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less
26 Months Until AGI: The Future No One’s Ready For
3줄 요약
1. 메타의 Llama 4 공개는 사상 최대의 AI 벤치마크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일부는 메타가 성능을 조작했다고 주장한다.
2. AI 2027 로드맵은 3년 내 AGI와 초지능(ASI)의 등장을 예측하며, 정치·경제·군사적 지형을 완전히 재편할 것으로 본다.
3. Shopify는 전 직원에게 AI 사용을 강제하며, AI를 쓰지 않으면 해고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2:38 Meta’s Huge New LLAMA 4 Announcement
메타는 Llama 4 모델을 발표했으며, 이 모델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큰 특징은 1,0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는 GPT-4 Turbo의 128K 토큰도 압도하는 수치로, 대략 75편의 소설 분량 혹은 백만 줄의 코드에 해당하는 정보를 한 번에 기억하고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Mixture of Experts’ 구조를 채택하여, 전체 모델이 아닌 일부 전문가 서브모델만을 활성화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연산을 수행한다. 최대 모델은 무려 2조 개의 파라미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까지 공개된 AI 모델 중 가장 거대한 규모 중 하나다.
11:54 Did Meta Cheat?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논란은 메타가 Llama 4의 성능을 과장했는지 여부다. 발표 당시 메타는 자사 모델이 GPT-4 Turbo 및 DeepSeek와 유사하거나 더 뛰어나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고 반응했다. 한 트위터 유저는 메타가 여러 모델의 벤치마크 결과를 블렌딩해서 마치 하나의 모델이 고성능을 내는 것처럼 포장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메타의 생성 AI 책임자인 Ahmad Al-Dahle는 “벤치마크 조작은 없으며, 단지 구현 단계에서의 문제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LessWrong에 실린 ‘최근 AI 발전은 대부분 허상 같다’는 글에서도 AI 벤치마크가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으며, AI 기업들이 벤치마크 점수를 높이기 위해 모델을 ‘시험 특화’시킨다고 비판했다.
20:45 AGI Is Coming in 2027
Scott Alexander 등 AI 업계의 저명 인사들이 작성한 ‘AI 2027’ 로드맵은 향후 3년간 AGI가 어떻게 등장할지를 월별 단위로 정리한 예측 시나리오다. 이들은 2025년 중반까지는 ‘비틀거리는 에이전트(stumbling agents)’ 단계로 보고, 이후 코드 자동화, 국방 및 정보기관의 개입, 중국의 본격적인 AI 무장화, 그리고 2027년 초에는 자가 학습 에이전트가 등장한다고 예측한다. 이 시점부터 인간 개발자들은 AI 개발에서 점점 배제되며, AI가 스스로를 개선하는 루프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 로드맵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정치, 군사, 경제적 충격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모든 정부가 AI에 자원을 몰빵하게 되는 시대”의 도래를 경고한다.
28:02 What Happens After AGI
흥미로운 것은 이 로드맵이 AGI 이후의 세계에 대해선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간이 더 이상 가장 똑똑한 존재가 아닐 때, 사회·경제적 구조는 어떻게 변할까? 한 관점은 생산성이 무한대로 증가하고 GDP도 폭증하겠지만, 그 혜택이 인간에게 돌아올지는 미지수다. 사회학자들은 인간은 ‘일’을 통해 자존감을 유지한다고 보는데, AI가 모든 일을 대체하면 인간은 존재의 의미를 상실할 수도 있다. SF 작가 팀 어번은 "AGI 이후의 역사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AGI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AGI 이후 세계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변화의 연속이며, 이는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문명사적 전환점이다.
39:58 Shopify And The Employment Crisis
Shopify의 CEO 토비 루트케는 "이제부터 AI를 사용하지 않는 직원은 해고 대상"이라는 강경한 메모를 전 직원에게 보냈다. 그는 AI 사용을 ‘기본 기대치’라고 명시했으며, 모든 팀은 리소스 요청 전 “AI로 해결할 수 없는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서, 채용 자체를 AI로 대체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Shopify는 이미 지난 해 대규모 감원을 단행했으며, 이제는 남은 인력에게 “AI를 활용해 10배의 성과를 내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 메모는 실리콘밸리 전반에 걸쳐 유사한 흐름을 촉발했으며, 많은 CEO들이 “우리도 도입하겠다”고 공표했다. AI를 쓰지 않는 직원은 ‘비효율적인 존재’로 간주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48:34 The Future Of Education
Anthropic은 ‘Claude for Education’을 발표하며, AI 기반 맞춤형 교육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Claude는 단순한 정답 제공이 아닌 ‘비판적 사고를 유도하는 학습 모드’를 제공하며, 실제로 텍사스의 한 사립학교는 Claude 도입 후 학생들의 성적이 미국 상위 2%로 급등했다. 이는 AI 튜터가 기존 교육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다. 특히 Claude는 학생 개인의 성향, 학습 방식, 과거 대화 내역까지 반영해 ‘나만의 교수’를 제공할 수 있다. 트위터에서 한 유저는 자신의 심리 치료 노트를 모두 Claude에 업로드하고, “너는 이제 칼 융이다”라고 지시한 후 인생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처럼 AI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인간의 사고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으며, 교육은 그 첫 번째 타깃이 되고 있다.
59:55 How Much Does AI Know About You
ChatGPT에게 “너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어?”라고 물어보면, 당신은 놀라게 될 것이다. 호스트들은 실제로 ChatGPT에게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생성해 보라고 요청했고, 결과물은 그들의 외모, 스타일, 관심사, 사는 장소까지 거의 정확하게 반영했다. 이는 우리가 AI에게 얼마나 많은 정보를 자발적으로 넘겼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음성 입력, 장시간 채팅, 일기 쓰기, 심지어 카운슬링까지 맡기는 경우 AI는 인간보다 더 깊은 사용자 프로파일을 형성하게 된다. 이 데이터는 개인 맞춤형 교육, 경력 설계, 심리 상담, 창작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디지털 페르소나’로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04:58 A16Z’s $30B Fund
Andreessen Horowitz(A16Z)는 AI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200억 달러 규모의 메가펀드를 조성 중이다. 이들은 단순히 모델을 훈련시키는 인프라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앱 레이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즉,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바이브 크리에이션 플랫폼’—예: Cursor(코딩), AI 음악 제작, 동영상 편집 등—에 투자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초기 웹3 투자에서 ‘레이어1’에만 자금이 몰렸던 문제를 반성하고, 이제는 실사용 중심의 ‘레이어3’에 주목하겠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호스트들은 “이제는 텍스트 박스가 아닌, 목적 중심의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AI의 대중화는 결국 이 앱 레이어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youtu.be/lrfplnEW090 31분 전 업로드 됨
26 Months Until AGI: The Future No One’s Ready For
3줄 요약
1. 메타의 Llama 4 공개는 사상 최대의 AI 벤치마크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일부는 메타가 성능을 조작했다고 주장한다.
2. AI 2027 로드맵은 3년 내 AGI와 초지능(ASI)의 등장을 예측하며, 정치·경제·군사적 지형을 완전히 재편할 것으로 본다.
3. Shopify는 전 직원에게 AI 사용을 강제하며, AI를 쓰지 않으면 해고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2:38 Meta’s Huge New LLAMA 4 Announcement
메타는 Llama 4 모델을 발표했으며, 이 모델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큰 특징은 1,0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는 GPT-4 Turbo의 128K 토큰도 압도하는 수치로, 대략 75편의 소설 분량 혹은 백만 줄의 코드에 해당하는 정보를 한 번에 기억하고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Mixture of Experts’ 구조를 채택하여, 전체 모델이 아닌 일부 전문가 서브모델만을 활성화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연산을 수행한다. 최대 모델은 무려 2조 개의 파라미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까지 공개된 AI 모델 중 가장 거대한 규모 중 하나다.
11:54 Did Meta Cheat?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논란은 메타가 Llama 4의 성능을 과장했는지 여부다. 발표 당시 메타는 자사 모델이 GPT-4 Turbo 및 DeepSeek와 유사하거나 더 뛰어나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고 반응했다. 한 트위터 유저는 메타가 여러 모델의 벤치마크 결과를 블렌딩해서 마치 하나의 모델이 고성능을 내는 것처럼 포장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메타의 생성 AI 책임자인 Ahmad Al-Dahle는 “벤치마크 조작은 없으며, 단지 구현 단계에서의 문제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LessWrong에 실린 ‘최근 AI 발전은 대부분 허상 같다’는 글에서도 AI 벤치마크가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으며, AI 기업들이 벤치마크 점수를 높이기 위해 모델을 ‘시험 특화’시킨다고 비판했다.
20:45 AGI Is Coming in 2027
Scott Alexander 등 AI 업계의 저명 인사들이 작성한 ‘AI 2027’ 로드맵은 향후 3년간 AGI가 어떻게 등장할지를 월별 단위로 정리한 예측 시나리오다. 이들은 2025년 중반까지는 ‘비틀거리는 에이전트(stumbling agents)’ 단계로 보고, 이후 코드 자동화, 국방 및 정보기관의 개입, 중국의 본격적인 AI 무장화, 그리고 2027년 초에는 자가 학습 에이전트가 등장한다고 예측한다. 이 시점부터 인간 개발자들은 AI 개발에서 점점 배제되며, AI가 스스로를 개선하는 루프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 로드맵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정치, 군사, 경제적 충격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모든 정부가 AI에 자원을 몰빵하게 되는 시대”의 도래를 경고한다.
28:02 What Happens After AGI
흥미로운 것은 이 로드맵이 AGI 이후의 세계에 대해선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간이 더 이상 가장 똑똑한 존재가 아닐 때, 사회·경제적 구조는 어떻게 변할까? 한 관점은 생산성이 무한대로 증가하고 GDP도 폭증하겠지만, 그 혜택이 인간에게 돌아올지는 미지수다. 사회학자들은 인간은 ‘일’을 통해 자존감을 유지한다고 보는데, AI가 모든 일을 대체하면 인간은 존재의 의미를 상실할 수도 있다. SF 작가 팀 어번은 "AGI 이후의 역사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AGI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AGI 이후 세계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변화의 연속이며, 이는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문명사적 전환점이다.
39:58 Shopify And The Employment Crisis
Shopify의 CEO 토비 루트케는 "이제부터 AI를 사용하지 않는 직원은 해고 대상"이라는 강경한 메모를 전 직원에게 보냈다. 그는 AI 사용을 ‘기본 기대치’라고 명시했으며, 모든 팀은 리소스 요청 전 “AI로 해결할 수 없는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서, 채용 자체를 AI로 대체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Shopify는 이미 지난 해 대규모 감원을 단행했으며, 이제는 남은 인력에게 “AI를 활용해 10배의 성과를 내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 메모는 실리콘밸리 전반에 걸쳐 유사한 흐름을 촉발했으며, 많은 CEO들이 “우리도 도입하겠다”고 공표했다. AI를 쓰지 않는 직원은 ‘비효율적인 존재’로 간주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48:34 The Future Of Education
Anthropic은 ‘Claude for Education’을 발표하며, AI 기반 맞춤형 교육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Claude는 단순한 정답 제공이 아닌 ‘비판적 사고를 유도하는 학습 모드’를 제공하며, 실제로 텍사스의 한 사립학교는 Claude 도입 후 학생들의 성적이 미국 상위 2%로 급등했다. 이는 AI 튜터가 기존 교육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다. 특히 Claude는 학생 개인의 성향, 학습 방식, 과거 대화 내역까지 반영해 ‘나만의 교수’를 제공할 수 있다. 트위터에서 한 유저는 자신의 심리 치료 노트를 모두 Claude에 업로드하고, “너는 이제 칼 융이다”라고 지시한 후 인생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처럼 AI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인간의 사고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으며, 교육은 그 첫 번째 타깃이 되고 있다.
59:55 How Much Does AI Know About You
ChatGPT에게 “너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어?”라고 물어보면, 당신은 놀라게 될 것이다. 호스트들은 실제로 ChatGPT에게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생성해 보라고 요청했고, 결과물은 그들의 외모, 스타일, 관심사, 사는 장소까지 거의 정확하게 반영했다. 이는 우리가 AI에게 얼마나 많은 정보를 자발적으로 넘겼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음성 입력, 장시간 채팅, 일기 쓰기, 심지어 카운슬링까지 맡기는 경우 AI는 인간보다 더 깊은 사용자 프로파일을 형성하게 된다. 이 데이터는 개인 맞춤형 교육, 경력 설계, 심리 상담, 창작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디지털 페르소나’로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04:58 A16Z’s $30B Fund
Andreessen Horowitz(A16Z)는 AI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200억 달러 규모의 메가펀드를 조성 중이다. 이들은 단순히 모델을 훈련시키는 인프라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앱 레이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즉,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바이브 크리에이션 플랫폼’—예: Cursor(코딩), AI 음악 제작, 동영상 편집 등—에 투자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초기 웹3 투자에서 ‘레이어1’에만 자금이 몰렸던 문제를 반성하고, 이제는 실사용 중심의 ‘레이어3’에 주목하겠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호스트들은 “이제는 텍스트 박스가 아닌, 목적 중심의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AI의 대중화는 결국 이 앱 레이어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youtu.be/lrfplnEW090 3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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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 In 26 Months?! The Future No One’s Ready For
Welcome to the AI Rollup, your weekly ride through the fast-paced world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is week, we’re joined by frontier tech enthusiast Josh Kale to unpack the drama around Meta’s controversial launch of Llama 4, scrutinized for potentially…
The Rollup
How To Capitalize on USA vs. China Tariffs With Arthur Hayes and Nils Pihl
3줄 요약
1. 중국은 로봇과 물리적 AI에서 미국보다 수년 앞서 있으며, 이는 AI 패권 전쟁의 핵심 무기다.
2. 미국과 중국 모두 디플레이션 대신 통화 평가절하를 선택할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이 최대 수혜자가 된다.
3. 포스트 스케어시티(탈희소성) 사회로의 전환은 계층 사다리를 놓치면 영원히 뒤처질 수 있는 문명의 분기점이다.
1:28 Nil’s Crypto & AI Journey
닐스 필(Nils Pihl)은 Auki Labs의 창업자로, 협업형 분산 머신 인식(collaborative decentralized machine perception)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로봇, AR 안경,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들이 물리적 공간을 공유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Auki는 홍콩에서 개발되며, Maelstrom 펀드와 아서 헤이즈의 투자 및 자문을 받고 있다. 이들은 AR과 로보틱스의 결합이 미래 인프라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보고, Web3적 요소인 토크노믹스 설계와 분산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을 확장하려 한다.
3:03 East vs West Market Analysis
아서 헤이즈는 현재의 미중 무역 분쟁은 단순한 관세전쟁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 질서 재편의 서막이라고 진단한다. 미국은 트럼프를 통해 무역 수단을 강화하고 있지만, 이는 결국 중국과의 경제 패권 충돌로 귀결된다. 그는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무릎 꿇는' 선택은 불가능하며, 이는 과거 영국의 아편전쟁 시절 굴욕을 반복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중국은 독립적 통화정책을 수립하고 위안화 평가절하를 통해 내수 부양과 통화 확대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12:16 Who’s Winning the Tariff War?
무역전쟁에서 미국이 수입국으로서 유리하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서는 1930년대 미국이 제조국이었고 유럽이 수입국이었던 시절을 예로 들며, 무역흑자가 반드시 약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한다. 중국은 산업 로봇, 드론, 배터리, 희토류 등 물리적 AI 인프라에서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DJI가 글로벌 드론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된다. 미국이 다시 제조국으로 돌아가지 않는 한, 중국은 AI 시대의 승자가 될 수 있다.
16:49 America & China’s Trade History
중국은 이미 2015년 미국과 산업 로봇 보유량에서 동등해졌으며, 2023년에는 세계에서 판매되는 로봇의 절반이 중국에 납품되었다. 닐스는 이를 “전시 동원 수준의 자동화 전략”이라고 표현하며, 중국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로봇화를 생존 전략으로 채택했다고 설명한다. 반면, 서구는 여전히 AR과 로봇의 핵심 부품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유럽의 Northvolt 사례처럼, 160억 달러를 투자하고도 배터리 하나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는 현실이 이를 방증한다.
22:58 Arthur's Yuan Thesis
아서는 중국이 위안화를 8~11 수준까지 평가절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는 부동산 버블 붕괴로 인한 균형시트 불황(balance sheet recession)을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선택지이며, 통화량 확대와 재정지출 강화를 위한 전제 조건이다. 미국 역시 제조업 기반을 다시 구축하기 위해 유사한 통화 평가절하 압박을 받게 될 것이며, 결국 양국 모두 금, 비트코인 등의 하드 자산 대비 80~90% 수준의 화폐가치 하락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33:57 Nil's Robotics Mission
Auki Labs는 로컬화된 비주얼 포지셔닝 시스템(VPS)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AR과 로봇이 실시간으로 공간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한다. 현재 Meta, Google, Apple 등은 VPS를 중앙 클라우드 방식으로 구축하고 있지만, 이는 프라이버시 침해와 높은 레이턴시 문제를 낳는다. Auki는 공간 데이터와 계산을 로컬 엣지 컴퓨팅으로 분산시켜, 배터리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구조는 현실 공간의 Web3화를 지향한다.
42:25 Globalist to Localist Economics
닐스는 블록체인이 이러한 하이퍼 로컬 인프라의 조정 수단으로 필수적이라며, 글로벌리스트 모델에서 하이퍼로컬 모델로의 전환이 필연적이라고 본다. 기존에는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했지만, 공간 컴퓨팅과 로봇의 부상은 낮은 레이턴시와 로컬 데이터 보존이 필수적이다. 블록체인은 초소액 국제 결제, 서비스 제공자 스테이킹, 슬래싱 등 DPIN(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에서의 핵심 결제 및 거버넌스 레이어를 제공한다.
45:28 Robotics & AI Advancements
로봇이 실용화되기 위해서는 6가지 기술 스택이 필요하다: 이동(Locomotion), 조작(Manipulation), 매핑, 위치 인식(Positioning), 지각(Perception), 애플리케이션 계층. 현재 대부분의 로봇 기업은 이동과 일부 조작에 집중하고 있지만, 실사용 가능한 로봇을 위해선 위치 인식과 공간 매핑 기술이 핵심이다. Auki는 이 중 매핑, 포지셔닝, 지각 레이어를 분산 방식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로봇이 사용자의 집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보내지 않고, 로컬 환경에서 학습하고 작동할 수 있게 한다.
49:15 Spatial Computing Progress
Auki Labs는 공간 컴퓨팅을 인터넷의 제6 프로토콜로 간주한다. Naval Ravikant가 제안한 제5 프로토콜(암호화폐 기반 트레이드 레이어)을 넘어서, 자율주행차와 로봇이 서로의 위치, 맵, 행동을 실시간으로 조율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베이징처럼 교통 체증이 극심한 도시에서는 로봇 간 협업만으로도 피라미드 건설 시간에 해당하는 생산성이 매주 낭비되고 있다. Auki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간 인식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58:35 Post Scarcity Society
아서와 닐스는 포스트 스케어시티 사회에 대해 논의한다. 아서는 인간의 본성이 공유보다는 독점을 택하기 때문에, 로봇과 AI가 모든 생산을 담당하게 되더라도 이들이 만들어낸 부는 소수에 집중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지금 돈을 벌어야 사다리를 잡고 올라설 수 있다”고 강조하며, 비트코인 같은 하드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고 본다. 닐스는 "AI가 사고하고 구매하는 시대가 온다면, AI가 사고 싶어 하는 것을 만들라"고 말하며, Auki의 방향성을 설명한다.
1:03:27 Market and Tariff Predictions
아서는 현재 중국 위안화가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PBOC의 금리 정책이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본다. 그는 미국 연준 역시 조만간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며, 이는 비트코인에 즉각적인 상승 자극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그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70%까지 회복될 수 있으며, ETH는 현재 가장 저평가된 레이어1으로 다음 상승장에서 강한 리바운드를 보일 수 있다고 판단한다. 반면, 밈코인과 NFT는 이전 사이클만큼의 트레이딩 열기를 재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https://youtu.be/F6_j_wVvc5A 45분 전 업로드 됨
How To Capitalize on USA vs. China Tariffs With Arthur Hayes and Nils Pihl
3줄 요약
1. 중국은 로봇과 물리적 AI에서 미국보다 수년 앞서 있으며, 이는 AI 패권 전쟁의 핵심 무기다.
2. 미국과 중국 모두 디플레이션 대신 통화 평가절하를 선택할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이 최대 수혜자가 된다.
3. 포스트 스케어시티(탈희소성) 사회로의 전환은 계층 사다리를 놓치면 영원히 뒤처질 수 있는 문명의 분기점이다.
1:28 Nil’s Crypto & AI Journey
닐스 필(Nils Pihl)은 Auki Labs의 창업자로, 협업형 분산 머신 인식(collaborative decentralized machine perception)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로봇, AR 안경,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들이 물리적 공간을 공유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Auki는 홍콩에서 개발되며, Maelstrom 펀드와 아서 헤이즈의 투자 및 자문을 받고 있다. 이들은 AR과 로보틱스의 결합이 미래 인프라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보고, Web3적 요소인 토크노믹스 설계와 분산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을 확장하려 한다.
3:03 East vs West Market Analysis
아서 헤이즈는 현재의 미중 무역 분쟁은 단순한 관세전쟁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 질서 재편의 서막이라고 진단한다. 미국은 트럼프를 통해 무역 수단을 강화하고 있지만, 이는 결국 중국과의 경제 패권 충돌로 귀결된다. 그는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무릎 꿇는' 선택은 불가능하며, 이는 과거 영국의 아편전쟁 시절 굴욕을 반복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중국은 독립적 통화정책을 수립하고 위안화 평가절하를 통해 내수 부양과 통화 확대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12:16 Who’s Winning the Tariff War?
무역전쟁에서 미국이 수입국으로서 유리하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서는 1930년대 미국이 제조국이었고 유럽이 수입국이었던 시절을 예로 들며, 무역흑자가 반드시 약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한다. 중국은 산업 로봇, 드론, 배터리, 희토류 등 물리적 AI 인프라에서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DJI가 글로벌 드론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된다. 미국이 다시 제조국으로 돌아가지 않는 한, 중국은 AI 시대의 승자가 될 수 있다.
16:49 America & China’s Trade History
중국은 이미 2015년 미국과 산업 로봇 보유량에서 동등해졌으며, 2023년에는 세계에서 판매되는 로봇의 절반이 중국에 납품되었다. 닐스는 이를 “전시 동원 수준의 자동화 전략”이라고 표현하며, 중국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로봇화를 생존 전략으로 채택했다고 설명한다. 반면, 서구는 여전히 AR과 로봇의 핵심 부품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유럽의 Northvolt 사례처럼, 160억 달러를 투자하고도 배터리 하나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는 현실이 이를 방증한다.
22:58 Arthur's Yuan Thesis
아서는 중국이 위안화를 8~11 수준까지 평가절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는 부동산 버블 붕괴로 인한 균형시트 불황(balance sheet recession)을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선택지이며, 통화량 확대와 재정지출 강화를 위한 전제 조건이다. 미국 역시 제조업 기반을 다시 구축하기 위해 유사한 통화 평가절하 압박을 받게 될 것이며, 결국 양국 모두 금, 비트코인 등의 하드 자산 대비 80~90% 수준의 화폐가치 하락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33:57 Nil's Robotics Mission
Auki Labs는 로컬화된 비주얼 포지셔닝 시스템(VPS)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AR과 로봇이 실시간으로 공간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한다. 현재 Meta, Google, Apple 등은 VPS를 중앙 클라우드 방식으로 구축하고 있지만, 이는 프라이버시 침해와 높은 레이턴시 문제를 낳는다. Auki는 공간 데이터와 계산을 로컬 엣지 컴퓨팅으로 분산시켜, 배터리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구조는 현실 공간의 Web3화를 지향한다.
42:25 Globalist to Localist Economics
닐스는 블록체인이 이러한 하이퍼 로컬 인프라의 조정 수단으로 필수적이라며, 글로벌리스트 모델에서 하이퍼로컬 모델로의 전환이 필연적이라고 본다. 기존에는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했지만, 공간 컴퓨팅과 로봇의 부상은 낮은 레이턴시와 로컬 데이터 보존이 필수적이다. 블록체인은 초소액 국제 결제, 서비스 제공자 스테이킹, 슬래싱 등 DPIN(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에서의 핵심 결제 및 거버넌스 레이어를 제공한다.
45:28 Robotics & AI Advancements
로봇이 실용화되기 위해서는 6가지 기술 스택이 필요하다: 이동(Locomotion), 조작(Manipulation), 매핑, 위치 인식(Positioning), 지각(Perception), 애플리케이션 계층. 현재 대부분의 로봇 기업은 이동과 일부 조작에 집중하고 있지만, 실사용 가능한 로봇을 위해선 위치 인식과 공간 매핑 기술이 핵심이다. Auki는 이 중 매핑, 포지셔닝, 지각 레이어를 분산 방식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로봇이 사용자의 집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보내지 않고, 로컬 환경에서 학습하고 작동할 수 있게 한다.
49:15 Spatial Computing Progress
Auki Labs는 공간 컴퓨팅을 인터넷의 제6 프로토콜로 간주한다. Naval Ravikant가 제안한 제5 프로토콜(암호화폐 기반 트레이드 레이어)을 넘어서, 자율주행차와 로봇이 서로의 위치, 맵, 행동을 실시간으로 조율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베이징처럼 교통 체증이 극심한 도시에서는 로봇 간 협업만으로도 피라미드 건설 시간에 해당하는 생산성이 매주 낭비되고 있다. Auki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간 인식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58:35 Post Scarcity Society
아서와 닐스는 포스트 스케어시티 사회에 대해 논의한다. 아서는 인간의 본성이 공유보다는 독점을 택하기 때문에, 로봇과 AI가 모든 생산을 담당하게 되더라도 이들이 만들어낸 부는 소수에 집중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지금 돈을 벌어야 사다리를 잡고 올라설 수 있다”고 강조하며, 비트코인 같은 하드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고 본다. 닐스는 "AI가 사고하고 구매하는 시대가 온다면, AI가 사고 싶어 하는 것을 만들라"고 말하며, Auki의 방향성을 설명한다.
1:03:27 Market and Tariff Predictions
아서는 현재 중국 위안화가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PBOC의 금리 정책이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본다. 그는 미국 연준 역시 조만간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며, 이는 비트코인에 즉각적인 상승 자극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그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70%까지 회복될 수 있으며, ETH는 현재 가장 저평가된 레이어1으로 다음 상승장에서 강한 리바운드를 보일 수 있다고 판단한다. 반면, 밈코인과 NFT는 이전 사이클만큼의 트레이딩 열기를 재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https://youtu.be/F6_j_wVvc5A 45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How To Capitalize on USA vs. China Tariffs With Arthur Hayes and Nils Pihl
The clash of economic superpowers is reshaping our future with AI as the ultimate battleground.
Today, Arthur Hayes and Nils Pihl from Auki Labs explore how US-China trade tensions reflect a deeper struggle for dominance in physical AI and robotics – where…
Today, Arthur Hayes and Nils Pihl from Auki Labs explore how US-China trade tensions reflect a deeper struggle for dominance in physical AI and robotics – where…
When Shift Happens
Why I Gave Away Billions in Crypto (and now regret it) - Andre Cronje from Sonic Labs | E116
3줄 요약
1. 안드레 크로녜는 Yearn Finance와 Solidly를 100% 커뮤니티에 배포했지만, 인간 본성에 대한 환멸과 배신으로 인해 그 결정을 깊이 후회하게 되었다.
