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드래곤 투자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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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그룹 전 브랜드가 성장 중
#에스제이그룹 #캉골 #헬렌카민스키 #캉골키즈 #LCDC
상사가 이런다면? ---
종종 직장인들의 상사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는다. 대개 "제가 회사를 옮겨야 할까요?"라는 말을 덧붙인다. 옮긴다고 나아질지지는 알수 없는 법이다. 전적으로 운일 뿐이다. 나도 젊었을때는 너무 강직했다. 유연성과 지혜가 필요하다.
1. 상사가 너무 마이크로 매니징을 해요. 엄청나게 마이크로매니지를 하는 분들이 있다. 대개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성향이 그러하다. 수동적으로 받으면 거의 질식할 지경이 된다. 이런 분을 대하는 방법은? 먼저 열심히 보고를 한다. 세세한 사항들을 끊임없이 먼저 보고한다. 그러면 신기하게 지시가 감소하고 여유가 생기기 시작한다.
2. 상사가 말이 안되는 지시를 해요.
말이 안된다는 것을 잘 설득할수만 있다면 서로가 좋다. 그러나 그럴 상황도 자신도 없다면? 상사도 어쩌면 자기도 말도 안되는 줄 알지만 더 위에서 받은 지시일수도 있다. 이 경우 대항해봤자 찍히기만 한다. 일단 하되 크게 하지는 않는다. 작게해본다. 해보고는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보고한다.
3. 상사가 하기 싫은 일, 잔일만 계속 시켜요.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상사에게 제안한다. 단순히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회사에서 중요시 여기는 목표와 어라인한 일, 상사의 상사가 좋아할만한 일을 제안한다. 상사가 당신의 제안을 가지고 그의 상사에게 갔는데 "아이디어 괜찮은데. 진행해보시죠"라는 말을 듣게되면? 당신은 잡무로부터 해방된다. 상사도 당신이 그 프로젝트를 잘해야 자신도 인정받을테니 당신을 귀찮게 하지 않고 적극 지원할것이다. 나도 예전 s대기업에 다닐때 이렇게 해서 상사가 주는 귀찮은 지시에서 탈출했다. 물론, 당신이 하기싫었던 그 잔일은 순진하고 착한 다른 동료에게 갈테지만...
4.그리고 one more
상사에 대한 가십이나 욕은 절대 다른 동료들에게 하지마라. 누구를 통해 어떻게 들어갈지 모른다. 술먹고 상사 뒷담화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임을 명심하라. 퇴사를 한후에도 이전 회사 욕하지마라. 페북에도 종종 자신이 다녔던 회사 욕하시는 분들이 있다. 어디서 어떻게 인연이 될지 모른다. 조심하시라.
구성원에 대한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리더들과 잘 코웍하는 법도 중요하다. 그저 참거나 때려치는게 능사가 아니다.
#신수정님
종종 직장인들의 상사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는다. 대개 "제가 회사를 옮겨야 할까요?"라는 말을 덧붙인다. 옮긴다고 나아질지지는 알수 없는 법이다. 전적으로 운일 뿐이다. 나도 젊었을때는 너무 강직했다. 유연성과 지혜가 필요하다.
1. 상사가 너무 마이크로 매니징을 해요. 엄청나게 마이크로매니지를 하는 분들이 있다. 대개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성향이 그러하다. 수동적으로 받으면 거의 질식할 지경이 된다. 이런 분을 대하는 방법은? 먼저 열심히 보고를 한다. 세세한 사항들을 끊임없이 먼저 보고한다. 그러면 신기하게 지시가 감소하고 여유가 생기기 시작한다.
2. 상사가 말이 안되는 지시를 해요.
말이 안된다는 것을 잘 설득할수만 있다면 서로가 좋다. 그러나 그럴 상황도 자신도 없다면? 상사도 어쩌면 자기도 말도 안되는 줄 알지만 더 위에서 받은 지시일수도 있다. 이 경우 대항해봤자 찍히기만 한다. 일단 하되 크게 하지는 않는다. 작게해본다. 해보고는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보고한다.
