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 Telegram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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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journey together through the captivating realms of entrepreneurship, investment, life, and technology. This is my chronicle of exploration, where I capture and share the lessons that shape our world. Join us and let's never stop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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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헤이스케
천재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학문의 즐거움을 누리며 세상에 공헌할수 있음을 깨달음.
2) 동적평형, 후쿠오카 신이치
살아있다는 것은 과거의 존재가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존재로 대치됨을 깨달음. 그의 책 '생물과 무생물 사이'도 좋음.
3) 삶의 정도, 윤석철
일의격의 핵심 메시지 중 하나인 축적후 발산의 통찰을 발견한 책. 최고의 경영서적 중 하나.
4)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상상의 힘이 인간의 가장 큰 능력임을 깨달음.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 이후 가장 큰 지적 충격을 준 책 중 하나.
5)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성취와 성공이 인생이라고 생각했던 관념을 깨고 '지금 이 순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책.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추천.
6) 뇌로부터의 자유, 마이클 가자니가
뇌는 자동기계 같지만 우리의 삶은 우리의 책임이지 뇌의 책임이 아님을 깨닫게 됨. 단, 조금 어려운 책. 정인경의 '과학을 읽다', 윌슨의 '인간 본성에 관하여', 케네스밀러 '인간의 본능', 줄리언바지니의 '빅퀘스쳔'도 큰 영감을 준 책.
내가 일본에 근무할 당시 반도체 투자가 이뤄졌기 때문에 도쿄 지사에는 이병철 회장의 자문역을 해주는 반도체 관련 전문가들이 자주 방문했다. 자문한 일본인 대학교수에게 “우리 회장님이 반도체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라고 물어봤다. 그분은 웃으면서 “초등학생 수준입니다”라고 답했다. “그런데 왜 주위 사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반도체 투자를 밀어붙이실까요?”하고 다시 물으니 그분은 “회장님의 사업에 대한 감각은 동물적 본능입니다. 아무도 말릴 수 없습니다”라고 답해 함께 웃었다. 결과적으로 한국의 전자산업이 일본을 추월할 수 있던 건 오너 위주의 지배구조에서 신속하고 장기적인 의사결정을 했기 때문이다.

과거 이건희 회장은 주재원이 귀국할 때 반드시 일본의 전자제품을 하나씩 사와서 분석하라고 지시했다. 나처럼 기술 문외한인 사람에게는 곤혹스러운 일이었다. 삼성전자가 VTR 개발에 나선 초기에는 불량률이 너무 높아 운동장에 제품을 쌓아서 불을 지르기도 했다. 도시바의 협조를 얻어 라인의 조장들을 도시바 공장에 보내 실습을 시키기로 한 적이 있다. 한데 실습이 진행되던 중 도시바에서 더는 한국의 연수생을 받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도시바 간부로부터 전해 들은 사유는 어이가 없었다. 3차 실습생들이나 1·2차 실습생들이 하는 질문이 동일하다고 했다. 같은 질문이 나오는데 비싼 경비를 들여 해외 연수를 할 필요가 있느냐는 얘기였다. 조금 모욕적으로도 들렸지만 틀린 지적이 아니었다. 개인의 이익보다 집단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새로운 지식은 공유하는 일본인의 사고방식으로는 우리 연수생들의 개인주의적 사고방식이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요즘 아키하바라 매장의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 LG TV를 보면 40년 전에 창피했던 그때의 일이 떠오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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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베이비부머 vs Short MZ

BofA 는 최근 보고서에서 Long 베이비부머, Short 밀레니얼 (MZ)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지금의 고금리, 고물가 환경에서 미국내 소비 지출의 주도권은 65세 이상의 고령층이 완벽히 쥐고 있습니다.

한국의 베이비부머 세대인 저희 부모님들을 보더라도 대부분 자가로 1 주택 이상을 보유 중입니다. 대출 거의 없습니다. 자산 가격의 인플레속 Wealth effect 무시 못합니다.

반면, MZ 세대는 주로 쓰고 죽자는 세계관, 최근 몇년간 부동산 영끌족, 코인/주식 빚투족의 합류로 부채 부담이 상당합니다. 숨만 쉬어도 이자의 Snowball effect 를 경험하고 있죠.

더욱이 베이비부머는 돈이 많든 적든 여전히 저축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미국도 Cash return 이 5% 를 상회합니다. Cash is king 인 작금의 상황은 세대간 격차를 되돌리기 힘들 정도로 벌리고 있습니다.

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갈리는 게임이라면, 섹터와 산업내 투자 아이디어로 활용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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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의 길에 들어서면 회사가 여러분의 가족보다 중요해져요. 가족들의 대소사를 챙길 수 없고, 자녀들에게 굿나잇 키스를 할 수 없게 될 거예요. 또 현금 자산이 필요해 좋은 집과 좋은 차는 포기해야할 거고요. 친구나 지인들은 여러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생에서 길을 잃고 방황한다고 생각할 거예요. 부디 방황이 짧아야할 텐데 하겠죠.”
“팀원들의 월급을 줄 수 없는 시기가 올 거예요. 이 여정에서 누군가는 당신(창업가)을 고소할 거예요. 여러분을 고소하는 사람이 공동 창업자일 수도 있고 투자자일 수도 있어요. 또 자주 틀릴 것이고, 이 문제들을 팀원들이 다 보게 될 거예요. 쪽팔린 단계를 넘어서면 내가 하는 게 맞나, (대표직에서) 내려와야겠구나라는 생각도 들게 되죠. 팀원들도 계속 여러분을 실망시킬 테지만, 그럼에도 계속 예수처럼 사랑을 퍼줘야 해요. 팀원들을 위해 격리 시켜야 마땅한 직원에게도 웃어야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2023)
정말 리얼한 창업자의 삶.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든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걸 하나 싶지만 또 나름의 이유가 생겨서 지속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이 삶이 당연하기보다는 점차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창업자에 대한 존중과 보호도 커져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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