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Introduction
진행자는 이번 논쟁이 블록사이즈 전쟁 이후 최대급 논쟁이라며, Antoine Poinsot(체인코드 랩스·Bitcoin Core 컨트리뷰터)의 배경을 소개한다. Antoine은 현물 소매점·개발사 운영→Lightning(Core Lightning) 기여→Mininoscript를 Core에 통합→Vault 제품(Revault)과 상속/보안 지갑(Lianna) 개발→거래 핀닝 논의·보안 공개 프로세스·퍼징 등 Core 보안 생태계 구축→체인코드 합류로 풀타임 Core 업무로 전환했다는 커리어를 설명했다. “Great Consensus Cleanup(GCC)” 같은 합의 규칙의 잠재 취약점 보완 작업과 정책·보안의 경계를 분명히 하려는 동기가 이날 대화의 배경이다.
00:01:12 Antoine Poinsot on Why This Debate Matters
Antoine은 Core가 정부나 중앙 권한이 아니며 “Core가 뭔가 막아야 한다”는 기대가 오해에서 출발했다고 말한다. 인스크립션(위트니스 영역 데이터 삽입) 붐은 수요·수익(채굴 수수료)로 굳어진 현상이고, 합의 규칙을 어기지 않는 한 정책(릴레이)으로 막아도 우회(직접 채굴자 전송, 대체 P2P)된다고 지적한다. Core의 목표는 JPEG 허용이 아니라 검열저항적 지불을 최적화하는 것이며, 정책 변경은 그 철학—사용자·개발자 인센티브 정렬—의 연장선이다. OP_RETURN 제한은 수년간 사실상 무의미해졌고, 잘못된 인센티브를 낳는 지점이 발견되었다는 점이 이번 변경의 ‘왜’다.
00:08:08 The Great Consensus Cleanup Explained
GCC는 즉시 치명적이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고비용 리스크가 될 수 있는 합의 규칙의 약점을 보수하는 느린 작업이다. 예컨대 PoW 난이도 계산 버그처럼 오늘 당장 망가뜨리진 않지만 특정 환경에서 공격면이 되는 요소들을 정리한다. 속도전이 아니라 “저위험-고영향” 리스크를 기회 있을 때 차분히 낮추는 접근이다. 이는 정책(릴레이)과 달리 컨센서스 변경이므로 커뮤니티 합의·보수성을 전제로 한다.
00:11:30 Core vs. Knots
Knots는 Core를 포크해 다수의 패치를 얹은 구현이다. 다중 구현은 네트워크의 강점이지만, Knots는 광범위한 변경이 타 리뷰 없이 병합되는 구조라 리스크가 높다. 반면 “제로부터” 다른 구현을 쓰는 것보단 합의 일탈 가능성이 낮다는 장점도 있다. 최근 사용자 이동은 실제이며 트위터 봇만의 현상이 아니라고 인정하되, 오해와 서사(“Core가 JPEG을 원한다”)가 촉발한 면도 있다고 진단한다.
00:16:19 Why Core Can’t Stop People Using Bitcoin for Data
데이터 삽입은 합의상 유효하면 채굴자가 포함할 수 있어, Core의 릴레이 정책으로 막을 수 없다. 인스크립션은 위트니스로 4배 싸고 4배 많은 데이터를 실을 수 있어 OP_RETURN보다 우위다. 정책으로 과도하게 막으면 검열저항적 결제의 전파성(시간성·핀닝 저항성)까지 해친다. 결론적으로 정책은 “무엇이 온체인에 들어가느냐”가 아닌 “P2P 네트워크를 통한 전파” 영역이며, 전자는 채굴 인센티브가 좌우한다.
00:21:13 BitVM, Malincentives, and UTXO Bloat Risks
BitVM/CiTrE류 설계에서 라이트닝의 페널티 트랜잭션처럼 “빠르게 전파·확정되어야 하는, 데이터 동반 트랜잭션”이 필요해졌다. OP_RETURN 제한 때문에 일부는 ‘가짜 pubkey 출력’을 이용해 데이터를 담았고, 이는 미사용 UTXO를 늘려 UTXO셋 오염과 노드·채굴 경쟁 비용 상승을 유발한다. OP_RETURN은 “명백히 소모불가”로 인식되어 UTXO셋에 남지 않으니 덜 해롭다. Antoine은 MIT/UpNext에서 BitVM 설계를 들은 뒤 “정책이 UTXO 오염을 유도하는 잘못된 인센티브”라는 실증을 확인했고, OP_RETURN 제한 제거 제안을 메일링리스트에 올렸다. 이 변경이 스팸을 멈추진 않지만, 올바른 경로를 가능케 해 UTXO 악화 유인을 줄인다.
00:26:37 Should Node Operators Control Their Own Policy Settings?
OP_RETURN 관련 설정은 한때 ‘deprecated’로 표시됐으나, 실제로 당장 제거할 계획이 없고 사용자 수요가 있어 비표준화 표시를 철회했다. 다만 개발 원칙상 “모든 릴레이 파라미터를 사용자 옵션화”하는 건 유지보수·안정성에 해롭다. Core는 합리적 기본값과 전문가 판단을 제공하고, 사용자는 포크·구버전·패치 적용 등으로 궁극적 선택권을 행사하면 된다. “모든 걸 설정화”는 좋은 소프트웨어 공학이 아니다.
00:30:24 The Rise of Bitcoin Knots and Its Growing User Base
Knots 노드 수 통계는 과장·중복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 전환은 존재한다. 경제 노드 비중은 불명. 전환 동기는 다양하되, “Core가 안 듣는다”는 커뮤니케이션 단절 인식이 크다. 다만 구현 변경의 대가—검토/테스트 생태계의 밀도 차이—를 사용자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00:36:06 Security Risks and Lack of Review in Knots
Core는 20~40여 명의 상시·확장 기여자, 대규모 테스트·퍼징에도 매 릴리스 보안 수정이 나온다. 이는 “사람 수와 시야의 다양성”이 핵심이라는 교훈을 준다. 반대로 Knots는 Core 위에 약 1,500개 변경이 타 리뷰 없이 얹히고, 일부 테스트가 비활성화되며, 검증·P2P 경로까지 건드린다. “검토 없음·테스트 약화·직행 배포”는 금융 핵심 소프트웨어에서 재앙의 전조다. 여러 사람이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 자체가 보안이다.
00:46:08 Responding to Claims of Core Corruption and Capture
“Core가 포획/부패했다”는 주장은 잘못된 프레이밍이라고 반박한다. Core의 절차는 ‘코드 퀄리티·리뷰’가 전부이고, 인물의 이념·인기도와 무관하게 좋은 코드는 머지된다. Luke-Jr의 PR도 코드가 좋으면 병합된다. 깃허브 모더레이션은 어려운 균형(트롤 방지 vs 과잉 규정)이고, 실제 조치도 24시간 뮤트 같은 경미한 케이스가 대부분이었다. ‘워크’ 논란에 대해선 오히려 정체성 정치·캔슬 문화가 기술 의사결정에 스며드는 것이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개발자=권력” 프레이밍은 개발자에 대한 법적·물리적 위해 정당화로 이어질 수 있고, 비트코인의 비정치적·거친 합의 원칙을 훼손한다.
00:53:24 Illegal Data on Bitcoin Nodes and Legal Liability
노드가 타인의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사실은 비트코인의 태생적 속성이다. 이번 정책 변경이 ‘연속 이미지가 들어온다’는 식으로 위험을 키운다는 주장은 코덱/인코딩 오해에 가깝다(조각/연속은 법적 성격을 바꾸지 않는다. 펭귄 이미지 예시처럼 트릭으로 연속화도 가능). 법적 책임은 보통 ‘열람 의도·목적성’이 쟁점이며, 노드는 보기 위한 다운로드가 아니라 합의검증을 위한 동기화다. 다만 정치적 내러티브가 개발자·노드 운영자를 표적으로 삼는 위험은 현실이며, 극도로 우려한다면 ‘노드를 돌리지 않는 선택’이 유일한 확실한 회피책이기도 하다.
진행자는 이번 논쟁이 블록사이즈 전쟁 이후 최대급 논쟁이라며, Antoine Poinsot(체인코드 랩스·Bitcoin Core 컨트리뷰터)의 배경을 소개한다. Antoine은 현물 소매점·개발사 운영→Lightning(Core Lightning) 기여→Mininoscript를 Core에 통합→Vault 제품(Revault)과 상속/보안 지갑(Lianna) 개발→거래 핀닝 논의·보안 공개 프로세스·퍼징 등 Core 보안 생태계 구축→체인코드 합류로 풀타임 Core 업무로 전환했다는 커리어를 설명했다. “Great Consensus Cleanup(GCC)” 같은 합의 규칙의 잠재 취약점 보완 작업과 정책·보안의 경계를 분명히 하려는 동기가 이날 대화의 배경이다.
00:01:12 Antoine Poinsot on Why This Debate Matters
Antoine은 Core가 정부나 중앙 권한이 아니며 “Core가 뭔가 막아야 한다”는 기대가 오해에서 출발했다고 말한다. 인스크립션(위트니스 영역 데이터 삽입) 붐은 수요·수익(채굴 수수료)로 굳어진 현상이고, 합의 규칙을 어기지 않는 한 정책(릴레이)으로 막아도 우회(직접 채굴자 전송, 대체 P2P)된다고 지적한다. Core의 목표는 JPEG 허용이 아니라 검열저항적 지불을 최적화하는 것이며, 정책 변경은 그 철학—사용자·개발자 인센티브 정렬—의 연장선이다. OP_RETURN 제한은 수년간 사실상 무의미해졌고, 잘못된 인센티브를 낳는 지점이 발견되었다는 점이 이번 변경의 ‘왜’다.
00:08:08 The Great Consensus Cleanup Explained
GCC는 즉시 치명적이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고비용 리스크가 될 수 있는 합의 규칙의 약점을 보수하는 느린 작업이다. 예컨대 PoW 난이도 계산 버그처럼 오늘 당장 망가뜨리진 않지만 특정 환경에서 공격면이 되는 요소들을 정리한다. 속도전이 아니라 “저위험-고영향” 리스크를 기회 있을 때 차분히 낮추는 접근이다. 이는 정책(릴레이)과 달리 컨센서스 변경이므로 커뮤니티 합의·보수성을 전제로 한다.
00:11:30 Core vs. Knots
Knots는 Core를 포크해 다수의 패치를 얹은 구현이다. 다중 구현은 네트워크의 강점이지만, Knots는 광범위한 변경이 타 리뷰 없이 병합되는 구조라 리스크가 높다. 반면 “제로부터” 다른 구현을 쓰는 것보단 합의 일탈 가능성이 낮다는 장점도 있다. 최근 사용자 이동은 실제이며 트위터 봇만의 현상이 아니라고 인정하되, 오해와 서사(“Core가 JPEG을 원한다”)가 촉발한 면도 있다고 진단한다.
00:16:19 Why Core Can’t Stop People Using Bitcoin for Data
데이터 삽입은 합의상 유효하면 채굴자가 포함할 수 있어, Core의 릴레이 정책으로 막을 수 없다. 인스크립션은 위트니스로 4배 싸고 4배 많은 데이터를 실을 수 있어 OP_RETURN보다 우위다. 정책으로 과도하게 막으면 검열저항적 결제의 전파성(시간성·핀닝 저항성)까지 해친다. 결론적으로 정책은 “무엇이 온체인에 들어가느냐”가 아닌 “P2P 네트워크를 통한 전파” 영역이며, 전자는 채굴 인센티브가 좌우한다.
00:21:13 BitVM, Malincentives, and UTXO Bloat Risks
BitVM/CiTrE류 설계에서 라이트닝의 페널티 트랜잭션처럼 “빠르게 전파·확정되어야 하는, 데이터 동반 트랜잭션”이 필요해졌다. OP_RETURN 제한 때문에 일부는 ‘가짜 pubkey 출력’을 이용해 데이터를 담았고, 이는 미사용 UTXO를 늘려 UTXO셋 오염과 노드·채굴 경쟁 비용 상승을 유발한다. OP_RETURN은 “명백히 소모불가”로 인식되어 UTXO셋에 남지 않으니 덜 해롭다. Antoine은 MIT/UpNext에서 BitVM 설계를 들은 뒤 “정책이 UTXO 오염을 유도하는 잘못된 인센티브”라는 실증을 확인했고, OP_RETURN 제한 제거 제안을 메일링리스트에 올렸다. 이 변경이 스팸을 멈추진 않지만, 올바른 경로를 가능케 해 UTXO 악화 유인을 줄인다.
00:26:37 Should Node Operators Control Their Own Policy Settings?
OP_RETURN 관련 설정은 한때 ‘deprecated’로 표시됐으나, 실제로 당장 제거할 계획이 없고 사용자 수요가 있어 비표준화 표시를 철회했다. 다만 개발 원칙상 “모든 릴레이 파라미터를 사용자 옵션화”하는 건 유지보수·안정성에 해롭다. Core는 합리적 기본값과 전문가 판단을 제공하고, 사용자는 포크·구버전·패치 적용 등으로 궁극적 선택권을 행사하면 된다. “모든 걸 설정화”는 좋은 소프트웨어 공학이 아니다.
00:30:24 The Rise of Bitcoin Knots and Its Growing User Base
Knots 노드 수 통계는 과장·중복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 전환은 존재한다. 경제 노드 비중은 불명. 전환 동기는 다양하되, “Core가 안 듣는다”는 커뮤니케이션 단절 인식이 크다. 다만 구현 변경의 대가—검토/테스트 생태계의 밀도 차이—를 사용자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00:36:06 Security Risks and Lack of Review in Knots
Core는 20~40여 명의 상시·확장 기여자, 대규모 테스트·퍼징에도 매 릴리스 보안 수정이 나온다. 이는 “사람 수와 시야의 다양성”이 핵심이라는 교훈을 준다. 반대로 Knots는 Core 위에 약 1,500개 변경이 타 리뷰 없이 얹히고, 일부 테스트가 비활성화되며, 검증·P2P 경로까지 건드린다. “검토 없음·테스트 약화·직행 배포”는 금융 핵심 소프트웨어에서 재앙의 전조다. 여러 사람이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 자체가 보안이다.
00:46:08 Responding to Claims of Core Corruption and Capture
“Core가 포획/부패했다”는 주장은 잘못된 프레이밍이라고 반박한다. Core의 절차는 ‘코드 퀄리티·리뷰’가 전부이고, 인물의 이념·인기도와 무관하게 좋은 코드는 머지된다. Luke-Jr의 PR도 코드가 좋으면 병합된다. 깃허브 모더레이션은 어려운 균형(트롤 방지 vs 과잉 규정)이고, 실제 조치도 24시간 뮤트 같은 경미한 케이스가 대부분이었다. ‘워크’ 논란에 대해선 오히려 정체성 정치·캔슬 문화가 기술 의사결정에 스며드는 것이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개발자=권력” 프레이밍은 개발자에 대한 법적·물리적 위해 정당화로 이어질 수 있고, 비트코인의 비정치적·거친 합의 원칙을 훼손한다.
