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송공자 X 29PER
대상홀딩스는 또 급등이네요. 올해 5월 기사에서 정리해주신 한동훈 장관님의 현대고 동문들입니다. 친절하게 왼쪽에 이정재님 사진을 넣어주셨군요.
<BGF> 시총 3500억원
회장 홍석조 : 서울법대, 고검장
사장 홍정국 : 현대고
최대주주 지분율 70%
순현금 1600억원, BGF리테일/BGF에코머티리얼즈 지분가치 8천억원
회장 홍석조 : 서울법대, 고검장
사장 홍정국 : 현대고
최대주주 지분율 70%
순현금 1600억원, BGF리테일/BGF에코머티리얼즈 지분가치 8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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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컨텍, 한화시스템의 소형 SAR 위성 최초 교신 성공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068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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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컨텍, 한화시스템의 소형 SAR 위성 최초 교신 성공
컨텍, 한화시스템의 소형 SAR 위성 최초 교신 성공,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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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산업뉴스 채널_서울경제
올해만 네이버 블로그 126만개 신설…1020세대 대거 유입
www.sedaily.com/NewsView/29YEOW25YX?OutLink=telegram
프리미엄 컨버전스 미디어, 시그널(Signal)
투자의 바른 길을 함께 합니다! https://sign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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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네이버 블로그 올해 126만개 신설…1020세대 대거 유입
올해 126만 개의 네이버 블로그가 새롭게 생겼다. 블로그 글은 2억 4000만 개 발행됐다. 네이버는 이 같은 블로그 데이터와 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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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odolry의 텔레그램
온디바이스AI에 대해 물어보시는 질문이 이미 한창 폭증입니다. 곧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들도 온디바이스 AI에 대한 사전질문지를 한 가득 보내주셨기에 인터뷰 정리겸 의견을 공유합니다.
<온디바이스AI 필요 이유>
온디바이스AI는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과거 클라우드 컴퓨팅 시절부터 대두되던 개념입니다.
지금껏 엣지컴퓨팅이란 개념이 더욱 잘 알려져 있었고, 여기에 인공지능이 약간 가미되어 2018~2019년 즈음부터 몇 차례 온디바이스AI란 표현이 등장하다 다시금 쏙 들어간 바 있습니다.
챗GPT를 써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일부 사용자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챗GPT 접속이 느려지고, 또 답변도 느려집니다.
이처럼 인공지능 서버가 처리할 작업이 매우 많다보니 작업의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인공지능 서버가 모든 작업을 처리하지 말고, 사용자의 컴퓨터 단에서 일부 작업을 나누어 처리하자는 개념이 온디바이스AI입니다.
서버까지 가지 말고 내 기기에서 인공지능을 일부 처리하자는 의미에서 온디바이스라 부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조만간 등장할 현실적인 온디바이스AI>
인공지능 기능을 구현하려면 엄청난 양의 반도체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서버는 엔비디아의 최고사양 그래픽카드 최소 3,000개 이상을 이용하여 학습 기능을 구현해왔습니다.
그런데 고작 스마트폰을 이용해선 이러한 수준의 인공지능을 구현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칩의 사양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최고사양의 스마트폰을 이용해도 스마트폰 2만대정도는 돌려야 인공지능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현실적으로 당장의 온디바이스AI는 여전히 서버에 의존합니다.
인공지능의 가장 주요한 기능인 '학습'은 기존의 서버에서 모두 담당하되, 학습의 결과물 정도만 스마트폰으로 전송하여 결과를 해석하는 정도만 스마트폰이 담당하는 것입니다.
즉 인공지능의 일부 기능정도만 분담하는 '부분 인공지능'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와 유사한 기능은 이미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왔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의 빅스비와 애플 아이폰의 시리가 그 사례입니다.
아니, 그러면 이미 온디바이스 AI는 우리 스마트폰에 있는거였네?
근데 무슨 온디바이스AI가 확대된다는거야? 물음이 생기실겁니다.
