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증권/소재산업재/윤재성, 유재선, 김시현] (CERAWeek 2025 참관기) All of the Above
▶ 보고서: https://bit.ly/4j7zGk5
▶ 전력 수요에 대한 확신
- 미국 전력 수요 급증에 대한 공감대는 AI/데이터센터 뿐 아니라, 제조업 건설투자 급증(500억$ → 2022년부터 2,000억$)에 기반. Chevron/ExxonMobil 등 Super Major는 급기야 전력사업 진출 선언
▶ 천연가스의 귀환
- 미국의 전력 수요는 경제성장과 IT 인프라 확장으로 1985년부터 20년 간 성장. 특히, 1990년대 후반에는 가스발전소/터빈 급증을 경험. 현재는 당시의 De-javu
- 2030년까지 미국의 천연가스 수요는 +20~28bcf/d 성장 예상. 다만, 1985년 이후 수요의 메인은 발전이었지만 이번 사이클은 LNG 수출용 수요가 60% 이상을 차지(11~15bcf/d)
- LNG 수출 확대와 전력 수요 급증 감안 시, 미국 가스는 2000년 초반과 유사한 가격 강세 예상
▶ All of the Above 전략 부각
- Siemens/NextEra Energy,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건설비 2022년 700$/kW 수준에서 현재 2,400$/kW로 3배 이상 급등 언급
- Siemens Energy, 가스터빈 수요 급증에 따른 부품 병목현상 발생. 대형 가스터빈 납기 일정을 넉넉하게 2028년으로 설정하는 등 현실적 일정 수립
- NextEra Energy, 전력 수요 급등 대비 위해 All of the above energy solution 필요 언급. 특히, 재생에너지는 당장 가동 가능한 대안
▶ 강력한 규제 완화 요구
- Williams Companies, "파이프라인 허가에 3~4년, 실제 공사에 6~12개월 소요". 내무부 장관 Doug Burgum, "NECD 구성으로 규제 철폐에 집중할 것"
▶ 탈탄소
- 천연가스, 나아가 화석연료 산업의 지속성을 위한 CCS/블루수소에 대한 노력 지속. 특히, 블루수소는 안정성 높고, 대량 생산 가능한 현실적 대안
- Occidental은 탄소포집을 통한 중장기 비전 확실하게 제시. 45Q 세액 공제 혜택 지속/확대 예상
▶ 결론 및 Top Picks
- (1) 천연가스 Value Chain: Cheniere Energy, 포스코인터내셔널
- (2) 태양광: First Solar, 한화솔루션
- (3) 정유/석유화학: S-Oil, 롯데케미칼
- (4) 탄소포집: 유니드
- (5) 가스터빈: GE Vernova, 두산에너빌리티
- (6) 원전/SMR: Constellation Energy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4j7zGk5
▶ 전력 수요에 대한 확신
- 미국 전력 수요 급증에 대한 공감대는 AI/데이터센터 뿐 아니라, 제조업 건설투자 급증(500억$ → 2022년부터 2,000억$)에 기반. Chevron/ExxonMobil 등 Super Major는 급기야 전력사업 진출 선언
▶ 천연가스의 귀환
- 미국의 전력 수요는 경제성장과 IT 인프라 확장으로 1985년부터 20년 간 성장. 특히, 1990년대 후반에는 가스발전소/터빈 급증을 경험. 현재는 당시의 De-javu
- 2030년까지 미국의 천연가스 수요는 +20~28bcf/d 성장 예상. 다만, 1985년 이후 수요의 메인은 발전이었지만 이번 사이클은 LNG 수출용 수요가 60% 이상을 차지(11~15bcf/d)
- LNG 수출 확대와 전력 수요 급증 감안 시, 미국 가스는 2000년 초반과 유사한 가격 강세 예상
▶ All of the Above 전략 부각
- Siemens/NextEra Energy,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건설비 2022년 700$/kW 수준에서 현재 2,400$/kW로 3배 이상 급등 언급
- Siemens Energy, 가스터빈 수요 급증에 따른 부품 병목현상 발생. 대형 가스터빈 납기 일정을 넉넉하게 2028년으로 설정하는 등 현실적 일정 수립
- NextEra Energy, 전력 수요 급등 대비 위해 All of the above energy solution 필요 언급. 특히, 재생에너지는 당장 가동 가능한 대안
▶ 강력한 규제 완화 요구
- Williams Companies, "파이프라인 허가에 3~4년, 실제 공사에 6~12개월 소요". 내무부 장관 Doug Burgum, "NECD 구성으로 규제 철폐에 집중할 것"
▶ 탈탄소
- 천연가스, 나아가 화석연료 산업의 지속성을 위한 CCS/블루수소에 대한 노력 지속. 특히, 블루수소는 안정성 높고, 대량 생산 가능한 현실적 대안
- Occidental은 탄소포집을 통한 중장기 비전 확실하게 제시. 45Q 세액 공제 혜택 지속/확대 예상
▶ 결론 및 Top Picks
- (1) 천연가스 Value Chain: Cheniere Energy, 포스코인터내셔널
- (2) 태양광: First Solar, 한화솔루션
- (3) 정유/석유화학: S-Oil, 롯데케미칼
- (4) 탄소포집: 유니드
- (5) 가스터빈: GE Vernova, 두산에너빌리티
