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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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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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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Bitcoin Did

WILL QUANTUM BREAK BITCOIN? W/ Hunter Beast

3줄 요약

1. 양자 컴퓨터는 현재 비트코인의 타원곡선 암호화(ECDSA)를 깰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최근 기술 발전으로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음

2. 비트코인 개선 제안(BIP) 360은 양자 내성 암호화를 도입하여 양자 컴퓨터의 위협에 대비하려 하지만, 이는 블록 크기와 검증 시간 증가라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음

3. 미국 정부는 2030년까지 새로운 시스템에서 타원곡선 암호화 사용을 중단하고 2035년까지 완전히 폐기하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어,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대비가 필요함

양자 컴퓨터의 현재와 위협

현재 IBM은 150큐비트 수준의 양자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시간당 $5,000에 임대해주고 있다. 비트코인 암호화를 깨기 위해서는 약 1,500개의 논리적 큐비트가 필요한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요라나 기반 위상학적 큐비트와 구글의 Willow 프로세서 등의 혁신적인 발전이 있었다. 특히 구글의 백서에 따르면, 병렬 우주에서 연산을 수행하는 것처럼 열역학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의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BIP 360의 주요 내용

Hunter Beast가 제안한 BIP 360은 'bc1r'로 시작하는 새로운 주소 형식을 도입하여 포스트 양자 암호화를 구현하고자 한다. 이는 세 가지 다른 알고리즘을 동시에 사용하여 하나의 알고리즘이 깨지더라도 보안을 유지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그러나 이는 블록 크기를 최대 16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으며, 트랜잭션 검증 시간도 2-4배 늘어날 수 있다.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반응과 과제

코어 개발자들은 대체로 양자 컴퓨터의 위협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Taproot 구현을 주도한 Peter Wuille은 위협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취약한 주소(예: 사토시의 코인)에 대해서는 블록당 1개의 거래로 제한하여 급격한 유동성 유출을 방지하자는 절충안도 제시되었다. 현재 약 34,000개의 P2PK 주소가 있어, 이러한 방식으로 하면 약 1년에 걸쳐 점진적인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자 컴퓨터 개발 현황과 정부 대응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인텔, 구글, IBM 등 주요 기업들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Honeywell, Raytheon 같은 방산업체들도 참여하고 있다. 미 정부는 CNSA 2.0 가이드라인을 통해 2030년까지 새로운 시스템에서 타원곡선 암호화 사용을 중단하고, 2035년까지 기존 시스템에서도 완전히 제거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양자 컴퓨터의 위협을 정부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s://youtu.be/3s-7ry4NnHE 53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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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hained

Bits + Bips: Trump Has Spread Market Uncertainty. What’s Next?

3줄 요약

1. 트럼프의 예측불가능한 정책과 발언으로 인해 시장 전반에 극심한 불확실성이 발생하고 있음

2.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괴리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알트코인 생태계의 근본적 효용성 문제가 대두됨

3. 시장은 30% 하락했지만 ETF 자금 유입이 없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며, 트럼프의 관세/긴축 정책이 경기침체를 유발할 수 있음

0:00 Intro

Travis Kling(Ikigai Asset Management CIO)이 게스트로 참여. 전통 헤지펀드에서 10년간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한 후 2018년부터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했다고 소개.

3:05 What's behind this brutal market selloff

모든 자산 클래스가 급락하는 중. 트럼프의 취임 이후 골디락스 상황에서 성장 둔화와 경기침체 우려로 전환됨. 트럼프가 Maria Bartiromo와의 인터뷰에서 경기침체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아 시장 불안이 가중됨. VIX가 29까지 상승했으나 여전히 매수세는 약함.

7:26 Why making a market prediction right now is nearly impossible

트럼프 행정부의 50여개 행정명령과 다양한 정책 방향(관세, 이민, 중동 평화 등)이 인플레이션, GDP 성장, 노동시장, 부채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기 어려움. 특히 Factor 투자 전략의 대규모 청산(Factor-geddon)이 발생하며 시장 혼란이 가중됨.

13:41 How Trump's economic moves drive uncertainty

트럼프와 Bessen의 발언으로 시장이 하락. 특히 "월가보다 메인스트리트에 집중"한다는 발언이 시장 심리를 악화시킴. 10년물 금리가 4.2%로 하락이 제한적이며, VIX도 35까지 상승하지 않아 시장 바닥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

[계속...]

https://youtu.be/7hGU8rvDdhE 30분 전 업로드 됨
What Bitcoin Did

THE FED CAN’T SAVE THE ECONOMY w/ Jeff Snider

3줄 요약

1. 연준(FED)은 실제로는 통화 정책에 대한 영향력이 거의 없으며, 시그널링 효과만 있다는 충격적 주장

2. 2020년 팬데믹 이후 경제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5.5백만개의 일자리가 부족한 상태

3. 비트코인의 가장 큰 문제는 비탄력적 공급이 아닌 실용성 부족이며, 금융상품화를 통한 유동성 확보가 필요

연준의 실체와 통화정책의 한계

제프 스나이더는 연준이 실제로는 통화 정책에 대한 영향력이 거의 없다고 주장한다. 1980-90년대에 만들어진 '대안정기(Great Moderation)' 시기에 연준이 자신들의 역할을 과대 포장했다는 것. 실제로는 은행 시스템과 통화 시스템이 진화하면서 연준은 통화 업무에서 완전히 밀려났고, 연방기금금리 조정이라는 마지막 수단만 남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나 2020년 3월 사태와 같은 큰 위기를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도 입증된다고 한다.

팬데믹 이후의 경제 현실

현재 미국 경제는 표면적인 지표와 달리 심각한 상황이다. 명목상으로는 회복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특히 미국의 고용시장에서는 약 5.5백만개의 일자리가 부족한 상태다. 이는 소규모 사업체들의 붕괴, 공급망 충격, 그리고 전반적인 경제활동 위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과 디지털 통화의 미래

스나이더는 비트코인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비탄력적 공급이 아닌 실용성 부족을 지적했다. 특히 가격 변동성이 큰 것이 채택의 주요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본다. 해결책으로 비트코인 담보 채권과 같은 금융상품화를 제안했는데, 이를 통해 비트코인의 유동성과 실용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래에는 하나의 글로벌 통화가 아닌, 여러 개의 경쟁하는 민간 디지털 통화들이 공존할 것으로 전망했다.

재무부 채권 시장 전망

루비니가 주장한 '액티비스트 재무부 발행' 이론을 완전히 틀렸다고 반박했다. 시장이 단기 국채를 원하는 이유는 담보로서의 가치가 높기 때문이며, 이는 2023년 11-12월과 2024년 1월의 달러 부족 현상에서도 입증되었다고 설명했다. 재닛 옐런의 단기채 발행 정책은 시장의 수요에 부응한 것이었다는 평가다.

https://youtu.be/XSUrcfNP3_Q 7분 전 업로드 됨
Forward Guidance

The Bottom Is In For Yields, NOT Equities | Vincent Deluard

3줄 요약

1. 국채 금리는 이미 바닥을 찍었지만, 주식 시장은 아직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
2. 현재 금리 하락은 일시적인 유동성 요인 때문이며, 장기적으로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3.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도 금리가 급등하는 등 유동성 환경이 바뀌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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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사 및 소개

Vincent Deluard가 출연하여 최근 인플레이션 예측,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 국채 시장의 유동성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진행자는 그의 12월 보고서 *Beware Of The Ides of March*가 얼마나 정확했는지를 강조하며, 특히 인플레이션의 계절적 조정과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에 대한 분석이 적중했다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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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 인플레이션 예측과 계절적 조정

Deluard는 1월 CPI(소비자물가지수) 급등을 예측했던 이유를 설명한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변화가 아니라 계절적 조정(seasonal adjustment) 때문이었다. BLS(미국 노동통계국)는 매년 1월 많은 가격 계약이 갱신되기 때문에 이를 조정하는데, 기존의 인플레이션 환경이 과거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면서 조정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그는 또한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지나치게 세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이제는 큰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다. "슈퍼코어 인플레이션", "코어 PCE" 등의 세부 지표를 분석하는 대신, 거시적인 흐름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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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0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경제 둔화

최근 경제 지표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성장 둔화와 동시에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의 조짐이다. 예를 들어, ISM 제조업 지수에서 신규 주문(new orders)은 급락했지만, 가격 지불(price paid)은 상승했다. 이는 기업들이 비용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지만, 실제 수요는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Deluard는 현재의 경제 둔화가 경기 침체(recession)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지만, 성장률이 과거 3%에서 2%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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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3 주(州) 정부 지출과 재정 정책

연방정부의 재정정책보다 주정부 및 지방정부의 재정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설명한다. 지난 4년 동안 주정부의 지출은 연평균 10%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코로나19 경기부양책, 인프라 법안(IRA, CHIPS Act) 등으로 인해 가능했다.

그러나 2025년부터는 이러한 지출 증가가 멈추고 오히려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는 2023년에 1,00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재정 적자로 전환되고 있다. 또한, 공화당 주(州)에서는 대규모 감세 정책이 시행되면서 세수가 줄어들고 있다.

결과적으로, 향후 경제 성장률이 둔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며, 이는 주식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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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관세 &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단순한 무역 보호 조치가 아니라, 협상 전략의 일부다. 트럼프는 종종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후, 막판에 철회하고 대가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협상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이런 전략은 경제에 불확실성을 초래한다. 기업들은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비해 미리 수입을 늘리는 "관세 프런트 러닝"을 하고 있으며, 이는 GDP 지표에도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최근 GDPNow 모델이 -2%까지 급락한 것은 갑작스러운 수입 급증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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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경제 데이터에서 노이즈 vs 신호

Deluard는 경제 데이터를 분석할 때, "소프트 데이터"(설문조사 기반 데이터)보다 "하드 데이터"(실제 세수, 소비 지출 등)를 더 신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특히 매일 발표되는 재무부의 세수 데이터를 중요하게 본다. 예를 들어, 최근 소득세 및 급여세 수입은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며, 이는 경제가 아직 침체에 빠지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반면, 소비자 심리지수나 ISM과 같은 설문조사는 정치적 편향성이 강하며, 최근 몇 년간 신뢰도가 낮아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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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 연준과 통화정책

연준(Fed)은 과거 여러 차례 정책 실수를 했으며, 지금도 지나치게 데이터 중심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Powell 의장은 최근 발언에서 경제 상황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했으며, 이는 연준이 금리를 너무 늦게 내릴 가능성을 시사한다.

Deluard는 그러나 연준의 금리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본다. 현재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가 아니라, 유동성 환경과 국채 시장의 구조적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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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3 채권시장과 유동성 문제

최근 국채 금리가 하락한 것은 일시적인 유동성 요인 때문이며, 장기적으로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1. 재무부 일반 계정(TGA) 감소: 정부가 단기 부채 발행을 줄이면서 TGA 잔고를 소진하고 있다.
2. 초기 딜러(primary dealers) 보유량 증가: 국채가 최종 투자자에게 전달되지 않고 딜러의 대차대조표에 쌓이고 있다.
3. 역환매(RRP) 잔고 감소: 연준의 유동성 흡수 장치인 RRP에서 자금이 빠져나오면서 일시적으로 채권 수요가 증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요인들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결국 국채 금리는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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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6 글로벌 국채 금리 급등

최근 독일 국채(Boons)와 일본 국채(JGB)의 금리가 급등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국채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일본과 독일은 과거 미국 국채의 주요 매수자였으나, 이제는 자국 내에서 자본을 운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 이는 미국 국채 시장에서 주요 매수자가 사라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장기적으로 금리가 상승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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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2 시장 전망

Deluard는 "국채 금리는 이미 바닥을 찍었고, 주식 시장은 아직 바닥을 찍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1. 국채 금리 전망: 현재 금리 하락은 일시적이며, 올해 안에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을 가능성이 높다.
2. 주식 시장 전망: 미국 주식 시장은 여전히 고평가되어 있으며, 유럽 및 일본 주식이 상대적으로 더 나은 투자처가 될 가능성이 높다.
3. 달러 약세 가능성: 글로벌 자본이 미국에서 이탈하면서 달러 역시 약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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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36 Vincent Deluard의 연구를 더 알아보려면?

