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s Next Frontier: Institutional Capital Meets DeFi | monetsupply | S9 E1
Bell Curve
3줄 요약
1. 기관 자본의 온체인 진입과 함께 DeFi 인프라의 성숙이 본격적인 구조적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
2. 모듈화와 수직적 통합, 그리고 RWA·스테이블코인 도입 등으로 전통 금융과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DeFi의 규제 및 거버넌스 리스크, 유동성 재편 등 복합적 과제가 부상한다.
3. DeFi의 금융화 및 프로화는 효율성과 위험을 동시에 키우며, ‘진짜’ 수요와 메트릭스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 질문까지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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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What's Exciting About DeFi Today?
현재 DeFi가 흥미로운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수년간 인프라(체인, L2, 브릿지, 오라클 등)에 ‘과투자’했다고 할 정도로 쌓인 기술적 기반이 이제 실제 대규모 유저와 기관 자본을 수용할 준비가 됐다. 예전에는 L2도 실험적이었지만, 이제는 충분한 블록스페이스와 확장성이 확보되어 Dapp들이 본격적으로 실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둘째, DeFi 프로토콜 자체의 진화다. 2021년 DeFi Summer 때와 달리, 생존한 프로토콜들은 거친 베어마켓을 버티며 ‘린디’(Lindy Effect, 장수한 것이 앞으로도 오래 간다는 신뢰)를 입증했다. 즉, 실전에서 검증된 프리미티브들이 구축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실험이 가능해졌다.
셋째, 기관의 진입이다. 이제는 BlackRock, Janus Henderson 등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온체인’을 명확히 지향하고 있으며, 규제와 거버넌스 수용도 진전되고 있다. 예전처럼 은행의 혁신예산으로 소규모 PoC를 돌리는 게 아니라, 실제 ‘스케일’에 진입한 것이다. 이런 전환점에서 프로토콜 설계, 시장 구조, 유저 페르소나 변화 등 근본적인 질문들이 다시 논의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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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Fragmentation & Reaggregation in DeFi
DeFi의 구조적 변화 중 하나는 ‘모듈화’와 ‘분산화’(fragmentation) 그리고 그에 따른 ‘재집약’(reaggregation)이다. 초기 DeFi(예: Uniswap v1, Compound)는 유동성이 얇고 사용자가 적어서, 모두가 동일한 커브·마켓에서 거래하는 ‘one size fits all’ 구조가 불가피했다. 하지만 이제는 프로토콜별, 유저별, 자산별 니즈가 다양해지며, 각자 맞춤형 파라미터와 풀을 설계하는 모듈화가 일반화되고 있다.
예시로, 코인베이스가 온체인 대출을 위해 ‘비트코인 담보-USDC 대출’만을 위한 커스텀 풀을 만든 사례가 있다. 이처럼 기관·핀테크 등 신규 유저들은 자신만의 리스크와 컴플라이언스 요구에 맞는 프로토콜 구조를 원한다. 그 결과, 대형 프로토콜들도 Lido v3(Bring Your Own Validator), Morpho(볼트 아키텍처), Uniswap v4(AMM hooks) 등으로 아키텍처를 전환했다.
그러나 분산화가 증가하면 유동성 파편화, UX 복잡성, 리스크 관리의 어려움 등 새로운 도전과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 Morpho의 경우, 기본적으로 누구나 풀을 만들 수 있지만 실제 유저들은 리스크 큐레이션과 최적화가 필요한 볼트 매니저에 의존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과거 DAO(거버넌스)에서 하던 리스크 관리가 ‘볼트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역할로 외주화되고, 이들이 실제로는 기존 DAO 서비스 프로바이더(예: BA Labs, Gauntlet, Steakhouse)와 겹친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런 모듈화는 BD(사업개발) 패러다임도 바꾼다. 트위터·커뮤니티 중심의 리테일 마케팅보다는, 코인베이스 같은 대형 고객사와의 딜이 TVL을 단숨에 수십억 달러 끌어올리는 B2B형 BD가 핵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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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Vertical Integration in DeFi
이더리움 DeFi의 오랜 미덕이었던 ‘수평적 레고’(Money Lego) 구조가, 최근 급격히 ‘수직적 통합’(Vertical Integration)으로 전환되고 있다. 예전엔 DAO 거버넌스 최소화와 탈중앙화가 미덕이었고, Maker는 스테이블코인, Aave는 렌딩, Uniswap은 DEX 등 역할이 분명히 나뉘었다.
하지만 이제는 Aave가 자체 스테이블코인(GHO) 출시, Maker가 Spark 등 렌딩 라인 확장 등, 프로토콜별로 본질적로 경쟁 라인을 키우고 있다. 특히 Uniswap, Jupiter 등 DEX는 프로토콜-오더북-지갑-체인까지 위아래 스택을 통제하며, 사용자 경험(UX)과 경제적 가치(예: MEV, 가스비, 수수료 수취)를 극대화한다.
이런 수직적 통합의 동인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UX: 유저 불만의 상당수는 실제로는 메타마스크 등 외부 툴에 기인하므로, 자체 프론트·지갑·체인까지 제공해 ‘완결형 경험’을 주려 한다. 둘째, 경제성: 예를 들어 Uniswap은 L1 가스비 등 외부에 새는 비용을 줄여 수익성을 높이고, 사용자를 ‘직접 소유’(aggregation theory)하려 한다. 동시에, 하위 스택(예: 렌딩, 오더북)에 의존할 경우 외부 리스크에 노출되므로, 생존과 리스크 완화를 위해서도 수직화가 불가피해졌다.
특이점은, Solana의 Jito처럼 자체 MEV → LST → 리스테이킹 등 코어 역량을 여러 라인에 레버리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구글·애플의 자체 앱처럼 L1에서 ‘내장(enshrined) 앱’을 제공하는 신규 체인(예: Barochain)도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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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DeFi Outside of Ethereum's Ecosystem
이더리움이 DeFi의 ‘린디’ 체인으로서 여전히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Uptime과 신뢰성: 솔라나 등 고성능 체인은 트랜잭션 속도·가스비에서 우위지만, 한 번의 다운타임이 렌딩·스테이블코인 등 핵심 프로토콜에 치명적일 수 있다. 이더리움은 다운타임이 ‘0’에 가까워 대형 자본이 신뢰한다.
둘째, 구조적 특수성: 이더리움은 위임(Delegation) 없는 스테이킹 구조, 긴 언스테이킹 기간 등으로 인해 Lido 등 LST와 DeFi 연동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반면 솔라나는 쉽게 위임 가능해 LST 필요성이 낮고, 이로 인해 TVL·활성 유저가 덜 모인다.
셋째, 유동성과 네트워크 효과: 기관이 온체인 진입 시 중요한 건 유동성과 사용자 수다. 이더리움은 오랜 시간 쌓은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신규 자본이 선호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우위를 갖는다. 반면 솔라나는 온체인 오더북(예: Phoenix)이 가능할 정도로 가스비가 싸고 빠르지만, 여전히 DeFi TVL·거래량에서는 ETH가 압도적이다.
이런 경로의존성(path dependency)과 수수료 구조 차이는 체인별 시장구조(예: Aggregator, 오더북, LST 등)의 차이까지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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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 Curve
3줄 요약
1. 기관 자본의 온체인 진입과 함께 DeFi 인프라의 성숙이 본격적인 구조적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
2. 모듈화와 수직적 통합, 그리고 RWA·스테이블코인 도입 등으로 전통 금융과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DeFi의 규제 및 거버넌스 리스크, 유동성 재편 등 복합적 과제가 부상한다.
3. DeFi의 금융화 및 프로화는 효율성과 위험을 동시에 키우며, ‘진짜’ 수요와 메트릭스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 질문까지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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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What's Exciting About DeFi Today?
현재 DeFi가 흥미로운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수년간 인프라(체인, L2, 브릿지, 오라클 등)에 ‘과투자’했다고 할 정도로 쌓인 기술적 기반이 이제 실제 대규모 유저와 기관 자본을 수용할 준비가 됐다. 예전에는 L2도 실험적이었지만, 이제는 충분한 블록스페이스와 확장성이 확보되어 Dapp들이 본격적으로 실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둘째, DeFi 프로토콜 자체의 진화다. 2021년 DeFi Summer 때와 달리, 생존한 프로토콜들은 거친 베어마켓을 버티며 ‘린디’(Lindy Effect, 장수한 것이 앞으로도 오래 간다는 신뢰)를 입증했다. 즉, 실전에서 검증된 프리미티브들이 구축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실험이 가능해졌다.
셋째, 기관의 진입이다. 이제는 BlackRock, Janus Henderson 등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온체인’을 명확히 지향하고 있으며, 규제와 거버넌스 수용도 진전되고 있다. 예전처럼 은행의 혁신예산으로 소규모 PoC를 돌리는 게 아니라, 실제 ‘스케일’에 진입한 것이다. 이런 전환점에서 프로토콜 설계, 시장 구조, 유저 페르소나 변화 등 근본적인 질문들이 다시 논의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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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Fragmentation & Reaggregation in DeFi
DeFi의 구조적 변화 중 하나는 ‘모듈화’와 ‘분산화’(fragmentation) 그리고 그에 따른 ‘재집약’(reaggregation)이다. 초기 DeFi(예: Uniswap v1, Compound)는 유동성이 얇고 사용자가 적어서, 모두가 동일한 커브·마켓에서 거래하는 ‘one size fits all’ 구조가 불가피했다. 하지만 이제는 프로토콜별, 유저별, 자산별 니즈가 다양해지며, 각자 맞춤형 파라미터와 풀을 설계하는 모듈화가 일반화되고 있다.
예시로, 코인베이스가 온체인 대출을 위해 ‘비트코인 담보-USDC 대출’만을 위한 커스텀 풀을 만든 사례가 있다. 이처럼 기관·핀테크 등 신규 유저들은 자신만의 리스크와 컴플라이언스 요구에 맞는 프로토콜 구조를 원한다. 그 결과, 대형 프로토콜들도 Lido v3(Bring Your Own Validator), Morpho(볼트 아키텍처), Uniswap v4(AMM hooks) 등으로 아키텍처를 전환했다.
그러나 분산화가 증가하면 유동성 파편화, UX 복잡성, 리스크 관리의 어려움 등 새로운 도전과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 Morpho의 경우, 기본적으로 누구나 풀을 만들 수 있지만 실제 유저들은 리스크 큐레이션과 최적화가 필요한 볼트 매니저에 의존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과거 DAO(거버넌스)에서 하던 리스크 관리가 ‘볼트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역할로 외주화되고, 이들이 실제로는 기존 DAO 서비스 프로바이더(예: BA Labs, Gauntlet, Steakhouse)와 겹친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런 모듈화는 BD(사업개발) 패러다임도 바꾼다. 트위터·커뮤니티 중심의 리테일 마케팅보다는, 코인베이스 같은 대형 고객사와의 딜이 TVL을 단숨에 수십억 달러 끌어올리는 B2B형 BD가 핵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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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Vertical Integration in DeFi
이더리움 DeFi의 오랜 미덕이었던 ‘수평적 레고’(Money Lego) 구조가, 최근 급격히 ‘수직적 통합’(Vertical Integration)으로 전환되고 있다. 예전엔 DAO 거버넌스 최소화와 탈중앙화가 미덕이었고, Maker는 스테이블코인, Aave는 렌딩, Uniswap은 DEX 등 역할이 분명히 나뉘었다.
하지만 이제는 Aave가 자체 스테이블코인(GHO) 출시, Maker가 Spark 등 렌딩 라인 확장 등, 프로토콜별로 본질적로 경쟁 라인을 키우고 있다. 특히 Uniswap, Jupiter 등 DEX는 프로토콜-오더북-지갑-체인까지 위아래 스택을 통제하며, 사용자 경험(UX)과 경제적 가치(예: MEV, 가스비, 수수료 수취)를 극대화한다.
이런 수직적 통합의 동인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UX: 유저 불만의 상당수는 실제로는 메타마스크 등 외부 툴에 기인하므로, 자체 프론트·지갑·체인까지 제공해 ‘완결형 경험’을 주려 한다. 둘째, 경제성: 예를 들어 Uniswap은 L1 가스비 등 외부에 새는 비용을 줄여 수익성을 높이고, 사용자를 ‘직접 소유’(aggregation theory)하려 한다. 동시에, 하위 스택(예: 렌딩, 오더북)에 의존할 경우 외부 리스크에 노출되므로, 생존과 리스크 완화를 위해서도 수직화가 불가피해졌다.
특이점은, Solana의 Jito처럼 자체 MEV → LST → 리스테이킹 등 코어 역량을 여러 라인에 레버리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구글·애플의 자체 앱처럼 L1에서 ‘내장(enshrined) 앱’을 제공하는 신규 체인(예: Barochain)도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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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DeFi Outside of Ethereum's Ecosystem
이더리움이 DeFi의 ‘린디’ 체인으로서 여전히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Uptime과 신뢰성: 솔라나 등 고성능 체인은 트랜잭션 속도·가스비에서 우위지만, 한 번의 다운타임이 렌딩·스테이블코인 등 핵심 프로토콜에 치명적일 수 있다. 이더리움은 다운타임이 ‘0’에 가까워 대형 자본이 신뢰한다.
둘째, 구조적 특수성: 이더리움은 위임(Delegation) 없는 스테이킹 구조, 긴 언스테이킹 기간 등으로 인해 Lido 등 LST와 DeFi 연동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반면 솔라나는 쉽게 위임 가능해 LST 필요성이 낮고, 이로 인해 TVL·활성 유저가 덜 모인다.
셋째, 유동성과 네트워크 효과: 기관이 온체인 진입 시 중요한 건 유동성과 사용자 수다. 이더리움은 오랜 시간 쌓은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신규 자본이 선호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우위를 갖는다. 반면 솔라나는 온체인 오더북(예: Phoenix)이 가능할 정도로 가스비가 싸고 빠르지만, 여전히 DeFi TVL·거래량에서는 ETH가 압도적이다.
이런 경로의존성(path dependency)과 수수료 구조 차이는 체인별 시장구조(예: Aggregator, 오더북, LST 등)의 차이까지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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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1 RWAs and Stablecoins
RWA(Real World Asset)와 스테이블코인은 DeFi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최근 미국 재무장관이 스테이블코인을 부채 관리의 핵심 축으로 언급할 정도로 매크로 차원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테더(USDT)는 오프쇼어, 이머징 마켓 등에서 ‘달러 수요’를 흡수하며 독보적이고, USDC는 미국 내 핀테크·결제 등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PYUSD(페이팔 스테이블코인) 등 신규 발행자가 DeFi 내에서 성공하려면 단순히 동일한 ‘달러 페깅’만으로는 부족하고, 차별화된 유통·수요 창출(예: 대형 거래소, 결제 네트워크, 혹은 혁신적 기능)이 필수다. 실제로 PayPal은 DeFi 침투에 애를 먹고 있으며, 반면 BUIDL 등 T-bill 기반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나, 프라이빗 크레딧 등 차별화된 RWA 상품은 DeFi 내에서 점차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이하게도, RWA 토큰화의 ‘바벨 구조’가 형성될 전망이다. 즉, 가장 유동성이 높은 달러·국채와, 가장 비유동적인 프라이빗 크레딧·부동산 등 양 극단에서 토큰화가 가장 큰 효용을 가진다. 프라이빗 크레딧의 경우, 전통 시장 대비 온체인에서의 유동성·거래 효율성이 극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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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 The Financialization of DeFi
DeFi의 금융화(financialization)·증권화(securitization) 트렌드는 전통 금융의 고도화와 맞물려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트랜치, 파생, 구조화 상품 등을 훨씬 저렴하고 투명하게 구현할 수 있다. 실제로 Pendle처럼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분리, 옵션형 상품, 다양한 신용등급의 트랜치 구조 등이 이미 DeFi에서 활발히 실험되고 있다.
이런 구조화는 유저군 다변화(기관 vs 리테일, 저위험 vs 고위험 선호)에 따라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한편, DeFi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 이슈도 제기된다. 전통 금융의 경우 AAA 등급, FDIC 보증, 중앙은행 백스톱 등 ‘사회적 안전망’이 있었지만, 블록체인에서는 기술적 백스톱과 투명성만으론 한계가 있다. USDC, Lido, 오피M 등 ‘린디’ 프로토콜이 사실상 ‘신뢰의 공공재’ 역할을 하며, 이들이 사고나면 생태계 전체가 퇴보할 수 있다는 암묵적 기대가 존재한다.
수익률 파밍(yield farming)도 점차 프로화·집단화되고 있다. Turtle Club 등은 대형 자산을 모아 프로토콜과 집단 협상, 락업 기간 보장 등으로 ‘진짜’ 코스트 오브 캐피탈을 측정하려는 움직임이다. TVL, 유저 수 등 메트릭스 자체가 점차 ‘진짜 수요’와 인센티브, 구조적 지속성을 구분하는 데 중요한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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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 How Does Stablecoin Growth Impact the L1?
스테이블코인 및 RWA 도입이 L1(특히 ETH) 가격 및 네이티브 토큰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복합적이다. 한편으론 L1이 ‘국가 경제’처럼 더 많은 경제활동(=스테이블코인 결제, RWA 트랜잭션)을 유치하면, 장기적으로는 수수료와 네트워크 효과 측면에서 토큰 가치에 긍정적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L2 가스 추상화, USDC 등으로 가스비 지불이 가능해지면 네이티브 토큰(ETH)의 ‘머니성’과 필수성이 약화될 수 있다. 즉, ‘더 많은 스테이블코인 = 더 좋은 ETH’라는 공식이 무조건 성립하는지, 아니면 스테이블코인이 ETH의 ‘스토어 오브 밸류’ 역할을 대체하는지, 혹은 수수료가 ETH 홀더에게 충분히 환류되는 구조인지가 관건이다. 이는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RWA·스테이블코인이 네트워크 위에서 커질수록 네이티브 토큰의 가치 포지셔닝이 도전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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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5 The Cold Start Problem
DeFi의 ‘콜드 스타트’ 문제—즉, 초반 TVL 및 유저 유치—는 이제 단순 리테일 에어드랍 파밍에서 벗어나, Turtle Club 등 집단 협상형 프로페셔널 LP, 프리-디파짓(예: Barochain의 Boy Koo)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TVL이 ‘어떻게’ 유입됐는지가 실제 지속성, 유저 퀄리티, 프로토콜의 진짜 경쟁력 측면에서 중요한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유기적 TVL’이 정말로 좋은지, 아니면 락업·집단 협상 등으로 확보한 TVL이 더 지속적인지, 각 방식의 인센티브 구조와 장단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데이터 프로바이더들 사이에서도 ‘진짜’ TVL의 의미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단순 수치가 아니라 유입 구조, 인센티브, 지속성까지 정밀하게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https://youtu.be/iNTwo7N16vs 31분 전 업로드 됨
RWA(Real World Asset)와 스테이블코인은 DeFi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최근 미국 재무장관이 스테이블코인을 부채 관리의 핵심 축으로 언급할 정도로 매크로 차원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테더(USDT)는 오프쇼어, 이머징 마켓 등에서 ‘달러 수요’를 흡수하며 독보적이고, USDC는 미국 내 핀테크·결제 등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PYUSD(페이팔 스테이블코인) 등 신규 발행자가 DeFi 내에서 성공하려면 단순히 동일한 ‘달러 페깅’만으로는 부족하고, 차별화된 유통·수요 창출(예: 대형 거래소, 결제 네트워크, 혹은 혁신적 기능)이 필수다. 실제로 PayPal은 DeFi 침투에 애를 먹고 있으며, 반면 BUIDL 등 T-bill 기반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나, 프라이빗 크레딧 등 차별화된 RWA 상품은 DeFi 내에서 점차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이하게도, RWA 토큰화의 ‘바벨 구조’가 형성될 전망이다. 즉, 가장 유동성이 높은 달러·국채와, 가장 비유동적인 프라이빗 크레딧·부동산 등 양 극단에서 토큰화가 가장 큰 효용을 가진다. 프라이빗 크레딧의 경우, 전통 시장 대비 온체인에서의 유동성·거래 효율성이 극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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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 The Financialization of DeFi
DeFi의 금융화(financialization)·증권화(securitization) 트렌드는 전통 금융의 고도화와 맞물려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트랜치, 파생, 구조화 상품 등을 훨씬 저렴하고 투명하게 구현할 수 있다. 실제로 Pendle처럼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분리, 옵션형 상품, 다양한 신용등급의 트랜치 구조 등이 이미 DeFi에서 활발히 실험되고 있다.
이런 구조화는 유저군 다변화(기관 vs 리테일, 저위험 vs 고위험 선호)에 따라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한편, DeFi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 이슈도 제기된다. 전통 금융의 경우 AAA 등급, FDIC 보증, 중앙은행 백스톱 등 ‘사회적 안전망’이 있었지만, 블록체인에서는 기술적 백스톱과 투명성만으론 한계가 있다. USDC, Lido, 오피M 등 ‘린디’ 프로토콜이 사실상 ‘신뢰의 공공재’ 역할을 하며, 이들이 사고나면 생태계 전체가 퇴보할 수 있다는 암묵적 기대가 존재한다.
수익률 파밍(yield farming)도 점차 프로화·집단화되고 있다. Turtle Club 등은 대형 자산을 모아 프로토콜과 집단 협상, 락업 기간 보장 등으로 ‘진짜’ 코스트 오브 캐피탈을 측정하려는 움직임이다. TVL, 유저 수 등 메트릭스 자체가 점차 ‘진짜 수요’와 인센티브, 구조적 지속성을 구분하는 데 중요한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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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 How Does Stablecoin Growth Impact the L1?
스테이블코인 및 RWA 도입이 L1(특히 ETH) 가격 및 네이티브 토큰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복합적이다. 한편으론 L1이 ‘국가 경제’처럼 더 많은 경제활동(=스테이블코인 결제, RWA 트랜잭션)을 유치하면, 장기적으로는 수수료와 네트워크 효과 측면에서 토큰 가치에 긍정적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L2 가스 추상화, USDC 등으로 가스비 지불이 가능해지면 네이티브 토큰(ETH)의 ‘머니성’과 필수성이 약화될 수 있다. 즉, ‘더 많은 스테이블코인 = 더 좋은 ETH’라는 공식이 무조건 성립하는지, 아니면 스테이블코인이 ETH의 ‘스토어 오브 밸류’ 역할을 대체하는지, 혹은 수수료가 ETH 홀더에게 충분히 환류되는 구조인지가 관건이다. 이는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RWA·스테이블코인이 네트워크 위에서 커질수록 네이티브 토큰의 가치 포지셔닝이 도전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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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5 The Cold Start Problem
DeFi의 ‘콜드 스타트’ 문제—즉, 초반 TVL 및 유저 유치—는 이제 단순 리테일 에어드랍 파밍에서 벗어나, Turtle Club 등 집단 협상형 프로페셔널 LP, 프리-디파짓(예: Barochain의 Boy Koo)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TVL이 ‘어떻게’ 유입됐는지가 실제 지속성, 유저 퀄리티, 프로토콜의 진짜 경쟁력 측면에서 중요한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유기적 TVL’이 정말로 좋은지, 아니면 락업·집단 협상 등으로 확보한 TVL이 더 지속적인지, 각 방식의 인센티브 구조와 장단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데이터 프로바이더들 사이에서도 ‘진짜’ TVL의 의미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단순 수치가 아니라 유입 구조, 인센티브, 지속성까지 정밀하게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https://youtu.be/iNTwo7N16vs 3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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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s Next Frontier: Institutional Capital Meets DeFi | monetsupply | S9 E1
In this episode, Bell Curve kicks off its new season with Mippo and monetsupply outlining the major DeFi themes they’ll be exploring. They dive into institutional adoption of DeFi, the increasing vertical integration by leading DeFi players, stablecoin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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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Story Protocol Tokenize the $70 Trillion IP Market?
Bankless
3줄 요약
1. Story Protocol은 70조 달러 규모의 IP 시장을 온체인화해, 기존의 비효율적이고 폐쇄적인 IP 거래를 탈바꿈시키려는 크립토 업계의 가장 야심찬 시도다.
2. '코드가 법이 된다'는 블록체인 철학과, 국가 단위 법률 체계에 뿌리를 둔 IP 시스템의 충돌을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법적·기술적 설계가 핵심 논점이다.
3. AI 시대의 초과생산과 창작 인센티브 붕괴 문제를, 온체인 IP 네트워크와 프로그래머블 라이선스로 풀어가며 '디지털 창작자 경제'의 새로운 질서를 실험한다.
0:00 Intro
Story Protocol의 등장은 크립토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나아가 거대한 지적재산권(IP) 시장을 어떻게 재편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계기다. IP는 본질적으로 국가 단위의 법률 시스템에 뿌리를 두고 있고, 블록체인은 그 위에 존재하는 글로벌·탈국가적 질서를 지향한다. 진행자는 처음에 "IP와 블록체인은 근본적으로 결이 다르지 않나?"라는 회의적 시각을 갖고 대화를 시작한다. Story Protocol의 공동창업자인 Jason Zhao는, 전통적인 IP 시스템의 폐쇄성과 비효율(예: 다스베이더 런치박스를 만들고 싶으면 1만 달러짜리 변호사부터 필요하다)을 지적하며, 블록체인이 금융을 탈중개화했듯 IP 시장 역시 '법률·에이전트·중개인' 레이어를 제거함으로써 혁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IP 시장의 총 규모가 70조 달러에 달한다는 점을 강조, 이는 단순히 영화·음악·캐릭터뿐 아니라 특허, 상표, 브랜드 등까지 포괄한다.
5:48 Why Onchain IP?
전통적인 IP 거래의 높은 진입장벽과 비효율(예: 변호사 비용, 복잡한 계약, 느린 협상)을 블록체인으로 대체하는 것이 Story Protocol의 미션이다. 예를 들어, 다스베이더 런치박스 제작을 원하면 Disney와 직접 복잡한 협상과 감사, 라이선스 체결을 해야 하지만, Story Protocol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와 온체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API 호출 한 번으로 실시간 권리 거래와 수익 배분이 가능해진다. Jason은 이 구조를 '스테이블코인'에 비유한다. 스테이블코인이 달러라는 전통 자산을 온체인으로 확장해 유연성과 프로그래머빌리티를 부여하듯, Story는 'IP'라는 낡은 제도를 온체인으로 확장해 거래비용과 진입장벽을 혁신적으로 낮춘다고 설명한다. 실제 시장 규모 수치(70조 달러)와 특허·상표·저작권 등 다양한 자산군이 포함된다는 점도 언급한다.
16:52 Eliminating Lawyers
금융시장이 전자화/토큰화될 때마다 '변호사 레이어'가 줄어들며 효율성이 극대화됐듯, IP 시장도 마찬가지로 법률·중개인 레이어의 자동화가 혁신의 핵심이라는 논의가 이어진다. Story Protocol은 단순한 로열티 자동 분배를 넘어서, '법적 구속력을 가진 프로그래머블 라이선스'라는 개념을 도입한다. 즉, 온체인에 등록된 IP마다 실제 법적 효력을 갖는 계약서가 자동 생성되고, 만약 분쟁이 발생하면 법정에서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마치 스테이블코인이 최악의 경우 실물달러로 상환되는 것처럼). 이로써 기존의 복잡한 법률문서, 변호사 협상, 중개인 네트워크를 코드와 스마트컨트랙트, 자동화된 API로 대체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24:41 Step One
Story Protocol의 실제 go-to-market 전략은, 우선 기존의 '트래디셔널 IP (Trad IP)'를 온체인화하는 데서 출발한다. 예를 들어, Justin Bieber의 'Peaches'와 같은 유명 음악 IP, 혹은 유명 영화감독이 만드는 새로운 SF 유니버스의 캐릭터와 설정을 Story Protocol에 등록하여, IP의 소유·라이선스·수익분배가 온체인에서 자동화된다. 이 과정에서 단순 파일 업로드와 라이선스 조건 설정만으로 마켓플레이스에 IP가 등록되고, 누가 언제 어떤 조건으로 해당 IP를 사용하는지 투명하게 기록된다. 장기적으로는, 기존 유명 IP의 온체인화(0→1)를 넘어, 아예 처음부터 온체인에서 창작되고 분산적으로 발전하는 '네이티브 IP(1→10)'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는 유튜브가 기존 방송과 달리 아마추어 창작자 생태계를 키워낸 것과 유사한 메커니즘이다.
28:56 Code as Law
Story Protocol의 가장 논쟁적인 지점은 'IP는 본질적으로 국가 법률 시스템의 산물인데, 블록체인은 그 위에 존재하는 초국가적 질서'라는 점이다. 즉, Story Protocol은 탈국가적 질서를 지향하는 크립토 본연의 사이퍼펑크 철학과, 실질적으로는 현존 법률 시스템을 확장하는 실용적 접근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한다. Jason은 이를 '스테이블코인 사다리'에 비유한다. 스테이블코인이 달러라는 국가통화의 온체인 확장으로 성공했듯, 온체인 IP도 기존 법률 시스템을 효율화하는 중간 단계로서 의미가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코드가 곧 법이 되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즉, 완전한 탈국가적 질서로의 도약이 불가능하다면, 현실적 개선을 통해 점진적으로 사회적 인식과 시스템의 변화를 유도하는 전략이다.
