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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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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journey together through the captivating realms of entrepreneurship, investment, life, and technology. This is my chronicle of exploration, where I capture and share the lessons that shape our world. Join us and let's never stop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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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from Bard.

The image shows the evolution of the world's economic center of gravity from 1 AD to 2025. It is clear that the center of gravity has been shifting eastward over time, from the Mediterranean region in 1 AD to China in 2025.
Key details from the image:
• In 1 AD, the economic center of gravity was located in the Mediterranean region, near the center of the Roman Empire.
• By 1500, the center of gravity had shifted westward to Europe, as Europe became the dominant economic power in the world.
• In the 19th century, the center of gravity began to shift eastward again, as the United States and Japan emerged as major economic powers.
• In the 20th century, the shift eastward accelerated, as China experienced rapid economic growth.
• In 2025, the economic center of gravity is projected to be located in China, reflecting the country's growing economic importance in the world.
Implications of the shift in the economic center of gravity:
• The shift in the economic center of gravity has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global economy. For example, it has led to increased trade and investment between Asia and the rest of the world.
• The shift has also led to a rise in the living standards of millions of people in Asia.
• The shift is likely to continue in the future, as Asia is projected to remain the world's fastest-growing economic region.
Additional details:
• The image shows that the shift in the economic center of gravity has not been linear. For example, the center of gravity shifted westward from 1500 to 1820, even as the global economy was becoming increasingly interconnected. This suggests that there are a variety of factors that can influence the location of the economic center of gravity, including political and technological changes.
• The image also shows that the economic center of gravity is not always located in a single country. For example, in the 20th century, the center of gravity was located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Japan. This suggests that the global economy is becoming increasingly multipolar.
Overall, the image provides a valuable visual representation of the long-term shift in the world's economic center of gravity. It is clear that the center of gravity has been shifting eastward over time, and this shift is likely to continu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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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누구와/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나만의 뚜렷한 이야기와 논리를 가질 것. 그런 스스로의 모습에 자신감과 애정을 가질 것. 그렇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가치관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것. 그렇기 때문에 타인의 취향을 겸허하게 존중할 것. 그러면서 무력한 허무주의 및 냉소주의에 빠지지 않을 것.

삶에는 고통이 따라붙기 마련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것. 어려운 상황을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와 유머를 잃지 않을 것. 함부로 감정이 요동치게 내버려두지 말고, 명경지수와 같은 평온함을 지킬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을 기를 것.

아름다움에 대한 주체적이고 일관된 선호를 가질 것. 인간이 지금껏 창조/발견해온 여러 형태의 아름다움을 즐길 줄 알 것. 베토벤과 뉴진스, 비틀즈와 빈지노, 아리스토텔레스와 라캉, 삼국지와 포에니 전쟁, 양자역학과 생명공학, 톨스토이와 이슬아, 르코르뷔지에와 백남준을 즐기고 또 이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경제와 산업, 자본과 금융에 무지하지 않을 것. 현대 사회에서 어떤 변화를 지속가능하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장 경제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발휘할 것. 당위와 욕망의 교집합을 발견할 수 있는 예민함과 창의성을 가질 것.

영민한 두뇌와 너그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건강을 챙길 것. 수면, 식이, 운동 등에 대한 최신의 지식을 유지하고 실행할 것.

생각을 적확하고 유려한 언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

훌륭한 지성과 영혼을 가진 사람들과 매우 친밀하게 지낼 것.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게을리하지 말 것. 그래서 존경하는 사람들과 깊은 애정을 나누되 동굴 속에 갇혀서 편협해지지 않을 것.

도리스 메르틴의 #아비투스 를 읽고 나서, 나는 어떤 아비투스를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인가에 대해 생각해 봤다. 책 자체는 별로였다. 동의하기 어려운 주장도 많고, 사실관계 자체가 어긋난 내용도 많았다. 비추…

윤수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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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didn't underestimate the competition.
He watched the metrics like a hawk.
He sometimes beat a tactical retreat.
He wanted to hear the bad news first.
He never took dominance for granted.

