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 Telegram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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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journey together through the captivating realms of entrepreneurship, investment, life, and technology. This is my chronicle of exploration, where I capture and share the lessons that shape our world. Join us and let's never stop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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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more I think about it, the more I realize that being an immigrant is a form of insanity. It's a decision to leave behind everything you've ever known and start from zero in a foreign land.

It takes a special kind of crazy and delusional to make that leap.

2/ Think about it: you spend your entire life building your status, your network, your financial stability. Your family is your safety net, your friends are your support system. You have a career, a reputation, and a place in society. And then, you give it all up.

3/ When you immigrate, you're stripped of all these things. You're a nobody in a strange land, with no connections, no resources, and no guarantee of success. You're betting everything on the hope that you can make it in a new country.

4/ The kind of person who makes this choice is a rare breed. They're equal parts determined, delusional, optimistic, and self-confident. They have to be, because the odds are stacked against them. They're the ultimate risk-takers.

5/ In many ways, immigrants are the perfect entrepreneurs. They're used to facing adversity, adapting to new situations, and hustling to make their dreams a reality. They have a hunger and a drive that can't be taught.

6/ This isn't just about first-generation immigrants, either. The impact of immigration ripples across generations. The stories of risk and sacrifice become part of the family lore, shaping the attitudes and aspirations of children and grandchildren.

7/ Some might argue that this is a romanticized view of immigration, that not all immigrants are entrepreneurs or risk-takers. And that's true. But the fact remains that the immigrant experience forges a unique kind of character.

8/ Of course, this isn't to say that immigration is easy or always desirable. There are valid concerns about the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impacts of immigration.

9/ What I'm talking about here is the sheer audacity of the immigrant spirit. The willingness to leave behind everything familiar and comfortable in pursuit of a better life. It's a kind of courage that I deeply admire.

10/ So whatever your views on immigration policy, take a moment to appreciate the incredible stories of the immigrants among us.

Their journeys are a testament to the resilience of the human spirit.

They remind us that anything is possible if you're willing to take a leap of faith.

https://x.com/adityaag/status/1798361022417580088?s=46&t=h5Byg6Wosg8MJb4pbPS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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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돈을 버는 것이 운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000개의 평행우주가 있다면, 그 중 999개의 우주에서 부자가 되고 싶어해야 합니다. 단지 50개의 우주에서 운 좋게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운을 배제해야 합니다.

여기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네 가지 종류의 운이 있습니다.

1. 맹목적인 운
첫 번째 종류의 운은 맹목적인 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 통제 밖에서 무언가가 일어났기 때문에 운이 좋았던 경우입니다. 그것은 행운, 그것은 운명입니다.

2. 노력으로 얻은 운
그 다음으로는 끈기, 열심, 분주함을 통해 얻은 운이 있습니다.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많은 일을 하며 많은 에너지를 생성할 때,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3. 준비를 통해 얻은 운
세 번째 방법은 운을 잘 포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정 분야에서 매우 능숙해지면, 그 분야에서 행운의 기회를 알아차리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당신은 인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운에 민감해지고, 그것은 기술과 지식, 노력 덕분입니다.

4. 독특한 성격을 통한 운
마지막으로 가장 이상하고 어려운 종류의 운이 있습니다. 이는 독특한 성격, 독특한 브랜드, 독특한 사고방식을 구축했을 때 오는 운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운을 창출한 것입니다. 운을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자신을 놓았습니다. 또는 아무도 그 기회를 창출하지 않았을 때 그 운을 끌어들인 것입니다.

운을 당신의 운명으로 만드세요. 운이 결정론적으로 변하게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신의 성격을 구축하세요.

Na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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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ar headcount by round:
2019 Seed - 3 founders
2020 Series A - ~8
2023 Series B - ~37
(2024 Today - 57)
[결코 당연하지만은 않은—성공과 success의 차이] Was your day a success? Forget about the big success for a moment, congratulate yourself on the day whatever you achieved today, the small successes, and praise yourself.

