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진짜 돈은 오직 ’에너지‘뿐이다 (Energy is the Only Real Money)
유일한 실체는 물리 법칙에 기반한 에너지다.
정부가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다 모든 것이 흔해지는 미래에 가치를 잴 수 있는 진짜 기준은 달러가 아니라 에너지가 된다.
실체 없는 가짜 자산은 망하고, 에너지를 쥐고 있는 사람만이 진짜 부를 지킬 수 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y1.mag/
유일한 실체는 물리 법칙에 기반한 에너지다.
정부가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다 모든 것이 흔해지는 미래에 가치를 잴 수 있는 진짜 기준은 달러가 아니라 에너지가 된다.
실체 없는 가짜 자산은 망하고, 에너지를 쥐고 있는 사람만이 진짜 부를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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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CF | 비즈까페
진짜 돈은 오직 ’에너지‘뿐이다 (Energy is the Only Real Money) 유일한 실체는 물리 법칙에 기반한 에너지다. 정부가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다 모든 것이 흔해지는 미래에 가치를 잴 수 있는 진짜 기준은 달러가 아니라 에너지가 된다. 실체 없는 가짜 자산은 망하고, 에너지를 쥐고 있는 사람만이 진짜 부를 지킬 수 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y1.mag/
블록체인 시장의 미래 중 하나는 AI Agent의 에너지 거래라고 생각한다.
AI Agent들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것들을 거래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중 하나는 에너지가 될 것이다.
의외로 에너지를 거래하는 시스템은 비효율이 넘치고 어렵기 때문
AI Agent들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것들을 거래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중 하나는 에너지가 될 것이다.
의외로 에너지를 거래하는 시스템은 비효율이 넘치고 어렵기 때문
오프로드 (Let Winners Run)
블록체인 시장의 미래 중 하나는 AI Agent의 에너지 거래라고 생각한다. AI Agent들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것들을 거래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중 하나는 에너지가 될 것이다. 의외로 에너지를 거래하는 시스템은 비효율이 넘치고 어렵기 때문
에너지 거래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보면, 예시로 국내의 태양광 전력을 판매하는 것만해도 쉽지 않다.
해당 영상1, 영상2에서 국내 태양광 발전 전력을 파는 구조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많은 중간 업체들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
당연히 정산 시스템도 실시간이 아니며, 입찰, 낙찰, 협상이라는 과정 자체가 많은 리소스를 필요로 한다.
실시간으로 AI Agent가 필요한 전략량을 예측하여 구매 판단하고 입찰하고 낙찰 받아서, 결제하고, 정산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질 경우 블록체인은 마이크로 페이먼트 결제 및 정산, 실시간 기록, 프라이버시 등의 장점을 가진다.
해당 영상1, 영상2에서 국내 태양광 발전 전력을 파는 구조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많은 중간 업체들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
당연히 정산 시스템도 실시간이 아니며, 입찰, 낙찰, 협상이라는 과정 자체가 많은 리소스를 필요로 한다.
실시간으로 AI Agent가 필요한 전략량을 예측하여 구매 판단하고 입찰하고 낙찰 받아서, 결제하고, 정산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질 경우 블록체인은 마이크로 페이먼트 결제 및 정산, 실시간 기록, 프라이버시 등의 장점을 가진다.
오프로드 (Let Winners Run)
에너지 거래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보면, 예시로 국내의 태양광 전력을 판매하는 것만해도 쉽지 않다. 해당 영상1, 영상2에서 국내 태양광 발전 전력을 파는 구조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많은 중간 업체들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 당연히 정산 시스템도 실시간이 아니며, 입찰, 낙찰, 협상이라는 과정 자체가 많은 리소스를 필요로 한다. 실시간으로 AI Agent가 필요한 전략량을 예측하여 구매 판단하고 입찰하고 낙찰 받아서…
약간의 설명식으로 조금 더 깊게 가보면,
현재의 문제들
1. 가격 신호의 비효율: 중앙 집중식 시장은 '평균화된 가격'을 사용합니다. 특정 변전소의 과부하가 심각하더라도, 해당 지역의 전기 요금은 여유가 있는 지역과 동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저해합니다. 진정한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위치별 한계 가격(LMP, Locational Marginal Pricing)이 실시간으로 적용되어야 하지만, 현재의 수동 거래 시스템으로는 수백만 개의 노드에 대해 개별 가격을 산정하고 결제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2. 실시간 데이터 부재와 예비력 낭비: 전력망 운영자(TSO/DSO)는 수백만 개의 말단 장치의 실시간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가시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량기 데이터는 종종 월 단위로 수집되거나, 스마트 미터라 하더라도 실시간 제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때문에 운영자는 전력 수요 급증이나 재생 에너지의 변동성에 대비하기 위해 값비싼 예비 전력을 항시 대기시켜야 합니다.
