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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종목, 거시 경제 등 양질의 정보 전달해 드립니다. 월가, 여의도에서 말해주지 않는 딥 인사이트 (deep-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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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것)



Q. 왜 지금같은 시기에 매각을 했는가? 회사 뻔히 좋아지는 상황에서 매각하는것이 일부 주주 입장에서는 먹튀로 보일 수도 있는데?



A. 젠엔벤쳐스 관련한 사안임. 회사가 여태까지 자금난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음. 자금난 때문에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까지 와서 매각하게 되었다. 이자부담 등이 너무 커져서 매각할 수밖에 없었음. 딜도 젠엔벤쳐스 측에서 가져온 것이다. 개인적으로 주식을 일부만 매각하여 자금으로 활용하는 등의 방안도 있었겠지만, 이렇게 매각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편이라고 생각했음.



더네홀 대표는 개인적으로도 워터스포츠 매니아임. 글로벌라이즈가 가능하다고 보았다. 확장성도 있음. 그쪽에서 굉장히 의지를 가지고 매수함. 더네홀 쪽에서 강력하게 드라이브 한 거임. 매각 이야기 나오고 한달 반 만에 매각되었음.



*회사 매각이 굉장히 급박하게 이루어진 것이라 합니다. 올 4월 정기주총 때 까지만 하여도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더네홀측에서 강한 관심을 보여서 매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네홀 박대표님께서 동사에 큰 관심을 보이셨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Q.그렇다면 더네홀은 왜 비싸게 인수를 하였는가? 프리미엄을 받고



A. 배럴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가치에 주목을 했기 때문에 해당 금액을 지불한 것이라고 본다. 많은 고객들이 배럴은 여전히 좋아해 준다. 해외 쪽 반응도 좋아지고는 있다.



두 번째 이유는 국내의 많은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있다. 그중 대부분은 해외 의류 라이센싱이 대부분이다. K2, 블랙야크 같은 것들은 국내 순수 브랜드임. 그럼에도 대부분 시장은 글로벌 브랜드가 장악 중. 자체 브랜드로 가는 사람들이 적음. 배럴은 자가 브랜드가 있기 때문에 더네홀 측에서 좋은 값어치를 쳐 줬다고 생각함.



현대 대만이나 화교 권에도 진출하려 하는데, 이것이 좋은 포인트로 작동한 듯 싶다. 현재 에슬레져 브랜드에도 진출하려 하는 중인데, 이것 또한 좋은 포인트로 작동하였다.





Q.더네홀과 겹치는 부분들이 좀 있는데, 포지셔닝이 어떻게 되는가. 테니스 의류 있는거 걍 밀어버리는지? 더네홀 안에서의 배럴의 입지가 좁아지지 않는가?



A. 굳이 크게 겹치지 않을 것이다. 배럴핏도 살릴 것이다. 배럴핏이 아직 브랜드가 약해서 그렇지 의류 자체적으로는 전혀 꿇릴 것이 없다고 본다. 의류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력인데, 이를 더네홀이 잘 이끌어 줄 것이라 봄.





Q. 2분기 실적 궁금해요. 2분기까지 적자고 3분기부터 BEP 맞나?



A. 2분기 흑자임. 9월 10월 전통적 비수기인데, 이거도 19년보다 나을 것이라고 본다. 4분기도 나쁘지 않다. 연휴 동남아가 있고, 여태까지는 배럴데이 등이 있어서 괜찮았음. 물론 배럴데이는 이제 없다. 재고처리 수준 밖에 되지 않아서 영업이익에 전혀 기여되는 부분이 없다. 앞으로는 상시 할인정책을 잘 이용하여서 동사의 브랜드력을 올릴 예정이다. 올해는 19년대비해서 괜찮게 올라올 듯.



*의류 회사에서 철 지난 재고는 치명적이다. 30~40% 할인해서라도 떨어야 합니다. 그 기간도 놓치면 이제 kg 당 단가로 완전히 고물 취급 받아서 팔아야 합니다.





Q.다음주에 회사가 논현동 건물에서 용산으로 이사간다. 더네홀 옆으로 가는 것인데 앞으로 조직체계가 어떻게 변하는가?



A.이미 조금씩은 바뀌고 있는 중. 그동안은 배럴본부, 배럴핏 본부 이렇게 두개 였음. 효율화를 위해서 본부는 기획 상품만 하고 나머지는 전부 팀으로 간다. 이전 조직에서는 팀장이 두 명이 필요했는데, 앞으로는 한 명만 있게 되면서 인력 효율화가 가능하다.



*다만 기존 인력을 대량 감축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합니다. 조직 내부적으로 효율화를 진행하는 듯 합니다.이는 매수인 측에서 요구한 것입니다.





