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함가재공: 함께가는 재테크 공부 (함가재공)
What is RecycleFarm ?
자원 회수 및 재활용 분야의 "배달의 민족"을 꿈꿉니다.
RecycleFarm은 지구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XR(확장 현실), 블록체인, 환경 보호 활동이 결합된 RecycleFarm의 WEB3 생태계 시스템 R2E를 통해 환경 보호 행동에 대한 보상을 지급하고,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친환경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eGG NFT Mint 혜택 : 확정 민팅
- OG benefit Badge 전용 아이템 드롭 :
- App 출시 후 OG NFT 보유자 대상 한정판 AR 아이템 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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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함가재공: 함께가는 재테크 공부 (함가재공)
M2E 프로젝트들 중에 살아있는 프로젝트를 이야기를 하면 슈퍼워크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슈퍼워크의 경우 일본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서 득을 많이 본 프로젝트 인데요 슈퍼워크 이전부터 일본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던 프로젝트가 바로 LOOTaDOG 프로젝트입니다.
ETH 체인에서도 어느정도 성과를 이루었고 NFT 민팅도 성공적으로 진행을 완료한 M2E의 다음 주자로 볼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BASE를 기반으로 해서 DOG PASS MINT를 이용해서 85,000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한 LOOTaDOG 프로젝트입니다!
누구나 무료로 M2E를 즐겨 볼 수 있는 특징이 있고 LADT라는 토큰을 채굴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와 콜랍을 이어서 진행 중인 LOOTaDOG는 최근 유명 작가 분들과도 콜랍을 진행하면서 악세사리를 추가 했습니다.
DUCKYOU18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출시한 해당 제품은 블라인드 박스를 M2E를 즐기면서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추가로 관련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M2E즐기기전에 이벤트도 필히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드립니다.
- APP: 안드로이드 ㅣ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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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OKDO - NOTI (함가재공)
[네오핀의 클레이튼 거버넌스 투표 개인 유저 참여 기능이 시사하는 바]
😶 클레이튼 거버넌스
금일 네오핀이 클레이튼 거버넌스 프로포절에 개인 유저가 투표 할 수 있는 '거버넌스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
📰 관련 공지사항
클레이튼은 구조상 의사결정 협의체인 거버넌스 카운슬(GC)의 투표로 프로포절을 통과시켜 네트워크를 업데이트하거나 KLAY 발행량을 조절한다.
레이어-1, 단일 프로토콜을 막론하고 초기 프로젝트는 토큰이 특정 주체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거버넌스 투표가 큰 의미가 없다. 초기에는 중앙화 되어있으나 점진적으로 탈중앙화의 길을 걷겠다는게 이들의 목표이지만 탈중앙화를 이룰 수 있는 프로젝트 수는 많지 않다.
클레이튼은 초창기 제네시스 GC라고 하는 31개의 기업에게 이러한 거버넌스 운영을 맡겼다. 어차피 거버넌스가 의미가 없는 초기 보팅 시스템에 프로젝트를 맡길 바에 탈중앙화를 이룰 수 있을 때 까지 이를 믿을만한 기업들에게 맡기겠다는 심산이다.
😶 클레이튼, 이제는 독립할 때
이와 같은 구조 때문에 클레이튼의 중앙화 이슈는 끊이지 않았다. GC를 대중들이 믿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또한 GC가 하고있는 역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의문이 제기됐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홀더들의 자주권과 결정권을 늘려주는 거버넌스 시스템을 GC에서 대중으로 이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물론 이는 한번에 이뤄지는 작업이 아니다. 때문에 이를 옮기는데에도 GC의 역할이 중요하다.
😶 네오핀의 '거버넌스 투표', 클레이튼 홀더들에게도 호재?
현재 네오핀은 전체 GC 투표권 중 약 7%에 달하는 15개의 투표권을 보유중이다. 네오핀 스테이킹 시스템 이용자에게는 프로포절에 투표할 수 있는 권한을 주겠다는게 이 기능의 핵심이다.
이는 네오핀에 KLAY를 스테이킹한 유저들의 의견을 취합해 거버넌스 투표에 반영하는 면에서는 어느정도 코스모스의 담보지분증명(BPoS)를 떠올리게도 한다.
네오핀이 해당 기능을 최초로 도입한 만큼 아직은 영향력이 크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CeDeFi라는 프로젝트 컨셉에 입각해 유저들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을 추가한 네오핀의 해당 기능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고 생각된다.
다른 GC들이 클레이튼 홀더들의 목소리를 듣고 하나 둘 이 기능을 도입한다면, 혹은 네오핀 플랫폼에 투표권을 위임하며 클레이튼 거버넌스 허브로 성장한다면 클레이튼 생태계에도 건강하게 작용할 것임은 분명해보인다.