한국에 있을 때 '성공'이라는 단어는 꽤 무거웠다. 보통은 인생의 큰 성취 혹은 큰 목표를 달성했을 때를 의미하며 단어 자체가 어느 상황에서도 오글거렸다 특히 내 인생을 얘기하기엔 더더욱 먼 단어였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의 목표의 성공을 이루기 위해, 즉 성공하기 위해 우리 몸을 불사른다.

그만큼 그 과정에서의 노력이나 성과를 스스로 축하라고 격려할 여유 또한 없다. 그래서 오늘 보단 내일이 내일보단 일년 후와 더 먼 미래에 기준을 둔다.

하지만 미국에 와서 부터는 'success'와 ‘successful’이라는 단어가 꽤나 가볍게 쓰였다. 결과의 달성이라는 의미로, 매 과정마다 성공이 따른다는 이야기를 회사내에서나 밖에서나 쉽게 접할수 있다. 시간이 흐르다보니 어색했던 이 success 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게 되었고, 내 인생에도 스며들었다.

학교 생활을 하고, 인턴을 하고, 정직원이 되는 과정에서 작은 목표들이 있었기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고, 작은 성취마다 활력제가 되었다. 큰 순간뿐 아니라 작은 순간들까지도 성공을 할 수 있어 내 인생은 더욱 풍성해졌다. 나 스스로를 칭찬할 힘이 생기기 시작했다. 작은 목표를 이뤘을지라도 오늘은 '성공'이라고 말했다. 그러다 보니 나의 하루, 나의 한 달, 내가 살아온 시간들이 모두 성공적이었다. 최종 목표를 이루기 전에도 나는 이미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성공의 기준을 낮춘 그날, 내 인생은 이미 성공했다.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성공적이었나요? 거창한 성공이라는 단어는 잠시 잊고, 오늘도 열심히 버틴 하루, 작은 성공들을 축하하며 스스로에게 “고생했다”고 칭찬한마디 해주세요.

https://brunch.co.kr/@kyoki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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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이메일을 활용한 아웃바운드 세일즈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소수의 잠재 고객에게 개인화를 많이 해서 아웃바운드 하는 방식 (Highly-targeted outbound)와 가능한 많은 잠재 고객에게 연락하는 방식(Spray & Pray)이 있습니다.

저희 팀은 대부분의 리드는 블로그, 커뮤니티, 웨비나, 제품 등을 통한 인바운드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아웃바운드는 주로 전자의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ICP 기준에 맞는 팀들을 찾고, 선정하는데 상대적으로 훨씬 많은 시간을 투자했었습니다.

그러다 몇 달 전, 미국에서 더 많은 기회를 생성하기 위해 아웃바운드의 비중을 늘리기 했고, Spray & Pray 방식의 아웃바운드를 시도했습니다.
- 아웃바운드 전용 도메인에서, 총 3개의 메일 박스를 사용.
- 각 메일 박스 당 하루 50개 정도의 이메일을 보냄. (150 emails / day)
- 매주 시퀀스 결과를 보면서 Open & reply rate을 올리기 위해 연락하는 담당자/부서를 바꿔보기도 하고, 이메일 제목, 내용, CTA 등을 계속 바꿨음.
- 콜드 이메일만으로는 연결되기 어렵기 때문에 링크드인과 콜드콜을 병행함.

그렇게 약 3달 정도 진행하였는데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의미 있는 수의 미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역시 아웃바운드에서 중요한 것은 연락하는 수가 아닌, 누구한테 연락하는가이다.
- 물론 여러 필터를 사용해서 최소한의 기준에 맞는 팀들에게 연락하긴 했지만, 회사 하나하나, 담당자 한 명씩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개인화하지 않으니 효과가 떨어짐.