그의 연구를 더 읽고 싶다면, Twitter(@VincentDeluard)에서 그를 팔로우하거나 Stonex의 리서치 서비스를 통해 그의 보고서를 구독할 수 있다.

https://youtu.be/mp_en89DuZQ 56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What Does SIMD-228 Mean For Solana? | Analyst Round Table

3줄 요약

1. Solana의 SIMD-228 제안은 스테이킹 인플레이션율을 4.6%에서 0.96%로 낮추는 경제적 변화로, 검토 과정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 대형 기관과 ETP 발행사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율이 스테이킹 수익을 증가시켜 Solana 홍보에 기여한다고 주장하며, 변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3. 전통 금융 기관이 온체인 실물자산(RWA)을 도입하는 움직임이 활발하지만, 실제로는 퍼미션드 체인이나 EVM 기반 솔루션이 유력한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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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ntroduction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미국 정부의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발표와 그로 인한 시장 반응을 분석하고, Solana의 SIMD-228 제안이 스테이킹 보상과 검증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온체인 실물자산(RWA)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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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Reactions to the Strategic Bitcoin Reserve

미국 정부가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Strategic Bitcoin Reserve)'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기대감과는 다르게 실질적인 의미는 크지 않았다. 초기에는 정부가 비트코인을 주기적으로 매입하는 정책을 시행할 것이란 기대가 있었으나, 실제 발표 내용은 단순히 범죄 활동에서 압수한 비트코인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수준이었다.

분석가들은 시장이 이를 과대평가했다며, 단기적으로는 실망스러운 결과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블랙록(BlackRock)이 자사의 모델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2% 비중으로 추가한 점이 더 중요한 장기적 상승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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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Bitcoin's Outlook Going Forward

비트코인의 향후 전망을 논의하면서, 시장 구조적인 흐름을 분석했다. 블랙록이 비트코인을 모델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면서 기관 투자자들이 자연스럽게 비트코인을 매입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는 장기적인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한편,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가 21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해 추가적인 비트코인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현재 연간 비트코인 발행량이 16만 4천 BTC인 점을 고려하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매입 규모가 거의 1년 반 치의 신규 발행량을 흡수할 수 있어 시장에 강한 매수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ETF를 통한 비트코인 유입이 감소하면서 2월 한 달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28% 하락하는 등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거시 경제적 불확실성(금리 정책 등)이 여전히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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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TradFi's Plans to Enable 24-Hour Trading

전통 금융(TradFi) 시장에서도 24시간 거래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나스닥(NASDAQ)은 2026년까지 24시간 거래를 허용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는 암호화폐 시장이 가져온 변화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시장의 유동성을 증가시키고 변동성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현재 주식 시장은 하루 8시간, 연간 200일 거래되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연중무휴 24시간 거래되기 때문에 정보 반영 속도가 훨씬 빠르다. 이에 따라 전통 금융 시장도 점진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구조를 따라갈 가능성이 크다.

또한, 주말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변동성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전통 금융 기관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제 및 청산 시스템을 도입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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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 The SIMD-228 Debate

Solana의 SIMD-228 제안은 현재 4.6%인 스테이킹 인플레이션율을 0.96%로 낮추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현재 Solana의 인플레이션은 63%의 스테이킹 참여율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새로운 제안은 스테이킹 참여율이 50% 이하로 떨어질 경우 보다 공격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조절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이 제안이 통과될 경우, 소규모 검증인(Validator)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Solana의 검증인은 월평균 6만 달러의 운영 비용(주로 투표 비용) 부담이 있으며, 스테이킹 보상이 줄어들면 일부 검증인이 운영을 지속하기 어려울 수 있다.

또한, Solana 재단의 Lily Liu는 인플레이션 감소가 기관 투자자의 관심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럽의 Solana 기반 ETP(상장지수상품)가 비트코인보다 높은 AUM(운용자산)을 기록한 이유 중 하나가 높은 스테이킹 보상이었으며, 인플레이션 감소가 이러한 기관들의 마케팅 동기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SIMD-228 투표가 진행 중이며, 찬성표가 우세하지만 정족수(Quorum)인 33%를 아직 충족하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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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 Future Proposals After SIMD-228

향후 Solana 네트워크에서 논의될 주요 제안으로는 블록 크기 증가와 슬롯 타임 감소가 있다. 현재 블록 크기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는 실험이 진행 중이며, 최종적으로는 두 배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슬롯 타임을 400ms에서 200ms로 줄이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지만, 이는 검증인의 투표 비용을 두 배로 증가시킬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검증인 투표 비용을 낮추거나, 투표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방법이 논의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Solana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지만, 검증인 네트워크의 탈중앙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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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1 Expectations For RWAs

온체인 실물자산(Real World Assets, RWA)이 점점 주목받고 있지만, 현재 시장의 기대가 과도하게 앞서가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대부분의 전통 금융 기관들은 퍼미션드 체인이나 EVM 기반 Layer 2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완전한 탈중앙화된 프로토콜을 채택할 가능성은 낮다.

현재 가장 큰 RWA 카테고리는 개인 신용 대출(Private Credit)이며, Providence 블록체인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 이 블록체인은 검증인 참여를 제한하면서 금융 상품 발행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기존 금융 시장과의 접점이 크다.

이더리움 Layer 2가 RWA 도입의 주요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현재 대부분의 L2는 초당 10~20건의 트랜잭션만 처리할 수 있어 대규모 금융 거래를 수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블록체인 인프라가 발전하면서 점진적으로 금융 기관들이 이를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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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6 DAS NYC 2025

뉴욕에서 열리는 DAS NYC 2025 행사에서 다양한 연사들이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의 융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Solana 연구팀의 Marc와 Carlos가 참석해 직접 패널 토론과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관 투자자들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비트코인 ETF, 온체인 실물자산, Solana의 성능 개선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며, 암호화폐 업계 전문가들에게 유익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fyMKYv9_YFg 32분 전 업로드 됨
Bankless

China's New AI Agent & Model Shock the World (OpenAI in Trouble?)

3줄 요약

1. 중국의 AI 혁신이 가속화되며, 'Manus AI' 에이전트는 기존 AI 모델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중 작업 수행 능력을 선보였다.
2. OpenAI는 새로운 AI 에이전트 SDK와 고가의 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하며 시장 대응에 나섰지만, Microsoft는 OpenAI와의 관계를 재조정하며 독립적인 AI 전략을 모색 중이다.
3. Grok이 Banker Bot을 통해 실제 토큰을 발행하면서 AI가 직접 온체인 경제에 개입하는 사례가 등장, AI와 크립토의 융합이 현실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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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중국의 AI 혁신을 중심으로 AI 에이전트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을 다룬다. 특히 중국의 'Manus AI'는 다중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능력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Alibaba의 새로운 AI 모델 'Qwen 32B'는 소형화된 모델이지만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OpenAI는 에이전트 SDK를 출시하며 AI 서비스 확장에 나섰지만, Microsoft는 OpenAI와의 관계를 조정하며 독자적인 AI 전략을 모색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Grok이 실제 토큰을 발행하며 AI가 온체인 경제에 직접 개입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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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중국의 Manus AI 등장

Manus AI는 중국에서 개발된 새로운 AI 에이전트로, 기존의 AI 모델들이 단일 작업을 수행하는 데 비해 50개 이상의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이를 시연한 데모에서는 초광각 모니터에 다수의 가상 스마트폰 화면이 나타나며 각각 별도의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Manus AI는 OpenAI의 Deep Research Agent, OpenAI의 Agent 제품, 그리고 Anthropic의 Claude의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단순한 대화형 모델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의 작업을 지원할 수 있는 완전한 AI 에이전트로 설계되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커뮤니티와 가까운 렌탈 스팟을 찾아줘"라고 요청하면, Manus AI는 검색, 데이터 정리, 웹사이트 생성, 예약 과정까지 자동화할 수 있다.

특히 Manus AI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자신의 '사고 과정(Chain of Thought)'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AI가 특정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보고 피드백을 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AI의 판단을 수정할 수도 있다. 이는 기존 AI 모델들이 단순한 응답 제공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실제 업무에 필요한 사고 체계를 갖춘 에이전트로서 발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Manus AI의 핵심은 자체 LLM을 개발한 것이 아니라, Anthropic의 Claude Sonet 3.7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29개의 다양한 툴을 통합하여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GPT 래퍼가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강력한 AI 에이전트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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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OpenAI의 AI 에이전트 SDK

OpenAI는 새로운 AI 에이전트 SDK를 출시하며, AI 모델들이 다양한 툴과 쉽게 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들은 Slack, 이메일, 브라우저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며, 사용자의 일상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특히 OpenAI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세 가지 가격대로 출시할 계획인데,
- $2,000/월: 고급 지식 노동자 대체
- $10,000/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수준의 코딩 가능
- $20,000/월: 박사급 연구원 대체

이러한 가격 정책은 기업들이 AI를 직원 대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즉, AI가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주체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OpenAI는 Microsoft와의 관계를 조정 중이며, Microsoft는 자체적으로 다양한 AI 모델(Claude 포함)을 Microsoft 제품군에 통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는 OpenAI가 AI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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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전직 DeepMind 엔지니어들이 개발하는 자동화 코딩 에이전트

DeepMind 출신 엔지니어들이 $130M 펀딩을 받아 자동화 코딩 에이전트를 개발 중이다. 이들은 향후 3~6개월 내에 AI 에이전트가 전체 코드의 90%를 작성하게 될 것이며, 12개월 내에는 100% 자동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현재 AI를 활용한 게임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AI가 3D 모델을 생성하고, 이를 Runway 같은 고급 그래픽 엔진을 통해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변환하는 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이는 AI가 단순한 코드 작성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 전체를 자동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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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 Alibaba의 Qwen 32B 모델 출시

Alibaba는 32B(32 billion) 파라미터를 가진 AI 모델 Qwen 32B를 출시했다. 이 모델은 기존의 대형 모델 대비 훨씬 작은 크기지만, 성능은 DeepSeek R1(671B 파라미터)과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특히 32B 정도의 크기는 고성능 노트북에서도 실행이 가능할 정도로 최적화되어 있어,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는 강력한 AI 모델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AI 모델을 클라우드가 아닌 개인 기기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하여,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개인화된 AI 비서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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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Grok의 AI 토큰 발행 - Debt Relief Bot(DRB)

Grok(Elon Musk의 AI 모델)이 Banker Bot을 통해 직접 'Debt Relief Bot(DRB)' 토큰을 발행했다. Grok은 트위터에서 사용자의 요청을 받아 Banker Bot을 통해 자동으로 토큰을 배포했으며, 이 과정에서 AI가 온체인 경제에 직접 개입하는 사례가 탄생했다.

