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도권, UST 구하려 BTC 덤핑...연준과 다를 바 없어"]
약 5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권 테라폼랩스 CEO가 UST를 구하려 BTC를 덤핑했다. 이는 미연준(Fed)가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달러화를 인쇄하는 것과 똑같은 개념"이라고 지적했다.
https://coinness.live/news/1030862
약 5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권 테라폼랩스 CEO가 UST를 구하려 BTC를 덤핑했다. 이는 미연준(Fed)가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달러화를 인쇄하는 것과 똑같은 개념"이라고 지적했다.
https://coinness.live/news/1030862
coinness.live
애널리스트 "도권, UST 구하려 BTC 덤핑...연준과 다를 바 없어"
약 5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권 테라폼랩스 CEO가 UST를 구하려 BTC를 덤핑했다. 이는 미연준(Fed)가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달러화를 인쇄하는 것과 똑같은 개념"이라고 지적했다.
Forwarded from 📉껑껑이의 메모장📈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경기 침체 없이 물가를 잡는 것은 소름끼치게 어려운(tremendous) 일이지만 그렇다고 못할 것도 아님(doable)
2. 우크라이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엄청나게 많은 불확실성과 어려움이 상존하는 상황
3. 이럴 때일수록 데이터에 철저히 기반한 정책 운영 필요
4. 연준의 정책은 수급상황이 가장 불균형한 내구재, 주택시장 수요를 억제시킬 것. 지나치게 타이트한 고용시장도 마찬가지
5. 근원 PCE 상승률은 2022년 4.0%, 2023년 2.5% 전망
6. 공급망 문제는 해결될 것. 연준 정책(수요 억제) + 공급망 문제 해결(공급 증가) 조합은 공격적인 금리 인상보다 바람직한 조합
1. 경기 침체 없이 물가를 잡는 것은 소름끼치게 어려운(tremendous) 일이지만 그렇다고 못할 것도 아님(doable)
2. 우크라이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엄청나게 많은 불확실성과 어려움이 상존하는 상황
3. 이럴 때일수록 데이터에 철저히 기반한 정책 운영 필요
4. 연준의 정책은 수급상황이 가장 불균형한 내구재, 주택시장 수요를 억제시킬 것. 지나치게 타이트한 고용시장도 마찬가지
5. 근원 PCE 상승률은 2022년 4.0%, 2023년 2.5% 전망
6. 공급망 문제는 해결될 것. 연준 정책(수요 억제) + 공급망 문제 해결(공급 증가) 조합은 공격적인 금리 인상보다 바람직한 조합
[ 투자자들 지나치게 비관적이다 - 야데니 리서치 ]
연준 이코노미스트이기도 했던 에드워드 야데니가 세운 독립 리서치사의 야데니 리서치입니다.
이 야데니가 투자자들이 Fed put이 없어졌다는데 낙담해서 지나치게 비관적이 된 것 같다고 지적하는 FT 기고문을 냈네요.
===========
- 연준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올리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는 상태. 그러나 채권 자경단이 이미 상당히 시중금리를 먼저 끌어올린 상태임
- 2년물 국채금리는 0.16%에서 2.68%까지 상승했고, 10년물은 0.51%에서 3.13%까지 상승했음. 30년물 모기지 금리는 5.45%가 됐음.
- 이에 나스닥은 고점대비 벌써 25%나 조정. S&P500의 12MF PER은 21.5배에서 17.5배까지 하락. 반면 EPS 자체는 전혀 하향 조정이 없었음
- 나는 애널리스트들 편임. 투자자들은 2008년 리만 파산 이후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경기침체에 대해 미리 걱정하고 납작 업드리는 경향이 너무 많아졌음
- 미국 소비자들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화가 나있는 건 맞지만, 고용시장이 워낙 타이트하다보니 월급 많이 준다는 곳으로 직장을 옮기기도 하고, 코로나 이후 저축도 풍부해졌음
- 기업들도 마찬가지임. 코로나 국면에서 2.4조달러에 달라는 회사채가 발행됐는데, 상당량의 부채를 저리에 리파이낸싱한 것으로 보이며 현금도 많음
- 과거의 경기침체는 대체로 크레딧 문제에서 촉발되었음.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 이전보다 M2 유동성이 3조 달러나 더 풀려있는 상황임. 과연 크레딧 문제가 촉발될까?
