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한 VC인 제이슨 렘킨이 2개월 전의 날짜가 적힌 스타트업의 발표자료를 보고 투자를 거절했음
◦ Cold email로 들어온, 괜찮아 보이는 deal이었음에도
• 트위터와 링크드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음
• 하지만 그는 잘못한 것이 없으며,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VC와의 관계에 대해 잘못된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자 함
신호와 경고(Signaling과 red flags): VC는 인치의 게임(Game of Inches)을 함
• 창업자 입장에서는 끔찍해 보일 수 있으나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 VC는 매주 10~50개의 deck을 받음
◦ 그 중 10%는 매우 핫한 딜로, 덱 없이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음
◦ 나머지 90%는 일반적인 창업자로, 가능한 한 빨리 제거 대상이 됨
• VC는 맥락이 없는 cold email에 의존하기에 미세한 신호에 의존함
◦ "시장 규모가 $200Tn" -> 창업자가 순진하거나 망상에 빠져 있음
◦ 작은 글씨로 많은 텍스트 ->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마케팅 능력이 떨어짐
◦ deck이 오래됨 -> 창업자가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가 부족함
플리스 조끼에 속지 말것: VC는 당신의 친구가 아님
• VC의 말을 들어보면 그들은 친구인 것 같지만, 그것은 브랜드 구축의 일부일 뿐임
◦ "첫번째 투자자가 되고 싶어요" "우리는 가치를 더해요" "우리는 책임있는 투자자에요" "우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아웃라이어를 지지해요" 그리고 아주 유명한 "내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라고 말함
◦ 사실은 가능한 한 많은 deal을 보고 싶어하며, deck을 거의 열어보지 않아도 "커버리지 비율"를 높이고, LP에게 성장하는 top funnel을 보여주고 싶어함
• 창업자, 특히 초보 창업자는 이런 뉘앙스를 잘 모름
◦ 조언과 응원, 그리고 돈으로 그들의 여정을 지원해줄 좋은 사람들이 있다고 믿고 싶어함
• 대부분의 VC는 좋은 사람이고 성실한 전문가이지만, 여전히 자금 배분자임
◦ Allbirds 신발, 플리스 조끼, Twitter 쓰레드에 속지 말 것
◦ VC는 투자자이며, 수백만 달러를 관리하고, LP에게 보고하며, 기대 수익을 내지 못하면 다음 펀드를 조성하지 못함
◦ 당신의 친구가 되고 싶어하지만, 펀드가 우선임
제이슨은 잘못한 것이 없음?
• 제이슨 렘킨의 글은 진실되고 도움이 된다고 봄
◦ cold email을 열어보고, 답장하고, 투자하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임
◦ 투자 결정 과정을 공개적으로 공유하는 것은 드물고 가치 있는 일임
• 그는 잘못한 것이 없음
◦ 선별 과정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편향적일 수 있는지에 대한 감을 창업자들에게 줌
◦ 일부 창업자들은 기분 나빠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deck을 조정함
◦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
VC와의 적절한 거리 찾기
• VC가 deck을 열지 않고, 이메일에 답장하지 않고, 피드백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초보(처음) 창업자들은 흥분(펀딩 전)에서 좌절(펀딩 1~2개월 후)을 거쳐 분노(3개월 이상)에 이르는 감정적 여정을 겪음
◦ 이는 잘못된 기대 때문임
• VC는 당신의 선생님이나 관리자도 아니며, 피드백을 제공하거나 이메일에 답장할 의무도 없음
◦ 그들은 당신에게 두번째 기회를 주지 않으며, 다음에는 더 잘하라고 코칭해주지도 않음
• VC를 판매 잠재 고객(Sales Prospect)으로 생각할 것
◦ 그는 10번이나 피칭을 받아 질려 있으며, 비합리적이고 요구도 많음
◦ 거래를 성사시키려면, 특히 "거의 다 된" 거래인 경우에는 최선을 다해야 함
• 물론 VC를 위한 벨리댄스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Bootstrapping과 같은 다른 경로를 택할 수도 있음. 아주 합리적인 선택임
• 단순하게 기억할 것: "VC는 창업자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 전에 투자 전문가임"
https://news.hada.io/topic?id=14904
◦ Cold email로 들어온, 괜찮아 보이는 deal이었음에도
• 트위터와 링크드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음
• 하지만 그는 잘못한 것이 없으며,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VC와의 관계에 대해 잘못된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자 함
신호와 경고(Signaling과 red flags): VC는 인치의 게임(Game of Inches)을 함