2. 다양한 채널을 동시에 사용하지 않으면 연결되기 매우 어렵다.
- 작년까지만 해도 콜드 이메일만 보내도 Open & reply rate이 굉장히 높게 나왔는데, 올해부터는 매우 떨어짐. 링크드인과 콜드콜을 같이 사용해야 훨씬 효과가 좋음.

3. Spray & pray outbound를 하기 위해서는 훨씬 많은 수의 이메일을 보내야 함.
- 이전에는 하루에 10~20개 정도의 이메일만 보냈었고 그것에 비하면 150개는 많은 숫자이긴 하지만, 충분한 수의 리드를 확보하기에는 너무 적음.
- 애초에 conversion rate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양의 이메일을 보내야 함.
- 이것을 위해 미국의 다른 팀들은 훨씬 더 많은 아웃바운드 전용 도메인과, 각각의 도메인에 여러 개의 메일박스를 사용하는 것을 알게 됨.
- 예를 들어, 도메인 6개, 각 도메인에 메일박스 5개, 각 메일 박스에서 하루 50개의 이메일 -> 하루에 총 1,500개의 이메일을 보냄.
- 만약 나중에 아웃바운드 볼륨을 늘려야 하는 때가 다시 온다면, 그때는 양을 훨씬 늘려서 실험해볼 예정.

4. 역시 콜드 이메일 아웃바운드를 위해 아웃바운드 전용 도메인을 사용해야 함.
- relatecrm.so 도메인이 아웃바운드 전용 도메인인데, spray & pray 방식을 사용한 지 약 두 달 만에 스팸으로 분류되는 비율이 굉장히 높아짐. 그래서 이후 아웃바운드를 위한 새로운 도메인을 바로 만들게 됨.
- 만약 이게 아웃바운드 전용 도메인이 아닌 메인 도메인이었다면? 고객들과 주고받아야 하는 이메일의 deliverability가 굉장히 떨어져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어렵게 되고, 오랜 시간 공들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와 홈페이지 SEO에도 큰 데미지가 있었을 것.

결론적으로 지금은 다시 인바운드로 리드를 만들기 위해 컨텐츠와 소수의 잠재 고객에게 개인화하여 연락하는 아웃바운드 방식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https://www.fastventures.co.kr/post/k-food

과거에도 한식을 세계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실질적 매출과 이익을 만들어내는 기업들을 통해 현실로 다가오는 경우는 최근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그 대상도 불고기, 비빔밥 같은 인사동 거리 느낌나는 것이 아니라, 두부, 치킨, 만두, 불닭, 김, 고추장… 한국 사람이라면 매일 먹는 것들입니다. 뭔가 한국만의 특징을 극대화한 특정 품목이 아니라, 그냥 우리의 식탁이 그 자체로 해외에서도 공감을 얻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그래서 이 현상이 스타트업들에게도 기회가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스타트업들은 대부분 IT나 기술을 활용한 고성장을 꾀하는 경우를 의미했지만, 화장품을 필두로 한 소비재 스타트업들의 성공이 창업팀의 페르소나를 좀 더 다변화했습니다. 한국의 먹을거리에 힌트를 얻어서 이를 해외에 크게 성공시키는 것 또한, VC들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스타트업 창업팀의 결을 더 다양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소셜미디어와 디지털 마케팅 및 세일즈 기법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먹을거리들을 해외에 끝내주게 잘 팔아보겠다는 비전을 가진 팀들 또한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고, 저희와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희망합니다.
커리어의 블랙스완을 대비하려면-

1. 30대 직장인들 몇 명이 찾아왔다. "커리어에 항상 고민인데 본업외에 무언가를 준비하려니 본업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고, 아무것도 안하려니 불안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나심 탈레브는 예측치 못한 블랙스완을 대비하는 것이 투자에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이를 대응하는 전략중 하나로 투자전문가들은 "바벨전략"을 말한다. 중간값을 선택하기보다는 양 극단 모두를 택하라는 것이다. 예를들어, 안정지향이라도 안정에 100을 하거나 중위험에 100을 하기보다는 안정에 90, 초위험에 10정도를 하는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것이다

3. 커리어도 유사해보인다. 당연히 본업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기위해 전념해야 하지만 불행히도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무슨일이 생길지 모른다. IMF같은 사태가 올수도 있다. 이에 10~20프로 정도는 예측못한 경력상 블랙스완이나 미래를 대비하는 역량강화가 필요하다.

