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텔레그램을 개설한 지가 일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놀랍게도 2만명에 가까운 분들이 구독해 주고 계신데 채널의 수준에 비해 정말 과분한 숫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실제로 보시는 분은 3~4천명 정도 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 숫자도 굉장히 많은 것 같고 생각 했던 것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계시다 보니 이런저런 문제도 생기고 있습니다.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 등 그냥 나가시면 되는데 왜 계속 계신 지도 모르겠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시장과 종목에 대한 뷰나 외국계 의견 등은 따로 채널을 만들어 채널을 좋아하는 분들 과만 함께 갈 예정입니다. 불만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들어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곧 다시 공지할 예정입니다
놀랍게도 2만명에 가까운 분들이 구독해 주고 계신데 채널의 수준에 비해 정말 과분한 숫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실제로 보시는 분은 3~4천명 정도 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 숫자도 굉장히 많은 것 같고 생각 했던 것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계시다 보니 이런저런 문제도 생기고 있습니다.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 등 그냥 나가시면 되는데 왜 계속 계신 지도 모르겠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시장과 종목에 대한 뷰나 외국계 의견 등은 따로 채널을 만들어 채널을 좋아하는 분들 과만 함께 갈 예정입니다. 불만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들어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곧 다시 공지할 예정입니다
Forwarded from SNEW스뉴
[알토스 한킴 대표 페이스북 글]
3년만 처음으로 직접 모여서 한 LP 모임. 급하게 장소를 바꿔서 로블록스 본사에서 진행 했는데... 약간 좁았지만 얼굴을 보면서 하니 너무 좋았다.
우리가 한 이야기들.
주식시장 안좋다. 빨리 회복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언젠가는 다시 정상화 될거다. 정상화가 작년은 아니다. 작년은 비정상적으로 회사 가치들이 높았고 지금은 또 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시장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리고 알려고 하지 않는다.
시장 아주 좋았을때 비교해서 우리가 덜 투자하지 않을거다. 늘 그랬듯이 특별한 사람들과 아주 좋은 회사 만들기회 있다고 생각하면 계속 투자 해 나갈거다. 오히려 좋은 회사들 만들어 나가기에는 지금이 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시장이 아주 좋을때 가지고 있는 상장주식 더 많이 팔아서 돌려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대부분 아주 좋은데 (자선/기빙등) 써야되는 것 알고 있기 때문 더 맘 아프다. 그렇지만 우리가 판 다음 다른 사람들이 돈 잃게 되는것도 싫어한다. 어차피 좋은 회사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좋게 되고...그러면 적절한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 조급해 하지 않을거다.
우리는 'compounding' 하고 '시간' 이라는 두가지를 철저히 믿고 실행한다. 즉 아주 좋은 것 만들려면 오랜 시간이 늘 필요하다.
그후 회사 두군데 소개했다.
배민, 쿠팡, 토스, 하이퍼커넥트에 이어서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는 회사 -- 직방 -- 이 있다. 안성우 대표가 멋지게 발표한후 큰 기관투자가 한분이 한말 -- "He's a rockstar!"
또 로블록스 대표가 나와서 한말 -- "우리는 걱정하는 경쟁사는 메타, 구글 또 디즈니 등등이다. 하지만 가장 걱정하는것은 지금 우리가 모르는 스타트업이다. 그래서 긴장해서 가장 좋은사람들 모시려고 노력하고 있다. 주식가격이 내려가서 좋은점은 그런분들 데리고 오기 쉬워져서다."
(모인 분들 아무도 떨어지는 주식 시장들.. 또 회사 가치들 심각하게 걱정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오랫만 좋아하는 사람들 다시 얼굴보면서 이야기 할수 있다는 현실에 감격이 더 컸다. 어차피 십년 넘어서는 어떤 내용보다 느낌만 기억할테니까...)
https://www.facebook.com/700421795/posts/10160152368006796/?d=n
3년만 처음으로 직접 모여서 한 LP 모임. 급하게 장소를 바꿔서 로블록스 본사에서 진행 했는데... 약간 좁았지만 얼굴을 보면서 하니 너무 좋았다.
