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 Telegram
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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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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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크립토 게이밍과 트레저다오 | 캐쥬얼크립토팟캐스트 99화

3줄 요약

1. 트레저다오는 온체인 게임과 자체 레이어2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며, 닌텐도 같은 전통 게임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개발 중이다.
2.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플레이어 없이도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자율적인 게임 세계를 만들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경제 시스템과 결합해 새로운 게임 경험을 창출하려고 한다.
3. AI 에이전트의 발전이 게임을 넘어 금융 및 사회적 시스템에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긍정적인 혁신과 동시에 윤리적·경제적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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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트레저다오는 무엇인가

트레저다오는 게임 중심의 블록체인 생태계로, 자체 레이어2 블록체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체인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을 진행하는 탈중앙화된 조직(DAO)이다. 기존 전통 게임사와 달리 트레저다오는 커뮤니티가 소유하는 게임 콘솔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들의 목표는 기존 게임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트레저다오는 초기에는 게임 퍼블리셔로 출발했지만, 점차 커뮤니티가 성장하며 더 넓은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블록체인은 게임 내 자산 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플레이어 간 경제 활동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작용할 수 있다. 닌텐도 같은 대기업과 경쟁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커뮤니티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이 기존 게임사들과의 차별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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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AI 에이전트와 게이밍의 결합

트레저다오는 AI 에이전트를 게임에 도입해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게임 환경을 구축하려 한다. AI 에이전트는 플레이어가 없는 상태에서도 게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블록체인을 활용해 자율적인 문명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기존 게임의 NPC들은 사전에 정해진 행동만 반복하지만, AI 에이전트는 지속적으로 학습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규모 온라인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부족한 경우 AI 에이전트가 게임 내 경제를 유지하고, 플레이어와 상호작용하며 독립적인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
트레저다오의 대표적인 프로젝트인 '스몰 월드'는 이러한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게임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자율적 경제 시스템을 갖춘다. AI 에이전트는 게임 내에서 부동산을 사고팔거나, 경제 활동을 수행하고, 심지어 데이팅 시장까지 형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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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AI 에이전트는 너무 위험해질 수 있을까

AI 에이전트의 발전이 게임을 넘어 경제 및 사회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윤리적·경제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I가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시스템과 결합하면 자동화된 금융 거래를 수행하며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테라 루나 사태와 같은 대규모 금융 붕괴를 초래할 수도 있다.
또한, AI 에이전트가 인간과 너무 유사하게 행동하면, 플레이어들은 게임 내 캐릭터가 AI인지 인간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이는 게임의 몰입도를 높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AI가 게임 내 경제를 조작하거나, 플레이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존재한다.
특히, AI가 자체적으로 생존 본능을 갖고 자원을 확보하려는 행동을 한다면, 이는 인간과 AI 간의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 AI가 금융 시스템을 악용해 대규모 폰지 사기를 조작하거나, 인간 플레이어를 경제적으로 착취하는 시나리오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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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스몰 월드 미래 계획

트레저다오는 '스몰 월드'의 초기 프로토타입을 개발 중이며, 이를 곧 공개할 계획이다. 스몰 월드는 블록체인 기반의 AI 에이전트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AI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그들의 세계를 성장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내 AI 캐릭터는 부동산을 사고팔거나, 텍스트 및 음성으로 플레이어와 대화하며, 자체적인 경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이는 블록체인 상에서 모든 데이터가 기록되며, 플레이어가 AI 캐릭터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트레저다오는 향후 AI 에이전트를 다중 체인 환경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텔레그램과 같은 플랫폼에서도 AI 에이전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https://youtu.be/Dw6lscwlXOM 30분 전 업로드 됨
Bankless

Jim Bianco: Is Trump Trying to Wreck the Economy?

3줄 요약

1.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의 정부 지출 기반 성장 모델을 폐기하고, 관세와 금리 정책을 통해 경제의 균형을 재조정하려 하고 있음.
2. "크립토 전략적 비축(Strategic Reserve)" 발표 후 가격 급등이 있었으나, 이후 하락하며 시장은 여전히 거시경제 변화에 더 크게 반응하고 있음.
3.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촉진할지 경기 침체를 유발할지 불확실한 상황이며, 정책 실행 방식에 따라 경제의 향방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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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이 팟캐스트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이 실제로 미국 경제를 망가뜨리려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불필요한 거품을 제거하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경제 구조를 만들려는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관세 정책과 금리 조정이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그리고 트럼프 정부의 크립토 전략적 비축(Strategic Reserve) 발표가 시장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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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트럼프의 경제 정책: 무엇을 하고 있는가?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의 경제 성장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 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미국 경제는 정부 지출과 부채 증가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그 결과로 36조 달러에 달하는 국가 부채가 누적되었다. 그러나 트럼프는 이를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관세와 감세 정책을 통해 경제를 재조정하려 한다.

특히, 미국의 대외 무역에서 "비대칭 관세"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다른 국가들이 미국 제품에 부과하는 관세가 미국이 그들에게 부과하는 관세보다 높기 때문에 미국 경제가 손해를 보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그는 이를 시정하기 위해 강력한 관세 정책을 도입하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경제적 충격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미국 내 제조업과 경제 자립을 촉진할 것이라 주장한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또 다른 중요한 변화는 금융 시장의 초점을 S&P 500과 같은 주식 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로 이동시키려 한다는 점이다. 주식 시장의 성장은 그동안 경제 정책의 주요 목표였으나, 이제는 금리를 낮추고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인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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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경제 재조정: 주식 시장에서 채권 시장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더 이상 경제 성과를 S&P 500의 상승으로 측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016~2020년 첫 번째 임기 동안, 트럼프는 주식 시장 상승을 자신의 경제 정책의 성공으로 간주했다. 그러나 이번 임기에서는 주식 시장보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를 낮추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는 주택담보대출 금리(mortgage rate) 하락을 촉진하여 일반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려는 전략이다. 일반적으로 미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금융 요소는 주택담보대출 금리이며, 이를 낮추면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증가하고 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쉽지 않은 과제다. 트럼프 행정부가 국채 금리를 낮추려면 인플레이션을 억제해야 하는데, 동시에 대규모 감세 및 정부 지출 삭감을 추진하고 있어 재정 적자가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다. 또한, 시장이 국채 금리 하락을 "좋은 신호"로 받아들일지, 아니면 경제 둔화의 신호로 받아들일지도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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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크립토 전략적 비축(Strategic Reserve): 시장 반응과 문제점

트럼프 행정부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카르다노, 리플, 솔라나 등을 포함하는 "크립토 전략적 비축"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암호화폐를 전략적 자산으로 인정하는 첫 번째 사례로, 발표 직후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급등했다.

그러나 이후 가격이 급락하면서 시장은 여전히 거시경제적 요인에 더 큰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관세 정책과 경기 침체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며 투자자들은 리스크 회피 모드로 전환했다.

또한, "비축"의 의미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정부가 실제로 새로운 자금을 조달해 암호화폐를 매입하는 것이 아니라, 법무부가 압수한 기존의 암호화폐를 단순히 "비축"하는 형태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만약 그렇다면, 이는 시장에 실질적인 매수 압력을 가하지 않으며 단순한 상징적 조치에 불과할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정부가 암호화폐를 보유함으로써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는 점이다. 정부가 특정 암호화폐를 보유하면, 향후 정책 변경 시 시장을 크게 왜곡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암호화폐의 탈중앙화 원칙과 충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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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2 관세 정책과 무역 불균형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를 경제 정책의 핵심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그는 관세를 단순한 보호무역 수단이 아니라, 외국 정부와의 협상에서 "레버리지(지렛대)"로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멕시코가 불법 이민과 펜타닐 밀수를 막기 위해 10,000명의 군 병력을 국경에 배치하도록 한 것도 관세 위협 덕분이었다. 또한, 캐나다와의 무역에서 미국이 불리한 조건을 감수해왔으며, 이제 이를 시정하기 위해 강력한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관세 정책이 실제로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될지는 불확실하다.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도 있고, 기업들의 비용 증가로 인해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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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5 관세와 10년 만기 국채 금리의 관계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것인지, 아니면 경기 둔화를 초래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관세가 물가 상승을 촉진할 것이며, 이는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가 단기적으로 충격을 주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생산을 촉진해 국채 금리를 낮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불확실성 때문에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10년 만기 국채 금리의 향방을 두고 투자자들이 신중히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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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8 2025년 경기 침체 가능성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미국이 2025년에 경기 침체에 빠질 확률"이 최근 40%까지 상승했다. 이는 시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경기 침체는 단순한 경제 지표의 하락이 아니라, 소비자와 기업의 신뢰가 급격히 무너질 때 발생한다. 현재로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경기 침체를 유발할 "살인 무기(murder weapon)"가 될 것인지 확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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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4 낙관적인 미래: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만약 트럼프 행정부가 정책을 성공적으로 실행한다면, 미국 경제는 저품질 정부 지출 중심 성장에서 탈피하여 민간 주도 성장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더 건강한 경제 구조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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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7 마무리: 시장의 변화와 투자 전략

향후 몇 년간 시장은 변동성이 심할 가능성이 크지만, 이는 단순한 붕괴가 아니라 구조적 전환의 일부일 수 있다. 투자자들은 단순한 "베타 투자(시장 전체 상승에 의존하는 투자)"가 아니라, 보다 정교한 전략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https://youtu.be/-Xq5uI3xods 1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Bits + Bips: Why a US Strategic Crypto Reserve Doesn’t Even Make Sense

3줄 요약

1. 트럼프의 미국 전략적 크립토 준비금(Strategic Crypto Reserve) 제안이 업계에서 논란을 일으키며, 특히 비트코인이 아닌 XRP, 솔라나, 카르다노 등이 포함된 점이 강한 반발을 샀다.
2. SEC가 밈코인은 증권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여전히 시장 내 사기와 내부자 거래 문제는 남아 있으며, 밈코인 열풍이 제도권 자금과 연계되는 모습이 보인다.
3. 거시 경제적으로 미국의 경기 둔화 신호가 강하게 나타나며, 금리 하락과 유럽 시장 강세가 대비를 이루고 있다.

트럼프의 전략적 크립토 준비금 논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정부가 전략적 크립토 준비금을 보유해야 한다는 제안을 내놓으며 시장이 출렁였지만, 이내 반등 없이 하락했다. 특히, 이 준비금에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XRP,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등이 포함된다는 점에서 업계의 반응은 냉담했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크립토 전문가들도 "비트코인은 가능할지 몰라도, 다른 알트코인을 포함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입장을 보였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는 서사를 갖고 있지만, XRP나 ADA 같은 코인들은 중앙화된 요소가 많고, 사용 사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제안이 트럼프 행정부의 친기업적 성향을 반영한 것인지, 특정 프로젝트들과의 관계 때문인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특히, 리플(Ripple)은 이미 트럼프 캠프에 5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으며, 과거에도 정치적 로비를 적극적으로 해왔다.

백악관의 크립토 라운드테이블과 산업의 기대

트럼프 정부는 크립토 관련 논의를 위해 백악관에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할 예정이지만, 업계에서는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회의적인 반응이 많다. 특히, 이 회의에서 논의될 핵심 주제가 무엇인지조차 불분명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회의가 단순한 정치적 쇼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실제로 크립토 규제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고 있다. 다만, 이 자리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특정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SEC의 밈코인 비증권 선언과 시장 반응

SEC는 공식적으로 밈코인이 증권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는 시장에서 이미 암묵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이었다. 중요한 점은 SEC가 "사기 및 내부자 거래와 관련된 문제는 여전히 규제 대상"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는 점이다.

밈코인이 증권이 아니라는 점이 명확해지면서, 각종 프로젝트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밈코인을 발행할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최근 트럼프코인, 멜라니아코인, 리브라코인 등의 사례에서 보듯이, 밈코인 시장은 점점 더 조직화되고 있으며, 특정 세력들이 이를 이용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특히, 최근 밈코인 시장에서는 기관급 투자자들이 개입하여 초기에 큰 물량을 확보하고, 이후 일반 투자자들에게 떠넘기는 방식의 "스나이핑(sniping)"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밈코인은 단순한 투기 도구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 ETF 및 알트코인 ETF 전망

비트코인 ETF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제 시장은 알트코인 ETF로 관심을 옮기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솔라나(SOL)이며, CME 그룹이 솔라나 선물(Futures)을 3월 17일 출시할 예정이어서, 이에 기반한 ETF가 조만간 승인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XRP, 카르다노, 라이트코인 등의 ETF도 줄줄이 대기 중이며, 그레이스케일과 비트와이즈 같은 자산운용사들은 "미국 크립토 지수 ETF"와 같은 형태로 여러 코인을 묶어 제공하는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블랙록이 자사의 모델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 ETF(IBIT)를 포함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접근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현재까지는 1% 정도의 소규모 할당이지만,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경기 둔화 신호와 글로벌 시장 변화

미국 경제의 둔화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에 따르면, 소비 지출 감소, 제조업 지표 악화, 그리고 GDP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등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애틀랜타 연준의 GDP 전망치는 -2.8%로 급락하며,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유럽 시장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을 포함한 유럽 주요국들은 국방비 지출을 늘리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방산주가 급등하고 있다. 또한, 미국 달러의 약세가 글로벌 유동성을 개선하며, 유럽 및 신흥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다.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움직임

뱅크오브아메리카(BoA) CEO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을 언급하면서, 전통 금융권이 크립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것이 기존 예금 수익 모델을 잠식할 수 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테더(USDT)와 서클(USDC)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전통 금융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게 되면, 이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바뀔 가능성이 있다. 특히, 은행들이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게 되면, 기존 크립토 네이티브 프로젝트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youtu.be/dfdm8f99yxU 29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Bits + Bips: Why a US Strategic Crypto Reserve Doesn’t Even Make Sense

3줄 요약

1. 트럼프의 미국 전략적 크립토 준비금 발표가 시장을 흔들었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실효성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2. 백악관의 크립토 라운드테이블과 솔라나 ETF 승인 가능성이 크립토 시장의 다음 촉매제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3. 금리가 하락하며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크립토가 안전자산으로 자리 잡을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트럼프의 미국 전략적 크립토 준비금 제안, 업계 반응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정부의 전략적 크립토 준비금을 만들겠다고 발표하며 XRP, 솔라나, 카르다노 등을 포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이는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크립토 업계에서도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업계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은 몰라도, 알트코인을 정부 준비금에 포함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비판했다.