3. 거리의 비효율성과 지역성: 중앙 집중식 발전은 전력을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장거리로 수송해야 하므로 필연적으로 송배전 손실을 수반합니다.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전통적인 화력 발전소 기반의 시스템에서는 열효율 및 송전 손실로 인해 1차 에너지의 40%에서 65%가 낭비되는 반면, 재생 에너지 기반의 분산형 시스템에서 P2P 거래를 통해 에너지를 현지에서 소비할 경우 이 손실을 10%~30%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시장 구조는 이러한 '지역성(Locality)'의 가치를 제대로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막대한 에너지 낭비를 초래합니다.
AI Agent와 블록체인, DePIN이 결합한다면?
1. 초정밀 예측: 기존의 통계적 방법론을 넘어, AI 에이전트는 LSTM(Long Short-Term Memory) 네트워크나 Transformer 모델을 활용하여 국지적인 기상 변화, 구름의 이동, 사용자의 소비 패턴을 학습합니다. 이를 통해 태양광 발전량과 전력 수요를 분 단위로 예측하여 불균형(Imbalance)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입니다.
2. 자율적 의사결정: 에이전트는 단순히 "가격이 X일 때 팔라"는 규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 수명을 고려했을 때 지금 파는 것이 이익인가, 아니면 저녁 피크타임까지 저장하는 것이 나은가?"와 같은 복합적인 최적화 문제를 풉니다. 심층 강화 학습을 통해 에이전트는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수익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전략을 스스로 학습합니다.
3. 탈중앙화된 신원: 수백만 대의 기계가 거래에 참여하려면 각 기계를 식별할 수 있는 고유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중앙 서버가 발급하는 ID는 해킹에 취약하고 특정 기업에 종속됩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DID는 에이전트가 특정 물리적 자산(예: 시리얼 넘버 12345인 인버터)을 대변함을 수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해줍니다.
4. 자율 결제 시스템: AI 에이전트는 은행 계좌를 개설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 지갑은 누구나, 심지어 코드 덩어리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x402 프로토콜(HTTP 상태 코드 402 'Payment Required'를 구현한 개방형 표준)과 같은 기술은 에이전트가 웹 상에서 데이터를 요청하거나 에너지를 구매할 때, 실시간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는 기존 금융망의 높은 수수료와 느린 속도로는 불가능했던 마이크로 트랜잭션(수십 원 단위의 거래)을 가능케 합니다.
5. 감사 기록: 거래의 규칙을 코드로 작성하여 블록체인에 배포하면, 중개자 없이도 계약이 이행됩니다. "배터리 잔량이 50% 이상이고 가격이 200원 이상이면 5kWh를 판매한다"는 로직이 위변조 불가능한 상태로 실행됩니다.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와 데이터의 해시(Hash)값을 저장하여, 탄소 배출권 검증이나 규제 준수 여부를 투명하게 증명할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의 문제들
1. 가격 신호의 비효율: 중앙 집중식 시장은 '평균화된 가격'을 사용합니다. 특정 변전소의 과부하가 심각하더라도, 해당 지역의 전기 요금은 여유가 있는 지역과 동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저해합니다. 진정한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위치별 한계 가격(LMP, Locational Marginal Pricing)이 실시간으로 적용되어야 하지만, 현재의 수동 거래 시스템으로는 수백만 개의 노드에 대해 개별 가격을 산정하고 결제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2. 실시간 데이터 부재와 예비력 낭비: 전력망 운영자(TSO/DSO)는 수백만 개의 말단 장치의 실시간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가시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량기 데이터는 종종 월 단위로 수집되거나, 스마트 미터라 하더라도 실시간 제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때문에 운영자는 전력 수요 급증이나 재생 에너지의 변동성에 대비하기 위해 값비싼 예비 전력을 항시 대기시켜야 합니다.