38:38 Ownership Protection
온체인 IP 등록이 실제 법적 효력을 갖는가? 예를 들어, 무명의 아티스트가 자신의 작품을 Story에 등록했는데, 누군가 이를 무단 도용한다면, Story Protocol이 직접적인 법적 집행력을 갖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존의 '아무 기록도 없는 상태'에 비해, Story Protocol을 통한 창작 시점·저작권 명세·온체인 트랜잭션 기록 등이 증거로 활용될 수 있고, 실제 미국 저작권법상 등록된 저작권은 미등록 저작권보다 훨씬 강한 보호를 받는다. Story는 추후 각국 정부기관(미국 저작권청 등)과 연계해, 온체인 등록과 공식 등록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API 연동을 추진 중이다. 또한, Story의 'Attestation Service'는 AI 기반 분석으로 유사 IP 탐지·침해 감지 등도 지원한다. 즉, 완벽한 집행력 대신, 선언/증명/감지의 레이어를 10배 효율화해 '실질적 보호력'을 높이는 방향이다.
45:35 Onchain IP Nuances
IP의 국제적 관점에서, 각국의 법률 체계가 다르다는 점이 온체인 IP의 글로벌 확장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특히 특허·상표는 국가마다 보호범위와 집행력이 천차만별이지만, '저작권(copyright)'은 19세기 '베른 협약(Berne Convention)' 이후 상당히 국제적으로 표준화되어 있다. Story Protocol은 우선 저작권 중심으로 글로벌 온체인 IP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경을 초월한 IP 소유권·거래·정산의 사실상 표준(일종의 'IP Settlement Layer')을 지향한다. 장기적으로는 각국 정부·기관과의 연계, 혹은 완전한 탈중앙화 프로토콜로의 발전을 모색한다.
53:11 Final Words
AI 시대에는 창작물의 과잉공급과 무한복제, 그리고 창작 인센티브의 붕괴라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한다. Jason은 'IP란 개인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넘어서, 사회 전체가 최적의 창작 인센티브를 제공받기 위한 메커니즘'이라고 강조한다. 즉, IP가 사라지면 장기적으로는 AI 모델에 투입할 '새로운, 의미 있는 데이터' 자체가 고갈되고, 결국 전체 창작생태계가 쇠퇴할 수밖에 없다. Story Protocol은 AI 시대에 맞는 디지털 네이티브 IP 인센티브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인간 창작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는 실험을 이어간다.
Bankless
3줄 요약
1. Story Protocol은 70조 달러 규모의 IP 시장을 온체인화해, 기존의 비효율적이고 폐쇄적인 IP 거래를 탈바꿈시키려는 크립토 업계의 가장 야심찬 시도다.
2. '코드가 법이 된다'는 블록체인 철학과, 국가 단위 법률 체계에 뿌리를 둔 IP 시스템의 충돌을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법적·기술적 설계가 핵심 논점이다.
3. AI 시대의 초과생산과 창작 인센티브 붕괴 문제를, 온체인 IP 네트워크와 프로그래머블 라이선스로 풀어가며 '디지털 창작자 경제'의 새로운 질서를 실험한다.
0:00 Intro
Story Protocol의 등장은 크립토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나아가 거대한 지적재산권(IP) 시장을 어떻게 재편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계기다. IP는 본질적으로 국가 단위의 법률 시스템에 뿌리를 두고 있고, 블록체인은 그 위에 존재하는 글로벌·탈국가적 질서를 지향한다. 진행자는 처음에 "IP와 블록체인은 근본적으로 결이 다르지 않나?"라는 회의적 시각을 갖고 대화를 시작한다. Story Protocol의 공동창업자인 Jason Zhao는, 전통적인 IP 시스템의 폐쇄성과 비효율(예: 다스베이더 런치박스를 만들고 싶으면 1만 달러짜리 변호사부터 필요하다)을 지적하며, 블록체인이 금융을 탈중개화했듯 IP 시장 역시 '법률·에이전트·중개인' 레이어를 제거함으로써 혁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IP 시장의 총 규모가 70조 달러에 달한다는 점을 강조, 이는 단순히 영화·음악·캐릭터뿐 아니라 특허, 상표, 브랜드 등까지 포괄한다.
5:48 Why Onchain IP?
전통적인 IP 거래의 높은 진입장벽과 비효율(예: 변호사 비용, 복잡한 계약, 느린 협상)을 블록체인으로 대체하는 것이 Story Protocol의 미션이다. 예를 들어, 다스베이더 런치박스 제작을 원하면 Disney와 직접 복잡한 협상과 감사, 라이선스 체결을 해야 하지만, Story Protocol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와 온체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API 호출 한 번으로 실시간 권리 거래와 수익 배분이 가능해진다. Jason은 이 구조를 '스테이블코인'에 비유한다. 스테이블코인이 달러라는 전통 자산을 온체인으로 확장해 유연성과 프로그래머빌리티를 부여하듯, Story는 'IP'라는 낡은 제도를 온체인으로 확장해 거래비용과 진입장벽을 혁신적으로 낮춘다고 설명한다. 실제 시장 규모 수치(70조 달러)와 특허·상표·저작권 등 다양한 자산군이 포함된다는 점도 언급한다.
16:52 Eliminating Lawyers
금융시장이 전자화/토큰화될 때마다 '변호사 레이어'가 줄어들며 효율성이 극대화됐듯, IP 시장도 마찬가지로 법률·중개인 레이어의 자동화가 혁신의 핵심이라는 논의가 이어진다. Story Protocol은 단순한 로열티 자동 분배를 넘어서, '법적 구속력을 가진 프로그래머블 라이선스'라는 개념을 도입한다. 즉, 온체인에 등록된 IP마다 실제 법적 효력을 갖는 계약서가 자동 생성되고, 만약 분쟁이 발생하면 법정에서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마치 스테이블코인이 최악의 경우 실물달러로 상환되는 것처럼). 이로써 기존의 복잡한 법률문서, 변호사 협상, 중개인 네트워크를 코드와 스마트컨트랙트, 자동화된 API로 대체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24:41 Step One
Story Protocol의 실제 go-to-market 전략은, 우선 기존의 '트래디셔널 IP (Trad IP)'를 온체인화하는 데서 출발한다. 예를 들어, Justin Bieber의 'Peaches'와 같은 유명 음악 IP, 혹은 유명 영화감독이 만드는 새로운 SF 유니버스의 캐릭터와 설정을 Story Protocol에 등록하여, IP의 소유·라이선스·수익분배가 온체인에서 자동화된다. 이 과정에서 단순 파일 업로드와 라이선스 조건 설정만으로 마켓플레이스에 IP가 등록되고, 누가 언제 어떤 조건으로 해당 IP를 사용하는지 투명하게 기록된다. 장기적으로는, 기존 유명 IP의 온체인화(0→1)를 넘어, 아예 처음부터 온체인에서 창작되고 분산적으로 발전하는 '네이티브 IP(1→10)'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는 유튜브가 기존 방송과 달리 아마추어 창작자 생태계를 키워낸 것과 유사한 메커니즘이다.
28:56 Code as Law
Story Protocol의 가장 논쟁적인 지점은 'IP는 본질적으로 국가 법률 시스템의 산물인데, 블록체인은 그 위에 존재하는 초국가적 질서'라는 점이다. 즉, Story Protocol은 탈국가적 질서를 지향하는 크립토 본연의 사이퍼펑크 철학과, 실질적으로는 현존 법률 시스템을 확장하는 실용적 접근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한다. Jason은 이를 '스테이블코인 사다리'에 비유한다. 스테이블코인이 달러라는 국가통화의 온체인 확장으로 성공했듯, 온체인 IP도 기존 법률 시스템을 효율화하는 중간 단계로서 의미가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코드가 곧 법이 되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즉, 완전한 탈국가적 질서로의 도약이 불가능하다면, 현실적 개선을 통해 점진적으로 사회적 인식과 시스템의 변화를 유도하는 전략이다.
38:38 Ownership Protection
온체인 IP 등록이 실제 법적 효력을 갖는가? 예를 들어, 무명의 아티스트가 자신의 작품을 Story에 등록했는데, 누군가 이를 무단 도용한다면, Story Protocol이 직접적인 법적 집행력을 갖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존의 '아무 기록도 없는 상태'에 비해, Story Protocol을 통한 창작 시점·저작권 명세·온체인 트랜잭션 기록 등이 증거로 활용될 수 있고, 실제 미국 저작권법상 등록된 저작권은 미등록 저작권보다 훨씬 강한 보호를 받는다. Story는 추후 각국 정부기관(미국 저작권청 등)과 연계해, 온체인 등록과 공식 등록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API 연동을 추진 중이다. 또한, Story의 'Attestation Service'는 AI 기반 분석으로 유사 IP 탐지·침해 감지 등도 지원한다. 즉, 완벽한 집행력 대신, 선언/증명/감지의 레이어를 10배 효율화해 '실질적 보호력'을 높이는 방향이다.
45:35 Onchain IP Nuances
IP의 국제적 관점에서, 각국의 법률 체계가 다르다는 점이 온체인 IP의 글로벌 확장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특히 특허·상표는 국가마다 보호범위와 집행력이 천차만별이지만, '저작권(copyright)'은 19세기 '베른 협약(Berne Convention)' 이후 상당히 국제적으로 표준화되어 있다. Story Protocol은 우선 저작권 중심으로 글로벌 온체인 IP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경을 초월한 IP 소유권·거래·정산의 사실상 표준(일종의 'IP Settlement Layer')을 지향한다. 장기적으로는 각국 정부·기관과의 연계, 혹은 완전한 탈중앙화 프로토콜로의 발전을 모색한다.
53:11 Final Words
AI 시대에는 창작물의 과잉공급과 무한복제, 그리고 창작 인센티브의 붕괴라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한다. Jason은 'IP란 개인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넘어서, 사회 전체가 최적의 창작 인센티브를 제공받기 위한 메커니즘'이라고 강조한다. 즉, IP가 사라지면 장기적으로는 AI 모델에 투입할 '새로운, 의미 있는 데이터' 자체가 고갈되고, 결국 전체 창작생태계가 쇠퇴할 수밖에 없다. Story Protocol은 AI 시대에 맞는 디지털 네이티브 IP 인센티브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인간 창작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는 실험을 이어간다.
56:30 Closing & Disclaimers
마지막으로, Story Protocol의 토큰(IP)은 네트워크 보안, 거버넌스, 수수료 결제 뿐 아니라 모든 IP 거래의 결제·정산에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 구조를 지향한다. 장기적으로는, Visa나 SWIFT처럼 '글로벌 중립적 IP 정산 네트워크'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위해 민간주도·탈중앙화·공공성과 신뢰성 확보라는 과제를 병행한다.
https://youtu.be/Hf4EOUhRKXM 6분 전 업로드 됨
마지막으로, Story Protocol의 토큰(IP)은 네트워크 보안, 거버넌스, 수수료 결제 뿐 아니라 모든 IP 거래의 결제·정산에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 구조를 지향한다. 장기적으로는, Visa나 SWIFT처럼 '글로벌 중립적 IP 정산 네트워크'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위해 민간주도·탈중앙화·공공성과 신뢰성 확보라는 과제를 병행한다.
https://youtu.be/Hf4EOUhRKXM 6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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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Story Protocol Tokenize the $70 Trillion IP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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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Crypto disrupt the IP Market?
In this episode, we dive deep with Jason Zhao, co-founder of Story Protocol, on how their new token launch could unlock the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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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Crypto disrupt the IP Market?
In this episode, we dive deep with Jason Zhao, co-founder of Story Protocol, on how their new token launch could unlock the $70…
Why Twenty One Capital Is More About Volatility Than Bitcoin
Unchained
3줄 요약
1. 21캐피탈은 비트코인 현물 자체가 아니라 ‘변동성’이라는 새로운 투자 상품을 만들어내며, 월가와 테더, 소프트뱅크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폭발적으로 교차하는 지점이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레버리지 플레이북을 계승하되, 단순한 현물 보유가 아니라 적극적 자산운용, 차별화된 자본구조, 비트코인 기반 금융상품 개발로 ‘하이퍼파이낸셜라이제이션’에 집중한다.
3. 테더와 소프트뱅크, 월가(캔터 피츠제럴드)의 결합은 글로벌 금융질서의 틈새와 국가별 자본 통제, 그리고 ‘비트코인 금융화’라는 신흥 패러다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2:07 왜 21캐피탈의 등장이 큰 사건인지
21캐피탈은 테더, 소프트뱅크, 캔터 피츠제럴드 등 글로벌 금융권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을 매개로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협업하는 사례다. 기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 달리, 단일 창업자 중심의 미국 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유동성 공급자(테더), 일본계 초대형 기관투자자(소프트뱅크), 월가 전통 금융사(캔터)가 한데 모여 “비트코인 순수 플레이”를 표방한다. 참가자들은 이를 ‘정치적, 경제적, 자본적, 사회적 자본’이 교차하는 문화적 순간이라 평가했으며, 기존에는 상상하기 힘든 조합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투자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어떤 전략적 위치에 도달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6:09 21캐피탈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실수를 반복할 것인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다양한 자본조달 수단(전환사채, 우선주, 담보대출 등)을 활용했으나, 담보설정 및 마진콜(일정 가격 하락 시 추가 담보 투입) 등으로 인해 극심한 변동성에 노출됐다. 21캐피탈은 이런 기존의 ‘부채 레버리지+비트코인 매수’ 전략을 참고하되, 단순히 부채로만 자산을 불리는 구조에서 벗어나, 자산(비트코인) 자체도 적극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즉, 현물 보유 외에도 비트코인 기반 대출, 자본시장 상품, 네이티브 금융 혁신 등 다양한 금융공학적 기법을 도입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수동적 보유’와 달리 ‘능동적 운용’ 및 ‘금융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차별화다.
11:59 셀시우스, 보이저, 제네시스처럼 될 위험은?
2022년 암호화폐 대출업체들의 연쇄 파산(셀시우스, 보이저, 제네시스 등)은 과도한 레버리지와 불투명한 리스크 관리, 과소담보 대출이 원인이었다. 21캐피탈은 ‘비트코인 담보 대출’ 등 신사업을 예고했지만, 반드시 ‘과잉담보(Over-collateralization)’와 엄격한 리스크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환사채와 우선주 등 ‘마진콜 없는’ 자본조달로 위기를 버텼고, 21캐피탈 역시 단순 대출이 아니라, 비트코인 활용의 다양한 금융상품(옵션, 마진, 크로스담보 등)을 통해 위험을 분산하고, 전통 금융의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접목할 것으로 보인다.
18:52 비트코인에 인컴(수익) 모델이 필요한 이유
비트코인 보유만으로는 장기적으로 네트워크 보안 및 생태계 유지가 어렵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등 2차 레이어 솔루션의 경제성이 아직 불확실하다는 점도 한계다. 21캐피탈은 단순 ‘디지털 금’이 아니라, 비트코인 기반 금융상품(대출, 옵션, 마진 등)을 통해 네트워크의 ‘생산적 유틸리티’를 증명하고, 나아가 비트코인 생태계의 장기적 지속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내세운다. 이는 단순 보유에서 ‘금융 생산성’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21:17 비트코인 per 주(BPS)와 전통금융의 다리
‘비트코인 per 주(BPS, Bitcoin Per Share)’와 ‘비트코인 리턴율(BRR, Bitcoin Return Rate)’은 비트코인 기반 기업의 성과를 전통금융(주식, KPI 등)과 연결하는 핵심지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BTC Yield’라는 KPI로 연간 15%의 비트코인 증가율을 제시했고, 21캐피탈도 유사한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성과를 어필한다. 다만, BPS는 자본구조(부채, 우선주 등)에 따라 실제 가치와 괴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단순 퍼센트 상승보다 ‘절대 비트코인 증가량’이 더 중요한 평가요소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즉, 토큰 이코노믹스와 전통 주식 평가 사이의 ‘정밀한 브릿지’ 설계가 필요하다.
30:16 테더(Tether)의 참여가 갖는 의미
테더는 달러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으로 ‘사상 최고 수준의 수익성(2024년 130억 달러)’을 기록하는 동시에, 미국 규제(스테이블코인 법안) 리스크와 금리 하락에 따른 수익성 둔화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21캐피탈을 통해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외 다각화’와 ‘비트코인 금융화’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 한다. 특히 테더는 ‘미국의 달러 패권(Exorbitant Privilege)’ 구조에서 이익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그 이익을 비트코인 생태계로 환류시키는 ‘글로벌 머니 글리치’를 실현하는 셈이다. 이는 달러 이자수익→비트코인 금융화로 이어지는 자본 흐름의 대전환이다.
34:18 소프트뱅크와 테더의 ‘완벽한 궁합’
소프트뱅크는 장기 저금리, 엔화 가치 하락, 경제 디플레이션 등으로 수십년간 ‘글로벌 캐리트레이드’의 주체로서 성장동력을 해외에서 찾아왔다. 테더는 미국의 달러 이자수익을 극대화하는 반면, 소프트뱅크는 일본 내 억눌린 자본을 해외 고위험/고성장 자산에 투자해왔다. 이번 21캐피탈은 ‘금융억압의 양 극단’이 비트코인이라는 신자산에서 만나는 구조다. 소프트뱅크의 장기 자본과 테더의 막대한 현금흐름, 그리고 비트코인의 글로벌 유동성이 결합해, 기존 국가-금융-디지털 경계를 넘는 ‘퀘이지 소버린(민관합작) 모델’의 신호탄이자, 글로벌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상징한다.
42:29 소프트뱅크의 크립토 진입, ‘상투 시그널’인가?
손정의 회장은 2017년 비트코인을 고점에 매수했다가 단기간에 1.3억 달러를 손실, ‘페이퍼핸즈’로 유명하다. 그러나 글로벌 매크로 트레이더 대부분이 한 번쯤은 ‘물리고’ 돌아오듯, 시장의 성숙과 제도권 진입이 본격화된 2025년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평가다. 실제로 블랙록, 레이 달리오, 스탠리 드러켄밀러 등 매크로 거장들도 비트코인에 주목하고 있으며, 소프트뱅크는 ‘초대형 레버리지 운용’과 ‘고위험/고성장 테마 투자’에서 독보적 노하우를 갖고 있다. 즉, 이번 진입은 단순 투기적 진입이 아니라, 전략적 레버리지와 비트코인 금융화가 결합된 ‘차원이 다른 베팅’이라는 해석이다.
46:32 월가(캔터 피츠제럴드) 참여가 시사하는 바
캔터 피츠제럴드는 미국 월가의 전통적인 금융사로, 21캐피탈의 ‘스팩’ 상장 및 구조 설계에 핵심 역할을 한다. 이는 미국 내 정치·규제 환경이 급변하며, 전통 금융권이 본격적으로 크립토 시장에 진입할 준비가 됐음을 상징한다. 캔터의 참여는 미국 자본의 이해관계와 글로벌 크립토 자본(테더, 소프트뱅크)이 연결되는 ‘브릿지’ 역할을 하며, 이로써 21캐피탈은 미국, 일본, 글로벌 크립토가 한 몸처럼 움직이는 전략적 삼각동맹이 완성된다.
50:24 비트코인 홀딩회사 주식의 프리미엄, 그리고 변동성의 상품화
현재 ‘C’(스팩)는 발표 후 3배 이상 급등했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지난 5년간 S&P, 금, 심지어 비트코인 자체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레버리지 비트코인 플레이’로 각광받은 것과 유사한 현상이다. 하지만 이 프리미엄은 단순 ‘수익창출(earning)’이 아니라, ‘변동성 상품화(volatility monetization)’에 기반한다. 즉, 투자자들은 실제 기업의 이익보다는, 주가의 극심한 변동성 자체를 선호하며, 시가총액이 작을수록(12B vs 85B) 더 큰 변동성과 프리미엄이 발생한다. 향후에는 ‘비트코인 per 주’가 아니라 ‘변동성 per 비트코인 주’라는 새로운 메트릭이 주요 투자지표로 부상할 수 있다.
Unchained
3줄 요약
1. 21캐피탈은 비트코인 현물 자체가 아니라 ‘변동성’이라는 새로운 투자 상품을 만들어내며, 월가와 테더, 소프트뱅크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폭발적으로 교차하는 지점이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레버리지 플레이북을 계승하되, 단순한 현물 보유가 아니라 적극적 자산운용, 차별화된 자본구조, 비트코인 기반 금융상품 개발로 ‘하이퍼파이낸셜라이제이션’에 집중한다.
3. 테더와 소프트뱅크, 월가(캔터 피츠제럴드)의 결합은 글로벌 금융질서의 틈새와 국가별 자본 통제, 그리고 ‘비트코인 금융화’라는 신흥 패러다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2:07 왜 21캐피탈의 등장이 큰 사건인지
21캐피탈은 테더, 소프트뱅크, 캔터 피츠제럴드 등 글로벌 금융권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을 매개로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협업하는 사례다. 기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 달리, 단일 창업자 중심의 미국 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유동성 공급자(테더), 일본계 초대형 기관투자자(소프트뱅크), 월가 전통 금융사(캔터)가 한데 모여 “비트코인 순수 플레이”를 표방한다. 참가자들은 이를 ‘정치적, 경제적, 자본적, 사회적 자본’이 교차하는 문화적 순간이라 평가했으며, 기존에는 상상하기 힘든 조합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투자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어떤 전략적 위치에 도달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6:09 21캐피탈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실수를 반복할 것인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다양한 자본조달 수단(전환사채, 우선주, 담보대출 등)을 활용했으나, 담보설정 및 마진콜(일정 가격 하락 시 추가 담보 투입) 등으로 인해 극심한 변동성에 노출됐다. 21캐피탈은 이런 기존의 ‘부채 레버리지+비트코인 매수’ 전략을 참고하되, 단순히 부채로만 자산을 불리는 구조에서 벗어나, 자산(비트코인) 자체도 적극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즉, 현물 보유 외에도 비트코인 기반 대출, 자본시장 상품, 네이티브 금융 혁신 등 다양한 금융공학적 기법을 도입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수동적 보유’와 달리 ‘능동적 운용’ 및 ‘금융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차별화다.
11:59 셀시우스, 보이저, 제네시스처럼 될 위험은?
2022년 암호화폐 대출업체들의 연쇄 파산(셀시우스, 보이저, 제네시스 등)은 과도한 레버리지와 불투명한 리스크 관리, 과소담보 대출이 원인이었다. 21캐피탈은 ‘비트코인 담보 대출’ 등 신사업을 예고했지만, 반드시 ‘과잉담보(Over-collateralization)’와 엄격한 리스크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환사채와 우선주 등 ‘마진콜 없는’ 자본조달로 위기를 버텼고, 21캐피탈 역시 단순 대출이 아니라, 비트코인 활용의 다양한 금융상품(옵션, 마진, 크로스담보 등)을 통해 위험을 분산하고, 전통 금융의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접목할 것으로 보인다.
18:52 비트코인에 인컴(수익) 모델이 필요한 이유
비트코인 보유만으로는 장기적으로 네트워크 보안 및 생태계 유지가 어렵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등 2차 레이어 솔루션의 경제성이 아직 불확실하다는 점도 한계다. 21캐피탈은 단순 ‘디지털 금’이 아니라, 비트코인 기반 금융상품(대출, 옵션, 마진 등)을 통해 네트워크의 ‘생산적 유틸리티’를 증명하고, 나아가 비트코인 생태계의 장기적 지속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내세운다. 이는 단순 보유에서 ‘금융 생산성’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21:17 비트코인 per 주(BPS)와 전통금융의 다리
‘비트코인 per 주(BPS, Bitcoin Per Share)’와 ‘비트코인 리턴율(BRR, Bitcoin Return Rate)’은 비트코인 기반 기업의 성과를 전통금융(주식, KPI 등)과 연결하는 핵심지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BTC Yield’라는 KPI로 연간 15%의 비트코인 증가율을 제시했고, 21캐피탈도 유사한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성과를 어필한다. 다만, BPS는 자본구조(부채, 우선주 등)에 따라 실제 가치와 괴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단순 퍼센트 상승보다 ‘절대 비트코인 증가량’이 더 중요한 평가요소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즉, 토큰 이코노믹스와 전통 주식 평가 사이의 ‘정밀한 브릿지’ 설계가 필요하다.
30:16 테더(Tether)의 참여가 갖는 의미
테더는 달러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으로 ‘사상 최고 수준의 수익성(2024년 130억 달러)’을 기록하는 동시에, 미국 규제(스테이블코인 법안) 리스크와 금리 하락에 따른 수익성 둔화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21캐피탈을 통해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외 다각화’와 ‘비트코인 금융화’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 한다. 특히 테더는 ‘미국의 달러 패권(Exorbitant Privilege)’ 구조에서 이익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그 이익을 비트코인 생태계로 환류시키는 ‘글로벌 머니 글리치’를 실현하는 셈이다. 이는 달러 이자수익→비트코인 금융화로 이어지는 자본 흐름의 대전환이다.
34:18 소프트뱅크와 테더의 ‘완벽한 궁합’
소프트뱅크는 장기 저금리, 엔화 가치 하락, 경제 디플레이션 등으로 수십년간 ‘글로벌 캐리트레이드’의 주체로서 성장동력을 해외에서 찾아왔다. 테더는 미국의 달러 이자수익을 극대화하는 반면, 소프트뱅크는 일본 내 억눌린 자본을 해외 고위험/고성장 자산에 투자해왔다. 이번 21캐피탈은 ‘금융억압의 양 극단’이 비트코인이라는 신자산에서 만나는 구조다. 소프트뱅크의 장기 자본과 테더의 막대한 현금흐름, 그리고 비트코인의 글로벌 유동성이 결합해, 기존 국가-금융-디지털 경계를 넘는 ‘퀘이지 소버린(민관합작) 모델’의 신호탄이자, 글로벌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상징한다.
42:29 소프트뱅크의 크립토 진입, ‘상투 시그널’인가?
손정의 회장은 2017년 비트코인을 고점에 매수했다가 단기간에 1.3억 달러를 손실, ‘페이퍼핸즈’로 유명하다. 그러나 글로벌 매크로 트레이더 대부분이 한 번쯤은 ‘물리고’ 돌아오듯, 시장의 성숙과 제도권 진입이 본격화된 2025년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평가다. 실제로 블랙록, 레이 달리오, 스탠리 드러켄밀러 등 매크로 거장들도 비트코인에 주목하고 있으며, 소프트뱅크는 ‘초대형 레버리지 운용’과 ‘고위험/고성장 테마 투자’에서 독보적 노하우를 갖고 있다. 즉, 이번 진입은 단순 투기적 진입이 아니라, 전략적 레버리지와 비트코인 금융화가 결합된 ‘차원이 다른 베팅’이라는 해석이다.
46:32 월가(캔터 피츠제럴드) 참여가 시사하는 바
캔터 피츠제럴드는 미국 월가의 전통적인 금융사로, 21캐피탈의 ‘스팩’ 상장 및 구조 설계에 핵심 역할을 한다. 이는 미국 내 정치·규제 환경이 급변하며, 전통 금융권이 본격적으로 크립토 시장에 진입할 준비가 됐음을 상징한다. 캔터의 참여는 미국 자본의 이해관계와 글로벌 크립토 자본(테더, 소프트뱅크)이 연결되는 ‘브릿지’ 역할을 하며, 이로써 21캐피탈은 미국, 일본, 글로벌 크립토가 한 몸처럼 움직이는 전략적 삼각동맹이 완성된다.
50:24 비트코인 홀딩회사 주식의 프리미엄, 그리고 변동성의 상품화
현재 ‘C’(스팩)는 발표 후 3배 이상 급등했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지난 5년간 S&P, 금, 심지어 비트코인 자체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레버리지 비트코인 플레이’로 각광받은 것과 유사한 현상이다. 하지만 이 프리미엄은 단순 ‘수익창출(earning)’이 아니라, ‘변동성 상품화(volatility monetization)’에 기반한다. 즉, 투자자들은 실제 기업의 이익보다는, 주가의 극심한 변동성 자체를 선호하며, 시가총액이 작을수록(12B vs 85B) 더 큰 변동성과 프리미엄이 발생한다. 향후에는 ‘비트코인 per 주’가 아니라 ‘변동성 per 비트코인 주’라는 새로운 메트릭이 주요 투자지표로 부상할 수 있다.
