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Mortgage Market Shifts Are Creating Opportunities | Matt Jozoff of Trevally Capital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2009년 5,000억 달러였던 Ginnie Mae 시장이 현재 2.5조 달러로 5배 성장, 저신용자·비은행 주도 구조로 완전히 변신했다
2. 미국 주택담보대출 시장은 “리파이낸싱 불가” 환경과 정책 변화, 그리고 프리페이먼트 옵션 구조에서 새로운 알파 기회가 폭발하고 있다
3. 트레발리 캐피탈은 데이터·퀀트·정책 분석을 총동원해 비효율을 공략하는데, 이 시장은 크립토 시장만큼이나 복잡하고 거대하다
2:38 Post-Tariff Fixed Income Market Update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이후 채권 시장은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국채는 안전자산 선호로 인해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와 경기침체 가능성이 동시에 작용했다. 이로 인해 금리는 오르락내리락했고, 신용 관련 섹터(특히 기업채)는 여전히 역사적 고점에 가까울 정도로 비싸다. 반면, 모기지(특히 에이전시 MBS)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10년간 기관투자자들은 유동성 부족한 프라이빗 크레딧(사모대출)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했으나, 최근 변동성 증대와 대학 기금 등 대형 투자자들의 유동성 요구 증가로 인해 자산 배분 재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트레발리 캐피탈은 이러한 환경에서 모기지 시장의 상대적 가치를 강조하며, 특히 유동성, 투명성, 신용위험이 낮은 에이전시 MBS를 주목하고 있다.
5:45 Recent Mortgage Market Developments
코로나 이후 미 연준의 초저금리 정책으로 인해 모기지 시장은 리파이낸싱이 가능한 환경에서 “거의 모든 대출자가 리파이낸싱 불가” 상태로 급변했다. 현재 시장의 90% 이상이 기존 금리보다 더 낮은 금리를 적용받고 있어, 금리 인하 없이는 리파이낸싱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프리페이먼트(조기상환) 패턴이 리파이낸싱 중심에서 매매·디폴트 중심으로 이동했다. 트레발리 캐피탈은 이런 구조적 변화가 프리페이먼트 예측 및 차별화된 알파 창출의 기회라고 분석한다.
한편, Ginnie Mae(지니메이) 시장은 2009년 5,000억 달러에서 현재 2.5조 달러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은행 중심에서 80% 이상이 비은행(Non-bank) 대출기관 주도로 바뀌었고, 신규 대출의 50%가 신용점수 700 미만의 저신용자에게 집중되어 있다. 이들은 민간 시장에서는 받을 수 없는 낮은 금리로 정부 보증 대출을 받고, 그만큼 연체 및 디폴트 위험도 높다. 이런 변화는 과거 서브프라임 사태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며, 정책 변화(예: 보조금 축소, FHA/VA 프로그램 조정) 시 프리페이먼트 및 알파 기회가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10:45 Ginnie Mae Mortgages
Ginnie Mae 대출은 주로 신용점수 700 미만의 차입자(알트에이·서브프라임)와 자본이 거의 없는(97% LTV) 구조가 특징이다. FHA/VA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에서는 불가능한 낮은 금리로 대출이 이뤄지며, 정부 보증이 붙는다. 이로 인해 연체율은 팬데믹 때 14%까지 치솟은 적도 있으나, 현재는 코로나 이전보다는 높지만 위기 수준은 아니다. 트레발리 캐피탈은 이 시장의 구조적 취약점(저신용, 비은행 대출, 높은 연체율)을 리스크로 보면서도, 정책 변화나 프리페이먼트 구조에서 알파를 추출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한다.
13:42 Nobody Can Afford Refinancing
현재 미국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사실상 “리파이 불가” 상태가 고착화됐다. 금리 인하 없이는 90% 이상이 리파이 인센티브를 상실했고, 이는 기존 모기지의 프리페이먼트 리스크를 크게 낮춘다. 정부 정책(예: 보조금, FHA/VA 지원, Fannie/Freddie의 수수료) 변화가 없으면 이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 가능성, Fannie/Freddie의 ‘Recap & Release’(민영화 및 자본 확충), 정부 보조금 축소 등이 시장 구조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트레발리 캐피탈은 “정책 변화가 프리페이먼트 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 주목,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춘 알파 전략을 구사한다.
21:08 Factors Affecting Mortgage Prepayments
미국 주택담보대출(특히 30년 고정)은 차입자에게 조기상환(프리페이) 옵션이 내재되어 있다. 금리 하락 시 리파이, 주택 매매, 디폴트 등 다양한 경로로 조기상환이 발생한다. 투자자는 이 옵션 리스크(네거티브 컨벡서티)를 감수하는 대가로 국채 대비 스프레드를 받는다. 최근 금리 급등으로 인해 리파이 인센티브가 사라지면서, 조기상환의 주된 동인은 매매(주택 이동)와 디폴트로 이동했다. 이로 인해 투자자는 프리페이먼트 예측의 핵심이 ‘누가 집을 팔거나 디폴트할지’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금리 상승으로 인해 모기지 시세가 액면가(Par) 대비 70~80센트까지 할인되어 거래되기도 한다. 즉, 금리 환경 변화가 프리페이먼트 옵션의 가치와 투자자 기대 수익률, 리스크에 극적인 영향을 미친다. 트레발리 캐피탈은 대출별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누가 조기상환할지’를 선별, PO(Principal Only)·IO(Interest Only) 등 구조화 증권을 활용해 알파를 창출한다.
28:27 Day one Institutional Quality
트레발리 캐피탈의 차별점은 ‘초기부터 기관급 인프라’ 구축에 있다. JP모건, 골드만삭스, 공공리츠 등 출신의 파트너들이 데이터, 모델링, 트레이딩, 리서치, 법무, 오퍼레이션 등 모든 기능을 갖췄다. 특히, 모기지 시장에서는 대규모 데이터와 정교한 프리페이먼트 모델링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단순 퀀트 전략이나 작은 팀으로는 경쟁력이 없다고 강조한다. 팀원 모두가 25~30년 경력의 베테랑들이며, 각자 매크로 리서치, 트레이딩, 스트럭처링, 법무, 자본시장 등 다양한 시각을 융합해 ‘퀀트+휴먼 저지먼트’의 강점을 극대화한다.
34:53 Prepayments Part II
프리페이먼트 전략의 양면성: 할인된 가격(예: 70~80센트)에 거래되는 모기지 중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은 대출을 선별해 PO(Principal Only) 증권을 매수하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조기상환 가능성이 낮은 대출은 IO(Interest Only) 증권에 투자해 프리미엄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시장은 각 대출의 프리페이먼트 확률을 반영해 가격을 형성하며, 이 비효율을 데이터와 모델링으로 선별하는 것이 핵심 알파 포인트다. 지역, FICO, LTV, 대출 연령, 프로그램 등 수십 가지 변수를 정밀 분석해 베타를 제거한 순수 알파를 추구한다.
39:04 Importance of Seed Investors like Raptor & Seaport Global
트레발리 캐피탈의 성공적 론칭에는 Raptor Group과 Seaport Global 같은 시드 투자자의 지원이 핵심적이었다. 이들은 자금 지원뿐 아니라, 브랜드 신뢰도,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리소스를 제공한다. 시드 투자 유치는 ‘완성도 높은 팀+인프라+차별화된 전략’이 선행돼야 가능하며, 트레발리 캐피탈은 다양한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헤지펀드, 론펀드, REIT, 서빙 등)과 대규모 시장(9조 달러, 일일 거래 2,500억 달러)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크립토 시장처럼, 이 시장은 소규모 펀드라도 수십억 달러 단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2009년 5,000억 달러였던 Ginnie Mae 시장이 현재 2.5조 달러로 5배 성장, 저신용자·비은행 주도 구조로 완전히 변신했다
2. 미국 주택담보대출 시장은 “리파이낸싱 불가” 환경과 정책 변화, 그리고 프리페이먼트 옵션 구조에서 새로운 알파 기회가 폭발하고 있다
3. 트레발리 캐피탈은 데이터·퀀트·정책 분석을 총동원해 비효율을 공략하는데, 이 시장은 크립토 시장만큼이나 복잡하고 거대하다
2:38 Post-Tariff Fixed Income Market Update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이후 채권 시장은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국채는 안전자산 선호로 인해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와 경기침체 가능성이 동시에 작용했다. 이로 인해 금리는 오르락내리락했고, 신용 관련 섹터(특히 기업채)는 여전히 역사적 고점에 가까울 정도로 비싸다. 반면, 모기지(특히 에이전시 MBS)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10년간 기관투자자들은 유동성 부족한 프라이빗 크레딧(사모대출)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했으나, 최근 변동성 증대와 대학 기금 등 대형 투자자들의 유동성 요구 증가로 인해 자산 배분 재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트레발리 캐피탈은 이러한 환경에서 모기지 시장의 상대적 가치를 강조하며, 특히 유동성, 투명성, 신용위험이 낮은 에이전시 MBS를 주목하고 있다.
5:45 Recent Mortgage Market Developments
코로나 이후 미 연준의 초저금리 정책으로 인해 모기지 시장은 리파이낸싱이 가능한 환경에서 “거의 모든 대출자가 리파이낸싱 불가” 상태로 급변했다. 현재 시장의 90% 이상이 기존 금리보다 더 낮은 금리를 적용받고 있어, 금리 인하 없이는 리파이낸싱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프리페이먼트(조기상환) 패턴이 리파이낸싱 중심에서 매매·디폴트 중심으로 이동했다. 트레발리 캐피탈은 이런 구조적 변화가 프리페이먼트 예측 및 차별화된 알파 창출의 기회라고 분석한다.
한편, Ginnie Mae(지니메이) 시장은 2009년 5,000억 달러에서 현재 2.5조 달러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은행 중심에서 80% 이상이 비은행(Non-bank) 대출기관 주도로 바뀌었고, 신규 대출의 50%가 신용점수 700 미만의 저신용자에게 집중되어 있다. 이들은 민간 시장에서는 받을 수 없는 낮은 금리로 정부 보증 대출을 받고, 그만큼 연체 및 디폴트 위험도 높다. 이런 변화는 과거 서브프라임 사태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며, 정책 변화(예: 보조금 축소, FHA/VA 프로그램 조정) 시 프리페이먼트 및 알파 기회가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10:45 Ginnie Mae Mortgages
Ginnie Mae 대출은 주로 신용점수 700 미만의 차입자(알트에이·서브프라임)와 자본이 거의 없는(97% LTV) 구조가 특징이다. FHA/VA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에서는 불가능한 낮은 금리로 대출이 이뤄지며, 정부 보증이 붙는다. 이로 인해 연체율은 팬데믹 때 14%까지 치솟은 적도 있으나, 현재는 코로나 이전보다는 높지만 위기 수준은 아니다. 트레발리 캐피탈은 이 시장의 구조적 취약점(저신용, 비은행 대출, 높은 연체율)을 리스크로 보면서도, 정책 변화나 프리페이먼트 구조에서 알파를 추출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한다.
13:42 Nobody Can Afford Refinancing
현재 미국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사실상 “리파이 불가” 상태가 고착화됐다. 금리 인하 없이는 90% 이상이 리파이 인센티브를 상실했고, 이는 기존 모기지의 프리페이먼트 리스크를 크게 낮춘다. 정부 정책(예: 보조금, FHA/VA 지원, Fannie/Freddie의 수수료) 변화가 없으면 이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 가능성, Fannie/Freddie의 ‘Recap & Release’(민영화 및 자본 확충), 정부 보조금 축소 등이 시장 구조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트레발리 캐피탈은 “정책 변화가 프리페이먼트 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 주목,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춘 알파 전략을 구사한다.
21:08 Factors Affecting Mortgage Prepayments
미국 주택담보대출(특히 30년 고정)은 차입자에게 조기상환(프리페이) 옵션이 내재되어 있다. 금리 하락 시 리파이, 주택 매매, 디폴트 등 다양한 경로로 조기상환이 발생한다. 투자자는 이 옵션 리스크(네거티브 컨벡서티)를 감수하는 대가로 국채 대비 스프레드를 받는다. 최근 금리 급등으로 인해 리파이 인센티브가 사라지면서, 조기상환의 주된 동인은 매매(주택 이동)와 디폴트로 이동했다. 이로 인해 투자자는 프리페이먼트 예측의 핵심이 ‘누가 집을 팔거나 디폴트할지’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금리 상승으로 인해 모기지 시세가 액면가(Par) 대비 70~80센트까지 할인되어 거래되기도 한다. 즉, 금리 환경 변화가 프리페이먼트 옵션의 가치와 투자자 기대 수익률, 리스크에 극적인 영향을 미친다. 트레발리 캐피탈은 대출별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누가 조기상환할지’를 선별, PO(Principal Only)·IO(Interest Only) 등 구조화 증권을 활용해 알파를 창출한다.
28:27 Day one Institutional Quality
트레발리 캐피탈의 차별점은 ‘초기부터 기관급 인프라’ 구축에 있다. JP모건, 골드만삭스, 공공리츠 등 출신의 파트너들이 데이터, 모델링, 트레이딩, 리서치, 법무, 오퍼레이션 등 모든 기능을 갖췄다. 특히, 모기지 시장에서는 대규모 데이터와 정교한 프리페이먼트 모델링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단순 퀀트 전략이나 작은 팀으로는 경쟁력이 없다고 강조한다. 팀원 모두가 25~30년 경력의 베테랑들이며, 각자 매크로 리서치, 트레이딩, 스트럭처링, 법무, 자본시장 등 다양한 시각을 융합해 ‘퀀트+휴먼 저지먼트’의 강점을 극대화한다.
34:53 Prepayments Part II
프리페이먼트 전략의 양면성: 할인된 가격(예: 70~80센트)에 거래되는 모기지 중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은 대출을 선별해 PO(Principal Only) 증권을 매수하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조기상환 가능성이 낮은 대출은 IO(Interest Only) 증권에 투자해 프리미엄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시장은 각 대출의 프리페이먼트 확률을 반영해 가격을 형성하며, 이 비효율을 데이터와 모델링으로 선별하는 것이 핵심 알파 포인트다. 지역, FICO, LTV, 대출 연령, 프로그램 등 수십 가지 변수를 정밀 분석해 베타를 제거한 순수 알파를 추구한다.
39:04 Importance of Seed Investors like Raptor & Seaport Global
트레발리 캐피탈의 성공적 론칭에는 Raptor Group과 Seaport Global 같은 시드 투자자의 지원이 핵심적이었다. 이들은 자금 지원뿐 아니라, 브랜드 신뢰도,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리소스를 제공한다. 시드 투자 유치는 ‘완성도 높은 팀+인프라+차별화된 전략’이 선행돼야 가능하며, 트레발리 캐피탈은 다양한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헤지펀드, 론펀드, REIT, 서빙 등)과 대규모 시장(9조 달러, 일일 거래 2,500억 달러)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크립토 시장처럼, 이 시장은 소규모 펀드라도 수십억 달러 단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43:55 Peers & Competitors in the Mortgage Market
미국 모기지 전문 헤지펀드의 대다수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비에이전시(Non-Agency) 크레딧 베타 전략에 집중했다(예: Libramax). 반면, 트레발리 캐피탈은 에이전시(Agency) 중심, 즉 정부 보증 MBS에서 롱·숏, 프리페이먼트 기반 알파 전략에 특화되어 있다. 에이전시 MBS는 신용 리스크가 거의 없고, TBA(투표권이 없는 MBS) 등 유동성이 높아 롱·숏 전략 구사가 용이하다. 최근 금리 급등으로 액면가 이하에 거래되는 모기지가 급증, 과거에 볼 수 없던 프리페이먼트 알파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
49:36 Physics & Cincinnati Connection
에피소드 마지막에는 호스트와 게스트가 모두 ‘신시내티 출신의 물리학도’라는 공통점을 발견하며, 금융시장(특히 모기지 시장)도 물리학적 분석과 시스템적 접근이 필수적임을 유쾌하게 언급한다. 이는 트레발리 캐피탈이 데이터 분석, 수리적 모델링, 정책 변화 감지 등 ‘크립토 리서치’와 유사한 스킬셋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는 메시지와도 일맥상통한다.
https://youtu.be/n0NV3kQgcC0 33분 전 업로드 됨
미국 모기지 전문 헤지펀드의 대다수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비에이전시(Non-Agency) 크레딧 베타 전략에 집중했다(예: Libramax). 반면, 트레발리 캐피탈은 에이전시(Agency) 중심, 즉 정부 보증 MBS에서 롱·숏, 프리페이먼트 기반 알파 전략에 특화되어 있다. 에이전시 MBS는 신용 리스크가 거의 없고, TBA(투표권이 없는 MBS) 등 유동성이 높아 롱·숏 전략 구사가 용이하다. 최근 금리 급등으로 액면가 이하에 거래되는 모기지가 급증, 과거에 볼 수 없던 프리페이먼트 알파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
49:36 Physics & Cincinnati Connection
에피소드 마지막에는 호스트와 게스트가 모두 ‘신시내티 출신의 물리학도’라는 공통점을 발견하며, 금융시장(특히 모기지 시장)도 물리학적 분석과 시스템적 접근이 필수적임을 유쾌하게 언급한다. 이는 트레발리 캐피탈이 데이터 분석, 수리적 모델링, 정책 변화 감지 등 ‘크립토 리서치’와 유사한 스킬셋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는 메시지와도 일맥상통한다.
https://youtu.be/n0NV3kQgcC0 33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Hidden Mortgage Market Shifts Are Creating Opportunities | Matt Jozoff of Trevally Capital
Matt Jozoff, co-CEO, Portfolio Manager, and Head of Macro Research at Trevally Capital joins Other People’s Money, to discuss how trends like the growth in the Ginnie Mae market, low credit borrowers and non-bank originators, and other factors are affecting…
Bitcoin was the Greatest Scam on earth (now 70% of my net worth) - @therealanthonyscaramucci E118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월가 거물 스카라무치, 비트코인을 ‘사기’라 치부하다가 순자산 70%를 올인한 극적인 변신 비화 공개
2. 부의 역설: 억만장자도 벗어나지 못하는 불안·고립의 심리와, 진정한 행복을 위한 ‘질투 극복’의 방법론 제시
3. 미국 정부의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 필요성, 토큰 증권화 시장의 미래, 그리고 ‘죽음 수용’이 주는 삶의 통찰까지 폭넓게 논함
어린 시절의 금융불안과 성공의 동기
스카라무치는 미국 동부 광산촌의 가난한 이탈리아계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의 아버지는 크레인 운전사로, 경기 불황이나 감원 때마다 집안에는 극심한 경제적 불안이 감돌았다. 어머니를 돕기 위해 12살에 신문 배달을 시작, 번 돈의 일부를 집에 보탰다. 이런 환경은 ‘돈에 대한 불안’과 ‘경제적 독립’에 대한 강박적 집착으로 이어졌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 대학 진학을 두고 가족회의에서 아버지가 평생 모은 생명보험 해지 환급금 $10,000를 건네며 “이걸로 시작해라”라고 한 장면은 그의 인생 전환점이 됐다. 이 사건 이후 “가족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책임감이 그를 월가의 성공으로 이끌었다.
돈, 성공, 그리고 부의 역설
그는 40대까지 ‘돈이 곧 행복’이라는 오해 속에 살았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실제로 억만장자가 된 친구들도 ‘부의 이자만으로 평생을 쓰고도 남는데도’ 끝없이 불안해한다고 지적한다. 스카라무치는 “부는 고립을 부르고, 지나친 부는 사회적 고착과 외로움, 심지어 기이한 행동까지 유발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대저택과 프라이빗 제트, 요트가 삶을 편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모두가 내 돈을 노릴 것’이라는 경계심과 고립을 심화시킨다. 그는 “부의 역설(paradox of wealth)”을 극복하려면, 친구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습관과, ‘자신만의 성공 궤적을 받아들이는 자기이해’가 필수라고 강조한다.
질투와 비교의 심리학, 그리고 ‘축하의 습관’
스카라무치는 로버트 그린의 『권력의 48법칙』과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언급된 인간의 어두운 본성, 특히 ‘질투’의 문제를 솔직하게 다룬다. 그는 “100,000년 된 원시적 뇌는 비교와 질투에 최적화되어 있다”며, 다보스포럼에서 20대 억만장자들을 보며 느낀 열등감(“다보스 엔비”)까지 고백했다. 하지만 “남의 성공을 축하하는 습관을 들이면, 질투의 동물적 본능을 초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친구의 성공을 축하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두 가지 인생 조언만을 남긴다고 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극적인 태도 전환
스카라무치는 본래 비트코인 회의론자였다. 2012년 할 피니(Hal Finney)를 만났을 때도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2017년 백악관에 재직 중, 연준 인사들이 “달러를 블록체인에 올릴 것”이라는 논의를 듣고 위기감을 느꼈다. 이후 SkyBridge로 돌아가 본격적으로 리서치를 시작, 세 가지 조건(1억 지갑 확장성, 미국 내 규제 명확성, 안전한 기관급 커스터디)이 충족되는 시점(2020년경)에 약 1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이자, 미국 내 900년의 재산권 전통이 뒷받침되는 무형자산”이라고 강조한다. 이후 가격 폭등으로 순자산 내 비중이 70% 이상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투자 철학: ‘디지털 부동산’과 레버리지 경계
비트코인 투자에서 그는 “부동산처럼 장기 보유하는 디지털 자산(property)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단기 매매자(renter)가 아니라, 장기 임대인(landlord)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 또한 “레버리지(차입)는 핸들에서 튀어나온 창과 같다”며, 시장이 급락할 때 가장 치명적 타격을 준다고 경고했다. 실제 2021년 고점 매수 후 2022년 대폭락 때 언론과 투자자들의 비난을 받았지만, ‘언론이 공포를 조장할 때 오히려 매수해야 한다’는 역발상(“if it bleeds, it leads”)을 강조했다.
비트코인과 토큰 증권화(Real World Asset Tokenization)의 미래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에 대해선 ‘스토어 오브 밸류’ 특성을 인정하지만, 이더리움·솔라나 등 레이어1 프로토콜의 실용성도 높게 평가한다. “미래의 채권·주식 시장은 블록체인 위에서 토큰화될 것이며, 이는 기존 금융 인프라의 복잡한 중개 과정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킨다”고 진단한다. 즉, 블록체인 기반 토큰 증권화(RWA)는 ‘클라우드 도입기’와 유사한 저항과 변화를 겪겠지만, 결국 대세가 될 것이라 본다. 다만 “이더리움이 스토어 오브 밸류는 아니지만, MS·애플·엔비디아처럼 가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선을 긋는다.
미국의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 필요성
그는 “미국이 전략적 비트코인 리저브를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국의 경제적 미래 보장’ 차원이다. 비트코인이 글로벌 가치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경우, 금·석유·희소금속처럼 국가 비축자산이 되어야 하며, 이 논의가 당파를 초월해(금, 오일처럼) 미국의 국가전략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삶, 죽음, 그리고 진정한 만족
마지막으로 그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memento mori)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기대치를 낮추고, 현재의 작은 것(커피 한 잔, 코코넛 워터, 가족과의 시간)에 감사할 때 비로소 행복해진다는 것. 그는 “인생은 어차피 유한하니, 하고 싶은 일에 과감히 도전하고, 주변인과 진심으로 교감하라”고 조언한다. 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는 원칙과, ‘친구의 성공을 축하하는 습관’을 유산으로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https://youtu.be/0_mIQlTE-KM 49분 전 업로드 됨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월가 거물 스카라무치, 비트코인을 ‘사기’라 치부하다가 순자산 70%를 올인한 극적인 변신 비화 공개
2. 부의 역설: 억만장자도 벗어나지 못하는 불안·고립의 심리와, 진정한 행복을 위한 ‘질투 극복’의 방법론 제시
3. 미국 정부의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 필요성, 토큰 증권화 시장의 미래, 그리고 ‘죽음 수용’이 주는 삶의 통찰까지 폭넓게 논함
어린 시절의 금융불안과 성공의 동기
스카라무치는 미국 동부 광산촌의 가난한 이탈리아계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의 아버지는 크레인 운전사로, 경기 불황이나 감원 때마다 집안에는 극심한 경제적 불안이 감돌았다. 어머니를 돕기 위해 12살에 신문 배달을 시작, 번 돈의 일부를 집에 보탰다. 이런 환경은 ‘돈에 대한 불안’과 ‘경제적 독립’에 대한 강박적 집착으로 이어졌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 대학 진학을 두고 가족회의에서 아버지가 평생 모은 생명보험 해지 환급금 $10,000를 건네며 “이걸로 시작해라”라고 한 장면은 그의 인생 전환점이 됐다. 이 사건 이후 “가족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책임감이 그를 월가의 성공으로 이끌었다.
돈, 성공, 그리고 부의 역설
그는 40대까지 ‘돈이 곧 행복’이라는 오해 속에 살았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실제로 억만장자가 된 친구들도 ‘부의 이자만으로 평생을 쓰고도 남는데도’ 끝없이 불안해한다고 지적한다. 스카라무치는 “부는 고립을 부르고, 지나친 부는 사회적 고착과 외로움, 심지어 기이한 행동까지 유발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대저택과 프라이빗 제트, 요트가 삶을 편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모두가 내 돈을 노릴 것’이라는 경계심과 고립을 심화시킨다. 그는 “부의 역설(paradox of wealth)”을 극복하려면, 친구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습관과, ‘자신만의 성공 궤적을 받아들이는 자기이해’가 필수라고 강조한다.
질투와 비교의 심리학, 그리고 ‘축하의 습관’
스카라무치는 로버트 그린의 『권력의 48법칙』과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언급된 인간의 어두운 본성, 특히 ‘질투’의 문제를 솔직하게 다룬다. 그는 “100,000년 된 원시적 뇌는 비교와 질투에 최적화되어 있다”며, 다보스포럼에서 20대 억만장자들을 보며 느낀 열등감(“다보스 엔비”)까지 고백했다. 하지만 “남의 성공을 축하하는 습관을 들이면, 질투의 동물적 본능을 초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친구의 성공을 축하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두 가지 인생 조언만을 남긴다고 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극적인 태도 전환
스카라무치는 본래 비트코인 회의론자였다. 2012년 할 피니(Hal Finney)를 만났을 때도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2017년 백악관에 재직 중, 연준 인사들이 “달러를 블록체인에 올릴 것”이라는 논의를 듣고 위기감을 느꼈다. 이후 SkyBridge로 돌아가 본격적으로 리서치를 시작, 세 가지 조건(1억 지갑 확장성, 미국 내 규제 명확성, 안전한 기관급 커스터디)이 충족되는 시점(2020년경)에 약 1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이자, 미국 내 900년의 재산권 전통이 뒷받침되는 무형자산”이라고 강조한다. 이후 가격 폭등으로 순자산 내 비중이 70% 이상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투자 철학: ‘디지털 부동산’과 레버리지 경계
비트코인 투자에서 그는 “부동산처럼 장기 보유하는 디지털 자산(property)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단기 매매자(renter)가 아니라, 장기 임대인(landlord)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 또한 “레버리지(차입)는 핸들에서 튀어나온 창과 같다”며, 시장이 급락할 때 가장 치명적 타격을 준다고 경고했다. 실제 2021년 고점 매수 후 2022년 대폭락 때 언론과 투자자들의 비난을 받았지만, ‘언론이 공포를 조장할 때 오히려 매수해야 한다’는 역발상(“if it bleeds, it leads”)을 강조했다.
비트코인과 토큰 증권화(Real World Asset Tokenization)의 미래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에 대해선 ‘스토어 오브 밸류’ 특성을 인정하지만, 이더리움·솔라나 등 레이어1 프로토콜의 실용성도 높게 평가한다. “미래의 채권·주식 시장은 블록체인 위에서 토큰화될 것이며, 이는 기존 금융 인프라의 복잡한 중개 과정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킨다”고 진단한다. 즉, 블록체인 기반 토큰 증권화(RWA)는 ‘클라우드 도입기’와 유사한 저항과 변화를 겪겠지만, 결국 대세가 될 것이라 본다. 다만 “이더리움이 스토어 오브 밸류는 아니지만, MS·애플·엔비디아처럼 가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선을 긋는다.