4. 16살 스타트업 CEO, 천재 프로그래머 출신 세계 최연소 대만 디지털 장관인 오드리 탕도 80:20의 룰을 말한다. 80프로의 시간은 현재 회사에 집중하여 전문성을 기르되 20프로의 시간은 두번째 특기를 준비하라는 것이다. 수입에 초점 맞추기보다는 자신이 흥미를 느끼고 더 알고 싶은 영역, 다음 단계에 필요한 역량을 준비하라고 한다. 현재 하고 있던 80프로의 주업이 만일 AI 등으로 대치되거나 점점 쇠락하는 산업이 된다면? 준비했던 20프로를 활용한다. 그 다음에는 그것에 이제 80프로의 에너지를 쓰면서 또 다음의 20프로를 준비하는 방식이다.

6.세상에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 중에는 all-in한 분들도 있지만 꼭 그렇치 않은 경우도 많다. 아인슈타인의 본업은 특허국사무원이었다. 부업이 물리연구였다. 카프카 또한 본업은 보험회사 직원이었다. 부업이 소설가였다.

7. 기업도 유사하다. 사이드 프로젝트가 본업이 된 경우도 많다. 슬랙 또한 한 기업의 사이드 프로젝트였다. 본업은 망했지만 부업으로 흥했다.

8. 물론, 실력을 집중적으로 키울 몇년간은 하나에 all-in하여 실력을 쌓고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그 시기를 지나간다면 10~20프로는 1)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 이라든지 2) 미래를 준비하는 것, 3) 커리어의 새로운 jump-up을 위해 시간을 쓸 필요가 있다. 새로운 분야의 야간 대학원을 다닐수도 있고 새로운 영역의 공부모임에 들어갈수도 있다. 재테크실력을 쌓을수도 있다.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파고 이를 기반으로 글을 쓰며 콘텐츠를 만들수도 있다.

9. 그렇게 해보다가 정말 잘되면 커리어를 변화시키거나 창업을 할수도 있다. 또는 본업에 갑자기 예기치 못한 이슈가 생겼을때 백업이 될수 있다. 그런 상황이 오지 않아도 최소한 새로운 관점을 배울수 있다.

10. 나도 본업에 집중하지만 10프로 정도는 꾸준히 다른 영역을 배웠다. 30대에는 야간MBA도 하고, 이후 회계, 전략 등 다양한 과정들을 틈틈히 배웠다. 코딩이나 분석, AI도 꾸준히 파악했다.
괸심있는 자기계발, 리더십, 심리, 코칭 과정등은 이수할뿐 아니라 해당과정의 리더역할을 오랜기간 한적도 있다. 관심도 있고 성과도 매우 뛰어나 아예 그 영역으로 이동할까 고민한적도 있었다.

11. 창업도 좋지만 모두가 창업을 할수도 할 필요도 없다. 직장인이라도 이러한 전략을 통해 충분히 자신의 커리어의 미래를 매니지하며 불확실성이나 생각지 못한 블랙스완을 대응할수 있다.

