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 슈츠케버의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
근래 본 유튜브 영상중 손에 꼽는 임팩트의 보물같은 영상. 인사이트가 아주 흘러넘침.
https://youtu.be/L3OvFcSjXRg?si=BIM3MdxJjI-7guCg
ai 애호가들 사이에 이미 많이 공유되었기에 굳이 나도 한마디 보태야겠다는 생각은 없었으나, 의외로 내 포스팅으로만 ai 관련 내용을 접하는 분들도 좀 있는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일리아 슈추케버는 딥러닝의 아버지이자 노벨상, 튜링상 수상자 제프리 힌튼의 랩애서 딥러닝 개발의 핵심을 맡았던 인재로 openAI 공동창립자이자 치프 사이언티스트였다가 작년 자신의 회사를 차림.
인터뷰어 드와케시 파텔은 ai 팟캐스트 진행자로 너무 유명해서 이분야에서는 모르면 간첩.
영상 직접 보는걸 강추하지만(백색나무 채널 영상들은 단순 기계번역이 아닌 공들인 번역자막 제공)
내용이 기니 스레드에서 AI coffee chat (AICC)이란 분이 요약한 내용 공유합니다(KAIST 대학원생이라는데 단순 ai 요약이 아니라 사람이 이해하고 정리한 냄새가 남)
1. 무식하게 몸집만 키우기는 끝났다
지난 몇 년은 "데이터 더 넣고, 컴퓨터 더 크게" 하면 해결되는 스케일링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약발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100배 더 키운다고 세상이 100배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이제는 다시 진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연구(Research)'의 시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2. 달달 외우는 건 공부가 아닙니다
지금의 AI 학습 방식(프리트레이닝)은 1만 시간 동안 기출문제만 달달 외운 수험생과 같습니다. 물론 시험은 잘 보겠지만, 그게 진짜 똑똑한 걸까요? 세상의 모든 텍스트를 다 보여줬는데도 뻔한 실수를 한다는 건, 근본적인 이해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데이터 양으로만 밀어붙여서는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 있습니다.
3. 세상은 생각보다 천천히 변합니다
모델은 평가(Eval)에서 천재 같은데, 왜 경제적 임팩트는 아직 미미할까요? 기술이 실제 경제에 스며드는 데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델이 시험 문제는 잘 풀어도 실제 업무를 시키면 엉뚱한 버그를 만드는 등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괴리를 이해해야 합니다.(이 지점에서 AI 한계점을 잘 이해하고 AI 활용 유스케이스를 잘 알고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남들 다 하는 경쟁(Rat Race)에 안 낍니다
지금 AI 업계는 아이디어보다 회사가 더 많습니다. 다들 비슷한 기술로 피 튀기게 경쟁하는 '쥐 경주'를 하고 있죠. 일리야는 그런 소모적인 시장 경쟁이 싫어서, 외부 압박 없이 본질적인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SSI)을 택했습니다. 당장의 제품 출시 압박이 없어야 위대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5.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알아야 진짜입니다
사람은 운전을 10시간이면 배우는데, AI는 수만 시간을 줘도 헤맵니다. 이 '샘플 효율성'의 차이가 바로 진짜 지능과 가짜 지능의 차이입니다. 적은 데이터로 본질을 꿰뚫는 능력, 그것이 우리가 찾아야 할 '일반화(Generalization)'의 핵심입니다.
6. 감정은 생각보다 똑똑한 나침반일지 모릅니다
뇌 손상 환자를 보면 감정이 없으면 의사결정을 못 합니다. 감정은 진화가 뇌에 심어놓은 아주 효율적인 가치 함수(Value Function)일 가능성이 큽니다. 복잡한 계산 없이도 생존에 유리한 결정을 내리게 해주니까요. AI에게도 이런 단순하고 강력한 나침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7. 뇌를 있는 그대로 베끼세요
일리야는 연구할 때 항상 생물학적 뇌를 본다고합니다. 인공 뉴런도 뇌에서 왔고, 분산 표현(distributed representation)도 뇌에서 왔습니다. "뇌가 이렇게 작동하니 AI도 그래야 한다"는 직관은 틀린 적이 별로 없습니다. 복잡한 수식보다 생물학적 영감과 미학적 단순함이 더 강력한 가이드가 됩니다. (답이 안보일 때 본질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답변이였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본질을 잘 파악하려고 하는 특성이 있는 거 같습니다)
8. 진화가 준 '사전 지식'을 인정하세요
인간이 태어나자마자 잘하는 시각이나 움직임은 진화가 미리 심어준 겁니다. 하지만 언어나 코딩은 진화가 심어주지 않았는데도 인간은 잘 배웁니다. 이건 인간의 뇌에 아주 범용적이고 강력한 '학습 알고리즘'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바로 이 '무엇이든 배우는 능력'을 찾아야 합니다.
9. '완성품'이 아니라 '천재 신입'을 만드세요
초지능은 모든 지식을 다 가진 채로 태어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무엇이든 순식간에 배울 수 있는 '완벽한 학생'의 모습일 겁니다. 일터에 배치되면 인간보다 훨씬 빠르게 업무를 습득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AI, 아마 이게 일리야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10. 똑같은 놈 100명 있어봐야 소용없습니다
일리야는 "자신을 100만 명 복제한다고 연구가 100만 배 잘 될까요?" 대답하며 절대 아니라 이야기합니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 복제인간은 아무리 많아봐야 '수확 체감(Diminishing returns)'만 올 뿐, 가치가 늘어나지 않는다고요. 필요한 건 단순히 많은 지능이 아니라,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다양한 지성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11. 분업은 없습니다. 승자독식에 대비하세요
경제학에서는 경쟁하면 분업화된다고 하죠? 하지만 일리야의 직관은 다릅니다. '무엇이든 배우는 AI'가 완성되면, 그 하나의 모델이 법률, 의료, 코딩 등 모든 경제 활동을 다 배워버릴 수 있습니다. 굳이 남에게 맡길 필요가 없으니까요. 틈새시장보다는 거대한 통합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합니다.
12. 변화는 예고 없이 들이닥칩니다
다 지금은 별거 없어 보여도, 어느 순간 그래프가 수직으로 솟구칠 겁니다. 5년에서 20년 사이, AI가 스스로 연구하며 똑똑해지는 순간 경제 성장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겁니다. 지금의 평온함에 속지 마세요. (이 부분에서 우리가 아는 똑똑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같은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부분은 기간입니다. 가장 길게 보는 사람도 20년 내에 온다 이야기합니다)
13. '지각 있는 생명'을 사랑하게 만드세요
초지능을 인간의 노예로 만들려 하지 마세요. 대신 '지각 있는 모든 생명(Sentient Life)'을 아끼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AI가 자신과 같은 AI들도, 그리고 우리 인간도 그 범주 안에서 보호할 겁니다. 이것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14. 점진적으로 노출해야 안전한다고 봅니다
리눅스가 안전한 건 전 세계에 배포되어 수많은 버그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초지능도 꽁꽁 숨겨두기보다, 조금 덜 똑똑한 버전부터 세상에 내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회가 그 힘을 체감하고 적응하며 대비할 수 있습니다.
15. 결국은 수렴하게 됩니다
지금은 기업마다 방식이 다르지만, 결국 기술도 안전 전략도 하나로 수렴할 겁니다. 초지능이 가까워질수록 "아, 이렇게 해야 안전하구나"라는 게 명확해질 테니까요. 경쟁하던 기업들도 안전 앞에서는 협력하게 될 겁니다. 일리야는 그 올바른 방향을 먼저 제시하기 위해 SSI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16. 말로 하지 말고 보여주세요
사람들은 눈으로 안 보면 안 믿습니다. "AI가 위험해요", "세상이 바뀔 거예요" 백날 말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압도적인 성능을 직접 보여주세요. 그래야 정부도 움직이고 사람들도 진짜로 받아들입니다.
17. 아름답지 않으면 틀린거다
연구하다 보면 벽에 부딪힙니다. 데이터는 엉망이고 실험은 실패하죠. 그때 버티게 해주는 건 "이 이론은 너무 아름다워서 틀릴 리가 없다"는 미학적 확신입니다. 진리는 언제나 단순하고 우아합니다. 설명이 지저분하고 복잡하다면, 그건 아직 정답을 못 찾은 겁니다. (뜨끔..)
18. 탑다운(Top-down) 믿음을 가지세요
데이터만 쳐다보고 있으면 길을 잃습니다. "이건 무조건 된다"는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실험 결과가 그에 맞지 않으면 실험을 의심하세요. 버그일 수도 있고, 설정 오류일 수도 있습니다. 확고한 비전이 있어야 지루한 디버깅 과정을 견뎌낼 수 있습니다.
19. 일리야 관점에선 아이디어 가뭄이다
"아이디어는 싸고 실행이 중요하다"는 말은 옛말입니다.
근래 본 유튜브 영상중 손에 꼽는 임팩트의 보물같은 영상. 인사이트가 아주 흘러넘침.
https://youtu.be/L3OvFcSjXRg?si=BIM3MdxJjI-7guCg
ai 애호가들 사이에 이미 많이 공유되었기에 굳이 나도 한마디 보태야겠다는 생각은 없었으나, 의외로 내 포스팅으로만 ai 관련 내용을 접하는 분들도 좀 있는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일리아 슈추케버는 딥러닝의 아버지이자 노벨상, 튜링상 수상자 제프리 힌튼의 랩애서 딥러닝 개발의 핵심을 맡았던 인재로 openAI 공동창립자이자 치프 사이언티스트였다가 작년 자신의 회사를 차림.
인터뷰어 드와케시 파텔은 ai 팟캐스트 진행자로 너무 유명해서 이분야에서는 모르면 간첩.
영상 직접 보는걸 강추하지만(백색나무 채널 영상들은 단순 기계번역이 아닌 공들인 번역자막 제공)
내용이 기니 스레드에서 AI coffee chat (AICC)이란 분이 요약한 내용 공유합니다(KAIST 대학원생이라는데 단순 ai 요약이 아니라 사람이 이해하고 정리한 냄새가 남)
1. 무식하게 몸집만 키우기는 끝났다
지난 몇 년은 "데이터 더 넣고, 컴퓨터 더 크게" 하면 해결되는 스케일링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약발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100배 더 키운다고 세상이 100배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이제는 다시 진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연구(Research)'의 시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2. 달달 외우는 건 공부가 아닙니다
지금의 AI 학습 방식(프리트레이닝)은 1만 시간 동안 기출문제만 달달 외운 수험생과 같습니다. 물론 시험은 잘 보겠지만, 그게 진짜 똑똑한 걸까요? 세상의 모든 텍스트를 다 보여줬는데도 뻔한 실수를 한다는 건, 근본적인 이해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데이터 양으로만 밀어붙여서는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 있습니다.
3. 세상은 생각보다 천천히 변합니다
모델은 평가(Eval)에서 천재 같은데, 왜 경제적 임팩트는 아직 미미할까요? 기술이 실제 경제에 스며드는 데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델이 시험 문제는 잘 풀어도 실제 업무를 시키면 엉뚱한 버그를 만드는 등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괴리를 이해해야 합니다.(이 지점에서 AI 한계점을 잘 이해하고 AI 활용 유스케이스를 잘 알고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남들 다 하는 경쟁(Rat Race)에 안 낍니다
지금 AI 업계는 아이디어보다 회사가 더 많습니다. 다들 비슷한 기술로 피 튀기게 경쟁하는 '쥐 경주'를 하고 있죠. 일리야는 그런 소모적인 시장 경쟁이 싫어서, 외부 압박 없이 본질적인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SSI)을 택했습니다. 당장의 제품 출시 압박이 없어야 위대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5.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알아야 진짜입니다
사람은 운전을 10시간이면 배우는데, AI는 수만 시간을 줘도 헤맵니다. 이 '샘플 효율성'의 차이가 바로 진짜 지능과 가짜 지능의 차이입니다. 적은 데이터로 본질을 꿰뚫는 능력, 그것이 우리가 찾아야 할 '일반화(Generalization)'의 핵심입니다.
