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클럽
지주회사 NAV 산정시 통상적인 상장사 지분가치 할인율 50%를 감안하면 나머지 비상장 자회사의 가치가 12조원이 되어야 합리적 (상장사 30% 할인시 9조원, 10% 할인시 6.5조원)
에코프로가 2차전지 자회사 지분가치를 No discount해야 나오는 밸류라면 LG화학이 보유한 LG엔솔 지분가치는 100조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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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Kyungjae Wee)
[에코프로 - 하나증권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 위경재]
'Great company, but Bad stock'
자료링크 : https://bit.ly/3KOCpzR
▶ FOMO 發 매수 및 회피 경계
끝까지 이성의 끈을 놓쳐선 안된다. FOMO 매수 및 회피를 모두 경계한다. 리스크를 떠안는 매수도 위험하지만 3개월 주가 562% 상승을 전부 시장의 광기로 치부하는 것 역시 현재 서있는 좌표를 오독할 위험이 있다. 적정 가치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켄 피셔에 따르면, 시장은 3~30개월 뒤를 내다본다. 시장은 초단기과제는 이미 처리했고, 30개월을 넘어선 초장기 과제를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다. 물론 탄소 중립 경제로의 대전환기에 선진 시장의 에너지 공급망 탈중국 기조는 한국 2차전지 산업의 미래 실적 가시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보다 먼 시점의 실적을 주가에 반영할 수 있는 논거를 갖추고 있는 셈이다.
다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60개월, 84개월 후까지 나아가는 것은 막대한 리스크 부담을 요한다. 산업 성장성 확고하나, 성장의 원인 변수인 탈탄소 정책 기조 및 미중 분쟁 구도 역시 각국의 정치/경제적 상황에 따라 그 경로의 변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산업의 성장 과정에서 시간 경과에 따른 신규 경쟁자 진입 리스크 역시 고려해야 한다.
미국 및 유럽의 정책 구도, 자동차 기업들의 평균 전기차 프로젝트 기간(5년~7년)을 감안할 때, 한국 2차전지 산업이 적절한 리스크를 감내하며 현재 가치화 할 수 있는 최장 시점은 약 50~60개월 후라고 판단한다. 2023년 초 현재 기준 대략 2027년이다.
▶ 연결 자회사들, 내부 거래 조정 후 미실현 이익 반영 본격화
그동안 에코프로는 연결 자회사들의 내부거래(전구체 및 수산화리튬 법인의 양극재 법인향 매출) 조정 후 연결 미실현 이익 반영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자회사별 장기(2027년) 이익 가치 산정 Valuation의 어려움 있었으나,
최근 사업보고서 및 비상장 자회사 감사보고서 통해 안정적 이익 창출 능력 확인된 바, 이익 가치 기준 Valuation의 논거를 확보했다. 이를 반영해 기존의 자본 가치 기준 Valuation을 미래 이익 가치 기준 Valuation으로 변경하였다.
▶ 2027년 기준 적정 시가총액 11.8조원 도출
2027년 자회사별 예상 이익에 근거한 에코프로의 향유 가치는 BM 5.8조원, Materials 3.6조원, Innovation 0.6조원, CnG 0.8조원이며(상장 자회사 NAV 할인율 51% 및 비상장 자회사 할인 미적용. 표1 참조), 합산 목표 시총은 11.8조원이다. 위대한 기업이나 현 주가는 그 위대함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 목표주가 454,000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한다.
에코프로는 하나증권이 지난 3년간 강조해온 배터리 산업의 성장 가치, 메탈 비즈니스의 차별적 가치를 모두 담고 있는 기업이다. 섹터 내 커버리지 기업 중 미래에 대한 준비가 가장 잘 된 기업이라고 판단한다.
다만, 현 시가 총액은 5년 후 예상 기업 가치를 넘어섰다. 향후 주가 추가 상승을 위해 필요한 것은 2030년을 반영하기 위한 시간의 경과 그 자체다. 2030년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려면 당분간 중기 실적을 확인해 가는, 상당한 기간 조정이 필요하다. 위대한 기업이나 2023년 4월 11일 현재, 좋은 주식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Great company, but Bad stock'
자료링크 : https://bit.ly/3KOCpzR
▶ FOMO 發 매수 및 회피 경계
끝까지 이성의 끈을 놓쳐선 안된다. FOMO 매수 및 회피를 모두 경계한다. 리스크를 떠안는 매수도 위험하지만 3개월 주가 562% 상승을 전부 시장의 광기로 치부하는 것 역시 현재 서있는 좌표를 오독할 위험이 있다. 적정 가치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켄 피셔에 따르면, 시장은 3~30개월 뒤를 내다본다. 시장은 초단기과제는 이미 처리했고, 30개월을 넘어선 초장기 과제를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다. 물론 탄소 중립 경제로의 대전환기에 선진 시장의 에너지 공급망 탈중국 기조는 한국 2차전지 산업의 미래 실적 가시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보다 먼 시점의 실적을 주가에 반영할 수 있는 논거를 갖추고 있는 셈이다.
