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inno_life/222702391835
왜 꼰대에게서 배우려 할까?
1. 요즘 시간이 되면 #일의격 북클럽 모임에 응한다. 다양한 북클럽이 있지만 기업에서 직원들끼리 모여 만든 북클럽 모임 에도 가끔 참석해본다.
2. 얼마전에는 유명 글로벌테크기업 G사의 개발자들과 영업멤버들 모임에 초대받았다. 그전에는 몇 몇 쩅쩅한 스타트업 기업의 멤버들로부터 초대받았다. 유명 테크기업 K사, W사 등에서도 젊은 직원들이 내 책을 가지고 모임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마전 한 유명 글로벌 기업의 한국대표로 있는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우연히 직원들과 대화에서 내 책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이에 나를 안다고 했더니 직원들이 내 팬이라고 싸인좀 받아달라고 했다고 내게 싸인을 요청한다. 이런 일이 몇 차례 있다.
3. 흥미로운 현상이다. 내가 속한 회사는 텔코에서 디지코로 변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은 아직도 심지어 공기업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의 경영자들은 왕꼰대라는 선입관도 가진다. 그런데 글로벌기업, 스타트업이나 테크 기업의 직원들이 왕꼰대의 책을 읽고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공감한다. 또한 그것을 자신의 일과 삶에 적용시키려 하고 있다.
4. 내가 예전에 페북에 썻든 나의 글을 좋아하는 분들은 세가지 공통점이 있다. 1)배우고 성장하려한다. 2)겸손하다 3)베풀고자 한다. 소속,나이와 직위와 무관하다. 대기업 CEO들도 내 글을 좋아해서 연락하시는 분들도 있고, 스타트업 대표들이나 전통기업/테크기업 젊은 직원들도 많다. 만나보면 모두 이 세가지의 공통점이 있다.
5. 나 또한 이들과 대화하며 이들의 생각과 필요를 이해할 수 있어 배우고 더 젊어진다. 예전 트레바리 클럽장을 할때 20대 멤버들이 내게 "수정님"하는 것이 참 어색하고 당돌하게 들렸는데 지금은 누구를 만나도 어떤 호칭을 들어도 들을만 하다. 내가 맡은 사업과 우리 회사에 대한 인식도 좋아지니 일석이조다. 고객사나 파트너사들을 만나면 내 책을 읽은 임원들과 직원들이 항상 있고 그런 분들은 모두 한결같이 성장/성취 욕구가 강하면서도 겸손하다.
6. 여러 모임에서 질문을 들으며 느끼는 것은 인간의 고민은 20대든 60대든 다 비슷하다는 것이다. 나이에 따라 스타일, 방식과 중요시 여기는 가치는 달라질지라도 필요와 고민, 희망은 유사하다.
7. 그 누구든 더 뛰어나게 일하고 싶어하고, 성장하고 싶어하며, 더 큰 자율을 가지고 성취하고 싶어한다. 좋은 리더가 되고 싶어한다. 일과 가정에서의 균형을 고민한다. 고난과 고통과 어려움이 있을때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싶어하고, 압박과 스트레스를 이기고 싶어한다. 부자가 되고싶어 한다. 그러나 그것에 그치지 않고 행복과 목적을 찾고 싶어한다. 이에 시니어들과 주니어들은 서로 도울수 있다.
8. 그러나 점점 상호 소통이 어려워지는 듯 하다. 주니어는 시니어들이 옛날 이야기만 늘어놓는다고 생각하고, 시니어들은 주니어들이 자기중심적이고 노는 것만 좋아한다고 오해한다. 이렇게 되면 서로 손해를 보게된다. 뉴톤의 말대로 인류 발전의 비결은 선배의 어깨위에서 후배들이 출발하기 때문이다.
9. 성경에서 보면 천국을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 뛰노는 곳으로 묘사한다. 마찬가지로 시니어든 주니어든, 남자든 여자든, 보수든 진보든, 한국인이든 일본인이든 미국인이든 함께 소통하고 배울수 있다면 거기가 천국이 아닐까 싶다.
10. 이를 위해서는 먼저, 우리같은 시니어들이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더 유연한 생각을 가지며 목에 있는 단단한 기브쓰를 좀 풀어야 겠다.