- 인플레이션은 올해 여름 6-7%에서 고점을 찍고 내년에는 경기침체 없이 3-4%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함. 내구소비재들의 가격 상승도 상당 부분 pent-up demand가 완화되면 내년에는 완만해질 것.
- 올해 S&P500 밸류에이션의 후퇴는 8개 초대형주 때문임. Alphabet, Amazon, Apple, Meta, Microsoft, Netflix, Nvidia, and Tesla 8개 주식이 지수의 23%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주식의 평균 PE는 코로나 1년차에 35배였고 지금은 25배임
- 대신 에너지, 금융, 음식료 등 리오프닝 섹터들의 성과가 좋았음. 그러나 올해 남은 기간은 지금까지 underperform 했던 섹터들을 싼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
- 우리는 내년에 S&P500이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 USD의 강세는 투자자들이 미국시장을 safe haven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미국시장의 강세장 복귀를 예비하는 것임
https://www.ft.com/content/12103d3e-c13c-4a70-96e8-441d47f5ce76
연준 이코노미스트이기도 했던 에드워드 야데니가 세운 독립 리서치사의 야데니 리서치입니다.
이 야데니가 투자자들이 Fed put이 없어졌다는데 낙담해서 지나치게 비관적이 된 것 같다고 지적하는 FT 기고문을 냈네요.
===========
- 연준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올리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는 상태. 그러나 채권 자경단이 이미 상당히 시중금리를 먼저 끌어올린 상태임
- 2년물 국채금리는 0.16%에서 2.68%까지 상승했고, 10년물은 0.51%에서 3.13%까지 상승했음. 30년물 모기지 금리는 5.45%가 됐음.
- 이에 나스닥은 고점대비 벌써 25%나 조정. S&P500의 12MF PER은 21.5배에서 17.5배까지 하락. 반면 EPS 자체는 전혀 하향 조정이 없었음
- 나는 애널리스트들 편임. 투자자들은 2008년 리만 파산 이후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경기침체에 대해 미리 걱정하고 납작 업드리는 경향이 너무 많아졌음
- 미국 소비자들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화가 나있는 건 맞지만, 고용시장이 워낙 타이트하다보니 월급 많이 준다는 곳으로 직장을 옮기기도 하고, 코로나 이후 저축도 풍부해졌음
- 기업들도 마찬가지임. 코로나 국면에서 2.4조달러에 달라는 회사채가 발행됐는데, 상당량의 부채를 저리에 리파이낸싱한 것으로 보이며 현금도 많음
- 과거의 경기침체는 대체로 크레딧 문제에서 촉발되었음.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 이전보다 M2 유동성이 3조 달러나 더 풀려있는 상황임. 과연 크레딧 문제가 촉발될까?
- 인플레이션은 올해 여름 6-7%에서 고점을 찍고 내년에는 경기침체 없이 3-4%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함. 내구소비재들의 가격 상승도 상당 부분 pent-up demand가 완화되면 내년에는 완만해질 것.