00:53:24 Illegal Data on Bitcoin Nodes and Legal Liability
노드가 타인의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사실은 비트코인의 태생적 속성이다. 이번 정책 변경이 ‘연속 이미지가 들어온다’는 식으로 위험을 키운다는 주장은 코덱/인코딩 오해에 가깝다(조각/연속은 법적 성격을 바꾸지 않는다. 펭귄 이미지 예시처럼 트릭으로 연속화도 가능). 법적 책임은 보통 ‘열람 의도·목적성’이 쟁점이며, 노드는 보기 위한 다운로드가 아니라 합의검증을 위한 동기화다. 다만 정치적 내러티브가 개발자·노드 운영자를 표적으로 삼는 위험은 현실이며, 극도로 우려한다면 ‘노드를 돌리지 않는 선택’이 유일한 확실한 회피책이기도 하다.
01:06:30 What’s Actually in Bitcoin Core v30
v30은 OP_RETURN 정책 외에도 사용성·보안을 강화한다. 패키지 릴레이/정책(v3 트랜잭션, TRUC, ephemeral anchors/dust 등)이 “기회주의적” 수준(28/29)에서 “적대적 환경에서도 견디는” 수준으로 성숙해 라이트닝의 커밋 트랜잭션 설계 2세대를 현실화한다(핀닝 저항·신속 전파). 가정용 노드의 외부 수신을 돕는 NAT 트래버설(과거 UPnP 기반은 취약해 비활성)이 보안 재설계되어 29에서 옵트인, 30에서 기본활성로 승격—AWS 중심 이더리움식 중앙화 위험을 피하고 홈 네트워크 다양성을 높인다. 릴리스는 3개 버전을 동시 유지(예: 28/29/30)하고, 오래된 브랜치의 취약점은 신규 릴리스 시 공개되므로 패치 릴리스로 제때 업그레이드하되 성급한 대규모 변경은 피하는 보수적 절차를 따른다.
01:16:13 Ossification vs. Safe Evolution of Bitcoin
“지금 당장 동결”은 최적이 아니다. 합의 규칙에 알려진 버그가 있고, 스크립팅·프라이버시·스케일링(예: 라이트닝)에서 더 나은 설계를 위한 여지가 크다. Greg Sanders와는 CTV 대안인 Template-Hash 제안도 논의 중. 행동의 리스크만큼 ‘무행동의 리스크’도 존재한다. Core의 일상은 2차·3차 효과까지 따지는 위험관리이며, 트위터의 큰 목소리가 아니라 ‘트위터에 없는 다수 사용자’까지 고려한 선택을 지향한다. 노드는 “내 합의 규칙을 내가 집행”한다는 데 의미가 있고, 블록에 무엇이 들어가느냐는 채굴자 인센티브가 결정한다는 역할 구분이 본질이다.
https://youtu.be/PQN-ASAR95U 1시간 전 업로드 됨
v30은 OP_RETURN 정책 외에도 사용성·보안을 강화한다. 패키지 릴레이/정책(v3 트랜잭션, TRUC, ephemeral anchors/dust 등)이 “기회주의적” 수준(28/29)에서 “적대적 환경에서도 견디는” 수준으로 성숙해 라이트닝의 커밋 트랜잭션 설계 2세대를 현실화한다(핀닝 저항·신속 전파). 가정용 노드의 외부 수신을 돕는 NAT 트래버설(과거 UPnP 기반은 취약해 비활성)이 보안 재설계되어 29에서 옵트인, 30에서 기본활성로 승격—AWS 중심 이더리움식 중앙화 위험을 피하고 홈 네트워크 다양성을 높인다. 릴리스는 3개 버전을 동시 유지(예: 28/29/30)하고, 오래된 브랜치의 취약점은 신규 릴리스 시 공개되므로 패치 릴리스로 제때 업그레이드하되 성급한 대규모 변경은 피하는 보수적 절차를 따른다.
01:16:13 Ossification vs. Safe Evolution of Bitcoin
“지금 당장 동결”은 최적이 아니다. 합의 규칙에 알려진 버그가 있고, 스크립팅·프라이버시·스케일링(예: 라이트닝)에서 더 나은 설계를 위한 여지가 크다. Greg Sanders와는 CTV 대안인 Template-Hash 제안도 논의 중. 행동의 리스크만큼 ‘무행동의 리스크’도 존재한다. Core의 일상은 2차·3차 효과까지 따지는 위험관리이며, 트위터의 큰 목소리가 아니라 ‘트위터에 없는 다수 사용자’까지 고려한 선택을 지향한다. 노드는 “내 합의 규칙을 내가 집행”한다는 데 의미가 있고, 블록에 무엇이 들어가느냐는 채굴자 인센티브가 결정한다는 역할 구분이 본질이다.
https://youtu.be/PQN-ASAR95U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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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Core v30 Explained: Spam, Filters & the Knots Debate | Antoine Poinsot
Antoine Poinsot is a Bitcoin Core contributor and researcher at Chaincode Labs. In this episode, we dive deep into the growing divide between Bitcoin Core and Knots, why mistrust in Core development has reached new levels, and what the v30 policy changes…
The Bitcoin Core vs Knots Fight Asks What's Worse: ‘Censorship’ or ‘Spam’?
Unchained
3줄 요약
1. 논쟁의 핵심은 OP_RETURN 정책 완화가 ‘검열 저항 유지 + 기술적 부작용 최소화’인지, 아니면 ‘스팸(비결제 데이터) 유입을 부추겨 결제 네트워크의 본질을 훼손’하는지에 대한 가치 판단이다.
2. 정책(policy)과 합의(consensus)는 다르며, 경제적 인센티브와 네트워크 구조상 필터는 쉽게 무력화될 수 있다는 주장(코어)과, 2014년 OP_RETURN 80바이트 필터처럼 실효성 있는 필터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주장(노츠)이 첨예하게 부딪힌다.
3. 채굴 수익성·노드 비용·L2 정의·체인 분기 리스크까지 얽힌 주제지만, 당장 하드포크 리스크는 낮고 관건은 “얼마나 스팸을 억제하되 경제·기술적으로 역효과를 피하느냐”에 모인다.
0:00 Intro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상황에서도 핵심 논쟁은 가격이 아니라 ‘목적’이다. 이미지·밈토큰·L2 앵커 데이터 등 비결제성 데이터가 블록 공간을 잠식해 수수료를 밀어 올리고, 결제 네트워크로서의 비트코인 정체성을 훼손하는가가 쟁점. 진행자(Laura Shin)는 Bitcoin Core vs. Bitcoin Knots의 대립 구도를 소개하고, 게스트 Adam Back(블록스트림)과 Chris Guida(라이트닝/비트코인 개발자)가 각 입장을 개괄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논쟁의 핵심은 OP_RETURN 정책 완화가 ‘검열 저항 유지 + 기술적 부작용 최소화’인지, 아니면 ‘스팸(비결제 데이터) 유입을 부추겨 결제 네트워크의 본질을 훼손’하는지에 대한 가치 판단이다.
2. 정책(policy)과 합의(consensus)는 다르며, 경제적 인센티브와 네트워크 구조상 필터는 쉽게 무력화될 수 있다는 주장(코어)과, 2014년 OP_RETURN 80바이트 필터처럼 실효성 있는 필터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주장(노츠)이 첨예하게 부딪힌다.
3. 채굴 수익성·노드 비용·L2 정의·체인 분기 리스크까지 얽힌 주제지만, 당장 하드포크 리스크는 낮고 관건은 “얼마나 스팸을 억제하되 경제·기술적으로 역효과를 피하느냐”에 모인다.
0:00 Intro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상황에서도 핵심 논쟁은 가격이 아니라 ‘목적’이다. 이미지·밈토큰·L2 앵커 데이터 등 비결제성 데이터가 블록 공간을 잠식해 수수료를 밀어 올리고, 결제 네트워크로서의 비트코인 정체성을 훼손하는가가 쟁점. 진행자(Laura Shin)는 Bitcoin Core vs. Bitcoin Knots의 대립 구도를 소개하고, 게스트 Adam Back(블록스트림)과 Chris Guida(라이트닝/비트코인 개발자)가 각 입장을 개괄한다.
1:37 What the Core vs. Knots debate is really about
Adam은 스팸은 인터넷 초창기부터 이어진 ‘게임’이라며, 완전 차단은 불가능하고 대응은 부작용을 낳기 쉽다고 전제한다. Chris는 반대로 지금 시점의 최대 위협은 스팸이며, 결제 네트워크의 목적에 맞지 않는 데이터 저장을 억제해야 한다고 본다. 코어는 OP_RETURN 정책 완화(80바이트 필터 제거)에 기울고, 노츠는 이를 유지·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4:46 Why “spam” filtering and “censorship” aren’t the same
Chris는 스팸 필터링은 네트워크 차원의 효율·안정성 관리이며, 합의 규칙을 통한 ‘영구 차단’이 아닌 정책 차원의 ‘릴레이 억제’라고 구분한다. 비트코인은 PoW와 분산 네트워크로 궁극적 검열은 불가능하므로, 합리적 범위의 필터링은 ‘검열’이 아니라 네트워크 위생 관리라는 설명. Adam은 그러나 분산 홍수(flood-fill) 구조상 필터는 네트워크의 관용적 소수(tolerant minority)에 의해 쉽게 우회된다고 반박한다.
7:28 How NFTs, ordinals, and BRC-20s created the “spam” problem
2022~2024년 오디널·인스크립션, BRC-20, 룬즈 등으로 비결제 데이터가 급증. 특히 BRC-20은 엄청난 수의 UTXO를 남겨 IBD 지연과 노드 비용 증가를 유발했다는 지적(Chris). Adam은 과거 Omni/Counterparty, 최근 RGB·Taproot Assets·BRC-20·Runes 등 ‘메타 프로토콜’이 회색지대이며, 이미지 대용량 스팸과 소용량 UTXO 스팸을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8:51 The Genesis block message vs. today’s onchain data
제네시스 블록의 Times 헤드라인은 ‘채굴자만 남길 수 있는’ 헤더 메시지여서 오용 여지가 적다. 반면 인스크립션/메타토큰은 누구나 거래 입력/스크립트 경로에 대량 혹은 다수의 데이터를 싣는 방식으로 네트워크에 실질 부하를 준다. 역사적 상징과 오늘날 스팸성 데이터는 경제적·기술적 속성이 다르다.
13:27 What op_return does and why its size limit matters
OP_RETURN은 임의 데이터를 UTXO 세트에 남기지 않고(프루너블) 담을 수 있게 2014년 도입되었다. 당시 ‘가짜 공개키(faux pubkey)’에 데이터를 박아 UTXO를 부풀리는 나쁜 관행을 억제하려는 의도였다. 이번에 코어가 ‘정책상 80바이트 제한’을 제거하려는 배경에는, 최근 Taproot 스크립트 경로로 이미 대용량 데이터가 들어와버린 현실과, 새로운 L2 앵커(예: BitVM 기반 Citrea)의 80바이트 초과 앵커 수요가 있다. 노츠는 “Citrea는 메인넷도 아니고, UTXO 오염 위험이 제한적이며, 무엇보다 80바이트 합의(관행) 자체를 깨는 것이 더 큰 해악”이라 반대한다.
22:04 Why the proposed change has split the Bitcoin community
코어 측 논리: 어차피 인스크립션/탭루트 경로가 4배 저렴해 OP_RETURN로 이미지 스팸이 이동할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만약 이동한다면 UTXO에 안 남고 더 비싸며 더 적은 데이터로 ‘덜 해로운’ 결과다. 노츠 측 논리: 기본값 완화는 Degen에게 ‘새로운 내러티브’를 주어 또 다른 메타토큰 사이클을 촉발한다. 2014년처럼 개발자가 스팸에 비우호적으로 일관되게 대응해야 ‘낙담 유도’가 가능하다는 주장.
26:25 Can Bitcoin stay censorship-resistant while filtering “spam”?
Chris는 “필터는 릴레이 정책일 뿐 합의가 아니며, 채굴자가 포함하면 결국 전파·확정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릴레이 단계에서의 감쇠가 대량 스팸의 실질 억제로 이어진다고 본다. Adam은 RBF 전면 허용(Full RBF), 서브-1sat/vB 릴레이 허용 등 과거 정책 사례에서 보듯, 경제적 유인이 있으면 필터는 무너지며 네트워크는 그 조건으로 수렴한다고 반박한다.
30:26 Do economic incentives make “spam” filters useless?
Adam은 “네트워크의 10% 내외가 필터를 풀면, 다중 경로 라우팅으로 사실상 필터는 무력화된다”고 실증 사례(서브-1sat/vB)로 강조. 스패머는 하루 수백만 달러 규모의 수수료 지출이 가능한 경제 주체이며, 극단적으로는 해시 임대까지 통해 정책을 우회할 수 있다고 지적. Chris는 “필터가 항상 무력화되는 건 아니며, OP_RETURN 80바이트는 10년간 99% 감쇠 효과를 보여줬다”고 반론한다.
34:17 Why some believe filters still work to protect blockspace
노츠 진영은 “필터는 때때로 효과가 있다”는 경험주의를 내세운다. RBF·서브-1sat/vB처럼 ‘무해하거나 낮은 위해’는 커뮤니티 합의로 풀렸지만, ‘고위해’ 스팸엔 필터가 유지될 수 있다는 구분. OP_RETURN 80바이트 절벽형 분포는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데이터 포인트로 제시된다.
36:05 Would higher fees from non-payment data help miners secure Bitcoin?
“비결제 데이터 유입 = 채굴 수익 증대 = 보안 강화”라는 주장은 양측 모두 회의적이다. Chris는 장기 보조금(블록보상) 축소 국면은 아직 요원하며, 스팸 수수료로 네트워크를 ‘구제’하겠다는 발상은 결제 네트워크 정체성을 훼손한다고 비판. Adam도 이 이슈를 본 토론의 중심 축으로 보진 않으며, 수수료 구조는 별개로 다뤄야 한다고 선을 긋는다.
42:06 Does more data make it harder to run a node?
