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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시간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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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eautylog
로레알이 다음 성장의 키워드로 ‘뷰티테크’를 내세웠다. 그룹의 연구혁신(R&I) 및 기술 부문을 총괄하는 바르바라 라베르노스 수석부사장(사진)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과학과 기술 발전이 전례 없는 ‘뷰티테크 시대’를 열고 있다”며 “독보적 뷰티 생태계를 지닌 한국 기업 및 학계와 이 분야에서 적극 협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베르노스 부사장은 그룹 내에서 니콜라 히에로니무스 로레알 최고경영자(CEO)에 이은 ‘2인자’로 꼽힌다. 그는 “뷰티산업은 단순한 안티에이징 화장품 제조에서 벗어나 세포 단위로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을 찾고 노화를 예방해주는 기술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피부 건강을 유지해주는 ‘롱제비티’(longevity·장수) 기술이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로레알그룹은 매년 매출의 3% 이상을 R&I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이 435억유로(약 69조원)임을 감안하면 작년 한 해에만 연구개발에 2조원 넘게 투자한 셈이다. 협업 대상도 대기업은 물론 스타트업, 학계를 가리지 않는다.

라베르노스 부사장은 한국 기업과의 협업을 강조했다. 한국은 단순히 로레알 제품을 판매하는 시장이 아니라 ‘제2의 도약’을 위한 핵심 파트너라고 했다. 그는 “한국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창의성뿐만 아니라 생명공학, 화학, 인공지능(AI), 데이터 등 첨단 기술력을 결합한 독보적 뷰티 생태계를 갖춘 나라”라고 설명했다.

로레알은 차세대 K뷰티 테크 대표 주자 발굴에도 직접 나서고 있다.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로레알 빅뱅’을 만들고, 혁신 기술을 지닌 국내 스타트업을 선발 중이다. K뷰티 브랜드 인수에도 적극적이다. 2018년 스타일난다(3CE), 지난해 고운세상코스메틱(닥터지) 등 한국 브랜드를 잇달아 인수했다. 라베르노스 부사장은 “혁신 기술을 갖춘 한국 기업과의 협업에 항상 열려 있고, 로레알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되면 언제든 인수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275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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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많이 산 미국주식 (서클 상장 이후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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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NBfolio
해시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1. 컨소시엄 구성 논의
-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가 주요 금융지주와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 가상자산 전문회사, 수탁사, 신탁사 등과 함께 민관 혼합형 컨소시엄 모델을 제시했다.
- 정부의 디지털 자산 산업 육성과 스테이블코인 허용 정책 기조와 맞물려 추진되고 있다.

2. 테크기업 설립 및 글로벌 사례
- 해시드는 은행이 지분에 참여하면서 민간과 협업하는 인터넷은행형 테크기업 설립을 구상 중이다.
- 미국 대형 은행의 사례와 해외 컨설팅 보고서도 참고하며, 한국은행의 은행 중심 모델과 차별화된 접근이다.

3. 정책 관여 및 영향
- 김용범 정책실장이 해시드 싱크탱크 대표로 활동하며 정책 제안에 깊이 관여했다.
- 3월에는 관련 법제화 필요성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며 논의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4. 글로벌 제도화 동향
- 홍콩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면허제를 8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 미국은 준비금 보유, 감사 의무 등을 담은 ‘GENIUS 법안’을 상원에서 통과시켰다.
-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하는 법안으로 연내 최종 통과 가능성이 크다.
- 글로벌 시장 규모는 2309억 달러로 꾸준히 성장 중이며, 싱가포르와 UAE 등도 활성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5. 국내 제도 정비 상황
- 국회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포함한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를 준비 중이다.
- 한국은행은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의 리스크를 경고하며 신중론을 제기했다.
- 이에 따라 민관 절충형 모델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48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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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 (해외주식은 작년 2분기 131조원, 올해 2분기 19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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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예탁금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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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8년 혈맹 '복덩이'는 네이버파이낸셜…미래에셋證 지분 가치 6조

새 정부 출범에 국내 IT 기업의 주가가 다시 뛰고 있다. 'AI 내각'에는 네이버 출신 인사가 올랐고, 스테이블코인 기대감에 부응해 기업들도 청사진을 내놓았다.

네이버와 8년간의 혈맹을 이어 온 미래에셋증권도 미소를 짓고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공개(IPO)가 점쳐지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지분 가치가 6조원에 달해서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파이낸셜은 최근 진행한 'N pay 미디어데이'에서 상장 관련 계획을 언급했다.

보유 자금 여건을 고려할 때 당장 상장에 나설 계획은 아니지만, 향후 퍼블릭 서비스와 글로벌 사업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IPO 시점을 고민겠다는 게 핵심이다. 카카오그룹의 상장 이후 오랜만에 등장할 빅테크 IPO에 주요 IB 하우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의 IPO가 가시화될 경우 미래에셋증권도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의 인연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양사는 당시 약 5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맞교환을 단행하며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전례 없는 증권·IT 대기업 간의 주식 교환은 파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국회에서는 당시 합병을 진행한 미래에셋대우가 사업적 목적이 아니라 자기자본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사주 교환을 결정했다고 비판했다. 최현만 전 회장이 직접 국정감사에서 관련 내용을 해명하기도 했다.

양사는 혈맹관계를 통해 사업적 시너지를 내기 위해 애써왔다.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공동 펀드를 조성했고, 대출과 보험에서도 미래에셋의 상품에 네이버의 핀테크 기술을 얹은 각종 서비스를 준비했다.