2. SEC의 끊임없는 압박과 규제 위협 속에서도 그는 기술적 혁신에 집중하며 Sonic이라는 새로운 고성능 블록체인을 탄생시켰다.
3. 이제 그는 더 이상 무조건적인 신뢰나 선의에 기대지 않고, 명확한 인센티브 설계를 통해 사람들과 협력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자기 주도형 천재 개발자의 탄생
안드레 크로녜는 어릴 때부터 기존 교육 시스템에 잘 맞지 않는 인물이었다. 전통적인 시간 기반 커리큘럼에서 오히려 뒤처졌지만,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지식을 흡수했다. 그의 컴퓨터 과학 학위는 3년 과정을 8개월 만에 끝낸 기록적인 사례였다. 그는 자신을 단순히 ‘개발자(dev)’라고 표현하며, 개인이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코딩을 한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문제 해결 중심의 사고방식은 이후 DeFi 프로토콜 개발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크립토 세계로의 전환과 초기 회의주의
크로녜는 원래 핀테크 산업에서 일하며 기술과 금융을 접목하는 경험을 쌓았다. 그러던 중 2017년경 크립토의 과대광고를 접하게 되었고, 순수한 회의주의자로 입문했다. 그는 ICO 프로젝트들의 코드를 직접 리뷰하며, 대부분이 기술적으로 실현 불가능하거나 사기성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소수의 진짜 프로젝트들—예를 들어 컴파운드(Compound) 같은 프로토콜—이 그를 매료시켰고, 결국 탈중앙화 금융의 가능성에 빠져들게 된다.
Yearn Finance의 탄생과 100% 토큰 배포
Yearn Finance는 크로녜가 자신을 위한 수익 최적화 도구로 만든 자동화된 이자 농사 플랫폼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여러 DeFi 플랫폼의 수익률을 비교하고 자동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개인용 툴이었지만, 점차 퍼블릭 컨트랙트로 발전하게 된다. 그는 이 프로젝트의 운영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 위해 토큰 WiFi를 발행했고, 100%를 커뮤니티에 배포했다. 그는 단 1%라도 보유하면 사람들이 계속 그에게 의존할 것이라 판단해 아예 손을 뗐다. 결과적으로 이는 DeFi 역사상 가장 ‘공정한 배포’ 사례로 남았지만, 크로녜 본인에게는 금전적 보상이 전혀 돌아오지 않는 선택이었다.
Solidly와 인간 본성에 대한 환멸
Solidly는 AMM(Automated Market Maker) 모델의 진보형인 ve(3,3) 토큰모델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사용자는 락업된 토큰을 통해 유동성 풀에 인센티브를 배정하고, 해당 풀의 거래 수수료를 수령할 수 있다. 그러나 출시 직후 일부 고래들이 시스템을 악용해 자신만 참여 가능한 ‘벽돌 풀(bricked pool)’을 만들어 인센티브를 독점하고, 결과적으로 TVL이 붕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크로녜는 인간이 합리적 행위자일 것이라는 가정이 깨졌다고 고백하며, “100%의 사람들이 나를 배신했다”고 토로했다. 이 사건은 그가 인간 본성에 대한 믿음을 완전히 버리는 계기가 되었다.
SEC와의 질긴 인연, 그리고 탈중앙화의 역설
크로녜는 미국 시민도 아니고 미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SEC로부터 반복적인 정보 요청을 받았다. 이들은 “우리는 모든 걸 알고 있다. 네가 제출한 정보가 다르면 감옥 간다”는 식의 압박을 가하며, 프로젝트의 토큰뿐 아니라 스마트 컨트랙트 자체를 증권으로 간주하려 했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시민으로서 미국의 관할권 밖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방 가능성도 있다”는 말을 직접 들었다고 한다. 이런 경험은 그가 더 이상 ‘코드만 공개하고 끝’이라는 방식으로는 크립토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닫게 만든다.
Sonic: 크로녜의 귀환과 새로운 온체인 인프라
크로녜는 현재 Sonic이라는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이는 Fantom의 후속으로, EVM 호환성과 Solidity 지원을 유지하면서도 퍼포먼스 측면에서 극적인 개선을 이뤘다. Sonic은 초당 40만 트랜잭션(TPS)까지 이론적으로 가능하며, 실제 클릭 후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Time to Finality)은 200밀리초 미만이다. 또한 dApp 개발자를 위한 기능으로 수수료의 90%를 앱 개발자에게 배분하는 Fee Monetization, 사용자를 대신해 가스를 지불할 수 있는 Fee Subsidy, 지갑 없이도 이메일/생체인증으로 로그인 가능한 Native Account Abstraction 등을 지원한다. 크로녜는 “이제는 속도보다 UX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Sonic은 ‘사용자 친화적 블록체인’을 지향한다고 말한다.
이제는 인센티브 중심의 협업만
크로녜는 과거 수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 지원을 해줬지만, 되돌아온 것은 배신뿐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100%의 사람에게서 같은 패턴을 봤다. 처음엔 고마워하지만 결국 나를 이용하고 떠난다”고 말했다. 이 경험은 그가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다”라는 철학으로 완전히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 그는 신뢰보다 ‘거래적 인센티브’에 기반한 협업 구조를 고수하며, “내가 다시는 무보상으로 개발하거나 토큰을 그냥 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https://youtu.be/vbDN5gXW4yc 0분 전 업로드 됨
Why I Gave Away Billions in Crypto (and now regret it) - Andre Cronje from Sonic Labs | E116
3줄 요약
1. 안드레 크로녜는 Yearn Finance와 Solidly를 100% 커뮤니티에 배포했지만, 인간 본성에 대한 환멸과 배신으로 인해 그 결정을 깊이 후회하게 되었다.
2. SEC의 끊임없는 압박과 규제 위협 속에서도 그는 기술적 혁신에 집중하며 Sonic이라는 새로운 고성능 블록체인을 탄생시켰다.
3. 이제 그는 더 이상 무조건적인 신뢰나 선의에 기대지 않고, 명확한 인센티브 설계를 통해 사람들과 협력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자기 주도형 천재 개발자의 탄생
안드레 크로녜는 어릴 때부터 기존 교육 시스템에 잘 맞지 않는 인물이었다. 전통적인 시간 기반 커리큘럼에서 오히려 뒤처졌지만,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지식을 흡수했다. 그의 컴퓨터 과학 학위는 3년 과정을 8개월 만에 끝낸 기록적인 사례였다. 그는 자신을 단순히 ‘개발자(dev)’라고 표현하며, 개인이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코딩을 한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문제 해결 중심의 사고방식은 이후 DeFi 프로토콜 개발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크립토 세계로의 전환과 초기 회의주의
크로녜는 원래 핀테크 산업에서 일하며 기술과 금융을 접목하는 경험을 쌓았다. 그러던 중 2017년경 크립토의 과대광고를 접하게 되었고, 순수한 회의주의자로 입문했다. 그는 ICO 프로젝트들의 코드를 직접 리뷰하며, 대부분이 기술적으로 실현 불가능하거나 사기성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소수의 진짜 프로젝트들—예를 들어 컴파운드(Compound) 같은 프로토콜—이 그를 매료시켰고, 결국 탈중앙화 금융의 가능성에 빠져들게 된다.
Yearn Finance의 탄생과 100% 토큰 배포
Yearn Finance는 크로녜가 자신을 위한 수익 최적화 도구로 만든 자동화된 이자 농사 플랫폼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여러 DeFi 플랫폼의 수익률을 비교하고 자동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개인용 툴이었지만, 점차 퍼블릭 컨트랙트로 발전하게 된다. 그는 이 프로젝트의 운영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 위해 토큰 WiFi를 발행했고, 100%를 커뮤니티에 배포했다. 그는 단 1%라도 보유하면 사람들이 계속 그에게 의존할 것이라 판단해 아예 손을 뗐다. 결과적으로 이는 DeFi 역사상 가장 ‘공정한 배포’ 사례로 남았지만, 크로녜 본인에게는 금전적 보상이 전혀 돌아오지 않는 선택이었다.
Solidly와 인간 본성에 대한 환멸
Solidly는 AMM(Automated Market Maker) 모델의 진보형인 ve(3,3) 토큰모델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사용자는 락업된 토큰을 통해 유동성 풀에 인센티브를 배정하고, 해당 풀의 거래 수수료를 수령할 수 있다. 그러나 출시 직후 일부 고래들이 시스템을 악용해 자신만 참여 가능한 ‘벽돌 풀(bricked pool)’을 만들어 인센티브를 독점하고, 결과적으로 TVL이 붕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크로녜는 인간이 합리적 행위자일 것이라는 가정이 깨졌다고 고백하며, “100%의 사람들이 나를 배신했다”고 토로했다. 이 사건은 그가 인간 본성에 대한 믿음을 완전히 버리는 계기가 되었다.
SEC와의 질긴 인연, 그리고 탈중앙화의 역설
크로녜는 미국 시민도 아니고 미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SEC로부터 반복적인 정보 요청을 받았다. 이들은 “우리는 모든 걸 알고 있다. 네가 제출한 정보가 다르면 감옥 간다”는 식의 압박을 가하며, 프로젝트의 토큰뿐 아니라 스마트 컨트랙트 자체를 증권으로 간주하려 했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시민으로서 미국의 관할권 밖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방 가능성도 있다”는 말을 직접 들었다고 한다. 이런 경험은 그가 더 이상 ‘코드만 공개하고 끝’이라는 방식으로는 크립토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닫게 만든다.
Sonic: 크로녜의 귀환과 새로운 온체인 인프라
크로녜는 현재 Sonic이라는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이는 Fantom의 후속으로, EVM 호환성과 Solidity 지원을 유지하면서도 퍼포먼스 측면에서 극적인 개선을 이뤘다. Sonic은 초당 40만 트랜잭션(TPS)까지 이론적으로 가능하며, 실제 클릭 후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Time to Finality)은 200밀리초 미만이다. 또한 dApp 개발자를 위한 기능으로 수수료의 90%를 앱 개발자에게 배분하는 Fee Monetization, 사용자를 대신해 가스를 지불할 수 있는 Fee Subsidy, 지갑 없이도 이메일/생체인증으로 로그인 가능한 Native Account Abstraction 등을 지원한다. 크로녜는 “이제는 속도보다 UX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Sonic은 ‘사용자 친화적 블록체인’을 지향한다고 말한다.
이제는 인센티브 중심의 협업만
크로녜는 과거 수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 지원을 해줬지만, 되돌아온 것은 배신뿐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100%의 사람에게서 같은 패턴을 봤다. 처음엔 고마워하지만 결국 나를 이용하고 떠난다”고 말했다. 이 경험은 그가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다”라는 철학으로 완전히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 그는 신뢰보다 ‘거래적 인센티브’에 기반한 협업 구조를 고수하며, “내가 다시는 무보상으로 개발하거나 토큰을 그냥 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https://youtu.be/vbDN5gXW4yc 0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Market Crash. But at Least We Get a $200K Bitcoin? - The Chopping Block
3줄 요약
1. 비트코인이 2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은 단순한 낙관론이 아닌, 글로벌 유동성과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대한 정교한 베팅이다.
2. 알트코인은 기관 투자자에게 레버리지 도구로서의 매력을 잃고 있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통 금융계의 알트코인"으로 부상 중이다.
3. 리플의 히든로드 인수는 단순한 M&A가 아니라, 크립토와 전통 금융의 시장 인프라 통합을 상징하는 사건이다.
2:38 Impact of Tariffs on Crypto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해방의 날(Liberation Day)' 발표 이후, 미국은 1930년대 스무트-홀리 관세법(Smoot-Hawley Tariffs) 이래 최대 규모의 관세 인상을 단행했다. 이는 사실상 단기적인 글로벌 무역 전쟁의 신호탄으로 작용했고, 전통 시장뿐 아니라 크립토 시장에도 충격을 주었다.
크립토는 수출입 상품이 아니므로 관세의 직접적 대상은 아니지만, 글로벌 리스크 온/오프 심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제프 박(Bitwise)은 비트코인이 리스크 온 자산으로서 작동하지만, 금과는 달리 젊은 세대에게는 변동성 자체가 매력인 자산이라고 분석한다. 이 변동성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을 선택하는 핵심 요인 중 하나다. 그러나 전통 자산의 변동성이 높아지면, 비트코인의 상대적 변동성 매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결국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 흐름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하며, ETF 승인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전통 자산과의 상관관계도 보다 강해졌다는 설명이다.
5:45 Bitcoin's Role in Investment Portfolios
비트코인은 이제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내에서 구조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제프는 이를 'positive rho'와 'negative rho' 비트코인으로 구분한다. 여기서 'rho'는 옵션 가격의 금리 민감도를 나타내는 그리스 문자로, 비트코인이 금리 변화에 따라 어떻게 반응할지를 설명하는 프레임이다.
- Negative rho BTC: 금리가 낮아지면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서의 내러티브.
- Positive rho BTC: 금리가 높아져도 글로벌 시스템 붕괴에 대한 해지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시나리오.
특히 중국이 위안화 밴드를 확장하며 통화를 절하한 것은 글로벌 디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사건이었고, 이는 비트코인에게는 positive rho 시나리오에 해당한다. 하지만 시장은 이 시그널을 혼란스럽게 받아들였고, 비트코인은 며칠간 방향성을 잃었다.
7:29 Bitcoin's Sensitivity to Interest Rates
비트코인의 금리 민감도는 단일한 방향이 아니라 맥락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금리 인하는 비트코인에 긍정적 영향을 주지만, 금리 인하가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발생하면 비트코인은 오히려 부진할 수 있다. 제프는 현재 비트코인이 ‘negative rho’ 환경에 있다고 판단하며,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하가 동반되는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 시나리오가 비트코인에 최적이라고 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positive rho’ 시나리오, 즉 시스템 붕괴 속에서의 비트코인 부상이 진정한 내러티브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순히 리스크 온 자산이 아니라, 궁극적인 글로벌 가치 저장수단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관점을 반영한다.
12:31 Altcoins & Institutional Interest
알트코인의 구조적 한계가 두 가지로 정리된다:
1.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PoS(Proof-of-Stake) 기반으로, 보유만으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며 네트워크 참여가 필요하다. 이는 기관 투자자에게는 실질적인 진입 장벽이다. 예: 기관이 리퀴드 스테이킹이나 에어드랍에 참여하지 못하면, 동일 자산을 보유해도 수익률에서 큰 차이가 발생한다.
2. 알트코인은 과거 기관에게 비트코인보다 높은 베타(변동성)를 제공하는 레버리지 도구로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CME 기반 비트코인 ETF 옵션이 등장하면서, 기관은 더 나은 규제 환경과 유동성을 가진 비트코인 파생상품으로 전환 중이다.
이러한 흐름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부상으로 이어진다. 제프는 이를 “전통 금융계의 알트코인”이라 표현하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구조적 레버리지와 높은 변동성으로 비트코인보다 높은 베타를 제공한다고 분석한다.
15:02 MicroStrategy: The Altcoin of TradFi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통 금융에서 가장 비트코인과 유사한 고변동성 자산으로 자리잡았다. 옵션 시장에서도 MSTR은 비트코인보다 2배 이상의 암시적 변동성(implied volatility)을 보인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알트코인을 대체할 자산으로 MSTR을 선택하고 있다는 신호다.
또한 MSTR은 전환사채, 우선주 등 다양한 자본구조를 활용한 금융공학을 통해 사실상 비트코인에 대한 레버리지 ETF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기관이 이해하기 쉬운 구조이면서도, 고위험 고수익의 베팅을 가능하게 한다.
23:25 Geopolitical Implications of Tariffs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단순한 보호무역주의를 넘어 미국의 달러 패권 해체라는 구조적 변화의 시발점일 수 있다. 미국은 무역적자를 자본계정 흑자로 보완해왔고, 이 구조는 외국 자금이 미국 자산에 투자한다는 전제 하에 성립된다. 그러나 관세로 인해 무역적자가 줄어들면, 자본계정 흑자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이 글로벌 자금의 저장소 역할을 잃을 수 있다는 의미다. 제프는 일본의 사례를 들어, 미국 주식도 일본처럼 피크를 찍고 장기 박스권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럴 경우, 글로벌 유동성은 비트코인으로 향할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전략적 자산화로 이어질 수 있다.
36:55 Global Currency Models & Bitcoin's Role
제프는 불가능한 삼위일체(Impossible Trinity) 개념을 통해, 미국, 중국, 유럽의 통화정책 모델을 비교한다:
- 미국: 자본 개방 + 독립 통화정책 → 변동환율
- 중국: 자본 통제 + 독립 통화정책 → 고정환율
- 유럽: 자본 개방 + 고정환율 → 독립 통화정책 부재
이러한 체제는 모두 구조적 한계를 가지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대체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을 고려할 수 있다. 특히 달러 패권이 흔들릴 경우, 비트코인은 전략적 준비금(Strategic Reserve Asset)으로 부상할 수 있다.
38:20 Bitcoin's Performance in Different Economic Scenarios
세 가지 시나리오에서 비트코인의 퍼포먼스를 비교:
1. 스태그플레이션 (불황 + 인플레이션): 비트코인은 20만 달러 도달 가능
2. 금리 인하 + 인플레이션 지속: 비트코인은 더 잘 나갈 수 있음 (20만 달러 이상)
3. 관세 철회 + 리스크 안정화: 비트코인도 긍정적이지만 가장 약한 시나리오 (17.5만 달러 수준)
하지만 시장은 단기적으로 이러한 시나리오를 반영하지 못하며, 하루하루의 변동성은 오히려 상관관계를 흐리게 만든다. 제프는 “시장은 한 단계 앞만 본다. 두 단계를 보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45:12 Circle's IPO & Business Viability
서클의 IPO 연기는 시장 불안 때문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로버트는 서클이 자산운용사(AUM 기반 수익모델)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제프는 높은 금리 환경에서는 서클이 오히려 수혜를 입는 “역방향 자산운용사”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코인베이스가 전체 수익의 절반을 가져간다는 점
Market Crash. But at Least We Get a $200K Bitcoin? - The Chopping Block
3줄 요약
1. 비트코인이 2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은 단순한 낙관론이 아닌, 글로벌 유동성과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대한 정교한 베팅이다.
2. 알트코인은 기관 투자자에게 레버리지 도구로서의 매력을 잃고 있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통 금융계의 알트코인"으로 부상 중이다.
3. 리플의 히든로드 인수는 단순한 M&A가 아니라, 크립토와 전통 금융의 시장 인프라 통합을 상징하는 사건이다.
2:38 Impact of Tariffs on Crypto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해방의 날(Liberation Day)' 발표 이후, 미국은 1930년대 스무트-홀리 관세법(Smoot-Hawley Tariffs) 이래 최대 규모의 관세 인상을 단행했다. 이는 사실상 단기적인 글로벌 무역 전쟁의 신호탄으로 작용했고, 전통 시장뿐 아니라 크립토 시장에도 충격을 주었다.
크립토는 수출입 상품이 아니므로 관세의 직접적 대상은 아니지만, 글로벌 리스크 온/오프 심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제프 박(Bitwise)은 비트코인이 리스크 온 자산으로서 작동하지만, 금과는 달리 젊은 세대에게는 변동성 자체가 매력인 자산이라고 분석한다. 이 변동성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을 선택하는 핵심 요인 중 하나다. 그러나 전통 자산의 변동성이 높아지면, 비트코인의 상대적 변동성 매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결국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 흐름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하며, ETF 승인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전통 자산과의 상관관계도 보다 강해졌다는 설명이다.
5:45 Bitcoin's Role in Investment Portfolios
비트코인은 이제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내에서 구조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제프는 이를 'positive rho'와 'negative rho' 비트코인으로 구분한다. 여기서 'rho'는 옵션 가격의 금리 민감도를 나타내는 그리스 문자로, 비트코인이 금리 변화에 따라 어떻게 반응할지를 설명하는 프레임이다.
- Negative rho BTC: 금리가 낮아지면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서의 내러티브.
- Positive rho BTC: 금리가 높아져도 글로벌 시스템 붕괴에 대한 해지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시나리오.
특히 중국이 위안화 밴드를 확장하며 통화를 절하한 것은 글로벌 디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사건이었고, 이는 비트코인에게는 positive rho 시나리오에 해당한다. 하지만 시장은 이 시그널을 혼란스럽게 받아들였고, 비트코인은 며칠간 방향성을 잃었다.
7:29 Bitcoin's Sensitivity to Interest Rates
비트코인의 금리 민감도는 단일한 방향이 아니라 맥락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금리 인하는 비트코인에 긍정적 영향을 주지만, 금리 인하가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발생하면 비트코인은 오히려 부진할 수 있다. 제프는 현재 비트코인이 ‘negative rho’ 환경에 있다고 판단하며,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하가 동반되는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 시나리오가 비트코인에 최적이라고 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positive rho’ 시나리오, 즉 시스템 붕괴 속에서의 비트코인 부상이 진정한 내러티브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순히 리스크 온 자산이 아니라, 궁극적인 글로벌 가치 저장수단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관점을 반영한다.
12:31 Altcoins & Institutional Interest
알트코인의 구조적 한계가 두 가지로 정리된다:
1.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PoS(Proof-of-Stake) 기반으로, 보유만으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며 네트워크 참여가 필요하다. 이는 기관 투자자에게는 실질적인 진입 장벽이다. 예: 기관이 리퀴드 스테이킹이나 에어드랍에 참여하지 못하면, 동일 자산을 보유해도 수익률에서 큰 차이가 발생한다.
2. 알트코인은 과거 기관에게 비트코인보다 높은 베타(변동성)를 제공하는 레버리지 도구로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CME 기반 비트코인 ETF 옵션이 등장하면서, 기관은 더 나은 규제 환경과 유동성을 가진 비트코인 파생상품으로 전환 중이다.
이러한 흐름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부상으로 이어진다. 제프는 이를 “전통 금융계의 알트코인”이라 표현하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구조적 레버리지와 높은 변동성으로 비트코인보다 높은 베타를 제공한다고 분석한다.
15:02 MicroStrategy: The Altcoin of TradFi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통 금융에서 가장 비트코인과 유사한 고변동성 자산으로 자리잡았다. 옵션 시장에서도 MSTR은 비트코인보다 2배 이상의 암시적 변동성(implied volatility)을 보인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알트코인을 대체할 자산으로 MSTR을 선택하고 있다는 신호다.
또한 MSTR은 전환사채, 우선주 등 다양한 자본구조를 활용한 금융공학을 통해 사실상 비트코인에 대한 레버리지 ETF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기관이 이해하기 쉬운 구조이면서도, 고위험 고수익의 베팅을 가능하게 한다.
23:25 Geopolitical Implications of Tariffs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단순한 보호무역주의를 넘어 미국의 달러 패권 해체라는 구조적 변화의 시발점일 수 있다. 미국은 무역적자를 자본계정 흑자로 보완해왔고, 이 구조는 외국 자금이 미국 자산에 투자한다는 전제 하에 성립된다. 그러나 관세로 인해 무역적자가 줄어들면, 자본계정 흑자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이 글로벌 자금의 저장소 역할을 잃을 수 있다는 의미다. 제프는 일본의 사례를 들어, 미국 주식도 일본처럼 피크를 찍고 장기 박스권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럴 경우, 글로벌 유동성은 비트코인으로 향할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전략적 자산화로 이어질 수 있다.
36:55 Global Currency Models & Bitcoin's Role
제프는 불가능한 삼위일체(Impossible Trinity) 개념을 통해, 미국, 중국, 유럽의 통화정책 모델을 비교한다:
- 미국: 자본 개방 + 독립 통화정책 → 변동환율
- 중국: 자본 통제 + 독립 통화정책 → 고정환율
- 유럽: 자본 개방 + 고정환율 → 독립 통화정책 부재
이러한 체제는 모두 구조적 한계를 가지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대체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을 고려할 수 있다. 특히 달러 패권이 흔들릴 경우, 비트코인은 전략적 준비금(Strategic Reserve Asset)으로 부상할 수 있다.
38:20 Bitcoin's Performance in Different Economic Scenarios
세 가지 시나리오에서 비트코인의 퍼포먼스를 비교:
1. 스태그플레이션 (불황 + 인플레이션): 비트코인은 20만 달러 도달 가능
2. 금리 인하 + 인플레이션 지속: 비트코인은 더 잘 나갈 수 있음 (20만 달러 이상)
3. 관세 철회 + 리스크 안정화: 비트코인도 긍정적이지만 가장 약한 시나리오 (17.5만 달러 수준)
하지만 시장은 단기적으로 이러한 시나리오를 반영하지 못하며, 하루하루의 변동성은 오히려 상관관계를 흐리게 만든다. 제프는 “시장은 한 단계 앞만 본다. 두 단계를 보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45:12 Circle's IPO & Business Viability
서클의 IPO 연기는 시장 불안 때문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로버트는 서클이 자산운용사(AUM 기반 수익모델)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제프는 높은 금리 환경에서는 서클이 오히려 수혜를 입는 “역방향 자산운용사”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코인베이스가 전체 수익의 절반을 가져간다는 점
👍1
. 이는 서클의 비즈니스 방어력을 약화시키며, 장기적으로 규제 우위 외에는 기술적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톰은 “테더가 서클을 인수하는 것이 더 나은 구조일 수 있다”고까지 언급하며, 현재 구조의 비효율성을 꼬집는다.
57:31 Ripple Labs' Acquisition of Hidden Road
리플의 히든로드 인수(12.5억 달러)는 크립토 역사상 최대 규모의 M&A다. 히든로드는 시타델(Citadel)에서 스핀아웃된 프라임 브로커로, 연간 약 3조 달러의 거래를 처리하며 300개 이상의 기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인수는 리플의 RLUSD 스테이블코인 확장 전략과 직접 연결된다. 또한, 프라임 브로커리지가 크립토 시장에 필수적인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FTX 붕괴 이후 기관들이 중립적 중개자를 요구하면서 나타난 구조적 변화의 산물이다.
히든로드는 여전히 중립성을 유지해야 하므로, 리플과의 시너지는 제한적일 수 있지만, 이 인수가 의미하는 바는 분명하다: 크립토는 이제 금융 인프라로서 전통 금융과 통합되고 있으며, 이는 산업의 성숙을 상징하는 이정표다.
https://youtu.be/1x8gArxPAs0 30분 전 업로드 됨
57:31 Ripple Labs' Acquisition of Hidden Road
리플의 히든로드 인수(12.5억 달러)는 크립토 역사상 최대 규모의 M&A다. 히든로드는 시타델(Citadel)에서 스핀아웃된 프라임 브로커로, 연간 약 3조 달러의 거래를 처리하며 300개 이상의 기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인수는 리플의 RLUSD 스테이블코인 확장 전략과 직접 연결된다. 또한, 프라임 브로커리지가 크립토 시장에 필수적인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FTX 붕괴 이후 기관들이 중립적 중개자를 요구하면서 나타난 구조적 변화의 산물이다.