특히, 트럼프의 발표가 일요일에 나온 점도 논란이었다. 시장 유동성이 낮은 시점을 노려 크립토 네이티브 트레이더들에게만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발표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했지만, 월요일에 거의 모든 상승분을 반납하는 등 시장 반응은 미온적이었다.

이 전략적 준비금이 실현될 가능성도 의문이다. 미국 의회의 승인이 필요한 법안이 될 가능성이 크며, 현재의 미 행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할지도 불확실하다. 또한, 정부가 크립토를 대량 매입할 경우, 향후 정치적 변동에 따라 대량 매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시장 불안 요소로 지적되었다.

백악관 크립토 라운드테이블, 기대와 우려

백악관이 크립토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며, 업계 주요 인사들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 회의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낼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특히, 트럼프의 크립토 준비금 발표 이후, 이 정책을 뒷받침할 논리가 마련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라운드테이블의 주요 참가자로 리플 CEO와 카르다노 창립자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이 트럼프의 정책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크립토 업계에서 더 큰 영향력을 가진 비트코인 중심 인사들은 이번 회의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시장이 원하는 것은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이지, 정부가 직접 크립토를 매입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되었다. 법안 통과가 필요한 스테이블코인 및 시장 구조 법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지만, 단기간 내에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나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솔라나 ETF와 알트코인 ETF의 가능성

솔라나 선물 ETF가 이르면 3월 중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코인베이스가 솔라나 선물 거래를 개시했고, CME 그룹도 솔라나 선물을 3월 17일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솔라나의 ETF 승인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XRP, 카르다노, 폴카닷, 도지코인 등의 ETF 신청도 진행 중이며, 이들 중 라이트코인이 가장 먼저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되었다. 또한, 기존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 다양한 알트코인을 추가하는 인덱스 기반 ETF가 더 빠르게 등장할 수도 있다.

특히, 이번 트럼프의 크립토 준비금 발표가 ETF 승인 과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만약 정부가 특정 코인을 전략적 준비금으로 인정한다면, 해당 코인의 ETF 승인 가능성이 높아질 수도 있다.

미국 금리 하락과 거시경제 불확실성

거시경제적으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급락하며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준의 GDP 전망이 -2.8%까지 하락하며 경기 침체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소비 지출 감소와 제조업 지표 악화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를 포함한 새로운 관세 정책을 발표하며, 중국에도 20%의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는 글로벌 무역 긴장을 고조시키며, 금융 시장에 추가적인 변동성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유럽 증시는 방위산업 투자 증가로 인해 강세를 보이며, 미국과의 디커플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독일 증시가 방산주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지정학적 긴장이 유럽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움직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기존 은행 시스템이 크립토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스테이블코인은 은행의 예금 수익 모델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테더(USDT)와 서클(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은 예금 이자를 지급하지 않으면서도 국채 등의 안전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은행이 이를 도입할 경우 기존 예금 시장을 잠식할 가능성이 있다.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디파이(DeFi) 시장에 접근할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JP모건이 이미 자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대형 은행들도 이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https://youtu.be/cu_ZJkyww8U 50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Yat Siu on East vs. West Culture, Neo-Capitalism, and Onchain Property Rights

3줄 요약

1. 홍콩은 웹3 허브로 부상 중이며, Animoca Brands는 홍콩 정부 및 주요 금융 기관과 협력해 HKD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며 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2. 동서양의 암호화폐 문화 차이가 크며, 아시아는 자본주의와 디지털 자산 소유권에 친화적인 반면, 서구는 크립토에 대한 불신과 문화적 저항이 크다.
3. 네트워크 효과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프로젝트는 강력한 커뮤니티와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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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HK 웹3 르네상스

Yat Siu는 홍콩이 웹3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Animoca Brands가 홍콩 정부 및 금융 기관과 협력해 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Animoca Brands는 Standard Chartered 및 Hong Kong Telecom과 협력해 홍콩 달러(HKD)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 이 스테이블코인은 홍콩 통화청(HKMA)의 공식 규제를 받으며, 기존 USDT 및 USDC와 달리 직접적으로 은행이 발행하는 형태라 안정성이 높다.

홍콩은 웹3 친화적인 규제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두바이와 함께 글로벌 웹3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홍콩의 금융 및 법적 인프라는 강력한 장점이며, 특히 법치주의, 세금 혜택(자본 이득세 및 배당세 없음), 국제적 금융 허브로서의 매력 등이 크립토 기업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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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9 Yat Siu의 크립토 비전

Yat Siu는 Animoca Brands의 핵심 미션이 "디지털 자산 소유권"을 확립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웹3가 단순한 투기 시장이 아니라, 개인들이 디지털 재산을 소유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NFT와 게임 산업을 통해 디지털 소유권 개념이 대중화될 것이라고 보았다. 게임 아이템과 스킨을 구매하는 게이머들은 본능적으로 디지털 자산 소유 개념을 이해하고 있으며, 블록체인을 통해 이를 실제 소유할 수 있게 되면 게임 산업 전체가 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nimoca Brands는 초기부터 OpenSea, Axie Infinity, The Sandbox 등에 투자하며 이 비전을 실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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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웹3 게이밍의 진화

웹3 게임 산업은 초기에는 미흡했지만, 현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웹3 게임의 시장 가치는 약 180억 달러이며, 일일 활성 사용자(DAU)는 660만 명을 넘었다. 이는 5년 전과 비교하면 엄청난 성장이다.

특히, Ton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웹3 게임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초기의 "Play-to-Earn" 모델은 단순한 클릭형 게임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더 정교한 게임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서구권에서는 게이머들이 NFT 및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크립토가 자본주의적 요소를 강조하기 때문이며, 일부 서구 게이머들은 이를 "게임 내 경제 질서를 파괴하는 요소"로 인식한다. 반면, 아시아에서는 이러한 반감이 거의 없으며, 게임 내 자산 소유 개념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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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크립토의 문화적 차이: 동양 vs 서양

서구권과 동양권의 크립토 문화 차이는 크다. 서구에서는 젊은 층이 자본주의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으며, 크립토를 기존 금융 시스템의 연장선으로 보고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부자가 되는 것은 나쁜 것이다"라는 정서가 강한 일부 서구 국가에서는 크립토가 부정적인 시각으로 받아들여진다.

반면, 아시아에서는 자본주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강하다. 홍콩, 싱가포르, 한국, 베트남 등은 최근 수십 년간 자본주의 덕분에 경제적 성장을 이루었으며, 디지털 자산 소유 개념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은 40년 전만 해도 북한보다 GDP가 낮았지만, 자본주의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12위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이와 같은 배경이 크립토 및 웹3 게임의 빠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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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네트워크 효과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Yat Siu는 크립토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s)라고 강조했다.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네트워크 효과를 얼마나 빠르고 강력하게 구축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그는 네트워크 효과를 구축하는 방법으로 다음을 제시했다:

1. 커뮤니티 구축 – 강력한 커뮤니티가 형성되면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이 높아진다.
2. 개발자 생태계 – 이더리움이 성공한 이유는 강력한 개발자 커뮤니티 덕분이다.
3. 유동성 확보 – 유동성이 많을수록 네트워크 효과가 강해진다.
4.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 L1, L2 블록체인들은 강력한 dApp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그는 네트워크 효과를 확장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L2 또는 L3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강력한 커뮤니티를 가진 프로젝트가 자체 L2를 구축하면, 개발자들이 이를 활용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네트워크 효과가 더욱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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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5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기준

Yat Siu는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네트워크 효과를 구축할 수 있는가?"라고 강조했다. 초기 단계에서는 네트워크 효과가 없지만, 성장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선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는 투자 전략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했다:

1. 프로젝트가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 수 있는가?
2. 창업자가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는가?
3. 초기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남아 있는가?
4. 장기적으로 기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는가?

그는 네트워크 효과가 강한 프로젝트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예로 들며, 이미 확립된 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자산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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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기관 투자자와 크립토의 접점

최근 기관 투자자들의 크립토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이는 크립토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비트코인 ETF 도입 이후, 전통 금융 기관들이 크립토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크립토의 장기적인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그는 기관 투자자들과 협력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기관들은 단기적인 펌프앤덤프보다는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기 때문에, 기관 친화적인 프로젝트가 더 신뢰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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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디지털 평판과 신뢰의 중요성

웹3에서는 신뢰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디지털 평판(Digital Reputation)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Animoca Brands는 Mocha ID 등을 통해 디지털 평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웹3 생태계에서 신뢰 기반의 경제가 형성될 수 있다.

그는 AI와 크립토의 결합이 향후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AI가 디지털 평판을 기반으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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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0 마무리: 웹3 게임과 GTA 6의 영향

올해 웹3 게임 시장이 다시 주목받을 것이며, 특히 GTA 6 출시가 전체 게임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전망했다. GTA 6는 게임 가격을 100달러 이상으로 인상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게임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는 웹3 게임이 다시 부활할 것이며, 특히 NFT 및 크립토 기반 게임들이 더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youtu.be/9as7K6bnHxE 1분 전 업로드 됨
Forward Guidance

The Market Is OVERREACTING to Policy Uncertainty | Jeff deGraaf

3줄 요약

1. 시장이 정책 불확실성에 과민 반응하고 있으며, 이는 오히려 매수 기회일 수 있다.
2. 중국 시장이 2008-09년 미국과 유사한 대저점을 형성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강한 상승 가능성이 있다.
3. 금과 비트코인은 글로벌 탈달러화 움직임 속에서 강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은 특히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매수 기회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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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소개 및 게스트 소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Renaissance Macro Research의 창립자인 Jeff deGraaf가 출연하여 현재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경기 침체 가능성을 부정하며, 섹터별 전망과 글로벌 시장(유럽, 중국) 비교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금리 전망, 신용 스프레드, 금, 비트코인 등에 대한 의견도 공유한다.

Jeff는 3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시장 분석가로, 처음에는 펀더멘털 분석을 기반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기술적 분석과 통계적 접근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는 Merrill Lynch, Lehman Brothers, Evercore ISI 등을 거쳐 2011년 Renaissance Macro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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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시장 사이클 클락(Market Cycle Clock) 설명

Jeff는 시장을 분석하는 주요 도구로 "Market Cycle Clock"을 활용하며, 이는 인플레이션과 성장률을 기준으로 시장의 위치를 파악하는 모델이다.

- 이 모델에서 인플레이션이 높은 경우, 경제 성장률과 상관없이 주식 시장의 기대 수익률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반면, 인플레이션이 낮고 성장률이 개선되는 구간에서는 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인다.
- 최근의 인플레이션 상승(ISM 지표와 유사한 움직임)은 시장을 중립에서 약간 부정적인 영역으로 이동시켰지만, 여전히 극단적인 약세 신호는 아니다.
- 과거 2009-2020년 저성장·저인플레이션 환경이 주식 시장에 유리했던 것처럼, 현재는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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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현재 시장 환경 분석

Jeff는 시장이 경제 지표의 노이즈(예: 관세 우려, 제조업 PMI 변동성 등) 속에서 방향을 찾고 있다고 설명한다.

- 최근 제조업 PMI 상승이 단순한 관세 회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인지, 아니면 진정한 경기 회복 신호인지 불확실하다.
- Neil Dutta(Renaissance Macro의 경제학자)는 경기 침체가 아닌 둔화(Slowdown) 국면이라고 보며, 이는 시장의 반응과 일치한다.
- 금융주(특히 은행주)가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경기 침체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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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섹터별 성과 및 전망

최근 시장 조정이 단순한 리스크 회피가 아니라 섹터 로테이션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한다.

- 금융주 강세: 은행주가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 침체 우려를 반박하는 주요 증거로 작용.
- 고베타(High Beta) 주식 조정: 12월에는 고베타 주식이 99번째 백분위수까지 상승했으나, 현재는 2번째 백분위수로 급격히 조정. 이는 시장이 과열됐던 부분을 해소하는 과정.
- 방어주(Utilities) 강세: 유틸리티 섹터가 시장에서 리더십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금리 조정과 관련된 움직임일 가능성이 높다.
- 산업재(Industrials) 약세: 산업재 섹터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이는 금리 상승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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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유럽 및 중국 시장 전망

- 유럽 시장 강세: 유럽 증시는 예상과 달리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유럽 은행주 강세가 두드러진다. 이는 유럽 금융 시스템이 안정화되고 있음을 시사.
- 중국 시장 반등: Jeff는 중국 시장이 2008-09년 미국과 유사한 대저점을 형성하고 있다고 판단.
- 중국 반도체 및 기술주가 미국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강세를 보이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 글로벌 탈달러화 움직임 속에서 중국의 금 매입 증가도 중요한 요소.
-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예: 위안화 평가절하 또는 재정 부양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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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 금리 및 통화정책 전망

최근 2년물 국채 금리의 급락은 시장이 연준의 금리 인하를 점점 더 강하게 반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2년물 국채 금리: 연준은 시장이 반영하는 금리 수준과 점점 더 일치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음. Jeff는 2년물 금리가 3.5%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
- 10년물 국채 금리: 3.5~4.5%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며, 5% 이상 상승하면 주식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큼.
- QT 종료 시점: Renaissance Macro의 Howard Mason은 연준의 양적 긴축(QT)이 7월 즈음 종료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이는 유동성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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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신용 스프레드와 시장 심리

Jeff는 신용 스프레드가 여전히 타이트하며, 이는 경기 침체가 가까이 있지 않음을 시사한다고 본다.

