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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표된 증권사 자료와 전자공시, 뉴스를 올려드리는 채널입니다. 기업분석 역시 확정 공시된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올려드릴 뿐 추정과 전망은 배제되어 있으며 주식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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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은 모델명이 있기 때문에 구매선택에 있어서 최저가 검색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가격경쟁력은 제조사와 대량구매로 생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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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810000101
인수 후보로 거론되는 카카오와 롯데 등은 다나와 인수를 통해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인터파크 등이 매물로 나오는 등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상위 사업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만큼 다나와 인수로 규모의 경제를 이룩하겠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대단하네요 시총 22조원. 지분 68% 들고 있는 SK케미칼 시총이 3.4조원
(코스닥)아이원스 - 주권매매거래정지해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10810900629
Forwarded from 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Jaesung Youn)
[하나금투/화학/윤재성] 금호석유: 프레임을 씌우면 보이지 않는 것들
 
보고서: https://bit.ly/3AkLnNo
 
 
애널리스트가 추천하고 생각한대로 주가가 움직이지 않음에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시작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가를 좌우하는 회사의 실적과 펀더먼털에는 변화가 없다는 애널리스트의 확신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드리고 싶기도 합니다. 
 
 
과도한 실적 감소 우려와 이로 인한 매도 압력의 근본적 원인은 '프레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기업은 장갑 관련 기업인가? 자동차/페인트/가전 관련 기업인가?" 라는 질문에 장갑 관련업체 아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프레임'이 씌여진 거죠. 2020년 여타 사업부가 부진했을 때는 맞는 말입니다만, 올해부터 달라졌고 내년에도 그럴겁니다. 이 프레임을 깨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입니다. 
 
 
2Q21 기준 NB Latex의 영업이익 비중은 28% 가량으로 추정됩니다. 타이어/자동차 소재인 범용고무의 영업이익 비중은 10%(추정), 페인트가 전방인 페놀사업부의 영업이익 비중은 44%, 전방이 자동차/가전인 합성수지의 영업이익 비중은 13%입니다. 정리하면, 장갑관련 이익 비중은 28%이며 자동차/타이어/페인트의 비중은 72%입니다. 그렇다면, 이 기업의 이익 드라이버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이전 보고서들을 통해 글로벌 건설/건축, 자동차/타이어 관련 수요가 뚜렷하게 회복 중이며, 내년까지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미국/유럽은 수요 호조에도 불구하고 인력과 자재가 부족해 건설 병목현상이 심각합니다. 바이든의 인프라 투자법안 통과 가능성 및 심각한 주택 부족, 누적된 건설 병목 물량을 감안 시 내년에도 관련 제품 에폭시/BPA/페놀 강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최근 한 달간 BPA는 22% 급등했습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자동차 평균 연식은 12년으로 역사적 최대치까지 상승해 노후 차량 교체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도체칩 부족에 따른 생산 병목 해소 시 현재 RE에 집중된 타이어 수요는 OE로 확산될 것이며, EPDM 등 자동차 관련 제품도 현재의 강세를 이어갈 것입니다. 
 
 
참고로, 최근 FT는 글로벌 건설 Super-Cycle을 전망했고, 메이져 타이어 업체 또한 수요 전망치를 상향 중입니다. 
 
 
"장갑"을 떠나, "건설/건축, 자동차/타이어의 수요"로 투자포인트를 바꿔서 생각해보신다면, 2021년 배당수익률 6.5%, ROE 50%-PBR 1.3배가 매우 매력적으로 보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