신수정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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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15206&fbclid=IwZXh0bgNhZW0CMTAAAR0oKOB2V9dsBxBYSI2Qv9FA6RFWX96iJ4fCBZNkRUh2sXOGpzxOAAqFERU_aem_Aa4okJQS-t3hcp24LfkK_CytbTUBWyaGXoTngRo6pR2JH4-x8LO7fFN8xN18pmwjtmioXr5FN6EYBOjjnBoMEElx

1인 개발자로서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는 동기 부여를 유지하는 것
개인적으로 동기 부여를 해킹하는 방법, 효과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 일기를 써왔는데 그 중 잘 동작한 것들을 소개
외부 소스를 동기 부여로 전환하기
외부 소스에서 동기를 얻는 시스템을 구축함
예: 구독자가 생길 때마다 알림을 받는 시스템
나는 푸시 알림을 싫어하지만, 이것들은 내 홈 화면에 바로 팝업됨
매번 작은 동기 부여가 솟구침
약간의 쾌락 트레드밀 효과가 있음. 처음에는 새로운 구독자 한 명이 엄청난 도파민/에너지의 충격이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나를 채워줌
비슷한 맥락에서, 누군가 내 서비스(Chessbook)를 언급할 때마다 알려주는 서비스에 가입했음 ( Syften )
소셜에서의 참여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마케팅에도 동시에 유용하지만, 사람들이 내가 만든 것에 대해 (바라건대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볼 때마다 동기 부여도 됨
디스코드엔 #pump-up 채널도 있는데, 여기에는 달성한 마일스톤들의 피드가 있음
$X MRR, 2,000명의 디스코드 사용자, 6% 미만의 이탈률 등 동기 부여가 되는 것들
작업을 미완성 상태로 남겨두기
작업을 90% 정도 완료한 상태로 남겨두기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보다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들지만 다음 날 작업을 시작하기가 10배는 더 쉬워짐
다음 날 시작할 때 빠르게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음
단지 git 커밋만 실행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알고 있는 상황에서 5~10분 정도 걸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
내가 만든 제품을 최대한 많이 사용하기
직접 사용하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즉시 수정함
버그 리포트로 받은 것보다 직접 경험한 불편함이 훨씬 더 크게 느껴져서 바로 고치게 됨
사람들이 원할 만한 것을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직접 원하는 것을 깨닫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제품 아이디어를 줌
고통을 해결하는 것이 고통을 견디는 것보다 나음
항상 힘든 부분들이 있음. 코드베이스의 방치된 영역, 서드파티와의 거래, 네이티브 앱의 새 버전 출시 등. 작업의 일부로 이런 것들을 처리해야 한다는 걸 알면 시작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질 수 있음
좋은 방법은, 그 고통을 덜어주는 방법을 찾아서 덜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임
예를 들어, 최근에 4개 이상의 새 엔드포인트가 필요해서 새 작업을 시작하는 데 많이 힘들었음. 백엔드에서 타입을 작성하고, 프론트엔드에서 동일한 타입을 작성하고, 페이로드가 올바른지 확인하고, 경로가 올바른지 확인해야 했고, 아무것도 타입 검사를 하지 않아서 보통 처음에는 작동하지 않음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RSPC라는 RPC 라이브러리를 찾았는데, 이것은 타입을 생성해주고 백엔드 함수를 작성하고 호출하는 것을 프론트엔드에서 다른 비동기 프론트엔드 함수를 호출하는 것만큼 쉽고 안전하게 만들어 줌
이것은 고통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흥분하게 만들었음. 마찰의 원천을 동기 부여의 증폭제로 전환시킨 것임
큰 회사에서 일했다면 일상적인 개발의 고통을 해결할 수 없어서 이것은 잊기 쉬움. 아마도 이런 것들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감각을 얻었을 것임. 마감일을 맞추거나, 사람들로부터 승인을 받거나, 시도하기 전에 기술 문서를 작성해야 함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고치고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솔로 개발자가 되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므로, 언제든 그것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야 함
아무것도 하지 않기
트위터/유튜브/레딧등에 빠지는 일이 잦음
여기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두 단계로 하는 것
먼저 Reddit 등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로 가고, 그 다음 작업을 시작함
Reddit에서 바로 집중해서 일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훨씬 쉬움
결국 뇌가 진정되면 코드를 작성하기 시작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음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함
그냥 화면 앞에 몇 분 동안 앉아 있으면, 마치 마법처럼 소비에 휘말린 도파민 과잉 상태의 안개가 걷히고 다시 창작과 문제 해결에 흥분할 수 있게 됨
그러면 뇌가 진정되고 다시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됨
사용자에게 업데이트 제공하기
사용자에게 업데이트를 제공하면서 자신이 이룬 성과를 돌아봄
월말에 성과를 기록하며 동기 부여를 얻음
파트너 찾기
제목과 모순되어 보일 수 있지만, 나는 단지 솔로 "개발자"라고 말했을 뿐임
제품/디자인/카피 등 모든 면에서 훨씬 뛰어난 파트너가 있음
파트너가 있는 것의 모든 이점을 나열하지는 않겠지만, 이제 그들이 필수적이라고 믿음
앞으로의 프로젝트에서는 문제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지면서도 나의 기술을 보완해줄 수 있는 파트너를 찾을 것임
이는 밤낮의 차이임
여기서 동기 부여 부분은 주로 책임감과 관련이 있음
사람들이 헬스장 파트너를 두는 것과 같은 이유임. 그냥 당신이 나타나기를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강력할 수 있음
또한 주간 회의를 하는데 할 말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아마도 충분히 하지 않고 있는 것이고 이는 두드러진 알림임
다른 부분은 당신의 동기와 파트너의 동기가 오르내릴 것이고, 그것이 같은 속도로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임
당신이 그렇지 않을 때, 여전히 프로젝트에 대해 동기 부여가 되어 있는 다른 사람이 있는 것이 매우 도움됨
'제로 데이' 피하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이 있으면, "제로 데이"를 보내고 있다는 잔존하는 죄책감이 있음
이것은 내가 하고 있는 활동을 완전히 즐기는 것을 방해함
내가 하고 있는 것을 즐길 수 있는 허락을 내 자신에게 주려고 노력해봤지만, 그냥 효과가 없음
겉으로는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는 것 같지만,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음. 그냥 견디는 것처럼 느껴짐
이것은 부정적인 피드백 루프로 이어질 수 있음. 계속해서 재충전하려고 하지만, 그냥 더 피곤해질 뿐임
발견한 유일한 방법은 먼저 좋은 작업을 하는 것임
그러면 내가 뛰어드는 재미있는 태만한 활동에 완전히 몰두할 수 있음
동기가 있을 때 사용하기
때로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면서 잠자리에 들 때가 있는데, 그때 해결책을 깨닫는 순간에 동기 부여가 됨
적어두고 아침에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일어나서 새벽 4시까지 작업함
이것도 솔로 개발자가 되는 것의 큰 장점 중 하나임
오전 9시에 슬랙에서 대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한밤중이라도 동기 부여가 찾아올 때 사용할 수 있음
이것은 아마도 일반화되지는 않겠지만,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조언이라기보다는 블로그 포스트로 각색된 일기장 항목에 더 가까움
나는 날씨에 상관없이 매일 9시부터 5시까지 일하도록 나 자신을 강요하는 것보다, 몰입 상태의 작업 기회를 극대화하려고 노력하는 좀 더 느슨한 접근 방식으로 항상 더 잘해왔음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커리어의 블랙스완을 대비하려면- 1. 30대 직장인들 몇 명이 찾아왔다. "커리어에 항상 고민인데 본업외에 무언가를 준비하려니 본업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고, 아무것도 안하려니 불안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나심 탈레브는 예측치 못한 블랙스완을 대비하는 것이 투자에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이를 대응하는 전략중 하나로 투자전문가들은 "바벨전략"을 말한다. 중간값을 선택하기보다는 양 극단 모두를 택하라는 것이다. 예를들어, 안정지향이라도…
수정님