- (6) 원전/SMR: Constellation Energy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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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글로벌 전통에너지/신재생에너지 및 각종 소재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뉴스와 분석을 다룹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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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TT Research
[CTT Research]
■ 지혈제 수출 데이터 3월 잠정치 - 전국(넥스트바이오메디컬)
3월 전국 잠정치 발표
1Q25가 분기 사상 최대치를 경신
(단위: 달러)
<분기>
1Q25 : 2,577,500 (분기 최대치 경신)
4Q24 : 1,919,292
3Q24 : 1,386,256
2Q24 : 1,712,776
1Q24 : 2,290,199
<월>
25년 3월(잠정) : 954,576
25년 2월 : 769,736
25년 1월 : 853,188
24년 12월 : 971,813
텔레그램 링크: t.me/CTTResearch
■ 지혈제 수출 데이터 3월 잠정치 - 전국(넥스트바이오메디컬)
3월 전국 잠정치 발표
1Q25가 분기 사상 최대치를 경신
(단위: 달러)
<분기>
1Q25 : 2,577,500 (분기 최대치 경신)
4Q24 : 1,919,292
3Q24 : 1,386,256
2Q24 : 1,712,776
1Q24 : 2,290,199
<월>
25년 3월(잠정) : 954,576
25년 2월 : 769,736
25년 1월 : 853,188
24년 12월 : 971,813
텔레그램 링크: t.me/CTT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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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중국 H20 수요 폭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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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수 밸류체인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들어 엔비디아 H20 수요가 크게 증가해 3월 재고는 이미 구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짐. 컴퓨팅수요로 가격을 얹어 렌트 중. 현재 주로 141GB H20 부족. 유통채널에 따르면 타이트한 재고로 96GB까지 싹쓸이. 3월은 재고 없으며 4월에도 대규모 출하는 어려움. 5월에나 정상 회복 예상. 다만 모든 것은 ‘제재’에 달려있음. 제재 시 생산 중단 가능성
记者多方采访产业链人士获悉,今年以来英伟达H20需求增长明显,3月库存告急已是“一卡难求”,算力需求方加价求租H20,未来两个月H20不排除有停止流片的可能。有渠道商称,目前主要系141GB H20短缺,因其存量有限,96GB也被“扫光”,3月份基本无货,4月也难有大量供货,可能5月才会恢复正常,“但一切还要取决于是否有禁令,有禁令可能就不生产了。”(财联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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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수 밸류체인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들어 엔비디아 H20 수요가 크게 증가해 3월 재고는 이미 구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짐. 컴퓨팅수요로 가격을 얹어 렌트 중. 현재 주로 141GB H20 부족. 유통채널에 따르면 타이트한 재고로 96GB까지 싹쓸이. 3월은 재고 없으며 4월에도 대규모 출하는 어려움. 5월에나 정상 회복 예상. 다만 모든 것은 ‘제재’에 달려있음. 제재 시 생산 중단 가능성
记者多方采访产业链人士获悉,今年以来英伟达H20需求增长明显,3月库存告急已是“一卡难求”,算力需求方加价求租H20,未来两个月H20不排除有停止流片的可能。有渠道商称,目前主要系141GB H20短缺,因其存量有限,96GB也被“扫光”,3月份基本无货,4月也难有大量供货,可能5月才会恢复正常,“但一切还要取决于是否有禁令,有禁令可能就不生产了。”(财联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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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04.01 18:12:38
기업명: 유일로보틱스(시가총액: 7,085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콜옵션 조건이 포함된 주주간계약의 체결)
제목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콜옵션 조건이 포함된 주주간계약의 체결
* 주요내용
가. 계약당사자
- 콜옵션 의무자 : 김동헌(회사의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
- 콜옵션 권리자 : SK Battery America, Inc.(변경 후 최대주주 가능자)
* 콜옵션 행사 물량에 따라 최대주주 지위를 득할 수 있음.