미국의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 필요성
그는 “미국이 전략적 비트코인 리저브를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국의 경제적 미래 보장’ 차원이다. 비트코인이 글로벌 가치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경우, 금·석유·희소금속처럼 국가 비축자산이 되어야 하며, 이 논의가 당파를 초월해(금, 오일처럼) 미국의 국가전략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삶, 죽음, 그리고 진정한 만족
마지막으로 그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memento mori)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기대치를 낮추고, 현재의 작은 것(커피 한 잔, 코코넛 워터, 가족과의 시간)에 감사할 때 비로소 행복해진다는 것. 그는 “인생은 어차피 유한하니, 하고 싶은 일에 과감히 도전하고, 주변인과 진심으로 교감하라”고 조언한다. 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는 원칙과, ‘친구의 성공을 축하하는 습관’을 유산으로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https://youtu.be/0_mIQlTE-KM 49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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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A TROJAN HORSE FOR FREEDOM w/ Alex Gladstein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이 월가와 국가들에 의해 채택되는 현상은 오히려 자유 기술의 침투 과정이며, '트로이 목마'처럼 시스템 내부를 변화시킨다
2. IMF와 달러 중심의 글로벌 금융 시스템은 비트코인 표준의 확산으로 점차 무력화될 수 있으며, 실제로 방글라데시, 부탄, 엘살바도르 등 신흥국가들의 사례가 등장 중
3. 스테이블코인과 CBDC는 단기적으로 달러 패권을 확장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자유와 검열 저항성을 제공하지 못하며, 비트코인만이 진정한 금융 주권을 실현할 수 있다
---
00:00:00 Introduction
이번 에피소드는 Alex Gladstein(Human Rights Foundation CSO)이 비트코인이 정부 및 월가에 의해 채택되는 현상이 오히려 그 본질적 자유 기술의 확장임을 논의한다. '트로이 목마' 이론을 통해, 비트코인이 탐욕(NGU, Number Go Up)만을 좇는 이들의 손에 들어가도, 그 내부에 '자유(NFU, Freedom Go Up)'라는 독립적 기술이 심어져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만약 비트코인이 국가나 대기업의 채택 없이 소수만 사용하는 틈새 기술로 남았다면, 그 자체가 실패의 신호라는 강한 주장이다. 실제로 2조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월가와 국가가 진입해도, 검열 저항성과 프라이버시 등 본질적 속성은 훼손되지 않고 있다.
00:01:30 Quantum Debate
비트코인과 퀀텀(양자 컴퓨팅) 위협에 대한 논쟁. 양자 공격이 현실화될 경우, 비트코인 초기 주소(특히 복구되지 않은 구형 공개키 기반 UTXO)에 저장된 수십만~백만 BTC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두 가지 입장이 논의됨: 1) 아무런 조치 없이 공격자가 코인을 탈취·시장에 재분배하도록 내버려두는 방식(시장에 충격이 오지만 경제적 순환 논리) vs 2) 개발자 커뮤니티가 하드포크 등으로 해당 UTXO를 동결(미사용/분실코인과 장기 홀더 구분 불가, 재산권 침해 논란). 실제로 사토시가 스스로의 코인을 '모두를 위한 선물'로 소각하겠다는 발언을 예로 들며, 코인 소유자의 의지와 프라이버시, 재산권이 논의의 핵심임을 부각한다. 또한, 월가 및 대형 보유자(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가 향후 논쟁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도 제시된다.
00:10:00 CheatCode Bedford
Bedford 컨퍼런스에서 HRF가 진행한 프로그램에 대한 회고. 4분 스피치 포맷, 짧고 임팩트 있는 발표로 다양한 관점을 신속하게 공유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었음이 확인된다. 실제로 지역 언론인이 “이 컨퍼런스를 통해 금융 자유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평가. HRF는 최근 런던에서 Bitcoin Humanitarian Alliance(비트코인 인도주의 연합)를 출범, 전 세계 12개 인권·시민단체가 실제로 비트코인을 도네이션, 급여 지급, 운영 자금 이체 등 실무에 활용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니셔티브는 그리들리스(Gridless) 등 아프리카 내 비트코인 채굴 프로젝트와 언론 보도(예: BBC, NPR)가 인도주의적 내러티브 확산에 촉매 역할을 했음을 사례로 든다.
00:16:00 Bitcoin as a Humanitarian Tool
비트코인은 10년 전 대비 실제로 자유 도구로서 활용성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월가와 대형 기관 진입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실제로는 네트워크 효과와 가치 상승, 더 나은 UX/UI, 프라이버시 기술 발전(예: Aqua Wallet, Boardwalk Cash, e-cash, Lightning, Liquid 등)이 자유 도구로서의 가치를 오히려 강화했다. HRF는 매년 수백 개의 인권단체를 온보딩하며, 이들 중 일부는 대외적으로 비트코인 사용을 공개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활발히 활용 중이다. 이처럼 비트코인은 소규모 조직·개인에게서 국가 단위로 확산되는 '그래스루츠' 혁신 경로를 밟고 있다.
00:20:03 Nation-State Adoption & Wall Street Concerns
비트코인의 국가 및 대형 기관 채택이 본질을 훼손하는가? Gladstein은 기술의 비차별성(무허가성, permissionless)이야말로 비트코인의 힘이며, 누가 사용하든 모두가 쓸 수 있어야 진정한 글로벌 머니가 된다고 강조한다. 트로이 목마 비유: 월가/정부는 NGU(가격 상승, 탐욕)만을 보고 받아들이지만, 그 내면에는 자유(NFU)가 침투해 전체 시스템을 변화시킨다. 역사적 저항(금지, 무시, 비난) 단계를 거쳐, 현재는 오히려 채택이 “성공의 신호”임을 역설. 실제로도 P2P 송금, 프라이버시, 검열저항성은 그대로이며, 오히려 기술 발전으로 더 강해졌다는 점을 강조한다.
00:37:04 Bitcoin’s Supply Schedule & Wall Street Front-Running
비트코인의 공급 스케줄(채굴 반감기 등)은 월가와 기관이 본격 진입하기 전 15년간 90% 이상 유통이 이루어진 점에서, 소수 얼리어답터와 그래스루츠에게 유리한 '프론트 러닝' 기회를 제공했다. 엘살바도르, 부탄 등 신흥국은 자국 통화가치 불안, 달러 시스템의 불공정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도입. 미국 등 선진국이 비트코인을 예비통화(Strategic Bitcoin Reserve)로 채택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달러에 불리할 수밖에 없는 자기파괴적 행위(‘자기가 앉아있는 가지를 톱질하는 것’ 슬라이드 인용). 궁극적으로는 이런 채택이 “돈과 국가의 분리”라는 본질적 목표로 수렴할 것임을 주장한다.
00:43:00 Stablecoins, CBDCs & Freedom Tech
스테이블코인(특히 테더, USDT)은 단기적으로 달러 패권을 글로벌 남반구로 확장하는 데 기여하나, 본질적으로는 기존 시스템의 연장선이다. Jack Dorsey가 GPT에게 요청한 분석을 인용, “스테이블코인은 단기적 편의와 확장성을 제공하지만, 금융 자유를 조용히 질식시킬 수 있다. 비트코인만이 검열저항적, 아폴리티컬, 탈중앙적 시스템을 제공한다.” HRF는 스테이블코인을 교육하거나 홍보하지 않으며, 오직 비트코인에 집중. 스테이블코인은 KYC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개발도상국, 난민 등에게 단기적 효용이 있으나, 결국 더 강한 규제가 도입될 경우(예: KYC 강제, CBDC화) 그 가치와 자유는 급감할 것으로 전망한다.
00:48:14 Samourai Case, Phoenix, and Regulatory Pressures
비트코인 프라이버시 툴 개발자(예: Samurai Wallet, Phoenix)는 미국 내 규제 리스크로 인해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철수한 사례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다시 미국 시장에 진입하는 등 규제 환경이 변화하는 조짐. BPI 등 단체가 사무라이 케이스 지원 펀드를 운영하며, 미국 내에서도 P2P 프라이버시 기술의 합법성, 개발자 책임 문제(도구와 범죄의 구분)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있다. 개발자들이 프라이버시 툴 개발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비트코인 자유 생태계의 핵심임을 강조.
00:49:34 From Gold to Dollar to Bitcoin as Reserve
금본위→달러본위→비트코인본위로의 역사적 진화 시나리오. 1944년 브레튼우즈체제 이후 달러-금 이중본위가 15~20년간 유지되었으나, 실물 금의 한계(수송·분할·검증의 불편함)로 인해 1971년 완전 달러본위로 전환. 비트코인 시대 역시, 초기에는 “달러에 비트코인 연동(준비금화)” 형태가 일부 나타날 수 있으나, 결국엔 실물 비트코인을 선호하는 방향(“왜 파생상품이나 크레딧이 아닌 진짜 비트코인을 받지 않겠는가?”)으로 수렴할 수밖에 없음. Gresham’s Law(악화가 양화를 구축), Tears Law(양화가 악화를 구축) 등 화폐사적 관점에서 설명.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이 월가와 국가들에 의해 채택되는 현상은 오히려 자유 기술의 침투 과정이며, '트로이 목마'처럼 시스템 내부를 변화시킨다
2. IMF와 달러 중심의 글로벌 금융 시스템은 비트코인 표준의 확산으로 점차 무력화될 수 있으며, 실제로 방글라데시, 부탄, 엘살바도르 등 신흥국가들의 사례가 등장 중
3. 스테이블코인과 CBDC는 단기적으로 달러 패권을 확장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자유와 검열 저항성을 제공하지 못하며, 비트코인만이 진정한 금융 주권을 실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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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Introduction
이번 에피소드는 Alex Gladstein(Human Rights Foundation CSO)이 비트코인이 정부 및 월가에 의해 채택되는 현상이 오히려 그 본질적 자유 기술의 확장임을 논의한다. '트로이 목마' 이론을 통해, 비트코인이 탐욕(NGU, Number Go Up)만을 좇는 이들의 손에 들어가도, 그 내부에 '자유(NFU, Freedom Go Up)'라는 독립적 기술이 심어져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만약 비트코인이 국가나 대기업의 채택 없이 소수만 사용하는 틈새 기술로 남았다면, 그 자체가 실패의 신호라는 강한 주장이다. 실제로 2조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월가와 국가가 진입해도, 검열 저항성과 프라이버시 등 본질적 속성은 훼손되지 않고 있다.
00:01:30 Quantum Debate
비트코인과 퀀텀(양자 컴퓨팅) 위협에 대한 논쟁. 양자 공격이 현실화될 경우, 비트코인 초기 주소(특히 복구되지 않은 구형 공개키 기반 UTXO)에 저장된 수십만~백만 BTC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두 가지 입장이 논의됨: 1) 아무런 조치 없이 공격자가 코인을 탈취·시장에 재분배하도록 내버려두는 방식(시장에 충격이 오지만 경제적 순환 논리) vs 2) 개발자 커뮤니티가 하드포크 등으로 해당 UTXO를 동결(미사용/분실코인과 장기 홀더 구분 불가, 재산권 침해 논란). 실제로 사토시가 스스로의 코인을 '모두를 위한 선물'로 소각하겠다는 발언을 예로 들며, 코인 소유자의 의지와 프라이버시, 재산권이 논의의 핵심임을 부각한다. 또한, 월가 및 대형 보유자(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가 향후 논쟁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도 제시된다.
00:10:00 CheatCode Bedford
Bedford 컨퍼런스에서 HRF가 진행한 프로그램에 대한 회고. 4분 스피치 포맷, 짧고 임팩트 있는 발표로 다양한 관점을 신속하게 공유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었음이 확인된다. 실제로 지역 언론인이 “이 컨퍼런스를 통해 금융 자유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평가. HRF는 최근 런던에서 Bitcoin Humanitarian Alliance(비트코인 인도주의 연합)를 출범, 전 세계 12개 인권·시민단체가 실제로 비트코인을 도네이션, 급여 지급, 운영 자금 이체 등 실무에 활용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니셔티브는 그리들리스(Gridless) 등 아프리카 내 비트코인 채굴 프로젝트와 언론 보도(예: BBC, NPR)가 인도주의적 내러티브 확산에 촉매 역할을 했음을 사례로 든다.
00:16:00 Bitcoin as a Humanitarian Tool
비트코인은 10년 전 대비 실제로 자유 도구로서 활용성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월가와 대형 기관 진입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실제로는 네트워크 효과와 가치 상승, 더 나은 UX/UI, 프라이버시 기술 발전(예: Aqua Wallet, Boardwalk Cash, e-cash, Lightning, Liquid 등)이 자유 도구로서의 가치를 오히려 강화했다. HRF는 매년 수백 개의 인권단체를 온보딩하며, 이들 중 일부는 대외적으로 비트코인 사용을 공개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활발히 활용 중이다. 이처럼 비트코인은 소규모 조직·개인에게서 국가 단위로 확산되는 '그래스루츠' 혁신 경로를 밟고 있다.
00:20:03 Nation-State Adoption & Wall Street Concerns
비트코인의 국가 및 대형 기관 채택이 본질을 훼손하는가? Gladstein은 기술의 비차별성(무허가성, permissionless)이야말로 비트코인의 힘이며, 누가 사용하든 모두가 쓸 수 있어야 진정한 글로벌 머니가 된다고 강조한다. 트로이 목마 비유: 월가/정부는 NGU(가격 상승, 탐욕)만을 보고 받아들이지만, 그 내면에는 자유(NFU)가 침투해 전체 시스템을 변화시킨다. 역사적 저항(금지, 무시, 비난) 단계를 거쳐, 현재는 오히려 채택이 “성공의 신호”임을 역설. 실제로도 P2P 송금, 프라이버시, 검열저항성은 그대로이며, 오히려 기술 발전으로 더 강해졌다는 점을 강조한다.
00:37:04 Bitcoin’s Supply Schedule & Wall Street Front-Running
비트코인의 공급 스케줄(채굴 반감기 등)은 월가와 기관이 본격 진입하기 전 15년간 90% 이상 유통이 이루어진 점에서, 소수 얼리어답터와 그래스루츠에게 유리한 '프론트 러닝' 기회를 제공했다. 엘살바도르, 부탄 등 신흥국은 자국 통화가치 불안, 달러 시스템의 불공정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도입. 미국 등 선진국이 비트코인을 예비통화(Strategic Bitcoin Reserve)로 채택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달러에 불리할 수밖에 없는 자기파괴적 행위(‘자기가 앉아있는 가지를 톱질하는 것’ 슬라이드 인용). 궁극적으로는 이런 채택이 “돈과 국가의 분리”라는 본질적 목표로 수렴할 것임을 주장한다.
00:43:00 Stablecoins, CBDCs & Freedom Tech
스테이블코인(특히 테더, USDT)은 단기적으로 달러 패권을 글로벌 남반구로 확장하는 데 기여하나, 본질적으로는 기존 시스템의 연장선이다. Jack Dorsey가 GPT에게 요청한 분석을 인용, “스테이블코인은 단기적 편의와 확장성을 제공하지만, 금융 자유를 조용히 질식시킬 수 있다. 비트코인만이 검열저항적, 아폴리티컬, 탈중앙적 시스템을 제공한다.” HRF는 스테이블코인을 교육하거나 홍보하지 않으며, 오직 비트코인에 집중. 스테이블코인은 KYC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개발도상국, 난민 등에게 단기적 효용이 있으나, 결국 더 강한 규제가 도입될 경우(예: KYC 강제, CBDC화) 그 가치와 자유는 급감할 것으로 전망한다.
00:48:14 Samourai Case, Phoenix, and Regulatory Pressures
비트코인 프라이버시 툴 개발자(예: Samurai Wallet, Phoenix)는 미국 내 규제 리스크로 인해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철수한 사례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다시 미국 시장에 진입하는 등 규제 환경이 변화하는 조짐. BPI 등 단체가 사무라이 케이스 지원 펀드를 운영하며, 미국 내에서도 P2P 프라이버시 기술의 합법성, 개발자 책임 문제(도구와 범죄의 구분)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있다. 개발자들이 프라이버시 툴 개발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비트코인 자유 생태계의 핵심임을 강조.
00:49:34 From Gold to Dollar to Bitcoin as Reserve
금본위→달러본위→비트코인본위로의 역사적 진화 시나리오. 1944년 브레튼우즈체제 이후 달러-금 이중본위가 15~20년간 유지되었으나, 실물 금의 한계(수송·분할·검증의 불편함)로 인해 1971년 완전 달러본위로 전환. 비트코인 시대 역시, 초기에는 “달러에 비트코인 연동(준비금화)” 형태가 일부 나타날 수 있으나, 결국엔 실물 비트코인을 선호하는 방향(“왜 파생상품이나 크레딧이 아닌 진짜 비트코인을 받지 않겠는가?”)으로 수렴할 수밖에 없음. Gresham’s Law(악화가 양화를 구축), Tears Law(양화가 악화를 구축) 등 화폐사적 관점에서 설명.
01:02:01 IMF, Currency Colonialism & the Bitcoin Exit
IMF·세계은행 등 Bretton Woods 기구의 구조적 문제: 부국이 신흥국에 달러 대출→정치·경제적 종속화와 반복적 디폴트/구조조정(Structural Adjustment) 초래. 방글라데시, 이집트 등은 달러를 얻기 위해 자국민이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닌, 선진국이 원하는 상품(의류 등) 생산에 집중해야 한다. 비트코인 표준에서는 신흥국이 자체적으로 재생에너지 활용 채굴, 글로벌 결제, 대출 담보 등에서 직접적 이익을 얻을 수 있고, 이는 IMF 시스템의 근본적 무력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미 개인/소규모 단체는 비트코인 네이티브 경제로 “구조조정 불가” 상태에 진입, 국가 단위로의 확장이 점차 진행 중.
01:06:31 Bhutan, Loans & Transition to Bitcoin Sovereignty
부탄의 사례: 원래는 IMF 등에서 대출을 받던 국가가, 비트코인 대규모 채굴(수력 기반)로 주목받으며, 점진적으로 새로운 시스템(비트코인 기반 자산, 부채 관리, 국제 결제 등)으로 이행 중. 노르웨이의 석유 주권펀드(국민 1인당 수십만 달러)의 성공 사례에 빗대, “비트코인 주권펀드” 전략이 신흥국에 새로운 성장 경로를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 엘살바도르 역시 IMF와의 갈등, 비트코인 도입→IMF 차관 재개 등 과도기를 겪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점진적 변화의 한 축으로 해석.
01:25:40 Stablecoin: Tool or Trap?
스테이블코인은 단기적으로는 달러 헤게모니를 신흥국·개발도상국까지 확장하는 '도구'로 기능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편의성 뒤에 숨은 통제와 금융 자유의 질식이라는 '함정'이 될 수 있다. 테더 등은 현재 미국 정부와의 관계(예: Lutnick, Fitzgerald, 뉴욕주 소송 등)를 통해 성장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CBDC(정부 발행 디지털화폐)와는 달리 KYC 미적용 등 비공식성이 핵심적 가치임을 강조. 만약 강제 KYC/규제 도입 시, 즉시 효용이 감소하고 디지털 달러와의 차별성이 사라질 것. 궁극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역시 비트코인 네이티브 생태계(예: e-cash 기반 BTC 크레딧)로 대체될 수밖에 없다.
01:33:36 HRF, Oslo Freedom Forum & Final Thoughts
비트코인의 자유 기술로서의 본질은 국가·월가·'적'이 채택하는 순간에도 계속 확장된다. 트로이 목마 이론처럼, 우리가 싫어하는 세력까지 비트코인을 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의 징후다. HRF는 오슬로 프리덤 포럼 등에서 자유 기술, 비트코인 교육, 금융 주권에 집중하고 있으며, “금은 인간이 만들지 않았으나, 인간이 그 화폐적 프리미엄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비트코인이 바로 그 도구”라는 점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FLmW_czpXXg 48분 전 업로드 됨
IMF·세계은행 등 Bretton Woods 기구의 구조적 문제: 부국이 신흥국에 달러 대출→정치·경제적 종속화와 반복적 디폴트/구조조정(Structural Adjustment) 초래. 방글라데시, 이집트 등은 달러를 얻기 위해 자국민이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닌, 선진국이 원하는 상품(의류 등) 생산에 집중해야 한다. 비트코인 표준에서는 신흥국이 자체적으로 재생에너지 활용 채굴, 글로벌 결제, 대출 담보 등에서 직접적 이익을 얻을 수 있고, 이는 IMF 시스템의 근본적 무력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미 개인/소규모 단체는 비트코인 네이티브 경제로 “구조조정 불가” 상태에 진입, 국가 단위로의 확장이 점차 진행 중.
01:06:31 Bhutan, Loans & Transition to Bitcoin Sovereignty
부탄의 사례: 원래는 IMF 등에서 대출을 받던 국가가, 비트코인 대규모 채굴(수력 기반)로 주목받으며, 점진적으로 새로운 시스템(비트코인 기반 자산, 부채 관리, 국제 결제 등)으로 이행 중. 노르웨이의 석유 주권펀드(국민 1인당 수십만 달러)의 성공 사례에 빗대, “비트코인 주권펀드” 전략이 신흥국에 새로운 성장 경로를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 엘살바도르 역시 IMF와의 갈등, 비트코인 도입→IMF 차관 재개 등 과도기를 겪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점진적 변화의 한 축으로 해석.
01:25:40 Stablecoin: Tool or Trap?
스테이블코인은 단기적으로는 달러 헤게모니를 신흥국·개발도상국까지 확장하는 '도구'로 기능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편의성 뒤에 숨은 통제와 금융 자유의 질식이라는 '함정'이 될 수 있다. 테더 등은 현재 미국 정부와의 관계(예: Lutnick, Fitzgerald, 뉴욕주 소송 등)를 통해 성장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CBDC(정부 발행 디지털화폐)와는 달리 KYC 미적용 등 비공식성이 핵심적 가치임을 강조. 만약 강제 KYC/규제 도입 시, 즉시 효용이 감소하고 디지털 달러와의 차별성이 사라질 것. 궁극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역시 비트코인 네이티브 생태계(예: e-cash 기반 BTC 크레딧)로 대체될 수밖에 없다.
01:33:36 HRF, Oslo Freedom Forum & Final Thoughts
비트코인의 자유 기술로서의 본질은 국가·월가·'적'이 채택하는 순간에도 계속 확장된다. 트로이 목마 이론처럼, 우리가 싫어하는 세력까지 비트코인을 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의 징후다. HRF는 오슬로 프리덤 포럼 등에서 자유 기술, 비트코인 교육, 금융 주권에 집중하고 있으며, “금은 인간이 만들지 않았으나, 인간이 그 화폐적 프리미엄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비트코인이 바로 그 도구”라는 점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FLmW_czpXXg 48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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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A TROJAN HORSE FOR FREEDOM w/ Alex Gladstein
Alex Gladstein is the Chief Strategy Officer at the Human Rights Foundation and author of Check Your Financial Privilege, Hidden Repression and The Trojan Horse of Freedom.
In this episode, we discuss whether Bitcoin’s adoption by governments and Wall Street…
In this episode, we discuss whether Bitcoin’s adoption by governments and Wall Street…
Is Bitcoin a Safe Haven? - The Chopping Block (feat. Joe Weisenthal)
Unchained
3줄 요약
1. 최근 매크로 혼돈 속에서 비트코인이 금과 유사한 ‘세이프 헤븐’으로 다시 각광받으며, 이더리움 등 다른 코인들과는 완전히 다른 가격 움직임을 보임
2. 이더리움 및 L1/L2, NFT, 스테이블코인 등에서 생성된 경제적 가치가 왜 토큰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지에 대해 패널과 Joe가 치열하게 논쟁
3. 월드코인, DePIN, 온체인 소셜 등 논쟁적 프로젝트의 실사용성, 그리고 크립토의 ‘유토피아 실현 비용’에 대한 전문가적 비판과 미래 전망이 펼쳐짐
2:38 Bitcoin's Market Behavior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이 극도의 불확실성에 빠진 와중,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음. 초기 매크로 위기(예: 은행 위기, 지정학적 리스크) 국면에서는 비트코인이 ‘테크주’와 유사하게 움직였으나, 최근에는 금과의 상관성이 급격히 높아지는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실제로 금은 연초 대비 28% 상승했고, 비트코인은 거의 보합(-3%),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각각 50%와 25% 이상 하락했다. 즉, ‘비트코인 독주’ 현상이 뚜렷하다.
Joe Weisenthal은 비트코인을 “세 개의 테크주가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는 것 같다(Three tech stocks in a trench coat)”고 비유하면서, 위기 때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로 변신하는 현상을 지적한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전쟁, 2023년 미국 은행 위기 등 지정학/금융 혼란기마다 비트코인 가격은 역설적으로 올랐다. 패널들은 최근 비트코인 상승이 미국 외 지역(특히 아시아, 유럽)에서의 매수세, 달러 회피 심리, 그리고 오프쇼어 자금의 유입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데이터로 분석한다.
이와 더불어, 금과 비트코인의 ‘보관 리스크’(gold custody risk vs. private key risk), 프리포트(Freeport) 등 오프쇼어 자산 보관소와의 유사성,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고의 국가 신뢰 자본 등 거시적이고 미시적인 자산 보관의 경제학까지 폭넓게 다뤄진다. 실제로 싱가포르, 제네바 등 프리포트가 보호무역주의와 글로벌 자본 흐름 변화에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그리고 ‘탈중앙화 프리포트’로서의 비트코인 서사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도 언급된다.
5:45 Bitcoin as a Safe Haven
이 구간에서는 비트코인을 ‘세이프 헤븐’으로 간주하는 글로벌 투자자 심리가 구체적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최근 비트코인 랠리의 상당 부분이 미국장이 아닌 아시아(특히 중국) 세션에서 발생했다는 점, 아시아 투자자들이 달러 및 자국 자산에 대한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비트코인과 금을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다는 점이 데이터로 뒷받침된다. 예를 들어, 골드의 아시아 거래세션 수요가 미국보다 4배 이상 높았고, 비트코인도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이런 맥락에서, ‘골드의 원조적 특성’(보유 시 음의 실질수익률, 신뢰의 위기, 물리적 보관 한계)과 비트코인의 ‘디지털 보관’ 특성(키 관리, 무제한적 이동성, 탈중앙화된 소유권)이 비교된다. 또한, 미국과 영국, 싱가포르 등 주요국의 금 실물 이동(관세, GDP 계산 왜곡 사례), 프리포트 내 자산 보관의 법적/정치적 리스크 등 실물자산과 디지털자산 간의 구조적 차이가 심도 있게 다뤄진다.
특히, ‘비트코인은 오프쇼어 골드 프리포트의 탈중앙화 버전’이라는 패널의 독특한 시각이 제시된다. 이는 국가 신뢰가 흔들릴 때, 물리적 자산이 아닌 디지털 자산(비트코인)에 글로벌 부가 몰릴 수 있다는 거시적 내러티브로, 실제로 일부 아시아 국가(예: 중국, 싱가포르)의 자본 통제와 관련해 비트코인이 ‘다각화된 헤지’로 기능하고 있다는 사례도 공유된다.
15:56 Economic Value in Crypto
이 부분에서는 크립토 생태계(특히 이더리움, 솔라나 등 L1/L2)에서 만들어진 경제적 가치가 왜 토큰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지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펼쳐진다.
Joe는 “NFT,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등 수많은 온체인 경제활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 토큰 가격이 비트코인 대비 2018년 저점 수준까지 떨어진 것은 의외다. 이더리움이 실질적으로 경제적 가치를 얼마나 흡수했는지 수치적으로 보여주는 차트가 없다”고 지적한다.
패널들은 이더리움의 ‘가치 누수(value leakage)’, L2 확장 전략의 부작용, EVM 호환 L1의 파편화, 수수료 구조(거의 제로에 가까운 수수료 정책), 그리고 L2/브릿지/스테이블코인이 L1 토큰 가치에 미치는 영향 등 구조적 이슈를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성장기에 ‘수수료 최적화’보다는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했고, 이로 인해 L2와 대체 L1들이 생태계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을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또한, 이더리움의 ‘온체인 PE(Price to Earning) Ratio’ 논쟁, 스테이킹 구조와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의 상호작용, 실제 DeFi 거버넌스 토큰의 밸류에이션 사례(MKR, AAVE 등), 그리고 크립토 시장에서 전통적 가치평가 지표가 왜 잘 작동하지 않는지에 대한 실증적/이론적 논의가 오간다. “크립토는 수익화가 시작되는 순간 시장이 성장 기대에서 현실로 ‘웨이브 펑션이 붕괴’되듯이 밸류에이션이 보수적으로 전환된다”는 스타트업 밸류에이션의 역설적 비유도 흥미롭다.
19:51 Stablecoins, NFTs, and Worldcoin
이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NFT, 월드코인 등 크립토의 주요 내러티브와 실사용성, 그리고 ‘가치 흡수 구조’에 대한 전문가적 비판이 이어진다.
Joe는 “스테이블코인 자체는 글로벌 달러 접근성, 결제 혁신 등 실질적 문제를 해결한다고 보지만, 정작 이더리움 등 L1 토큰 홀더에게는 그 가치가 거의 전이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스테이블코인의 네트워크 효과가 실제 체인 가치(토큰 가격)로 얼마나 연결되는지, 각 L1/L2의 수수료/지원 인프라/통합성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구조적 한계, 그리고 L2 확장 전략이 오히려 이더리움의 수수료 수익을 갉아먹는 ‘자충수’였다는 업계 내 자성적 시각이 공유된다.
NFT에 대해서는 “NFT가 분명 문화적으로는 존재감을 끼쳤지만, L1 토큰 가치에 실질적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선 데이터로 증명하기 어렵다”는 비판적 시각이 나온다.