• 창업자 입장에서는 끔찍해 보일 수 있으나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 VC는 매주 10~50개의 deck을 받음
◦ 그 중 10%는 매우 핫한 딜로, 덱 없이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음
◦ 나머지 90%는 일반적인 창업자로, 가능한 한 빨리 제거 대상이 됨
• VC는 맥락이 없는 cold email에 의존하기에 미세한 신호에 의존함
◦ "시장 규모가 $200Tn" -> 창업자가 순진하거나 망상에 빠져 있음
◦ 작은 글씨로 많은 텍스트 ->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마케팅 능력이 떨어짐
◦ deck이 오래됨 -> 창업자가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가 부족함
플리스 조끼에 속지 말것: VC는 당신의 친구가 아님
• VC의 말을 들어보면 그들은 친구인 것 같지만, 그것은 브랜드 구축의 일부일 뿐임
◦ "첫번째 투자자가 되고 싶어요" "우리는 가치를 더해요" "우리는 책임있는 투자자에요" "우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아웃라이어를 지지해요" 그리고 아주 유명한 "내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라고 말함
◦ 사실은 가능한 한 많은 deal을 보고 싶어하며, deck을 거의 열어보지 않아도 "커버리지 비율"를 높이고, LP에게 성장하는 top funnel을 보여주고 싶어함
• 창업자, 특히 초보 창업자는 이런 뉘앙스를 잘 모름
◦ 조언과 응원, 그리고 돈으로 그들의 여정을 지원해줄 좋은 사람들이 있다고 믿고 싶어함
• 대부분의 VC는 좋은 사람이고 성실한 전문가이지만, 여전히 자금 배분자임
◦ Allbirds 신발, 플리스 조끼, Twitter 쓰레드에 속지 말 것
◦ VC는 투자자이며, 수백만 달러를 관리하고, LP에게 보고하며, 기대 수익을 내지 못하면 다음 펀드를 조성하지 못함
◦ 당신의 친구가 되고 싶어하지만, 펀드가 우선임
제이슨은 잘못한 것이 없음?
• 제이슨 렘킨의 글은 진실되고 도움이 된다고 봄
◦ cold email을 열어보고, 답장하고, 투자하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임
◦ 투자 결정 과정을 공개적으로 공유하는 것은 드물고 가치 있는 일임
• 그는 잘못한 것이 없음
◦ 선별 과정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편향적일 수 있는지에 대한 감을 창업자들에게 줌
◦ 일부 창업자들은 기분 나빠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deck을 조정함
◦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
VC와의 적절한 거리 찾기
• VC가 deck을 열지 않고, 이메일에 답장하지 않고, 피드백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초보(처음) 창업자들은 흥분(펀딩 전)에서 좌절(펀딩 1~2개월 후)을 거쳐 분노(3개월 이상)에 이르는 감정적 여정을 겪음
◦ 이는 잘못된 기대 때문임
• VC는 당신의 선생님이나 관리자도 아니며, 피드백을 제공하거나 이메일에 답장할 의무도 없음
◦ 그들은 당신에게 두번째 기회를 주지 않으며, 다음에는 더 잘하라고 코칭해주지도 않음
• VC를 판매 잠재 고객(Sales Prospect)으로 생각할 것
◦ 그는 10번이나 피칭을 받아 질려 있으며, 비합리적이고 요구도 많음
◦ 거래를 성사시키려면, 특히 "거의 다 된" 거래인 경우에는 최선을 다해야 함
• 물론 VC를 위한 벨리댄스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Bootstrapping과 같은 다른 경로를 택할 수도 있음. 아주 합리적인 선택임
• 단순하게 기억할 것: "VC는 창업자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 전에 투자 전문가임"
https://news.hada.io/topic?id=1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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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는 당신의 친구가 아니에요 | GeekNews
유명한 VC인 제이슨 렘킨이 2개월 전의 날짜가 적힌 스타트업의 발표자료를 보고 투자를 거절했음Cold email로 들어온, 괜찮아 보이는 deal이었음에도트위터와 링크드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음하지만 그는 잘못한 것이 없으며,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VC와의 관계에 대해 잘못된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자 함신호와 경고(Sign
색
우리나라는 톤다운 색, 파스텔 톤의 색을 많이 사용하고 색의 대비가 강하지 않다. 회색 배경에 회색 글씨를 자주 쓰고 아이콘이나 그래픽도 대비가 강한 색 구성보다는 파스텔 톤이 더 많다.
아래는 토스 페이먼츠의 대시보드와 미국의 Sqaure의 대시보드를 비교한 이미지이다. 토스 페이먼츠의 대시보드가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대비가 약하다. 폰트에도 검은색(#000000)이 없고 포인트 컬러도 채도가 낮다. 반면 스퀘어의 대시보드는 대비가 훨씬 강하고 파란색 포인트 컬리의 채도가 높다.