3. 상사가 하기 싫은 일, 잔일만 계속 시켜요.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상사에게 제안한다. 단순히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회사에서 중요시 여기는 목표와 어라인한 일, 상사의 상사가 좋아할만한 일을 제안한다. 상사가 당신의 제안을 가지고 그의 상사에게 갔는데 "아이디어 괜찮은데. 진행해보시죠"라는 말을 듣게되면? 당신은 잡무로부터 해방된다. 상사도 당신이 그 프로젝트를 잘해야 자신도 인정받을테니 당신을 귀찮게 하지 않고 적극 지원할것이다. 나도 예전 s대기업에 다닐때 이렇게 해서 상사가 주는 귀찮은 지시에서 탈출했다. 물론, 당신이 하기싫었던 그 잔일은 순진하고 착한 다른 동료에게 갈테지만...
4.그리고 one more
상사에 대한 가십이나 욕은 절대 다른 동료들에게 하지마라. 누구를 통해 어떻게 들어갈지 모른다. 술먹고 상사 뒷담화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임을 명심하라. 퇴사를 한후에도 이전 회사 욕하지마라. 페북에도 종종 자신이 다녔던 회사 욕하시는 분들이 있다. 어디서 어떻게 인연이 될지 모른다. 조심하시라.
구성원에 대한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리더들과 잘 코웍하는 법도 중요하다. 그저 참거나 때려치는게 능사가 아니다.
#신수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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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사실 맥북은 웹/모바일 개발자들에게 매우매우 특화된 노트북이라능! 그래서 실리콘밸리 빅테크 직원들 회의 하는 거 보면 다 맥북들고 있음 (멋 때문에 쓰는게 아임 ㅎㅎ) 그나저나 Chee's님 올려주시는 글들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Forwarded from 트리플 아이 - Insight Information Indepth
영풍제지 20만t + 수직계열화 X = 2800억
태림페이퍼 120만t + 수직계열화 O = 7000억
삼보판지 50만t + 수직계열화 O = 2100억
아세아제지 120만t + 수직계열화 O = 4000억
신대양제지 75만t (+60만t 증설중) + 수직계열화 O = 3700억
http://mk.co.kr/news/economy/view/2022/05/400426/
태림페이퍼 120만t + 수직계열화 O = 7000억
삼보판지 50만t + 수직계열화 O = 2100억
아세아제지 120만t + 수직계열화 O = 4000억
신대양제지 75만t (+60만t 증설중) + 수직계열화 O = 3700억
http://mk.co.kr/news/economy/view/2022/05/400426/
매일경제
[위클리 마켓] 원스토어·태림페이퍼, IPO 수요예측 돌입 - 매일경제
5월 둘째주 공모주 시장에선 원스토어와 태림페이퍼가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SK쉴더스와 가온칩스는 일반 개인 청약을 앞두고 있다. 원스토어는 오는 9~10일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
Forwarded from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Fatherink)
우리 집은 찢어지게 가난한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가난은 상수였고 절약은 유전이었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부터 3학년까지 빠르게 성적이 올랐다. 엄청나게 열심히 했다. 그때 부산 서면에 있는 단과학원 몇개만 다니면 또 한번의 도약이 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부모님께 그 얘기를 하지 못했다. 난 나이 마흔이 된 지금도 그때를 후회한다. 그때 부모님께 얘기하고 단과학원을 다녔어야 한다. 그때 마음을 졸였던 내가 밉고 슬프다.
증권사를 다닐 때 연봉이 적지 않았다. 난 한번도 부자인 적은 없었지만 돈을 크게 아껴 쓴 기억은 없다. 내 유전자는 엄청나게 비싼 물건을 애초에 원하지 않는다. 웬만하면 갖고 싶은 걸 사고, 먹고 싶은 건 먹었다.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는 정말로 어려운 질문이다. 난 투자 대박의 희망회로를 돌리면서도 끝내 저 질문의 진짜 대답을 찾지 못해 방황했다.
내 짧은 40년의 시간동안 난 많은 것들이 한계효용의 법칙을 넘지 못한다는 걸 알았다. '진짜로 원하는 건' 이걸 뛰어넘을 수 있는 무언가여야 한다.