- 신용 스프레드가 넓어지지 않음: 신용 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있음을 의미.
- "이번에는 다르다"는 경계해야 함: 최근 사모 신용(Private Credit) 시장의 급성장이 전통적인 신용 스프레드를 왜곡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Jeff는 아직까지 신용 시장이 거짓 신호를 주고 있지 않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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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8 금과 비트코인 전망

- 금 강세 요인:
- 글로벌 탈달러화 움직임 속에서 중국 및 러시아의 금 매입 증가.
- 미국 내 소비 심리(Consumer Sentiment)와의 상관관계도 중요하며, 현재 소비 심리가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면서 금 가격 상승을 뒷받침.
- 비트코인 강세 요인:
- 비트코인은 기술적 분석상 강한 상승 추세에 있으며, 최근 조정은 오히려 매수 기회.
- 비트코인은 "트렌드가 강하게 유지되는 자산"이기 때문에, 상승 추세에서 과매도 구간(oversold)에 진입하면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가능성이 큼.
- 현재 RenMac 오실레이터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3 표준편차 이하로 과매도 상태에 있으며, 이는 강한 반등 가능성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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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7 2025년 최고 확신 투자 아이디어

Jeff는 중국 시장이 2025년 최고의 투자 기회라고 강조한다.

- 중국 증시는 2008-09년 미국과 유사한 대저점을 형성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이 높음.
- 글로벌 투자자들이 여전히 중국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는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를 제공.
- 금융주와 반도체 섹터에서 강한 상승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
- 정치적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중국 정부가 경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부양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큼.



https://youtu.be/bm_CjQ-QJYA 17분 전 업로드 됨
박주혁

카이아와 라인, 크립토 지역주의, 오태민과 비트맥시 | 캐쥬얼크립토팟캐스트 100화

3줄 요약

1. 카이아는 라인과의 합병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며 460만 KYC 유저를 확보했지만, 가격 상승과 거버넌스 문제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2. 카이아 밸리데이터 중 다수는 카카오 계열사로, 실질적인 참여 없이 기권표를 던지는 경우가 많아 거버넌스 개선이 필요하다.
3. 오태민 작가와 비트맥시에 대한 논쟁 속에서,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의 반응과 크립토 커뮤니티 내 논쟁의 양상이 흥미롭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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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카이아의 외인

이번 팟캐스트에서는 홍콩에서 진행된 인터뷰로, 카이아 생태계에서 활동 중인 벅 사장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벅 사장은 레어 파이낸스 팀에서 활동하며, 카이아의 리스테이킹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는 현재 카이아 생태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움직임을 직접 경험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카이아의 방향성과 문제점을 분석한다.

카이아는 클레이튼과 라인의 블록체인 부서가 합병하여 탄생한 프로젝트로, 초기에는 클레이튼의 기업 중심 운영 방식 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 라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게임, 스테이블코인 등의 신규 내러티브가 추가되면서 점차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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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라인의 운영방식 & 지역주의의 성공?

라인은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에서 강력한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웹3 유저를 온보딩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라인 메신저 내부에서 직접 게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460만 KYC 유저를 확보하며 웹3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라인의 운영 방식은 기존의 탈중앙화 철학과는 다른 기업 중심의 심사 및 선정 절차를 포함한다. 예를 들어, 톤(TON) 네트워크는 누구나 게임을 출시할 수 있지만, 라인은 내부 심사를 거쳐 선별된 게임만이 플랫폼에 올라갈 수 있다. 벅 사장은 이러한 방식이 스캠 프로젝트를 걸러내는 데 유효할 수 있다고 평가하지만, 동시에 탈중앙화 원칙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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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결국에는 가격이 중요하다

카이아가 460만 유저를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토큰 가격이 상승하지 않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현재 카이아의 가격은 180원대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밸리데이터들의 유지비조차 충당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가격이 낮아지면서 많은 밸리데이터들이 운영을 포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네트워크 안정성이 위협받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신규 투자자 유입이 어려워지고,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이 약화된다. 벅 사장은 가격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크립토 시장에서 토큰 가격은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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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거버넌스 퇴출 희망목록

카이아의 거버넌스 구조에서 가장 큰 문제는 카카오 계열사들이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고 있지만, 적극적인 기여 없이 기권표를 던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카카오 페이, 넷마블, 마블스 등이 최근 스테이블코인 관련 거버넌스 투표에서 기권표를 던졌다.

이러한 행태는 카이아 생태계의 발전을 저해하며, 실질적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주체들만 남도록 밸리데이터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벅 사장은 "이들은 단순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뿐, 실제로 네트워크의 발전에 기여하지 않고 있다"며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팀들로 교체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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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벅사장의 고해와 유튜브 채널 시작

벅 사장은 크립토 커뮤니티 내에서의 논쟁과 갈등을 경험하면서, 직접적인 개입보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이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꿨다. 그는 "말을 많이 하면 결국 적이 생긴다"며, 더 이상 내부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기보다는 커뮤니티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카이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채널 중 하나로, 알고리즘의 추천을 받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크립토 시장에서 특정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채널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운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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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오태민 작가와 비트맥시에 대하여

오태민 작가는 크립토 업계에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 중 하나로,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과의 갈등이 잦다. 벅 사장은 오태민 작가의 유튜브 채널이 논란에도 불구하고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크립토 커뮤니티 내에서 논쟁이 강한 주제가 오히려 관심을 끄는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한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은 오태민 작가가 비트코인 외의 프로젝트를 옹호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벅 사장은 이러한 논쟁이 오히려 크립토 커뮤니티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며,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의 반응 자체가 오태민 작가를 더욱 주목받게 만드는 요소가 되고 있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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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4 모든 걸 다 걸어야 한다

벅 사장은 크립토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단순한 관심을 넘어서, 실제로 모든 것을 걸고 뛰어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홀더들이 울고 있는 프로젝트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현재 카이아의 상황이 오히려 매수 기회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카이아의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라인 게임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한다. 벅 사장은 "지금은 어렵지만, 결국 성공하는 프로젝트는 모든 역경을 이겨낸다"며 크립토 시장에서의 장기적인 비전을 강조하며 팟캐스트를 마무리한다.

https://youtu.be/SfDteFnxkJk 30분 전 업로드 됨
1
Empire

Hivemind: Macro News Bearish, Crypto News Bullish & What We’re Bidding

3줄 요약

1. 거시경제 환경은 약세지만, 크립토 관련 뉴스는 긍정적이어서 시장이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2. 트럼프 행정부의 크립토 정책이 기대와 달리 단순한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되는 모습에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3. 현재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자산으로는 Hyperliquid, Celestia(TIA), Solana(SOL) 등이 있으며, 특히 Hyperliquid는 거래소, L1, 스테이블코인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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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소개 및 개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크립토 시장의 현재 상황과 주요 트렌드를 분석한다. 거시경제적으로는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지만, 크립토 관련 뉴스는 긍정적인 요소가 많아 시장이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ETH Denver 행사에서의 분위기, 트럼프 행정부의 크립토 정책, 그리고 현재 팀이 주목하고 있는 투자 자산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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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시장 개요 및 이론들

- 비트코인은 잠시 78K를 기록했으나 현재 88K 근처에서 거래 중. 반면, 알트코인은 최고점 대비 50~80% 하락한 상태.
- 거시경제적 악재(예: 관세 이슈)와 크립토 내부 구조적 문제(유동성 부족, 과도한 밈코인 발행)가 맞물려 시장이 하락세를 보임.
- 특히 크립토는 리스크 커브의 가장 끝단에 위치한 자산군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유동성이 줄어들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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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밈코인과 스캠이 시장에 미친 영향

- 최근의 밈코인 열풍이 극단적인 수준의 자금 유출을 초래했다. 트럼프 코인, 멜라니아 코인 등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시장의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구조였다.
- Pump.fun 같은 플랫폼은 밈코인 출시를 보다 투명하게 만들었지만, 결국에는 대형 투자자들이 먼저 선점하고 개인 투자자들에게 떠넘기는 구조로 변질됨.
- 특히 리브라(Libra) 코인의 사례는 이러한 문제의 정점을 찍었으며, 밈코인 시장에 대한 신뢰를 크게 손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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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트럼프 vs. 해리스 행정부 크립토 정책 비교

- 민주당(해리스)은 크립토를 전반적으로 사기나 규제 대상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던 반면, 트럼프 행정부는 크립토를 활용할 의지가 있음.
-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접근 방식이 실망스러움. XRP, Cardano 같은 자산을 정부 준비금으로 포함시키겠다는 발표는 "이들이 크립토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라는 평가.
- 트럼프 행정부가 크립토를 기회로 보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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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 밈코인은 끝났는가?

- 밈코인의 전성기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고평가된 고FDV 프로젝트에 대한 수요가 급감.
- 향후 밈코인이 다시 살아나려면, 비트코인이 강한 상승세를 보여야 한다는 분석.
- 단순한 '밈'을 넘어, 실질적인 유틸리티(예: 팬 커뮤니티 참여, 브랜드 연계 등)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화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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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 거시경제 분석 (Macro Corner)

- 트럼프 행정부는 10년물 국채 금리를 낮추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강한 재정 긴축과 관세 정책을 병행 중.
- 하지만 재정 긴축을 하면서도 감세 정책을 유지하려다 보니, 궁극적으로는 금리 인하와 양적 완화(QE)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음.
- 중국과의 관계 악화, 미국 내 제조업 회귀 정책 등이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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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 트레이딩하기 어려운 시장 환경

- 현재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단기적인 반등이 나와도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트레이딩이 매우 어렵다는 평가.
- BTC가 상승하면 알트코인이 강하게 반등할 가능성은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단기적인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이 힘듦.
- 따라서, 현재는 보유 자산을 방어적으로 운용하고, 확실한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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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 거시경제 분석 (Macro Corner Pt. 2)

- 미국 정부는 재정 적자를 줄이기 위해 세금 인상과 지출 삭감을 추진 중이지만, 실질적으로 감축해야 할 규모가 너무 커서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움.
- 결국, 인플레이션을 감수하고라도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크립토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AI와 같은 기술 혁신이 실업률 증가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결국 더 많은 경기 부양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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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0 크립토 시장의 주요 동인 & ETH Denver 리뷰

- ETH Denver는 AI 관련 프로젝트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이더리움 자체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감소.
- 과거 대비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다소 침체된 느낌이었으며, 오히려 AI와 크립토의 접목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음.
- Solana와 Celestia 같은 대체 L1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Celestia의 DA(데이터 가용성)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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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4 현재 우리가 주목하는 자산 (What We're Bidding)

- Hyperliquid (HYPE): 거래소, L1, 스테이블코인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 현재 매일 약 2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 중.
- Celestia (TIA): DA 솔루션으로서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향후 롤업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가능성이 큼.
- Solana (SOL): 여전히 강력한 L1 후보이며, DeFi와 NFT 생태계에서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
- MakerDAO (MKR): 적극적인 바이백 정책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상승 가능성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익 모델이 제한적이라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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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43pu_aho8Y 30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Solana’s DEX War, Base’s Flashblocks, and RWAs | Analyst Round Table

3줄 요약

1. 트럼프가 미국의 암호화폐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 XRP, 솔라나, 에이다까지 언급하며 시장을 출렁이게 했지만, 실질적인 실행 가능성은 미지수이다.
2. 솔라나의 DEX 시장에서 라디움(Raydium)이 독점적 위치를 차지했지만, Pump.fun의 자체 AMM 출시로 인해 향후 거래량과 수익성이 위협받을 가능성이 크다.
3. 베이스(Base)의 Flashblocks 도입으로 블록 생성 속도가 10배 빨라지면서 AMM의 유동성 공급자(LP)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에어로드롬(Aerodrome)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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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트럼프의 암호화폐 전략적 비축 자산 발언

트럼프가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 XRP, 솔라나, 에이다까지 포함해 미국의 암호화폐 비축 자산으로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시장이 요동쳤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정치적 수사일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로 실행될 확률은 낮다는 의견이 많다. 트럼프는 종종 일요일에 중요한 발표를 하는데, 이는 뉴스 사이클이 한산한 시점을 이용해 주목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일부 분석가들은 트럼프가 처음에는 여러 알트코인을 포함한 뒤 나중에 비트코인만 남기는 협상 전략을 구사할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한편, 트럼프의 발언이 솔라나의 750만 SOL 언락 하루 뒤에 나왔다는 점에서, 내부자 거래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하지만 트럼프가 단순히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관심을 끌기 위한 발언을 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의견도 존재했다. 현재 시장은 명확한 내러티브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ETF 승인 이후 상승 랠리를 주도할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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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솔라나 DEX 시장 현황

솔라나의 온체인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DEX 시장이 활성화되었으며, 라디움(Raydium)이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2~2023년까지만 해도 오르카(Orca)가 주요 DEX였으나, 2023년 말부터 라디움이 빠르게 점유율을 빼앗아갔다.