엄밀히 기술적으로 파고 들면 지금까지의 빅스비와 앞으로 등장할 온디바이스AI는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앞으로 등장할 녀석은 데이터 생성 역할이 추가된다는 점에서 말이지요.
그런데 기술적인 부분 말고, 사용자 관점에서 보자면 물음이 여전히 남습니다.
생성의 역할이 추가된다지만 칩 성능 한계가 명확합니다. 특히 배터리 소모를 감안하면 기존보다 대단한 성능 향상 또한 불가합니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모든 칩들은 성능이 아닌 배터리에 초점이 맞추어져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실제 유저 관점에선 기존 기술과 대단히 다른 성능을 기대하기 어렵고, 조만간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을 기대하는 것 또한 현실적으로 무리라는 주장이 많은 것입니다.
온디바이스AI를 테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입장이 바로 이거입니다.
온디바이스AI를 기술적으로 파고들면 기존과 일부 차이는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이름만 새로 붙여서 마케팅으로 쓰는 느낌에 가까울 뿐, 사실상 기존과 크게 다른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러한 의견이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 내년까지 등장할 온디바이스AI 로드맵만 보면 이 의견에 상당 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달라지는 점도 있습니다. 갤럭시S24가 구체적으로 나와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만,
온디바이스AI가 본격 탑재되면 기존 빅스비보다 확연히 역할이 늘어난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될 것입니다.
현재 빅스비는 인공지능이라 이야기하기엔 무색할 정도로 성능이 떨어집니다. 단순 음성 명령 정도를 처리하죠. 기능도 기존 스마트폰 기능을 반복하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사진, 영상, 음성 등을 처리하는 기능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생성형 AI 강점을 살려 사진의 선명도를 급격히 끌어올리거나, 영상 편집시 효과를 훨씬 다양하게 넣거나, 외국인과 통화시에 실시간으로 음성 통역을 해주거나, 글을 쓸 때 문법 자동 고치기를 훨씬 빨리 해주는 등의 새로운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기능이 실제로 폰 판매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평가가 다소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온디바이스 AI의 수혜는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반도체 산업 모두가 수혜라는건 아실겁니다. 아쉽게도 수혜 폭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내년 이후 온디바이스AI가 스마트폰 외 다양한 IoT 제품들로 확대되는 구간에선 추가적인 수혜가 일어날 것으로 보이나, 우선 약 1~2년 내에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 트렌드만 살펴보면 기업들의 실적에 큰 영향을 줄만한 수혜는 크지 않습니다.
일부 팹리스(IP, 디자인하우스 포함) 기업들을 중심으로 일부나마 유의미한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이번에 다가올 반도체 사이클까지 한해 보자면 온디바이스AI는 점진적이고 느린 수혜이지 급격하고 빠른 수혜는 아닙니다.
특히 대부분 수혜주로 엮이는 기업들은 온디바이스AI향 매출이 유의미하게 기여한다기보다는, 단순히 반도체 업황의 턴으로 증가하는 실적이 월등히 클 전망입니다.
되려 지금까지 온라인상에 돌아다니는 온디바이스 AI에 대한 기대감만 보면 스마트폰섹터가 더욱 수혜가 되어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만 보면 말입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강화되고 스마트폰 판매량 반등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논리대로라면 말입니다.
그런데 이 또한 확신하기엔 다소 조심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직전엔 항상 새로운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만발했었는데, 막상 까고보면 그다지 별로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 엄청난 기능이 탑재된다는데, 실제로는 실생활에서 별로 쓸모 없는 기능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겁니다.
과거 갤럭시S3 시절부터 스마트폰을 뒤집어 전화 거절하기, 갤럭시S6 엣지디스플레이, 언젠가부터 등장한 빅스비, 그리고 최근 갤럭시 제품들의 100배 줌 카메라 등.
사기 전에는 그럴듯하지만 막상 이 기능을 보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고, 사고나서도 한두번 쓸까말까 한 기능입니다. 이번 100배줌 카메라만 봐도 실제 판매량이 과거 전작 괜찮았던 제품 판매량을 수준을 유지하는 정도이지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갤럭시 판매량이 크게 반등하고 수혜가 크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러한 결과가 또다시 혹시 또다시 반복되는 것은 아닐지 우려의 생각도 없진 않다는 것입니다.
