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관점-투자 (deep-insight) – Telegram
바른관점-투자 (deep-insight)
384 subscribers
281 photos
2 files
237 links
개별 종목, 거시 경제 등 양질의 정보 전달해 드립니다. 월가, 여의도에서 말해주지 않는 딥 인사이트 (deep-insight)
Download Telegram
군대가 강하다 --> 다른 나라로 부터 침략당할 가능성이 적다. 다른 나라를 점령할 가능성이 높다


-> 그 나라의 재산을 지킬 가능성이 높고 다른 나라의 재산을 빼앗아올 가능성이 높다.


-> 그 나라의 재화를 사면 안전하다. 그나라의 화폐를 보유하여서 그나라 화폐로 각종 자산을 사고팔면 좋다. 주식 부동산 말고도 소비재 공장 장비 등 그나라 화폐로 산다. --> 그 나라 제품을 산다


-> 나라가 부국이 된다.


-> 미국에만 군사력을 의존해서 안되는 이유

-> 물론 미국에 뭍어가면 미국 친구라고 다른 나라들이 또 치켜 세워 줄 수도 있음. 그럼에도 자율적으로 운용이 가능한 자국 군대를 키우는 것은 의미 있는 일



👍1
# KRW벌이의 슬픔 제1편, "KRW의 가치는 무엇으로 결정되나"

이 대화는 신평사와 국책은행을 전전한 이후 채권시장에 안착하려 발버둥치는 미치광이 크레딧 애널리스트와의 가상의 잡담을 옮겨적은 것이다. 회사와는 완전 무관한 잡설에 불과하다.

- 도대체 이 나라는 주주들의 권익을 왜 이리 무시하는 겁니까? 투자자보호만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려도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상당부분 해소될 거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 동의하네, 그런 문제의식을 가지고서 계속해서 항의하다보면 점진적으로 개선되어 가겠지. 미국이라고 뭐 처음부터 투자자보호 수준이 높았겠는가? 헌데 말일세. 나는 결국 크게 변하기 어려운 기조, 힘, 프레임 같은건 존재한다고 생각하네. 뭐 음모론에 불과할 뿐이라고 비웃어도 좋네. 헌데, A와 B가 맞붙었을 때 과연 누가 이길까?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까?를 고민할 때 그 기조를 떠올려보면 앞날을 예상하는데 꽤 도움이 되곤 했다네.

- 변하기 어려운 기조라구요?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죠?

- 가령 자네가 얘기한 “우리나라는 투자자 권익을 왜 이리 무시하는가?”라는 질문 말일세. 재벌과 PEF가 맞붙을 경우 저 높은 데선 누구 편인지 익히 보아왔지. 땅콩항공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커진 와중에 지배구조를 개선하겠노라며 나섰던 펀드와 재벌 간의 대결도 그렇고 말야. “산업용 전기요금이 가정용 전기요금보다 왜 이리 싼가?”, “우리나라 면세한도는 왜 600불밖에 안되는가?”, “현기차는 수출용과 내수용이 왜 이리 다른가?”, “건설사들은 우리나라에선 돈 왕창벌곤, 해외에 나가선 왜 그리 뜯기는가?”, “집값 폭등을 심화시키기 마련인데도 (대부분의 국가에서)외국인의 부동산 투자를 왜 허용하는가?” 이런 이슈들은 사회적 논쟁을 수반하지만, 이 모든 주제를 꿰뚫는 강력한 기조가 있다는 것이네.

- 얼핏 듣기엔 서로 무관해보이는데, 저 많은 주제를 하나로 꿰뚫는 기조가 있다고요?

- 그렇지. 싱거운 답을 주기 전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겠네. 자네는 우리나라의 화폐; 원화, 즉 KRW의 가치는 어디서 온다고 생각하는가?

- 생뚱맞게 KRW의 가치라니요? 그거야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신뢰 아닙니까? 이 나라 안에선 누구나 법정통화로 거래하고 세금을 내야하고.. 그걸 강제하는건 정부니까요.