금일 네오핀이 클레이튼 거버넌스 프로포절에 개인 유저가 투표 할 수 있는 '거버넌스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
클레이튼은 구조상 의사결정 협의체인 거버넌스 카운슬(GC)의 투표로 프로포절을 통과시켜 네트워크를 업데이트하거나 KLAY 발행량을 조절한다.
레이어-1, 단일 프로토콜을 막론하고 초기 프로젝트는 토큰이 특정 주체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거버넌스 투표가 큰 의미가 없다. 초기에는 중앙화 되어있으나 점진적으로 탈중앙화의 길을 걷겠다는게 이들의 목표이지만 탈중앙화를 이룰 수 있는 프로젝트 수는 많지 않다.
클레이튼은 초창기 제네시스 GC라고 하는 31개의 기업에게 이러한 거버넌스 운영을 맡겼다. 어차피 거버넌스가 의미가 없는 초기 보팅 시스템에 프로젝트를 맡길 바에 탈중앙화를 이룰 수 있을 때 까지 이를 믿을만한 기업들에게 맡기겠다는 심산이다.
이와 같은 구조 때문에 클레이튼의 중앙화 이슈는 끊이지 않았다. GC를 대중들이 믿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또한 GC가 하고있는 역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의문이 제기됐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홀더들의 자주권과 결정권을 늘려주는 거버넌스 시스템을 GC에서 대중으로 이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물론 이는 한번에 이뤄지는 작업이 아니다. 때문에 이를 옮기는데에도 GC의 역할이 중요하다.
현재 네오핀은 전체 GC 투표권 중 약 7%에 달하는 15개의 투표권을 보유중이다. 네오핀 스테이킹 시스템 이용자에게는 프로포절에 투표할 수 있는 권한을 주겠다는게 이 기능의 핵심이다.
이는 네오핀에 KLAY를 스테이킹한 유저들의 의견을 취합해 거버넌스 투표에 반영하는 면에서는 어느정도 코스모스의 담보지분증명(BPoS)를 떠올리게도 한다.
네오핀이 해당 기능을 최초로 도입한 만큼 아직은 영향력이 크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CeDeFi라는 프로젝트 컨셉에 입각해 유저들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을 추가한 네오핀의 해당 기능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고 생각된다.
다른 GC들이 클레이튼 홀더들의 목소리를 듣고 하나 둘 이 기능을 도입한다면, 혹은 네오핀 플랫폼에 투표권을 위임하며 클레이튼 거버넌스 허브로 성장한다면 클레이튼 생태계에도 건강하게 작용할 것임은 분명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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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Fi 농부 👨🏻🌾 조선생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기대감 상승, 왜 가격은 오르나?🔸
지난밤, 미국 법원은 비트코인 현물 ETF 와 관련하여 그레이스케일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 사이의 소송에서 암호화폐 기업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오늘은 ETF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현물 ETF 승인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왜 오르는지 알아보았습니다.
1️⃣ ETF란 무엇인가?
2️⃣ ETF의 주요 참여자들
3️⃣ ETF와 비트코인 가격 상관관계
4️⃣ 달라지는 시장 규모
5️⃣ 결론
👉 디파이 농부 조선생 | 리서치 바로가기
#디파이
지난밤, 미국 법원은 비트코인 현물 ETF 와 관련하여 그레이스케일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 사이의 소송에서 암호화폐 기업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오늘은 ETF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현물 ETF 승인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왜 오르는지 알아보았습니다.
1️⃣ ETF란 무엇인가?
2️⃣ ETF의 주요 참여자들
3️⃣ ETF와 비트코인 가격 상관관계
4️⃣ 달라지는 시장 규모
5️⃣ 결론
👉 디파이 농부 조선생 | 리서치 바로가기
#디파이
Forwarded from 함가재공: 함께가는 재테크 공부 (함가재공)
가상 아이돌을 만드는 프로젝트 PICKDOL101에서 ZEALY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최근까지 아이돌 연습생 오디션을 진행하였으며 메타버스 아이돌과 현실 세계 아이돌이 믹스되어 공연을 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유튜브영상을 한번 시청해 보시면 어떤것들을 PICKDOL TEAM 에서 만들어 가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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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네 호랑이(Four Asian Tigers)를 아시나요?
지난 80년대까지 고도 경제 성장을 이룩한 아시아의 신흥국(대한민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4개 국가를 이르던 말이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디지털자산을 선도하는 4개의 아시아 국가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바로한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입니다.