만약 스마트폰 기능이 예상보다 크게 발전되어 온디바이스AI 수혜가 명확해진다면 반도체 섹터 중에서도 스마트폰용 칩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이 예상 외의 큰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엑시노스향 노출이 높은 후공정 기업들이 수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엄밀히 이야기하면 이들 기업 또한 온디바이스AI의 직접 수혜라기보다는 온디바이스->갤럭시로 이어지는 간접 수혜에 해당하겠습니다.
HBM과 온디바이스AI의 테마성에 대해서도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지만,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현실상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고민도 큽니다.
특히 핀, PCB, PCB 장비는 물론 이따금 아나패스까지 엮는 극단적인 케이스까지 말입니다.
내러티브의 허상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야 기존 주주분들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팩트를 이야기할 수 있을지 고민이 큰데 고민을 마치면 글로 공유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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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은 아래 링크로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강의 수강자 분들의 강의 관련 질문은 꼭 별도로 제게 메일(hodolry@naver.com)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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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AI 필요 이유>
온디바이스AI는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과거 클라우드 컴퓨팅 시절부터 대두되던 개념입니다.
지금껏 엣지컴퓨팅이란 개념이 더욱 잘 알려져 있었고, 여기에 인공지능이 약간 가미되어 2018~2019년 즈음부터 몇 차례 온디바이스AI란 표현이 등장하다 다시금 쏙 들어간 바 있습니다.
챗GPT를 써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일부 사용자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챗GPT 접속이 느려지고, 또 답변도 느려집니다.
이처럼 인공지능 서버가 처리할 작업이 매우 많다보니 작업의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인공지능 서버가 모든 작업을 처리하지 말고, 사용자의 컴퓨터 단에서 일부 작업을 나누어 처리하자는 개념이 온디바이스AI입니다.
서버까지 가지 말고 내 기기에서 인공지능을 일부 처리하자는 의미에서 온디바이스라 부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조만간 등장할 현실적인 온디바이스AI>
인공지능 기능을 구현하려면 엄청난 양의 반도체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서버는 엔비디아의 최고사양 그래픽카드 최소 3,000개 이상을 이용하여 학습 기능을 구현해왔습니다.
그런데 고작 스마트폰을 이용해선 이러한 수준의 인공지능을 구현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칩의 사양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최고사양의 스마트폰을 이용해도 스마트폰 2만대정도는 돌려야 인공지능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현실적으로 당장의 온디바이스AI는 여전히 서버에 의존합니다.
인공지능의 가장 주요한 기능인 '학습'은 기존의 서버에서 모두 담당하되, 학습의 결과물 정도만 스마트폰으로 전송하여 결과를 해석하는 정도만 스마트폰이 담당하는 것입니다.
즉 인공지능의 일부 기능정도만 분담하는 '부분 인공지능'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와 유사한 기능은 이미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왔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의 빅스비와 애플 아이폰의 시리가 그 사례입니다.
아니, 그러면 이미 온디바이스 AI는 우리 스마트폰에 있는거였네?
근데 무슨 온디바이스AI가 확대된다는거야? 물음이 생기실겁니다.
엄밀히 기술적으로 파고 들면 지금까지의 빅스비와 앞으로 등장할 온디바이스AI는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앞으로 등장할 녀석은 데이터 생성 역할이 추가된다는 점에서 말이지요.
그런데 기술적인 부분 말고, 사용자 관점에서 보자면 물음이 여전히 남습니다.
생성의 역할이 추가된다지만 칩 성능 한계가 명확합니다. 특히 배터리 소모를 감안하면 기존보다 대단한 성능 향상 또한 불가합니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모든 칩들은 성능이 아닌 배터리에 초점이 맞추어져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실제 유저 관점에선 기존 기술과 대단히 다른 성능을 기대하기 어렵고, 조만간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을 기대하는 것 또한 현실적으로 무리라는 주장이 많은 것입니다.
온디바이스AI를 테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입장이 바로 이거입니다.