55:48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의 타이밍 비교: 시장 환경 변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0년 팬데믹,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디파이 부상 등 ‘불확실성의 시대’에 비트코인 대량 매수를 시작했고, 이후 2021년 강세장에서 폭발적 수익을 거뒀다. 2025년 21캐피탈의 등장은 미국 내 규제 프레임워크 정비(스테이블코인 법안 등), 기관투자자 진입 가속화,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달러-엔-비트코인 삼각축) 등, 또다른 ‘전환기’에 해당한다. 즉, 두 시기는 모두 ‘기존 질서의 배신’과 ‘새로운 헤지 수단’에 대한 니즈가 폭발적으로 분출되는 시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1:00:06 비트코인 현물 ETF vs 21캐피탈/마이크로스트래티지: 투자자 유형별 전략
ETF는 비트코인 현물 가격에 거의 1:1로 연동되는 ‘패시브’ 상품이지만, 21캐피탈이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은 레버리지(차입, 전환사채 등)와 적극적 운용을 통해 ‘비트코인 대비 초과수익(혹은 초과손실)’을 노리는 ‘액티브’ 상품이다. 따라서 위험선호도가 높은 투자자,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는 레버리지 플레이(21캐피탈, MSTR 등)를 선호할 수 있고, 보수적 투자자는 ETF에 머무를 것이다. 또한, 경영진·브랜드·가치관·문화적 정체성(‘chief meme officer’의 역할까지)도 투자자 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1:08:52 솔라나(SOL) 기반 투자회사와 비트코인 모델의 차이
비트코인은 21M 한정 발행, 글로벌 디지털 금 내러티브, 단순하고 강력한 담보가치로 ‘신용시장(credit market)’에서 압도적 우위를 지닌다. 반면 솔라나는 인플레이션 구조, 스테이킹 기반 수익모델, 밸리데이터 운영 등으로 차별화되지만, 담보가치나 ‘점프 투 디폴트’ 리스크, 토크노믹스의 복잡성 등에서 한계가 있다. 다만, 솔라나의 높은 변동성은 ‘변동성 상품화’ 관점에서는 오히려 더 매력적일 수 있다. 결국, 어떤 자산이건 ‘변동성+금융공학+밈 파워’의 3박자가 시너지를 낼 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
https://youtu.be/yrZxeQh1LQ0 29분 전 업로드 됨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0년 팬데믹,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디파이 부상 등 ‘불확실성의 시대’에 비트코인 대량 매수를 시작했고, 이후 2021년 강세장에서 폭발적 수익을 거뒀다. 2025년 21캐피탈의 등장은 미국 내 규제 프레임워크 정비(스테이블코인 법안 등), 기관투자자 진입 가속화,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달러-엔-비트코인 삼각축) 등, 또다른 ‘전환기’에 해당한다. 즉, 두 시기는 모두 ‘기존 질서의 배신’과 ‘새로운 헤지 수단’에 대한 니즈가 폭발적으로 분출되는 시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1:00:06 비트코인 현물 ETF vs 21캐피탈/마이크로스트래티지: 투자자 유형별 전략
ETF는 비트코인 현물 가격에 거의 1:1로 연동되는 ‘패시브’ 상품이지만, 21캐피탈이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은 레버리지(차입, 전환사채 등)와 적극적 운용을 통해 ‘비트코인 대비 초과수익(혹은 초과손실)’을 노리는 ‘액티브’ 상품이다. 따라서 위험선호도가 높은 투자자,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는 레버리지 플레이(21캐피탈, MSTR 등)를 선호할 수 있고, 보수적 투자자는 ETF에 머무를 것이다. 또한, 경영진·브랜드·가치관·문화적 정체성(‘chief meme officer’의 역할까지)도 투자자 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1:08:52 솔라나(SOL) 기반 투자회사와 비트코인 모델의 차이
비트코인은 21M 한정 발행, 글로벌 디지털 금 내러티브, 단순하고 강력한 담보가치로 ‘신용시장(credit market)’에서 압도적 우위를 지닌다. 반면 솔라나는 인플레이션 구조, 스테이킹 기반 수익모델, 밸리데이터 운영 등으로 차별화되지만, 담보가치나 ‘점프 투 디폴트’ 리스크, 토크노믹스의 복잡성 등에서 한계가 있다. 다만, 솔라나의 높은 변동성은 ‘변동성 상품화’ 관점에서는 오히려 더 매력적일 수 있다. 결국, 어떤 자산이건 ‘변동성+금융공학+밈 파워’의 3박자가 시너지를 낼 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
https://youtu.be/yrZxeQh1LQ0 29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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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wenty One Capital Is More About Volatility Than Bitcoin
What happens when Wall Street, Tether, and SoftBank meet at Bitcoin? Volatility becomes the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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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why-twenty-one-capital-is-more-about-volatility-than-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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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ve Disruptions In Food Stockpiles Imminent | Fireside Chat with Teucrium’s Sal Gilbertie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글로벌 곡물 시장의 극심한 불안정성과 중국-미국-브라질 간 무역 흐름의 역동성은, 크립토 시장 못지않게 ‘알파’와 변동성이 공존하는 차익기회를 제공한다
2. 농산물(특히 옥수수, 대두, 밀)은 생산비 이하로 내려가는 순간이 오히려 매수 타이밍이 될 수 있으며, 실제로 농산물은 S&P 500이 폭락할 때마다 탁월한 디커플링 성과를 반복해왔다
3. XRP(리플)는 기존 금융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변혁할 실시간 결제·정산 레이어로서, 제도권 규제 변화와 함께 월가의 구조 자체를 바꿀 잠재력이 있다
2:38 U.S. China Ag Flows To Be Disrupted
미·중 간 농산물 무역은 단순히 ‘수입-수출’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의 순차적 흐름에 따라 움직인다. 중국이 미국에 고관세를 부과하면, 중국은 브라질산 대두를 먼저 싹쓸이하고, 브라질 재고가 바닥나면 결국 미국산을 다시 사야 하는 구조다. 실제로 브라질과 미국만이 전 세계 대두 원물의 주요 수출국이며, 아르헨티나는 대두 가공품(밀, 오일) 위주로 수출한다. 이 흐름에서 미국산 곡물 가격은 일시적으로 폭락(생산비 이하)했다가, 브라질 재고 소진 후 급반등하는 패턴이 반복된다. 티우크리움의 자체 농산물 지수(CORN, SOYB, WEAT 등)는 지난 12년간 S&P 500이 10% 이상 급락한 8번의 시기마다 모두 아웃퍼폼했으며, 3번은 절대수익까지 기록했다. 이는 농산물이 주식·채권 등 전통 자산군과 저상관·역상관 구조를 보인다는 점을 데이터로 증명한다.
5:45 Soybean Playbook
대두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극소수의 수출국’만이 진정한 가격 결정권을 가진다. 브라질-미국만이 원물을 대량 수출하고, 나머지는 가공품이 주력이다. 중국의 대두수요는 단기적으로 브라질로 쏠리지만, 브라질 재고가 소진되면 미국산에 대한 수요가 되살아난다. 이 과정에서 미국 내 대두 가격은 일시적으로 생산비(9~10달러/부셸) 이하로 급락했다가, 수급이 뒤집힐 때마다 반등한다. 이러한 가격 사이클은 실제로 17년간 3번이나 옥수수 가격이 ‘2배 점프’(4달러 → 7~8달러)하는 식으로 반복되었다. 투자자 입장에선 생산비 근처(혹은 이하)에서 분할 매수, 기상이변·수급 쇼크가 터질 때 익절하는 ‘Wait, Weight, Drought Out’ 전략이 통한다는 실전 사례가 소개된다. 실제로 코로나 초기 6개월을 제외하면, 옥수수 가격이 생산비(3.5달러) 이하로 6주 이상 머문 적이 거의 없다는 백테스트 데이터도 언급된다.
8:33 Corn: "Something To Pay Attention To"
옥수수는 글로벌 곡물 시장에서 ‘생산비’가 가격의 바닥을 형성한다. 미국 내 생산비는 현재 약 4달러/부셸로, 이 밑으로 내려가는 순간이야말로 장기적 리스크-리워드가 극대화되는 구간이다. 실제로 옥수수는 4달러 부근에서 수년마다 7~8달러까지 2배 급등하는 사이클(골든 그레인 사이클)이 반복되어 왔다. 이는 기상이변(특히 6~7월 미 중서부 가뭄) 등 예측불가 변수에 의해 촉발된다. 농산물은 저장이 어렵고, 매년 생산한 만큼 거의 다 소비되기 때문에, 재고가 4~6개월분 이하로 줄어드는 순간 가격은 폭등한다. 전 세계 옥수수·대두·밀 소비량은 1960년 이후 매년 사상최대 혹은 2위 기록을 갱신 중이다. 인구 증가, 사료·에탄올 등 수요 다변화가 견인하며, 공급은 언제든 미끄러질 수 있다.
9:42 Agricultural Commodities' Role In Diversified Portfolio
농산물은 전통 자산(주식, 채권)과의 상관관계가 극히 낮다. 실제로 S&P 500의 대세 하락기마다 농산물 지수는 아웃퍼폼했고, 하락장에서도 상승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는 곡물 수요가 경기·정치·기술 변화와 무관하게 ‘필수재’로서 견고하기 때문이다. 투자자(특히 자문사)는 농산물을 1~5% 정도 분산편입하면, 극단적 변동성 시기(시장 폭락, 지정학적 리스크)에 포트폴리오 방어와 알파 확보가 동시에 가능하다. 실제로 곡물 가격은 단기적으로 생산비 이하로 내려갈 수 있으나, 역사적으로 그 기간이 매우 짧고, 반등 시기에는 레버리지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골든 그레인 사이클’ 자료와 실전 운용사례가 강조된다.
21:40 Seasonality
곡물(특히 옥수수, 대두, 밀)의 계절성은 매우 뚜렷하다. 전 세계 옥수수의 2/3가 북반구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10월 첫째 주(수확기)에 가격이 계절적 저점을 찍는다. 이후 겨울~봄에는 재고가 줄어들며 가격이 점진적 상승세를 보이고, 6~7월(기상 리스크) 이후 다시 하락한다. 이 계절성은 이미 선물 곡선에 반영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수확기 저점과 8월(재해 우려 해소 후) 등 연 2번 저점이 반복된다. 투자자 입장에선 이 시기에 분할매수, 기상이변·수급 쇼크에 대비한 전략적 대기가 유효하다.
24:19 Opportunity In How Flat The Curve Is
현재 곡물 선물 커브(특히 옥수수)는 매우 평평하다. 이는 시장 참가자들이 장기적인 가격 변동성, 저장비용, 수급 리스크를 아직 적극적으로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과거처럼 극단적 공급과잉(예: 원유 마이너스 가격) 시에는 전 만기 커브가 같이 끌려내려가며, 이때가 오히려 분할매수의 최적기이다. 커브가 평평할수록 롤오버 비용(콘탱고, 백워데이션)이 적어 장기 투자자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워런 버핏식’ 비인기 구간 매수, 인기 구간 매도 전략이 농산물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26:20 Teucrium Agricultural Active Model Portfolio
티우크리움은 단순 패시브 ETF뿐 아니라, 시스템 기반 액티브 모델 포트폴리오(월 1회 리밸런싱)를 운영한다. 해당 모델은 골드만삭스 상품지수(GSCI)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며, 실제로 최근 수개월간 골드, 곡물 등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해 알파를 실현했다. 모델은 모멘텀, 테크니컬 등 다양한 신호를 활용하며, 필요시 운용진의 재량적 판단도 일부 반영한다. 투자자는 자체 ETF뿐 아니라, 타사 ETF를 활용해도 모델의 신호를 적용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의 계량적 상품 투자 전략이 크립토 리서쳐에게도 시사점을 준다.
31:11 Crypto & 2x Levered Ripple (XRP) ETF
티우크리움은 미국 최초로 33 Act 기반 비트코인 펀드를 승인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2배 레버리지 XRP(XXRP) ETF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11영업일 만에 폭발적 유입을 기록 중이다. XRP는 비트코인과 달리 실시간 결제·정산(특히 월가의 증권, 자금 이체 등)을 위한 인프라로 성장 중이며, 아시아에서는 이미 대형 은행들이 실사용 중이다. 미국의 규제 완화(SEC 친화적 인사 교체)와 함께, XRP 기반의 결제·정산 네트워크가 기존 월가 인프라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2배 레버리지 상품은 일간 변동성에 민감해, 일반 투자자보다는 초단타·전문가용임을 명확히 경고한다.
35:08 Use Case of XRP
XRP(리플)는 단순한 리테일 송금(레미턴스) 코인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기관 간 실시간 결제·정산 레이어로 진화 중이다. 리플은 실제로 프라임 브로커(히든로드 등)를 인수, 월가의 증권·파생결제 등 실시간 체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아시아 대형 은행들은 이미 XRP를 활용한 실시간 자금 이동과 환전, 증권결제에 나서고 있으며, 미국은 그간 ‘암호화폐 불친화적’ 규제(SEC)로 인해 도입이 지연됐다. 향후 규제 명확화와 동시에 XRP의 월가 내 도입(특히 결제소, 프라임 브로커, 증권결제 등)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XRP 네트워크는 스테이블코인, 달러·원화 등 다양한 자산의 교환·정산까지 포괄할 수 있는 범용성도 갖춘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글로벌 곡물 시장의 극심한 불안정성과 중국-미국-브라질 간 무역 흐름의 역동성은, 크립토 시장 못지않게 ‘알파’와 변동성이 공존하는 차익기회를 제공한다
2. 농산물(특히 옥수수, 대두, 밀)은 생산비 이하로 내려가는 순간이 오히려 매수 타이밍이 될 수 있으며, 실제로 농산물은 S&P 500이 폭락할 때마다 탁월한 디커플링 성과를 반복해왔다
3. XRP(리플)는 기존 금융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변혁할 실시간 결제·정산 레이어로서, 제도권 규제 변화와 함께 월가의 구조 자체를 바꿀 잠재력이 있다
2:38 U.S. China Ag Flows To Be Disrupted
미·중 간 농산물 무역은 단순히 ‘수입-수출’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의 순차적 흐름에 따라 움직인다. 중국이 미국에 고관세를 부과하면, 중국은 브라질산 대두를 먼저 싹쓸이하고, 브라질 재고가 바닥나면 결국 미국산을 다시 사야 하는 구조다. 실제로 브라질과 미국만이 전 세계 대두 원물의 주요 수출국이며, 아르헨티나는 대두 가공품(밀, 오일) 위주로 수출한다. 이 흐름에서 미국산 곡물 가격은 일시적으로 폭락(생산비 이하)했다가, 브라질 재고 소진 후 급반등하는 패턴이 반복된다. 티우크리움의 자체 농산물 지수(CORN, SOYB, WEAT 등)는 지난 12년간 S&P 500이 10% 이상 급락한 8번의 시기마다 모두 아웃퍼폼했으며, 3번은 절대수익까지 기록했다. 이는 농산물이 주식·채권 등 전통 자산군과 저상관·역상관 구조를 보인다는 점을 데이터로 증명한다.
5:45 Soybean Playbook
대두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극소수의 수출국’만이 진정한 가격 결정권을 가진다. 브라질-미국만이 원물을 대량 수출하고, 나머지는 가공품이 주력이다. 중국의 대두수요는 단기적으로 브라질로 쏠리지만, 브라질 재고가 소진되면 미국산에 대한 수요가 되살아난다. 이 과정에서 미국 내 대두 가격은 일시적으로 생산비(9~10달러/부셸) 이하로 급락했다가, 수급이 뒤집힐 때마다 반등한다. 이러한 가격 사이클은 실제로 17년간 3번이나 옥수수 가격이 ‘2배 점프’(4달러 → 7~8달러)하는 식으로 반복되었다. 투자자 입장에선 생산비 근처(혹은 이하)에서 분할 매수, 기상이변·수급 쇼크가 터질 때 익절하는 ‘Wait, Weight, Drought Out’ 전략이 통한다는 실전 사례가 소개된다. 실제로 코로나 초기 6개월을 제외하면, 옥수수 가격이 생산비(3.5달러) 이하로 6주 이상 머문 적이 거의 없다는 백테스트 데이터도 언급된다.
8:33 Corn: "Something To Pay Attention To"
옥수수는 글로벌 곡물 시장에서 ‘생산비’가 가격의 바닥을 형성한다. 미국 내 생산비는 현재 약 4달러/부셸로, 이 밑으로 내려가는 순간이야말로 장기적 리스크-리워드가 극대화되는 구간이다. 실제로 옥수수는 4달러 부근에서 수년마다 7~8달러까지 2배 급등하는 사이클(골든 그레인 사이클)이 반복되어 왔다. 이는 기상이변(특히 6~7월 미 중서부 가뭄) 등 예측불가 변수에 의해 촉발된다. 농산물은 저장이 어렵고, 매년 생산한 만큼 거의 다 소비되기 때문에, 재고가 4~6개월분 이하로 줄어드는 순간 가격은 폭등한다. 전 세계 옥수수·대두·밀 소비량은 1960년 이후 매년 사상최대 혹은 2위 기록을 갱신 중이다. 인구 증가, 사료·에탄올 등 수요 다변화가 견인하며, 공급은 언제든 미끄러질 수 있다.
9:42 Agricultural Commodities' Role In Diversified Portfolio
농산물은 전통 자산(주식, 채권)과의 상관관계가 극히 낮다. 실제로 S&P 500의 대세 하락기마다 농산물 지수는 아웃퍼폼했고, 하락장에서도 상승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는 곡물 수요가 경기·정치·기술 변화와 무관하게 ‘필수재’로서 견고하기 때문이다. 투자자(특히 자문사)는 농산물을 1~5% 정도 분산편입하면, 극단적 변동성 시기(시장 폭락, 지정학적 리스크)에 포트폴리오 방어와 알파 확보가 동시에 가능하다. 실제로 곡물 가격은 단기적으로 생산비 이하로 내려갈 수 있으나, 역사적으로 그 기간이 매우 짧고, 반등 시기에는 레버리지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골든 그레인 사이클’ 자료와 실전 운용사례가 강조된다.
21:40 Seasonality
곡물(특히 옥수수, 대두, 밀)의 계절성은 매우 뚜렷하다. 전 세계 옥수수의 2/3가 북반구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10월 첫째 주(수확기)에 가격이 계절적 저점을 찍는다. 이후 겨울~봄에는 재고가 줄어들며 가격이 점진적 상승세를 보이고, 6~7월(기상 리스크) 이후 다시 하락한다. 이 계절성은 이미 선물 곡선에 반영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수확기 저점과 8월(재해 우려 해소 후) 등 연 2번 저점이 반복된다. 투자자 입장에선 이 시기에 분할매수, 기상이변·수급 쇼크에 대비한 전략적 대기가 유효하다.
24:19 Opportunity In How Flat The Curve Is
현재 곡물 선물 커브(특히 옥수수)는 매우 평평하다. 이는 시장 참가자들이 장기적인 가격 변동성, 저장비용, 수급 리스크를 아직 적극적으로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과거처럼 극단적 공급과잉(예: 원유 마이너스 가격) 시에는 전 만기 커브가 같이 끌려내려가며, 이때가 오히려 분할매수의 최적기이다. 커브가 평평할수록 롤오버 비용(콘탱고, 백워데이션)이 적어 장기 투자자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워런 버핏식’ 비인기 구간 매수, 인기 구간 매도 전략이 농산물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26:20 Teucrium Agricultural Active Model Portfolio
티우크리움은 단순 패시브 ETF뿐 아니라, 시스템 기반 액티브 모델 포트폴리오(월 1회 리밸런싱)를 운영한다. 해당 모델은 골드만삭스 상품지수(GSCI)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며, 실제로 최근 수개월간 골드, 곡물 등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해 알파를 실현했다. 모델은 모멘텀, 테크니컬 등 다양한 신호를 활용하며, 필요시 운용진의 재량적 판단도 일부 반영한다. 투자자는 자체 ETF뿐 아니라, 타사 ETF를 활용해도 모델의 신호를 적용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의 계량적 상품 투자 전략이 크립토 리서쳐에게도 시사점을 준다.
31:11 Crypto & 2x Levered Ripple (XRP) ETF
티우크리움은 미국 최초로 33 Act 기반 비트코인 펀드를 승인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2배 레버리지 XRP(XXRP) ETF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11영업일 만에 폭발적 유입을 기록 중이다. XRP는 비트코인과 달리 실시간 결제·정산(특히 월가의 증권, 자금 이체 등)을 위한 인프라로 성장 중이며, 아시아에서는 이미 대형 은행들이 실사용 중이다. 미국의 규제 완화(SEC 친화적 인사 교체)와 함께, XRP 기반의 결제·정산 네트워크가 기존 월가 인프라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2배 레버리지 상품은 일간 변동성에 민감해, 일반 투자자보다는 초단타·전문가용임을 명확히 경고한다.
35:08 Use Case of XRP
XRP(리플)는 단순한 리테일 송금(레미턴스) 코인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기관 간 실시간 결제·정산 레이어로 진화 중이다. 리플은 실제로 프라임 브로커(히든로드 등)를 인수, 월가의 증권·파생결제 등 실시간 체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아시아 대형 은행들은 이미 XRP를 활용한 실시간 자금 이동과 환전, 증권결제에 나서고 있으며, 미국은 그간 ‘암호화폐 불친화적’ 규제(SEC)로 인해 도입이 지연됐다. 향후 규제 명확화와 동시에 XRP의 월가 내 도입(특히 결제소, 프라임 브로커, 증권결제 등)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XRP 네트워크는 스테이블코인, 달러·원화 등 다양한 자산의 교환·정산까지 포괄할 수 있는 범용성도 갖춘다.
40:13 Teucrium White Label Business
티우크리움은 농산물·크립토 ETF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타사 운용사/사모펀드/아이디어 보유자를 위한 ‘화이트 라벨’ 서비스(ETF 기획~상장~운영 전 과정)를 제공한다. 최근 나스닥 상장 아이슬란드 ETF 등 독특한 상품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ETF 산업의 진입장벽(규제, 시장조성, 유동성 등)을 낮추고, 크립토·대체자산 등 틈새 시장 공략에 적합한 모델을 제시한다.
42:02 Secret Of The ETF Industry: Execution!
ETF 시장에서 가장 간과되는 리스크는 ‘체결(Execution)’이다. ETF는 본질적으로 기초자산(현물, 선물 등)과의 차익거래 구조이므로, 시장가 주문(Market Order) 사용 시 비효율적 가격 체결, 유동성 왜곡, 괴리율 확대 등 심각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장 초반·마감 전 15분은 시장 메이커의 차익거래가 불안정하므로, 반드시 지정가 주문(Limit Order)과 적정 시간대 거래를 권장한다. 이 단순하지만 필수적인 원칙이 실제로 투자자 수익률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43:42 Macro Views: "Markets Don't Like Instability"
시장(특히 주식·채권)은 ‘불확실성’에 극도로 민감하다. 트럼프식 고관세-강경 협상 스타일은 초반 극단적 불확실성을 유발하지만, 일단 룰이 정해지면 시장은 빠르게 적응한다. 투자자는 현금 비중을 늘리고, ‘룰이 정해진 순간’ 대체자산(농산물, 원자재, 크립토 등)에 적극적으로 분산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시장의 본질은 ‘안정된 규칙 하에서의 적응’임을 강조한다.
https://youtu.be/X-4JOHJcohA 17분 전 업로드 됨
티우크리움은 농산물·크립토 ETF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타사 운용사/사모펀드/아이디어 보유자를 위한 ‘화이트 라벨’ 서비스(ETF 기획~상장~운영 전 과정)를 제공한다. 최근 나스닥 상장 아이슬란드 ETF 등 독특한 상품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ETF 산업의 진입장벽(규제, 시장조성, 유동성 등)을 낮추고, 크립토·대체자산 등 틈새 시장 공략에 적합한 모델을 제시한다.
42:02 Secret Of The ETF Industry: Execution!
ETF 시장에서 가장 간과되는 리스크는 ‘체결(Execution)’이다. ETF는 본질적으로 기초자산(현물, 선물 등)과의 차익거래 구조이므로, 시장가 주문(Market Order) 사용 시 비효율적 가격 체결, 유동성 왜곡, 괴리율 확대 등 심각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장 초반·마감 전 15분은 시장 메이커의 차익거래가 불안정하므로, 반드시 지정가 주문(Limit Order)과 적정 시간대 거래를 권장한다. 이 단순하지만 필수적인 원칙이 실제로 투자자 수익률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43:42 Macro Views: "Markets Don't Like Instability"
시장(특히 주식·채권)은 ‘불확실성’에 극도로 민감하다. 트럼프식 고관세-강경 협상 스타일은 초반 극단적 불확실성을 유발하지만, 일단 룰이 정해지면 시장은 빠르게 적응한다. 투자자는 현금 비중을 늘리고, ‘룰이 정해진 순간’ 대체자산(농산물, 원자재, 크립토 등)에 적극적으로 분산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시장의 본질은 ‘안정된 규칙 하에서의 적응’임을 강조한다.
https://youtu.be/X-4JOHJcohA 17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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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ve Disruptions In Food Stockpiles Imminent | Fireside Chat with Teucrium’s Sal Gilbertie
Today's episode is brought to you by Teucrium. Learn more at: https://bit.ly/4gfI0fe
Learn more about Teucrium’s Model Commodity Portfolio: https://insights.teucrium.com/commodities1subscribe
Golden Grain Cycle: https://insights.teucrium.com/golden-g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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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Hedge Funds Have Managed Market Turmoil with Jack and Max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2025년 초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서 대형 헤지펀드가 소형 펀드 대비 오히려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스마트 머니’의 명성을 재확인
2. 예일과 하버드 등 초대형 기관들이 프라이빗에쿼티(PE) 비중을 대규모로 줄이는 움직임은 PE 시장의 구조적 피로와 유동성 경색 신호
3. 헤지펀드의 실제 전략별 성과, 데이터 접근성, 그리고 LP(기관투자자)들의 진짜 인센티브까지, 표면 아래 숨겨진 ‘자본 배분의 정치’가 낱낱이 드러남
---
0:36 Hedge Fund Performance in Q1 2025
2025년 1분기, 글로벌 금융시장은 주식과 채권 모두에서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지만, 헤지펀드들은 의외로 선방했다. Citco Fund Services의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1분기 중앙값 수익률은 6%로, S&P500이나 주요 주가지수 대비 월등히 높은 성과였다. 하지만 AUM(운용자산) 가중평균 수익률은 2.8%로, 대형 펀드들이 실제로 시장 전체 성과를 견인했다는 점이 드러난다.
특히, AUM 30억달러 이상 대형 펀드는 중앙값 2.3%, 가중평균 4.6%로 ‘빅 플레이어’가 판을 주도했고, 소형 펀드는 오히려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사례도 많았다.
다수의 트위터(현 X)와 각종 헤지펀드 레터에서 자주 보이는 ‘소형 펀드 우위’ 내러티브와 달리, 실제 데이터는 정반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정보 편향(selection bias), 즉 공개되는 펀드 레터가 주로 소형·가치주·주식 롱바이어스 펀드에 치우쳐 있기 때문임을 짚었다.
전략별로는 멀티스트래티지(4.7% 가중평균), 글로벌 매크로(4.5%)가 강세였고, 이벤트드리븐(특히 M&A/머저아브)은 -2.8%로 유일하게 부진했다. 이는 시장 변동성 확대 시 레버리지가 큰 M&A 전략의 약점을 보여준다.
5:26 Does Size Matter in Investing?
워런 버핏의 ‘작은 돈이 더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전설적 명제와 달리, 2025년 1분기 데이터는 ‘사이즈가 곧 파워’임을 방증한다. 대형 펀드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냈고, 이는 대형 멀티스트래티지 펀드의 리스크 관리 능력, 규모의 경제, 우월한 정보 접근성 등에서 비롯된다.
버핏의 과거와 달리, 오늘날의 대형 펀드는 단순히 ‘큰 금액으로 좋은 종목을 오래 들고 간다’가 아니라, 초단기 매매, 수많은 전략의 동시 운용, 거대한 리스크 관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다.
즉, 과거 소형 펀드의 ‘알파’ 논리가 현 시장에서는 반드시 성립하지 않으며, 특히 시스템 기반 멀티스트래티지(이른바 ‘팟샵’)들이 시장의 변동성에 앞서 사전 디그로싱(레버리지 축소)을 통해 손실을 회피한 점이 강조된다.
10:58 April Hedge Fund Performance
4월 중순까지의 HFRI 데이터에 따르면, 매크로 전략은 -3.96%, 이벤트드리븐 -0.89%, 상대가치 -0.70% 등으로 일부 전략에서 손실이 발생했다.
특히 4월 초 ‘Liberation Day’(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관세 정책 발표) 전후로 변동성이 폭증하며, 금리차 거래(basis trade) 등에서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졌다. 이에 따라, 상대가치 및 매크로 전략 펀드들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주식시장 중립(Equity Market Neutral) 전략 등은 미약하나마 플러스(0.11%)를 기록했다.
