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나라 클래식 진입시점 팁

격수 2~3명 밀대 가능한 전문 힐싸개 출신 넋울님 도사 세팅하면 코 파면서 쩔받기.

는 농이고, 메이플월드 홍보용, 바람2 마케팅용, 사설 서버 견제용으로 나온 느낌이 물씬 풍겨서 거르는 중인데, 못 참고 오늘내일 중 해 볼 것 같긴 하네요.

⬆️ 트럼프 엠파이어 추가 팁

어제 좀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앱 하단 인베스터 탭'에서 인베스터 수령 시, 기존의 채굴 스팟이 모두 초기화 됩니다.

단, 인베스터 라는 재화 보유량에 따른 수익 보너스가 존재하며, '앱 하단 업그레이드 탭'에서 별도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도 있고, 앱 하단 '벌다 탭'에 TGE 미션 중 하나로 예상되는 인베스터 획득도 존재하는 것 보면 초기화로 인베스터 수령해 가며, N회차 돌리는 게 필수 콘텐츠 중 하나 인 것 같네요.

도지 개랄지 이후 첫 리도석 가나?

🔔 “트럼프, 정부 효율성 수장에 일론 머스크 임명”

✍️ 기존에 나왔던 떡밥입니다.
선취 물량 없으신 분들은 도지가 해당 건으로 선반영 받고 조정 받올지, 6층 말아 올릴지 정도만 체크해 보시는 게 좋을덧

⬆️ Trump's Empire 고효율 루트 요약

(1) 채굴 스팟 마다 200레벨(200/XX) 달성 후, '통계 탭'에서 '200' 누르고 총 20 코인 수령하기

(2) '벌다 탭' 에서 코인으로 클라임 토큰 구매하기

(3) '인베스트 탭'에서 '수령' 클릭 후, 인베스터 수익 보너스 누적시키기 ('수령' 시 기존의 채굴스팟은 초기화 됨)

(4) 초기화 N 회차 진행하며, '업그레이드 탭' 내 인베스터/클라임토큰 항목 업그레이드 하기 (채굴 스팟 초기화 되도 유지)

(5) N 회차 마다 채굴효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위 (1)의 모수인 200레벨을, 400구간, 777구간, 1200구간(통계 탭에서 미션 확인)으로 늘려 가며, 반복 채굴하기

= 상기 루틴대로 진행하면 '벌다 탭' 에서 향후 TGE 토큰 에어드랍 기준으로 제시된 모든 미션들 마킹 가능

(수정) 초기화 구간을 위와 같이 구별하는 건 합리적이긴 한데, 사실 그냥 시간될 때마다 초기화를 최대 많이 진행하는 게 갑임

👉 Trump Empire 시작하기

🔔CCGG PFP NFT, Crypto Mink 아묻따 에어드랍 이벤트

‼️ 대상자 꼭 확인해 주세요.

🎯 에어드랍 대상자

(1) 11월 13일 간 CCGG 메인 채팅방에 새롭게 입장한 인원
👉 14일 00시 이전, 어제 하루동안 새로 입장하신 분들 대상으로 지급 하도록 하겠습니다.

(2) 위 기준에 부합한 인원 중 구글폼 제출자

⏰ 일정
- 11월 17일까지 신청
- 11월 22일 안에 에어드랍 진행 후 CCGG 벤타코 공지방(*링크)을 통해 공지 예정

📎 참고 링크
- 신청 구글폼 링크
- Crypto Mink Opensea 링크
- CCGG 메인 채팅방 링크

🔔 CCGG 바람의나라 클래식 친목방 개설

✍ 타코멘트
엥간하면 특정 프로젝트의 별도 소통 창구는 안 만드는 편인데, 메인소통방 쉰내나서 만들었습니다.
각종 룹 구인, 질문, 거래등 자유롭게 소통하십셔

👉 바클방 링크

⬆️ ㅋㅋ리도석이 항상 대뜸 쏘는 건 비트가 10억 가도 디폴트일 듯

✅ 리플 대장 타코가 코린이 전용 기초팁 드림 (언제 리또속 나올 지 몰라서 급하게 씀)

✍️타코멘트
"리플이 오르면 스텔라루멘도 오른다"라는 공식 때문에, 주기적으로 리플 원맨쇼하는 쇼타임마다 비교적 시총이 가벼운 스텔라루멘을 잡는 분들이 매 시즌 발생하고 있는데, 명쾌한 답지 드리도록 하겠음.

뭐 각 생태계 백서까지 읽고 매매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으시겠냐만(사실 백서는 스캠이 더 잘 만들어서 중요하지는 않음) 굳이 따지자면 설계 구도 상 리플은 B2B / 스텔라루멘은 P2P 타겟팅으로 나온 것 자체는 맞기 때문에,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고 '볼 수도' 있음.
다만, 그로 인해 스텔라루멘에 대해 알면 알수록 자가당착에 빠지는 경우가 많음.

그러니 코린이 분들은 하기 내용들 참고하시어, 결론만 기억하시면 되실 듯.