3. 거리의 비효율성과 지역성: 중앙 집중식 발전은 전력을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장거리로 수송해야 하므로 필연적으로 송배전 손실을 수반합니다.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전통적인 화력 발전소 기반의 시스템에서는 열효율 및 송전 손실로 인해 1차 에너지의 40%에서 65%가 낭비되는 반면, 재생 에너지 기반의 분산형 시스템에서 P2P 거래를 통해 에너지를 현지에서 소비할 경우 이 손실을 10%~30%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시장 구조는 이러한 '지역성(Locality)'의 가치를 제대로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막대한 에너지 낭비를 초래합니다.
AI Agent와 블록체인, DePIN이 결합한다면?
1. 초정밀 예측: 기존의 통계적 방법론을 넘어, AI 에이전트는 LSTM(Long Short-Term Memory) 네트워크나 Transformer 모델을 활용하여 국지적인 기상 변화, 구름의 이동, 사용자의 소비 패턴을 학습합니다. 이를 통해 태양광 발전량과 전력 수요를 분 단위로 예측하여 불균형(Imbalance)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입니다.
2. 자율적 의사결정: 에이전트는 단순히 "가격이 X일 때 팔라"는 규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 수명을 고려했을 때 지금 파는 것이 이익인가, 아니면 저녁 피크타임까지 저장하는 것이 나은가?"와 같은 복합적인 최적화 문제를 풉니다. 심층 강화 학습을 통해 에이전트는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수익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전략을 스스로 학습합니다.
3. 탈중앙화된 신원: 수백만 대의 기계가 거래에 참여하려면 각 기계를 식별할 수 있는 고유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중앙 서버가 발급하는 ID는 해킹에 취약하고 특정 기업에 종속됩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DID는 에이전트가 특정 물리적 자산(예: 시리얼 넘버 12345인 인버터)을 대변함을 수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해줍니다.
4. 자율 결제 시스템: AI 에이전트는 은행 계좌를 개설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 지갑은 누구나, 심지어 코드 덩어리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x402 프로토콜(HTTP 상태 코드 402 'Payment Required'를 구현한 개방형 표준)과 같은 기술은 에이전트가 웹 상에서 데이터를 요청하거나 에너지를 구매할 때, 실시간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는 기존 금융망의 높은 수수료와 느린 속도로는 불가능했던 마이크로 트랜잭션(수십 원 단위의 거래)을 가능케 합니다.
5. 감사 기록: 거래의 규칙을 코드로 작성하여 블록체인에 배포하면, 중개자 없이도 계약이 이행됩니다. "배터리 잔량이 50% 이상이고 가격이 200원 이상이면 5kWh를 판매한다"는 로직이 위변조 불가능한 상태로 실행됩니다.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와 데이터의 해시(Hash)값을 저장하여, 탄소 배출권 검증이나 규제 준수 여부를 투명하게 증명할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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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설명식으로 조금 더 깊게 가보면, 현재의 문제들 1. 가격 신호의 비효율: 중앙 집중식 시장은 '평균화된 가격'을 사용합니다. 특정 변전소의 과부하가 심각하더라도, 해당 지역의 전기 요금은 여유가 있는 지역과 동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저해합니다. 진정한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위치별 한계 가격(LMP, Locational Marginal Pricing)이 실시간으로 적용되어야 하지만, 현재의 수동 거래 시스템으로는 수백만…
예상 시나리오
P2P(Peer-to-Peer) 에너지 거래 프로세스
가장 직관적인 모델은 이웃 간 전력 직거래입니다. 이 과정은 인간의 개입 없이 100% 자동화되어 수행.
1. 탐색 및 예측: 태양광 패널을 가진 A의 에이전트는 기상 데이터를 분석해 오후 1시에 10kWh의 잉여 전력이 발생할 것을 예측
2. 주문 생성: A의 에이전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탈중앙화 오더북(Order Book)에 "오후 1시, 10kWh, 150원/kWh"의 매도 주문
3. 매칭: 전기차 충전이 필요한 B의 에이전트는 그리드 요금(200원)보다 저렴한 A의 주문을 발견하고 매수 주문을 냅니다. AI 알고리즘이 가격, 거리(송전 손실 최소화), 평판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상대를 매칭
4. 실행 및 검증: 스마트 컨트랙트가 체결되고, 실제 전력 흐름은 스마트 미터를 통해 검증
5. 정산: 전력 전송이 확인되면, B의 지갑에서 A의 지갑으로 토큰이 즉시 이체됩니다. 기존 시스템에서 30일 이상 걸리던 정산이 몇 초 만에 완료
P2P(Peer-to-Peer) 에너지 거래 프로세스
가장 직관적인 모델은 이웃 간 전력 직거래입니다. 이 과정은 인간의 개입 없이 100% 자동화되어 수행.
