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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표된 증권사 자료와 전자공시, 뉴스를 올려드리는 채널입니다. 기업분석 역시 확정 공시된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올려드릴 뿐 추정과 전망은 배제되어 있으며 주식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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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매수 역대 1위, 개인 순매도 역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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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 이렇게 많이 왔나, 편의점 3사 외국인 매출 최대 104% '껑충'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023468i

CU가 최근 3일 동안 외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한 편의점 품목을 조사한 결과 1위는 '빙그레 바나나우유', 2위는 '롯데 아이시스8.0', 3위는 '제주 삼다수', 4위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5위 '빙그레 딸기맛 우유'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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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K2사업은 아직 확정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벌써 K2로 확정됐다는 내용이 돌고 있네요. 글의 내용이 좋아서 공유합니다.

이라크 10조에 루마니아 10조...그리고 사우디까지 확정된다면...정말 끝은 어디일지 가늠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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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10조원 투입 K2 전차 216대 도입 확정"... 동유럽 시장 석권


폴란드에 이어 또 하나의 대어가 낚였습니다.

루마니아가 1년간 신중하게 검토해온 전차 사업을 최종 확정하며, 한국의 K2 흑표전차 216대를 대량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투입되는 예산은 무려 65억 유로, 우리 돈으로 10조 7천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미국의 에이브람스 전차가 가격과 운영비 문제로 고전하는 사이, 흑표전차는 폴란드의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동유럽 시장을 장악해가고 있습니다.

루마니아 국방부는 이번 주 자국 의회에 요청서를 제출했으며, 의결되면 올해 하반기부터 관련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과의 최종 계약이 빠르게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죠.

이는 단순한 전차 구매를 넘어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까지 포함된 종합 방산 협력 프로젝트입니다.

에이브람스보다 두 배 저렴한 K2, 가성비로 승부

루마니아에서도 에이브람스 전차가 흑표보다 두 배 이상 비싸면서 성능은 비슷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미국이 열화우라늄 장갑이나 탄을 빼고 수출하기 때문에 성능에서도 뛰어나지 않으면서 가격은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입니다.

여기에 경쟁 전차들보다 디젤 엔진을 적용해 운영 비용이 적은 흑표와 달리, 에이브람스는 가스터빈 엔진을 사용하면서 연료 소모가 심해 루마니아가 추가로 주문하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폴란드 성공 사례가 결정적 계기

폴란드군이 운영하는 흑표 전차에 대한 각종 현장 데이터를 공유받아 자신들의 시나리오에 맞는지를 꼼꼼하게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져 최종 결정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루마니아는 이웃한 헝가리가 독일의 전차 생산 시스템 붕괴로 인해 5년간 한 대의 전차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을 크게 우려했으며, 독일의 현지 생산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분석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3년부터 올해까지 폴란드가 흑표 전차를 미친 듯이 공급받고 있으며, 벌써 160대를 완편에 굴리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작년부터 검토했던 전차 사업을 흑표로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루마니아의 이번 결정은 폴란드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폴란드가 2차 사업을 추가하지 않았으면 루마니아도 사업을 계속 지연시켰을 것이라는 점에서 현대로템으로서는 최고의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폴란드와 루마니아의 연이은 대규모 계약으로 한국의 K2 흑표전차는 명실상부 동유럽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https://v.daum.net/v/2ry7vTP3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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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acurasHouse
네이버 두나무 합병, 숨길 수 없던 진짜 이유

https://youtu.be/LVoGhLR8fDY?si=ZA2Lx_OinFHPgHuJ
#삼프로tv #이재용회계사


1. “둘 다 조용한 회사인데, 왜 지금 ‘소란’을 택했나”
• 네이버·두나무 모두 규제·여론 리스크를 피하는 DNA.
• 그럼에도 합병 카드 꺼낸 건 ‘숫자로 드러나는 간절함’(돌파구 필요) 때문.
“조용하던 두 회사가 깽가리까지 치는 건 내부에 급한 이유가 있다는 신호다.”