그래픽
우리나라는 아기자기한 아이콘, 그래픽을 훨씬 선호한다. 이런 느낌을 내기 위해 아이콘에도 파스텔 톤의 색깔을 다양하게 추가한다. 반면 미국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들을 보면 아기자기한 느낌보다는 차가운 느낌 긍정적으로 표현하면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더 강하다.
캐릭터
우리나라는 귀여운 느낌이 나는 캐릭터를 많이 사용한다. 미국도 캐릭터를 종종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 사례가 우리나라보다 많지 않고 캐릭터를 디자인할때 귀여움을 중요시하지 않는다.
UI 체크리스트
글로벌에 좀 더 적합한 UI 체크리스트를 뽑아 보자면
[ ] 폰트, 버튼, 아이콘 등 전반적으로 색의 대비가 강한지
[ ] 포인트 컬러의 채도가 높은지
[ ] 전반적으로 이성적이고 쿨한 느낌이 나는지
레퍼런스
추가로 아래는 미국 서비스들의 디자인 레퍼런스를 찾을때 도움되는 사이트들의 리스트
https://land-book.com/
https://godly.website/
http://dark.design/
https://www.darkmodedesign.com/
https://minimal.gallery/
https://www.inspovault.com/
http://startupwebsites.co/
https://saaslandingpage.com/
https://mobbin.com/
https://refero.design/
https://layers.to/
우리나라는 톤다운 색, 파스텔 톤의 색을 많이 사용하고 색의 대비가 강하지 않다. 회색 배경에 회색 글씨를 자주 쓰고 아이콘이나 그래픽도 대비가 강한 색 구성보다는 파스텔 톤이 더 많다.
아래는 토스 페이먼츠의 대시보드와 미국의 Sqaure의 대시보드를 비교한 이미지이다. 토스 페이먼츠의 대시보드가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대비가 약하다. 폰트에도 검은색(#000000)이 없고 포인트 컬러도 채도가 낮다. 반면 스퀘어의 대시보드는 대비가 훨씬 강하고 파란색 포인트 컬리의 채도가 높다.
그래픽
우리나라는 아기자기한 아이콘, 그래픽을 훨씬 선호한다. 이런 느낌을 내기 위해 아이콘에도 파스텔 톤의 색깔을 다양하게 추가한다. 반면 미국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들을 보면 아기자기한 느낌보다는 차가운 느낌 긍정적으로 표현하면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더 강하다.
캐릭터
우리나라는 귀여운 느낌이 나는 캐릭터를 많이 사용한다. 미국도 캐릭터를 종종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 사례가 우리나라보다 많지 않고 캐릭터를 디자인할때 귀여움을 중요시하지 않는다.
UI 체크리스트
글로벌에 좀 더 적합한 UI 체크리스트를 뽑아 보자면
[ ] 폰트, 버튼, 아이콘 등 전반적으로 색의 대비가 강한지
[ ] 포인트 컬러의 채도가 높은지
[ ] 전반적으로 이성적이고 쿨한 느낌이 나는지
레퍼런스
추가로 아래는 미국 서비스들의 디자인 레퍼런스를 찾을때 도움되는 사이트들의 리스트
https://land-book.com/
https://godly.website/
http://dark.design/
https://www.darkmodedesign.com/
https://minimal.gallery/
https://www.inspovaul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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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book
Landbook - website design inspiration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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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me 자동 작성으로 MRR 3억 버는 서비스가 있다니>
https://www.rezi.ai/
GPT 기반으로 resume / cover letter 써주는 서비스인데, 현재는 MRR 3억 수준이라네요.
resume / cover letter 생성 서비스로는 돈벌기 힘들까 생각했었는데.
놀라운건 한국회사...? 직원들도 거의다 외국인인데, 서울 오피스만 있네요
동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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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건 한국회사...? 직원들도 거의다 외국인인데, 서울 오피스만 있네요
동우님
www.rezi.ai
Free AI Resume Builder Trusted by +4 Million Job Seekers
Free AI resume builder trusted by millions of happy job seekers. Create your perfect ATS-friendly resume in minutes with Rezi. Recognized as the best resume builder in 2025 by Forbes.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DaZqgf_dCQs9gCN9NIG-3yGf3kYafuM2V1e5kL16yHQ/edit?usp=sharing
Chang Kim
안식년을 통해 몇가지 배운 점들
1. 인생의 미션을 찾는 일에는 기한을 정하기 어려움
인생의 미션을 찾는 일 =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것
어느정도 의지를 가지고 접근해야 하지만, 강제로 일어나게 할수는 없음
내면의 목소리가 어느날 나를 찾아옴 - 그 반대가 아니라
이는 마치 결혼과 비슷한것
“나는 2025년 3월 15일까지는 결혼하겠어" 라고 계획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먼저 사랑이 나에게 찾아와야 하는 것인데, 사랑에는 “도착 예정시간”같은게 없음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기다리는것. 하지만 이는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는걸 의미하는건 아님
2. 결국 모든건 사람
가장 나에게 가르침과 영감을 주었던 일은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던것
내 분야 (테크쪽) 사람들뿐 아니라 다른 분야의 사람들도 많이 만남
어떤 사람과도 언제든 의미있는 대화를 나눌수 있는 세가지 마법같은 질문들
“요즘 어떠세요?”