Adam은 큰 이미지 덩어리는 파싱은 무거워도 UTXO를 거의 남기지 않아 장기 노드 비용 관점에선 ‘덜 해로울’ 수 있다고 지적(BITMEX Research 인용). 반대로 BRC-20류 소액 다건 스팸은 UTXO 셋을 비대화해 최악의 병목을 만든다. 따라서 무차별 억제가 항상 최선이 아니며, 억제 방향이 오히려 더 나쁜 균형(예: Bitcoin Stamps로의 회피)으로 유도될 수 있다는 ‘체스적 사고’를 요구한다.
46:04 Can Bitcoin fight storage data without hurting its core principles?
Adam은 “극단적으론 Taproot/SegWit/OP_RETURN을 소프트포크로 약화·철회” 같은 스코치드어스 접근도 가능하지만, 현실에선 더 나쁜 회피(bad equilibrium)를 부를 수 있다고 경고. Chris는 2014년 개발자들의 ‘비우호적 기본값’이 Vitalik을 포함한 데이터-지향 빌더들을 비트코인 밖으로 밀어냈고, 그게 실질적 억제에 먹혔다고 반박한다. 핵심은 ‘친스팸 신호’를 보내지 않는 것.
50:37 What counts as a “real” layer 2 on Bitcoin
Chris는 ‘신뢰불요 단독 출구(unilateral exit)’를 갖춘 라이트닝·ARC만을 ‘진짜 L2’로 간주하고, BitVM/Citrea의 1-of-n 신뢰 모델은 애플리케이션적이라 본다. 따라서 Citrea를 위해 80바이트를 무력화하는 건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주장. Adam은 “보안 앵커를 확장하는 연구 자체는 가치가 있으며, ‘무엇이 진짜 L2인가’는 주관적 판단에 가깝다”고 반박한다.
Adam은 스팸은 인터넷 초창기부터 이어진 ‘게임’이라며, 완전 차단은 불가능하고 대응은 부작용을 낳기 쉽다고 전제한다. Chris는 반대로 지금 시점의 최대 위협은 스팸이며, 결제 네트워크의 목적에 맞지 않는 데이터 저장을 억제해야 한다고 본다. 코어는 OP_RETURN 정책 완화(80바이트 필터 제거)에 기울고, 노츠는 이를 유지·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4:46 Why “spam” filtering and “censorship” aren’t the same
Chris는 스팸 필터링은 네트워크 차원의 효율·안정성 관리이며, 합의 규칙을 통한 ‘영구 차단’이 아닌 정책 차원의 ‘릴레이 억제’라고 구분한다. 비트코인은 PoW와 분산 네트워크로 궁극적 검열은 불가능하므로, 합리적 범위의 필터링은 ‘검열’이 아니라 네트워크 위생 관리라는 설명. Adam은 그러나 분산 홍수(flood-fill) 구조상 필터는 네트워크의 관용적 소수(tolerant minority)에 의해 쉽게 우회된다고 반박한다.
7:28 How NFTs, ordinals, and BRC-20s created the “spam” problem
2022~2024년 오디널·인스크립션, BRC-20, 룬즈 등으로 비결제 데이터가 급증. 특히 BRC-20은 엄청난 수의 UTXO를 남겨 IBD 지연과 노드 비용 증가를 유발했다는 지적(Chris). Adam은 과거 Omni/Counterparty, 최근 RGB·Taproot Assets·BRC-20·Runes 등 ‘메타 프로토콜’이 회색지대이며, 이미지 대용량 스팸과 소용량 UTXO 스팸을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8:51 The Genesis block message vs. today’s onchain data
제네시스 블록의 Times 헤드라인은 ‘채굴자만 남길 수 있는’ 헤더 메시지여서 오용 여지가 적다. 반면 인스크립션/메타토큰은 누구나 거래 입력/스크립트 경로에 대량 혹은 다수의 데이터를 싣는 방식으로 네트워크에 실질 부하를 준다. 역사적 상징과 오늘날 스팸성 데이터는 경제적·기술적 속성이 다르다.
13:27 What op_return does and why its size limit matters
OP_RETURN은 임의 데이터를 UTXO 세트에 남기지 않고(프루너블) 담을 수 있게 2014년 도입되었다. 당시 ‘가짜 공개키(faux pubkey)’에 데이터를 박아 UTXO를 부풀리는 나쁜 관행을 억제하려는 의도였다. 이번에 코어가 ‘정책상 80바이트 제한’을 제거하려는 배경에는, 최근 Taproot 스크립트 경로로 이미 대용량 데이터가 들어와버린 현실과, 새로운 L2 앵커(예: BitVM 기반 Citrea)의 80바이트 초과 앵커 수요가 있다. 노츠는 “Citrea는 메인넷도 아니고, UTXO 오염 위험이 제한적이며, 무엇보다 80바이트 합의(관행) 자체를 깨는 것이 더 큰 해악”이라 반대한다.
22:04 Why the proposed change has split the Bitcoin community
코어 측 논리: 어차피 인스크립션/탭루트 경로가 4배 저렴해 OP_RETURN로 이미지 스팸이 이동할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만약 이동한다면 UTXO에 안 남고 더 비싸며 더 적은 데이터로 ‘덜 해로운’ 결과다. 노츠 측 논리: 기본값 완화는 Degen에게 ‘새로운 내러티브’를 주어 또 다른 메타토큰 사이클을 촉발한다. 2014년처럼 개발자가 스팸에 비우호적으로 일관되게 대응해야 ‘낙담 유도’가 가능하다는 주장.
26:25 Can Bitcoin stay censorship-resistant while filtering “spam”?
Chris는 “필터는 릴레이 정책일 뿐 합의가 아니며, 채굴자가 포함하면 결국 전파·확정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릴레이 단계에서의 감쇠가 대량 스팸의 실질 억제로 이어진다고 본다. Adam은 RBF 전면 허용(Full RBF), 서브-1sat/vB 릴레이 허용 등 과거 정책 사례에서 보듯, 경제적 유인이 있으면 필터는 무너지며 네트워크는 그 조건으로 수렴한다고 반박한다.
30:26 Do economic incentives make “spam” filters useless?
Adam은 “네트워크의 10% 내외가 필터를 풀면, 다중 경로 라우팅으로 사실상 필터는 무력화된다”고 실증 사례(서브-1sat/vB)로 강조. 스패머는 하루 수백만 달러 규모의 수수료 지출이 가능한 경제 주체이며, 극단적으로는 해시 임대까지 통해 정책을 우회할 수 있다고 지적. Chris는 “필터가 항상 무력화되는 건 아니며, OP_RETURN 80바이트는 10년간 99% 감쇠 효과를 보여줬다”고 반론한다.
34:17 Why some believe filters still work to protect blockspace
노츠 진영은 “필터는 때때로 효과가 있다”는 경험주의를 내세운다. RBF·서브-1sat/vB처럼 ‘무해하거나 낮은 위해’는 커뮤니티 합의로 풀렸지만, ‘고위해’ 스팸엔 필터가 유지될 수 있다는 구분. OP_RETURN 80바이트 절벽형 분포는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데이터 포인트로 제시된다.
36:05 Would higher fees from non-payment data help miners secure Bitcoin?
“비결제 데이터 유입 = 채굴 수익 증대 = 보안 강화”라는 주장은 양측 모두 회의적이다. Chris는 장기 보조금(블록보상) 축소 국면은 아직 요원하며, 스팸 수수료로 네트워크를 ‘구제’하겠다는 발상은 결제 네트워크 정체성을 훼손한다고 비판. Adam도 이 이슈를 본 토론의 중심 축으로 보진 않으며, 수수료 구조는 별개로 다뤄야 한다고 선을 긋는다.
42:06 Does more data make it harder to run a node?
Adam은 큰 이미지 덩어리는 파싱은 무거워도 UTXO를 거의 남기지 않아 장기 노드 비용 관점에선 ‘덜 해로울’ 수 있다고 지적(BITMEX Research 인용). 반대로 BRC-20류 소액 다건 스팸은 UTXO 셋을 비대화해 최악의 병목을 만든다. 따라서 무차별 억제가 항상 최선이 아니며, 억제 방향이 오히려 더 나쁜 균형(예: Bitcoin Stamps로의 회피)으로 유도될 수 있다는 ‘체스적 사고’를 요구한다.
46:04 Can Bitcoin fight storage data without hurting its core principles?
Adam은 “극단적으론 Taproot/SegWit/OP_RETURN을 소프트포크로 약화·철회” 같은 스코치드어스 접근도 가능하지만, 현실에선 더 나쁜 회피(bad equilibrium)를 부를 수 있다고 경고. Chris는 2014년 개발자들의 ‘비우호적 기본값’이 Vitalik을 포함한 데이터-지향 빌더들을 비트코인 밖으로 밀어냈고, 그게 실질적 억제에 먹혔다고 반박한다. 핵심은 ‘친스팸 신호’를 보내지 않는 것.
50:37 What counts as a “real” layer 2 on Bitcoin
Chris는 ‘신뢰불요 단독 출구(unilateral exit)’를 갖춘 라이트닝·ARC만을 ‘진짜 L2’로 간주하고, BitVM/Citrea의 1-of-n 신뢰 모델은 애플리케이션적이라 본다. 따라서 Citrea를 위해 80바이트를 무력화하는 건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주장. Adam은 “보안 앵커를 확장하는 연구 자체는 가치가 있으며, ‘무엇이 진짜 L2인가’는 주관적 판단에 가깝다”고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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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 How much support the Knots software actually has
코인데언스 등에서 노츠 노드가 약 22%로 보인다는 수치를 두고, 샘플 편향(클라우드, ASMap), 토르 리스닝 노드 미포함 등 해석 문제가 지적된다. Adam은 절대 비중보다 “경제 주체와 채굴자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 Chris는 토르 기반 취미형 노드가 많아 과소집계 가능성을 제시하며, 대략 22%라는 외형치에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
1:00:35 Could this debate cause a Bitcoin chain split?
합의 규칙(consensus)을 건드리는 변경이 아니라 정책(policy) 레벨의 릴레이·필터 문제이므로 체인 스플릿 가능성은 낮다는 게 Adam의 진단. 노츠 필터는 노츠 자신과 일부 전파 지연을 유발할 수 있으나, 채굴 포함 시 전체 네트워크에서 수렴된다. Chris는 ‘충분한 다수’가 필터링을 기본값으로 택하면 실제 스팸 억제 효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
1:04:22 Closing thoughts on what’s next for the network
코어 30 릴리스에 OP_RETURN 필터 변경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지만, 이전에도 막판에 변경된 선례가 있다. 양측은 각자 “덜 해로운 경로”를 제시하며, 스팸 억제의 실효성과 경제적 역학, 비트코인의 정체성(결제 네트워크 vs 범용 데이터 저장소) 사이에서 균형점을 어디에 둘지 커뮤니티가 선택해야 함을 확인했다.
https://youtu.be/xxn2FBYdtko 2시간 전 업로드 됨
코인데언스 등에서 노츠 노드가 약 22%로 보인다는 수치를 두고, 샘플 편향(클라우드, ASMap), 토르 리스닝 노드 미포함 등 해석 문제가 지적된다. Adam은 절대 비중보다 “경제 주체와 채굴자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 Chris는 토르 기반 취미형 노드가 많아 과소집계 가능성을 제시하며, 대략 22%라는 외형치에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
1:00:35 Could this debate cause a Bitcoin chain split?
합의 규칙(consensus)을 건드리는 변경이 아니라 정책(policy) 레벨의 릴레이·필터 문제이므로 체인 스플릿 가능성은 낮다는 게 Adam의 진단. 노츠 필터는 노츠 자신과 일부 전파 지연을 유발할 수 있으나, 채굴 포함 시 전체 네트워크에서 수렴된다. Chris는 ‘충분한 다수’가 필터링을 기본값으로 택하면 실제 스팸 억제 효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
1:04:22 Closing thoughts on what’s next for the network
코어 30 릴리스에 OP_RETURN 필터 변경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지만, 이전에도 막판에 변경된 선례가 있다. 양측은 각자 “덜 해로운 경로”를 제시하며, 스팸 억제의 실효성과 경제적 역학, 비트코인의 정체성(결제 네트워크 vs 범용 데이터 저장소) 사이에서 균형점을 어디에 둘지 커뮤니티가 선택해야 함을 확인했다.
https://youtu.be/xxn2FBYdtko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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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tcoin Core vs Knots Fight Asks What's Worse: ‘Censorship’ or ‘Spam’?
Bitcoin may have just reached an all-time high, but a big fight has been brewing over whether to allow NFTs, memecoins or L2 capability on Bitcoin or to limit such trans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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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FARMING WITH ONE MILLION DOLLARS
Taiki Maeda
3줄 요약
1. 라이터(Lighter) 에어드랍은 포인트 OTC 가격과 배분 비율을 역산하면 수십억 달러 FTV가 합리적이며, 파생 DEX 2등 포지션을 노릴 만한 ‘비대칭 베팅’으로 평가된다.
2. “농부를 농사짓기” 전략(LLP 유동성 공급, Pendle을 통한 USDai 프리미엄·포인트 이중 수익, Plasma 캐리, 초과 펀딩 받는 숏 바스켓)으로 스테이블 위주의 방어적 포트폴리오에서도 알파를 만든다.
3. 기본은 스테이블 50% 고정, 나머지는 우량 스팟·에어드랍 파밍·숏 헷지를 조합해 방향성 리스크를 낮추면서 포인트/에어드랍로의 큰 페이오프를 노린다.
Taiki Maeda
3줄 요약
1. 라이터(Lighter) 에어드랍은 포인트 OTC 가격과 배분 비율을 역산하면 수십억 달러 FTV가 합리적이며, 파생 DEX 2등 포지션을 노릴 만한 ‘비대칭 베팅’으로 평가된다.
2. “농부를 농사짓기” 전략(LLP 유동성 공급, Pendle을 통한 USDai 프리미엄·포인트 이중 수익, Plasma 캐리, 초과 펀딩 받는 숏 바스켓)으로 스테이블 위주의 방어적 포트폴리오에서도 알파를 만든다.
3. 기본은 스테이블 50% 고정, 나머지는 우량 스팟·에어드랍 파밍·숏 헷지를 조합해 방향성 리스크를 낮추면서 포인트/에어드랍로의 큰 페이오프를 노린다.