DePIN(탈중앙화 인프라)과 온체인 소셜(파캐스터 등)에 대해서도 “실 사용자 기반이 매우 미미하며, 실제 유틸리티가 입증된 사례가 거의 없다”는 냉철한 평가가 이어진다. 월드코인에 대해서는 Joe가 “AI와 딥페이크 시대에 온체인 생체 인증(Proof-of-Personhood)이 필요할 수 있다”며 ‘오브(Orb) 필드’임을 자처하고, 프라이버시 종말론과 미래 신원증명 인프라의 가능성을 기술적·사회적으로 풀어낸다.
36:00 Blockchain's Value in Social Networks
온체인 소셜 네트워크(파캐스터, 블루스카이 등)의 실효성, 구조적 한계, 그리고 중앙화/검열 저항성에 대한 전문가적 토론이 진행된다.
Joe는 “현재 소셜 네트워크의 중앙화(엘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등 소수의 거대 플랫폼 오너가 공적 담론을 좌지우지) 구조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임을 지적하며, ‘진정한 탈중앙화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그러나 실제로 파캐스터 등 온체인 소셜 서비스는 “온체인에는 레지스트리만 남기고, 실질 컨텐츠는 오프체인에 저장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진화 중”이며, 사용성과 확장성, 비용 문제로 인해 대중적 확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 논의된다.
또한, 시그널(Signal) 등 기존 암호화 메신저가 이미 ‘사이버펑크적’ 프라이버시 요구를 상당 부분 충족하고 있기에, 온체인 소셜이 기존 솔루션 대비 어떤 차별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회의적 시각도 제시된다. 블루스카이의 ‘정치적 편향’(좌파 커뮤니티, 나쁜 뉴스의 확산력) 등 실제 커뮤니티 문화에 대한 체험적 언급도 흥미롭다.
Unchained
3줄 요약
1. 최근 매크로 혼돈 속에서 비트코인이 금과 유사한 ‘세이프 헤븐’으로 다시 각광받으며, 이더리움 등 다른 코인들과는 완전히 다른 가격 움직임을 보임
2. 이더리움 및 L1/L2, NFT, 스테이블코인 등에서 생성된 경제적 가치가 왜 토큰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지에 대해 패널과 Joe가 치열하게 논쟁
3. 월드코인, DePIN, 온체인 소셜 등 논쟁적 프로젝트의 실사용성, 그리고 크립토의 ‘유토피아 실현 비용’에 대한 전문가적 비판과 미래 전망이 펼쳐짐
2:38 Bitcoin's Market Behavior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이 극도의 불확실성에 빠진 와중,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음. 초기 매크로 위기(예: 은행 위기, 지정학적 리스크) 국면에서는 비트코인이 ‘테크주’와 유사하게 움직였으나, 최근에는 금과의 상관성이 급격히 높아지는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실제로 금은 연초 대비 28% 상승했고, 비트코인은 거의 보합(-3%),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각각 50%와 25% 이상 하락했다. 즉, ‘비트코인 독주’ 현상이 뚜렷하다.
Joe Weisenthal은 비트코인을 “세 개의 테크주가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는 것 같다(Three tech stocks in a trench coat)”고 비유하면서, 위기 때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로 변신하는 현상을 지적한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전쟁, 2023년 미국 은행 위기 등 지정학/금융 혼란기마다 비트코인 가격은 역설적으로 올랐다. 패널들은 최근 비트코인 상승이 미국 외 지역(특히 아시아, 유럽)에서의 매수세, 달러 회피 심리, 그리고 오프쇼어 자금의 유입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데이터로 분석한다.
이와 더불어, 금과 비트코인의 ‘보관 리스크’(gold custody risk vs. private key risk), 프리포트(Freeport) 등 오프쇼어 자산 보관소와의 유사성,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고의 국가 신뢰 자본 등 거시적이고 미시적인 자산 보관의 경제학까지 폭넓게 다뤄진다. 실제로 싱가포르, 제네바 등 프리포트가 보호무역주의와 글로벌 자본 흐름 변화에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그리고 ‘탈중앙화 프리포트’로서의 비트코인 서사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도 언급된다.
5:45 Bitcoin as a Safe Haven
이 구간에서는 비트코인을 ‘세이프 헤븐’으로 간주하는 글로벌 투자자 심리가 구체적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최근 비트코인 랠리의 상당 부분이 미국장이 아닌 아시아(특히 중국) 세션에서 발생했다는 점, 아시아 투자자들이 달러 및 자국 자산에 대한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비트코인과 금을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다는 점이 데이터로 뒷받침된다. 예를 들어, 골드의 아시아 거래세션 수요가 미국보다 4배 이상 높았고, 비트코인도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이런 맥락에서, ‘골드의 원조적 특성’(보유 시 음의 실질수익률, 신뢰의 위기, 물리적 보관 한계)과 비트코인의 ‘디지털 보관’ 특성(키 관리, 무제한적 이동성, 탈중앙화된 소유권)이 비교된다. 또한, 미국과 영국, 싱가포르 등 주요국의 금 실물 이동(관세, GDP 계산 왜곡 사례), 프리포트 내 자산 보관의 법적/정치적 리스크 등 실물자산과 디지털자산 간의 구조적 차이가 심도 있게 다뤄진다.
특히, ‘비트코인은 오프쇼어 골드 프리포트의 탈중앙화 버전’이라는 패널의 독특한 시각이 제시된다. 이는 국가 신뢰가 흔들릴 때, 물리적 자산이 아닌 디지털 자산(비트코인)에 글로벌 부가 몰릴 수 있다는 거시적 내러티브로, 실제로 일부 아시아 국가(예: 중국, 싱가포르)의 자본 통제와 관련해 비트코인이 ‘다각화된 헤지’로 기능하고 있다는 사례도 공유된다.
15:56 Economic Value in Crypto
이 부분에서는 크립토 생태계(특히 이더리움, 솔라나 등 L1/L2)에서 만들어진 경제적 가치가 왜 토큰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지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펼쳐진다.
Joe는 “NFT,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등 수많은 온체인 경제활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 토큰 가격이 비트코인 대비 2018년 저점 수준까지 떨어진 것은 의외다. 이더리움이 실질적으로 경제적 가치를 얼마나 흡수했는지 수치적으로 보여주는 차트가 없다”고 지적한다.
패널들은 이더리움의 ‘가치 누수(value leakage)’, L2 확장 전략의 부작용, EVM 호환 L1의 파편화, 수수료 구조(거의 제로에 가까운 수수료 정책), 그리고 L2/브릿지/스테이블코인이 L1 토큰 가치에 미치는 영향 등 구조적 이슈를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성장기에 ‘수수료 최적화’보다는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했고, 이로 인해 L2와 대체 L1들이 생태계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을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또한, 이더리움의 ‘온체인 PE(Price to Earning) Ratio’ 논쟁, 스테이킹 구조와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의 상호작용, 실제 DeFi 거버넌스 토큰의 밸류에이션 사례(MKR, AAVE 등), 그리고 크립토 시장에서 전통적 가치평가 지표가 왜 잘 작동하지 않는지에 대한 실증적/이론적 논의가 오간다. “크립토는 수익화가 시작되는 순간 시장이 성장 기대에서 현실로 ‘웨이브 펑션이 붕괴’되듯이 밸류에이션이 보수적으로 전환된다”는 스타트업 밸류에이션의 역설적 비유도 흥미롭다.
19:51 Stablecoins, NFTs, and Worldcoin
이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NFT, 월드코인 등 크립토의 주요 내러티브와 실사용성, 그리고 ‘가치 흡수 구조’에 대한 전문가적 비판이 이어진다.
Joe는 “스테이블코인 자체는 글로벌 달러 접근성, 결제 혁신 등 실질적 문제를 해결한다고 보지만, 정작 이더리움 등 L1 토큰 홀더에게는 그 가치가 거의 전이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스테이블코인의 네트워크 효과가 실제 체인 가치(토큰 가격)로 얼마나 연결되는지, 각 L1/L2의 수수료/지원 인프라/통합성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구조적 한계, 그리고 L2 확장 전략이 오히려 이더리움의 수수료 수익을 갉아먹는 ‘자충수’였다는 업계 내 자성적 시각이 공유된다.
NFT에 대해서는 “NFT가 분명 문화적으로는 존재감을 끼쳤지만, L1 토큰 가치에 실질적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선 데이터로 증명하기 어렵다”는 비판적 시각이 나온다.
DePIN(탈중앙화 인프라)과 온체인 소셜(파캐스터 등)에 대해서도 “실 사용자 기반이 매우 미미하며, 실제 유틸리티가 입증된 사례가 거의 없다”는 냉철한 평가가 이어진다. 월드코인에 대해서는 Joe가 “AI와 딥페이크 시대에 온체인 생체 인증(Proof-of-Personhood)이 필요할 수 있다”며 ‘오브(Orb) 필드’임을 자처하고, 프라이버시 종말론과 미래 신원증명 인프라의 가능성을 기술적·사회적으로 풀어낸다.
36:00 Blockchain's Value in Social Networks
온체인 소셜 네트워크(파캐스터, 블루스카이 등)의 실효성, 구조적 한계, 그리고 중앙화/검열 저항성에 대한 전문가적 토론이 진행된다.
Joe는 “현재 소셜 네트워크의 중앙화(엘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등 소수의 거대 플랫폼 오너가 공적 담론을 좌지우지) 구조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임을 지적하며, ‘진정한 탈중앙화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그러나 실제로 파캐스터 등 온체인 소셜 서비스는 “온체인에는 레지스트리만 남기고, 실질 컨텐츠는 오프체인에 저장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진화 중”이며, 사용성과 확장성, 비용 문제로 인해 대중적 확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 논의된다.
또한, 시그널(Signal) 등 기존 암호화 메신저가 이미 ‘사이버펑크적’ 프라이버시 요구를 상당 부분 충족하고 있기에, 온체인 소셜이 기존 솔루션 대비 어떤 차별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회의적 시각도 제시된다. 블루스카이의 ‘정치적 편향’(좌파 커뮤니티, 나쁜 뉴스의 확산력) 등 실제 커뮤니티 문화에 대한 체험적 언급도 흥미롭다.
41:20 Reality of Crypto Utopias
이더리움, 월드코인, 온체인 소셜 등 크립토의 ‘유토피아적 비전’이 실제로 얼마나 실현 가능하며, 그 사회적 비용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근본적 논의가 펼쳐진다.
Joe는 “블록체인은 본질적으로 계산 비용이 매우 높은 데이터베이스이므로, 이런 시스템을 쓸 만큼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 ‘진짜 유토피아’적 혁신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온체인 시스템의 높은 비용 구조(몇 센트~수달러 수준의 트랜잭션 피)가 ‘사회 전체의 혁신’을 정당화할 만큼의 실질적 효용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결국 크립토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것이다.
패널들은 “금융 영역(스테이블코인, 크립토 결제 등)은 실제로 온체인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지만, 비금융 영역(소셜, DePIN 등)은 후행적 가치 실현 구조와 온체인 비용 간의 미스매치로 인해 확장에 실패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49:19 The Future of Stablecoins and Regulation
스테이블코인의 미래, 규제 환경 변화, 그리고 ‘유로달러 시스템과의 유사성’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진다.
Joe는 “스테이블코인은 사실상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의 새로운 버전(유로달러 2.0)이며, 기존 금융 시스템의 과잉 규제/비효율성을 ‘우회 재설계’하는 혁신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국 의회에서도 최근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가 ‘금지’에서 ‘제도권 내 수용’으로 급격히 이동했고, 그 배경에는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 수요(예: 테더가 미국 국채 330억달러 매수, 중국의 국채 매도 상쇄) 등 실질적인 거시경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통찰이 나온다.
스테이블코인의 ‘프라이빗 법집행(private law enforcement)’ 구조(예: 테더가 범죄 계정 동결 등)는 전통 금융 시스템의 ‘무죄추정’ 모델과 유사한데, 이 역시 기존 금융 질서의 한계를 보완하는 혁신적 메커니즘으로 평가된다. 리버티리저브(Liberty Reserve) 등 과거 중앙화 전자화폐 실패 사례와 비교해, 비트코인 등 탈중앙화 자산이 왜 진정한 ‘검열 저항’ 디지털 머니로 진화할 수 있었는지도 기술적·법적 맥락에서 논의된다.
54:54 MicroStrategy and Bitcoin Investments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와 ‘카피캣’ 비트코인/알트코인 상장사(솔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 등)의 구조적 차이, 레버리지 전략, 그리고 시장 프리미엄 구조에 대한 실전적 분석이 이어진다.
패널들은 “MicroStrategy는 사실상 비트코인 레버리지 구조화 상품(Structured Trade)이며, 실제 비트코인 현물 ETF와는 완전히 다른 가격/레버리지/청산 리스크 구조를 가진다”고 진단한다. 또한, 여러 알트코인(솔라나 등) 기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카피캣’ 상장사가 등장하지만, 자본력·신뢰도·레버리지 한계, 그리고 ‘프리미엄의 분산’ 등으로 인해 MicroStrategy만큼의 시장 영향력을 갖기 어렵다고 평가한다.
이 과정에서 ‘시장 반사성(reflexivity)’, 마이클 세일러의 미디어 프레즌스가 실제 시장 가격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만약 MicroStrategy가 미국 정부에 흡수되어 ‘미국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이 되는 시나리오 등 파격적인 상상도 제시된다. 또한, 비트코인 팟캐스트의 ‘콘텐츠 영속성’(수년간 새로운 이슈가 없는데도 계속 반복되는 내러티브) 등 크립토 미디어의 문화적 특징도 흥미롭게 다뤄진다.
https://youtu.be/WQXv6LfFVzk 31분 전 업로드 됨
이더리움, 월드코인, 온체인 소셜 등 크립토의 ‘유토피아적 비전’이 실제로 얼마나 실현 가능하며, 그 사회적 비용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근본적 논의가 펼쳐진다.
Joe는 “블록체인은 본질적으로 계산 비용이 매우 높은 데이터베이스이므로, 이런 시스템을 쓸 만큼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 ‘진짜 유토피아’적 혁신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온체인 시스템의 높은 비용 구조(몇 센트~수달러 수준의 트랜잭션 피)가 ‘사회 전체의 혁신’을 정당화할 만큼의 실질적 효용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결국 크립토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것이다.
패널들은 “금융 영역(스테이블코인, 크립토 결제 등)은 실제로 온체인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지만, 비금융 영역(소셜, DePIN 등)은 후행적 가치 실현 구조와 온체인 비용 간의 미스매치로 인해 확장에 실패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49:19 The Future of Stablecoins and Regulation
스테이블코인의 미래, 규제 환경 변화, 그리고 ‘유로달러 시스템과의 유사성’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진다.
Joe는 “스테이블코인은 사실상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의 새로운 버전(유로달러 2.0)이며, 기존 금융 시스템의 과잉 규제/비효율성을 ‘우회 재설계’하는 혁신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국 의회에서도 최근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가 ‘금지’에서 ‘제도권 내 수용’으로 급격히 이동했고, 그 배경에는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 수요(예: 테더가 미국 국채 330억달러 매수, 중국의 국채 매도 상쇄) 등 실질적인 거시경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통찰이 나온다.
스테이블코인의 ‘프라이빗 법집행(private law enforcement)’ 구조(예: 테더가 범죄 계정 동결 등)는 전통 금융 시스템의 ‘무죄추정’ 모델과 유사한데, 이 역시 기존 금융 질서의 한계를 보완하는 혁신적 메커니즘으로 평가된다. 리버티리저브(Liberty Reserve) 등 과거 중앙화 전자화폐 실패 사례와 비교해, 비트코인 등 탈중앙화 자산이 왜 진정한 ‘검열 저항’ 디지털 머니로 진화할 수 있었는지도 기술적·법적 맥락에서 논의된다.
54:54 MicroStrategy and Bitcoin Investments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와 ‘카피캣’ 비트코인/알트코인 상장사(솔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 등)의 구조적 차이, 레버리지 전략, 그리고 시장 프리미엄 구조에 대한 실전적 분석이 이어진다.
패널들은 “MicroStrategy는 사실상 비트코인 레버리지 구조화 상품(Structured Trade)이며, 실제 비트코인 현물 ETF와는 완전히 다른 가격/레버리지/청산 리스크 구조를 가진다”고 진단한다. 또한, 여러 알트코인(솔라나 등) 기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카피캣’ 상장사가 등장하지만, 자본력·신뢰도·레버리지 한계, 그리고 ‘프리미엄의 분산’ 등으로 인해 MicroStrategy만큼의 시장 영향력을 갖기 어렵다고 평가한다.
이 과정에서 ‘시장 반사성(reflexivity)’, 마이클 세일러의 미디어 프레즌스가 실제 시장 가격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만약 MicroStrategy가 미국 정부에 흡수되어 ‘미국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이 되는 시나리오 등 파격적인 상상도 제시된다. 또한, 비트코인 팟캐스트의 ‘콘텐츠 영속성’(수년간 새로운 이슈가 없는데도 계속 반복되는 내러티브) 등 크립토 미디어의 문화적 특징도 흥미롭게 다뤄진다.
https://youtu.be/WQXv6LfFVzk 3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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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Bitcoin a Safe Haven? - The Chopping Block (feat. Joe Weisenthal)
Joe Weisenthal Grills Crypto, Defends Worldcoin, and Demands an Ethereum PE Ratio – The Chopping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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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hain Maximalism Is Over with Rachin Kalakheti
The Rollup
3줄 요약
1. 트와인(Twine)은 하나의 실행 레이어에서 여러 체인(이더리움, 솔라나 등)으로 동시 정산하는 최초의 멀티 세틀먼트 구조를 제시, 체인 맥시멀리즘의 종말을 선언한다.
2. 이 모델은 기존 크로스체인/멀티체인 dApp 개발의 극악의 UX, 복잡한 브릿지·메시지 패싱 문제를 해결하고, 유동성과 사용자 분산 리스크를 혁신적으로 줄인다.
3. 트와인의 메타 합의(meta-consensus), 퍼미션드/퍼미션리스 정산, DA 커스터마이즈 등은 AggLayer, 슈퍼체인, 셰어드 시퀀서와 확연히 다르며, 비트코인·셀레스티아까지 정산 레이어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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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Rachin의 배경
Rachin Kalakheti는 네팔 출신으로, 원래 게임 개발자였다. 2018년 네팔의 열악한 결제 인프라(구글플레이 등록비조차 해외 결제가 불가)로 인해 비트코인으로 구글플레이 등록 계정을 구매하며 크립토에 입문했다. 이후 비트코인, 이더리움 기반 dApp 개발을 거쳐, 크로스체인 렌딩 프로토콜(Cedro Finance)을 빌드하며 크로스체인 인프라의 한계와 UX 문제를 체감하게 된다. 이 경험이 트와인 설계의 근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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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트와인(Twine)이란?
트와인은 "하나의 실행 레이어에서 여러 체인에 동시 정산(multi-settlement)하는 플랫폼"이다. 즉, 개발자는 트와인 체인 위에서 dApp을 한 번만 빌드하면, 이더리움·솔라나·비트코인 등 주요 체인의 유동성, 사용자, 자산에 동시에 접근할 수 있다. 기존 L2(Arbitrum, Optimism, Base 등)가 이더리움의 분산·자산·커뮤니티 분포(distribution)에 올라탔다면, 트와인은 이 구조를 다중 체인으로 확장해 "분산의 영속성 없는 크립토 환경"에서 dApp의 미래 생존성을 높인다. 2023년 솔라나의 부활 사례처럼, 체인 트렌드가 급변할 때 dApp이 다시 빌드/마이그레이션할 필요 없이 유저 추세에 즉시 적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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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스케일링의 미래와 트와인 설계 배경
트와인은 Cedro Finance(크로스체인 렌딩) 개발 경험에서 파생됐다. 기존 크로스체인 dApp 개발은 토큰 전송 외의 복잡한 로직(예: 크로스체인 청산, 콜라터럴 관리) 구현이 극도로 어렵고, 각 체인별 VM 차이(EVM vs SVM 등)로 인해 코드 중복/재작성, 인프라 유지가 필수였다. 또한 유저는 각 체인별 네트워크 전환, 자산 분산 등 UX가 최악이었다(예: Synonym Finance, Pike 등). 트와인은 "dApp이 아닌 인프라(플랫폼)가 모든 크로스체인 복잡성을 추상화"하여, 개발자와 사용자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구조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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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트와인 아키텍처
트와인은 기존 AggLayer, 슈퍼체인, 셰어드 시퀀서와 구조적 차별성이 있다. AggLayer, 슈퍼체인은 여러 롤업·체인이 '공유된 정산 컨트랙트'에 옵트인하는 구조(집합적/수평적)지만, 트와인은 "하나의 체인이 여러 정산 레이어(Ethereum, Solana, Bitcoin 등)에 순차적으로 증명/정산을 제출하는 수직적·역방향" 모델이다. 즉, 트와인은 각 체인에 능동적으로 정산을 붙여 '주요 체인 분포'를 선택적으로 흡수한다. 이는 롱테일 체인(슈퍼체인)에 적합한 구조와, 메이저 체인(트와인) 공략 방식의 차이다.
---
11:00 빌딩과 다양한 체인 정산
트와인에서 dApp은 "정산 레이어와 DA(Data Availability) 레이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정산은 메타데이터(상태 요약)만 각 체인에 제출하므로 비용 부담이 적고, DA는 실제 데이터 크기에 비례해 비용이 크다. 따라서 DA는 Starkware의 'volition' 모델처럼, 각 컨트랙트/계정이 원하는 DA 레이어(이더리움, 솔라나, 셀레스티아 등)를 선택할 수 있다. 유동성, 라이브니스, 비용 등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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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다중 레이어 증명 제출과 합의 문제
트와인의 핵심 난제는 "여러 정산 레이어(예: 이더리움, 솔라나, 비트코인)에 동시 증명 제출 시 합의 불일치(롤백, 포크) 발생 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다. 트와인은 이를 '메타 합의(meta-consensus)'로 해결한다. 각 정산 레이어가 일종의 '밸리데이터'로 기능하며, 다음 배치 증명 시 전 체인 상태 일치 여부를 증명해야 한다. 만약 불일치(예: 3개 중 1개 롤백)가 발생하면, '가중치 기반 투표'(예: 체인별 TVL, 경제적 보안력 등 반영)로 다수결 합의를 시도한다. 합의 역치 이하(예: 15%)의 소수 체인만 불일치하면 강제 합의, 역치 초과 시 하드포크(트와인 체인 분리)로 처리한다. 이 때 사용자는 각 체인별 브릿지 컨트랙트에서 자산을 안전하게 인출(force withdrawal)할 수 있다. 실제로는 TVL/경제적 보안이 높은 쪽이 사회적 합의를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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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트와인의 빌더 이점
트와인 위에서 dApp을 빌드하면, 단일 코드베이스로 여러 체인(TVL, 사용자 분포)에 동시에 접근 가능하다. 특히 크로스체인 렌딩/디파이의 경우, "동기적 콜라터럴 청산, 자산 이동, 스왑"이 단일 트랜잭션 내에 실현된다. 기존에는 체인별 메시지 패싱, 복잡한 브릿지, 네트워크 전환이 필수였으나, 트와인에서는 모든 자산/상태가 단일 스테이트 스페이스에 존재하므로, 청산·스왑 등 복잡한 로직이 동기적으로 실행된다. 이는 레이어제로 등 기존 메시지 패싱 기반 크로스체인 설계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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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1 엔드유저 이점
트와인이 제공하는 가장 큰 사용자 경험 혁신은 "자산·유동성 분산 리스크 해소와 네이티브 크로스체인 UX"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담보, 이더리움 부채 구조에서 청산이 필요할 때, 트와인 내 AMM에서 BTC-ETH 스왑이 동기적으로 실행된다. 사용자는 네트워크 전환, 브릿지 수수료, 자산 스왑의 복잡성을 느끼지 않는다. 또한, 각 컨트랙트/애플리케이션별로 DA 레이어(비용/보안/라이브니스)를 최적화해 선택할 수 있으므로, 게임·디파이·인프라별로 맞춤형 UX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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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 멀티 세틀먼트 생태계 강화
트와인은 "비이더리움 체인도 정산 레이어로 확장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솔라나는 ZK 라이트클라이언트/증명 인프라가 부족해 큰 개발 난제가 있었으나, 트와인 팀이 직접 구축해 극복했다. 비트코인은 BitVM, OPCAT 등 신기술로 ZK 증명 검증이 곧 가능해지면 정산 레이어로 편입될 수 있다. 셀레스티아는 원래 DA 레이어였으나, ZK Proof 검증과 lazy bridging, ZK 계정 기능이 도입되면 정산 레이어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처럼 트와인은 "정산 레이어의 정의는 자산·유동성·ZK 검증 능력"에 달렸으며, 크립토의 멀티체인 미래에서 유연하게 확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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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 SOL이 ETH를 플립할 수 있을까?
라친은 솔라나와 이더리움 모두 독자적 강점과 과제를 지녔다고 평가한다. 솔라나는 단일 컴포저블 머신이라는 강점, 이더리움은 롤업 중심 로드맵을 지녔지만 네이티브 롤업 간 인터롭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L2 간 크로스체인 브릿지(예: Across)가 막대한 볼륨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 네이티브 인터롭이 구현된다면 이더리움의 유동성, 수수료, 네트워크 효과가 더욱 극대화될 수 있다. 반면 솔라나는 주력 앱들이 자체 체인(Jupiter 등)으로 분리되는 현상이 있어, 체인 내 유동성·사용자 유지 전략이 필요하다. 어느 체인이 플립(역전)할지는 각자의 과제를 얼마나 빨리 풀어내는지에 달렸다.
https://youtu.be/1QYQ5KLxm_k 35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트와인(Twine)은 하나의 실행 레이어에서 여러 체인(이더리움, 솔라나 등)으로 동시 정산하는 최초의 멀티 세틀먼트 구조를 제시, 체인 맥시멀리즘의 종말을 선언한다.
2. 이 모델은 기존 크로스체인/멀티체인 dApp 개발의 극악의 UX, 복잡한 브릿지·메시지 패싱 문제를 해결하고, 유동성과 사용자 분산 리스크를 혁신적으로 줄인다.
3. 트와인의 메타 합의(meta-consensus), 퍼미션드/퍼미션리스 정산, DA 커스터마이즈 등은 AggLayer, 슈퍼체인, 셰어드 시퀀서와 확연히 다르며, 비트코인·셀레스티아까지 정산 레이어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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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Rachin의 배경
Rachin Kalakheti는 네팔 출신으로, 원래 게임 개발자였다. 2018년 네팔의 열악한 결제 인프라(구글플레이 등록비조차 해외 결제가 불가)로 인해 비트코인으로 구글플레이 등록 계정을 구매하며 크립토에 입문했다. 이후 비트코인, 이더리움 기반 dApp 개발을 거쳐, 크로스체인 렌딩 프로토콜(Cedro Finance)을 빌드하며 크로스체인 인프라의 한계와 UX 문제를 체감하게 된다. 이 경험이 트와인 설계의 근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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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트와인(Twine)이란?