다만, 헤지펀드 지수의 평균 수치만 보면 위험이 축소돼 보이지만, 실제로는 ‘평균의 함정’이 존재한다. 일부 펀드는 큰 손실을, 일부는 큰 수익을 내는 등 편차가 극심했다. 구체적으로, 에너지 트레이더 Pierre Andurand 펀드는 -52%, Systematica Investments(퀀트 트렌드 팔로잉)는 -18.8% 등 극단적 사례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4월 시장은 전략별·펀드별로 극단적 편차(dispersion)가 나타났고, ‘롱볼 전략’ 등 일부가 대박을 낸 반면, 구조적 알파가 검증된 펀드만이 살아남는 환경임을 시사한다.
16:08 Strategies Working Well in 2025
2025년 시장에서 가장 돋보인 전략은 멀티스트래티지와 글로벌 매크로였다. 이들은 리스크 관리, 포지션 디그로싱,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변동성 장세를 방어했다.
특히 멀티스트래티지 펀드의 ‘팟샵’ 구조(수십~수백 명의 트레이더가 각 전략을 분산 운용, 중앙집중 리스크 관리)는 시장 급변 시 시장 중립적 포지션을 빠르게 줄이며 손실을 최소화했다.
반면, 이벤트드리븐(머저아브)이나 트렌드팔로잉, 모멘텀 전략은 시장의 갑작스런 반전, 스프레드 확대로 큰 손실을 봤다.
이 과정에서 시장 참가자들은 “팟샵의 시대는 끝났다”는 내러티브와 달리, 실제 위기 국면에서는 대형 멀티스트래티지의 리스크 관리가 위력을 발휘함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18:18 Available Hedge Fund Letters and Hedge Fund Data Costs
헤지펀드 성과와 전략에 대한 정보 접근성은 극히 제한적이다. Citco, HFRI, Preqin 등 데이터 제공업체의 자료는 연간 수천~수만 달러의 비용이 들며, 블룸버그 단말기(연 2~3만 달러)로도 일부 정보만 접근 가능하다.
공개되는 헤지펀드 레터는 주로 소형 펀드, 가치주 펀드, 롱바이어스 펀드가 중심이고, 대형 멀티스트래티지 펀드(예: DE Shaw, Citadel)는 레터 자체가 비공개이거나, 내용 자체가 거시 코멘트 위주로 평면적·지루하다.
따라서, 크립토 등 신흥 자산군 종사자나 리서처들이 헤지펀드 ‘레터’를 통해 시장 전체의 동향을 파악하려 할 때, 정보 비대칭과 편향이 심각함을 유념해야 한다.
또한, 전략별 성과, 종목 아이디어 등은 실제로는 ‘클릭을 부르는’ 주식 롱·가치주 중심에 치우쳐, 시장 전반의 리스크 관리/거시 트레이딩 역량은 체감하기 어렵다.
24:59 Yale is Selling Private Equity
예일대가 60억 달러, 하버드대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PE(프라이빗에쿼티) 지분을 2차 시장에서 매각한 것은 PE 시장의 구조적 변화 신호로 해석된다.
표면적으로는 관세 불확실성, 트럼프 행정부의 대학 법인세 공격, 정부 보조금 축소 등 대외 변수 때문이라 설명하지만, 실제로는 PE 비중 과다에 따른 리밸런싱 필요성, 유동성 경색, 분배금(Distribution) 고갈이 주 원인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특히, 신규 자금 유입이 끊기고, 기존 펀드에서 새 펀드로 자산만 이전하는 ‘펀드 내 거래’가 한계에 도달한 상황에서, 대학·연기금 등 ‘스마트 LP’들이 PE에서 탈출구를 찾고 있다는 점은 업계 전체에 경고등을 켠다.
이와 맞물려, 최근 PE 운용사들이 ‘직원 지분 참여’(ESOP)나 리테일/프라이빗 웰스 채널 등으로 매수자를 다변화하는 움직임도 PE 시장의 구조적 피로 누적을 방증한다.
30:27 Private Equity Co-Investment
전통적 PE 펀드(‘뉴 빈티지’ 펀드) 대신, LP들이 개별 딜(회사) 단위로 직접 투자하는 ‘싱글 딜 SPV(특수목적법인)’, ‘코인베스트’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전체 펀드 노출이 장기적으로 희석적이고, 소수의 성공 딜만이 성과를 견인한다는 점을 LP들이 인식했기 때문. 실제로 가장 ‘똑똑한’ LP들은 전체 포트폴리오가 아닌, 개별 딜의 실사와 직접 참여를 선호한다.
PE 업계의 이런 변화는 곧 ‘알파의 희소성’, ‘펀드 간 수익률 분산 부재’에서 기인하며, 크립토/신흥 자산군에서도 향후 ‘딜 단위’ 투자 트렌드가 가속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2025년 초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서 대형 헤지펀드가 소형 펀드 대비 오히려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스마트 머니’의 명성을 재확인
2. 예일과 하버드 등 초대형 기관들이 프라이빗에쿼티(PE) 비중을 대규모로 줄이는 움직임은 PE 시장의 구조적 피로와 유동성 경색 신호
3. 헤지펀드의 실제 전략별 성과, 데이터 접근성, 그리고 LP(기관투자자)들의 진짜 인센티브까지, 표면 아래 숨겨진 ‘자본 배분의 정치’가 낱낱이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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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Hedge Fund Performance in Q1 2025
2025년 1분기, 글로벌 금융시장은 주식과 채권 모두에서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지만, 헤지펀드들은 의외로 선방했다. Citco Fund Services의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1분기 중앙값 수익률은 6%로, S&P500이나 주요 주가지수 대비 월등히 높은 성과였다. 하지만 AUM(운용자산) 가중평균 수익률은 2.8%로, 대형 펀드들이 실제로 시장 전체 성과를 견인했다는 점이 드러난다.
특히, AUM 30억달러 이상 대형 펀드는 중앙값 2.3%, 가중평균 4.6%로 ‘빅 플레이어’가 판을 주도했고, 소형 펀드는 오히려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사례도 많았다.
다수의 트위터(현 X)와 각종 헤지펀드 레터에서 자주 보이는 ‘소형 펀드 우위’ 내러티브와 달리, 실제 데이터는 정반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정보 편향(selection bias), 즉 공개되는 펀드 레터가 주로 소형·가치주·주식 롱바이어스 펀드에 치우쳐 있기 때문임을 짚었다.
전략별로는 멀티스트래티지(4.7% 가중평균), 글로벌 매크로(4.5%)가 강세였고, 이벤트드리븐(특히 M&A/머저아브)은 -2.8%로 유일하게 부진했다. 이는 시장 변동성 확대 시 레버리지가 큰 M&A 전략의 약점을 보여준다.
5:26 Does Size Matter in Investing?
워런 버핏의 ‘작은 돈이 더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전설적 명제와 달리, 2025년 1분기 데이터는 ‘사이즈가 곧 파워’임을 방증한다. 대형 펀드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냈고, 이는 대형 멀티스트래티지 펀드의 리스크 관리 능력, 규모의 경제, 우월한 정보 접근성 등에서 비롯된다.
버핏의 과거와 달리, 오늘날의 대형 펀드는 단순히 ‘큰 금액으로 좋은 종목을 오래 들고 간다’가 아니라, 초단기 매매, 수많은 전략의 동시 운용, 거대한 리스크 관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다.
즉, 과거 소형 펀드의 ‘알파’ 논리가 현 시장에서는 반드시 성립하지 않으며, 특히 시스템 기반 멀티스트래티지(이른바 ‘팟샵’)들이 시장의 변동성에 앞서 사전 디그로싱(레버리지 축소)을 통해 손실을 회피한 점이 강조된다.
10:58 April Hedge Fund Performance
4월 중순까지의 HFRI 데이터에 따르면, 매크로 전략은 -3.96%, 이벤트드리븐 -0.89%, 상대가치 -0.70% 등으로 일부 전략에서 손실이 발생했다.
특히 4월 초 ‘Liberation Day’(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관세 정책 발표) 전후로 변동성이 폭증하며, 금리차 거래(basis trade) 등에서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졌다. 이에 따라, 상대가치 및 매크로 전략 펀드들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주식시장 중립(Equity Market Neutral) 전략 등은 미약하나마 플러스(0.11%)를 기록했다.
다만, 헤지펀드 지수의 평균 수치만 보면 위험이 축소돼 보이지만, 실제로는 ‘평균의 함정’이 존재한다. 일부 펀드는 큰 손실을, 일부는 큰 수익을 내는 등 편차가 극심했다. 구체적으로, 에너지 트레이더 Pierre Andurand 펀드는 -52%, Systematica Investments(퀀트 트렌드 팔로잉)는 -18.8% 등 극단적 사례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4월 시장은 전략별·펀드별로 극단적 편차(dispersion)가 나타났고, ‘롱볼 전략’ 등 일부가 대박을 낸 반면, 구조적 알파가 검증된 펀드만이 살아남는 환경임을 시사한다.
16:08 Strategies Working Well in 2025
2025년 시장에서 가장 돋보인 전략은 멀티스트래티지와 글로벌 매크로였다. 이들은 리스크 관리, 포지션 디그로싱,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변동성 장세를 방어했다.
특히 멀티스트래티지 펀드의 ‘팟샵’ 구조(수십~수백 명의 트레이더가 각 전략을 분산 운용, 중앙집중 리스크 관리)는 시장 급변 시 시장 중립적 포지션을 빠르게 줄이며 손실을 최소화했다.
반면, 이벤트드리븐(머저아브)이나 트렌드팔로잉, 모멘텀 전략은 시장의 갑작스런 반전, 스프레드 확대로 큰 손실을 봤다.
이 과정에서 시장 참가자들은 “팟샵의 시대는 끝났다”는 내러티브와 달리, 실제 위기 국면에서는 대형 멀티스트래티지의 리스크 관리가 위력을 발휘함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18:18 Available Hedge Fund Letters and Hedge Fund Data Costs
헤지펀드 성과와 전략에 대한 정보 접근성은 극히 제한적이다. Citco, HFRI, Preqin 등 데이터 제공업체의 자료는 연간 수천~수만 달러의 비용이 들며, 블룸버그 단말기(연 2~3만 달러)로도 일부 정보만 접근 가능하다.
공개되는 헤지펀드 레터는 주로 소형 펀드, 가치주 펀드, 롱바이어스 펀드가 중심이고, 대형 멀티스트래티지 펀드(예: DE Shaw, Citadel)는 레터 자체가 비공개이거나, 내용 자체가 거시 코멘트 위주로 평면적·지루하다.
따라서, 크립토 등 신흥 자산군 종사자나 리서처들이 헤지펀드 ‘레터’를 통해 시장 전체의 동향을 파악하려 할 때, 정보 비대칭과 편향이 심각함을 유념해야 한다.
또한, 전략별 성과, 종목 아이디어 등은 실제로는 ‘클릭을 부르는’ 주식 롱·가치주 중심에 치우쳐, 시장 전반의 리스크 관리/거시 트레이딩 역량은 체감하기 어렵다.
24:59 Yale is Selling Private Equity
예일대가 60억 달러, 하버드대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PE(프라이빗에쿼티) 지분을 2차 시장에서 매각한 것은 PE 시장의 구조적 변화 신호로 해석된다.
표면적으로는 관세 불확실성, 트럼프 행정부의 대학 법인세 공격, 정부 보조금 축소 등 대외 변수 때문이라 설명하지만, 실제로는 PE 비중 과다에 따른 리밸런싱 필요성, 유동성 경색, 분배금(Distribution) 고갈이 주 원인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특히, 신규 자금 유입이 끊기고, 기존 펀드에서 새 펀드로 자산만 이전하는 ‘펀드 내 거래’가 한계에 도달한 상황에서, 대학·연기금 등 ‘스마트 LP’들이 PE에서 탈출구를 찾고 있다는 점은 업계 전체에 경고등을 켠다.
이와 맞물려, 최근 PE 운용사들이 ‘직원 지분 참여’(ESOP)나 리테일/프라이빗 웰스 채널 등으로 매수자를 다변화하는 움직임도 PE 시장의 구조적 피로 누적을 방증한다.
30:27 Private Equity Co-Investment
전통적 PE 펀드(‘뉴 빈티지’ 펀드) 대신, LP들이 개별 딜(회사) 단위로 직접 투자하는 ‘싱글 딜 SPV(특수목적법인)’, ‘코인베스트’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전체 펀드 노출이 장기적으로 희석적이고, 소수의 성공 딜만이 성과를 견인한다는 점을 LP들이 인식했기 때문. 실제로 가장 ‘똑똑한’ LP들은 전체 포트폴리오가 아닌, 개별 딜의 실사와 직접 참여를 선호한다.
PE 업계의 이런 변화는 곧 ‘알파의 희소성’, ‘펀드 간 수익률 분산 부재’에서 기인하며, 크립토/신흥 자산군에서도 향후 ‘딜 단위’ 투자 트렌드가 가속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31:35 Hedge Fund Seed Investors
헤지펀드 시딩(Seed) 시장에서, 벤처캐피탈적 성격을 가진 대형 시더(예: Raptor Group, Seaport Global)가 주목받는다.
시더들은 단순 투자금 지원이 아니라, 펀드의 GP(운용사) 이코노믹스 일부까지 요구하며 장기적으로 대형화 가능한 전략(예: 모기지, 신용, 멀티전략)에 집중한다.
즉, 소형주 롱 전략 등 ‘캐파 제한’ 전략은 시더의 관심 밖이며, 거대한 시장(예: 모기지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 2,500억 달러)에서 확장성 있는 펀드만이 선택받는다.
이는 크립토 펀드 신규 론칭 시에도 ‘스케일업 가능성’, ‘시장 내 차별성’, ‘리스크 관리 인프라’가 필수 조건임을 암시한다.
36:22 Hedge Fund Value Bias
현대 헤지펀드 산업의 뿌리가 2000~2003년 가치주 대세장에 있다 보니, 여전히 ‘가치주 성향’(Value Bias)이 강하게 남아 있다.
하지만, 과거 그레이엄-도드식 가치투자(초저 P/E, P/B)는 현재 시장과 무관하며, ‘저평가’의 기준 자체가 시대별로 달라졌다.
즉, S&P500 P/E가 19이고, 특정 주식이 13이라 해도, 그 주식이 훨씬 저품질일 수 있는 게 오늘날 시장이다.
크립토 등에서도 ‘과거의 프레임’에 얽매인 가치판단보다는, 시장 구조, 유동성, 리스크 프리미엄 등 동태적 접근이 필수임을 시사한다.
40:16 Jack and Max Market Views Part 1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관세 정책(‘Liberation Day’), $800 미만 중국 제품에 대한 디미니머스 관세 폐지 등으로, 글로벌 무역구조가 요동치고 있다.
일본, 중국 등 외국계 투자자들의 미 국채 매도세가 민간 부문에서 집중적으로 발생, 이는 레버리지 축소, 달러 숏(외화 부채 확대) 등 복합적 자금 흐름을 야기한다.
특히, 일본계 기관의 대규모 미 국채 매도는 과거와 달리 ‘정부’가 아닌 ‘민간’에서 발생해, 정치적 통제 불능의 위험을 내포한다.
이와 동시에, 헤지펀드의 일본 주식 롱, 금·비트코인 등 대체자산 익스포저가 두드러졌으며, 실제 성과 상위 펀드의 포트폴리오에서 일본, 귀금속, 비미국 주식 비중 확대가 관측된다.
45:24 Hedge Funds in the Mainstream Press
언론 보도에서 헤지펀드는 ‘양극단’ 서사에 갇혀 있다. 대박을 낸 억만장자 펀드매니저와, 20% 이상 손실을 본 펀드 모두 기사화되지만, 중간 분포의 ‘지속 가능한 알파’ 펀드는 주목을 받지 못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펀드는 ‘평균 이하’의 성과를 내며, 어떻게 아직도 고객이 있는지 의문인 경우가 많다. 반면, 우수한 리스크 관리와 ‘비시장 베타’ 전략을 가진 펀드만이 장기적으로 살아남는다.
크립토 펀드 역시, 단기 수익률에 매몰되기보다는 ‘시장 사이클 전반’에서의 리스크 관리, 구조적 알파 창출 역량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48:13 Allocator Incentives
기관투자자(LP) 인센티브의 본질은 ‘커리어 리스크 최소화’다.
즉, 모두가 투자하는 대형 펀드(예: Citadel, PE, 프라이빗 크레딧)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면 ‘집단과 함께’라 변명할 수 있지만, 신생 펀드에 투자했다가 실패하면 커리어리스크(해고, 평판)로 돌아온다.
반대로, 신생 펀드가 100% 수익을 내도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낮아 실질적 영향은 미미하다.
이러한 구조적 인센티브는 크립토 등 신흥 자산군에서도 자본 유입의 편향, 대형화/제도권화 트렌드, ‘제로 베타’ 전략 선호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50:58 Jack and Max Market Views Part 2
금, 비트코인 등 ‘대체자산’이 달러 약세 구간에서 상대적 초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실질적으로 달러 약세 효과가 컸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강경하게 유지된다면, 주식·채권 등 위험자산에 단기적 하방 리스크가 크다.
특히, VIX 등 변동성 지표가 24 이상으로 치솟고, 단기 변동이 극심한 상황에서는 ‘숏 볼’(Short Vol) 전략이 위험하며, 오히려 헤지(롱 볼) 전략이 일부 유효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 관세 정책의 완화(혹은 딜) 시 증시 랠리 가능성, 반대로 ‘강경 유지’ 시 장기적 조정 가능성 등, 정책 변수와 시장 포지셔닝이 결정적이다.
실물지표(컨테이너 물동량, 자동차 판매 등)는 관세 부과 전 ‘수요 선반영’ 효과로 왜곡될 수 있으며, 2분기 실적 발표와 데이터가 시장 방향성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트럼프 지지층의 관세 정책에 대한 태도 변화, 미디어·여론의 반응에 따라 정책 방향성이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정책 리스크로 지적됐다.
https://youtu.be/-8-SCSBw8a0 11분 전 업로드 됨
헤지펀드 시딩(Seed) 시장에서, 벤처캐피탈적 성격을 가진 대형 시더(예: Raptor Group, Seaport Global)가 주목받는다.
시더들은 단순 투자금 지원이 아니라, 펀드의 GP(운용사) 이코노믹스 일부까지 요구하며 장기적으로 대형화 가능한 전략(예: 모기지, 신용, 멀티전략)에 집중한다.
즉, 소형주 롱 전략 등 ‘캐파 제한’ 전략은 시더의 관심 밖이며, 거대한 시장(예: 모기지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 2,500억 달러)에서 확장성 있는 펀드만이 선택받는다.
이는 크립토 펀드 신규 론칭 시에도 ‘스케일업 가능성’, ‘시장 내 차별성’, ‘리스크 관리 인프라’가 필수 조건임을 암시한다.
36:22 Hedge Fund Value Bias
현대 헤지펀드 산업의 뿌리가 2000~2003년 가치주 대세장에 있다 보니, 여전히 ‘가치주 성향’(Value Bias)이 강하게 남아 있다.
하지만, 과거 그레이엄-도드식 가치투자(초저 P/E, P/B)는 현재 시장과 무관하며, ‘저평가’의 기준 자체가 시대별로 달라졌다.
즉, S&P500 P/E가 19이고, 특정 주식이 13이라 해도, 그 주식이 훨씬 저품질일 수 있는 게 오늘날 시장이다.
크립토 등에서도 ‘과거의 프레임’에 얽매인 가치판단보다는, 시장 구조, 유동성, 리스크 프리미엄 등 동태적 접근이 필수임을 시사한다.
40:16 Jack and Max Market Views Part 1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관세 정책(‘Liberation Day’), $800 미만 중국 제품에 대한 디미니머스 관세 폐지 등으로, 글로벌 무역구조가 요동치고 있다.
일본, 중국 등 외국계 투자자들의 미 국채 매도세가 민간 부문에서 집중적으로 발생, 이는 레버리지 축소, 달러 숏(외화 부채 확대) 등 복합적 자금 흐름을 야기한다.
특히, 일본계 기관의 대규모 미 국채 매도는 과거와 달리 ‘정부’가 아닌 ‘민간’에서 발생해, 정치적 통제 불능의 위험을 내포한다.
이와 동시에, 헤지펀드의 일본 주식 롱, 금·비트코인 등 대체자산 익스포저가 두드러졌으며, 실제 성과 상위 펀드의 포트폴리오에서 일본, 귀금속, 비미국 주식 비중 확대가 관측된다.
45:24 Hedge Funds in the Mainstream Press
언론 보도에서 헤지펀드는 ‘양극단’ 서사에 갇혀 있다. 대박을 낸 억만장자 펀드매니저와, 20% 이상 손실을 본 펀드 모두 기사화되지만, 중간 분포의 ‘지속 가능한 알파’ 펀드는 주목을 받지 못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펀드는 ‘평균 이하’의 성과를 내며, 어떻게 아직도 고객이 있는지 의문인 경우가 많다. 반면, 우수한 리스크 관리와 ‘비시장 베타’ 전략을 가진 펀드만이 장기적으로 살아남는다.
크립토 펀드 역시, 단기 수익률에 매몰되기보다는 ‘시장 사이클 전반’에서의 리스크 관리, 구조적 알파 창출 역량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48:13 Allocator Incentives
기관투자자(LP) 인센티브의 본질은 ‘커리어 리스크 최소화’다.
즉, 모두가 투자하는 대형 펀드(예: Citadel, PE, 프라이빗 크레딧)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면 ‘집단과 함께’라 변명할 수 있지만, 신생 펀드에 투자했다가 실패하면 커리어리스크(해고, 평판)로 돌아온다.
반대로, 신생 펀드가 100% 수익을 내도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낮아 실질적 영향은 미미하다.
이러한 구조적 인센티브는 크립토 등 신흥 자산군에서도 자본 유입의 편향, 대형화/제도권화 트렌드, ‘제로 베타’ 전략 선호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50:58 Jack and Max Market Views Part 2
금, 비트코인 등 ‘대체자산’이 달러 약세 구간에서 상대적 초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실질적으로 달러 약세 효과가 컸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강경하게 유지된다면, 주식·채권 등 위험자산에 단기적 하방 리스크가 크다.
특히, VIX 등 변동성 지표가 24 이상으로 치솟고, 단기 변동이 극심한 상황에서는 ‘숏 볼’(Short Vol) 전략이 위험하며, 오히려 헤지(롱 볼) 전략이 일부 유효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 관세 정책의 완화(혹은 딜) 시 증시 랠리 가능성, 반대로 ‘강경 유지’ 시 장기적 조정 가능성 등, 정책 변수와 시장 포지셔닝이 결정적이다.
실물지표(컨테이너 물동량, 자동차 판매 등)는 관세 부과 전 ‘수요 선반영’ 효과로 왜곡될 수 있으며, 2분기 실적 발표와 데이터가 시장 방향성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트럼프 지지층의 관세 정책에 대한 태도 변화, 미디어·여론의 반응에 따라 정책 방향성이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정책 리스크로 지적됐다.
https://youtu.be/-8-SCSBw8a0 1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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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Hedge Funds Have Managed Market Turmoil with Jack and Max
The first 4 months of 2025 have been highly volatile hurting both equity and fixed income investors alike, but how has the “smart money” faired in this environment? Jack and Max breakdown the performance of hedge funds in Q1 and April of 2025 with data from…
Is ETH Back? Memecoins Here to Stay? HYPE's HyperLiquid EVM | Jon, Bread, & Andy8052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이 L1 스케일링으로 방향을 급선회하며, 롤업 롱테일 L2의 사망과 ETH 가치 포지셔닝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2. 밈코인 메타는 기존 크립토 메타들과 달리 “온체인 카지노”로 완전히 자리잡았고, 여전히 강력한 펀더멘털을 만들어내는 중이다.
3. HyperLiquid EVM 등 신생 체인/앱 생태계는 유저와 유동성 유치에 ‘인센티브 폭탄’이 효과적임을 재확인하며, 차별화된 실제 사용처가 없으면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1:58 Ethereum Pivot Has a Tagline
이더리움이 “Scale the L1, Scale blobs, Improve UX”라는 새로운 태그라인으로 체인의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 이는 기존 롤업 중심의 L2 확장 전략에서 메인넷(L1) 자체의 확장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에 다시 집중하겠다는 신호다. Jon Charbonneau는 이 태그라인을 10점 만점에 10점으로 평가하며, L1 확장에 더욱 무게를 두는 순서에 주목했다. 블롭(Blobs)은 L1 사용자가 직접 활용할 수 없고, 주로 롤업 지원 목적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L1 스케일링이 실질적으로 이더리움의 직접 사용자와 가치 축적에 더 유리하다고 봤다.
DeFi Llama의 0xngmi 등 일부는 “이더리움이 L2를 러그한다”고 비판했지만, 패널들은 “사실상 차별화 없는 L2는 사라질 운명이었고, L1이 강해지면 자연스러운 시장 정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미 적자에 빠진 L2가 여러 개 존재하며, 진짜 수요가 없는 L2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냉정한 시장론이 오갔다.
또한, L2가 과잉 공급된 이유는 실제 수요가 아닌 “메타 따라가기” 때문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앞으로 L2의 숫자는 “실제 컴퓨트 수요에 비례”하여 결정될 것이고, 불필요한 L2는 정리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더리움이 L1에서 강력한 디파이와 온체인 액티비티를 다시 흡수할 경우, “천 개의 L2”라는 비전도 재검토될 수밖에 없다는 논의가 이어졌다. Optimism의 Superchain 모델 등은 이더리움 L1의 약점을 파고든 “미니 이더리움”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요약하면, 이더리움의 L1 확장 전략은 “실사용, 가치 축적, 체인 주도권”을 다시 메인넷으로 끌어오려는 시도로 해석되며, 무의미한 L2 롱테일의 정리, L1의 디펜스 강화가 중점이다.
18:49 Ethereum Value Accrual
ETH의 가치 축적(밸류 어크루얼)을 둘러싼 논쟁이 심화되고 있다. 패널들은 크게 세 가지 시각을 소개했다.
1) 기술적 펀더멘털(DCF 기반, 수수료·온체인 수익 중심)
2) 온체인에서의 “재미”와 실질적 유틸리티(예: DJ 트레이더가 어디서 돈을 벌고 노는지)
3) 내러티브 기반의 “글로벌 리저브 자산, 디지털 오일” 등 밈화 전략
Bread는 “기술적 펀더멘털이 바탕에 있어야 ‘마니아적 돈’ 내러티브가 먹힌다”고 주장했다. 즉, 온체인 수수료나 실제 수익이 없으면 아무리 내러티브를 강화해도 투자자 신뢰를 얻기 어렵고, 반대로 펀더멘털이 강해지면 더 큰 내러티브가 힘을 얻는다는 논리다.
Jon은 오히려 “이코노믹스(소각, 수수료 등)로 비트코인과 경쟁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ETH가 진정으로 강한 돈이 되려면, “가장 강력한 테크 플랫폼이 되고, 그 중심에서 ETH가 필수적인 결제·프로그래머블 자산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즉, 메인넷이 모든 온체인 생태계를 압도하는 기술적 허브가 되고, ETH가 그 중심 자산이 되면 자연스럽게 가치가 따라온다는 입장이다.
Andy는 실전 트레이더 입장에서 “재미와 수익이 있는 체인이 곧 강한 체인”이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최근 2~3년간 본인의 온체인 활동이 ETH에서 Solana 등으로 옮겨간 이유는 “실제 돈 벌 기회와 재미가 그쪽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경험적 사례를 들었다. 즉, 유저들이 ‘온체인 카지노’의 중심이 되는 체인에 자연스럽게 몰리고, 실사용이 곧 가치 축적의 원천이라고 본다.
이처럼 ETH의 가치 축적 논의는 “기술 펀더멘털 vs. 내러티브 vs. 실사용/재미”의 삼각 구도를 이루고 있으며, 결국 ETH가 다시 압도적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복귀해야만 “마니아적 돈” 내러티브가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30:29 Fun Chain Premium
온체인 생태계에서 “재미(chain fun)”가 곧 체인 프리미엄으로 이어진다는 논의가 이어졌다. 2017년 ICO, 2020년 DeFi, 2021년 NFT, 그리고 지금의 밈코인 등 유행의 중심에 항상 “실제 돈이 오가는 액티비티”가 있었고, 이 때 해당 체인이 “온체인 머니”의 지위를 갖게 된다.
Andy의 사례처럼, 트레이더들은 실제로 돈 벌 기회가 있는 체인(최근엔 Solana)으로 이동하며, 이 과정에서 해당 체인의 기축 자산(ETH, SOL 등)이 “실질적 매수 압력”을 받는다. 예를 들어, 펌프펀(Pump.fun)에서 밈코인을 사려면 SOL을 현금화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SOL의 유동성이 잠기거나 소각되는 등 실질적 가치 축적이 발생한다.