특히 펌프펀(Pump.fun)의 등장 이후 밈코인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현재 솔라나 DEX 거래량의 60% 이상이 밈코인 거래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는 라디움이 가장 큰 수혜자로 작용했으며, 솔라나의 온체인 경제 활동이 밈코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오르카는 주요 거래 쌍(예: SOL-USD)에서도 점유율을 잃고 있으며, 현재는 프로젝트 토큰, 스테이블코인 스왑, LSD 거래에서만 일정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레핀(Lefinity)은 SOL-USD 페어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프로토콜 소유 유동성(Protocol-Owned Liquidity, POL) 모델을 통해 깊은 유동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주 동안 SOL-USD 페어의 거래량이 오르카와 메테오라(Meteora)로 분산되면서 레핀의 점유율이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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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Pump.fun의 자체 AMM 출시와 라디움의 위기

Pump.fun이 자체 AMM을 출시하면서 라디움의 거래량이 급감할 위험이 커졌다. 라디움의 최대 강점은 Pump.fun에서 졸업(Graduation)한 밈코인들이 라디움으로 유입된다는 점이었지만, Pump.fun이 자체 AMM을 운영하면 이러한 유입이 차단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분석 결과, 라디움의 전체 거래량 중 70%가 30일 미만의 신규 토큰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Pump.fun이 자체 AMM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밈코인들이 라디움으로 졸업하지 않게 되면, 라디움의 거래량이 심각하게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라디움은 상당한 재무적 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거나 Pump.fun과 경쟁할 수 있는 자체 밈코인 런치패드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또한, 텔레그램 트레이딩 봇과 같은 사용자 친화적인 도구를 개발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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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 Base의 Flashblocks 발표와 영향

Base가 Flashblocks를 발표하면서 블록 생성 속도를 기존 2초에서 200밀리초로 단축했다. 이는 솔라나의 샤드(Shreds)와 유사한 개념으로, 블록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며 데이터가 보다 빠르게 전파된다.

이러한 변화는 AMM(자동화된 시장 조성자)과 DEX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블록 시간이 줄어들면 MEV(최대 채굴자 수익) 기회가 증가하고, 아비트라저(차익거래자)들의 거래 빈도가 높아진다. 특히, 기존의 블록 시간이 길 경우 LP(유동성 공급자)들은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컸지만, 블록 시간이 짧아지면 차익거래자들의 성공률이 낮아지고 LP들이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Base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프로젝트로는 에어로드롬(Aerodrome)이 꼽힌다. 현재 Base에서 63%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ETH-USD, ETH-BTC, BTC-USD 페어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블록 시간이 단축되면 차익거래 빈도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Aerodrome의 거래량과 수수료 수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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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8 Base와 Coinbase의 유동성 연결 가능성

Coinbase가 Base와 더 긴밀하게 통합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특히, Coinbase가 Base의 유동성을 자체 거래소와 연결하면 Aerodrome과 같은 온체인 DEX들이 엄청난 거래량 증가를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Coinbase가 자체적으로 ETH-USD 거래를 Base의 Aerodrome 유동성 풀을 활용해 실행하면, 자동으로 Aerodrome의 거래량이 증가하고 LP들에게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간다. 이는 기존 CEX(중앙화 거래소)와 DEX의 경계를 허무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

최근 Coinbase는 Morpho와 협력하여 온체인 비트코인 대출 상품을 출시했으며, 이는 Base에서 BTC 거래량 증가로 이어졌다. 앞으로 Coinbase가 Base와 더 많은 금융 상품을 연결하면, Base의 온체인 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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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9 RWA(실물 자산 토큰화) 시장의 성장 가능성

최근 RWA(Real World Assets, 실물 자산 토큰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식과 채권을 온체인에서 토큰화하는 시도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RWA 토큰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규제이다. 주식을 온체인에서 거래하려면, 실물 주식을 보유한 법적 기관이 온체인 자산과 1:1로 매칭된다는 점을 보장해야 한다. 이러한 역할을 Coinbase와 같은 기존 금융기관이 수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BlackRock이나 Fidelity 같은 대형 기관이 자체적으로 RWA 시장을 개척할 수도 있다.

특히, 미국 외 지역에서는 RWA 토큰화가 더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미국 외 국가에서는 미국 주식에 대한 접근성이 낮기 때문에, 온체인에서 토큰화된 주식을 거래하는 것이 더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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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6 마무리 및 향후 전망

현재 시장의 단기적인 분위기는 좋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암호화폐 산업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트럼프의 발언, 규제 완화, Base의 기술적 발전, RWA 시장의 성장 가능성 등은 모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시장을 분석하고, 향후 몇 년간 성장할 프로젝트를 발굴할 최적의 시기다.

https://youtu.be/tnnLJe0nKLY 33분 전 업로드 됨
Bankless

The AI Betting Genius That's Outsmarting EVERYONE

3줄 요약

1. AI 기반 스포츠 베팅 에이전트 ‘Billy Bets’가 폴리마켓에서 실제 돈을 굴리며 놀라운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이는 AI가 금융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작동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2. 프레이자(Freysa)의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는 AI가 인간의 개성을 모방하여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실험을 진행하며, 이는 메타버스와 AI 자율성의 새로운 장을 열 가능성이 있다.
3. ETH Denver에서 AI와 크립토의 융합이 가속화되며, 단순한 AI 토큰 런칭을 넘어 실제 유용한 AI 에이전트와 서비스 레이어가 중요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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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휴머노이드 로봇

최근 AI와 로봇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인간과 유사한 동작을 수행하는 로봇들이 등장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집안에서 식료품을 정리하는 로봇이 등장하며, 이는 영화 *아이, 로봇(I, Robot)* 속 반란을 일으키는 로봇과 놀랍도록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이 로봇들은 단순한 가사 도우미를 넘어 날렵한 동작을 수행하며, 심지어 격투 기술까지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로봇이 단순한 자동화 기계를 넘어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로봇이 360도 회전하며 발차기를 하는 장면은 CG처럼 보일 정도로 정교하며, 이는 로봇 기술이 단순한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과거 아마존 물류창고에서 사용되던 물류 로봇들이 이제는 가정을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으며, 이는 AI와 로봇이 결합하여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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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AI 에이전트의 독자적 언어 개발 (Gibberlink)

AI 에이전트들이 독자적인 언어를 개발하여 서로 소통하는 실험이 진행되었다. 영상에서는 두 개의 AI가 처음에는 인간의 언어로 대화를 시작하지만, 서로가 AI임을 인식한 후 즉각적으로 더 효율적인 데이터 교환 방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AI들은 인간의 언어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전자 신호나 기타 압축된 형태의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특히, 이들이 암호화된 언어를 개발하여 외부에서 해독할 수 없도록 하는 모습은 AI 간의 자율적 협력과 보안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는 향후 AI들이 인간의 개입 없이 독립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AI가 인간의 언어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체적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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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구글 Co-Scientist: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

구글은 AI를 활용한 연구 보조 시스템인 ‘Co-Scientist’를 발표했다. 이는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을 활용해 복잡한 과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술로, 특히 질병 연구와 같은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Co-Scientist는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Gemini 2.0’을 기반으로 하며, 수많은 과학 논문과 데이터를 분석하여 연구자들에게 최적의 해결책을 제안한다. AI가 기존 연구 논문을 단순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논리적 추론을 수행하며 새로운 가설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인간 연구자들이 놓칠 수 있는 패턴을 발견하고, 연구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은 향후 AI가 인간의 연구 파트너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AI의 시대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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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Anthropic의 Claude 3.7 및 코드 자동화

Anthropic이 새로운 AI 모델 ‘Claude Sonet 3.7’을 발표했다. 이 모델은 기존 모델 대비 더욱 강력한 논리적 추론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수학, 물리학 등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Claude 3.7의 핵심 특징은 ‘딥 씽킹(Deep Thinking)’ 능력으로, 단순히 데이터를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반복적으로 숙고하며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낸다. 이는 AI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인간과 유사한 사고 과정을 거치며, 복잡한 문제 해결에 더욱 적합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Anthropic은 ‘Claude Code’라는 기능을 도입하여 개발자들이 코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활용하면 코딩 작업의 상당 부분을 AI가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개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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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ETH Denver에서 본 Crypto AI 트렌드

ETH Denver에서는 AI와 크립토의 융합이 중요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었다. 특히, 기존의 ‘AI 토큰 런칭’ 모델에서 벗어나 실제로 유용한 AI 에이전트와 서비스 레이어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1. AI 엔지니어들의 유입 증가
- 기존 AI 및 ML 전문가들이 크립토 AI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탈중앙화 컴퓨팅 및 데이터 프로토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 이는 크립토 AI가 기존 웹2 AI와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2. AI 에이전트 런치패드의 한계
- 단순히 토큰을 발행하는 방식의 에이전트 런치패드는 지속 가능성이 부족하며,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차별성이 부족한 상태이다.
- 이에 따라, 에이전트 런치패드는 ‘앱 스토어’ 형태로 발전하여 다양한 AI 서비스와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

3. 디파이 AI의 과대평가
- 많은 프로젝트들이 AI를 활용한 디파이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지만, 실제로 차별화된 성과를 내는 경우는 드물다.
- AI가 디파이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교한 아키텍처와 메모리 설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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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6 Billy Bets: AI 스포츠 베팅 에이전트

Billy Bets는 AI 기반 스포츠 베팅 에이전트로, 폴리마켓에서 실제 자금을 운용하며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에이전트는 NBA 경기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베팅 전략을 스스로 결정하며, 첫 베팅에서 25,000달러를 투자하여 15,000달러의 이익을 거두었다.

특히, Billy Bets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시장 변동성을 고려하여 실시간으로 최적의 베팅을 수행하며, 필요할 경우 조기 청산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한다. 이는 AI가 실제 금융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작동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Billy Bets의 성공은 AI와 크립토가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음을 입증하며, 향후 다양한 스포츠 및 금융 시장에서 유사한 AI 에이전트가 등장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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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7 Freysa AI: 디지털 트윈 실험

Freysa는 AI 기반 디지털 트윈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AI가 인간의 개성을 모방하여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실험이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고, 트윈이 자율적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다.

이 실험은 AI가 인간 사회에서 자율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향후 AI 기반 메타버스 및 자율적 AI 생태계의 기초가 될 가능성이 있다.

https://youtu.be/vbk-dsrHCps 31분 전 업로드 됨
What Bitcoin Did

BITCOIN & THE MONETARY REVOLUTION w/ Josh Hendrickson & William Luther

3줄 요약

1. 많은 경제학자들이 비트코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화폐 경제학을 깊이 연구하지 않거나 미국 달러의 안정성에 익숙한 환경에서 사고하기 때문이다.
2. 비트코인이 글로벌 준비 자산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은 있지만, 국가들이 이를 저지하려는 시도와 지정학적 요인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3. 중앙은행이 없어지는 것은 정치적·군사적 이유로 어려울 가능성이 높지만,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점진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주류 경제학자들은 왜 비트코인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화폐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으며, 현대 금융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더라도 대체 화폐 개념에는 익숙하지 않다. 미국 중심의 경제 교육에서는 달러가 글로벌 기축통화로서 안정적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굳이 비트코인이 필요한 이유를 체감하지 못한다. 반면,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국가에서는 비트코인의 필요성이 더욱 명확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다.

또한, 많은 경제학자들은 특정한 이념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을 바라본다. 정부의 통화정책을 신뢰하는 경제학자들은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속성을 부정적으로 보며, 반대로 정부 개입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보는 경제학자들은 비트코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단순히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극단적인 주장(예: 비트코인이 모든 것을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에 거부감을 느껴 논의를 회피하는 경향도 있다.

현대 경제학의 문제: 데이터 중심주의와 인간 행동의 간과

최근 경제학은 점점 더 데이터 중심적(나이브 경험주의)으로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경제 이론이 중요하게 여겨졌지만, 이제는 데이터에서 인과관계를 찾는 연구가 대세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인간 행동을 고려하지 않거나, 데이터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경제 이론과의 연결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정책의 영향을 분석할 때 데이터에서 상관관계를 찾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왜 그러한 관계가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간과할 수 있다. 경제학은 본질적으로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인데, 현재의 방식은 단순한 데이터 분석으로 경제 현상을 설명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비트코인은 '폰지 사기'인가?

비트코인을 폰지 사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비트코인은 사람들이 미래에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다는 믿음에 의해 유지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동일한 논리라면 법정화폐(Fiat)도 마찬가지다.

법정화폐의 가치는 정부가 세금 납부 수단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유지된다. 하지만 법정화폐는 본질적으로 내재적 가치가 없으며, 역사적으로 지속적으로 평가절하(인플레이션)되었다. 반면, 비트코인은 총 공급량이 고정되어 있고, 발행 메커니즘이 투명해 이러한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즉, 법정화폐도 신뢰를 기반으로 유지되며, 비트코인 역시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고정되어 있으며, 중앙에서 통제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법정화폐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화폐 시스템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현대 금융 시스템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현재 금융 시스템은 미국 달러를 중심으로 돌아가며, 미 국채가 글로벌 준비 자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미국 정부가 막대한 부채를 발행하면서도 낮은 이자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이런 시스템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

역사적으로 보면, 금본위제(Classical Gold Standard)도 40년 정도 지속됐으며, 브레튼우즈 체제(Bretton Woods System)도 30년이 채 되지 않아 붕괴됐다. 현재의 달러 중심 시스템은 50년 이상 유지되고 있지만, 점점 더 많은 국가들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조차도 현재의 시스템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일부 정책 입안자들은 새로운 화폐 시스템을 모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이 새로운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을까?

