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문환 형님께서 연준은 시스템적 리스크를 원하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고 하셨는 데 저도 동의 합니다 ㅎ 물론 꼭 일어나야 한다! 는 아니지만 일이 잘 안풀리면 그게 낫겠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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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오면 원래는 주식부터 팔아 먹는 것이 글로벌 국룰. 그리고 채권으로 가는 것이 국룰. 왜냐??? 위기가 오면 금리를 하락 시킬 것이기 때문에 채권을 산 것. 그런데 이번에는? 위기가 왔으나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음 당연히 채권 금리도 따라 올라갈 수 밖에. 생각이라는 것이 없는 자들이 위기 -> 채권금리 하락 이라고만 생각하면서 뭔가 이상한 논리를 만들었는데 본질은 채권 금리는 기준금리와 연동 됐다는 것. 오캄의 레이저에 기반해서 가장 단순하고 모든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 논리로써 세상을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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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하면서 속으로는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작년 말부터 주식 비중 줄여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고 다녔어도 사람들은 개 무시 무시했다.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삼성전자 6만원 깨고 내려 갈 수 있다고 말해도 듣질않더라. 주식 사야하는 이유 뭐냐고 하니 뭐 말 같지도 않은 인간들 들이밀면서 듣질 않더라. 비교적 최근에 내 얘기 들어 먹고 성과가 아주 좋았던 양반이 하나 있다. 내 사촌형이다. 내가 18 19년도에 그렇게 주식 해야 한다고 한다고 이야기 할때는 귓등으로 쳐듣더니 21년도에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이딴거만 샀다. 얼척이 없어서... 그거 팔아야 한다고 하니까 안 듣더라 그리고 돈 천만원 손실 봤다. 이때 내얘기가 한번 맞는 것을 보니까 다음에는 정신을 차렸는 지 내 말에 귀를 기울이더라. 작년 추석에 형한테 위믹스사라고 했다. 그리고 6배인가 7 배 먹고 주식에서 손실난 것을 다 복구하고 손실난 것 이상으로 수익 보고 나왔다. 가상화폐 추천했다고 욕할텐가? 그당시에는 아직 유동성이 본격적으로 빠질 때도 아니고, 전쟁이 나기전도 아니었다. 그리고 버블을 이용할 줄도 알아야 주식 투자자이다. 꼰대 처럼 가상화페는 안된다고만 말하지 말라. 그렇게 내말 듣고 돈 벌어 보니까 그제서야 주식 팔아야되냐고 묻더니 내가 얼릉 팔라고 하니 그때는 주식 다 팔더라. 그게 작년 10월인가 11월인가 였다. 제발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 보는 눈을 좀 키워라. 그리고 믿을만한 사람 이야기는 좀 들어보기라도 해라. 忠心으로 말하는 사람을 못 알아 본다면 인생을 잘못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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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겨 주셔서 남깁니다. mom 으로 빠져야지 빠지지 안그러면 물가 언제 빠질 지 예측도 안되네요.. 말씀 드렸었지만 오펙이 감산 한다고 해도 그동안 증산 계획 못맞췄떤 거 때매 실제 감산은 90만 배럴도 안 됩니다. 이거는 미국이 금방 따라 잡을 수있는 수준이고.. 유통망만 제대로 잡으면 되기에 오펙이 감산한것은 아주 이성적인 판단입니다. 오펙 욕할 게 아니죠. 근데 뭐.. 감산을 더한다면 물가 빠질리도 만무하고... 페북이건 트위터건 텔레건 유가 150불 간다면 개qt 들은 뭐하는 놈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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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에서 열심히 얻어 맞고 있는 각국의 은행 및 경제 주체들은 가지고 있는 달려표시 국채및 자산을 팔아서 환율 손실분을 메꾸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구갳 금리가 올라가고 있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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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80년대 고금리 시대에도 결국에는 성장섹터 주식은 계속 크게 상승했습니다. 시장이 인정하는 섹터라면 약간 고벨류라도 미래 이익 끌어와서 후하게 밸류 쳐주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섹터는 당연히 2차전지 고성능 반도체 관련주 등이라고 생각파규요 미래 실적 못끌어 오는 종목은 아예보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외국인 기준으로 코스피 40프로가 넘게 하락했는 데 이 가격 대에서 의심은 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ㅎ 다만 타임라인은 좀 길어 질 수 있다는 생각이라서 천천히 들어가자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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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규모는 gdp 와 연동돼서 계속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서 인정하고 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부동산이 핵폭탄급 이상의 폭락을 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폭락한다고 해도 정부가 어떻게든 살리려고 하지 않을까요 부동산이 적정수준으로만 하락한다면 주식쪽에 피해는 제한적일 것 같습니다. 정부가 환율 개입 의지를 비친 만큼 경제주체들에게 어떤 안도감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외환위기당시와 비교할 수도 없이 외환 보유고는 막대합니다 요즘 수출입에서 숫자 안좋다고 걱정들 많은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에 대해서 적자면 너무 길어서 줄입니다만.. 아무튼 국내 기업들이 똑똑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율에 대한 신뢰감을 경제주체들에게 준다면 달러자산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원화사서 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율이 더 올라간다고 해도 어차피 단기간에 회복 될 테구요. 미국 금리 따라서 올리는 국가가 흔치 않은 데 한국은 체력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형님이 말씀하신 대로 금리 따라 올리는 국가들이 다음 시대의 주인공이 될 거 같습니다 특히 한국은 국민성이 위기 시에 더욱 뭉치는 경향이 있으므로 금리를 미국 따라 올려도 국민들이 용인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유튜브 때매 한국인들이 전세계에서 금융 지식이 가장 높은 민족이 돼 버렸으니 더더욱 금리 올리는 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주지 않을까요 너무 희망회로 같기도 합니다만.. ㅎㅎ 이리보고 저리보고 머리도 이렇게 저렇게 굴려봐도 새로운 시대 핵심산업을 다 가지고 있어서 길게 보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롱텀으로 볼줄 아는사람만이 성공한다고 한만큼 긴호흡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한국 좋다고 이야기 했지만 사실 테슬라에 투자하는 게 가장 좋아 보이네요 ㅎㅎ.; 자율주행, 로봇 분야에서 각각 10년 동안 경 京 단위 매출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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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아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 - 한국은 최강대국에게 대들 지 않는다. 과거 일본을 보라 그리고 중국을 보라 미국에 대들다가 다들 꼴이 말이 아니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을 이겨먹을 생각을 안했다. 그럴 필요그 없기도 했지만서도 중국 입장에서 위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행동 자체를 안했다 그것이 바로 나라가 망하지 않으면서 롱런할 수 있는 비결이 아니었을까 한반도에 대해서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데 사실 한반도에 있었던 국가들 처럼 한번 세워지면 400년 이렇게 가는 국가들이 흔치 않다 이래저래 문제점이 있었지만서도 운영을 꽤나 잘 했던 거지. 중국하고 관계를 적당히 잘 유지하면서 위기 시에 도움도 받고.. 상당히 괜찮은 구도였다고 생각한다. 현대 한국도 미국을 이겨먹으려 하지 않으며 좋은 관계 유지해 나가면 오래오래 번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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