이러한 “재미 프리미엄”은 단순 밈이 아니라, 실제 유동성과 온체인 수요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ETH의 강점이 약화된 최근 2~3년간 SOL이 강해진 배경을 설명한다. 즉, 온체인에서 “가장 재밌고 돈이 오가는 곳”이 곧 체인 파워의 핵심이라는 트레이더적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34:00 Memecoin Meta These Days
밈코인 메타는 온체인 카지노의 논리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기존의 ICO, NFT, 디파이와 달리 밈코인은 “확률형 게임, 즉석 복권” 같은 구조로, 진입장벽이 낮고 단기적 대박의 기대감이 극대화된다는 특징이 있다.
Pump.fun 등에서의 밈코인 론치는 이제 산업화 수준에 이르렀고, 전체 거래의 80%가 런치 블록에서 바로 매수된 뒤 5분 내 매도되는 “스나이핑”이 보편화됐다. 이로 인해 일반 유저들은 점점 불리한 구조에 놓이지만, 여전히 수많은 신규 자금이 유입된다.
Dutch auction(더치 경매) 등 공정한 론치 방식이 논의되지만, 실제 유저들은 “공정성”보다 “로또급 대박”에 더 끌린다. 월드체인(월드코인 기반 L2) 등에서 실제 인간 인증 기반의 밈코인 론치가 시도된다면, 새로운 내러티브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밈코인의 지속성에 대해서는, 기존 카지노와 달리 “확률 구조를 모르는 유저”와 “소셜 바이럴, 친구 추천”이 결합되어 더욱 강력한 흡입력을 갖는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코인 등 대형 밈코인에서의 대량 손실 사례에도 불구하고, 유저 유입과 거래량이 쉽게 줄지 않는 이유다.
즉, 밈코인은 이제 온체인 카지노의 끝판왕 메타로 자리잡았으며, 이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당분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50:17 HyperLiquid EVM
HyperLiquid EVM은 퍼프 거래소와 EVM을 결합한 신생 체인으로, “엔쉬라인드 앱(Enshrined Application)”의 대표 사례다. 즉, 퍼프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데이터와 유동성을 EVM 스마트컨트랙트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HyperLiquid EVM의 성능(트랜잭션 처리량 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베이스(Base) 대비 1/30 수준에 불과하다. 즉, 기술적 차별화나 실제 퍼포먼스에서 우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특히, 이미 퍼프 거래소와 스팟 거래소 등 핵심 앱은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EVM 쪽은 “찐 유즈케이스”가 부족하다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됐다.
다만, HyperLiquid가 보유한 막대한 HYPE 토큰(워체스트)을 인센티브로 활용할 경우, UniChain 등과 마찬가지로 유저와 유동성 대이동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결국 “차별화된 실제 사용처+막강 인센티브”가 결합되어야만 신생 체인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교훈이 강조됐다.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이 L1 스케일링으로 방향을 급선회하며, 롤업 롱테일 L2의 사망과 ETH 가치 포지셔닝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2. 밈코인 메타는 기존 크립토 메타들과 달리 “온체인 카지노”로 완전히 자리잡았고, 여전히 강력한 펀더멘털을 만들어내는 중이다.
3. HyperLiquid EVM 등 신생 체인/앱 생태계는 유저와 유동성 유치에 ‘인센티브 폭탄’이 효과적임을 재확인하며, 차별화된 실제 사용처가 없으면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1:58 Ethereum Pivot Has a Tagline
이더리움이 “Scale the L1, Scale blobs, Improve UX”라는 새로운 태그라인으로 체인의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 이는 기존 롤업 중심의 L2 확장 전략에서 메인넷(L1) 자체의 확장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에 다시 집중하겠다는 신호다. Jon Charbonneau는 이 태그라인을 10점 만점에 10점으로 평가하며, L1 확장에 더욱 무게를 두는 순서에 주목했다. 블롭(Blobs)은 L1 사용자가 직접 활용할 수 없고, 주로 롤업 지원 목적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L1 스케일링이 실질적으로 이더리움의 직접 사용자와 가치 축적에 더 유리하다고 봤다.
DeFi Llama의 0xngmi 등 일부는 “이더리움이 L2를 러그한다”고 비판했지만, 패널들은 “사실상 차별화 없는 L2는 사라질 운명이었고, L1이 강해지면 자연스러운 시장 정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미 적자에 빠진 L2가 여러 개 존재하며, 진짜 수요가 없는 L2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냉정한 시장론이 오갔다.
또한, L2가 과잉 공급된 이유는 실제 수요가 아닌 “메타 따라가기” 때문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앞으로 L2의 숫자는 “실제 컴퓨트 수요에 비례”하여 결정될 것이고, 불필요한 L2는 정리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더리움이 L1에서 강력한 디파이와 온체인 액티비티를 다시 흡수할 경우, “천 개의 L2”라는 비전도 재검토될 수밖에 없다는 논의가 이어졌다. Optimism의 Superchain 모델 등은 이더리움 L1의 약점을 파고든 “미니 이더리움”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요약하면, 이더리움의 L1 확장 전략은 “실사용, 가치 축적, 체인 주도권”을 다시 메인넷으로 끌어오려는 시도로 해석되며, 무의미한 L2 롱테일의 정리, L1의 디펜스 강화가 중점이다.
18:49 Ethereum Value Accrual
ETH의 가치 축적(밸류 어크루얼)을 둘러싼 논쟁이 심화되고 있다. 패널들은 크게 세 가지 시각을 소개했다.
1) 기술적 펀더멘털(DCF 기반, 수수료·온체인 수익 중심)
2) 온체인에서의 “재미”와 실질적 유틸리티(예: DJ 트레이더가 어디서 돈을 벌고 노는지)
3) 내러티브 기반의 “글로벌 리저브 자산, 디지털 오일” 등 밈화 전략
Bread는 “기술적 펀더멘털이 바탕에 있어야 ‘마니아적 돈’ 내러티브가 먹힌다”고 주장했다. 즉, 온체인 수수료나 실제 수익이 없으면 아무리 내러티브를 강화해도 투자자 신뢰를 얻기 어렵고, 반대로 펀더멘털이 강해지면 더 큰 내러티브가 힘을 얻는다는 논리다.
Jon은 오히려 “이코노믹스(소각, 수수료 등)로 비트코인과 경쟁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ETH가 진정으로 강한 돈이 되려면, “가장 강력한 테크 플랫폼이 되고, 그 중심에서 ETH가 필수적인 결제·프로그래머블 자산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즉, 메인넷이 모든 온체인 생태계를 압도하는 기술적 허브가 되고, ETH가 그 중심 자산이 되면 자연스럽게 가치가 따라온다는 입장이다.
Andy는 실전 트레이더 입장에서 “재미와 수익이 있는 체인이 곧 강한 체인”이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최근 2~3년간 본인의 온체인 활동이 ETH에서 Solana 등으로 옮겨간 이유는 “실제 돈 벌 기회와 재미가 그쪽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경험적 사례를 들었다. 즉, 유저들이 ‘온체인 카지노’의 중심이 되는 체인에 자연스럽게 몰리고, 실사용이 곧 가치 축적의 원천이라고 본다.
이처럼 ETH의 가치 축적 논의는 “기술 펀더멘털 vs. 내러티브 vs. 실사용/재미”의 삼각 구도를 이루고 있으며, 결국 ETH가 다시 압도적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복귀해야만 “마니아적 돈” 내러티브가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30:29 Fun Chain Premium
온체인 생태계에서 “재미(chain fun)”가 곧 체인 프리미엄으로 이어진다는 논의가 이어졌다. 2017년 ICO, 2020년 DeFi, 2021년 NFT, 그리고 지금의 밈코인 등 유행의 중심에 항상 “실제 돈이 오가는 액티비티”가 있었고, 이 때 해당 체인이 “온체인 머니”의 지위를 갖게 된다.
Andy의 사례처럼, 트레이더들은 실제로 돈 벌 기회가 있는 체인(최근엔 Solana)으로 이동하며, 이 과정에서 해당 체인의 기축 자산(ETH, SOL 등)이 “실질적 매수 압력”을 받는다. 예를 들어, 펌프펀(Pump.fun)에서 밈코인을 사려면 SOL을 현금화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SOL의 유동성이 잠기거나 소각되는 등 실질적 가치 축적이 발생한다.
이러한 “재미 프리미엄”은 단순 밈이 아니라, 실제 유동성과 온체인 수요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ETH의 강점이 약화된 최근 2~3년간 SOL이 강해진 배경을 설명한다. 즉, 온체인에서 “가장 재밌고 돈이 오가는 곳”이 곧 체인 파워의 핵심이라는 트레이더적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34:00 Memecoin Meta These Days
밈코인 메타는 온체인 카지노의 논리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기존의 ICO, NFT, 디파이와 달리 밈코인은 “확률형 게임, 즉석 복권” 같은 구조로, 진입장벽이 낮고 단기적 대박의 기대감이 극대화된다는 특징이 있다.
Pump.fun 등에서의 밈코인 론치는 이제 산업화 수준에 이르렀고, 전체 거래의 80%가 런치 블록에서 바로 매수된 뒤 5분 내 매도되는 “스나이핑”이 보편화됐다. 이로 인해 일반 유저들은 점점 불리한 구조에 놓이지만, 여전히 수많은 신규 자금이 유입된다.
Dutch auction(더치 경매) 등 공정한 론치 방식이 논의되지만, 실제 유저들은 “공정성”보다 “로또급 대박”에 더 끌린다. 월드체인(월드코인 기반 L2) 등에서 실제 인간 인증 기반의 밈코인 론치가 시도된다면, 새로운 내러티브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밈코인의 지속성에 대해서는, 기존 카지노와 달리 “확률 구조를 모르는 유저”와 “소셜 바이럴, 친구 추천”이 결합되어 더욱 강력한 흡입력을 갖는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코인 등 대형 밈코인에서의 대량 손실 사례에도 불구하고, 유저 유입과 거래량이 쉽게 줄지 않는 이유다.
즉, 밈코인은 이제 온체인 카지노의 끝판왕 메타로 자리잡았으며, 이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당분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50:17 HyperLiquid EVM
HyperLiquid EVM은 퍼프 거래소와 EVM을 결합한 신생 체인으로, “엔쉬라인드 앱(Enshrined Application)”의 대표 사례다. 즉, 퍼프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데이터와 유동성을 EVM 스마트컨트랙트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HyperLiquid EVM의 성능(트랜잭션 처리량 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베이스(Base) 대비 1/30 수준에 불과하다. 즉, 기술적 차별화나 실제 퍼포먼스에서 우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특히, 이미 퍼프 거래소와 스팟 거래소 등 핵심 앱은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EVM 쪽은 “찐 유즈케이스”가 부족하다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됐다.
다만, HyperLiquid가 보유한 막대한 HYPE 토큰(워체스트)을 인센티브로 활용할 경우, UniChain 등과 마찬가지로 유저와 유동성 대이동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결국 “차별화된 실제 사용처+막강 인센티브”가 결합되어야만 신생 체인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교훈이 강조됐다.
58:01 1 Gorilla vs 100 Men
마지막으로, 트위터에서 유행한 “1마리 고릴라 vs 100명의 인간” 논쟁이 다뤄졌다. 평균 체중 기준으로는 인간 쪽이 압도적이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공포, 전략, 희생 의지” 등이 승패를 좌우한다는 분석이다.
ChatGPT와의 시뮬레이션 결과, “NFL급 거구+완벽한 팀워크+죽을 각오”가 갖춰지면 인간이 승리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하지만 일반인+공포+전략 부재라면 고릴라가 손쉽게 승리할 수 있다.
이 논쟁은 크립토 시장의 “집단 행동, 전략, 리스크 감수”와도 유사성이 있어, 밈코인/체인 전쟁의 메타포로도 해석될 수 있다.
https://youtu.be/Jcrx50URgew 2분 전 업로드 됨
마지막으로, 트위터에서 유행한 “1마리 고릴라 vs 100명의 인간” 논쟁이 다뤄졌다. 평균 체중 기준으로는 인간 쪽이 압도적이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공포, 전략, 희생 의지” 등이 승패를 좌우한다는 분석이다.
ChatGPT와의 시뮬레이션 결과, “NFL급 거구+완벽한 팀워크+죽을 각오”가 갖춰지면 인간이 승리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하지만 일반인+공포+전략 부재라면 고릴라가 손쉽게 승리할 수 있다.
이 논쟁은 크립토 시장의 “집단 행동, 전략, 리스크 감수”와도 유사성이 있어, 밈코인/체인 전쟁의 메타포로도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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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ETH Back? Memecoins Here to Stay? HYPE's HyperLiquid EVM | Jon, Bread, & Andy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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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Charbonneau, Bread, and Andy8052 join David to break down Ethereum’s bold pivot back to Layer 1 and what it means for the future of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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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IN BEDFORD w/ Checkmate, Preston Pysh, Lawrence Lepard, James Lavish, Matt Pines & Alex Thorn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근본이 흔들리는 가운데, 달러 패권 붕괴와 디글로벌라이제이션이 가속화되며, 비트코인과 금이 새로운 중립적 준비자산으로 부상한다.
2. 미국-중국 무역전쟁, 전략적 블록 형성, 채권시장 붕괴 리스크, 그리고 스텔스 QE 등 전례 없는 금융 실험이 진행 중이며, “빅 프린트”와 사상 최대의 부의 이전이 임박했다는 경고가 쏟아진다.
3. 금 본위제 복귀 가능성, 비트코인 기반 국채(비트본드) 논의, 그리고 금융 주권 쟁취를 위한 사운드 머니 운동 등, 기존 질서의 붕괴와 신질서(비트코인 표준)로의 전환이 실전 사례와 데이터 중심으로 치열하게 논의된다.
2:47 Trump’s Tariffs & Fragile Fiat Foundations
이 구간에서는 트럼프의 관세 부과가 상징하는 현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 그리고 달러 패권의 구조적 한계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뤄진다. Checkmate는 금융 시스템을 건물의 구조에 비유하며, 지금의 정책(관세, 디글로벌라이제이션)이 기초(Foundation)에 해머질을 가하는 격이라고 설명한다. 트리핀 딜레마(Triffin Dilemma)가 논의의 중심에 오르며, 미국이 글로벌 준비통화(달러)의 지위를 유지하려면 전 세계에 달러를 끊임없이 공급해야 하는 '역설적 딜레마'를 강조한다. 이로 인해 무역적자가 불가피해지고, 정치적·사회적 불만(팝퓰리즘)이 폭발하는 구조적 원인을 짚는다.
Preston Pysh는 디글로벌라이제이션이 단순히 ‘좋다/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달러와 미 국채라는 기본 화폐 구조의 붕괴가 정치적 인센티브의 변화를 야기한 ‘반사적 현상’임을 강조한다. Alex Thorn은 달러의 무기화(예: 러시아 외환동결), COVID 이후의 공급망 붕괴, 글로벌 블록화(미·중, 우크라이나 전쟁 등)가 달러의 약화를 가속화한다고 지적하며, 오늘날 금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현상과 함께, 비트코인이 실질적 대안으로 부상할 수밖에 없는 배경을 설명한다.
특히, 골드의 운반·보관의 한계, ETF의 위험(incumbrance), 그리고 비트코인의 탈중앙·검열저항성 등 자산 결제의 실질적 한계와 혁신이 두드러진다. 결론적으로, 달러 시스템의 근본적 구조적 문제가 정치·경제적 격변의 핵심 동인임이 강조된다.
10:16 Stealth QE & Inflation
이 파트는 미국 재무부(Treasury)와 연준(Fed) 간의 미묘한 이해관계 충돌,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든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어떤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지를 집중 분석한다. Checkmate는 2008년 이후의 양적완화(QE)가 자산 인플레이션에 국한됐지만, CPI 인플레이션이 본격화된 지금은 정치적으로도 더 위험한 국면임을 지적한다. 선거를 앞둔 정치인 입장에서는 실업률이나 자산가격 하락보다 ‘휘발유값’ 등 실물 인플레가 훨씬 치명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Stealth QE(은밀한 QE)라는 표현이 핵심적으로 등장하는데, 이는 공식적 ‘돈풀기’가 아니라 다양한 우회적 수단(예: MBS 재매입, Reverse Repo 등)으로 자산시장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표면상으로는 QE를 하지 않는 척하지만, 사실상 자산 인플레이션과 통화 디베이스먼트가 지속된다는 점을 짚는다.
Preston Pysh는 ‘비트본드(Bitbonds)’라는 개념을 꺼내며, 기존 국채가 아무런 하드머니(금, 비트코인) 기반 없이 발행되는 구조의 한계를 비판한다. 장기채(30년 만기 등)의 실질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일정 비율의 비트코인·금이 원리금 상환에 포함된 ‘비트본드’가 도입될 경우, 시스템의 연착륙(soft landing) 혹은 하드랜딩의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언급한다. 다만, 실제 시장 수요(예: 테더의 Paulo 인터뷰 사례)는 아직 제한적임이 지적된다.
26:13 Stablecoins
이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달러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폭시키는 ‘달러 밀크셰이크’ 현상의 핵심 도구로 부상하는 메커니즘을 깊이 다룬다. Alex Thorn은 미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합법화·확장(의회 법안, Treasury의 공식 입장 등)을 통해 달러 패권 연장의 도구로 활용하려는 전략을 언급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이자 지급 제한’(payment stablecoins only)이라는 정책적 장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하지 못하게 막는 반면, 해외에서는 이자 지급형 스테이블코인이 확산될 수 있다는 구조적 딜레마를 만든다.
Preston Pysh는 이로 인해 글로벌 자본이 미국 은행 예금 대신, 완전 준비금(fully reserved) 스테이블코인으로 대거 이동할 수 있고, 이는 달러의 단기 수요 폭증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금 등 하드머니로의 대이동을 촉진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패권의 ‘최후의 불꽃’이자, 동시에 하드머니 체제로의 전환 가속기 역할을 한다는 역설적 인사이트가 제시된다.
32:13 Revaluing Gold & the Role of Hard Assets
Checkmate는 금 가격의 재평가(revaluation), 즉 공식적인 금값을 장부가(예: $42/온스)에서 시가(예: $3,200/온스)로 조정하는 ‘회계적 트릭’이 실제로 일어날 경우, 이는 금본위제의 실질적 부활 신호가 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이 금을 대량 매입·보유하는 이유, 러시아 외환동결 사례 등은 ‘실물 결제 자산’에 대한 불신과 위험회피 성향이 작동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 시나리오에서, 대규모 국제결제는 여전히 금(네트워크 효과, 실물 규모) 중심으로, 소규모·고빈도 결제는 비트코인(10분 블록타임, 글로벌 유동성) 중심으로 이원화될 가능성을 언급한다. 즉, 비트코인이 ‘프로그램 가능한 유동 레이어’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37:58 Matthew Pines: Global Economic Reordering
이 파트에서는 Matthew Pines가 주도적으로 세계 질서 재편(Global Economic Reordering)에 대해 논의한다. 트럼프 행정부 내부의 다양한 파벌(예: Bessant, Navarro, Lutnick 등)이 글로벌 안보·경제 구조를 ‘미국 중심 제국 시스템’으로 재설계하려는 전략을 설명한다. 중국의 급부상(기술, 경제, 군사력), 미국의 ‘Legacy Power’는 정체 혹은 하락세라는 대조적 흐름이 언급된다.
핵심은 미국이 ‘블록화(경제·안보 동맹)’를 통해 일본, 한국, 베트남 등 무역흑자국의 국채 매입을 압박(예: 일본의 1500억 달러 현금성 보유분을 30년물 장기채로 전환 요구)하고, 그 대가로 관세 인하, 안보 우산 제공 등 ‘회원제 클럽’ 전략을 구사한다는 점이다. 이는 1930년대 영국 제국 특혜제도, 냉전기 코코무(COCOM) 등 역사적 사례와 비교되며, 이런 블록화가 성공할 수도, 파국적 군사충돌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45:53 US-China, Energy Tech & Strategic Trade Blocks
중국과 미국의 패권경쟁에서 기술(특히 AI, 에너지/퓨전 기술)이 결정적 전장임이 강조된다. 중국은 미국의 기술적 우위를 급속히 따라잡고 있으며, 퓨전 등 신에너지 분야에서 ‘카피캣 전략’으로 선진국을 놀라게 하고 있다. 미국은 동맹국(일본, 한국 등)으로부터 국채 매입, 기술 협력 등의 ‘기여’를 강제하는 구조를 구축 중이다. 이러한 기술·에너지 패권 경쟁은 단순한 무역전쟁을 넘어, 글로벌 파워 밸런스의 근본적 재편을 초래하고 있음을 실증적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근본이 흔들리는 가운데, 달러 패권 붕괴와 디글로벌라이제이션이 가속화되며, 비트코인과 금이 새로운 중립적 준비자산으로 부상한다.
2. 미국-중국 무역전쟁, 전략적 블록 형성, 채권시장 붕괴 리스크, 그리고 스텔스 QE 등 전례 없는 금융 실험이 진행 중이며, “빅 프린트”와 사상 최대의 부의 이전이 임박했다는 경고가 쏟아진다.
3. 금 본위제 복귀 가능성, 비트코인 기반 국채(비트본드) 논의, 그리고 금융 주권 쟁취를 위한 사운드 머니 운동 등, 기존 질서의 붕괴와 신질서(비트코인 표준)로의 전환이 실전 사례와 데이터 중심으로 치열하게 논의된다.
2:47 Trump’s Tariffs & Fragile Fiat Foundations
이 구간에서는 트럼프의 관세 부과가 상징하는 현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 그리고 달러 패권의 구조적 한계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뤄진다. Checkmate는 금융 시스템을 건물의 구조에 비유하며, 지금의 정책(관세, 디글로벌라이제이션)이 기초(Foundation)에 해머질을 가하는 격이라고 설명한다. 트리핀 딜레마(Triffin Dilemma)가 논의의 중심에 오르며, 미국이 글로벌 준비통화(달러)의 지위를 유지하려면 전 세계에 달러를 끊임없이 공급해야 하는 '역설적 딜레마'를 강조한다. 이로 인해 무역적자가 불가피해지고, 정치적·사회적 불만(팝퓰리즘)이 폭발하는 구조적 원인을 짚는다.
Preston Pysh는 디글로벌라이제이션이 단순히 ‘좋다/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달러와 미 국채라는 기본 화폐 구조의 붕괴가 정치적 인센티브의 변화를 야기한 ‘반사적 현상’임을 강조한다. Alex Thorn은 달러의 무기화(예: 러시아 외환동결), COVID 이후의 공급망 붕괴, 글로벌 블록화(미·중, 우크라이나 전쟁 등)가 달러의 약화를 가속화한다고 지적하며, 오늘날 금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현상과 함께, 비트코인이 실질적 대안으로 부상할 수밖에 없는 배경을 설명한다.
특히, 골드의 운반·보관의 한계, ETF의 위험(incumbrance), 그리고 비트코인의 탈중앙·검열저항성 등 자산 결제의 실질적 한계와 혁신이 두드러진다. 결론적으로, 달러 시스템의 근본적 구조적 문제가 정치·경제적 격변의 핵심 동인임이 강조된다.
10:16 Stealth QE & Inflation
이 파트는 미국 재무부(Treasury)와 연준(Fed) 간의 미묘한 이해관계 충돌,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든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어떤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지를 집중 분석한다. Checkmate는 2008년 이후의 양적완화(QE)가 자산 인플레이션에 국한됐지만, CPI 인플레이션이 본격화된 지금은 정치적으로도 더 위험한 국면임을 지적한다. 선거를 앞둔 정치인 입장에서는 실업률이나 자산가격 하락보다 ‘휘발유값’ 등 실물 인플레가 훨씬 치명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Stealth QE(은밀한 QE)라는 표현이 핵심적으로 등장하는데, 이는 공식적 ‘돈풀기’가 아니라 다양한 우회적 수단(예: MBS 재매입, Reverse Repo 등)으로 자산시장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표면상으로는 QE를 하지 않는 척하지만, 사실상 자산 인플레이션과 통화 디베이스먼트가 지속된다는 점을 짚는다.
Preston Pysh는 ‘비트본드(Bitbonds)’라는 개념을 꺼내며, 기존 국채가 아무런 하드머니(금, 비트코인) 기반 없이 발행되는 구조의 한계를 비판한다. 장기채(30년 만기 등)의 실질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일정 비율의 비트코인·금이 원리금 상환에 포함된 ‘비트본드’가 도입될 경우, 시스템의 연착륙(soft landing) 혹은 하드랜딩의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언급한다. 다만, 실제 시장 수요(예: 테더의 Paulo 인터뷰 사례)는 아직 제한적임이 지적된다.
26:13 Stablecoins
이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달러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폭시키는 ‘달러 밀크셰이크’ 현상의 핵심 도구로 부상하는 메커니즘을 깊이 다룬다. Alex Thorn은 미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합법화·확장(의회 법안, Treasury의 공식 입장 등)을 통해 달러 패권 연장의 도구로 활용하려는 전략을 언급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이자 지급 제한’(payment stablecoins only)이라는 정책적 장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하지 못하게 막는 반면, 해외에서는 이자 지급형 스테이블코인이 확산될 수 있다는 구조적 딜레마를 만든다.
Preston Pysh는 이로 인해 글로벌 자본이 미국 은행 예금 대신, 완전 준비금(fully reserved) 스테이블코인으로 대거 이동할 수 있고, 이는 달러의 단기 수요 폭증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금 등 하드머니로의 대이동을 촉진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패권의 ‘최후의 불꽃’이자, 동시에 하드머니 체제로의 전환 가속기 역할을 한다는 역설적 인사이트가 제시된다.
32:13 Revaluing Gold & the Role of Hard Assets
Checkmate는 금 가격의 재평가(revaluation), 즉 공식적인 금값을 장부가(예: $42/온스)에서 시가(예: $3,200/온스)로 조정하는 ‘회계적 트릭’이 실제로 일어날 경우, 이는 금본위제의 실질적 부활 신호가 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이 금을 대량 매입·보유하는 이유, 러시아 외환동결 사례 등은 ‘실물 결제 자산’에 대한 불신과 위험회피 성향이 작동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 시나리오에서, 대규모 국제결제는 여전히 금(네트워크 효과, 실물 규모) 중심으로, 소규모·고빈도 결제는 비트코인(10분 블록타임, 글로벌 유동성) 중심으로 이원화될 가능성을 언급한다. 즉, 비트코인이 ‘프로그램 가능한 유동 레이어’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37:58 Matthew Pines: Global Economic Reordering
이 파트에서는 Matthew Pines가 주도적으로 세계 질서 재편(Global Economic Reordering)에 대해 논의한다. 트럼프 행정부 내부의 다양한 파벌(예: Bessant, Navarro, Lutnick 등)이 글로벌 안보·경제 구조를 ‘미국 중심 제국 시스템’으로 재설계하려는 전략을 설명한다. 중국의 급부상(기술, 경제, 군사력), 미국의 ‘Legacy Power’는 정체 혹은 하락세라는 대조적 흐름이 언급된다.
핵심은 미국이 ‘블록화(경제·안보 동맹)’를 통해 일본, 한국, 베트남 등 무역흑자국의 국채 매입을 압박(예: 일본의 1500억 달러 현금성 보유분을 30년물 장기채로 전환 요구)하고, 그 대가로 관세 인하, 안보 우산 제공 등 ‘회원제 클럽’ 전략을 구사한다는 점이다. 이는 1930년대 영국 제국 특혜제도, 냉전기 코코무(COCOM) 등 역사적 사례와 비교되며, 이런 블록화가 성공할 수도, 파국적 군사충돌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45:53 US-China, Energy Tech & Strategic Trade Blocks
중국과 미국의 패권경쟁에서 기술(특히 AI, 에너지/퓨전 기술)이 결정적 전장임이 강조된다. 중국은 미국의 기술적 우위를 급속히 따라잡고 있으며, 퓨전 등 신에너지 분야에서 ‘카피캣 전략’으로 선진국을 놀라게 하고 있다. 미국은 동맹국(일본, 한국 등)으로부터 국채 매입, 기술 협력 등의 ‘기여’를 강제하는 구조를 구축 중이다. 이러한 기술·에너지 패권 경쟁은 단순한 무역전쟁을 넘어, 글로벌 파워 밸런스의 근본적 재편을 초래하고 있음을 실증적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54:11 Strategic Bitcoin Reserve & US Incentives
비트코인이 전략적 준비자산(Strategic Bitcoin Reserve)으로 미국 정부 정책의 중심에 공식적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구체적 수치와 사례로 분석한다. 미국 내 비트코인 보유량(정부, 기업, ETF 포함)이 글로벌 공급량의 35~40%에 달하는 반면, 금은 8~10% 수준에 그친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글로벌 중립 준비자산으로 자리 잡을 경우, 미국이 ‘불균형적 초과이익’을 가져갈 수 있는 구조임이 강조된다.
또한, 비트코인의 ‘탈집중화, 자기보관, 글로벌 P2P 결제’ 속성이 미국의 개방적 가치(오픈 소사이어티)와 부합하며, 이는 금(집중화, 권위주의적 특성)과의 차별점으로 제시된다. 중동, 홍콩 등에서 이미 비트코인 ETF, 중앙은행·국부펀드의 비트코인 도입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실전 데이터로 언급된다.