라이터(Lighter) 에어드랍: OTC 포인트 가격과 FTV 역산
라이터는 ZK L2, 무수수료(트레이딩 피 제로), 담보 자산 확장 속도 등에서 차별화되며, 퍼프 DEX가 승자독식이 아닐 것이라는 전제하에 “2등 자리”를 현실적 타깃으로 삼는다. OTC에서 라이터 포인트가 ~$100에 거래되고, 에어드랍 비중이 25%라면 단순 역산 FTV는 약 $4B로 추정된다(하이퍼리퀴드 대비 10% 수준). 화자는 이 밸류가 보수적이라 보고, 하이퍼리퀴드의 20~40% 레인지로 재평가될 경우 포인트 가치는 $200~$300도 가능하다고 본다. 본인은 포인트 5,000개를 보유, 현재 가정만으로도 ~$500k, 낙관 시 $1M+까지 기대한다. 로드맵은 시즌2 시작 → 12월 TGE 전망, 10월 RWA 담보 도입, 스팟 DEX 출시(하이퍼리퀴드의 purr 플레이북 재현 가능성: 포인트 보유자에게 밈코인, 밈코인 보유가 추가 포인트에 기여). 과거 purr를 조기 매도해 놓친 경험을 반영해, 이번엔 에어드랍과 초기 밈코인 수요를 활용해 포지션을 유지할 계획이다.
“농부를 농사짓기”: LLP 유동성 볼트로 포인트 사냥꾼을 상대로 수익화
포인트 채굴을 위해 비효율적 트레이딩을 하는 참여자가 늘수록, 그 반대편 유동성에 프리미엄이 붙는다. 화자는 라이터의 LLP(유동성 제공자) 볼트에 약 $248k를 예치해 한 달 만에 $261k로 증가, 9/21 이후 15일간 미실현 손실 없이 수익을 기록했다고 공유했다(동기간 다수 알트 대비 초과수익). 단, 라이터는 포인트 기반 예치 한도가 있어 모든 이에게 개방적이진 않다. 동일 논리는 다른 퍼프 DEX(예: Hyperliquid, Aevo/Paradex/Omni/Pacifica 등)의 LP/볼트에도 적용 가능하며, 포인트 메타가 과열될수록 “농부를 농사짓는” 스테이블 캐리가 매력적이다.
리테일의 엣지: 상장 고평가 메타에 대한 합리적 대응으로서 에어드랍 파밍
최근 토큰은 CEX/DEX 상장에서 과대평가로 시작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환경에서 현물 매수는 확률적으로 불리해지고, 반대로 에어드랍 파밍은 원가가 낮고 덤핑 선택권이 있는 ‘비대칭’ 구조를 만든다. “고평가 상장 → 파머 승리, 추격 매수 패배”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 온체인 사용 능력 자체가 리테일의 차별화된 엣지로 작동한다. 스프레드시트보다 체인 실전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USDai x Pendle: 프리미엄 캐리 + 포인트 적립의 더블 콤보
USDai는 캡 오픈 시 1:1 민팅 후, 수요 과잉 국면에서 마켓 프리미엄(>1.00)으로 상환/스왑이 가능하다. 화자는 초기 연 20%대였던 Pendle 수익률이 현재 45%대까지 상승했을 때 약 $200k 사이즈로 진입, 이후 프리미엄 1~2% 구간에서 청산해 수천 달러 이익을 실현하면서도 3,700만 포인트는 유지했다. 이 구조는 스테이블 원금 손실 가능성이 낮고, 프리미엄을 시장이 제공하는 만큼 추가 업사이드를 얻는 전형적 비대칭 베팅이다. 현재 프리미엄은 다소 축소됐지만, 높은 자연 이자 + 포인트 적립의 조합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한다.
Plasma 온 Aave: 11% 캐리로 깔아두고 생태계 인센티브 확장 대기
Plasma 측 Aave 연동 풀에 약 $455k를 브릿지해 연 11% 수준의 캐리를 수취 중이다. 당장 압도적 수익률은 아니나, 생태계 확장과 추가 파밍 레일(추가 인센티브/캠페인) 출시에 베팅하는 “대기 포지션”으로 운용한다. 스테이블 비중을 높게 유지하는 포트폴리오에서 이런 저변 파밍은 유동성과 리스크 관리 양면에서 효율적이다.
겸손한 농부 포트폴리오: 50% 스테이블 고정, 나머지는 롱/숏/파밍 오케스트레이션
밸류에이션 과열 구간에서는 방향성 베팅으로의 엣지가 약해진다. 화자는 최소 스테이블 50%를 항시 유지하고, 나머지를 우량 스팟, 에어드랍 파밍, 숏 헷지로 배분하는 ‘포트폴리오 기계화’를 지향한다. 스테이블 고정으로 우상향 장에서의 기회비용은 발생하지만, 대형 에어드랍 페이오프(라이터 등)와 스테이블 이자·포인트 수익이 이를 보완한다. 최근에는 Mantle 익스포저가 상승해 일부 이익 실현, JLP도 일부 환매해 스테이블로 회수했고, 확신이 낮은 포지션(Apex 등)은 축소를 검토 중이다.
변동(Variational) 파밍과 숏 바스켓: 펀딩을 받으며 헷지하는 법
에어드랍 파밍은 결과적으로 알트 마켓 베타를 탑재한다. 이를 중화하기 위해 화자는 펀딩이 양(쇼터에게 유리)으로 뒤틀린 토큰을 소규모 바스켓 숏으로 헷지한다. 공통 속성은 저유통/고에미션/고평가 구조다. 예시로 SUI, 특정 L2/스토리/리버티 계열 토큰, 그리고 XPL(Plasma 토큰)을 들었다. XPL은 파밍으로 받는 현물과 별개로 퍼프에서 $0.98 근방에 숏을 세워 사실상 “미래 에미션 선매도”를 구현한다. 펀딩이 쇼트 유리(예: 연 50% 수준)로 왜곡될 때는 포지션 보유만으로 수수료 수익이 발생한다. 가격이 더 오르면 천천히 증액하는 상방 DCA형 숏 관리로 변동성에 대응한다. 다음 타겟 파밍으로 Variational을 지목하며, 오픈이 늘고 있어 포인트 선점 관점에서 주시 중이다.
실행 팩터와 리스크: 캡, 프리미엄, 펀딩, 타임라인을 수치로 관리
라이터 LLP는 포인트 연동 예치 한도 등 접근 제약이 존재하고, USDai는 프리미엄이 수요 과열 시에만 두드러져 프리미엄 트레이드 창이 짧을 수 있다. 퍼프 숏은 펀딩 유리 국면이 영속적이지 않으며, 에미션 물량과 바이사이드 수요의 변동에 민감하다. 라이터는 시즌2 시작, 10월 RWA 담보, 12월 TGE라는 이벤트 경로가 뚜렷하나, TGE 이후 수요/공급 균형은 별도 변수다. 전반적으로는 스테이블 캐리(11~45% 구간), 포인트 적립, 프리미엄 차익, 펀딩 수익을 조합해 “방어적으로 운용하면서도 옵션성 업사이드”를 확보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https://youtu.be/8cY59QGFnmE 22분 전 업로드 됨
라이터는 ZK L2, 무수수료(트레이딩 피 제로), 담보 자산 확장 속도 등에서 차별화되며, 퍼프 DEX가 승자독식이 아닐 것이라는 전제하에 “2등 자리”를 현실적 타깃으로 삼는다. OTC에서 라이터 포인트가 ~$100에 거래되고, 에어드랍 비중이 25%라면 단순 역산 FTV는 약 $4B로 추정된다(하이퍼리퀴드 대비 10% 수준). 화자는 이 밸류가 보수적이라 보고, 하이퍼리퀴드의 20~40% 레인지로 재평가될 경우 포인트 가치는 $200~$300도 가능하다고 본다. 본인은 포인트 5,000개를 보유, 현재 가정만으로도 ~$500k, 낙관 시 $1M+까지 기대한다. 로드맵은 시즌2 시작 → 12월 TGE 전망, 10월 RWA 담보 도입, 스팟 DEX 출시(하이퍼리퀴드의 purr 플레이북 재현 가능성: 포인트 보유자에게 밈코인, 밈코인 보유가 추가 포인트에 기여). 과거 purr를 조기 매도해 놓친 경험을 반영해, 이번엔 에어드랍과 초기 밈코인 수요를 활용해 포지션을 유지할 계획이다.
“농부를 농사짓기”: LLP 유동성 볼트로 포인트 사냥꾼을 상대로 수익화
포인트 채굴을 위해 비효율적 트레이딩을 하는 참여자가 늘수록, 그 반대편 유동성에 프리미엄이 붙는다. 화자는 라이터의 LLP(유동성 제공자) 볼트에 약 $248k를 예치해 한 달 만에 $261k로 증가, 9/21 이후 15일간 미실현 손실 없이 수익을 기록했다고 공유했다(동기간 다수 알트 대비 초과수익). 단, 라이터는 포인트 기반 예치 한도가 있어 모든 이에게 개방적이진 않다. 동일 논리는 다른 퍼프 DEX(예: Hyperliquid, Aevo/Paradex/Omni/Pacifica 등)의 LP/볼트에도 적용 가능하며, 포인트 메타가 과열될수록 “농부를 농사짓는” 스테이블 캐리가 매력적이다.
리테일의 엣지: 상장 고평가 메타에 대한 합리적 대응으로서 에어드랍 파밍
최근 토큰은 CEX/DEX 상장에서 과대평가로 시작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환경에서 현물 매수는 확률적으로 불리해지고, 반대로 에어드랍 파밍은 원가가 낮고 덤핑 선택권이 있는 ‘비대칭’ 구조를 만든다. “고평가 상장 → 파머 승리, 추격 매수 패배”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 온체인 사용 능력 자체가 리테일의 차별화된 엣지로 작동한다. 스프레드시트보다 체인 실전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USDai x Pendle: 프리미엄 캐리 + 포인트 적립의 더블 콤보
USDai는 캡 오픈 시 1:1 민팅 후, 수요 과잉 국면에서 마켓 프리미엄(>1.00)으로 상환/스왑이 가능하다. 화자는 초기 연 20%대였던 Pendle 수익률이 현재 45%대까지 상승했을 때 약 $200k 사이즈로 진입, 이후 프리미엄 1~2% 구간에서 청산해 수천 달러 이익을 실현하면서도 3,700만 포인트는 유지했다. 이 구조는 스테이블 원금 손실 가능성이 낮고, 프리미엄을 시장이 제공하는 만큼 추가 업사이드를 얻는 전형적 비대칭 베팅이다. 현재 프리미엄은 다소 축소됐지만, 높은 자연 이자 + 포인트 적립의 조합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한다.
Plasma 온 Aave: 11% 캐리로 깔아두고 생태계 인센티브 확장 대기
Plasma 측 Aave 연동 풀에 약 $455k를 브릿지해 연 11% 수준의 캐리를 수취 중이다. 당장 압도적 수익률은 아니나, 생태계 확장과 추가 파밍 레일(추가 인센티브/캠페인) 출시에 베팅하는 “대기 포지션”으로 운용한다. 스테이블 비중을 높게 유지하는 포트폴리오에서 이런 저변 파밍은 유동성과 리스크 관리 양면에서 효율적이다.
겸손한 농부 포트폴리오: 50% 스테이블 고정, 나머지는 롱/숏/파밍 오케스트레이션
밸류에이션 과열 구간에서는 방향성 베팅으로의 엣지가 약해진다. 화자는 최소 스테이블 50%를 항시 유지하고, 나머지를 우량 스팟, 에어드랍 파밍, 숏 헷지로 배분하는 ‘포트폴리오 기계화’를 지향한다. 스테이블 고정으로 우상향 장에서의 기회비용은 발생하지만, 대형 에어드랍 페이오프(라이터 등)와 스테이블 이자·포인트 수익이 이를 보완한다. 최근에는 Mantle 익스포저가 상승해 일부 이익 실현, JLP도 일부 환매해 스테이블로 회수했고, 확신이 낮은 포지션(Apex 등)은 축소를 검토 중이다.
변동(Variational) 파밍과 숏 바스켓: 펀딩을 받으며 헷지하는 법
에어드랍 파밍은 결과적으로 알트 마켓 베타를 탑재한다. 이를 중화하기 위해 화자는 펀딩이 양(쇼터에게 유리)으로 뒤틀린 토큰을 소규모 바스켓 숏으로 헷지한다. 공통 속성은 저유통/고에미션/고평가 구조다. 예시로 SUI, 특정 L2/스토리/리버티 계열 토큰, 그리고 XPL(Plasma 토큰)을 들었다. XPL은 파밍으로 받는 현물과 별개로 퍼프에서 $0.98 근방에 숏을 세워 사실상 “미래 에미션 선매도”를 구현한다. 펀딩이 쇼트 유리(예: 연 50% 수준)로 왜곡될 때는 포지션 보유만으로 수수료 수익이 발생한다. 가격이 더 오르면 천천히 증액하는 상방 DCA형 숏 관리로 변동성에 대응한다. 다음 타겟 파밍으로 Variational을 지목하며, 오픈이 늘고 있어 포인트 선점 관점에서 주시 중이다.
실행 팩터와 리스크: 캡, 프리미엄, 펀딩, 타임라인을 수치로 관리
라이터 LLP는 포인트 연동 예치 한도 등 접근 제약이 존재하고, USDai는 프리미엄이 수요 과열 시에만 두드러져 프리미엄 트레이드 창이 짧을 수 있다. 퍼프 숏은 펀딩 유리 국면이 영속적이지 않으며, 에미션 물량과 바이사이드 수요의 변동에 민감하다. 라이터는 시즌2 시작, 10월 RWA 담보, 12월 TGE라는 이벤트 경로가 뚜렷하나, TGE 이후 수요/공급 균형은 별도 변수다. 전반적으로는 스테이블 캐리(11~45% 구간), 포인트 적립, 프리미엄 차익, 펀딩 수익을 조합해 “방어적으로 운용하면서도 옵션성 업사이드”를 확보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https://youtu.be/8cY59QGFnmE 22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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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GEST AIRDROP OF MY LIFE
In this video I discuss the "Humble Farmer Portfolio" and how to position yourself in asymmetric trades via airdrop farming. I also want everyone to think about their portfolio holistically and run it like a well oiled machine.
Humble Farmer Portfolio Article:…
Humble Farmer Portfolio Article:…
The Recession Has Already Started | George Robertson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조지 로버트슨은 “연준은 비켜섰고, 재정이 전부였다”는 흐름을 데이터로 추적해 왔고, 지금은 사상 최대급 재정긴축(관세·해고·집행 중단)로 이미 경기침체가 시작됐다고 본다.
2. 일별 재무부 명세(DTS), 원천징수(FICA), 관세·법인세 현금유출, RRP, BEA 법인이익 등 하드데이터를 엮어보면 명목 GDP에 -4%p급 충격이 2~3개월 내 발생했고, 기업이익은 관세 반영 시 벌써 두 자릿수 하락 구간으로 진입했다.