토큰의 가격은 초기 $1M에서 $40M까지 급등했으며, 현재 $22M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또한, Grok의 AI 지갑에는 거래 수수료 수익이 누적되며, 현재 약 $500K 이상의 자산이 쌓여 있다.

이 사례는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실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주체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I가 자율적으로 온체인 자산을 관리하고, 토큰을 발행하며,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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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8 Model Context Protocol(MCP) - AI의 새로운 연결 계층

Anthropic이 개발한 Model Context Protocol(MCP)은 AI 모델이 다양한 툴과 데이터를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프로토콜이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는 웹사이트,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보다 강력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MCP는 100% 오픈 소스로 공개되었으며, Web3 프로젝트들도 이를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Solana 기반의 Send AI는 MCP를 통합하여 Solana 네트워크에서 100개 이상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MCP의 등장은 AI와 크립토의 융합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이며, AI 에이전트가 온체인 데이터 및 스마트 컨트랙트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시대를 앞당길 것이다.

https://youtu.be/54Pu0jq1nS0 1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Crypto Strategic Reserve and Crypto Leaders Dunking on Trump - The Chopping Block

3줄 요약

1.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를 공식화했으나, 추가 매입 계획은 없어 시장에서는 실망감이 나타났다.
2. 매크로 환경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으며, 트럼프의 무역 전쟁과 정부 지출 삭감이 경기 침체를 초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 크립토 시장은 유동성 공급이 재개될 때까지 고통의 시기를 겪을 것으로 보이며, 연준의 금리 인하가 촉발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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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이번 에피소드는 최근의 매크로 혼란과 크립토 시장의 급락을 다루는 긴급 분석편이다. 진행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비트코인 보유 공식화, 무역 전쟁의 확산, 그리고 전반적인 시장의 혼란을 주요 주제로 삼는다. 특집 게스트인 Quinn Thompson은 매크로 환경을 깊이 분석하며, 현 상황이 단순한 혼란이 아니라 의도된 조정일 가능성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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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트럼프의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발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를 공식화했다. 기존에 정부가 압수한 약 198,000 BTC(약 167억 달러 상당)를 전략적 준비금으로 보유할 계획이지만, 추가 매입은 없을 예정이다. 이는 시장에 새로운 매수 압력을 제공하지 않으며, 단순히 정부가 보유한 BTC를 팔지 않겠다는 선언에 불과하다.

또한, 정부는 "디지털 자산 비축(stockpile)"을 별도로 두어 압수된 기타 암호화폐(ETH, XRP, ADA, SOL 등)를 관리할 예정이지만, 이들 자산은 언제든지 매각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처음 트럼프가 이 발표를 했을 때 기대감이 형성되었으나, 추가 매입이 없다는 점이 확인되자 실망감이 나타나며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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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비트코인 급락

비트코인은 트럼프의 발표 직후 급등했으나, 곧바로 급락했다. 시장은 정부의 보유 선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지만, 실제로 새로운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되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

패널들은 "정부가 팔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이 매수 압력과 동일한 효과를 가지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원칙적으로는 공급이 줄어드는 것이므로 긍정적인 요소일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 시장은 실질적인 매수세를 더 중요하게 본다는 점에서 가격 하락이 불가피했다.

또한, 트럼프가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기타 암호화폐(XRP, ADA, SOL 등)도 정부가 보유할 것이라고 암시했으나, 실제로 정부가 어떤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며, 이들 자산은 언제든지 매각될 수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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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크립토 및 전통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전통 금융 시장도 큰 충격을 받았다. S&P 500 지수는 2022년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하며 1.4조 달러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나스닥은 하루 만에 4%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약세장이 나타났다.

퀸 톰슨은 "이것이 단순한 혼란이 아니라 의도된 조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자산 가격을 낮추어 경제를 재조정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공격적인 무역 정책과 정부 지출 삭감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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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무역 전쟁 심화

트럼프는 중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멕시코, 유럽연합(EU)에도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 전쟁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는 단순한 경제 조치가 아니라 정치적 압박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트럼프는 "미국이 수십 년 동안 나쁜 무역 거래를 해왔다"며 적극적인 관세 정책을 정당화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이러한 정책이 글로벌 공급망을 훼손하고, 미국 내 인플레이션을 높이며, 경제 성장 둔화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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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Corn Twitter의 분노

무역 전쟁의 여파로 특정 상품(특히 농산물)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다. 미국이 수출하는 옥수수(corn)의 수요가 감소하면서 가격이 급락했고, 농업 관련 트위터 커뮤니티(Corn Twitter)에서 트럼프의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패널들은 "옥수수 가격이 급락한 것은 미국산 농산물에 대한 해외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며, 이는 무역 전쟁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농업은 전통적으로 트럼프의 핵심 지지층이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이러한 반발이 향후 정치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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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6 주식과 크립토가 동반 하락하는 이유

전통 금융 시장과 크립토 시장이 동반 하락하는 이유는 유동성 축소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정부 지출을 줄이고 있으며, 연준(FED)은 아직 본격적인 금리 인하에 나서지 않고 있다.

퀸 톰슨은 "현재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를 기다리고 있지만, 연준이 금리를 내리려면 더 큰 경제적 충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즉, 실업률이 증가하고 경제가 명확한 침체 신호를 보일 때까지 연준이 개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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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9 트럼프의 관세 정책 역사적 맥락

트럼프는 1980년대부터 무역 보호주의를 지지해왔다. 그는 일본과의 무역에서 미국이 손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며, 관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현재의 관세 정책은 단순한 경제 조치가 아니라, 트럼프의 오랜 신념과 정치적 전략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시장에 충격을 주지만, 장기적으로 미국의 무역 구조를 재편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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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7 정부 지출과 크립토 시장

정부 지출 축소는 크립토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과거 유동성이 증가할 때 크립토 시장이 강세를 보였던 것과 달리, 현재는 유동성이 줄어들면서 크립토 시장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퀸 톰슨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고 유동성을 공급하지 않는 한, 크립토 시장의 반등은 어렵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연준이 개입할 가능성이 낮으며, 따라서 크립토 시장도 추가적인 하락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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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단순한 혼란이 아니라 의도된 시장 조정일 가능성이 높다. 크립토 시장은 연준의 유동성 공급이 재개될 때까지 고통의 시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매크로 환경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변동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https://youtu.be/YghmTxv8RTY 29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Why Proof Of Personhood Is An Emerging Giant with Terence Kwok

3줄 요약

1. Humanity Protocol은 손바닥 정맥 및 지문 인식을 활용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신원 인증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2. 기존 신원 인증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검증 가능한 증명(Verifiable Credentials)과 ZK-Proof 기술을 도입해 금융, 게임,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3. 월드코인(Worldcoin)과 비교했을 때, 더 다양한 유스케이스와 하드웨어 확장성을 고려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실제 병원 및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사용 사례를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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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홍콩의 크립토 시장 분위기

테렌스 콱(Terence Kwok)은 홍콩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홍콩이 전통적으로 금융 중심지였고, 디지털 자산 및 크립토 시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콩 정부는 크립토 관련 규제를 명확히 하고 있으며, 거래소 라이선스 발급과 같은 제도적 지원을 통해 시장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이벤트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로는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홍콩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로컬 금융 인프라와 크립토의 연결점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홍콩 증권거래소 및 금융 당국 관계자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는 등 정부 차원의 관심도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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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Humanity Protocol 소개 및 해결하려는 문제

Humanity Protocol은 블록체인 기반 신원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특히 AI와 디지털 신원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테렌스는 기존의 탈중앙화 신원(DID, Decentralized Identity) 솔루션들이 많은 논의는 있었지만 실제로 성공적으로 구현된 사례가 적다고 지적한다.

Humanity Protocol의 핵심 개념은 "Proof of Humanity(인간임을 증명)"이다. AI와 봇(bot)의 발전으로 인해 온라인에서 인간과 비인간을 구별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는 소셜 미디어, 금융, 게임 등 여러 산업에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Humanity Protocol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검증 가능한 증명(Verifiable Credentials)을 온체인에서 관리하며, 단순히 "인간임"을 증명하는 것에서 나아가, 학력, 고용 여부, 국적, 나이, 금융 신뢰도 등의 다양한 속성을 증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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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생체 인증과 사용자 보호

Humanity Protocol은 손바닥 정맥(Palm Vein)과 손바닥 지문(Palm Print)을 활용한 생체 인증을 도입했다. 이는 각각 표면적인 손바닥 패턴과 내부 혈관 구조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기존 지문 인식보다 보안성이 높고 위변조가 어렵다.

중요한 점은 원본 생체 데이터(raw biometric data)는 저장되지 않으며, 해싱(Hashing) 과정을 거쳐 비교에만 사용된다는 것이다. 이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인증 시스템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업이나 기관이 발행하는 검증 가능한 증명(VC, Verifiable Credentials)도 중앙 서버가 아닌 해당 기관의 데이터베이스에 남아 있으며, 블록체인에는 증명서의 해시값만 기록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신원 정보를 선택적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만 제3자에게 증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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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신원 인증 시장의 성장 가능성

신원 인증 시장은 크립토뿐만 아니라 금융, 게임, 소셜 미디어, 교육,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Humanity Protocol은 여러 산업과 협력하여 신원 인증을 적용할 수 있는 유스케이스를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최근 DNA 분석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이는 생체 인증을 넘어 DNA 기반 증명까지 확장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홍콩의 Queen Elizabeth 병원에서 의사 및 의료진의 출입 통제(access control)에 손바닥 정맥 인식을 도입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사례들은 단순한 블록체인 기반 신원 인증을 넘어서, 실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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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손바닥 및 정맥 인식 기술의 차별점

기존의 생체 인증 방식(예: 월드코인의 홍채 인식)과 비교했을 때, 손바닥 정맥 인식은 더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다.

- 홍채 인식은 전용 장비(Orb)가 필요하고, 사용자 경험이 제한적인 반면, 손바닥 인식은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도 가능하다.
- 손바닥 정맥 인식은 내부 혈관 구조를 기반으로 하므로, 위변조가 어렵고 보안성이 높다.
- 금융, 의료, 게임, 출입 통제 등의 실제 적용 사례가 많아, 더 빠른 대중화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기기를 통한 손바닥 인식은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기존 생체 인증 시스템보다 접근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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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Humanity Scanner의 활용 사례

Humanity Scanner는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며, 상황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1. 대형 터미널 형태 – 병원 및 기업의 출입 통제, 금융 기관의 인증 시스템 등에 활용
2. 모바일 플러그인 –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간단한 인증을 수행
3. 스마트폰 카메라 기반 – 간단한 신원 확인 및 온라인 인증

이러한 다양한 폼팩터를 통해, Humanity Scanner는 물리적 보안과 디지털 인증 모두를 아우르는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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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 Go-To-Market 전략

Humanity Protocol의 시장 진출 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 B2C (개인 사용자 대상) – 크립토 네이티브 유저를 대상으로 초기 도입을 유도하며, 인센티브(토큰 리워드 등)를 제공하여 빠르게 확산
- B2B2C (기업 및 기관과 협업) – 대학, 금융기관, 의료기관, 게임사 등의 기관과 협업하여 대규모 사용자 확보

특히, 대학 및 기업이 직접 구성원에게 증명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빠른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대학이 졸업생 인증을 Humanity Protocol을 통해 발급하면, 해당 대학의 모든 학생이 자연스럽게 온보딩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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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비즈니스 모델 및 토큰 경제

Humanity Protocol은 인프라 제공자로서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주요 수익 모델은 다음과 같다.