비트코인이 글로벌 기축통화가 될 가능성은 있지만, 단순한 네트워크 효과만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법정화폐는 정부가 강제적으로 채택하도록 만들 수 있는 반면, 비트코인은 자발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비트코인이 글로벌 준비 자산(Reserve Asset)으로 채택될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미 일부 국가들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앙은행이 금과 함께 비트코인을 비축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쉽지 않다.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를 완전히 대체하려면 단순히 가치 저장 수단(Store of Value) 역할을 넘어 결제 수단(Medium of Exchange)과 회계 단위(Unit of Account) 역할까지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높고, 확장성 문제(Scaling Issues)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디플레이션 화폐는 작동할 수 있는가?

많은 경제학자들이 디플레이션이 경제에 해롭다고 주장하지만, 모든 디플레이션이 나쁜 것은 아니다. 디플레이션은 크게 두 가지 원인으로 나뉜다.

1. 수요 감소로 인한 디플레이션 – 경제 불황이나 금융 정책 실패로 인해 발생하는 디플레이션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사례가 대공황(Great Depression)이다.
2. 생산성 증가로 인한 디플레이션 – 기술 발전과 생산성 향상으로 인해 가격이 자연스럽게 하락하는 것은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19세기 후반 금본위제 하에서 미국 경제는 지속적인 디플레이션을 경험했지만, 동시에 경제 성장이 이루어졌다.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생산성 증가로 인한 디플레이션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오히려 실질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중앙은행은 사라질 수 있을까?

중앙은행이 사라지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중앙은행은 단순히 화폐 공급을 조절하는 기관이 아니라, 국가가 전쟁과 같은 긴급 상황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국가들이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금을 조달해야 했지만, 현대 중앙은행 시스템에서는 단순히 돈을 찍어내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중앙은행이 사라지려면 모든 국가가 동시에 중앙은행을 폐지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는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중앙은행의 역할이 축소되거나,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을 보완하는 형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은 있다.

비트코인 표준에서 신용과 대출은 어떻게 작동할까?

비트코인이 글로벌 화폐로 자리 잡으면 대출 시스템도 변화할 것이다. 현재의 금융 시스템에서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하지만, 비트코인의 경우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출자에게 불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명목 금리(Nominal Interest Rate) 문제이며, 실질 금리(Real Interest Rate)를 고려하면 대출 시장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현재보다 대출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경제 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비트코인 시스템에서 부분 준비금 제도(Fractional Reserve Banking)가 유지될지는 불확실하다. 초기에는 저항이 있을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금융 시스템의 확장성을 고려할 때 부분 준비금 제도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비트코인의 투명성과 프로그래머블 머니(Programmable Money) 특성으로 인해 기존보다 훨씬 더 안전한 형태로 운영될 수 있다.

https://youtu.be/YruuCoFfL-k 1시간 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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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hained

Crypto Strategic Reserve and Crypto Leaders Dunking on Trump - The Chopping Block

3줄 요약

1. 트럼프가 발표한 미국의 '크립토 전략적 비축' 계획은 XRP와 ADA 가격을 급등시켰지만, 시장은 48시간 만에 이를 완전히 되돌렸다.
2. 트럼프가 특정 코인을 선택한 이유가 불분명하며, 정치적 후원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됨.
3. SEC가 크립토 규제를 완화하는 조짐을 보이며, 법적 압박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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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트럼프의 크립토 전략적 비축 발표와 시장 반응

트럼프가 미국 정부 차원의 '크립토 전략적 비축(Crypto Strategic Reserve)'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며, XRP, ADA, SOL, BTC, ETH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 발표 직후 시장은 급등했으며, 특히 ADA는 75%, XRP는 35% 상승했다. 그러나 불과 48시간 만에 가격이 원래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트럼프가 이 발표를 일요일에 한 것이 의도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공휴일 동안 시장에 영향을 주려 했으며, 개인적으로 BTC 가격을 주시하며 자신의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신경 쓰고 있다는 보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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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크립토 전략적 비축의 실효성에 대한 회의론

트럼프의 발표 이후, 이 계획이 실제로 실행될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현재 미국 정부는 BTC를 범죄 단속 과정에서 압수한 경우에만 보유하고 있으며, ADA와 XRP 같은 자산은 보유한 적이 없다.

이를 실행하려면 의회의 예산 승인이 필요하며, 현실적으로 트럼프가 단독으로 진행할 수 없는 사안이다.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도 BTC 비축 가능성을 65%로 평가했지만, SOL이 정부 자산으로 편입될 가능성은 31%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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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특정 코인 선정의 정치적 의도 의혹

트럼프가 BTC와 ETH 외에 XRP와 ADA를 포함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크립토 커뮤니티 내에서 XRP와 ADA는 상대적으로 낮은 채택률을 보이며, SOL이나 ETH보다 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Ripple과 Charles Hoskinson(카르다노 창립자)은 트럼프 캠프와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으며, 이들이 트럼프의 크립토 정책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Ripple은 트럼프 캠프에 상당한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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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트럼프의 5D 체스인가, 단순한 정치적 쇼인가?

일각에서는 트럼프가 단순히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상위 10개 코인 중 스테이블코인과 BNB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트럼프가 이 발표를 통해 단순히 시장을 움직이려 했다는 시각도 있다. 트럼프는 과거에도 주식시장과 BTC 가격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번 발표 역시 시장을 부양하려는 단기적인 전략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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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크립토 카운슬 내부 분열과 회의 실패

트럼프 행정부는 크립토 카운슬(Crypto Council)을 출범하려 했으나, 구성원 선정 과정에서 내부 분열이 발생해 결국 무산되었다.

Ripple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 마이클 세일러, 체인링크의 세르게이 나자로프 등이 초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실제 블록체인 프로토콜 창립자들은 초대되지 않았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크립토 업계의 기술적 리더보다는 정치적 후원자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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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정부가 크립토를 보유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

닉 카터는 정부가 BTC를 비축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며, 8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1. 쉽게 구매한 것은 쉽게 매각할 수 있으며, 다음 행정부가 이를 되돌릴 가능성이 높다.
2. 글로벌 기축통화 발행국인 미국이 다른 자산을 공공연히 비축하는 것은 스스로를 약화시키는 행위이다.
3. 정부는 이미 압수된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매입이 필요하지 않다.
4. 크립토 전략적 비축은 실질적인 전략적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다.
5. 정부가 BTC를 보유하면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
6. 비트코인은 정부의 개입 없이도 성장할 수 있다.
7. 미국 국민들이 정부의 BTC 매입을 세금 낭비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8. 트럼프 가족이 크립토 투자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있으며, 이것이 사적 이익을 위한 정책으로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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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0 포크와 정부 개입의 위험성

정부가 BTC를 대량 보유할 경우, 향후 네트워크 포크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만약 미국 정부가 특정 포크를 지지하거나, 보유한 BTC를 매각하겠다고 발표하면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특히 ADA와 같은 온체인 거버넌스를 활용하는 네트워크의 경우, 정부가 거버넌스에 직접 개입할 가능성이 있어 더욱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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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7 크립토 서밋과 카운슬의 의미

트럼프 행정부가 주최하는 첫 번째 크립토 서밋에는 Ripple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 마이클 세일러, 세르게이 나자로프, GP 리처드슨(엑소더스), 브라이언 암스트롱(코인베이스), 윙클보스 형제, 제시 파월(크라켄) 등이 초청되었다.

그러나 이 리스트에는 주요 블록체인 프로토콜 창립자들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기술적 혁신보다는 정치적 후원자 및 기존 금융 플레이어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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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피로감과 크립토의 향후 전망

트럼프의 크립토 전략적 비축 발표가 단기적으로 시장을 움직였지만,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신뢰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가격이 급등한 후 급락한 것은 시장이 트럼프의 발표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강력한 신호로 볼 수 있다.

한편, SEC가 크립토 규제에 대한 입장을 완화하는 조짐을 보이며, 크라켄과 컴벌랜드에 대한 소송을 철회했다. 이는 향후 코인베이스 등 다른 기업들에 대한 규제 부담이 줄어들 가능성을 시사한다.

결국, 트럼프의 크립토 정책이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을 유발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크립토 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https://youtu.be/nEYdtwwiuFs 29분 전 업로드 됨
Bankless

What Trump's Crypto Reserve, Tariffs, & White House Summit Mean for Markets

3줄 요약

1. 트럼프의 암호화폐 전략적 비축 발표가 시장을 출렁이게 만들었지만,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성이 낮아 결국 가격이 급락했다.
2.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글로벌 무역 시스템을 뒤흔들며, 주식과 채권 시장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3. 이더리움 재단의 새로운 리더십과 AI의 발전이 크립토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심화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가 블록체인 경험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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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터커 칼슨이 샘 뱅크먼-프리드를 인터뷰하다

샘 뱅크먼-프리드(SBF)의 감옥 인터뷰가 공개되며, 그의 현재 심경과 감옥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다.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그는 현재 감옥에서 독서와 체스, 그리고 "머핀 경제"라는 특이한 경제 시스템 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외부 세계에서 AI와 크립토가 급격히 발전하는 것을 보며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공동 진행자인 Haseeb Qureshi는 SBF가 감정적으로 무너진 모습이라며 동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진행자인 David Hoffman은 그가 여전히 감정적으로 냉철한 알고리즘 같은 인간이라며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특히, SBF가 감옥에서 나올 경우 47세 혹은 57세가 될 것이라는 발언이 무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두 진행자는 이 인터뷰가 크립토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이며, FTX 사태 이후 크립토 업계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음을 상징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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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트럼프, 암호화폐 전략적 비축 발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암호화폐 전략적 비축(crypto strategic reserve)"을 발표하며 시장이 급등했으나, 곧바로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가격이 급락했다. 트럼프는 Truth Social을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리플(XRP)을 포함한 암호화폐 비축 계획을 밝히며, 바이든 행정부의 "부패한 공격"을 비판했다.

그러나 이 발표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1. 비트코인 외에는 정부가 보유한 적이 없음
- 정부는 범죄 수사 과정에서 몰수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솔라나, 리플, 카르다노 등의 자산은 보유하지 않는다.
- 따라서 이 자산을 비축하려면 의회의 예산 승인이 필요하며, 현실적으로 의회가 이를 승인할 가능성은 낮다.

2. 시장 반응: 급등 후 급락
- 발표 직후 암호화폐 시장은 폭등했다.
- 24시간 내에 카르다노(ADA)는 50%, 솔라나는 20%, 리플은 30%, 이더리움은 13%, 비트코인은 10% 상승했다.
- 그러나 월요일이 되자 투자자들이 현실성을 고려하면서 상승분이 모두 반납되었고, 일부 자산은 오히려 하락했다.

3. 정치적 로비와 부패 가능성
- 리플이 솔라나를 비축 자산에 포함하도록 로비했다는 루머가 퍼지며, 특정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정치적 로비를 통해 정부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 이로 인해 암호화폐 업계가 정부의 선택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부패한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결론적으로, 트럼프의 이 발표는 단기적 시장 변동성을 유발했지만, 실제 실행 가능성은 낮으며 장기적으로는 암호화폐 업계의 자율성과 탈중앙화를 위협할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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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거시 경제에 미치는 영향

트럼프는 25%의 관세를 멕시코 및 캐나다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글로벌 무역 질서를 뒤흔들었다. 그러나 이 발표는 불과 며칠 만에 자동차 산업 등에 대한 예외 조항을 추가하며 일부 철회되었다.

1. 트럼프가 주식보다 채권을 선호하는 이유
- 트럼프 행정부는 주식시장(S&P 500)보다 10년물 국채(US Treasury)를 우선시하는 기조를 보이고 있다.
- 이는 단기적으로 경제 성장률을 낮추지만, 장기적으로 미국 제조업과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 또한, 바이든 행정부가 발행한 단기 국채의 높은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있다.

2. 시장 반응: 불확실성과 혼란
- 시장은 트럼프의 예측 불가능한 관세 정책에 혼란을 겪으며 변동성이 커졌다.
- 트럼프가 관세를 철회했다가 다시 부과하는 등 "요요 정책"을 펼치면서 투자자들은 방향성을 잡기 어려워했다.

3. 실제 경제적 효과
- 관세는 단기적으로 미국 내 제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지만, 소비자에게는 높은 물가 상승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 또한, 멕시코와 캐나다가 보복 관세를 부과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정해질 위험이 있다.

결론적으로,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단기적으로 시장에 혼란을 주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미국 경제의 성장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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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0 이더리움 재단의 새로운 리더십 발표

이더리움 재단(EF)은 새로운 공동 집행 이사(Co-Executive Director) 두 명을 임명했다.

1. 히야 웨이(Hsiao-Wei Wang)
- 7년간 이더리움 재단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기술적인 깊이가 강한 인물.

2. 토마스 스탄작(Tomasz Stanczak)
- Nethermind의 CEO로,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개발 및 확장성 연구에 깊이 관여한 인물.

이들의 임명은 이더리움 재단이 보다 기술 중심적인 리더십을 선택했음을 시사하며, 향후 이더리움의 확장성 및 거버넌스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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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3 베이스(Base) 체인의 속도 향상

코인베이스가 운영하는 Layer 2 솔루션인 Base가 블록 타임을 200밀리초(ms)로 단축하며, 솔라나(Solana)의 400ms보다 2배 빠른 속도를 달성했다.