3. S&P와 실제 기업이익의 괴리는 극대화되어 있으며, 촉발 이벤트(대법원-헌정 이슈, 행정명령 충돌 등) 발생 시 “점프다운”식 재평가가 유력하다고 경고한다.
00:00 Introduction
블록웍스 포워드 가이던스에 조지 로버트슨(Monetary Frontier)이 재출연. 2024년 초 강세론자로 적중했던 그가 현재는 강한 약세로 전환한 배경을 설명한다. 자신의 약점(타이밍·테크니컬·심리 매매)에 솔직하며, 강점은 고전적 플로우오브펀즈(자산=부채+자본, 고들리 테이블, NIPA)로 경제를 읽는 것이라 말한다. 그는 “연준 얘기 과잉, 재정 얘기 결핍”이 매크로 담론의 문제라 보고, 실제 돈의 흐름을 일별 재무부 명세(Daily Treasury Statement, DTS)로 추적해 실물 충격을 판별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조지 로버트슨은 “연준은 비켜섰고, 재정이 전부였다”는 흐름을 데이터로 추적해 왔고, 지금은 사상 최대급 재정긴축(관세·해고·집행 중단)로 이미 경기침체가 시작됐다고 본다.
2. 일별 재무부 명세(DTS), 원천징수(FICA), 관세·법인세 현금유출, RRP, BEA 법인이익 등 하드데이터를 엮어보면 명목 GDP에 -4%p급 충격이 2~3개월 내 발생했고, 기업이익은 관세 반영 시 벌써 두 자릿수 하락 구간으로 진입했다.
3. S&P와 실제 기업이익의 괴리는 극대화되어 있으며, 촉발 이벤트(대법원-헌정 이슈, 행정명령 충돌 등) 발생 시 “점프다운”식 재평가가 유력하다고 경고한다.
00:00 Introduction
블록웍스 포워드 가이던스에 조지 로버트슨(Monetary Frontier)이 재출연. 2024년 초 강세론자로 적중했던 그가 현재는 강한 약세로 전환한 배경을 설명한다. 자신의 약점(타이밍·테크니컬·심리 매매)에 솔직하며, 강점은 고전적 플로우오브펀즈(자산=부채+자본, 고들리 테이블, NIPA)로 경제를 읽는 것이라 말한다. 그는 “연준 얘기 과잉, 재정 얘기 결핍”이 매크로 담론의 문제라 보고, 실제 돈의 흐름을 일별 재무부 명세(Daily Treasury Statement, DTS)로 추적해 실물 충격을 판별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02:39 George’s Market Outlook
2024년 상반기 “재정 주도 경기과열”을 근거로 강세였던 그는, 지금은 “사상 최대급 재정긴축의 초입”을 근거로 베어로 전환했다. 핵심 근거는 세 가지: 1) 관세는 수입자(주로 기업)가 내는 ‘증세’이며 대규모 재정긴축, 2) 행정부의 대규모 감원·집행 보류(“100k” 언급)와 공포효과, 3) 플러그를 뽑히는 법인이익과 펀딩 스트레스. 시장은 사상 최고치지만, 플로우오브펀즈 상 “이미 경기침체에 진입”했다고 주장한다. 연준은 2014~2015년 이후 실물 플로우 상 영향력이 미미했고, 시장이 과도하게 연준에 집착한다고 지적한다.
05:38 Where the Money’s Moving?
그의 틀은 간단하다. “현금 유입·유출 합계가 곧 성장.” 연준의 순유입/유출(롤링 연간 기준)은 ±1조 달러 박스에 갇혀 있었고, GFC 이후 ‘거시건전성’으로 기조 전환한 연준은 경제에 구조적 유동성을 크게 공급/흡수하지 않았다. 코로나 때도 연준 기여는 고작 ~1조 달러 수준. SVB 이후 연준은 더더욱 ‘비이벤트’로 후퇴. 2025년에도 소폭 완화 기조지만 거시적으로 결정적 요인이 아니라고 본다.
06:57 Trump’s Economic Ripple Effects
재정은 다르다. 코로나 당시 순재정효과는 연간 4조 달러(총 7조 달러 흡사)까지 폭증했다가 2022년 급감, 바이든기에는 산업정책·그린으로 다시 느슨해졌다. 그러나 트럼프 집권 후 “말과 달리” 역사상 가장 빠르고 큰 폭의 재정긴축(명목·GDP 대비)으로 급전환됐다는 게 그의 진단. 촉발 요인: 1) 불확실성/공포에 의한 민간 보수화, 2) 연방 차원의 감원/집행 보류, 3) 관세. 그는 관세 논쟁의 본질을 “누가 가격을 전가하든, 거시 차원에서는 세금이며 순수하게 재정긴축”으로 본다. 현재 관세는 연율로 ~2천억 달러에서 ~3천억 달러로 확대 중이며, 포드는 이미 10억 달러 이익 타격을 가이던스했다.
08:56 How the Fed Shapes the Cycle
그는 RP/RRP에 덧씌운 ‘비밀 소스’를 경계한다. RRP는 팬데믹 PPP 등으로 불어난 기업·MMF 자금을 안전하게 주차한 설비일 뿐, ‘조절 밸브’가 아니다. 2025년 RRP 잔고가 평탄한 것은 “초과 기업저축이 사라졌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관세·긴축 충격 속에 기업이 현금흐름을 당겨 쓰며, 더는 RRP라는 완충재가 남아 있지 않다는 뜻이다.
15:56 COVID Spending & Fiscal Fallout
그의 ‘통합 통화+재정 충격(블루 라인)’ 추정치에 따르면, NGDP 대비 약 5~6%에서 2%대로 2~3개월 만에 추락했다. 명목 GDP에 -4%p급의 직접 타격으로, 고용·PCE·가처분소득이 모두 평탄/약화된 상태에선 멀티플라이어 기대도 낮다. 애틀란타 GDPNow가 강한 반면, 세인트루이스 Nowcast는 둔화 신호를 내고 있어 연말 0%대 성장도 가능하다고 본다. NBER의 경기정점 판정은 2025년 3분기로 귀결될 소지가 크다고 전망한다.
23:20 Are We in a Recession?
“침체냐”에 답은 명확히 Yes. 그는 일별 DTS가 보여주는 순재정 흐름이 9월 이후 재차 약화, 곧 마이너스로 전환될 것으로 본다. 연준이 연간 약 5천억 달러 정도로 상쇄할 여지는 있어도, 총합 충격선은 0% 근처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공식 통계가 따라잡기 전, 이미 실물에 균열이 생겼고, 2007년 4분기처럼 ‘사후’에야 모두가 침체를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32:50 Jobs Data & FICA Withholding
그가 가장 신뢰하는 선행 지표는 ‘원천징수(FICA) 현금 유입’이다. 연율/전년비로 보면 상방 초과치가 줄고 하방 아웃라이어가 거칠어지며, 분기 연율로는 하락세가 도드라진다. 아직 비계절 조정 신규실업수당 청구(NSA)는 전년동기와 유사하지만, 과거 사이클처럼 ‘계단식 점프’(예: 20만→25만→30만)가 임박했다고 본다. “고용이 크랙 나면, 그때는 논쟁이 끝난다.”
38:29 Taxes, Tariffs & Shorting the Market
법인세 순유입은 트럼프의 각종 보너스 공제·투자 유인(‘데이지 체인’)으로 약 500억 달러 줄었지만, 관세 납부가 수직 상승하며 총법인 현금 유출은 급증 중. 그는 7월부터 S&P 풋으로 숏을 쌓았다가 ‘제로-DTE/시타델 변동성 세일’ 장세에 눌려 프리미엄을 잃었다고 토로한다. 다만 하방은 연속적이 아니라 ‘불연속 점프’로 온다고 보고, 만기는 더 길게 가져가야 한다고 전략을 수정했다.
44:15 Supreme Court and Constitutional Risk
거시·마켓 촉발 요인으로 그는 ‘헌정 리스크’를 든다. 트럼프의 유니타리 이그제큐티브(대통령 권한 집중) 시도—의회 동의 없는 관세·집행 유보·대규모 해임·국내 치안 군사화 등—가 연방법원·대법원과 정면 충돌할 공산이 크다. 대법원 다수(로버츠·배럿 등)는 연방주의 성향상 위헌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고, 이미 긴급중지 거부 같은 시그널이 나오고 있다고 본다. 그는 “설령 관세를 뒤집어도 차가 부딪힌 뒤의 잔해 수습에는 3~6개월이 필요”하다며, 혼란 국면에서 위험자산이 비선형으로 재가격화될 것이라 본다.
48:59 When Does the Music Stop?
트리거의 정교한 타이밍을 맞추기는 어렵다. 다만 판결·명령 불이행·주방위군 동원 같은 ‘선 넘는 사건’이 축적되면, 디펜시브 디리스크가 급류처럼 동원될 것이라고 본다. 이 구간은 펀더멘털로 매일 ‘조금씩 내려가는’ 장이 아니라, 한 번에 크게 건너뛰는 하락(갭다운)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한다. 옵션은 범위 장세의 볼 낮추기 세력(제로-DTE·동적헤지)이 지배하는 만큼, 델타보다 감마를 길게 사는 접근이 유리하다고 시사한다.
54:50 Final Thoughts
BEA 기준(세후·재고평가 반영) 미국 전체 법인이익은 2024년 4분기부터 정체했고, 2025년 들어 관세를 반영하면 이미 거의 10% 하락한 궤적이다. 반면 S&P 레벨은 신고가를 경신하며 괴리가 전례 없이 벌어졌다. 엔비디아·비트코인 같은 서사 주도 장세와 달리, 고용의 70%를 차지하는 실물 서비스·중소기업 쪽 현금흐름은 관세·세금 부담으로 수축 중이다. 그는 “내 주장을 반박하려면 기업이익을 4천억 달러 더 끌어와야 한다”며, 지금 주식 롱은 “상당히 무모한 포지션”이라고 마무리했다.
https://youtu.be/a8BUP8nSshs 1시간 전 업로드 됨
2024년 상반기 “재정 주도 경기과열”을 근거로 강세였던 그는, 지금은 “사상 최대급 재정긴축의 초입”을 근거로 베어로 전환했다. 핵심 근거는 세 가지: 1) 관세는 수입자(주로 기업)가 내는 ‘증세’이며 대규모 재정긴축, 2) 행정부의 대규모 감원·집행 보류(“100k” 언급)와 공포효과, 3) 플러그를 뽑히는 법인이익과 펀딩 스트레스. 시장은 사상 최고치지만, 플로우오브펀즈 상 “이미 경기침체에 진입”했다고 주장한다. 연준은 2014~2015년 이후 실물 플로우 상 영향력이 미미했고, 시장이 과도하게 연준에 집착한다고 지적한다.
05:38 Where the Money’s Moving?
그의 틀은 간단하다. “현금 유입·유출 합계가 곧 성장.” 연준의 순유입/유출(롤링 연간 기준)은 ±1조 달러 박스에 갇혀 있었고, GFC 이후 ‘거시건전성’으로 기조 전환한 연준은 경제에 구조적 유동성을 크게 공급/흡수하지 않았다. 코로나 때도 연준 기여는 고작 ~1조 달러 수준. SVB 이후 연준은 더더욱 ‘비이벤트’로 후퇴. 2025년에도 소폭 완화 기조지만 거시적으로 결정적 요인이 아니라고 본다.
06:57 Trump’s Economic Ripple Effects
재정은 다르다. 코로나 당시 순재정효과는 연간 4조 달러(총 7조 달러 흡사)까지 폭증했다가 2022년 급감, 바이든기에는 산업정책·그린으로 다시 느슨해졌다. 그러나 트럼프 집권 후 “말과 달리” 역사상 가장 빠르고 큰 폭의 재정긴축(명목·GDP 대비)으로 급전환됐다는 게 그의 진단. 촉발 요인: 1) 불확실성/공포에 의한 민간 보수화, 2) 연방 차원의 감원/집행 보류, 3) 관세. 그는 관세 논쟁의 본질을 “누가 가격을 전가하든, 거시 차원에서는 세금이며 순수하게 재정긴축”으로 본다. 현재 관세는 연율로 ~2천억 달러에서 ~3천억 달러로 확대 중이며, 포드는 이미 10억 달러 이익 타격을 가이던스했다.
08:56 How the Fed Shapes the Cycle
그는 RP/RRP에 덧씌운 ‘비밀 소스’를 경계한다. RRP는 팬데믹 PPP 등으로 불어난 기업·MMF 자금을 안전하게 주차한 설비일 뿐, ‘조절 밸브’가 아니다. 2025년 RRP 잔고가 평탄한 것은 “초과 기업저축이 사라졌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관세·긴축 충격 속에 기업이 현금흐름을 당겨 쓰며, 더는 RRP라는 완충재가 남아 있지 않다는 뜻이다.
15:56 COVID Spending & Fiscal Fallout
그의 ‘통합 통화+재정 충격(블루 라인)’ 추정치에 따르면, NGDP 대비 약 5~6%에서 2%대로 2~3개월 만에 추락했다. 명목 GDP에 -4%p급의 직접 타격으로, 고용·PCE·가처분소득이 모두 평탄/약화된 상태에선 멀티플라이어 기대도 낮다. 애틀란타 GDPNow가 강한 반면, 세인트루이스 Nowcast는 둔화 신호를 내고 있어 연말 0%대 성장도 가능하다고 본다. NBER의 경기정점 판정은 2025년 3분기로 귀결될 소지가 크다고 전망한다.
23:20 Are We in a Recession?
“침체냐”에 답은 명확히 Yes. 그는 일별 DTS가 보여주는 순재정 흐름이 9월 이후 재차 약화, 곧 마이너스로 전환될 것으로 본다. 연준이 연간 약 5천억 달러 정도로 상쇄할 여지는 있어도, 총합 충격선은 0% 근처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공식 통계가 따라잡기 전, 이미 실물에 균열이 생겼고, 2007년 4분기처럼 ‘사후’에야 모두가 침체를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32:50 Jobs Data & FICA Withholding
그가 가장 신뢰하는 선행 지표는 ‘원천징수(FICA) 현금 유입’이다. 연율/전년비로 보면 상방 초과치가 줄고 하방 아웃라이어가 거칠어지며, 분기 연율로는 하락세가 도드라진다. 아직 비계절 조정 신규실업수당 청구(NSA)는 전년동기와 유사하지만, 과거 사이클처럼 ‘계단식 점프’(예: 20만→25만→30만)가 임박했다고 본다. “고용이 크랙 나면, 그때는 논쟁이 끝난다.”