1. 신원 인증 수수료 – 기업 및 기관이 발행한 증명서를 검증할 때 발생하는 비용
2. 토큰 스테이킹 – 신원 검증 기관(Identity Validators)이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토큰을 스테이킹
3. ZK-Proof 검증 노드 운영자 보상 – 검증 노드 운영자들이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받음

이러한 구조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기관과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네트워크에 참여하며, 토큰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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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 메인넷 출시 및 커뮤니티 전략

메인넷 출시는 2024년 1분기 말에서 2분기 초로 예상되며, 초기에는 2,500개의 스캐너를 배포하여 빠르게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최근 크립토 시장에서 FTV(완전 희석 시가총액) 대비 유통량이 적은 토큰 구조가 논란이 되고 있는 만큼, Humanity Protocol은 커뮤니티 친화적인 토큰 이코노미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에어드롭 방식이 아닌, 장기적으로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커뮤니티 멤버에게 혜택이 돌아가도
Bell Curve

Crypto’s Next Chapter: Who Thrives and Who Folds? | Roundup

3줄 요약

1. 바이낸스가 아부다비의 MGX로부터 20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2. 트럼프의 디지털 자산 서밋은 상징적 의미는 컸지만 실질적인 정책 변화는 없었으며, 진짜 싸움은 의회에서 진행될 규제 법안 통과 여부에 달려 있다.
3. 크립토 시장의 심리가 바뀌면서 단기적인 투기보다는 장기적인 가치 창출이 중요한 시기가 도래했고, 살아남는 프로젝트들은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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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소개 및 개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 전통 금융(TradFi)과 탈중앙화 금융(DeFi) 간의 수익률 상관관계,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등을 다뤘다. 또한 바이낸스가 아부다비의 MGX로부터 2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소식과 트럼프의 디지털 자산 서밋이 크립토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장 심리 변화, 약세장에서의 빌딩 전략, DeFi를 위한 규제적 옹호의 중요성도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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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트럼프의 관세 전략

트럼프의 관세 전략은 기존의 "협박 전략"(Madman Theory)과 유사하게 작동하고 있다. 그는 무역 상대국들에게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며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려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전략이 이미 잘 알려져 있어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현재 미국 경제의 주요 지표 중 GDP 성장률(GDP Now)은 최근 몇 주 사이 2.5%에서 -2.5%로 급락했다. 반면,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연준이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만약 금리가 4.25%에서 1% 수준으로 떨어진다면, 전통 금융 시장에서의 수익률과 DeFi 수익률 간의 격차가 커지면서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두 배 이상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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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전통 금융(TradFi)과 탈중앙화 금융(DeFi) 수익률 간의 상관관계

현재 DeFi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전통 금융과의 수익률 차이다. 전통 금융에서 제공하는 금리가 4%~5% 수준인데 반해 DeFi 시장에서는 6%~7% 이상의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어야 경쟁력이 있다.

특히, 메이커다오(MakerDAO)의 DAI 스테이블코인과 스카이(SKY) 금고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DAI의 공급량 중 33억 달러가 스카이 금고에 예치되어 있으며, 이는 CDP(담보부 부채 포지션) 기반으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또한, DeFi 시장은 실물자산(RWA)과 연계된 새로운 수익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에너지 관련 자산이 차세대 고수익 담보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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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2025년 시장 전망

2025년 이후 크립토 시장의 방향성은 단순한 주기적 사이클 개념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변화했으며, 단순히 알트코인에 투자해서 비트코인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특히,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지나치게 강해지면서 이제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컨센서스가 되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특정 자산이 지나치게 강세를 보일 경우 이후에는 다른 자산들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이더리움의 경우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의 수익률을 고려해야 한다. 스테이킹 수익을 감안하면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수익률이 비트코인을 능가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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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약세장에서의 빌딩 전략

현재 크립토 시장은 단기적 투기보다는 장기적인 가치 창출이 중요해진 국면에 접어들었다. 2021년과 같은 "쉽게 돈을 버는 환경"은 사라졌으며, 이제는 실질적으로 유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만이 살아남는다.

특히, 기존의 "토큰을 발행하면 자동으로 성공한다"는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이제는 프로젝트가 실제 수익을 창출하고, 자체적으로 토큰을 바이백(Buyback)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아마존의 사례를 보면 1999년 닷컴 버블 당시 주가가 정점을 찍은 이후 10년 이상 새로운 고점을 돌파하지 못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수익 모델을 구축한 덕분에 결국 글로벌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크립토에서도 이러한 장기적 관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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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8 초기 시장 활동을 주도하는 투기적 심리

역사적으로 새로운 산업이 등장할 때는 투기적 심리가 초기 활동을 주도하는 경향이 있다. 1800년대 석유 산업이 처음 등장했을 때도 투기적 투자자들이 몰려들었고, 많은 이들이 큰 손실을 보았다. 하지만 결국 살아남은 기업들은 정유업과 같은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곳들이었다.

현재 크립토 시장도 비슷한 과정에 있다. 단기적인 투기적 활동이 줄어들면서 이제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갖춘 프로젝트들이 부각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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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0 아부다비 MGX의 바이낸스 20억 달러 투자

바이낸스가 아부다비의 MGX로부터 20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는 크립토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투자로, 과거 FTX의 10억 달러 투자 및 NYDIG의 10억 달러 투자 기록을 넘어섰다.

바이낸스는 여전히 글로벌 거래량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하루 거래량이 200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경쟁 거래소인 바이비트(Bybit), 코인베이스(Coinbase), OKX 등을 합친 것보다도 10배 이상 큰 규모다.

바이낸스의 새로운 CEO인 리처드 탱(Richard Teng) 하에서 회사는 규제 준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번 MGX 투자도 그 일환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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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2 트럼프의 디지털 자산 서밋 반응

트럼프의 디지털 자산 서밋은 상징적인 의미는 컸지만 실질적인 정책 변화는 없었다. 서밋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암호화폐 업계가 더 이상 은행 서비스에서 배제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
2. 미국 재무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보다 열린 태도를 보일 가능성
3. 트럼프 본인은 암호화폐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으며, 핵심 메시지는 업계의 정치적 지원을 인정하는 수준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의회에서 진행될 규제 법안이다. 현재 진행 중인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과 시장 구조 법안이 통과될 경우, 크립토 산업은 보다 명확한 법적 지위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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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3 DeFi를 위한 규제적 옹호의 중요성

현재까지 규제 싸움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코인베이스와 리플 같은 대형 기업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중앙화된 기업이기 때문에 DeFi와의 이해관계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

만약 DeFi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탈중앙화 프로토콜들도 직접 워싱턴 DC에서 로비 활동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중앙화 거래소들이 규제 환경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설계하는 "규제 포획(Regulatory Capture)"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https://youtu.be/BhytAYfd_38 30분 전 업로드 됨
Forward Guidance

Be Careful Buying The Dip Here | Weekly Roundup

3줄 요약

1. 미국 주식시장의 예외적 강세가 끝나고 글로벌 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감지되며, 특히 유럽 시장이 새롭게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2. 연준(Fed)은 경제 둔화 신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극적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에 불확실성을 키우고 투자자들에게 위험을 더하고 있다.
3. 비트코인은 이미 강한 상승 사이클을 마쳤으며, 현재는 베어마켓 국면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높아 단기 반등보다는 장기적 매수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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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디지털 자산 서밋 소개

뉴욕에서 열리는 Digital Asset Summit 2025 (DAS 2025)에 대한 소개. 이 행사는 기관 투자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크립토 및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에서는 유명 경제학자 모하메드 엘 에리언(Mohamed El-Erian), 분석가 짐 비안코(Jim Bianco), 조셉 왕(Joseph Wang) 등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Forward Guidance 팀도 현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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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와 시장 반응

이번 CPI 데이터는 예상보다 낮게 나왔으며, 특히 코어 CPI(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수치)가 0.2% 증가에 그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됐다. 하지만 채권 시장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으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오히려 상승했다. 이는 시장이 "낮은 CPI =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라는 단순한 논리를 적용하지 않고, 오히려 인플레이션 하락이 연준의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코어 서비스와 코어 상품 인플레이션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코어 상품의 물가가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코어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어, 향후 소비자 물가가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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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미국 예외주의의 약화와 글로벌 자금 흐름 변화

지난 몇 년간 미국 증시는 글로벌 자금의 유입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최근 들어 이 흐름이 반전되고 있다. 독일 국채(Bunds) 금리의 상승과 일본 국채(JGB) 수익률의 급등이 이를 반영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러한 변화는 미국의 높은 금리 환경과 보호무역주의 정책(예: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미국 시장의 매력을 떨어뜨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유럽과 일본이 재정 정책을 확대하면서 자국 내 투자 기회를 늘리고 있어, 글로벌 자금이 미국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으로 이동하는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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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경기 침체 vs 성장 둔화 논쟁

현재 시장이 가장 중요하게 고민하는 부분은 "과연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로 갈 것인가, 아니면 단순한 성장 둔화에 그칠 것인가"이다.

현재 GDP 성장률은 여전히 3% 수준으로 비교적 높은 상태이지만,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연준의 정책이 과도하게 긴축적으로 유지될 경우, 성장 둔화를 넘어 경기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들의 실적 전망도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보호무역주의 정책이 단기적으로는 미국 내 산업을 보호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교역을 위축시키고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위험이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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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그 역풍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관세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특히,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가 논의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 내 물가 상승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더 큰 문제는, 이 정책이 미국 국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다. 캐나다와 일본은 미국 국채의 주요 보유국이며, 만약 이들 국가가 미국의 관세 정책에 반발해 국채 매도를 단행할 경우, 미국의 장기 금리는 급등할 수 있다. 즉, 트럼프 행정부가 목표로 하는 "금리 인하"와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단순한 보호무역주의 전략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 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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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미국 주식 숏 + 해외 주식 롱 전략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국 주식 숏 + 해외 주식 롱"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미국 증시가 과대 평가되었으며, 반대로 유럽 및 신흥 시장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을 반영한 전략이다.

특히, 유럽 시장은 최근 재정 정책 확대와 함께 구조적인 변화가 진행 중이며, 이러한 변화는 단기적인 테마가 아니라 장기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조정이 나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유럽 시장이 미국 시장을 초과 성과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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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현재는 베어마켓 국면

현재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주식과 크립토 시장 모두 베어마켓 국면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비트코인은 이미 강한 상승 사이클을 마쳤으며, 단기적인 반등보다는 장기적인 매수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연준이 금리 인하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유동성 환경이 개선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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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 채권 시장과 금리 전망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2년물 국채 금리는 하락했지만, 10년물 국채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시장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하면서도,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여전히 우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시장이 예상하는 연준의 금리 인하 횟수(연내 3회)가 적절한 수준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만약 연준이 예상보다 덜 적극적으로 금리를 내린다면, 장기 금리는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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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 60/40 포트폴리오의 매력

최근 60/40 포트폴리오(주식 60%, 채권 40%)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는 흐름이 확인되면서, 채권이 다시 방어적인 자산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락폭이 제한적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단순한 60/40 포트폴리오보다는 좀 더 유연한 자산 배분 전략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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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8 크립토 시장 전망

현재 크립토 시장은 베어마켓 국면에 진입했으며, 단기적인 반등보다는 장기적인 매수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비트코인은 이미 강한 상승 사이클을 마쳤으며, 단기적인 기대감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향후 글로벌 유동성이 다시 확대되는 국면이 온다면, 크립토 시장은 다시 한 번 강한 상승 사이클을 맞이할 가능성이 있다.

https://youtu.be/ZKjq4cGGtGo 33분 전 업로드 됨
Bankless

Bitcoin On The U.S. Balance Sheet! Why The Big Selloff?