히든로드는 여전히 중립성을 유지해야 하므로, 리플과의 시너지는 제한적일 수 있지만, 이 인수가 의미하는 바는 분명하다: 크립토는 이제 금융 인프라로서 전통 금융과 통합되고 있으며, 이는 산업의 성숙을 상징하는 이정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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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Crash. But at Least We Get a $200K Bitcoin? - The Chopping Block
Jeff’s $200K BTC Prediction, Ripple Buys Hidden Road, and Circle Stalls Its IPO – The Chopping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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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 Guidance
The Trump Put Is In The Bond Market | Weekly Roundup
3줄 요약
1. 트럼프 행정부의 리플레이션 전략은 단순한 관세 전쟁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채 시장 안정화라는 복합적 목적을 가진다.
2. 채권 시장에서의 ‘트럼프 풋’은 30년물 금리 5%를 넘기지 않도록 방어하는 정책적 한계선으로 작동하고 있다.
3. 미국의 디레버리징과 글로벌 무역 재편이 맞물리며, 비트코인은 이러한 유동성 전환의 최대 수혜 자산 중 하나로 부상할 수 있다.
PMLS IV와 Permissionless 4 이벤트 소개
팟캐스트 초반부에서는 진행자들이 Permissionless IV(6월 24~26일, 브루클린) 행사 홍보에 나선다. 디지털 자산 및 크립토 빌더 중심의 컨퍼런스로, FG10 코드를 사용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Digital Asset Summit이 매진되었던 만큼, 이번 행사도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극단적 시장 변동성과 트레이딩 전략
지난 한 주간의 시장은 VIX 50에 도달할 정도로 극단적인 공포 국면을 맞았다. S&P는 2021년 고점을 거의 테스트하며 기술적 바닥을 형성했고, 이는 숏을 청산하고 롱 포지션을 잡을 기회로 해석되었다. 진행자들은 목요일 밤 투자자들에게 5거래일 내로 분할 매수를 시작하라고 조언했으며, 실제로 이 전략은 유효했다. 특히 월요일 새벽 선물이 리밋다운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인 뒤 반등하는 전형적인 ‘패닉 후 반등’ 구조가 나타났다.
트럼프의 전략적 피벗과 중국 중심의 무역 재편
트럼프가 관세를 일시 중단하고 글로벌 동맹국들과 협상 테이블에 앉은 배경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 이상의 전략적 계산이 담겨 있다. Anna Wong의 데이터에 따르면, 기존에는 전 세계에 고르게 분포된 관세가 중국에 집중되면서 실질 가중 평균 관세율이 125%~145% 수준으로 상향됐다. 이는 트럼프가 중국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동맹국들과 공동 보조를 맞추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중국이 아닌 베트남이나 인도 등을 우회 경로로 활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럽, 캐나다, 일본 등과의 무역 재편이 선제적으로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트럼프는 의도적으로 시장을 흔들어 협상력을 극대화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예를 들어, 일본이 첫 협상 대상으로 선택된 이유는 미국 국채 최대 보유국이자 엔화 약세 수혜국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재정 지출 문제와 Scott Bessent의 역할
트럼프의 경제 정책 뒤에는 Scott Bessent라는 실질적 브레인이 존재하며, 그는 재정 지출 구조를 개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국의 세입 대비 지출 비율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으며, 이는 국채시장 불안정성과 직결된다. 트럼프는 관세 연장을 90일 유예하면서, 의회에 지출 삭감 법안을 통과시키라는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 타이밍은 의회의 여름 휴회 직전과 부채한도 협상 시점에 맞춰져 있어 정치적 지렛대로 활용된다.
진행자들은 이를 ‘자신을 볼커화하는 트럼프’ 전략으로 평가했다. 즉, 단기적 자산 가격 하락이라는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재정 건전성과 공급망 재편을 달성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것이다.
채권시장 스트레스와 트럼프 풋의 발동
3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5%를 터치하면서, 시장은 ‘트럼프 풋’이 발동되는 시점을 목격했다. 이는 금융 시스템이 해당 금리를 감당하지 못하고 붕괴 위험이 고조되는 지점으로, 실제로 30년물이 5%를 넘자 Scott Bessent가 트럼프에게 개입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지표로는 MOVE Index가 170을 넘는 등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치솟았고, 이는 헤지펀드들의 베이시스 트레이드 청산과 맞물려 구조적 스트레스를 유발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Fed가 Bank of England가 Liz Truss 사태 당시 했던 것처럼, 제한적이고 일시적인 QE를 통해 채권시장 안정화를 꾀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제기된다.
연준의 대응과 통화정책의 딜레마
Fed는 아직까지 명확한 정책 피벗 신호를 주지 않고 있으며, 다음 회의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CPI, super core inflation, oil price 등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가 모두 디스인플레이션으로 전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Goolsbee 등 일부 FOMC 위원들은 여전히 매파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진행자들은 이는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며, 실제로 Powell과 Bessent는 이미 조율된 정책적 공조를 진행 중이라고 해석한다. 특히 Powell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자산 가격을 의도적으로 낮추며 디스인플레이션을 유도하는 상황은 반가운 일이며, 이는 결국 5월 회의에서 커트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고 본다.
비트코인과 리퀴디티 사이클의 상관관계
진행자들은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 유가 하락 및 디스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연준의 커트 가능성
- 글로벌 무역 재편으로 인한 미국 외 국가들의 재정 부양 확산
- 미 국채 시장 안정화를 위한 유동성 공급 가능성
이러한 요소는 전통 자산보다는 비트코인과 같은 리스크 온 자산에 더 큰 탄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비트코인은 글로벌 자산이기 때문에 미국 외 유동성 확대의 직접적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NASDAQ 대비 비트코인 롱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된다.
시장 전환기의 전략적 대응
VIX가 50을 넘나드는 고변동성 국면에서는 적극적인 트레이딩보다 포지션을 정리하고 중기적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숏커버링 이후의 랠리는 종종 과도하게 해석되기 쉬우며, 이는 2008년이나 2020년과는 다른 성격을 가진다. 이번 경우는 트럼프라는 변수 하나로 시장이 전환될 수 있는 구조이기에, 기존의 매크로 쇼크와는 다르게 판단해야 한다.
또한, 디레버리징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향후 몇 주간은 방향성보다는 변동성 축소와 리스크 프리미엄 해소 국면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과정에서 Fed의 커트 시그널, 무역 협상 진전, 유가 안정 등은 모두 리스크 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https://youtu.be/x0zPw7A8e8E 36분 전 업로드 됨
The Trump Put Is In The Bond Market | Weekly Roundup
3줄 요약
1. 트럼프 행정부의 리플레이션 전략은 단순한 관세 전쟁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채 시장 안정화라는 복합적 목적을 가진다.
2. 채권 시장에서의 ‘트럼프 풋’은 30년물 금리 5%를 넘기지 않도록 방어하는 정책적 한계선으로 작동하고 있다.
3. 미국의 디레버리징과 글로벌 무역 재편이 맞물리며, 비트코인은 이러한 유동성 전환의 최대 수혜 자산 중 하나로 부상할 수 있다.
PMLS IV와 Permissionless 4 이벤트 소개
팟캐스트 초반부에서는 진행자들이 Permissionless IV(6월 24~26일, 브루클린) 행사 홍보에 나선다. 디지털 자산 및 크립토 빌더 중심의 컨퍼런스로, FG10 코드를 사용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Digital Asset Summit이 매진되었던 만큼, 이번 행사도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극단적 시장 변동성과 트레이딩 전략
지난 한 주간의 시장은 VIX 50에 도달할 정도로 극단적인 공포 국면을 맞았다. S&P는 2021년 고점을 거의 테스트하며 기술적 바닥을 형성했고, 이는 숏을 청산하고 롱 포지션을 잡을 기회로 해석되었다. 진행자들은 목요일 밤 투자자들에게 5거래일 내로 분할 매수를 시작하라고 조언했으며, 실제로 이 전략은 유효했다. 특히 월요일 새벽 선물이 리밋다운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인 뒤 반등하는 전형적인 ‘패닉 후 반등’ 구조가 나타났다.
트럼프의 전략적 피벗과 중국 중심의 무역 재편
트럼프가 관세를 일시 중단하고 글로벌 동맹국들과 협상 테이블에 앉은 배경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 이상의 전략적 계산이 담겨 있다. Anna Wong의 데이터에 따르면, 기존에는 전 세계에 고르게 분포된 관세가 중국에 집중되면서 실질 가중 평균 관세율이 125%~145% 수준으로 상향됐다. 이는 트럼프가 중국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동맹국들과 공동 보조를 맞추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중국이 아닌 베트남이나 인도 등을 우회 경로로 활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럽, 캐나다, 일본 등과의 무역 재편이 선제적으로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트럼프는 의도적으로 시장을 흔들어 협상력을 극대화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예를 들어, 일본이 첫 협상 대상으로 선택된 이유는 미국 국채 최대 보유국이자 엔화 약세 수혜국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재정 지출 문제와 Scott Bessent의 역할
트럼프의 경제 정책 뒤에는 Scott Bessent라는 실질적 브레인이 존재하며, 그는 재정 지출 구조를 개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국의 세입 대비 지출 비율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으며, 이는 국채시장 불안정성과 직결된다. 트럼프는 관세 연장을 90일 유예하면서, 의회에 지출 삭감 법안을 통과시키라는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 타이밍은 의회의 여름 휴회 직전과 부채한도 협상 시점에 맞춰져 있어 정치적 지렛대로 활용된다.
진행자들은 이를 ‘자신을 볼커화하는 트럼프’ 전략으로 평가했다. 즉, 단기적 자산 가격 하락이라는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재정 건전성과 공급망 재편을 달성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것이다.
채권시장 스트레스와 트럼프 풋의 발동
3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5%를 터치하면서, 시장은 ‘트럼프 풋’이 발동되는 시점을 목격했다. 이는 금융 시스템이 해당 금리를 감당하지 못하고 붕괴 위험이 고조되는 지점으로, 실제로 30년물이 5%를 넘자 Scott Bessent가 트럼프에게 개입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지표로는 MOVE Index가 170을 넘는 등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치솟았고, 이는 헤지펀드들의 베이시스 트레이드 청산과 맞물려 구조적 스트레스를 유발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Fed가 Bank of England가 Liz Truss 사태 당시 했던 것처럼, 제한적이고 일시적인 QE를 통해 채권시장 안정화를 꾀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제기된다.
연준의 대응과 통화정책의 딜레마
Fed는 아직까지 명확한 정책 피벗 신호를 주지 않고 있으며, 다음 회의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CPI, super core inflation, oil price 등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가 모두 디스인플레이션으로 전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Goolsbee 등 일부 FOMC 위원들은 여전히 매파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진행자들은 이는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며, 실제로 Powell과 Bessent는 이미 조율된 정책적 공조를 진행 중이라고 해석한다. 특히 Powell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자산 가격을 의도적으로 낮추며 디스인플레이션을 유도하는 상황은 반가운 일이며, 이는 결국 5월 회의에서 커트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고 본다.
비트코인과 리퀴디티 사이클의 상관관계
진행자들은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 유가 하락 및 디스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연준의 커트 가능성
- 글로벌 무역 재편으로 인한 미국 외 국가들의 재정 부양 확산
- 미 국채 시장 안정화를 위한 유동성 공급 가능성
이러한 요소는 전통 자산보다는 비트코인과 같은 리스크 온 자산에 더 큰 탄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비트코인은 글로벌 자산이기 때문에 미국 외 유동성 확대의 직접적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NASDAQ 대비 비트코인 롱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된다.
시장 전환기의 전략적 대응
VIX가 50을 넘나드는 고변동성 국면에서는 적극적인 트레이딩보다 포지션을 정리하고 중기적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숏커버링 이후의 랠리는 종종 과도하게 해석되기 쉬우며, 이는 2008년이나 2020년과는 다른 성격을 가진다. 이번 경우는 트럼프라는 변수 하나로 시장이 전환될 수 있는 구조이기에, 기존의 매크로 쇼크와는 다르게 판단해야 한다.
또한, 디레버리징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향후 몇 주간은 방향성보다는 변동성 축소와 리스크 프리미엄 해소 국면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과정에서 Fed의 커트 시그널, 무역 협상 진전, 유가 안정 등은 모두 리스크 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https://youtu.be/x0zPw7A8e8E 36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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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mp Put Is In The Bond Market | Weekly Roundup
00:00 Introduction
00:39 PMLS IV
02:02 Navigating This Insane Market
07:32 Key Market Drivers
12:22 Ondo Ad
12:48 China & Tariffs
16:31 US Spending Problem
20:33 Bond Market
24:12 The Fed & Inflation
29:40 Powell, Bessent & Fiscal
32:39 Ondo Ad
33:10 Navigating…
00:39 PMLS IV
02:02 Navigating This Insane Market
07:32 Key Market Drivers
12:22 Ondo Ad
12:48 China & Tariffs
16:31 US Spending Problem
20:33 Bond Market
24:12 The Fed & Inflation
29:40 Powell, Bessent & Fiscal
32:39 Ondo Ad
33:10 Navigating…
Bell Curve
Crypto is the Last Truly Global Market | Roundup
3줄 요약
1. 미국의 무역 정책 변화가 글로벌 채권 시장과 기업 전략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이며, 크립토 시장에도 파급력이 예상됨.
2.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디지털 달러를 넘어 미국의 통화 패권을 유지할 전략적 도구로 부상 중이며, 테더의 글로벌 수요가 이를 증명.
3. 크립토가 사실상 ‘마지막 글로벌 시장’이 되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자본 흐름의 중심축이 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
2:38 The Markets Going Forward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변화가 시장에 미친 영향과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다룬다. 트럼프는 미국과 중국, 캐나다, 멕시코 간의 무역 협정 재협상 과정에서 시장 반응을 직접 관찰하고 10%의 관세를 글로벌하게 도입하되,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내 상품은 제외하는 방식의 전략적 조정을 단행했다. 이는 "트럼프식 협상"으로 묘사되며, 인질극과도 같은 협상 스타일로 비유됨. 예를 들어, 처음엔 모두를 위협한 뒤 일부를 풀어주며 자기가 영웅인 척하는 방식.
이러한 조치는 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발표 직후 수익률은 4% 아래로 떨어졌다가 다시 4.48%까지 급등했고, 이는 일본이나 중국, 혹은 포드(POD) 숍과 같은 대형 펀드의 매도세가 원인일 수 있다는 루머를 낳았다. FOMC 회의가 5월 초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이번 관세 정책은 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관련 데이터센터 투자와 관련된 자본시장 깊이의 중요성도 강조된다.
5:45 Separating Main Street From Wall Street
정책이 실제 소비자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금융시장 간의 분리를 논의한다. HVAC(난방·환기·에어컨) 업계에서 벌어지는 수요 선반영(pull-forward) 현상이 대표적 사례로 제시되는데, 설비 수명이 7년 남은 고객에게 “지금 바꾸는 게 낫다”는 식의 마케팅이 성행 중이다. 이는 관세 발표로 인한 비용 상승을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수요 효과가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수요 공백 및 중소업체의 비용 감당 한계로 인해 산업 구조가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미국 내 소비재를 생산하는 대형 가전제품 제조사의 사례가 소개된다. 이 회사는 원자재를 아시아에서 수입하고 미국 내에서 제조하며, 주요 수출 대상은 유럽인데, 중국산 원재료에 125% 관세가 부과되면서 원가가 두 배로 치솟고, 유럽 수출에 대한 보복 관세 가능성까지 겹치며 사업 중단까지 고려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글로벌 공급망과 무역 시스템의 불확실성이 실물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15:12 The Trade Deficit & Stablecoin Demand
미국 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낮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테더(USDT)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내에서는 Venmo, Cash App, 증권계좌 등으로 달러 접근성이 높기 때문에 굳이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달러화 기반 자산에 접근이 제한된 국가들에서는 테더가 사실상 디지털 달러 역할을 한다. 이는 미국의 무역적자 감소 정책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맞물려,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 수요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유로달러 시장의 대체재로 스테이블코인이 부상 중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유로달러란 미국 외부에서 미국 달러로 거래되는 금융상품을 의미하는데, 미국 정부는 이 시장을 직접 통제할 수 없다. 반면, 테더는 FBI와 협력하는 등 미국 당국이 일정 부분 개입할 수 있어, 국가 안보 측면에서도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는 미국이 통화 패권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수요를 흡수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24:23 Global Trust in US Markets & AI 2027
미국이 중국 주식 상장을 금지하거나 제재를 가할 경우, 글로벌 투자자들의 미국 시장에 대한 신뢰가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는 러시아 중앙은행의 자산을 동결한 전례처럼, 미국 자산의 중립성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반면, 이 상황이 크립토 시장에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미국과 중국이 상호 시장 접근을 제한하는 가운데, 탈중앙화된 크립토는 ‘마지막 글로벌 시장’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다.
AI 혁신이 가속화되며 자본시장 깊이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된다. 예를 들어, 중국의 주요 AI 스타트업이 5억 달러의 밸류에이션으로 자금 유치를 시도하는 반면, OpenAI는 3,50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이는 자본시장 접근성과 깊이가 기술 패권을 결정짓는 요소임을 시사한다. 또한, ‘AI by 2027’이라는 리포트가 언급되며, 현재의 AI 발전 속도가 정부 정책, 기업 전략, 고용 구조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35:21 Open Source Strategy
AI와 크립토의 오픈소스 전략 차이를 설명하는 구간. AI에서 오픈소스는 주로 규제 대응, 저작권 회피, 경쟁사 견제를 위한 전략적 도구로 활용되며, 예를 들어 Google은 Amazon의 독점 클라우드 솔루션을 견제하기 위해 Kubernetes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반면, 크립토에서는 오픈소스를 “윤리적 가치”로 접근하는 경향이 강하고,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는 데는 아직 미숙한 편이다.
Optimism과 Arbitrum 사례가 비교된다. Optimism은 MIT 오픈소스를 채택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수익 일부(15%)를 OP 재단에 귀속시킨다. Arbitrum은 Business Source License를 사용해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이는 “오픈소스냐 아니냐”보다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느냐”가 더 중요한 전략적 질문임을 시사한다.
41:02 Stablecoin Legislation
현재 미국 의회에 계류 중인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사용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기능을 제한하려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Coinbase는 이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 조항이 통과되면 현재 Coinbase에서 USDC를 예치하면 받을 수 있는 3.9%의 이자도 금지될 수 있다. 이는 Circle과 같은 발행사뿐 아니라, 미국 기반 스테이블코인 전체의 성장성에 큰 제약이 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법안은 테더(USDT)와 같은 해외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테더는 현재 이자를 사용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법안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미국 내에서 별도의 신규 토큰(예: USDT-US) 출시를 통해 현지 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역설적으로 미국의 규제가 미국 국채 수요를 흡수하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성장을 해외에 넘겨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45:06 The IPO & TGE Window is Closed
현재 IPO(기업공개)와 TGE(토큰 생성 이벤트) 시장은 사실상 닫혔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시장 불확실성, 연준의 금리 정책 등으로 인해 90일 이상의 공백이 예상되며, 이는 실질적으로 하반기까지는 신규 상장이나 토큰 출시가 어려운 환경이 될 수 있다. 특히 최근 상장한 AI 인프라 기업 CoreWeave는 시가총액 대비 단 3%만 유통시켰으며, 이는 TradFi 시장에서도 저유통 전략이 일반적임을 보여준다.
또한, 크립토 시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VC 없는 100% 유통” 주장에 대해 비판적 시각이 제시된다. 전통 시장에서도 유통량을 제한하고 점진적으로 락업을 해제하는 전략이 보편적이며, 실질적인 문제는 유통량이 아니라 자산의 매력도다. 즉, 프로젝트가 가치 있는 제품과 수익 모델을 갖추지 못하면 어떤 유통 구조도 시
Crypto is the Last Truly Global Market | Roundup
3줄 요약
1. 미국의 무역 정책 변화가 글로벌 채권 시장과 기업 전략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이며, 크립토 시장에도 파급력이 예상됨.
2.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디지털 달러를 넘어 미국의 통화 패권을 유지할 전략적 도구로 부상 중이며, 테더의 글로벌 수요가 이를 증명.
3. 크립토가 사실상 ‘마지막 글로벌 시장’이 되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자본 흐름의 중심축이 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
2:38 The Markets Going Forward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변화가 시장에 미친 영향과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다룬다. 트럼프는 미국과 중국, 캐나다, 멕시코 간의 무역 협정 재협상 과정에서 시장 반응을 직접 관찰하고 10%의 관세를 글로벌하게 도입하되,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내 상품은 제외하는 방식의 전략적 조정을 단행했다. 이는 "트럼프식 협상"으로 묘사되며, 인질극과도 같은 협상 스타일로 비유됨. 예를 들어, 처음엔 모두를 위협한 뒤 일부를 풀어주며 자기가 영웅인 척하는 방식.
이러한 조치는 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발표 직후 수익률은 4% 아래로 떨어졌다가 다시 4.48%까지 급등했고, 이는 일본이나 중국, 혹은 포드(POD) 숍과 같은 대형 펀드의 매도세가 원인일 수 있다는 루머를 낳았다. FOMC 회의가 5월 초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이번 관세 정책은 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관련 데이터센터 투자와 관련된 자본시장 깊이의 중요성도 강조된다.
5:45 Separating Main Street From Wall Street
정책이 실제 소비자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금융시장 간의 분리를 논의한다. HVAC(난방·환기·에어컨) 업계에서 벌어지는 수요 선반영(pull-forward) 현상이 대표적 사례로 제시되는데, 설비 수명이 7년 남은 고객에게 “지금 바꾸는 게 낫다”는 식의 마케팅이 성행 중이다. 이는 관세 발표로 인한 비용 상승을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수요 효과가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수요 공백 및 중소업체의 비용 감당 한계로 인해 산업 구조가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미국 내 소비재를 생산하는 대형 가전제품 제조사의 사례가 소개된다. 이 회사는 원자재를 아시아에서 수입하고 미국 내에서 제조하며, 주요 수출 대상은 유럽인데, 중국산 원재료에 125% 관세가 부과되면서 원가가 두 배로 치솟고, 유럽 수출에 대한 보복 관세 가능성까지 겹치며 사업 중단까지 고려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글로벌 공급망과 무역 시스템의 불확실성이 실물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15:12 The Trade Deficit & Stablecoin Demand
미국 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낮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테더(USDT)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내에서는 Venmo, Cash App, 증권계좌 등으로 달러 접근성이 높기 때문에 굳이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달러화 기반 자산에 접근이 제한된 국가들에서는 테더가 사실상 디지털 달러 역할을 한다. 이는 미국의 무역적자 감소 정책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맞물려,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 수요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유로달러 시장의 대체재로 스테이블코인이 부상 중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유로달러란 미국 외부에서 미국 달러로 거래되는 금융상품을 의미하는데, 미국 정부는 이 시장을 직접 통제할 수 없다. 반면, 테더는 FBI와 협력하는 등 미국 당국이 일정 부분 개입할 수 있어, 국가 안보 측면에서도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는 미국이 통화 패권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수요를 흡수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24:23 Global Trust in US Markets & AI 2027
미국이 중국 주식 상장을 금지하거나 제재를 가할 경우, 글로벌 투자자들의 미국 시장에 대한 신뢰가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는 러시아 중앙은행의 자산을 동결한 전례처럼, 미국 자산의 중립성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반면, 이 상황이 크립토 시장에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미국과 중국이 상호 시장 접근을 제한하는 가운데, 탈중앙화된 크립토는 ‘마지막 글로벌 시장’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다.
AI 혁신이 가속화되며 자본시장 깊이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된다. 예를 들어, 중국의 주요 AI 스타트업이 5억 달러의 밸류에이션으로 자금 유치를 시도하는 반면, OpenAI는 3,50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이는 자본시장 접근성과 깊이가 기술 패권을 결정짓는 요소임을 시사한다. 또한, ‘AI by 2027’이라는 리포트가 언급되며, 현재의 AI 발전 속도가 정부 정책, 기업 전략, 고용 구조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35:21 Open Source Strategy
AI와 크립토의 오픈소스 전략 차이를 설명하는 구간. AI에서 오픈소스는 주로 규제 대응, 저작권 회피, 경쟁사 견제를 위한 전략적 도구로 활용되며, 예를 들어 Google은 Amazon의 독점 클라우드 솔루션을 견제하기 위해 Kubernetes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반면, 크립토에서는 오픈소스를 “윤리적 가치”로 접근하는 경향이 강하고,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는 데는 아직 미숙한 편이다.
Optimism과 Arbitrum 사례가 비교된다. Optimism은 MIT 오픈소스를 채택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수익 일부(15%)를 OP 재단에 귀속시킨다. Arbitrum은 Business Source License를 사용해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이는 “오픈소스냐 아니냐”보다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느냐”가 더 중요한 전략적 질문임을 시사한다.
41:02 Stablecoin Legislation
현재 미국 의회에 계류 중인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사용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기능을 제한하려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Coinbase는 이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 조항이 통과되면 현재 Coinbase에서 USDC를 예치하면 받을 수 있는 3.9%의 이자도 금지될 수 있다. 이는 Circle과 같은 발행사뿐 아니라, 미국 기반 스테이블코인 전체의 성장성에 큰 제약이 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법안은 테더(USDT)와 같은 해외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테더는 현재 이자를 사용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법안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미국 내에서 별도의 신규 토큰(예: USDT-US) 출시를 통해 현지 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역설적으로 미국의 규제가 미국 국채 수요를 흡수하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성장을 해외에 넘겨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45:06 The IPO & TGE Window is Closed
현재 IPO(기업공개)와 TGE(토큰 생성 이벤트) 시장은 사실상 닫혔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시장 불확실성, 연준의 금리 정책 등으로 인해 90일 이상의 공백이 예상되며, 이는 실질적으로 하반기까지는 신규 상장이나 토큰 출시가 어려운 환경이 될 수 있다. 특히 최근 상장한 AI 인프라 기업 CoreWeave는 시가총액 대비 단 3%만 유통시켰으며, 이는 TradFi 시장에서도 저유통 전략이 일반적임을 보여준다.
또한, 크립토 시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VC 없는 100% 유통” 주장에 대해 비판적 시각이 제시된다. 전통 시장에서도 유통량을 제한하고 점진적으로 락업을 해제하는 전략이 보편적이며, 실질적인 문제는 유통량이 아니라 자산의 매력도다. 즉, 프로젝트가 가치 있는 제품과 수익 모델을 갖추지 못하면 어떤 유통 구조도 시
장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점이 강조된다.
48:26 SPAC City
ENA(에나) 재단과 TLGY라는 스팩(SPAC) 간의 비공식 파트너십이 체결되었으며, 이는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ENA 토큰 매입과 검증인 사업 인수를 포함하는 내용이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전략을 벤치마크한 것으로 보이며, 최근 Kraken CLO 출신의 Marco Santori가 이끄는 기업도 솔라나에 집중된 유사 전략을 발표해 주가가 800% 급등한 사례가 소개된다.
이러한 스팩 기반 전략은 현재 15~20개 프로젝트가 준비 중이라는 루머도 있으며, 주로 소형 시가총액 프로젝트가 대상이다. 하지만 Sailor의 MicroStrategy 사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일시적 가격 급등 후 하락세를 보이는 ‘유서나이저 롤러코스터’ 패턴을 보이고 있다. 결국, 이 전략이 지속가능하려면 진정한 수익 기반과 시장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53:23 IBC Eureka Goes Live & Ripple Acquires Hidden Road
IBC(Eureka) 버전 2가 출시되며, EVM 체인과 Cosmos 생태계 간의 연결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기존에는 체인 간 메시지 교환에 10단계 이상의 핸드셰이크가 필요했으나, Eureka를 통해 이를 3단계로 단축했다. Babyl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비트코인 생태계와의 연동도 강화되었으며, Atom-Ethereum 간 유니스왑 풀도 등장하며 Cosmos Hub에 대한 기대감이 회복되고 있다.