Today, they'd call him a "doomer".
But he was a survivor.

Andy Grove helps put a finger on it.

The old America didn't respond to challenges by denying they even existed. But so many of today's leaders, even business leaders, are just in advanced stages of denial.

Step one is to just embrace the hard truth.

Highly recommend this book to every leader.
Only the paranoid survive.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에디슨이 했다고 알려진 이 말은, 실패 없이는 성공이 있을 수 없다며 누군가를 위로하고 다시 한번 시도해 보라 격려할 때 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떨 때 "실패"했다고 얘기할까요? 실패했다고 얘기하고 그냥 재시도만 하면 되는 것일까요? 특히나 한국 사회에서 "실패"는 너무 부정적인 요소가 많아서 더더욱 안 좋게만 느껴지는데요. "실패라고 말하지 마세요" 글에서는 실패라는 단어가 너무 최종적이고 부정적이어서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하지도 못하며, 그 뒤에 어떤 것을 시도해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도 되지 못하기에 쓰지 말자고 주장 합니다. 대신 각각의 상황에 맞는 대체 단어들을 제시하는데요. 새로운 분야를 탐험하다가 실패했다면 실험 / 테스트 / 학습 / 조사 같은 단어를 사용할 수 있고, 혁신을 만들려고 할 때는 반복 / 시도 / 단계 같은 단어를, 학습할 때는 연습 / 획득 / 개발 / 진전, 반복해서 뭔가를 최적화 한다면 개선 / 교정 / 연마 / 미세 조정,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는 적응 / 조정 / 방향 수정 / 변형 / 리팩터, 중대한 오류가 났다면 피봇 / 이관 / 변환 / 재구성 / 용도변경 / 재구상 / 재설계 / 리모델링 같은 단어를 사용하자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즉 현재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다음에 해야 할 일의 방향을 지시할 수 있도록 하는 "더 잘 설명하는 단어"를 찾자는 건데요. 예전에 제가 모셨던 보스께서 항상 하셨던 말씀이 "뭔가를 실패했을 때 행위자를 다그친다면 절대 개선되지 않는다. 다음에 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원인을 찾고 그걸 수정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였는데요.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를 만든다는 것은 이렇게 실패에 대한 원인 / 분석 / 개선을 하는 방법을 만들어 가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은 작은 팀이 이뤄낸 훌륭한 일들을 꼽을 때 자주 인용됩니다. 페이스북에 1조 원($1b)이 넘는 금액으로 인수되던 2012년에 직원이 13명이었는데, 사용자가 3천만 명이었죠. "인스타그램이 오직 3명의 엔지니어로 1,400만 사용자를 확보한 방법" 글에서는 인스타그램이 처음 2010년 10월에 시작하고 약 1년간 1천만명의 사용자를 모으는 동안 엔지니어는 3명이었는데 어떻게 가능했나를 설명합니다. 그들의 3가지 원칙은 "간단하게 유지할 것" / "바퀴를 재발명하지 말 것" / "가능하면 입증된 견고한 기술을 사용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AWS, Python, Django, PostgreSQL, S3, Redis, Memcached 등 자신들이 가장 익숙하면서도 입증된 기술들을 사용했는데요. 단순한 기술 스택을 구성하는 것은 배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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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y and radical candor.

사람에 관한 어려운 결정

지난 일주일 동안 몇 분의 창업자들과 이야기하면서 헤어짐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대략 이런 질문이었다.

"성장통 과정에서 생겨난 썩은 사과를 내리거나 최악의 경우 해고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품격있는 헤어짐이 가능할까요? 그 힘든 과정을 통해 회사 문화가 망가지지 않고 오히려 단단한 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내가 해준 첫 번째 말은 좋은 리더가 되려면 "불편함과 친해져라"였다. 다음으로 물어본 것은 본인이 그 사람에게 솔직하게 어떤 부분의 변화에 관한 피드백을 준 적이 있는지 였다. 불편함을 견디고 그 사람의 발전을 위한 솔직한 피드백을 주는 것이 결국 시작이다. 그래야 상대도 본인이 변화해야함 혹은 적어도 뭔가 안 맞는 부분이 있다는 걸 인지할 수 있다.