디지털자산 규제 분야의 고인물이라 할 수 있는 폴리메쉬*에서 "APAC(아시아태평양)쪽으로 돈이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는데요.. 각국의 입장을 정리하면서 한국의 움직임은 홍콩과 싱가포르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였죠.
홍콩은 디지털자산의 소매투자를 허용한 반면, 싱가포르는 디지털자산이 본질적으로 위험하여 비전문 투자자에게는 부적합하다는 정부당국의 입장을 공식 표명했습니다. 여기서 두 국가의 입장차이가 명확해졌으나 한국은 소비자보호에 중점을 두면서도 ICO,STO 합법화를 기대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있다고 본 것이죠.
사실, 보고서에는 없지만 유사한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일본은 한국보다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정부당국의 개방도가 더 높다고 볼 수 있겠네요(보고서 내용에 일본은 없어서 비교가 아쉬운 부분입니다)
디지털자산의 개인적 접근을 허용하는 홍콩의 개방적 태도에 우려하는 시선이 많습니다만 명확한 규제이기에 아직까지의 반응은 나쁘지 않습니다. 주요 업계 관계자들이 규제의 명확화를 비즈니스에 걸림돌이 아닌 필수적 프레임워크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 보니 규제당국은 공통적으로 동일기능, 동일규제, 동일위험의 원칙을 지키면서 소비자보호와 시장건전성, 산업발전의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규제의 다양성에 대한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발행된 디지털자산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거래될 수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합니다. 지금은 한국의 법이 적용될 수도 있지만, 몇 초 뒤에는 홍콩의 법이 적용될 수도 있는 상황이 예상됩니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아시아의 호랑이들 중 폴리메쉬 보고서의 마무리와 같이 돈이 모일 곳이 어디가 될까요?
1️⃣ 한국 : 전반적으로 '기술 친화적', 다만 지켜보는 중
2️⃣ 홍콩 : 디지털자산 개인 거래 합법화로 보다 개방적 접근
3️⃣ 싱가포르 : 엄격하지만 명확한 라이선스, 글로벌 허브 추진
4️⃣ 일본 : 자율규제체계 기반 참여 활성화
지난 80년대까지 고도 경제 성장을 이룩한 아시아의 신흥국(대한민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4개 국가를 이르던 말이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디지털자산을 선도하는 4개의 아시아 국가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바로
디지털자산 규제 분야의 고인물이라 할 수 있는 폴리메쉬*에서 "APAC(아시아태평양)쪽으로 돈이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는데요.. 각국의 입장을 정리하면서 한국의 움직임은 홍콩과 싱가포르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였죠.
홍콩은 디지털자산의 소매투자를 허용한 반면, 싱가포르는 디지털자산이 본질적으로 위험하여 비전문 투자자에게는 부적합하다는 정부당국의 입장을 공식 표명했습니다. 여기서 두 국가의 입장차이가 명확해졌으나 한국은 소비자보호에 중점을 두면서도 ICO,STO 합법화를 기대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있다고 본 것이죠.
사실, 보고서에는 없지만 유사한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일본은 한국보다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정부당국의 개방도가 더 높다고 볼 수 있겠네요(보고서 내용에 일본은 없어서 비교가 아쉬운 부분입니다)
디지털자산의 개인적 접근을 허용하는 홍콩의 개방적 태도에 우려하는 시선이 많습니다만 명확한 규제이기에 아직까지의 반응은 나쁘지 않습니다. 주요 업계 관계자들이 규제의 명확화를 비즈니스에 걸림돌이 아닌 필수적 프레임워크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 보니 규제당국은 공통적으로 동일기능, 동일규제, 동일위험의 원칙을 지키면서 소비자보호와 시장건전성, 산업발전의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규제의 다양성에 대한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발행된 디지털자산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거래될 수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합니다. 지금은 한국의 법이 적용될 수도 있지만, 몇 초 뒤에는 홍콩의 법이 적용될 수도 있는 상황이 예상됩니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아시아의 호랑이들 중 폴리메쉬 보고서의 마무리와 같이 돈이 모일 곳이 어디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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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이지 공지방
참여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소셜 커뮤니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00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간 : 9/1(금)~ 9/30(토) 11:59PM KST
하루 최대 5개씩 집계되며 글 1개당
(본 이벤트는 리워드풀 소진시 조기종료 될 수 있으며 리워드는 1주 단위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코인이지앱 #런칭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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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Polygon, Klaytn 방문
폴리곤의 경우, 외국인 비율이 70%는 되었고 행사장 분위기도 여유있는 서양 파티 느낌이 강했다.
클레이튼의 경우, 내국인 비율이 타 행사들에 비해 확실히 높았고, 전형적인 클럽 느낌의 파티.
😔아싸는 울고 갑니다..행사 주최 측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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