온디바이스AI를 기술적으로 파고들면 기존과 일부 차이는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이름만 새로 붙여서 마케팅으로 쓰는 느낌에 가까울 뿐, 사실상 기존과 크게 다른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러한 의견이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 내년까지 등장할 온디바이스AI 로드맵만 보면 이 의견에 상당 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달라지는 점도 있습니다. 갤럭시S24가 구체적으로 나와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만,
온디바이스AI가 본격 탑재되면 기존 빅스비보다 확연히 역할이 늘어난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될 것입니다.
현재 빅스비는 인공지능이라 이야기하기엔 무색할 정도로 성능이 떨어집니다. 단순 음성 명령 정도를 처리하죠. 기능도 기존 스마트폰 기능을 반복하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사진, 영상, 음성 등을 처리하는 기능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생성형 AI 강점을 살려 사진의 선명도를 급격히 끌어올리거나, 영상 편집시 효과를 훨씬 다양하게 넣거나, 외국인과 통화시에 실시간으로 음성 통역을 해주거나, 글을 쓸 때 문법 자동 고치기를 훨씬 빨리 해주는 등의 새로운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기능이 실제로 폰 판매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평가가 다소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온디바이스 AI의 수혜는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반도체 산업 모두가 수혜라는건 아실겁니다. 아쉽게도 수혜 폭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내년 이후 온디바이스AI가 스마트폰 외 다양한 IoT 제품들로 확대되는 구간에선 추가적인 수혜가 일어날 것으로 보이나, 우선 약 1~2년 내에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 트렌드만 살펴보면 기업들의 실적에 큰 영향을 줄만한 수혜는 크지 않습니다.
일부 팹리스(IP, 디자인하우스 포함) 기업들을 중심으로 일부나마 유의미한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이번에 다가올 반도체 사이클까지 한해 보자면 온디바이스AI는 점진적이고 느린 수혜이지 급격하고 빠른 수혜는 아닙니다.
특히 대부분 수혜주로 엮이는 기업들은 온디바이스AI향 매출이 유의미하게 기여한다기보다는, 단순히 반도체 업황의 턴으로 증가하는 실적이 월등히 클 전망입니다.
되려 지금까지 온라인상에 돌아다니는 온디바이스 AI에 대한 기대감만 보면 스마트폰섹터가 더욱 수혜가 되어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만 보면 말입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강화되고 스마트폰 판매량 반등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논리대로라면 말입니다.
그런데 이 또한 확신하기엔 다소 조심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직전엔 항상 새로운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만발했었는데, 막상 까고보면 그다지 별로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 엄청난 기능이 탑재된다는데, 실제로는 실생활에서 별로 쓸모 없는 기능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겁니다.
과거 갤럭시S3 시절부터 스마트폰을 뒤집어 전화 거절하기, 갤럭시S6 엣지디스플레이, 언젠가부터 등장한 빅스비, 그리고 최근 갤럭시 제품들의 100배 줌 카메라 등.
사기 전에는 그럴듯하지만 막상 이 기능을 보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고, 사고나서도 한두번 쓸까말까 한 기능입니다. 이번 100배줌 카메라만 봐도 실제 판매량이 과거 전작 괜찮았던 제품 판매량을 수준을 유지하는 정도이지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갤럭시 판매량이 크게 반등하고 수혜가 크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러한 결과가 또다시 혹시 또다시 반복되는 것은 아닐지 우려의 생각도 없진 않다는 것입니다.
만약 스마트폰 기능이 예상보다 크게 발전되어 온디바이스AI 수혜가 명확해진다면 반도체 섹터 중에서도 스마트폰용 칩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이 예상 외의 큰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엑시노스향 노출이 높은 후공정 기업들이 수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엄밀히 이야기하면 이들 기업 또한 온디바이스AI의 직접 수혜라기보다는 온디바이스->갤럭시로 이어지는 간접 수혜에 해당하겠습니다.
HBM과 온디바이스AI의 테마성에 대해서도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지만,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현실상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고민도 큽니다.