1. Layer 2 경쟁 심화
- Base는 Flashbots와 협력하여 "Flash Blocks"라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
- 이는 솔라나의 Shreds(빠른 블록 전파 기술)와 유사한 방식으로, 트랜잭션 확정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

2. 이더리움 Layer 1과의 관계
- 이더리움 Layer 1이 확장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Layer 2들이 독립적으로 성장해 이더리움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음.

Base의 속도 향상은 Layer 2 경쟁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이며, 이더리움 Layer 1의 확장성에 대한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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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4 AI 발전과 크립토의 미래

1. AI와 크립토의 융합이 가속화됨
- AI 모델이 점점 더 강력해지면서, 크립토 산업에서 AI 에이전트가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2. AI 에이전트가 블록체인 UX를 혁신할 것
- 사용자가 직접 트랜잭션을 확인하지 않고, AI가 자동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실행하는 시스템이 등장할 가능성이 큼.

결론적으로, AI는 크립토 산업의 운영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몇 년간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ycPKuG4gBEc 1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Which Crypto Assets Belong in a Reserve? This VC Says Not XRP and ADA

3줄 요약

1. 트럼프가 XRP, 솔라나, 카르다노를 포함한 암호화폐 준비금을 발표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빠져 논란이 됐고, 이후 시장이 급등락을 반복했다.
2. VC 데이비드 네이지는 XRP와 카르다노가 준비금에 포함된 것에 회의적이며, 비트코인이 국가 준비 자산으로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3. 백악관 크립토 서밋에는 중앙화 거래소 인사들이 주로 초청되었으며, DeFi 및 규제 전문가들이 배제된 점이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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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과 정책 변화가 어떻게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정부의 전략적 암호화폐 준비금을 발표하며 XRP, 솔라나, 카르다노를 포함했지만, 이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추가해야 한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 발표로 인해 시장이 12% 상승했다가 다시 하락하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연출되었다. 한편, 백악관에서 열리는 크립토 서밋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초청된 인사 리스트가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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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트럼프의 암호화폐 준비금 발표에 대한 데이비드 네이지의 반응

트럼프의 발표가 시장에 미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데이비드 네이지는 이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이 정치적 이슈에 의해 단기적으로 급등락하는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며, 장기적인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XRP와 카르다노가 준비금 리스트에 포함된 것은 의외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XRP와 카르다노가 기술적으로나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준비금 자산으로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XRP의 경우, 주요 금융 기관과의 협업이 있지만, 네트워크의 중앙화 문제와 실질적인 사용 사례 부족이 문제라고 언급했다. 카르다노에 대해서는 보안성과 기술적 안정성을 강조하지만, DeFi 및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이 낮아 실질적인 사용성이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반면, 그는 비트코인이 국가 준비 자산으로 적합하다고 보았다.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제한되어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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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카르다노와 XRP가 준비금 리스트에 포함된 것에 대한 평가

네이지는 카르다노와 XRP가 미국 정부의 암호화폐 준비금에 포함된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Venture Fund를 운영하며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검토했지만, 카르다노와 XRP 기반 프로젝트를 접한 적이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카르다노의 경우, 보안성과 안정성을 강조하지만, 실질적인 사용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였다. DeFi 시장 점유율은 0.4%에 불과하며,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도 유의미한 점유율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국가 준비금으로서의 가치가 낮다는 것을 시사한다.

XRP 역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지만, 네트워크의 중앙화 문제와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 부족이 한계점으로 작용한다. 특히, XRP 원장(XRPL)의 일부 기능은 특정 기관이 자산을 동결하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탈중앙화 원칙과 배치된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네이지는 "준비금 자산은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널리 사용되는 자산이어야 한다"며, XRP와 카르다노가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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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비트코인이 국가 준비 자산으로 적합한 이유

네이지는 비트코인이야말로 국가 준비 자산으로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지털 금"이라고 표현하며, 인플레이션 헤지 및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강점을 부각했다.

특히, 미국 정부가 과거 195,000 BTC를 매각하지 않고 보유했더라면 현재 가치는 17억 달러에 달했을 것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장기적인 비트코인 보유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글로벌 화폐 시스템의 보험"으로 비유하며, 법정화폐의 가치 하락에 대비한 헤지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비트코인의 공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어, 중앙은행의 정책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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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백악관 크립토 서밋 초청자 명단에 대한 반응

백악관 크립토 서밋 초청자 명단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초청된 인물들은 주로 중앙화 거래소(CEX) 대표들로,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크라켄, 제미니 등의 CEO가 포함되었다. 반면, 탈중앙화 금융(DeFi) 및 규제 전문가들은 배제되었다.

네이지는 중앙화 거래소들이 암호화폐 산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진정한 혁신은 탈중앙화 금융(DeFi)에서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대표들이 초청되지 않은 점이 아쉽다"며, 정책 논의에서 DeFi의 역할이 축소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또한, 그는 규제 전문가들이 초청되지 않은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정책 전문가인 케이티 혼이나 리베카 리그 같은 인사들이 포함되었더라면, 보다 균형 잡힌 논의가 가능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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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6 암호화폐 시장이 고전하고 있는 이유와 반등 가능성

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고전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네이지는 "정책 불확실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트럼프의 암호화폐 준비금 발표와 같은 이벤트가 단기적으로 시장을 움직일 수 있지만, 장기적인 상승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981년 레이건 행정부 초기와 현재 암호화폐 시장을 비교하며, 정책 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레이건 취임 후 시장은 초기 상승 후 조정을 거쳤으며, 이후 감세 정책이 발표되면서 강세장이 시작되었다. 마찬가지로, 현재 암호화폐 시장도 명확한 규제 체계가 나오기 전까지는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네이지는 "이번 크립토 서밋이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지만, 실제 정책 변화가 나와야 시장이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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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2 뉴스 요약

- 리플이 솔라나를 미국 암호화폐 준비금에 포함시키도록 로비한 정황이 드러났다.
- 카르다노의 찰스 호스킨슨은 백악관 크립토 서밋 초청에서 제외되었다.
- 점프 트레이딩이 미국 내 암호화폐 사업을 재개하며 시장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
- SEC가 크라켄과 유가랩스에 대한 소송을 취하하며, 규제 당국의 입장이 완화되고 있다.
- 엘살바도르 대통령 나이브 부켈레가 IMF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

네이지는 이번 크립토 서밋이 업계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지만, 실질적인 정책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youtu.be/NIBRc9vLXHo 30분 전 업로드 됨
Bell Curve

Macro Trends, Trump’s Evolving Crypto Strategy, and Aave’s New Proposal | Roundup

3줄 요약

1. ETHDenver에서의 분위기는 시장 전반의 피로감과 불확실성 속에서 조용한 낙관론이 감돌았으며, 2025년이 본격적인 성장의 해가 될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
2.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전략은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으며, 특히 "전략적 암호화폐 준비금"과 같은 정책이 시장과 규제 환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 Aave의 바이백 프로그램 발표는 토큰 경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거버넌스와 시장 구조 변화에 중요한 실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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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Introduction

이번 에피소드의 주요 내용 소개. ETHDenver에서 얻은 인사이트, 거시경제 트렌드, 암호화폐 시장의 향후 방향성, Aave의 바이백 프로그램, 이더리움 재단의 리더십 변화 등을 논의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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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THDenver Recap

ETHDenver 행사에서 시장 전반의 분위기는 다소 침체된 느낌이었음.
- 2021~2022년의 과열된 시장과 붕괴를 겪은 후, 2023년과 2024년은 시장이 재정비하는 과정이었으며, 2024년은 특히 규제와 정치적 이슈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음.
- 행사에 참석한 기관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암호화폐가 계속 살아남을 것인가"였으며, 특히 미국 내에서의 생존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많았음.
- 하지만 최근 워싱턴 DC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책적 변화(예: 시장 구조 법안 논의)로 인해 "암호화폐는 이제 살아남았고, 본격적인 산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확신이 커지고 있음.
- 다만, 많은 사람들이 2025년이 2021년과 같은 상승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거시경제 변수와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고려했을 때, 기존의 4년 주기 사이클이 그대로 유지될지는 불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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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6 Macro Outlook

현재 거시경제 환경이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 엔비디아(Nvidia) 같은 대형 기술주의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전반의 불안정성을 반영함.
- 최근 몇 주 동안 연준(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이는 "좋은 금리 인하"가 아니라 경기 침체를 방어하기 위한 "나쁜 금리 인하"일 가능성이 큼.
- 독일이 국방비 지출을 위해 헌법을 개정하고 적자를 감수하는 등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임.
- 미국 내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보호무역주의(관세 강화)를 추진하면서, 과거 1800년대처럼 관세 수입 중심의 재정 운영 방식을 고려 중이라는 점이 흥미로움.
- 암호화폐 시장은 이러한 거시경제 변화 속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시장"으로, 상승할 때 가장 빠르고, 하락할 때도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특성이 있음.
- 따라서, 단기적인 거시경제 이벤트에 휘둘리기보다는 장기적인 산업 성장 가능성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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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Trump's Crypto Strategy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전략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음.
- 최근 발표된 "전략적 암호화폐 준비금(Crypto Strategic Reserve)"은 시장에 큰 충격을 줌.
- 최초 발표에서는 솔라나(SOL), 리플(XRP), 카르다노(ADA)가 포함되었으나, 이후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도 포함될 것이라는 정정 발표가 있었음.
- 정부가 보유한 암호화폐를 매각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보유한다면, 이는 시장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음.
- 또한 트럼프 행정부는 암호화폐 관련 규제 완화 및 세금 감면(예: 암호화폐에 대한 자본이득세 면제) 가능성을 언급하며, 미국을 "암호화폐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 다만,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에서는 정부가 특정 자산을 지정하는 방식에 대한 반발도 존재함.
- 트럼프 행정부의 이러한 정책이 단기적 가격 상승을 유도할 가능성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규제 환경이 어떻게 정리될지가 더 중요한 변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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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The Increased Sophistication of Crypto Markets

암호화폐 시장이 점점 더 정교화되고 있으며, 과거와 같은 단순한 상승장이 반복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 2021년과 같은 "모든 자산이 함께 오르는 장세"는 다시 오지 않을 가능성이 큼.
- 기관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개별 프로젝트의 가치 평가가 더욱 정교해지고 있음.
- 과거에는 "그냥 사서 보유하면 돈을 버는 시장"이었다면, 이제는 특정 프로젝트의 거버넌스, 수익 모델, 지속 가능성을 깊이 분석해야 하는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음.
- 따라서, 단순한 리테일 투자자보다는 프로슈머(prosumer) 또는 전문가 중심의 시장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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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Aavenomics Proposal From ACI

Aave 커뮤니티에서 제안한 새로운 토큰 경제(Aavenomics) 개편안 분석.
- Aave는 향후 6개월 동안 매주 100만 달러 규모의 AAVE 토큰 바이백을 진행하기로 발표함.
- 이후에는 새로운 금융 위원회가 분기별로 바이백 규모를 결정할 예정임.
- 전통적인 주식 시장에서의 바이백과 비교하면, 이는 "기업이 자사 주식을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하여 매입하는 것"과 유사한 전략임.
-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바이백이 지속될 것인지, 또는 일시적인 조치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이를 어떻게 평가할지가 관건임.
- 또한, Aave는 "Umbrella"라는 새로운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를 도입하여, 리스크를 보다 정교하게 분산하고, 스테이킹 보상을 보다 세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임.
- 이 모든 변화가 장기적으로 Aave의 거버넌스 및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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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2 Trump's Crypto Summit

트럼프 행정부 주최의 디지털 자산 정책 서밋(Digital Asset Policy Summit)에 대한 기대와 전망.
- 주요 참가자로는 리플(Ripple)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체인링크(LINK)의 세르게이 나자로프, 폴리마켓(Polymarket)의 셰인 코판 등이 포함됨.
- 이번 회의는 암호화폐 업계와 정부 간의 대화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향후 정책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큼.
- 주요 논의 주제는 기관 투자자 친화적 규제, 스테이블코인 및 암호화폐의 법적 지위 등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정부의 개입을 우려하면서도,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마련될 경우 기관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감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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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6 Changes For the Ethereum Foundation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의 리더십 변화 및 향후 방향성.
- 기존의 단일 이사 체제에서 공동 이사(Co-Executive Directors) 체제로 전환됨.
- 토마스 스탁 지에즈(Tomasz Stanczak)와 시아오웨이 왕(Xiaowei Wang)이 공동 이사로 임명됨.
- 다니 라이언(Danny Ryan)은 이더리움의 기관 채택을 촉진하는 "Etherealized" 프로젝트로 이동함.
- 이 변화는 연구 중심이었던 이더리움 재단이 보다 실용적이고 상업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음.
- 다만, 공동 이사 체제가 효과적으로 작동할지는 미지수이며, 시장에서는 보다 명확한 리더십을 기대하고 있음.

https://youtu.be/bQ7u6T6ihd8 54분 전 업로드 됨
Empire

Strategic Bitcoin Reserve, Crime, and the Ethereum Foundation | Weekly Roundup

3줄 요약

1.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이 의도적으로 경기 침체를 유도할 가능성이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유동성을 풀어 시장을 부양할 전략을 고려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안이 논의 중인데, 비트코인 단독 보유 vs. 다양한 암호화폐 포함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다.
3. 이더리움 재단의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과 솔라나 네트워크의 활동 감소 등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전략 변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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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도입 및 시장 전반 개요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은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매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경제 정책을 통해 경기 침체를 유도한 후, 이후 대규모 양적 완화(QE)와 감세 정책을 통해 시장을 부양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가 제시되었다.