한편, Ripple은 전통 금융에서 트레이딩 인프라를 제공하던 Hidden Road를 12.5억 달러에 인수했다. Hidden Road는 연간 3조 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는 고성능 백엔드 거래 인프라 기업으로, Ripple이 실질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는 Ripple이 단순한 토큰 발행을 넘어, 실질적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1:03:31 Crypto's Fundamental Transition
크립토 산업은 현재 ‘블록스페이스 판매’에서 ‘디파이 수익모델’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과거에는 블록체인 자체의 사용료(가스비 등)를 수익원으로 삼았다면, 이제는 스왑, 대출,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디파이 기반 수익이 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돈(Money)’, ‘블록스페이스’, ‘디파이’라는 세 가지 수익 모델 중 어느 쪽에 속하는지를 명확히 하고, 그 안에서도 스왑, 대출, 마켓플레이스,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세부 수익 구조를 고민해야 한다는 전략적 논의가 강조된다.
Ripple 같은 프로젝트는 자신이 어떤 카테고리에 속하는지 모호하며, 이는 장기적으로 시장 신뢰를 얻기 어려운 구조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이나 비트코인은 ‘돈’ 카테고리에 속해 있으며, 이들은 별도의 수익 창출 없이도 시장에서 기능한다. 이처럼 크립토 프로젝트는 수익 구조 명확화 없이는 생존이 어려운 시대에 진입했으며, 이는 시장이 ‘투표’에서 ‘계량’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https://youtu.be/awVESEdviJo 30분 전 업로드 됨
48:26 SPAC City
ENA(에나) 재단과 TLGY라는 스팩(SPAC) 간의 비공식 파트너십이 체결되었으며, 이는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ENA 토큰 매입과 검증인 사업 인수를 포함하는 내용이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전략을 벤치마크한 것으로 보이며, 최근 Kraken CLO 출신의 Marco Santori가 이끄는 기업도 솔라나에 집중된 유사 전략을 발표해 주가가 800% 급등한 사례가 소개된다.
이러한 스팩 기반 전략은 현재 15~20개 프로젝트가 준비 중이라는 루머도 있으며, 주로 소형 시가총액 프로젝트가 대상이다. 하지만 Sailor의 MicroStrategy 사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일시적 가격 급등 후 하락세를 보이는 ‘유서나이저 롤러코스터’ 패턴을 보이고 있다. 결국, 이 전략이 지속가능하려면 진정한 수익 기반과 시장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53:23 IBC Eureka Goes Live & Ripple Acquires Hidden Road
IBC(Eureka) 버전 2가 출시되며, EVM 체인과 Cosmos 생태계 간의 연결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기존에는 체인 간 메시지 교환에 10단계 이상의 핸드셰이크가 필요했으나, Eureka를 통해 이를 3단계로 단축했다. Babyl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비트코인 생태계와의 연동도 강화되었으며, Atom-Ethereum 간 유니스왑 풀도 등장하며 Cosmos Hub에 대한 기대감이 회복되고 있다.
한편, Ripple은 전통 금융에서 트레이딩 인프라를 제공하던 Hidden Road를 12.5억 달러에 인수했다. Hidden Road는 연간 3조 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는 고성능 백엔드 거래 인프라 기업으로, Ripple이 실질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는 Ripple이 단순한 토큰 발행을 넘어, 실질적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1:03:31 Crypto's Fundamental Transition
크립토 산업은 현재 ‘블록스페이스 판매’에서 ‘디파이 수익모델’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과거에는 블록체인 자체의 사용료(가스비 등)를 수익원으로 삼았다면, 이제는 스왑, 대출,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디파이 기반 수익이 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돈(Money)’, ‘블록스페이스’, ‘디파이’라는 세 가지 수익 모델 중 어느 쪽에 속하는지를 명확히 하고, 그 안에서도 스왑, 대출, 마켓플레이스,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세부 수익 구조를 고민해야 한다는 전략적 논의가 강조된다.
Ripple 같은 프로젝트는 자신이 어떤 카테고리에 속하는지 모호하며, 이는 장기적으로 시장 신뢰를 얻기 어려운 구조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이나 비트코인은 ‘돈’ 카테고리에 속해 있으며, 이들은 별도의 수익 창출 없이도 시장에서 기능한다. 이처럼 크립토 프로젝트는 수익 구조 명확화 없이는 생존이 어려운 시대에 진입했으며, 이는 시장이 ‘투표’에서 ‘계량’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https://youtu.be/awVESEdviJo 30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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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is the Last Truly Global Market | Roundup
In this episode, we discuss the market’s reaction to Trump’s tariff pivots, global trade tensions, and where stablecoins fit into all of it. We also explore the potential of crypto as the last truly global market, and why we believe the IPO & TGE window has…
Bankless
Trump’s New Tariffs: Genius Move or Risky Political Gamble?
3줄 요약
1. 트럼프의 전면적 관세 폭탄은 글로벌 증시를 흔들며, 3차 무역전쟁의 서막을 열었지만, 이는 정교한 전략이라기보다 즉흥적 혼란에 가까웠다.
2. 암호화폐 시장은 이번 사태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바벨 전략이 강세를 보이고, 이더리움 기반의 중간 생태계는 침체 중이다.
3. SEC의 친크립토 전환과 MegaETH 테스트넷 출시 등 업계 내부의 호재도 있지만, 매크로 불확실성과 정책 리스크는 여전히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0:44 What has happened since Liberation Day?
‘Liberation Day’로 명명된 트럼프의 전 지구적 관세 발표는 미국 경제와 세계 시장에 격변을 일으켰다. 트럼프는 전 세계에 10%의 보편적 관세를 부과하고, 86개국에 대해 30~80%의 ‘상호적(recursive)’ 관세를 추가로 부과했다. 이로 인해 S&P 500은 단기간에 16% 하락하며 역사상 가장 빠른 폭락 중 하나로 기록됐다.
흥미로운 점은 트럼프가 ‘상호적 관세’라고 표현한 것이 실제로는 상대국의 실질 관세율이 아닌,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를 기반으로 부과되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베트남은 미국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 적자가 크다는 이유로 70% 이상의 관세를 부과받았다. 이는 ‘관세’가 아닌 ‘무역수지’를 기준으로 정책을 설계한 것으로, 경제학적으로 완전히 비논리적인 접근이다.
또한 트럼프는 일본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목하는 등 근거 없는 주장을 펼쳤고, 이로 인해 외교적 신뢰도는 급격히 하락했다. 중국은 미국의 움직임에 맞서 84%의 보복 관세를 발표했고, 트럼프는 이에 대해 중국에 125%의 추가 관세를 발표하며 맞불을 놓았다. 이로 인해 중국과는 사실상 무역이 단절될 수준의 상황이 되었으며, 미국의 글로벌 무역 전략은 일시적으로 ‘중국 고립’이라는 전략적 프레임으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시장은 이 전략을 ‘3D 체스’로 보기보다는 즉흥적이고 비일관적인 정책 혼란으로 해석했다. 기업들은 투자 계획을 중단하고, 불확실성을 이유로 미국 내 제조업 투자를 보류하는 등 실물경제에 악영향이 본격화되었다.
31:17 Inflation
3월 CPI는 예상치 2.5%보다 낮은 2.4%로 발표되었지만, 시장 반응은 무덤덤했다. 이는 현재 시장이 인플레이션보다 무역정책 리스크에 더 민감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계란 가격이 다시 급등하고 있는데, 이는 조류독감이 원인이 아닌 수입 물가 상승, 즉 관세로 인한 물가 압력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본질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특히 중국에 145%의 관세가 부과되면서, 사실상 무역 차단 수준에 도달했다. 이는 공급망 차질과 소비재 가격 상승을 동반하며,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다. 실제로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지난 몇 주간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CPI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41:49 Paul Atkins confirmed as the new SEC chair
SEC의 새 의장으로 임명된 Paul Atkins는 이전 Gary Gensler 체제와는 정반대의 친크립토 성향 인물이다. 그는 디지털 상공회의소(Chamber of Digital Commerce) 이사로 활동했으며, Reserve Protocol의 자문도 맡았던 인물이다. 또한 Hester Peirce와 함께 일한 경험도 있어, SEC 내부의 친크립토 노선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로 SEC는 규제 명확성과 업계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한 방향 전환이 기대된다. 특히 Hester Peirce가 주도하고 있는 크립토 태스크포스가 보다 적극적인 정책 집행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며, 이는 미국 내 암호화폐 기업들에게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45:43 ETH/BTC Ratio & Crypto VC Funding
ETH/BTC 비율은 1,000일 이상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비트코인 강세를 넘어, 이더리움 기반 생태계의 구조적 약세를 반영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최근 2년간 VC 자금 유입이 급감하면서, DeFi, NFT, DAO 등 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들의 성장 동력이 소진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양극단에서 크립토 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안정적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BTC, 그리고 글로벌 결제 수단으로서의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사용성과 기관 수요를 기반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반면, 이더리움 기반의 복잡한 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는 투자 대비 명확한 유틸리티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ETH가 BTC 대비 약세를 보이는 것은 이 같은 내러티브 약화의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투자 집행과 공식 발표 사이의 시차를 감안하면, 최근의 VC 투자 하락세는 시차효과일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몇 주 사이 투자 건수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집권 이후 친크립토 분위기 속에서 재차 자금 유입이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58:36 MegaETH released its testnet
MegaETH는 초고속, 저지연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새로운 L2 프로젝트로, ‘스트리밍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기존 블록체인이 블록 단위로 상태를 갱신하는 것과 달리, MegaETH는 트랜잭션이 들어오는 즉시 상태가 갱신되는 ‘마이크로블록’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10ms 수준의 레이턴시를 달성하며, 게임이나 실시간 트레이딩 등 극한의 반응속도를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미 Euphoria, GTE 등 다양한 고성능 dApp이 MegaETH 위에서 개발 중이며, Redstone Oracle은 MegaETH에서 10ms 단위로 가격을 업데이트하는 새로운 오라클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혁신은 기존 이더리움 L2들과는 차별화된 접근이며, 특히 이더리움의 데이터 가용성(DA)을 사용하지 않고 정산(Settlement)만 수행하는 구조는 Rollup-centric 로드맵의 극단적 진화를 보여준다.
이러한 MegaETH의 등장은 성능 중심의 블록체인 설계가 어떤 사용자 경험의 전환을 이끌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중요한 사례로, 향후 메인넷 론칭과 함께 더 많은 dApp 생태계 확장이 기대된다.
https://youtu.be/wwwrolwTrF0 1분 전 업로드 됨
Trump’s New Tariffs: Genius Move or Risky Political Gamble?
3줄 요약
1. 트럼프의 전면적 관세 폭탄은 글로벌 증시를 흔들며, 3차 무역전쟁의 서막을 열었지만, 이는 정교한 전략이라기보다 즉흥적 혼란에 가까웠다.
2. 암호화폐 시장은 이번 사태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바벨 전략이 강세를 보이고, 이더리움 기반의 중간 생태계는 침체 중이다.
3. SEC의 친크립토 전환과 MegaETH 테스트넷 출시 등 업계 내부의 호재도 있지만, 매크로 불확실성과 정책 리스크는 여전히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0:44 What has happened since Liberation Day?
‘Liberation Day’로 명명된 트럼프의 전 지구적 관세 발표는 미국 경제와 세계 시장에 격변을 일으켰다. 트럼프는 전 세계에 10%의 보편적 관세를 부과하고, 86개국에 대해 30~80%의 ‘상호적(recursive)’ 관세를 추가로 부과했다. 이로 인해 S&P 500은 단기간에 16% 하락하며 역사상 가장 빠른 폭락 중 하나로 기록됐다.
흥미로운 점은 트럼프가 ‘상호적 관세’라고 표현한 것이 실제로는 상대국의 실질 관세율이 아닌,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를 기반으로 부과되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베트남은 미국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 적자가 크다는 이유로 70% 이상의 관세를 부과받았다. 이는 ‘관세’가 아닌 ‘무역수지’를 기준으로 정책을 설계한 것으로, 경제학적으로 완전히 비논리적인 접근이다.
또한 트럼프는 일본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목하는 등 근거 없는 주장을 펼쳤고, 이로 인해 외교적 신뢰도는 급격히 하락했다. 중국은 미국의 움직임에 맞서 84%의 보복 관세를 발표했고, 트럼프는 이에 대해 중국에 125%의 추가 관세를 발표하며 맞불을 놓았다. 이로 인해 중국과는 사실상 무역이 단절될 수준의 상황이 되었으며, 미국의 글로벌 무역 전략은 일시적으로 ‘중국 고립’이라는 전략적 프레임으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시장은 이 전략을 ‘3D 체스’로 보기보다는 즉흥적이고 비일관적인 정책 혼란으로 해석했다. 기업들은 투자 계획을 중단하고, 불확실성을 이유로 미국 내 제조업 투자를 보류하는 등 실물경제에 악영향이 본격화되었다.
31:17 Inflation
3월 CPI는 예상치 2.5%보다 낮은 2.4%로 발표되었지만, 시장 반응은 무덤덤했다. 이는 현재 시장이 인플레이션보다 무역정책 리스크에 더 민감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계란 가격이 다시 급등하고 있는데, 이는 조류독감이 원인이 아닌 수입 물가 상승, 즉 관세로 인한 물가 압력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본질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특히 중국에 145%의 관세가 부과되면서, 사실상 무역 차단 수준에 도달했다. 이는 공급망 차질과 소비재 가격 상승을 동반하며,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다. 실제로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지난 몇 주간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CPI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41:49 Paul Atkins confirmed as the new SEC chair
SEC의 새 의장으로 임명된 Paul Atkins는 이전 Gary Gensler 체제와는 정반대의 친크립토 성향 인물이다. 그는 디지털 상공회의소(Chamber of Digital Commerce) 이사로 활동했으며, Reserve Protocol의 자문도 맡았던 인물이다. 또한 Hester Peirce와 함께 일한 경험도 있어, SEC 내부의 친크립토 노선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로 SEC는 규제 명확성과 업계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한 방향 전환이 기대된다. 특히 Hester Peirce가 주도하고 있는 크립토 태스크포스가 보다 적극적인 정책 집행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며, 이는 미국 내 암호화폐 기업들에게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45:43 ETH/BTC Ratio & Crypto VC Funding
ETH/BTC 비율은 1,000일 이상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비트코인 강세를 넘어, 이더리움 기반 생태계의 구조적 약세를 반영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최근 2년간 VC 자금 유입이 급감하면서, DeFi, NFT, DAO 등 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들의 성장 동력이 소진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양극단에서 크립토 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안정적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BTC, 그리고 글로벌 결제 수단으로서의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사용성과 기관 수요를 기반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반면, 이더리움 기반의 복잡한 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는 투자 대비 명확한 유틸리티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ETH가 BTC 대비 약세를 보이는 것은 이 같은 내러티브 약화의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투자 집행과 공식 발표 사이의 시차를 감안하면, 최근의 VC 투자 하락세는 시차효과일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몇 주 사이 투자 건수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집권 이후 친크립토 분위기 속에서 재차 자금 유입이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58:36 MegaETH released its testnet
MegaETH는 초고속, 저지연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새로운 L2 프로젝트로, ‘스트리밍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기존 블록체인이 블록 단위로 상태를 갱신하는 것과 달리, MegaETH는 트랜잭션이 들어오는 즉시 상태가 갱신되는 ‘마이크로블록’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10ms 수준의 레이턴시를 달성하며, 게임이나 실시간 트레이딩 등 극한의 반응속도를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미 Euphoria, GTE 등 다양한 고성능 dApp이 MegaETH 위에서 개발 중이며, Redstone Oracle은 MegaETH에서 10ms 단위로 가격을 업데이트하는 새로운 오라클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혁신은 기존 이더리움 L2들과는 차별화된 접근이며, 특히 이더리움의 데이터 가용성(DA)을 사용하지 않고 정산(Settlement)만 수행하는 구조는 Rollup-centric 로드맵의 극단적 진화를 보여준다.
이러한 MegaETH의 등장은 성능 중심의 블록체인 설계가 어떤 사용자 경험의 전환을 이끌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중요한 사례로, 향후 메인넷 론칭과 함께 더 많은 dApp 생태계 확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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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s New Tariffs: Genius Move or Risky Political Ga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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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Haseeb Qureshi joins us to break down Trump’s explosive new tariffs that rocked global markets and triggered a full-blown trade war with China. Stocks whipsa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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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Haseeb Qureshi joins us to break down Trump’s explosive new tariffs that rocked global markets and triggered a full-blown trade war with China. Stocks whipsawed…
Empire
How To Position During A Market Crash | Weekly Roundup
3줄 요약
1. 시장이 폭락할 때는 ‘믿는 자산을 사서 몇 년간 존버’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는 점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2. 리플(Ripple)의 Hidden Road 인수는 단순한 M&A가 아닌, 암호화폐 산업의 금융 인프라 장악을 위한 전략적 포석이었다.
3. 알트코인 시장은 더 이상 ‘스프레이 앤 프레이(Spray & Pray)’식으로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로 진입했으며, 이제는 진짜 실력이 필요한 시대다.
2:38 Santi의 뉴욕 출장
Santi가 뉴욕에 새로 오픈하는 오피스에서 첫 번째 채용을 진행한 후기를 공유하며, 초기 채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10명의 채용이 회사의 속도, 실행력, 문화에 결정적이라는 점에서 매우 신중하게 접근했다고 한다. 특히 사내 첫 채용이 업계에서 ‘와우’ 반응을 얻으며 좋은 시그널을 줬고, 이로 인해 추가 채용도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프라이빗 에쿼티 전문가와 엔지니어링 헤드(CTO급)를 채용 중이다. 프라이빗 에쿼티 인재는 핀테크와 텔코 영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엔지니어는 체인 아키텍처, 보안, 검증자 구조 등에 정통한 인물이어야 한다고 한다.
9:44 트럼프 관세 폭탄(Trump Tariff Dump)
시장 변동성이 극도로 높아졌던 한 주. 트럼프가 관세를 90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하면서 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탔다. VIX 지수는 40 이상으로 치솟았고,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선방했지만 알트코인들은 대거 급락했다. 특히 Solana는 $100 이하로, ETH는 $2,500 이하로 하락했다. Santi는 이 시기에 Solana 일부를 매도하고, 구조화 상품(피닉스 리버스 오토콜)으로 회전했다. 이 상품은 S&P가 일정 수준 이상 떨어지지 않으면 17% 쿠폰을 지급하는 구조이며, 높은 변동성(VOL)을 활용한 전략이다. 그는 이 상품이 지금 같은 불확실성 국면에서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21:30 크립토 사이클은 여전히 존재하는가?
Mike는 4년 주기의 크립토 사이클이 깨졌다고 주장했다. 이제는 ‘9~12개월 간의 단기 상승장’과 ‘3~6개월의 횡보장’이 반복되는 구조로 진입했다는 것이다. 이는 ETF, 기관 자금 유입, 시장 성숙화로 인해 과거처럼 단순한 비트코인 주도의 상승장이 아닌, 더 복잡하고 구조적인 시장이 되었다는 의미다. Jason은 이에 대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상관관계는 점차 약화될 것이며, 비트코인은 상품(commodity)으로 자리잡고, 나머지는 캐시플로우 기반의 자산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향후 시장은 ‘비트코인 vs 나머지’의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24:21 시장 폭락 시 어떻게 포지셔닝해야 하는가
Santi는 시장 폭락 시 현금을 보유하고, 구조화 상품을 통해 고수익 쿠폰을 확보하며 리스크를 낮추는 전략을 취했다. 반면 Jason은 단순하게 비트코인, Robinhood, Coinbase, Nvidia, S&P 등을 분할 매수하며 ‘존버 포지션’을 구축했다. Jason은 알트코인을 고르기보다는 일반적인 크립토 익스포저를 확보할 수 있는 상장 기업 주식을 선호했으며, 이는 현재 알트코인 시장이 과거보다 훨씬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예전에는 ‘스프레이 앤 프레이’ 전략이 통했지만, 이제는 진짜 실력과 정보력이 없으면 수익 내기 어려운 구조가 되었다는 것이다.
27:44 알트코인은 끝났는가?
Ryan Watkins의 트윗을 인용하며, ‘알트코인 끝났다’는 내러티브는 단순하고 게으른 분석이라는 점을 짚었다. 알트코인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제는 수많은 VC 자금, DEX, 토큰 생성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해 진정한 알트코인 선별 능력(skill)이 요구된다. Jason은 자신이 더 이상 그 정도의 리서치 시간을 들일 수 없기에 Robinhood, Coinbase 같은 상장 주식으로 크립토 익스포저를 확보한다고 고백했다. 이는 크립토 산업이 성숙해지고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이며, 더 이상 ‘밈코인 감으로 찍기’가 통하지 않는 시장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43:28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Santi는 ‘현금 흐름 확보’를 우선시하며, 고수익 구조화 상품(예: 리버스 오토콜)을 통해 연 17% 수익을 목표로 한다. 이 수익률은 ‘72의 법칙’에 따라 4.2년마다 자금을 두 배로 불릴 수 있는 수치다. 반면 Jason은 단기 변동성에는 신경 쓰지 않고, 시장이 10% 빠질 때마다 묻지마 매수 전략을 취한다. 그는 “수년간 크립토에 있으면서, 하루 만에 자산이 반토막 나는 걸 여러 번 경험해서 이젠 별 감흥이 없다”고 말하며, 시장 공포에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 모두 공통적으로 ‘레버리지는 절대 쓰지 말라’는 점을 경고했다. 시장은 언제든 절반 이하로 폭락할 수 있으며, 생존이 최우선이라는 것이다.
48:03 크립토 벤처 시장의 현황
벤처 시장은 여전히 활발하다. Electric, a16z, Paradigm 같은 대형 VC들은 여전히 자금을 배치하고 있으며, 좋은 프로젝트에는 자금이 몰린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DePIN, 프라이빗 블록체인, 인프라 계층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다만 LP들 입장에서는 전통 자산의 손실로 인해 알트 투자 비중을 줄이고자 하는 움직임도 있어, 펀드 사이클과 자금 호출 속도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Jason은 이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며, ‘버크셔 해셔웨이’와 같은 영구 자본(permanent capital) 구조가 크립토 투자에 더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Jason Choi가 시장 꼭지에서 펀드를 모으고도 배분을 늦춘 사례를 들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54:38 리플의 Hidden Road 인수는 생각보다 중요하다
리플이 Hidden Road를 12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한 건 단순한 M&A가 아니다. Hidden Road는 연 3조 달러 이상을 청산하는 글로벌 프라임 브로커리지이며, FX, 주식, 원자재, 디지털 자산 등 전방위 금융상품을 다룬다. 리플은 이 인수를 통해 RLUSD(자체 스테이블코인)를 거래소 및 기관 청산 인프라에 직접 통합하려는 전략이다. 이는 기존의 XRP를 결제 통화로 사용하겠다는 비현실적 비전에서 벗어나,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탈바꿈하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Jason은 “이 인수 하나로 리플은 이더리움보다 더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하며, Sergey의 LINK 전략과 유사한 ‘밈에서 실체로’의 전환이라고 분석했다.
1:04:29 2025년의 크립토 M&A 전망
2025년은 크립토 M&A의 폭발적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수년간 규제로 인해 억눌렸던 인수합병 수요가 규제 해소와 함께 한꺼번에 분출되고 있다. 특히 많은 프로젝트들이 토큰을 활용한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현금 대신 락업된 토큰 또는 고평가된 지분(equity)을 활용한 구조다. 예를 들어 Jupiter의 Drip 인수, Magic Eden의 Slingshot 인수 등은 대부분 토큰 기반으로 추정된다. Jason은 “현금 없이 9자리 규모의 인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라며, 이는 암호화폐 고유의 자금 조달 및 인수 구조가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https://youtu.be/x-FhxCbVMrY 29분 전 업로드 됨
How To Position During A Market Crash | Weekly Roundup
3줄 요약
1. 시장이 폭락할 때는 ‘믿는 자산을 사서 몇 년간 존버’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는 점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2. 리플(Ripple)의 Hidden Road 인수는 단순한 M&A가 아닌, 암호화폐 산업의 금융 인프라 장악을 위한 전략적 포석이었다.
3. 알트코인 시장은 더 이상 ‘스프레이 앤 프레이(Spray & Pray)’식으로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로 진입했으며, 이제는 진짜 실력이 필요한 시대다.
2:38 Santi의 뉴욕 출장
Santi가 뉴욕에 새로 오픈하는 오피스에서 첫 번째 채용을 진행한 후기를 공유하며, 초기 채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10명의 채용이 회사의 속도, 실행력, 문화에 결정적이라는 점에서 매우 신중하게 접근했다고 한다. 특히 사내 첫 채용이 업계에서 ‘와우’ 반응을 얻으며 좋은 시그널을 줬고, 이로 인해 추가 채용도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프라이빗 에쿼티 전문가와 엔지니어링 헤드(CTO급)를 채용 중이다. 프라이빗 에쿼티 인재는 핀테크와 텔코 영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엔지니어는 체인 아키텍처, 보안, 검증자 구조 등에 정통한 인물이어야 한다고 한다.
9:44 트럼프 관세 폭탄(Trump Tariff Dump)
시장 변동성이 극도로 높아졌던 한 주. 트럼프가 관세를 90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하면서 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탔다. VIX 지수는 40 이상으로 치솟았고,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선방했지만 알트코인들은 대거 급락했다. 특히 Solana는 $100 이하로, ETH는 $2,500 이하로 하락했다. Santi는 이 시기에 Solana 일부를 매도하고, 구조화 상품(피닉스 리버스 오토콜)으로 회전했다. 이 상품은 S&P가 일정 수준 이상 떨어지지 않으면 17% 쿠폰을 지급하는 구조이며, 높은 변동성(VOL)을 활용한 전략이다. 그는 이 상품이 지금 같은 불확실성 국면에서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21:30 크립토 사이클은 여전히 존재하는가?
Mike는 4년 주기의 크립토 사이클이 깨졌다고 주장했다. 이제는 ‘9~12개월 간의 단기 상승장’과 ‘3~6개월의 횡보장’이 반복되는 구조로 진입했다는 것이다. 이는 ETF, 기관 자금 유입, 시장 성숙화로 인해 과거처럼 단순한 비트코인 주도의 상승장이 아닌, 더 복잡하고 구조적인 시장이 되었다는 의미다. Jason은 이에 대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상관관계는 점차 약화될 것이며, 비트코인은 상품(commodity)으로 자리잡고, 나머지는 캐시플로우 기반의 자산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향후 시장은 ‘비트코인 vs 나머지’의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24:21 시장 폭락 시 어떻게 포지셔닝해야 하는가
Santi는 시장 폭락 시 현금을 보유하고, 구조화 상품을 통해 고수익 쿠폰을 확보하며 리스크를 낮추는 전략을 취했다. 반면 Jason은 단순하게 비트코인, Robinhood, Coinbase, Nvidia, S&P 등을 분할 매수하며 ‘존버 포지션’을 구축했다. Jason은 알트코인을 고르기보다는 일반적인 크립토 익스포저를 확보할 수 있는 상장 기업 주식을 선호했으며, 이는 현재 알트코인 시장이 과거보다 훨씬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예전에는 ‘스프레이 앤 프레이’ 전략이 통했지만, 이제는 진짜 실력과 정보력이 없으면 수익 내기 어려운 구조가 되었다는 것이다.