* 콜옵션을 행사할 의무를 부담하지 않음.
나. 계약 내역
- 콜옵션 대상 주식수 : 완전희석화 기준 대상회사 지분 23%에 해당하는 주식
*콜옵션 의무자가 소유하는 위 주식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콜옵션(매도청구권) 행사 가능.
- 1주당 가액 : 28,000원
- 옵션 행사 기간 : 계약 체결일로부터 최대 5년간
다. 기타 사항
- 본 주주간계약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그 효력이 발생
- 주주간계약에 따라, 콜옵션 권리자는 주주간계약에서 정하는 일정한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콜옵션 의무자에게 콜옵션 권리자가 보유하는 발행회사 주식의 매수를 청구하거나 콜옵션 의무자가 보유하는 주식 전부를 콜옵션 권리자에게 매도할 것을 청구할 권리를 가짐.
- '완전 희석화 기준'은 지분율을 계산함에 있어서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종류주식, 신주인수권, 주식매수선택권(stock option)을 포함하여 대상회사의 보통주식으로 전환, 행사 또는 교환될 수 있는 기발행 지분 관련 증권이 모두 전환, 행사 또는 교환된 상태의 발행주식총수를 가정하여 지분율을 산정할 때 적용되는 기준을 의미함.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190121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88720
기업명: 유일로보틱스(시가총액: 7,085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콜옵션 조건이 포함된 주주간계약의 체결)
제목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콜옵션 조건이 포함된 주주간계약의 체결
* 주요내용
가. 계약당사자
- 콜옵션 의무자 : 김동헌(회사의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
- 콜옵션 권리자 : SK Battery America, Inc.(변경 후 최대주주 가능자)
* 콜옵션 행사 물량에 따라 최대주주 지위를 득할 수 있음.
* 콜옵션을 행사할 의무를 부담하지 않음.
나. 계약 내역
- 콜옵션 대상 주식수 : 완전희석화 기준 대상회사 지분 23%에 해당하는 주식
*콜옵션 의무자가 소유하는 위 주식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콜옵션(매도청구권) 행사 가능.
- 1주당 가액 : 28,000원
- 옵션 행사 기간 : 계약 체결일로부터 최대 5년간
다. 기타 사항
- 본 주주간계약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그 효력이 발생
- 주주간계약에 따라, 콜옵션 권리자는 주주간계약에서 정하는 일정한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콜옵션 의무자에게 콜옵션 권리자가 보유하는 발행회사 주식의 매수를 청구하거나 콜옵션 의무자가 보유하는 주식 전부를 콜옵션 권리자에게 매도할 것을 청구할 권리를 가짐.
