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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투자 미래투자
형, 돈 많았구나… https://naver.me/FIoLxZKN
이정도로 많았구나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1,240억 달러·5위)
- 구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1,220억 달러·6위)와 세르게이 브린(1,180억 달러·7위)
- cz(960억 달러)

블룸버그는 이번 평가에서 자오창펑이 보유한 비트코인이나 바이낸스 코인 같은 암호화폐는 포함되지 않았다.
Forwarded from 여름
[게이트 웹3] 2nd 게이트 웹3 KOL 밋업 with Coin Merge Game

지난 달 아이폰 15프로를 경품으로 내세웠던 게이트 KOL 미팅의 밤이 이번 달에도 돌아왔어요. 언제냐면 11월 27일 월요일 19시 30분! 11월에도 프라이빗 파티의 밤을 함께 즐겨요! 자세한 내용은 가장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Timetable
19:30-19:40 체크인
19:40-19:50 월컴 스피치
19:50-20:00 더마르스 스피치
20:00-20:30 네트워킹 타임 1
20:30-21:30 코인 머지 미니게임 (이번 승자는 누구?😍)
21:30-22:30 네트워킹 타임 2

📌 Address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28 송민빌딩 8층 더마르스

🚗 Parking
가까운 무료/유료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lu.ma/GateKOL
바이낸스는 왜 한국시장을 꿈꾸나? Link

바이낸스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단연 글로벌 최대 규모의 거래소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바이낸스는 전세계 거래소 시장 점유율의 절반 이상(55%)을 기록하고 있었다. 미국 정부와의 규제 갈등, 수수료 프로모션 종료, 코인베이스라는 라이벌의 성장 등이 겹치며 올 10월 기준 시장 점유율은 약 21%p 감소한 약 34%대를 유지하고 있다. 큰 폭의 점유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이낸스는 세계 최대 거래소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렇게 엄청난 지배력의 바이낸스지만, 아직 한국시장에는 제대로된 진출을 하지 못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이 긴 크립토윈터를 지나 다시 활기를 찾고 있으며, 시장은 또 한번의 기회와 도약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이전까지 거래하지 않고 있던 ‘크립토 뉴비’들 입장에선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가 왜 국내 시장의 거래를 지원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갖기 쉽다.

이번 리서치를 통해 바이낸스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지 못한 원인과 관련 이슈에 대해 살펴보고, 그러한 부정적인 흐름 속에서도 한국시장에 진출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돌비콩의 코인정복
바이낸스는 왜 한국시장을 꿈꾸나? Link 바이낸스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단연 글로벌 최대 규모의 거래소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바이낸스는 전세계 거래소 시장 점유율의 절반 이상(55%)을 기록하고 있었다. 미국 정부와의 규제 갈등, 수수료 프로모션 종료, 코인베이스라는 라이벌의 성장 등이 겹치며 올 10월 기준 시장 점유율은 약 21%p 감소한 약 34%대를 유지하고 있다. 큰 폭의 점유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이낸스는 세계 최대 거래소로서…
해외 거래소들이 국내 시장에 주목하는 이유

거래량이 중요한 가상자산 거래소의 입장에서는 한국은 의미 있는 시장일 수밖에 없다. 또한 바이낸스의 미국과 유럽 사업이 위축되면서 아시아 진출에 나서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크립토닷컴 또한 한국의 기술 발전은 물론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있다. 다른 국가에 비해 비교적 명확한 가상자산 규제도 장점으로 꼽았다.
📈온체인데이터/차트/거시경제 관점에서 본 "비트코인 추세와 전망"📈

<디지털애셋>이 11월 28일 오후 3시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메인홀에서 제1회 정기 밋업을 진행합니다.

📝라인업📝

🔴스존: '크립토퀀트(CQ)' 온체인데이터 분석가
🟡하모린: '트레이딩뷰' 한국 관리자
🟢YOUNG: 코빗·삼성증권에서 거시경제 리서치 연구원으로 활동했었음

네이버 프리미엄에서 '디애셋프로'를 구독하고 계시다면 무료! 구독자가 아닐 경우 참가비를 받고 있습니다.