👉 스텔라루멘(이하 '스레기')의 탄생 배경

스레기의 창시자 제드 맥칼렙은 최초, 리플사의 공동창립자이자 CTO 출신이라는 건 많이들 아실 텐데(참고로 빵형은 공동창립자는 아니고, CEO로 중간에 합류함) 맥칼렙이 내부의 극심한 입장 차로 인해 리플 코파운더 때리치고 만든 게 스레기라는 사실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듯.

즉, 현 리플의 경영철학에 저항하기 위해 리플의 (전)코파운더가 만든 킬러앱이 스레기라는 뜻임.

근데 시세는 항상 커플링이니, 이 또한 아이러니한 부분이 아닐까 싶음.
(같은 식구로 인식하는 게 아닌, 비트코인이 오르면 자칭 비트코인 킬러앱인 비트코인SV가 오르는 행태로 대입하는 게 맞음)

👉 (위장)리멘으로서, 스레기를 싫어할 수밖에 없는 이유

다들 알다시피 리플은 비트코인이 처음 '메이저' 공중파에 노출되던 시기에 시총 2위까지 기록했던 녀석임.

그랬던 녀석의 가치 하락 요소는 너무나도 많지만, 수많은 대체제 출현 외의 불가항력적인 부분만 놓고 보자면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음.

(1) 매월 풀리는 에스크로 물량으로 인한 주기적 덤핑

(2) SEC 소송

그리고,

(3) 제드 맥칼렙이 코파운더로서 퇴사 당시 리플사에게 청구 받은 90억 개의 XRP 물량.

해당 물량은 일종의 퇴직금 형태였으며, '타코' 스탠드(Tacostand) 라는 지갑에 이체되어, 비정기적으로 일방향 매도(가끔 해당 지갑 주소를 알고 있는 리멘들이 재미삼아 소매넣기 하긴 함) 를 진행해 왔는데, 이3끼 지갑에서 물량 나오면 어김없이 가격 쏟는 패턴들이 너무 많이 나왔었고, 거의 7~8년 동안 매도 물량만 쏟아내는 말 그대로 악성 물량 중 하나였음.(물론, 이건 락업 조항도 있긴 했을 거임)

물론, "퇴직금 명목인데 어쩌라고?" 할 수도 있음, 본인은 해당 지갑의 존재에 대해 인지한 이후로 물량 유동을 매년 체크해 왔었는데, 이상하리만치 리플 관련 호재가 나온다 싶으면 귀신같이 매도 시그널 띄우거나, 악재가 뜨면 보란 듯이 던져버리는 패턴들이 너무 자주 보였었음.

(심지어, 항간에는 SEC <-> 리플 소송 이슈 자체가, 당시 SEC 위원장이던 제이 클레이튼과 제드 맥칼렙의 작품이라는 '의혹 및 뜬구름 잡는 소문'까지 있는데, 발현 시기도 다르긴 하니 카더라 정도로만 참고하면 됨)

이에, 본인은 바야흐로 21년 9월 맥칼렙의 '타코'스탠드 지갑에 남은 잔량까지 모두 이체가 된 것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 한 것을 끝으로 '추매'를 시작했었음.

👉 그래도 싫어하는 것 까지는 오바아님?

본인은 오래전 과거 '코인판'이라는 코인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리까였음.

그만큼 리플 관련 이야기를, 현실에서는 일언반구도 안 하고(사실 창피해서 못했다에 가까움) 무지성 리멘들 보면 뚝배기 깨고 다니는 타입인데, 자금이 1조 이상 모인 특정 개체에 대해 개인 단위에서 누가 빨든, 까든 가격 영향에 특별히 관여될 만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이제는 일부의 커뮤니티 캡이 아닌, 진짜 정말 많이 가까운 지인들까지 코인에 투자를 하고 있거나, 고려하고 있고, 같이 일하는 기업들도 관련 법률들을 '참고' 하고 있는 대중화 직전의 단계라 판단되기에, 위장질은 내려놓고 조금이라도 얕고 알량한 '학습 내용'이나마 전파를 해나가고자 하여, 굳이 스레기를 싫어하는티 좀 내볼까함.

👉 히스토리야 어찌되었든 커플링만 안 깨지면 그만 아님?

맞음. 잘 돼서 X 생태계니 뭐니 하며 같이 가도 그만, 이제 와서 서로 다른 지향점 지적 질하며 반대 포지션 돼도 그만임.

말 그대로 같이 가면 가는 대로 좋은 거고, 척지는 상황 발생하면 결국 체급 싸움 될 텐데, 결과는 굳이 언급 안 하겠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라도 스레기는 그냥 없는 코인이라고 생각하는 게 합리적임.

👉 결론

스텔라루멘은 좋게 봐줘도 리플의 테마주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게 여러모로 신상에 유익하고(추가 : 아 물론 일일 상승률 정도는 단기적으로 하잎 붙을 수 있지만 그 뿐임 조정오면 더 비참해 지는 건 역사적으로다가 항상 스레기였음) 리플이 시즌 N 차 불봉 뽑고 쇼할 때마다 포모 느껴서 굳이 너무나 매수하고 싶다면, 리플 관련 반사익 주체가 아닌, XRP 코인을 사자

[진지]결론
단기 급등으로 레버리지 땡기거나 단타칠 거 '아니면' 그냥 비트나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