“요새 주로 어떤것 하세요?”
“제가 혹시 도울수 있는 부분이 뭘까요?”
3. 행복의 출발은 다른사람과의 비교를 멈추는것
내가 안식년을 갖는동안,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했던것들:
AI분야의 핫한 스타트업 회사를 새로 창업함
큰 규모로 VC투자를 받고 언론에 크게 보도됨
유명한 대기업에 경영진 또는 보드멤버로 리크루팅됨
멋진 턱시도나 드레스를 차려입고 자선행사나 디너파티에 감
그리고 그들은 이 모든것을 SNS에 지속적으로 공유했음!
우리는 각자의 레이스를 뛰는 것이라는 사실을 계속 자신에게 리마인드해야 했음
레이스의 장애물은 보통 우리 안에 있음:
끊임없는 남과의 비교
자기 자신에 대한 의구심
불안감
만족과 감사하지 못함
등등
4. 늘 끝을 염두에 두고 생각하기
삶의 다음 스텝을 고민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단 한가지 질문:
“만일 내 인생이 앞으로 5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미션을 발견하는데 있어서, 이보다 더 명확함을 가져다준 질문은 없었음
5. 에너지를 얻을수 있다면 바쁜것도 나쁘지만은 않음
안식년동안 일정이 비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고, 때로는 꽤나 바빴음
가족 관련 및 다른 개인적인 일들
내가 GP로 참여했던 신규펀드를 포함한 50개 이상의 벤처투자
하지만 이는 대부분 스트레스는 낮고, 에너지를 얻을수 있었던 일들이었음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일, 뛰어난 창업자들을 만나는 일 = 에너지를 얻는 일
스케줄이 얼마나 차 있는지만 볼게 아니라, 얼마나 나의 에너지를 채워주는지 또는 소모하는지의 관점에서도 살펴볼것
Chang Kim
안식년을 통해 몇가지 배운 점들
1. 인생의 미션을 찾는 일에는 기한을 정하기 어려움
인생의 미션을 찾는 일 =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것
어느정도 의지를 가지고 접근해야 하지만, 강제로 일어나게 할수는 없음
내면의 목소리가 어느날 나를 찾아옴 - 그 반대가 아니라
이는 마치 결혼과 비슷한것
“나는 2025년 3월 15일까지는 결혼하겠어" 라고 계획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먼저 사랑이 나에게 찾아와야 하는 것인데, 사랑에는 “도착 예정시간”같은게 없음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기다리는것. 하지만 이는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는걸 의미하는건 아님
2. 결국 모든건 사람
가장 나에게 가르침과 영감을 주었던 일은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던것
내 분야 (테크쪽) 사람들뿐 아니라 다른 분야의 사람들도 많이 만남
어떤 사람과도 언제든 의미있는 대화를 나눌수 있는 세가지 마법같은 질문들
“요즘 어떠세요?”
“요새 주로 어떤것 하세요?”
“제가 혹시 도울수 있는 부분이 뭘까요?”
3. 행복의 출발은 다른사람과의 비교를 멈추는것
내가 안식년을 갖는동안,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했던것들:
AI분야의 핫한 스타트업 회사를 새로 창업함
큰 규모로 VC투자를 받고 언론에 크게 보도됨
유명한 대기업에 경영진 또는 보드멤버로 리크루팅됨
멋진 턱시도나 드레스를 차려입고 자선행사나 디너파티에 감
그리고 그들은 이 모든것을 SNS에 지속적으로 공유했음!