6. 감정은 생각보다 똑똑한 나침반일지 모릅니다
뇌 손상 환자를 보면 감정이 없으면 의사결정을 못 합니다. 감정은 진화가 뇌에 심어놓은 아주 효율적인 가치 함수(Value Function)일 가능성이 큽니다. 복잡한 계산 없이도 생존에 유리한 결정을 내리게 해주니까요. AI에게도 이런 단순하고 강력한 나침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7. 뇌를 있는 그대로 베끼세요
일리야는 연구할 때 항상 생물학적 뇌를 본다고합니다. 인공 뉴런도 뇌에서 왔고, 분산 표현(distributed representation)도 뇌에서 왔습니다. "뇌가 이렇게 작동하니 AI도 그래야 한다"는 직관은 틀린 적이 별로 없습니다. 복잡한 수식보다 생물학적 영감과 미학적 단순함이 더 강력한 가이드가 됩니다. (답이 안보일 때 본질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답변이였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본질을 잘 파악하려고 하는 특성이 있는 거 같습니다)
8. 진화가 준 '사전 지식'을 인정하세요
인간이 태어나자마자 잘하는 시각이나 움직임은 진화가 미리 심어준 겁니다. 하지만 언어나 코딩은 진화가 심어주지 않았는데도 인간은 잘 배웁니다. 이건 인간의 뇌에 아주 범용적이고 강력한 '학습 알고리즘'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바로 이 '무엇이든 배우는 능력'을 찾아야 합니다.
9. '완성품'이 아니라 '천재 신입'을 만드세요
초지능은 모든 지식을 다 가진 채로 태어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무엇이든 순식간에 배울 수 있는 '완벽한 학생'의 모습일 겁니다. 일터에 배치되면 인간보다 훨씬 빠르게 업무를 습득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AI, 아마 이게 일리야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10. 똑같은 놈 100명 있어봐야 소용없습니다
일리야는 "자신을 100만 명 복제한다고 연구가 100만 배 잘 될까요?" 대답하며 절대 아니라 이야기합니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 복제인간은 아무리 많아봐야 '수확 체감(Diminishing returns)'만 올 뿐, 가치가 늘어나지 않는다고요. 필요한 건 단순히 많은 지능이 아니라,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다양한 지성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11. 분업은 없습니다. 승자독식에 대비하세요
경제학에서는 경쟁하면 분업화된다고 하죠? 하지만 일리야의 직관은 다릅니다. '무엇이든 배우는 AI'가 완성되면, 그 하나의 모델이 법률, 의료, 코딩 등 모든 경제 활동을 다 배워버릴 수 있습니다. 굳이 남에게 맡길 필요가 없으니까요. 틈새시장보다는 거대한 통합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합니다.
12. 변화는 예고 없이 들이닥칩니다
다 지금은 별거 없어 보여도, 어느 순간 그래프가 수직으로 솟구칠 겁니다. 5년에서 20년 사이, AI가 스스로 연구하며 똑똑해지는 순간 경제 성장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겁니다. 지금의 평온함에 속지 마세요. (이 부분에서 우리가 아는 똑똑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같은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부분은 기간입니다. 가장 길게 보는 사람도 20년 내에 온다 이야기합니다)
13. '지각 있는 생명'을 사랑하게 만드세요
초지능을 인간의 노예로 만들려 하지 마세요. 대신 '지각 있는 모든 생명(Sentient Life)'을 아끼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AI가 자신과 같은 AI들도, 그리고 우리 인간도 그 범주 안에서 보호할 겁니다. 이것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14. 점진적으로 노출해야 안전한다고 봅니다
리눅스가 안전한 건 전 세계에 배포되어 수많은 버그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초지능도 꽁꽁 숨겨두기보다, 조금 덜 똑똑한 버전부터 세상에 내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회가 그 힘을 체감하고 적응하며 대비할 수 있습니다.
15. 결국은 수렴하게 됩니다
지금은 기업마다 방식이 다르지만, 결국 기술도 안전 전략도 하나로 수렴할 겁니다. 초지능이 가까워질수록 "아, 이렇게 해야 안전하구나"라는 게 명확해질 테니까요. 경쟁하던 기업들도 안전 앞에서는 협력하게 될 겁니다. 일리야는 그 올바른 방향을 먼저 제시하기 위해 SSI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16. 말로 하지 말고 보여주세요
사람들은 눈으로 안 보면 안 믿습니다. "AI가 위험해요", "세상이 바뀔 거예요" 백날 말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압도적인 성능을 직접 보여주세요. 그래야 정부도 움직이고 사람들도 진짜로 받아들입니다.
17. 아름답지 않으면 틀린거다
연구하다 보면 벽에 부딪힙니다. 데이터는 엉망이고 실험은 실패하죠. 그때 버티게 해주는 건 "이 이론은 너무 아름다워서 틀릴 리가 없다"는 미학적 확신입니다. 진리는 언제나 단순하고 우아합니다. 설명이 지저분하고 복잡하다면, 그건 아직 정답을 못 찾은 겁니다. (뜨끔..)
18. 탑다운(Top-down) 믿음을 가지세요
데이터만 쳐다보고 있으면 길을 잃습니다. "이건 무조건 된다"는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실험 결과가 그에 맞지 않으면 실험을 의심하세요. 버그일 수도 있고, 설정 오류일 수도 있습니다. 확고한 비전이 있어야 지루한 디버깅 과정을 견뎌낼 수 있습니다.
19. 일리야 관점에선 아이디어 가뭄이다
"아이디어는 싸고 실행이 중요하다"는 말은 옛말입니다.
YouTube
지금 AI에겐 결정적인 '이것'이 없다 - 일리야 수츠케버
정말 오랜만에 일리야 수츠케버의 인터뷰가 나왔네요.
AI 필드 앞으로의 수 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가늠해볼 수 있는, 보석 같은 인터뷰였습니다.
일리야가 여러번 말하는 'it'
그게 무엇인지 다같이 생각하고 느껴보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시는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f-1. sentient 를 단순히 지각 쪽으로 번역하면 덜 직관적이기에
감정 뉴런(https://arxiv.org/abs/1704.01444)을 생각하면…
AI 필드 앞으로의 수 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가늠해볼 수 있는, 보석 같은 인터뷰였습니다.
일리야가 여러번 말하는 'it'
그게 무엇인지 다같이 생각하고 느껴보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시는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f-1. sentient 를 단순히 지각 쪽으로 번역하면 덜 직관적이기에
감정 뉴런(https://arxiv.org/abs/1704.01444)을 생각하면…
지금은 실행할 돈과 장비는 넘쳐나는데, 진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말랐습니다. 남들이 안 하는 엉뚱한 생각, 미친 소리 듣는 아이디어를 내세요. 지금 가장 비싼 자원은 GPU가 아니라 '새로운 생각'입니다.
20. 전 개인적으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택하는 일리야의 결단력, 그리고 그 확신에서 나오는 흔들림 없는 태도가 되게 멋졌습니다. 유행을 쫓기보다 '본질'이 무엇인지, 지금 내가 진짜 집중해야 할 곳은 어디인지 치열하게 고민하게 만든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
20. 전 개인적으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택하는 일리야의 결단력, 그리고 그 확신에서 나오는 흔들림 없는 태도가 되게 멋졌습니다. 유행을 쫓기보다 '본질'이 무엇인지, 지금 내가 진짜 집중해야 할 곳은 어디인지 치열하게 고민하게 만든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
YouTube
지금 AI에겐 결정적인 '이것'이 없다 - 일리야 수츠케버
정말 오랜만에 일리야 수츠케버의 인터뷰가 나왔네요.
AI 필드 앞으로의 수 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가늠해볼 수 있는, 보석 같은 인터뷰였습니다.
일리야가 여러번 말하는 'it'
그게 무엇인지 다같이 생각하고 느껴보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시는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f-1. sentient 를 단순히 지각 쪽으로 번역하면 덜 직관적이기에
감정 뉴런(https://arxiv.org/abs/1704.01444)을 생각하면…
AI 필드 앞으로의 수 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가늠해볼 수 있는, 보석 같은 인터뷰였습니다.
일리야가 여러번 말하는 'it'
그게 무엇인지 다같이 생각하고 느껴보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시는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f-1. sentient 를 단순히 지각 쪽으로 번역하면 덜 직관적이기에
감정 뉴런(https://arxiv.org/abs/1704.01444)을 생각하면…
< 큰 돌을 먼저 넣지 않으면, 인생은 금세 가득 찬다 >
1. 스티브 잡스는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이 일을 계속할 거냐고.
2. 모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죽음은 인간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다. 그 누구도 예외 없다. 사람은 모두 죽는다. 사람의 시간은 유한하다.
3. 그럼에도 우리는 시간을 무한한 자원처럼 다룬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한 시간, 하루, 한 달. 보이지 않는 시간을 단위로 개념화했다. 그럼에도 시간은 잘 와닿지 않는다.
4. 우선순위는 보이지 시간에 대한 결정이다. 한정된 시간을 어디에 쓸 것인가. 사람의 삶과 마찬가지로 기업에게도 가장 중요하다.
5. 텅 빈 투명한 통이 있다. 여기 다양한 크기의 돌멩이를 담는다. 통은 시간이다. 돌멩이는 우리가 시간을 쓰는 일이다.
6. 돌의 크기는 저마다 다르다. 크기는 중요도와 비례한다고 하자. 어떤 걸 먼저 담아야 같은 통에 가장 많은 돌을 채울 수 있을까? 쉽다. 큰 돌을 먼저 담은 다음, 나머지 공간을 작은 돌로 채운다. 가장 밀도가 높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쓴 셈이다.
7. 순서를 거꾸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 작은 돌들을 먼저 채운다. 나중에 큰 돌을 담아본다. 몇 개 들어가지 않는다. 많은 작은 돌들이 이미 꽉 차버렸으니까. 큰일이다. 그래도 돌멩이는 쏟고 다시 담으면 된다. 하지만, 써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8.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은 돈으로 최대한 시간을 산다. 중요하지 않은 결정은 시간을 안 쓴다. 매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식단을 먹는다.
9. 기업도 마찬가지다. 기업의 시간은 구성원의 시간이다. 구성원의 수만큼 시간이 있는 셈이다.
10. 기업의 시간을 늘리는 방법은 두 가지다. 채용을 해서 구성원의 수를 늘리면 된다. 빠르게 시간을 늘릴 수 있다. 하지만 감당해야 할 대가가 매우 크다.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이다.
11. 다른 방법은 시간 사용을 효율화하는 것이다. 높은 역량이 있는 사람을 채용한다. 성과를 내는 과정을 효율화한다.
12. '어떤 일을 할 시간이 없다'라는 말은 사실 '그 일은 우선순위에 없다'라는 말과 같다. 최악은 내가 가진 돌멩이에 우선순위가 없는 것이다. 이 돌, 저 돌 건드리다 결국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흐지부지 시간은 계속 흐른다.
13. 모래시계처럼 우리의 남은 시간을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조금은 더 효율적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
14. 시각은 뇌가 다루는 감각의 90%를 차지한다. 그래서 우리는 눈에 안 보이는 걸 덜 중요하게 여긴다.
15. 시간, 결정, 건강, 관계. 살면서 점점 더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무의식의 흐름대로 살다가도 문득문득 멈춰서 다시 챙겨 본다. 나는 지금 보이지 않는 것들을 잘 챙겨가고 있을까.
1. 스티브 잡스는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이 일을 계속할 거냐고.
2. 모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죽음은 인간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다. 그 누구도 예외 없다. 사람은 모두 죽는다. 사람의 시간은 유한하다.
3. 그럼에도 우리는 시간을 무한한 자원처럼 다룬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한 시간, 하루, 한 달. 보이지 않는 시간을 단위로 개념화했다. 그럼에도 시간은 잘 와닿지 않는다.
4. 우선순위는 보이지 시간에 대한 결정이다. 한정된 시간을 어디에 쓸 것인가. 사람의 삶과 마찬가지로 기업에게도 가장 중요하다.
5. 텅 빈 투명한 통이 있다. 여기 다양한 크기의 돌멩이를 담는다. 통은 시간이다. 돌멩이는 우리가 시간을 쓰는 일이다.
6. 돌의 크기는 저마다 다르다. 크기는 중요도와 비례한다고 하자. 어떤 걸 먼저 담아야 같은 통에 가장 많은 돌을 채울 수 있을까? 쉽다. 큰 돌을 먼저 담은 다음, 나머지 공간을 작은 돌로 채운다. 가장 밀도가 높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쓴 셈이다.
7. 순서를 거꾸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 작은 돌들을 먼저 채운다. 나중에 큰 돌을 담아본다. 몇 개 들어가지 않는다. 많은 작은 돌들이 이미 꽉 차버렸으니까. 큰일이다. 그래도 돌멩이는 쏟고 다시 담으면 된다. 하지만, 써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8.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은 돈으로 최대한 시간을 산다. 중요하지 않은 결정은 시간을 안 쓴다. 매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식단을 먹는다.