한 60대 CEO를 만났다. 친구들은 거의 은퇴했다고 한다. 은퇴한 친구들은 대부분 사회적으로 아주 잘 나갔던 분들인데 대개 그룹을 만들어 골프 등으로 소일하면서 본인의 사무실로 종종 찾아온다고 한다.
현직에 있을때는 유명했고 잘나갔던 분들이지만 흥미롭게도 대화주제는 항상 동일한데
- 왕년에 잘나갔던 이야기
- 자식 자랑
- 건강
이고 마지막에는 정치 이야기.
이야기를 들으며 두가지를 결심.
1) 60이 넘어도 과거 이야기가 아닌 미래와 현재 이야기를 하면서 살수 있도록 해야겠다.
2) 전 ~가 아닌 현 ~로 불리울수 있도록 해야겠다.
흥미롭게도 관직이나 기업에 있다 퇴임하면 죽을때까지 마지막 직위가 호칭이 된다. 장관으로 퇴임하면 영원히 장관님이고 과장으로 퇴임하면 영원히 과장님이다. 상무로 퇴임하면 영원히 상무님이고 부장으로 퇴임하면 영원히 부장님이다. 그래서 직위에 목숨을 거는 경우가 많은듯 하다.
나에게도 경력 stage에 따라 여러 호칭이 있다. 교수, 대표, 부사장, 부문장... sns에서 만난 분들에게는 대개 "작가"라고 불러달라고 한다.
이 호칭이 제일 맘에 드는 이유는, 다른 호칭은 그 자리를 떠나면 다 전~이 되지만 이 호칭은 영원한 "현직"으로 쓸수 있기 때문.
작가, 크리에이터, 강연자, 코치, 컨설턴트, 연구자, 개발자, 목수, 연주자, 예술가, 투자자... 이런 호칭이 "직"이 아닌 "업"에 가까운 평생 호칭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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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NEW스뉴
1. 성시경님의 유튜브 채널 중 '만날텐데'라는 코너에 이정재 배우님이 출연한 편을 봤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내용이었는데 마지막 쿠키에 있는 조언이 인상적이었다.