- 뭐 일단은 그렇지. 그 정도면 70점짜리 답변이라고 생각하네. 세계관을 좀더 확장해보게나. 대한민국이 수출과 수입 없이 작동할 수 있는 국가인가?

- 그건 말이 안되죠.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일단 원자재 수입 없이 일상생활은 불가능하죠. 게다가 설비투자는 내수규모의 3~4배를 해놓아서 수출을 통해 지금과 같은 경제대국이 될수 있었구요.

- 오, 훌륭하네. 그럼 쉽게 공감할수 있겠구먼. KRW의 가치는 USD와 얼마로 교환될수 있는지가 결정하는 거라네. 만약 러시아나 이란이 겪는 것처럼 천조국 형님들이, “이제 KRW는 USD와 교환할수 없습니다” 하며 SWIFT망에서 쫓아내고 KRW로 거래하는 국가들 혼쭐내고.. 이런다면 KRW의 가치급락은 뭐 말 안해도 예상되겠지?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교역을 통해 부를 창출하는 대부분의 국가들에겐 마찬가지라 할 수 있지. 지구상 유일한 안전자산이자 기축통화, USD와 얼마나 무리없이 잘 교환되는가. 환율은 그 가격을 알아보는 척도이고 말이야.

- 네.. 그러고보니 각국의 화폐가치는 정부에 대한 신뢰만으론 충분히 설명될 수 없는 거네요.

- 맞아. 그렇다면 화폐가치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이겠는가? (1)매년 USD를 얼마나 잘 벌어들이는가(무역수지) (2)USD를 얼마나 갖고 있는가(외환보유고), 이 두가지는 기업으로 치면 (1)영업현금창출능력과 (2)보유 현금성자산으로 기업신용등급의 핵심 요소이지. 물론 유동성 위기 국면을 제외하면 이 두가지 중에서 (1)이 (2)보다 중시된다는 것은 자네도 잘 알테고 말야. 기업의 주가도 (2)보다는 (1)이 좌우하지. 모든 기업이 매출 성장에 목매는 이유가 결국 EBITDA, 영업현금흐름을 확대하기 위함이 아닌가? 이걸 국가 입장에서 보면 USD벌이 능력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 KRW를 얼마를 벌고 쓰던 그건 상관없어, 그건 걍 찍어내면 돼. 다시 말하지만 KRW의 가치를 좌우하는건 USD벌이 능력이란 말일세. 그 최전방의 일선에 있는게 누구란 말인가?

- ...아니 재벌들이 USD벌이의 접점에 있는건 알겠지만, 그거야 결국 우리같은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한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 음.. 자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가서, “나도 국민연금 낸다. 니들이 보고 듣는 정보 다 나한테 공유해라!” 라고 해보게나. 중요한건 최종 접점일 뿐, 그 과정에 있는 수많은 가재 붕어... 아니..;; 일반 사람들이 아니라네.

- 흐우... 그래서 USD버시느라 고생하는 기업들을 위해 산업용전기는 싸게, 하지만 KRW벌이나 하는 일반 가정은 전기요금도 더 비싸게 내라고 하는거다. 라는거죠?

- ‘너무 꼬아서 보는거 아니냐’라고 욕해도 좋네. 뭐 1달러가 1300원이네 뭐네 하지만, 저건 지극히 평화로울 때의 교환가격일 뿐, 정치적 이유든 경제적 이유던간에 평화와 멀어질수록 1달러의 실질가치는 급등한다는 것을... 게다가 우리나라는 IMF 환난을 겪어보았기에 그 트라우마가 생생하지. “USD벌이능력과 USD보유고가 훼손되면 X된다”라는 강박관념. 뭐 IMF 겪은지도 오래되서 어린 친구들일수록 잘 와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말야. 즉, 우리에겐 "1달러 = 1300원" 이지만 정부나 기업의 입장에선 1300원보다 내재가치가 훨씬 높은 것일수 있단게지.