- 올해 S&P500 밸류에이션의 후퇴는 8개 초대형주 때문임. Alphabet, Amazon, Apple, Meta, Microsoft, Netflix, Nvidia, and Tesla 8개 주식이 지수의 23%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주식의 평균 PE는 코로나 1년차에 35배였고 지금은 25배임
- 대신 에너지, 금융, 음식료 등 리오프닝 섹터들의 성과가 좋았음. 그러나 올해 남은 기간은 지금까지 underperform 했던 섹터들을 싼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
- 우리는 내년에 S&P500이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 USD의 강세는 투자자들이 미국시장을 safe haven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미국시장의 강세장 복귀를 예비하는 것임
https://www.ft.com/content/12103d3e-c13c-4a70-96e8-441d47f5ce76
Ft
Investors are too bearish about the US stock market
S&P 500 still likely to hit record territory next year, even after a correction
[대퍼랩스, 7.25억 달러 규모 플로우 생태계 개발 지원 펀드 출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NFT 최적화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로우(FLOW) 개발사 대퍼랩스가 플로우 블록체인 생태계 개발 지원을 위해 7.25억 달러 규모의 펀드 출범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네트워크의 자체 토큰인 FLOW와 대퍼랩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코아튜, 유니온스퀘어벤처스, 그린필드 원, 리버티시티벤처스, 코인펀드 등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퍼랩스 측은 "해당 펀드는 플로우 생태계 내 게임, 인프라, 탈중앙화 금융, 콘텐츠 및 제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FLOW는 현재 0.15% 오른 3.9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https://coinness.live/news/1030869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NFT 최적화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로우(FLOW) 개발사 대퍼랩스가 플로우 블록체인 생태계 개발 지원을 위해 7.25억 달러 규모의 펀드 출범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네트워크의 자체 토큰인 FLOW와 대퍼랩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코아튜, 유니온스퀘어벤처스, 그린필드 원, 리버티시티벤처스, 코인펀드 등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퍼랩스 측은 "해당 펀드는 플로우 생태계 내 게임, 인프라, 탈중앙화 금융, 콘텐츠 및 제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FLOW는 현재 0.15% 오른 3.9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https://coinness.live/news/1030869
coinness.live
대퍼랩스, 7.25억 달러 규모 플로우 생태계 개발 지원 펀드 출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NFT 최적화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로우(FLOW) 개발사 대퍼랩스가 플로우 블록체인 생태계 개발 지원을 위해 7.25억 달러 규모의 펀드 출범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네트워크의 자체 토큰인 FLOW와 대퍼랩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코아튜, 유니온스퀘어벤처스, 그린필드 원, 리버티시티벤처스, 코인펀드 등이 참여하고…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금리 75bp 인상 가능성, 무조건 배제되는 것 아냐"]
외신에 따르면 로레타 메스터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가 "연준은 금리 75bp 인상 가능성을 무조건적으로 배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하반기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속도를 높일 수 밖에 없다. 현재 우리의 속도는 거의 명확하다. 그러나 하반기 어느 시점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https://coinness.live/news/1030886
외신에 따르면 로레타 메스터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가 "연준은 금리 75bp 인상 가능성을 무조건적으로 배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하반기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속도를 높일 수 밖에 없다. 현재 우리의 속도는 거의 명확하다. 그러나 하반기 어느 시점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https://coinness.live/news/1030886
coinness.live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금리 75bp 인상 가능성, 무조건 배제되는 것 아냐"
외신에 따르면 로레타 메스터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가 "연준은 금리 75bp 인상 가능성을 무조건적으로 배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하반기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속도를 높일 수 밖에 없다. 현재 우리의 속도는 거의 명확하다. 그러나 하반기 어느 시점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Coinbase) '커스터디' 감지
ERN(Ethernity Chain)
TTT(The Transfer Token )
DPX(Dopex)
SNT(Status Network)
NCT(Polyswam)
SURE(inSure DeFi)
RFOX(RedFOX Labs)
AERGO(Aergo)
ERN(Ethernity Chain)
TTT(The Transfer Token )
DPX(Dopex)
SNT(Status Network)
NCT(Polyswam)
SURE(inSure DeFi)
RFOX(RedFOX Labs)
AERGO(Aergo)
Crypto Labs
✨#코인베이스(Coinbase) '커스터디' 감지 ERN(Ethernity Chain) TTT(The Transfer Token ) DPX(Dopex) SNT(Status Network) NCT(Polyswam) SURE(inSure DeFi) RFOX(RedFOX Labs) AERGO(Aergo)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ERN 등 9종 입출금 지원]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산하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ERN, TTT, DPX, SNT, NCT, SURE, RFOX, ALICE, AERGO 입출금을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https://coinness.live/news/1030892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산하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ERN, TTT, DPX, SNT, NCT, SURE, RFOX, ALICE, AERGO 입출금을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https://coinness.live/news/1030892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미국 바이든 대통령 발표자료가 발표되었죠.