우리는 각자의 레이스를 뛰는 것이라는 사실을 계속 자신에게 리마인드해야 했음
레이스의 장애물은 보통 우리 안에 있음:
끊임없는 남과의 비교
자기 자신에 대한 의구심
불안감
만족과 감사하지 못함
등등
4. 늘 끝을 염두에 두고 생각하기
삶의 다음 스텝을 고민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단 한가지 질문:
“만일 내 인생이 앞으로 5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미션을 발견하는데 있어서, 이보다 더 명확함을 가져다준 질문은 없었음
5. 에너지를 얻을수 있다면 바쁜것도 나쁘지만은 않음
안식년동안 일정이 비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고, 때로는 꽤나 바빴음
가족 관련 및 다른 개인적인 일들
내가 GP로 참여했던 신규펀드를 포함한 50개 이상의 벤처투자
하지만 이는 대부분 스트레스는 낮고, 에너지를 얻을수 있었던 일들이었음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일, 뛰어난 창업자들을 만나는 일 = 에너지를 얻는 일
스케줄이 얼마나 차 있는지만 볼게 아니라, 얼마나 나의 에너지를 채워주는지 또는 소모하는지의 관점에서도 살펴볼것
Google Docs
On Sabbatical (Korean)
나의 안식년 2024년 5월 | CK Photo by Jay Mantri on Unsplash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왜 이렇게 열심히 사세요? 원래는 나를 위해서 했다. 잘 하려고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달라졌다. 문화를 위해서 한다. 내가 이 문화를 대표하니까. 그 문화를 욕보이지 않기 위해서 한다. 내 뒤에 올 사람들을 위해서 한다. 나보다 더 큰 무언가를 위해서 산다. 제이지는 멋진 래퍼, 동시에 멋진 리더라고 생각하게 된 인터뷰.
오피스 인테리어라는게.. 다 뻔합니다. 그게 그거죠 -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많은 기업들이 역설적으로 오피스 관련해서 지출하는 제일 큰 비용이 임차료와 인테리어 공사비입니다. 제일 큰 소비지출인데, 비슷비슷, 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해서, 오피스 인테리어 사업을 제대로 시작한지 몇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보통 오피스 인테리어 회사들을 만나거나 RFP를 통해 제안을 받으면, '예쁘게', '싸게', '원하는 것 다 해드릴게요' 정도로 요약이 됩니다. 저는 이게 SaaS가 등장하기 전 SI 일변도의 소프트웨어 시장을 보는 듯 했습니다. 고객들은 예쁘고, 싸고, 커스터마이징을 원한다고는 다들 얘기하지만, 결국 이들의 니즈를 끝까지 파고 들어가보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각기 다른 1,2개씩 정리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피스 인테리어 비즈니스를 멀티 브랜드 전략으로 출발했습니다. 하나의 브랜드는 하나의 엣지를 강하게 갖습니다. 고객들에게도 '말씀만 하시면 원하는거 다 해드릴게요'라는 용역 업체 느낌보다는, 우리의 생각과 제안을 정리해서 카탈로그처럼 보여드리고,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하시면 되게끔 순서를 바꿨습니다. 다른 산업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한 변화인데, 오피스 인테리어 시장은 좀 느린 듯도 하네요. 새로운 공간을 얻고 인테리어를 생각하시는 회사가 있다면 저희도 한번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lnkd.in/g5jzRJbE
보통 오피스 인테리어 회사들을 만나거나 RFP를 통해 제안을 받으면, '예쁘게', '싸게', '원하는 것 다 해드릴게요' 정도로 요약이 됩니다. 저는 이게 SaaS가 등장하기 전 SI 일변도의 소프트웨어 시장을 보는 듯 했습니다. 고객들은 예쁘고, 싸고, 커스터마이징을 원한다고는 다들 얘기하지만, 결국 이들의 니즈를 끝까지 파고 들어가보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각기 다른 1,2개씩 정리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피스 인테리어 비즈니스를 멀티 브랜드 전략으로 출발했습니다. 하나의 브랜드는 하나의 엣지를 강하게 갖습니다. 고객들에게도 '말씀만 하시면 원하는거 다 해드릴게요'라는 용역 업체 느낌보다는, 우리의 생각과 제안을 정리해서 카탈로그처럼 보여드리고,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하시면 되게끔 순서를 바꿨습니다. 다른 산업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한 변화인데, 오피스 인테리어 시장은 좀 느린 듯도 하네요. 새로운 공간을 얻고 인테리어를 생각하시는 회사가 있다면 저희도 한번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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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AI에 대한 열광은 기업들의 AI 수요로 이어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인력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태동하는 섹터와 이를 필요로 하는 쇼티지의 만남.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모두 AI를 외치고 있는 세상. 하지만 기업들은 스스로 AI를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다. 즉, ‘AI 역량 쇼티지‘를 맞이한 것이다. 쌓여가는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AI를 기업 활동에 적용하고 싶지만, AI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거나 질문은 명확하지만 구현하기 위한 인력 수급이 힘든 기업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는 고스란히 AI 인력 채용 수요의 급증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를 채워줄 수 있는 실질적인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다. 미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대학 입학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 수급 역시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소프트웨어 시장은 선점이 핵심
구독 형태의 BM을 가졌기에 직접 서비스를 구축해야 했던 용역 방식보다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훨씬 높다. 이에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선점이 매우 중요하다. 산업군별 이탈률을 살펴보면, SaaS 산업이 타 산업들에 비해 이탈률이 낮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한번 소프트웨어를 선택한 이후에는 특정 프로그램의 효율화 방식에 익숙해져, 타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데 있어 비용, 시간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즉, SaaS의 핵심은 빠르게 시장을 진입하여 선점하는 것이다.