혈맹의 시너지는 네이버파이낸셜에 모였다. 지난 2019년 네이버는 페이 사업부를 분사해 네이버파이낸셜을 설립했으며, 이어 미래에셋증권은 계열사와 함께 네이버파이낸셜에 약 8천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그룹이 보유한 지분은 약 30%다.

지분 협력 관계가 흔들릴 상황도 다시 한번 발생했으나, 양사는 돈독한 관계를 이어나갔다. 당시 외국환 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 상황이었는데, 네이버파이낸셜의 마이데이터 사업 허가 획득에 미래에셋의 대주주 적격성이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네이버파이낸셜의 보통주 중 일부를 전환우선주로 전환해, 의결권 지분율을 줄였다.

이후 형사제재 없이 조사가 마무리되면서, 리스크도 사라진 상태다.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네이버파이낸셜의 보통주 지분율은 7.35%다. 18.15%의 전환우선주도 보유 중인데, 교환 비율은 1대1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의 IPO가 가시화되면, 보유한 전환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관심은 몸값과 IPO 시점이다. 핀테크 기업의 IPO 밸류에이션에 사용되는 주가매출비율(PSR)을 활용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피어기업은 카카오페이다. 지난 27일 종가와 작년 연간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PSR 배수는 최근의 주가 급등에 14.8배까지 올라왔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네이버파이낸셜의 매출액은 1조6천473억원이다. PSR을 적용한 몸값은 24조3천억원에 달한다. 물론 가장 공격적으로 가치를 매긴 수치지만, 이 경우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지분의 가치는 5조9천억원에 달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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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수주잔고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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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보험/증권 안영준]

증권 - 2Q25 Pre: 컨센 상회. 합당한 멀티플 리레이팅

합산 순이익은 9% (YoY) 증가한 1조 220억원 예상
- 2Q25 증권사 합산 순이익은 -13% (QoQ), +9% (YoY) 변동한 1조 220억원, 컨센서스 8% 상회 예상
-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BK 수익 증가가 실적 견인 전망, IB/운용은 무난

증권주 주가 추가 상승이 가능한 이유
- 증권업 PBR은 2011년 1.67배를 기록한 이후 줄곧 하락, 최근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0.83배에 불과
- 최근까지 증권업의 PBR이 하락한 이유
1. 박스피 장기화에 따른 증시 거래대금의 저성장
2.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향상에도 높은 실적 변동성
3. 저조했던 주주환원

- 해당 요인들은 대부분 해소되는 중
- 국내 증시는 박스권을 탈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거래대금 성장도 지속 전망
- 실적 변동성도 수수료수익 중심에서 이자수익 중심으로 변경되면서 크게 축소. 발행어음/IMA도 이자수익 확대 기여 전망
- 주주환원 성향도 상향, 배당은 물론 자기주식 매입/소각에도 적극적인 증권사들이 많아짐
- 저평가 요인 해소에 따라 최근 증권주의 PBR 상승은 정당화될 수 있다고 판단
- Top Pick 미래에셋증권 유지. 거래대금 증가 수혜+적극적 주주환원+신사업+그룹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 등 여전히 유효

링크: https://bbn.kiwoom.com/rfCI5364
채널: https://news.1rj.ru/str/yj_fina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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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NBfolio
케어젠, 'CPHI China 2025'서 펩타이드 기반 기술력 집중 조명

1. 전시회 참가 및 기술 공개
- 케어젠이 CPHI China 2025 전시회에 참가해 펩타이드 플랫폼 기술과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 ProGsterol, Korglutide, MyoKi 등 펩타이드 제품의 임상 신뢰성과 작용기전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상용화되었지만 신약 개발 수준의 임상 설계가 적용됐다.

2. 업계 반응 및 기술력 평가
- 무작위·이중맹검 인체시험을 통해 의약품 수준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점이 주목받았다.
- 펩타이드는 특정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며 부작용이 적고 구조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 다양한 질환에 적응증 확장이 가능해 펩타이드 플랫폼의 시장 경쟁력이 입증됐다.

3. 글로벌 제약사 협력 논의
- 60개국 200여 개 기업이 케어젠 부스를 방문해 파트너십 가능성을 타진했다.
- CG-P5는 중국, 인도, 남미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협상이 진행 중이다.
- 비침습 점안 방식으로 망막까지 도달하는 CG-P5의 약물 전달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4. 기술이전 및 시장 전략
- CG-T1은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동물의약품으로 기술이전 제안이 들어왔다.
- Korglutide는 경구형 GLP-1 펩타이드로 주사제 대비 편의성과 순응도 면에서 우위에 있다.
- 중국, 인도, 아시아 국가들과 라이선스 아웃 및 공급 계약 협의가 확대되고 있다.

5. 통합 치료 전략 제안
- MyoKi는 근육량 감소 부작용을 보완할 항-마이오스타틴 펩타이드로 주목받았다.
- 다수의 바이오기업들이 Korglutide와 MyoKi를 패키지 형태로 제안해 통합 치료 전략 논의가 진행됐다.

6. 향후 비전
- 케어젠은 과학적 작용 기전과 임상 신뢰도를 기반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파트너로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경계를 허무는 고기능 펩타이드로 글로벌 시장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www.yakup.com/news/?mode=view&cat=12&cat2=121&cat3=0&nid=3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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