2. <오징어 게임>이 해외에서 성공하고, 스타워즈 시리즈에 출연하고 하는 일들이 본인에게 큰 행복감이 있는 것보다 '그냥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구나'하는 정도였다는 것. 본인 필모에 재미난 작품이 생긴 것.

3. 새롭게 씨앗을 뿌리고, 한번 다시 열심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때는 '해외에서 성공하자, 각광받자' 이런 마음이 아니라, 본인이 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정말 좋은 결과물, 내가 만들 수 있는 최선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4. 내가 죽기 전에 정말 손에 꼽을 작품 몇 개는 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런 마음에 늦은 때는 없다는 것.

5. 한 분야에서 성공하고 큰 업적을 만들어낸 배우의 이 말이 마치 '방망이 깎던 노인'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6. 본 영상에서 성시경님이 이정재 배우에게 '다른데 한 눈 안팔고 연기, 작품에만 집중하는게 신기하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정재 배우 대답이 자기도 자기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는 것

7. 즉, 어떤 특정한 목적을 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하는일에 집중하고 본질을 잃지 않고, 배우로써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연기와 연출에 집중했더니 그런 기회와 결과들이 찾아왔다는 것이다.

8. 모든 일이 그런듯 하다. 사회적 성공이나 돈이 목적이 될 수도 있지만, 결국 한 분야에서 뭔가를 만들어내려면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나는 그걸 밀고나갈 수 있는 꾸준함과 집중력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9. 이런 기준을 세우고 행하려면 스스로가 굉장히 단단한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조그마한 유혹에도 흔들리고 목적이 변할게 뻔히 보이기 때문이다.

10. 내 능력으로 작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기반으로 조금 더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그렇게 축적하고 단단해지는 과정을 온전히 느끼고 즐기는 그 매순간이 성공이고, 어쩌면 성공이라는 단어보다도 더 소중하다는 것이다.

11. 그리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결과물들을 만들기 위해 계속 깎고 다듬으며 내 자신과 나의 능력을 돌보는 것. 그것이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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