다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60개월, 84개월 후까지 나아가는 것은 막대한 리스크 부담을 요한다. 산업 성장성 확고하나, 성장의 원인 변수인 탈탄소 정책 기조 및 미중 분쟁 구도 역시 각국의 정치/경제적 상황에 따라 그 경로의 변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산업의 성장 과정에서 시간 경과에 따른 신규 경쟁자 진입 리스크 역시 고려해야 한다.
미국 및 유럽의 정책 구도, 자동차 기업들의 평균 전기차 프로젝트 기간(5년~7년)을 감안할 때, 한국 2차전지 산업이 적절한 리스크를 감내하며 현재 가치화 할 수 있는 최장 시점은 약 50~60개월 후라고 판단한다. 2023년 초 현재 기준 대략 2027년이다.
▶ 연결 자회사들, 내부 거래 조정 후 미실현 이익 반영 본격화
그동안 에코프로는 연결 자회사들의 내부거래(전구체 및 수산화리튬 법인의 양극재 법인향 매출) 조정 후 연결 미실현 이익 반영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자회사별 장기(2027년) 이익 가치 산정 Valuation의 어려움 있었으나,
최근 사업보고서 및 비상장 자회사 감사보고서 통해 안정적 이익 창출 능력 확인된 바, 이익 가치 기준 Valuation의 논거를 확보했다. 이를 반영해 기존의 자본 가치 기준 Valuation을 미래 이익 가치 기준 Valuation으로 변경하였다.
▶ 2027년 기준 적정 시가총액 11.8조원 도출
2027년 자회사별 예상 이익에 근거한 에코프로의 향유 가치는 BM 5.8조원, Materials 3.6조원, Innovation 0.6조원, CnG 0.8조원이며(상장 자회사 NAV 할인율 51% 및 비상장 자회사 할인 미적용. 표1 참조), 합산 목표 시총은 11.8조원이다. 위대한 기업이나 현 주가는 그 위대함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 목표주가 454,000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한다.
에코프로는 하나증권이 지난 3년간 강조해온 배터리 산업의 성장 가치, 메탈 비즈니스의 차별적 가치를 모두 담고 있는 기업이다. 섹터 내 커버리지 기업 중 미래에 대한 준비가 가장 잘 된 기업이라고 판단한다.
다만, 현 시가 총액은 5년 후 예상 기업 가치를 넘어섰다. 향후 주가 추가 상승을 위해 필요한 것은 2030년을 반영하기 위한 시간의 경과 그 자체다. 2030년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려면 당분간 중기 실적을 확인해 가는, 상당한 기간 조정이 필요하다. 위대한 기업이나 2023년 4월 11일 현재, 좋은 주식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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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클럽
지주회사 NAV 산정시 통상적인 상장사 지분가치 할인율 50%를 감안하면 나머지 비상장 자회사의 가치가 12조원이 되어야 합리적 (상장사 30% 할인시 9조원, 10% 할인시 6.5조원)
상장 자회사 할인율을 51% 주셨는데 급등 이전 2년간 평균치가 그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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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자리 잡고 지금 보고 있는데 일단 눈에 띄는건 에코프로 이노베이션 숫자가 이상하다 싶음.
가정에서 가격을 kg당 8달러로 잡았는데 너무 싸게 잡은거 같은데......(대충 찾은 작년 말 기사에선 kg당 85불) 그러다보니 매출이 작게 나오고 OPM이 4.5%로 너무 작게 나온거같음. 뭐 일부 가격 조정 받을 수 있겠지만 ASP가 너무 낮게 잡은건 오류인지, 보수적 추정인지 궁금함.
이노베이션은 22년에 이미 순익 천억이 나왔고, CNG도 마찬가지로 마진률이 너무 작게 잡힌거같음.
물론 가격이 지금 매우 높다고 보고, 가격 하락을 예측한 자료라면 토론을 할 수 있겠는데 자료를 봐도 그런 코멘트가 없었던 것은 아쉬움. 모델상의 오류인지 리튬 가격을 낮게 보는 추정의 근거가 있는지 알 수 있으면 좋겠음.
가정에서 가격을 kg당 8달러로 잡았는데 너무 싸게 잡은거 같은데......(대충 찾은 작년 말 기사에선 kg당 85불) 그러다보니 매출이 작게 나오고 OPM이 4.5%로 너무 작게 나온거같음. 뭐 일부 가격 조정 받을 수 있겠지만 ASP가 너무 낮게 잡은건 오류인지, 보수적 추정인지 궁금함.
이노베이션은 22년에 이미 순익 천억이 나왔고, CNG도 마찬가지로 마진률이 너무 작게 잡힌거같음.
물론 가격이 지금 매우 높다고 보고, 가격 하락을 예측한 자료라면 토론을 할 수 있겠는데 자료를 봐도 그런 코멘트가 없었던 것은 아쉬움. 모델상의 오류인지 리튬 가격을 낮게 보는 추정의 근거가 있는지 알 수 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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