- '완전 희석화 기준'은 지분율을 계산함에 있어서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종류주식, 신주인수권, 주식매수선택권(stock option)을 포함하여 대상회사의 보통주식으로 전환, 행사 또는 교환될 수 있는 기발행 지분 관련 증권이 모두 전환, 행사 또는 교환된 상태의 발행주식총수를 가정하여 지분율을 산정할 때 적용되는 기준을 의미함.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190121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8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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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TESLA $TSLA 1분기 판매량:
총 1분기 판매량: 336,681대(예상: 378,000대), 전년 대비 -13% 감소
- 모델 3/Y: 323,800대(예상: 351,900대), 전년 대비 -12% 감소
- 기타 모델 + 사이버트럭: 12,881대; 전 분기 대비 -46% 감소
1분기 총 생산량: 362,615대
테슬라는 2025년 4월 22일 시장이 마감된 후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후 5시 30분(동부 표준시)에 경영진과 함께하는 실시간 Q&A 웹캐스트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총 1분기 판매량: 336,681대(예상: 378,000대), 전년 대비 -13% 감소
- 모델 3/Y: 323,800대(예상: 351,900대), 전년 대비 -12% 감소
- 기타 모델 + 사이버트럭: 12,881대; 전 분기 대비 -46% 감소
1분기 총 생산량: 362,615대
테슬라는 2025년 4월 22일 시장이 마감된 후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후 5시 30분(동부 표준시)에 경영진과 함께하는 실시간 Q&A 웹캐스트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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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autoteamkorea
▣ 자동차 업종: 관세 영향 大해부: 트럼프에 맞서지 말라
-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며 현대차와 기아 투자의견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예상보다도 빠르고 과감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1기와는 달리
2기에서는 자동차에는 결국 관세가 일정 부분 실제로 부과되며 1기 보다 오히려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인뎁스 보고서 그림1번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트럼프 1기와 2기 자동차 업종 수익률을 트럼프 당선일 전후로 보면 데칼코마니처럼 역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1기와 마찬가지로 정밀한 관세율 예측을 통해 관세 영향이 실적에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1기 경험을 빌면 주가의 핵심은 정확한 관세율 예측이 아니라 불확실성이었습니다.
- 1기에는 최종적으로 자동차 관세율이 0%로 종결되었으나, 주가는 정반대였습니다.
자동차 주가는 반복되는 관세 위협 불확실성에 노출되며 트럼프 임기 초반 특히 24개월차까지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었습니다.
- 2기에서도 주식 시장은 정책 효과가 가장 큰 임기 초반에는 worst-case 시나리오를 가정해 기업가치를 엄격하게 평가하려 할 데,
굳이 트럼프에 정면으로 맞설 필요가 없는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는 또 다른 이유는 실적입니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원화 약세 심화로 비교적 양호한 이익을 나타내고 있지만 감익 현상이 뚜렷합니다.
- 당장 1Q25 실적도 원화 평균 환율이 전년대비 122원 약세를 나타냈는데도 불구 한국 완성차들의 영업이익은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지속가능한 이익창출 능력의 핵심 요소인 볼륨, 믹스, 인센티브, 가격 모두 부정적으로 실적하락 사이클에 본격 진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관세 외에도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또 다른 이유입니다.
- 마지막으로 커버리지 모든 기업들을 대상으로 관세율 변화에 따른 손익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인도네시아(상호관세율 32%)와 베트남(상호관세율 46%)을 대상으로 상호 관세율이 높게 설정되어
인도네시아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타이어와 베트남 수출 비중이 높은 금호타이어 등 타이어 회사들도 관세 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업종 탑픽은 현대모비스를 유지합니다. 높은 현지화율로 관세 영향이 가장 적고,
USMCA 규정을 충족하는 부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관세 대상이 아닌만큼 상대적으로 가장 유리한 상황입니다.
전년말부터 가동되기 시장한 미국 내 BSA / PE 시스템 공장들의 가동률이 개선되면 관세 대상 금액은 지금보다 더욱 축소될 수 있습니다.
- 또한 현대모비스는 전장 중심의 높은 성장에 따른 핵심부품 흑자전환과
non-captive 비중 확대로 완성차와는 달리 장기적으로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autoteamkorea
▣ 자동차 업종: 관세 영향 大해부: 트럼프에 맞서지 말라
-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며 현대차와 기아 투자의견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예상보다도 빠르고 과감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1기와는 달리
2기에서는 자동차에는 결국 관세가 일정 부분 실제로 부과되며 1기 보다 오히려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인뎁스 보고서 그림1번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트럼프 1기와 2기 자동차 업종 수익률을 트럼프 당선일 전후로 보면 데칼코마니처럼 역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1기와 마찬가지로 정밀한 관세율 예측을 통해 관세 영향이 실적에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1기 경험을 빌면 주가의 핵심은 정확한 관세율 예측이 아니라 불확실성이었습니다.
- 1기에는 최종적으로 자동차 관세율이 0%로 종결되었으나, 주가는 정반대였습니다.