트와인은 "하나의 실행 레이어에서 여러 체인에 동시 정산(multi-settlement)하는 플랫폼"이다. 즉, 개발자는 트와인 체인 위에서 dApp을 한 번만 빌드하면, 이더리움·솔라나·비트코인 등 주요 체인의 유동성, 사용자, 자산에 동시에 접근할 수 있다. 기존 L2(Arbitrum, Optimism, Base 등)가 이더리움의 분산·자산·커뮤니티 분포(distribution)에 올라탔다면, 트와인은 이 구조를 다중 체인으로 확장해 "분산의 영속성 없는 크립토 환경"에서 dApp의 미래 생존성을 높인다. 2023년 솔라나의 부활 사례처럼, 체인 트렌드가 급변할 때 dApp이 다시 빌드/마이그레이션할 필요 없이 유저 추세에 즉시 적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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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스케일링의 미래와 트와인 설계 배경
트와인은 Cedro Finance(크로스체인 렌딩) 개발 경험에서 파생됐다. 기존 크로스체인 dApp 개발은 토큰 전송 외의 복잡한 로직(예: 크로스체인 청산, 콜라터럴 관리) 구현이 극도로 어렵고, 각 체인별 VM 차이(EVM vs SVM 등)로 인해 코드 중복/재작성, 인프라 유지가 필수였다. 또한 유저는 각 체인별 네트워크 전환, 자산 분산 등 UX가 최악이었다(예: Synonym Finance, Pike 등). 트와인은 "dApp이 아닌 인프라(플랫폼)가 모든 크로스체인 복잡성을 추상화"하여, 개발자와 사용자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구조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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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트와인 아키텍처
트와인은 기존 AggLayer, 슈퍼체인, 셰어드 시퀀서와 구조적 차별성이 있다. AggLayer, 슈퍼체인은 여러 롤업·체인이 '공유된 정산 컨트랙트'에 옵트인하는 구조(집합적/수평적)지만, 트와인은 "하나의 체인이 여러 정산 레이어(Ethereum, Solana, Bitcoin 등)에 순차적으로 증명/정산을 제출하는 수직적·역방향" 모델이다. 즉, 트와인은 각 체인에 능동적으로 정산을 붙여 '주요 체인 분포'를 선택적으로 흡수한다. 이는 롱테일 체인(슈퍼체인)에 적합한 구조와, 메이저 체인(트와인) 공략 방식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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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빌딩과 다양한 체인 정산
트와인에서 dApp은 "정산 레이어와 DA(Data Availability) 레이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정산은 메타데이터(상태 요약)만 각 체인에 제출하므로 비용 부담이 적고, DA는 실제 데이터 크기에 비례해 비용이 크다. 따라서 DA는 Starkware의 'volition' 모델처럼, 각 컨트랙트/계정이 원하는 DA 레이어(이더리움, 솔라나, 셀레스티아 등)를 선택할 수 있다. 유동성, 라이브니스, 비용 등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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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다중 레이어 증명 제출과 합의 문제
트와인의 핵심 난제는 "여러 정산 레이어(예: 이더리움, 솔라나, 비트코인)에 동시 증명 제출 시 합의 불일치(롤백, 포크) 발생 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다. 트와인은 이를 '메타 합의(meta-consensus)'로 해결한다. 각 정산 레이어가 일종의 '밸리데이터'로 기능하며, 다음 배치 증명 시 전 체인 상태 일치 여부를 증명해야 한다. 만약 불일치(예: 3개 중 1개 롤백)가 발생하면, '가중치 기반 투표'(예: 체인별 TVL, 경제적 보안력 등 반영)로 다수결 합의를 시도한다. 합의 역치 이하(예: 15%)의 소수 체인만 불일치하면 강제 합의, 역치 초과 시 하드포크(트와인 체인 분리)로 처리한다. 이 때 사용자는 각 체인별 브릿지 컨트랙트에서 자산을 안전하게 인출(force withdrawal)할 수 있다. 실제로는 TVL/경제적 보안이 높은 쪽이 사회적 합의를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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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트와인의 빌더 이점
트와인 위에서 dApp을 빌드하면, 단일 코드베이스로 여러 체인(TVL, 사용자 분포)에 동시에 접근 가능하다. 특히 크로스체인 렌딩/디파이의 경우, "동기적 콜라터럴 청산, 자산 이동, 스왑"이 단일 트랜잭션 내에 실현된다. 기존에는 체인별 메시지 패싱, 복잡한 브릿지, 네트워크 전환이 필수였으나, 트와인에서는 모든 자산/상태가 단일 스테이트 스페이스에 존재하므로, 청산·스왑 등 복잡한 로직이 동기적으로 실행된다. 이는 레이어제로 등 기존 메시지 패싱 기반 크로스체인 설계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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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1 엔드유저 이점
트와인이 제공하는 가장 큰 사용자 경험 혁신은 "자산·유동성 분산 리스크 해소와 네이티브 크로스체인 UX"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담보, 이더리움 부채 구조에서 청산이 필요할 때, 트와인 내 AMM에서 BTC-ETH 스왑이 동기적으로 실행된다. 사용자는 네트워크 전환, 브릿지 수수료, 자산 스왑의 복잡성을 느끼지 않는다. 또한, 각 컨트랙트/애플리케이션별로 DA 레이어(비용/보안/라이브니스)를 최적화해 선택할 수 있으므로, 게임·디파이·인프라별로 맞춤형 UX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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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 멀티 세틀먼트 생태계 강화
트와인은 "비이더리움 체인도 정산 레이어로 확장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솔라나는 ZK 라이트클라이언트/증명 인프라가 부족해 큰 개발 난제가 있었으나, 트와인 팀이 직접 구축해 극복했다. 비트코인은 BitVM, OPCAT 등 신기술로 ZK 증명 검증이 곧 가능해지면 정산 레이어로 편입될 수 있다. 셀레스티아는 원래 DA 레이어였으나, ZK Proof 검증과 lazy bridging, ZK 계정 기능이 도입되면 정산 레이어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처럼 트와인은 "정산 레이어의 정의는 자산·유동성·ZK 검증 능력"에 달렸으며, 크립토의 멀티체인 미래에서 유연하게 확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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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 SOL이 ETH를 플립할 수 있을까?
라친은 솔라나와 이더리움 모두 독자적 강점과 과제를 지녔다고 평가한다. 솔라나는 단일 컴포저블 머신이라는 강점, 이더리움은 롤업 중심 로드맵을 지녔지만 네이티브 롤업 간 인터롭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L2 간 크로스체인 브릿지(예: Across)가 막대한 볼륨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 네이티브 인터롭이 구현된다면 이더리움의 유동성, 수수료, 네트워크 효과가 더욱 극대화될 수 있다. 반면 솔라나는 주력 앱들이 자체 체인(Jupiter 등)으로 분리되는 현상이 있어, 체인 내 유동성·사용자 유지 전략이 필요하다. 어느 체인이 플립(역전)할지는 각자의 과제를 얼마나 빨리 풀어내는지에 달렸다.
https://youtu.be/1QYQ5KLxm_k 35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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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hain Maximalism Is Over with Rachin Kalakheti
User retention in crypto? Huge headache. The temptation for users to jump from one chain to another can be huge. With so many settlement layers available, it's a problem that's tough to solve for new chains.
In today's episode, we meet with Rachin Kalakheti…
In today's episode, we meet with Rachin Kalakheti…
Get Used To Higher Tariffs | Libby Cantrill, PIMCO Head of Public Policy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트럼프 2기, "10% 글로벌 기본관세"는 바닥선이자 장기화될 확률이 높으며, 시장 충격에도 정책 후퇴는 쉽지 않다
2. 미-중 관세는 145%→최대 35%까지 빠르게 낮춰질 수 있으나, 중국과 유럽 등 주요 교역국과의 비관세장벽·환율·농산물 등 비관세 협상은 예측불허
3. 관세발 공급충격+감세/규제완화라는 스태그플레이션적 믹스가 장기금리, 신용스프레드, 달러, 글로벌 자본흐름에 구조적 변동성을 야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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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Tariffs Are Here To Stay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단순한 협상용 수단이 아니라, 무역적자 축소라는 이념적 목표 그 자체임을 강조한다. 트럼프는 1980년대부터 무역적자, 특히 상품무역 적자를 미국 불공정의 상징으로 간주해왔고, 일본·NAFTA·중국 등 주요국과의 무역갈등에서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왔다. 이번 2기 행정부는 "모든 국가에 10% 기본관세"를 부과하는데, 이는 무역흑자국/적자국 구분 없이 전세계에 적용되는 매우 단단한 정책 바닥선으로 해석된다.
특히 중국에 대한 145% 초고율 관세는 지속 불가능하다는 내부 인식이 있어, 조만간 25~35% 수준으로 빠르게 하향될 전망이다. 하지만 자동차, 철강, 반도체, 제약 등 주요 산업에 대한 섹터별 관세는 상당기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1기와 달리 "시장 충격시 바로 후퇴"하는 유연성은 약화됐다. 행정부 내 조직적 대응력과 이념적 확신이 강해졌고, 트럼프 본인도 "실질적 정책 추진에는 짧은 시간만 주어진다"는 학습효과로 매우 신속·공세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시장 반응(특히 주식시장보다는 채권시장)에 대한 민감도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1기 때보다 훨씬 낮아진 상황이다. 최근 금리 급등이 트럼프 행정부의 주목을 받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관세정책의 후퇴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한다.
15:46 The Trump Dollar Policy
트럼프 행정부가 "약달러 정책"을 공식적으로 추구할 것이라는 시장 기대와 달리, 실제로는 강달러를 옹호하는 메시지가 자주 등장한다. 트럼프 본인은 "타국이 자국통화를 약세로 몰아가면 오히려 미국이 관세로 보복하겠다"고 경고했고, 재무장관 역시 강달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Mar-a-Lago Accord(플라자합의 2.0)"처럼 주요국이 모여 달러 약세에 합의하는 시나리오는 현실적으로 난점이 많다. 외환시장이 1980년대 대비 5배 이상 커졌고, 각국이 보유한 외환보유고로 의도적 개입을 하기는 매우 어렵다.
중국의 경우 내수소비 진작에 실패하고 수출주도 전략으로 회귀 중이어서, 위안화 강세 유도 등 미국이 원하는 환율정책에 협조할 유인이 약하다.
실제로 최근 달러 약세가 진행 중이지만, 이는 시장의 기술적/밸류에이션 요인이지 행정부의 정책목표는 아니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17:30 "Mar-a-Lago Accord" Not Looking Likely
환율 협조에 대한 국제공조(플라자 2.0) 가능성은 매우 낮다.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은 내수보다 수출에 의존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고, 각국 입장차가 커서 "달러 약세/타국 통화강세"라는 공동목표에 합의하기 어렵다.
설령 합의가 이뤄진다 해도, 현재 글로벌 외환시장 규모와 구조상 1985년 플라자합의 때처럼 실질적 효과를 내기 힘들다.
결국 통화가치 조작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개별국가(예: 베트남, 일본 등)에 대한 미시적 협상(관세/무역조치)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고, 환율 자체를 미-중/미-유럽 무역협상의 핵심축으로 삼지는 않을 전망이다.
20:15 European Value-Added Taxes (VAT) Unlikely To Go Down
유럽의 부가가치세(VAT) 등 간접세가 관세와 동일한 효과(수출 리베이트/수입 불이익)를 낸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논리가 있지만, 실제로 유럽 국가들이 VAT를 낮출 가능성은 매우 낮다.
첫째, 경제학적으로 VAT가 무역보조금이라는 해석 자체가 논란의 여지가 많다. 둘째, VAT 등 세제 변경은 각국 의회 입법이 필요한 사안이므로, 행정부간 협상으로 쉽게 바꿀 수 없다.
오히려 농산물(유럽의 농업보호정책), 기술/품질기준(예: 일본의 "볼링공 테스트" 등 비관세장벽), 인도 등 고관세국의 관세 인하 등이 실질적 협상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각국의 정치적 한계(예: 프랑스 농민 보호 등)로 인해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양보할 수 있는 폭이 제한적이며, 특히 EU는 중국 다음으로 협상이 가장 어려운 상대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29:23 Trump and Powell
트럼프의 연준(Fed) 제롬 파월 의장 공격(해임 위협 등)은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입으로 압박"하는 구두개입(jawboning)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연준법상 대통령이 의장을 해임할 법적 권한은 불분명하고, 실제로 해임 시 상원 인준을 거쳐야 하므로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성이 낮다.
오히려 Fed 독립성 침해 우려가 국채 프리미엄(금리상승)을 유발해 트럼프가 원하는 "저금리"와는 반대 결과를 낳을 수 있다.
게다가 파월 해임 후에도 현 Fed 이사들(크리스 월러, 미키 보우먼 등)이 모두 트럼프가 임명한 인사이므로, 극단적 정치색의 인물을 바로 앉히기도 쉽지 않다.
결국 "파월 해임"은 실제 정책카드라기보다는 시장/의회/언론 압박용 메시지라는 분석이다.
34:04 President Trump's Tariff Powers Are (Likely) Broad And Lasting Because of Internationa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 (IEEPA)
트럼프가 IEEPA(국제비상경제권법)를 근거로 "즉시 전세계 10% 관세"를 부과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과거 닉슨 대통령의 15% 임시관세(1971)는 신속히 철회됐으나, 트럼프는 10%를 "장기 바닥선"으로 삼을 의지가 강하다.
IEEPA의 관세 적용 근거는 현재 사법부에서 다툼 중이나, 실제 대법원에서 뒤집혀도 1974 무역법 301조 등 기존 무역법을 활용해 시간만 더 들이면 동일한 결과를 낼 수 있다.
즉, 관세정책의 단기/중기 지속성은 매우 높고, 의회(특히 상원)가 명시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한 트럼프 임기 내내 10%+α 관세체제가 유지될 확률이 높다.
관세의 법적 정당성(적자국/흑자국 모두에 적용, 예외 설정 등)이 약점이 될 수 있으나, 법정 다툼/정치적 저항이 단기적으로 관세정책을 뒤집을 가능성은 낮다.
41:00 Exemptions
명목상 매우 높은 관세(예: 중국산 145%)가 실제로는 자동차, 아이폰 등 주요 품목에 예외를 두어 "실효 관세율"은 낮출 수도 있지만, 트럼프의 정책목표가 "무역적자 축소"에 있다면 예외 남발은 정책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다.
아이폰 예외는 트럼프-팀 쿡의 개인적 관계 및 대체재 부재 등이 작용했으나, 자동차 등은 트럼프가 40년간 관세를 주장해온 분야라 예외 가능성이 낮다.
관세정책의 목적이 실제로는 "협상용"인지, "적자축소"인지, "재정수입"인지 분명하지 않다는 점이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킨다.
44:06 Sectoral Tariffs on Consumer Tech, Semiconductors, and Others
자동차, 반도체, 제약 등 특정 산업에 대한 섹터별 관세는 232조 조사를 거쳐 이르면 여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아이폰·소비자 전자제품 등은 가격탄력성, 국내 소비자 반발 등으로 일부 예외 가능성이 있으나, 반도체(특히 중국·대만발 첨단칩)는 관세 부과가 거의 확실시된다.
미국 내 반도체 생산 유치(Chips Act 등)와 병행해,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25%~최대 35% 관세가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제시된다.
예외 품목의 선정 논란(아이폰 등)과 실제 관세율 산정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트럼프 2기, "10% 글로벌 기본관세"는 바닥선이자 장기화될 확률이 높으며, 시장 충격에도 정책 후퇴는 쉽지 않다
2. 미-중 관세는 145%→최대 35%까지 빠르게 낮춰질 수 있으나, 중국과 유럽 등 주요 교역국과의 비관세장벽·환율·농산물 등 비관세 협상은 예측불허
3. 관세발 공급충격+감세/규제완화라는 스태그플레이션적 믹스가 장기금리, 신용스프레드, 달러, 글로벌 자본흐름에 구조적 변동성을 야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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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Tariffs Are Here To Stay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단순한 협상용 수단이 아니라, 무역적자 축소라는 이념적 목표 그 자체임을 강조한다. 트럼프는 1980년대부터 무역적자, 특히 상품무역 적자를 미국 불공정의 상징으로 간주해왔고, 일본·NAFTA·중국 등 주요국과의 무역갈등에서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왔다. 이번 2기 행정부는 "모든 국가에 10% 기본관세"를 부과하는데, 이는 무역흑자국/적자국 구분 없이 전세계에 적용되는 매우 단단한 정책 바닥선으로 해석된다.
특히 중국에 대한 145% 초고율 관세는 지속 불가능하다는 내부 인식이 있어, 조만간 25~35% 수준으로 빠르게 하향될 전망이다. 하지만 자동차, 철강, 반도체, 제약 등 주요 산업에 대한 섹터별 관세는 상당기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1기와 달리 "시장 충격시 바로 후퇴"하는 유연성은 약화됐다. 행정부 내 조직적 대응력과 이념적 확신이 강해졌고, 트럼프 본인도 "실질적 정책 추진에는 짧은 시간만 주어진다"는 학습효과로 매우 신속·공세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시장 반응(특히 주식시장보다는 채권시장)에 대한 민감도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1기 때보다 훨씬 낮아진 상황이다. 최근 금리 급등이 트럼프 행정부의 주목을 받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관세정책의 후퇴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한다.
15:46 The Trump Dollar Policy
트럼프 행정부가 "약달러 정책"을 공식적으로 추구할 것이라는 시장 기대와 달리, 실제로는 강달러를 옹호하는 메시지가 자주 등장한다. 트럼프 본인은 "타국이 자국통화를 약세로 몰아가면 오히려 미국이 관세로 보복하겠다"고 경고했고, 재무장관 역시 강달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Mar-a-Lago Accord(플라자합의 2.0)"처럼 주요국이 모여 달러 약세에 합의하는 시나리오는 현실적으로 난점이 많다. 외환시장이 1980년대 대비 5배 이상 커졌고, 각국이 보유한 외환보유고로 의도적 개입을 하기는 매우 어렵다.
중국의 경우 내수소비 진작에 실패하고 수출주도 전략으로 회귀 중이어서, 위안화 강세 유도 등 미국이 원하는 환율정책에 협조할 유인이 약하다.
실제로 최근 달러 약세가 진행 중이지만, 이는 시장의 기술적/밸류에이션 요인이지 행정부의 정책목표는 아니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17:30 "Mar-a-Lago Accord" Not Looking Likely
환율 협조에 대한 국제공조(플라자 2.0) 가능성은 매우 낮다.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은 내수보다 수출에 의존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고, 각국 입장차가 커서 "달러 약세/타국 통화강세"라는 공동목표에 합의하기 어렵다.
설령 합의가 이뤄진다 해도, 현재 글로벌 외환시장 규모와 구조상 1985년 플라자합의 때처럼 실질적 효과를 내기 힘들다.
결국 통화가치 조작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개별국가(예: 베트남, 일본 등)에 대한 미시적 협상(관세/무역조치)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고, 환율 자체를 미-중/미-유럽 무역협상의 핵심축으로 삼지는 않을 전망이다.
20:15 European Value-Added Taxes (VAT) Unlikely To Go Down
유럽의 부가가치세(VAT) 등 간접세가 관세와 동일한 효과(수출 리베이트/수입 불이익)를 낸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논리가 있지만, 실제로 유럽 국가들이 VAT를 낮출 가능성은 매우 낮다.
첫째, 경제학적으로 VAT가 무역보조금이라는 해석 자체가 논란의 여지가 많다. 둘째, VAT 등 세제 변경은 각국 의회 입법이 필요한 사안이므로, 행정부간 협상으로 쉽게 바꿀 수 없다.
오히려 농산물(유럽의 농업보호정책), 기술/품질기준(예: 일본의 "볼링공 테스트" 등 비관세장벽), 인도 등 고관세국의 관세 인하 등이 실질적 협상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각국의 정치적 한계(예: 프랑스 농민 보호 등)로 인해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양보할 수 있는 폭이 제한적이며, 특히 EU는 중국 다음으로 협상이 가장 어려운 상대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29:23 Trump and Powell
트럼프의 연준(Fed) 제롬 파월 의장 공격(해임 위협 등)은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입으로 압박"하는 구두개입(jawboning)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연준법상 대통령이 의장을 해임할 법적 권한은 불분명하고, 실제로 해임 시 상원 인준을 거쳐야 하므로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성이 낮다.
오히려 Fed 독립성 침해 우려가 국채 프리미엄(금리상승)을 유발해 트럼프가 원하는 "저금리"와는 반대 결과를 낳을 수 있다.
게다가 파월 해임 후에도 현 Fed 이사들(크리스 월러, 미키 보우먼 등)이 모두 트럼프가 임명한 인사이므로, 극단적 정치색의 인물을 바로 앉히기도 쉽지 않다.
결국 "파월 해임"은 실제 정책카드라기보다는 시장/의회/언론 압박용 메시지라는 분석이다.
34:04 President Trump's Tariff Powers Are (Likely) Broad And Lasting Because of Internationa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 (IEEPA)
트럼프가 IEEPA(국제비상경제권법)를 근거로 "즉시 전세계 10% 관세"를 부과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과거 닉슨 대통령의 15% 임시관세(1971)는 신속히 철회됐으나, 트럼프는 10%를 "장기 바닥선"으로 삼을 의지가 강하다.
IEEPA의 관세 적용 근거는 현재 사법부에서 다툼 중이나, 실제 대법원에서 뒤집혀도 1974 무역법 301조 등 기존 무역법을 활용해 시간만 더 들이면 동일한 결과를 낼 수 있다.
즉, 관세정책의 단기/중기 지속성은 매우 높고, 의회(특히 상원)가 명시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한 트럼프 임기 내내 10%+α 관세체제가 유지될 확률이 높다.
관세의 법적 정당성(적자국/흑자국 모두에 적용, 예외 설정 등)이 약점이 될 수 있으나, 법정 다툼/정치적 저항이 단기적으로 관세정책을 뒤집을 가능성은 낮다.
41:00 Exemptions
명목상 매우 높은 관세(예: 중국산 145%)가 실제로는 자동차, 아이폰 등 주요 품목에 예외를 두어 "실효 관세율"은 낮출 수도 있지만, 트럼프의 정책목표가 "무역적자 축소"에 있다면 예외 남발은 정책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다.
아이폰 예외는 트럼프-팀 쿡의 개인적 관계 및 대체재 부재 등이 작용했으나, 자동차 등은 트럼프가 40년간 관세를 주장해온 분야라 예외 가능성이 낮다.
관세정책의 목적이 실제로는 "협상용"인지, "적자축소"인지, "재정수입"인지 분명하지 않다는 점이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킨다.
44:06 Sectoral Tariffs on Consumer Tech, Semiconductors, and Others
자동차, 반도체, 제약 등 특정 산업에 대한 섹터별 관세는 232조 조사를 거쳐 이르면 여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아이폰·소비자 전자제품 등은 가격탄력성, 국내 소비자 반발 등으로 일부 예외 가능성이 있으나, 반도체(특히 중국·대만발 첨단칩)는 관세 부과가 거의 확실시된다.
미국 내 반도체 생산 유치(Chips Act 등)와 병행해,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25%~최대 35% 관세가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제시된다.
예외 품목의 선정 논란(아이폰 등)과 실제 관세율 산정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46:50 Deregulation and Tax Policy
관세발 경기둔화/인플레 충격을 "감세+규제완화"로 상쇄한다는 '3각 스툴' 전략이 본격화된다.
감세는 기존 트럼프 감세안(2017년 만료분) 연장뿐 아니라, 팁소득·초과근로세 면제, SALT 상향 등 추가적 감세안이 포함될 수 있다. 예산조정(reconciliation) 절차를 활용, 50석만으로 법안 통과가 가능하다.
재정적자 확대(최대 5.6조 달러)가 국채발행, 장기금리, 신용스프레드에 구조적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다.
규제완화는 새 규제 도입 억제, 기존 금융시장(SEC) 규제 완화, 은행 자본규제(SLR 등) 완화 등이 주요 타깃이다.
시장에서는 아직 감세/규제완화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으나, 8월 전후로 "디저트(시장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도 있다.
53:26 Bond Market Views on Duration and Credit
PIMCO의 기본 포지션은 "경기둔화+관세발 인플레+재정적자" 환경에서 장기금리 스티프닝, 신용스프레드 확대, 달러 약세(구조적이 아닌 기술적) 등을 전망한다.
신용 리스크(회사채 등) 비중은 최소화하고, 정부보증 MBS, 글로벌 듀레이션(호주, 캐나다 등 금리인하 예상국) 투자에 상대적으로 비중을 높인다.
달러가 기축통화 지위를 잃는 구조적 위험은 과장됐다고 보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분산 움직임(달러자산 축소)은 점진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현재처럼 정책변수가 많고 불확실성이 극심한 환경에서는 액티브 운용의 알파 창출 기회가 많아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https://youtu.be/Geb9V2UzynE 1시간 전 업로드 됨
관세발 경기둔화/인플레 충격을 "감세+규제완화"로 상쇄한다는 '3각 스툴' 전략이 본격화된다.
감세는 기존 트럼프 감세안(2017년 만료분) 연장뿐 아니라, 팁소득·초과근로세 면제, SALT 상향 등 추가적 감세안이 포함될 수 있다. 예산조정(reconciliation) 절차를 활용, 50석만으로 법안 통과가 가능하다.
재정적자 확대(최대 5.6조 달러)가 국채발행, 장기금리, 신용스프레드에 구조적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다.
규제완화는 새 규제 도입 억제, 기존 금융시장(SEC) 규제 완화, 은행 자본규제(SLR 등) 완화 등이 주요 타깃이다.
시장에서는 아직 감세/규제완화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으나, 8월 전후로 "디저트(시장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도 있다.
53:26 Bond Market Views on Duration and Credit
PIMCO의 기본 포지션은 "경기둔화+관세발 인플레+재정적자" 환경에서 장기금리 스티프닝, 신용스프레드 확대, 달러 약세(구조적이 아닌 기술적) 등을 전망한다.
신용 리스크(회사채 등) 비중은 최소화하고, 정부보증 MBS, 글로벌 듀레이션(호주, 캐나다 등 금리인하 예상국) 투자에 상대적으로 비중을 높인다.
달러가 기축통화 지위를 잃는 구조적 위험은 과장됐다고 보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분산 움직임(달러자산 축소)은 점진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현재처럼 정책변수가 많고 불확실성이 극심한 환경에서는 액티브 운용의 알파 창출 기회가 많아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https://youtu.be/Geb9V2UzynE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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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Used To Higher Tariffs | Libby Cantrill, PIMCO Head of Public Policy
Libby Cantrill, Managing Director and Head of Public Policy at PIMCO, joins Monetary Matters to explain her outlook on U.S. trade and tax policy. Cantrill argues that while Trump administration has flexibility in tariff negotiations and that the China tariffs…
Inflation Expectations Are Already Unanchored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 연준(Fed)이 인플레이션과 성장 사이에서 결정적 딜레마에 빠진 가운데, 인플레이션 기대가 이미 '탈동조화(unanchored)'됐다는 신호가 시장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2. 'Doom Loop'(파국의 고리): 달러 약세-외국인 자본이탈-미국 자산의 리프라이싱-인플레 가속이 상호작용하며, 1979~81년식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가 부상 중이다.
3. 시장은 순식간에 방향을 바꾸고 있어, 전통적 매크로 플레이북이 무력화되는 환경에서 리스크 관리와 즉각적 포지션 조정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2:40 Beware the Doom Loop
이 구간에서는 'Doom Loop'(파국의 고리)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설명된다. Danny Dayan은 최근 미국 자산시장에 등장한 두 가지 구조적 취약성을 지적한다. 첫 번째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국 자산(주식, 국채 등) 과다보유다. 이들은 미국 자산 전체의 약 25%를 보유하고 있는데, 미·중 무역전쟁, 정책적 긴장, 글로벌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해 언제든 대규모 자본이탈이 촉발될 수 있다.
두 번째 리스크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과도한 주식 보유다. 이들은 이미 은퇴 연령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당한 비중을 위험자산(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만약 이 두 집단(외국인, 베이비부머) 중 하나라도 심리적으로 흔들려 대규모 매도가 나온다면, 기존의 경기침체 국면에서 예상하는 수준보다 훨씬 깊은 시장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Doom Loop'의 핵심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최근 달러 약세가 가속화되고 있는데, 이는 통상적으로 무역전쟁 등 충격에 대해 달러 강세가 나타나던 과거와 정반대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수입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된다. 미 연준이 성장 둔화에 대응해 금리를 인하하면, 달러는 더 약해지고, 장기채 금리는 오히려 상승(채권가격 하락)하는 역설적 상황이 벌어진다.
정책당국은 전통적으로 경기둔화 시 금리 인하나 장기채 매입(QE, YCC 등)으로 대응해왔지만, 이 시나리오에서는 오히려 달러 약세와 인플레 가속을 부추겨 'Doom Loop'를 심화시킨다. 1979~81년의 미국과 유사하게, 궁극적으로 달러 가치와 미국 자산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선 주식이 극단적으로 저평가되거나, 채권금리가 충분히 높아져야만 외국인 자본이 돌아올 수 있다. 이 과정이 길어지면 시장은 '셀프-리인포싱(self-reinforcing)' 구조에 빠지며, 정책 대응은 점점 힘을 잃는다.
13:48 Dollar Weakness or Normalization?
여기서는 최근 달러 약세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전통적으로 달러는 미국 경기 아웃퍼폼, 금리차 확대, 글로벌 불확실성 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2024년 초 이후 달러 약세는 단순한 '정상화(normalization)' 이상임이 지적된다.
달러 약세의 배경으로는 미국의 경제적 예외주의(US exceptionalism)에 대한 과도한 베팅 청산, 미국 기술주(특히 AI 등) 쏠림 완화,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포지션 조정 등이 꼽힌다. 하지만 구조적으로는 미국의 저축률 저하, 투자율 상승, 만성적 경상수지 적자 등으로 인해 달러 공급이 줄어들면, 외국인 수요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그 자체로는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스태그플레이션(저성장+고인플레) 환경에서는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촉매로 작용한다. 특히 연준이 성장 둔화에 대응해 금리를 내리거나, 유동성을 추가 공급하면 실질금리(Real Rate) 스프레드가 악화되고 달러 약세가 심화된다. 이 과정에서 장기채(10년, 30년) 금리는 오히려 오르는 '채권 시장의 반란'이 벌어진다.
실제로 2022년, 2023년, 그리고 최근 'Liberation Day' 이후에도 단기채(2년) 금리는 급락(금리 인하 기대), 장기채 금리는 반대로 상승(인플레 우려)하는 커브 스티프닝이 반복됐다. 이 패턴은 시장이 연준의 전통적 대응(성장 방어 목적의 금리 인하)을 '잘못된 약'으로 간주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즉, 단순한 경기부양책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들었다는 의미다.
23:13 Hard Data & The Doom Loop
이 구간에서는 실제 경제지표(하드 데이터)가 'Doom Loop'의 현실화를 아직은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점이 강조된다. 고용지표(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비농업 일자리 등), 소매판매(특히 자동차 등 내구재), 세수, 모기지 신청 등은 여전히 견조하다. 소비 심리가 살아있고, 주택시장도 단기적으로 반등 신호를 보인다.