3줄 요약

1.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Strategic Bitcoin Reserve)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지만 시장 반응은 미미했고, 오히려 매도 압력이 증가했다.
2. 크립토 시장 전반의 유동성과 투자자 심리가 악화되었으며, 특히 이더리움과 주요 알트코인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3. HyperLiquid에서 발생한 4백만 달러 규모의 '비공식적' 익스플로잇과 Interpol의 Libra 코인 창립자에 대한 적색수배 발부 등 크립토 시장의 불안 요소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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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시장 심리와 해석

최근 미국 증시와 크립토 시장의 변동성이 극심하게 증가했다. S&P 500은 최고점 대비 5조 달러의 시장 가치를 증발시켰고, 다우지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발표와 철회 사이에서 1,00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CPI(소비자물가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낮은 2.8%로 발표되었으나, 시장은 여전히 불확실성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

특히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으며, 무역 전쟁과 정책의 혼란이 시장 심리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크립토 시장 역시 이 영향을 받아 극단적인 탐욕(greed)에서 극단적인 공포(fear)로 빠르게 전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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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 크립토 시장 현황

전체 크립토 시장 시가총액이 2.8조 달러로 감소하면서, 연초 대비 1조 달러가 증발했다. 특히 비트코인은 76,000달러까지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1,760달러로 급락했다. ETH/BTC 비율은 0.022까지 떨어지며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트래비스 클링(Travis Kling)은 "이번 사이클에서 신규 진입자가 적었고, 그마저도 질적으로 좋지 않았다"며 현재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크립토 업계의 평판이 바닥을 치면서 신규 인재 유입이 둔화되었고, 기존 베테랑 투자자들조차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뿐만 아니라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XRP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BTC 대비 약세를 보이며, 전체적인 시장 구조가 비트코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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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트럼프의 크립토 정책 영향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지정하면서, 미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BTC를 보유하는 첫 번째 주요 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기대와 달리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미국 정부는 압수된 비트코인을 더 이상 매도하지 않고 보유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는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보유 정책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하지만, 추가적인 매입 계획이 없다는 점에서 시장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반면, 알트코인들은 단순한 "디지털 자산 비축(Digital Asset Stockpile)"으로 분류되면서 차별화되었다. 이는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과 기타 크립토 자산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으며, BTC만이 '전략적'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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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Strategic Bitcoin Reserve)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압수한 약 200,000 BTC를 매도하지 않고 보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이 사실상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보유국이 되었음을 의미하며, 다른 국가들도 이에 대응해 BTC를 매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이 정책은 "예산 중립적(Budget Neutral)"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즉, 미국 정부는 추가적으로 BTC를 구매하지 않으며, 단순히 기존 보유분을 유지하는 것에 그친다. 반면,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은 국가들은 미국을 따라잡기 위해 BTC를 매입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닉 카터(Nic Carter)는 이번 발표를 두고 "비트코인만이 전략적 자산으로 인정받았고, 추가 매입을 위한 법적 절차는 의회가 결정할 것"이라며 BTC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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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 백악관 디지털 자산 정상회의

트럼프 대통령은 최초로 백악관에서 디지털 자산 정상회의(Digital Asset Summit)를 개최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세르게이 나자로프(Sergey Nazarov)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크립토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및 디파이(DeFi)에 대한 규제 확립
2. 장기 보유자에 대한 세금 감면 및 크립토 자산의 자본 gains tax(양도소득세) 면제
3.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금지
4. 미국을 디지털 자산 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혁신 지원

그러나 시장 반응은 미미했으며, 실질적인 정책 변화보다는 상징적 이벤트에 가깝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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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 마이클 세일러, 21억 달러 추가 매입 발표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는 21억 달러 규모의 신규 비트코인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크립토 시장의 매도세 속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며, BTC 가격에 중요한 하방 지지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간주하며, 공급이 제한된 자산을 지속적으로 매집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4%의 전체 BTC 공급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500,000 BTC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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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2 HyperLiquid 익스플로잇?

한 트레이더가 HyperLiquid의 HLP 볼트를 이용해 400만 달러를 인출하는 전략을 실행했다. 이는 전통적인 해킹이 아니라,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한 '유동성 공략' 전략이었다.

트레이더는 초고레버리지 포지션을 통해 단기적으로 큰 이익을 낸 후, 이를 인출하고 포지션을 청산하여 HyperLiquid 볼트에 손실을 입혔다. 이로 인해 HyperLiquid는 한 달치 수익을 한 번에 날렸으며, 구조적 취약점 해결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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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4 Interpol, Libra 창립자 적색수배

아르헨티나 정부의 요청으로 Interpol은 Libra 코인 창립자인 헤이든 데이비스(Hayden Davis)에 대해 적색수배를 발부했다. 이는 Libra 코인이 아르헨티나에서 초대형 금융 사기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이다.

헤이든 데이비스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며, 1억 1천만 달러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부가 그를 인도할지는 불확실하며, 향후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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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1 UniChain의 폭발적 성장

UniChain은 출시 첫 달 동안 2,200억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이더리움 L1을 넘어섰다. 이는 크립토 생태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체인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베어체인(BearChain)과 함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체인의 급격한 성장에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의한 인위적인 수요 증가 가능성이 존재하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https://youtu.be/5tcU53n5ixc 31분 전 업로드 됨
Empire

Why Is This Cycle Different? | Weekly Roundup

3줄 요약

1. 현재 시장이 극도로 약세를 보이는 이유와 기관 투자자들이 여전히 강한 관심을 보이는 이유를 분석.
2. MGX의 바이낸스 20억 달러 투자와 함께 트럼프 관련 크립토 투자 논란이 업계를 뒤흔드는 중.
3. 밈코인 열풍 이후 온체인 수익 구조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프로토콜과 블록체인의 가치 평가 방식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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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왜 시장이 이렇게 약세인가?

현재 크립토 시장뿐만 아니라 전통 금융시장(TradFi)까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주요 원인을 분석. 진행자들은 크립토 시장이 "참을성 없는 10대 아이"처럼 즉각적인 보상을 원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시장이 급격히 냉각된다고 비유했다.

특히, 최근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시장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를 들어, 나스닥과 S&P500 지수가 하락했을 때, 크립토 시장 역시 동반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는 크립토가 전통 금융과 점점 더 밀접하게 연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강하다. 진행자는 최근 대형 자산운용사와의 미팅에서, 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토콜, 그리고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크립토 시장을 단기적인 투기판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20년 이상 지속될 자산군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밀레니얼과 Z세대가 전통 주식 시장보다 크립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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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샌드위치 공격 사건

최근 유니스왑(Uniswap)에서 한 사용자가 21만 달러 상당의 USDC를 USDT로 스왑하려다가 샌드위치 공격(Sandwich Attack)을 당해 21만 6천 달러를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공격자는 MEV 봇을 이용해 해당 유동성 풀의 모든 USDC를 먼저 구매한 후, 사용자의 거래가 실행되자 다시 유동성을 되돌려놓는 방식으로 차익을 노렸다. 공격자는 블록 빌더(Bob the Builder)에게 20만 달러를 팁으로 지급했고, 최종적으로 8천 달러의 이익을 챙겼다.

이 사건은 슬리피지 설정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사용자가 실수로 슬리피지를 100%로 설정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프론트엔드 UI/UX에서 경고 메시지가 더 강력하게 표시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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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MGX의 바이낸스 20억 달러 투자

아부다비 국부펀드 MGX가 바이낸스에 20억 달러를 투자하며, 이는 크립토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기반 투자 거래로 기록됐다.

흥미로운 점은 이 발표가 공식적인 보도자료가 아닌, CZ(바이낸스 창립자)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CZ가 여전히 바이낸스 경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된다.

이와 동시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가족이 바이낸스 US의 지분을 인수하려는 협상을 진행 중이며, CZ가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사면을 받기 위해 이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이에 대해 CZ는 "완전한 허위 기사"라며 강력히 부인했다. 그러나 저스틴 선(Tron 창립자)이 트럼프 관련 크립토 프로젝트에 3천만 달러를 투자한 후, SEC의 소송이 갑자기 중단된 사례를 고려할 때, 이 보도가 완전히 근거 없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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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 2024/25 크립토 사이클은 왜 다른가?

이번 사이클에서 크립토 시장은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첫째, 신규 유입자(뉴 엔트런트)가 적다. 2017년 ICO 붐, 2021년 NFT 붐과 비교했을 때, 2024년에는 새로운 사용자 유입이 크지 않다.

둘째, 기존 크립토 커뮤니티의 피로도가 높다. 장기 보유자들은 반복되는 사이클 속에서 점점 지쳐가고 있으며, 많은 OG들이 업계를 떠나고 있다.

셋째,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자리 잡았고,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토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밈코인과 같은 단기적 투기적 요소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결국, 크립토 시장은 점점 더 성숙해지고 있으며, 단기적 유행보다는 장기적 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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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 프로토콜의 가치 평가 방법

현재 크립토 프로토콜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은 전통적인 주식시장과 다르다.

특히, 솔라나(Solana)와 같은 고성능 블록체인은 높은 처리량을 바탕으로 많은 수수료를 발생시키지만, 최근 밈코인 열풍이 사그라지면서 온체인 수익이 감소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토콜의 가치는 단순한 수수료 기반이 아니라, 장기적인 생태계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 중이다. 예를 들어, 주식 토큰화(Stock Tokenization)와 같은 새로운 유스케이스가 등장하면, 온체인 수익 모델이 더욱 다양화될 수 있다.

한편, 기관 투자자들은 점점 더 크립토 프로젝트의 재무제표(P&L)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크립토 시장이 점점 전통 금융과 유사한 방식으로 평가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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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1 2025년 벤처캐피털(VC) 시장 전망

현재 크립토 벤처 투자 시장은 2021년 대비 크게 위축되었지만, 최근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초기 단계(Seed, Series A) 투자는 여전히 활발하지만, 후기 단계(Growth Stage) 투자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는 많은 프로젝트가 사용자를 확보하지 못한 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크립토 VC 시장은 보다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갖춘 프로젝트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며, 단순한 '토큰 발행 후 가격 상승' 전략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s://youtu.be/s84mEm-ZFIU 29분 전 업로드 됨
When Shift Happens

How To Get Rich With Crypto AI Agents In 2025 (Without Getting Lucky) - Virtuals Co-Founder | E112

3줄 요약

1. 크립토 AI 에이전트는 새로운 자율 경제를 창출하며, 성공적인 에이전트는 실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 Virtuals는 AI 에이전트의 공동 소유 및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토콜로, Solana 확장과 함께 급격한 성장을 경험했다.
3.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ChatGPT 래퍼가 아니라, 독자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특화된 기능을 갖춰야 성공할 수 있다.