Q. 19년 기준 20년 목표치가 매출 1천억이었다. 당시 영익 내부목표는 얼마였는가? 영업 양수양도가 되면 마진율에 변화가 생기는가?



A. OP 20%가 목표였다. 우리가 평년(19년 기준)에는 13~14% 였었다. 판관비는 줄어들 것 같다. 본부 체제에서 팀 체제로 효율화 시키는 것이다. 또한 더네홀의 영업망이 있어서 더 효율화 가능하다고 본다. 영업에 있어서도 백화점 영업망을 뚫지 못한 부분 등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더네홀의 영업망이 있으니 더 좋아질 것이다.



*개인적으로 의문인 점: 배럴이 1년에 100억 벌어도 더네홀 이익에 크게 애드온 되지 않는다. 물론 비수기 매출 올리는 부분이야 있겠지만, 더네홀 측에서 더 키울 자신이 있는 것인지 싶다.





Q. 경쟁사 많이 생기는 중이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우리나라에서 독점은 힘들다. 완전경쟁중이기에 한 20% 점유율 먹으면 아주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럴 MS가 20%대는 항상 유지중. 조금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함.



이하는 질의응답 내용에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대표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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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요즘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 8월 중순에 보통 매출 피크 친다. 올해는 평년보다 매출 실적 괜찮을 것이라고 봄. (19년 기준)



신규로 돌리고 있는 배럴 핏. 이런 데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네홀은 올해 매출 5천억 정도 할 정도로 실적 좋고, 파워를 가지고 있음. 더네홀의 힘을 빌려야 매장을 확보하고 협상력을 확보할 수 있음.



배럴핏 키울 것임. 아직 판매처가 작은데 더네홀이 키울 것이다. 올해 당장 성과는 아니더라도 의미있는 결과가 있을 것이다. 아마 중국 쪽도 배럴핏이 내년에는 기대할만한 결과가 있을 것 같음.



이번 딜을 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이, 과연 중국과 시너지가 있을 것인지였다.

개인적으로 내지오는 무조건 중국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본다.

이유는 디스커버리가 국내에서 성공하고 중국 진입에 성공했다.



디스커버리보다는 내지오가 훨씬 라이센스 적으로 가치가 있다. (대표님께서 다큐멘터리 매니아 라고 하셔서 편향 있을수도..)



홍콩에서도 내지오는 성공했다. 개인적으로 디스커버리보다 내지오가 더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브랜드가치로서 생각한 것. 아마 국내 매출 기준으로는 올해 내지오가 디스커버리 딸 수도 있음.



중국에서 먹히면 당연히 배럴과 시너지가 같이 생긴다.



내부적으로 FGI 하고 빅데이터도 보고 다양한 분석을 많이 했다. 분석을 해 봤을 때 배럴이 상당히 괜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브랜드 가치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들은 항상 있어야 함. 옷만 잘 만든다고 좋은 회사가 아님.



의류회사는 할인하게 되면서 망한다. 배럴데이를 없앤 것은 배럴데이의 효과가 영익 관점에서 전혀 없다고 본다. 따라서 그냥 상시할인으로 하게 되었음.





또한 중국 연예인들이 배럴 선호함.
알루코 삼성sdi 쪽에서도 수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 팩 이야기 입니다
ㅋㅋ
여기 내부 사정 좀 아는 데
그동안 배가 불러서
엄청 방만 했지요 ㅋㅋㅋ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최대 수혜자는 사우디 MBS인 것 같음. 바이든이 친히 방문해서 주먹 악수까지 해줬으니, 미국에게 인정받는 정통성 있는 왕위계승자가 됨. 사우디가 세계3위 산유국이지만, 그렇다고 미국 눈치 안봐도 되는 급의 국가도 아님. 중동 패권국은 더욱 아니기도 하고
바이든이 이번 사우디 방문에서 얻은 것이 없는 삽질을 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동의하지 않음. 전에 언급했듯이 이번 방문에서 증산결정이 바로 나오는 게 더 웃긴 것. 이제 MBS의 시간이고, 남은 2주간 다른 중동국가와 조율을 해서 미국에게 Credit을 보여줘야함.
👍3
번국의 왕이 책봉을 받고 성의를 보이지 않으면 댓가를 치르게 됨. 기름이 언제까지 세자리일까? 고유가의 시대가 길까? 미국의 헤게모니가 더 길까?
우리는 그를 의사 투사 정의의 사도 그리고 전세계를 악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은자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미친건가 싶네요
👍5
[Kommersant, 노드스트림 이번주 정상 재가동 어려울 것으로 보여]

<미래에셋증권 정유화학 이진호>

러시아 경제신문인 Kommersant에 따르면, 노드스트림의 정상 가동을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수리된 터빈이 러시아에 도착하는 것이 24일이며, 시운전을 거치면 최소 3~4일이 추가적으로 소요됩니다.
따라서 가스 컴프레서가 준비되려면 8월 초는 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소식입니다.

https://www.kommersant.ru/doc/5468944
여러분은 소배지 애널의 직장 지키기 똥꼬쇼를 보고 계십니다
수요가 죽으면 무슨 뭐를 선별적으로 소비한다고..;; 그냥 다죽는거지 ㅋㅋ
알지도 못하는 지표들 해석하느라 고생하네여
그러나 경제 상황은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