하지만, 이는 정책당국(특히 백악관)이 시장 혼란의 임계점에 다다랐다고 판단해 일시적으로 관세 인상 강도를 낮추고, 무역 긴장 수위를 조절했기 때문일 수 있다. 즉, 구조적 Doom Loop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을 뿐, 경상수지 적자 축소(달러 공급 감소) 및 외국인 자본유입 약화라는 '기계적' 조건은 여전히 잠재 리스크로 남아 있다.
또한, 최근 경상수지 적자가 오히려 확대된 것은 관세 부과를 앞둔 수입업체들이 선제적으로 재고를 쌓으면서 발생한 일시적 현상일 뿐, 앞으로 본격적으로 정책 변화가 반영되면 달러 유동성 축소→외국인 매도→리스크 프리미엄 확대→시장 변동성 심화의 Doom Loop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25:06 Real Rates & Inflation
이 파트에서는 실질금리(Real Rate)와 인플레이션 기대(Inflation Expectations) 측정의 한계와 해석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전통적으로 실질금리는 명목금리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주로 TIPS, Breakeven, Inflation Swaps 등)을 차감해 산출한다. 하지만 TIPS(물가연동국채) 시장은 규모가 작고 유동성이 매우 낮아, 실제 인플레 기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인플레 스왑이나 브레이크이븐 시장은 2021~2024년 내내 실제 인플레이션을 지속적으로 과소평가(미스프라이싱)해 왔다. 최근처럼 대규모 포지션 언와인딩(청산)이 일어나면 TIPS 시장은 왜곡된 신호만을 내보낸다. 이에 따라, Dayan은 실질금리를 산출할 때는 오히려 실제 CPI, PCE 등 실현된 인플레 수치와 향후 전망을 직접 대입하는 것이 낫다고 주장한다.
또한,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University of Michigan Survey) 등 설문 기반의 인플레 기대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통상 연준은 '중앙값(median)'만을 공식 인플레 기대지표로 인용하지만, 실제로는 '평균값(mean)'이 2023년부터 급등하며, 인플레 기대가 상단에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구조는 인플레 기대가 이미 '탈동조화(unanchored)' 상태에 진입했다는 강력한 신호다.
실제 소비자 행동도 이를 뒷받침한다. 최근 자동차 등 내구재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소비를 앞당기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textbook 상의 '인플레 기대 탈동조화'가 현실에서 작동하기 시작했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 연준(Fed)이 인플레이션과 성장 사이에서 결정적 딜레마에 빠진 가운데, 인플레이션 기대가 이미 '탈동조화(unanchored)'됐다는 신호가 시장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2. 'Doom Loop'(파국의 고리): 달러 약세-외국인 자본이탈-미국 자산의 리프라이싱-인플레 가속이 상호작용하며, 1979~81년식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가 부상 중이다.
3. 시장은 순식간에 방향을 바꾸고 있어, 전통적 매크로 플레이북이 무력화되는 환경에서 리스크 관리와 즉각적 포지션 조정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2:40 Beware the Doom Loop
이 구간에서는 'Doom Loop'(파국의 고리)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설명된다. Danny Dayan은 최근 미국 자산시장에 등장한 두 가지 구조적 취약성을 지적한다. 첫 번째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국 자산(주식, 국채 등) 과다보유다. 이들은 미국 자산 전체의 약 25%를 보유하고 있는데, 미·중 무역전쟁, 정책적 긴장, 글로벌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해 언제든 대규모 자본이탈이 촉발될 수 있다.
두 번째 리스크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과도한 주식 보유다. 이들은 이미 은퇴 연령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당한 비중을 위험자산(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만약 이 두 집단(외국인, 베이비부머) 중 하나라도 심리적으로 흔들려 대규모 매도가 나온다면, 기존의 경기침체 국면에서 예상하는 수준보다 훨씬 깊은 시장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Doom Loop'의 핵심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최근 달러 약세가 가속화되고 있는데, 이는 통상적으로 무역전쟁 등 충격에 대해 달러 강세가 나타나던 과거와 정반대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수입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된다. 미 연준이 성장 둔화에 대응해 금리를 인하하면, 달러는 더 약해지고, 장기채 금리는 오히려 상승(채권가격 하락)하는 역설적 상황이 벌어진다.
정책당국은 전통적으로 경기둔화 시 금리 인하나 장기채 매입(QE, YCC 등)으로 대응해왔지만, 이 시나리오에서는 오히려 달러 약세와 인플레 가속을 부추겨 'Doom Loop'를 심화시킨다. 1979~81년의 미국과 유사하게, 궁극적으로 달러 가치와 미국 자산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선 주식이 극단적으로 저평가되거나, 채권금리가 충분히 높아져야만 외국인 자본이 돌아올 수 있다. 이 과정이 길어지면 시장은 '셀프-리인포싱(self-reinforcing)' 구조에 빠지며, 정책 대응은 점점 힘을 잃는다.
13:48 Dollar Weakness or Normalization?
여기서는 최근 달러 약세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전통적으로 달러는 미국 경기 아웃퍼폼, 금리차 확대, 글로벌 불확실성 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2024년 초 이후 달러 약세는 단순한 '정상화(normalization)' 이상임이 지적된다.
달러 약세의 배경으로는 미국의 경제적 예외주의(US exceptionalism)에 대한 과도한 베팅 청산, 미국 기술주(특히 AI 등) 쏠림 완화,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포지션 조정 등이 꼽힌다. 하지만 구조적으로는 미국의 저축률 저하, 투자율 상승, 만성적 경상수지 적자 등으로 인해 달러 공급이 줄어들면, 외국인 수요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그 자체로는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스태그플레이션(저성장+고인플레) 환경에서는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촉매로 작용한다. 특히 연준이 성장 둔화에 대응해 금리를 내리거나, 유동성을 추가 공급하면 실질금리(Real Rate) 스프레드가 악화되고 달러 약세가 심화된다. 이 과정에서 장기채(10년, 30년) 금리는 오히려 오르는 '채권 시장의 반란'이 벌어진다.
실제로 2022년, 2023년, 그리고 최근 'Liberation Day' 이후에도 단기채(2년) 금리는 급락(금리 인하 기대), 장기채 금리는 반대로 상승(인플레 우려)하는 커브 스티프닝이 반복됐다. 이 패턴은 시장이 연준의 전통적 대응(성장 방어 목적의 금리 인하)을 '잘못된 약'으로 간주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즉, 단순한 경기부양책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들었다는 의미다.
23:13 Hard Data & The Doom Loop
이 구간에서는 실제 경제지표(하드 데이터)가 'Doom Loop'의 현실화를 아직은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점이 강조된다. 고용지표(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비농업 일자리 등), 소매판매(특히 자동차 등 내구재), 세수, 모기지 신청 등은 여전히 견조하다. 소비 심리가 살아있고, 주택시장도 단기적으로 반등 신호를 보인다.
하지만, 이는 정책당국(특히 백악관)이 시장 혼란의 임계점에 다다랐다고 판단해 일시적으로 관세 인상 강도를 낮추고, 무역 긴장 수위를 조절했기 때문일 수 있다. 즉, 구조적 Doom Loop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을 뿐, 경상수지 적자 축소(달러 공급 감소) 및 외국인 자본유입 약화라는 '기계적' 조건은 여전히 잠재 리스크로 남아 있다.
또한, 최근 경상수지 적자가 오히려 확대된 것은 관세 부과를 앞둔 수입업체들이 선제적으로 재고를 쌓으면서 발생한 일시적 현상일 뿐, 앞으로 본격적으로 정책 변화가 반영되면 달러 유동성 축소→외국인 매도→리스크 프리미엄 확대→시장 변동성 심화의 Doom Loop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25:06 Real Rates & Inflation
이 파트에서는 실질금리(Real Rate)와 인플레이션 기대(Inflation Expectations) 측정의 한계와 해석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전통적으로 실질금리는 명목금리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주로 TIPS, Breakeven, Inflation Swaps 등)을 차감해 산출한다. 하지만 TIPS(물가연동국채) 시장은 규모가 작고 유동성이 매우 낮아, 실제 인플레 기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인플레 스왑이나 브레이크이븐 시장은 2021~2024년 내내 실제 인플레이션을 지속적으로 과소평가(미스프라이싱)해 왔다. 최근처럼 대규모 포지션 언와인딩(청산)이 일어나면 TIPS 시장은 왜곡된 신호만을 내보낸다. 이에 따라, Dayan은 실질금리를 산출할 때는 오히려 실제 CPI, PCE 등 실현된 인플레 수치와 향후 전망을 직접 대입하는 것이 낫다고 주장한다.
또한,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University of Michigan Survey) 등 설문 기반의 인플레 기대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통상 연준은 '중앙값(median)'만을 공식 인플레 기대지표로 인용하지만, 실제로는 '평균값(mean)'이 2023년부터 급등하며, 인플레 기대가 상단에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구조는 인플레 기대가 이미 '탈동조화(unanchored)' 상태에 진입했다는 강력한 신호다.
실제 소비자 행동도 이를 뒷받침한다. 최근 자동차 등 내구재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소비를 앞당기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textbook 상의 '인플레 기대 탈동조화'가 현실에서 작동하기 시작했다.
32:17 Inflation Expectations Are Unanchored
이 구간에서는 인플레이션 기대의 탈동조화 현상을 더욱 구체적으로 다룬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컨퍼런스보드(Conference Board) 설문, 각종 기업 서베이 등에서 장·단기 인플레 기대가 모두 급등하고 있다. 특히 '평균값(mean)' 지표가 중앙값(median) 대비 괴리되어 오르고 있는데, 이는 일부 고인플레 기대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인플레 기대 탈동조화는 실제 소비행동(선구매, 재고 비축)으로 이어져, 단순한 심리적 현상에 그치지 않는다. 연준은 표면적으로 '인플레 기대는 잘 고정되어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시장과 경제주체 모두가 'Fed는 이미 인플레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연준이 '성장 둔화'에만 집착해 금리를 인하하면, 시장은 이를 곧장 '인플레 용인' 시그널로 해석한다. 실제로 1970년대에도 연준이 '우리는 언제든 인플레를 잡을 수 있지만, 실업률이 걱정돼서 일부러 안 한다'고 언급하자마자 인플레 기대가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지금도 매우 유사한 심리 메커니즘이 작동 중이다.
38:13 Trading The Current Regime
이 파트에서는 매크로 트레이더 관점에서 현 시장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실전적 논의가 이뤄진다. 장기적으로는 Doom Loop와 구조적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크지만, 단기적으로는 정책당국의 '온도 조절(temperature down)' 의지가 강해, 일시적 시장 반등(숏 커버링, 매도포지션 청산)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Buy & Hold' 혹은 'Long S&P/나스닥' 식의 전통적 전략이 무력화된다. 오히려 '익스트림(극단값)에서의 숏/롱 트레이딩', '포지션 축소 및 현금 비중 확대',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 구간에서의 숏본드(채권매도)', '달러 약세 베팅', '골드(금) 롱' 등 테마별로 초단기/중기적 관점에서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
시장 변동성(VIX)과 트레이딩 신호가 하루, 심지어 몇 시간 만에 사라지는 환경이므로, '포지션을 오래 들고 있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됐다. 실제로 나스닥은 바닥 대비 16% 이상 급반등했고, 골드와 엔화 등도 하루 만에 4~5%씩 움직이는 초단기 변동성이 빈번하게 발생 중이다. 이에 따라, 대형 펀드들도 과거보다 훨씬 많은 현금을 들고, 트레이딩 빈도를 높이며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47:24 Gold Market
금 시장에 대한 논의에서는 최근 금 가격의 '패러볼릭(Parabolic)'한 랠리가 주목된다. 전통적으로 금은 달러 약세, 인플레 헤지, 중앙은행 수요, 유동성 공급 확대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움직인다. 최근 랠리 역시 '달러 약세'와 '실질금리 하락', '중앙은행 매수', '글로벌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흥미로운 점은 '골드 롱'이 이미 매우 붐비는 트레이드임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으로 달러 약세/실질금리 하락/인플레 기대 확산이 지속된다면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평가다. 다만, 시장의 방향성이 워낙 빠르게 바뀌는 만큼, 단기 급등 구간에서는 수익 실현 및 포지션 조정이 필수적이다.
특히, 미국 달러 기준으로만 수익률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은 최근 10% 내외의 환율 변동(달러 약세)을 간과하기 쉽다. 크립토 리서쳐라면, 달러 약세 국면에서 골드와 비트코인 등 실물/대체자산의 상대적 매력도 분석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49:18 Having Perspective In Fast-Moving Markets
이 구간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아진 시장에서 트레이딩 전략/심리'가 핵심 주제다. 최근처럼 며칠 만에 지수/자산이 두 자릿수 급등락을 반복하는 환경에서는, 기존의 1~3개월 단기 뷰조차 무력화될 수 있다. 매수/매도 타이밍을 놓치면, 며칠 만에 연간 수익률이 사라지거나 반대로 손실이 크게 확대될 위험이 크다.
따라서, 포지션 규모를 축소하고, 현금 비중을 높이며, 익스트림 상황에서는 기민하게 반대 포지션을 잡는 '트레이딩 마인드셋'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또한, 시장 방향성에 대한 확신 대신 '확률/시나리오 접근법'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생존의 핵심이다. 대형 펀드와 프로 트레이더들도 '매일 뷰를 리셋하고, 신호가 나오면 바로 익절/손절한다'는 실전적 조언이 나온다.
55:06 Can the Fed Rescue Growth?
이 파트에서는 연준의 향후 정책 방향(성장 방어 vs 인플레 억제)에 대한 본격적 토론이 진행된다. Powell 의장은 최근 '인플레 기대 고정'에 대한 집착을 다시 강조하며, 실업률이 5%를 넘지 않는 한 인플레 억제에 우선순위를 둘 것임을 시사했다. 역사적으로도 연준은 명목GDP, 인플레, 실업률 등 양대 목표 중 '더 멀리 벗어난 쪽'에 우선순위를 두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연준이 결국 성장 방어(금리 인하)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가 여전히 강하다. 만약 Z5(2025년 12월 연방기금선물) 기준으로 이미 100bp 이상의 금리인하가 선반영되어 있는데, 실제로 연준이 이를 실행하더라도 시장의 추가 랠리는 제한적일 수 있다. 오히려, 인플레가 5% 이상으로 고착화되고, 실업률이 4.5~5% 수준에서 머무른다면, 연준은 인플레 억제에 더 무게를 둘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동시에, 구조적 노동력 부족, 임금-물가 스파이럴, 생산성 저하, 정부의 지속적 재정확장 등으로 인해 과거처럼 '성장 둔화=실업 대란' 공식이 성립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연준의 정책 대응은 더욱 복잡해지며, 시장의 예측 가능성은 크게 떨어진다.
59:32 Inflation is the Bigger Problem
이 구간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성장보다 더 큰 문제'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최근 미국의 전방위 관세 부과(Universal Tariffs)는 단기적 충격이 아니라, 구조적/영구적 공급능력 저하와 생산성 악화를 초래한다. 이는 1970년대 유가 급등(공급충격)과는 달리, 수요 파괴(Demand Destruction)가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임금-물가 스파이럴, 서비스 인플레 고착화, 소비자 심리 악화 등 장기적 인플레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국민을 '가난하게 만드는' 정책(관세, 무역장벽 등)을 펼치는 상황에서는, 소비자들이 임금 인상 요구, 차입 확대, 소비 선반영 등 비정상적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 모든 구조적 변화는 연준의 전통적 통화정책(금리 인하, 유동성 공급 등)이 오히려 인플레를 악화시키는 '딜레마'를 유발한다.
결국, 연준은 '성장 둔화'가 아닌 '인플레 고착화'를 더 우려할 수밖에 없으며, 시장 역시 이 점을 점점 더 반영하고 있다.
1:09:30 What Will the Fed Do?
마지막 구간에서는 연준의 향후 행동(금리 인상/인하/동결)에 대한 전망과, 그에 따른 시장의 반응을 심도 있게 다룬다. 역사적으로 연준은 인플레가 명백하게 고착화되고, 실업률이 일정 임계점(5~6%)을 넘지 않는 한, 금리 인하에 신중했다. 하지만, 정치적 압력(특히 트럼프의 연준 독립성 위협), 금융시장 불안, 정책 신뢰도 하락 등으로 인해, 연준이 합리적 선택을 하지 못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만약 연준이 인플레 억제에 실패하고, 시장이 '연준은 언제든 성장 방어에만 치중한다'고 인식하게 되면, 'Buy the Dip(하락매수)'가 영구화되어 정책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 반대로, 연준이 인플레를 우선시해 금리 인상(혹은 장기 동결)을 감행하면, 일시적 시장 충격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정책 신뢰와 달러 가치를 지킬 수 있다.
이처럼, 연준의 다음 한 수는 향후 수 년간 미국 금융시장과 달러 패권, 글로벌 자본흐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역사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https://youtu.be/fmHkj4WEthc 32분 전 업로드 됨
이 구간에서는 인플레이션 기대의 탈동조화 현상을 더욱 구체적으로 다룬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컨퍼런스보드(Conference Board) 설문, 각종 기업 서베이 등에서 장·단기 인플레 기대가 모두 급등하고 있다. 특히 '평균값(mean)' 지표가 중앙값(median) 대비 괴리되어 오르고 있는데, 이는 일부 고인플레 기대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인플레 기대 탈동조화는 실제 소비행동(선구매, 재고 비축)으로 이어져, 단순한 심리적 현상에 그치지 않는다. 연준은 표면적으로 '인플레 기대는 잘 고정되어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시장과 경제주체 모두가 'Fed는 이미 인플레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연준이 '성장 둔화'에만 집착해 금리를 인하하면, 시장은 이를 곧장 '인플레 용인' 시그널로 해석한다. 실제로 1970년대에도 연준이 '우리는 언제든 인플레를 잡을 수 있지만, 실업률이 걱정돼서 일부러 안 한다'고 언급하자마자 인플레 기대가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지금도 매우 유사한 심리 메커니즘이 작동 중이다.
38:13 Trading The Current Regime
이 파트에서는 매크로 트레이더 관점에서 현 시장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실전적 논의가 이뤄진다. 장기적으로는 Doom Loop와 구조적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크지만, 단기적으로는 정책당국의 '온도 조절(temperature down)' 의지가 강해, 일시적 시장 반등(숏 커버링, 매도포지션 청산)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Buy & Hold' 혹은 'Long S&P/나스닥' 식의 전통적 전략이 무력화된다. 오히려 '익스트림(극단값)에서의 숏/롱 트레이딩', '포지션 축소 및 현금 비중 확대',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 구간에서의 숏본드(채권매도)', '달러 약세 베팅', '골드(금) 롱' 등 테마별로 초단기/중기적 관점에서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
시장 변동성(VIX)과 트레이딩 신호가 하루, 심지어 몇 시간 만에 사라지는 환경이므로, '포지션을 오래 들고 있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됐다. 실제로 나스닥은 바닥 대비 16% 이상 급반등했고, 골드와 엔화 등도 하루 만에 4~5%씩 움직이는 초단기 변동성이 빈번하게 발생 중이다. 이에 따라, 대형 펀드들도 과거보다 훨씬 많은 현금을 들고, 트레이딩 빈도를 높이며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47:24 Gold Market
금 시장에 대한 논의에서는 최근 금 가격의 '패러볼릭(Parabolic)'한 랠리가 주목된다. 전통적으로 금은 달러 약세, 인플레 헤지, 중앙은행 수요, 유동성 공급 확대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움직인다. 최근 랠리 역시 '달러 약세'와 '실질금리 하락', '중앙은행 매수', '글로벌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흥미로운 점은 '골드 롱'이 이미 매우 붐비는 트레이드임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으로 달러 약세/실질금리 하락/인플레 기대 확산이 지속된다면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평가다. 다만, 시장의 방향성이 워낙 빠르게 바뀌는 만큼, 단기 급등 구간에서는 수익 실현 및 포지션 조정이 필수적이다.
특히, 미국 달러 기준으로만 수익률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은 최근 10% 내외의 환율 변동(달러 약세)을 간과하기 쉽다. 크립토 리서쳐라면, 달러 약세 국면에서 골드와 비트코인 등 실물/대체자산의 상대적 매력도 분석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49:18 Having Perspective In Fast-Moving Markets
이 구간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아진 시장에서 트레이딩 전략/심리'가 핵심 주제다. 최근처럼 며칠 만에 지수/자산이 두 자릿수 급등락을 반복하는 환경에서는, 기존의 1~3개월 단기 뷰조차 무력화될 수 있다. 매수/매도 타이밍을 놓치면, 며칠 만에 연간 수익률이 사라지거나 반대로 손실이 크게 확대될 위험이 크다.
따라서, 포지션 규모를 축소하고, 현금 비중을 높이며, 익스트림 상황에서는 기민하게 반대 포지션을 잡는 '트레이딩 마인드셋'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또한, 시장 방향성에 대한 확신 대신 '확률/시나리오 접근법'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생존의 핵심이다. 대형 펀드와 프로 트레이더들도 '매일 뷰를 리셋하고, 신호가 나오면 바로 익절/손절한다'는 실전적 조언이 나온다.
55:06 Can the Fed Rescue Growth?
이 파트에서는 연준의 향후 정책 방향(성장 방어 vs 인플레 억제)에 대한 본격적 토론이 진행된다. Powell 의장은 최근 '인플레 기대 고정'에 대한 집착을 다시 강조하며, 실업률이 5%를 넘지 않는 한 인플레 억제에 우선순위를 둘 것임을 시사했다. 역사적으로도 연준은 명목GDP, 인플레, 실업률 등 양대 목표 중 '더 멀리 벗어난 쪽'에 우선순위를 두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연준이 결국 성장 방어(금리 인하)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가 여전히 강하다. 만약 Z5(2025년 12월 연방기금선물) 기준으로 이미 100bp 이상의 금리인하가 선반영되어 있는데, 실제로 연준이 이를 실행하더라도 시장의 추가 랠리는 제한적일 수 있다. 오히려, 인플레가 5% 이상으로 고착화되고, 실업률이 4.5~5% 수준에서 머무른다면, 연준은 인플레 억제에 더 무게를 둘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동시에, 구조적 노동력 부족, 임금-물가 스파이럴, 생산성 저하, 정부의 지속적 재정확장 등으로 인해 과거처럼 '성장 둔화=실업 대란' 공식이 성립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연준의 정책 대응은 더욱 복잡해지며, 시장의 예측 가능성은 크게 떨어진다.
59:32 Inflation is the Bigger Problem
이 구간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성장보다 더 큰 문제'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최근 미국의 전방위 관세 부과(Universal Tariffs)는 단기적 충격이 아니라, 구조적/영구적 공급능력 저하와 생산성 악화를 초래한다. 이는 1970년대 유가 급등(공급충격)과는 달리, 수요 파괴(Demand Destruction)가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임금-물가 스파이럴, 서비스 인플레 고착화, 소비자 심리 악화 등 장기적 인플레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국민을 '가난하게 만드는' 정책(관세, 무역장벽 등)을 펼치는 상황에서는, 소비자들이 임금 인상 요구, 차입 확대, 소비 선반영 등 비정상적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 모든 구조적 변화는 연준의 전통적 통화정책(금리 인하, 유동성 공급 등)이 오히려 인플레를 악화시키는 '딜레마'를 유발한다.
결국, 연준은 '성장 둔화'가 아닌 '인플레 고착화'를 더 우려할 수밖에 없으며, 시장 역시 이 점을 점점 더 반영하고 있다.
1:09:30 What Will the Fed Do?
마지막 구간에서는 연준의 향후 행동(금리 인상/인하/동결)에 대한 전망과, 그에 따른 시장의 반응을 심도 있게 다룬다. 역사적으로 연준은 인플레가 명백하게 고착화되고, 실업률이 일정 임계점(5~6%)을 넘지 않는 한, 금리 인하에 신중했다. 하지만, 정치적 압력(특히 트럼프의 연준 독립성 위협), 금융시장 불안, 정책 신뢰도 하락 등으로 인해, 연준이 합리적 선택을 하지 못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만약 연준이 인플레 억제에 실패하고, 시장이 '연준은 언제든 성장 방어에만 치중한다'고 인식하게 되면, 'Buy the Dip(하락매수)'가 영구화되어 정책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 반대로, 연준이 인플레를 우선시해 금리 인상(혹은 장기 동결)을 감행하면, 일시적 시장 충격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정책 신뢰와 달러 가치를 지킬 수 있다.
이처럼, 연준의 다음 한 수는 향후 수 년간 미국 금융시장과 달러 패권, 글로벌 자본흐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역사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https://youtu.be/fmHkj4WEthc 32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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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ation Expectations Are Already Unanchored | Weekly Roundup
This week, Danny Dayan joins the show to discuss his “Doom Loop” of factors weakening the dollar and increasing inflation, why inflation expectations are unanchored, and the importance of remaining nimble in fast-moving markets. We also delve into how we’re…
Ryan Returns! What He Missed & What Happens Next?
Bankless
3줄 요약
1. 라이언이 90일간 크립토 디톡스 후 돌아오자, 비트코인은 미국 전략적 준비금에 편입되고 이더리움은 존폐의 기로에서 방향성을 모색 중이다.
2. 트럼프/정치인 밈코인, 자오라(콘텐츠 코인) 등 미친듯한 온체인 실험과 규제 환경의 급변이 크립토의 ‘영혼’과 미래를 흔든다.
3. ‘4년 주기’는 깨졌고, 크립토는 더 이상 단일 사이클이 아닌 다중 국면의 분산 시장으로 진화했다는 논쟁적 신호가 등장한다.
2:38 Are we still in a bull market?
라이언이 90일 만에 돌아오며 가장 먼저 던진 질문은 “아직도 우리가 불마켓인가?”였다. 데이비드는 이 질문에 대해 더 이상 크립토 시장 전체를 하나의 싸이클로 정의하기 어렵다고 답한다. 전통적인 4년 반감기 주기(비트코인 주기)는 이미 깨졌으며, 크립토는 이제 거대한 통합 시장이 아닌, 서로 다른 섹터(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밈코인, NFT 등)가 각자 다른 국면에서 움직이는 분산형 시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즉, 어떤 섹터는 강세, 어떤 섹터는 약세일 수 있으며, 글로벌 컨센서스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크립토가 ‘성숙한 자산 시장’으로 진입했다는 신호이자, “정답이 없는 시대”의 도래를 의미한다.
5:45 Ryan’s unplugging (라이언의 90일 크립토 디톡스와 자기 재설정)
라이언은 90일간 크립토, 인터넷, 트위터 등 모든 미디어를 끊고 완전히 리셋했다. 그 계기는 2024년 초 극심한 번아웃과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근본적인 의문이었다. 그는 자신의 삶이 ‘고행 중독형 오버어치버’의 루틴에 갇혀 있었음을 자각했고, 진정한 부(wealth)의 정의(사힐 블룸의 ‘5가지 부’ 프레임: 금융, 시간, 관계, 정신, 신체적 부)를 다시 세웠다. 이 과정에서 라이언은 ‘충분함(enough)’의 기준을 수치화하고, 재산 외의 부에 투자하는 습관을 만들었다. 또한 ‘내가 아니면 안 될 일’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에너지 회계(energy accounting) 원칙으로 자신의 역할을 재정의했다. 30일 만에 회사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걸 보고, 자신이 빠져도 시스템이 유지됨을 체감했다. 이 경험을 통해 “탈중앙화는 조직에도, 개인에도 필요하다”는 인사이트를 던진다.
24:50 Bankless’s choices moving forward (뱅크리스의 전략적 전환점)
라이언의 부재 기간 동안 뱅크리스 팀은 회사의 핵심 방향성을 재점검했다. 데이비드는 4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1) AI·프론티어 테크 전용 팟캐스트 ‘Limitless’ 신설, 2) 이더리움 중심성 강화(2023년 이더리움의 방향성 혼란을 극복하고 L1 우선 전략으로 선회), 3) 썸네일 등 미디어 외형의 ‘권위성’ 회복, 4) 라이언의 복귀. AI와 크립토가 동급의 프론티어 테크로 통합되는 흐름을 반영하고, 이더리움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는 내러티브 재정립에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미디어의 영혼을 팔지 않고 정체성을 지킨다’는 원칙도 강조된다.