참여신청 링크: https://onoffmix.com/event/288464
🚨어제 일어난 해외주식 3300% 수익 삭제사건🚨

🔽 사건 전개 (장문 주의)

1. BODY라는 주식이 0.14$ -> 7$로 50:1로 역분할을 하게 됨.

2. 근데 프로그램 오류인지 증권사 오류인지 0.2$에 매도 물량이 나옴 (일명 팻핑거)

3. 국내 한 일반인이 이걸 보고 0.2$에 500$치를 구입함

4. 잠깐 그 주식이 정지 되었다가 정지가 풀리고 정상 가격에 다시 매수매도가 형성되고 이 유저는 약 6~7불 가격에 익절
(그게 첫번째 사진, 약 2100만원 수익 실현)

5. 그후 시간이 지나고 증권사에서 전화가 오고 이상거래로 nyse 증권사에서 취소 요청이 들어와 롤백(초기화)가 된다고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여기까지는 억울하긴 하지만 큰 문제가 없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롤백이 되는 경우가 많기도 했고.. 그 다음부터가 문제.

6. 그 이후 갑자기 그 계좌로 Body 주식 200주가 새로 들어옴
(두번째 사진)

7. 그래서 들어왔길래 그 유저는 다시 또 팜.
(이때 주식 들어오고 팔면 안된다 이런 고지 없었다 함)

8. 파니까 바로 전화와서 팔면 공매도 치게 되는거라고 다시 사라고 함
(이 과정에서 사고 파는 과정에 대한 손실 발생 안내 없었다 함)

9. 다음날 확인해보니 2100만원 수익 실현한 금액 없어짐 + 그때 200주 판걸로 인한 시세 차익만큼의 원금이 날라감

10. 그래서 이 유저는 화가 나서 키움에 따지기 시작하는데 처음 수익 잡힐때 칼같이 전화오던 전화나 상담 대응이 매우 늦어지기 시작. (세번째 사진)

11. 그러다 키움증권에서 모건쪽에서 취소됐다고 언급함 (네번째 사진)

-> 이때 문제가 처음엔 거래소에서 취소요청이 와서 환수조치 된다 했는데 갑자기 JP 모건 기관등장? 말이 안맞음

12. 그러고 계속된 통화 기다림 끝에 전달 받은 내용은 뉴욕증권에서 모던 스탠리 쪽으로 공문을 내렸고 거기서 취소 요청이 들어온거라 공문 확인은 불가능하고 다음주 내로 알려주겠다 함

13. 공론화 On (다섯번째 사진)

📌 네줄 요약
1️⃣ 어제 팻핑거 발생해서 7$짜리를 0.2$에 누가 팜
2️⃣ 그걸 일반인이 줍고 3300% 수익 실현함
3️⃣ 키움에서 환수조치하고 그 과정에서 원금까지 강탈되는 해프닝 발생
4️⃣ 언론사 제보 및 공론화 준비 엔딩

일단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 일어난 일이기도 하고 저도 실시간으로 그 과정을 지켜보았는데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 아닌지라 장문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저도 키움 증권을 쓰면서 해외주식 거래하는데 고객에 대한 대처가 흠..스럽긴합니다.

일단 이상 거래라서 2100만원 수익 가져간거는 백번 양보해서 어쩔 수 없다 생각해도 2번째로 들어온 주식 매도 매수로 인한 차익금에 대한 손실을 이 유저가 감당해야 되는게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과연 어떻게 엔딩될지 궁금합니다.

추후 결말 나오면 다시 글 써보겠습니다.
🤡52
이예원 '6억 잭팟'…KLPGA 정규대회보다 뜨거웠던 위믹스 챔피언십

'위믹스 챔피언십'이 최대 상금 규모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로 떠올랐다. 정규 대회가 아닌 이벤트 대회임에도 총 상금이 무려 23억 원에 달해 골프 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이예원을 비롯해 KLPGA투어 2023시즌 랭킹 최상위권 선수 24명이 모두 참여했다. 대회 2위에 오른 노승희는 12만 위믹스, 공동 3위 임진희와 이소미, 성유진은 8만 위믹스를 받았다. 그 외 선수들에게도 상금이 차등 지급됐다.

이들이 대회 상금으로 받은 위믹스는 내년 1월 1일 이후부터 거래소에서 현금화 할 수 있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20_0002527829&cID=10406&pID=13100
메타버스 막차 타는 크래프톤···내달 '오버데어' 소프트런칭[블록체인 열풍, 그 이후]

오버데어가 구동될 블록체인 메인넷은 코스모스 기반의 레이어1 블록체인 ‘세틀러스(Settlus)’다. 세틀러스는 오버데어 플랫폼을 위해 크래프톤에서 자체 구축한 메인넷이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오버데어는 소프트런칭을 거쳐 내년 상반기 전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플랫폼 출시 일정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크래프톤은 실무진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마케팅 담당자와 PM, 개발자 등 각 분야에 걸쳐 23건의 채용공고가 올라와 있는 상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현재로서도 12월에 예정된 소프트런칭 일정에 변동은 없다”고 밝혔다.

https://www.decenter.kr/NewsView/29XCZIDWLB/GZ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