뭐 이건 비단 우리나라만 심하다고 볼순 없네. 내가 호주에서 교환학생하던 시절, 집주인께서 이런말을 하시더군. 호주에서 제일 좋은 소고기들은 죄다 한국/일본으로 수출되서 정작 호주인들은 맛없는 소고기만 먹는다고. 한국서 먹는 호주 소고기맛이 더 맛있지 않느냐고 물어보시드만. 그들도 USD를 벌수 있다면 더 맛있는걸 수출하고, 그보다 후진 것들이 내수용으로 남는 셈이지. 과거에 현기차를 두고 미국 수출용과 내수용을 왜 이리 차별하느냐고 욕하던거 기억나는가? 정부라고 그 실태를 몰랐겠나? USD를 벌어오시는 전사들을 위해 KRW벌이는 보약으로 지어드려야 밖에서 힘내실수 있지 않겠는가? 해외에서 도요타, 혼다, 포드 등과 싸워가며 USD를 버시는데, 정부입장에선 이 기특한 전사분께 내수에서라도 안정적으로 이익 잘 내시도록 뒷배가 되어주는거 아니겠는가?

조금 더 오버한 사례를 들어볼까? 우리나라 건설사들의 해외공사 기본 계약서 상엔 원자재 가격 변동은 건설사가 부담한다고 되어있는걸 알고 있나? 뭐 원자재가격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조건이 발주자에게 유리하게 되어있지. 그래서 웬만하면 다 건설사 귀책이라 적자가 펑펑 나곤 한다네. 헌데 우리나라에선? 설계변경이니 뭐니 하면서 도급액 올려받기 하고 자재비, 인건비 올랐다고 조합원들한테 돈 더내라고 하고, 하청업체들이 이 돈받곤 못한다고 공사 중단해버리고- 완전히 다른 양상이지. USD벌이할때와 KRW벌이할 때 자세가 완전히 다른거야. 고귀한 USD 주시는 고객님들과 하찮은 KRW내는 호갱님들은 철처히 차별대우 해드려야지.

- 아.. 풍자와 과장이 섞였다는거 알지만 묘하게 설득됩니다. 흑흑

- 이미 수년전부터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집값이 미친 듯이 올랐었는데, 중국인들 투자수요 유입 탓이 컸지. 현지인들 불만은 대단했다네. 중국인들이 터무니 없는 가격에도 계속 부동산을 사는 바람에 자국의 젊은 애들이 집을 살수가 없다고 말야. 각국 정부가 그걸 몰라서 허용했었을까? 내수활성화와 더불어 그들이 싸들고 오는 USD의 유혹을 쉽게 떨치기 어려운 것이지. 우리끼리야 아파트 1채 사고팔면서 20억원 KRW주고 받네만, 그들은 친히 20억원의 USD를 가져와서 KRW로 바꿔주시는거란 말이지.

2편에서 계속-
👍3
미국 사우디 관계는 호전을 보이지 않아서 향후 증시가 급하게 좋아질 시그널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뭐 딱히 드릴 말씀은 없네요
다음주는 주택 관련 지표 미시건대 소비 심리지수 등 이 나옵니다. 이것들은 그냥 저냥인것 같고 2분기 gdp가 중요하겠네요
포트에 상당한 비중이 있는 배럴 급등 나와서 고점부근에서 절반이상 매도후에 재매수.
달달하네요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받은 것)



Q. 왜 지금같은 시기에 매각을 했는가? 회사 뻔히 좋아지는 상황에서 매각하는것이 일부 주주 입장에서는 먹튀로 보일 수도 있는데?



A. 젠엔벤쳐스 관련한 사안임. 회사가 여태까지 자금난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음. 자금난 때문에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까지 와서 매각하게 되었다. 이자부담 등이 너무 커져서 매각할 수밖에 없었음. 딜도 젠엔벤쳐스 측에서 가져온 것이다. 개인적으로 주식을 일부만 매각하여 자금으로 활용하는 등의 방안도 있었겠지만, 이렇게 매각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편이라고 생각했음.