38:29 Taxes, Tariffs & Shorting the Market
법인세 순유입은 트럼프의 각종 보너스 공제·투자 유인(‘데이지 체인’)으로 약 500억 달러 줄었지만, 관세 납부가 수직 상승하며 총법인 현금 유출은 급증 중. 그는 7월부터 S&P 풋으로 숏을 쌓았다가 ‘제로-DTE/시타델 변동성 세일’ 장세에 눌려 프리미엄을 잃었다고 토로한다. 다만 하방은 연속적이 아니라 ‘불연속 점프’로 온다고 보고, 만기는 더 길게 가져가야 한다고 전략을 수정했다.
44:15 Supreme Court and Constitutional Risk
거시·마켓 촉발 요인으로 그는 ‘헌정 리스크’를 든다. 트럼프의 유니타리 이그제큐티브(대통령 권한 집중) 시도—의회 동의 없는 관세·집행 유보·대규모 해임·국내 치안 군사화 등—가 연방법원·대법원과 정면 충돌할 공산이 크다. 대법원 다수(로버츠·배럿 등)는 연방주의 성향상 위헌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고, 이미 긴급중지 거부 같은 시그널이 나오고 있다고 본다. 그는 “설령 관세를 뒤집어도 차가 부딪힌 뒤의 잔해 수습에는 3~6개월이 필요”하다며, 혼란 국면에서 위험자산이 비선형으로 재가격화될 것이라 본다.
48:59 When Does the Music Stop?
트리거의 정교한 타이밍을 맞추기는 어렵다. 다만 판결·명령 불이행·주방위군 동원 같은 ‘선 넘는 사건’이 축적되면, 디펜시브 디리스크가 급류처럼 동원될 것이라고 본다. 이 구간은 펀더멘털로 매일 ‘조금씩 내려가는’ 장이 아니라, 한 번에 크게 건너뛰는 하락(갭다운)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한다. 옵션은 범위 장세의 볼 낮추기 세력(제로-DTE·동적헤지)이 지배하는 만큼, 델타보다 감마를 길게 사는 접근이 유리하다고 시사한다.
54:50 Final Thoughts
BEA 기준(세후·재고평가 반영) 미국 전체 법인이익은 2024년 4분기부터 정체했고, 2025년 들어 관세를 반영하면 이미 거의 10% 하락한 궤적이다. 반면 S&P 레벨은 신고가를 경신하며 괴리가 전례 없이 벌어졌다. 엔비디아·비트코인 같은 서사 주도 장세와 달리, 고용의 70%를 차지하는 실물 서비스·중소기업 쪽 현금흐름은 관세·세금 부담으로 수축 중이다. 그는 “내 주장을 반박하려면 기업이익을 4천억 달러 더 끌어와야 한다”며, 지금 주식 롱은 “상당히 무모한 포지션”이라고 마무리했다.
https://youtu.be/a8BUP8nSshs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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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cession Has Already Started | George Robertson
In this episode, George Robertson returns to break down why he’s turned bearish. He explains why he thinks massive fiscal tightening from tariffs and job cuts, corporate profits rolling over, and the flow-of-funds are signaling recession even as markets sit…
BTC Broke ATHs, But Euphoria Has Not Peaked Yet: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가를 돌파했지만 ‘광기’는 아직 한 옥타브 아래. 현 랠리는 옵션 구조와 기관·리테일 수급, ETF 옵션의 감마 역학이 스팟까지 흔드는 구조적 장이동이 핵심 동력.
2. 이것을 단순한 ‘달러 디베이스먼트’로 보기엔 무리. 금은 강하지만 광범위한 상품지수·유가는 부진해 자산 재평가·애니멀 스피릿의 색채가 강하다. 정점 신호는 ‘공매도파의 완전 항복’과 내부자의 이탈.
3. 이번 사이클의 꼬리는 CeFi 레버리지 아니라 DeFi. 토크나이즈된 액티브 전략·볼트가 ‘안정형’ 포장으로 루핑 레버리지를 키우는 중. 동시에 24/7 시장화(CME 주말 개장), 코인베이스 트러스트뱅크, 갤럭시 슈퍼앱화, 스테이블코인 유통 전쟁이 구조를 재편한다.
0:00 Intro
패널 소개와 면책 고지. 진행은 Unchained의 스티브 얼리히, 패널은 라므 아룰왈리아(루미다), 조슈아 림(팔콘X), 오스틴 캠벨(NYU). 본 에피소드의 전제는 “ATH지만 아직 진정한 과열은 아니다.”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가를 돌파했지만 ‘광기’는 아직 한 옥타브 아래. 현 랠리는 옵션 구조와 기관·리테일 수급, ETF 옵션의 감마 역학이 스팟까지 흔드는 구조적 장이동이 핵심 동력.
2. 이것을 단순한 ‘달러 디베이스먼트’로 보기엔 무리. 금은 강하지만 광범위한 상품지수·유가는 부진해 자산 재평가·애니멀 스피릿의 색채가 강하다. 정점 신호는 ‘공매도파의 완전 항복’과 내부자의 이탈.
3. 이번 사이클의 꼬리는 CeFi 레버리지 아니라 DeFi. 토크나이즈된 액티브 전략·볼트가 ‘안정형’ 포장으로 루핑 레버리지를 키우는 중. 동시에 24/7 시장화(CME 주말 개장), 코인베이스 트러스트뱅크, 갤럭시 슈퍼앱화, 스테이블코인 유통 전쟁이 구조를 재편한다.
0:00 Intro
패널 소개와 면책 고지. 진행은 Unchained의 스티브 얼리히, 패널은 라므 아룰왈리아(루미다), 조슈아 림(팔콘X), 오스틴 캠벨(NYU). 본 에피소드의 전제는 “ATH지만 아직 진정한 과열은 아니다.”
3:03 What Josh learned at Token2049 about what’s really moving the market
아시아 현장(코리아 블록체인 위크·토큰2049)에서 체감한 핵심은 두 가지. 첫째,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내러티브 아래 비트코인·이더·솔라나로의 피난—골드·주식이 이미 ATH를 간 뒤 암호자산이 뒤늦게 재평가(리레이팅)되는 구도. 둘째, ETF·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s: 기업·기관의 온체인 자금 집하) 유입 이후의 2차 파급—스테이킹, LST, 온체인 대차·옵션 등 실수익 배분 지점에 자금이 붙는다. ‘핫 머니’는 밈코인에서 이익모델(“레베뉴 메타”)이 보이는 토큰으로 로테이션. 파생 DEX(하이퍼리퀴드 경쟁 토큰 ‘Aster’ 등)와 스테이블코인 거버넌스 토큰에도 자금이 순환했다.
8:37 How the options market is quietly driving bitcoin’s price
비트코인 옵션 수요가 폭증. IBIT(블랙록 현물 ETF) 옵션 OI가 Deribit OI를 추월했다는 관측까지 나올 정도. 분기·월말 대규모 만기 시 딜러 감마 공급이 줄며 현물 변동성이 커진다. 단기물 콜·풋을 굴리는 리테일-딜러 다이내믹은 GME 사태 때의 미국 주식 단기 옵션 장세와 유사. 알트 옵션은 여전히 크립토 네이티브 시장 중심이고, TradFi에서는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 옵션이 비트코인 프록시 역할을 일부 대체.
11:50 Why Ram says this isn’t a “debasement trade,” despite what everyone thinks
라므는 ‘디베이스먼트’보다 ‘자산 재평가·애니멀 스피릿’에 무게. USD/JPY, DXY는 강하고 광범위한 상품지수는 2022년 고점 대비 낮다. 유가가 60달러 안팎이면 실물 디베이스먼트를 말하긴 어렵다. 핵심은 포지션 편중과 ‘페인 트레이드’—롱/쇼트 펀드 노출이 역사적 중간 이하라 상승장에서 추격 매수가 구조화된다. 이익 추정은 보수적(다음 분기 YoY 6%)인데 직전 분기 12%를 찍은 만큼 어닝 서프라이즈 지속 가능성. AMD–OpenAI ‘윈–윈’처럼 전형적 ‘리스크온’ 징후도 관찰. 연말 S&P 7,000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디핑은 매수’라는 심리 지배를 강조.
18:54 Whether we’ve hit peak euphoria—or not even close
크립토 내부는 ‘한 옥타브 아래’ 수준. 큰손 펀드들이 비트코인 대비 언더퍼폼해 추격 압박이 존재, 섹터 로테이션이 알파를 만든다. 본격적 ‘블로오프 탑’은 연말~내년 1분기 시나리오. 주식·AI·밈에서 크립토로 투기자본이 역류할 여지. 프라이버시 코인 서사가 재점화—잊혀졌던 자산(ZEC 등)이 작은 FDV에서 급격히 리레이팅.
22:19 Why Zcash suddenly exploded in price
Zcash가 2주 만에 40달러 → 160달러. 패널은 ‘동면 자산의 FDV 리레이팅’과 ‘수익 창출 스토리 재부각’을 이유로 꼽았다. 반면 모네로·Nym 등 동류의 일제 랠리는 제한적이라 테마의 이질성도 확인. 동시에 신규 L1 ‘Plasma’가 출범 한 달 만에 FDV 100억 달러를 형성, ‘과거 토큰 저FDV vs 신규 프로젝트 고FDV’의 재평가 격차가 매크로 유동성 속에 빠르게 메워지는 국면.
25:10 How political changes in Japan are shaping markets
일본의 정권 교체 후 “경제를 뜨겁게 달군다”는 기조는 비트코인의 글로벌 매수 동력을 자극. 아시아 비드의 전통적 강세와 결합될 때 ‘디베이스먼트’ 구도는 지역별로 다르게 체감된다. 다만 라므는 “진짜 디베이스먼트라면 상품·에너지도 뛰어야 한다”며 금·비트코인만 강한 현상을 ‘내러티브-추세 융합’으로 해석.
28:55 How to spot the real market top—and why Austin challenges Ram’s call on stocks beating gold
정점 신호: (1) 매크로/크립토 베어들의 완전 항복, (2) 내부자의 이탈(예: Sailor의 추가매수 보류, 2000년 Cisco의 가이던스 컷), (3) ‘인식의 순간’을 촉발하는 미디어 내러티브(바론즈 사례)와 소셜 미디어 확산, (4) IPO 약세와 언락 후 오버행—피그마의 라운드트립, 코어위브는 9/3 언락이 바닥이 됐다가 +30% 반등. 주식>금 베팅 두고 논쟁하며 ‘정점’은 체감적·행태적 신호의 클러스터로 온다고 정리.
34:06 How CME’s 24/7 futures could change crypto trading
CME의 주말 개장은 TradFi에겐 큰 진전. 인력·리스크 관리 비용은 늘지만 장기적으로는 ‘모든 자산 24/7’로의 경로를 연다. 관건은 실시간 자금이체·결제 인프라(RTP 등). 블록체인은 이 전환을 가속, 결제와 트레이딩의 동시 24/7화가 일어난다. 이 교차점에서 이익을 얻는 플랫폼(코인베이스·로빈후드·시타델 등)에 주목. “AI가 다 거래할 것”이라는 농담 속, AI 기반 운용(예: Zero Gravity 자료)도 등장.
37:45 The signs Ram thinks would signal when the top is in
라므의 ‘탑’ 신호 체크리스트: (1) 지미 체이노스(MSTR 쇼트)의 커버, (2) 밈의 포화(‘퀀텀테크 본사=보데가 위층’ 밈 등), (3) 소셜에서의 ‘끝났다’ 합창, (4) 내부자 가이던스 하향. 아직은 아니다—4분기엔 여전히 강세. 촉매는 규제(Clarity Act), IPO, 반면 리테일이 IPO로 데인 뒤 소극화되는 신호는 경계.
42:08 How bitcoin, altcoins, and tech stocks trade together and how they don’t
비트코인은 ‘종교적 비드’가 견고—대형 고래가 최종 매수자 역할을 자임. 반면 알트는 테크주와 동행·디커플이 혼재하며 분산도 확대. 거시적으로는 재정 여건이 유지되면 BTC·금은 버티고, 알트가 먼저 맞을 수 있다는 견해. ETF의 ETH·SOL 스테이킹 허용이 임박하면 해당 DATs의 ‘허들레이트’는 높아져 선별이 강화될 전망.
46:24 What kind of shock could finally take bitcoin down
미국이 적자 축소에 ‘진심’이 되는 순간, 디베이스먼트 내러티브는 붕괴해 BTC에 역풍. 더 직접적인 꼬리는 단일 실패점: 스테이블코인 스마트컨트랙트 키(USDC/USDT) 탈취로 무제한 민팅→온체인 담보 시스템 전역의 오염·연쇄 청산. 고급 위협행위자(북한)의 선호는 탈취자산의 신속한 BTC 전환. 양자컴퓨팅은 암호 전반의 레이어-원 리스크로, 그땐 디파이 문제가 가장 작은 문제가 된다.
49:59 What to make of Coinbase applying for a banking license
코인베이스의 ‘트러스트 뱅크’ 추진은 수탁·클리어링·토크나이제이션 인프라를 겨냥한 것으로, 예금은행(FDIC)과는 다르다. ‘모든 것이 토큰화’될 때 허브가 되려는 슈퍼앱 전략의 연장선. OCC 차터는 선거 전 다수 발급 가능성이 커 ‘타이밍’도 유리. 한편 패널은 “코인베이스–Deribit 거래가 마감됐고 색상도 블루로 바꿨다(국제전용)”는 시장 코멘트도 공유. CME의 24/7은 앞 절에서 연결된 구조 변화.
51:59 Whether Galaxy is trying to become the next crypto super app
갤럭시의 리테일 트레이딩·세이빙 앱은 ‘슈퍼앱’ 야심의 일환. AI 데이터센터·비트코인 채굴·스테이블코인·리테일까지 ‘트레이더식’ 기회주의 확장. 골드만 ‘마커스’ 참사는 은행 구조적 제약(예금·대출 분리)이 컸지만, 갤럭시는 동일한 족쇄가 없다. 주주=이용자 플라이휠, 블록파이 창업자 잭 프린스 합류로 소비자 브랜드·유통 재구축 노림.
아시아 현장(코리아 블록체인 위크·토큰2049)에서 체감한 핵심은 두 가지. 첫째,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내러티브 아래 비트코인·이더·솔라나로의 피난—골드·주식이 이미 ATH를 간 뒤 암호자산이 뒤늦게 재평가(리레이팅)되는 구도. 둘째, ETF·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s: 기업·기관의 온체인 자금 집하) 유입 이후의 2차 파급—스테이킹, LST, 온체인 대차·옵션 등 실수익 배분 지점에 자금이 붙는다. ‘핫 머니’는 밈코인에서 이익모델(“레베뉴 메타”)이 보이는 토큰으로 로테이션. 파생 DEX(하이퍼리퀴드 경쟁 토큰 ‘Aster’ 등)와 스테이블코인 거버넌스 토큰에도 자금이 순환했다.
