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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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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에 새로운 친구를 만들지 않으면, 아예 친구가 없게 되는 거야.

#찰리멍거
사람 여덟 아홉명 모이는 모임에 가면,

나를 이상하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두세 명 정도 있고, 나를 또 처음부터 괜히 싫어하는 사람이 한두 명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니 너무 상처받지 말고 사시길.

#멈추면비로소보이는것들
화초를 자주 들여다본다고 해서 화초가 더 빨리 자라는 게 아니듯,

주식을 매일 확인한다고 수익이 더 나는 것도 아닙니다.

#워런버핏의2단계주식투자전략
특정한 주식이 장기간에 걸쳐 어떤 가격 범위 대에서 거래됐다고 하자.

가령 38달러를 저점으로 하고 43달러를 고점으로 하는 박스권에서 주가가 오랫동안 움직였다. 그러면 이 같은 주가 수준을 이 주식의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굳게 자리잡는다.

이로 인해 일반 투자자들이 이 주식의 "가치"가 38~43달러 수준이라고 확고하게 믿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증권가의 평가가 달라져 24달러로 떨어지게 되면 이 주식에 대해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 매수자들이 달려들게 마련이다. 이들이 매수하는 이유는 당연히 지금 주가가 매우 싸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기업의 펀더멘털이 상당히 나빠졌다면 사실 24달러도 매우 비싼 셈이다.

#보수적인투자자는마음이편하다
모든 사람에게 시간은 매초 매초 지날 때마다 점점 더 희소해지는 자원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의 가치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미래에 무슨 일이 벌어지든 자신의 재무 상태를 신뢰하고 밤에 편히 잘 수 있는 것이 위험관리에서 가장 중요하다.

#증권분석
투자란 어느 순간 '이제 좀 알겠다'는 착각이 들 때부터 위험해지기 시작한다. 마치 운전 2년 차에 사고 확률이 가장 높듯, 자신만의 방식에 익숙해졌을 때 가장 큰 실수를 한다.

시장은 끊임없이 새로운 방식으로 투자자를 시험하고, 예상 밖의 상황은 자만한 이의 판단력을 비틀어 놓는다.

#증권분석
주식시장은 고도로 훈련된 영리한 투자자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인 데다가 제로섬 게임(사실은 네거티브섬 게임)이므로 장기간 초과수익을 얻기가 지극히 어렵다.

초과수익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시장에서 가격이 잘못 선정되는 상황을 체계적으로 반복해서 찾아내는 것이다.

#완벽한종목추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읽는 습관이 없는데도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현명했던 사람은 전혀 본 적이 없다. 정말 아무도 없었다.

당신은 워런 버핏이 (그리고 내가) 얼마나 많이 읽는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내 아이들은 나를 두 개의 다리가 툭 삐져나온 책이라고 놀려대곤 한다.

#찰리멍거
우리 대부분은 한자리에 앉아서 책 한 권을 모두 읽을 시간은 없다 해도, 하루에 25페이지 정도 읽을 시간은 있다.

하루에 단 몇 페이지라도 올바른 책을 읽는 것이야말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보다 조금 더 현명해져서 잠자리에 들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다.

#셰인패리시
기억하고 싶은 것을 글로 적어놓는 것만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키케로
손실이 회복되기만을 희망하면서 계속 보유하는 것처럼, 장기 보유도 확실히 투기가 될 수 있으며, 실제로도 이런 의도로 투기가 실행된다.

#증권분석
투자자는 지적으로 겸손하고 정직해야 한다. 투자 아이디어가 맞고 분석을 잘해 수익이 날 수도 있지만 때로는 단순히 운이 좋아 수익이 날 수도 있다.

수익이 난 투자가 모두 좋은 투자는 아니며, 손실을 본 투자라고 모두 잘못된 투자도 아니다.

장기적으로 성공한 투자자가 되려면 운과 실력을 구분하고 성공과 실패 모두에서 배워야 한다.

#증권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