1. 탐색 및 예측: 태양광 패널을 가진 A의 에이전트는 기상 데이터를 분석해 오후 1시에 10kWh의 잉여 전력이 발생할 것을 예측
2. 주문 생성: A의 에이전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탈중앙화 오더북(Order Book)에 "오후 1시, 10kWh, 150원/kWh"의 매도 주문
3. 매칭: 전기차 충전이 필요한 B의 에이전트는 그리드 요금(200원)보다 저렴한 A의 주문을 발견하고 매수 주문을 냅니다. AI 알고리즘이 가격, 거리(송전 손실 최소화), 평판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상대를 매칭
4. 실행 및 검증: 스마트 컨트랙트가 체결되고, 실제 전력 흐름은 스마트 미터를 통해 검증
5. 정산: 전력 전송이 확인되면, B의 지갑에서 A의 지갑으로 토큰이 즉시 이체됩니다. 기존 시스템에서 30일 이상 걸리던 정산이 몇 초 만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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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시나리오 P2P(Peer-to-Peer) 에너지 거래 프로세스 가장 직관적인 모델은 이웃 간 전력 직거래입니다. 이 과정은 인간의 개입 없이 100% 자동화되어 수행. 1. 탐색 및 예측: 태양광 패널을 가진 A의 에이전트는 기상 데이터를 분석해 오후 1시에 10kWh의 잉여 전력이 발생할 것을 예측 2. 주문 생성: A의 에이전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탈중앙화 오더북(Order Book)에 "오후 1시, 10kWh, 150원/kWh"의 매도…
이러한 시스템이 구현되면 분명 기존의 비효율들이 많이 개선될 것이고 블록체인, AI Agent, 스테이블코인, 해당 거래 플랫폼 등이 이익을 얻는 긍정적인 현상이 이뤄질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러한 일은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는다. DePIN 하드웨어 기기를 설치하는 것부터 하드웨어에 대한 보안과 데이터의 신뢰성, 해당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해야 하며, 모든 플레이어가 지갑을 만들어야 하는 점, AI Agent에 대한 신뢰와 결제 시스템의 안정성 등 엄청 급진적인 변화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의 플레이어들이 이러한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인데 정부 차원에서 급진적인 변화를 만들지 않는 이상 전통적인 것을 바꾸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최근에 광물전쟁 책 후기에서도 이야기한 투자 내러티브와 실제 도입 사이의 괴리가 이러한 점들이다. 에너지 거래라는 점이 언젠가 이뤄지면서 기존의 비효율을 제거할 확률은 높지만, 그게 언제 실현될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 미래를 준비하는 플레이어들은 현재의 문제들을 이야기하며 본인들의 주식, 토큰들을 팔아야 하기 때문에 내러티브를 만든다. 내가 위에서 이야기한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그러한 내러티브이다. 여기서 거품이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미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맞지만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미래를 믿으며 장기투자 & 가치투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며, 단순히 이 내러티브에 탑승하며 단기로 트레이딩하며 울고 웃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러한 일은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는다. DePIN 하드웨어 기기를 설치하는 것부터 하드웨어에 대한 보안과 데이터의 신뢰성, 해당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해야 하며, 모든 플레이어가 지갑을 만들어야 하는 점, AI Agent에 대한 신뢰와 결제 시스템의 안정성 등 엄청 급진적인 변화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의 플레이어들이 이러한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인데 정부 차원에서 급진적인 변화를 만들지 않는 이상 전통적인 것을 바꾸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최근에 광물전쟁 책 후기에서도 이야기한 투자 내러티브와 실제 도입 사이의 괴리가 이러한 점들이다. 에너지 거래라는 점이 언젠가 이뤄지면서 기존의 비효율을 제거할 확률은 높지만, 그게 언제 실현될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 미래를 준비하는 플레이어들은 현재의 문제들을 이야기하며 본인들의 주식, 토큰들을 팔아야 하기 때문에 내러티브를 만든다. 내가 위에서 이야기한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그러한 내러티브이다. 여기서 거품이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미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맞지만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미래를 믿으며 장기투자 & 가치투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며, 단순히 이 내러티브에 탑승하며 단기로 트레이딩하며 울고 웃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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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도 당연히 돈 벌어야지." 세콰이어 캐피탈은 이런말 해도 됩니다.