9. 기업도 마찬가지다. 기업의 시간은 구성원의 시간이다. 구성원의 수만큼 시간이 있는 셈이다.
10. 기업의 시간을 늘리는 방법은 두 가지다. 채용을 해서 구성원의 수를 늘리면 된다. 빠르게 시간을 늘릴 수 있다. 하지만 감당해야 할 대가가 매우 크다.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이다.
11. 다른 방법은 시간 사용을 효율화하는 것이다. 높은 역량이 있는 사람을 채용한다. 성과를 내는 과정을 효율화한다.
12. '어떤 일을 할 시간이 없다'라는 말은 사실 '그 일은 우선순위에 없다'라는 말과 같다. 최악은 내가 가진 돌멩이에 우선순위가 없는 것이다. 이 돌, 저 돌 건드리다 결국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흐지부지 시간은 계속 흐른다.
13. 모래시계처럼 우리의 남은 시간을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조금은 더 효율적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
14. 시각은 뇌가 다루는 감각의 90%를 차지한다. 그래서 우리는 눈에 안 보이는 걸 덜 중요하게 여긴다.
15. 시간, 결정, 건강, 관계. 살면서 점점 더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무의식의 흐름대로 살다가도 문득문득 멈춰서 다시 챙겨 본다. 나는 지금 보이지 않는 것들을 잘 챙겨가고 있을까.
노스페이스 창업자가 남긴 질문
노스페이스는 그저 학창시절 교복처럼 입고 다니던 패딩이었다. 소셜벤처를 창업했을 땐 반복 학습(?)으로 인해 파타고니아만이 사회적 가치를 담은 멋진 브랜드라고 생각했다.
알고 보니 노스페이스 창업자 더글러스 톰킨스(Douglas Rainsford Tompkins, 1943-2015)는 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초이나드(Yvon Chouinard)의 절친이었다. 1968년, 둘은 함께 남미 파타고니아로 6개월 원정을 떠났다. 거기서 찍은 다큐멘터리 제목이 ‘산의 폭풍(Mountains of Storm)‘.
톰킨스는 1960년대 노스페이스를, 이어서 에스프리를 창업해 1억 달러 넘게 벌었다. 그런데 1990년, 그는 사업을 접는다. 노르웨이 철학자 아르네 나에스의 ‘깊은 생태론(Deep Ecology)’을 만나고 나서다.
깊은 생태론은 인간중심주의를 환경 위기의 근본 원인으로 본다. 모든 생명은 인간에게 유용하든 아니든,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는 철학이다. 나에스는 진정한 ‘자기실현’이란 좁은 자아를 넘어 자연 전체와의 연결을 인식할 때 가능하다고 했다. 숲의 안녕이 내 안녕이 되고, 오염된 강의 고통이 내 고통이 되는 것.
이에 톰킨스가 남긴 말이 인상적이다.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은 것을 팔기를 멈춰야 한다.”
이후 그는 3억 4,500만 달러를 들여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220만 에이커의 황폐한 목장 땅을 사들였다. 복원하고, 야생동물을 되살리고, 전부 국가에 기부했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민간 토지 기부. 13개 국립공원이 그렇게 탄생했다. 2015년 카약 사고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아내 크리스틴이 지금도 그 일을 이어가고 있다.
사업으로 번 돈으로 땅을 사서 국가에 돌려주는 것. 이게 그가 찾은 ‘속죄’ 방식이었다. 소비를 부추겨 성공한 사람이, 소비문화 자체를 문제 삼았다는 점이 묵직하다.
지역에서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비슷한 질문과 마주칠 때가 있다. 성장해야 하는가, 지속가능해야 하는가. 매출을 늘려야 하는가, 가치를 지켜야 하는가. 톰킨스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한 게 아니라, 성공한 뒤에 그 성공 자체를 뒤집었다.
‘필요하지 않은 것을 팔지 않겠다’는 결심. 그건 사업가에게는 거북하게 들릴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그게 정말 가장 본질적인 질문 아닐까. 내가 파는 것이 정말 필요한 것인가. 그 질문 앞에서 나는 얼마나 솔직한가.
노스페이스는 그저 학창시절 교복처럼 입고 다니던 패딩이었다. 소셜벤처를 창업했을 땐 반복 학습(?)으로 인해 파타고니아만이 사회적 가치를 담은 멋진 브랜드라고 생각했다.
알고 보니 노스페이스 창업자 더글러스 톰킨스(Douglas Rainsford Tompkins, 1943-2015)는 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초이나드(Yvon Chouinard)의 절친이었다. 1968년, 둘은 함께 남미 파타고니아로 6개월 원정을 떠났다. 거기서 찍은 다큐멘터리 제목이 ‘산의 폭풍(Mountains of Storm)‘.
톰킨스는 1960년대 노스페이스를, 이어서 에스프리를 창업해 1억 달러 넘게 벌었다. 그런데 1990년, 그는 사업을 접는다. 노르웨이 철학자 아르네 나에스의 ‘깊은 생태론(Deep Ecology)’을 만나고 나서다.
깊은 생태론은 인간중심주의를 환경 위기의 근본 원인으로 본다. 모든 생명은 인간에게 유용하든 아니든,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는 철학이다. 나에스는 진정한 ‘자기실현’이란 좁은 자아를 넘어 자연 전체와의 연결을 인식할 때 가능하다고 했다. 숲의 안녕이 내 안녕이 되고, 오염된 강의 고통이 내 고통이 되는 것.
이에 톰킨스가 남긴 말이 인상적이다.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은 것을 팔기를 멈춰야 한다.”
이후 그는 3억 4,500만 달러를 들여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220만 에이커의 황폐한 목장 땅을 사들였다. 복원하고, 야생동물을 되살리고, 전부 국가에 기부했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민간 토지 기부. 13개 국립공원이 그렇게 탄생했다. 2015년 카약 사고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아내 크리스틴이 지금도 그 일을 이어가고 있다.
사업으로 번 돈으로 땅을 사서 국가에 돌려주는 것. 이게 그가 찾은 ‘속죄’ 방식이었다. 소비를 부추겨 성공한 사람이, 소비문화 자체를 문제 삼았다는 점이 묵직하다.
지역에서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비슷한 질문과 마주칠 때가 있다. 성장해야 하는가, 지속가능해야 하는가. 매출을 늘려야 하는가, 가치를 지켜야 하는가. 톰킨스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한 게 아니라, 성공한 뒤에 그 성공 자체를 뒤집었다.
‘필요하지 않은 것을 팔지 않겠다’는 결심. 그건 사업가에게는 거북하게 들릴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그게 정말 가장 본질적인 질문 아닐까. 내가 파는 것이 정말 필요한 것인가. 그 질문 앞에서 나는 얼마나 솔직한가.
< 아는 사람은 말하고, 하는 사람은 움직인다 >
1. 대학 교수들이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 것은 바로 '대학 교수가 되는 방법'이다.
2. 마찬가지로 자기계발 전문가들에게 배울 수 있는 가장 심오한 지식은 '자기계발 전문가'가 되는 방법이다.
3. 역사 속 영웅들은 영웅담을 읽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이었다는 점을 기억하라. 이들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위험을 회피하지 않고 그에 맞섰다.
4. 금욕주의를 가르치는 일이 직업인 사람들을 찾아보는 것은 역사적 영웅들의 정신을 이해하는 데 전혀 도움 되지 않는다.
5. 그런 사람들은 금욕주의나 용감함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런 행동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6. 내가 직접 경험한 바에 따르면 대학 교수나 학자들은 알렉산더 대왕, 클레오파트라, 카이사르, 한니발, 율리 아누스, 레오니다스, 제노비아 같은 역사적 영웅들이 아침 식사로 무엇을 즐겨 먹었는지 같은 가십거리에 대해서는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영웅들의 용기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7. 언론도 마찬가지지만 학계라는 곳이 사회 현장에서 도망나온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라서 그런 것일까?
8. 내가 보기에 학자라는 사람들은 사회 현장을 변두리에서 지켜보면서 그에 대해 무어라고 말만 할 뿐 그 속으로 뛰어들어 행동할 용기는 없는 사람들이다.
#스킨인더게임
1. 대학 교수들이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 것은 바로 '대학 교수가 되는 방법'이다.
2. 마찬가지로 자기계발 전문가들에게 배울 수 있는 가장 심오한 지식은 '자기계발 전문가'가 되는 방법이다.
3. 역사 속 영웅들은 영웅담을 읽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이었다는 점을 기억하라. 이들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위험을 회피하지 않고 그에 맞섰다.
4. 금욕주의를 가르치는 일이 직업인 사람들을 찾아보는 것은 역사적 영웅들의 정신을 이해하는 데 전혀 도움 되지 않는다.
5. 그런 사람들은 금욕주의나 용감함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런 행동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6. 내가 직접 경험한 바에 따르면 대학 교수나 학자들은 알렉산더 대왕, 클레오파트라, 카이사르, 한니발, 율리 아누스, 레오니다스, 제노비아 같은 역사적 영웅들이 아침 식사로 무엇을 즐겨 먹었는지 같은 가십거리에 대해서는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영웅들의 용기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7. 언론도 마찬가지지만 학계라는 곳이 사회 현장에서 도망나온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라서 그런 것일까?
8. 내가 보기에 학자라는 사람들은 사회 현장을 변두리에서 지켜보면서 그에 대해 무어라고 말만 할 뿐 그 속으로 뛰어들어 행동할 용기는 없는 사람들이다.
#스킨인더게임
사놓고 미루던 <일론 머스크 평전>을 절반쯤 읽었는데, 그가 놀라운 사업적 성공을 할수 있었던 태도와 성격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이것인 것 같다. 실패할 확률이 클수록 더 흥미를 느낀다는 것.
이런 습성은 매우 희귀한 것이다. 테슬라 , 스페이스X 모두 그에게 해보라고 격려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고 데이터까지 제시하며 실패할 확률만 이야기 한다. 그럴수록 머스크는 더 흥미를 느낀다. 오히려 남들이 다 하라고 했으면 안했을것 같다. 여기서 본질은 그가 리스크 자체를 즐긴다는 점에 있다. 오히려 리스크가 작은 일은 그에게 아무런 효능감을 주지 못했다.
리스크가 클수록 그것에 비례하는 성과를 상상하는 것 같다. 작은 확률과 큰 성공이 비례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것에 24시간 사로잡혀 매일 흥분된 상태에 있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평소 ‘압력을 견디는 힘’(이런 사람이 확실히 일을 잘하기는 함, 보통은 다 엑시트)이라고 표현하는데 이자는 그냥 그 압력이 크면 클수록 오히려 즐거워지는 인간이다. 이런류의 인간은 처음 본다. 그 만큼 대단하기도 하지만 그 만큼 위험성도 품고 있는 기질임은 분명하다. 문제적 인간.
이런 습성은 매우 희귀한 것이다. 테슬라 , 스페이스X 모두 그에게 해보라고 격려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고 데이터까지 제시하며 실패할 확률만 이야기 한다. 그럴수록 머스크는 더 흥미를 느낀다. 오히려 남들이 다 하라고 했으면 안했을것 같다. 여기서 본질은 그가 리스크 자체를 즐긴다는 점에 있다. 오히려 리스크가 작은 일은 그에게 아무런 효능감을 주지 못했다.
리스크가 클수록 그것에 비례하는 성과를 상상하는 것 같다. 작은 확률과 큰 성공이 비례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것에 24시간 사로잡혀 매일 흥분된 상태에 있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평소 ‘압력을 견디는 힘’(이런 사람이 확실히 일을 잘하기는 함, 보통은 다 엑시트)이라고 표현하는데 이자는 그냥 그 압력이 크면 클수록 오히려 즐거워지는 인간이다. 이런류의 인간은 처음 본다. 그 만큼 대단하기도 하지만 그 만큼 위험성도 품고 있는 기질임은 분명하다. 문제적 인간.
명예퇴직한 한 후배가 전해주는 레슨---
1. 이번 주, 작년 49세에 대기업을 스스로 명예 퇴직한 한 후배가 찾아와서 만났다. 사실 이 후배는 기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빠른 나이에 부장으로 승진했기에 조금 의외였었다.
