 침체로 몰아넣지 않고 적당히 성장 속도와 노동시장을 둔화시켜 연착륙이 가능하도록 연준이 이끌 수 있다고 자신
3. OPEC+ ‘빅컷’시 유가 100불
: OPEC+는 생산 한도를 하루 최대 200만 배럴 줄이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대표단이 전함. OPEC+ 에너지 장관들은 수요일 예정된 회의에서 200만 배럴 감산과 더불어 그보다 적은 100만~150만 배럴 정도의 감산을 논의할 수도 있다고 대표단은 말함. 감산 규모가 정해지면 기존의 국가별 할당량 방식을 따르게 될 것으로 전해짐. 몇몇 회원국들은 이미 공식 할당량보다 훨씬 적은 원유를 생산하고 있어 사실상 감산을 하지 않고도 새로운 생산 한도를 자동으로 준수하게 됨. 이는 2020년 팬데믹 발발 초기에 합의했던 대규모 감산 이래 가장 큰 공급 감소가 되겠지만, 글로벌 원유 공급에 미치는 실제 영향은 헤드라인 수치가 시사하는 것보다 상당히 적을 수 있음. 하지만 감산 소식에 국제유가(WTI)는 전일 5.2% 급등으로 마감한데 이어 간밤 한때 4% 넘게 올라 배럴당 87달러에 근접. 만일 큰 폭의 감산이 결정될 경우 100달러를 재시도할 가능성이 있음
4. ECB 연말까지 빅스텝
: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 프랑수아 빌레로이 드 갈로는 ECB가 기준금리를 10월과 12월 회의에서 큰 폭으로 올린 뒤 내년에 상황을 재평가하고 긴축 속도를 늦출 수도 있다고 밝힘. ECB는 기록적 인플레이션에 맞서 지난 7월과 9월 두 번에 걸쳐 총 125bp 인상을 단행. 이처럼 공격적 대응을 지지했던 빌레로이는 단기수신금리를 현재 0.75%에서 연말까지 중립 수준인 2% 부근으로 올리자는 입장. “우리는 주저하지 않고 거기에 도착해야 한다”며, “그 다음에는 더 유연하고 더 느리게 여정의 2단계를 시작할 수 있음. 금리 인상이 거기서 멈출 것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인플레이션과 경제 전망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현지시간 화요일 발행된 네덜란드 신문 NRC와의 인터뷰에서 말함. ECB가 한 번에 얼마나 금리를 올릴지에 대해서는 “베팅 게임”과 같다며, 정책위원들이 보다 광범위한 접근방식으로 가계 외 기업의 금융여건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 이 같은 금융여건은 최근 시장 상황 악화로 “크게 타이트해졌다”고 진단.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피크”에 도달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며, 아직도 “부적절하게 높다”고 지적. Mario Centeno 정책위원은 ECB가 핵심 통화정책 수단으로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 한편 Andrea Enria ECB 금융감독이사회 의장은 유럽계 은행들이 금리 인상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거시경제 리스크에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우려
5. 머스크, 트위터 인수 재추진
: 역대급 법정 공방을 앞두고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인수 계약 파기를 선언했던 트위터를 당초 제안대로 주당 54.20달러에 사들이겠다는 의사를 트위터 측에 제시했다고 소식통이 전함. 머스크는 공시를 내고 4월 25일 체결한 합의에 따라 트위터 인수 계약을 진행할 의사가 있음을 확인. 트위터는 해당 소식에 거래가 잠시 중단되었다가 재개후 주가가 20% 넘게 급등했고, 앞서 최대 6.2% 올랐던 테슬라는 마이너스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증시 랠리에 힘입어 2.9% 강세로 장을 마침. 트위터는 해당 제안서를 받았으며 당초 계약대로 딜을 마무리지을 의사가 있다고 밝힘. 머스크는 지난 4월 트위터를 440억 달러에 사들이기로 합의했으나, 트위터가 가짜 계정 관련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며 7월 돌연 계약을 파기. 그러자 트위터는 델러웨어주 형평 법원에 계약 이행을 강제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따라 10월 17일부터 재판이 진행될 예정. 트위터는 프로그램에 의해 생성된 봇(Bot) 계정 문제는 단지 핑계일 뿐이라며, 머스크가 경제적으로 더 이상 유리하지 않다고 판단해 합의를 뒤집었다고 주장. 해당 재판을 맡은 캐슬린 맥코믹 판사가 공판준비기일 중 계속해서 트위터 편을 들면서 머스크 법무팀은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한 소식통이 전함. 트위터 내부고발자의 등장에도 머스크측은 계약 해지 사유인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재판 과정에서 입증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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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결에 뉴스들을 보다가 TiO2에 끌리고 둔화에 놀래서 클릭했네요. 이산화티타늄이 일상에서 생각보다 많이 쓰이고 폴리이미드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요즘은 장도 장인데 전방산업 꺽이는 걱정을 더 하게 됩니다.