더네홀 대표는 개인적으로도 워터스포츠 매니아임. 글로벌라이즈가 가능하다고 보았다. 확장성도 있음. 그쪽에서 굉장히 의지를 가지고 매수함. 더네홀 쪽에서 강력하게 드라이브 한 거임. 매각 이야기 나오고 한달 반 만에 매각되었음.



*회사 매각이 굉장히 급박하게 이루어진 것이라 합니다. 올 4월 정기주총 때 까지만 하여도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더네홀측에서 강한 관심을 보여서 매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네홀 박대표님께서 동사에 큰 관심을 보이셨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Q.그렇다면 더네홀은 왜 비싸게 인수를 하였는가? 프리미엄을 받고



A. 배럴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가치에 주목을 했기 때문에 해당 금액을 지불한 것이라고 본다. 많은 고객들이 배럴은 여전히 좋아해 준다. 해외 쪽 반응도 좋아지고는 있다.



두 번째 이유는 국내의 많은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있다. 그중 대부분은 해외 의류 라이센싱이 대부분이다. K2, 블랙야크 같은 것들은 국내 순수 브랜드임. 그럼에도 대부분 시장은 글로벌 브랜드가 장악 중. 자체 브랜드로 가는 사람들이 적음. 배럴은 자가 브랜드가 있기 때문에 더네홀 측에서 좋은 값어치를 쳐 줬다고 생각함.



현대 대만이나 화교 권에도 진출하려 하는데, 이것이 좋은 포인트로 작동한 듯 싶다. 현재 에슬레져 브랜드에도 진출하려 하는 중인데, 이것 또한 좋은 포인트로 작동하였다.





Q.더네홀과 겹치는 부분들이 좀 있는데, 포지셔닝이 어떻게 되는가. 테니스 의류 있는거 걍 밀어버리는지? 더네홀 안에서의 배럴의 입지가 좁아지지 않는가?



A. 굳이 크게 겹치지 않을 것이다. 배럴핏도 살릴 것이다. 배럴핏이 아직 브랜드가 약해서 그렇지 의류 자체적으로는 전혀 꿇릴 것이 없다고 본다. 의류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력인데, 이를 더네홀이 잘 이끌어 줄 것이라 봄.





Q. 2분기 실적 궁금해요. 2분기까지 적자고 3분기부터 BEP 맞나?



A. 2분기 흑자임. 9월 10월 전통적 비수기인데, 이거도 19년보다 나을 것이라고 본다. 4분기도 나쁘지 않다. 연휴 동남아가 있고, 여태까지는 배럴데이 등이 있어서 괜찮았음. 물론 배럴데이는 이제 없다. 재고처리 수준 밖에 되지 않아서 영업이익에 전혀 기여되는 부분이 없다. 앞으로는 상시 할인정책을 잘 이용하여서 동사의 브랜드력을 올릴 예정이다. 올해는 19년대비해서 괜찮게 올라올 듯.



*의류 회사에서 철 지난 재고는 치명적이다. 30~40% 할인해서라도 떨어야 합니다. 그 기간도 놓치면 이제 kg 당 단가로 완전히 고물 취급 받아서 팔아야 합니다.





Q.다음주에 회사가 논현동 건물에서 용산으로 이사간다. 더네홀 옆으로 가는 것인데 앞으로 조직체계가 어떻게 변하는가?



A.이미 조금씩은 바뀌고 있는 중. 그동안은 배럴본부, 배럴핏 본부 이렇게 두개 였음. 효율화를 위해서 본부는 기획 상품만 하고 나머지는 전부 팀으로 간다. 이전 조직에서는 팀장이 두 명이 필요했는데, 앞으로는 한 명만 있게 되면서 인력 효율화가 가능하다.



*다만 기존 인력을 대량 감축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합니다. 조직 내부적으로 효율화를 진행하는 듯 합니다.이는 매수인 측에서 요구한 것입니다.