2. 실력은 더 이상 향상되지 않고 고과와 승진에만 신경쓰며 나이들어 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더 늦기 전에 결단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야기한다. "김부장 드라마가 인기라고 하는데 저는 차마 못보겠더라고요. 아마 퇴임자들은 비슷할겁니다"
3. 박사학위가 있어 퇴임 후 교수직 등을 지원했지만 잘 안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책도 쓰고 심사나 자문 등을 조금씩 하다가 다행히 박사학위 공부를 같이 하던 선배의 연결로 지금은 새로운 직장을 잡아 즐겁게 일하고 있다. 제게 말한다. "대표님이 weak tie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셨잖아요. 세상에 나오니 회사 내 인맥은 힘을 못쓰더라고요. 그런데 약하게나마 이어졌던 외부 연결이 저에게 기회를 주더라고요"
4. 내가 회사 다니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물었다.
1) 회사 지원으로 MBA를 하고, 이후 자신의 돈으로 박사를 했는데 정말 잘했다. 학위가 도움이 된 것보다는 다른 업종, 다른 스테이지의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세상에 대한 눈이 띄였고 weak tie가 만들어졌다. 만일 회사 안에만 있었으면 우물안 개구리였을 것이다.
2)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이것도 잘한 행동이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공기관 등의 자문, 심사 등 기회가 있었다.
3) 회사 다닐때 한 부서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도전이 필요할때 다른 업무로 이동해서 도전 했다. 사실 한 곳에 계속 있으면 더 좋은 고과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게 더 큰 도움이 되었다.
4) 퇴직하자 마자 책을 한권 썻는데 이것도 잘한 행동이었다. 많이 팔리지는 않았지만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인정받아 강연이나 해당 분야 심사 등의 기회가 생겼고 새로운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었다.
5. 아쉬운 것과 후배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라고 물었더니
1)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회사라는 울타리가 있을때 파악하라. 회사 내에서 그것에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부서를 선택한다든지 도전을 하라. 너무 눈에보이는 평가나 작은 연봉상승에 얽매이지 말고 성장의 기회를 찾아 도전하고 실력을 쌓아라.
2) 외부에서도 경쟁력이 있으려면 자신을 드러낼 수 있을만한 뚜렷한 차별화와 성과를 만들어라. 그리고 그런 전문 분야에 책을 한 권 낼 수 있는 준비를 하라. 자격증도 따라.
3) Weak tie를 만들어라. 회사 사람들과만 있으면 그 game에 매몰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 다른 업종, 다른 스테이지, 스타트업 이런 분야의 사람들과 연결되고 교류를 맺어라. 학위과정을 하든, 아니면 지속적으로 이질적인 분들과의 모임을 참가하든. 세상의 game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지속적인 자극을 받아라.
4)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라. 회사에서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없어서 영어를 등한시 했는데 나와 보니 fluent하게 영어를 하면 훨씬 많은 기회가 있었다. 이에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다음 단계 jump-up을 위해 매일 전화영어를 한다.
5) 효과적인 재테크도 할 줄 알아야 한다. 회사 일만 열심히 해서 어떻게 돈을 굴려야 하는지 몰랐다. 주위 같이 퇴직한 분들을 보니 여성들이 확실히 공부를 하니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재테크를 잘하더라. 남성들은 극과극이다. 몰빵을 해서 대박이나 쪽박이든지, 아니면 완전히 보수적으로 은행예금만 하든지.
6. 그리고 이런 말을 한다. " 나와 보니 회사가 얼마나 따뜻한지 알겠습니다. 나와보니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수입도 나오지 않습니다. 함부로 나오지 마세요. 회사에 있을때 회사에도 도움이 되면서도 자신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어요. 선후배를 보면 대개 그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특히, 대기업은 과장 정도만 넘어가면 실력 성장 보다는 눈치와 보고 실력만 느는데 나가면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7. 내가 오늘의 대화를 SNS에 남길까 하니 꼭 그래달라고 한다. "정말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영향력있는 분이 해주시면 더 많은 후배들이 도움받을 것 같습니다" 내가 SNS에 종종 찾아오는 분과의 대화 내용을 익명화 하여 올린다. 대개 적극적으로 올려달라는 경우가 많다. 이유가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내 주위에는 다 이런 훌륭한 분들로 가득차 있다.
1. 이번 주, 작년 49세에 대기업을 스스로 명예 퇴직한 한 후배가 찾아와서 만났다. 사실 이 후배는 기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빠른 나이에 부장으로 승진했기에 조금 의외였었다.
2. 실력은 더 이상 향상되지 않고 고과와 승진에만 신경쓰며 나이들어 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더 늦기 전에 결단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야기한다. "김부장 드라마가 인기라고 하는데 저는 차마 못보겠더라고요. 아마 퇴임자들은 비슷할겁니다"
3. 박사학위가 있어 퇴임 후 교수직 등을 지원했지만 잘 안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책도 쓰고 심사나 자문 등을 조금씩 하다가 다행히 박사학위 공부를 같이 하던 선배의 연결로 지금은 새로운 직장을 잡아 즐겁게 일하고 있다. 제게 말한다. "대표님이 weak tie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셨잖아요. 세상에 나오니 회사 내 인맥은 힘을 못쓰더라고요. 그런데 약하게나마 이어졌던 외부 연결이 저에게 기회를 주더라고요"
4. 내가 회사 다니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물었다.
1) 회사 지원으로 MBA를 하고, 이후 자신의 돈으로 박사를 했는데 정말 잘했다. 학위가 도움이 된 것보다는 다른 업종, 다른 스테이지의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세상에 대한 눈이 띄였고 weak tie가 만들어졌다. 만일 회사 안에만 있었으면 우물안 개구리였을 것이다.
2)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이것도 잘한 행동이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공기관 등의 자문, 심사 등 기회가 있었다.
3) 회사 다닐때 한 부서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도전이 필요할때 다른 업무로 이동해서 도전 했다. 사실 한 곳에 계속 있으면 더 좋은 고과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게 더 큰 도움이 되었다.
4) 퇴직하자 마자 책을 한권 썻는데 이것도 잘한 행동이었다. 많이 팔리지는 않았지만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인정받아 강연이나 해당 분야 심사 등의 기회가 생겼고 새로운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었다.
5. 아쉬운 것과 후배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라고 물었더니
1)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회사라는 울타리가 있을때 파악하라. 회사 내에서 그것에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부서를 선택한다든지 도전을 하라. 너무 눈에보이는 평가나 작은 연봉상승에 얽매이지 말고 성장의 기회를 찾아 도전하고 실력을 쌓아라.
2) 외부에서도 경쟁력이 있으려면 자신을 드러낼 수 있을만한 뚜렷한 차별화와 성과를 만들어라. 그리고 그런 전문 분야에 책을 한 권 낼 수 있는 준비를 하라. 자격증도 따라.
3) Weak tie를 만들어라. 회사 사람들과만 있으면 그 game에 매몰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 다른 업종, 다른 스테이지, 스타트업 이런 분야의 사람들과 연결되고 교류를 맺어라. 학위과정을 하든, 아니면 지속적으로 이질적인 분들과의 모임을 참가하든. 세상의 game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지속적인 자극을 받아라.
4)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라. 회사에서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없어서 영어를 등한시 했는데 나와 보니 fluent하게 영어를 하면 훨씬 많은 기회가 있었다. 이에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다음 단계 jump-up을 위해 매일 전화영어를 한다.
5) 효과적인 재테크도 할 줄 알아야 한다. 회사 일만 열심히 해서 어떻게 돈을 굴려야 하는지 몰랐다. 주위 같이 퇴직한 분들을 보니 여성들이 확실히 공부를 하니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재테크를 잘하더라. 남성들은 극과극이다. 몰빵을 해서 대박이나 쪽박이든지, 아니면 완전히 보수적으로 은행예금만 하든지.
6. 그리고 이런 말을 한다. " 나와 보니 회사가 얼마나 따뜻한지 알겠습니다. 나와보니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수입도 나오지 않습니다. 함부로 나오지 마세요. 회사에 있을때 회사에도 도움이 되면서도 자신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어요. 선후배를 보면 대개 그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특히, 대기업은 과장 정도만 넘어가면 실력 성장 보다는 눈치와 보고 실력만 느는데 나가면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7. 내가 오늘의 대화를 SNS에 남길까 하니 꼭 그래달라고 한다. "정말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영향력있는 분이 해주시면 더 많은 후배들이 도움받을 것 같습니다" 내가 SNS에 종종 찾아오는 분과의 대화 내용을 익명화 하여 올린다. 대개 적극적으로 올려달라는 경우가 많다. 이유가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내 주위에는 다 이런 훌륭한 분들로 가득차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어쩌면 AI 자율 주행의 향방을 가를 상징적인 사건이 일어난 듯합니다.
정전으로 도로의 모든 신호등이 꺼지자 웨이모는 멈추었고, 테슬라의 FSD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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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정전 사태 – 웨이모는 멈췄고, 테슬라는 달렸다
어젯밤 샌프란시스코 정전으로 신호등이 꺼지자 웨이모의 자율주행 택시가 완전히 멈춰서는 바람에 현실감이 지나치게 실감나게 느껴졌다.
한편 FSD 모드 테슬라들은? 계속 달렸다. 드라마도, 헤드라인도 없이 – 마치 산책하듯 혼란을 처리했다.
이것이 바로 완벽한 데이터와 희망사항으로 채워진 시뮬레이션 속에서 애지중지 키우는 대신, 수십억 마일의 실제 주행 데이터로 AI를 훈련시킬 때 벌어지는 일이다.
웨이모는 지도와 질서에 베팅했다. 테슬라는 혼란에 베팅했고 승리했다. 불이 꺼지면 그 차이는 이론이 아니다. 바로 교통이다.
출처: https://x.com/MarioNawfal/status/2002699317409186219
정전으로 도로의 모든 신호등이 꺼지자 웨이모는 멈추었고, 테슬라의 FSD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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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정전 사태 – 웨이모는 멈췄고, 테슬라는 달렸다
어젯밤 샌프란시스코 정전으로 신호등이 꺼지자 웨이모의 자율주행 택시가 완전히 멈춰서는 바람에 현실감이 지나치게 실감나게 느껴졌다.
한편 FSD 모드 테슬라들은? 계속 달렸다. 드라마도, 헤드라인도 없이 – 마치 산책하듯 혼란을 처리했다.
이것이 바로 완벽한 데이터와 희망사항으로 채워진 시뮬레이션 속에서 애지중지 키우는 대신, 수십억 마일의 실제 주행 데이터로 AI를 훈련시킬 때 벌어지는 일이다.
웨이모는 지도와 질서에 베팅했다. 테슬라는 혼란에 베팅했고 승리했다. 불이 꺼지면 그 차이는 이론이 아니다. 바로 교통이다.
출처: https://x.com/MarioNawfal/status/2002699317409186219
X (formerly Twitter)
Mario Nawfal (@MarioNawfal) on X
🇺🇸 SAN FRAN BLACKOUT – WAYMO FROZE, TESLA DROVE
Waymo’s robotaxis got a little too real last night - by completely shutting down when San Francisco’s power outage knocked out traffic lights.
Meanwhile, Teslas on FSD? Kept rolling. No drama, no headlines…
Waymo’s robotaxis got a little too real last night - by completely shutting down when San Francisco’s power outage knocked out traffic lights.
Meanwhile, Teslas on FSD? Kept rolling. No drama, no headlines…
아래글이 브루 대표님이신 남새동 대표님 글이라고 하네요
이제 2025년도 며칠 안 남았군요. 이제 5년전 2020년의 저에게 성적표를 줄 때가 되었습니다.
A. 2020년에 제가 예상한 2025년:
---
(과학) 인공지능이 과학 기술 발전의 원동력으로 자리잡게 됨
(운전) 고속도로 운전은 사람이 개입할 일이 거의 사라지게 됨
(언어) 대부분의 사람보다 뛰어난 번역기를 누구나 쓰게 됨
(음악) 가벼운 배경음악은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작곡하게 됨
(개발) 현재 수준 코딩의 80% 이상은 인공지능이 대신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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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위 예상에 대해 최종 평가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몇 점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요? (과학) 90점, (운전) 100점, (언어) 100점, (음악) 95점, (개발) 65점 정도로, 종합 90점 정도로 자평해 봅니다.
과거보다는 미래가 중요하겠지요. 2020년 당시 제가 예상한 2030년은 다음과 같습니다.
B. 2020년에 제가 예상한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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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인공지능에게 노벨상을 주지 않을 수가 없게 됨
(운전) 자율주행의 운전실력이 사람보다 10배 이상 뛰어나게 됨
(언어) 대부분의 통역가보다 잘하는 통역기를 누구나 쓰게 됨
(음악) 인공지능이 작곡한 노래가 빌보드 차트 1위를 하게 됨
(개발) 프로그래밍하는 개발자보다 딥러닝하는 개발자가 많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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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과학) (운전) (언어) (음악)은 2020년의 예상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과학)은 (인공지능을 만든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노벨상을 받는 것입니다.