제가 주로하는 주식이 소재 쪽 주식인데 이런 뉴스는 무섭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십시오.
https://www.marketwatch.com/story/venator-stock-sinks-after-another-warning-of-slowing-tio2-sales-2022-10-06?mod=djem_mwneurope
제가 주로하는 주식이 소재 쪽 주식인데 이런 뉴스는 무섭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십시오.
https://www.marketwatch.com/story/venator-stock-sinks-after-another-warning-of-slowing-tio2-sales-2022-10-06?mod=djem_mwneurope
MarketWatch
Venator stock tumbles toward a record low after another warning of slowing TiO2 sales
Shares of Venator Materials PLC undefined tumbled 11.7% toward a record low in morning trading Thursday, after the chemical products maker warned of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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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때 중국한테만 시비걸고 유네스코 탈퇴할 때가 좋았네요. 바이든은 초반에 우방국들과 친하게 지내자고 하다가 이렇게 통수를.
https://www.weeklytrade.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no=83339
https://www.weeklytrade.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no=83339
www.weeklytrade.co.kr
EU, 미 인플레이션감축법 WTO 협정 위반 가능성 지적
벨기에 브뤼셀 소재 브뤼겔연구소가 주최한 웨비나에서 미국 측 패널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적극 옹호한 반면, 유럽연합(EU)은 세계무역기구(WTO) 협정 위반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충돌했다.한국무역협회 브뤼셀 지부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의 쉘든 화이트하우스 상원의원(로드아일랜드)은 먼저 IRA의 전기차 보조금 제도가 향후 국내법 및 WTO 분쟁해결기구에 제소될 가능성을 지적하되 구체적인 언급은...
Forwarded from 무팍’s Robo-gate. ver.2
지금 일본의 정통한 석유업계 관계자와 점심을 하는 중인데
글로벌 정유 가동률이 급격이 줄어
탱커선박에 실을 석유제품 화물이
없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진단하셨습니다
긴축정책·수요둔화에 ‘빨간불’···정유 빅4 “겨울까지 버티자”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291917
글로벌 정유 가동률이 급격이 줄어
탱커선박에 실을 석유제품 화물이
없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진단하셨습니다
긴축정책·수요둔화에 ‘빨간불’···정유 빅4 “겨울까지 버티자”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291917
관료의 화법과 완곡어법을 이해하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있네요..
1. 위기 가능성 언급
2. 타기관과의 공조
3. 최악의 상황 고려
위험하다
위험할 수 있다.
위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결국 같은 말입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831
현재의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있네요..
1. 위기 가능성 언급
2. 타기관과의 공조
3. 최악의 상황 고려
위험하다
위험할 수 있다.
위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결국 같은 말입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831
news.einfomax.co.kr
이창용 "부동산PF 유동성 위기 가능성 배제할수 없다"(상보)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이규선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부동산PF 분야의 유동성 위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7일 국정감사에서 부동산PF 분야에서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수 있...
부동산 익스포져, 증권사 신용위험 뇌관이 될 것인가
나이스신용평가 이예리 연구원 2022.07.28
셀사이드 리포트만 보다가 이런 신평보고서를 접하면 낯설텐데요. 그래도 공유드릴 건 드려야죠. 내부의 여러 데이터를 본 한국은행 총재의 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노이즈가 시그널이 아니라 노이즈로 끝나길 바라며...
나이스신용평가 이예리 연구원 2022.07.28
셀사이드 리포트만 보다가 이런 신평보고서를 접하면 낯설텐데요. 그래도 공유드릴 건 드려야죠. 내부의 여러 데이터를 본 한국은행 총재의 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노이즈가 시그널이 아니라 노이즈로 끝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