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디지털덴티스트리
임플란트 VBP가 어려운 이유는 복잡한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환경과 직결. 현재 중국 시장에서 치과 임플란트 소모품/수술 비용은 약 4:1 수준, 그 중 임플란트-수술 비용이 전체 비용의 75% 이상 차지. 중국산 제품이 저렴하나 아직 입증된 바가 적기 때문에, 의사들이 수입 임플란트를 선호. 또한 임플란트 수술은 제품 품질뿐만 아니라 의사의 기술에 영향을 많이 받음. 반면 중국 내 수준 높은 치과의사들이 부족, 18년 중국 인구 100만 명당 치과의사 수는 156명에 불과. 이탈리아/프랑스/ 미국/영국의 100만 명당 치과의사 수 827명/647명/611명/369명 대비 매우 적은 수치. 중국 치과의사 중 11%만이 치과 임플란트 자격 보유,한국 80%/미국 22% 비율로 임플란트 자격 보유.
기존에 의료용 소모품의 VBP와 달리 임플란트는 공공 의료체계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의료미용에 속하고 소비성도 강함. 또한 공립병원의 임플란트 1개 가격이 12,000-25,000위안인 반면 사립병원 임플란트는 더 저렴한 8,000-20,000위안 사이 형성, 공립병원의 높은 운영비 때문. 임플란트 시장을 주도하는 민간이 임플란트 VBP를 추진할 동기가 없는 상태, 임플란트 본체 가격은 임플란트 수술 비용의 3-50% 정도 차지. 즉, 수술 비용의 대부분은 의사의 인건비. 따라서 브랜드/사양이 동일하더라도 수술 비용이 2-3,000위안 천차만별 차이 가능. 임플란트 본체 가격은 낮출 수 있겠으나 인건비 논외로 계획하기엔 어려움 존재. 즉 임플란트 수술이 민간 의료기관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 전문의 인건비 절감이 어렵다는 이유로 가격 인하를 보장하기 어려움.
현재 로컬 임플란트 기술은 주로 표면처리 기술/가공 정밀도에 따라 제품의 전체 수명과 성능이 결정. 본래 임플란트 시스템에는 저마다 호환되는 임플란트 도구가 있고, 고급 브랜드들이 주로 이런 호환성을 기반으로 생태계 구성. 반면 로컬 임플란트 제품들은 생태계 구성이 미숙한 단계. 더불어 로컬 브랜드의 늦은 시장 진출로 인해 임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메스틱 임플란트 소모품이 거의 없고, 임플란트는 임상 데이터에 의존하는 제품이고 고급 재료일수록 임상 증거가 필수적. 즉, 중국산 재료는 임상 데이터가 부족하기 때문에 제품 자체의 상업화/기술적 반복에도 영향을 미침. 이처럼 임플란트 공급 부족은 임플란트 VBP에서 가격 협상 조건의 어려움으로 귀결.
그럼에도 중국이라는 특성 상 보수적인 뷰로 접근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정부 정책과 이어진 산업의 내수화/그에 따른 단가 인하 이슈는 대부분 기획대로 진행되었기 때문. 특히나 헬스케어 산업 부분은 더욱 강조되고 있는데, 중국 내 임플란트 산업 전반적인 디지털덴티스트리화/내수화 움직임을 간과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원재료 강점을 기반으로 민간 부분에서 대형화/체인화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 이렇듯 대형화/디지털화가 구축되간다면 글에서 언급 된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 부분은 점진적으로 해결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기업 입장에선 정부의 보조금을 깔고 사업 확장이 가능한 전기차 산업과 동일하게 굴릴 수 있다는 이야기. 중국 시장의 특성과 현재 플레이어들의 방향을 좀 냉정하게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http://news.chinamedevice.cn/20220311/564324.html
임플란트 VBP가 어려운 이유는 복잡한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환경과 직결. 현재 중국 시장에서 치과 임플란트 소모품/수술 비용은 약 4:1 수준, 그 중 임플란트-수술 비용이 전체 비용의 75% 이상 차지. 중국산 제품이 저렴하나 아직 입증된 바가 적기 때문에, 의사들이 수입 임플란트를 선호. 또한 임플란트 수술은 제품 품질뿐만 아니라 의사의 기술에 영향을 많이 받음. 반면 중국 내 수준 높은 치과의사들이 부족, 18년 중국 인구 100만 명당 치과의사 수는 156명에 불과. 이탈리아/프랑스/ 미국/영국의 100만 명당 치과의사 수 827명/647명/611명/369명 대비 매우 적은 수치. 중국 치과의사 중 11%만이 치과 임플란트 자격 보유,한국 80%/미국 22% 비율로 임플란트 자격 보유.
기존에 의료용 소모품의 VBP와 달리 임플란트는 공공 의료체계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의료미용에 속하고 소비성도 강함. 또한 공립병원의 임플란트 1개 가격이 12,000-25,000위안인 반면 사립병원 임플란트는 더 저렴한 8,000-20,000위안 사이 형성, 공립병원의 높은 운영비 때문. 임플란트 시장을 주도하는 민간이 임플란트 VBP를 추진할 동기가 없는 상태, 임플란트 본체 가격은 임플란트 수술 비용의 3-50% 정도 차지. 즉, 수술 비용의 대부분은 의사의 인건비. 따라서 브랜드/사양이 동일하더라도 수술 비용이 2-3,000위안 천차만별 차이 가능. 임플란트 본체 가격은 낮출 수 있겠으나 인건비 논외로 계획하기엔 어려움 존재. 즉 임플란트 수술이 민간 의료기관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 전문의 인건비 절감이 어렵다는 이유로 가격 인하를 보장하기 어려움.