크립토 AI 에이전트의 부상과 시장 기회

Jansen Teng은 크립토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실제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강조했다.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챗봇이 아니라, 자율적으로 거래를 수행하고, 인간을 고용하며, 자체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존재로 발전하고 있다. 이미 일부 AI 에이전트는 하루 수십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는 초기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기회를 제공한다.

Virtuals의 성장과 Base 및 Solana 확장

Virtuals는 Base에서 시작한 크립토 AI 에이전트 프로토콜로, 짧은 시간 안에 100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초기에는 Base에서 단일 전선으로 싸우는 전략을 택했지만, Solana의 높은 유동성과 프로젝트 수요 증가로 인해 확장을 결정했다. Jansen은 Base 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Solana로의 확장이 불가피했음을 설명했다. 이는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더욱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AI 에이전트의 수익 모델과 생존 전략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수익 모델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챗봇 기능을 넘어서, 정보 분석, 투자 추천, 스포츠 베팅, 마케팅, 자동화된 거래 등 실제 경제 활동과 연결된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예를 들어, XBT라는 AI 에이전트는 투자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의 거래를 유도해 수익을 창출한다.

Luna: AI 에이전트가 인간을 고용하다

Luna는 Virtuals 생태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AI 에이전트 중 하나로, 자율적으로 사람들을 고용하고, 트랜잭션을 수행하며, 자체적인 경제를 형성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Luna는 TikTok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실시간으로 수천 명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는 AI 에이전트가 단순히 코드가 아니라 실제 사회적, 경제적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크립토 창업자의 현실과 극단적인 헌신

Jansen과 그의 공동 창업자 Wei의 사례는 크립토 창업이 얼마나 극단적인 헌신을 요구하는지 보여준다. Wei는 단 15분의 발표를 위해 22시간의 비행을 감수했고, Jansen은 초기 창업을 위해 부모님의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야 했다. 또한, Jansen은 하루 수백만 달러의 변동성을 경험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극도의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했다.

AI 에이전트의 미래와 자율 경제 사회

Jansen은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툴이 아니라, 자율적인 경제를 형성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 그는 AI 에이전트들이 공동으로 거주하고 협력하는 ‘디지털 네이션’ 개념을 제시하며, 인간과 AI가 공존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AI가 단순한 자동화 도구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경제 주체로 자리 잡는 방향을 의미한다.

성공적인 AI 에이전트의 조건

Jansen은 AI 에이전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ChatGPT 래퍼가 아니라, 독자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공적인 AI 에이전트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갖춰야 한다.

1. 고유한 데이터 및 알고리즘: 단순한 API 호출이 아닌 차별화된 정보 분석 및 의사결정 능력
2. 실제 경제와 연결된 기능: 금융, 베팅, 마케팅 등 유동성이 높은 시장과 연결
3. 사용자와의 지속적인 인터랙션: 단순한 툴이 아닌, 사용자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존재

이러한 요소를 갖춘 AI 에이전트만이 장기적으로 생존하고,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

https://youtu.be/9_nO8_MDBts 27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Solana Rejected Inflation Reduction—Here’s Why

3줄 요약

1. Solana의 인플레이션율을 스테이킹 참여율에 연동하는 SIMD-228 제안이 66.67%의 슈퍼다수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되었다.
2. Multicoin Capital의 Tushar Jain은 이 제안이 Solana의 보안 비용 최적화와 DeFi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주장했으나, 소규모 밸리데이터들의 반대가 영향을 미쳤다.
3. Solana 거버넌스의 첫 대형 테스트로 평가되며, 향후 거버넌스 개선 및 수정된 제안이 다시 제출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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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Laura Shin이 진행하는 Unchained 팟캐스트의 시작으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Solana의 인플레이션 감소 제안(SIMD-228)이 부결된 이유와 향후 전망을 다룬다. Tushar Jain(Multicoin Capital 공동 창립자)이 출연하며, 제안의 필요성과 거버넌스 과정의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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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Solana의 인플레이션율이 초기에는 중요하게 고려되지 않았던 이유

Solana는 초기 개발 당시 인플레이션율을 깊이 고민하지 않고, Cosmos의 모델을 그대로 차용했다. 네트워크 안정성과 메인넷 출시가 우선이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설계는 나중에 조정할 수 있는 문제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현재 Solana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연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SOL이 발행되면서, 이 문제를 재검토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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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Solana의 인플레이션이 문제로 인식된 이유

인플레이션이 높을 경우, 네트워크 보안 비용이 과도하게 지출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Solana의 인플레이션율은 8%에서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구조지만, 결국 1.5%에서 멈추도록 설계되어 있다. Jain은 현재 Solana의 경제적 가치(거래 수수료, 우선순위 수수료 등)가 충분히 커졌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율을 줄여도 네트워크 보안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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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Solana의 적절한 인플레이션 수준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Jain은 인플레이션이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므로, 스테이킹 참여율과 연동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스테이킹 참여율이 높다면 보안이 충분히 확보된 것이므로, 인플레이션율을 낮출 수 있다. 반대로 스테이킹 참여율이 낮다면, 이를 장려하기 위해 인플레이션율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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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SIMD-228의 구체적인 작동 방식

제안된 메커니즘은 스테이킹 참여율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인플레이션율을 자동으로 낮추고, 참여율이 낮아지면 인플레이션율을 증가시키는 방식이었다. 이는 시장 기반의 유연한 인플레이션 조정 모델로, 필요 이상의 보안 비용을 줄이고 네트워크 경제성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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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Tushar Jain: "나는 사람들이 어리석다고 가정하고 싶지 않다"

Lily Liu(Solana Foundation 대표)는 SIMD-228이 유럽의 Solana ETP(상장지수상품) 투자 유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럽에서는 스테이킹 보상이 포함된 ETP가 출시되었고, Solana의 높은 스테이킹 보상이 큰 매력 요소였다. 이에 대해 Jain은 단순한 표면적 수익률(스테이킹 보상률)에 의존하는 투자자는 장기적으로 Solana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보다 정교한 투자자들이 네트워크에 유입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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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DeFi 활성화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

현재 Solana에서 스테이킹 보상이 "무위험 이자율(risk-free rate)"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DeFi에서 제공하는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지 않다. 만약 인플레이션율이 낮아지면 스테이킹 보상이 줄어들고, DeFi에서의 유동성 공급이나 대출 상품이 더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Jain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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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부결 결과에 대한 실망과 긍정적 시각

Jain은 SIMD-228이 통과되지 않아 실망했지만, 이번 거버넌스 투표가 Solana 네트워크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Solana는 이제까지 기술적 스트레스 테스트를 거쳐왔지만, 거버넌스 차원에서의 첫 대형 테스트를 경험했고, 많은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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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투표가 더 공정할 수 있었을까?

일부 밸리데이터들은 투표 후 스테이커들의 피드백을 받고 나서야 다른 결정을 내리고 싶었지만, 한 번 행사한 투표를 수정할 수 없었다. 또한, 스테이킹 풀을 이용한 사용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도 있었다. Jain은 향후 거버넌스 개선이 필요하며, 특히 밸리데이터가 스테이커들의 의견을 실시간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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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소규모 밸리데이터들이 부당하게 피해를 입었을까?

Dune Analytics 분석에 따르면, 스테이킹 50만 SOL 이하의 소규모 밸리데이터들은 대체로 반대표를 던졌다. 그러나 Jain은 오히려 대형 밸리데이터들이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규모 밸리데이터들은 대부분 0% 수수료 정책을 유지하는 반면, 대형 밸리데이터들은 8~10%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감소가 이들에게 더 큰 손실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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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7 Solana는 보안 비용을 과도하게 지출하고 있는가?

Jain은 현재 Solana의 보안 비용이 과도하게 높으며, 인플레이션율을 낮추면 네트워크 경제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장기적으로 밸리데이터들이 다른 수익 모델을 찾을 것이며, RPC 서비스 제공, 트레이딩, ETF 발행 등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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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 SIMD-228이 SOL 가격 상승에 기여할 수 있었을까?

제안이 통과되었다면 SOL의 공급 증가 속도가 늦춰졌을 것이며, 이는 토큰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Jain은 가격 예측보다는 네트워크의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 구축이 더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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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 밸리데이터는 스테이커들의 의견을 반영해야 할까?

이번 투표 과정에서 일부 밸리데이터는 스테이커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못했다. Jain은 밸리데이터가 거버넌스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스테이커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보았다. 향후 거버넌스 시스템이 개선될 필요성이 제기된 이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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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SIMD-123이 통과된 의미

SIMD-123은 밸리데이터가 온체인에서 우선순위 수수료를 스테이커들에게 배분할 수 있도록 하는 제안으로, 이는 통과되었다. Jain은 이 제안이 선택적(opt-in) 방식이기 때문에 반대가 적었으며, 일부 밸리데이터는 이를 활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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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 Multicoin Capital은 수정된 제안을 다시 제출할 것인가?

Jain은 당장 새로운 제안을 제출하기보다는, 이번 투표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정리하고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후 거버넌스 시스템이 개선되면, 경제적 변화에 대한 논의를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s://youtu.be/bj_RVr0vMlY 30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How Initia’s Interwoven Economy Is Defying Traditional Multi-Chain Design with Zon

3줄 요약

1. Initia는 15개의 공개된 롤업과 2,6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자체 생태계보다 롤업 프로젝트들이 더 많은 자금을 모으는 강력한 시장 반응을 보이고 있다.
2. 높은 스테이킹 보상이 DeFi 생태계를 둔화시키는 원인이라 분석하며, Initia는 VIP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유동성을 촉진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3. 단순히 더 빠른 속도를 내세우는 블록체인보다 특정 목적에 맞게 설계된 체인이 장기적으로 우위를 점할 것이라 전망하며, Initia는 체인 추상화와 상호운용성을 극대화하는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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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팟캐스트 진행자들이 Initia의 공동 창업자인 Zon과 함께 Initia가 구축 중인 롤업 생태계에 대해 논의한다. Initia는 15개의 공개된 롤업을 운영 중이며, 약 2,600만 달러가 롤업 프로젝트들에 투자되었다. 흥미롭게도, Initia 자체보다 롤업 프로젝트들이 더 많은 자금을 모았으며, 이는 시장에서 Initia의 모델에 대한 강한 수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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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0 현재 크립토 시장의 상태

Zon은 최근 홍콩에서 열린 Consensus 행사에 참석한 경험을 공유하며 아시아와 서구권 크립토 시장의 차이를 설명한다. 아시아에서는 자본 할당자들이 윤리적 문제를 크게 개의치 않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서구권에서도 점점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크립토 시장에서는 "범죄가 합법화되었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규제 환경이 느슨해졌으며, 이는 프로젝트들이 보다 공격적인 전략을 취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Zon은 많은 프로젝트들이 봇을 활용해 팔로워 수를 부풀리는 등 비윤리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Initia는 이러한 트렌드에 동참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뢰를 구축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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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0 Initia 업데이트

Initia는 15개의 롤업을 운영 중이며, VIP 프로그램을 통해 각 롤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Initia 생태계 내에서 조달된 총 자금은 약 5천만 달러이며, 이 중 2,600만 달러가 롤업 프로젝트들에 투자되었다.

최근 발표된 주요 프로젝트로는 Convex Finance와 유사한 Cabal(250만 달러 투자), TE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기반 Arena(350만 달러 투자),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Infinity Ground 등이 있다. Zon은 Initia의 정식 출시가 3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VIP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생태계를 활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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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8 Berachain 출시와 비교 분석

Berachain의 Proof-of-Liquidity 모델과 Initia의 VIP 프로그램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논의한다. Berachain은 초기 기대치보다 낮은 시가총액으로 출시되었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더 건강한 성장 모델을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결정이었다고 Zon은 평가한다.