특히 핀, PCB, PCB 장비는 물론 이따금 아나패스까지 엮는 극단적인 케이스까지 말입니다.
내러티브의 허상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야 기존 주주분들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팩트를 이야기할 수 있을지 고민이 큰데 고민을 마치면 글로 공유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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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여의도 감성투자
두나무는 재밌는 새끼다.
변화무쌍한 산업의 최전선에 있는 것처럼 포장되어있으나 신사업이라고는 NFT 한번 말아먹은 것 빼고 하는 게 없는 새끼...
성장주로 알려져있으나 쌍팔년도 롯데칠성식 밸류에이션이 가능한 새끼...
하이브 6천억, 비트코인 6천억, 현금 3천억, 강남역 빌딩으로 시총 설명이 되는게 새끼...
코인베이스랑 묶여서 적자 쓰레기 기업으로 느껴지나 건실한 흑자 기업인 새끼...
Winter is coming은 미국 얘기고 못해도 분기에 천억씩 버는 새끼...
주가는 고점대비 90% 하락했지만 주주환원한다고 꾸준히 자사주 매입, 배당하는 선진 주주자본주의 실현하는 새끼…
SBF, CZ, Do Kwon과 달리 당당히 무죄 받은 새끼…
은행인지 크립토인지 헷갈리는 새끼…
정부에서 앉으라면 엎드리는 새끼…
그래도 CBDC, STO하면 결국 대한민국 대장인 새끼…
처물려있어도 선물시장 개방 이벤트라는 꿈이 있는 새끼…
카카오 버스 타다가 카카오가 지는 해로 보이자 바로 버린 냉철한 새끼...
그게 바로 두나무다.
변화무쌍한 산업의 최전선에 있는 것처럼 포장되어있으나 신사업이라고는 NFT 한번 말아먹은 것 빼고 하는 게 없는 새끼...
성장주로 알려져있으나 쌍팔년도 롯데칠성식 밸류에이션이 가능한 새끼...
하이브 6천억, 비트코인 6천억, 현금 3천억, 강남역 빌딩으로 시총 설명이 되는게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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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is coming은 미국 얘기고 못해도 분기에 천억씩 버는 새끼...
주가는 고점대비 90% 하락했지만 주주환원한다고 꾸준히 자사주 매입, 배당하는 선진 주주자본주의 실현하는 새끼…
SBF, CZ, Do Kwon과 달리 당당히 무죄 받은 새끼…
은행인지 크립토인지 헷갈리는 새끼…
정부에서 앉으라면 엎드리는 새끼…
그래도 CBDC, STO하면 결국 대한민국 대장인 새끼…
처물려있어도 선물시장 개방 이벤트라는 꿈이 있는 새끼…
카카오 버스 타다가 카카오가 지는 해로 보이자 바로 버린 냉철한 새끼...
그게 바로 두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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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에 상장하면 코인베이스 PBR만 따라가도 시총이 20조원이고, 국내증시에 상장하면 10조에 IPO 해서 두산로보/에코머티처럼 인덱스에 물량 떠넘기는 스킴으로 20조원 갈수도 있겠죠. 하이브와 지분스왑시 밸류가 20조원이었습니다.
❤16👍7
23.12.6 (수)
『업데이트 콘텐츠』
[범송공자의 업종테마]
▶️ 코인과 카페24 관련 개별 테마주 강세
https://naver.me/G9tPvn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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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6일 기관 : KG이니시스, 외국인 : 레뷰코퍼레이션
https://naver.me/FGF8nchY
[범송공자의 선별종목]
▶️ 방향성 없는 기관 수급
https://naver.me/xylfkBD1
『업데이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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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업종테마] 23.12.06 (수) 코인과 카페24 관련주 등 개별 테마가 강한 시장
와이지엔터의 핵심 그룹인 블랙핑크가 전원 재계약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와이지엔터와 YG플러스가 20% 넘는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에 다른 엔터주들도 함께 강세였고요. 카페24가 구글의 투자를 받은 것이 유튜브 쇼핑 때문인데요. 이 때문인지 마케팅 업체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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