27:44 알트코인은 끝났는가?
Ryan Watkins의 트윗을 인용하며, ‘알트코인 끝났다’는 내러티브는 단순하고 게으른 분석이라는 점을 짚었다. 알트코인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제는 수많은 VC 자금, DEX, 토큰 생성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해 진정한 알트코인 선별 능력(skill)이 요구된다. Jason은 자신이 더 이상 그 정도의 리서치 시간을 들일 수 없기에 Robinhood, Coinbase 같은 상장 주식으로 크립토 익스포저를 확보한다고 고백했다. 이는 크립토 산업이 성숙해지고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이며, 더 이상 ‘밈코인 감으로 찍기’가 통하지 않는 시장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43:28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Santi는 ‘현금 흐름 확보’를 우선시하며, 고수익 구조화 상품(예: 리버스 오토콜)을 통해 연 17% 수익을 목표로 한다. 이 수익률은 ‘72의 법칙’에 따라 4.2년마다 자금을 두 배로 불릴 수 있는 수치다. 반면 Jason은 단기 변동성에는 신경 쓰지 않고, 시장이 10% 빠질 때마다 묻지마 매수 전략을 취한다. 그는 “수년간 크립토에 있으면서, 하루 만에 자산이 반토막 나는 걸 여러 번 경험해서 이젠 별 감흥이 없다”고 말하며, 시장 공포에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 모두 공통적으로 ‘레버리지는 절대 쓰지 말라’는 점을 경고했다. 시장은 언제든 절반 이하로 폭락할 수 있으며, 생존이 최우선이라는 것이다.
48:03 크립토 벤처 시장의 현황
벤처 시장은 여전히 활발하다. Electric, a16z, Paradigm 같은 대형 VC들은 여전히 자금을 배치하고 있으며, 좋은 프로젝트에는 자금이 몰린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DePIN, 프라이빗 블록체인, 인프라 계층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다만 LP들 입장에서는 전통 자산의 손실로 인해 알트 투자 비중을 줄이고자 하는 움직임도 있어, 펀드 사이클과 자금 호출 속도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Jason은 이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며, ‘버크셔 해셔웨이’와 같은 영구 자본(permanent capital) 구조가 크립토 투자에 더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Jason Choi가 시장 꼭지에서 펀드를 모으고도 배분을 늦춘 사례를 들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54:38 리플의 Hidden Road 인수는 생각보다 중요하다
리플이 Hidden Road를 12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한 건 단순한 M&A가 아니다. Hidden Road는 연 3조 달러 이상을 청산하는 글로벌 프라임 브로커리지이며, FX, 주식, 원자재, 디지털 자산 등 전방위 금융상품을 다룬다. 리플은 이 인수를 통해 RLUSD(자체 스테이블코인)를 거래소 및 기관 청산 인프라에 직접 통합하려는 전략이다. 이는 기존의 XRP를 결제 통화로 사용하겠다는 비현실적 비전에서 벗어나,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탈바꿈하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Jason은 “이 인수 하나로 리플은 이더리움보다 더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하며, Sergey의 LINK 전략과 유사한 ‘밈에서 실체로’의 전환이라고 분석했다.
1:04:29 2025년의 크립토 M&A 전망
2025년은 크립토 M&A의 폭발적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수년간 규제로 인해 억눌렸던 인수합병 수요가 규제 해소와 함께 한꺼번에 분출되고 있다. 특히 많은 프로젝트들이 토큰을 활용한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현금 대신 락업된 토큰 또는 고평가된 지분(equity)을 활용한 구조다. 예를 들어 Jupiter의 Drip 인수, Magic Eden의 Slingshot 인수 등은 대부분 토큰 기반으로 추정된다. Jason은 “현금 없이 9자리 규모의 인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라며, 이는 암호화폐 고유의 자금 조달 및 인수 구조가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https://youtu.be/x-FhxCbVMrY 29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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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Position During A Market Crash | Weekly Roundup
Gm! This week we're back with another weekly roundup where we discuss how to position during a market crash. We deep dive into the Trump tariff dump, are altcoins cooked, the state of crypto venture, why Ripple's $1.25b acquisition is more important than…
Unchained
Why There’s Still a Strong Bull Case for Bitcoin and Crypto
3줄 요약
1.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일시적으로 시장을 흔들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크립토에 우호적인 정책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2.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 내러티브는 여전히 완성되지 않았지만, 정부의 자극적 정책 대응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 알트코인 시즌은 끝난 게 아니라 아직 오지 않았을 뿐이며, 펀더멘털이 뒷받침된 프로젝트 중심으로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될 조짐이 보인다.
3:23 왜 트럼프는 대규모 관세 발표 이후 입장을 번복했는가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최대 145%까지의 고율 관세를 예고하며 시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하지만 며칠 만에 대부분의 관세를 90일 유예하며 일시적 후퇴를 선택했다. 이 결정은 단순한 정치적 제스처가 아닌, 시장의 스트레스 신호를 정밀하게 감지한 결과였다. 특히 채권 시장의 스트레스 지표인 MOVE Index의 급등과 10년물 국채 금리의 급변동이 백악관에 경고음을 울렸다. 이와 동시에 기업계와 행정부 내부 고문들로부터 ‘시장 붕괴 직전’이라는 경고가 이어졌고, 트럼프는 협상 여지를 남기기 위해 유예안을 발표했다.
이러한 입장 번복은 시장이 "트럼프 푸트(Trump Put)"를 확인한 계기가 되었다. 즉, 시장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흔들리면 트럼프 행정부는 개입해 이를 방어할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는 향후 시장 참여자들에게 중요한 심리적 안전망이 된다.
6:33 관세가 크립토에 미치는 영향은 왜 과소평가되었는가
관세는 전통적으로 무역과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도구로 인식되었지만, 이번 사례에서 보듯 크립토에도 강력한 파급력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의 내러티브를 갖고 있으나, 여전히 나스닥과 같은 위험자산과의 상관성이 높다. 특히 altcoin은 초기 기술주와 유사한 성격을 가지며, 고위험 고수익 자산군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주식, 채권 시장의 매도 압력이 발생하면 크립토 역시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번 관세 발표 직후 비트코인은 $88,000에서 $75,000까지 급락했고, 이는 단순히 기술적 조정이 아닌, 거시적 리스크 회피 흐름의 일환이었다. 역사적으로도 비트코인이 다른 자산군보다 늦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으며, 초기에는 버티다가 결국 리스크 오프 흐름에 동조하게 된다.
8:38 CoinFund가 주목하는 거시 지표와 희망의 조짐
Seth Ginns는 현재 시장에서 두 가지 주요 시그널을 관찰하고 있다. 첫 번째는 ‘자극책(Stimulus)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은 이미 내수 부양을 위한 정책을 시사했고, 미국 역시 국채 리파이낸싱 부담이 커지는 하반기를 앞두고 유사한 대응이 불가피하다. 두 번째는 ‘트럼프 푸트’의 존재다. 시장이 일정 수준 이상 흔들릴 경우, 트럼프는 정책 방향을 수정하거나 시장 친화적 발언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시그널은 2022년과는 대비된다. 당시 연준(Fed)은 인플레이션 억제에만 집중해 경기침체도 불사하겠다는 태도를 보였지만, 현재는 시장 안정도 주요 고려 요소가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중장기적으로는 크립토에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13:48 단기적 조심과 장기적 낙관의 균형
Seth는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장의 스트레스 지표(VIX, MOVE 등)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고, 정책 대응의 효과가 완전히 나타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글로벌 M2 증가율 등의 리드 인디케이터는 크립토에 우호적인 방향을 시사하고 있으며, 과거 유사한 지표 수준에서 30~90일 후의 수익률은 긍정적인 경우가 많았다.
결국 ‘언제 진입할 것인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구조적 변화를 기반으로 진입할 것인가’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 글로벌 유동성 흐름, 기관의 참여 확대 등은 크립토의 중장기 강세장을 정당화시킬 수 있는 요소들로 작용하고 있다.
16:14 알트코인 시즌이 온다: 조건과 정의
Seth는 알트코인 시즌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단언한다.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줄어들지 않았다는 점에서 알트코인의 강세장이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본다. 그는 알트코인 시즌을 단순히 몇몇 토큰의 급등이 아닌, 비트코인 대비 시장 점유율(BTC Dominance)의 구조적 하락과 펀더멘털 기반의 다수 프로젝트들의 상승으로 정의한다.
특히, 이번 사이클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춘 프로젝트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
- 매출 증가와 사용자 수 증가 등 실질적 성장 지표 존재
- 토큰 가치 포착 메커니즘: 수수료 소각, 바이백, 유틸리티 등
-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팀
즉, 단순히 밈이나 서사(narrative)에 의존하는 토큰이 아닌, 전통적 기업 평가 방식이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들이 향후 알트코인 사이클의 주도권을 쥘 것이라는 전망이다.
19:13 비트코인은 진정한 안전자산이 될 수 있을까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 서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현재는 여전히 위험자산(risk-on) 성격이 강하며, 글로벌 기관투자자나 중앙은행이 금처럼 적극 보유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두 자산 간의 반응 차이는 흥미롭다. 금은 위기 초기에 급등하는 반면, 비트코인은 금이 새로운 가격 레벨에 안착한 후 뒤늦게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이는 비트코인이 위기 자체보다 위기에 대한 반응—즉, 유동성 공급, 통화완화—에 더 민감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금과 비트코인의 역할이 수렴할 가능성은 높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완전히 대체재로 간주되기엔 이르다.
21:56 추가 자극책은 관세와 연동될까 혹은 독립적으로 나올까
자극책은 관세 유지 여부와 상관없이 나올 수 있다. 전 세계 정부는 구조적으로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돈을 찍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하지만 관세가 유지되거나 강화될 경우, 그 충격을 상쇄하기 위한 자극책의 강도와 속도는 훨씬 커질 수 있다.
Seth는 2008년 금융위기를 예로 들며, 정책 대응의 ‘타이밍’과 ‘강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초기 대응이 부족하거나 타이밍이 어그러질 경우, 시장은 이를 반영해 추가 하락을 유도하고 더 강한 대응을 요구하게 된다. 따라서 현재의 시장 반응은 단순한 불안이 아니라, 정책 유효성에 대한 검증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분석한다.
25:11 트럼프의 크립토 정책: 의외의 호재
트럼프 행정부의 크립토 정책은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다. SEC 구성의 변화(친크립토 인사 임명),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논의, 크립토 친화적 법안의 신속한 추진 등은 모두 크립토 업계에 유의미한 변화다. 특히, SEC가 과거 선의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제기했던 소송을 빠르게 철회한 점은 상징성이 크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관세 등 거시 정책이 시장을 덮고 있지만, 이 ‘거시적 먹구름’이 걷히고 나면 남는 것은 크립토에 매우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다. 이는 미국 내 개발자 커뮤니티의 회귀, 기관의 참여 확대, 그리고 전통 금융과의 융합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
https://youtu.be/twVv2NGPcBA 28분 전 업로드 됨
Why There’s Still a Strong Bull Case for Bitcoin and Crypto
3줄 요약
1.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일시적으로 시장을 흔들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크립토에 우호적인 정책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2.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 내러티브는 여전히 완성되지 않았지만, 정부의 자극적 정책 대응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 알트코인 시즌은 끝난 게 아니라 아직 오지 않았을 뿐이며, 펀더멘털이 뒷받침된 프로젝트 중심으로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될 조짐이 보인다.
3:23 왜 트럼프는 대규모 관세 발표 이후 입장을 번복했는가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최대 145%까지의 고율 관세를 예고하며 시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하지만 며칠 만에 대부분의 관세를 90일 유예하며 일시적 후퇴를 선택했다. 이 결정은 단순한 정치적 제스처가 아닌, 시장의 스트레스 신호를 정밀하게 감지한 결과였다. 특히 채권 시장의 스트레스 지표인 MOVE Index의 급등과 10년물 국채 금리의 급변동이 백악관에 경고음을 울렸다. 이와 동시에 기업계와 행정부 내부 고문들로부터 ‘시장 붕괴 직전’이라는 경고가 이어졌고, 트럼프는 협상 여지를 남기기 위해 유예안을 발표했다.
이러한 입장 번복은 시장이 "트럼프 푸트(Trump Put)"를 확인한 계기가 되었다. 즉, 시장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흔들리면 트럼프 행정부는 개입해 이를 방어할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는 향후 시장 참여자들에게 중요한 심리적 안전망이 된다.
6:33 관세가 크립토에 미치는 영향은 왜 과소평가되었는가
관세는 전통적으로 무역과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도구로 인식되었지만, 이번 사례에서 보듯 크립토에도 강력한 파급력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의 내러티브를 갖고 있으나, 여전히 나스닥과 같은 위험자산과의 상관성이 높다. 특히 altcoin은 초기 기술주와 유사한 성격을 가지며, 고위험 고수익 자산군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주식, 채권 시장의 매도 압력이 발생하면 크립토 역시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번 관세 발표 직후 비트코인은 $88,000에서 $75,000까지 급락했고, 이는 단순히 기술적 조정이 아닌, 거시적 리스크 회피 흐름의 일환이었다. 역사적으로도 비트코인이 다른 자산군보다 늦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으며, 초기에는 버티다가 결국 리스크 오프 흐름에 동조하게 된다.
8:38 CoinFund가 주목하는 거시 지표와 희망의 조짐
Seth Ginns는 현재 시장에서 두 가지 주요 시그널을 관찰하고 있다. 첫 번째는 ‘자극책(Stimulus)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은 이미 내수 부양을 위한 정책을 시사했고, 미국 역시 국채 리파이낸싱 부담이 커지는 하반기를 앞두고 유사한 대응이 불가피하다. 두 번째는 ‘트럼프 푸트’의 존재다. 시장이 일정 수준 이상 흔들릴 경우, 트럼프는 정책 방향을 수정하거나 시장 친화적 발언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시그널은 2022년과는 대비된다. 당시 연준(Fed)은 인플레이션 억제에만 집중해 경기침체도 불사하겠다는 태도를 보였지만, 현재는 시장 안정도 주요 고려 요소가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중장기적으로는 크립토에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13:48 단기적 조심과 장기적 낙관의 균형
Seth는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장의 스트레스 지표(VIX, MOVE 등)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고, 정책 대응의 효과가 완전히 나타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글로벌 M2 증가율 등의 리드 인디케이터는 크립토에 우호적인 방향을 시사하고 있으며, 과거 유사한 지표 수준에서 30~90일 후의 수익률은 긍정적인 경우가 많았다.
결국 ‘언제 진입할 것인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구조적 변화를 기반으로 진입할 것인가’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 글로벌 유동성 흐름, 기관의 참여 확대 등은 크립토의 중장기 강세장을 정당화시킬 수 있는 요소들로 작용하고 있다.
16:14 알트코인 시즌이 온다: 조건과 정의
Seth는 알트코인 시즌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단언한다.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줄어들지 않았다는 점에서 알트코인의 강세장이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본다. 그는 알트코인 시즌을 단순히 몇몇 토큰의 급등이 아닌, 비트코인 대비 시장 점유율(BTC Dominance)의 구조적 하락과 펀더멘털 기반의 다수 프로젝트들의 상승으로 정의한다.
특히, 이번 사이클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춘 프로젝트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
- 매출 증가와 사용자 수 증가 등 실질적 성장 지표 존재
- 토큰 가치 포착 메커니즘: 수수료 소각, 바이백, 유틸리티 등
-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팀
즉, 단순히 밈이나 서사(narrative)에 의존하는 토큰이 아닌, 전통적 기업 평가 방식이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들이 향후 알트코인 사이클의 주도권을 쥘 것이라는 전망이다.
19:13 비트코인은 진정한 안전자산이 될 수 있을까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 서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현재는 여전히 위험자산(risk-on) 성격이 강하며, 글로벌 기관투자자나 중앙은행이 금처럼 적극 보유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두 자산 간의 반응 차이는 흥미롭다. 금은 위기 초기에 급등하는 반면, 비트코인은 금이 새로운 가격 레벨에 안착한 후 뒤늦게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이는 비트코인이 위기 자체보다 위기에 대한 반응—즉, 유동성 공급, 통화완화—에 더 민감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금과 비트코인의 역할이 수렴할 가능성은 높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완전히 대체재로 간주되기엔 이르다.
21:56 추가 자극책은 관세와 연동될까 혹은 독립적으로 나올까
자극책은 관세 유지 여부와 상관없이 나올 수 있다. 전 세계 정부는 구조적으로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돈을 찍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하지만 관세가 유지되거나 강화될 경우, 그 충격을 상쇄하기 위한 자극책의 강도와 속도는 훨씬 커질 수 있다.
Seth는 2008년 금융위기를 예로 들며, 정책 대응의 ‘타이밍’과 ‘강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초기 대응이 부족하거나 타이밍이 어그러질 경우, 시장은 이를 반영해 추가 하락을 유도하고 더 강한 대응을 요구하게 된다. 따라서 현재의 시장 반응은 단순한 불안이 아니라, 정책 유효성에 대한 검증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분석한다.
25:11 트럼프의 크립토 정책: 의외의 호재
트럼프 행정부의 크립토 정책은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다. SEC 구성의 변화(친크립토 인사 임명),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논의, 크립토 친화적 법안의 신속한 추진 등은 모두 크립토 업계에 유의미한 변화다. 특히, SEC가 과거 선의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제기했던 소송을 빠르게 철회한 점은 상징성이 크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관세 등 거시 정책이 시장을 덮고 있지만, 이 ‘거시적 먹구름’이 걷히고 나면 남는 것은 크립토에 매우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다. 이는 미국 내 개발자 커뮤니티의 회귀, 기관의 참여 확대, 그리고 전통 금융과의 융합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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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re’s Still a Strong Bull Case for Bitcoin and Crypto
After Trump’s tariffs, crypto looks shaky, but Seth Ginns, managing partner at CoinFund, says the bigger picture is far more bul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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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why-coinfund-beli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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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llup
The Upcoming Bitcoin Institutional Boom with Jeff Garzik & Max Sanchez
3줄 요약
1.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삼고, 제도권이 비트코인 채택을 가속화하면서 진짜 기관들의 ‘비트코인 귀환’이 시작됐다.
2. Hemi는 이더리움 EVM 안에 비트코인 전체 노드를 내장해, 사상 최초로 솔리디티에서 비트코인 상태를 직접 참조할 수 있게 만든 혁신적인 인프라다.
3. Hemi는 BTC 기반 DeFi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BTC 터널링 시스템과 BitVM 기반 보안 모델을 결합한 차세대 브리지 구조를 추진 중이다.
2:50 Bitcoin's Institutional Return
이 구간에서는 비트코인이 다시금 기관의 관심을 끌며 확고한 투자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뉴스가 언급되며, 이는 단순한 ETF 승인 수준을 넘어선 국정 차원의 수용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Jeff Garzik은 최근의 친비트코인 분위기를 "반(反) 암호화폐 군대"를 구축하던 바이든 행정부와는 대조적으로, 새로운 정부가 매우 친암호화폐적이라고 평가한다. 특히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Ripple), 코인베이스 등과의 소송을 종료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명확히 증권이 아니라고 선언한 점이 언급된다.
이러한 규제 명확성은 기관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비트코인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Jeff는 이를 "비트코인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거의 사라졌다"고 표현한다. 또한, 트럼프 캠프가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구축을 언급하면서, 국가 차원의 BTC 보유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된다.
8:30 Verifiability in BTC & Institutions
이 구간은 ‘검증 가능성(verifiability)’이라는 암호화폐의 핵심 가치가 제도권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다룬다. 진행자는 비트코인의 마지막 감사는 10분 전이었지만, 연준의 마지막 감사는 51년 전이라는 밈을 언급하며, 탈중앙화된 감사 및 투명성의 매력을 강조한다.
또한, Jeff는 암호화폐 기술이 본질적으로 ‘검열 저항적(censorship-resistant)’이며, 이는 권위주의 정부나 거대 기관이 암호화폐를 통제하거나 포획(capture)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그는 “전 세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특정 세력만 배제하는 구조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제도권의 수용은 오히려 암호화폐의 자유주의적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관점에서, 기관과 정부의 암호화폐 채택은 불가피하며, 이를 어떻게 ‘협력적’으로 이끌어갈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그는 마이클 세일러가 주최한 기관 투자자 행사에서 본 기관들의 관심은 이제 ‘커스터디’와 ‘리퀴디티 펀드’ 등 실질적 인프라 구축에 집중되고 있다고 덧붙인다.
14:27 Educating Institutions and Politicians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업계가 제도권과 정치권을 어떻게 교육하고 설득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진행자는 “이제 크립토에서의 BD(Business Development)는 정치인과 기관을 로비하는 것”이라는 트윗을 언급하며, 업계의 새로운 역할을 강조한다.
특히, 블록웍스(Blockworks)가 주최한 Digital Asset Summit에서 확인된 분위기처럼, 기관들은 이제 크립토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고 싶어하는 이유'를 찾고 있다고 말한다. 이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교육과 리서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Jeff는 이에 대해 “기관은 결국 오픈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또 다른 사용자일 뿐이다. 중요한 건 기관 포획을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크립토 네트워크는 비잔틴 장애 허용(Byzantine Fault Tolerant) 구조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세력이 이를 장악하기 어렵다고 덧붙이며, 오히려 오픈소스 문화와 투명성이라는 본래의 유산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17:51 Hemi Mainnet Launch
이 구간에서는 Hemi의 메인넷 론칭 과정과 피드백, 커뮤니티 반응 등을 다룬다. Max는 2년 반 동안 개발해온 기술이 지난해 7월부터 테스트넷을 거쳐, 9개월 간의 철저한 테스트 끝에 메인넷에 안착했다고 설명한다. 특히,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테스트에 참여하며 실제로 비트코인 테스트넷과 이더리움 테스트넷을 다운시킬 정도로 강도 높은 테스트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Jeff는 이 과정을 “항공기 소프트웨어나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처럼 절대 실패하면 안 되는 코드”로 비유하며, fuzzing, stress test, unit test 등 모든 테스트를 철저히 수행했다고 강조한다. 이로 인해 메인넷 런칭 당일에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금요일에는 절대 런칭하지 말자”는 개발 팀의 철칙을 지켜 수요일에 안정적으로 출시했다고 언급한다.
Max는 메인넷 출시 후 10일 만에 10만 개 이상의 유니크 지갑 주소가 생성되었으며, 이는 단순한 봇이 아닌 실제 사용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한다. 또한, 자산이 체인에 유입된 후 실제 DEX, 렌딩 프로토콜 등에서 유동성이 활용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인다.
23:55 Hemi’s Technology & Use Case Synergy
이 구간에서는 Hemi가 어떤 목적에 최적화된 블록체인인지, 그리고 어떤 기술적 차별성을 갖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Jeff는 Hemi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킹과 퀸을 결혼시킨 체인”이라고 표현하며, 비트코인의 보안성과 이더리움의 확장성과 프로그래머빌리티를 결합한 인프라 레이어라고 설명한다.
특히 Hemi는 비트코인의 ‘결제 및 정산(settlement)’ 기능을 L2에서 확장 가능한 형태로 옮겨오며, 마이너 보상, BTC 예치 기반의 DeFi, BTC 기반 렌딩 마켓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가능하게 한다. Jeff는 개인적으로도 소규모 채굴기를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그 채굴 보상이 그냥 지갑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Hemi를 통해 DeFi에 자동으로 예치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Max는 Hemi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저수준 인프라를 모두 드러낸 개발자용 플랫폼”이라고 정의하며, 향후 L3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다. 예를 들어, 게임 체인에서는 PoA를 선택하고, 디파이 체인에서는 더 강력한 보안 모델을 선택하는 등 다양한 L3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32:14 Hemi’s Bridge Construction Design
이 구간에서는 Hemi의 비트코인-이더리움 브리지 설계에 대해 깊이 있는 기술적 설명이 이어진다. Max는 비트코인 브리징이 어려운 이유를 “UTXO 모델 + 비프로그래머블 스크립트”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기존 이더리움 L2에서의 브리징과는 전혀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Hemi는 1단계로는 ‘과잉 담보 오버콜래터럴라이즈드 멀티시그’ 기반의 브리지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Hemi Virtual Machine(HVM) 내에서 비트코인 상태를 실시간으로 읽어올 수 있다. 이 구조는 오라클이나 릴레이어가 없이도 비트코인 상태를 검증할 수 있게 만든 세계 최초의 구조다.
2단계로는 BitVM2 기반의 브리지 구조를 실험하고 있으며, 여기서 발생하는 ‘Superblock Light Client Emulation’의 보안 취약점은 Hemi가 비트코인 컨센서스를 외부에서 검열 저항적으로 관찰한 후 이를 제로 지식 증명으로 비트코인 쪽에 증명하는 방식으로 보완한다. 이로써 BTC 입출금의 보안성과 탈중앙성을 높이면서도, 기존 BitVM의 제한을 극복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43:12 Settlement Security & Data Availability
이 구간에서는 Hemi의 트랜잭션 처리 흐름과 정산 보안 모델을 설
The Upcoming Bitcoin Institutional Boom with Jeff Garzik & Max Sanchez
3줄 요약
1.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삼고, 제도권이 비트코인 채택을 가속화하면서 진짜 기관들의 ‘비트코인 귀환’이 시작됐다.
2. Hemi는 이더리움 EVM 안에 비트코인 전체 노드를 내장해, 사상 최초로 솔리디티에서 비트코인 상태를 직접 참조할 수 있게 만든 혁신적인 인프라다.
3. Hemi는 BTC 기반 DeFi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BTC 터널링 시스템과 BitVM 기반 보안 모델을 결합한 차세대 브리지 구조를 추진 중이다.
2:50 Bitcoin's Institutional Return
이 구간에서는 비트코인이 다시금 기관의 관심을 끌며 확고한 투자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뉴스가 언급되며, 이는 단순한 ETF 승인 수준을 넘어선 국정 차원의 수용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Jeff Garzik은 최근의 친비트코인 분위기를 "반(反) 암호화폐 군대"를 구축하던 바이든 행정부와는 대조적으로, 새로운 정부가 매우 친암호화폐적이라고 평가한다. 특히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Ripple), 코인베이스 등과의 소송을 종료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명확히 증권이 아니라고 선언한 점이 언급된다.
이러한 규제 명확성은 기관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비트코인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Jeff는 이를 "비트코인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거의 사라졌다"고 표현한다. 또한, 트럼프 캠프가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구축을 언급하면서, 국가 차원의 BTC 보유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된다.
8:30 Verifiability in BTC & Institutions
이 구간은 ‘검증 가능성(verifiability)’이라는 암호화폐의 핵심 가치가 제도권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다룬다. 진행자는 비트코인의 마지막 감사는 10분 전이었지만, 연준의 마지막 감사는 51년 전이라는 밈을 언급하며, 탈중앙화된 감사 및 투명성의 매력을 강조한다.
또한, Jeff는 암호화폐 기술이 본질적으로 ‘검열 저항적(censorship-resistant)’이며, 이는 권위주의 정부나 거대 기관이 암호화폐를 통제하거나 포획(capture)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그는 “전 세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특정 세력만 배제하는 구조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제도권의 수용은 오히려 암호화폐의 자유주의적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관점에서, 기관과 정부의 암호화폐 채택은 불가피하며, 이를 어떻게 ‘협력적’으로 이끌어갈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그는 마이클 세일러가 주최한 기관 투자자 행사에서 본 기관들의 관심은 이제 ‘커스터디’와 ‘리퀴디티 펀드’ 등 실질적 인프라 구축에 집중되고 있다고 덧붙인다.
