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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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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journey together through the captivating realms of entrepreneurship, investment, life, and technology. This is my chronicle of exploration, where I capture and share the lessons that shape our world. Join us and let's never stop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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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즘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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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에서 이제 Google Drive 또는 Microsoft OneDrive에서 직접 다양한 파일 형식(구글시트, 엑셀, 워드 등)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전체화면으로 GPT와 대화를 통해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openai.com/index/improvements-to-data-analysis-in-chatgpt/
이번 실적발표 시즌의 주인공인 실리콘투와 삼양식품. (뻔하지만) 결국 국내 회사들의 답은 글로벌이라는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개별종목 이야기 거의 안하는데, 이번껀 의미가 좀 남다른 것 같아서 아카이브...)

https://blog.naver.com/tosoha1/223449281696

https://blog.naver.com/foreconomy/223449103042
법률 + AI 서비스가 또 등장했네요. 시드 라운드에 세상에서 투자 최고 잘한다고 생각하는 곳들이 붙었네요.

저는 AI가 붙는데 있어서 법률 산업이 코딩 다음으로 활발한 분야라고 여전히 생각합니다.

"Leya, a Stockholm, Sweden-based AI-powered legal workflow platform, raised $10.5 million in seed funding. Benchmark led the round and was joined by Hummingbird, SV Angel, and Y-Combinator."

https://www.leya.law/
칩이 이식된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초기에는 생각을 행동으로 하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체스를 두면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까지 가능해졌다. 마치 슈퍼히어로처럼 초능력을 가진 것 같았다. 휠체어에 앉아 펜을 입에 물고 아이패드를 사용할 필요 없이 생각하는 대로 컴퓨터의 여러 창을 옮겨 다니고, 시드마이어의 문명이나 체스를 마치 손으로 직접 하는 것처럼 플레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의 생각과 컴퓨터 사이에 지연이 생기고 성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뉴럴링크는 뇌에 전극을 연결한 실이 느슨해졌고 이것이 성능 저하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아르보는 “한 번 뉴럴링크를 사용해보면 멈출 수 없다”면서 “1년 간의 계약이 끝난 후에도 최신 모델을 사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놀런 아르보가 계속 칩을 사용하게 될지는 1년 후에 결정된다.
아르보는 “내가 생각하는 말을 그대로 컴퓨터에 입력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판타지 소설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고 블룸버그에 말했다. 그는 최초의 뉴럴링크 이식 환자가 된 것이 그가 가족에 덜 의존하는 기회가 되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아르보는 “내 남동생은 나를 8년이나 돌봤다. 그도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 그동안 돌봐준 어머니를 위해서 집을 지을 수 있을 만큼의 돈을 벌고 싶다”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101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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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이불루 화이불치: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다

우리나라 조경산업의 선구자인 정영선 작가님의 전시.

- 꽃, 식물, 나무, 자연 그 자체를 정말 사랑하고 조경으로 사람들에게 아름답다라는 것을 넘어서 영감을 주고 치유와 회복을 전달할 수 있다.
- 아산 병원 조경을 할 때 환자, 보호자들이 병원에 나와 울 수 있고 위로 받을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었다.
- 공원, 회사, 병원의 정원은 모두 달라야한다.
- 샛강에 거대 주차장이 들어오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 공원에서 많은 영감을 받기도 위로를 받기도 한 것은 그 뒤에 많은 사람, 자연 덕분이었다.
K pop, K beauty, K food, K drama - 에서 보면 한국은 자기모순의 나라이다. 스스로를 비판하면서 세계최고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다. 외모지상주의라고 욕하면서 세계최고 성형/화장품 산업을 만들었고 신파 막장드라마라고 비판하면서 가장 재밌는 드라마와 컨텐츠를 만들었다. 케이팝은 말할것도 없다. K edu도 얼마든지 그렇게 될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36Q8otwJugE6no7wXGsSxpzzEyk7JBYFbTYck2VVWAEQPDxTAUCAmc2eFqmmi9rAXl&id=100001623975844
Vercel, a San Francisco-based software startup led by CEO Guillermo Rauch, has secured $250 million in a Series E funding round, valuing the company at $3.25 billion. Founded in 2015, Vercel provides a platform for building cloud-based web applications and boasts over 1 million developers monthly using its Next.js technology. The funding, led by Accel with participation from existing investors, comes as Vercel surpasses $100 million in annual revenue. The company simplifies website migration and deployment to cloud infrastructure, catering to clients like Under Armour, Perplexity, and OpenAI. With plans to develop v0, a generative AI tool for creating user interfaces from text denoscriptions, and to enhance security products, Vercel aims to streamline cloud adoption and revolutionize web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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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초기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방향성을 잡았는지 사례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미국의 보안 인증 소프트웨어인 Vanta가 초기 제품 방향성을 잡은 방법에 대해서 정리한 글입니다.

