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은 레고랜드 디폴트로 몇 몇 채권 펀드가 상환 불능이 되고 기준 금리 오르면서 시작됐습니다. 사실상 국채 신용 등급인 강원도의 채권이 디폴트가 났습니다. 이 채권을 가지고 있는 해당 채권 펀드에서 환매 요구가 나오니 그나마 유동성이 있는 국공채 팔고, 펀드 내부 운용 규정이 있으니 회사채는 팔리지도 않는데 규정상 팔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할인해서 던지고, 이런게 트랜드가 되니까 다른 채권 보유자들도 남들보다 먼저 팔아야된다 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런 분위기니까 회사채, 여전채, 전단채 등등 다 소화가 안됩니다. 증권사, 운용사 채권 매니저들은 연초 이후 자산을 다 까먹어서 운용 중단(북 클로징)된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우리 같은 기업들은 대출 밖에 답이 없으니까 은행에 계속 대출 요구하고, 은행은 은행채를 계속 찍어서 대출해주려고 하니까 회사채 시장이 다시 막히는 완전히 꼬인 상황입니다.
어제 롯데캐피탈이 15%에도 기업 어음이 소화가 안된다고 했었는데요. 그게 프로젝트 파이낸싱, 즉 롯데건설 때문인데 ‘유증’ 밖에 답이 없다고 ‘유증’ 한답니다. 결국 롯데케미칼이 2-3천억원 쏴줘야 된답니다.
지금 자금 시장은 완전히 냉각 상태고, 정부에서 특단의 조치가 나오지 않는 이상 산업은행한테 가서 대출 받지 않는 이상 자금 조달하기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진짜로요.
정부 스탠스는 은행, 증권사들이 지난 몇 년동안 ‘때돈’을 벌었으니 니네가 알아서 해결하라는건데, 그래서 은행은 완전히 멈춰있는 상태고 결국 기업들이 피해를 볼 거 같습니다.
롯데건설, 태영건설 부도 이야기 나오고, 한양증권, 다올(KTB)증권은 매물로 나와서 이곳저곳 태핑하고 있답니다.
지금 다들 3분기 실적 나오고, 신평사 쪽에서도 등급 내리면 진짜 절정으로 치닫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니까 회사채, 여전채, 전단채 등등 다 소화가 안됩니다. 증권사, 운용사 채권 매니저들은 연초 이후 자산을 다 까먹어서 운용 중단(북 클로징)된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우리 같은 기업들은 대출 밖에 답이 없으니까 은행에 계속 대출 요구하고, 은행은 은행채를 계속 찍어서 대출해주려고 하니까 회사채 시장이 다시 막히는 완전히 꼬인 상황입니다.
어제 롯데캐피탈이 15%에도 기업 어음이 소화가 안된다고 했었는데요. 그게 프로젝트 파이낸싱, 즉 롯데건설 때문인데 ‘유증’ 밖에 답이 없다고 ‘유증’ 한답니다. 결국 롯데케미칼이 2-3천억원 쏴줘야 된답니다.
지금 자금 시장은 완전히 냉각 상태고, 정부에서 특단의 조치가 나오지 않는 이상 산업은행한테 가서 대출 받지 않는 이상 자금 조달하기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진짜로요.
정부 스탠스는 은행, 증권사들이 지난 몇 년동안 ‘때돈’을 벌었으니 니네가 알아서 해결하라는건데, 그래서 은행은 완전히 멈춰있는 상태고 결국 기업들이 피해를 볼 거 같습니다.
롯데건설, 태영건설 부도 이야기 나오고, 한양증권, 다올(KTB)증권은 매물로 나와서 이곳저곳 태핑하고 있답니다.
지금 다들 3분기 실적 나오고, 신평사 쪽에서도 등급 내리면 진짜 절정으로 치닫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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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관점-투자 (deep-insight)
일전에 말씀 드렸듯이 포켐이 JV로 이루어지는 사업이 많아서 실적을 모두다 끌어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2030년 가봤자 이익 예상치가 1.5~1.8조원 수준인데 지금 이정도 벨류를 주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ㅎㅎ 아직 7~8년 후의 실적을 끌어오는 것이 맞나요? 좀 이성적으로 합시다들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다른 이차전지 많은데 포켐만 이러는 거 보면 포켐 실적을 저처럼 추정해 본 사람이 없는 듯 하군요 ㅋㅋ 저는 매출 - 이익 모두 지분율 대로 다 나눠서 계산 해봤습니다. 힘들었어요 이 짓을 누가 하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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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하락 미국 선물 지수 하락이 아무래도 영향이 큽니다 전일 연준 위원 발언이 셌던 것이 아무래도 영향이 큰 듯 하고 테슬라 실적이 좋지 않은 것도 큰 요인이 되겠습니다.
외국인 수급이 매우 좋지 않은 것은 거듭 말씀 드린 글로벌 유동성 문제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로벌리한 유동성 문제가 제기되면 한국 주식에서 부터 자금을 빼기 시작하는 것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 지요
외국인 수급이 매우 좋지 않은 것은 거듭 말씀 드린 글로벌 유동성 문제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로벌리한 유동성 문제가 제기되면 한국 주식에서 부터 자금을 빼기 시작하는 것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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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회사는 제가 계속해서 좋다고 말씀 드려왔습니다 포스코 케미칼은 어나더 레벨이라서 양극재 관련주에 안넣을 래요
코스모 신소재는 두달 전에 ir에서 ir 담당자 님이 6만원 가격 이제 다시 못볼거라고 했었습니다. 아직 6만원 대이기 하지만 길게 보면 담당자님 말씀대로 훨훨 날아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스모 신소재는 7천억 언더에서 부터 고객님들 포트에 편입 해놨는 데 너무 고마운 종목이네요
레고랜드 글 가지 생각인 것 마냥 썼다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그거 그냥 여기저기서 출처 안 밝히고 도는 글이었습니다..;;; 받은 글이라고 써야 했지 않느냐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 데, 그냥 여기 저기서 다 도는 글이라 저도 그냥 별다른 생각 없이 올린 겁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천연가스 가격 이쁘게 하락하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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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빈정 대는 분 계신 데.. 여기저기서 그냥 출처 없이 돌았다니까요 ㅠㅠㅠ 왜 그러세요 ㅠㅠ 저도 출처 없이 떠도는 것 보고 공유한 건데...
👍3
에너지 가격 하락하고 미국 경제도 견고한 데 증시가 이런 것 보면 이번 사이클은 아무래도 글로벌 대가리 형님들의 작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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