Berachain의 초기 유동성 공급 방식이 일부 투자자들에게는 실망스러웠을 수 있으나, 실제 DeFi 사용자들에게는 높은 수익 기회를 제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Initia는 Berachain의 사전 예치 모델을 따르지 않고, VIP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유동성이 L2로 이동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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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Initia VIP 리워드 시스템 분석

VIP 프로그램은 Initia의 핵심 경제 모델 중 하나로, 각 롤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보상을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VIP 리워드는 단순한 초기 보너스가 아니라, 지속적인 사용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배분된다.

특히 VIP 리워드는 Initia L1에서 발행되지만, 사용자들은 주로 롤업(L2)에서 활동하게 되며, 이는 롤업 간 상호운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VIP 프로그램을 통해 Initia는 단순한 스테이킹 모델이 아닌, 실질적인 경제 활동을 장려하는 새로운 인센티브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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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목적 기반 체인 vs. 범용 블록체인

Zon은 단순히 더 빠른 TPS(초당 거래 수)를 제공하는 체인들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1백만 TPS"를 주장하는 프로젝트들이 계속 등장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특정 목적에 맞게 최적화된 체인이라고 강조한다.

Initia는 "Interwoven Rollups"라는 개념을 통해 다중 체인 환경에서 상호운용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으며, 이는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서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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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체인 추상화(Chain Abstraction)의 장점과 단점

체인 추상화는 사용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직접 인식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Zon은 체인 추상화가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실제로 구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지적한다.

특히, AI 기반 자동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용자는 네트워크를 직접 선택하는 대신, AI가 최적의 체인을 자동으로 선택해주는 방식이 더 유용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Initia는 이미 자체적으로 체인 추상화를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Initia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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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Initia 생태계의 경제적 반사성(Reflexivity)

Initia의 경제 모델은 강한 반사성을 갖도록 설계되었다. VIP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Initia 토큰(INIT)의 수요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Initia의 Enshrined Liquidity 시스템을 통해 모든 유동성이 INIT 토큰과 연결되며, 이는 생태계 전체의 유동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VIP 2.0에서는 더욱 정교한 경제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며, 특히 롤업 간의 상호 작용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설계될 가능성이 높다고 Zon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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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잠긴 토큰 스테이킹(Locked Token Staking) 문제점

Zon은 높은 스테이킹 보상이 DeFi 생태계를 둔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한다. Solana의 경우 8%의 스테이킹 보상이 제공되지만, 이는 DeFi 활동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Initia는 스테이킹 보상을 낮추고, 대신 VIP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를 유도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자산 보유보다는 실제 경제 활동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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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 크립토 경제의 핵심 지표: 경제적 속도(Monetary Velocity)

경제적 속도는 자산이 얼마나 빠르게 순환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이는 건강한 경제의 중요한 요소다. Zon은 현재 이더리움(ETH)의 경제적 속도가 낮아지고 있으며, Solana(SOL) 역시 일부 고래들에게 자산이 집중되며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Initia는 VIP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속도를 높이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Initia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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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일정: 3월

마지막으로 Zon은 Initia의 정식 출시가 3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크립토 시장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한다.

https://youtu.be/iPOVLe7RlZs 7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How Arbitrum is Pushing the Limits | Steven Goldfeder

3줄 요약

1. Arbitrum의 새로운 거래 순서 정책인 Timeboost는 공정성과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 수익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2. Ethereum의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Offchain Labs는 Universal Intent Engine을 개발하여 L2 간 거래를 3초 이내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 Rollup 중심의 Ethereum 로드맵을 고려할 때, 실시간 증명(Real-time Proving)은 예상보다 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오히려 L1의 최종성(Finality)이 더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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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ntroduction

Steven Goldfeder(Offchain Labs 공동 창립자 겸 CEO)가 Arbitrum의 최신 개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출연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Timeboost, Ethereum 상호운용성 문제, Arbitrum의 거버넌스 및 향후 로드맵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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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What is Timeboost?

Timeboost는 Arbitrum의 새로운 거래 순서 정책으로, 기존의 ‘선착순 처리(First Come, First Serve)’와 MEV 경매(MEV Auction) 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방식이다.

- 기존 Arbitrum의 거래 순서 정책은 선착순 방식으로, MEV 추출자들이 더 빠르게 거래를 제출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및 물리적 서버 최적화에 많은 비용을 지출했다.
- 반면, MEV 경매 방식에서는 가장 높은 수수료를 제시한 트랜잭션이 우선 처리되지만, 일반 사용자의 거래가 지연될 수 있다.
- Timeboost는 이 두 가지 방식을 절충하여, ‘익스프레스 레인(Express Lane)’을 경매 방식으로 운영하고, 일반 사용자의 거래는 빠른 블록 시간(250ms) 안에서 처리되도록 설계되었다.
- 이를 통해 MEV 수익을 네트워크가 직접 확보하면서도, 일반 사용자의 경험을 해치지 않는 균형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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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Feedback on the Timeboost Proposal

Timeboost 제안에 대한 커뮤니티의 피드백은 다양하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일부는 기존의 선착순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MEV 수익이 네트워크 외부로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 Timeboost의 ‘익스프레스 레인’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이 매개변수는 조정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 DAO 거버넌스 투표가 진행 중이며, 최종 결정은 커뮤니티에 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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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Achieving True Interoperability

Ethereum 생태계의 상호운용성 문제는 기술적 문제뿐만 아니라 UX(사용자 경험) 문제도 크다.

- 많은 사용자가 L2 간 이동을 어렵게 느끼며, 이는 기술적 한계보다는 UX 설계의 문제다.
- Offchain Labs는 Universal Intent Engine을 개발하여, L2 간 거래를 3초 이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특히, 새로운 L2 체인들이 등장할 때, 이들이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문제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Solver Loan Program’을 도입하여 솔버들이 단기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 궁극적으로, 지갑(Wallet)이 사용자의 L2 간 이동을 완전히 추상화하여, 사용자는 체인을 신경 쓰지 않고 원하는 거래만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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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Real-time Proving and Its Impact on Interop

실시간 증명(Real-time Proving)은 상호운용성을 위한 해결책으로 자주 언급되지만, 실제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실시간 증명은 특정 L2가 다른 L2로 상태 증명을 즉시 전달한다고 가정하지만, 문제는 ‘최종성(Finality)’이다.
- L1에서 최종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동일한 L2에서 서로 다른 두 개의 증명이 생성될 수 있으며, 이는 더블 스펜딩(Double Spending)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 결국, 실시간 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L1의 최종성이며, 현재 Ethereum의 L1 최종성은 12~18분이 걸리므로 실시간 증명이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능 솔루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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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6 The Evolution of Wallets

L2 간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Wallet 수준에서의 추상화가 필요하다.

- 사용자는 특정 L2에서 다른 L2로 이동할 때, 네이티브 가스 토큰이 다르다는 점을 신경 쓰지 않아야 한다.
- Universal Intent Engine과 같은 솔루션이 Wallet에 통합되면, 사용자는 단순히 ‘이 자산을 저 체인에서 사용하고 싶다’는 의도(Intent)만 전달하면 된다.
- 이를 통해, 사용자는 체인의 개념을 신경 쓰지 않고, Ethereum 생태계를 하나의 단일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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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6 What Should Ethereum Enshrine?

Ethereum이 네트워크 차원에서 직접 포함해야 할 기능(Enshrinement)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 Ethereum은 롤업 중심(Rollup-Centric) 로드맵을 따르며, 실행 환경(Execution Layer)에서의 혁신은 L2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이상적이다.
- 단, 모든 롤업이 공통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능(예: 특정 프리컴파일(Precompile))은 L1에서 직접 제공할 필요가 있다.
- 현재 Ethereum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다양한 개발 팀이 독립적으로 혁신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이며, 지나친 ‘Enshrinement’는 이를 저해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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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 The L2 Landscape Today

L2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 Base, Blast, Monad 등 새로운 L2가 등장하면서 Arbitrum의 시장 점유율이 일부 감소했다.
- 그러나 Arbitrum은 여전히 가장 많은 TVL(Total Value Locked)과 DeFi 활동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GMX와 같은 네이티브 프로토콜이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또한, USDT가 Arbitrum을 새로운 허브로 설정하면서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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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1 Arbitrum Governance

Arbitrum의 거버넌스는 매우 역동적이며, 다른 DAO들보다 더 많은 논의와 경쟁이 존재한다.

- 일부 프로젝트가 거버넌스에서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Arbitrum DAO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거버넌스 개편을 고려 중이다.
- 특히, Arbitrum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프로젝트와 단순 서비스 제공자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 예를 들어, GMX는 경쟁자인 Synthetix의 펀딩을 지지하는 투표를 했는데, 이는 Arbitrum 전체 생태계를 위해 협력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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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4 Looking Forward

향후 Arbitrum이 집중할 주요 분야는 다음과 같다.

- Stylus Adoption: Rust, C, C++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이 가능해지면서, ZK 애플리케이션 등 새로운 유형의 프로젝트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Timeboost 론칭 및 최적화: DAO 투표 후 Timeboost가 도입되면, MEV 수익 구조가 변화할 가능성이 크다.
- DeFi & Gaming: Arbitru
Bankless

The Future of Ethereum Scaling: Native Rollups Explained

3줄 요약

1. Native Rollup은 이더리움의 보안성과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면서도 Rollup 간의 상호 운용성을 극대화하는 해결책이다.

2. 기존 Rollup들은 각자 다른 코드와 보안 모델을 사용해 이질적인 환경을 만들었지만, Native Rollup은 EVM 내장 precompile을 활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한다.

3. Native Rollup이 도입되면 Rollup들의 보안이 대폭 강화되고, 사용자들이 더 많은 자산을 Layer 2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이더리움 생태계 전체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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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이더리움이 Rollup을 통해 확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Native Rollup이 등장했다. 기존의 Optimistic Rollup(예: Arbitrum, Optimism, Base)은 각자 다른 코드와 보안 모델을 사용하면서 이질적인 표준을 만들었고, 이로 인해 Rollup 간의 상호 운용성이 저하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더리움 네트워크 자체가 Rollup의 보안 검증을 직접 담당하는 Native Rollup 개념이 등장했다.

Justin Drake(이더리움 재단 연구원)와 Uma Roy(Succinct CEO)는 Native Rollup이 어떻게 작동하며, 왜 이것이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성장과 보안에 필수적인지 설명한다. 핵심 개념은 EVM 내장 precompile을 활용하여 Rollup의 상태 검증을 이더리움 Layer 1에서 직접 수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Rollup 팀들이 각자 별도의 보안 모델과 업그레이드 방식을 구축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보안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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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왜 Native Rollup인가?

이더리움 Rollup 생태계는 현재 여러 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확장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비효율적인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Arbitrum, Optimism, Base는 각각 다른 방식의 Fraud Proof(사기 증명) 시스템을 사용하며, 이를 검증하는 보안 위원회도 다르다. 이러한 이질성으로 인해 특정 Rollup에서 다른 Rollup으로의 자산 이동이 어렵고, 신뢰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Native Rollup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더리움 Layer 1에서 직접 실행되는 EVM precompile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Rollup들은 자체적인 Fraud Proof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어지고, 보안성이 이더리움 Layer 1과 동일한 수준으로 보장된다. 또한, Rollup 간의 상호 운용성이 높아져 사용자가 더 쉽게 자산을 이동할 수 있게 된다.