8:37 How the options market is quietly driving bitcoin’s price
비트코인 옵션 수요가 폭증. IBIT(블랙록 현물 ETF) 옵션 OI가 Deribit OI를 추월했다는 관측까지 나올 정도. 분기·월말 대규모 만기 시 딜러 감마 공급이 줄며 현물 변동성이 커진다. 단기물 콜·풋을 굴리는 리테일-딜러 다이내믹은 GME 사태 때의 미국 주식 단기 옵션 장세와 유사. 알트 옵션은 여전히 크립토 네이티브 시장 중심이고, TradFi에서는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 옵션이 비트코인 프록시 역할을 일부 대체.
11:50 Why Ram says this isn’t a “debasement trade,” despite what everyone thinks
라므는 ‘디베이스먼트’보다 ‘자산 재평가·애니멀 스피릿’에 무게. USD/JPY, DXY는 강하고 광범위한 상품지수는 2022년 고점 대비 낮다. 유가가 60달러 안팎이면 실물 디베이스먼트를 말하긴 어렵다. 핵심은 포지션 편중과 ‘페인 트레이드’—롱/쇼트 펀드 노출이 역사적 중간 이하라 상승장에서 추격 매수가 구조화된다. 이익 추정은 보수적(다음 분기 YoY 6%)인데 직전 분기 12%를 찍은 만큼 어닝 서프라이즈 지속 가능성. AMD–OpenAI ‘윈–윈’처럼 전형적 ‘리스크온’ 징후도 관찰. 연말 S&P 7,000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디핑은 매수’라는 심리 지배를 강조.
18:54 Whether we’ve hit peak euphoria—or not even close
크립토 내부는 ‘한 옥타브 아래’ 수준. 큰손 펀드들이 비트코인 대비 언더퍼폼해 추격 압박이 존재, 섹터 로테이션이 알파를 만든다. 본격적 ‘블로오프 탑’은 연말~내년 1분기 시나리오. 주식·AI·밈에서 크립토로 투기자본이 역류할 여지. 프라이버시 코인 서사가 재점화—잊혀졌던 자산(ZEC 등)이 작은 FDV에서 급격히 리레이팅.
22:19 Why Zcash suddenly exploded in price
Zcash가 2주 만에 40달러 → 160달러. 패널은 ‘동면 자산의 FDV 리레이팅’과 ‘수익 창출 스토리 재부각’을 이유로 꼽았다. 반면 모네로·Nym 등 동류의 일제 랠리는 제한적이라 테마의 이질성도 확인. 동시에 신규 L1 ‘Plasma’가 출범 한 달 만에 FDV 100억 달러를 형성, ‘과거 토큰 저FDV vs 신규 프로젝트 고FDV’의 재평가 격차가 매크로 유동성 속에 빠르게 메워지는 국면.
25:10 How political changes in Japan are shaping markets
일본의 정권 교체 후 “경제를 뜨겁게 달군다”는 기조는 비트코인의 글로벌 매수 동력을 자극. 아시아 비드의 전통적 강세와 결합될 때 ‘디베이스먼트’ 구도는 지역별로 다르게 체감된다. 다만 라므는 “진짜 디베이스먼트라면 상품·에너지도 뛰어야 한다”며 금·비트코인만 강한 현상을 ‘내러티브-추세 융합’으로 해석.
28:55 How to spot the real market top—and why Austin challenges Ram’s call on stocks beating gold
정점 신호: (1) 매크로/크립토 베어들의 완전 항복, (2) 내부자의 이탈(예: Sailor의 추가매수 보류, 2000년 Cisco의 가이던스 컷), (3) ‘인식의 순간’을 촉발하는 미디어 내러티브(바론즈 사례)와 소셜 미디어 확산, (4) IPO 약세와 언락 후 오버행—피그마의 라운드트립, 코어위브는 9/3 언락이 바닥이 됐다가 +30% 반등. 주식>금 베팅 두고 논쟁하며 ‘정점’은 체감적·행태적 신호의 클러스터로 온다고 정리.
34:06 How CME’s 24/7 futures could change crypto trading
CME의 주말 개장은 TradFi에겐 큰 진전. 인력·리스크 관리 비용은 늘지만 장기적으로는 ‘모든 자산 24/7’로의 경로를 연다. 관건은 실시간 자금이체·결제 인프라(RTP 등). 블록체인은 이 전환을 가속, 결제와 트레이딩의 동시 24/7화가 일어난다. 이 교차점에서 이익을 얻는 플랫폼(코인베이스·로빈후드·시타델 등)에 주목. “AI가 다 거래할 것”이라는 농담 속, AI 기반 운용(예: Zero Gravity 자료)도 등장.
37:45 The signs Ram thinks would signal when the top is in
라므의 ‘탑’ 신호 체크리스트: (1) 지미 체이노스(MSTR 쇼트)의 커버, (2) 밈의 포화(‘퀀텀테크 본사=보데가 위층’ 밈 등), (3) 소셜에서의 ‘끝났다’ 합창, (4) 내부자 가이던스 하향. 아직은 아니다—4분기엔 여전히 강세. 촉매는 규제(Clarity Act), IPO, 반면 리테일이 IPO로 데인 뒤 소극화되는 신호는 경계.
42:08 How bitcoin, altcoins, and tech stocks trade together and how they don’t
비트코인은 ‘종교적 비드’가 견고—대형 고래가 최종 매수자 역할을 자임. 반면 알트는 테크주와 동행·디커플이 혼재하며 분산도 확대. 거시적으로는 재정 여건이 유지되면 BTC·금은 버티고, 알트가 먼저 맞을 수 있다는 견해. ETF의 ETH·SOL 스테이킹 허용이 임박하면 해당 DATs의 ‘허들레이트’는 높아져 선별이 강화될 전망.
46:24 What kind of shock could finally take bitcoin down
미국이 적자 축소에 ‘진심’이 되는 순간, 디베이스먼트 내러티브는 붕괴해 BTC에 역풍. 더 직접적인 꼬리는 단일 실패점: 스테이블코인 스마트컨트랙트 키(USDC/USDT) 탈취로 무제한 민팅→온체인 담보 시스템 전역의 오염·연쇄 청산. 고급 위협행위자(북한)의 선호는 탈취자산의 신속한 BTC 전환. 양자컴퓨팅은 암호 전반의 레이어-원 리스크로, 그땐 디파이 문제가 가장 작은 문제가 된다.
49:59 What to make of Coinbase applying for a banking license
코인베이스의 ‘트러스트 뱅크’ 추진은 수탁·클리어링·토크나이제이션 인프라를 겨냥한 것으로, 예금은행(FDIC)과는 다르다. ‘모든 것이 토큰화’될 때 허브가 되려는 슈퍼앱 전략의 연장선. OCC 차터는 선거 전 다수 발급 가능성이 커 ‘타이밍’도 유리. 한편 패널은 “코인베이스–Deribit 거래가 마감됐고 색상도 블루로 바꿨다(국제전용)”는 시장 코멘트도 공유. CME의 24/7은 앞 절에서 연결된 구조 변화.
51:59 Whether Galaxy is trying to become the next crypto super app
갤럭시의 리테일 트레이딩·세이빙 앱은 ‘슈퍼앱’ 야심의 일환. AI 데이터센터·비트코인 채굴·스테이블코인·리테일까지 ‘트레이더식’ 기회주의 확장. 골드만 ‘마커스’ 참사는 은행 구조적 제약(예금·대출 분리)이 컸지만, 갤럭시는 동일한 족쇄가 없다. 주주=이용자 플라이휠, 블록파이 창업자 잭 프린스 합류로 소비자 브랜드·유통 재구축 노림.
56:24 Why this cycle might play out completely differently
직전 사이클 붕괴는 리테일 예금 기반의 과다 레버리지·부실담보(CeFi)였다. 이번에는 DATs 자체 레버리지는 제한적(일부 전환사채는 은행 언더라이팅, 다수는 애초에 차입 불가). 대신 토크나이즈된 액티브 전략·볼트·‘안정형’ 래퍼가 생태계로 확산, 이를 담보로 USDC 7% 차입→10~12% 전략을 20~25%로 루핑하는 구조가 누적. 리스크 현실화 시 온체인 디레버리징이 이번 사이클의 방아쇠가 될 가능성.
1:00:29 Why Ram believes banks are about to crush earnings
2주 후 은행 어닝: 모기지 리파이 회복, 소비자 견조, 규제완화 환경으로 ‘컨센서스 상회’ 시나리오. 전형적으로 어닝 시즌 중 랠리 후 후행 하락이 있어도 전략적 비중확대 아이디어로 금융주를 지목. 모기지 익스포저는 웰스파고가 레버리지 포인트.
1:01:28 The biggest risks investors still aren’t paying attention to
거버넌스·키 관리 등 단일 실패점 리스크는 과소평가. 레이어-원·스테이블코인 코어 인프라의 ‘키’가 뚫리면 디파이 전역이 감염된다. 스테이블코인 유통 전쟁은 ‘디스트리뷰션이 왕’—퍼블릭 비금융사는 자체 스테이블코인에 제약(패널은 ‘Genius Act’ 언급), 아마존·월마트는 파트너 화이트레이블 가능성이 높고, 스트라이프의 자체 코인·화이트레이블 전략도 변수. ETF의 ETH·SOL 스테이킹 전환은 DATs의 기대수익 기준점을 끌어올린다.
https://youtu.be/Qrtq9vX3fNY 1시간 전 업로드 됨
직전 사이클 붕괴는 리테일 예금 기반의 과다 레버리지·부실담보(CeFi)였다. 이번에는 DATs 자체 레버리지는 제한적(일부 전환사채는 은행 언더라이팅, 다수는 애초에 차입 불가). 대신 토크나이즈된 액티브 전략·볼트·‘안정형’ 래퍼가 생태계로 확산, 이를 담보로 USDC 7% 차입→10~12% 전략을 20~25%로 루핑하는 구조가 누적. 리스크 현실화 시 온체인 디레버리징이 이번 사이클의 방아쇠가 될 가능성.
1:00:29 Why Ram believes banks are about to crush earnings
2주 후 은행 어닝: 모기지 리파이 회복, 소비자 견조, 규제완화 환경으로 ‘컨센서스 상회’ 시나리오. 전형적으로 어닝 시즌 중 랠리 후 후행 하락이 있어도 전략적 비중확대 아이디어로 금융주를 지목. 모기지 익스포저는 웰스파고가 레버리지 포인트.
1:01:28 The biggest risks investors still aren’t paying attention to
거버넌스·키 관리 등 단일 실패점 리스크는 과소평가. 레이어-원·스테이블코인 코어 인프라의 ‘키’가 뚫리면 디파이 전역이 감염된다. 스테이블코인 유통 전쟁은 ‘디스트리뷰션이 왕’—퍼블릭 비금융사는 자체 스테이블코인에 제약(패널은 ‘Genius Act’ 언급), 아마존·월마트는 파트너 화이트레이블 가능성이 높고, 스트라이프의 자체 코인·화이트레이블 전략도 변수. ETF의 ETH·SOL 스테이킹 전환은 DATs의 기대수익 기준점을 끌어올린다.
https://youtu.be/Qrtq9vX3fN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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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Broke ATHs, But Euphoria Has Not Peaked Yet: Bits + Bips
If elation was this muted over the latest Bitcoin record, how much higher can cryp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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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bits-bips-whats-really-driving-bitcoin-and-whos-driving-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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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hina Builds Faster Than America & The Rest of the World
Bankless
3줄 요약
1. 중국은 ‘엔지니어가 사회를 운영’하는 국가, 미국은 ‘변호사가 사회를 제어’하는 국가라는 대비가 인프라, 제조, 자본시장, 일상의 체감 품질을 갈랐다.
2. 중국의 강점은 디퓨전·스케일·프로세스 지식이 축적된 하드웨어 제조 생태계, 미국의 강점은 자본시장·법치·글로벌 인재 허브다. 각각의 결핍이 상대의 초강점이다.
3. 해법은 상호 수렴: 미국은 20% 더 엔지니어링(주택·전력·교통·에너지 프로젝트), 중국은 50% 더 법치(권리보호·예측가능성·자본시장 신뢰). 크립토는 이 균열과 통제 욕구가 만나는 시험지다.
미국은 ‘변호사 국가’, 중국은 ‘엔지니어 국가’
댄 왕은 미국 엘리트가 로스쿨·정치·규제 중심의 ‘변호사적 관료제’로 사회를 설계·제어한다면, 중국 엘리트는 기계·전기·열공학 등 ‘공학적 사고’로 사회·경제·환경을 거대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로 다룬다고 진단한다. 미국은 나쁜 정책(예: 한자녀 정책) 같은 ‘큰 실수’를 막는 대신 새로운 물리적 시스템을 만드는 속도가 느리고, 중국은 주택·철도·항만·발전소 같은 실체 자산을 엄청난 속도로 깔아내는 반면, 잘못된 대규모 결정도 빠르게 집행될 수 있다.
Bankless
3줄 요약
1. 중국은 ‘엔지니어가 사회를 운영’하는 국가, 미국은 ‘변호사가 사회를 제어’하는 국가라는 대비가 인프라, 제조, 자본시장, 일상의 체감 품질을 갈랐다.
2. 중국의 강점은 디퓨전·스케일·프로세스 지식이 축적된 하드웨어 제조 생태계, 미국의 강점은 자본시장·법치·글로벌 인재 허브다. 각각의 결핍이 상대의 초강점이다.
3. 해법은 상호 수렴: 미국은 20% 더 엔지니어링(주택·전력·교통·에너지 프로젝트), 중국은 50% 더 법치(권리보호·예측가능성·자본시장 신뢰). 크립토는 이 균열과 통제 욕구가 만나는 시험지다.
미국은 ‘변호사 국가’, 중국은 ‘엔지니어 국가’
댄 왕은 미국 엘리트가 로스쿨·정치·규제 중심의 ‘변호사적 관료제’로 사회를 설계·제어한다면, 중국 엘리트는 기계·전기·열공학 등 ‘공학적 사고’로 사회·경제·환경을 거대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로 다룬다고 진단한다. 미국은 나쁜 정책(예: 한자녀 정책) 같은 ‘큰 실수’를 막는 대신 새로운 물리적 시스템을 만드는 속도가 느리고, 중국은 주택·철도·항만·발전소 같은 실체 자산을 엄청난 속도로 깔아내는 반면, 잘못된 대규모 결정도 빠르게 집행될 수 있다.