32:58 Markets since Ryan’s break (라이언 부재 90일간의 시장 변화)
라이언이 떠난 1월 16일 이후, ETH는 48% 하락(3,400→1,750달러), BTC는 7% 하락, 솔라나는 30% 하락, 전체 크립토 시총은 3.6→3조 달러로 감소했다. 특히 ETH의 상대적 약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비트코인은 금과의 상관관계가 높아지며 ‘비달러·탈미국 패권’ 내러티브에 힘입어 전략적 가치가 부각된다. 반면 이더리움은 ‘밈·종교·스토어오브밸류’ 내러티브 구축에 실패하며, 시장 내 입지(특히 기관과 중앙은행 관점)에서 비트코인에 밀리는 국면이 심화된다. 데이비드는 “비트코인 신화의 힘(사토시의 소멸, 절대적 중립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40:35 Trump’s memecoin (트럼프 밈코인 및 정치권 밈코인 현상)
2024년 미국 대선 국면에서 트럼프가 직접 솔라나 기반 밈코인을 론칭하며, 정치와 밈코인의 결합이 현실화됐다. 트럼프 밈코인 출시 후, 솔라나의 온체인 밈코인 유동성은 트럼프 토큰에 빨려들었고, 이후 멜라니아(트럼프 부인) 밈코인 등 파생 토큰이 난립하며 시장은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다. 최근엔 트럼프 토큰 상위 200명 홀더에게 ‘트럼프와의 저녁식사’라는 실질적 로비 유틸리티가 부여되며, “정치인 밈코인은 완벽한 뇌물 수단”이라는 비탈릭의 경고가 현실화되고 있다. 크립토 트위터는 초기엔 ‘진짜 입법 영향력의 시작’으로 환호했으나, 점점 ‘정치적 부패의 온상’으로 인식이 전환되는 중이다.
48:31 Bitcoin Strategic Reserve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및 정치권의 크립토 파워게임)
트럼프는 행정명령으로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리플, 솔라나 등 각 프로젝트 리더들은 트럼프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준비금 편입 경쟁’에 나섰고, 솔라나는 미국 우파 내러티브에 맞춘 마케팅 영상까지 내보냈으나 지나친 ‘오른쪽 줄서기’로 역풍을 맞았다. 결국, 비트코인만이 ‘판매 불가’ 전략적 준비금에 편입되고, 나머지 자산은 ‘디지털 자산 스톡파일’(매각 가능)에 묶인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10년 간의 바텀업 로비와 ‘밑바닥 종교’ 전략이 절정에 달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정치적 줄서기’ 대신 중립성을 고수하며, 준비금 경쟁에서 소외된 형국이다.
52:34 $LIBRA memecoin (아르헨티나 대통령 밈코인 사태와 밈코인 산업 복합체의 민낯)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가 솔라나 기반 $LIBRA 밈코인을 트윗하며, 단 45분 만에 시총 45억 달러에 도달했다가 2시간 만에 10억 달러 이하로 폭락하는 사상 초유의 펌프&덤프가 일어났다. 배후에는 ‘헤이든 데이비스’라는 밈코인 인플루언서 산업 복합체의 실질적 오케스트레이터가 있었고, 그는 대통령의 여동생을 통해 밀레이를 설득했다. 이 사태는 밈코인 산업이 어떻게 ‘인플루언서–기획자–공급자–일반 투자자’로 이어지는 구조적 착취 시스템인지, 그리고 그 끝이 얼마나 파괴적일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아르헨 정치권에선 탄핵 시도까지 있었으나, 밀레이는 ‘내부의 쥐’ 탓으로 돌리고 위기를 모면했다.
1:03:29 Contentcoins, Zora, & Jesse (콘텐츠 코인, Zora, 베이스, 온체인 창작 실험 논란)
Zora와 베이스의 제시 폴락은 ‘콘텐츠 코인(컨텐츠당 ERC20)’ 실험을 본격화하며, 기존 밈코인과는 차별화된 크리에이터 중심 온체인 경제를 표방한다. 인스타그램·틱톡처럼 보이지만, 각 포스트가 시장가치(토큰화)로 평가받고, 실제로 트래픽이 많은 크리에이터가 인스타그램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리는 케이스도 등장했다. 하지만, 코인베이스 벤처스의 투자, Zora 토큰의 ‘just for fun’ 론칭, Jesse와 Jacob의 탑다운식 드라이브 등으로 ‘베이스 카르텔’ 논란, 밈코인의 하이브로우 세탁, 투자자 출구전략 의혹이 커졌다. 이더리움 내부에서도 “이건 그냥 하이엔드 밈코인일 뿐”이라는 비판과, “실험 자체는 필요하다”는 옹호가 팽팽히 맞선다. 코어 인사이트는 ‘트위터 화이트블러드셀 메커니즘’—저품질 토큰은 집단적으로 배격당하며, 생존하려면 최고의 내러티브와 유틸리티를 증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Bankless
3줄 요약
1. 라이언이 90일간 크립토 디톡스 후 돌아오자, 비트코인은 미국 전략적 준비금에 편입되고 이더리움은 존폐의 기로에서 방향성을 모색 중이다.
2. 트럼프/정치인 밈코인, 자오라(콘텐츠 코인) 등 미친듯한 온체인 실험과 규제 환경의 급변이 크립토의 ‘영혼’과 미래를 흔든다.
3. ‘4년 주기’는 깨졌고, 크립토는 더 이상 단일 사이클이 아닌 다중 국면의 분산 시장으로 진화했다는 논쟁적 신호가 등장한다.
2:38 Are we still in a bull market?
라이언이 90일 만에 돌아오며 가장 먼저 던진 질문은 “아직도 우리가 불마켓인가?”였다. 데이비드는 이 질문에 대해 더 이상 크립토 시장 전체를 하나의 싸이클로 정의하기 어렵다고 답한다. 전통적인 4년 반감기 주기(비트코인 주기)는 이미 깨졌으며, 크립토는 이제 거대한 통합 시장이 아닌, 서로 다른 섹터(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밈코인, NFT 등)가 각자 다른 국면에서 움직이는 분산형 시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즉, 어떤 섹터는 강세, 어떤 섹터는 약세일 수 있으며, 글로벌 컨센서스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크립토가 ‘성숙한 자산 시장’으로 진입했다는 신호이자, “정답이 없는 시대”의 도래를 의미한다.
5:45 Ryan’s unplugging (라이언의 90일 크립토 디톡스와 자기 재설정)
라이언은 90일간 크립토, 인터넷, 트위터 등 모든 미디어를 끊고 완전히 리셋했다. 그 계기는 2024년 초 극심한 번아웃과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근본적인 의문이었다. 그는 자신의 삶이 ‘고행 중독형 오버어치버’의 루틴에 갇혀 있었음을 자각했고, 진정한 부(wealth)의 정의(사힐 블룸의 ‘5가지 부’ 프레임: 금융, 시간, 관계, 정신, 신체적 부)를 다시 세웠다. 이 과정에서 라이언은 ‘충분함(enough)’의 기준을 수치화하고, 재산 외의 부에 투자하는 습관을 만들었다. 또한 ‘내가 아니면 안 될 일’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에너지 회계(energy accounting) 원칙으로 자신의 역할을 재정의했다. 30일 만에 회사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걸 보고, 자신이 빠져도 시스템이 유지됨을 체감했다. 이 경험을 통해 “탈중앙화는 조직에도, 개인에도 필요하다”는 인사이트를 던진다.
24:50 Bankless’s choices moving forward (뱅크리스의 전략적 전환점)
라이언의 부재 기간 동안 뱅크리스 팀은 회사의 핵심 방향성을 재점검했다. 데이비드는 4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1) AI·프론티어 테크 전용 팟캐스트 ‘Limitless’ 신설, 2) 이더리움 중심성 강화(2023년 이더리움의 방향성 혼란을 극복하고 L1 우선 전략으로 선회), 3) 썸네일 등 미디어 외형의 ‘권위성’ 회복, 4) 라이언의 복귀. AI와 크립토가 동급의 프론티어 테크로 통합되는 흐름을 반영하고, 이더리움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는 내러티브 재정립에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미디어의 영혼을 팔지 않고 정체성을 지킨다’는 원칙도 강조된다.
32:58 Markets since Ryan’s break (라이언 부재 90일간의 시장 변화)
라이언이 떠난 1월 16일 이후, ETH는 48% 하락(3,400→1,750달러), BTC는 7% 하락, 솔라나는 30% 하락, 전체 크립토 시총은 3.6→3조 달러로 감소했다. 특히 ETH의 상대적 약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비트코인은 금과의 상관관계가 높아지며 ‘비달러·탈미국 패권’ 내러티브에 힘입어 전략적 가치가 부각된다. 반면 이더리움은 ‘밈·종교·스토어오브밸류’ 내러티브 구축에 실패하며, 시장 내 입지(특히 기관과 중앙은행 관점)에서 비트코인에 밀리는 국면이 심화된다. 데이비드는 “비트코인 신화의 힘(사토시의 소멸, 절대적 중립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40:35 Trump’s memecoin (트럼프 밈코인 및 정치권 밈코인 현상)
2024년 미국 대선 국면에서 트럼프가 직접 솔라나 기반 밈코인을 론칭하며, 정치와 밈코인의 결합이 현실화됐다. 트럼프 밈코인 출시 후, 솔라나의 온체인 밈코인 유동성은 트럼프 토큰에 빨려들었고, 이후 멜라니아(트럼프 부인) 밈코인 등 파생 토큰이 난립하며 시장은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다. 최근엔 트럼프 토큰 상위 200명 홀더에게 ‘트럼프와의 저녁식사’라는 실질적 로비 유틸리티가 부여되며, “정치인 밈코인은 완벽한 뇌물 수단”이라는 비탈릭의 경고가 현실화되고 있다. 크립토 트위터는 초기엔 ‘진짜 입법 영향력의 시작’으로 환호했으나, 점점 ‘정치적 부패의 온상’으로 인식이 전환되는 중이다.
48:31 Bitcoin Strategic Reserve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및 정치권의 크립토 파워게임)
트럼프는 행정명령으로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리플, 솔라나 등 각 프로젝트 리더들은 트럼프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준비금 편입 경쟁’에 나섰고, 솔라나는 미국 우파 내러티브에 맞춘 마케팅 영상까지 내보냈으나 지나친 ‘오른쪽 줄서기’로 역풍을 맞았다. 결국, 비트코인만이 ‘판매 불가’ 전략적 준비금에 편입되고, 나머지 자산은 ‘디지털 자산 스톡파일’(매각 가능)에 묶인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10년 간의 바텀업 로비와 ‘밑바닥 종교’ 전략이 절정에 달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정치적 줄서기’ 대신 중립성을 고수하며, 준비금 경쟁에서 소외된 형국이다.
52:34 $LIBRA memecoin (아르헨티나 대통령 밈코인 사태와 밈코인 산업 복합체의 민낯)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가 솔라나 기반 $LIBRA 밈코인을 트윗하며, 단 45분 만에 시총 45억 달러에 도달했다가 2시간 만에 10억 달러 이하로 폭락하는 사상 초유의 펌프&덤프가 일어났다. 배후에는 ‘헤이든 데이비스’라는 밈코인 인플루언서 산업 복합체의 실질적 오케스트레이터가 있었고, 그는 대통령의 여동생을 통해 밀레이를 설득했다. 이 사태는 밈코인 산업이 어떻게 ‘인플루언서–기획자–공급자–일반 투자자’로 이어지는 구조적 착취 시스템인지, 그리고 그 끝이 얼마나 파괴적일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아르헨 정치권에선 탄핵 시도까지 있었으나, 밀레이는 ‘내부의 쥐’ 탓으로 돌리고 위기를 모면했다.
1:03:29 Contentcoins, Zora, & Jesse (콘텐츠 코인, Zora, 베이스, 온체인 창작 실험 논란)
Zora와 베이스의 제시 폴락은 ‘콘텐츠 코인(컨텐츠당 ERC20)’ 실험을 본격화하며, 기존 밈코인과는 차별화된 크리에이터 중심 온체인 경제를 표방한다. 인스타그램·틱톡처럼 보이지만, 각 포스트가 시장가치(토큰화)로 평가받고, 실제로 트래픽이 많은 크리에이터가 인스타그램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리는 케이스도 등장했다. 하지만, 코인베이스 벤처스의 투자, Zora 토큰의 ‘just for fun’ 론칭, Jesse와 Jacob의 탑다운식 드라이브 등으로 ‘베이스 카르텔’ 논란, 밈코인의 하이브로우 세탁, 투자자 출구전략 의혹이 커졌다. 이더리움 내부에서도 “이건 그냥 하이엔드 밈코인일 뿐”이라는 비판과, “실험 자체는 필요하다”는 옹호가 팽팽히 맞선다. 코어 인사이트는 ‘트위터 화이트블러드셀 메커니즘’—저품질 토큰은 집단적으로 배격당하며, 생존하려면 최고의 내러티브와 유틸리티를 증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1:16:39 Ethereum pivot & Bitcoin decoupling (이더리움의 전략적 피벗 및 비트코인의 디커플링)
최근 6개월간 이더리움 코어는 L2 확장 중심에서 L1 내러티브와 거버넌스 우선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이는 ‘산소마스크는 자기부터’ 전략으로, L1의 내구성과 내러티브를 재정비하는 과정이다. 한편, 비트코인은 금, 리스크온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약화되며, ‘탈국가적 스토어오브밸류’로서의 지위를 굳히고 있다. 이더리움의 ‘종교/밈’ 부재와 비트코인의 전략적 승리, 그리고 온체인 창작·정치권 밈코인 실험 등, 크립토는 본질적 진화와 자기정체성 재정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https://youtu.be/uk8Y1cf2FnQ 1분 전 업로드 됨
최근 6개월간 이더리움 코어는 L2 확장 중심에서 L1 내러티브와 거버넌스 우선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이는 ‘산소마스크는 자기부터’ 전략으로, L1의 내구성과 내러티브를 재정비하는 과정이다. 한편, 비트코인은 금, 리스크온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약화되며, ‘탈국가적 스토어오브밸류’로서의 지위를 굳히고 있다. 이더리움의 ‘종교/밈’ 부재와 비트코인의 전략적 승리, 그리고 온체인 창작·정치권 밈코인 실험 등, 크립토는 본질적 진화와 자기정체성 재정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https://youtu.be/uk8Y1cf2FnQ 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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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Returns! What He Missed & What Happens Next?
📣 WALLET CONNECT | ONCHAIN UX ECOSYSTEM
https://bankless.cc/WalletConn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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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the one, the only, Ryan Sean Adams makes his return to the Weekly Rollup and crypto, after a 90-day crypto detox to find a radically changed landscape. Ryan and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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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the one, the only, Ryan Sean Adams makes his return to the Weekly Rollup and crypto, after a 90-day crypto detox to find a radically changed landscape. Ryan and David…
Twenty One Aims to Buy as Much Bitcoin as Possible. Can It Succeed?
Unchained
3줄 요약
1. 테더, 소프트뱅크, 캔터 피츠제럴드가 손잡은 'Twenty One'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보다 더 공격적으로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전략을 펼친다
2. 이 전략의 핵심은 프리미엄 거래 시 지분·채권 발행을 통한 레버리지 확장과, 주가가 순자산가치(NAV) 하회 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적 리플렉시비티 리스크
3. 비트코인 ETF와 달리 상장사 BTC 보유주식은 시장 타이밍, 프리미엄/디스카운트, 회사 운영 리스크 등 고급 트레이딩 요소가 결합된 하이리스크-하이리턴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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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Twenty One, 비트코인 최대 보유를 노린 전략의 실체
Twenty One(21)은 테더, 소프트뱅크, 캔터 피츠제럴드가 뭉친 신생 상장사로, 출범과 동시에 약 42,000 BTC(약 39억 달러 상당)를 보유하며 '비트코인 최대 보유 상장사'를 노린다. 이들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플레이북을 거의 그대로 따르되(지분 및 전환사채·일반채권 발행 → 자금조달 → BTC 매수), 초기 투자자에게 1x NAV(순자산가치) 수준의 밸류에이션으로 진입 기회를 제공, 이후 프리미엄이 발생하면 추가 자금 조달을 통한 BTC 매수 확장을 노린다.
특히, 소프트뱅크의 AI·에너지 인프라 투자(오픈AI와의 Stargate 프로젝트, 사이퍼 마이닝 인수 등)와 결합해, BTC와 AI·에너지 스토리를 동시에 레버리지하는 시너지가 강점.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달리 일본의 초저금리 조달력을 활용할 수 있는 점, 테더가 미국 시장 규제 하에 비트코인 보유를 시도하는 전략적 의미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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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BTC 리플렉시브 매수 전략의 핵심 리스크
이 전략의 핵심 동력은 '주가가 보유 BTC 가치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한, 지분·채권 발행을 통한 BTC 추가 매수가 주주가치에 긍정적'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디스카운트(주가 < NAV)가 발생하면, 더 이상 레버리지 확장이 불가능해지고 오히려 주주가치가 파괴된다(GBTC의 디스카운트 사례와 유사).
이때 기업은 자사주 매입이나 부채 상환 등으로 대응할 수 있으나, 이는 사실상 전략 실패를 시인하는 셈이고, 성장 스토리가 깨지면 리플렉시브하게 주가·BTC 가치가 동반 하락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운용의 투명성 부족(시장 타이밍, CFO·트레저러의 판단력 등)에 대한 리스크도 크다. 실질적으로 미니 헤지펀드가 상장사의 탈을 쓴 구조라, 트레이딩·자본시장 운용 능력에 따라 성패가 극명하게 갈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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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BTC 보유 상장사' 카테고리의 확산과 국가별 차별화 포인트
현재 전 세계적으로 91개 상장사, 24개 비상장사가 BTC 보유 전략을 도입 중인데, 각국의 세제·시장구조에 따라 프리미엄 지속성 및 아비트리지 기회가 다르다.
예를 들어 일본은 BTC 직접 보유 시 55% 세율이지만, 상장사 주식(메타플래닛 등)을 통한 간접 보유는 20%로 절세가 가능해, 이런 구조적 아비트리지가 프리미엄을 견인한다.
반면 한 시장에 유사한 BTC 보유 상장사가 다수 등장하면 프리미엄이 희석되고, 일부 고평가 종목(메타플래닛 등)의 가격 조정이 발생한다.
이런 시장에서는 BTC-주가 프리미엄, 변동성, 상대가치 등을 정교하게 트레이딩(ETF화)하는 전략이 유리하다. 실제 VanEck은 이러한 종목들을 묶은 ETF(온체인 이코노미 ETF)를 준비 중이며, BTC와의 베타, 변동성, 프리미엄 등 다양한 팩터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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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잭 말러스의 CEO 선임과 CFO의 결정적 역할
Twenty One의 CEO로 잭 말러스(Strike 창업자)가 선임됐는데, 그는 강력한 비트코인 서포터이자 대중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처럼 리테일 투자자와의 소통·스토리텔링에 강점이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자금조달·레버리지 타이밍 결정 등 운용의 핵심은 CFO(스티브 미)가 담당하며, 이 역할이야말로 전략의 생사를 가르는 핵심이다.
즉, BTC 보유 상장사는 본질적으로 '상장사 구조를 띤 미니 헤지펀드'이므로, CFO/트레저러의 자본시장 운용 역량이 리스크의 본질이자 알파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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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도미노처럼 무너질 수 있는 BTC 보유 상장사들
BTC 보유 상장사가 한두 개일 때는 트렌드, 수십 개가 되면 버블/리플렉시브 붕괴 위험이 커진다.
특히, Twenty One처럼 자산 100%를 BTC에 올인하는 구조가 많아질수록, 시장 급락·운용 실수 등으로 인해 일부 상장사가 '터지는' 케이스가 현실화될 수 있다.
실제 소프트뱅크의 사례처럼, 대형 지주사 내 300~400개 포트폴리오 회사 중 1~3%씩만 BTC에 노출해도 수십억 달러가 유입될 수 있지만, 한 곳에 몰아넣는 극단적 전략은 시스템 리스크를 키운다.
BTC가 폭등하면 '새로운 비트코인 뱅크'로 거대해질 수 있지만, 폭락 시에는 파괴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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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BTC 보유 상장사에 끌리는 투자자 유형과 구조적 차별성
BTC 보유 상장사는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 고위험 선호 투자자, 그리고 직접 차입 없이 레버리지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다.
또한, 전환사채·우선주 등 다양한 자본시장 상품으로 구조화할 수 있어, 컨버터블 아브리트라지 펀드,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까지 투자자 풀이 넓다.
예를 들어 MicroStrategy의 우선주·전환사채는 VanEck의 우선주 ETF나 블랙록의 펀드에도 편입될 정도다.
한편, 'BIT Bonds'처럼 미국 국채와 BT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상품 아이디어도 등장(예: 100달러 중 90달러는 국채, 10달러는 BTC 매수 후 만기 상환, 일정 초과수익은 정부·투자자 50:50 분배), 이런 구조는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접근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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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 Twenty One의 론칭 타이밍과 시장 사이클의 영향
Twenty One은 BTC 강세장(2024년 상반기)에 론칭하여, 자본조달·시장 관심 측면에서 유리한 환경을 맞이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0년 약세장에서 시작해 매수 타이밍이 더 유리했으나, BTC 보유 상장사는 구조적으로 '시장 열기가 가장 뜨거울 때'만 자본조달이 원활하다는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실제 매수 타이밍은 평균적으로 '고점 근처'가 되기 쉽고, 단순 DCA(평균매입) 전략보다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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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8 BTC 직접 투자 vs. BTC 보유 상장사/ETF 투자 전략 비교
BTC 보유 상장사는 BTC 자체보다 2배 이상의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장에서는 하이리턴, 하락장에서는 -90%도 가능한 하이리스크 구조다.
투자자는 본인의 리스크 프로파일, 시장 타이밍,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상황, 운용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지션 사이징을 조절해야 한다.
VanEck이 출시하는 ETF는 130개 이상의 관련 종목·ETF를 포함, BTC와의 베타·변동성·프리미엄 등 팩터 기반 분산 포트폴리오로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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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초읽기와 규제 환경 변화
Unchained의 규제 전문기자 Veronica Irwin의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첫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논의 초안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
FIT 21 법안(2023년 하원 통과, 상원 미통과)에서 논란이 된 '토큰 20% 보유 기준'은, 창업자가 너무 빨리 프로젝트에서 빠져나가게 만든다는 비판이 있었고, 새로운 논의 초안에서는 '토큰 보유비율' 대신 '거버넌스 권한(20% 이상 의결권)' 등으로 기준이 바뀔 가능성이 크다.
이 법안의 신속 통과를 트럼프 행정부와 백악관이 강하게 압박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규제 체계의 대전환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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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hained
3줄 요약
1. 테더, 소프트뱅크, 캔터 피츠제럴드가 손잡은 'Twenty One'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보다 더 공격적으로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전략을 펼친다
2. 이 전략의 핵심은 프리미엄 거래 시 지분·채권 발행을 통한 레버리지 확장과, 주가가 순자산가치(NAV) 하회 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적 리플렉시비티 리스크
3. 비트코인 ETF와 달리 상장사 BTC 보유주식은 시장 타이밍, 프리미엄/디스카운트, 회사 운영 리스크 등 고급 트레이딩 요소가 결합된 하이리스크-하이리턴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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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Twenty One, 비트코인 최대 보유를 노린 전략의 실체
Twenty One(21)은 테더, 소프트뱅크, 캔터 피츠제럴드가 뭉친 신생 상장사로, 출범과 동시에 약 42,000 BTC(약 39억 달러 상당)를 보유하며 '비트코인 최대 보유 상장사'를 노린다. 이들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플레이북을 거의 그대로 따르되(지분 및 전환사채·일반채권 발행 → 자금조달 → BTC 매수), 초기 투자자에게 1x NAV(순자산가치) 수준의 밸류에이션으로 진입 기회를 제공, 이후 프리미엄이 발생하면 추가 자금 조달을 통한 BTC 매수 확장을 노린다.
특히, 소프트뱅크의 AI·에너지 인프라 투자(오픈AI와의 Stargate 프로젝트, 사이퍼 마이닝 인수 등)와 결합해, BTC와 AI·에너지 스토리를 동시에 레버리지하는 시너지가 강점.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달리 일본의 초저금리 조달력을 활용할 수 있는 점, 테더가 미국 시장 규제 하에 비트코인 보유를 시도하는 전략적 의미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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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BTC 리플렉시브 매수 전략의 핵심 리스크
이 전략의 핵심 동력은 '주가가 보유 BTC 가치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한, 지분·채권 발행을 통한 BTC 추가 매수가 주주가치에 긍정적'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디스카운트(주가 < NAV)가 발생하면, 더 이상 레버리지 확장이 불가능해지고 오히려 주주가치가 파괴된다(GBTC의 디스카운트 사례와 유사).
이때 기업은 자사주 매입이나 부채 상환 등으로 대응할 수 있으나, 이는 사실상 전략 실패를 시인하는 셈이고, 성장 스토리가 깨지면 리플렉시브하게 주가·BTC 가치가 동반 하락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운용의 투명성 부족(시장 타이밍, CFO·트레저러의 판단력 등)에 대한 리스크도 크다. 실질적으로 미니 헤지펀드가 상장사의 탈을 쓴 구조라, 트레이딩·자본시장 운용 능력에 따라 성패가 극명하게 갈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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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BTC 보유 상장사' 카테고리의 확산과 국가별 차별화 포인트
현재 전 세계적으로 91개 상장사, 24개 비상장사가 BTC 보유 전략을 도입 중인데, 각국의 세제·시장구조에 따라 프리미엄 지속성 및 아비트리지 기회가 다르다.
예를 들어 일본은 BTC 직접 보유 시 55% 세율이지만, 상장사 주식(메타플래닛 등)을 통한 간접 보유는 20%로 절세가 가능해, 이런 구조적 아비트리지가 프리미엄을 견인한다.
반면 한 시장에 유사한 BTC 보유 상장사가 다수 등장하면 프리미엄이 희석되고, 일부 고평가 종목(메타플래닛 등)의 가격 조정이 발생한다.
이런 시장에서는 BTC-주가 프리미엄, 변동성, 상대가치 등을 정교하게 트레이딩(ETF화)하는 전략이 유리하다. 실제 VanEck은 이러한 종목들을 묶은 ETF(온체인 이코노미 ETF)를 준비 중이며, BTC와의 베타, 변동성, 프리미엄 등 다양한 팩터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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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잭 말러스의 CEO 선임과 CFO의 결정적 역할
Twenty One의 CEO로 잭 말러스(Strike 창업자)가 선임됐는데, 그는 강력한 비트코인 서포터이자 대중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처럼 리테일 투자자와의 소통·스토리텔링에 강점이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자금조달·레버리지 타이밍 결정 등 운용의 핵심은 CFO(스티브 미)가 담당하며, 이 역할이야말로 전략의 생사를 가르는 핵심이다.
즉, BTC 보유 상장사는 본질적으로 '상장사 구조를 띤 미니 헤지펀드'이므로, CFO/트레저러의 자본시장 운용 역량이 리스크의 본질이자 알파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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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도미노처럼 무너질 수 있는 BTC 보유 상장사들
BTC 보유 상장사가 한두 개일 때는 트렌드, 수십 개가 되면 버블/리플렉시브 붕괴 위험이 커진다.
특히, Twenty One처럼 자산 100%를 BTC에 올인하는 구조가 많아질수록, 시장 급락·운용 실수 등으로 인해 일부 상장사가 '터지는' 케이스가 현실화될 수 있다.
실제 소프트뱅크의 사례처럼, 대형 지주사 내 300~400개 포트폴리오 회사 중 1~3%씩만 BTC에 노출해도 수십억 달러가 유입될 수 있지만, 한 곳에 몰아넣는 극단적 전략은 시스템 리스크를 키운다.
BTC가 폭등하면 '새로운 비트코인 뱅크'로 거대해질 수 있지만, 폭락 시에는 파괴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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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BTC 보유 상장사에 끌리는 투자자 유형과 구조적 차별성
BTC 보유 상장사는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 고위험 선호 투자자, 그리고 직접 차입 없이 레버리지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다.
또한, 전환사채·우선주 등 다양한 자본시장 상품으로 구조화할 수 있어, 컨버터블 아브리트라지 펀드,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까지 투자자 풀이 넓다.
예를 들어 MicroStrategy의 우선주·전환사채는 VanEck의 우선주 ETF나 블랙록의 펀드에도 편입될 정도다.
한편, 'BIT Bonds'처럼 미국 국채와 BT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상품 아이디어도 등장(예: 100달러 중 90달러는 국채, 10달러는 BTC 매수 후 만기 상환, 일정 초과수익은 정부·투자자 50:50 분배), 이런 구조는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접근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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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 Twenty One의 론칭 타이밍과 시장 사이클의 영향
Twenty One은 BTC 강세장(2024년 상반기)에 론칭하여, 자본조달·시장 관심 측면에서 유리한 환경을 맞이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0년 약세장에서 시작해 매수 타이밍이 더 유리했으나, BTC 보유 상장사는 구조적으로 '시장 열기가 가장 뜨거울 때'만 자본조달이 원활하다는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실제 매수 타이밍은 평균적으로 '고점 근처'가 되기 쉽고, 단순 DCA(평균매입) 전략보다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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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8 BTC 직접 투자 vs. BTC 보유 상장사/ETF 투자 전략 비교
BTC 보유 상장사는 BTC 자체보다 2배 이상의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장에서는 하이리턴, 하락장에서는 -90%도 가능한 하이리스크 구조다.
투자자는 본인의 리스크 프로파일, 시장 타이밍,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상황, 운용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지션 사이징을 조절해야 한다.