1. 에너지 자립으로 에너지 물가 안정
- 미국/동맹국 전략비축유 방출
2. 미국 생활 물가안정
- 의식주 방면 인프라 구축
3. 기업 및 부유층으로부터 추가 세금부과
- 추가 세금으로 적자축소
*1번은 조금 어이가 없습니다. 결국 ESG 강화인데, 결코 포기할줄을 모르는군요. 전략비축유도 한시적인 방책일 뿐 실질적으로는 손해입니다. 왜냐면 쓴만큼 결국 이후에 채워야하는데, 반대진영(중/러/코모디티국/중동/인도)들이나 최근 OPEC이나 드러누워서 배째라 식인데요. 이들의 근본적인 도움이 없으면, 결국 마이너스 통장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들이 계속 서방진영의 전략비축유 방출이 심각해질때까지, 혹은 원유재고가 대폭 감소할때까지 누워버리면, 결국 서방진영은 전략비축유 보충을 위해 에너지를 수입할텐데, 이때 유가상승이 더욱 촉발되겠죠. 이때 유가는 지금의 유가보다 천지차이로 멀티플 가격이 붙을겁니다. 우리가 훗날 만날 수 있는 위험으로 제시합니다.
*2번도 결국 맹탕입니다. 중점은 밀인데요. 우크라이나가 재건과정에 들어간다고 해도 한동안 밀 재배가 힘들 것이고, 더군다나 인도가 누적된 밀 재고로 이 자리를 치고들어올 것이기 때문에 가격 협상력을 어떻게 키울런지 의문입니다. 더군다나 밀이 경작되는 시기마다 기후변화도 다이나믹할 수 있고, 러시아가 지속적으로 전쟁을 두드린다면 이에 가격을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밀 수출량이 전세계 20-30% 가량 됩니다. 러시아는 지금 우리의 먹거리까지 무기로 사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유가와 마찬가지로 현재 식량가격보다 더 튀어오를 수 있습니다. 아직 미국은 대처가 부족하다는 것이 타잔의 판단이며, 이 역시 훗날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위험입니다.
*3번은 더욱 문제입니다. 이러면 오프쇼어링이 발생할 수도 있죠. 그리고 이러면 유동성 긴축기 자금 조달금리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기업들에겐 터무니없고 어이없는 소리죠. 결국 전반적으로 현재 미국 재정상태를 보충하려면 과세를 늘린다는건데, 이게 반가운 사실이 아니죠.
#결론 : 이렇게 각 진영이 서로의 이념과 추구하고자 하는 논리를 굽히지 않습니다. 디 글로벌라이제이션이 지속되면, 힘든건 이머징 국가들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도 향후 나날을 어떻게 소비를 줄여야할지 철저히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마치 Lose vs Lose의 끝장판입니다.
1. 에너지 자립으로 에너지 물가 안정
- 미국/동맹국 전략비축유 방출
2. 미국 생활 물가안정
- 의식주 방면 인프라 구축
3. 기업 및 부유층으로부터 추가 세금부과
- 추가 세금으로 적자축소
*1번은 조금 어이가 없습니다. 결국 ESG 강화인데, 결코 포기할줄을 모르는군요. 전략비축유도 한시적인 방책일 뿐 실질적으로는 손해입니다. 왜냐면 쓴만큼 결국 이후에 채워야하는데, 반대진영(중/러/코모디티국/중동/인도)들이나 최근 OPEC이나 드러누워서 배째라 식인데요. 이들의 근본적인 도움이 없으면, 결국 마이너스 통장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들이 계속 서방진영의 전략비축유 방출이 심각해질때까지, 혹은 원유재고가 대폭 감소할때까지 누워버리면, 결국 서방진영은 전략비축유 보충을 위해 에너지를 수입할텐데, 이때 유가상승이 더욱 촉발되겠죠. 이때 유가는 지금의 유가보다 천지차이로 멀티플 가격이 붙을겁니다. 우리가 훗날 만날 수 있는 위험으로 제시합니다.