다만 한 가지, (개발)은 수정해야 할 것 같은데 [딥러닝]을 [바이브 코딩]으로 수정하겠습니다.
페친 여러분은 2030년의 위 예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는 다른 어떤 예상을 하고 계신가요?
관련글: (2020년) 저의 뇌피셜로 보는 인공지능 타임라인:
https://www.facebook.com/dgtgrade/posts/pfbid02Dd4nPLJj6rXHrfeTGWVtVvNYvQE8BCrmHUHQSd3MnEXfH3JKA8Fav5aPAmdK5sW9l
이제 2025년도 며칠 안 남았군요. 이제 5년전 2020년의 저에게 성적표를 줄 때가 되었습니다.
A. 2020년에 제가 예상한 2025년:
---
(과학) 인공지능이 과학 기술 발전의 원동력으로 자리잡게 됨
(운전) 고속도로 운전은 사람이 개입할 일이 거의 사라지게 됨
(언어) 대부분의 사람보다 뛰어난 번역기를 누구나 쓰게 됨
(음악) 가벼운 배경음악은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작곡하게 됨
(개발) 현재 수준 코딩의 80% 이상은 인공지능이 대신하게 됨
---
이제 위 예상에 대해 최종 평가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몇 점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요? (과학) 90점, (운전) 100점, (언어) 100점, (음악) 95점, (개발) 65점 정도로, 종합 90점 정도로 자평해 봅니다.
과거보다는 미래가 중요하겠지요. 2020년 당시 제가 예상한 2030년은 다음과 같습니다.
B. 2020년에 제가 예상한 2030년:
---
(과학) 인공지능에게 노벨상을 주지 않을 수가 없게 됨
(운전) 자율주행의 운전실력이 사람보다 10배 이상 뛰어나게 됨
(언어) 대부분의 통역가보다 잘하는 통역기를 누구나 쓰게 됨
(음악) 인공지능이 작곡한 노래가 빌보드 차트 1위를 하게 됨
(개발) 프로그래밍하는 개발자보다 딥러닝하는 개발자가 많게 됨
---
이 중에서 (과학) (운전) (언어) (음악)은 2020년의 예상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과학)은 (인공지능을 만든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노벨상을 받는 것입니다.
다만 한 가지, (개발)은 수정해야 할 것 같은데 [딥러닝]을 [바이브 코딩]으로 수정하겠습니다.
페친 여러분은 2030년의 위 예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는 다른 어떤 예상을 하고 계신가요?
관련글: (2020년) 저의 뇌피셜로 보는 인공지능 타임라인:
https://www.facebook.com/dgtgrade/posts/pfbid02Dd4nPLJj6rXHrfeTGWVtVvNYvQE8BCrmHUHQSd3MnEXfH3JKA8Fav5aPAmdK5sW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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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g Nam
저의 뇌피셜로 보는 인공지능 타임라인:
A. 2025년:
(과학) 인공지능이 과학 기술 발전의 원동력으로 자리잡게 됨
(운전) 고속도로 운전은 사람이 개입할 일이 거의 사라지게 됨
(언어) 대부분의 사람보다 뛰어난 번역기를 누구나 쓰게 됨
(음악) 가벼운 배경음악은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작곡하게 됨
(개발) 현재 수준 코딩의 80% 이상은 인공지능이...
A. 2025년:
(과학) 인공지능이 과학 기술 발전의 원동력으로 자리잡게 됨
(운전) 고속도로 운전은 사람이 개입할 일이 거의 사라지게 됨
(언어) 대부분의 사람보다 뛰어난 번역기를 누구나 쓰게 됨
(음악) 가벼운 배경음악은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작곡하게 됨
(개발) 현재 수준 코딩의 80% 이상은 인공지능이...
흑백요리사 시즌2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네.
1.
어쩌고 저쩌고 해도 팀전이 제일 재밌다.
요리대결도 좋지만, 리더쉽 관점에서 보면
배울거리가 산더미처럼 많다.
조직에서 강력한 리더를 하는 사람들을 모아 놓고,
거기서 하모니를 만들어야 하는데.
다들 생각이 다르지만, 카메라 앞이라 싸울 순 없으니
"끄응..." 하는 모습을 볼 때 쾌감이 있다.
과장해서 말하자면,
이재용이랑 정의선이랑 최태원이랑 모여서
같이 팀 짜서 제품 만들어야 하는거다.
다른 점이라면,
쉐프라는 직업은 정점에 서서도,
직접 굽고 튀기고 플레이팅을 하는 현업이기에
시킬 사람은 필요없고, 일 할 사람만 존재한다.
2.
요리괴물은 극강의 J일뿐 더러,
리더가 되었을때는 가차없이 시키고,
팀원이 되었을때는 무슨 일을 할지 리더에게 끊임없이 요구한다.
리더 입장에서는 꽤 부담스러운 팀원이지만,
성공을 위해 캐리하는 모습은 든든하기 그지없다.
첫 팀전에서 리더 없이 비효율적으로 움직이는걸
엄청 못마땅해 하다가,
두 번째 경기에서는 스스로 리더를 하겠다고 선언한 후,
미리 정리를 하고 간다.
"의견 있으면 서로 상의하지 마시고,
저에게 이야기해주시면,
제가 정리해서 뿌리던지 컷하던지 할게요.
그냥 컷해도 기분 나빠하지 말기."
그러자 마법같이 모두가 그를 따른다.
그는 모든 것을 머릿속에 넣고 있기에
오더가 깔끔하고, 사람들은 빠르게 일할 수 있다.
팀 플에서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정확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3.
반대로 팔로우쉽의 진수를 보여주는 사람이
손종원 쉐프였다. (이번에 호감도가 엄청나게 올라갔다.)
일단 막내처럼 뭐든지 들고 뛴다.
허드렛일, 써포트, 몸쓰는거 가리지 않는다.
일 할때 초 집중한다.
그러면서도 음식의 퀄러티를 올리기 위해서,
계속 고민해서 계속 의견을 낸다.
의견을 내는 커뮤니케이션도 부드럽고, 논리적이다.
의견을 낸 것을 직접 실행한다.
리더에 대한 리스펙트와 믿음을 보이면서도,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하나씩 더 얹는 팀원은
귀하디 귀하다.
4.
떨어지면 다음은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최강록이었다.
"지금 소리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
"할 수 있을때 소리쳐라."
그래서 자신이 참전하지 않는 미션에서도,
뒤에서 끊임없이 의견을 넣는다.
잔소리로 느껴지거나, 내가 틀릴 수 있겠지만 어쩔 수 없다.
지금 이야기하지 않아서 나중에 후회할 것 같으면,
누군가 싫어하더라도 이야기해야 한다는 믿음.
떨어져 본 자의 처절한 후회와 반성이 느껴진다.
5.
칼마카세 같은 타입의 리더는 스타트업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요리괴물같이 부담스러운 팀원이
자신이 뭘 해야 하느냐가 물어볼때,
"니가 찾아서 해야지. 그걸 내가 어떻게 다 알려주냐."
라고 말하며 짜증내고 억울해 하는 타입.
본인은 본인대로 뛰어난 스킬셋을 갖추고 있지만,
전체 프로젝트를 매니징 해 본 경험치가 적다.
그때 그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순발력이 뛰어나다.
소수의 주방에서는 좋은 퍼포먼스를 내지만,
인원이 늘어나버리면 하모니를 만들기 어렵다.
6.
비건이신 선재스님과, 레전드 후덕죽 상무님도,
조직이 이기기 위해서는 뭐든 한다.
다듬고, 자르고, 비비고. 시키는대로 군 소리 없이 한다.
여럿이서 일할때,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으면 안된다는 것을
경험과 몸으로 정확히 알고 있다.
일이 없으면, 리더한테 뭘 할지 알려달라고 하지 않고,
일을 찾아서 한다.
오래된 조직에서는 이런 팔로우쉽이 사랑받는다.
7.
흑백요리사2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곳은,
"스튜디오 슬램"인 듯 하다.
- 프로그램을 자르는 타이밍은 더 귀신 같아졌다.
여지없이 잘라버리고, 다음 편을 보지 않으면 미치게 만든다.
원래 잘했지만, 더 잘하는 감각.
- 백종원 편집분량 밸런스를 진짜 고민 많이 한 것 같다.
많은 분량을 드러내면서도, 프로그램의 진행에 어색하지 않을
그 미니멈한 라인을 잡느라 정말 정말 고민한 티가 난다.
- 마지막 팀전에서 흑수저가 백수저의 점수를 역전, 재역전하는 과정은
무슨 각본없는 축구경기 만큼이나 대단했다.
이게 정말 우연히 만들어진건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뒤로갈수록 한 명에게 부여되는 점수 비중을 높게 만들어서,
점수가 낮아도 충분히 뒤에서 역전할 수 있는 여지를 준 구조는
짝짝짝. 박수감이다.
8.
예능 서바이벌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질 수 없다는 절박함이 느껴진다.
이유는 서로 다르다. 하지만 절박하다.
스튜디오 슬램이 출연자를 뽑을때
내부적으로 잡았던 기준점이 궁금하다.
나보고 잡으라면 아마도,,
- 자신의 분야에서 명확한 업적이 있을 것.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절박할 것.
- 방송에서 먹힐만한 서사가 있을 것.
- 그 다음이 유명세나 인지도, 그리고 비쥬얼이었을 듯 하다.
직장을 절박하게 다니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보통 오너만 절박하다.
조직에서 빠르게 올라가는 사람들은,
'단순히 일을 잘 하거나'
'정치를 잘 하거나'가 아니라,
오너의 절박함에 가장 공감하고,
강한 에너지로 반응해 주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9.
요리괴물이 두 번째 팀전에서
스스로 리더를 맡으며 했던 말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
"책임감으로 참가한게 아니구요.
아 다들 답답하네. 내가 해야겠다- 는 마음이었습니다."
요새는 이게 더 솔직하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안 할 수가 없네.
1.
어쩌고 저쩌고 해도 팀전이 제일 재밌다.
요리대결도 좋지만, 리더쉽 관점에서 보면
배울거리가 산더미처럼 많다.
조직에서 강력한 리더를 하는 사람들을 모아 놓고,
거기서 하모니를 만들어야 하는데.
다들 생각이 다르지만, 카메라 앞이라 싸울 순 없으니
"끄응..." 하는 모습을 볼 때 쾌감이 있다.
과장해서 말하자면,
이재용이랑 정의선이랑 최태원이랑 모여서
같이 팀 짜서 제품 만들어야 하는거다.
다른 점이라면,
쉐프라는 직업은 정점에 서서도,
직접 굽고 튀기고 플레이팅을 하는 현업이기에
시킬 사람은 필요없고, 일 할 사람만 존재한다.
2.
요리괴물은 극강의 J일뿐 더러,
리더가 되었을때는 가차없이 시키고,
팀원이 되었을때는 무슨 일을 할지 리더에게 끊임없이 요구한다.
리더 입장에서는 꽤 부담스러운 팀원이지만,
성공을 위해 캐리하는 모습은 든든하기 그지없다.
첫 팀전에서 리더 없이 비효율적으로 움직이는걸
엄청 못마땅해 하다가,
두 번째 경기에서는 스스로 리더를 하겠다고 선언한 후,
미리 정리를 하고 간다.
"의견 있으면 서로 상의하지 마시고,
저에게 이야기해주시면,
제가 정리해서 뿌리던지 컷하던지 할게요.
그냥 컷해도 기분 나빠하지 말기."
그러자 마법같이 모두가 그를 따른다.
그는 모든 것을 머릿속에 넣고 있기에
오더가 깔끔하고, 사람들은 빠르게 일할 수 있다.
팀 플에서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정확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3.
반대로 팔로우쉽의 진수를 보여주는 사람이
손종원 쉐프였다. (이번에 호감도가 엄청나게 올라갔다.)
일단 막내처럼 뭐든지 들고 뛴다.
허드렛일, 써포트, 몸쓰는거 가리지 않는다.
일 할때 초 집중한다.
그러면서도 음식의 퀄러티를 올리기 위해서,
계속 고민해서 계속 의견을 낸다.
의견을 내는 커뮤니케이션도 부드럽고, 논리적이다.
의견을 낸 것을 직접 실행한다.
리더에 대한 리스펙트와 믿음을 보이면서도,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하나씩 더 얹는 팀원은
귀하디 귀하다.