세콰이어가 전설적인 이유 : 1972년 설립 이후 애플, 구글, 엔비디아, 시스코, 유튜브 등 IT 산업의 지형을 바꾼 상징적인 기업들을 전부 투자. 초기 단계 펀드에서 수십 년간 평균 40% 이상의 IRR(내부수익률)을 기록하고 1998년 펀드에서 117%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냄. 현재 약 600억 달러(약 80조 원) 이상의 자산(AUM)을 운용 중.
https://www.youtube.com/watch?v=RMQEmNK-Iv4
세콰이어가 전설적인 이유 : 1972년 설립 이후 애플, 구글, 엔비디아, 시스코, 유튜브 등 IT 산업의 지형을 바꾼 상징적인 기업들을 전부 투자. 초기 단계 펀드에서 수십 년간 평균 40% 이상의 IRR(내부수익률)을 기록하고 1998년 펀드에서 117%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냄. 현재 약 600억 달러(약 80조 원) 이상의 자산(AUM)을 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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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돈 벌어야지 (세콰이어 캐피탈)
"VC도 당연히 돈 벌어야지." 세콰이어 캐피탈은 이런말 해도 됩니다.
세콰이어가 전설적인 이유 : 1972년 설립 이후 애플, 구글, 엔비디아, 시스코, 유튜브 등 IT 산업의 지형을 바꾼 상징적인 기업들을 전부 투자. 초기 단계 펀드에서 수십 년간 평균 40% 이상의 IRR(내부수익률)을 기록하고 1998년 펀드에서 117%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냄. 현재 약 600억 달러(약 80조 원) 이상의 자산(AUM)을 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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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콰이어가 전설적인 이유 : 1972년 설립 이후 애플, 구글, 엔비디아, 시스코, 유튜브 등 IT 산업의 지형을 바꾼 상징적인 기업들을 전부 투자. 초기 단계 펀드에서 수십 년간 평균 40% 이상의 IRR(내부수익률)을 기록하고 1998년 펀드에서 117%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냄. 현재 약 600억 달러(약 80조 원) 이상의 자산(AUM)을 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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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EffortCapital/status/2007455057642455487?s=20 바이백 메타에 반대하는 블록웍스의 의견
자사주 매입의 목적은 초과 자본을 이해관계자들에게 반환하는 것이지, 고점과 저점을 노리거나 시세 조작을 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jup/helium 팀들의 주장은 매우 잘못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자사주 매입이 가격을 올리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 첫째, 자사주 매입이 없었다면 토큰과 심리가 더욱 붕괴했을 반사실을 고려해보라. 둘째, 시장이 정말 당신들이 "성장을 위해 재투자한다"는 것을 신뢰한다고 생각하나?
창업자들이 토큰을 충분히 모았으니 이제 무의미한 운영비를 한껏 얹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출처
개인적으로 최근 jup/helium 팀들의 주장은 매우 잘못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자사주 매입이 가격을 올리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 첫째, 자사주 매입이 없었다면 토큰과 심리가 더욱 붕괴했을 반사실을 고려해보라. 둘째, 시장이 정말 당신들이 "성장을 위해 재투자한다"는 것을 신뢰한다고 생각하나?
창업자들이 토큰을 충분히 모았으니 이제 무의미한 운영비를 한껏 얹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출처
X (formerly Twitter)
monetsupply.eth 🛡️ (@MonetSupply) on X
the purpose of buybacks is returning excess capital to stakeholders, not picking tops and bottoms or painting the tape
I personally think the recent discourse from jup/helium teams is extremely misguided
“buybacks didn’t pump the price” for 1, consider…
I personally think the recent discourse from jup/helium teams is extremely misguided
“buybacks didn’t pump the price” for 1, co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