1:01:48 James Lavish & Lawrence Lepard & Cameron Parry
이 구간은 골드 vs 비트코인, 채무 파국(debt doom loop), 그리고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자산의 실질적 도입 가능성 등을 놓고 세 명의 전문가가 깊이 토론한다. Lawrence Lepard는 “골드는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포착한다(Gold smells it first)”는 점을 강조하며, 비트코인은 나중에 더 강하게 반응할 것임을 시사한다.
James Lavish는 ‘베이시스 트레이드(Basis Trade)’의 초거대 레버리지 문제(최대 1조 달러 규모)를 설명한다. 헤지펀드들이 미국채와 선물의 미세한 가격차를 레버리지 20~100배로 베팅하는 구조, 그리고 이 포지션이 붕괴할 경우 연준이 ‘트레이드 자체를 통째로 매입’하는 극단적 시나리오가 현실적으로 논의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는 2020·2008 금융위기와 유사한 전조로 해석된다.
1:04:26 Sovereign Debt Crisis & Gold’s Market Signal
Lawrence Lepard는 지금의 상황이 전형적인 ‘주권채무 위기(Sovereign Debt Crisis)’임을 수치와 함께 설명한다. 미국의 연간 이자비용이 1.2조 달러로 국방비를 상회하며, 이자비용 상승 → 재정적자 증가 → 국채 추가발행 → 금리상승 → 이자비용 상승의 ‘데드 둠 루프’가 수학적으로 불가피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과거 100년간 동일 패턴을 밟은 13개국 모두 ‘화폐 붕괴(Depression, Hyperinflation, High Inflation)’를 겪었으며, 달러가 기축통화라고 해서 이 운명을 피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Cameron Parry는 골드 기반 직불카드(탈리머니) 등 실제 골드/비트코인 기반 실물 결제 솔루션을 소개하며, 비트코인이 아직 일상결제에선 한계가 있지만,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 금융주권을 확보하는 ‘형제 무기(brothers in arms)’로서 다양한 하드머니 솔루션이 필요함을 주장한다.
1:10:00 The Basis Trade & Massive Leverage Risk
James Lavish가 설명한 베이시스 트레이드의 위험성이 다시 한번 강조된다. 헤지펀드들이 과도한 레버리지로 국채·선물차익을 수익화하는 구조가 붕괴할 경우, 연준이 “트레이드를 통째로 떠안는” 전례 없는 정책을 도입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 위기가 부각된다. 이는 ‘빅 프린트(Big Print, 초대규모 화폐발행)’와 사상 최대의 부의 이전(the largest wealth transfer in the history of the world)을 불러올 수 있는 도화선임이 경고된다.
Lawrence Lepard는 ‘사운드 머니(금, 비트코인)로의 복귀’만이 유일한 해법임을 강조하며, 미국이 비트코인/금 기반 준비자산 도입(예: Cynthia Lummis의 Bitcoin Act, Andrew Hone의 비트코인 본드, Sailor의 ‘Sell the gold, buy Bitcoin’ 전략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과정이 평화롭게 이루어질 가능성은 정치적 리더십이 극도로 현명하지 않는 한 거의 없다고 진단하며, ‘Occupy Wall Street on steroids’급 대중적 사운드 머니 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https://youtu.be/WznhhsGrh_4 1시간 전 업로드 됨
비트코인이 전략적 준비자산(Strategic Bitcoin Reserve)으로 미국 정부 정책의 중심에 공식적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구체적 수치와 사례로 분석한다. 미국 내 비트코인 보유량(정부, 기업, ETF 포함)이 글로벌 공급량의 35~40%에 달하는 반면, 금은 8~10% 수준에 그친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글로벌 중립 준비자산으로 자리 잡을 경우, 미국이 ‘불균형적 초과이익’을 가져갈 수 있는 구조임이 강조된다.
또한, 비트코인의 ‘탈집중화, 자기보관, 글로벌 P2P 결제’ 속성이 미국의 개방적 가치(오픈 소사이어티)와 부합하며, 이는 금(집중화, 권위주의적 특성)과의 차별점으로 제시된다. 중동, 홍콩 등에서 이미 비트코인 ETF, 중앙은행·국부펀드의 비트코인 도입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실전 데이터로 언급된다.
1:01:48 James Lavish & Lawrence Lepard & Cameron Parry
이 구간은 골드 vs 비트코인, 채무 파국(debt doom loop), 그리고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자산의 실질적 도입 가능성 등을 놓고 세 명의 전문가가 깊이 토론한다. Lawrence Lepard는 “골드는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포착한다(Gold smells it first)”는 점을 강조하며, 비트코인은 나중에 더 강하게 반응할 것임을 시사한다.
James Lavish는 ‘베이시스 트레이드(Basis Trade)’의 초거대 레버리지 문제(최대 1조 달러 규모)를 설명한다. 헤지펀드들이 미국채와 선물의 미세한 가격차를 레버리지 20~100배로 베팅하는 구조, 그리고 이 포지션이 붕괴할 경우 연준이 ‘트레이드 자체를 통째로 매입’하는 극단적 시나리오가 현실적으로 논의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는 2020·2008 금융위기와 유사한 전조로 해석된다.
1:04:26 Sovereign Debt Crisis & Gold’s Market Signal
Lawrence Lepard는 지금의 상황이 전형적인 ‘주권채무 위기(Sovereign Debt Crisis)’임을 수치와 함께 설명한다. 미국의 연간 이자비용이 1.2조 달러로 국방비를 상회하며, 이자비용 상승 → 재정적자 증가 → 국채 추가발행 → 금리상승 → 이자비용 상승의 ‘데드 둠 루프’가 수학적으로 불가피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과거 100년간 동일 패턴을 밟은 13개국 모두 ‘화폐 붕괴(Depression, Hyperinflation, High Inflation)’를 겪었으며, 달러가 기축통화라고 해서 이 운명을 피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Cameron Parry는 골드 기반 직불카드(탈리머니) 등 실제 골드/비트코인 기반 실물 결제 솔루션을 소개하며, 비트코인이 아직 일상결제에선 한계가 있지만,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 금융주권을 확보하는 ‘형제 무기(brothers in arms)’로서 다양한 하드머니 솔루션이 필요함을 주장한다.
1:10:00 The Basis Trade & Massive Leverage Risk
James Lavish가 설명한 베이시스 트레이드의 위험성이 다시 한번 강조된다. 헤지펀드들이 과도한 레버리지로 국채·선물차익을 수익화하는 구조가 붕괴할 경우, 연준이 “트레이드를 통째로 떠안는” 전례 없는 정책을 도입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 위기가 부각된다. 이는 ‘빅 프린트(Big Print, 초대규모 화폐발행)’와 사상 최대의 부의 이전(the largest wealth transfer in the history of the world)을 불러올 수 있는 도화선임이 경고된다.
Lawrence Lepard는 ‘사운드 머니(금, 비트코인)로의 복귀’만이 유일한 해법임을 강조하며, 미국이 비트코인/금 기반 준비자산 도입(예: Cynthia Lummis의 Bitcoin Act, Andrew Hone의 비트코인 본드, Sailor의 ‘Sell the gold, buy Bitcoin’ 전략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과정이 평화롭게 이루어질 가능성은 정치적 리더십이 극도로 현명하지 않는 한 거의 없다고 진단하며, ‘Occupy Wall Street on steroids’급 대중적 사운드 머니 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https://youtu.be/WznhhsGrh_4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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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IN BEDFORD w/ Checkmate, Preston Pysh, Lawrence Lepard, James Lavish, Matt Pines & Alex Thorn
In this episode we have three sessions recorded live at CheatCode in Bedford.
In the first session, Checkmate, Preston Pysh, and Alex Thorn break down the cracks in the fiat system, the rise of deglobalization, stablecoins, Bitbonds, and how Bitcoin and…
In the first session, Checkmate, Preston Pysh, and Alex Thorn break down the cracks in the fiat system, the rise of deglobalization, stablecoins, Bitbonds, and how Bitcoin and…
Why It’s Time to Be More Bullish on Bitcoin -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트럼프발 매크로 정책 변화와 비트코인 시장의 민감한 상호작용, 그리고 '트럼프 풋'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전문가들이 날카롭게 분석한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모델을 모방하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이 급증하며, 이들이 이번 사이클의 핵심 가격 상승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3. 솔라나 ETF, 트럼프 밈코인, 온체인 데이터 등 비트코인 외 알트코인 및 시장의 다양한 미묘한 리스크와 기회, 그리고 거시경제와의 연결고리가 쉴 새 없이 펼쳐진다.
2:38 Is the market controlling Trump or is Trump controlling the market?
이 구간에서는 트럼프 정책과 금융시장의 상호작용이 얼마나 민감하고 복합적인지, 그리고 실제로 시장이 트럼프를 움직이는지 아니면 트럼프가 시장을 움직이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라암(Ram)은 트럼프가 관세 등 공격적 정책을 내놓을 때마다 시장이 하락하면 곧장 태도를 바꾸는 모습을 '비디오 게임 에너지바'에 비유한다. 트럼프는 관세를 통해 '소비세로 소득세 대체'를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시장 변동성에 놀라 정책을 빠르게 완화하는 경향을 보인다. 대표적 사례로, 4월 초 보복관세 발표 후 시장이 급락하자 곧바로 90일 유예조치를 내린 점, 파월 해임 발언 후 다시 물러선 점 등이 언급된다. 결국 '트럼프 풋'—시장이 크게 흔들릴 때 정책이 완화되는 현상—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게스트들은 이 과정에서 베선(Bessant) 등 행정부 내 인물이 시장 친화적 메시지를 내면 시장이 반등하고, 루트닉이나 나바로가 등장하면 하락하는 흥미로운 패턴도 지적한다. 즉, 시장이 트럼프의 정책 스탠스를 실질적으로 제어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8:50 Can investors trust it if there’s a positive earnings season?
이 구간에서는 실적 시즌의 긍정적 지표가 과연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지, 혹은 '가짜 반등'에 불과한지 논의한다. 물류(컨테이너 운임 60% 급락, 재고 축적), 소매(코스트코·월마트 등 리테일 CEO와 트럼프의 미팅), 그리고 중국-미국 무역 이슈(G20까지 지연될 가능성) 등 공급망의 실제 충격이 실적에 언제 반영될지 불확실성이 강조된다. 일부 기업은 이미 관세 영향으로 가격을 인상(티무·셰인 등)했고, S&P500 기업의 중국 매출 비중이 실제 수출의 6배라는 점에서 구시대적 관세 정책이 디지털 경제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나온다. 대형 기술주(Mag 7)는 단기적으로 실적 방어력이 있지만, 실질적인 피해는 1-2분기 지연되어 나타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주식시장은 경제가 아니다'라는 말도 나오지만, 실제로 미국 가계의 주식 비중이 사상 최고치에 달해 자산가격 변동이 소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지적된다.
14:13 How tariffs are hitting supply chains and consumer goods
이 구간에서는 관세 정책이 공급망과 소비재 시장에 미치는 실제적 영향이 디테일하게 다뤄진다. 컨테이너 운임 급락, 미국 내 소매업체의 대중국 발주 재개, 티무·셰인 등 저가 플랫폼의 가격 인상 등 구체적 현상이 언급된다. 트럼프가 리테일 CEO들과의 미팅에서 '최종 관세율이 합리적 수준(25~50%)일 것'임을 암시했다는 점에서 시장이 다시 안도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하지만, '공급망 공황'이 실제로 소비자 체감(예: 아기용품, 카시트 등 필수재 품귀)으로 번질 경우 트럼프의 정책 스탠스가 대중 여론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할지에 대한 관찰 포인트가 제시된다. 또한, 미국 내 소규모 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공급망 전환이 어렵고, 관세 부담이 소비자에게 직접 전가됨을 강조한다.
19:12 Is Twenty One Capital a threat to MicroStrategy?
본격적으로 비트코인 트레저리 모델의 확산에 대한 논의다. 21캐피털(SoftBank, Tether, Bitfinex, Cantor Fitzgerald 등 쟁쟁한 파트너와 잭 말러스가 주도)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모델의 복제'로 해석된다. 이들은 본업이 없는 순수 비트코인 보유회사 구조로, 전통 자본시장의 레버리지를 극대화해 비트코인을 대량 매입하고, 주가 프리미엄을 통해 추가 자금조달-비트코인 매입의 플라이휠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미 아시아(메타플래닛) 등에서 유사 모델이 빠르게 확산 중이며, 이 현상이 이번 비트코인 사이클의 핵심 가격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단, 주가가 NAV(순자산가치) 대비 2~3배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것은 일시적 과열로, 하락장에서는 오히려 NAV 할인(그레이스케일 GBTC 사례)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구조적 리스크도 짚는다. 특히 잭 말러스의 젊고 대중적인 브랜딩, 기존 MSTR의 제도권 중심 이미지와의 차별화, 자본조달 능력 등도 세밀하게 비교된다.
31:05 What is the future of bitcoin miners?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의 현주소와 향후 전망이 심층적으로 다뤄진다. 채굴기업들은 과거엔 비트코인 고베타 투자수단으로 주목받았으나, 최근 관세·에너지비용·장비수입 규제로 인해 경제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류 트레저리 모델이 시장의 신규 비트코인 수요를 흡수하면서, 채굴업체 주가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일부 채굴기업도 자체적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는 '트레저리 하이브리드' 전략을 시도하지만, 본질적으로 채굴업은 설비투자·감가상각·해시레이트 경쟁 등 구조적 리스크가 크고, 단순 비트코인 보유보다 수익률이 낮은 경우가 많다는 점이 강조된다. 트럼프가 비트코인 채굴업에 우호적 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기대도 있으나, 정치적 영향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34:25 Will the Bitcoin corporate flywheel eventually break?
MSTR, 21캐피털 등 '비트코인 트레저리 플라이휠' 전략의 지속 가능성과 구조적 리스크가 집중 분석된다. 프리미엄이 높은 상황에서는 신규 자본 조달→비트코인 매입→주가 상승→재차 자본조달의 선순환이 작동하지만, 프리미엄이 축소되거나 할인 전환 시 해당 구조가 역전될 수 있음(GBTC 프리미엄 붕괴 사례 참조)이 지적된다. 또한, 각국 증시에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모델이 지역별로 확산될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의 차별화와 한계, 그리고 각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분에 대해 향후 담보대출 등 레버리지 활용 유혹이 커질 수 있다는 거버넌스 리스크도 제기된다. 실제로 MSTR의 경우 비트코인을 '담보 미설정'으로 보유해 안정성을 확보하지만, 후발주자들은 수익성 압박에 따라 리스크 테이킹이 커질 수 있음이 지적된다.
43:12 Can Solana holding companies follow MSTR?
솔라나(SOL) 기반의 MSTR 유사 모델(솔라나 트레저리 상장사)의 등장이 탐구된다. 이미 캐나다에는 솔라나 ETF(현물+스테이킹형)가 다수 상장됐으나, 자금 유입·거래량은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XRP 2배 레버리지 ETF가 오히려 더 큰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솔라나 등 알트코인의 '트레저리 상장사' 모델 확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또한, 솔라나의 내러티브(탈중앙 나스닥, 초저지연 UX, 앱 중심 생태계)가 얼마나 강력한 투자자 설득력을 가질지, 그리고 비트코인 대비 내구성이 얼마나 될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진다. 비트코인 트레저리 모델이 제도권·정부 차원의 내러티브를 확보한 반면, 알트코인은 여전히 사이드쇼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도 나온다.
Unchained
3줄 요약
1. 트럼프발 매크로 정책 변화와 비트코인 시장의 민감한 상호작용, 그리고 '트럼프 풋'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전문가들이 날카롭게 분석한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모델을 모방하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이 급증하며, 이들이 이번 사이클의 핵심 가격 상승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3. 솔라나 ETF, 트럼프 밈코인, 온체인 데이터 등 비트코인 외 알트코인 및 시장의 다양한 미묘한 리스크와 기회, 그리고 거시경제와의 연결고리가 쉴 새 없이 펼쳐진다.
2:38 Is the market controlling Trump or is Trump controlling the market?
이 구간에서는 트럼프 정책과 금융시장의 상호작용이 얼마나 민감하고 복합적인지, 그리고 실제로 시장이 트럼프를 움직이는지 아니면 트럼프가 시장을 움직이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라암(Ram)은 트럼프가 관세 등 공격적 정책을 내놓을 때마다 시장이 하락하면 곧장 태도를 바꾸는 모습을 '비디오 게임 에너지바'에 비유한다. 트럼프는 관세를 통해 '소비세로 소득세 대체'를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시장 변동성에 놀라 정책을 빠르게 완화하는 경향을 보인다. 대표적 사례로, 4월 초 보복관세 발표 후 시장이 급락하자 곧바로 90일 유예조치를 내린 점, 파월 해임 발언 후 다시 물러선 점 등이 언급된다. 결국 '트럼프 풋'—시장이 크게 흔들릴 때 정책이 완화되는 현상—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게스트들은 이 과정에서 베선(Bessant) 등 행정부 내 인물이 시장 친화적 메시지를 내면 시장이 반등하고, 루트닉이나 나바로가 등장하면 하락하는 흥미로운 패턴도 지적한다. 즉, 시장이 트럼프의 정책 스탠스를 실질적으로 제어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8:50 Can investors trust it if there’s a positive earnings season?
이 구간에서는 실적 시즌의 긍정적 지표가 과연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지, 혹은 '가짜 반등'에 불과한지 논의한다. 물류(컨테이너 운임 60% 급락, 재고 축적), 소매(코스트코·월마트 등 리테일 CEO와 트럼프의 미팅), 그리고 중국-미국 무역 이슈(G20까지 지연될 가능성) 등 공급망의 실제 충격이 실적에 언제 반영될지 불확실성이 강조된다. 일부 기업은 이미 관세 영향으로 가격을 인상(티무·셰인 등)했고, S&P500 기업의 중국 매출 비중이 실제 수출의 6배라는 점에서 구시대적 관세 정책이 디지털 경제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나온다. 대형 기술주(Mag 7)는 단기적으로 실적 방어력이 있지만, 실질적인 피해는 1-2분기 지연되어 나타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주식시장은 경제가 아니다'라는 말도 나오지만, 실제로 미국 가계의 주식 비중이 사상 최고치에 달해 자산가격 변동이 소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지적된다.
14:13 How tariffs are hitting supply chains and consumer goods
이 구간에서는 관세 정책이 공급망과 소비재 시장에 미치는 실제적 영향이 디테일하게 다뤄진다. 컨테이너 운임 급락, 미국 내 소매업체의 대중국 발주 재개, 티무·셰인 등 저가 플랫폼의 가격 인상 등 구체적 현상이 언급된다. 트럼프가 리테일 CEO들과의 미팅에서 '최종 관세율이 합리적 수준(25~50%)일 것'임을 암시했다는 점에서 시장이 다시 안도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하지만, '공급망 공황'이 실제로 소비자 체감(예: 아기용품, 카시트 등 필수재 품귀)으로 번질 경우 트럼프의 정책 스탠스가 대중 여론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할지에 대한 관찰 포인트가 제시된다. 또한, 미국 내 소규모 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공급망 전환이 어렵고, 관세 부담이 소비자에게 직접 전가됨을 강조한다.
19:12 Is Twenty One Capital a threat to MicroStrategy?
본격적으로 비트코인 트레저리 모델의 확산에 대한 논의다. 21캐피털(SoftBank, Tether, Bitfinex, Cantor Fitzgerald 등 쟁쟁한 파트너와 잭 말러스가 주도)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모델의 복제'로 해석된다. 이들은 본업이 없는 순수 비트코인 보유회사 구조로, 전통 자본시장의 레버리지를 극대화해 비트코인을 대량 매입하고, 주가 프리미엄을 통해 추가 자금조달-비트코인 매입의 플라이휠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미 아시아(메타플래닛) 등에서 유사 모델이 빠르게 확산 중이며, 이 현상이 이번 비트코인 사이클의 핵심 가격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단, 주가가 NAV(순자산가치) 대비 2~3배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것은 일시적 과열로, 하락장에서는 오히려 NAV 할인(그레이스케일 GBTC 사례)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구조적 리스크도 짚는다. 특히 잭 말러스의 젊고 대중적인 브랜딩, 기존 MSTR의 제도권 중심 이미지와의 차별화, 자본조달 능력 등도 세밀하게 비교된다.
31:05 What is the future of bitcoin miners?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의 현주소와 향후 전망이 심층적으로 다뤄진다. 채굴기업들은 과거엔 비트코인 고베타 투자수단으로 주목받았으나, 최근 관세·에너지비용·장비수입 규제로 인해 경제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류 트레저리 모델이 시장의 신규 비트코인 수요를 흡수하면서, 채굴업체 주가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일부 채굴기업도 자체적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는 '트레저리 하이브리드' 전략을 시도하지만, 본질적으로 채굴업은 설비투자·감가상각·해시레이트 경쟁 등 구조적 리스크가 크고, 단순 비트코인 보유보다 수익률이 낮은 경우가 많다는 점이 강조된다. 트럼프가 비트코인 채굴업에 우호적 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기대도 있으나, 정치적 영향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34:25 Will the Bitcoin corporate flywheel eventually break?
MSTR, 21캐피털 등 '비트코인 트레저리 플라이휠' 전략의 지속 가능성과 구조적 리스크가 집중 분석된다. 프리미엄이 높은 상황에서는 신규 자본 조달→비트코인 매입→주가 상승→재차 자본조달의 선순환이 작동하지만, 프리미엄이 축소되거나 할인 전환 시 해당 구조가 역전될 수 있음(GBTC 프리미엄 붕괴 사례 참조)이 지적된다. 또한, 각국 증시에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모델이 지역별로 확산될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의 차별화와 한계, 그리고 각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분에 대해 향후 담보대출 등 레버리지 활용 유혹이 커질 수 있다는 거버넌스 리스크도 제기된다. 실제로 MSTR의 경우 비트코인을 '담보 미설정'으로 보유해 안정성을 확보하지만, 후발주자들은 수익성 압박에 따라 리스크 테이킹이 커질 수 있음이 지적된다.
43:12 Can Solana holding companies follow MSTR?
솔라나(SOL) 기반의 MSTR 유사 모델(솔라나 트레저리 상장사)의 등장이 탐구된다. 이미 캐나다에는 솔라나 ETF(현물+스테이킹형)가 다수 상장됐으나, 자금 유입·거래량은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XRP 2배 레버리지 ETF가 오히려 더 큰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솔라나 등 알트코인의 '트레저리 상장사' 모델 확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또한, 솔라나의 내러티브(탈중앙 나스닥, 초저지연 UX, 앱 중심 생태계)가 얼마나 강력한 투자자 설득력을 가질지, 그리고 비트코인 대비 내구성이 얼마나 될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진다. 비트코인 트레저리 모델이 제도권·정부 차원의 내러티브를 확보한 반면, 알트코인은 여전히 사이드쇼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도 나온다.
48:00 Wen Solana ETFs? \Poor early trading trends in Canada
솔라나 현물 ETF의 미국 내 상장 전망 및 캐나다 사례 분석이 이어진다. 미국에서는 7~10월 사이 솔라나 ETF 승인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나, 캐나다에서 이미 다섯 개의 솔라나 ETF(스테이킹 포함)가 상장됐음에도 불구하고 자금유입과 거래량이 저조하다는 점이 주목된다. 오히려 2배 레버리지 XRP ETF가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알트코인 ETF의 시장 수요와 실제 투자 행태의 괴리가 드러난다. 비트코인 ETF 출시가 오히려 MSTR 등 트레저리 상장사에 추가 수요를 유발한 사례를 보면, 솔라나 ETF 출시 이후에도 솔라나 트레저리 상장사 수요가 견조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분석이다.
53:33 Is there a silver lining to $TRUMP?
트럼프 밈코인($TRUMP) 논란이 이 구간의 핵심이다. 트럼프가 밈코인 대량 보유자(상위 200명)에 백악관 만찬 초청을 약속하며, '정치적 클라우드와 토큰 이코노미의 결합'이라는 사상 초유의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패널들은 이런 현상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영향력을 밈코인으로 실현하는 '현대적 팬클럽/클라우드 파이낸스'의 극단적 사례로 해석한다. 트럼프의 대통령 자산 일부가 암호화폐로 구성되고, 밈코인 보유가 실제 정치적/사회적 접근권으로 전환되는 이례적 현상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밈코인은 밈의 유행, 개인의 인기, 정치적 지위 등 외생변수에 극도로 좌우되며, 장기적으로는 0에 수렴할 운명임을 강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토큰을 발행하는 것 자체'가 크립토 업계엔 강력한 제도권 인정 시그널이자, 유동성 과잉 시대의 초현실적 풍경으로 받아들여진다.
1:06:18 Bitcoin strength: time to be bullish?
비트코인의 최근 가격 강세와 향후 전망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진다.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은 금과의 페어 트레이딩, 온체인 장기 보유자 매집, 에너지 밸류 대비 저평가 구간 진입 등 여러 지표에서 '이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매크로 인덱스(온체인+거시데이터 기반 ML 모델)가 12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전환되며, 트레저리 상장사 플라이휠, ETF 이후 구조적 매수세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통적인 '반감기 후 12~18개월 랠리' 패턴도 이번에는 더 강하게 전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상승이 과열될 경우 알트코인·밈코인 등으로 자금이 확산될 수 있는 위험도 병존함을 지적한다.
1:14:25 Macro wrap-up with tariffs, rate cuts, and global market risks
마지막 구간에서는 미중 관세 정책, 연준 금리인하 전망, 글로벌 자산시장 리스크가 총정리된다. 현재 시장은 '소프트 데이터(심리·서베이)'와 '하드 데이터(실적·고용 등 실물지표)' 간 괴리가 심하며, 실제로는 관세로 인해 신주문·화물 물동량 등에서 경기 둔화 신호가 감지된다. 하지만, 트럼프가 정책을 조기에 완화할 가능성(Approval Rating, 중간선거, 실물경제 충격 등)에 무게가 실리며, 연준은 이미 연내 3~4회 금리 인하가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미국 M2 유동성, 글로벌 유동성 증가, 정치적 정책 완화 기조 등으로 인해 하반기에는 위험자산이 추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다만, 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각종 구조적 리스크는 상존한다는 점도 확인된다.
https://youtu.be/cnuvwEGNcsY 30분 전 업로드 됨
솔라나 현물 ETF의 미국 내 상장 전망 및 캐나다 사례 분석이 이어진다. 미국에서는 7~10월 사이 솔라나 ETF 승인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나, 캐나다에서 이미 다섯 개의 솔라나 ETF(스테이킹 포함)가 상장됐음에도 불구하고 자금유입과 거래량이 저조하다는 점이 주목된다. 오히려 2배 레버리지 XRP ETF가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알트코인 ETF의 시장 수요와 실제 투자 행태의 괴리가 드러난다. 비트코인 ETF 출시가 오히려 MSTR 등 트레저리 상장사에 추가 수요를 유발한 사례를 보면, 솔라나 ETF 출시 이후에도 솔라나 트레저리 상장사 수요가 견조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분석이다.
53:33 Is there a silver lining to $TRUMP?
트럼프 밈코인($TRUMP) 논란이 이 구간의 핵심이다. 트럼프가 밈코인 대량 보유자(상위 200명)에 백악관 만찬 초청을 약속하며, '정치적 클라우드와 토큰 이코노미의 결합'이라는 사상 초유의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패널들은 이런 현상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영향력을 밈코인으로 실현하는 '현대적 팬클럽/클라우드 파이낸스'의 극단적 사례로 해석한다. 트럼프의 대통령 자산 일부가 암호화폐로 구성되고, 밈코인 보유가 실제 정치적/사회적 접근권으로 전환되는 이례적 현상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밈코인은 밈의 유행, 개인의 인기, 정치적 지위 등 외생변수에 극도로 좌우되며, 장기적으로는 0에 수렴할 운명임을 강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토큰을 발행하는 것 자체'가 크립토 업계엔 강력한 제도권 인정 시그널이자, 유동성 과잉 시대의 초현실적 풍경으로 받아들여진다.
1:06:18 Bitcoin strength: time to be bullish?
비트코인의 최근 가격 강세와 향후 전망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진다.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은 금과의 페어 트레이딩, 온체인 장기 보유자 매집, 에너지 밸류 대비 저평가 구간 진입 등 여러 지표에서 '이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매크로 인덱스(온체인+거시데이터 기반 ML 모델)가 12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전환되며, 트레저리 상장사 플라이휠, ETF 이후 구조적 매수세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통적인 '반감기 후 12~18개월 랠리' 패턴도 이번에는 더 강하게 전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상승이 과열될 경우 알트코인·밈코인 등으로 자금이 확산될 수 있는 위험도 병존함을 지적한다.
