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 100,000 PVT
🟣2~3등 — 각 30,000 PVT
🟣4~10등 — 각 10,000 PVT
🟣11~20등 — 각 2,000 PVT

~ 11/30까지 23:59 구글폼 내 미션 완료 및 양식 제출

🖱 클릭 시 전체 보기

1) 구글폼 링크
2) 인용 포스팅 링크
3) 텔레그램 링크
4) 오카방 링크

🖱클릭 시 전체 보기

1) CCGG_Crypto Mink 컬렉션 페이지 접속(*링크)

2) 우측 상단 'Connect Wallet' 클릭 후, NFT 보관 지갑 로그인

3) 우측 상단 프로필 클릭

4) 좌측 'Status' 카테고리 내 'Hidden' 클릭

5) 해당 NFT로 마우스 커서 이동 후 '+' 클릭 및 하단 눈동자 모양의 'Unhidden'탭 선택을 통해 갤러리로 이동

* 갤러리 이동 시, 오픈씨 앱에서도 확인 가능

1. 신규회원 (전원 증정)
- 이벤트 기간 내 신규가입 후 참여 시 4만 원 상당의 410 ARIAIP 전원 지급

2. 기존 회원 (선착순)
- 이벤트 참여 시 5천 원 상당의 52 ARIAIP 선착순 지급

* 전체 참여자 중 추첨 3명, 100만 원 상당의 10,250 ARIAIP 추첨

11월 19일 ~ 11월 21일 까지 매일 18시 선착순 시작

- 신규 회원 : ARIAIP0
- 11월 19일 : ARIAIP1
- 11월 20일 : ARIAIP2
- 11월 21일 : ARIAIP3

👉 퀴즈 정답(이벤트 코드) 입력 페이지 링크

🟡개요
오픈에덴 팀과 직접 만나 프로젝트 방향성, 금융 인프라 전략, RWA 시장 전망등에 대해 자유로운 네트워킹이 가능한 행사

🟡상품
현장 이벤트 및 럭키드로우를 통해 에어팟, 상품권 등 지급

🟡일정
11월 26일 (수) 오후 6시

🟡장소
서울 강남구 (상세 주소는 개별 안내)

👉 Luma 신청 페이지

🖱 클릭 시 전체 보기

1) 배틀 방식
진행 방식은 대체로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앱의 모델과 거의 유사하여, UI 부분 개선되면 재미는 있을 것으로 예상

2) 전략 다각화
현재 매칭이 원활한 상태가 아니라 여러 케이스를 산적하지는 못하였으나, 기본적으로 고등급 카드만 있다고 딜찍누가 가능한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카드 덱 빌딩 단계부터 전략적인 요소가 필히 가미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

3) 카드 덱의 자산화
플레이하다 보면 현재 덱에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이 체감되기 때문에, 추후 NFT 마켓 플레이스가 오픈되면 어느 정도 수요는 있을 것으로 예상

4) RPG 요소
배틀 필드 외적으로 카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 우위를 통해 딜찍누는 커버하더라도, 돈찍누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살짝 우려됨.

해당 부분은 뭐 토큰 분배의 기준인 TGE 포인트를 얼마나 파밍 할 것인가, 투자를 통해 덱 가치를 어느 정도로 유지할 것인가에 따른 선택의 영역일 것으로 판단되어, 리그를 나눠 매칭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 같긴 함

🖱 클릭 시 전체 보기

1) 인앱 환경 개선
PC/모바일 환경 모두 플레이를 해보았으나, 인터페이스는 차치하고 UI에 따른 가시성이 떨어져 덱 빌드를 위한 개별 카드 스팩을 확인하는 과정부터 불편감이 있었고, 무엇보다 인앱 내 튜토리얼 부분이 부재하여 사전 리서치가 안 된 유저들이 무엇을 해야 되는지에서부터 허들이 강하게 느껴져, 전반적인 가이드에 대한 편의성 제공이 급선무 같음 (물론, 인앱 외 텍스트나 영상 등으로 가이드 콘텐츠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접근성이 많이 떨어짐)

2) 플레이 목표점 제시
프로젝트 타이틀에 Web3 라는 워딩이 붙은 순간부터 게임의 본질인 '재미'와 별개로 안정적인 '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것 역시 강제사항이 아닐까 싶음.

백서에 여러 청사진이 적시되어 있긴 하지만, 단순히 토큰 상장 전까지 TGE 포인트를 많이 모아서, 많은 토큰을 할당받는 목표 외로도 해당 게임을 플레이할 동인을 끌어낼 장치들을 단, 중, 장기적으로 제시해 줬으면 좋겠음(이미 인앱 내 미션 탭이 있기 때문에, 당장은 배틀 시스템에 참여하는 인원들을 위한 퀘스트를 설정하는 방식 등)

🖱클릭 시 전체 보기

배틀 부분 UI는 최근에 개선 작업이 완료되기도 했고 추가 개발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긴 하나, 현시점 기대되는 부분보다 해소해야 될 부분들이 더 많아 보이는 단계이긴 합니다.

고로, 무리해서 선투자 박아 놓고 프로젝트 컨디션을 욕하기보다는 극초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마인드로다가 천천히 진행 상황 등을 팔로업해 나가는 것을 권장드리며, 저 또한 매크로 하게 재투자까지 감행할 만한 메인 P2E 게임을 기다리는 입장이다 보니 주요 이슈 등은 종종 공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