2. “네이버의 고민은 성장률 둔화와 현금의 무용(無用)”
• 매출·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성장률이 20%→17%→11%로 둔화.
• FCF가 분기 수천억씩 쌓이지만 쓸 곳이 마땅치 않아 역동성 저하.
“돈은 쌓이는데 성장 스토리가 말라간다.”


3. “본진은 버티지만, 신사업이 성장을 못 민다”
• 서치·커머스는 영업이익의 핵심(30%대 마진)이나 트래픽 확장 한계.
• 핀테크는 저마진(영업이익률 한 자릿수), 콘텐츠·클라우드는 적자/정체.
“본진은 알지만, 새 엔진이 안 돈다.”


4. “커머스는 거래액 정체, 테이크레이트 인상으로 버틴다”
• 거래액은 플랫, 매출 증가는 수수료/광고(테이크레이트) 인상 효과.
• 쿠팡이 거래액 고성장하는 사이 격차 확대.
“양(量)이 아니라 단가(價)로 올린 성장엔 한계가 있다.”


5. “IT기업은 주가가 생명…안 오르면 ‘공무원’ 조직 된다”
• 인재 보상 구조상 주가가 내려가면 탑 인력 유치·유지 어려움.
“사람이 전부인 기업은 주가가 산소다.”


6. “두나무의 진실: ‘수수료 원툴’이 낳은 68% 영업이익률”
• 코인 사이클 따라 매출 출렁이지만 고정비 낮아 이익률 압도적.
• 매출 98%가 거래수수료—사업 다변화는 미흡.
“비트코인이 오르면, 우리는 자동으로 돈 번다.”


7. “코인베이스는 왜 40배를 받나—멀티 매출 구조의 힘”
• 기관 수수료, 스테이블코인 이자, 스테이킹, 구독 등 비수수료 매출 비중 확대.
• 제도권 신뢰를 ‘배수’로 전환.
“배수는 숫자가 아니라 구조가 만든다.”


8. “서로가 서로에게 간절한 이유”
• 두나무→네이버: 제도권 신뢰·대관·MAU·결제 인프라(페이)로 확장/합법화.
• 네이버→두나무: 고성장 신사업 + 결제 수수료 절감 + 데이터/광고 시너지를 즉시 확보.
“규제 내비게이션과 유통 채널이 손을 잡으면, 속도가 배수가 된다.”


9. “핵심 시너지 가정: 숫자로 말해보자”
• 네이버페이 결제의 일부를 원화 스테이블코인화 → 지급수수료 대폭 절감.
• 투자·결제 데이터 결합 → 광고 타게팅·ARPU 상승.
• ‘네이버 로그인→업비트 온보딩’의 마찰 제거 → 가입/거래 전환률 급등.
“수수료를 깎고, 전환을 늘리고, 광고단가를 올린다.”


10. “거친 시뮬레이션: 18조 → 66조의 리레이팅 여지”
• 단순 합산: 매출 3.3조/영업이익 1.3조(영업이익률 38%).
• 시너지 반영 시 영업이익 2조 내외, 멀티플은 ‘코인베이스형’ 일부 적용 가정.
• 네이버의 파이낸셜 지분가치만으로도 수조 단위 업사이드 시나리오.
“이익 1조 늘어도, 진짜는 배수 재평가다.”


11. “리스크의 핵: 규제·공정·통화정책”
• 디지털금융+가상자산 결합에 대한 금융/공정 규제의 허가 여부가 분수령.
•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은행·통화정책 충돌 우려 관리 필요.
“사업은 가능, 허가는 미지수.”


12. “관전 포인트: 타이밍·정책의지·국내용도”
•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정책 의지(원화형 도입/샌드박스 범위).
• ‘네이버페이×업비트’ UX 실제 결합 속도.
• 네이버 지배구조/지분구도 변화(장기적 오너십 변화 가능성 포함).
“정책이 ‘신호’를 주면, 시장은 ‘배수’로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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