- 창업자 크리스티나는 Union Square Venture에서 일을 했고 창업자들을 만나면서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됨.
- 코딩을 할 줄 몰라 2년 정도를 코딩을 배우고 이를 Building-in-public하는데 시간을 씀.
초반에는 문제에서 시작한 것이 아닌 기술에서 시작함. AI로 미팅 녹음해주는 툴, 이커머스 운영자들을 위한 AWS Drop Shipping 솔루션, 팀 협업 SaaS 등을 만듬.
- 문제에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주변 창업가들, 친구들에게 일하면서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3달간 물어봄. 인터뷰의 답변의 80%가 이미 이전에 나온 답변일때까지 인터뷰를 진행하면 됨. 문제가 있는 것이며 이를 해결하면 됨.
- SOC 2 인증을 받기 위해 보안 감사를 받으면서 수많은 보안 관련된 질문을 답해야 되고 엔지니어들이 데이터가 암호화 처리되고 있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AWS에서 스크린샷을 찍어서 전달해야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됨.
- SOC 2 인증 컨설턴트라고 포지셔닝 하면서 스타트업들 컨설팅을 해주기 시작함. 컨설팅 해주면서 엑셀시트에 SOC 2 인증을 받기 위한 로드맵을 짜줌.
- SOC 2 컨설턴트로 입소문이 나면서 다른 회사들로부터도 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를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야겠다는 확신을 얻음.
- 프론트엔드 UI만 만들고 나머지 데이터를 입력한 후 리포트를 만들어주는 과정은 자동화 된 것처럼 포장하고 다수작업으로 함.
- 하지만 시장이 클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음. 세상에 SOC 2를 받은 회사들이 1,000개 정도 밖에 없는 것 같았고 보통 SOC 2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자금을 보유한 큰 규모의 회사들이었음. 하지만 SOC 2를 받은 회사들과 이야기 해보니 세일즈가 훨씬 잘 되어서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작은 회사들도 SOC 2 인증을 받아서 효과를 많이 볼 거라는 생각을 함. SOC 2 인증을 받는 비용을 낮추면 작은 회사들도 다 SOC 2를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함.
- 뒤돌아보면 위와 같은 전략이 가능했던 이유가 SOC 2 관련 컨설턴트 조차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 반면 SOC 2를 받으려는 회사들의 수는 급격히 늘고 있었음.
1. 테스트 주도 개발(TDD)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많은 경우 테스트는 꼭 필요하지만 (자동화된 테스트가 필요 없거나 수동 테스트조차 필요 없을 때도 있다. 모든 일은, 특히 회사에서는, 들이는 비용에 비해 얻는 가치가 있을 때에만 하는 거다. 그런 걸 판단하기 위해, 기술을 잘 아는 노련한 사람이 필요한거고), 꼭 테스트를 메인 로직보다 먼저 작성하는 게 어떤 면에서든 더 좋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테스트가 있냐 없냐가 중요하지,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냐 아니냐가 중요하진 않았다고 한다. 한편, 실패하는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고 그 테스트를 통과하는 메인 로직을 만드는 짧은 사이클을 계속 반복하는 방식이, 코드나 디자인을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경우도 있다는 우려도 들린다.