그러나 용역 형태로 영업 레버리지 불가
그러나 해당 제품들이 개발되었을 당시에는, 수주 시 동사의 엔지니어가 6개월 동안 현장에 배치되어 고객 니즈에 맞게 맞춤형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축해야 하는 용역 형태였다. 이에 매출 증가에 따라 인건비 역시 함께 증가했다. 영업 레버리지를 누릴 수 없는 IT 기업이란 의문을 남긴 채, 두 제품을 기반으로 매출액 10억 달러를 달성하며 동사는 20년 9월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동사 BM ① 맛보기 형태 -> ② 고객 맞춤형 제작 => 높은 매출과 이익
동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가지며, 구체적으로는 ① Acquire Phase, ② Expand Phase, ③ Scale Phase로 나눌 수 있다. ① Acquire Phase: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맛보기 형태로 고객사에게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단계다. 현지에서 Bootcamp를 열어 미래 고객사들에게 체험시키고 있으며 23년 3분기 115개의 Bootcamp를 시작으로 올해 1분기 660개까지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투자 단계로 볼 수 있다. ② Expand Phase: 매출이 전보단 더 발생하나, 고객사의 요구를 수용하고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가 동반된다. 본격적인 매출과 수익이 성장하지만, 영업 레버리지가 온전히 발휘되지 않는다. ③ Scale Phase: 매출액 대비 투자비용은 급감하며, 운영 및 관리 효율이 높아지고 고객이 직접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동사의 플랫폼에서 운영하기에, 지속적으로 매출과 이익이 발생한다
동사의 플랫폼 : End-to-End
ERP 데이터의 통합과, 방대한 데이터 분석에 대한 수요로 빅테이터 분석 플렛폼이 탄생하였다. 다른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동사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동사는 데이터 프로세싱 전과정을 담당하는 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데이터 프로세싱 과정은 데이터소스에서 수집, 저장(연결), 처리, 분석, 표현으로 나누어진다. 동사는 이러한 데이터 프로세싱 전과정을 모두 담당하는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다른 데이터분석 플랫폼은 저장, 처리, 분석 등 일부분을 담당한다.
동사의 데이터 통합 : 연결 통한 철통보안
또한 동사는 다른 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다르게 데이터를 ‘연결‘하는 방식을 취해 보안을 극대화하고 있다. 데이터를 언제든지 접근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통합 과정이 필요하며, 데이터 통합의 방법은 데이터에 ‘연결‘하거나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나뉘어진다. 전자의 방식을 취하는 동사는 자체적으로 고객의 데이터를 보관하거나 액세스할 수 없으며 공유 또한 불가능 하다. 하지만 데이터 웨어하우스 기반의 Snowflake, 레이크하우스 기반의 DataBricks는 모두 고객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하다.
속도전: 동사 승리
연결과 저장, 두 방식은 전송속도에 있어서도 근본적으로 차이가 난다. 각 기업들은 이미 개별 데이터 저장소를 구축해놓은 상태이며, Snowflake와 Databricks는 여기에 있는 데이터를 이전해 저장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Snowflake의 경우 4달, Databricks의 경우 작은 기업 4달, 큰 기업은 1년 가까이 걸린다고 한다. 이에 반해 동사는 데이터를 통합하고 아키텍쳐를 짜고 앱을 만드는데 1달 미만이 시간이 소요된다. 이러한 속도감은 코로나 시기 마스크 공급망을 몇 주 안에 구축하고, 단 3일만에 우크라이나 난민의 숙소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표준화되고 독자적인 솔루션
처음부터 정부와 같이 일했기 때문에 공인되지 않은 제3자의 솔루션을 금지하는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여야 했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개발된 AI/ML 기능을 가진 정부향 플랫폼 고담을 만들었고, 이를 상업용으로 개발시켜 파운드리를 개발했다. C3.AI는 동사와 비교해 데이터의 통합과 기업 맞춤형 서비스의 측면에서 열등하다고 볼 수 있다. C3.AI는 40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각각 제3자의 앱에서 공급되는 데이터와 연결한다. 하지만 온톨로지의 부재로 C3.AI는 전사적인 데이터와 각 프로그램을 엮는 것이 아닌 분절된 형태로 연결한다. 또한 개별 기업 맞춤형 서비스가 아닌, 특정 업종의 기업에게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즉, C3.AI는 데이터 모델 관련 능력의 범위가 동사보다 협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Success Cases
미국 최대 주택건설회사 Lennar는 23년도 AIP를 사용하며 목표였던 62,000개의 주택을 초과달성하여 73,000개의 주택을 건설할 수 있었고, 한 개의 프로젝트 당 25억에서 80억원의 비용절감을 이뤄낼 수 있었다. Lennar의 주택 건설 프로젝트 과정을 간단히 살펴보면, 토지 구매, 기반 공사, 주택 공사, 주택 보증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 과정에서 다양한 하청 업체에 입찰을 받아서 진행하고, 그과정에서 건설 사업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개념이 오고간다.