*2번도 결국 맹탕입니다. 중점은 밀인데요. 우크라이나가 재건과정에 들어간다고 해도 한동안 밀 재배가 힘들 것이고, 더군다나 인도가 누적된 밀 재고로 이 자리를 치고들어올 것이기 때문에 가격 협상력을 어떻게 키울런지 의문입니다. 더군다나 밀이 경작되는 시기마다 기후변화도 다이나믹할 수 있고, 러시아가 지속적으로 전쟁을 두드린다면 이에 가격을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밀 수출량이 전세계 20-30% 가량 됩니다. 러시아는 지금 우리의 먹거리까지 무기로 사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유가와 마찬가지로 현재 식량가격보다 더 튀어오를 수 있습니다. 아직 미국은 대처가 부족하다는 것이 타잔의 판단이며, 이 역시 훗날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위험입니다.
*3번은 더욱 문제입니다. 이러면 오프쇼어링이 발생할 수도 있죠. 그리고 이러면 유동성 긴축기 자금 조달금리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기업들에겐 터무니없고 어이없는 소리죠. 결국 전반적으로 현재 미국 재정상태를 보충하려면 과세를 늘린다는건데, 이게 반가운 사실이 아니죠.
#결론 : 이렇게 각 진영이 서로의 이념과 추구하고자 하는 논리를 굽히지 않습니다. 디 글로벌라이제이션이 지속되면, 힘든건 이머징 국가들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도 향후 나날을 어떻게 소비를 줄여야할지 철저히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마치 Lose vs Lose의 끝장판입니다.
Forwarded from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
확실히 시장의 색깔이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인플레가 아닌 경기침체 우려가 오히려 커질 듯 합니다.
지긋지긋하던 유가가 드디어 100불을 하회하였고,
닥터코퍼라고 불리며 경기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구리도 고점대비 20% 가까이 하락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채10년물도 3%를 하회합니다.
타이트한 인력난도 좀 해소될 거 같은게,
코인, 주식이 대폭락하며 사람들 자산이 많이 없어져서 파이어족이 직장을 다시 구할 것 같고,
반면 주가가 대폭락한 기업들은 내실강화에 나서며 채용을 좀 줄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불황이 온대는데 누가 막 뽑겠어요?
하지만 극악의 투자 심리에서는 '인플레 완화' 보다는 '경기 둔화'에 초점을 맞추며 기술적반등조차 시원하게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펠로톤, 로블록스, 코인베이스 등등 아크류의 초고성장 성장주라고 분류되던 종목들은 끝없는 어닝 쇼크를 내며 시장분위기를 어둡게 합니다.(이 기업들도 고용을 줄이겠죠?)
결국 이런 경기 둔화 우려가 공급망 차질보다 더 커질 때, 연준의 스탠스 변화가 있을 것이고 시장의 진바닥 찾기 과정이 마무리 되지 않을까요
인플레가 아닌 경기침체 우려가 오히려 커질 듯 합니다.
지긋지긋하던 유가가 드디어 100불을 하회하였고,
닥터코퍼라고 불리며 경기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구리도 고점대비 20% 가까이 하락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채10년물도 3%를 하회합니다.
타이트한 인력난도 좀 해소될 거 같은게,
코인, 주식이 대폭락하며 사람들 자산이 많이 없어져서 파이어족이 직장을 다시 구할 것 같고,
반면 주가가 대폭락한 기업들은 내실강화에 나서며 채용을 좀 줄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불황이 온대는데 누가 막 뽑겠어요?
하지만 극악의 투자 심리에서는 '인플레 완화' 보다는 '경기 둔화'에 초점을 맞추며 기술적반등조차 시원하게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펠로톤, 로블록스, 코인베이스 등등 아크류의 초고성장 성장주라고 분류되던 종목들은 끝없는 어닝 쇼크를 내며 시장분위기를 어둡게 합니다.(이 기업들도 고용을 줄이겠죠?)
결국 이런 경기 둔화 우려가 공급망 차질보다 더 커질 때, 연준의 스탠스 변화가 있을 것이고 시장의 진바닥 찾기 과정이 마무리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