14:27 Educating Institutions and Politicians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업계가 제도권과 정치권을 어떻게 교육하고 설득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진행자는 “이제 크립토에서의 BD(Business Development)는 정치인과 기관을 로비하는 것”이라는 트윗을 언급하며, 업계의 새로운 역할을 강조한다.
특히, 블록웍스(Blockworks)가 주최한 Digital Asset Summit에서 확인된 분위기처럼, 기관들은 이제 크립토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고 싶어하는 이유'를 찾고 있다고 말한다. 이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교육과 리서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Jeff는 이에 대해 “기관은 결국 오픈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또 다른 사용자일 뿐이다. 중요한 건 기관 포획을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크립토 네트워크는 비잔틴 장애 허용(Byzantine Fault Tolerant) 구조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세력이 이를 장악하기 어렵다고 덧붙이며, 오히려 오픈소스 문화와 투명성이라는 본래의 유산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17:51 Hemi Mainnet Launch
이 구간에서는 Hemi의 메인넷 론칭 과정과 피드백, 커뮤니티 반응 등을 다룬다. Max는 2년 반 동안 개발해온 기술이 지난해 7월부터 테스트넷을 거쳐, 9개월 간의 철저한 테스트 끝에 메인넷에 안착했다고 설명한다. 특히,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테스트에 참여하며 실제로 비트코인 테스트넷과 이더리움 테스트넷을 다운시킬 정도로 강도 높은 테스트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Jeff는 이 과정을 “항공기 소프트웨어나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처럼 절대 실패하면 안 되는 코드”로 비유하며, fuzzing, stress test, unit test 등 모든 테스트를 철저히 수행했다고 강조한다. 이로 인해 메인넷 런칭 당일에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금요일에는 절대 런칭하지 말자”는 개발 팀의 철칙을 지켜 수요일에 안정적으로 출시했다고 언급한다.
Max는 메인넷 출시 후 10일 만에 10만 개 이상의 유니크 지갑 주소가 생성되었으며, 이는 단순한 봇이 아닌 실제 사용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한다. 또한, 자산이 체인에 유입된 후 실제 DEX, 렌딩 프로토콜 등에서 유동성이 활용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인다.
23:55 Hemi’s Technology & Use Case Synergy
이 구간에서는 Hemi가 어떤 목적에 최적화된 블록체인인지, 그리고 어떤 기술적 차별성을 갖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Jeff는 Hemi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킹과 퀸을 결혼시킨 체인”이라고 표현하며, 비트코인의 보안성과 이더리움의 확장성과 프로그래머빌리티를 결합한 인프라 레이어라고 설명한다.
특히 Hemi는 비트코인의 ‘결제 및 정산(settlement)’ 기능을 L2에서 확장 가능한 형태로 옮겨오며, 마이너 보상, BTC 예치 기반의 DeFi, BTC 기반 렌딩 마켓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가능하게 한다. Jeff는 개인적으로도 소규모 채굴기를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그 채굴 보상이 그냥 지갑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Hemi를 통해 DeFi에 자동으로 예치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Max는 Hemi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저수준 인프라를 모두 드러낸 개발자용 플랫폼”이라고 정의하며, 향후 L3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다. 예를 들어, 게임 체인에서는 PoA를 선택하고, 디파이 체인에서는 더 강력한 보안 모델을 선택하는 등 다양한 L3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32:14 Hemi’s Bridge Construction Design
이 구간에서는 Hemi의 비트코인-이더리움 브리지 설계에 대해 깊이 있는 기술적 설명이 이어진다. Max는 비트코인 브리징이 어려운 이유를 “UTXO 모델 + 비프로그래머블 스크립트”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기존 이더리움 L2에서의 브리징과는 전혀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Hemi는 1단계로는 ‘과잉 담보 오버콜래터럴라이즈드 멀티시그’ 기반의 브리지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Hemi Virtual Machine(HVM) 내에서 비트코인 상태를 실시간으로 읽어올 수 있다. 이 구조는 오라클이나 릴레이어가 없이도 비트코인 상태를 검증할 수 있게 만든 세계 최초의 구조다.
2단계로는 BitVM2 기반의 브리지 구조를 실험하고 있으며, 여기서 발생하는 ‘Superblock Light Client Emulation’의 보안 취약점은 Hemi가 비트코인 컨센서스를 외부에서 검열 저항적으로 관찰한 후 이를 제로 지식 증명으로 비트코인 쪽에 증명하는 방식으로 보완한다. 이로써 BTC 입출금의 보안성과 탈중앙성을 높이면서도, 기존 BitVM의 제한을 극복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43:12 Settlement Security & Data Availability
이 구간에서는 Hemi의 트랜잭션 처리 흐름과 정산 보안 모델을 설
명한다. 현재는 단일 시퀀서 구조이지만, 향후 이더리움 스타일의 PoS + single-slot finality 구조를 도입해 탈중앙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Hemi는 ‘Proof-of-Proof’라는 메커니즘으로 비트코인의 보안성을 상속받아, 90분 후에는 비트코인의 리오그 없이 되돌릴 수 없는 파이널리티를 제공한다.
트랜잭션은 먼저 시퀀서에 의해 처리되고, 이후 이더리움 DA(EIP-4844 블롭)에 게시되며, 이후 비트코인에 주기적으로 ‘Keystone 블록’을 통해 기록된다. 이 구조는 이더리움 DA의 용량 한계 문제를 넘어서는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중 정산 구조는 브리징 시 '가장 약한 고리가 전체 리스크를 결정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비트코인-이더리움 간 이동의 모든 경로를 고신뢰성으로 유지하려는 설계 철학이 반영되어 있다.
50:56 Hemi’s Chain Differentiation
이 구간은 Hemi가 다른 체인들과 어떻게 차별화되는지를 다룬다. Jeff는 “모든 체인이 비트코인 L2거나 이더리움 L2로만 자신을 정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Hemi는 유일하게 둘을 모두 연결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대부분의 비트코인 L2는 EVM을 단순히 스테이플링한 수준에 불과하지만, Hemi는 EVM 자체에 비트코인 명령어를 추가해 솔리디티에서 비트코인 상태를 직접 조작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커뮤니티 측면에서도 Hemi는 8만 명 이상의 실사용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Damos라는 KYC 없는 ‘인간 증명 시스템’으로 검증된 수치다. 커뮤니티의 충성도와 개발자들의 참여가 매우 높으며, Max는 Hemi를 통해 최초로 ‘BTC를 래핑 없이도 활용 가능한 디파이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58:20 BTC Adoption Wave
이 구간에서는 BTC 채택의 다음 파도는 ‘국가’가 될 수 있다는 미래 전망이 언급된다. 2017년에는 “기관이 온다”는 말이 밈이었지만, 이제는 진짜로 기관들이 들어온 상황이며, 다음은 국가들이 FOMO에 의해 들어올 것이라고 본다. 이는 BTC가 단순한 자산을 넘어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시사한다.
1:03:06 What’s next for Hemi?
이 구간에서는 Hemi의 향후 로드맵과 토큰 출시 계획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Jeff는 “GTA 6보다 먼저 나올 것이다”라는 농담으로 토큰 출시 시점을 얼버무리지만, Hemi 토큰은 ERC-20으로 이더리움 L1에 배포된 후 Hemi로 브리지될 예정이라고 밝힌다. 이외에는 구체적인 TGE 일정이나 토크노믹스는 공개하지 않았다.
향후 Hemi는 비트코인 기반 DeFi 생태계를 확장하고, 기관 및 채굴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BTC 유동성을 L2로 유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Jeff는 “BTC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Hemi가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https://youtu.be/U7AHjqZ94x8 48분 전 업로드 됨
트랜잭션은 먼저 시퀀서에 의해 처리되고, 이후 이더리움 DA(EIP-4844 블롭)에 게시되며, 이후 비트코인에 주기적으로 ‘Keystone 블록’을 통해 기록된다. 이 구조는 이더리움 DA의 용량 한계 문제를 넘어서는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중 정산 구조는 브리징 시 '가장 약한 고리가 전체 리스크를 결정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비트코인-이더리움 간 이동의 모든 경로를 고신뢰성으로 유지하려는 설계 철학이 반영되어 있다.
50:56 Hemi’s Chain Differentiation
이 구간은 Hemi가 다른 체인들과 어떻게 차별화되는지를 다룬다. Jeff는 “모든 체인이 비트코인 L2거나 이더리움 L2로만 자신을 정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Hemi는 유일하게 둘을 모두 연결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대부분의 비트코인 L2는 EVM을 단순히 스테이플링한 수준에 불과하지만, Hemi는 EVM 자체에 비트코인 명령어를 추가해 솔리디티에서 비트코인 상태를 직접 조작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커뮤니티 측면에서도 Hemi는 8만 명 이상의 실사용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Damos라는 KYC 없는 ‘인간 증명 시스템’으로 검증된 수치다. 커뮤니티의 충성도와 개발자들의 참여가 매우 높으며, Max는 Hemi를 통해 최초로 ‘BTC를 래핑 없이도 활용 가능한 디파이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58:20 BTC Adoption Wave
이 구간에서는 BTC 채택의 다음 파도는 ‘국가’가 될 수 있다는 미래 전망이 언급된다. 2017년에는 “기관이 온다”는 말이 밈이었지만, 이제는 진짜로 기관들이 들어온 상황이며, 다음은 국가들이 FOMO에 의해 들어올 것이라고 본다. 이는 BTC가 단순한 자산을 넘어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시사한다.
1:03:06 What’s next for Hemi?
이 구간에서는 Hemi의 향후 로드맵과 토큰 출시 계획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Jeff는 “GTA 6보다 먼저 나올 것이다”라는 농담으로 토큰 출시 시점을 얼버무리지만, Hemi 토큰은 ERC-20으로 이더리움 L1에 배포된 후 Hemi로 브리지될 예정이라고 밝힌다. 이외에는 구체적인 TGE 일정이나 토크노믹스는 공개하지 않았다.
향후 Hemi는 비트코인 기반 DeFi 생태계를 확장하고, 기관 및 채굴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BTC 유동성을 L2로 유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Jeff는 “BTC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Hemi가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https://youtu.be/U7AHjqZ94x8 48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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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pcoming Bitcoin Institutional Boom with Jeff Garzik & Max Sanchez
Bitcoin is so back. Institutions are talking about it more than ever and are investing at a rapid pace, while the US government is setting up a strategic Bitcoin reserve.
In today's episode, we explore the "Back to Bitcoin" thesis with Hemi co-founders Jeff…
In today's episode, we explore the "Back to Bitcoin" thesis with Hemi co-founders Jeff…
Steady Lads Podcast
Trump Tariff Madness! w/ Ben Hunt & Jonah Van Bourg
3줄 요약
1. 트럼프의 무역 전쟁과 달러 패권 도전에 대해 벤 헌트는 “미국은 지금까지 글로벌 경제의 하우스(딜러)였는데, 이제는 그냥 또 다른 플레이어가 되려 한다”고 경고했다.
2. 비트코인은 이번 위기에서 처음으로 금과 함께 안전자산처럼 작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본격적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3.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같은 수익 기반 토큰이 알트코인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으며, 밈코인 시대의 종말과 펀더멘털 기반 자산의 부상이 예고되고 있다.
2:38 Intro To The Episode and Guests
이번 에피소드는 특별히 두 명의 게스트—벤 헌트(Ben Hunt, Epsilon Theory 창립자)와 조나 반 보르그(Jonah Van Bourg, 1000x Podcast 진행자)—를 초대해 최근 글로벌 매크로 및 크립토 시장의 혼란을 분석한다. 진행자들은 벤 헌트와의 대화를 통해 미국 달러 패권의 종말 가능성과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이 초래할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를 짚으며, 이후 조나와 함께 트레이딩 관점에서 이번 주의 시장 움직임을 되짚는다.
5:45 Ben Hunt Joins The Lads
벤 헌트는 미국의 글로벌 패권 체제(Pax Americana)가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로 전환되며,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가 도전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미국이 지금까지는 ‘글로벌 하우스(딜러)’였고, 이 위치 덕분에 무제한으로 달러를 찍어 실물 자산(석유, 반도체, 식량 등)을 가져올 수 있었지만, 트럼프의 무역 전쟁은 이 기득권을 포기하려는 움직임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트럼프의 경제 고문 스티브 미런(Stephen Miran)의 발언을 “순도 100%의 마르크스주의적 사고”라고 비판하며, 미국이 이제는 금리 프리미엄을 더 지불해야 하는 “그저 또 다른 국가”로 인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벤은 그러한 전환이 실현될 경우, 장기적으로는 금과 비트코인 같은 자산으로의 자본 분산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본다.
31:05 Bitcoin: The Fastest Horse?
벤의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의 매크로 내러티브가 부각된다. 진행자 조디는 “비트코인은 현재 가장 빠른 말(fastest horse)”이라며, 달러 약세와 글로벌 자본의 다변화 흐름이 비트코인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특히 금은 이미 수조 달러 규모의 자산이지만,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유입 자금이 훨씬 더 큰 가격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논리를 펼친다. 이들은 "이번이야말로 비트코인 내러티브가 실현될 시간"이라고 강조하며, 현재의 매크로 환경이 비트코인에게 최고의 무대임을 시사한다.
35:12 Jonah Van Bourg Joins The Lads
조나는 금융위기 이후 15년간의 시장 흐름을 “정부와 중앙은행이 리스크를 백스탑(backstop)해주는 시대”로 정의하며, 현재의 조정도 결국엔 다시 ‘바이 더 딥(Buy The Dip)’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낙관적 스탠스를 유지한다.
그는 트럼프의 무역 전쟁 발언 이후 시장이 급락했지만, 트럼프가 결국 시장을 되살리기 위한 트윗을 날린 것처럼, 정치인들은 궁극적으로 시장 붕괴를 감내할 수 없다고 본다. 특히 비트코인이 이번 매도장에서 주식보다 덜 하락하거나 오히려 상승했던 이틀간의 움직임을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레버리지드 나스닥이 아닌 안전자산으로 인식된 첫 순간”이라고 평가한다.
1:01:58 Buying or Selling Anything Here?
조나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토큰을 매수했다고 밝히며, 이는 “진짜 수익을 돌려주는 토큰화된 거래소 지분”이라 설명한다. 그는 알트코인의 대부분이 밈코인에 불과하며, 하이퍼리퀴드는 유일하게 실질적인 수익과 펀더멘털이 있는 예외적인 자산으로 본다.
조나는 “밈코인은 죽었다”라고 단언하며, 앞으로 살아남을 알트코인은 펀더멘털 기반 토큰이라고 강조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전체 수수료 수익의 97%를 토큰 바이백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사실상 배당을 토큰 홀더에게 제공하는 구조다. 그는 “바이낸스나 OKX 같은 거래소는 개인이 투자할 수 없지만, 하이퍼리퀴드는 그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1:06:57 Pasta of the Week 🍝
이번 주의 파스타(유쾌한 밈 요약)는 시장의 감정적 반응과 트위터 밈을 풍자한다. 첫 번째는 브라이언 존슨이 붉은 차트를 보며 ‘적외선 치료’를 받고 있다는 밈으로, 시장이 하락해도 피부는 좋아진다는 웃픈 상황을 표현한다.
두 번째는 데이비드 삭스가 약세론자들을 조롱한 직후 시장이 폭락하는 ‘삭스 커스(Sacks Curse)’를 다룬다. 마치 크립토 인플루언서가 수익 인증을 하면 바로 시장이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것처럼, 그의 트윗은 반대로 작용한다는 징크스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조디는 트럼프의 경제 고문 스티브 미런이 리브라(Libra)나 멜라니아 프로젝트처럼 USD를 다루는 "켈시어"라는 비유를 들어, 달러라는 거대 자산을 허술하게 다루는 위험성을 풍자한다. “1.2조 달러의 무역적자를 그냥 그래프에서 지우면 된다는 것”은 전형적인 ‘리브라식 사고’라고 비판한다.
https://youtu.be/CltkdCdnwjc 23분 전 업로드 됨
Trump Tariff Madness! w/ Ben Hunt & Jonah Van Bourg
3줄 요약
1. 트럼프의 무역 전쟁과 달러 패권 도전에 대해 벤 헌트는 “미국은 지금까지 글로벌 경제의 하우스(딜러)였는데, 이제는 그냥 또 다른 플레이어가 되려 한다”고 경고했다.
2. 비트코인은 이번 위기에서 처음으로 금과 함께 안전자산처럼 작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본격적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3.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같은 수익 기반 토큰이 알트코인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으며, 밈코인 시대의 종말과 펀더멘털 기반 자산의 부상이 예고되고 있다.
2:38 Intro To The Episode and Guests
이번 에피소드는 특별히 두 명의 게스트—벤 헌트(Ben Hunt, Epsilon Theory 창립자)와 조나 반 보르그(Jonah Van Bourg, 1000x Podcast 진행자)—를 초대해 최근 글로벌 매크로 및 크립토 시장의 혼란을 분석한다. 진행자들은 벤 헌트와의 대화를 통해 미국 달러 패권의 종말 가능성과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이 초래할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를 짚으며, 이후 조나와 함께 트레이딩 관점에서 이번 주의 시장 움직임을 되짚는다.
5:45 Ben Hunt Joins The Lads
벤 헌트는 미국의 글로벌 패권 체제(Pax Americana)가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로 전환되며,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가 도전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미국이 지금까지는 ‘글로벌 하우스(딜러)’였고, 이 위치 덕분에 무제한으로 달러를 찍어 실물 자산(석유, 반도체, 식량 등)을 가져올 수 있었지만, 트럼프의 무역 전쟁은 이 기득권을 포기하려는 움직임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트럼프의 경제 고문 스티브 미런(Stephen Miran)의 발언을 “순도 100%의 마르크스주의적 사고”라고 비판하며, 미국이 이제는 금리 프리미엄을 더 지불해야 하는 “그저 또 다른 국가”로 인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벤은 그러한 전환이 실현될 경우, 장기적으로는 금과 비트코인 같은 자산으로의 자본 분산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본다.
31:05 Bitcoin: The Fastest Horse?
벤의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의 매크로 내러티브가 부각된다. 진행자 조디는 “비트코인은 현재 가장 빠른 말(fastest horse)”이라며, 달러 약세와 글로벌 자본의 다변화 흐름이 비트코인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특히 금은 이미 수조 달러 규모의 자산이지만,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유입 자금이 훨씬 더 큰 가격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논리를 펼친다. 이들은 "이번이야말로 비트코인 내러티브가 실현될 시간"이라고 강조하며, 현재의 매크로 환경이 비트코인에게 최고의 무대임을 시사한다.
35:12 Jonah Van Bourg Joins The Lads
조나는 금융위기 이후 15년간의 시장 흐름을 “정부와 중앙은행이 리스크를 백스탑(backstop)해주는 시대”로 정의하며, 현재의 조정도 결국엔 다시 ‘바이 더 딥(Buy The Dip)’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낙관적 스탠스를 유지한다.
그는 트럼프의 무역 전쟁 발언 이후 시장이 급락했지만, 트럼프가 결국 시장을 되살리기 위한 트윗을 날린 것처럼, 정치인들은 궁극적으로 시장 붕괴를 감내할 수 없다고 본다. 특히 비트코인이 이번 매도장에서 주식보다 덜 하락하거나 오히려 상승했던 이틀간의 움직임을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레버리지드 나스닥이 아닌 안전자산으로 인식된 첫 순간”이라고 평가한다.
1:01:58 Buying or Selling Anything Here?
조나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토큰을 매수했다고 밝히며, 이는 “진짜 수익을 돌려주는 토큰화된 거래소 지분”이라 설명한다. 그는 알트코인의 대부분이 밈코인에 불과하며, 하이퍼리퀴드는 유일하게 실질적인 수익과 펀더멘털이 있는 예외적인 자산으로 본다.
조나는 “밈코인은 죽었다”라고 단언하며, 앞으로 살아남을 알트코인은 펀더멘털 기반 토큰이라고 강조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전체 수수료 수익의 97%를 토큰 바이백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사실상 배당을 토큰 홀더에게 제공하는 구조다. 그는 “바이낸스나 OKX 같은 거래소는 개인이 투자할 수 없지만, 하이퍼리퀴드는 그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1:06:57 Pasta of the Week 🍝
이번 주의 파스타(유쾌한 밈 요약)는 시장의 감정적 반응과 트위터 밈을 풍자한다. 첫 번째는 브라이언 존슨이 붉은 차트를 보며 ‘적외선 치료’를 받고 있다는 밈으로, 시장이 하락해도 피부는 좋아진다는 웃픈 상황을 표현한다.
두 번째는 데이비드 삭스가 약세론자들을 조롱한 직후 시장이 폭락하는 ‘삭스 커스(Sacks Curse)’를 다룬다. 마치 크립토 인플루언서가 수익 인증을 하면 바로 시장이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것처럼, 그의 트윗은 반대로 작용한다는 징크스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조디는 트럼프의 경제 고문 스티브 미런이 리브라(Libra)나 멜라니아 프로젝트처럼 USD를 다루는 "켈시어"라는 비유를 들어, 달러라는 거대 자산을 허술하게 다루는 위험성을 풍자한다. “1.2조 달러의 무역적자를 그냥 그래프에서 지우면 된다는 것”은 전형적인 ‘리브라식 사고’라고 비판한다.
https://youtu.be/CltkdCdnwjc 23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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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Tariff Madness! w/ Ben Hunt & Jonah Van Bourg
The Lads joined by two special guest for a very special episode about a very crazy week! Ben Hunt of Epsilon Theory and Jonah Van Bourg of the 1000x Podcast help us make sense of the madness!
Thanks for tuning in, and make sure to Like & Subscrib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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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PRINT IS COMING w/ Lawrence Lepard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단순한 경제 조정이 아니라, 미국의 제조업 기반 회복과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재조정을 목표로 한다.
2. 연준은 계속되는 압박 속에서 금리 정책과 채권 매입 전략을 수정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시장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
3.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글로벌 금융 위기 속에서 안전 자산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00:03:00 트럼프의 관세 정책
트럼프 관세 정책의 핵심은 미국 제조업 부활과 무역 불균형 해소에 있다. 그는 기존의 달러 중심 글로벌 금융 시스템(Bretton Woods 체제)이 미국 경제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관세는 단순한 경제적 조치가 아니라, 충격 요법에 가까웠다. 예를 들어, 중국, 베트남 등 주요 무역국에 대한 관세 부과는 단순히 무역 장벽을 높이는 것 이상의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통해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며, 새로운 무역 협상을 유도하려 했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은 단기적으로 미국 주식 시장에 충격을 주며, 이틀 만에 11% 하락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는 관세가 단순히 경제적 도구가 아니라, 정치적, 전략적 도구로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00:08:00 주권 부채 위기
Lawrence Lepard는 현재의 글로벌 경제 시스템이 주권 부채 위기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미국의 부채 구조가 지속 불가능함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미국 정부의 연간 이자 비용이 급증하며, 이는 "재정적 악순환(Fiscal Doom Loop)"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부채 비용이 증가하고, 이를 충당하기 위해 더 많은 부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Lepard는 이와 같은 구조적 문제가 결국 투자자들이 달러와 같은 법정 통화를 버리고 금과 비트코인 같은 대안을 찾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00:14:00 트럼프의 전략과 월스트리트에 미친 영향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월스트리트와 메인스트리트 간의 불균형을 해결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상위 10%가 미국 주식의 84%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관세 정책이 주식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더라도 일반 대중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관세 정책이 실제로 제조업 기반을 되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Lepard는 "미국 내에서 아이폰을 조립하려면 가격이 3배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관세 정책이 단기적인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00:19:00 채권 시장의 반응과 재정적 악순환
미국 채권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관세 발표 이후, 안전 자산으로의 수요가 증가하며 채권 시장이 반등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 Lepard는 특히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초과하면 미국 경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연준이 채권 시장 안정화를 위해 금리를 낮추거나 양적 완화를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00:25:00 비트코인과 금
비트코인과 금은 주권 부채 위기 속에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Lepard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법정 통화 시스템이 붕괴할 경우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큰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형태의 돈"이라며, 비트코인이 금과 달리 공급이 고정되어 있어 가격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장기적인 투자 매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00:30:00 달러 약화와 전략적 목표
트럼프 행정부는 달러 약화를 통해 미국의 무역 적자를 줄이고,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의 달러 의존도를 낮추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Lepard는 이러한 전략이 궁극적으로는 달러 중심의 금융 시스템을 대체할 새로운 국제 통화 체제를 구축하려는 시도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달러 약화는 미국 채권 시장의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다.
00:36:00 연준의 전환과 대규모 통화 발행
Lepard는 연준이 결국 "빅 프린트(Big Print)"를 실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연준이 금리를 낮추고, 대규모 양적 완화를 통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이러한 과정이 비트코인과 금 가격을 급등시키는 주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연준이 정치적 압박 속에서 금리 인하와 통화 발행을 동시에 실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00:42:00 불경기의 위험
Lepard는 불경기의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소비자 부채와 정부 부채가 위험 수준에 도달했으며, 이는 경제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08년 금융 위기와 달리 이번 위기는 모든 자산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주식, 채권, 부동산 시장이 동시에 하락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00:48:00 크랙업 붐
크랙업 붐(Crack Up Boom)은 대규모 통화 발행으로 인해 자산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을 말한다. Lepard는 연준이 빅 프린트를 실행할 경우,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이 단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지만, 이는 결국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러한 시나리오가 비트코인과 금 같은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01:00:00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축적과 ETF의 역할
Lepard는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축적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러시아와 중국이 비트코인을 비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비트코인 ETF의 등장은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며, 이는 비트코인의 유동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01:06:00 비트코인 대 금
Lepard는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금보다 더 나은 가치 저장 수단"이라며, 특히 비트코인의 디지털 특성과 고정 공급량이 금보다 더 큰 매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금이 여전히 전통적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youtu.be/N8I1fida8Zk 2분 전 업로드 됨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단순한 경제 조정이 아니라, 미국의 제조업 기반 회복과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재조정을 목표로 한다.