에어버스는 19년에 2만 3,000대에 그쳤던 항공기 생산을 향후 20년간 39,000대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동사를 찾아왔다. 목표 달성을 위해 공급망 전반의 수익과 운영 신뢰성 개선이 필요했고, 이 때문에 동사에게 프로젝트 지원을 요청한 것이다. 당시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연료 펌프 문제에 대한 근본 원인을 찾지 못해 엔지니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었다. 동사는 기존 서로 다른 시스템에 갇혀 있는 모든 항공기 데이터를 확보하고, 통합하여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주었다. 동사의 플랫폼을 최초 배치한 결과, 항공기 A350 생산의 병목 현상을 찾아내어 전체 공급망에 걸쳐 공유함으로써 에어버스가 생산 계획을 달성할 수 있었다.
AI에 대한 열광은 기업들의 AI 수요로 이어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인력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태동하는 섹터와 이를 필요로 하는 쇼티지의 만남.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모두 AI를 외치고 있는 세상. 하지만 기업들은 스스로 AI를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다. 즉, ‘AI 역량 쇼티지‘를 맞이한 것이다. 쌓여가는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AI를 기업 활동에 적용하고 싶지만, AI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거나 질문은 명확하지만 구현하기 위한 인력 수급이 힘든 기업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는 고스란히 AI 인력 채용 수요의 급증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를 채워줄 수 있는 실질적인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다. 미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대학 입학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 수급 역시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소프트웨어 시장은 선점이 핵심
구독 형태의 BM을 가졌기에 직접 서비스를 구축해야 했던 용역 방식보다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훨씬 높다. 이에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선점이 매우 중요하다. 산업군별 이탈률을 살펴보면, SaaS 산업이 타 산업들에 비해 이탈률이 낮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한번 소프트웨어를 선택한 이후에는 특정 프로그램의 효율화 방식에 익숙해져, 타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데 있어 비용, 시간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즉, SaaS의 핵심은 빠르게 시장을 진입하여 선점하는 것이다.
그러나 용역 형태로 영업 레버리지 불가
그러나 해당 제품들이 개발되었을 당시에는, 수주 시 동사의 엔지니어가 6개월 동안 현장에 배치되어 고객 니즈에 맞게 맞춤형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축해야 하는 용역 형태였다. 이에 매출 증가에 따라 인건비 역시 함께 증가했다. 영업 레버리지를 누릴 수 없는 IT 기업이란 의문을 남긴 채, 두 제품을 기반으로 매출액 10억 달러를 달성하며 동사는 20년 9월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동사 BM ① 맛보기 형태 -> ② 고객 맞춤형 제작 => 높은 매출과 이익
동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가지며, 구체적으로는 ① Acquire Phase, ② Expand Phase, ③ Scale Phase로 나눌 수 있다. ① Acquire Phase: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맛보기 형태로 고객사에게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단계다. 현지에서 Bootcamp를 열어 미래 고객사들에게 체험시키고 있으며 23년 3분기 115개의 Bootcamp를 시작으로 올해 1분기 660개까지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투자 단계로 볼 수 있다. ② Expand Phase: 매출이 전보단 더 발생하나, 고객사의 요구를 수용하고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가 동반된다. 본격적인 매출과 수익이 성장하지만, 영업 레버리지가 온전히 발휘되지 않는다. ③ Scale Phase: 매출액 대비 투자비용은 급감하며, 운영 및 관리 효율이 높아지고 고객이 직접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동사의 플랫폼에서 운영하기에, 지속적으로 매출과 이익이 발생한다
동사의 플랫폼 : End-to-End
ERP 데이터의 통합과, 방대한 데이터 분석에 대한 수요로 빅테이터 분석 플렛폼이 탄생하였다. 다른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동사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동사는 데이터 프로세싱 전과정을 담당하는 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데이터 프로세싱 과정은 데이터소스에서 수집, 저장(연결), 처리, 분석, 표현으로 나누어진다. 동사는 이러한 데이터 프로세싱 전과정을 모두 담당하는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다른 데이터분석 플랫폼은 저장, 처리, 분석 등 일부분을 담당한다.