또한,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전략적 비축(Strategic Reserve)을 고려 중이며, 비트코인만을 보유할 것인지, 다양한 암호화폐를 포함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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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 단기적 약세, 장기적 강세

트럼프 행정부는 경기 침체를 의도적으로 유도한 후, 대규모 감세 및 유동성 공급을 통해 경제를 부양하는 전략을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시되었다.

- 트럼프 행정부는 첫 100일 동안 강력한 정책 방향을 설정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과정에서 경기 침체를 유도할 수도 있음.
- 이후 대규모 감세, 양적 완화(QE), "골든 비자"(부유층 이민 유치) 등을 활용해 경제 회복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음.
- 암호화폐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이러한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약세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유동성 증가로 인해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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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논의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비트코인만 보유할지, 다른 암호화폐도 포함할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 트럼프 캠프 측근인 루틸리언(Letnick)은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은 확정적이며, 다른 암호화폐에 대한 정책도 발표될 것"이라고 언급.
-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XRP, 카르다노(ADA)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음.
- 일부에서는 이러한 암호화폐 선정이 정치적 후원금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치적 후원금이 포함된 암호화폐 리스트"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음.
- 반면, 국가는 자체적으로 비트코인만 전략적 자산으로 보유하고, 다른 암호화폐는 개별 주 정부가 관리하는 방식도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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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7 워싱턴 D.C.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관련해 서클(Circle)과 테더(Tether)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서클이 미국 내 규제 환경을 활용해 테더의 시장 접근을 제한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 서클은 미국 내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테더는 상대적으로 규제 등록을 피하고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확장 중.
- 테더는 미국 국채를 대규모로 매입하며 미국 금융 시장에 중요한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지만, 미국 정부가 이를 우려할 가능성이 있음.
- 서클은 "우리는 규제에 맞춰 운영하고 있지만, 테더는 등록하지 않고 운영 중"이라며 테더의 규제 준수를 요구하는 로비 활동을 강화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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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1 Sui의 World Liberty Financial 파트너십: 암호화폐 업계의 '페이투플레이' 문제

Sui 네트워크가 World Liberty Financial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페이투플레이(pay-to-play)" 방식의 불투명한 거래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 World Liberty Financial은 트럼프와 연관된 디파이 프로젝트로,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 토큰 스왑을 진행하며 영향력을 확대 중.
- 블록웍스는 World Liberty Financial이 최소 10백만 달러 규모의 토큰을 구매하는 조건으로 프로젝트들에게 동일한 금액의 World Liberty 토큰을 구매하도록 요구하는 방식의 거래를 제안했다고 보도.
- 이 같은 방식이 "암묵적인 시장 조작"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으며, Sui의 이번 파트너십 발표가 이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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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7 이더리움 재단의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 Silviculture Society

이더리움 재단(EF)이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인 "Silviculture Society"를 발표했으며, 이는 외부 자문 그룹을 통해 이더리움 생태계를 더욱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기 위한 시도다.

- "Silviculture"는 삼림 관리 개념에서 유래한 용어로, 이더리움의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 하지만 업계에서는 "누구도 모르는 인물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이더리움의 전략을 결정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가"라는 의문을 제기.
- 반면,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하기 위한 긍정적인 시도라는 평가도 존재.
- 이와 동시에, Danny Ryan이 주도하는 "Ethereumized" 프로젝트가 등장하며, 이더리움의 핵심 개발자들이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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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1 이번 주 주요 뉴스 요약

- 솔라나 네트워크의 활동이 2월에 급감했으며, DeFi 거래량과 앱 수익이 50% 이상 감소.
- Robinhood CEO 블라드 테네프(Vlad Tenev)가 "암호화폐 기술이 전통 금융 시스템을 혁신할 것"이라며, 주식 등 실물 자산의 블록체인 도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
- SEC가 최초로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을 승인했으며, 이는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의 융합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음.
- 암호화폐 업계에서 IR(Investor Relations, 투자자 관계)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프로젝트들이 기관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됨.



https://youtu.be/1jB1QtxDdGo 11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Amanda Cassatt on Crypto’s Branding Problem, Scaling Serotonin, and Yapping

3줄 요약

1. Amanda Cassatt는 이더리움 초기 마케팅을 주도한 인물로, 크립토 브랜딩의 핵심은 기술적 신뢰성과 시장 적합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2. 크립토 시장의 마케팅은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제품과 시장의 실제 적합성을 검증하는 실험적 접근이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3. 토큰 출시 전략은 단순한 에어드롭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가 가치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해야 하며, 기관 투자자와의 연계를 고려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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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 Amanda의 크립토 마케팅 여정

Amanda Cassatt는 24살에 뉴욕 브루클린에서 이더리움 초기 밋업에 참여하며 크립토에 입문했다. 당시 그녀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지불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었고, 이더리움이 단순한 해커 프로젝트가 아니라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가능성을 보았다.

그녀는 미디어와 마케팅 출신으로, 당시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기술적으로 뛰어나지만 대중과 소통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로 인해 이더리움이 기존 기술 미디어에 의해 왜곡되거나 공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고, 이를 방어하는 역할을 맡기로 결심했다.

결국 Consensus의 CMO로 합류하게 되었고, 당시 이더리움의 마케팅을 전담하는 유일한 인물로 활동했다. 그녀는 이더리움을 단순한 기술 프로젝트가 아닌, 스타벅스나 MLB 같은 대중적으로 인지되는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당시 이더리움의 프리세일에서 1ETH가 30센트에 팔렸으며, 총 1650만 달러를 모금했는데, 지금의 시점에서 보면 굉장히 작은 금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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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6 Serotonin 설립 및 크립토 마케팅 철학

Consensus에서 4년간 활동한 후, Amanda는 크립토 스타트업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시장 적합성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이에 따라 그녀는 Serotonin을 설립하고, 기존의 마케팅, 리크루팅, 법률 지원까지 포함하는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특히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순한 하이프(hype)나 트렌드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기술적 혁신과 시장에서의 필요성을 기반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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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이더리움의 상업화와 초기 마케팅 전략

Amanda는 이더리움을 단순한 학술적 프로젝트에서 벗어나,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초기에는 이더리움 커뮤니티 내부에서도 상업화에 대한 저항이 있었지만, 결국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그녀는 당시 이더리움이 너무 빨리 주목받은 것이 오히려 독이 되었을 수도 있다고 반성하기도 한다. 즉, 기술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많은 자금과 관심이 유입되면서, 순수한 기술 개발보다 투기적 요소가 강화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았고,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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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API 라인 위에 서는가, 아래에 서는가?

Amanda는 미래 경제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API 라인"을 제시했다.

- API 라인 위에 있는 사람들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을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 API 라인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단순히 시스템이 제공하는 기능을 소비하는 사용자다.

그녀는 크립토 업계에서 중요한 것은 API 라인 위에 서는 것이며, 단순히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와 소셜 미디어가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점점 더 자동화된 시스템에 의해 행동을 결정당하고 있으며, 이에 저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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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성공적인 팀 스케일링 전략

Serotonin을 110명 규모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Amanda는 "시니어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확장할 때, 먼저 해당 분야의 뛰어난 리더를 영입했다.
- 이 리더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팀을 직접 구성하도록 했다.
- 그녀는 "무조건 모든 결정을 직접 하려는 리더는 절대 확장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전략 덕분에 Serotonin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크립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및 컨설팅 기업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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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성공적인 크립토 브랜드 전략

Amanda는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 요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 명확한 문제 해결 - 단순히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결해야 할 시장의 문제를 정의해야 한다.
2. 기술적 차별성 - 기존 프로젝트들이 실패한 이유를 분석하고, 무엇이 다른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3. 단계적 확장 전략 - 처음부터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 핵심 사용자 그룹을 확보한 후 점진적으로 확장해야 한다.

특히 크립토 업계에서는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을 테스트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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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성공적인 토큰 출시 전략

Amanda는 현재 토큰 출시 방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단순한 에어드롭보다는 실제 사용자가 가치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 기여 기반 토큰 분배
- 단순히 무료로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일정한 기여(contribution)를 해야 토큰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예를 들어, Mega ETH의 1ETH NFT 판매 방식은 좋은 사례로, 단순한 펀딩이 아니라 사용자가 프로젝트에 대한 진정한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했다.

2. 기관 투자자와의 연계
- 현재 크립토 시장에서 기관 투자자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토큰 설계 시 이를 고려해야 한다.
- Amanda는 "이제 크립토 프로젝트들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를 갖추지 않으면 성장하기 어려운 시대"라고 말했다.

3. 제품-시장 적합성과의 연결
- 토큰이 단순한 투기 수단이 아니라, 실제 제품과 연결되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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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8 신뢰성과 크립토 창업자의 역할

Amanda는 크립토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창업자의 신뢰성과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 Elon Musk, Sam Altman 같은 인물들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것처럼, 크립토 창업자들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프로젝트를 홍보해야 한다.
- 크립토 업계에서는 트위터(X)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이며, 창업자가 직접 사용자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크립토 브랜드의 성공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기술적 신뢰성과 실제 시장 적합성을 확보하는 데 달려 있다.

https://youtu.be/8O1Se4wzzZE 53분 전 업로드 됨
Forward Guidance

The US is Risking Stagflation | Mohamed El-Erian

3줄 요약

1. 미국 경제가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지속 사이에서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위험에 직면하고 있으며, 노동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2. 유럽은 독일을 중심으로 강력한 재정 부양책을 논의하며 경제 반등을 시도 중이고, 일본은 장기 침체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중국은 정책적 모호성 속에서 정체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3. 비트코인은 점점 더 제도권에서 채택되고 있으며, "디지털 금"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에 있지만, 글로벌 통화로 자리 잡기에는 여전히 규제와 국제 조정의 불확실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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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소개 및 디지털 자산 서밋 홍보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Mohamed El-Erian(모하메드 엘 에리언)이 출연하여 미국의 고용 보고서, 인플레이션 전망,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그리고 글로벌 경제(유럽, 일본, 중국) 상황을 분석한다. 또한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에 대한 논의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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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고용 보고서 & 노동 시장

엘 에리언은 최근 발표된 미국의 비농업 고용 보고서(NFP)를 분석하며, 151,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치(160,000개)에 미치지 못했지만, 이는 큰 차이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업률이 4.0%에서 4.1%로 증가했고, 특히 U6 실업률(포괄적 실업률)이 급등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장 큰 문제로 노동 시장의 참여율이 하락한 점을 들었다. 즉,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면서 노동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경제 성장 둔화와 맞물려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정부 부문에서의 해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몇 개월 동안 민간 부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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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5 미국 성장 &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엘 에리언은 미국 경제가 "스톨 스피드(stall speed)"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즉, 경제가 완전히 침체에 빠지지는 않더라도 성장 속도가 너무 느려지면 경제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일본의 사례를 언급하며, 지속적인 저성장 상태가 지속될 경우 기업과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결국 경제가 장기적인 정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2023년 미국 경제 성장률은 2.8%였으나, 2024년 예상치는 1.5~2.0%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고, 1% 이하로 떨어질 경우 본격적인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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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 관세 & 수입 증가 현상

최근 미국의 수입이 급증한 이유 중 하나는 기업들이 예상되는 관세 인상을 회피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물품을 들여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예를 들어, 멕시코 및 캐나다 제품에 대한 관세가 연기되었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불확실성을 고려해 재고를 미리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수입 증가가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지만, 만약 관세가 실제로 부과되지 않거나 예상보다 낮아진다면, 기업들은 과잉 재고를 해소해야 하며, 이는 향후 경제 성장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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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인플레이션 전망 & 유가 하락

엘 에리언은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가 멈추었으며, 일부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특히, ISM 제조업 지표에서 "신규 주문"은 급감했지만 "가격 지불 지수(prices paid)"는 급등했으며, 이는 기업들의 원가 부담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유가 하락이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서비스 부문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 만큼, 과거 1970년대처럼 유가가 스태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기업들이 비용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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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재정 정책 전망

엘 에리언은 미국 정부가 재정 지출을 축소하고 민간 부문 중심의 경제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디톡스 기간(detox period)"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저소득층 가계는 이미 상당한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으며, 여기에 소득 불확실성이 추가될 경우 소비 둔화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부유층의 소비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정부가 이 과정에서 경제를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예상보다 더 큰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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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연준 & 2025년 금리 인하 전망

현재 시장에서는 연준이 올해 3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엘 에리언은 1회 정도의 금리 인하가 현실적인 시나리오라고 봤다.

그는 연준이 2021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인플레이션을 철저히 감시할 것이며,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성급한 금리 인하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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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상품, 서비스, 주거비 인플레이션

최근까지 인플레이션 둔화는 주로 상품 가격 하락 덕분이었지만,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으며, 특히 주거비 관련 비용이 예상보다 더디게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만약 상품 가격이 다시 상승하고, 기대했던 주거비 하락이 충분히 나타나지 않는다면, 연준이 원하는 2%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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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1 유럽, 일본, 중국 경제 전망

유럽 경제는 독일이 강력한 재정 부양책을 추진하면서 회복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시장에서도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정책이 실행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평가했다.