우리가 한 이야기들.
주식시장 안좋다. 빨리 회복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언젠가는 다시 정상화 될거다. 정상화가 작년은 아니다. 작년은 비정상적으로 회사 가치들이 높았고 지금은 또 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시장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리고 알려고 하지 않는다.
시장 아주 좋았을때 비교해서 우리가 덜 투자하지 않을거다. 늘 그랬듯이 특별한 사람들과 아주 좋은 회사 만들기회 있다고 생각하면 계속 투자 해 나갈거다. 오히려 좋은 회사들 만들어 나가기에는 지금이 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시장이 아주 좋을때 가지고 있는 상장주식 더 많이 팔아서 돌려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대부분 아주 좋은데 (자선/기빙등) 써야되는 것 알고 있기 때문 더 맘 아프다. 그렇지만 우리가 판 다음 다른 사람들이 돈 잃게 되는것도 싫어한다. 어차피 좋은 회사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좋게 되고...그러면 적절한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 조급해 하지 않을거다.
우리는 'compounding' 하고 '시간' 이라는 두가지를 철저히 믿고 실행한다. 즉 아주 좋은 것 만들려면 오랜 시간이 늘 필요하다.
그후 회사 두군데 소개했다.
배민, 쿠팡, 토스, 하이퍼커넥트에 이어서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는 회사 -- 직방 -- 이 있다. 안성우 대표가 멋지게 발표한후 큰 기관투자가 한분이 한말 -- "He's a rockstar!"
또 로블록스 대표가 나와서 한말 -- "우리는 걱정하는 경쟁사는 메타, 구글 또 디즈니 등등이다. 하지만 가장 걱정하는것은 지금 우리가 모르는 스타트업이다. 그래서 긴장해서 가장 좋은사람들 모시려고 노력하고 있다. 주식가격이 내려가서 좋은점은 그런분들 데리고 오기 쉬워져서다."
(모인 분들 아무도 떨어지는 주식 시장들.. 또 회사 가치들 심각하게 걱정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오랫만 좋아하는 사람들 다시 얼굴보면서 이야기 할수 있다는 현실에 감격이 더 컸다. 어차피 십년 넘어서는 어떤 내용보다 느낌만 기억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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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 공감합니다. 이것저것 봐야 한다는 조급함에 스킵하면서 보기 보다는 하나의 아티클을 읽더라도 꼼꼼하게 읽는 다면 훨씬 많이 배우고, 시간이 갈수록 배운 것이 누적된다고 생각합니다. 급하다고 해서 대충대충 읽는 양만 늘리면 머리에 남는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특히, 텍스트는 대각선으로 스킵하면서 빠르게 읽어도 제대로 내용을 파악하고 머리에 남기는 것은 읽기 최고수의 영역들만 할 수 있는거라.. ㅠㅠ 저는 읽기 하수라서 블로그 포스팅, 리포트, 기사 읽을 때 한 줄 한 줄 꼼꼼히 읽어야 머리에 남더라구요. 덕분에 꼭 필요한 아티클만 보게 됩니다.
의지박약을 이기는 비결: 찜찜하게 하라 --
1. 한 분이 이야기한다. "하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자꾸 미루게 되요. 저는 참 의지박약자에요. 방법이 없을까요?"
2.당신만 그런게 아니다. 대부분 그러하다. 가끔 의지가 강한 독한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우리 같은 보통사람들은 대개 의지박약자이다. 왜일까? 우리 뇌가 그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이다.
3. 우리의 뇌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싫어한다. 이에 미루고 보류한다. '다음에 해' '급할것 없지'라고 속삭인다. 우리 뇌는 또 한가지 특성이 있는데 애매한것도 싫어한다. 어중간하거나 찝찝한 것을 싫어한다.