1:14:25 Macro wrap-up with tariffs, rate cuts, and global market risks
마지막 구간에서는 미중 관세 정책, 연준 금리인하 전망, 글로벌 자산시장 리스크가 총정리된다. 현재 시장은 '소프트 데이터(심리·서베이)'와 '하드 데이터(실적·고용 등 실물지표)' 간 괴리가 심하며, 실제로는 관세로 인해 신주문·화물 물동량 등에서 경기 둔화 신호가 감지된다. 하지만, 트럼프가 정책을 조기에 완화할 가능성(Approval Rating, 중간선거, 실물경제 충격 등)에 무게가 실리며, 연준은 이미 연내 3~4회 금리 인하가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미국 M2 유동성, 글로벌 유동성 증가, 정치적 정책 완화 기조 등으로 인해 하반기에는 위험자산이 추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다만, 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각종 구조적 리스크는 상존한다는 점도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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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s Time to Be More Bullish on Bitcoin - Bits + Bips
The market’s pushing Trump, or is it the other way around? Plus: Bitcoin treasuries might be the real driver of this 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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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ffs Are Reversing U.S Dollar Capital Flows | Bob Elliott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국의 자본 유입 구조가 2024년 들어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성장 둔화 우려로 근본적으로 흔들리며, ‘미국 예외주의’에 베팅했던 글로벌 자금이 급격히 방향을 틀고 있다.
2. 이제 미국 자산(특히 주식) 올인 전략은 끝났고, 글로벌 분산과 달러 약세, 금·해외채권 등 대체자산에 대한 전략적 재배치가 필수적이다.
3. ‘달러는 여전히 기축통화’이지만, 자본 흐름의 미묘한 변화만으로도 환율·채권·주식시장의 자기강화적/자기상쇄적 메커니즘이 강하게 작동함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있다.
1:41 The Changing U.S Economic Order
이 구간에서는 미국 경제 질서가 지난 30~40년간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그리고 그 배경에 미국의 ‘쌍둥이 적자(twin deficit, 즉 재정적자+경상수지적자)’가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를 다룬다.
1990년대 중반~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GFC)까지는 아시아(특히 중국)의 ‘준비금 축적(reserve accumulation)’ 정책이 핵심이었다. 이들 국가는 자국 통화 가치를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수출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달러를 벌어들여 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에 재투자했다. 이 자본 유입은 미국의 저금리와 신용팽창, 그리고 주택버블로 이어졌다.
GFC 이후에는 판이 완전히 달라졌다. 준비금 축적의 시대가 끝나고, ‘미국 예외주의(US exceptionalism)’—즉, 미국만이 성장과 혁신에서 앞서 나간다는 믿음—에 기반한 글로벌 민간자금(연기금, 보험, 펀드 등)의 유입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 자금은 단순히 국채뿐 아니라 미국 주식(특히 환위험 노출을 감수한 매수)에까지 집중됐다.
결국, 2023~2024년 기준 미국은 글로벌 신규 금융자산 투자금의 70%를 빨아들일 정도로 압도적인 자본유입국이 되었으며, 이 ‘미국 예외주의’에 대한 베팅이 시장 가격에 과도하게 반영된 상황이다.
7:56 The Reversal Of U.S Dollar Capital Flows
이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미국 자산(특히 주식, 국채) 가격이 너무 비싸지고, 성장 기대치도 비현실적으로 높게 반영되면서 외국 투자자들이 ‘이제 이 정도면 너무 과하다’는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AI 테마에 편승한 미국 기업들의 이익률이 앞으로 10년간 두 배로 뛸 것이라는 식의 기대가 가격에 반영되어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낮다.
또한 미국 정부 부채가 급증하면서 ‘달러 채권은 안전하다’는 믿음에도 균열이 가고 있다. 미국이 기술적으로 디폴트할 일은 없지만, 실질(인플레이션 차감) 수익률이나 자국통화 대비 수익률은 점점 매력적이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된다.
이런 자본 흐름은 단번에 ‘제로(0)’로 꺼지는 게 아니라, 극단적으로 쏠렸던 유입이 살짝만 줄어도(예: 70센트에서 65센트로) 가격이 자기강화적으로 무너진다. 최근 달러 약세, 미국 주식 약세, 자본유출은 바로 이런 미묘한 변화의 결과다.
13:47 Why Did The U.S Outperform Pre-2025?
미국이 지난 15년간 독보적으로 아웃퍼폼한 이유는 단순히 ‘기축통화 프리미엄’ 때문이 아니라, 실제로 성장과 혁신에서 타국 대비 우위를 점했기 때문이다. GFC 이후 미국은 과감한 경기부양책, 기술혁신, AI·생산성 등에서 앞서 나갔고, 유럽·일본 등은 부채위기·저성장에 시달렸다.
이 때문에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은 환위험까지 감수하며 미국 자산에 몰빵하는 비정상적인 포트폴리오를 유지했다.
하지만 이런 ‘성장 프리미엄’이 과도하게 가격에 반영되고, 정책(관세, 이민규제 등)이 성장에 역풍을 불러올 조짐이 보이자, 외국인들은 ‘이제는 기대만큼의 수익이 안 나올 것 같다’며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런 흐름이 ‘달러 기축체제 붕괴’가 아니라, 단지 ‘미국 예외주의’에 대한 기대가 정상화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18:05 Trump Tariffs = A Weaker Dollar, Assets & Growth
트럼프의 관세 정책 등은 표면적으로는 ‘경상수지 개선(수입억제, 무역적자 축소)’을 목표로 하지만, 실제로는 총수요를 억제하는 ‘성장 역풍’ 정책이다.
관세는 일종의 소비세(특정 품목에 대한 세금)로, 미국 내 소비 감소와 성장 둔화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경상수지 적자가 줄더라도, 미국 금융자산에 대한 수요(특히 외국인 수요)가 더 빠르게 줄고 있다.
결과적으로 달러 약세, 자산가격 하락(특히 외국인 입장에서 환차손까지 겹친 미국 주식·채권), 성장 둔화라는 3중고가 나타난다.
이런 ‘성장 역풍’이 지속될수록, 외국인 투자자들은 기대수익이 낮아진 미국 자산을 팔고, 자국 자산이나 대체자산(금, 유럽/아시아 주식 등)으로 자금을 돌리게 된다.
23:45 Is The U.S In A Balance Of Payments Crisis?
전형적인 신흥국의 ‘국제수지 위기(BoP crisis)’와 미국의 상황을 비교하면, 구조는 유사하지만 대응은 다르다.
신흥국은 외화부채 비중이 높아 환율 급락시(자본유출) 중앙은행이 금리를 급격히 올려 방어해야 한다. 하지만 미국은 달러 부채가 대부분이고, 내수 비중이 커서 환율이 크게 움직여도 인플레이션이나 재정수입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
따라서 미국 연준(Fed)은 환율 방어보다는 내수경기 부양(필요시 채권매입, 금리인하 등)을 우선한다.
즉, 미국의 구조적 취약성이 커지고 있지만, 전통적 ‘채권매각-환율급락-금리폭등’의 신흥국 위기 패턴은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달러 약세+성장둔화+자산가격 조정’ 형태로 완충된다.
28:41 What Is The Bond Market Signaling?
미국 금리(특히 장기채)는 주가와 달리 자기상쇄적(self-defeating) 특성을 가진다.
예를 들어, 금리가 급등하면(채권가격 하락) 그 자체로 자본유출·성장둔화를 유발해 다시 금리가 내려간다. 반면 주식은 자기강화적(self-reinforcing)이라, 가격 하락이 추가 매도와 신뢰하락을 유발한다.
최근 미국 채권시장에서 금리 급등→성장둔화 우려→다시 금리 하락의 ‘롤러코스터’가 반복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연준이 금리인하에 신중한 이유는, 아직 실업률·물가 등 후행지표가 버티고 있고, 관세 효과의 불확실성 때문이다. 하지만 자본유출이 가속되고 성장둔화가 명확해지면 결국 연준은 금리인하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
33:44 The End Of U.S Exceptionalism
‘미국 예외주의’에 올인하는 포트폴리오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지난 5년간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은 미국 주식(특히 빅테크, Mag7)에 환헤지도 없이 극단적으로 쏠려 있었다. 이로 인해 미국 주식/채권, 미국/해외자산 간 가격괴리가 역사적 극단치에 달했다.
이제 외국인들은 ‘평균회귀’를 시작하고 있다. 즉,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고, 자국(유로존, 호주 등) 자산이나 글로벌 분산 포트폴리오로 회귀하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아직 본격적인 리밸런싱은 초기 단계(대부분 헤지펀드 등 고빈도 플레이어 중심)이며, 연기금·중앙은행 등 대형기관의 전략적 자산배분 변화는 수년간 천천히 진행될 전망이다.
41:10 A New Regime For Markets?
자본흐름의 반전은 단발 이벤트가 아니라, 글로벌 투자자들의 ‘전략적 포트폴리오 정상화’라는 구조적 트렌드다.
만약 내일 관세가 갑자기 철회되어도, 이미 ‘미국 예외주의’에 대한 기대가 깨졌기 때문에, 이 흐름은 쉽게 되돌아가지 않는다.
역사적으로도 이런 대규모 자본 쏠림→기대치 붕괴→평균회귀는 수년~10년 단위로 진행된다.
중앙은행(특히 외환보유고 운용기관)들은 달러를 포기하지는 않지만, 점진적으로 금, 자국채권, 글로벌 분산 등 대체자산에 비중을 늘리고 있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국의 자본 유입 구조가 2024년 들어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성장 둔화 우려로 근본적으로 흔들리며, ‘미국 예외주의’에 베팅했던 글로벌 자금이 급격히 방향을 틀고 있다.
2. 이제 미국 자산(특히 주식) 올인 전략은 끝났고, 글로벌 분산과 달러 약세, 금·해외채권 등 대체자산에 대한 전략적 재배치가 필수적이다.
3. ‘달러는 여전히 기축통화’이지만, 자본 흐름의 미묘한 변화만으로도 환율·채권·주식시장의 자기강화적/자기상쇄적 메커니즘이 강하게 작동함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있다.
1:41 The Changing U.S Economic Order
이 구간에서는 미국 경제 질서가 지난 30~40년간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그리고 그 배경에 미국의 ‘쌍둥이 적자(twin deficit, 즉 재정적자+경상수지적자)’가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를 다룬다.
1990년대 중반~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GFC)까지는 아시아(특히 중국)의 ‘준비금 축적(reserve accumulation)’ 정책이 핵심이었다. 이들 국가는 자국 통화 가치를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수출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달러를 벌어들여 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에 재투자했다. 이 자본 유입은 미국의 저금리와 신용팽창, 그리고 주택버블로 이어졌다.
GFC 이후에는 판이 완전히 달라졌다. 준비금 축적의 시대가 끝나고, ‘미국 예외주의(US exceptionalism)’—즉, 미국만이 성장과 혁신에서 앞서 나간다는 믿음—에 기반한 글로벌 민간자금(연기금, 보험, 펀드 등)의 유입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 자금은 단순히 국채뿐 아니라 미국 주식(특히 환위험 노출을 감수한 매수)에까지 집중됐다.
결국, 2023~2024년 기준 미국은 글로벌 신규 금융자산 투자금의 70%를 빨아들일 정도로 압도적인 자본유입국이 되었으며, 이 ‘미국 예외주의’에 대한 베팅이 시장 가격에 과도하게 반영된 상황이다.
7:56 The Reversal Of U.S Dollar Capital Flows
이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미국 자산(특히 주식, 국채) 가격이 너무 비싸지고, 성장 기대치도 비현실적으로 높게 반영되면서 외국 투자자들이 ‘이제 이 정도면 너무 과하다’는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AI 테마에 편승한 미국 기업들의 이익률이 앞으로 10년간 두 배로 뛸 것이라는 식의 기대가 가격에 반영되어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낮다.
또한 미국 정부 부채가 급증하면서 ‘달러 채권은 안전하다’는 믿음에도 균열이 가고 있다. 미국이 기술적으로 디폴트할 일은 없지만, 실질(인플레이션 차감) 수익률이나 자국통화 대비 수익률은 점점 매력적이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된다.
이런 자본 흐름은 단번에 ‘제로(0)’로 꺼지는 게 아니라, 극단적으로 쏠렸던 유입이 살짝만 줄어도(예: 70센트에서 65센트로) 가격이 자기강화적으로 무너진다. 최근 달러 약세, 미국 주식 약세, 자본유출은 바로 이런 미묘한 변화의 결과다.
13:47 Why Did The U.S Outperform Pre-2025?
미국이 지난 15년간 독보적으로 아웃퍼폼한 이유는 단순히 ‘기축통화 프리미엄’ 때문이 아니라, 실제로 성장과 혁신에서 타국 대비 우위를 점했기 때문이다. GFC 이후 미국은 과감한 경기부양책, 기술혁신, AI·생산성 등에서 앞서 나갔고, 유럽·일본 등은 부채위기·저성장에 시달렸다.
이 때문에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은 환위험까지 감수하며 미국 자산에 몰빵하는 비정상적인 포트폴리오를 유지했다.
하지만 이런 ‘성장 프리미엄’이 과도하게 가격에 반영되고, 정책(관세, 이민규제 등)이 성장에 역풍을 불러올 조짐이 보이자, 외국인들은 ‘이제는 기대만큼의 수익이 안 나올 것 같다’며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런 흐름이 ‘달러 기축체제 붕괴’가 아니라, 단지 ‘미국 예외주의’에 대한 기대가 정상화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18:05 Trump Tariffs = A Weaker Dollar, Assets & Growth
트럼프의 관세 정책 등은 표면적으로는 ‘경상수지 개선(수입억제, 무역적자 축소)’을 목표로 하지만, 실제로는 총수요를 억제하는 ‘성장 역풍’ 정책이다.
관세는 일종의 소비세(특정 품목에 대한 세금)로, 미국 내 소비 감소와 성장 둔화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경상수지 적자가 줄더라도, 미국 금융자산에 대한 수요(특히 외국인 수요)가 더 빠르게 줄고 있다.
결과적으로 달러 약세, 자산가격 하락(특히 외국인 입장에서 환차손까지 겹친 미국 주식·채권), 성장 둔화라는 3중고가 나타난다.
이런 ‘성장 역풍’이 지속될수록, 외국인 투자자들은 기대수익이 낮아진 미국 자산을 팔고, 자국 자산이나 대체자산(금, 유럽/아시아 주식 등)으로 자금을 돌리게 된다.
23:45 Is The U.S In A Balance Of Payments Crisis?
전형적인 신흥국의 ‘국제수지 위기(BoP crisis)’와 미국의 상황을 비교하면, 구조는 유사하지만 대응은 다르다.
신흥국은 외화부채 비중이 높아 환율 급락시(자본유출) 중앙은행이 금리를 급격히 올려 방어해야 한다. 하지만 미국은 달러 부채가 대부분이고, 내수 비중이 커서 환율이 크게 움직여도 인플레이션이나 재정수입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
따라서 미국 연준(Fed)은 환율 방어보다는 내수경기 부양(필요시 채권매입, 금리인하 등)을 우선한다.
즉, 미국의 구조적 취약성이 커지고 있지만, 전통적 ‘채권매각-환율급락-금리폭등’의 신흥국 위기 패턴은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달러 약세+성장둔화+자산가격 조정’ 형태로 완충된다.
28:41 What Is The Bond Market Signaling?
미국 금리(특히 장기채)는 주가와 달리 자기상쇄적(self-defeating) 특성을 가진다.
예를 들어, 금리가 급등하면(채권가격 하락) 그 자체로 자본유출·성장둔화를 유발해 다시 금리가 내려간다. 반면 주식은 자기강화적(self-reinforcing)이라, 가격 하락이 추가 매도와 신뢰하락을 유발한다.
최근 미국 채권시장에서 금리 급등→성장둔화 우려→다시 금리 하락의 ‘롤러코스터’가 반복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연준이 금리인하에 신중한 이유는, 아직 실업률·물가 등 후행지표가 버티고 있고, 관세 효과의 불확실성 때문이다. 하지만 자본유출이 가속되고 성장둔화가 명확해지면 결국 연준은 금리인하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
33:44 The End Of U.S Exceptionalism
‘미국 예외주의’에 올인하는 포트폴리오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지난 5년간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은 미국 주식(특히 빅테크, Mag7)에 환헤지도 없이 극단적으로 쏠려 있었다. 이로 인해 미국 주식/채권, 미국/해외자산 간 가격괴리가 역사적 극단치에 달했다.
이제 외국인들은 ‘평균회귀’를 시작하고 있다. 즉,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고, 자국(유로존, 호주 등) 자산이나 글로벌 분산 포트폴리오로 회귀하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아직 본격적인 리밸런싱은 초기 단계(대부분 헤지펀드 등 고빈도 플레이어 중심)이며, 연기금·중앙은행 등 대형기관의 전략적 자산배분 변화는 수년간 천천히 진행될 전망이다.
41:10 A New Regime For Markets?
자본흐름의 반전은 단발 이벤트가 아니라, 글로벌 투자자들의 ‘전략적 포트폴리오 정상화’라는 구조적 트렌드다.
만약 내일 관세가 갑자기 철회되어도, 이미 ‘미국 예외주의’에 대한 기대가 깨졌기 때문에, 이 흐름은 쉽게 되돌아가지 않는다.
역사적으로도 이런 대규모 자본 쏠림→기대치 붕괴→평균회귀는 수년~10년 단위로 진행된다.
중앙은행(특히 외환보유고 운용기관)들은 달러를 포기하지는 않지만, 점진적으로 금, 자국채권, 글로벌 분산 등 대체자산에 비중을 늘리고 있다.
43:35 The U.S Economic Supply Shock
관세·수입규제는 본질적으로 ‘공급충격(supply shock)’이다.
과거 일본의 소비세 인상 사례처럼, 관세 시행 전에는 대형 내구재(자동차, TV 등) 수요가 급증(사전구매)하지만, 시행 후에는 가격상승과 수요둔화가 급격히 나타난다.
미국 경제도 지금은 ‘관세 러닝’(frontrunning) 때문에 지표가 버티고 있지만, 앞으로는 실질소득 감소→소비둔화→성장감속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중국산 중간재 의존도가 높은 산업(자동차, 전자 등)은 COVID 때보다 더 큰 공급망 충격에 직면할 수 있다.
47:03 Structuring Alpha vs Beta Portfolios
이제 포트폴리오 전략의 판이 바뀌었다.
모든 투자자는 ‘전술적 알파(시장예측)’와 ‘전략적 베타(장기분산)’를 분리해야 한다.
지난 15년간은 미국 주식 올인, 달러 올인이 보상받았으나, 앞으로는 글로벌 분산(주식·채권·금·해외통화 등)과 진정한 리스크분산이 필요하다.
알파 배분은 직접 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글로벌 매크로 펀드·ETF(HFGM 등) 등 전문 운용사에 위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요약하면, ‘이제는 미국 예외주의에 올인하는 시대가 끝났으니, 분산과 리스크관리, 그리고 구조적 트렌드에 올라타는 전략적 사고’가 필수라는 것이다.
https://youtu.be/Gt-tz0A6Ktw 32분 전 업로드 됨
관세·수입규제는 본질적으로 ‘공급충격(supply shock)’이다.
과거 일본의 소비세 인상 사례처럼, 관세 시행 전에는 대형 내구재(자동차, TV 등) 수요가 급증(사전구매)하지만, 시행 후에는 가격상승과 수요둔화가 급격히 나타난다.
미국 경제도 지금은 ‘관세 러닝’(frontrunning) 때문에 지표가 버티고 있지만, 앞으로는 실질소득 감소→소비둔화→성장감속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중국산 중간재 의존도가 높은 산업(자동차, 전자 등)은 COVID 때보다 더 큰 공급망 충격에 직면할 수 있다.
47:03 Structuring Alpha vs Beta Portfolios
이제 포트폴리오 전략의 판이 바뀌었다.
모든 투자자는 ‘전술적 알파(시장예측)’와 ‘전략적 베타(장기분산)’를 분리해야 한다.
지난 15년간은 미국 주식 올인, 달러 올인이 보상받았으나, 앞으로는 글로벌 분산(주식·채권·금·해외통화 등)과 진정한 리스크분산이 필요하다.
알파 배분은 직접 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글로벌 매크로 펀드·ETF(HFGM 등) 등 전문 운용사에 위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요약하면, ‘이제는 미국 예외주의에 올인하는 시대가 끝났으니, 분산과 리스크관리, 그리고 구조적 트렌드에 올라타는 전략적 사고’가 필수라는 것이다.
https://youtu.be/Gt-tz0A6Ktw 32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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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ffs Are Reversing U.S Dollar Capital Flows | Bob Elliott
In this episode, Bob Elliott joins the show to discuss the reversal of U.S Dollar capital flows after the announcement of Trump's tariffs. We deep dive into the U.S balance of payments problem, the changing economic order, why the U.S Dollar continues to…
Sam Lehman: What the Reinforcement Learning Renaissance Means for Decentralized AI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RL(강화학습)은 단순히 게임이나 에이전트 훈련을 넘어서 LLM의 추론 능력 혁신의 중심에 있다.
2. DeepSeek, Prime Intellect 등은 인간 피드백 최소화와 분산 네트워크 활용으로 폐쇄형 AI 랩보다 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AI 전략을 가능하게 한다.
3. "RL은 죽었다"는 주장과 달리, 고성능 베이스 모델과 오픈 협업 환경이 결합될 때 RL은 오히려 AGI 달성을 가속하는 핵심 엔진이 된다.
AI 스케일링의 3단계: 프리트레이닝, 추론 컴퓨트, 그리고 RL 르네상스
Sam Lehman은 AI/ML의 스케일링 역사를 세 단계로 정리한다.
1단계는 ‘프리트레이닝’ 중심으로, 데이터와 컴퓨트만 충분히 투입하면 모델 성능이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구간이다. Chinchilla Scaling Law(파라미터 1개당 약 20토큰 데이터 필요) 등으로 최적의 데이터-파라미터 비율이 정립됐다.
2단계는 ‘추론(인터런스) 컴퓨트 스케일링’이다. 단순히 모델을 크게 만드는 게 아니라, 모델이 문제를 풀 때 더 오랜 시간, 더 많은 컴퓨트를 써서 ‘생각’을 더 깊게 하도록 한다. Google DeepMind의 ‘Scaling LLM Test Time Compute’ 논문에서, 작은 모델도 충분히 오래 생각하면 더 큰 모델을 능가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3단계는 ‘RL 르네상스’다. DeepSeek, Prime Intellect 등에서 RL을 LLM에 접목하여, 특정 도메인(수학, 코딩 등)에서 엄청난 추론 능력을 갖춘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인간 피드백(예: RLHF)을 최소화하거나 제거하는 혁신이 등장했다.
DeepSeek의 혁신: 인간 피드백 없이 파워풀한 추론 모델 탄생
DeepSeek 사례가 RL 르네상스의 대표적 예로 소개된다. DeepSeek은 V3(671B 파라미터 베이스 모델)에 GRPO 기반 RL을 적용해 R10, R1 등 고성능 ‘reasoning model’을 만들었다.
기존 RLHF는 인간이 직접 피드백을 주거나, 인간의 선호 데이터를 통해 모델을 교정했다. DeepSeek은 문제-정답 쌍(특히 수학, 코딩처럼 정답 검증이 쉬운 영역)만 제공하고, 모델이 trial & error로 스스로 답을 찾게 했다. 즉, ‘문제와 답만 던져주고, 풀이과정은 스스로 찾아라’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모델은 ‘더 오래 생각하는 것이 정답률을 높인다’는 사실을 학습한다. 실제로 DeepSeek 논문에는 ‘aha moment’로 불리는 지점이 있는데, 모델이 reasoning trace(추론 경로)를 길게 늘려가며 “더 생각해야겠다”는 메타 인지를 스스로 출력한다.
다만, 이런 과정에서 만들어진 모델은 언어나 문법이 뒤섞이는 등 인간 친화적이지 않지만, 문제 해결 능력 자체는 극대화되는 ‘와일드 차일드’가 된다.
인간 데이터가 창의성을 억제한다? AlphaGo의 교훈
흥미롭게도, RL에서 인간 피드백이 오히려 모델의 창의성을 억제할 수 있다는 점이 AlphaGo/AlphaZero 사례로 설명된다. AlphaGo는 처음엔 인간 기보 데이터를 참고해 RL을 시작했으나, 나중엔 인간 데이터를 완전히 빼고 오직 스스로 플레이하며 학습시켰더니 더 창의적이고 강력한 전략(예: Move 37)이 등장했다.
이와 유사하게, LLM도 인간의 선호나 데이터를 지나치게 주입하면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사고하게 되고, 오히려 인간이 생각하지 못하는 솔루션(초월적 창의성)을 RL만으로는 더 잘 발현할 수 있다는 논의가 있다.
RL의 일반화 한계와 도전: 수학/코딩에서 창의적 도메인으로
DeepSeek 등 RL 기반 LLM은 수학, 코딩 등 정답 검증이 쉬운 영역에선 놀라운 성과를 냈지만, 창의적 글쓰기, 예술, 논픽션 등 ‘정답이 없는’ 도메인으로의 일반화는 여전히 미해결 과제다.
Sam Lehman은 Travis(전 Ambient AI CEO)가 이 분야의 일반화 가능성에 낙관적이지만, 본인은 좀 더 회의적이라고 밝힌다.
즉, RL로 특정 영역에서 reasoning trace를 잘 뽑아내도, 그 경험이 다른 영역(예: 창의적 글쓰기)으로 자연스럽게 전이되는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Decentralized RL Gym: 오픈, 분산, 다중 환경에서의 협력적 AI 진화
Sam Lehman이 제안하는 ‘World’s RL Gym’ 개념은, RL 환경(짐) 자체를 오픈소스, 분산 네트워크에서 만들어가자는 비전이다.
여기서 세 가지 구성 요소가 등장한다:
1) Foundation: 고성능 베이스 모델(분산/크립토 네트워크에서 프리트레이닝 가능)
2) Gym: 다양한 문제/도메인에 특화된 환경(수학, 코딩, 창의적 글쓰기 등), reasoning trace를 대량 생산
3) Refinery: 생성된 데이터와 trace를 검증·최적화하는 분산 네트워크
이 구조에서 누구나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모델이 그 환경에서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게 하며, 커뮤니티가 검증자로 참여해 데이터를 평가할 수 있다.
Prime Intellect의 Genesis(200만 reasoning trace 공개), General Reasoning 프로젝트(오픈소스 환경에서 다양한 도메인 reasoning trace 수집/검증) 등이 실제 사례로 언급된다.
왜 분산 RL인가? 폐쇄형 랩 vs. 오픈 협업의 패러다임 전쟁
폐쇄형 AI 랩(OpenAI, Anthropic 등)과 오픈/분산 네트워크의 차이는 ‘혁신의 범위와 다양성’에 있다.
Sam Lehman은 “폐쇄형 랩은 천재를 한 방에 가두고 최고의 리소스를 제공하는 것, 오픈 네트워크는 천재들이 모여 서로 전략을 공유하고 실험하며 혁신을 가속하는 학교”라고 비유한다.
특히 RL은 다양한 전략 탐색과 검증이 중요한데, 분산형 네트워크는 더 많은 환경, 다양한 도메인, 다양한 검증 방식을 실험할 수 있어 창의성과 성능 모두에서 더 뛰어난 AI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본다.
Reasoning Trace의 본질과 데이터 기여 방식
Reasoning trace는 모델이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의 흐름’을 텍스트로 남긴 것이다.
오픈AI의 슈퍼바이즈드 데이터(유저가 질문→모델이 답변→유저가 피드백)는 reasoning trace의 한 예시일 수 있지만, DeepSeek 등은 모델이 스스로 trace를 생성하고, 그 결과만 검증받는 구조다.
분산 Gym에서는 누구나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모델이 그 환경에서 reasoning trace를 생성하며, 커뮤니티가 검증자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수동 기여’보다는 다양한 환경/도구/검증 세트가 창의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핵심이다.
미래 아키텍처: 지속적 개선과 모듈형 Mixture-of-Experts(MoE) 모델
Sam Lehman은 ‘지속적 개선’(Continuous Improvement)과 ‘모듈형 MoE’ 구조에 주목한다.
모델 전체를 한 번에 학습하는 대신, 각 도메인별로 특화된 소형 전문가(Expert) 모델을 독립적으로 학습시키고, 이를 레고 블록처럼 조립해 ‘슈퍼모델’을 만드는 방식이다.
Jensen의 HDEE(Heterogeneous Decentralized Expert Ensemble) 논문, RL Swarm 등은 이 방향에서 실제 구현이 진행 중이다.
이런 구조가 자리잡으면, 각 도메인별 전문가가 전세계 분산 네트워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전하고, 필요에 따라 끼워넣거나 교체하며, 혁신의 속도와 다양성이 극대화된다.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RL(강화학습)은 단순히 게임이나 에이전트 훈련을 넘어서 LLM의 추론 능력 혁신의 중심에 있다.
2. DeepSeek, Prime Intellect 등은 인간 피드백 최소화와 분산 네트워크 활용으로 폐쇄형 AI 랩보다 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AI 전략을 가능하게 한다.