나심 탈렙의 글을 읽고 다시 한번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뭔지 진지하게 고민해봤다.
조건은 '끝이 없으면서 하면 할수록 더 몰입되고 더 즐거운 것'이어야 했다.
재수없게 들릴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건 '공부'인 것 같다. 그냥 공부는 아니고 성공투자라는 결과물로 표현될 수 있는 공부다.
훌륭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간과 세상을 동시에 이해해야 한다.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소설을 읽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비문학을 읽는다.
내가 해보니까 공부는 진짜로 하면 할수록 재밌다. 하지만 어떤 것도 나를 포함한 누구에게도 '효용'이 없다면 지치기 마련이다. 그러니까 내 공부는 투자로 귀결되어야 한다. 돈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더 나은 투자를 하게 된다는 성장감이 중요하다. 그게 날 기쁘게 한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부터 3학년까지 빠르게 성적이 올랐다. 엄청나게 열심히 했다. 그때 부산 서면에 있는 단과학원 몇개만 다니면 또 한번의 도약이 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부모님께 그 얘기를 하지 못했다. 난 나이 마흔이 된 지금도 그때를 후회한다. 그때 부모님께 얘기하고 단과학원을 다녔어야 한다. 그때 마음을 졸였던 내가 밉고 슬프다.
증권사를 다닐 때 연봉이 적지 않았다. 난 한번도 부자인 적은 없었지만 돈을 크게 아껴 쓴 기억은 없다. 내 유전자는 엄청나게 비싼 물건을 애초에 원하지 않는다. 웬만하면 갖고 싶은 걸 사고, 먹고 싶은 건 먹었다.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는 정말로 어려운 질문이다. 난 투자 대박의 희망회로를 돌리면서도 끝내 저 질문의 진짜 대답을 찾지 못해 방황했다.
내 짧은 40년의 시간동안 난 많은 것들이 한계효용의 법칙을 넘지 못한다는 걸 알았다. '진짜로 원하는 건' 이걸 뛰어넘을 수 있는 무언가여야 한다.
나심 탈렙의 글을 읽고 다시 한번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뭔지 진지하게 고민해봤다.
조건은 '끝이 없으면서 하면 할수록 더 몰입되고 더 즐거운 것'이어야 했다.
재수없게 들릴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건 '공부'인 것 같다. 그냥 공부는 아니고 성공투자라는 결과물로 표현될 수 있는 공부다.
훌륭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간과 세상을 동시에 이해해야 한다.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소설을 읽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비문학을 읽는다.
내가 해보니까 공부는 진짜로 하면 할수록 재밌다. 하지만 어떤 것도 나를 포함한 누구에게도 '효용'이 없다면 지치기 마련이다. 그러니까 내 공부는 투자로 귀결되어야 한다. 돈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더 나은 투자를 하게 된다는 성장감이 중요하다. 그게 날 기쁘게 한다.
Forwarded from 그냥 김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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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 호구로 보이냐? 행동주의와 주주권리 [최준철의 같이하는 가치투자 3화] f.백지윤 대표, 김형균 상무
*타임라인*
00:00 백지윤 대표만의 가치투자 전략과 공부법
15:00 김형균 상무의 투자 철학과 행동주의 투자
21:00 높은 펀드 수익률의 비결
24:20 행동주의의 대상을 고르는 기준?
27:10 성공적이었던 행동주의 사례들
36:57 행동주의가 필요한 이유
40:40 국내에서 행동주의, 가능할까?
46:40 동원산업 합병의 문제
56:28 개인투자자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위즈덤 칼리지 2차 얼리버드 종료임박💥
👉수강신청…
00:00 백지윤 대표만의 가치투자 전략과 공부법
15:00 김형균 상무의 투자 철학과 행동주의 투자
21:00 높은 펀드 수익률의 비결
24:20 행동주의의 대상을 고르는 기준?
27:10 성공적이었던 행동주의 사례들
36:57 행동주의가 필요한 이유
40:40 국내에서 행동주의, 가능할까?
46:40 동원산업 합병의 문제
56:28 개인투자자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위즈덤 칼리지 2차 얼리버드 종료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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