4. 이런 뇌를 어떻게 다스릴수 있을까? 뇌과학자들과 이러한 뇌의 성향을 역이용하는 방법이 하나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일부러 찝찝한 상태를 만들라는 것이다. 어떻게?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5. 우리의 뇌는 미완성되고 찝찝한 것일수록 오래 기억한다.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을 오래 기억하고 지난주 찜찜하게 끝났던 연속극을 더 기억하게 되는 원리이다. 이를 '자이가닉효과'라고 한다. 이에 우리 뇌는 찜찜한것이 기억에 자꾸남기에 미완성된 것을 완성하고자 한다.
6. 그러므로 일단 시작하면 우리 뇌는 미루기보다는 끝내라는 의욕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말이다.
7. 그러므로 무언가 원하면 일단 행동하라. 찜찜하게 만들어라.
8. 내가 아는 한 CEO는 만나면 "다음에 또 뵈요"라고 하지 않는다. 헤어지기 전에 몇개월후 다시 만날 일정을 잡는다. 그러면 만나게 된다. 얼마전 나도 부모님과의 식사를 위해 좋은 레스토랑을 그냥 예약했다. 안그러면 하세월이다. 여행지도 운동도 그냥 예약하거나 등록하라. 그러면 우리 뇌가 우리에게 마무리를 독촉할 것이다.
9. 그러면 시작한다고 다 끝낼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너무 무리하게 하면 뇌가 포기한다. 적절히 끊어서 끝낼수 있는 정도만 한다. 1년치 스포즈센터를 등록하기보다 10회 PT를 등록하는것이 더 낫다.
10. 의지박약을 이기려 하지 말라. 역으로 뇌를 이용하라. 찜찜하게 만들어 끝낼 의욕을 뇌가 제공하게 하라.
#신수정님
1. 한 분이 이야기한다. "하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자꾸 미루게 되요. 저는 참 의지박약자에요. 방법이 없을까요?"
2.당신만 그런게 아니다. 대부분 그러하다. 가끔 의지가 강한 독한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우리 같은 보통사람들은 대개 의지박약자이다. 왜일까? 우리 뇌가 그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이다.
3. 우리의 뇌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싫어한다. 이에 미루고 보류한다. '다음에 해' '급할것 없지'라고 속삭인다. 우리 뇌는 또 한가지 특성이 있는데 애매한것도 싫어한다. 어중간하거나 찝찝한 것을 싫어한다.
4. 이런 뇌를 어떻게 다스릴수 있을까? 뇌과학자들과 이러한 뇌의 성향을 역이용하는 방법이 하나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일부러 찝찝한 상태를 만들라는 것이다. 어떻게?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5. 우리의 뇌는 미완성되고 찝찝한 것일수록 오래 기억한다.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을 오래 기억하고 지난주 찜찜하게 끝났던 연속극을 더 기억하게 되는 원리이다. 이를 '자이가닉효과'라고 한다. 이에 우리 뇌는 찜찜한것이 기억에 자꾸남기에 미완성된 것을 완성하고자 한다.
6. 그러므로 일단 시작하면 우리 뇌는 미루기보다는 끝내라는 의욕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말이다.
7. 그러므로 무언가 원하면 일단 행동하라. 찜찜하게 만들어라.
8. 내가 아는 한 CEO는 만나면 "다음에 또 뵈요"라고 하지 않는다. 헤어지기 전에 몇개월후 다시 만날 일정을 잡는다. 그러면 만나게 된다. 얼마전 나도 부모님과의 식사를 위해 좋은 레스토랑을 그냥 예약했다. 안그러면 하세월이다. 여행지도 운동도 그냥 예약하거나 등록하라. 그러면 우리 뇌가 우리에게 마무리를 독촉할 것이다.
9. 그러면 시작한다고 다 끝낼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너무 무리하게 하면 뇌가 포기한다. 적절히 끊어서 끝낼수 있는 정도만 한다. 1년치 스포즈센터를 등록하기보다 10회 PT를 등록하는것이 더 낫다.
10. 의지박약을 이기려 하지 말라. 역으로 뇌를 이용하라. 찜찜하게 만들어 끝낼 의욕을 뇌가 제공하게 하라.
#신수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