2. SCRUM이나 stand-up 미팅 등을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다. Kanban이니 뭐니 하는 것들도 안 써도 된다.
배운 게 그거밖에 없는 주니어들이라면 몰라도, 왜 시니어들까지 그러는가.
잘하는 팀은 그런 팬시한 용어나 도구가 필요 없다는 걸, 일을 좀 오래 해 봤으면 많이들 알텐데.
저런 용어들과 ritual들, 그리고 cult를 주니어들이 좋아하니까 그냥 맞춰주는 건가?
능력이 별로인 코드 미싱공들을 데리고 일을 하려면 저런 방법들이라도 써야 하는 건가?

3. 'Clean Code'는 추천할만한 책이 아니다.
Robert Martin이란 사람이 인기가 매우 많은 것 같은데, 난 이 분의 책이나 이론이 그렇게 좋은 건지 잘 모르겠다. 특히 Clean Code란 책에는 좀 이상한 부분이 꽤 있어서, 주니어에게 추천하기 꺼려진다. 잘 아는 사람이라면 그냥 '이런 식으로 하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건질 것만 건질 수도 있겠지만, 주니어들은 다 진리인 양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4.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는 대개 필요 없다.
팀원 수가 몇 명 되지도 않는 조직에서 PoC 용 또는 파일럿 서비스를 만들며 MSA를 언급하는 게 이상하다. 그게 뭔줄 알고 그러는 건지 의심된다.
DDD니 헥사고날 아키텍처니 하는 것도... 그런 거 없이도 잘 살지 않았나.
어차피 어떤 툴이든 어떤 방법론이든, 잘 하는 사람들이 하면 결과가 좋고, 못 하는 사람들이 쓰면 결과가 별로다. 그러니, 신기한 방법론들에 너무 휘둘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5. 면접에서 디자인 패턴 이름을 주며 설명해 보라 한다든지, SOLID가 뭔지 설명하라는 건 별로 안 좋다.
그런 식의 면접이라면 미국 빅 테크 시니어 엔지니어들도 다 떨어질거다. 고시 공부하듯 두문자 따서 외우는 건 진짜 한국식인 것 같다. 그게 후보에 대해 뭘 알려주는가.
그보다는, 패턴이나 SOLID 규칙 중 하나가 구현된 코드를 보여주며 설명해 보라고 하거나, 문제가 있는 코드를 보여주고 문제를 해결해 보자며 패턴이나 SOLID 규칙을 쓰도록 유도하는 게 나을 것 같다.
Dynamic programming 문제가 별 도움 안된다는 얘기, 특정한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에 익숙한지를 가지고 평가하면 안된다는 얘기는 전에 했으니 스킵한다.

6. 좋은 문화와 시스템과 툴은 필요하지만, 요란뻑적지근한 툴은 필요 없다.
Google에서는 Google Docs/Slides/Sheets 와 Markdown 코드, 가끔 Google Sites 정도를 가지고 대부분의 문서 및 자료를 만든다(적어도 몇 년 전가지 그랬다). Google에서 만들어 쓰는 issue tracker의 features는 Jira의 반의 반도 안 된다. 특별한 OKR 툴이나 프로젝트 관리 툴을 쓰는 조직도 있긴 있지만, 대개 Google Sheet와 issue tracker면 충분하다.
정작 정말 유용한 사내 통합 검색, 코드 검색, 코드 리뷰 도구, goto ('고 슬래시') 등은 의외로 별로 보편화돼있지 않고, 본질과 별 상관 없고 완성도나 사용 편의성도 별로인 툴들이 인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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