2. 연준은 계속되는 압박 속에서 금리 정책과 채권 매입 전략을 수정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시장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
3.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글로벌 금융 위기 속에서 안전 자산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00:03:00 트럼프의 관세 정책
트럼프 관세 정책의 핵심은 미국 제조업 부활과 무역 불균형 해소에 있다. 그는 기존의 달러 중심 글로벌 금융 시스템(Bretton Woods 체제)이 미국 경제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관세는 단순한 경제적 조치가 아니라, 충격 요법에 가까웠다. 예를 들어, 중국, 베트남 등 주요 무역국에 대한 관세 부과는 단순히 무역 장벽을 높이는 것 이상의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통해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며, 새로운 무역 협상을 유도하려 했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은 단기적으로 미국 주식 시장에 충격을 주며, 이틀 만에 11% 하락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는 관세가 단순히 경제적 도구가 아니라, 정치적, 전략적 도구로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00:08:00 주권 부채 위기
Lawrence Lepard는 현재의 글로벌 경제 시스템이 주권 부채 위기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미국의 부채 구조가 지속 불가능함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미국 정부의 연간 이자 비용이 급증하며, 이는 "재정적 악순환(Fiscal Doom Loop)"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부채 비용이 증가하고, 이를 충당하기 위해 더 많은 부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Lepard는 이와 같은 구조적 문제가 결국 투자자들이 달러와 같은 법정 통화를 버리고 금과 비트코인 같은 대안을 찾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00:14:00 트럼프의 전략과 월스트리트에 미친 영향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월스트리트와 메인스트리트 간의 불균형을 해결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상위 10%가 미국 주식의 84%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관세 정책이 주식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더라도 일반 대중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관세 정책이 실제로 제조업 기반을 되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Lepard는 "미국 내에서 아이폰을 조립하려면 가격이 3배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관세 정책이 단기적인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00:19:00 채권 시장의 반응과 재정적 악순환
미국 채권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관세 발표 이후, 안전 자산으로의 수요가 증가하며 채권 시장이 반등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 Lepard는 특히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초과하면 미국 경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연준이 채권 시장 안정화를 위해 금리를 낮추거나 양적 완화를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00:25:00 비트코인과 금
비트코인과 금은 주권 부채 위기 속에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Lepard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법정 통화 시스템이 붕괴할 경우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큰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형태의 돈"이라며, 비트코인이 금과 달리 공급이 고정되어 있어 가격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장기적인 투자 매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00:30:00 달러 약화와 전략적 목표
트럼프 행정부는 달러 약화를 통해 미국의 무역 적자를 줄이고,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의 달러 의존도를 낮추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Lepard는 이러한 전략이 궁극적으로는 달러 중심의 금융 시스템을 대체할 새로운 국제 통화 체제를 구축하려는 시도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달러 약화는 미국 채권 시장의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다.
00:36:00 연준의 전환과 대규모 통화 발행
Lepard는 연준이 결국 "빅 프린트(Big Print)"를 실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연준이 금리를 낮추고, 대규모 양적 완화를 통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이러한 과정이 비트코인과 금 가격을 급등시키는 주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연준이 정치적 압박 속에서 금리 인하와 통화 발행을 동시에 실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00:42:00 불경기의 위험
Lepard는 불경기의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소비자 부채와 정부 부채가 위험 수준에 도달했으며, 이는 경제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08년 금융 위기와 달리 이번 위기는 모든 자산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주식, 채권, 부동산 시장이 동시에 하락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00:48:00 크랙업 붐
크랙업 붐(Crack Up Boom)은 대규모 통화 발행으로 인해 자산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을 말한다. Lepard는 연준이 빅 프린트를 실행할 경우,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이 단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지만, 이는 결국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러한 시나리오가 비트코인과 금 같은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01:00:00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축적과 ETF의 역할
Lepard는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축적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러시아와 중국이 비트코인을 비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비트코인 ETF의 등장은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며, 이는 비트코인의 유동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01:06:00 비트코인 대 금
Lepard는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금보다 더 나은 가치 저장 수단"이라며, 특히 비트코인의 디지털 특성과 고정 공급량이 금보다 더 큰 매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금이 여전히 전통적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youtu.be/N8I1fida8Zk 2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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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PRINT IS COMING w/ Lawrence Lepard
Lawrence Lepard is an investment manager and author The Big Print, which covers the broken monetary system and how Bitcoin fixes this.
In this episode, we discuss Trump’s tariffs, their real economic impact, and why Lawrence believes they could trigger a…
In this episode, we discuss Trump’s tariffs, their real economic impact, and why Lawrence believes they could trigger a…
Building the Future of Global Payments | Paul & Zaheer
0xResearch
3줄 요약
1. Plasma는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으로, 기존의 범용 체인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정산에 최적화되지 않았다는 점을 해결하려 한다.
2. USDT의 글로벌 네트워크 효과와 Tron의 시장 장악력에 도전하며, 무료 전송 수수료와 사용자 경험(UX)에 초점을 맞춘 구조로 차별화를 꾀한다.
3.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와 상업 활동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Plasma는 비트코인의 보안성과 탈중앙화를 활용해 신뢰 기반의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려 한다.
2:34 Why Build Plasma?
Plasma는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Paul Faecks는 현재의 범용 블록체인, 특히 Ethereum과 Tron이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정산에 최적화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잠재력(Product Market Fit, PMF)이 이미 입증되었으며, 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가장 명확한 대규모 사용 사례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기존의 블록체인 인프라는 이와 같은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Paul은 스테이블코인이 아직 글로벌 GDP에 비해 작은 규모(약 1%의 M2 통화 공급량)라는 점을 언급하며, 향후 실제 상업 활동에서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Tether(USDT)가 최근 디지털 화폐를 활용한 석유 거래를 정산한 사례를 들어,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결제를 넘어 글로벌 상업 및 금융 활동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강조했다. Plasma는 이러한 미래를 대비해 스테이블코인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10:24 The PMF for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사용 사례와 PMF(시장 적합성)는 단순한 결제를 넘어선다. Paul은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소비자 간 결제뿐만 아니라 B2B 거래, 글로벌 상업 활동, 그리고 고비용 지역에서의 대체 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El Salvador와 같은 지역에서 스테이블코인은 기존의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금융 시스템을 우회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Zaheer는 최근 몇 달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크게 성장했으며, 이는 단순히 "현금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달러의 사용이 더 많은 경제 활동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이제 단순히 블록체인 기술이나 수익률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이 장기적으로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4:53 Plasma's Architecture
Plasma의 기술 구조는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정산에 특화되어 있다. Paul은 Plasma가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기본으로 제공하지만, 단순히 속도와 비용만으로 경쟁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Plasma는 HotStuff 기반의 BFT(비잔틴 장애 허용)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이는 결정론적 최종성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결제 시스템을 보장한다.
또한, Plasma는 EVM(Ethereum Virtual Machine) 호환성을 유지하면서도 스테이블코인 전용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USDT 전송 수수료를 0으로 설정하고, 트랜잭션 스팸 방지를 위한 복잡한 메커니즘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기밀 결제를 지원하며, 사용자 경험(UX)을 극대화하기 위한 가스 토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적 접근은 스테이블코인 사용자와 기존 금융 인프라 간의 원활한 통합을 목표로 한다.
21:50 HotStuff-Inspired Consensus
HotStuff 기반의 합의 메커니즘이 Plasma에 도입된 이유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Paul은 HotStuff의 결정론적 최종성이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거래가 "최종적"으로 확정되어야 하기 때문에, 확률적 최종성을 제공하는 기존의 합의 메커니즘은 적합하지 않다.
Plasma는 HotStuff를 기반으로 하지만, 스테이블코인 전용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몇 가지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했다. 예를 들어, 무료 전송 수수료와 스팸 방지를 위한 트랜잭션 필터링 메커니즘을 추가했다. Paul은 기술적 세부 사항에 깊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Plasma의 합의 메커니즘이 기존 HotStuff와는 차별화된 독자적인 구현을 포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31:40 Zero Fees and Handling Spam
Plasma의 주요 차별화 요소 중 하나는 특정 스테이블코인 전송에서 수수료를 0으로 설정한 것이다. 이는 특히 소액 결제와 같은 사용 사례에서 큰 장점을 제공한다. 그러나 무료 수수료 정책은 스팸 공격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메커니즘이 도입되었다.
Plasma는 초기에는 최소 잔액 요구 사항을 통해 스팸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보다 정교한 트랜잭션 필터링 및 화이트리스트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수익 창출 측면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전송 외의 복잡한 트랜잭션에서 가스 요금을 부과함으로써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Plasma는 초기에는 허가된 검증인 네트워크로 시작하지만, 이후에는 탈중앙화를 위해 검증인 네트워크를 개방할 예정이다.
39:55 Competing With Tron
Plasma는 Tron과 경쟁하기 위해 기존 Tron의 단점을 공략하고, 차별화된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Tron은 스테이블코인 결제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중앙화된 구조와 제한적인 기술적 유연성으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약점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
Paul은 Tron의 성공이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빠른 실행력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Plasma는 더 나은 기술적 기반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Tron의 높은 수수료 구조(최근에는 이더리움보다 높음)를 지적하며, Plasma는 무료 수수료 정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46:06 Variations of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은 단일한 유형의 자산이 아니며,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뉜다. Paul은 USDT와 USDC의 차이를 설명하며, USDT는 글로벌 결제에 최적화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인 반면, USDC는 주로 미국 내에서 사용되는 "저축용 스테이블코인"이라고 언급했다.
Zaheer는 스테이블코인의 다양성이 초기 시장 실험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네트워크 효과와 유동성의 중요성 때문에 소수의 주요 스테이블코인만이 생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USDT가 글로벌 결제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는 다른 스테이블코인이 따라가기 어려운 네트워크 효과라고 강조했다.
50:59 Why Build on Bitcoin?
Plasma는 비트코인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활용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Paul은 비트코인이 가장 안정적이고 검증된 블록체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같은 대규모 사용 사례를 지원하려면 비트코인의 보안성과 탈중앙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제한적인 기능 때문에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직접 사용되기 어렵지만, Plasma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비트코인의 보안성을 활용하면서도 자체적으로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는 탈중앙화와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52:13 The Stablecoin Space Going Forward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앞으로 더 많은 발행자와 실험적 프로젝트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소수의 주요 스테이블코인만이 생존할 가능성
0xResearch
3줄 요약
1. Plasma는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으로, 기존의 범용 체인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정산에 최적화되지 않았다는 점을 해결하려 한다.
2. USDT의 글로벌 네트워크 효과와 Tron의 시장 장악력에 도전하며, 무료 전송 수수료와 사용자 경험(UX)에 초점을 맞춘 구조로 차별화를 꾀한다.
3.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와 상업 활동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Plasma는 비트코인의 보안성과 탈중앙화를 활용해 신뢰 기반의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려 한다.
2:34 Why Build Plasma?
Plasma는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Paul Faecks는 현재의 범용 블록체인, 특히 Ethereum과 Tron이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정산에 최적화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잠재력(Product Market Fit, PMF)이 이미 입증되었으며, 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가장 명확한 대규모 사용 사례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기존의 블록체인 인프라는 이와 같은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Paul은 스테이블코인이 아직 글로벌 GDP에 비해 작은 규모(약 1%의 M2 통화 공급량)라는 점을 언급하며, 향후 실제 상업 활동에서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Tether(USDT)가 최근 디지털 화폐를 활용한 석유 거래를 정산한 사례를 들어,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결제를 넘어 글로벌 상업 및 금융 활동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강조했다. Plasma는 이러한 미래를 대비해 스테이블코인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10:24 The PMF for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사용 사례와 PMF(시장 적합성)는 단순한 결제를 넘어선다. Paul은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소비자 간 결제뿐만 아니라 B2B 거래, 글로벌 상업 활동, 그리고 고비용 지역에서의 대체 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El Salvador와 같은 지역에서 스테이블코인은 기존의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금융 시스템을 우회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Zaheer는 최근 몇 달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크게 성장했으며, 이는 단순히 "현금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달러의 사용이 더 많은 경제 활동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이제 단순히 블록체인 기술이나 수익률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이 장기적으로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4:53 Plasma's Architecture
Plasma의 기술 구조는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정산에 특화되어 있다. Paul은 Plasma가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기본으로 제공하지만, 단순히 속도와 비용만으로 경쟁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Plasma는 HotStuff 기반의 BFT(비잔틴 장애 허용)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이는 결정론적 최종성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결제 시스템을 보장한다.
또한, Plasma는 EVM(Ethereum Virtual Machine) 호환성을 유지하면서도 스테이블코인 전용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USDT 전송 수수료를 0으로 설정하고, 트랜잭션 스팸 방지를 위한 복잡한 메커니즘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기밀 결제를 지원하며, 사용자 경험(UX)을 극대화하기 위한 가스 토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적 접근은 스테이블코인 사용자와 기존 금융 인프라 간의 원활한 통합을 목표로 한다.
21:50 HotStuff-Inspired Consensus
HotStuff 기반의 합의 메커니즘이 Plasma에 도입된 이유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Paul은 HotStuff의 결정론적 최종성이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거래가 "최종적"으로 확정되어야 하기 때문에, 확률적 최종성을 제공하는 기존의 합의 메커니즘은 적합하지 않다.
Plasma는 HotStuff를 기반으로 하지만, 스테이블코인 전용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몇 가지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했다. 예를 들어, 무료 전송 수수료와 스팸 방지를 위한 트랜잭션 필터링 메커니즘을 추가했다. Paul은 기술적 세부 사항에 깊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Plasma의 합의 메커니즘이 기존 HotStuff와는 차별화된 독자적인 구현을 포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31:40 Zero Fees and Handling Spam
Plasma의 주요 차별화 요소 중 하나는 특정 스테이블코인 전송에서 수수료를 0으로 설정한 것이다. 이는 특히 소액 결제와 같은 사용 사례에서 큰 장점을 제공한다. 그러나 무료 수수료 정책은 스팸 공격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메커니즘이 도입되었다.
Plasma는 초기에는 최소 잔액 요구 사항을 통해 스팸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보다 정교한 트랜잭션 필터링 및 화이트리스트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수익 창출 측면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전송 외의 복잡한 트랜잭션에서 가스 요금을 부과함으로써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Plasma는 초기에는 허가된 검증인 네트워크로 시작하지만, 이후에는 탈중앙화를 위해 검증인 네트워크를 개방할 예정이다.
39:55 Competing With Tron
Plasma는 Tron과 경쟁하기 위해 기존 Tron의 단점을 공략하고, 차별화된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Tron은 스테이블코인 결제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중앙화된 구조와 제한적인 기술적 유연성으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약점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
Paul은 Tron의 성공이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빠른 실행력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Plasma는 더 나은 기술적 기반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Tron의 높은 수수료 구조(최근에는 이더리움보다 높음)를 지적하며, Plasma는 무료 수수료 정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46:06 Variations of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은 단일한 유형의 자산이 아니며,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뉜다. Paul은 USDT와 USDC의 차이를 설명하며, USDT는 글로벌 결제에 최적화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인 반면, USDC는 주로 미국 내에서 사용되는 "저축용 스테이블코인"이라고 언급했다.
Zaheer는 스테이블코인의 다양성이 초기 시장 실험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네트워크 효과와 유동성의 중요성 때문에 소수의 주요 스테이블코인만이 생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USDT가 글로벌 결제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는 다른 스테이블코인이 따라가기 어려운 네트워크 효과라고 강조했다.
50:59 Why Build on Bitcoin?
Plasma는 비트코인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활용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Paul은 비트코인이 가장 안정적이고 검증된 블록체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같은 대규모 사용 사례를 지원하려면 비트코인의 보안성과 탈중앙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제한적인 기능 때문에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직접 사용되기 어렵지만, Plasma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비트코인의 보안성을 활용하면서도 자체적으로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는 탈중앙화와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52:13 The Stablecoin Space Going Forward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앞으로 더 많은 발행자와 실험적 프로젝트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소수의 주요 스테이블코인만이 생존할 가능성
이 높다. Zaheer는 특히 Tether(USDT)가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기술적 우월성뿐만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와 신뢰성에 기반한다고 강조했다.
Paul은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전반적인 암호화폐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개방적이고 안전한 USD 기반 암호화폐 시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암호화폐 전반의 생태계와 경제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youtu.be/8Zd_MTSFojQ 31분 전 업로드 됨
Paul은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전반적인 암호화폐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개방적이고 안전한 USD 기반 암호화폐 시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암호화폐 전반의 생태계와 경제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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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the Future of Global Payments | Paul & Zaheer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Paul Faecks, the Founder of Plasma, and Zaheer of Split Capital, to discuss Plasma, a blockchain focused solely on providing stablecoin infrastructure. We dive into why general-purpose chains aren’t optimized for stablecoin…
Stablecoin Gold Rush: A $200 Trillion Opportunity
Bankless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크립토 도구를 넘어 글로벌 경제를 재편하는 200조 달러의 기회를 열고 있다.
2. 현재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는 약 5%만 활용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 스택과 결제 네트워크가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3. 기존 은행과 핀텍 회사들은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구축하지 않으면 미래 금융시장에서 도태될 위험이 있다.
2:38 Why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과 그들이 어떻게 금융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Rob Hadick은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히 거래 쌍을 위한 도구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결제, 저축, 금융 인프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신흥 시장에서 달러 접근성을 원하는 수요가 크며, 기존 금융 시스템보다 더 저렴하고 효율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크로스보더 결제의 경우,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은행 시스템보다 훨씬 빠르고 저렴하게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5:08 The Stablecoin Train
스테이블코인의 발전 과정을 기차에 비유하며 각 단계별로 논의한다. 첫 번째 역은 전통적인 스테이블코인(USDC, Tether 등)이고, 이는 주로 거래소 거래와 같은 초기 사용 사례를 충족시켰다. 두 번째 역은 결제 기술 스택으로, 이는 현재 구축 중이며, 특히 크로스보더 결제에서 빠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월간 크로스보더 스테이블코인 결제액이 5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매달 20-30%씩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인프라 문제와 규제 준수 문제가 남아있다.
20:26 Stablecoin Network Effects
스테이블코인의 네트워크 효과와 그 중요성을 분석한다. Rob은 네트워크 효과가 스테이블코인의 채택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초기에는 거래소와 같은 플랫폼에서 사용되던 스테이블코인이 이제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핀텍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신흥 시장의 핀텍 플랫폼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사용자가 Netflix나 OpenAI와 같은 글로벌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의 사용 사례를 더욱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22:55 Stablecoin Payments: Who Actually Wins?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에서 누가 가장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탐구한다. Rob은 결제 인프라의 각 구성 요소를 나열하며, 특히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는 여러 지역의 은행 및 결제 네트워크를 스테이블코인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며, 예를 들어 미국-멕시코 간 송금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이미 9%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 스택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특히 현지 은행과의 관계 구축 및 규제 준수가 큰 도전 과제로 남아 있다.
26:51 Orchestration Layers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의 개념과 중요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기존의 은행 및 결제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중간 계층으로, 복잡한 API 통합과 유동성 공급자 간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브라질에서 유로로 송금하는 사례를 설명하며, 픽스(Pix), 세파 인스턴트(SEPA Instant)와 같은 지역 결제 네트워크와 스테이블코인을 연결하는 방식이 소개되었다. 이는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에서는 2주가 걸릴 결제를 15분 내로 처리할 수 있게 한다.
41:53 Stablecoin Blockchains
스테이블코인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설계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Rob은 현재의 퍼블릭 블록체인이 기업들의 대규모 거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거래 우선순위, 프라이버시, 가스비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지불할 수 있는 기능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솔라나(Solana)가 PayPal과 같은 기업과 협력하여 스테이블코인 사용 사례를 확장한 점이 사례로 언급되었다.
52:53 Stablecoin Singularity
스테이블코인 기술 스택의 통합과 미래를 전망한다. Rob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기술 스택이 통합되고, 스테이블코인이 보다 효율적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현재 많은 핀텍 스타트업들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기존 핀텍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기술을 빠르게 채택할 경우 스타트업들의 경쟁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56:03 Traditional Banks
기존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서 어떻게 영향을 받을지 분석한다. Rob은 은행들이 혁신 속도가 느리며, 특히 국제 결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신흥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결제를 대체하면서 은행들이 점차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 경제가 더욱 보호무역적으로 변하면서 크로스보더 결제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59:38 Non-USD Stablecoins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역할과 한계를 논의한다. Rob은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주로 외환(FX) 거래에서 유용하며, 특히 유로와 같은 주요 통화가 필요할 때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신흥 시장에서는 사람들이 여전히 달러를 선호하며,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주로 유틸리티 토큰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예를 들어, 나이지리아 나이라(Naira) 스테이블코인은 송금용으로 유용할 수 있지만, 사람들이 이를 보유하려는 동기는 적다고 언급했다.
1:02:05 How Many Stablecoins?
미래에 얼마나 많은 스테이블코인이 존재할 것인지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Rob은 현재 많은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고 하지만, 대부분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는 최종적으로 5~10개의 주요 스테이블코인만이 시장에서 실질적인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보며, 특히 기존 발행사들(Tether, Circle 등)이 시장을 계속 지배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1:05:03 Circle IPO
Circle의 IPO와 관련된 S-1 문서를 분석하며, Circle이 Coinbase와의 계약으로 인해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Circle이 현재의 자산 관리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결제 서비스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Circle IPO가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공공 시장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9:32 Closing & Disclaimers
Rob은 스테이블코인이 금융의 미래를 재편할 것이며, 핀텍 및 결제 회사들이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수립하지 않으면 도태될 위험이 크다고 강조하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https://youtu.be/e6V836VzPXg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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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크립토 도구를 넘어 글로벌 경제를 재편하는 200조 달러의 기회를 열고 있다.
2. 현재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는 약 5%만 활용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 스택과 결제 네트워크가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3. 기존 은행과 핀텍 회사들은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구축하지 않으면 미래 금융시장에서 도태될 위험이 있다.
2:38 Why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과 그들이 어떻게 금융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Rob Hadick은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히 거래 쌍을 위한 도구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결제, 저축, 금융 인프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신흥 시장에서 달러 접근성을 원하는 수요가 크며, 기존 금융 시스템보다 더 저렴하고 효율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크로스보더 결제의 경우,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은행 시스템보다 훨씬 빠르고 저렴하게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5:08 The Stablecoin Train
스테이블코인의 발전 과정을 기차에 비유하며 각 단계별로 논의한다. 첫 번째 역은 전통적인 스테이블코인(USDC, Tether 등)이고, 이는 주로 거래소 거래와 같은 초기 사용 사례를 충족시켰다. 두 번째 역은 결제 기술 스택으로, 이는 현재 구축 중이며, 특히 크로스보더 결제에서 빠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월간 크로스보더 스테이블코인 결제액이 5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매달 20-30%씩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인프라 문제와 규제 준수 문제가 남아있다.
20:26 Stablecoin Network Effects
스테이블코인의 네트워크 효과와 그 중요성을 분석한다. Rob은 네트워크 효과가 스테이블코인의 채택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초기에는 거래소와 같은 플랫폼에서 사용되던 스테이블코인이 이제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핀텍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신흥 시장의 핀텍 플랫폼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사용자가 Netflix나 OpenAI와 같은 글로벌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의 사용 사례를 더욱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22:55 Stablecoin Payments: Who Actually Wins?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에서 누가 가장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탐구한다. Rob은 결제 인프라의 각 구성 요소를 나열하며, 특히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는 여러 지역의 은행 및 결제 네트워크를 스테이블코인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며, 예를 들어 미국-멕시코 간 송금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이미 9%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 스택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특히 현지 은행과의 관계 구축 및 규제 준수가 큰 도전 과제로 남아 있다.
26:51 Orchestration Layers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의 개념과 중요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기존의 은행 및 결제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중간 계층으로, 복잡한 API 통합과 유동성 공급자 간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브라질에서 유로로 송금하는 사례를 설명하며, 픽스(Pix), 세파 인스턴트(SEPA Instant)와 같은 지역 결제 네트워크와 스테이블코인을 연결하는 방식이 소개되었다. 이는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에서는 2주가 걸릴 결제를 15분 내로 처리할 수 있게 한다.
41:53 Stablecoin Blockchains
스테이블코인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설계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Rob은 현재의 퍼블릭 블록체인이 기업들의 대규모 거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거래 우선순위, 프라이버시, 가스비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지불할 수 있는 기능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솔라나(Solana)가 PayPal과 같은 기업과 협력하여 스테이블코인 사용 사례를 확장한 점이 사례로 언급되었다.
52:53 Stablecoin Singularity
스테이블코인 기술 스택의 통합과 미래를 전망한다. Rob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기술 스택이 통합되고, 스테이블코인이 보다 효율적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현재 많은 핀텍 스타트업들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기존 핀텍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기술을 빠르게 채택할 경우 스타트업들의 경쟁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56:03 Traditional Banks
기존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서 어떻게 영향을 받을지 분석한다. Rob은 은행들이 혁신 속도가 느리며, 특히 국제 결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신흥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결제를 대체하면서 은행들이 점차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 경제가 더욱 보호무역적으로 변하면서 크로스보더 결제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59:38 Non-USD Stablecoins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역할과 한계를 논의한다. Rob은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주로 외환(FX) 거래에서 유용하며, 특히 유로와 같은 주요 통화가 필요할 때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신흥 시장에서는 사람들이 여전히 달러를 선호하며,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주로 유틸리티 토큰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예를 들어, 나이지리아 나이라(Naira) 스테이블코인은 송금용으로 유용할 수 있지만, 사람들이 이를 보유하려는 동기는 적다고 언급했다.
1:02:05 How Many Stablecoins?
미래에 얼마나 많은 스테이블코인이 존재할 것인지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Rob은 현재 많은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고 하지만, 대부분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는 최종적으로 5~10개의 주요 스테이블코인만이 시장에서 실질적인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보며, 특히 기존 발행사들(Tether, Circle 등)이 시장을 계속 지배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1:05:03 Circle IPO
Circle의 IPO와 관련된 S-1 문서를 분석하며, Circle이 Coinbase와의 계약으로 인해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Circle이 현재의 자산 관리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결제 서비스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Circle IPO가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공공 시장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9:32 Closing & Disclaimers
Rob은 스테이블코인이 금융의 미래를 재편할 것이며, 핀텍 및 결제 회사들이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수립하지 않으면 도태될 위험이 크다고 강조하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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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coins Are Eating The World: Understanding The $200 Trillion Opport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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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coins are no longer a niche crypto curiosity—they're a full-blown financial revolution.