품격있는 이별의 시작은 상대가 동의하건 동의하지 않건 그 사람의 성장을 위한 솔직한 피드백이다. 바뀌지 않는다면 반복할 수 밖에 없고 그 변화부족으로 인해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닌 그룹의 문제가 된다면 더 빠른 행동이 필요하며 그 사람이 그간 많은 공헌을 했다면 그에 맞게 잘 해주면서 헤어지면 된다.

또 이 사람이 나가면 그만큼 능력있는 사람을 뽑을 수 있을지에 관한 의문과 당장의 영향에 대해 걱정하기 쉽고 그러다 보면 결정을 뒤로 미루기 쉽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미루었던 적이 있었는데 막상 그 사람이 사라지고 나니 오히려 그 사람의 존재로 인한 조직의 악영향이 더 컸었구나 하는 점을 깨달았고 그 사람 때문에 성장하지 못했던 남은 사람들이 알아서 잘 하더라는 점이었다.

좋은 리더가 되려면 먼저 인간 관계에 있어서 불편함과 친해져야 한다. 내 판단이 혹시 틀릴지도 모른다는 생각 뒤로 숨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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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 부터 2011/11 까지 약 1년간 0명에서 1400만명 사용자에 도달. 엔지니어는 단 3명
3가지 원칙을 따랐음
간단하게 유지할 것 (Keep things very simple.)
바퀴를 재발명하지 말 것 (Don’t re-invent the wheel.)
가능하면 입증된 견고한 기술을 사용할 것 (Use proven, solid technologies when possible.)
사용자 관점에서 간단하게 스택 살펴보기
초기 인프라는 AWS EC2에서 Ubuntu Linux
인스타그램 앱은 iOS만 먼저 나왔고, Swift 발표 전이라 Objective-C + UIKit 일 가능성이 높음
로드 밸런싱을 위해 Amazon의 Elastic Load Balancer와 3개의 NGINX 인스턴스를 사용하
백엔드
어플리케이션 서버는 파이썬으로 개발되어서 Django 와 WSGI 서버로 Gunicorn
Fabric 을 이용해서 여러 인스턴스에서 같은 명령을 동시 실행. 이를 통해 코드를 몇 초 안에 배포
25대의 고성능 CPU Extra-Large 머신을 구동. 모두 Stateless라서 필요하면 쉽게 더 추가 가능
일반 데이터 저장소
관련된 포토 ID, 해당 ID의 실제 사진, 사진에 대한 사용자 데이터
어플리케이션 서버가 PostgreSQL로 부터 데이터 가져오기
Django 와 PostgreSQL 간에 pgbouncer로 풀링
인스타그램은 시간으로 정렬가능한 ID를 이용함 : 41비트 밀리초 + 13비트 샤드ID + 10비트 자동 증가 시퀀스
사진 저장소 : S3와 Cloudfront
캐싱: Redis 와 Memcached
스마트한 해싱을 통해서 3억개의 키 매핑을 5GB 이하의 공간에 저장
그리고 2년후에 페이스북은 Memcached를 스케일해서 초당 수십억건의 요청을 확장한 방법에 대한 논문을 발표
Postgres와 Redis 모두 Master-Replica 모드로 실행. Amazon EBS 스냅샷으로 계속 백업
Push Notification 과 Async Task : 노티는 pyapns. Gearman 태스크 큐
오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오픈 소스 Django 앱인 Sentry를 사용하였으며, 시스템 전체 메트릭스를 위해 Munin을 사용하였고, 외부 서비스 모니터링을 위해 Pingdom 과 PagerDuty를 사용

https://news.hada.io/topic?id=10916
MS-OpenAI, Google 진영에 AWS가 Anthropic과 협업할거라는 예상을 대부분이 하고 있었는데 Public. Model-Cloud Infra는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

Today, we’re announcing that Amazon will invest up to $4 billion in Anthropic. The agreement is part of a broader collaboration to develop reliable and high-performing foundation models.