4.
떨어지면 다음은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최강록이었다.
"지금 소리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
"할 수 있을때 소리쳐라."
그래서 자신이 참전하지 않는 미션에서도,
뒤에서 끊임없이 의견을 넣는다.
잔소리로 느껴지거나, 내가 틀릴 수 있겠지만 어쩔 수 없다.
지금 이야기하지 않아서 나중에 후회할 것 같으면,
누군가 싫어하더라도 이야기해야 한다는 믿음.
떨어져 본 자의 처절한 후회와 반성이 느껴진다.
5.
칼마카세 같은 타입의 리더는 스타트업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요리괴물같이 부담스러운 팀원이
자신이 뭘 해야 하느냐가 물어볼때,
"니가 찾아서 해야지. 그걸 내가 어떻게 다 알려주냐."
라고 말하며 짜증내고 억울해 하는 타입.
본인은 본인대로 뛰어난 스킬셋을 갖추고 있지만,
전체 프로젝트를 매니징 해 본 경험치가 적다.
그때 그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순발력이 뛰어나다.
소수의 주방에서는 좋은 퍼포먼스를 내지만,
인원이 늘어나버리면 하모니를 만들기 어렵다.
6.
비건이신 선재스님과, 레전드 후덕죽 상무님도,
조직이 이기기 위해서는 뭐든 한다.
다듬고, 자르고, 비비고. 시키는대로 군 소리 없이 한다.
여럿이서 일할때,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으면 안된다는 것을
경험과 몸으로 정확히 알고 있다.
일이 없으면, 리더한테 뭘 할지 알려달라고 하지 않고,
일을 찾아서 한다.
오래된 조직에서는 이런 팔로우쉽이 사랑받는다.
7.
흑백요리사2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곳은,
"스튜디오 슬램"인 듯 하다.
- 프로그램을 자르는 타이밍은 더 귀신 같아졌다.
여지없이 잘라버리고, 다음 편을 보지 않으면 미치게 만든다.
원래 잘했지만, 더 잘하는 감각.
- 백종원 편집분량 밸런스를 진짜 고민 많이 한 것 같다.
많은 분량을 드러내면서도, 프로그램의 진행에 어색하지 않을
그 미니멈한 라인을 잡느라 정말 정말 고민한 티가 난다.
- 마지막 팀전에서 흑수저가 백수저의 점수를 역전, 재역전하는 과정은
무슨 각본없는 축구경기 만큼이나 대단했다.
이게 정말 우연히 만들어진건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뒤로갈수록 한 명에게 부여되는 점수 비중을 높게 만들어서,
점수가 낮아도 충분히 뒤에서 역전할 수 있는 여지를 준 구조는
짝짝짝. 박수감이다.
8.
예능 서바이벌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질 수 없다는 절박함이 느껴진다.
이유는 서로 다르다. 하지만 절박하다.
스튜디오 슬램이 출연자를 뽑을때
내부적으로 잡았던 기준점이 궁금하다.
나보고 잡으라면 아마도,,
- 자신의 분야에서 명확한 업적이 있을 것.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절박할 것.
- 방송에서 먹힐만한 서사가 있을 것.
- 그 다음이 유명세나 인지도, 그리고 비쥬얼이었을 듯 하다.
직장을 절박하게 다니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보통 오너만 절박하다.
조직에서 빠르게 올라가는 사람들은,
'단순히 일을 잘 하거나'
'정치를 잘 하거나'가 아니라,
오너의 절박함에 가장 공감하고,
강한 에너지로 반응해 주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9.
요리괴물이 두 번째 팀전에서
스스로 리더를 맡으며 했던 말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
"책임감으로 참가한게 아니구요.
아 다들 답답하네. 내가 해야겠다- 는 마음이었습니다."
요새는 이게 더 솔직하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2026년,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기술입니다>
- 당신이 쫓고 있는 건 '부'인가 '지위'인가
- 행복이란 평화로운 마음의 상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진정한 자유는 "~할 자유"가 아니라 "~로부터의 자유"
❗실리콘밸리의 현자라 불리는 '나발 라비칸트'의 책 'The Almanack Of Naval Ravikant'를 다시 접하고, 새해에 특히 염두에 둘만한 부분들을 정리해봤습니다.
0. 가난한 이민자 소년이 깨달은 것 🌍
나발은 뉴욕 퀸즈의 위험한 동네에서 자랐다. 인도에서 약사였던 아버지의 학위는 미국에서 인정받지 못했고, 하드웨어 가게 점원으로 일했다.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그는 방과 후 도서관이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런 소년이 지금은 Uber, Twitter 같은 200개 이상 기업의 초기 투자자이자 AngelList의 창업자다. 그는 말한다. "나를 아무 영어권 국가 거리에 떨어뜨려도 5-10년 안에 다시 부자가 될 거다. 부를 만드는 건 스킬이니까."
돈 버는 건 '일'이 아니라 '배우는 스킬'이다. 레스토랑에서 주 80시간 일해도 부자 못 된다. 부자가 되는 건 '무엇을 할지, 누구랑 할지, 언제 할지' 아는 거다.
1. 부(Wealth) - 당신이 정말 원해야 할 것 🎯
"부란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자산이다."
• 24시간 돌아가는 공장, 한번 만들면 계속 돌아가는 프로그램, 알아서 이자 낳는 자본
• 핵심은 시간으로부터의 해방.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사람과 하는 선택권
• 포지티브섬 게임이라 누군가 빼앗을 필요 없음. 새로운 가치 만들면 모두가 이긴다
• 사회가 원하지만 아직 얻는 법을 모르는 걸 제공하면 부가 창출됨
부를 쌓는 건 윤리적이다. 부를 은밀히 경멸하면 부는 당신을 피한다.
2. 돈(Money) - 착각하기 쉬운 함정 💰
• 부가 아니라 부를 옮기는 도구일 뿐
• 사회가 당신한테 빚졌다고 찍어준 차용증 같은 것
• 과거에 사회에 가치를 제공했을 때 미래에 다른 가치를 돌려받을 권리
• 문제는 돈 자체를 목표로 삼는 순간부터 시작됨
"돈에 대한 갈망(lust for money)은 당신을 결코 행복하게 만들 수 없는 끝없는 구덩이다."
왜? 자유를 위한 돈을 넘어서는 순간, 사실상 지위 경쟁으로 변질되고 만다. 더 큰 집, 더 멋진 차는 타인에게 더 높은 사회적 서열을 과시하려는 욕구일 뿐.
시간 팔아서는 부자 못 된다. 지분을 소유해야 한다.
3. 지위(Status) - 가장 위험한 덫 ⚠️
•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서만 확인되는 상대적 서열
• 내가 올라가려면 누군가는 내려와야 하는 제로섬 게임
• CEO라는 직함도, 1등이라는 위치도 2등 3등이 있어야 의미있는 것
• 지위 게임에 갇히면 끝없는 경쟁과 불안만 남는다
"진정성을 통해 경쟁에서 벗어나라(Escape competition through authenticity)."
당신이 진정으로 자기 자신일 때, 경쟁할 필요가 없다. 누구도 당신보다 더 당신다울 수는 없기 때문이다.
4. 특별한 지식(Specific Knowledge) - 당신만의 무기 🔑
"특별한 지식은 훈련으로 얻을 수 없다. 사회가 당신을 훈련시킬 수 있다면, 다른 사람도 훈련시켜서 당신을 대체할 수 있다."
• 당신이 10대 때 거의 노력 없이 했던 일. 스킬이라고 생각조차 안 했지만 주변 사람들이 알아챘던 것
• DNA, 독특한 성장 배경, 그에 대한 반응이 뒤섞인 조합
• 당신에겐 놀이처럼 느껴지지만 남들한텐 일처럼 보이는 것
특별한 지식의 예시:
• 영업 스킬 (타고난 협상가)
• 어떤 악기든 쉽게 배우는 음악적 재능
• 강박적 성격 - 뭔가에 빠지면 빠르게 기억하고 흡수
• SF 소설 사랑 - 지식을 빠르게 흡수하는 능력
• 게임을 많이 해서 게임 이론을 잘 이해함
• 친구 네트워크 파고들기 - 훌륭한 저널리스트 자질
특별한 지식은 진정한 호기심과 열정을 따를 때 발견된다. 지금 뜨는 분야가 아니라.
5. 레버리지(Leverage) - 영향력의 증폭 ⚡
"나에게 충분히 긴 지렛대와 설 곳만 주면 지구를 움직이겠다." - 아르키메데스
부에는 레버리지가 필요하다. 비즈니스 레버리지는 자본, 사람, 그리고 복제 비용이 제로인 제품(코드와 미디어)에서 나온다.
레버리지의 3가지 형태:
• 노동력(Labor): 당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 가장 오래되고 가장 경쟁이 치열한 레버리지. 부모님은 감동하겠지만, 인생 낭비하지 마라.
• 자본(Capital): 돈. 자본을 끌어오려면 특별한 지식과 책임감, 그리고 좋은 판단력을 보여줘야 함.
• 코드와 미디어: 허락 필요없는(permissionless) 레버리지. 새로운 부자들 뒤에 있는 레버리지. 당신이 자는 동안 작동하는 소프트웨어와 미디어를 만들 수 있다.
로봇 군대는 이미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코딩 못 하면? 책 쓰고 블로그 쓰고, 비디오와 팟캐스트 녹음하라.
레버리지는 당신 판단력의 힘 증폭기다.
6. 길게 보는 게임을 오래 갈 사람들과 🎲
"인생의 모든 수익 - 부든, 관계든, 지식이든 - 복리로부터 온다."
• 관계에서의 복리가 매우 중요함. 누군가와 5-10년 일했는데 여전히 즐겁다면, 신뢰가 있고 사소한 문제들은 사라진 것
• 평판에도 복리가 적용됨. 수십 년간 평판을 쌓으면 재능만 있는 다른 사람보다 수천 배, 수만 배 가치있어짐
• 올바른 일을 찾고, 올바른 사람을 찾으면, 깊이 투자하라. 수십 년 버티는 게 관계와 돈에서 큰 수익을 만드는 방법
인생의 99%는 낭비된다. 하지만 복리를 벌 수 있는 1%를 찾으면 올인하고 나머지는 잊어라.
롱텀 게임을 할 수 있는 산업을 선택하라. 오래 갈 사람들과 함께.
7. 책임감과 지분 소유 📊
"책임감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이름으로 비즈니스 리스크를 져라. 사회는 당신에게 책임, 지분, 레버리지로 보상할 것이다."
• 명확한 책임감이 중요. 책임감 없이는 인센티브도, 신뢰도 없음
• 위험을 감수함. 실패 위험. 굴욕 위험. 자기 이름으로 실패할 위험
• 자기 이름으로 공개적으로 실패할 수 있는 사람들이 실제로 큰 힘을 얻음
현대 사회에서 하방 리스크는 크지 않다. 개인 파산도 좋은 생태계에선 빚을 깨끗이 지울 수 있다. 실리콘밸리에선 정직하고 성실하게 노력했다면 실패를 용서한다.
두려워할 게 별로 없으니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
사업의 일부를 소유하지 않으면 재정적 자유로 가는 길이 없다.
시간당 임금으로는 안 된다. 변호사와 의사도 마찬가지. 돈은 벌 수 있지만 재정적 자유를 주는 돈은 아니다. 사업이 당신이 휴가 갈 때 벌어주는 수동 소득은 없다.
진짜 부자가 된 의사들도 비즈니스를 열었기 때문이다. 개인 병원을 열고, 브랜드를 구축하거나, 의료 기기나 절차, 프로세스를 지적 재산으로 만들었다.
8. 부를 쌓는 핵심 원칙들 💡
• 자신을 제품화하라(Productize Yourself): "자신"은 고유성, "제품화"는 레버리지. 조합하면 특별한 지식, 책임감, 레버리지를 모두 갖춤
• 세계 최고가 되라: 당신이 하는 일에서 세계 최고가 돼라. 이게 사실이 될 때까지 "당신이 하는 일"을 계속 재정의하라.
• 부자 되는 속성법은 없다: 그런 건 다 남이 당신한테서 부자 되는 것. 특별한 지식을 레버리지와 함께 적용하면, 결국 당신이 마땅히 받을 걸 받게 된다.
• 영구적 학습자가 되라: 부자가 되는 가장 중요한 스킬은 영구적 학습자가 되는 것. 당신이 배우고 싶은 걸 어떻게든 배우는 법을 알아야 함.