현재 로컬 임플란트 기술은 주로 표면처리 기술/가공 정밀도에 따라 제품의 전체 수명과 성능이 결정. 본래 임플란트 시스템에는 저마다 호환되는 임플란트 도구가 있고, 고급 브랜드들이 주로 이런 호환성을 기반으로 생태계 구성. 반면 로컬 임플란트 제품들은 생태계 구성이 미숙한 단계. 더불어 로컬 브랜드의 늦은 시장 진출로 인해 임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메스틱 임플란트 소모품이 거의 없고, 임플란트는 임상 데이터에 의존하는 제품이고 고급 재료일수록 임상 증거가 필수적. 즉, 중국산 재료는 임상 데이터가 부족하기 때문에 제품 자체의 상업화/기술적 반복에도 영향을 미침. 이처럼 임플란트 공급 부족은 임플란트 VBP에서 가격 협상 조건의 어려움으로 귀결.
그럼에도 중국이라는 특성 상 보수적인 뷰로 접근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정부 정책과 이어진 산업의 내수화/그에 따른 단가 인하 이슈는 대부분 기획대로 진행되었기 때문. 특히나 헬스케어 산업 부분은 더욱 강조되고 있는데, 중국 내 임플란트 산업 전반적인 디지털덴티스트리화/내수화 움직임을 간과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원재료 강점을 기반으로 민간 부분에서 대형화/체인화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 이렇듯 대형화/디지털화가 구축되간다면 글에서 언급 된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 부분은 점진적으로 해결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기업 입장에선 정부의 보조금을 깔고 사업 확장이 가능한 전기차 산업과 동일하게 굴릴 수 있다는 이야기. 중국 시장의 특성과 현재 플레이어들의 방향을 좀 냉정하게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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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上最难集采:卡在“嘴里”的种植牙-医疗器械资讯-
医疗器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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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的全国两会,“种植牙进行全国集采、纳入医保”的建议再次被一位全国政协委员提出;去年同一提案也曾被提出过。不出所料,网友留言热烈:“种植牙降价”一直是国家医保局成立以来,接到群...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인베스퀴즈]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디지털덴티스트리 임플란트 VBP가 어려운 이유는 복잡한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환경과 직결. 현재 중국 시장에서 치과 임플란트 소모품/수술 비용은 약 4:1 수준, 그 중 임플란트-수술 비용이 전체 비용의 75% 이상 차지. 중국산 제품이 저렴하나 아직 입증된 바가 적기 때문에, 의사들이 수입 임플란트를 선호. 또한 임플란트 수술은 제품 품질뿐만 아니라 의사의 기술에 영향을 많이 받음. 반면 중국 내 수준 높은 치과의사들이 부족…
저는 저 글을 다룬 다른 글을 읽었는데, 생각이 좀 다릅니다. 공립이 사립보다 임플란트 시술비용이 크다는것에 놀랐고, 의사의 시술비가 재료비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는데요.
공공이 민간에게 어느정도 이익을 통제할 수 있도록 제제를 가하는게 단기적으로 모든 국토에서 가능할까 싶은 가장큰 문제는 중국의 치과의사가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당장 치과대를 많이 만들어서 치과의사를 많이 찍어낼 수 있지만 이들이 의료시장에 나와서 임플란트를 할 수 있을정도로 되려면 4년 이상이 걸릴 것입니다. 이미 치과의가 되어 의료행위를 하는 분들에게 임플란트 술기를 모두 가르치는것은 임플란트 회사들이 해왔습니다. 임플란트 회사들의 BM은 교육+치과서비스입니다. 임플란트를 하는 의사들이 임플란트를 하는 유인은 비보험소득입니다. 공산당이 비보험소득을 줄이려고 나서려면 그만한 당근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공공이 민간에게 어느정도 이익을 통제할 수 있도록 제제를 가하는게 단기적으로 모든 국토에서 가능할까 싶은 가장큰 문제는 중국의 치과의사가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당장 치과대를 많이 만들어서 치과의사를 많이 찍어낼 수 있지만 이들이 의료시장에 나와서 임플란트를 할 수 있을정도로 되려면 4년 이상이 걸릴 것입니다. 이미 치과의가 되어 의료행위를 하는 분들에게 임플란트 술기를 모두 가르치는것은 임플란트 회사들이 해왔습니다. 임플란트 회사들의 BM은 교육+치과서비스입니다. 임플란트를 하는 의사들이 임플란트를 하는 유인은 비보험소득입니다. 공산당이 비보험소득을 줄이려고 나서려면 그만한 당근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Jake🤔)
#파도타기 님 포스팅
구구절절 진심이 묻어나다 못해 가슴에 와닿는 포스팅 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ㅠㅠ
https://m.blog.naver.com/2kandy/222737401307
구구절절 진심이 묻어나다 못해 가슴에 와닿는 포스팅 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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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저마다의 시간 (용기를 내고 인내해 보아요)
[1] 투자로 힘들다는 이야기들이 들린다 내 개인 기록 공간이니 만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귀를 닫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