자동차 주가는 반복되는 관세 위협 불확실성에 노출되며 트럼프 임기 초반 특히 24개월차까지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었습니다.
- 2기에서도 주식 시장은 정책 효과가 가장 큰 임기 초반에는 worst-case 시나리오를 가정해 기업가치를 엄격하게 평가하려 할 데,
굳이 트럼프에 정면으로 맞설 필요가 없는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는 또 다른 이유는 실적입니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원화 약세 심화로 비교적 양호한 이익을 나타내고 있지만 감익 현상이 뚜렷합니다.
- 당장 1Q25 실적도 원화 평균 환율이 전년대비 122원 약세를 나타냈는데도 불구 한국 완성차들의 영업이익은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지속가능한 이익창출 능력의 핵심 요소인 볼륨, 믹스, 인센티브, 가격 모두 부정적으로 실적하락 사이클에 본격 진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관세 외에도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또 다른 이유입니다.
- 마지막으로 커버리지 모든 기업들을 대상으로 관세율 변화에 따른 손익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인도네시아(상호관세율 32%)와 베트남(상호관세율 46%)을 대상으로 상호 관세율이 높게 설정되어
인도네시아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타이어와 베트남 수출 비중이 높은 금호타이어 등 타이어 회사들도 관세 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업종 탑픽은 현대모비스를 유지합니다. 높은 현지화율로 관세 영향이 가장 적고,
USMCA 규정을 충족하는 부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관세 대상이 아닌만큼 상대적으로 가장 유리한 상황입니다.
전년말부터 가동되기 시장한 미국 내 BSA / PE 시스템 공장들의 가동률이 개선되면 관세 대상 금액은 지금보다 더욱 축소될 수 있습니다.
- 또한 현대모비스는 전장 중심의 높은 성장에 따른 핵심부품 흑자전환과
non-captive 비중 확대로 완성차와는 달리 장기적으로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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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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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단독]트럼프의 계산법, 각국에 무역적자 절반만큼 관세 매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부과한 상호관세는 국가별 무역흑자를 기준으로 부과한 것으로 해석된다. 우리 정부가 설득해왔던 FTA 실효세율은 미국 측에 전혀 고려 요소가 아니었던 셈이다. 미국에 대한 무역흑자를 절반 이상 해소할 때까지 관세 장벽을 내걸겠다는 '의지'로도 해석돼, 향후 무역 여건에 타격이 예상된다.
3일 한국무역협회 K-STAT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 전세계를 상대로 2조191억 달러 수입, 3조841억 달러 수출로 1조649억 달러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멕시코(-1523억 달러), 중국(-2743억 달러), 일본(-711억 달러), 한국(-513억 달러) 등에서 무역적자 폭이 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가별 상호관세율을 발표하면서, 대부분 상대국이 미국에 부과하는 관세에 절반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경우 대미 관세가 67%로 명시돼 있고, 상호관세율은 34%다. 베트남은 대미 관세율 90%에 상호관세율 46%다. 한국에는 대미관세율 50%, 상호관세율 25%가 적용됐다.
하지만 한국은 한미 FTA를 통해 양국간 실효세율을 0%에 가깝게 유지하고 있다. 30개월령 이상 소고기와 LMO 농산물, 과일, 일부 서비스업 등에서 비관세장벽이 존재하지만, 50%라는 관세율에 상응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간 수출입 불균형’을 대미 관세율로 보고, 그 절반을 상호관세로 매긴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은 지난해 중국과의 무역에서 수입 4272억 달러, 수출 1478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이 수출보다 65.4%나 많은데, 이 수치는 미국이 제시한 관세율(67%)와 거의 흡사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다른 나라도 비슷한 잣대가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작년 미국의 대일본 수입·수출 격차는 48.3%였고, 대미 관세율로 46%가 제시됐다. 베트남 역시 수출입 격차 91.4%에 대미 관세율 90%가 제시됐고, 태국도 수출입 격차 72.2%에 대미 관세율 72%가 나왔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대미 수출이 수입보다 44.2% 많았는데, 이와 비슷한 대미 관세율 50%가 제시됐다.