In this episode, Rob Hadick, General Partner at Dragonfly, joins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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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episode, Rob Hadick, General Partner at Dragonfly, joins us…
The Biggest Market Crash Since 2020, What Next? | Felix Jauvin & Quinn Thompson
Empire
3줄 요약
1. 2025년 경제와 시장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논의되며, 미국의 새로운 정책과 글로벌 무역 재편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 비트코인과 금이 시장 혼란 속에서 잠재적 안전자산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Coinbase와 같은 크립토 관련 주식의 미래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3. 크립토 시장의 변동성을 활용한 투자 전략과 전통 금융과의 융합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38 Turning Bearish In 2025
2025년 경제 전망에 대한 논의에서, Quinn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단기적으로는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과도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와 높은 자산 가격이 이미 시장에 과도하게 반영되었으며, 정책의 시행 순서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국경 이민 감소와 무역 정책 변화는 성장 둔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Felix는 정부 지출 감소와 같은 요소들이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이는 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경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2:58 How Trump Spooked Markets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시장에 미친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Liberation Day라고 불리는 주요 이슈에서, 관세율이 예상보다 훨씬 높아지면서 시장이 급격히 반응했다는 점이 언급되었다. 예를 들어, 관세가 10%로 예상되었지만 실제로는 30%에 달하면서 투자자들이 대규모로 자산을 매도했다. Felix는 이러한 관세 정책이 단순히 경제적 요인뿐 아니라, 중국과의 무역 재편과 같은 전략적 목표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는 단기적으로 시장의 유동성을 감소시키고, 미국 국채 시장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12 The Bull vs Bear Case In 2025
2025년을 바라보는 낙관론과 비관론이 대조적으로 논의되었다.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는 미국 정부가 점진적으로 적자를 줄이고, 규제를 완화하며, 에너지 분야에서의 자급자족을 강화하는 시나리오다. 반면,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는 정부가 단기적으로 강력한 정책을 시행하며 시장의 유동성을 급격히 축소시키는 경우다. 예를 들어, Felix는 영국의 Liz Truss 정부가 시행한 정책이 채권 시장을 동요시켰던 사례를 언급하며, 미국 역시 비슷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30:15 How To Position Under Trump 2.0
트럼프 행정부 2기의 정책 하에서 어떻게 투자 포지션을 잡아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Quinn은 에너지, 산업, 핵심 자원 관련 주식이 장기적으로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예를 들어, 미국 내에서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산업 재편이 이루어진다면, 이를 지원하는 기업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Felix는 또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주식이나 에너지 관련 ETF(예: AMLP)를 추천하며, 이는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37:55 What We Learnt From SVB’s Collapse
2023년 SVB(Silicon Valley Bank) 붕괴에서 얻은 교훈이 논의되었다. Quinn은 미국 은행 시스템이 장기적으로 높은 금리에 취약하며,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대체 자산의 매력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Felix는 SVB의 사례를 통해, 은행들이 국채와 같은 장기 자산에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얼마나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 이는 크립토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43:05 What’s Trump’s End Game
트럼프의 궁극적인 목표와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Quinn은 트럼프 행정부가 단순히 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의 무역 재편,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한 산업 재구축 등 장기적인 전략적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예를 들어, 관세 정책은 단기적으로는 경제에 부담을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다. Felix는 또한 트럼프가 국제 사회에서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해 동맹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47:53 Is Bitcoin A Safe Haven?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Quinn은 비트코인이 금과 주식의 중간 성격을 가지며, 시장 변동성이 진정될 때 가장 큰 상승 잠재력을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Felix는 비트코인이 시장 혼란 속에서 금보다는 약하지만, 유동성 공급이 증가할 때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는 디지털 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50:45 Building A Crypto Portfolio
크립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제공되었다. Quinn은 비트코인 우위를 강조하며, 알트코인보다는 비트코인에 집중하는 것이 변동성 대비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Felix는 기술 혁신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자산에 투자할 것을 권장하며, 예를 들어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술이나 크립토 인프라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유망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Coinbase와 같은 크립토 관련 주식의 미래에 대해서는 규제와 경쟁 환경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1:04:23 Long vs Short Vol
시장 변동성을 활용한 투자 전략이 논의되었다. Quinn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전략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Felix는 장기적으로 변동성을 헤지할 수 있는 구조적 상품이나,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배당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변동성을 활용한 옵션 거래나 크립토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01:07:26 Coinbase & Crypto Equities
Coinbase와 같은 크립토 관련 주식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Quinn은 Coinbase가 높은 수수료와 규제 환경 변화로 인해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Felix는 Robinhood와 같은 플랫폼이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옵션 거래와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경쟁에서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크립토 관련 주식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지만, ETF와 같은 새로운 투자 수단이 등장하면서 프리미엄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https://youtu.be/LTvPTTvhHdA 30분 전 업로드 됨
Empire
3줄 요약
1. 2025년 경제와 시장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논의되며, 미국의 새로운 정책과 글로벌 무역 재편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 비트코인과 금이 시장 혼란 속에서 잠재적 안전자산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Coinbase와 같은 크립토 관련 주식의 미래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3. 크립토 시장의 변동성을 활용한 투자 전략과 전통 금융과의 융합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38 Turning Bearish In 2025
2025년 경제 전망에 대한 논의에서, Quinn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단기적으로는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과도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와 높은 자산 가격이 이미 시장에 과도하게 반영되었으며, 정책의 시행 순서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국경 이민 감소와 무역 정책 변화는 성장 둔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Felix는 정부 지출 감소와 같은 요소들이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이는 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경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2:58 How Trump Spooked Markets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시장에 미친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Liberation Day라고 불리는 주요 이슈에서, 관세율이 예상보다 훨씬 높아지면서 시장이 급격히 반응했다는 점이 언급되었다. 예를 들어, 관세가 10%로 예상되었지만 실제로는 30%에 달하면서 투자자들이 대규모로 자산을 매도했다. Felix는 이러한 관세 정책이 단순히 경제적 요인뿐 아니라, 중국과의 무역 재편과 같은 전략적 목표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는 단기적으로 시장의 유동성을 감소시키고, 미국 국채 시장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12 The Bull vs Bear Case In 2025
2025년을 바라보는 낙관론과 비관론이 대조적으로 논의되었다.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는 미국 정부가 점진적으로 적자를 줄이고, 규제를 완화하며, 에너지 분야에서의 자급자족을 강화하는 시나리오다. 반면,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는 정부가 단기적으로 강력한 정책을 시행하며 시장의 유동성을 급격히 축소시키는 경우다. 예를 들어, Felix는 영국의 Liz Truss 정부가 시행한 정책이 채권 시장을 동요시켰던 사례를 언급하며, 미국 역시 비슷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30:15 How To Position Under Trump 2.0
트럼프 행정부 2기의 정책 하에서 어떻게 투자 포지션을 잡아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Quinn은 에너지, 산업, 핵심 자원 관련 주식이 장기적으로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예를 들어, 미국 내에서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산업 재편이 이루어진다면, 이를 지원하는 기업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Felix는 또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주식이나 에너지 관련 ETF(예: AMLP)를 추천하며, 이는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37:55 What We Learnt From SVB’s Collapse
2023년 SVB(Silicon Valley Bank) 붕괴에서 얻은 교훈이 논의되었다. Quinn은 미국 은행 시스템이 장기적으로 높은 금리에 취약하며,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대체 자산의 매력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Felix는 SVB의 사례를 통해, 은행들이 국채와 같은 장기 자산에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얼마나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 이는 크립토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43:05 What’s Trump’s End Game
트럼프의 궁극적인 목표와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Quinn은 트럼프 행정부가 단순히 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의 무역 재편,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한 산업 재구축 등 장기적인 전략적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예를 들어, 관세 정책은 단기적으로는 경제에 부담을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다. Felix는 또한 트럼프가 국제 사회에서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해 동맹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47:53 Is Bitcoin A Safe Haven?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Quinn은 비트코인이 금과 주식의 중간 성격을 가지며, 시장 변동성이 진정될 때 가장 큰 상승 잠재력을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Felix는 비트코인이 시장 혼란 속에서 금보다는 약하지만, 유동성 공급이 증가할 때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는 디지털 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50:45 Building A Crypto Portfolio
크립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제공되었다. Quinn은 비트코인 우위를 강조하며, 알트코인보다는 비트코인에 집중하는 것이 변동성 대비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Felix는 기술 혁신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자산에 투자할 것을 권장하며, 예를 들어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술이나 크립토 인프라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유망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Coinbase와 같은 크립토 관련 주식의 미래에 대해서는 규제와 경쟁 환경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1:04:23 Long vs Short Vol
시장 변동성을 활용한 투자 전략이 논의되었다. Quinn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전략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Felix는 장기적으로 변동성을 헤지할 수 있는 구조적 상품이나,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배당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변동성을 활용한 옵션 거래나 크립토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01:07:26 Coinbase & Crypto Equities
Coinbase와 같은 크립토 관련 주식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Quinn은 Coinbase가 높은 수수료와 규제 환경 변화로 인해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Felix는 Robinhood와 같은 플랫폼이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옵션 거래와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경쟁에서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크립토 관련 주식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지만, ETF와 같은 새로운 투자 수단이 등장하면서 프리미엄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https://youtu.be/LTvPTTvhHdA 30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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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gest Market Crash Since 2020, What Next? | Felix Jauvin & Quinn Thompson
Gm! This week we're joined by Felix Jauvin & Quinn Thompson from the Forward Guidance podcast to discuss where markets go next from here. After the market sold off in reaction to the Trump tariffs, we deep dive into the bull vs bear case in 2025, Trump's…
The Biggest Market Crash Since 2020, What Next?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시장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정책적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에게 큰 도전 과제로 작용하며, 비트코인의 역할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2. 글로벌 무역 재편과 미국의 재정적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움직임이 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3. Coinbase와 Robinhood 같은 플랫폼의 경쟁 심화와 규제 변화가 크립토 거래 환경을 크게 바꾸고 있다.
2:38 Turning Bearish In 2025
Quinn은 2025년 시장 전망에 대해 비관적인 관점을 제시하며, 그 근거로 시장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정책적 변화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2024년 말부터 시작된 연준(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가 과도한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하며 자산 가격을 과대평가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초기 정책들이 단기적으로는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무역 정책의 재조정과 남부 국경 이민 제한이 경제 성장률을 낮출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Quinn은 시장의 과거 밸류에이션과 현재의 정책적 리스크를 비교하면서, "2025년은 강세장이 될 것"이라는 대중적 기대에 반대되는 입장을 취했다. 그는 특히 시장의 과도한 낙관론이 투자자들에게 위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2:00 How Trump Spooked Markets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시장에 미친 충격에 대해 논의되었다. Liberation Day로 명명된 관세 발표일은 시장에 큰 혼란을 초래했으며, 관세율이 예상보다 훨씬 높은 30% 수준으로 설정되었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Felix는 관세 발표 직후 시장 반응에 대해 설명하며, 초기에는 10% 관세율에 대한 기대가 시장을 안정시켰지만, 최종 발표된 30% 관세율은 큰 매도 압력을 불러일으켰다고 분석했다.
또한, 관세 정책이 단순히 경제적 목적뿐만 아니라 지정학적 전략으로도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특히, Felix는 관세 정책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서구 동맹국들을 결집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무역질서를 재편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9:13 The Bull vs Bear Case In 2025
2025년 시장 전망에 대한 긍정적 시나리오와 부정적 시나리오가 논의되었다. 긍정적인 시나리오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예산 적자를 점진적으로 줄이며, 에너지 규제 완화와 같은 친성장 정책을 통해 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성공할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반면, 부정적인 시나리오에서는 단기적인 경기 침체와 정책적 실패가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Quinn은 특히 "통제된 불씨" 전략을 언급하며, 시장에 점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도한 정책적 급변이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자산 가격의 급락과 금융 시스템의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9:07 How To Position Under Trump 2.0
트럼프 행정부의 두 번째 임기 하에서 투자자들이 어떻게 포지셔닝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Quinn은 에너지 및 필수 산업 자산에 대한 투자가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미국, 멕시코, 캐나다 간의 무역 재편과 에너지 자립성이 투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Felix는 또한 유동성 관리와 투자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특히 투자자들이 "단기 트레이더"와 "장기 투자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36:46 What We Learnt From SVB’s Collapse
실리콘밸리은행(SVB)의 붕괴로부터 얻은 교훈에 대해 논의되었다. Quinn은 SVB 사태가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드러냈으며, 특히 은행들이 보유한 국채의 가치 하락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금리 상승이 은행 시스템 전체에 걸쳐 큰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대체 자산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Felix는 SVB 사태가 미국 금융 시장 전반에 걸쳐 신뢰의 위기를 초래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는 현상을 가속화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같은 위기가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Digital Gold)"으로서의 역할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39:43 What’s Trump’s End Game
트럼프 행정부의 궁극적인 목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Felix는 트럼프가 중국과의 무역 갈등을 통해 서구 동맹국들을 결집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무역질서를 재편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 관세를 통해 재정 수입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세금 감면 정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Quinn은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단순히 경제적 목표를 넘어 지정학적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정책 변화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동시에 큰 리스크를 동반한다고 경고했다.
44:31 Is Bitcoin A Safe Haven?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Quinn은 비트코인이 금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시장의 혼란 속에서는 금보다 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장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Felix는 비트코인이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이 드러날수록 비트코인의 가치는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새로운 금융 질서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47:24 Building A Crypto Portfolio
크립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Quinn은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여전히 가장 안정적인 전략이라고 주장하며, 알트코인은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알트코인의 경우, 비트코인 대비 리스크와 보상 비율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Felix는 또한 크립토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저위험 자산을 포함하는 것이 변동성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기술적 혁신과 시장의 장기적인 잠재력을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https://youtu.be/a50RuiFpfeo 31분 전 업로드 됨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시장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정책적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에게 큰 도전 과제로 작용하며, 비트코인의 역할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2. 글로벌 무역 재편과 미국의 재정적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움직임이 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3. Coinbase와 Robinhood 같은 플랫폼의 경쟁 심화와 규제 변화가 크립토 거래 환경을 크게 바꾸고 있다.
2:38 Turning Bearish In 2025
Quinn은 2025년 시장 전망에 대해 비관적인 관점을 제시하며, 그 근거로 시장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정책적 변화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2024년 말부터 시작된 연준(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가 과도한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하며 자산 가격을 과대평가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초기 정책들이 단기적으로는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무역 정책의 재조정과 남부 국경 이민 제한이 경제 성장률을 낮출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Quinn은 시장의 과거 밸류에이션과 현재의 정책적 리스크를 비교하면서, "2025년은 강세장이 될 것"이라는 대중적 기대에 반대되는 입장을 취했다. 그는 특히 시장의 과도한 낙관론이 투자자들에게 위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2:00 How Trump Spooked Markets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시장에 미친 충격에 대해 논의되었다. Liberation Day로 명명된 관세 발표일은 시장에 큰 혼란을 초래했으며, 관세율이 예상보다 훨씬 높은 30% 수준으로 설정되었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Felix는 관세 발표 직후 시장 반응에 대해 설명하며, 초기에는 10% 관세율에 대한 기대가 시장을 안정시켰지만, 최종 발표된 30% 관세율은 큰 매도 압력을 불러일으켰다고 분석했다.
또한, 관세 정책이 단순히 경제적 목적뿐만 아니라 지정학적 전략으로도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특히, Felix는 관세 정책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서구 동맹국들을 결집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무역질서를 재편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9:13 The Bull vs Bear Case In 2025
2025년 시장 전망에 대한 긍정적 시나리오와 부정적 시나리오가 논의되었다. 긍정적인 시나리오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예산 적자를 점진적으로 줄이며, 에너지 규제 완화와 같은 친성장 정책을 통해 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성공할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반면, 부정적인 시나리오에서는 단기적인 경기 침체와 정책적 실패가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Quinn은 특히 "통제된 불씨" 전략을 언급하며, 시장에 점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도한 정책적 급변이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자산 가격의 급락과 금융 시스템의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9:07 How To Position Under Trump 2.0
트럼프 행정부의 두 번째 임기 하에서 투자자들이 어떻게 포지셔닝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Quinn은 에너지 및 필수 산업 자산에 대한 투자가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미국, 멕시코, 캐나다 간의 무역 재편과 에너지 자립성이 투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Felix는 또한 유동성 관리와 투자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특히 투자자들이 "단기 트레이더"와 "장기 투자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36:46 What We Learnt From SVB’s Collapse
실리콘밸리은행(SVB)의 붕괴로부터 얻은 교훈에 대해 논의되었다. Quinn은 SVB 사태가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드러냈으며, 특히 은행들이 보유한 국채의 가치 하락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금리 상승이 은행 시스템 전체에 걸쳐 큰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대체 자산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Felix는 SVB 사태가 미국 금융 시장 전반에 걸쳐 신뢰의 위기를 초래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는 현상을 가속화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같은 위기가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Digital Gold)"으로서의 역할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39:43 What’s Trump’s End Game
트럼프 행정부의 궁극적인 목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Felix는 트럼프가 중국과의 무역 갈등을 통해 서구 동맹국들을 결집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무역질서를 재편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 관세를 통해 재정 수입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세금 감면 정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Quinn은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단순히 경제적 목표를 넘어 지정학적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정책 변화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동시에 큰 리스크를 동반한다고 경고했다.
44:31 Is Bitcoin A Safe Haven?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Quinn은 비트코인이 금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시장의 혼란 속에서는 금보다 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장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Felix는 비트코인이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이 드러날수록 비트코인의 가치는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새로운 금융 질서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47:24 Building A Crypto Portfolio
크립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Quinn은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여전히 가장 안정적인 전략이라고 주장하며, 알트코인은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알트코인의 경우, 비트코인 대비 리스크와 보상 비율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Felix는 또한 크립토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저위험 자산을 포함하는 것이 변동성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기술적 혁신과 시장의 장기적인 잠재력을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https://youtu.be/a50RuiFpfeo 3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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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gest Market Crash Since 2020, What Next?
This week, we join the Empire podcast to discuss where markets go next from here. After the market sold off in reaction to the Trump tariffs, we deep dive into the bull vs bear case in 2025, Trump's end game, building the perfect portfolio, Coinbase vs Robinhood…
How Cultural Evolution Is Shaping Our Future with Robin Hanson
The Rollup
3줄 요약
1. Robin Hanson은 문화적 진화가 어떻게 현대 사회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문화적 표류와 선택압력 감소가 문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음을 강조했다.
2. 그는 Futarchy를 비롯한 메커니즘 혁신이 크립토와 같은 영역에서 실험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러한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문화를 관리할 가능성을 탐구한다.
3. AI와 예측 시장의 발전이 사회적 조정 및 의사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이는 복잡한 세계에서 새로운 형태의 거버넌스를 탐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도구로 작용한다.
00:40 Through-Lines Across Work
Robin Hanson은 자신의 연구를 관통하는 주제로 "중요하지만 간과된 주제를 발견하고 탐구하는 것"을 꼽았다. 그는 사회적 제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더 메타적인 문제를 다루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Overcoming Bias"라는 블로그를 통해 인간의 편향을 극복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제시하려 시도했다. 그는 이를 위해 다양한 학문적 접근법과 도구를 활용하며, 자신의 독특한 관점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예를 들어, 그는 크립토 생태계가 메커니즘 혁신에 개방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그곳에서 자신의 아이디어가 더 쉽게 실현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03:43 Being Early on New Trends
Robin Hanson은 자신이 항상 새로운 트렌드에 매우 일찍 접근해왔으며, 대부분 아직도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1980년대 후반 실리콘밸리에서 초기 암호화폐 아나키스트들과 교류한 경험을 공유하며, 당시의 아이디어가 오늘날 크립토 세계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크립토 커뮤니티가 새로운 메커니즘과 아이디어에 개방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그가 제안한 Futarchy와 같은 혁신적 개념이 실험되고 실행될 가능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초기 단계의 혁신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인정했다.
11:16 Inspiration to Implementation
예측 시장과 의사결정 시장 개념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며, Robin Hanson은 1980년대 후반 실리콘밸리에서 아이디어를 처음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초기에는 공공정책 논의에서 예측 시장의 잠재력을 탐구했지만, 점차 조직 내 의사결정을 돕는 데 더 큰 가치를 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Futarchy"라는 개념을 1999년에 제안했으며, 이는 "가치에 투표하고 믿음에 베팅하라"는 원칙에 기반해 있다. 현재 크립토 생태계에서 이러한 아이디어가 실험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기술적 진보와 사회적 조정의 접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4:46 Upcoming Geopolitical Changes
Hanson은 크립토와 같은 기술적 실험이 더 큰 사회적, 지리적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탐구했다. 그는 특히 예측 시장이 어떻게 사회적 조정과 의사결정을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며, 이는 특히 정부 및 대규모 조직의 의사결정 구조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크립토 생태계에서 Poly Market과 같은 플랫폼이 이러한 실험의 선두에 서 있으며, 이는 더 큰 사회적, 경제적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29:33 Robin’s AI Usage
Robin Hanson은 AI를 학습 및 정보 탐색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정 질문에 대해 여러 AI 모델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답변을 얻고, 이를 통해 학습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복잡한 규제나 법적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AI를 활용하며, 이를 통해 기존 학문적 자료를 보완하고 새로운 통찰을 얻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AI의 분석이 비교적 얕고, 더 깊은 프레임 변경이 필요할 때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33:43 Important Neglected Questions
Hanson은 학계에서 간과되고 있지만 중요한 주제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특히 "자부심", "성", "외계 생명체"와 같은 주제가 학문적으로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이는 학문적 틀과 일반 대중의 관심사 사이의 괴리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다방면의 학문적 도구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기존 학문적 공백을 메우는 방법을 제안했다. 예를 들어, 인구 감소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경제학적 접근법과 문화적 진화 이론을 결합하여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했다.
41:05 The Fertility Crisis
Hanson은 인구 감소 문제를 다루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대 문화가 출산율 감소를 야기하는 강력한 추세를 만들어냈으며, 이는 생물학적으로 비적응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경제학적 관점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재정적 거래를 통해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지만, 사회적 문화적 저항이 이러한 해결책을 실현하는 데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부 부채와 같은 기존 구조를 활용하여 부모에게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47:01 Risk of Cultural Drift
Robin Hanson은 문화적 표류(cultural drift)가 현대 사회의 주요 문제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수세기 전에는 수많은 소규모 농경 사회가 강력한 선택압력을 통해 적응적인 문화를 유지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선택압력이 약화되고 문화적 변화가 너무 빠르게 진행되면서 비적응적인 문화로 표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현대 사회가 "세계 단일 문화"로 수렴하고 있으며, 이는 문화적 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선택압력을 더욱 약화시킨다고 말했다.
55:30 Distortions in Theories vs Reality
Hanson은 이론과 현실 사이의 왜곡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문적 이론이 현실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특히 문화적 진화와 같은 복잡한 주제에서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현대 학문이 문화적 변화의 속도와 방향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문화적 표류와 같은 현상이 간과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01:03:24 Next Era of Societal and Economic Shifts
Hanson은 AI와 같은 기술적 발전이 사회적 및 경제적 변화의 다음 시대를 이끌 가능성을 논의했다. 그는 특히 AI가 생산성과 의사결정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동시에 문화적 표류와 같은 문제를 가속화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한 새로운 형태의 거버넌스, 예를 들어 Futarchy와 같은 시스템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01:14:02 End of Cultural Evolution?
Hanson은 문화적 진화가 끝나가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문화적 표류가 문명을 붕괴로 이끌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거버넌스와 혁신적 메커니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Futarchy와 같은 시스템이 문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붕괴를 방지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s://youtu.be/xj2HFc1RjKc 32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Robin Hanson은 문화적 진화가 어떻게 현대 사회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문화적 표류와 선택압력 감소가 문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음을 강조했다.
2. 그는 Futarchy를 비롯한 메커니즘 혁신이 크립토와 같은 영역에서 실험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러한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문화를 관리할 가능성을 탐구한다.
3. AI와 예측 시장의 발전이 사회적 조정 및 의사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이는 복잡한 세계에서 새로운 형태의 거버넌스를 탐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도구로 작용한다.
00:40 Through-Lines Across Work
Robin Hanson은 자신의 연구를 관통하는 주제로 "중요하지만 간과된 주제를 발견하고 탐구하는 것"을 꼽았다. 그는 사회적 제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더 메타적인 문제를 다루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Overcoming Bias"라는 블로그를 통해 인간의 편향을 극복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제시하려 시도했다. 그는 이를 위해 다양한 학문적 접근법과 도구를 활용하며, 자신의 독특한 관점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예를 들어, 그는 크립토 생태계가 메커니즘 혁신에 개방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그곳에서 자신의 아이디어가 더 쉽게 실현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03:43 Being Early on New Trends
Robin Hanson은 자신이 항상 새로운 트렌드에 매우 일찍 접근해왔으며, 대부분 아직도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1980년대 후반 실리콘밸리에서 초기 암호화폐 아나키스트들과 교류한 경험을 공유하며, 당시의 아이디어가 오늘날 크립토 세계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크립토 커뮤니티가 새로운 메커니즘과 아이디어에 개방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그가 제안한 Futarchy와 같은 혁신적 개념이 실험되고 실행될 가능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초기 단계의 혁신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인정했다.
11:16 Inspiration to Implementation
예측 시장과 의사결정 시장 개념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며, Robin Hanson은 1980년대 후반 실리콘밸리에서 아이디어를 처음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초기에는 공공정책 논의에서 예측 시장의 잠재력을 탐구했지만, 점차 조직 내 의사결정을 돕는 데 더 큰 가치를 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Futarchy"라는 개념을 1999년에 제안했으며, 이는 "가치에 투표하고 믿음에 베팅하라"는 원칙에 기반해 있다. 현재 크립토 생태계에서 이러한 아이디어가 실험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기술적 진보와 사회적 조정의 접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4:46 Upcoming Geopolitical Changes
Hanson은 크립토와 같은 기술적 실험이 더 큰 사회적, 지리적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탐구했다. 그는 특히 예측 시장이 어떻게 사회적 조정과 의사결정을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며, 이는 특히 정부 및 대규모 조직의 의사결정 구조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크립토 생태계에서 Poly Market과 같은 플랫폼이 이러한 실험의 선두에 서 있으며, 이는 더 큰 사회적, 경제적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29:33 Robin’s AI Usage
Robin Hanson은 AI를 학습 및 정보 탐색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정 질문에 대해 여러 AI 모델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답변을 얻고, 이를 통해 학습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복잡한 규제나 법적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AI를 활용하며, 이를 통해 기존 학문적 자료를 보완하고 새로운 통찰을 얻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AI의 분석이 비교적 얕고, 더 깊은 프레임 변경이 필요할 때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33:43 Important Neglected Questions
Hanson은 학계에서 간과되고 있지만 중요한 주제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특히 "자부심", "성", "외계 생명체"와 같은 주제가 학문적으로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이는 학문적 틀과 일반 대중의 관심사 사이의 괴리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다방면의 학문적 도구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기존 학문적 공백을 메우는 방법을 제안했다. 예를 들어, 인구 감소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경제학적 접근법과 문화적 진화 이론을 결합하여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했다.
41:05 The Fertility Crisis
Hanson은 인구 감소 문제를 다루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대 문화가 출산율 감소를 야기하는 강력한 추세를 만들어냈으며, 이는 생물학적으로 비적응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경제학적 관점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재정적 거래를 통해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지만, 사회적 문화적 저항이 이러한 해결책을 실현하는 데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부 부채와 같은 기존 구조를 활용하여 부모에게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47:01 Risk of Cultural Drift
Robin Hanson은 문화적 표류(cultural drift)가 현대 사회의 주요 문제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수세기 전에는 수많은 소규모 농경 사회가 강력한 선택압력을 통해 적응적인 문화를 유지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선택압력이 약화되고 문화적 변화가 너무 빠르게 진행되면서 비적응적인 문화로 표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현대 사회가 "세계 단일 문화"로 수렴하고 있으며, 이는 문화적 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선택압력을 더욱 약화시킨다고 말했다.
55:30 Distortions in Theories vs Reality
Hanson은 이론과 현실 사이의 왜곡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문적 이론이 현실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특히 문화적 진화와 같은 복잡한 주제에서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현대 학문이 문화적 변화의 속도와 방향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문화적 표류와 같은 현상이 간과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01:03:24 Next Era of Societal and Economic Shifts
Hanson은 AI와 같은 기술적 발전이 사회적 및 경제적 변화의 다음 시대를 이끌 가능성을 논의했다. 그는 특히 AI가 생산성과 의사결정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동시에 문화적 표류와 같은 문제를 가속화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한 새로운 형태의 거버넌스, 예를 들어 Futarchy와 같은 시스템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01:14:02 End of Cultural Evolution?
Hanson은 문화적 진화가 끝나가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문화적 표류가 문명을 붕괴로 이끌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거버넌스와 혁신적 메커니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Futarchy와 같은 시스템이 문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붕괴를 방지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s://youtu.be/xj2HFc1RjKc 32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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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ing for Our Future with Robin Hanson on the Baby Boom Crisis
The shifts in cultural evolution are impacting our society in ways we can’t ignore.
Today, we're joined by Robin Hanson, economist and polymath from George Mason University. Robin is known for exploring questions that often remain unanswered, from prediction…
Today, we're joined by Robin Hanson, economist and polymath from George Mason University. Robin is known for exploring questions that often remain unanswered, from predi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