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드앱 접속 (*초대 링크)
* 홍채 인증까지 진행해야 리워드 및 월 클레임 물량 수령 가능

2) 앱 메인 페이지(홈) 하단, '미니앱' 탭 선택

3)'미니앱 페이지 하단, '코인' 탭 선택

4) 코인 페이지 내 코인 페이지 내, 'ORB 받기 및 열림' 선택

5) 'ORB' 앱 내 하단, 바코드 부분 클릭 후 1,000 ORB 요청하기

1) 앱 메인 페이지(홈) 하단, '지갑' 탭 선택

2) 지갑 페이지 상단, '코인' 탭 선택 후, 하단 ORB 토큰 클릭

3) '보내기' 옆 '더보기(⋯)' 선택 후, '판매하기' 선택
* 현재 ORB 시세 : 1=0.563원
* 원화 판매 가능은 한데, 앱 내 원화 결제 통화는 아직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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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3 는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인 Base 위에 구축된 Web3 게임 특화 레이어3 플랫폼으로서, 게이밍·엔터테인먼트를 토큰 이코노미와 결합해 이용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참여와 보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온체인 게임의 대중화를 목표로 합니다.

🔘 B3 Open App Layer³ 특장점
- 나만의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블록스페이스

- 저비용 L2/L3 실행 환경

- 어디서든 결산 가능, 유동성은 Base·Arbitrum·Solana·XRPL 등에 유지

- 성장 중인 게임 및 소비자 앱 네트워크 연결

- 실질적 지원, 개발 툴, 턴키 파트너십 제공

- 브릿징/체인 전환 없이 앱 레벨에서 원활한 상호 운용성 지원

⚫️ XRPL Gamechain (테스트넷)을 기반으로한 온체인 아케이드 플랫폼 XCADE 런칭
👉 XCADE 플레이 링크

⚫️ 게임 플레이를 통해 누적된 토큰(테스트넷 토큰)을 통해 추후 XRP 보상 지원
👉 관련 공지

🟣Taxi Driver : 정해진 DAMAGE / ENERGY 엔꼬나기 전에 최대한 많은 승객 태우고, 빠르게 하차점에 내려 주며 TAXI 토큰 파밍

🟣Hungry Phonix : 스크린을 탭을 통해(PC는 클릭 / 모바일은 터치) 장애물을 피하며 YUM 토큰 파밍

🟣Phnix Runner : 앞, 뒤, 점프 탭을 통해(PC는 클릭 / 모바일은 방향키 터치) 장애물을 피하며 RUN 토큰 파밍

🟡 레퍼럴 없어서 순수 구력으로 리더보드 경쟁 가능한 듯.

🟡 웹 기반이라 앱은 따로 없지만, 경험상 모바일에서 웹 플레이하는 게 더 편함.

🟡 개인적으로 고시총 메인넷 중 유독 DeFi, GameFi 쪽 퍼포먼스가 약세였던 엑쌀피 생태계에서는 보기 힘들던 유의미한 행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리멘들은 의리로다가 찍먹 한 번씩은 하고 왔으면 좋겠음.

B3 한국 커뮤니티(*링크)에서 CM 귀찮게 질문 많이 하기

1) 공모전 웹 페이지 방문(*링크) 및 로그인

2) 페이지 하단 본선 진출작 확인

3) 자율의지에 기반하여 '주관적'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 투표하기 (게임 캐릭터까지 생성해야 투표가 가능하다네요)

* 제 '주관적'으로는 가장 하부에 위치한 [오르페] 섬멸의라이쟈 스킨이 왠지 모르게 정이 가긴 하네요.

*근데 일단 수영복은 법적으로 1위 주는 게 맞다고 치고, 진지하게 라플성 작품도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들 만해 보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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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작품은 이미지 참고)
고도화된 기술에 의해 기술을 개발한 인간이 오히려 기술에 의해 통제되며 억압적인 사회에 무법적인 서브컬쳐를 기반으로 하는 장르인 사이버펑크를 주제로 스킨을 디자인해보았습니다.

- 비주얼 콘셉트
사이버펑크라 하면 채도가 높은 네온 색상들을 주로 사용하며 총과 같은 기계식 무기가 주된 요소입니다. 하지만 로드나인의 게임 분위기와 네온 색상들과 총의 형태의 무기가 다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 말고 사이버펑크의 느낌을 살리기 위한 아이디어를 고민하던 중 의수를 떠올렸고 오늘날 의료 현장에서도 인공 관절과 같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떠올렸습니다.이에 저는 사이버펑크를 표현하기 위해 기계 무기보다는 부분적으로 기계화된 인간을 그려보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기술의 발달로 인간 신체의 한계를 넘어서는 스킨 디자인이 세상의 패권을 거머쥘 자인 아홉 명의 로드라는 "로드나인" 속 세계관에도 잘 부합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기계화된 신체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이버펑크 스킨을 디자인하며 어울리는 무기로는 일본도를 생각했습니다. 게임 속 마스터리인 대검의 경우는 두껍고 큰 반면, 스킨에서는 기계화된 신체와 오히려 얇고 전통적인 무기인 일본도를 배치하며 사이버펑크라는 테마 속 새로운 느낌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 AI 사용 여부
AI를 사용하지 않고 포토샵을 통해 드로잉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