싱가포르나 브라질과 같이 교역 규모는 크지만, 미국이 무역수지 흑자를 보고 있는 국가에는 10% 관세만을 매겼다.
이처럼 미국이 상호관세의 부과 근거를 대미 무역수지 불균형으로 직접 겨냥하면서, 당국의 고심도 커졌다. 비관세 장벽 완화나 미국 현지 투자 뿐만 아니라 무역 구조의 변화까지 숙제로 떠안게 된 탓이다.
구기보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교수는 “대미 수출입 격차를 근거로 상호관세를 부과한 건 백악관 내에서 논의되던 안 중에서도 강경한 조치”라며 “하지만 현실적으로 미국 제조업 기반이 열악해 수입을 단기간에 늘리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403083141398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부과한 상호관세는 국가별 무역흑자를 기준으로 부과한 것으로 해석된다. 우리 정부가 설득해왔던 FTA 실효세율은 미국 측에 전혀 고려 요소가 아니었던 셈이다. 미국에 대한 무역흑자를 절반 이상 해소할 때까지 관세 장벽을 내걸겠다는 '의지'로도 해석돼, 향후 무역 여건에 타격이 예상된다.
3일 한국무역협회 K-STAT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 전세계를 상대로 2조191억 달러 수입, 3조841억 달러 수출로 1조649억 달러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멕시코(-1523억 달러), 중국(-2743억 달러), 일본(-711억 달러), 한국(-513억 달러) 등에서 무역적자 폭이 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가별 상호관세율을 발표하면서, 대부분 상대국이 미국에 부과하는 관세에 절반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경우 대미 관세가 67%로 명시돼 있고, 상호관세율은 34%다. 베트남은 대미 관세율 90%에 상호관세율 46%다. 한국에는 대미관세율 50%, 상호관세율 25%가 적용됐다.
하지만 한국은 한미 FTA를 통해 양국간 실효세율을 0%에 가깝게 유지하고 있다. 30개월령 이상 소고기와 LMO 농산물, 과일, 일부 서비스업 등에서 비관세장벽이 존재하지만, 50%라는 관세율에 상응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간 수출입 불균형’을 대미 관세율로 보고, 그 절반을 상호관세로 매긴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은 지난해 중국과의 무역에서 수입 4272억 달러, 수출 1478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이 수출보다 65.4%나 많은데, 이 수치는 미국이 제시한 관세율(67%)와 거의 흡사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다른 나라도 비슷한 잣대가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작년 미국의 대일본 수입·수출 격차는 48.3%였고, 대미 관세율로 46%가 제시됐다. 베트남 역시 수출입 격차 91.4%에 대미 관세율 90%가 제시됐고, 태국도 수출입 격차 72.2%에 대미 관세율 72%가 나왔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대미 수출이 수입보다 44.2% 많았는데, 이와 비슷한 대미 관세율 50%가 제시됐다.
싱가포르나 브라질과 같이 교역 규모는 크지만, 미국이 무역수지 흑자를 보고 있는 국가에는 10% 관세만을 매겼다.
이처럼 미국이 상호관세의 부과 근거를 대미 무역수지 불균형으로 직접 겨냥하면서, 당국의 고심도 커졌다. 비관세 장벽 완화나 미국 현지 투자 뿐만 아니라 무역 구조의 변화까지 숙제로 떠안게 된 탓이다.
구기보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교수는 “대미 수출입 격차를 근거로 상호관세를 부과한 건 백악관 내에서 논의되던 안 중에서도 강경한 조치”라며 “하지만 현실적으로 미국 제조업 기반이 열악해 수입을 단기간에 늘리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40308314139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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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트럼프의 계산법, 각국에 무역적자 절반만큼 관세 매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부과한 상호관세는 국가별 무역흑자를 기준으로 부과한 것으로 해석된다. 우리 정부가 설득해왔던 FTA 실효세율은 미국 측에 전혀 고려 요소가 아니었던 셈이다. 미국에 대한 무역흑자를 절반 이상 해소할 때까지 관세 장벽을 내걸겠다는 '의지'로도 해석돼, 향후 무역 여건에 타격이 예상된다.이날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K-STAT)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 전세계를 상대로 2조685억 달러 수출, 3조2673억 달러 수입으로 1조198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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