Amazon Web Services (AWS) will become Anthropic’s primary cloud provider for mission critical workloads, providing our team with access to compute infrastructure in the form of AWS Trainium and Inferentia chips. We’ll also offer enhanced support of Amazon Bedrock with secure model customization and fine-tuning for businesses.
Google Bard는 이제 Google 앱과 서비스와 통합되어 더욱 유용한 응답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Bard는 Gmail, Docs, Drive, Google Maps, YouTube, Google Flights 및 호텔과 같은 Google 도구에서 관련 정보를 찾고 보여줄 수 있습니다. (ChatGPT의 Plug-in의 개념을 구글은 기존의 chrome 등에 있던 Extention의 개념으로 풀어 내었습니다.)

현재 구글 바드의 최신 기능은 언어설정이 영어일 경우 사용 가능합니다.
주요 기능
Bard Extensions: 이는 Bard가 여러 앱과 서비스에 걸쳐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하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ex) 여행 계획시 Bard에게 Gmail에서 모두에게 맞는 날짜를 찾고, 실시간 항공 및 호텔 정보를 확인하며, 공항까지의 Google Maps 길찾기와 YouTube 동영상까지 볼 수 있습니다.
ex) 내 Google Drive에서 2023년 6월에 작성된 이력서를 찾아서 짧은 문단의 자기소개글로 요약해 달라 등의 요약을 시킬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 Gmail, Docs, Drive의 내용은 인간 리뷰어에게 보이지 않으며, 광고를 보여주거나 Bard 모델을 훈련하는 데 사용되지 않습니다.
"Google it" 기능: Bard의 응답을 쉽게 더블 체크할 수 있습니다. "G" 아이콘을 클릭하면 Bard는 응답을 읽고 웹의 내용을 평가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 지속성: 누군가가 Bard 채팅을 공개 링크로 공유하면, 그 주제에 대해 Bard에게 추가 질문을 하거나 자신의 아이디어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
이러한 새로운 기능은 PaLM 2 모델의 업데이트 덕분에 가능하며, 이 모델은 더 직관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게 훈련되었습니다.

https://news.hada.io/topic?id=10950
회사에 들어왔더니 ‘사람들이 사랑하는 놀라운 제품을 만드는 내가 아니라, 꿈이 사라져 내 모습을 알아볼 수 없는 나’를 봤다고 회상합니다. 그의 공동창업자들에게 이 사실을 토로했는데, 다른 창업자들도 그를 진정으로 걱정해주었다고 해요. 그는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혼란스러움을 느꼈어요. 2019년 에어비엔비는 대기업이 되었고, 약 100개의 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에 따라 정말 많은 PM이 있었고, 수많은 A/B테스트와 실험을 했다고 해요. 하지만 인력을 충원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록 앱의 변화가 줄어들고 비용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브라이언은 이를 컨트롤하기 어려워했어요.

하지만 브라이언은 상장을 앞두던 도중 애플에서 오랫동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던 아사이 히로키(전 Apple creative director)와 조니 아이브(전 애플 디자인 부사장, 현 LoveFrom대표)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들은 브라이언에게 지금껏 배운 전통적인 경영 방식이 아니라, 스티브잡스, 조니 아이브, 히로키가 운영했던 애플의 디자인 중심 경영 방식을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브라이언은 디자인 중심 경영이 에어비엔비를 훨씬 더 잘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해요.

괴로워하는 도중 그는 ‘과연 회사를 살릴 수 있을까’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지?’를 생각했다고 해요. 그 결과, 브라이언이 정말 회사를 운영하고 싶었던 방식은 ‘디자이너’로써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진즉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그는 결국 에어비엔비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합니다.
기존 PM 롤을 없애고, ‘프로덕트 마케터’로 PM+마케터를 결합하다.