• 독서는 듣기보다 빠르고, 실행은 보기보다 빠르다.
• 시간당 희망 요율을 정하고 강제하라: 문제를 해결해서 절약되는 돈이 시간당 요율보다 적으면 무시하라. 아웃소싱 비용이 시간당 요율보다 적으면 아웃소싱하라.
9. 행복이란 뭔가 🌅
"마침내 부자가 되었을 때, 당신은 그것이 애초에 당신이 찾던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행복은 평화로운 마음의 상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욕망이 당신을 끌어당기지 않는 것
• 불행해지지 않기로 스스로 맺는 계약
• 모든 욕망은 선택한 불행임
수용(acceptance)이 핵심: 인생의 어떤 상황에서든 당신에겐 세 가지 선택이 있다 - 그것을 바꾸거나, 수용하거나, 떠나는 것.
- 당신이 쫓고 있는 건 '부'인가 '지위'인가
- 행복이란 평화로운 마음의 상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진정한 자유는 "~할 자유"가 아니라 "~로부터의 자유"
❗실리콘밸리의 현자라 불리는 '나발 라비칸트'의 책 'The Almanack Of Naval Ravikant'를 다시 접하고, 새해에 특히 염두에 둘만한 부분들을 정리해봤습니다.
0. 가난한 이민자 소년이 깨달은 것 🌍
나발은 뉴욕 퀸즈의 위험한 동네에서 자랐다. 인도에서 약사였던 아버지의 학위는 미국에서 인정받지 못했고, 하드웨어 가게 점원으로 일했다.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그는 방과 후 도서관이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런 소년이 지금은 Uber, Twitter 같은 200개 이상 기업의 초기 투자자이자 AngelList의 창업자다. 그는 말한다. "나를 아무 영어권 국가 거리에 떨어뜨려도 5-10년 안에 다시 부자가 될 거다. 부를 만드는 건 스킬이니까."
돈 버는 건 '일'이 아니라 '배우는 스킬'이다. 레스토랑에서 주 80시간 일해도 부자 못 된다. 부자가 되는 건 '무엇을 할지, 누구랑 할지, 언제 할지' 아는 거다.
1. 부(Wealth) - 당신이 정말 원해야 할 것 🎯
"부란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자산이다."
• 24시간 돌아가는 공장, 한번 만들면 계속 돌아가는 프로그램, 알아서 이자 낳는 자본
• 핵심은 시간으로부터의 해방.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사람과 하는 선택권
• 포지티브섬 게임이라 누군가 빼앗을 필요 없음. 새로운 가치 만들면 모두가 이긴다
• 사회가 원하지만 아직 얻는 법을 모르는 걸 제공하면 부가 창출됨
부를 쌓는 건 윤리적이다. 부를 은밀히 경멸하면 부는 당신을 피한다.
2. 돈(Money) - 착각하기 쉬운 함정 💰
• 부가 아니라 부를 옮기는 도구일 뿐
• 사회가 당신한테 빚졌다고 찍어준 차용증 같은 것
• 과거에 사회에 가치를 제공했을 때 미래에 다른 가치를 돌려받을 권리
• 문제는 돈 자체를 목표로 삼는 순간부터 시작됨
"돈에 대한 갈망(lust for money)은 당신을 결코 행복하게 만들 수 없는 끝없는 구덩이다."
왜? 자유를 위한 돈을 넘어서는 순간, 사실상 지위 경쟁으로 변질되고 만다. 더 큰 집, 더 멋진 차는 타인에게 더 높은 사회적 서열을 과시하려는 욕구일 뿐.
시간 팔아서는 부자 못 된다. 지분을 소유해야 한다.
3. 지위(Status) - 가장 위험한 덫 ⚠️
•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서만 확인되는 상대적 서열
• 내가 올라가려면 누군가는 내려와야 하는 제로섬 게임
• CEO라는 직함도, 1등이라는 위치도 2등 3등이 있어야 의미있는 것
• 지위 게임에 갇히면 끝없는 경쟁과 불안만 남는다
"진정성을 통해 경쟁에서 벗어나라(Escape competition through authenticity)."
당신이 진정으로 자기 자신일 때, 경쟁할 필요가 없다. 누구도 당신보다 더 당신다울 수는 없기 때문이다.
4. 특별한 지식(Specific Knowledge) - 당신만의 무기 🔑
"특별한 지식은 훈련으로 얻을 수 없다. 사회가 당신을 훈련시킬 수 있다면, 다른 사람도 훈련시켜서 당신을 대체할 수 있다."
• 당신이 10대 때 거의 노력 없이 했던 일. 스킬이라고 생각조차 안 했지만 주변 사람들이 알아챘던 것
• DNA, 독특한 성장 배경, 그에 대한 반응이 뒤섞인 조합
• 당신에겐 놀이처럼 느껴지지만 남들한텐 일처럼 보이는 것
특별한 지식의 예시:
• 영업 스킬 (타고난 협상가)
• 어떤 악기든 쉽게 배우는 음악적 재능
• 강박적 성격 - 뭔가에 빠지면 빠르게 기억하고 흡수
• SF 소설 사랑 - 지식을 빠르게 흡수하는 능력
• 게임을 많이 해서 게임 이론을 잘 이해함
• 친구 네트워크 파고들기 - 훌륭한 저널리스트 자질
특별한 지식은 진정한 호기심과 열정을 따를 때 발견된다. 지금 뜨는 분야가 아니라.
5. 레버리지(Leverage) - 영향력의 증폭 ⚡
"나에게 충분히 긴 지렛대와 설 곳만 주면 지구를 움직이겠다." - 아르키메데스
부에는 레버리지가 필요하다. 비즈니스 레버리지는 자본, 사람, 그리고 복제 비용이 제로인 제품(코드와 미디어)에서 나온다.
레버리지의 3가지 형태:
• 노동력(Labor): 당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 가장 오래되고 가장 경쟁이 치열한 레버리지. 부모님은 감동하겠지만, 인생 낭비하지 마라.
• 자본(Capital): 돈. 자본을 끌어오려면 특별한 지식과 책임감, 그리고 좋은 판단력을 보여줘야 함.
• 코드와 미디어: 허락 필요없는(permissionless) 레버리지. 새로운 부자들 뒤에 있는 레버리지. 당신이 자는 동안 작동하는 소프트웨어와 미디어를 만들 수 있다.
로봇 군대는 이미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코딩 못 하면? 책 쓰고 블로그 쓰고, 비디오와 팟캐스트 녹음하라.
레버리지는 당신 판단력의 힘 증폭기다.
6. 길게 보는 게임을 오래 갈 사람들과 🎲
"인생의 모든 수익 - 부든, 관계든, 지식이든 - 복리로부터 온다."
• 관계에서의 복리가 매우 중요함. 누군가와 5-10년 일했는데 여전히 즐겁다면, 신뢰가 있고 사소한 문제들은 사라진 것
• 평판에도 복리가 적용됨. 수십 년간 평판을 쌓으면 재능만 있는 다른 사람보다 수천 배, 수만 배 가치있어짐
• 올바른 일을 찾고, 올바른 사람을 찾으면, 깊이 투자하라. 수십 년 버티는 게 관계와 돈에서 큰 수익을 만드는 방법
인생의 99%는 낭비된다. 하지만 복리를 벌 수 있는 1%를 찾으면 올인하고 나머지는 잊어라.
롱텀 게임을 할 수 있는 산업을 선택하라. 오래 갈 사람들과 함께.
7. 책임감과 지분 소유 📊
"책임감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이름으로 비즈니스 리스크를 져라. 사회는 당신에게 책임, 지분, 레버리지로 보상할 것이다."
• 명확한 책임감이 중요. 책임감 없이는 인센티브도, 신뢰도 없음
• 위험을 감수함. 실패 위험. 굴욕 위험. 자기 이름으로 실패할 위험
• 자기 이름으로 공개적으로 실패할 수 있는 사람들이 실제로 큰 힘을 얻음
현대 사회에서 하방 리스크는 크지 않다. 개인 파산도 좋은 생태계에선 빚을 깨끗이 지울 수 있다. 실리콘밸리에선 정직하고 성실하게 노력했다면 실패를 용서한다.
두려워할 게 별로 없으니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
사업의 일부를 소유하지 않으면 재정적 자유로 가는 길이 없다.
시간당 임금으로는 안 된다. 변호사와 의사도 마찬가지. 돈은 벌 수 있지만 재정적 자유를 주는 돈은 아니다. 사업이 당신이 휴가 갈 때 벌어주는 수동 소득은 없다.
진짜 부자가 된 의사들도 비즈니스를 열었기 때문이다. 개인 병원을 열고, 브랜드를 구축하거나, 의료 기기나 절차, 프로세스를 지적 재산으로 만들었다.
8. 부를 쌓는 핵심 원칙들 💡
• 자신을 제품화하라(Productize Yourself): "자신"은 고유성, "제품화"는 레버리지. 조합하면 특별한 지식, 책임감, 레버리지를 모두 갖춤
• 세계 최고가 되라: 당신이 하는 일에서 세계 최고가 돼라. 이게 사실이 될 때까지 "당신이 하는 일"을 계속 재정의하라.
• 부자 되는 속성법은 없다: 그런 건 다 남이 당신한테서 부자 되는 것. 특별한 지식을 레버리지와 함께 적용하면, 결국 당신이 마땅히 받을 걸 받게 된다.
• 영구적 학습자가 되라: 부자가 되는 가장 중요한 스킬은 영구적 학습자가 되는 것. 당신이 배우고 싶은 걸 어떻게든 배우는 법을 알아야 함.
• 독서는 듣기보다 빠르고, 실행은 보기보다 빠르다.
• 시간당 희망 요율을 정하고 강제하라: 문제를 해결해서 절약되는 돈이 시간당 요율보다 적으면 무시하라. 아웃소싱 비용이 시간당 요율보다 적으면 아웃소싱하라.
9. 행복이란 뭔가 🌅
"마침내 부자가 되었을 때, 당신은 그것이 애초에 당신이 찾던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행복은 평화로운 마음의 상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욕망이 당신을 끌어당기지 않는 것
• 불행해지지 않기로 스스로 맺는 계약
• 모든 욕망은 선택한 불행임
수용(acceptance)이 핵심: 인생의 어떤 상황에서든 당신에겐 세 가지 선택이 있다 - 그것을 바꾸거나, 수용하거나, 떠나는 것.
욕망의 분절:
• 질투(Envy): 행복의 적이다. 질투는 당신을 더 불행하게 만들 뿐, 당신이 질투하는 대상은 여전히 성공적이고 멋지다.
• 기대(Expectations): 마음의 평화의 적은 사회와 타인이 당신에게 주입한 기대다.
• 원숭이 마음(Monkey Mind):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계획하며 꿈없이 재잘거리는 내면의 목소리. 당신의 마음은 주인이 아니라, 하인이자 도구가 되어야 한다.
진정한 자유는 "~할 자유(Freedom to)"가 아니라 "~로부터의 자유(Freedom from)"다:
• 외부 자극에 자동적으로 반응하지 않을 자유
• 감정으로부터의 자유: 분노, 슬픔 같은 부정적 감정으로부터의 자유
• 의무로부터의 자유: 하기 싫은 일을 역지로 해야만 하는 상황으로부터의 자유
10. 끝에 가서 깨닫는 진실 💡
• 부를 얻기 위해 필요한 사람이 되는 과정 자체가 종종 늦은 불안과 스트레스, 경쟁심을 동반한다
• 인생의 세 가지 큰 기둥: 부, 건강, 그리고 행복. 이 순서로 추구하되, 결국엔 역순이다
• 나발이 가장 많은 부를 만든 해는 가장 덜 일하고 미래에 대해 가장 덜 신경 쓴 해였다. 그저 재미로 일했을 때.
"당신이 무언가를 덜 원할수록, 덜 생각할수록, 덜 집착할수록,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무언가를 그 자체로 하는 것, 이게 예술의 정의다. 비즈니스든, 운동이든, 로맨스든, 우정이든.
평화와 행복은 기술이다. 이것들은 당신이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훈련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당신의 진짜 이력서는 당신이 견뎌온 고통의 목록이다.
11. 새해 첫날의 질문 🎊
일주일 중 며칠이나 타인의 기대 충족하는 데 쓰고 있나?
당신 사업 모델, 가치 창출하는 포지티브섬인가, 경쟁자 이겨야 하는 제로섬인가?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 하고 있나, 아니면 남들이 정해놓은 길에서 경주 중인가?
시간 팔아서 돈 벌고 있나, 아니면 자산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만들고 있나?