#신수정님 #일의격
왜 꼰대에게서 배우려 할까?
1. 요즘 시간이 되면 #일의격 북클럽 모임에 응한다. 다양한 북클럽이 있지만 기업에서 직원들끼리 모여 만든 북클럽 모임 에도 가끔 참석해본다.
2. 얼마전에는 유명 글로벌테크기업 G사의 개발자들과 영업멤버들 모임에 초대받았다. 그전에는 몇 몇 쩅쩅한 스타트업 기업의 멤버들로부터 초대받았다. 유명 테크기업 K사, W사 등에서도 젊은 직원들이 내 책을 가지고 모임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마전 한 유명 글로벌 기업의 한국대표로 있는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우연히 직원들과 대화에서 내 책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이에 나를 안다고 했더니 직원들이 내 팬이라고 싸인좀 받아달라고 했다고 내게 싸인을 요청한다. 이런 일이 몇 차례 있다.
3. 흥미로운 현상이다. 내가 속한 회사는 텔코에서 디지코로 변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은 아직도 심지어 공기업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의 경영자들은 왕꼰대라는 선입관도 가진다. 그런데 글로벌기업, 스타트업이나 테크 기업의 직원들이 왕꼰대의 책을 읽고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공감한다. 또한 그것을 자신의 일과 삶에 적용시키려 하고 있다.
4. 내가 예전에 페북에 썻든 나의 글을 좋아하는 분들은 세가지 공통점이 있다. 1)배우고 성장하려한다. 2)겸손하다 3)베풀고자 한다. 소속,나이와 직위와 무관하다. 대기업 CEO들도 내 글을 좋아해서 연락하시는 분들도 있고, 스타트업 대표들이나 전통기업/테크기업 젊은 직원들도 많다. 만나보면 모두 이 세가지의 공통점이 있다.
5. 나 또한 이들과 대화하며 이들의 생각과 필요를 이해할 수 있어 배우고 더 젊어진다. 예전 트레바리 클럽장을 할때 20대 멤버들이 내게 "수정님"하는 것이 참 어색하고 당돌하게 들렸는데 지금은 누구를 만나도 어떤 호칭을 들어도 들을만 하다. 내가 맡은 사업과 우리 회사에 대한 인식도 좋아지니 일석이조다. 고객사나 파트너사들을 만나면 내 책을 읽은 임원들과 직원들이 항상 있고 그런 분들은 모두 한결같이 성장/성취 욕구가 강하면서도 겸손하다.
6. 여러 모임에서 질문을 들으며 느끼는 것은 인간의 고민은 20대든 60대든 다 비슷하다는 것이다. 나이에 따라 스타일, 방식과 중요시 여기는 가치는 달라질지라도 필요와 고민, 희망은 유사하다.
7. 그 누구든 더 뛰어나게 일하고 싶어하고, 성장하고 싶어하며, 더 큰 자율을 가지고 성취하고 싶어한다. 좋은 리더가 되고 싶어한다. 일과 가정에서의 균형을 고민한다. 고난과 고통과 어려움이 있을때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싶어하고, 압박과 스트레스를 이기고 싶어한다. 부자가 되고싶어 한다. 그러나 그것에 그치지 않고 행복과 목적을 찾고 싶어한다. 이에 시니어들과 주니어들은 서로 도울수 있다.
8. 그러나 점점 상호 소통이 어려워지는 듯 하다. 주니어는 시니어들이 옛날 이야기만 늘어놓는다고 생각하고, 시니어들은 주니어들이 자기중심적이고 노는 것만 좋아한다고 오해한다. 이렇게 되면 서로 손해를 보게된다. 뉴톤의 말대로 인류 발전의 비결은 선배의 어깨위에서 후배들이 출발하기 때문이다.
9. 성경에서 보면 천국을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 뛰노는 곳으로 묘사한다. 마찬가지로 시니어든 주니어든, 남자든 여자든, 보수든 진보든, 한국인이든 일본인이든 미국인이든 함께 소통하고 배울수 있다면 거기가 천국이 아닐까 싶다.
10. 이를 위해서는 먼저, 우리같은 시니어들이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더 유연한 생각을 가지며 목에 있는 단단한 기브쓰를 좀 풀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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