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밋업가서
인싸처럼 활동하실 때

저는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밥먹고 수영하고 사우나 하고 왔네요.
습식사우나를 좋아합니다.

인싸들이란 정말 대단합니다.
다들 GN

카더라로 야핑도 생길 수 있다던데
이건 나오면 해봐야겠습니다.
마음에 드네..

돈 많아서 야핑, 에드작 안하는게 아님.

그냥 내 주관적 기준으로 봤을땐 가성비 안나올거 같아서 안하는 것임.

개인적으로 에드작 해서 나온 토큰이 바이빗 이상 못가면 의미 없다고 보는 입장.

빌더들은 다를 수 있겠지만, 나는 결국 돈을 벌려는 행위로 접근하는 것임.

야핑의 경우에도 내가 진짜 팔로업 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것만 하려고 함.

어마어마하게 대고수분들 많지만 나만의 신념임.

그냥 참고하시라고 주절거려봄.

난 솔직히 괜찮아보이는게 거의 없음.
내가 까막눈인가봄..

최근에 펏지랑 릴펏지 좀 샀고
신규 프젝들 업비트 상장공지 뜨면 매수
거래시작 전에 내다팔고, 벨류보고 숏잡기.

아무이유 없이 알트 순간 급등 시
기준잡고 숏치기.
(잡알트는 항상 숏으로 접근)

비트 / 이더는 떨롱
잡알트는 급등시 숏
음펀비 끼면 롱
락업 일정보고 3~7일전 롱
당일 30분봉 보고 숏(당일 정리)

이런 것만 하는 중.

다 하는거니까
굳이 안적었는데
너무 코인 이야기 안하는거 같아서
주절주절 적어봄..

나는 ㅈ목질은 못하고(예전엔 잘했는데)
일잘하는 사람들이 제일 좋더라.
돈버는 궁리, 특히 사업 이야기 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음.

구독자 분들 위하는 채널이 많은데

제 채널은 광고주도 없고
방장 독고다이인데도 자연빵 1K 이상 봐주시니 항상 감사할 따름..

혹시라도 WL나 기타 기회가 필요한데 못구하겠다 하시면 언제든 DM 주시면 구할경우 제보자 분꺼는 무조건 한자리 확정적으로 드리겠습니다.

다같이 많이 벌어보시죠.
이 채널 여러분꺼임.

참고로 저 화리 같은거 구해와도
제꺼까지 다드린 경우가 대부분임.

제가 유일하게 잘하는게
몸으로 부딪히고 돈벌려고
무식하게 행동하는 겁니다.

채널 운영하면서
1. 모빅도 보셨을거고
2. 새해에 종각에서 핫팩도 팔았고
3. 매년 호텔 리셀도 하고
* 호텔 리셀은 알려드려도 네트워킹 안되있으면 잘 못해서 따로 안올림.
4. 사업 구상하려고 아프리카도 가고
5. 맨날 다 잃는 선물도 하고
6. 과거에 프랜차이즈 200개 넘는 브랜드 키워보기도 해봤고
7. 대학다닐땐 스펙업에 있는 대외활동 안해본거 없이 거의 다해봤고(86개 정도)
8. 서울시장상 걸고 대외활동 주최 / 진행도 해봤고
9. 왕복 4시간씩 공장 알바도 해봤고
10. 구걸하면 얼마버는지 궁금해서 수능 끝나고 구걸도 해보고
11. 지금도 코인 말고도 부업사업 3개 이상 진행하고 있읍니다.

별의 별짓 다해봤읍니다.
앞으로도 돈벌려고 별의 별짓 같이 해보시죠.

마무리는
결론은 매매다..

어제 그고래 숏 물타고
배율좀 줄여서 지금 원화 150억 수익중이네요.

개부럽네요..

돈미새 모임 카톡방
이런 마인드에 함께 동참하실분 만

돈 되는 모든 정보 공유해주시면 됨.
눈팅, 잠수는 노노
강퇴 당하셨는데 재입장 문의
@morrison119 문의

https://open.kakao.com/o/gRdZw44g

* 포탈 1시간만 엶.

The end

내가 뭘 잘못했냐고...

끄아..
커피 몇백개 날라갔다..
수시로 스벅은 앱에 최신화 해둬서 다행..

에효 더러워서 카톡 안쓴다..
돈미새 들어오셨던 분들 소수정예로
텔레방 하나 파겠습니다.

내일 10시 오픈런 하려했는데
이건 패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려고 연락주시고
빠릿빠릿 하게 이주작업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100% 신고로 인해 벌어진 일인데,
신고자 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번 더 성장했습니다.

이것도 제 업보라 생각합니다.
억까 아닙니다.
별것도 아닙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프랜차이즈 업종 할때
이런일이 터졌으면
난리났겠지만.. 어쩌다보니
카톡 자체를 많이 안쓰는 상황이라
너무나 다행인 하루..
거기에 많은 응원과 더불어
생각보다 차분하게 대응완료.

또 하나의 추억거리, 술안주
부족했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하루.

이제 더이상 호들갑 안떨겠습니다.
이번일 봐주시느라 다들 감사합니다.

오늘 밈코어 행사 가시는분 있나요?
있어도 혼자 조용히 즐기다 오겠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모든 걸 참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을 지키는 법을 배우는 일이에요. 상대의 말에 휘청이지 않고, 억울해도 굳이 다 설명하지 않으며, 통하지 않는 사람 앞에선 갈등 대신 거리를 둬요.

조용한 선택이 스스로를 지키는 가장 단단한 방식이더라고요. 진짜 어른은 자기 내면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에요.

참고로 이렇게 가져오는 글들은
유명 인플루언서 부아C님의 글들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되새겨 보려고 리프레쉬겸 글 읽다가 좋은것만 공유하니까 참고하세요.

사진 경솔히 올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

당사자 분 기분 나쁘셨으면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