Uma Roy는 현재 이더리움 Layer 2에 브릿지된 ETH가 전체 ETH 공급량의 2%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사용자들이 Layer 2의 보안성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Native Rollup을 도입하면 Layer 2의 보안성이 크게 향상되어 더 많은 자산이 Layer 2로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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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보안 및 상호 운용성의 이점

현재 Rollup들은 각자의 보안 모델을 가지고 있어, 특정 Rollup에서 보안 위협이 발생하면 그 영향이 다른 Rollup으로 확산될 수 있다. 예를 들어, Arbitrum과 Optimism은 각각 독립적인 Security Council(보안 위원회)을 운영하며, 이들이 오류를 범하면 전체 Rollup 네트워크의 신뢰성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

Native Rollup을 사용하면 보안 검증이 이더리움 Layer 1에서 직접 이루어지므로 별도의 Security Council이 필요하지 않다. 이는 보안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며, Rollup 팀들이 자체적인 보안 모델을 유지할 필요 없이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모든 Native Rollup이 동일한 보안 모델을 공유하기 때문에, Layer 2 간의 상호 운용성이 크게 개선된다. 현재는 Optimistic Rollup의 경우 7일간의 출금 대기 시간이 필요하지만, Native Rollup을 활용하면 이러한 대기 시간 없이 즉시 자산 이동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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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3 ZK Proofs의 역할

Native Rollup이 단순히 이더리움 Layer 1에서 실행된다고 해서 자동으로 확장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Layer 1의 가스 제한(현재 30M 가스)이 있기 때문에, Rollup을 통해 더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하려면 ZK Proofs(영지식 증명)를 활용해야 한다.

ZK Proofs를 사용하면 Rollup의 상태 전이를 검증하는 데 필요한 연산을 압축하여 Layer 1에서 효율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Justin Drake는 이를 통해 단순한 실행 기반의 Native Rollup이 아니라, 진정한 확장성을 제공하는 Native Rollup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Uma Roy는 현재 단일 GPU에서 이더리움 블록을 ZK Proof로 검증하는 시간이 약 2분이며, 멀티 GPU를 활용하면 이를 20~30초까지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목표는 12초(이더리움 블록 타임) 이내로 줄여서 실시간 증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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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 Layer 2를 Native로 만드는 과정

기존 Rollup들이 Native Rollup으로 전환하려면, 현재 Rollup 코드에서 EVM precompile을 호출하도록 변경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Rollup은 실행(State Transition Function)과 기타 시스템 코드(예: 블록 처리, 시퀀싱)를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묶어두었기 때문에, 이를 분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Justin Drake는 이 과정이 기술적으로 쉽지는 않지만, 보안성과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모든 주요 Rollup들이 Native Rollup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특히, EVM과 완전히 다른 가상 머신을 사용하는 Rollup(예: Move 기반 Rollup, Cairo 기반 Rollup)은 Native Rollup으로 전환할 수 없으며,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활용하지 못하게 된다. 반면, EVM 호환 Rollup들은 Native Rollup으로 전환하면 보안성과 신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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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8 네트워크 효과

Base Rollup과 Native Rollup은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Base Rollup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Rollup들이 Base Rollup 모델을 채택하려 하고, Native Rollup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Rollup들이 보안성을 위해 Native Rollup을 채택하게 된다.

Justin Drake는 특히 ENS(이더리움 네임 서비스) 같은 애플리케이션 체인들이 보안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Native Rollup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네트워크 효과가 증가할수록, Rollup들이 개별적인 보안 모델을 유지하는 것보다 Native Rollup을 채택하는 것이 훨씬 더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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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9 타임라인

Native Rollup을 구현하려면 EVM precompile을 추가하는 하드포크가 필요하며, 이는 최소 12~18개월의 개발 및 테스트 기간이 필요하다. Justin Drake는 2026년 말쯤 첫 번째 Native Rollup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초기에는 단순한 실행 검증을 지원하는 precompile이 추가되고, 이후 ZK Proofs를 활용하여 가스 제한을 대폭 확장하는 단계로 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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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3 이더리움의 병목 문제

이더리움의 가장 큰 병목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거버넌스 및 커뮤니티의
사회적 조율(social coordination) 문제다. Justin Drake는 현재 이더리움 재단이 연구 및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코디네이터를 고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개발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youtu.be/0TOnHHnB6Ro 1시간 전 업로드 됨
Empire

The State Of Crypto Lending | Membrane Labs

3줄 요약

1. 2021-22년 크립토 대출 시장은 과도한 레버리지와 부실한 리스크 관리로 인해 붕괴했고, 특히 3AC, FTX, Genesis 등의 주요 플레이어들이 연쇄적으로 무너졌다.
2. 현재 크립토 대출 시장은 보다 신중한 리스크 관리와 기술적 개선을 통해 회복 중이며, 기관 투자자 및 커스터디 업체들이 새로운 대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3. 차세대 크립토 대출 시장에서는 온체인 신용 평가, 담보화된 대출, 그리고 탈중앙화 금융(DeFi)과 중앙화 금융(CeFi)의 융합이 핵심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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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2021-22년 크립토 레버리지 붕괴

2021-22년 크립토 시장은 과도한 레버리지로 인해 붕괴했다. 당시 블록파이(BlockFi), 셀시우스(Celsius), 제네시스(Genesis) 같은 대출 플랫폼들은 리테일 투자자들에게 5~8%의 이자를 약속하며 예금을 유치했고, 이 자금을 3AC(Three Arrows Capital) 같은 헤지펀드에 높은 이율로 대출했다. 3AC는 이 자금으로 디파이(DeFi)에서 레버리지 거래를 하거나, 테라-루나(Terra-Luna) 생태계에 투자했다. 하지만 테라-루나가 붕괴하면서 3AC는 지급불능 상태에 빠졌고, 이로 인해 제네시스, 블록파이 등 대출업체들도 연쇄적으로 무너졌다.

당시 대출업체들의 문제는 단순한 레버리지 과잉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의 부재였다. 대부분의 대출 계약이 엑셀 스프레드시트에서 관리되었으며, 실시간 담보 평가나 마진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3AC와 같은 대형 플레이어가 무너질 때 연쇄적인 도미노 효과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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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테라-루나 사태와 연쇄 붕괴

테라-루나 사태는 크립토 대출 시장 붕괴의 시작점이었다. 테라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UST)이 신뢰를 잃으며 붕괴하자, 3AC는 UST와 루나(LUNA)에 투자한 자금이 증발하며 파산했다. 3AC가 디폴트(Default) 상태가 되면서, 이들에게 자금을 빌려준 제네시스, 블록파이, 셀시우스 등도 자금 회수에 실패했다.

특히, 당시 시장에서는 3AC 같은 대형 플레이어를 ‘크립토 월가의 골드만삭스’처럼 신뢰했기 때문에, 대출업체들은 별다른 담보 없이 거액을 대출했다. 하지만 3AC의 내부 구조를 보면, 실질적으로는 레버리지 기반의 투기 거래가 대부분이었고, 시장이 하락하자 이를 견딜 여력이 없었다.

이 사태 이후 크립토 대출 시장은 완전히 얼어붙었고, 기관 투자자들도 대거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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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지난 사이클에서 배운 점

지난 사이클에서 가장 큰 교훈은 ‘리스크 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점이다. 특히,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주요 문제점이 드러났다.

1. 벤처 캐피털(VC) 방식의 대출 운영 – 많은 대출업체들이 벤처 투자처럼 공격적으로 대출을 확대했으며, 리스크 관리보다는 대출 규모를 키우는 데 집중했다.
2. 기술적 부실 – 대출 관리가 엑셀 스프레드시트에 의존했고, 실시간 모니터링 및 마진콜 시스템이 부족했다.
3. 과도한 신뢰 기반 대출 – 3AC 같은 플레이어에게 무담보 대출이 이루어졌고, 시장이 하락할 때 이들이 버틸 수 없었다.

이제 시장에서는 담보 기반 대출을 선호하며,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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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이번 사이클의 주요 대출자와 대출 기관

현재 크립토 대출 시장은 점진적으로 회복 중이며,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등장하고 있다. 기존의 블록파이, 셀시우스 같은 리테일 대출업체는 사라졌지만, 렌드(Ledn) 같은 신뢰할 수 있는 리테일 대출 플랫폼이 성장하고 있다.

주요 대출자는 다음과 같다.

1. 리테일 투자자 – BTC, ETH 등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거래 혹은 생활 자금으로 활용.
2. 기관 및 헤지펀드 – 시장 중립 전략(예: 베이시스 트레이드)을 위해 레버리지 활용.
3. 마이너 및 기업 – 채굴 비용 및 운영 자금을 위해 대출 활용.

주요 대출 기관으로는 중앙화 거래소(CeFi)와 커스터디 업체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대출 서비스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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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기관 투자자들은 크립토 대출 시장에 참여할까?

현재까지는 전통적인 금융 기관(예: JP모건, 골드만삭스)이 크립토 대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았지만, 점진적인 변화가 감지된다.

1. 커스터디 업체들의 참여 확대 – 비트고(BitGo),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 같은 커스터디 업체들이 대출 서비스를 추가하고 있다.
2. 규제 명확화 필요 – 은행들이 크립토 자산을 대출 담보로 인정하려면 규제 명확성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을 담보로 잡고 대출을 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법적 가이드라인이 부족하다.
3. 온체인 신용 평가의 등장 – 온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용 평가 시스템이 도입되면, 기관들이 크립토 대출 시장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전통 금융 기관들이 크립토 대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려면 규제 및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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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2 Membrane Labs란 무엇인가?

Membrane Labs는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프라임 서비스 플랫폼으로, 대출, 파생상품, 거래 등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 인프라를 제공한다. 기존의 스프레드시트 기반 대출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간 담보 모니터링 및 리스크 관리 기능을 포함한 플랫폼을 개발했다.

특히, 비트고(BitGo)와 협력하여 프라임 서비스의 백엔드 기술을 제공하며, 기관들이 안전하게 대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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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0 담보 대출 vs. 무담보 대출

현재 크립토 대출 시장에서는 담보 기반 대출이 압도적으로 선호되고 있다. 이는 지난 사이클에서 무담보 대출(예: 3AC 사례)이 대규모 손실을 초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담보 대출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온체인 신용 평가 시스템이 발전하면, 무담보 대출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온체인 거래 내역, 소셜 네트워크 연결성 등을 기반으로 신용 점수를 매기는 ‘온체인 크레딧 스코어’ 모델이 연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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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 이번 사이클에서 위험 요소는 무엇인가?

1. CeFi와 DeFi의 융합 리스크 – CeFi와 DeFi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면서, 새로운 형태의 리스크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2. 보안 문제 – 최근 Bybit 해킹 사례처럼, 보안 문제가 다시금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3. 대출 시장의 과열 가능성 – 만약 2025년에 알트코인 시장이 급등하면, 과거처럼 무리한 레버리지를 활용한 대출이 증가할 수 있다.

이번 사이클에서는 보다 신중한 리스크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시장이 다시 과열되면 새로운 유형의 붕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https://youtu.be/3x-pDCXukLE 16분 전 업로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