어리석은 게임에 참여하면 어리석은 상만 받는다(Play stupid games, win stupid prizes).
출처: Naval Ravikant, "부와 행복의 기술 (The Almanack of Naval Ravikant)" by Eric Jorgenson
• 질투(Envy): 행복의 적이다. 질투는 당신을 더 불행하게 만들 뿐, 당신이 질투하는 대상은 여전히 성공적이고 멋지다.
• 기대(Expectations): 마음의 평화의 적은 사회와 타인이 당신에게 주입한 기대다.
• 원숭이 마음(Monkey Mind):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계획하며 꿈없이 재잘거리는 내면의 목소리. 당신의 마음은 주인이 아니라, 하인이자 도구가 되어야 한다.
진정한 자유는 "~할 자유(Freedom to)"가 아니라 "~로부터의 자유(Freedom from)"다:
• 외부 자극에 자동적으로 반응하지 않을 자유
• 감정으로부터의 자유: 분노, 슬픔 같은 부정적 감정으로부터의 자유
• 의무로부터의 자유: 하기 싫은 일을 역지로 해야만 하는 상황으로부터의 자유
10. 끝에 가서 깨닫는 진실 💡
• 부를 얻기 위해 필요한 사람이 되는 과정 자체가 종종 늦은 불안과 스트레스, 경쟁심을 동반한다
• 인생의 세 가지 큰 기둥: 부, 건강, 그리고 행복. 이 순서로 추구하되, 결국엔 역순이다
• 나발이 가장 많은 부를 만든 해는 가장 덜 일하고 미래에 대해 가장 덜 신경 쓴 해였다. 그저 재미로 일했을 때.
"당신이 무언가를 덜 원할수록, 덜 생각할수록, 덜 집착할수록,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무언가를 그 자체로 하는 것, 이게 예술의 정의다. 비즈니스든, 운동이든, 로맨스든, 우정이든.
평화와 행복은 기술이다. 이것들은 당신이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훈련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당신의 진짜 이력서는 당신이 견뎌온 고통의 목록이다.
11. 새해 첫날의 질문 🎊
일주일 중 며칠이나 타인의 기대 충족하는 데 쓰고 있나?
당신 사업 모델, 가치 창출하는 포지티브섬인가, 경쟁자 이겨야 하는 제로섬인가?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 하고 있나, 아니면 남들이 정해놓은 길에서 경주 중인가?
시간 팔아서 돈 벌고 있나, 아니면 자산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만들고 있나?
어리석은 게임에 참여하면 어리석은 상만 받는다(Play stupid games, win stupid prizes).
출처: Naval Ravikant, "부와 행복의 기술 (The Almanack of Naval Ravikant)" by Eric Jorgenson
https://m.blog.naver.com/chunpro_o/224132758557
제 블로그의 글 입니다. 이웃추가해주세요~! 올해부터 더 매력적인 콘텐츠.. 가치있는 내용을 만드는데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제 블로그의 글 입니다. 이웃추가해주세요~! 올해부터 더 매력적인 콘텐츠.. 가치있는 내용을 만드는데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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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AI 시대에 살아남는법 (완벽한 경험, 매력적인 콘텐츠에 베팅한다..)
1.요즘 일할때 어떤가요? AI 없을때 그러니깐 챗지피티나 제미나이 없던 시절에 보고서를 어떻게 썻나? ...
"상사는 조직도 안의 직함이나 '기능'이 아니다. 상사도 개인이며, 그 사람이 가장 잘 하는 방식으로 일할 권리가 있다. 그러므로 상사와 함께 일하는 직원은 상사를 관찰해 상사가 어떻게 일하는지 파악하고, 상사가 가장 효과적으로 일하도록 그에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실상 이게 바로 상사를 '관리'하는 비결이다."
- 피터 드러커
- 피터 드러커
레딧에 미국의 한 배달앱 개발자의 소송을 각오한 폭로가 올라왔네요.
이 게 사실이라면 이른바 플랫폼 기업이 알고리즘 조작으로 얼마나 나쁜 짓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해당 폭로 글의 전문 번역입니다.
---
저는 주요 음식 배달 앱 개발자입니다. '우선 배송 수수료'와 '배달원 혜택 수수료'는 100% 회사로 갑니다. 배달원은 단 1센트도 받지 못합니다.
저는 기술적으로 엄청난 비밀유지 계약(NDA)을 맺고 있기 때문에 도서관 와이파이에서 일회용 노트북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이제 상관없습니다. 어제 사직서를 냈고, 솔직히 그들이 저를 고소하길 바랍니다. 약 8개월 동안 이 사실을 속으로만 삭이며 코드가 실제 서비스에 배포되는 걸 지켜봐왔는데, 제가 이런 기계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에 밤마다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알고리즘이 여러분에게 불리하게 조작되어 있다고 의심하지만, 현실은 실제로 음모론보다 훨씬 더 우울합니다. 저는 백엔드 엔지니어입니다. 주간 스프린트 계획 회의에 참석하는데, 그곳에서 제품 관리자(PM)들은 "인적 자산"(데이터베이스 스키마에서 배달원을 실제로 이렇게 부릅니다)에서 0.4% 마진을 더 짜낼 방법을 논의합니다. 그들은 이 사람들을 월세를 내려고 애쓰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니라 비디오 게임의 자원 노드처럼 취급합니다.
우선, "우선 배송"은 완전한 사기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심리적 부가가치"로 제안되었습니다. 제목에서 말했듯이, 여러분이 추가로 2.99달러를 지불하면 주문 JSON에서 불린(boolean) 플래그가 변경되지만, 배차 로직은 말 그대로 이를 무시합니다. 속도를 높이는 데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실제로 A/B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우선 주문의 속도를 높이는 대신 일반 주문을 의도적으로 5~10분 지연시켜 우선 주문이 비교적 "더 빠르게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경영진은 그 결과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개선하지 않고 표준 서비스를 악화시키는 것만으로 수백만 달러의 순수익을 창출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저를 역겹게 만드는 것—그리고 제가 퇴사하는 주된 이유—은 "절박함 점수"입니다. 우리는 배달원의 수락 행동을 기반으로 그들이 얼마나 절박하게 돈이 필요한지 추적하는 숨겨진 지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배달원이 보통 오후 10시에 로그인해서 망할 3달러짜리 주문을 주저 없이 즉시 수락한다면, 알고리즘은 그들을 "고절박도"로 태그합니다. 일단 태그되면, 시스템은 의도적으로 그들에게 고액 주문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논리는 이렇습니다: "이 사람이 6달러에도 할 만큼 절박한데, 왜 15달러를 주고 배달시키나?" 우리는 좋은 팁이 있는 주문은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 배달원들에게 보내 그들을 끌어들이고 경험을 게임화하는 반면, 풀타임 배달원들은 갈아 넣습니다.
그리고 "혜택 수수료"가 있습니다. 최근 노동법이 통과된 후 청구서에 나타난 1.50달러짜리 "규제 대응 수수료" 또는 "배달원 혜택 수수료"를 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 문구는 여러분이 노동자를 돕고 있다는 느낌을 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실제로는 그 돈이 배달원 노조에 반대하는 로비에 사용되는 기업 비자금으로 직행합니다. 우리에게는 "정책 방어"를 위한 특정 내부 비용 센터가 있으며, 그 수수료가 직접 그곳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은 문자 그대로 배달원을 노숙자로 만들기 위해 싸우는 고액 변호사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팁과 관련해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팁 도둑질 2.0을 하고 있습니다. 소송을 당했기 때문에 더 이상 법적으로 팁을 "훔치지" 않습니다. 대신, 예측 모델링을 사용하여 기본 급여를 동적으로 낮춥니다.
알고리즘이 여러분을 "고액 팁 주는 사람"으로 예측하고 10달러 정도를 줄 것 같으면, 배달원에게 고작 2달러의 기본 급여를 제공합니다. 팁을 0달러 주면, 음식을 배달시키기 위해 8달러의 기본 급여를 제공합니다. 결과적으로 여러분의 관대함이 배달원에게 보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회사를 보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우리가 지불해야 할 그들의 임금을 대신 지불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취했고 화가 났습니다. 이 글이 삭제되기 전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https://www.reddit.com/r/confession/comments/1q1mzej/im_a_developer_for_a_major_food_delivery_app_the/?
이 게 사실이라면 이른바 플랫폼 기업이 알고리즘 조작으로 얼마나 나쁜 짓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해당 폭로 글의 전문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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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요 음식 배달 앱 개발자입니다. '우선 배송 수수료'와 '배달원 혜택 수수료'는 100% 회사로 갑니다. 배달원은 단 1센트도 받지 못합니다.
저는 기술적으로 엄청난 비밀유지 계약(NDA)을 맺고 있기 때문에 도서관 와이파이에서 일회용 노트북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이제 상관없습니다. 어제 사직서를 냈고, 솔직히 그들이 저를 고소하길 바랍니다. 약 8개월 동안 이 사실을 속으로만 삭이며 코드가 실제 서비스에 배포되는 걸 지켜봐왔는데, 제가 이런 기계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에 밤마다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알고리즘이 여러분에게 불리하게 조작되어 있다고 의심하지만, 현실은 실제로 음모론보다 훨씬 더 우울합니다. 저는 백엔드 엔지니어입니다. 주간 스프린트 계획 회의에 참석하는데, 그곳에서 제품 관리자(PM)들은 "인적 자산"(데이터베이스 스키마에서 배달원을 실제로 이렇게 부릅니다)에서 0.4% 마진을 더 짜낼 방법을 논의합니다. 그들은 이 사람들을 월세를 내려고 애쓰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니라 비디오 게임의 자원 노드처럼 취급합니다.
우선, "우선 배송"은 완전한 사기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심리적 부가가치"로 제안되었습니다. 제목에서 말했듯이, 여러분이 추가로 2.99달러를 지불하면 주문 JSON에서 불린(boolean) 플래그가 변경되지만, 배차 로직은 말 그대로 이를 무시합니다. 속도를 높이는 데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실제로 A/B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우선 주문의 속도를 높이는 대신 일반 주문을 의도적으로 5~10분 지연시켜 우선 주문이 비교적 "더 빠르게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경영진은 그 결과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개선하지 않고 표준 서비스를 악화시키는 것만으로 수백만 달러의 순수익을 창출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저를 역겹게 만드는 것—그리고 제가 퇴사하는 주된 이유—은 "절박함 점수"입니다. 우리는 배달원의 수락 행동을 기반으로 그들이 얼마나 절박하게 돈이 필요한지 추적하는 숨겨진 지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배달원이 보통 오후 10시에 로그인해서 망할 3달러짜리 주문을 주저 없이 즉시 수락한다면, 알고리즘은 그들을 "고절박도"로 태그합니다. 일단 태그되면, 시스템은 의도적으로 그들에게 고액 주문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논리는 이렇습니다: "이 사람이 6달러에도 할 만큼 절박한데, 왜 15달러를 주고 배달시키나?" 우리는 좋은 팁이 있는 주문은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 배달원들에게 보내 그들을 끌어들이고 경험을 게임화하는 반면, 풀타임 배달원들은 갈아 넣습니다.
그리고 "혜택 수수료"가 있습니다. 최근 노동법이 통과된 후 청구서에 나타난 1.50달러짜리 "규제 대응 수수료" 또는 "배달원 혜택 수수료"를 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 문구는 여러분이 노동자를 돕고 있다는 느낌을 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실제로는 그 돈이 배달원 노조에 반대하는 로비에 사용되는 기업 비자금으로 직행합니다. 우리에게는 "정책 방어"를 위한 특정 내부 비용 센터가 있으며, 그 수수료가 직접 그곳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은 문자 그대로 배달원을 노숙자로 만들기 위해 싸우는 고액 변호사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팁과 관련해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팁 도둑질 2.0을 하고 있습니다. 소송을 당했기 때문에 더 이상 법적으로 팁을 "훔치지" 않습니다. 대신, 예측 모델링을 사용하여 기본 급여를 동적으로 낮춥니다.
알고리즘이 여러분을 "고액 팁 주는 사람"으로 예측하고 10달러 정도를 줄 것 같으면, 배달원에게 고작 2달러의 기본 급여를 제공합니다. 팁을 0달러 주면, 음식을 배달시키기 위해 8달러의 기본 급여를 제공합니다. 결과적으로 여러분의 관대함이 배달원에게 보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회사를 보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우리가 지불해야 할 그들의 임금을 대신 지불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취했고 화가 났습니다. 이 글이 삭제되기 전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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