동사의 데이터 통합 : 연결 통한 철통보안
또한 동사는 다른 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다르게 데이터를 ‘연결‘하는 방식을 취해 보안을 극대화하고 있다. 데이터를 언제든지 접근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통합 과정이 필요하며, 데이터 통합의 방법은 데이터에 ‘연결‘하거나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나뉘어진다. 전자의 방식을 취하는 동사는 자체적으로 고객의 데이터를 보관하거나 액세스할 수 없으며 공유 또한 불가능 하다. 하지만 데이터 웨어하우스 기반의 Snowflake, 레이크하우스 기반의 DataBricks는 모두 고객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하다.
속도전: 동사 승리
연결과 저장, 두 방식은 전송속도에 있어서도 근본적으로 차이가 난다. 각 기업들은 이미 개별 데이터 저장소를 구축해놓은 상태이며, Snowflake와 Databricks는 여기에 있는 데이터를 이전해 저장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Snowflake의 경우 4달, Databricks의 경우 작은 기업 4달, 큰 기업은 1년 가까이 걸린다고 한다. 이에 반해 동사는 데이터를 통합하고 아키텍쳐를 짜고 앱을 만드는데 1달 미만이 시간이 소요된다. 이러한 속도감은 코로나 시기 마스크 공급망을 몇 주 안에 구축하고, 단 3일만에 우크라이나 난민의 숙소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표준화되고 독자적인 솔루션
처음부터 정부와 같이 일했기 때문에 공인되지 않은 제3자의 솔루션을 금지하는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여야 했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개발된 AI/ML 기능을 가진 정부향 플랫폼 고담을 만들었고, 이를 상업용으로 개발시켜 파운드리를 개발했다. C3.AI는 동사와 비교해 데이터의 통합과 기업 맞춤형 서비스의 측면에서 열등하다고 볼 수 있다. C3.AI는 40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각각 제3자의 앱에서 공급되는 데이터와 연결한다. 하지만 온톨로지의 부재로 C3.AI는 전사적인 데이터와 각 프로그램을 엮는 것이 아닌 분절된 형태로 연결한다. 또한 개별 기업 맞춤형 서비스가 아닌, 특정 업종의 기업에게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즉, C3.AI는 데이터 모델 관련 능력의 범위가 동사보다 협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Success Cases
미국 최대 주택건설회사 Lennar는 23년도 AIP를 사용하며 목표였던 62,000개의 주택을 초과달성하여 73,000개의 주택을 건설할 수 있었고, 한 개의 프로젝트 당 25억에서 80억원의 비용절감을 이뤄낼 수 있었다. Lennar의 주택 건설 프로젝트 과정을 간단히 살펴보면, 토지 구매, 기반 공사, 주택 공사, 주택 보증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 과정에서 다양한 하청 업체에 입찰을 받아서 진행하고, 그과정에서 건설 사업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개념이 오고간다.
에어버스는 19년에 2만 3,000대에 그쳤던 항공기 생산을 향후 20년간 39,000대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동사를 찾아왔다. 목표 달성을 위해 공급망 전반의 수익과 운영 신뢰성 개선이 필요했고, 이 때문에 동사에게 프로젝트 지원을 요청한 것이다. 당시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연료 펌프 문제에 대한 근본 원인을 찾지 못해 엔지니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었다. 동사는 기존 서로 다른 시스템에 갇혀 있는 모든 항공기 데이터를 확보하고, 통합하여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주었다. 동사의 플랫폼을 최초 배치한 결과, 항공기 A350 생산의 병목 현상을 찾아내어 전체 공급망에 걸쳐 공유함으로써 에어버스가 생산 계획을 달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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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SMIC에서 팔란티어 리포트를 발행했군. 아래는 내 개인 메모장에서 가져온 내용.
- AI에 대한 수요는 미친듯이 올라가지만, 기존 레거시 기업들은 디지털 역량이 없어서 어떻게 도입해야할지 모름 → 정확하게 이 수요를 해결해주는 것이 팔란티어의 역할
- ‘온톨로지’라는 자체적인 프레임워크를 개발해놓아서 사실상 경쟁사가 없다고 무방함
- 원래는 SI 업체에 가까웠는데, AIP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고객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구간
http://snusmic.com/equity-research-palantir-technologies-inc/
- AI에 대한 수요는 미친듯이 올라가지만, 기존 레거시 기업들은 디지털 역량이 없어서 어떻게 도입해야할지 모름 → 정확하게 이 수요를 해결해주는 것이 팔란티어의 역할
- ‘온톨로지’라는 자체적인 프레임워크를 개발해놓아서 사실상 경쟁사가 없다고 무방함
- 원래는 SI 업체에 가까웠는데, AIP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고객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구간
http://snusmic.com/equity-research-palantir-technologies-inc/
SMIC
Equity Research, Palantir Technologies Inc. - S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