VanEck이 출시하는 ETF는 130개 이상의 관련 종목·ETF를 포함, BTC와의 베타·변동성·프리미엄 등 팩터 기반 분산 포트폴리오로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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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초읽기와 규제 환경 변화
Unchained의 규제 전문기자 Veronica Irwin의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첫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논의 초안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
FIT 21 법안(2023년 하원 통과, 상원 미통과)에서 논란이 된 '토큰 20% 보유 기준'은, 창업자가 너무 빨리 프로젝트에서 빠져나가게 만든다는 비판이 있었고, 새로운 논의 초안에서는 '토큰 보유비율' 대신 '거버넌스 권한(20% 이상 의결권)' 등으로 기준이 바뀔 가능성이 크다.
이 법안의 신속 통과를 트럼프 행정부와 백악관이 강하게 압박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규제 체계의 대전환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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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1 크립토 주요 뉴스 요약
-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EVM을 RISC-V 기반으로 대체하는 대담한 제안 공개(장기 확장성·암호화 지원·ZK 시스템과의 호환성 강화)
- 주요 크립토 기업(써클, 비트고, 코인베이스, 팍소스 등) 미국 은행 인가 추진 및 스테이블코인 규제 대응
- 만트라(Mantra), 82백만 달러 상당 토큰 소각으로 커뮤니티 신뢰 회복 시도(대규모 럭풀 의혹 해명)
- ECB, 유럽 내 달러기반 스테이블코인 확장에 대한 우려 표명 및 MICA 규제 재검토 요구
- SEC 신임 의장 Paul Atkins, 친시장적·합리적 크립토 규제 기조 선언
- Matter Labs(ZKSync 개발사), BankX로부터 기술 탈취 소송, Meteora(M3 밈코인)도 내부자 펌프앤덤프 혐의로 집단소송
- 트럼프 취임기념 펀드에 솔라나, 유니스왑, 유가랩스 등 크립토 기업 대규모 후원
- 라자루스 해킹 자금 27% 믹서로 세탁, 68% 추적 가능
- 비트겟, Voxil 선물 시장 조작혐의로 거래 롤백 및 피해자 보상
- 트럼프 밈코인 상위 보유자에 대통령 만찬권 제공(사실상 크립토 기반 페이투플레이 논란)
https://youtu.be/D87NYaFtLQM 30분 전 업로드 됨
-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EVM을 RISC-V 기반으로 대체하는 대담한 제안 공개(장기 확장성·암호화 지원·ZK 시스템과의 호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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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트라(Mantra), 82백만 달러 상당 토큰 소각으로 커뮤니티 신뢰 회복 시도(대규모 럭풀 의혹 해명)
- ECB, 유럽 내 달러기반 스테이블코인 확장에 대한 우려 표명 및 MICA 규제 재검토 요구
- SEC 신임 의장 Paul Atkins, 친시장적·합리적 크립토 규제 기조 선언
- Matter Labs(ZKSync 개발사), BankX로부터 기술 탈취 소송, Meteora(M3 밈코인)도 내부자 펌프앤덤프 혐의로 집단소송
- 트럼프 취임기념 펀드에 솔라나, 유니스왑, 유가랩스 등 크립토 기업 대규모 후원
- 라자루스 해킹 자금 27% 믹서로 세탁, 68% 추적 가능
- 비트겟, Voxil 선물 시장 조작혐의로 거래 롤백 및 피해자 보상
- 트럼프 밈코인 상위 보유자에 대통령 만찬권 제공(사실상 크립토 기반 페이투플레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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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 One Aims to Buy as Much Bitcoin as Possible. Can It Succeed?
Can a new company backed by Tether, SoftBank, and Cantor Fitzgerald out-Saylor Micro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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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GI Will Happen This Decade with Emad Mostaque
The Rollup
3줄 요약
1. AI와 오픈소스 혁명은 '누가 인공지능을 지배할 것인가'라는 권력의 본질적 문제를 블록체인식 토큰 거버넌스와 결합해 재정의한다
2. AGI는 소수의 슈퍼지능이 아니라, 각국·각커뮤니티별로 분산된 “유니버설 베이직 인텔리전스”로 실현될 것이며, 이는 교육·헬스케어·거버넌스의 시스템적 판을 바꾼다
3. 데이터·컴퓨트·모델의 한계가 무너지는 속도와 ‘전 지구적 오픈소스화’는 기존의 중앙집중형 AI 패권, 직업 구조, 사회계약을 동시에 붕괴시킬 가능성이 높다
AI와 현실 왜곡: Ghibli 필터가 보여준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도래
2024년 ChatGPT-4o의 ‘Ghibli 스타일 필터’가 소셜 미디어를 강타하면서, AI가 현실을 어떻게 재해석하고 개인 경험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지에 대한 대중적 인식이 급변했다. 단순히 얼굴을 만화로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실시간 AR 필터처럼 세계를 ‘내 맘대로’ 해석하는 UX의 가능성이 대두됐다. Emad Mostaque는 이 현상이 단순한 밈이 아니라, 앞으로 AI 기반 인터페이스가 현실 자체를 “스킨”처럼 바꿀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Ghibli 필터로 세상을 본다는 건 단순한 시각적 변환이 아니라, AI가 현실 경험의 기본 레이어를 재정의하는 첫 단계다. “필요 없는 사람, 듣기 싫은 사람을 필터링하는” AI 기능까지 상상할 수 있으며, 이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바꾸는 서곡이 될 수 있다.
AI와 일자리: “원격 인텔리전스”가 노동시장을 어떻게 재편하는가
AI가 이미지 생성, 번역, 상담, 개발 등 원격으로 수행 가능한 모든 지식노동을 대체할 수 있다는 논의는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Emad는 “콜센터, 개발자, 디자인, 심지어 원격 교육까지, ‘인간’이 아니라 AI로 대체되는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빠르다”고 지적한다. “AI가 완전히 원격에서 수행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인간보다 더 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관점. 실제로 Y Combinator 출신 스타트업 ‘Pickle’은 사용자의 디지털 트윈(아바타)을 만들어 줌 회의에 대리 참석시키는 등, 이미 “인간 대체”의 현실적인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단기적으로는 ‘화이트칼라 불황’ 등 거대한 경제적 충격이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AI가 ‘슈퍼생산성’의 시대를 열어 경제 구조 자체를 뒤흔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Emad는 이를 “AI 아틀란티스”로 명명하며, 인간이 AI 스웜(군집)과 협력하는 초생산성 사회가 도래할 것이라 본다.
AI 모델의 진화와 오픈소스 패러다임: ‘Compute’의 종말과 데이터 품질의 부상
AI 모델의 크기와 성능 경쟁이 ‘컴퓨트(연산자원) 대량 투입’에서 ‘데이터 품질’과 ‘모델 효율’ 경쟁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DeepSeek R1 모델은 6백만 달러 수준의 저비용 트레이닝으로도 OpenAI의 1억 달러 모델과 맞먹는 성능을 기록했다. Emad는 “거대한 멀티모달 모델이 꼭 필요하지 않다. 실제로 필요한 데이터와 연산량은 100분의 1, 100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데이터 증류(distillation)와 고품질 튜닝 데이터셋(예: ii-thought)을 활용하면, 훨씬 작은 모델이 특정 도메인에선 초거대 모델을 능가할 수 있음이 실증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오픈소스 AI 모델(R1 등)은 누구나 다운로드해 병원, 정부, 교육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VHS vs Betamax”처럼 ‘가성비’와 ‘접근성’이 AI 표준을 결정할 것이다.
AI 지배구조와 거버넌스: 중앙집중형 패권 vs 국민국가/커뮤니티별 분산형 지능
AI의 권력 집중 문제는 단순히 기술적, 경제적 문제를 넘어, ‘지능의 소유권’이라는 근본적 사회 계약으로 확장된다. Emad는 “교육, 의료, 정부, 금융 등 중요한 인프라를 구동하는 AI는 반드시 투명하고, 지역 공동체 거버넌스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범용 AI’(슈퍼지능)에서 ‘특화 AI’(예: 브라질 교육 모델, 베트남 의료 모델)로의 증류와 로컬라이제이션이 필수적이다. 오픈소스 AI가 확산될수록, 각국·각커뮤니티가 ‘자국형 AI’를 구축·운영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Emad는 “AI도 블록체인처럼, 각국의 시민이 직접 거버넌스에 참여하고, 데이터셋과 모델의 발전을 주도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Intelligent Internet 프로젝트는 각국별/각분야별로 데이터셋과 모델을 오픈소스로 배포하고, 해당 커뮤니티가 직접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토큰화, 거버넌스 메커니즘 등)를 설계 중이다.
AI와 블록체인의 결합: ‘온체인 AI’와 편향·거버넌스의 미래
AI의 편향, 광고 삽입, 데이터 오염 문제는 블록체인 기반의 온체인 거버넌스와 결합하면서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예를 들어, 특정 국가, 커뮤니티, 혹은 개인이 ‘자기 소유 AI’를 온체인으로 운영하고, 투명하게 거버넌스를 조정하는 모델이 가능해진다. Emad는 “AI도 금융처럼 ‘셀프 소버린’(자기주권)이 중요하다. 온체인 거버넌스가 결합하면, 사회적 합의와 변화에 따라 AI의 편향(이데올로기)도 진화시킬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AI 모델의 입력 데이터, 튜닝 과정, 의사결정 로직 등이 블록체인에 기록·감사될 경우, ‘슬리퍼 에이전트’(몰래 악의적 행동을 하는 AI)나 은밀한 광고 삽입 등 기존 빅테크 모델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다.
교육·헬스케어·거버넌스의 AI 혁명과 “유니버설 베이직 인텔리전스”
Emad가 제시하는 최종적 비전은 “Universal Basic Intelligence(UBI, 범용기본지능)”이다. 이는 모든 인간이 고품질의 오픈소스 AI에 접근할 수 있고, 각국·각커뮤니티가 자율적으로 데이터셋과 커리큘럼을 정의하며, AI가 교육·의료·정부 등 핵심 인프라를 혁신하는 세상이다. 실제로 나이지리아에서 ChatGPT로 두 달간 튜터링을 받은 학생의 성취도가 2년치 진도를 앞질렀다는 사례, 태블릿 기반 AI 교사로 100만 명의 말라위 아동을 교육하는 프로젝트 등이 소개됐다. Emad는 “딱 한 번 골드스탠다드 데이터셋을 구축하면, 전 세계 모든 국가와 커뮤니티가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AI를 로컬하게 튜닝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각국의 시민이 직접 데이터셋 거버넌스에 참여하고, AI 인프라(슈퍼컴퓨터 노드 등) 운영에도 토큰화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AI Atlantis와 산업·사회 구조의 전환: “AI에 의한, AI를 위한, AI의 사회”
AI가 충분히 ‘저렴하고, 빠르고, 충분히 똑똑’해지면, 전 세계적으로 AI 기반 초생산성 사회(Emad는 이를 ‘AI Atlantis’라 명명)가 출현한다. 이 시나리오에서 더 이상 인력 아웃소싱, 코딩, 콜센터, 교육 등 전통적 화이트칼라 일자리의 경쟁력은 의미를 잃는다. 인도, 필리핀 등의 BPO(아웃소싱) 산업 구조가 단기간에 붕괴할 수 있다는 점, 개인이 AI를 통해 수천 명의 ‘디지털 팀’을 거느릴 수 있다는 점, 그리고 AI가 사회적 의사결정(예: 국회 법안 검토, 지방자치 거버넌스, 교육 커리큘럼 설계 등)에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AI 거버넌스와 인센티브 설계”가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의제가 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AI와 오픈소스 혁명은 '누가 인공지능을 지배할 것인가'라는 권력의 본질적 문제를 블록체인식 토큰 거버넌스와 결합해 재정의한다
2. AGI는 소수의 슈퍼지능이 아니라, 각국·각커뮤니티별로 분산된 “유니버설 베이직 인텔리전스”로 실현될 것이며, 이는 교육·헬스케어·거버넌스의 시스템적 판을 바꾼다
3. 데이터·컴퓨트·모델의 한계가 무너지는 속도와 ‘전 지구적 오픈소스화’는 기존의 중앙집중형 AI 패권, 직업 구조, 사회계약을 동시에 붕괴시킬 가능성이 높다
AI와 현실 왜곡: Ghibli 필터가 보여준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도래
2024년 ChatGPT-4o의 ‘Ghibli 스타일 필터’가 소셜 미디어를 강타하면서, AI가 현실을 어떻게 재해석하고 개인 경험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지에 대한 대중적 인식이 급변했다. 단순히 얼굴을 만화로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실시간 AR 필터처럼 세계를 ‘내 맘대로’ 해석하는 UX의 가능성이 대두됐다. Emad Mostaque는 이 현상이 단순한 밈이 아니라, 앞으로 AI 기반 인터페이스가 현실 자체를 “스킨”처럼 바꿀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Ghibli 필터로 세상을 본다는 건 단순한 시각적 변환이 아니라, AI가 현실 경험의 기본 레이어를 재정의하는 첫 단계다. “필요 없는 사람, 듣기 싫은 사람을 필터링하는” AI 기능까지 상상할 수 있으며, 이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바꾸는 서곡이 될 수 있다.
AI와 일자리: “원격 인텔리전스”가 노동시장을 어떻게 재편하는가
AI가 이미지 생성, 번역, 상담, 개발 등 원격으로 수행 가능한 모든 지식노동을 대체할 수 있다는 논의는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Emad는 “콜센터, 개발자, 디자인, 심지어 원격 교육까지, ‘인간’이 아니라 AI로 대체되는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빠르다”고 지적한다. “AI가 완전히 원격에서 수행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인간보다 더 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관점. 실제로 Y Combinator 출신 스타트업 ‘Pickle’은 사용자의 디지털 트윈(아바타)을 만들어 줌 회의에 대리 참석시키는 등, 이미 “인간 대체”의 현실적인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단기적으로는 ‘화이트칼라 불황’ 등 거대한 경제적 충격이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AI가 ‘슈퍼생산성’의 시대를 열어 경제 구조 자체를 뒤흔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Emad는 이를 “AI 아틀란티스”로 명명하며, 인간이 AI 스웜(군집)과 협력하는 초생산성 사회가 도래할 것이라 본다.
AI 모델의 진화와 오픈소스 패러다임: ‘Compute’의 종말과 데이터 품질의 부상
AI 모델의 크기와 성능 경쟁이 ‘컴퓨트(연산자원) 대량 투입’에서 ‘데이터 품질’과 ‘모델 효율’ 경쟁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DeepSeek R1 모델은 6백만 달러 수준의 저비용 트레이닝으로도 OpenAI의 1억 달러 모델과 맞먹는 성능을 기록했다. Emad는 “거대한 멀티모달 모델이 꼭 필요하지 않다. 실제로 필요한 데이터와 연산량은 100분의 1, 100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데이터 증류(distillation)와 고품질 튜닝 데이터셋(예: ii-thought)을 활용하면, 훨씬 작은 모델이 특정 도메인에선 초거대 모델을 능가할 수 있음이 실증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오픈소스 AI 모델(R1 등)은 누구나 다운로드해 병원, 정부, 교육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VHS vs Betamax”처럼 ‘가성비’와 ‘접근성’이 AI 표준을 결정할 것이다.
AI 지배구조와 거버넌스: 중앙집중형 패권 vs 국민국가/커뮤니티별 분산형 지능
AI의 권력 집중 문제는 단순히 기술적, 경제적 문제를 넘어, ‘지능의 소유권’이라는 근본적 사회 계약으로 확장된다. Emad는 “교육, 의료, 정부, 금융 등 중요한 인프라를 구동하는 AI는 반드시 투명하고, 지역 공동체 거버넌스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범용 AI’(슈퍼지능)에서 ‘특화 AI’(예: 브라질 교육 모델, 베트남 의료 모델)로의 증류와 로컬라이제이션이 필수적이다. 오픈소스 AI가 확산될수록, 각국·각커뮤니티가 ‘자국형 AI’를 구축·운영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Emad는 “AI도 블록체인처럼, 각국의 시민이 직접 거버넌스에 참여하고, 데이터셋과 모델의 발전을 주도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Intelligent Internet 프로젝트는 각국별/각분야별로 데이터셋과 모델을 오픈소스로 배포하고, 해당 커뮤니티가 직접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토큰화, 거버넌스 메커니즘 등)를 설계 중이다.
AI와 블록체인의 결합: ‘온체인 AI’와 편향·거버넌스의 미래
AI의 편향, 광고 삽입, 데이터 오염 문제는 블록체인 기반의 온체인 거버넌스와 결합하면서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예를 들어, 특정 국가, 커뮤니티, 혹은 개인이 ‘자기 소유 AI’를 온체인으로 운영하고, 투명하게 거버넌스를 조정하는 모델이 가능해진다. Emad는 “AI도 금융처럼 ‘셀프 소버린’(자기주권)이 중요하다. 온체인 거버넌스가 결합하면, 사회적 합의와 변화에 따라 AI의 편향(이데올로기)도 진화시킬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AI 모델의 입력 데이터, 튜닝 과정, 의사결정 로직 등이 블록체인에 기록·감사될 경우, ‘슬리퍼 에이전트’(몰래 악의적 행동을 하는 AI)나 은밀한 광고 삽입 등 기존 빅테크 모델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다.
교육·헬스케어·거버넌스의 AI 혁명과 “유니버설 베이직 인텔리전스”
Emad가 제시하는 최종적 비전은 “Universal Basic Intelligence(UBI, 범용기본지능)”이다. 이는 모든 인간이 고품질의 오픈소스 AI에 접근할 수 있고, 각국·각커뮤니티가 자율적으로 데이터셋과 커리큘럼을 정의하며, AI가 교육·의료·정부 등 핵심 인프라를 혁신하는 세상이다. 실제로 나이지리아에서 ChatGPT로 두 달간 튜터링을 받은 학생의 성취도가 2년치 진도를 앞질렀다는 사례, 태블릿 기반 AI 교사로 100만 명의 말라위 아동을 교육하는 프로젝트 등이 소개됐다. Emad는 “딱 한 번 골드스탠다드 데이터셋을 구축하면, 전 세계 모든 국가와 커뮤니티가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AI를 로컬하게 튜닝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각국의 시민이 직접 데이터셋 거버넌스에 참여하고, AI 인프라(슈퍼컴퓨터 노드 등) 운영에도 토큰화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AI Atlantis와 산업·사회 구조의 전환: “AI에 의한, AI를 위한, AI의 사회”
AI가 충분히 ‘저렴하고, 빠르고, 충분히 똑똑’해지면, 전 세계적으로 AI 기반 초생산성 사회(Emad는 이를 ‘AI Atlantis’라 명명)가 출현한다. 이 시나리오에서 더 이상 인력 아웃소싱, 코딩, 콜센터, 교육 등 전통적 화이트칼라 일자리의 경쟁력은 의미를 잃는다. 인도, 필리핀 등의 BPO(아웃소싱) 산업 구조가 단기간에 붕괴할 수 있다는 점, 개인이 AI를 통해 수천 명의 ‘디지털 팀’을 거느릴 수 있다는 점, 그리고 AI가 사회적 의사결정(예: 국회 법안 검토, 지방자치 거버넌스, 교육 커리큘럼 설계 등)에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AI 거버넌스와 인센티브 설계”가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의제가 된다.
Intelligent Internet의 구조와 토큰 거버넌스 실험
Intelligent Internet(II)은 오픈소스 데이터셋(ii-thought), 각국·각분야별 AI 모델, 그리고 온체인 거버넌스/인센티브 메커니즘(토큰 경제)으로 구성된다. 초기에는 중앙집중적 구조(핵심 개발팀, 표준화 등)로 부트스트랩하지만, 일정 시점 이후에는 각국/각커뮤니티별로 AI의 거버넌스와 인센티브 설계가 분산된다. Emad는 “비트코인에 슈퍼컴퓨터 노드를 더한 구조”로, 각국이 자체적으로 AI 인프라와 데이터셋을 소유·운영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실제로, A16Z의 토큰 분류 표준처럼, L1/L2·국가별·분야별로 분산된 토큰 거버넌스, 그리고 각국의 시민이 직접 AI 운영에 참여하는 모델을 실험 중이다.
정리
이 에피소드는 AI와 크립토가 만나는 지점에서 “누가 미래의 지능을 소유하고, 어떻게 분산·거버넌스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AGI는 소수의 슈퍼지능이 아니라, 오픈소스와 토큰 거버넌스에 기반한 “국가·커뮤니티별 분산형 인텔리전스”로 실현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교육, 의료, 거버넌스, 경제의 판 자체가 뒤집힐 가능성이 매우 높다.
https://youtu.be/1jjsHsvkHqM 54분 전 업로드 됨
Intelligent Internet(II)은 오픈소스 데이터셋(ii-thought), 각국·각분야별 AI 모델, 그리고 온체인 거버넌스/인센티브 메커니즘(토큰 경제)으로 구성된다. 초기에는 중앙집중적 구조(핵심 개발팀, 표준화 등)로 부트스트랩하지만, 일정 시점 이후에는 각국/각커뮤니티별로 AI의 거버넌스와 인센티브 설계가 분산된다. Emad는 “비트코인에 슈퍼컴퓨터 노드를 더한 구조”로, 각국이 자체적으로 AI 인프라와 데이터셋을 소유·운영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실제로, A16Z의 토큰 분류 표준처럼, L1/L2·국가별·분야별로 분산된 토큰 거버넌스, 그리고 각국의 시민이 직접 AI 운영에 참여하는 모델을 실험 중이다.
정리
이 에피소드는 AI와 크립토가 만나는 지점에서 “누가 미래의 지능을 소유하고, 어떻게 분산·거버넌스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AGI는 소수의 슈퍼지능이 아니라, 오픈소스와 토큰 거버넌스에 기반한 “국가·커뮤니티별 분산형 인텔리전스”로 실현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교육, 의료, 거버넌스, 경제의 판 자체가 뒤집힐 가능성이 매우 높다.
https://youtu.be/1jjsHsvkHqM 54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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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sked AI Expert Emad Mostaque If AGI Will Happen This Decade
The AI revolution is here, but who controls the intelligence we'll all rely on?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Emad Mostaque, founder of Intelligent Internet, to explore the intersection between AI and crypto.
We cover how ChatGPT-4o's Ghibli filter…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Emad Mostaque, founder of Intelligent Internet, to explore the intersection between AI and crypto.
We cover how ChatGPT-4o's Ghibli filter…
Zora and the Future of Crypto Media | Weekly Roundup
Bell Curve
3줄 요약
1. Zora의 토큰 이코노미와 온체인 크리에이터 경제 실험이 유튜브·틱톡 등 기존 미디어 플랫폼의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흔들 수 있을지 심도 있게 분석
2. 크립토 자산의 밸류에이션, 온체인 데이터 해석, 전통적 PE/PS 멀티플 적용의 한계 등 '수치화'의 혼돈과 진화하는 데이터 지형
3. 밈코인, NFT, 온체인 소셜 등 반복되는 투기적 사이클이 결국 미디어·콘텐츠 시장의 근본적 혁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
4:35 How Do You Value Crypto Assets?
크립토 자산의 밸류에이션은 전통 자산과의 구조적 차이에서 출발한다. 비트코인은 전형적인 '디지털 커머더티'로, 금이나 구리와 같이 단순히 공급-수요로만 가치가 결정된다. 공급은 코드로 명확히 정의되고, 수요는 글로벌 유동성과 거시환경(예: 중국 인프라 투자, 미국 금리,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등)에 의해 좌우된다.
반면 이더리움, 솔라나 등 L1/L2 체인은 '블록스페이스'라는 독특한 상품을 판매한다. 여기서 밸류에이션의 핵심은 "블록스페이스 가격 책정이 적정한가?"이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EIP-1559 등 다양한 메커니즘으로 가격을 조정하지만, 아직 완전히 최적화된 모델은 없다고 패널들은 본다.
수수료 구조로 보면, 트래픽(예: 밈코인 트레이딩, NFT 민팅,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이 곧 수수료 수익이 된다. 특히 MEV(최대 채굴자 수익)는 '토식'과 '비토식'으로 구분되며, 전자는 샌드위치 공격 등으로 사용자 경험을 해치고, 후자는 단순 팁과 같이 시스템에 긍정적 기여를 한다. 이처럼 온체인 데이터와 경제적 인센티브의 설계가 토큰 가치에 직결된다.
또한 시장은 '이미 가격에 반영된 정보'와 '새로운 정보'의 구분, 즉 효율적 시장가설(EMH)적 관점에서 밸류에이션을 접근해야 함을 강조한다.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상장 주식과의 비교에서는 EV/EBITDA, PSR, PER 등 멀티플이 논의되지만, 대부분의 프로토콜은 여전히 '옵션 밸류'에 가깝다는 현실적 한계도 지적된다.
16:07 Issues With Crypto's Data Analytics
온체인 데이터의 해석과 크립토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혼돈의 영역이다. 예를 들어, DeFi Llama와 Blockworks Research 팀은 '수수료', '매출', 'GMV(총거래액)' 등 용어와 집계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아마존, 에어비앤비, 우버 등의 예시처럼, GMV는 전체 거래액일 뿐 실제 매출(플랫폼이 취하는 수수료)과는 다르다. 크립토 프로토콜도 TVL(예치금)과 실제 수익, 그리고 토큰 홀더에게 분배되는 현금흐름(예: 바이앤번, 이자 배당 등)이 명확히 분리되어야 한다.
특히 프라이빗/퍼블릭 기업 밸류에이션의 혼재가 크립토의 특수성이다. 스타트업 단계에서 바로 토큰이 유통되고, VC가 보는 ARR, 유닛이코노믹스, 성장률과 퍼블릭 마켓의 PSR, PER 등 지표가 동시에 등장해 혼란을 가중시킨다.
결국 분석가들은 각자의 정의로 데이터를 정규화해 '동일 기준'으로 비교하며, 비정상적 수치 변화(예: 급격한 매출 증감, TVL 변화 등)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수수료 정책 변경 등 맥락을 깊게 파악해야 한다.
결국, 크립토 데이터의 본질적 한계는 '정의의 불일치'와 '온체인/오프체인 활동의 혼재'에 있다. 이는 전통 금융에서도 '조정 EBITDA', 'R&D 자본화', '이직률 정의' 등 논쟁이 끊이지 않는 것과 유사하다.
26:21 Stages of Growth For Companies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적용해야 할 밸류에이션 지표가 다르다. 초기 스타트업(토큰도 마찬가지)은 '성장성'과 '스티키니스', 즉 ARR, 유닛이코노믹스, 성장률 등이 핵심이다. 아직 이익이 나지 않아 PER 등 전통 멀티플이 무의미할 수 있다.
문제는 크립토는 대부분 '상장 이전' 단계에서 이미 토큰이 유통되고, 시장이 전통적 PSR, PER 등 멀티플을 적용하려 하지만, 실제론 대부분이 '순수 옵션 밸류'에 불과하다.
몇몇 DeFi 프로토콜(예: Maker, Hyperliquid)은 실질적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토큰 바이앤번 등으로 펀더멘털이 존재하지만, 전체 크립토 시장에서 이런 케이스는 극소수다. 대부분의 밸류에이션은 '10년 DCF'로도 설명이 안 되는, 소셜 밸류와 내러티브에 기반한 투기적 가격 형성임을 인정해야 한다.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퍼블릭 주식과의 비교에서는 EV/EBITDA, PSR 등 멀티플이 논의되나, 성장성 반영(예: Robinhood가 내년 2배 성장한다면 PSR이 절반으로 떨어짐) 등 '포워드 멀티플'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핵심은 '현금흐름이 왕'이라는 점, 그리고 장기적으로 실질적 수익 창출이 없는 프로토콜은 내러티브 붕괴 시 급격한 밸류에이션 재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34:45 Zora's Token Launch & Business Model
Zora의 토큰 출시와 비즈니스 모델은 온체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실험의 최전선이다. Zora는 OP Stack 기반의 자체 체인에서 NFT 플랫폼으로 출발, 이후 인스타그램 유사 소셜 피드+밈코인 결합 모델로 진화했다.
핵심 메커니즘은 '포스트=코인'이다. 사용자가 포스트를 올리면 그 자체가 10억 개의 코인으로 민트되고, 크리에이터는 1%를 받으며, Doppler(UNIV4 기반) 풀에 유동성 공급되어 자유롭게 거래된다.
Zora의 수익구조는 거래당 1% 수수료이며, 이 중 0.5%는 크리에이터, 0.2%는 프로토콜, 나머지는 추천 리워드 등으로 분배된다. 즉, 플랫폼이 가져가는 몫은 극히 적고, 대부분 창작자에게 돌아간다.
이는 유튜브, 틱톡 등 기존 플랫폼이 80% 이상을 가져가는 구조와 정반대다. 실제로 Zora는 누적 2,700만 달러를 크리에이터에 분배했지만, 프로토콜 자체의 매출은 매우 적다.