3. "RL은 죽었다"는 주장과 달리, 고성능 베이스 모델과 오픈 협업 환경이 결합될 때 RL은 오히려 AGI 달성을 가속하는 핵심 엔진이 된다.
AI 스케일링의 3단계: 프리트레이닝, 추론 컴퓨트, 그리고 RL 르네상스
Sam Lehman은 AI/ML의 스케일링 역사를 세 단계로 정리한다.
1단계는 ‘프리트레이닝’ 중심으로, 데이터와 컴퓨트만 충분히 투입하면 모델 성능이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구간이다. Chinchilla Scaling Law(파라미터 1개당 약 20토큰 데이터 필요) 등으로 최적의 데이터-파라미터 비율이 정립됐다.
2단계는 ‘추론(인터런스) 컴퓨트 스케일링’이다. 단순히 모델을 크게 만드는 게 아니라, 모델이 문제를 풀 때 더 오랜 시간, 더 많은 컴퓨트를 써서 ‘생각’을 더 깊게 하도록 한다. Google DeepMind의 ‘Scaling LLM Test Time Compute’ 논문에서, 작은 모델도 충분히 오래 생각하면 더 큰 모델을 능가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3단계는 ‘RL 르네상스’다. DeepSeek, Prime Intellect 등에서 RL을 LLM에 접목하여, 특정 도메인(수학, 코딩 등)에서 엄청난 추론 능력을 갖춘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인간 피드백(예: RLHF)을 최소화하거나 제거하는 혁신이 등장했다.
DeepSeek의 혁신: 인간 피드백 없이 파워풀한 추론 모델 탄생
DeepSeek 사례가 RL 르네상스의 대표적 예로 소개된다. DeepSeek은 V3(671B 파라미터 베이스 모델)에 GRPO 기반 RL을 적용해 R10, R1 등 고성능 ‘reasoning model’을 만들었다.
기존 RLHF는 인간이 직접 피드백을 주거나, 인간의 선호 데이터를 통해 모델을 교정했다. DeepSeek은 문제-정답 쌍(특히 수학, 코딩처럼 정답 검증이 쉬운 영역)만 제공하고, 모델이 trial & error로 스스로 답을 찾게 했다. 즉, ‘문제와 답만 던져주고, 풀이과정은 스스로 찾아라’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모델은 ‘더 오래 생각하는 것이 정답률을 높인다’는 사실을 학습한다. 실제로 DeepSeek 논문에는 ‘aha moment’로 불리는 지점이 있는데, 모델이 reasoning trace(추론 경로)를 길게 늘려가며 “더 생각해야겠다”는 메타 인지를 스스로 출력한다.
다만, 이런 과정에서 만들어진 모델은 언어나 문법이 뒤섞이는 등 인간 친화적이지 않지만, 문제 해결 능력 자체는 극대화되는 ‘와일드 차일드’가 된다.
인간 데이터가 창의성을 억제한다? AlphaGo의 교훈
흥미롭게도, RL에서 인간 피드백이 오히려 모델의 창의성을 억제할 수 있다는 점이 AlphaGo/AlphaZero 사례로 설명된다. AlphaGo는 처음엔 인간 기보 데이터를 참고해 RL을 시작했으나, 나중엔 인간 데이터를 완전히 빼고 오직 스스로 플레이하며 학습시켰더니 더 창의적이고 강력한 전략(예: Move 37)이 등장했다.
이와 유사하게, LLM도 인간의 선호나 데이터를 지나치게 주입하면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사고하게 되고, 오히려 인간이 생각하지 못하는 솔루션(초월적 창의성)을 RL만으로는 더 잘 발현할 수 있다는 논의가 있다.
RL의 일반화 한계와 도전: 수학/코딩에서 창의적 도메인으로
DeepSeek 등 RL 기반 LLM은 수학, 코딩 등 정답 검증이 쉬운 영역에선 놀라운 성과를 냈지만, 창의적 글쓰기, 예술, 논픽션 등 ‘정답이 없는’ 도메인으로의 일반화는 여전히 미해결 과제다.
Sam Lehman은 Travis(전 Ambient AI CEO)가 이 분야의 일반화 가능성에 낙관적이지만, 본인은 좀 더 회의적이라고 밝힌다.
즉, RL로 특정 영역에서 reasoning trace를 잘 뽑아내도, 그 경험이 다른 영역(예: 창의적 글쓰기)으로 자연스럽게 전이되는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Decentralized RL Gym: 오픈, 분산, 다중 환경에서의 협력적 AI 진화
Sam Lehman이 제안하는 ‘World’s RL Gym’ 개념은, RL 환경(짐) 자체를 오픈소스, 분산 네트워크에서 만들어가자는 비전이다.
여기서 세 가지 구성 요소가 등장한다:
1) Foundation: 고성능 베이스 모델(분산/크립토 네트워크에서 프리트레이닝 가능)
2) Gym: 다양한 문제/도메인에 특화된 환경(수학, 코딩, 창의적 글쓰기 등), reasoning trace를 대량 생산
3) Refinery: 생성된 데이터와 trace를 검증·최적화하는 분산 네트워크
이 구조에서 누구나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모델이 그 환경에서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게 하며, 커뮤니티가 검증자로 참여해 데이터를 평가할 수 있다.
Prime Intellect의 Genesis(200만 reasoning trace 공개), General Reasoning 프로젝트(오픈소스 환경에서 다양한 도메인 reasoning trace 수집/검증) 등이 실제 사례로 언급된다.
왜 분산 RL인가? 폐쇄형 랩 vs. 오픈 협업의 패러다임 전쟁
폐쇄형 AI 랩(OpenAI, Anthropic 등)과 오픈/분산 네트워크의 차이는 ‘혁신의 범위와 다양성’에 있다.
Sam Lehman은 “폐쇄형 랩은 천재를 한 방에 가두고 최고의 리소스를 제공하는 것, 오픈 네트워크는 천재들이 모여 서로 전략을 공유하고 실험하며 혁신을 가속하는 학교”라고 비유한다.
특히 RL은 다양한 전략 탐색과 검증이 중요한데, 분산형 네트워크는 더 많은 환경, 다양한 도메인, 다양한 검증 방식을 실험할 수 있어 창의성과 성능 모두에서 더 뛰어난 AI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본다.
Reasoning Trace의 본질과 데이터 기여 방식
Reasoning trace는 모델이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의 흐름’을 텍스트로 남긴 것이다.
오픈AI의 슈퍼바이즈드 데이터(유저가 질문→모델이 답변→유저가 피드백)는 reasoning trace의 한 예시일 수 있지만, DeepSeek 등은 모델이 스스로 trace를 생성하고, 그 결과만 검증받는 구조다.
분산 Gym에서는 누구나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모델이 그 환경에서 reasoning trace를 생성하며, 커뮤니티가 검증자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수동 기여’보다는 다양한 환경/도구/검증 세트가 창의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핵심이다.
미래 아키텍처: 지속적 개선과 모듈형 Mixture-of-Experts(MoE) 모델
Sam Lehman은 ‘지속적 개선’(Continuous Improvement)과 ‘모듈형 MoE’ 구조에 주목한다.
모델 전체를 한 번에 학습하는 대신, 각 도메인별로 특화된 소형 전문가(Expert) 모델을 독립적으로 학습시키고, 이를 레고 블록처럼 조립해 ‘슈퍼모델’을 만드는 방식이다.
Jensen의 HDEE(Heterogeneous Decentralized Expert Ensemble) 논문, RL Swarm 등은 이 방향에서 실제 구현이 진행 중이다.
이런 구조가 자리잡으면, 각 도메인별 전문가가 전세계 분산 네트워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전하고, 필요에 따라 끼워넣거나 교체하며, 혁신의 속도와 다양성이 극대화된다.
오픈소스 vs. 폐쇄형 AI, 분산화의 현주소와 미래
Sam Lehman은 “분산 AI는 피할 수 없는 미래”라고 본다.
현실적으로 Frontier Lab(예: OpenAI, DeepMind 등)은 이미 여러 데이터센터에서 분산 프리트레이닝을 하고 있고, Prime Intellect, Jensen, Noose 등은 크립토 네트워크에서 heterogeneous hardware(맥북~H100까지)로 분산 RL을 실제 구동하고 있다.
다만, 완전한 탈중앙화(누구나 신뢰 없이 참여, 토큰 인센티브 등)는 아직 초기 단계다.
오픈소스/토큰 인센티브 기반 분산 네트워크가 크립토 외부 AI 생태계(연구자, 엔지니어, 도메인 전문가)까지 끌어들일 수 있다면, 폐쇄형 랩의 ‘모델 락인’(예: 메모리, 사용자 데이터 lock-in) 전략을 넘어서는 혁신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RL is Dead” 논란과 RL의 진정한 가치
최근 ‘RL이 죽었다’는 논란(중국 논문, 일부 트위터 주장)이 있었으나, Sam Lehman은 이를 정면 반박한다.
논란의 핵심은 “RL로 reasoning model을 학습해도, 베이스 모델에 여러 번 질문하며 충분히 오래 생각하게 하면 비슷한 성능이 나온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현실에선 RL로 reasoning behavior를 학습시켜야 ‘첫 시도에 정답에 가까운 답’을 빠르게 내놓을 수 있고, 베이스 모델은 어떤 답이 맞는지 알 수 없으므로 실전 응용에선 RL이 필수적이다.
또한 RL 성능의 핵심은 ‘얼마나 좋은 베이스 모델에서 RL을 시작하는가’에 달려 있고, RL은 프리트레이닝과 결합될 때 진가를 발휘한다.
크립토 AI 투자 관점: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와 미래
Sam Lehman은 Pluralis, Prime Intellect, Jensen, Noose, Ambient, Exo, SF Compute 등 크립토 AI/분산 AI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이들이 ‘진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토큰 없이도 커뮤니티와 연구자, 개발자들의 자발적 참여가 활발하고, DeepMind, OpenAI 등 전통 AI 연구자들과의 협업도 늘고 있다.
향후에는 모듈형 MoE, 지속적 개선, 분산 환경에서의 데이터/모델 파이프라인 등에서 더 많은 실험과 혁신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https://youtu.be/-Q_nbj3Nhjg 1시간 전 업로드 됨
Sam Lehman은 “분산 AI는 피할 수 없는 미래”라고 본다.
현실적으로 Frontier Lab(예: OpenAI, DeepMind 등)은 이미 여러 데이터센터에서 분산 프리트레이닝을 하고 있고, Prime Intellect, Jensen, Noose 등은 크립토 네트워크에서 heterogeneous hardware(맥북~H100까지)로 분산 RL을 실제 구동하고 있다.
다만, 완전한 탈중앙화(누구나 신뢰 없이 참여, 토큰 인센티브 등)는 아직 초기 단계다.
오픈소스/토큰 인센티브 기반 분산 네트워크가 크립토 외부 AI 생태계(연구자, 엔지니어, 도메인 전문가)까지 끌어들일 수 있다면, 폐쇄형 랩의 ‘모델 락인’(예: 메모리, 사용자 데이터 lock-in) 전략을 넘어서는 혁신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RL is Dead” 논란과 RL의 진정한 가치
최근 ‘RL이 죽었다’는 논란(중국 논문, 일부 트위터 주장)이 있었으나, Sam Lehman은 이를 정면 반박한다.
논란의 핵심은 “RL로 reasoning model을 학습해도, 베이스 모델에 여러 번 질문하며 충분히 오래 생각하게 하면 비슷한 성능이 나온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현실에선 RL로 reasoning behavior를 학습시켜야 ‘첫 시도에 정답에 가까운 답’을 빠르게 내놓을 수 있고, 베이스 모델은 어떤 답이 맞는지 알 수 없으므로 실전 응용에선 RL이 필수적이다.
또한 RL 성능의 핵심은 ‘얼마나 좋은 베이스 모델에서 RL을 시작하는가’에 달려 있고, RL은 프리트레이닝과 결합될 때 진가를 발휘한다.
크립토 AI 투자 관점: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와 미래
Sam Lehman은 Pluralis, Prime Intellect, Jensen, Noose, Ambient, Exo, SF Compute 등 크립토 AI/분산 AI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이들이 ‘진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토큰 없이도 커뮤니티와 연구자, 개발자들의 자발적 참여가 활발하고, DeepMind, OpenAI 등 전통 AI 연구자들과의 협업도 늘고 있다.
향후에는 모듈형 MoE, 지속적 개선, 분산 환경에서의 데이터/모델 파이프라인 등에서 더 많은 실험과 혁신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https://youtu.be/-Q_nbj3Nhjg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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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Lehman: What the Reinforcement Learning Renaissance Means for Decentralized AI
Join Tommy Shaughnessy from Delphi Ventures as he hosts Sam Lehman, Principal at Symbolic Capital and AI researcher, for a deep dive into the Reinforcement Learning (RL) renaissance and its implications for decentralized AI. Sam recently authored a widely…
What Went Wrong with Crypto AI Agents (and what's coming next) - Tarun Chitra & Wei Dai
The Rollup
3줄 요약
1. 1세대 크립토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답변 생성에 머물렀고, 자기교정이나 장기적 플래닝이 불가능해 실사용에 실패했다
2. DeepSeek 등 혁신적 AI는 비용 구조를 완전히 바꿔버리며, 컴퓨트 경제와 에이전트-에이전트 통신 프로토콜(MCP)이 차세대 패러다임으로 부상 중
3. 크립토의 보안, 분산 인센티브, 컴포저빌리티가 AI 에이전트 시대에서 필수적이나, 아직은 보안·격리·접근제어 등 미해결 과제가 많다
1:05 Current Research Landscape
최근 2~3개월간 크립토와 AI 분야의 리서치 및 VC 동향을 Wei Dai와 Tarun Chitra가 짚어줌. 밈코인 시장의 과열이 식으면서, 단순한 ‘AI 에이전트+토큰’ 모델에서 실제 유틸리티와 컨텐츠 생산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는 중. AI 에이전트 분야는 여전히 빌더가 많지만, 허울뿐인 프로젝트는 줄어드는 분위기. Wei는 포스트퀀텀(양자내성) 분야가 초기에 불과하나 장기적으로 잠재력이 크다고 언급. Tarun은 양자컴퓨팅 연구가 아직 ‘공학’이 아닌 ‘기초과학’ 단계라고 진단하며, 실제로 크립토 시스템이 양자 내성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시점이 양자컴퓨터 실용화보다 훨씬 빠를 것이라 전망.
9:58 Quantum Crashing Compute Marketplace?
양자컴퓨팅이 컴퓨트 마켓플레이스에 미칠 잠재적 충격에 대한 논의. 현존하는 양자컴퓨터의 ‘큐비트’ 수치가 실제로는 오류보정이 적용된 ‘논리 큐비트’가 아니며, 실질적 대규모 계산은 아직 요원함. 양자컴퓨팅이 실용화될 경우, 암호화폐 프라이빗키 붕괴보다는 오히려 블록체인 포스트퀀텀 업그레이드, 양자키분배 등 새로운 활용이 먼저 등장할 전망. 이론적으로는 원격 양자컴퓨팅 결과의 검증(Zero-Knowledge Proof 방식)이 가능하나, 아직 실험적 수준. 결국, DeepSeek와 같은 ‘컴퓨트 가격 붕괴’가 양자컴퓨터로 인해 바로 일어나긴 어렵고, 시뮬레이션/암호해독/복제불가성(양자머니) 분야가 주요 유즈케이스로 꼽힘. 실제로는 DeepSeek 등 알고리즘 혁신이 컴퓨트 시장을 더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음.
17:51 Why Run Models Locally?
로컬 모델 실행(클라이언트 사이드 AI)에 대한 논의. 일반 소비자에겐 verifiable AI나 로컬 실행의 필요성이 크지 않지만, 기업용·기밀 데이터·국가 안보 등에서는 클라우드 대신 온프레미스/로컬 실행이 중요. 예시로 대규모 정부 기관의 보안 이슈, 신용평가/대출 심사/대학 입학 등 미션 크리티컬 분야에선 verifiable AI와 프라이버시가 필수. 개인적 생성형 AI(이메일, 이미지 등)는 클라우드도 무방하나, 기관 단위·자동화된 의사결정(예: 전장, 금융 등)에선 클라이언트 사이드 실행과 검증가능성이 점점 중요해짐.
22:04 The Next Agent Boom
1세대 크립토 AI 에이전트의 한계를 지적. 기존 LLM은 답변 생성에는 뛰어났으나 자기교정(self-correction)과 장기적 플래닝이 약해 실질적인 ‘에이전트’ 역할에 미치지 못함. 최신 Reasoning Model(추론형 모델)은 인간 수준의 수학/연구/플래닝을 자기교정적 루프를 통해 달성, 장기 전략 및 실제 액션 플랜 생성이 가능해짐. 예시로, 기존엔 ‘이더 가격 예측’만 했다면, 이제는 ‘포트폴리오 자동 리밸런싱 전략’ 등 장기적 의사결정까지 가능. 크립토-에이전트 교차점은 AI 모델 발전(DeepSeek R2 등)이 한 세대 더 진화해야 본격적 붐이 올 것으로 전망.
26:29 What is MCP?
MCP(Multi-Agent Communication Protocol)는 ‘에이전트용 HTTP’로, AI 에이전트 간 상호운용성과 툴 액세스를 표준화하는 프로토콜. 기존에는 각 AI 프로바이더별(오픈AI, Anthropic 등)로 플러그인을 별도 개발해야 했으나, MCP 툴은 모든 호환 에이전트가 접근 가능. 툴 마켓플레이스(예: 가격정보, 소셜데이터 등)와 연결해 MCP 컴플라이언스가 필수 전략이 될 전망. 다만, MCP의 현재 보안 표준은 취약해 격리/키관리/액세스컨트롤이 미흡, 초기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트 수준의 해킹 리스크 상존. ZK(영지식증명)로 일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나, 현재 MCP는 너무 얇은 계층이라 근본적 보안 설계가 요구됨. 향후 크립토팀이 ‘시큐어 MCP 포크’를 만들 가능성이 큼.
40:11 Agent to Agent Communication Trends
에이전트-에이전트(A2A) 커뮤니케이션의 실질적 과제와 미래. MCP 서버/툴의 검색·선택·신뢰문제(Discoverability/Reputation)가 난제로 부상. 크롤러/검색엔진/추천시스템이 부재, 결국 온체인 평판·실적 기반 경쟁이 필요해질 것. 예시로 ‘서버가 얼마만큼의 인컴을 발생시켰는지’ 등의 투명한 평가가 중요. AI가 리뷰·추천까지 조작할 수 있는 시대엔 크립토식 인센티브, 온체인 증명 기반의 평가가 핵심. 장기적으로는 마이크로페이먼트와 에이전트간 자동 결제(예: 점심 주문, 자동 구독 등)가 본격화될 때 크립토 인프라가 필수로 자리잡을 전망.
49:16 Model Training Rewards?
AI 모델 트레이닝의 ‘리워드 설계’가 컴퓨트 비용에 미치는 혁신적 영향. DeepSeek의 핵심은, 기존처럼 단계별(밸런스→페달→브레이크→U턴) 보상 대신 ‘최종 결과’에만 대량 보상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연산량을 극적으로 절감했다는 점. 이 ‘엔드포인트 리워드’는 기존엔 노이즈가 커서 잘 안 통했으나, DeepSeek는 RL 알고리즘에 제약을 더해 효율적 수렴을 달성. 이 방식이 컴퓨트 언번들링, 온체인 인센티브 설계, AI 인퍼런스 가격경쟁 등 크립토적 메커니즘과 유사하게 연결됨. 앞으로는 ‘최저비용 AI 인퍼런스’를 위한 리워드 설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
55:32 Commoditizing Compute
컴퓨트의 커머디티화와 크립토의 역할. DeepSeek 이후 ‘성능-비용’ 트레이드오프가 현실화되며, AI 컴퓨트 시장이 언번들링됨(예: reasoning만 온체인에서 저렴하게 제공). 크립토는 ‘모듈 분해+가격경쟁’이 가능한 구조에 특화되어, AI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필요한 기능만 저렴하게’ 구매하는 시장이 열릴 것. 하지만, 프런티어 모델 자체의 완전 탈중앙화는 구조적으로 어렵고, 컴퓨트 조정 비용도 높아 완전 분산형 네트워크는 한계가 있음. 크립토가 진짜 강점을 가지는 영역은 ‘보안’, ‘인센티브 최적화’, ‘커스텀 번들링’ 등이며, AI 모델·데이터·컴퓨트 리소스의 개방/경쟁/평판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야 함. 데이터의 폐쇄화와 AI 데이터셋 접근성 문제도 장기적으로 크립토가 풀어야 할 과제로 지목됨.
https://youtu.be/4HdMMxk_oMw 31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1세대 크립토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답변 생성에 머물렀고, 자기교정이나 장기적 플래닝이 불가능해 실사용에 실패했다
2. DeepSeek 등 혁신적 AI는 비용 구조를 완전히 바꿔버리며, 컴퓨트 경제와 에이전트-에이전트 통신 프로토콜(MCP)이 차세대 패러다임으로 부상 중
3. 크립토의 보안, 분산 인센티브, 컴포저빌리티가 AI 에이전트 시대에서 필수적이나, 아직은 보안·격리·접근제어 등 미해결 과제가 많다
1:05 Current Research Landscape
최근 2~3개월간 크립토와 AI 분야의 리서치 및 VC 동향을 Wei Dai와 Tarun Chitra가 짚어줌. 밈코인 시장의 과열이 식으면서, 단순한 ‘AI 에이전트+토큰’ 모델에서 실제 유틸리티와 컨텐츠 생산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는 중. AI 에이전트 분야는 여전히 빌더가 많지만, 허울뿐인 프로젝트는 줄어드는 분위기. Wei는 포스트퀀텀(양자내성) 분야가 초기에 불과하나 장기적으로 잠재력이 크다고 언급. Tarun은 양자컴퓨팅 연구가 아직 ‘공학’이 아닌 ‘기초과학’ 단계라고 진단하며, 실제로 크립토 시스템이 양자 내성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시점이 양자컴퓨터 실용화보다 훨씬 빠를 것이라 전망.
9:58 Quantum Crashing Compute Marketplace?
양자컴퓨팅이 컴퓨트 마켓플레이스에 미칠 잠재적 충격에 대한 논의. 현존하는 양자컴퓨터의 ‘큐비트’ 수치가 실제로는 오류보정이 적용된 ‘논리 큐비트’가 아니며, 실질적 대규모 계산은 아직 요원함. 양자컴퓨팅이 실용화될 경우, 암호화폐 프라이빗키 붕괴보다는 오히려 블록체인 포스트퀀텀 업그레이드, 양자키분배 등 새로운 활용이 먼저 등장할 전망. 이론적으로는 원격 양자컴퓨팅 결과의 검증(Zero-Knowledge Proof 방식)이 가능하나, 아직 실험적 수준. 결국, DeepSeek와 같은 ‘컴퓨트 가격 붕괴’가 양자컴퓨터로 인해 바로 일어나긴 어렵고, 시뮬레이션/암호해독/복제불가성(양자머니) 분야가 주요 유즈케이스로 꼽힘. 실제로는 DeepSeek 등 알고리즘 혁신이 컴퓨트 시장을 더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음.
17:51 Why Run Models Locally?
로컬 모델 실행(클라이언트 사이드 AI)에 대한 논의. 일반 소비자에겐 verifiable AI나 로컬 실행의 필요성이 크지 않지만, 기업용·기밀 데이터·국가 안보 등에서는 클라우드 대신 온프레미스/로컬 실행이 중요. 예시로 대규모 정부 기관의 보안 이슈, 신용평가/대출 심사/대학 입학 등 미션 크리티컬 분야에선 verifiable AI와 프라이버시가 필수. 개인적 생성형 AI(이메일, 이미지 등)는 클라우드도 무방하나, 기관 단위·자동화된 의사결정(예: 전장, 금융 등)에선 클라이언트 사이드 실행과 검증가능성이 점점 중요해짐.
22:04 The Next Agent Boom
1세대 크립토 AI 에이전트의 한계를 지적. 기존 LLM은 답변 생성에는 뛰어났으나 자기교정(self-correction)과 장기적 플래닝이 약해 실질적인 ‘에이전트’ 역할에 미치지 못함. 최신 Reasoning Model(추론형 모델)은 인간 수준의 수학/연구/플래닝을 자기교정적 루프를 통해 달성, 장기 전략 및 실제 액션 플랜 생성이 가능해짐. 예시로, 기존엔 ‘이더 가격 예측’만 했다면, 이제는 ‘포트폴리오 자동 리밸런싱 전략’ 등 장기적 의사결정까지 가능. 크립토-에이전트 교차점은 AI 모델 발전(DeepSeek R2 등)이 한 세대 더 진화해야 본격적 붐이 올 것으로 전망.
26:29 What is MCP?
MCP(Multi-Agent Communication Protocol)는 ‘에이전트용 HTTP’로, AI 에이전트 간 상호운용성과 툴 액세스를 표준화하는 프로토콜. 기존에는 각 AI 프로바이더별(오픈AI, Anthropic 등)로 플러그인을 별도 개발해야 했으나, MCP 툴은 모든 호환 에이전트가 접근 가능. 툴 마켓플레이스(예: 가격정보, 소셜데이터 등)와 연결해 MCP 컴플라이언스가 필수 전략이 될 전망. 다만, MCP의 현재 보안 표준은 취약해 격리/키관리/액세스컨트롤이 미흡, 초기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트 수준의 해킹 리스크 상존. ZK(영지식증명)로 일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나, 현재 MCP는 너무 얇은 계층이라 근본적 보안 설계가 요구됨. 향후 크립토팀이 ‘시큐어 MCP 포크’를 만들 가능성이 큼.
40:11 Agent to Agent Communication Trends
에이전트-에이전트(A2A) 커뮤니케이션의 실질적 과제와 미래. MCP 서버/툴의 검색·선택·신뢰문제(Discoverability/Reputation)가 난제로 부상. 크롤러/검색엔진/추천시스템이 부재, 결국 온체인 평판·실적 기반 경쟁이 필요해질 것. 예시로 ‘서버가 얼마만큼의 인컴을 발생시켰는지’ 등의 투명한 평가가 중요. AI가 리뷰·추천까지 조작할 수 있는 시대엔 크립토식 인센티브, 온체인 증명 기반의 평가가 핵심. 장기적으로는 마이크로페이먼트와 에이전트간 자동 결제(예: 점심 주문, 자동 구독 등)가 본격화될 때 크립토 인프라가 필수로 자리잡을 전망.
49:16 Model Training Rewards?
AI 모델 트레이닝의 ‘리워드 설계’가 컴퓨트 비용에 미치는 혁신적 영향. DeepSeek의 핵심은, 기존처럼 단계별(밸런스→페달→브레이크→U턴) 보상 대신 ‘최종 결과’에만 대량 보상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연산량을 극적으로 절감했다는 점. 이 ‘엔드포인트 리워드’는 기존엔 노이즈가 커서 잘 안 통했으나, DeepSeek는 RL 알고리즘에 제약을 더해 효율적 수렴을 달성. 이 방식이 컴퓨트 언번들링, 온체인 인센티브 설계, AI 인퍼런스 가격경쟁 등 크립토적 메커니즘과 유사하게 연결됨. 앞으로는 ‘최저비용 AI 인퍼런스’를 위한 리워드 설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
55:32 Commoditizing Compute
컴퓨트의 커머디티화와 크립토의 역할. DeepSeek 이후 ‘성능-비용’ 트레이드오프가 현실화되며, AI 컴퓨트 시장이 언번들링됨(예: reasoning만 온체인에서 저렴하게 제공). 크립토는 ‘모듈 분해+가격경쟁’이 가능한 구조에 특화되어, AI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필요한 기능만 저렴하게’ 구매하는 시장이 열릴 것. 하지만, 프런티어 모델 자체의 완전 탈중앙화는 구조적으로 어렵고, 컴퓨트 조정 비용도 높아 완전 분산형 네트워크는 한계가 있음. 크립토가 진짜 강점을 가지는 영역은 ‘보안’, ‘인센티브 최적화’, ‘커스텀 번들링’ 등이며, AI 모델·데이터·컴퓨트 리소스의 개방/경쟁/평판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야 함. 데이터의 폐쇄화와 AI 데이터셋 접근성 문제도 장기적으로 크립토가 풀어야 할 과제로 지목됨.
https://youtu.be/4HdMMxk_oMw 3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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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nt Wrong with Crypto AI Agents (and what's coming next) - Tarun Chitra & Wei Dai
AI and crypto are evolving together, but not without a few missteps along the way.
In today’s episode, we chat with Wei Dai from 1kx and Tarun Chitra from Gauntlet about what went wrong with the first generation of crypto AI agents and why reasoning models…
In today’s episode, we chat with Wei Dai from 1kx and Tarun Chitra from Gauntlet about what went wrong with the first generation of crypto AI agents and why reasoning mod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