The designers are equal to the product managers PM을 없애고, 디자이너를 PM과 같은 직무 레벨로 격상한다.
We’re not going to do A/B tests. A/B테스트는 정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다.
If you don’t want to put your name on it, you don’t ship it. 내 이름을 걸고 출시할 정도로 훌륭한 프로덕트를 만든다. (애플과 같은 접근)

“모두가 에어비엔비는 이제 끝났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마침내 손익분기점에 도달했고 2023년 기준 잉여 현금 흐름이 40억달러에 달하는 회사로 발돋움 했습니다. - 브라이언 체스키”

그는 디자이너가 A/B 테스트를 그만두고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프로덕트를 다듬고, 자랑스럽다 말할 수준이 되면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라고 권장했어요. 나아가 디자이너가 해야 할 일은, 처음부터 기술에 도전하고 기술과 예술 사이에서 영감을 주는 일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디자이너는 더욱 배짱을 가지며 자신이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회사 전체가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철학을 수용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확인해야 하며, 만일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 대화만이라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더욱 경영에 참여하고, 나아가 꼭 창업을 하라고 권장했어요. 포춘 500대 기업에 포함된 유일한 디자이너 경영자로써 정말 디자이너 출신의 경영자를 또 만나길 기원하는 것 같았어요.

뛰어난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 제품을 만들어야

“결국 프로덕트를 만드는 모든 사람은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야해요. PM, 디자이너, 엔지니어 중 누가 더 나은 판단력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판단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 의사결정을 해야 해요. 판단력은 좋은 결정 능력, 맥락을 잘 이해하는 능력의 조합입니다.
실제로 저는 디자이너가 사용자가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있어 뛰어난 판단력을 가지고 있음을 자주 목격해요. 그렇다고 모든 디자이너가 판단력이 좋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브라이언이 말한 것처럼 ‘문제를 포괄적으로 잘 이해하는지’가 중요해요.”

-Julie Zhou, 전 메타 디자인 부사장


새로운 롤을 만들어야 할 시기

“브라이언은 PM을 없앴다고 말했지만 사실 정말 없애지는 않았어요. 지금도 에어비엔비 웹사이트에 가면 일본 지역 PM을 채용하는 공고가 있습니다. 에이비엔비 직원들 또한 “그냥 다른 이름이 된 것 뿐이에요.”라고 말하고 있어요. 여전히 비즈니스 목표, 리소스,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사람은 존재합니다.
그가 말하는 것은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공감 기반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숫자로 보기보다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제품을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에 가까운 직무가 디자이너라는 것이죠. 디자이너와 PM이 서로 경쟁하기보다, 같은 목표를 나아가고 있다고 가정하고 새로운 용어, 역할, 책임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리콘밸리는 언제나 틀을 깨왔어요. 우리는 계속 이런 방식으로 업계 전체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봐요.”

-Steve Johnson, 넷플릭스 디자인 부사장


좋은 PM이 있으면 모든 일이 쉬워진다

“브라이언은 로드맵을 직접 CEO가 만들고, 실험, 최적화하는 과정은 없앤 애플식 제품 개발 방식을 택한것 같아요. 이런 환경에서는 PM이 로드맵을 개발하고, 실험할 필요가 없어요. 차라리 이 리소스를 더 훌륭한 제품을 만들고 시장 출시 일정을 잘 수립하는 데 집중하도록 바꾼것이죠.
PM 역할이 사라진다면서, 사람들이 얼마나 흥분했는지 보는 것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안타깝지만 나쁜 PM이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제 경험에 따르면, 팀에 훌륭한 PM이 있으면 모든 것이 더 좋아지고 쉬워집니다. 좋은 PM은 팀원들이 인생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지요.”

-Lenny Rachitsky, 전 에어비엔비 엔지니어&PM, 현 Lenny’s newsletter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