이런 구조는 'Bezos의 마진은 내 기회'라는 논리의 극단으로, 플랫폼 마진 자체가 증발(creator-first)한다. 즉, 온체인 미디어 플랫폼이 전통 미디어의 '수익성'을 복제하긴 어렵지만, 창작자 유치·활성화 측면에서는 파괴적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토큰 론칭(에어드랍 등)에 대한 시장의 불만(분배량, 토큰 유틸리티 등)도 언급되지만, 근본적으로 "플랫폼이 아니라 크리에이터 중심의 수익 배분"이라는 구조적 혁신이 본질임을 강조한다.
49:26 Can Crypto Disrupt Traditional Media Platforms?
크립토가 전통 미디어(소셜, 콘텐츠 플랫폼)를 실질적으로 '디스럽트'할 수 있는가?
Zora 사례에서 보듯, 온체인 미디어는 '수익 배분의 민주화'와 '시장 기반 정보 큐레이션'이라는 두 가지 혁신을 실험한다.
첫째,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컨텐츠가 거래될 때마다 즉각적이고 투명하게 수익을 배분받는다. 유튜브처럼 불투명한 알고리즘+광고 의존이 아니라, 포스트 자체가 토큰화되어, 시장에서의 실제 트레이딩 결과가 곧 수익으로 환원된다.
둘째, 정보 큐레이션 방식이 '에디터의 직관'에서 '시장 기반 가격발견'으로 전환된다. 폴리마켓(예측시장)과 유사하게, 정보의 가치와 신뢰성이 집단지성+실제 자본의 베팅으로 측정된다.
패널들은 "밈코인, NFT, 온체인 소셜 등 반복되는 투기적 사이클이 결국 미디어/콘텐츠 시장의 근본적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 진단한다.
그러나 플랫폼의 장기적 수익성(마진 희석 문제), 크리에이터-플랫폼 파워 밸런스, 온체인 데이터의 투명성 및 가격 조정의 유연성 등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로 남는다.
결국, Zora와 같은 실험은 웹2 미디어가 광고·알고리즘 기반에서 '시장 기반'으로 옮겨가는 과도기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으며, 향후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권력 구조와 수익 모델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잠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4TwSN4NriU8 2분 전 업로드 됨
Bell Curve
3줄 요약
1. Zora의 토큰 이코노미와 온체인 크리에이터 경제 실험이 유튜브·틱톡 등 기존 미디어 플랫폼의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흔들 수 있을지 심도 있게 분석
2. 크립토 자산의 밸류에이션, 온체인 데이터 해석, 전통적 PE/PS 멀티플 적용의 한계 등 '수치화'의 혼돈과 진화하는 데이터 지형
3. 밈코인, NFT, 온체인 소셜 등 반복되는 투기적 사이클이 결국 미디어·콘텐츠 시장의 근본적 혁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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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How Do You Value Crypto Assets?
크립토 자산의 밸류에이션은 전통 자산과의 구조적 차이에서 출발한다. 비트코인은 전형적인 '디지털 커머더티'로, 금이나 구리와 같이 단순히 공급-수요로만 가치가 결정된다. 공급은 코드로 명확히 정의되고, 수요는 글로벌 유동성과 거시환경(예: 중국 인프라 투자, 미국 금리,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등)에 의해 좌우된다.
반면 이더리움, 솔라나 등 L1/L2 체인은 '블록스페이스'라는 독특한 상품을 판매한다. 여기서 밸류에이션의 핵심은 "블록스페이스 가격 책정이 적정한가?"이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EIP-1559 등 다양한 메커니즘으로 가격을 조정하지만, 아직 완전히 최적화된 모델은 없다고 패널들은 본다.
수수료 구조로 보면, 트래픽(예: 밈코인 트레이딩, NFT 민팅,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이 곧 수수료 수익이 된다. 특히 MEV(최대 채굴자 수익)는 '토식'과 '비토식'으로 구분되며, 전자는 샌드위치 공격 등으로 사용자 경험을 해치고, 후자는 단순 팁과 같이 시스템에 긍정적 기여를 한다. 이처럼 온체인 데이터와 경제적 인센티브의 설계가 토큰 가치에 직결된다.
또한 시장은 '이미 가격에 반영된 정보'와 '새로운 정보'의 구분, 즉 효율적 시장가설(EMH)적 관점에서 밸류에이션을 접근해야 함을 강조한다.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상장 주식과의 비교에서는 EV/EBITDA, PSR, PER 등 멀티플이 논의되지만, 대부분의 프로토콜은 여전히 '옵션 밸류'에 가깝다는 현실적 한계도 지적된다.
16:07 Issues With Crypto's Data Analytics
온체인 데이터의 해석과 크립토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혼돈의 영역이다. 예를 들어, DeFi Llama와 Blockworks Research 팀은 '수수료', '매출', 'GMV(총거래액)' 등 용어와 집계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아마존, 에어비앤비, 우버 등의 예시처럼, GMV는 전체 거래액일 뿐 실제 매출(플랫폼이 취하는 수수료)과는 다르다. 크립토 프로토콜도 TVL(예치금)과 실제 수익, 그리고 토큰 홀더에게 분배되는 현금흐름(예: 바이앤번, 이자 배당 등)이 명확히 분리되어야 한다.
특히 프라이빗/퍼블릭 기업 밸류에이션의 혼재가 크립토의 특수성이다. 스타트업 단계에서 바로 토큰이 유통되고, VC가 보는 ARR, 유닛이코노믹스, 성장률과 퍼블릭 마켓의 PSR, PER 등 지표가 동시에 등장해 혼란을 가중시킨다.
결국 분석가들은 각자의 정의로 데이터를 정규화해 '동일 기준'으로 비교하며, 비정상적 수치 변화(예: 급격한 매출 증감, TVL 변화 등)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수수료 정책 변경 등 맥락을 깊게 파악해야 한다.
결국, 크립토 데이터의 본질적 한계는 '정의의 불일치'와 '온체인/오프체인 활동의 혼재'에 있다. 이는 전통 금융에서도 '조정 EBITDA', 'R&D 자본화', '이직률 정의' 등 논쟁이 끊이지 않는 것과 유사하다.
26:21 Stages of Growth For Companies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적용해야 할 밸류에이션 지표가 다르다. 초기 스타트업(토큰도 마찬가지)은 '성장성'과 '스티키니스', 즉 ARR, 유닛이코노믹스, 성장률 등이 핵심이다. 아직 이익이 나지 않아 PER 등 전통 멀티플이 무의미할 수 있다.
문제는 크립토는 대부분 '상장 이전' 단계에서 이미 토큰이 유통되고, 시장이 전통적 PSR, PER 등 멀티플을 적용하려 하지만, 실제론 대부분이 '순수 옵션 밸류'에 불과하다.
몇몇 DeFi 프로토콜(예: Maker, Hyperliquid)은 실질적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토큰 바이앤번 등으로 펀더멘털이 존재하지만, 전체 크립토 시장에서 이런 케이스는 극소수다. 대부분의 밸류에이션은 '10년 DCF'로도 설명이 안 되는, 소셜 밸류와 내러티브에 기반한 투기적 가격 형성임을 인정해야 한다.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퍼블릭 주식과의 비교에서는 EV/EBITDA, PSR 등 멀티플이 논의되나, 성장성 반영(예: Robinhood가 내년 2배 성장한다면 PSR이 절반으로 떨어짐) 등 '포워드 멀티플'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핵심은 '현금흐름이 왕'이라는 점, 그리고 장기적으로 실질적 수익 창출이 없는 프로토콜은 내러티브 붕괴 시 급격한 밸류에이션 재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34:45 Zora's Token Launch & Business Model
Zora의 토큰 출시와 비즈니스 모델은 온체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실험의 최전선이다. Zora는 OP Stack 기반의 자체 체인에서 NFT 플랫폼으로 출발, 이후 인스타그램 유사 소셜 피드+밈코인 결합 모델로 진화했다.
핵심 메커니즘은 '포스트=코인'이다. 사용자가 포스트를 올리면 그 자체가 10억 개의 코인으로 민트되고, 크리에이터는 1%를 받으며, Doppler(UNIV4 기반) 풀에 유동성 공급되어 자유롭게 거래된다.
Zora의 수익구조는 거래당 1% 수수료이며, 이 중 0.5%는 크리에이터, 0.2%는 프로토콜, 나머지는 추천 리워드 등으로 분배된다. 즉, 플랫폼이 가져가는 몫은 극히 적고, 대부분 창작자에게 돌아간다.
이는 유튜브, 틱톡 등 기존 플랫폼이 80% 이상을 가져가는 구조와 정반대다. 실제로 Zora는 누적 2,700만 달러를 크리에이터에 분배했지만, 프로토콜 자체의 매출은 매우 적다.
이런 구조는 'Bezos의 마진은 내 기회'라는 논리의 극단으로, 플랫폼 마진 자체가 증발(creator-first)한다. 즉, 온체인 미디어 플랫폼이 전통 미디어의 '수익성'을 복제하긴 어렵지만, 창작자 유치·활성화 측면에서는 파괴적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토큰 론칭(에어드랍 등)에 대한 시장의 불만(분배량, 토큰 유틸리티 등)도 언급되지만, 근본적으로 "플랫폼이 아니라 크리에이터 중심의 수익 배분"이라는 구조적 혁신이 본질임을 강조한다.
49:26 Can Crypto Disrupt Traditional Media Platforms?
크립토가 전통 미디어(소셜, 콘텐츠 플랫폼)를 실질적으로 '디스럽트'할 수 있는가?
Zora 사례에서 보듯, 온체인 미디어는 '수익 배분의 민주화'와 '시장 기반 정보 큐레이션'이라는 두 가지 혁신을 실험한다.
첫째,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컨텐츠가 거래될 때마다 즉각적이고 투명하게 수익을 배분받는다. 유튜브처럼 불투명한 알고리즘+광고 의존이 아니라, 포스트 자체가 토큰화되어, 시장에서의 실제 트레이딩 결과가 곧 수익으로 환원된다.
둘째, 정보 큐레이션 방식이 '에디터의 직관'에서 '시장 기반 가격발견'으로 전환된다. 폴리마켓(예측시장)과 유사하게, 정보의 가치와 신뢰성이 집단지성+실제 자본의 베팅으로 측정된다.
패널들은 "밈코인, NFT, 온체인 소셜 등 반복되는 투기적 사이클이 결국 미디어/콘텐츠 시장의 근본적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 진단한다.
그러나 플랫폼의 장기적 수익성(마진 희석 문제), 크리에이터-플랫폼 파워 밸런스, 온체인 데이터의 투명성 및 가격 조정의 유연성 등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로 남는다.
결국, Zora와 같은 실험은 웹2 미디어가 광고·알고리즘 기반에서 '시장 기반'으로 옮겨가는 과도기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으며, 향후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권력 구조와 수익 모델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잠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4TwSN4NriU8 2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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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a and the Future of Crypto Media | Weekly Roundup
In this episode, Santi joins us to break down current crypto market sentiment, crypto valuation frameworks, and the evolving challenges of utilizing onchain data. We also debate Zora’s token launch, the future of creator economies, and whether crypto can…
Zora & The Future Of Crypto Media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크립토 밸류에이션은 기존 금융과 다르게 ‘수요-공급’, 블록스페이스 가격, 토큰 이코노믹스 등 복합적 변수로 인해 전통적 DCF나 PER이 무력화되는 독특한 판이다.
2. Zora의 토큰론칭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실험은 플랫폼-크리에이터 수익 배분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키며, 유튜브/틱톡과는 완전히 다른 밸류 캡처 모델의 탄생 가능성을 보여준다.
3. 온체인 미디어/콘텐츠 플랫폼이 전통 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을지, 그리고 “시장 기반 정보 유통”이 새로운 소셜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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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How Do You Value Crypto Assets?
크립토 자산의 밸류에이션은 기존 금융자산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비트코인은 금, 구리 같은 ‘공급-수요’ 기반의 커머디티(Commodity)로 분류하며, 총 발행량 및 채굴량이 확정되어 있어 매크로 환경(예: 글로벌 유동성, 인플레이션, 안전자산 선호)에 의해 가격이 좌우된다.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같은 베이스레이어 체인은 ‘블록스페이스’에 대한 수요(예: 디파이, NFT, 게임 등 온체인 활동)와 그에 따른 트랜잭션 수수료가 핵심 밸류 드라이버다.
특히 블록스페이스 가격 책정 방식(EIP-1559 등)이 프로토콜별로 달라, 아직 “블록스페이스가 제대로 가격화되고 있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이 남아 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다양한 온체인 활동(밈코인 트레이딩, 스테이블코인 발행, NFT 민팅 등)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어떻게 토큰 가치와 연결할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또한, 블록체인의 수익 모델은 전통 기업과 달리 ‘토큰 바이&번’, MEV(채굴자 추출 가치), 밸리데이터 팁 등 다양한 형태로 분산되며, 이로 인해 단순한 매출-이익-배당 구조로 환원하기 어렵다.
비유적으로, 토큰화된 크립토 프로토콜은 “퍼블릭 기업과 프라이빗 스타트업의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가 뒤섞인” 중간지대에 있다. 즉, 토큰은 상장 즉시 유동성을 가지지만, 성장 단계는 극초기라서 전통적 PER, PSR 등은 무의미하고, 오히려 GMV(총 거래량), 테이크레이트, 토큰 소각률, 유저 리텐션 등 스타트업 지표와 혼합해 분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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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Issues With Crypto's Data Analytics
크립토 데이터 분석의 가장 큰 문제는 용어와 집계 기준이 표준화되지 않아, 동일 프로토콜의 매출/수익/GMV/TVL 등 핵심 지표조차 분석자·플랫폼마다 다르게 해석된다는 점이다. 예컨대, DeFiLlama와 Blockworks Research가 같은 프로토콜의 ‘수익’을 다르게 계산하거나, GMV(총 거래량)와 실제 프로토콜이 취하는 ‘수수료’를 혼동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는 아마존, 에어비앤비, 우버의 밸류에이션 사례와 유사하다. 아마존의 GMV(총 거래액)가 매출이 아니듯, DeFi 프로토콜의 TVL이나 거래량은 실제 플랫폼이 캡처하는 가치와 다르다. 예를 들어, Zora의 거래 수수료는 1%지만, 이 중 0.2%만이 프로토콜로 귀속되고 나머지는 크리에이터와 추천인에게 배분된다. 이런 구조적 특성을 무시하고 ‘유사 유튜브/틱톡’의 매출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오류다.
또 하나의 이슈는, 크립토 프로토콜은 토큰 발행 후 곧바로 유동성을 가지므로, “초기 스타트업 밸류에이션 지표(ARR, GMV, 성장률, 유닛 이코노믹스)”와 “상장기업의 전통 지표(PER, PSR, EBITDA 등)”가 혼재되어 프레임워크 혼란이 심하다. 특히 토큰 가격에 기대가치(옵션 프리미엄)가 과도하게 반영되는 경향이 있어, 전통적 DCF로는 현실적 가치 산정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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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 Stages of Growth For Companies
크립토 기업(프로토콜)의 성장 단계별 밸류에이션 지표와 투자 논리가 전통 스타트업과 다르게 전개된다. 초기에는 성장률, ARR, 네트워크 효과, 유닛 이코노믹스(예: 토큰 소각률, 분배 구조 등)가 핵심 평가 기준이지만, 곧바로 유동성 시장에 노출되기 때문에 “성장 스테이지와 시장 밸류에이션 지표가 불일치”하는 현상이 생긴다.
예를 들어, 메이커(Maker)나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처럼 실제 토큰 바이&번, 캐시플로우가 실질적으로 발생하는 프로토콜은 전통적 멀티플(10~20x)로도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레이어1, 인프라 프로토콜은 10년 DCF를 돌려도 현재 시총의 10%도 정당화하기 어렵다. 이런 현상은 “사회적 가치(서사, 내러티브, 네트워크 효과)”가 시장가격에 과도하게 반영되는 크립토 특유의 밸류에이션 구조 때문이다.
또한, 크립토 프로토콜의 밸류에이션은 ‘토큰 이코노믹스’ 설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예컨대, 바이&번 구조, 스테이킹 보상, 토큰 인플레이션, 실제 유저 보상 분배 등이 투자자의 가치 포착(밸류 캡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크립토 밸류에이션은 “토큰 구조 설계와 성장 스테이지, 시장 내러티브가 동시에 맞물리는 고차방정식”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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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1 Zora's Token Launch & Business Model
Zora의 토큰론칭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실험의 최전선이다. Zora는 OP 스택 기반 NFT 플랫폼에서 시작해, 최근에는 “모든 포스트가 하나의 코인(토큰)”이 되는 소셜 플랫폼(인스타그램+펌프펀+마켓 기반 알고리즘)으로 진화했다. 사용자가 포스트를 올리면 자동으로 10억 개의 토큰이 생성되고, 크리에이터가 1%를 받고, 이 토큰은 Doppler(UNIv4 기반) 단일 LP 풀에 공급되어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된다.
Zora의 비즈니스 모델은 유튜브/틱톡과 달리, 플랫폼 수익의 대부분(1% 중 0.2%만 플랫폼 귀속, 나머지는 크리에이터/추천인) 이 크리에이터에게 분배되는 구조다. 실제로 Zora는 약 5백만 달러의 누적 매출 중 2천7백만 달러를 크리에이터에게 분배했다. 이 구조는 “플랫폼이 밸류 캡처하지 않고, 크리에이터가 대부분을 가져가는” 근본적 전환이다.
즉, 유튜브/틱톡이 80%의 수익을 플랫폼이 가져가고 20%만 크리에이터에게 분배하는 것과 정반대다. 이로 인해 Zora의 토큰 시총(약 2억 달러 FDV)이 과연 합리적인지, 플랫폼의 장기 수익성/지속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또한, Zora의 실험은 “시장 기반 정보 유통”이라는 새로운 소셜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기존 인스타그램/트위터의 블랙박스형 피드 알고리즘 대신, 토큰 거래량/가격이 곧 정보 노출량을 결정한다. 이 구조는 “콘텐츠에 돈을 거는 시장”이 정보 유통의 ‘프라이싱 메커니즘’이자 큐레이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펌프펀+밈코인과의 유사성, 토큰 홀더 권리의 실질적 한계, 크리에이터 IP 문제 등도 동시에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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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3줄 요약
1. 크립토 밸류에이션은 기존 금융과 다르게 ‘수요-공급’, 블록스페이스 가격, 토큰 이코노믹스 등 복합적 변수로 인해 전통적 DCF나 PER이 무력화되는 독특한 판이다.
2. Zora의 토큰론칭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실험은 플랫폼-크리에이터 수익 배분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키며, 유튜브/틱톡과는 완전히 다른 밸류 캡처 모델의 탄생 가능성을 보여준다.
3. 온체인 미디어/콘텐츠 플랫폼이 전통 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을지, 그리고 “시장 기반 정보 유통”이 새로운 소셜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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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How Do You Value Crypto Assets?
크립토 자산의 밸류에이션은 기존 금융자산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비트코인은 금, 구리 같은 ‘공급-수요’ 기반의 커머디티(Commodity)로 분류하며, 총 발행량 및 채굴량이 확정되어 있어 매크로 환경(예: 글로벌 유동성, 인플레이션, 안전자산 선호)에 의해 가격이 좌우된다.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같은 베이스레이어 체인은 ‘블록스페이스’에 대한 수요(예: 디파이, NFT, 게임 등 온체인 활동)와 그에 따른 트랜잭션 수수료가 핵심 밸류 드라이버다.
특히 블록스페이스 가격 책정 방식(EIP-1559 등)이 프로토콜별로 달라, 아직 “블록스페이스가 제대로 가격화되고 있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이 남아 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다양한 온체인 활동(밈코인 트레이딩, 스테이블코인 발행, NFT 민팅 등)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어떻게 토큰 가치와 연결할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또한, 블록체인의 수익 모델은 전통 기업과 달리 ‘토큰 바이&번’, MEV(채굴자 추출 가치), 밸리데이터 팁 등 다양한 형태로 분산되며, 이로 인해 단순한 매출-이익-배당 구조로 환원하기 어렵다.
비유적으로, 토큰화된 크립토 프로토콜은 “퍼블릭 기업과 프라이빗 스타트업의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가 뒤섞인” 중간지대에 있다. 즉, 토큰은 상장 즉시 유동성을 가지지만, 성장 단계는 극초기라서 전통적 PER, PSR 등은 무의미하고, 오히려 GMV(총 거래량), 테이크레이트, 토큰 소각률, 유저 리텐션 등 스타트업 지표와 혼합해 분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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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Issues With Crypto's Data Analytics
크립토 데이터 분석의 가장 큰 문제는 용어와 집계 기준이 표준화되지 않아, 동일 프로토콜의 매출/수익/GMV/TVL 등 핵심 지표조차 분석자·플랫폼마다 다르게 해석된다는 점이다. 예컨대, DeFiLlama와 Blockworks Research가 같은 프로토콜의 ‘수익’을 다르게 계산하거나, GMV(총 거래량)와 실제 프로토콜이 취하는 ‘수수료’를 혼동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는 아마존, 에어비앤비, 우버의 밸류에이션 사례와 유사하다. 아마존의 GMV(총 거래액)가 매출이 아니듯, DeFi 프로토콜의 TVL이나 거래량은 실제 플랫폼이 캡처하는 가치와 다르다. 예를 들어, Zora의 거래 수수료는 1%지만, 이 중 0.2%만이 프로토콜로 귀속되고 나머지는 크리에이터와 추천인에게 배분된다. 이런 구조적 특성을 무시하고 ‘유사 유튜브/틱톡’의 매출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오류다.
또 하나의 이슈는, 크립토 프로토콜은 토큰 발행 후 곧바로 유동성을 가지므로, “초기 스타트업 밸류에이션 지표(ARR, GMV, 성장률, 유닛 이코노믹스)”와 “상장기업의 전통 지표(PER, PSR, EBITDA 등)”가 혼재되어 프레임워크 혼란이 심하다. 특히 토큰 가격에 기대가치(옵션 프리미엄)가 과도하게 반영되는 경향이 있어, 전통적 DCF로는 현실적 가치 산정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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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 Stages of Growth For Companies
크립토 기업(프로토콜)의 성장 단계별 밸류에이션 지표와 투자 논리가 전통 스타트업과 다르게 전개된다. 초기에는 성장률, ARR, 네트워크 효과, 유닛 이코노믹스(예: 토큰 소각률, 분배 구조 등)가 핵심 평가 기준이지만, 곧바로 유동성 시장에 노출되기 때문에 “성장 스테이지와 시장 밸류에이션 지표가 불일치”하는 현상이 생긴다.
예를 들어, 메이커(Maker)나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처럼 실제 토큰 바이&번, 캐시플로우가 실질적으로 발생하는 프로토콜은 전통적 멀티플(10~20x)로도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레이어1, 인프라 프로토콜은 10년 DCF를 돌려도 현재 시총의 10%도 정당화하기 어렵다. 이런 현상은 “사회적 가치(서사, 내러티브, 네트워크 효과)”가 시장가격에 과도하게 반영되는 크립토 특유의 밸류에이션 구조 때문이다.
또한, 크립토 프로토콜의 밸류에이션은 ‘토큰 이코노믹스’ 설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예컨대, 바이&번 구조, 스테이킹 보상, 토큰 인플레이션, 실제 유저 보상 분배 등이 투자자의 가치 포착(밸류 캡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크립토 밸류에이션은 “토큰 구조 설계와 성장 스테이지, 시장 내러티브가 동시에 맞물리는 고차방정식”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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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1 Zora's Token Launch & Business Model
Zora의 토큰론칭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실험의 최전선이다. Zora는 OP 스택 기반 NFT 플랫폼에서 시작해, 최근에는 “모든 포스트가 하나의 코인(토큰)”이 되는 소셜 플랫폼(인스타그램+펌프펀+마켓 기반 알고리즘)으로 진화했다. 사용자가 포스트를 올리면 자동으로 10억 개의 토큰이 생성되고, 크리에이터가 1%를 받고, 이 토큰은 Doppler(UNIv4 기반) 단일 LP 풀에 공급되어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된다.
Zora의 비즈니스 모델은 유튜브/틱톡과 달리, 플랫폼 수익의 대부분(1% 중 0.2%만 플랫폼 귀속, 나머지는 크리에이터/추천인) 이 크리에이터에게 분배되는 구조다. 실제로 Zora는 약 5백만 달러의 누적 매출 중 2천7백만 달러를 크리에이터에게 분배했다. 이 구조는 “플랫폼이 밸류 캡처하지 않고, 크리에이터가 대부분을 가져가는” 근본적 전환이다.
즉, 유튜브/틱톡이 80%의 수익을 플랫폼이 가져가고 20%만 크리에이터에게 분배하는 것과 정반대다. 이로 인해 Zora의 토큰 시총(약 2억 달러 FDV)이 과연 합리적인지, 플랫폼의 장기 수익성/지속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또한, Zora의 실험은 “시장 기반 정보 유통”이라는 새로운 소셜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기존 인스타그램/트위터의 블랙박스형 피드 알고리즘 대신, 토큰 거래량/가격이 곧 정보 노출량을 결정한다. 이 구조는 “콘텐츠에 돈을 거는 시장”이 정보 유통의 ‘프라이싱 메커니즘’이자 큐레이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펌프펀+밈코인과의 유사성, 토큰 홀더 권리의 실질적 한계, 크리에이터 IP 문제 등도 동시에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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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0 Can Crypto Disrupt Traditional Media Platforms?
온체인 미디어/콘텐츠 플랫폼, 즉 크립토가 전통 미디어(뉴스, 소셜, UGC 플랫폼 등)를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핵심 화두로 떠오른다. 크립토 미디어의 가장 큰 무기는 “가치(수익) 분배의 투명성”과 “시장 기반 큐레이션”이다. 전통적 미디어/플랫폼(유튜브, 트위터 등)은 알고리즘, 광고주, 소수 에디터의 직관에 의존해 정보 노출을 결정하지만, 온체인 미디어는 “누가 얼마나 돈(토큰)을 걸었는가”가 곧 정보의 중요도, 노출량, 큐레이션 기준이 된다.
이런 구조는 “시장 기반 정보 유통”이 기존 알고리즘/편집자 의존 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신생 크리에이터/콘텐츠가 등장할지에 대한 실험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서브스택(뉴스레터), 폴리마켓(예측시장), 오픈씨/NFT(예술) 등 각 영역에서 온체인화/토큰화가 빠르게 확산 중이다. 특히, “토큰을 통한 수익 분배”와 “시장 기반 큐레이션”이 결합되면, 기존 미디어와는 전혀 다른 밸류 캡처/분배 구조가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플랫폼의 장기적 수익성, IP 보호, 네트워크 효과, 트래픽 기반 밸류캡처의 한계 등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크리에이터 유입→콘텐츠 질/양 증가→거래량 증가→토큰 가치 상승→플랫폼 성장의 플라이휠이 실제로 작동할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밈코인/펌프펀식 투기와의 경계, 크리에이터-플랫폼 파워 밸런스 등 핵심 이슈가 계속 논쟁거리로 남을 전망이다.
https://youtu.be/SEvrPpNWsLg 55분 전 업로드 됨
온체인 미디어/콘텐츠 플랫폼, 즉 크립토가 전통 미디어(뉴스, 소셜, UGC 플랫폼 등)를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핵심 화두로 떠오른다. 크립토 미디어의 가장 큰 무기는 “가치(수익) 분배의 투명성”과 “시장 기반 큐레이션”이다. 전통적 미디어/플랫폼(유튜브, 트위터 등)은 알고리즘, 광고주, 소수 에디터의 직관에 의존해 정보 노출을 결정하지만, 온체인 미디어는 “누가 얼마나 돈(토큰)을 걸었는가”가 곧 정보의 중요도, 노출량, 큐레이션 기준이 된다.
이런 구조는 “시장 기반 정보 유통”이 기존 알고리즘/편집자 의존 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신생 크리에이터/콘텐츠가 등장할지에 대한 실험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서브스택(뉴스레터), 폴리마켓(예측시장), 오픈씨/NFT(예술) 등 각 영역에서 온체인화/토큰화가 빠르게 확산 중이다. 특히, “토큰을 통한 수익 분배”와 “시장 기반 큐레이션”이 결합되면, 기존 미디어와는 전혀 다른 밸류 캡처/분배 구조가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플랫폼의 장기적 수익성, IP 보호, 네트워크 효과, 트래픽 기반 밸류캡처의 한계 등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크리에이터 유입→콘텐츠 질/양 증가→거래량 증가→토큰 가치 상승→플랫폼 성장의 플라이휠이 실제로 작동할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밈코인/펌프펀식 투기와의 경계, 크리에이터-플랫폼 파워 밸런스 등 핵심 이슈가 계속 논쟁거리로 남을 전망이다.
https://youtu.be/SEvrPpNWsLg 55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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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a & The Future Of Crypto Media | Weekly Roundup
In this episode, Santi joins the Bell Curve podcast to discuss current crypto market sentiment, crypto valuation frameworks, and the evolving challenges of utilizing onchain data. We also debate Zora’s token launch, the future of creator economies, and wh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