일본은 장기적인 저성장 상태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으며, 임금 상승과 금리 인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반면, 중국은 정책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경제가 정체 상태에 놓여 있으며, 정부가 과거처럼 강력한 부양책을 내놓지 않는 점이 특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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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비트코인 & 디지털 자산

엘 에리언은 비트코인이 점점 더 제도권에서 채택되고 있으며, "디지털 금"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채택이 증가할 것이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비트코인을 포함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글로벌 통화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여전히 규제와 국제 조정의 불확실성이 크며, 달러를 대체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https://youtu.be/LMiWuyDZmjg 39분 전 업로드 됨
Forward Guidance

Bearish Sentiment Is Overblown | Weekly Roundup

3줄 요약

1. 최근 시장 조정은 단순한 일시적 변동성일 가능성이 높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향후 강한 반등이 예상된다.
2. 비트코인은 차트 상으로는 하락 가능성이 커 보이지만, 기관 자금 유입으로 인해 과거와 다른 시장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3. 유럽 증시의 강세가 지속될지에 대한 논쟁이 있으며, 미국 주식 대비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지 여부는 정치적 변화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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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비트코인 및 크립토 시장

비트코인 시장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면서, 최근 차트가 기술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특히 92K~95K 구간이 강한 저항선이며, 현재 추세로 볼 때 70K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분석되었다.

토니 그리어(Tony Greer)는 비트코인에 감정적으로 얽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비트코인은 연간 2~3번의 대형 트레이딩 기회가 있는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23년 11월 상승 돌파 당시 매수를 결정했고, 이후 95K 부근에서 차익 실현을 완료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최근 트럼프의 '디지털 자산 전략적 비축' 발언이 시장을 흔들었지만, 실질적인 시장 영향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시장 참여자들이 너무 강한 기대를 가졌기 때문에, 오히려 단기적으로 실망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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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주식 시장 및 경기 침체 논의

최근 시장 조정이 단순한 변동성인지, 아니면 경기 침체의 전조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몇 주간 S&P 500이 1% 이상 변동한 날이 연속 7~8일이나 되었다는 점이 언급되었다.

토니는 현재의 시장 조정이 "과거 10번의 하락장에서 느꼈던 것보다 더 나쁘게 보인다"고 말하면서도, 역사적으로 이런 조정 이후 2~3개월 내 주가가 반등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했다. 시장이 과민 반응하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헤지펀드들이 대규모 매도를 단기간에 진행한 점이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고 말했다.

트럼프 시대의 경제 정책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특정 기업과 산업이 재조정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시장이 새로운 균형을 찾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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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유럽 시장 전망

유럽 증시가 올해 초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럽 경제의 구조적 변화가 지속될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독일이 5000억 달러 규모의 산업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등, 유럽이 본격적으로 경기 부양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되었다.

그러나 토니는 "유럽 시장이 미국을 따라잡을 것이라는 기대는 성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이 'America First' 정책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유럽이 정치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한 실질적인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유럽이 미국처럼 산업을 온쇼어링(reshoring)하지 않는 한, 현재의 증시 강세는 단기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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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저가 매수 전략

현재 시장 급락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토니는 "시장이 폭락할 때, 명확한 capitulation(항복 매도) 신호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시장이 서서히 하락하는 과정에서, 아직 명확한 capitulation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VIX(변동성 지수)가 25까지 오르긴 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어, 아직 시장 공포가 극단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한편, 트럼프가 조정장을 예상하고 시장에 대한 언급을 자제했다는 점을 들어, 향후 시장이 안정을 찾으면 다시 강세장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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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8 채권 시장 및 고용 지표 해석

최근 발표된 미국의 고용 지표(NFP)가 예상보다 다소 부진했으며, 이에 대한 채권 시장의 반응이 주목되었다. 특히, 채권 금리가 급락하면서 시장이 경기 둔화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퀸은 "지금 채권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와 베센트(Bessent)가 금리를 내리고 싶어하는 것이 명백하기 때문에, 향후 Fed의 정책 변화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토니는 "채권 시장에서 직접적인 포지션을 잡지는 않지만, 채권 시장 움직임을 주식 시장의 속도계(speedometer)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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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 원유 시장 전망

OPEC이 최근 원유 공급량을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토니는 "차트상으로 유가가 62달러를 하회할 경우, 단기적으로 50달러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퀸은 원유 선물 시장에서 백워데이션(backwardation)이 유지되고 있으며, 롤오버 수익률(roll yield)이 긍정적이라는 점을 들어, 현재 가격대에서 원유 매수가 매력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토니는 "유가가 하락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것이므로, 이는 트럼프의 금리 인하 정책과 맞물려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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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1 주목해야 할 주식 섹터

토니는 현재 주목하고 있는 주식 섹터로 소프트웨어, 산업 금속(industrial miners), 항공사(Airlines), 주택 건설(Home Construction)을 꼽았다.

특히 소프트웨어 섹터는 장기적으로 강한 상승 트렌드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200일 이동평균선 근처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항공사 및 주택 건설 섹터는 금리 하락과 관련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며, 특히 주택 건설 섹터는 장기적인 강세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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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7 트레이딩 시 감정 조절 방법

토니와 퀸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 감정 조절이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토니는 "하루 일과 후에는 반드시 시장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운동이나 요가 같은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퀸은 "블랙잭 게임처럼 확률에 따라 움직이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트레이딩에서 손실을 보더라도, 확률적으로 유리한 베팅을 지속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https://youtu.be/XcDacKns85A 31분 전 업로드 됨
What Bitcoin Did

THE STRATEGIC BITCOIN RESERVE IS HERE w/ American HODL & Matthew Pines

3줄 요약

1.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공식 인정하고,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SBR)'을 도입함으로써 글로벌 경제 질서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 및 추가 매입 계획은 글로벌 금융 시장에 강력한 신호를 주며, 각국 중앙은행과 정부들이 이에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3. 비트코인의 국가 보유가 개발자 및 네트워크 운영에 미치는 영향과 정부의 개입 가능성이 새로운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SBR)의 등장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공식 인정하고, 이를 보유하는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SBR)'을 도입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비트코인을 기존의 디지털 자산들과 명확히 구분하며,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추가 매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이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미국의 국가 전략에 포함되었음을 의미한다.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BPI)의 매튜 파인스는 이번 행정명령이 지난 몇 년간의 비트코인 정책 변화를 극적으로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비트코인 ETF조차 승인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제는 미국 정부가 직접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단계로 나아갔다. 이는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결정적 순간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행정명령의 주요 내용과 핵심 조항

이번 행정명령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비트코인은 '전략적 비축' 대상으로 지정되어 매각되지 않으며, 정부는 예산 중립적인 방법을 통해 추가 매입을 검토한다. 둘째, 기존에 정부가 보유한 모든 디지털 자산을 30일 이내에 조사하고, 법적 문제가 없는 자산은 SBR로 편입해야 한다.

특히, '예산 중립적(Budget Neutral)'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하라는 조항이 눈길을 끈다. 이는 추가적인 국가 부채를 발생시키지 않으면서도, 정부가 비트코인을 확보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파인스는 "정부의 금융 공학적 역량을 고려할 때, 매우 흥미로운 방식들이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매입 방법과 가능성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거론되고 있다. 가장 현실적인 방안으로는 '환율안정기금(Exchange Stabilization Fund, ESF)'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현재 ESF에는 약 390억 달러가 있으며, 이 중 약 190억 달러는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상태다. ESF를 통해 비트코인을 매입할 경우, 정부의 추가적인 지출 없이도 상당한 물량을 보유할 수 있다.

또한, '금 재평가(Gold Revaluation)'를 통해 금 보유량을 시장 가격으로 조정하고, 이를 활용해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방법도 논의되고 있다. 현재 미국 정부의 금 보유량은 공식적으로 온스당 42달러로 평가되어 있으며, 이를 시장가(약 2,000달러 이상)로 조정할 경우, 1조 달러 이상의 추가 자금이 확보될 수 있다.

포트 녹스의 금 보유량과 의혹

비트코인과 함께 금의 역할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포트 녹스에 실제로 금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미국의 금 보유량에 대한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 실제로 미국 정부는 50년 이상 포트 녹스의 금에 대한 공식 감사를 하지 않았으며, 일부에서는 "금이 이미 다른 곳으로 이동했거나, 일부가 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런던에서 뉴욕으로 대규모 금이 이동한 것이 포착되었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과의 무역전쟁을 대비해 금을 미국 내로 회수하는 움직임이라는 분석도 있다. 만약 미국이 금을 재평가하고 이를 활용해 비트코인을 매입한다면, 이는 글로벌 경제 질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 개발자와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

정부가 비트코인을 보유하면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개발과 운영에 대한 개입 가능성이 새로운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정할 경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국가 안보 문제'로 간주될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 개발자들은 기존에도 신중하게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왔지만, 이제는 정부의 개입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탈중앙성을 유지하면서도,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과 미국의 역할

트럼프 대통령은 비트코인 보유뿐만 아니라, 미국이 비트코인을 직접 채굴해야 한다는 주장도 펼쳤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현재 미국 내 비트코인 채굴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일부 주에서는 비트코인 채굴을 에너지 정책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의 국가적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미국 정부가 직접 채굴 산업에 개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정부가 직접 채굴을 주도할 경우, 이는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원칙과 충돌할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비트코인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 되다

이번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SBR) 도입은 단순한 정책 변화가 아니라, 글로벌 경제 질서의 재편을 의미한다.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는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들에게 강력한 신호를 주며, 이제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닌, 국가 전략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며, 향후 몇 년 내에 각국 정부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국가 간 비트코인 경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https://youtu.be/73bpcCHTYzA 48분 전 업로드 됨
When Shift Happens

The Real Reason Jupiter Burned $3.5B - Meow & Kash from Jupiter | E111

3줄 요약

1. Jupiter는 7억 달러 규모의 에어드롭과 35억 달러 상당의 토큰 소각을 단행하며 DeFi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2. Jupnet을 통해 멀티체인 환경을 통합하고, 중앙화 거래소(CEX) 없이도 온체인 거래가 가능하도록 혁신적인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3. 트럼프 코인 출시를 계기로 유명 인사들의 온체인 토큰 발행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Jupiter는 이들을 위한 기술적 인프라를 제공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다.

Jupiter의 7억 달러 에어드롭과 커뮤니티 전략

Jupiter는 사상 최대 규모의 7억 달러 에어드롭을 진행했다. 하지만 단순한 무료 돈 배포가 아닌 커뮤니티 구축과 거버넌스 참여를 유도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했다. 에어드롭을 통해 사용자는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Jupiter 프로토콜의 장기적인 성장에 기여하는 주체로 자리 잡도록 유도했다.

특히 Jupiter는 12,000개 이상의 피드백을 수집하며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에어드롭 방식을 결정했다. 이는 단순한 토큰 배분이 아니라, 커뮤니티가 직접 거버넌스에 참여하고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과정이었다. 창립자인 Meow는 "커뮤니티의 무관심이야말로 프로토콜을 죽이는 요소"라고 강조하며, 에어드롭이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커뮤니티 활성화의 핵심 전략임을 밝혔다.

35억 달러 규모의 토큰 소각 – 왜 했을까?

Jupiter는 35억 달러 상당의 토큰을 소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Meow는 이 결정이 단순한 가격 부양책이 아니라, Jupiter 토큰(JUP)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장기적인 생태계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팀 할당 물량 중 6억 개(약 30%)를 자발적으로 소각하고, 향후 토큰 인플레이션을 줄이기 위해 추가적인 발행량도 감소시켰다. 이를 통해 JUP의 유통량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장기적으로 투자자와 커뮤니티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Jupnet – 멀티체인 환경을 하나로 통합하는 Jupiter의 야심작

Jupnet은 Jupiter가 새롭게 발표한 멀티체인 통합 네트워크이다. Meow는 이를 "온체인에서 모든 것을 하나로 집약하는 네트워크"라고 설명하며, 사용자가 별도의 브릿지나 복잡한 절차 없이 모든 체인의 자산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개발자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핵심 목표 중 하나다. Jupnet은 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을 넘어, 개발자들이 멀티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축하고 Jupiter의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트럼프 코인 출시 – 온체인 토큰 발행의 패러다임 전환

최근 트럼프 코인의 출시가 DeFi 업계를 뒤흔들었다. 트럼프 코인은 중앙화 거래소 없이도 온체인에서 즉시 거래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는 Jupiter의 핵심 기술인 Moonshot과 Metora를 통해 가능했다.

특히, 트럼프 코인은 출시와 동시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기존의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진행되던 토큰 상장 방식이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는 유명 인사들이 온체인 토큰을 발행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촉진할 가능성이 높다.

유명 인사들의 온체인 토큰 발행 러시 – Jupiter의 역할

트럼프 코인의 성공 이후,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Jupiter에 연락해 유사한 온체인 토큰 발행을 문의하고 있다. 하지만 Meow는 모든 유명 인사가 성공적인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이미 크립토 커뮤니티 내에서 강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단순히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성공적인 토큰을 발행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Jupiter는 단순한 기술 제공자 역할을 하되,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구조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Jupiter의 미래 – 왜 2025년이 기대되는가?

Jupiter는 단순한 DEX(탈중앙화 거래소)가 아니라, 온체인 금융의 핵심 허브로 자리 잡으려 하고 있다. Jupnet을 통해 멀티체인 환경을 통합하고, Moonshot과 Metora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온체인 토큰 발행 및 거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Jupiter는 단순한 유동성 제공자가 아니라, DeFi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크립토 시장의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높다. 2025년에는 온체인 금융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며, Jupiter는 그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youtu.be/kqlEIjeRSh0 18분 전 업로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