Q. 19년 기준 20년 목표치가 매출 1천억이었다. 당시 영익 내부목표는 얼마였는가? 영업 양수양도가 되면 마진율에 변화가 생기는가?



A. OP 20%가 목표였다. 우리가 평년(19년 기준)에는 13~14% 였었다. 판관비는 줄어들 것 같다. 본부 체제에서 팀 체제로 효율화 시키는 것이다. 또한 더네홀의 영업망이 있어서 더 효율화 가능하다고 본다. 영업에 있어서도 백화점 영업망을 뚫지 못한 부분 등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더네홀의 영업망이 있으니 더 좋아질 것이다.



*개인적으로 의문인 점: 배럴이 1년에 100억 벌어도 더네홀 이익에 크게 애드온 되지 않는다. 물론 비수기 매출 올리는 부분이야 있겠지만, 더네홀 측에서 더 키울 자신이 있는 것인지 싶다.





Q. 경쟁사 많이 생기는 중이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우리나라에서 독점은 힘들다. 완전경쟁중이기에 한 20% 점유율 먹으면 아주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럴 MS가 20%대는 항상 유지중. 조금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함.



이하는 질의응답 내용에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대표님 말씀)



================================



회사가 요즘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 8월 중순에 보통 매출 피크 친다. 올해는 평년보다 매출 실적 괜찮을 것이라고 봄. (19년 기준)



신규로 돌리고 있는 배럴 핏. 이런 데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네홀은 올해 매출 5천억 정도 할 정도로 실적 좋고, 파워를 가지고 있음. 더네홀의 힘을 빌려야 매장을 확보하고 협상력을 확보할 수 있음.



배럴핏 키울 것임. 아직 판매처가 작은데 더네홀이 키울 것이다. 올해 당장 성과는 아니더라도 의미있는 결과가 있을 것이다. 아마 중국 쪽도 배럴핏이 내년에는 기대할만한 결과가 있을 것 같음.



이번 딜을 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이, 과연 중국과 시너지가 있을 것인지였다.

개인적으로 내지오는 무조건 중국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본다.

이유는 디스커버리가 국내에서 성공하고 중국 진입에 성공했다.



디스커버리보다는 내지오가 훨씬 라이센스 적으로 가치가 있다. (대표님께서 다큐멘터리 매니아 라고 하셔서 편향 있을수도..)



홍콩에서도 내지오는 성공했다. 개인적으로 디스커버리보다 내지오가 더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브랜드가치로서 생각한 것. 아마 국내 매출 기준으로는 올해 내지오가 디스커버리 딸 수도 있음.



중국에서 먹히면 당연히 배럴과 시너지가 같이 생긴다.



내부적으로 FGI 하고 빅데이터도 보고 다양한 분석을 많이 했다. 분석을 해 봤을 때 배럴이 상당히 괜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브랜드 가치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들은 항상 있어야 함. 옷만 잘 만든다고 좋은 회사가 아님.



의류회사는 할인하게 되면서 망한다. 배럴데이를 없앤 것은 배럴데이의 효과가 영익 관점에서 전혀 없다고 본다. 따라서 그냥 상시할인으로 하게 되었음.





또한 중국 연예인들이 배럴 선호함.
알루코 삼성sdi 쪽에서도 수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 팩 이야기 입니다
ㅋㅋ
여기 내부 사정 좀 아는 데
그동안 배가 불러서
엄청 방만 했지요 ㅋㅋㅋ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최대 수혜자는 사우디 MBS인 것 같음. 바이든이 친히 방문해서 주먹 악수까지 해줬으니, 미국에게 인정받는 정통성 있는 왕위계승자가 됨. 사우디가 세계3위 산유국이지만, 그렇다고 미국 눈치 안봐도 되는 급의 국가도 아님. 중동 패권국은 더욱 아니기도 하고
바이든이 이번 사우디 방문에서 얻은 것이 없는 삽질을 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동의하지 않음. 전에 언급했듯이 이번 방문에서 증산결정이 바로 나오는 게 더 웃긴 것. 이제 MBS의 시간이고, 남은 2주간 다른 중동국가와 조율을 해서 미국에게 Credit을 보여줘야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