엘리트 선발의 차이: 야당 없는 관료 사다리 vs. 혼탁한 스타 시스템
중국의 정치 엘리트 트랙은 학생 시절 공산당 입당→촌·향·시 행정→국유기업·싱크탱크 관리→중앙위원회→정치국으로 이어지는 비교적 투명한 관료 사다리다. 반면 미국은 당·유권자·미디어·돈·스타성과 같은 요인이 얽힌 ‘주의력 경제’ 하에서 경로가 불분명하다. 중국은 상층부(정치국)로 갈수록 순수 기술관료주의가 약해지고 백룸 정치가 강해진다.
‘엔지니어 국가’가 만든 생활의 질: 상하이 지하철 vs.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초부자에게는 훌륭하지만 대중교통·주거·노숙 문제로 도시 기능이 떨어진다. 상하이는 지하철·공원·공항·고속철 같은 공공재가 촘촘하고, 심지어 농촌에도 다리·도로가 깔려 있다. 중국식 재분배는 현금이 아니라 ‘물리적 자산을 깔아주는 것’에 가깝다.
부와 권력의 리스크 프로파일: 중국의 불확실성, 미국의 치외법권적 부
미국의 법치·사유재산권은 부자에게 강력한 방패다. 중국은 정권의 선호 변화·캠페인식 규제·정치 네트워크 붕괴 리스크가 상존한다. 예컨대 금융권 고액 연봉 상한(약 30만 달러) 도입, 빅테크 규제 일괄 타격, 암호화폐 채굴·거래소 단속 등이 ‘예측불가능성 프리미엄’을 키운다.
중국은 진짜 중앙계획 경제인가?
상단의 에너지·통신·항공 등 전략 업종은 국유기업이 장악하지만, 그 아래에서는 극단적으로 경쟁적인 민간 시장이 크고 더 커지는 중이다. 다수 EV·태양광·드론 업체가 매일 ‘세 번 아침식사 전 서로를 찌르는’ 수준으로 피 튀기는 가격·품질 경쟁을 벌인다. 세제는 소비세 비중이 높아 사실상 역진적이며, 일부 항목에서는 미국보다 ‘시장친화적’인 측면도 있다.
항의는 어디까지 허용되나: 규칙은 가능, 통치자 비판은 금지
중국에서는 환경시설 입지, 행정 규정 등 ‘정책 집행’에 대한 시위로 계획이 철회·수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일당체제의 정당성·다당제 요구 같은 ‘기초 규칙’에 대한 도전은 금지다. “규칙은 비판 가능, 규칙 제정자는 금지”가 바닥 규칙이다.
디지털 권위주의의 실제: 실명제·검열은 강하지만 ‘토털’은 아님
웨이보·위챗 등은 강한 검열 아래 있고, 통신사 SIM 개통·가정용 인터넷 가입에 실명(신분증) 연계가 보편화되어 행위-개인 매핑이 용이하다. 다만 ‘감시 능력’과 ‘처벌 실행’은 다르다. 일상 대화에서는 은유·자기검열이 강력한 억제 장치로 작동한다. 페리 링크의 ‘샹들리에 위의 아나콘다’ 비유처럼, 뱀이 깨어날까 두려워 스스로 말을 줄인다.
소셜 크레딧과 CBDC: 밈과 현실 사이
서구가 상상하는 전국민 미세조정형 ‘사회신용점수’는 과장이다. 신용 인프라가 약한 상황에서 다양한 실험이 있었고 일부 항공·고속철 탑승 제한 같은 사례는 있으나, 단일·정교한 전국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는다. CBDC 사용도 제한적이며, 이미 알리페이·위챗페이가 생활결제 인프라로 국유·당국과 깊게 연결돼 있어 ‘통제 수단’은 충분하다는 것이 핵심이다.
카피캣 논쟁의 핵심: 아이디어보다 디퓨전과 스케일
중국은 ‘발명’보다는 ‘확산·규모화·원가곡선 하향’에서 탁월하다. 드론은 실리콘밸리 아이디어였지만 DJI가 산업을 장악했고, 태양광 셀은 벨연구소 발명물이지만 오늘의 밸류체인은 중국의 것이다. 아이디어보다 ‘제조·공정·품질·원가’를 통해 시장을 먹는 전략이 유효했고, 이는 크립토를 제외한 다수 전략산업에서 반복됐다.
중국 자본시장이 약한 이유와 결과: 8% 성장, 박스권 주가
강한 자본통제는 ‘주권적 재량’을 지키기 위한 정책 선택이다. 여기에 빅테크·사교육 등 전방위 규제로 VC/PE의 LP 모금과 엑시트 경로가 불확실해졌다. 결과적으로 실물경제는 30년간 고성장했지만 상하이·선전 증시는 구조적으로 박스권에 머물렀다. ‘알파 소수, 베타 제로’ 시장 구조가 중산층의 금융자산 축적을 어렵게 만든다.
평범한 중국인의 부 축적 경로: 부동산 편중과 높은 LTV의 벽
중국 가계의 부는 주택 비중이 과도하게 높다. 소득 대비 주택가격이 높고, 초기엔 국가가 공급한 주택을 지렛대로 삼아 자녀 유학·소비를 충당한 사례가 많았지만, 지금은 신규 세대의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일부 지역은 50% 수준의 높은 초기 자기자본이 필요하고, 주식은 장기 박스권이라 ‘미국식 401(k) 지수투자→주택’ 경로가 작동하지 않는다. 청년실업과 결합하면 체감 좌절감이 커진다.
애플 vs. 샤오미: 시총 15배 차이를 뒤집은 ‘실행력’
애플은 10년 넘게 전기차 프로젝트를 검토하다 접었지만, 샤오미는 “인생 마지막 창업” 선언과 함께 100억 달러 투자로 EV를 내놨고, 첫 SUV는 뉘르부르크링에서 속도 기록을 세웠다. 시총은 애플이 수배 크지만, ‘원하는 것을 실제 만들 수 있느냐’의 메트릭에서는 샤오미가 승리했다. 미국식 ‘자산경량·재고 제로·마진 극대화’ 철학과 대비되는 중국식 ‘인력·설비·재고의冗長성’이 실행력의 원천이라는 주장이다.
중국의 ‘프로세스 지식’과 제조 생태계의 복리
특허·설비만이 기술이 아니다. 작업자·공정 엔지니어의 ‘암묵지’가 누적돼야 품질이 오른다. 중국은 약 7천만 제조 인력, 전자부품부터 배터리·로봇까지 수평·수직 분업이 완비된 생태계, 항만·전력·물류의 과투자가 결합되어 하루 세 가지 문제를 아침 전에 푸는 역량이 축적된다. 이 복리 구조가 태양광·배터리·드론·EV에서 글로벌 우위를 만든다.
왜 미국은 빌드 능력을 잃었나: 1960년대의 과잉과 규제국가
뉴딜·전후 고도성장기 미국은 운하·초고층·대륙횡단철도·주간고속도로·아폴로까지 ‘빌더 국가’였지만, 1960년대의 과잉개발(도심 고속도로, DDT 살포, 서부댐 남발), 베트남전의 엘리트 실패가 반작용을 낳았다. 이후 로스쿨·NGO·행정법이 성장하며 ‘막는 능력’이 발달했고, 오늘의 주택·전력망·철도·에너지 프로젝트를 가로막는 제도적 관성이 되었다.
‘어번던스 어젠다’와 산업정책: 미국식으로 다시 만들기
왕은 에즈라 클라인·데릭 톰슨 계열의 ‘어번던스’ 논지를 지지한다. 중국식이 아닌 ‘미국식 산업정책’으로 반도체·항공·화학·전력망·주택을 다시 짓고, 엔지니어·현장기술자 경로를 사회 최상위 선택지로 복권해야 한다. 크립토에서 보았듯 ‘노 셰리프’ 규제(예: 겐슬러 시절)는 혁신을 역외화시켰다. 금융 규제·환경심사·소송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권리보호를 지키는 재설계가 핵심이다.
크립토와 중국: 주기적 단속, 팝업 컨퍼런스, 주권 통제의 벽
중국의 크립토는 ‘단속→완화→단속’ 사이클을 반복했고, 대형 거래소·채굴은 해외로 빠졌다. 본토에서는 주소를 당일 공유하는 ‘팝업 컨퍼런스’가 열렸다 사라지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핵심은 통화주권·자본통제의 일관된 선호다. 블록체인이 돈·정보의 개방적 이동을 강화하는 만큼, 체제는 필요시 ‘끄는 버튼’을 남겨두려 한다.
인재 초강대국의 변곡점: 이민, SF vs. 상하이 생활비, 정치 리스크
미국의 초강점은 여전히 글로벌 인재 허브다. 다만 상하이의 삶의 질·생활비·가족 요인이 실리콘밸리 대비 우위로 느껴지는 중국계 AI 연구자도 늘고, 이민제도·정치 레토릭(추방·입국심사 강화)은 하이엔드 인재의 ‘귀환’을 자극할 수 있다. ‘연봉 패키지’만으로 붙잡을 수 없는 생활총합 가치 방정식을 미국이 다시 유리하게 만들어야 한다.
미·중 안보 경합의 현실선: 대만·근해 패권, 본토 침공은 아님
베이징의 전략목표는 대만과 근해(동·남중국해) 질서 장악이며, 미국의 이해는 동맹(일·한·필리핀) 안전보장이다. 상호 본토 침공은 상정하기 어렵지만, 사이버전·회색지대 경쟁·경제안보(반도체·배터리·드론)에서 충돌이 지속된다. 드론이 군사·물류에서 가지는 전략성을 감안할 때, 90% 중국 점유율은 안보 의제와 직결된다.
중국의 정치 엘리트 트랙은 학생 시절 공산당 입당→촌·향·시 행정→국유기업·싱크탱크 관리→중앙위원회→정치국으로 이어지는 비교적 투명한 관료 사다리다. 반면 미국은 당·유권자·미디어·돈·스타성과 같은 요인이 얽힌 ‘주의력 경제’ 하에서 경로가 불분명하다. 중국은 상층부(정치국)로 갈수록 순수 기술관료주의가 약해지고 백룸 정치가 강해진다.
‘엔지니어 국가’가 만든 생활의 질: 상하이 지하철 vs.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초부자에게는 훌륭하지만 대중교통·주거·노숙 문제로 도시 기능이 떨어진다. 상하이는 지하철·공원·공항·고속철 같은 공공재가 촘촘하고, 심지어 농촌에도 다리·도로가 깔려 있다. 중국식 재분배는 현금이 아니라 ‘물리적 자산을 깔아주는 것’에 가깝다.
부와 권력의 리스크 프로파일: 중국의 불확실성, 미국의 치외법권적 부
미국의 법치·사유재산권은 부자에게 강력한 방패다. 중국은 정권의 선호 변화·캠페인식 규제·정치 네트워크 붕괴 리스크가 상존한다. 예컨대 금융권 고액 연봉 상한(약 30만 달러) 도입, 빅테크 규제 일괄 타격, 암호화폐 채굴·거래소 단속 등이 ‘예측불가능성 프리미엄’을 키운다.
중국은 진짜 중앙계획 경제인가?
상단의 에너지·통신·항공 등 전략 업종은 국유기업이 장악하지만, 그 아래에서는 극단적으로 경쟁적인 민간 시장이 크고 더 커지는 중이다. 다수 EV·태양광·드론 업체가 매일 ‘세 번 아침식사 전 서로를 찌르는’ 수준으로 피 튀기는 가격·품질 경쟁을 벌인다. 세제는 소비세 비중이 높아 사실상 역진적이며, 일부 항목에서는 미국보다 ‘시장친화적’인 측면도 있다.
항의는 어디까지 허용되나: 규칙은 가능, 통치자 비판은 금지
중국에서는 환경시설 입지, 행정 규정 등 ‘정책 집행’에 대한 시위로 계획이 철회·수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일당체제의 정당성·다당제 요구 같은 ‘기초 규칙’에 대한 도전은 금지다. “규칙은 비판 가능, 규칙 제정자는 금지”가 바닥 규칙이다.
디지털 권위주의의 실제: 실명제·검열은 강하지만 ‘토털’은 아님
웨이보·위챗 등은 강한 검열 아래 있고, 통신사 SIM 개통·가정용 인터넷 가입에 실명(신분증) 연계가 보편화되어 행위-개인 매핑이 용이하다. 다만 ‘감시 능력’과 ‘처벌 실행’은 다르다. 일상 대화에서는 은유·자기검열이 강력한 억제 장치로 작동한다. 페리 링크의 ‘샹들리에 위의 아나콘다’ 비유처럼, 뱀이 깨어날까 두려워 스스로 말을 줄인다.
소셜 크레딧과 CBDC: 밈과 현실 사이
서구가 상상하는 전국민 미세조정형 ‘사회신용점수’는 과장이다. 신용 인프라가 약한 상황에서 다양한 실험이 있었고 일부 항공·고속철 탑승 제한 같은 사례는 있으나, 단일·정교한 전국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는다. CBDC 사용도 제한적이며, 이미 알리페이·위챗페이가 생활결제 인프라로 국유·당국과 깊게 연결돼 있어 ‘통제 수단’은 충분하다는 것이 핵심이다.
카피캣 논쟁의 핵심: 아이디어보다 디퓨전과 스케일
중국은 ‘발명’보다는 ‘확산·규모화·원가곡선 하향’에서 탁월하다. 드론은 실리콘밸리 아이디어였지만 DJI가 산업을 장악했고, 태양광 셀은 벨연구소 발명물이지만 오늘의 밸류체인은 중국의 것이다. 아이디어보다 ‘제조·공정·품질·원가’를 통해 시장을 먹는 전략이 유효했고, 이는 크립토를 제외한 다수 전략산업에서 반복됐다.
중국 자본시장이 약한 이유와 결과: 8% 성장, 박스권 주가
강한 자본통제는 ‘주권적 재량’을 지키기 위한 정책 선택이다. 여기에 빅테크·사교육 등 전방위 규제로 VC/PE의 LP 모금과 엑시트 경로가 불확실해졌다. 결과적으로 실물경제는 30년간 고성장했지만 상하이·선전 증시는 구조적으로 박스권에 머물렀다. ‘알파 소수, 베타 제로’ 시장 구조가 중산층의 금융자산 축적을 어렵게 만든다.
평범한 중국인의 부 축적 경로: 부동산 편중과 높은 LTV의 벽
중국 가계의 부는 주택 비중이 과도하게 높다. 소득 대비 주택가격이 높고, 초기엔 국가가 공급한 주택을 지렛대로 삼아 자녀 유학·소비를 충당한 사례가 많았지만, 지금은 신규 세대의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일부 지역은 50% 수준의 높은 초기 자기자본이 필요하고, 주식은 장기 박스권이라 ‘미국식 401(k) 지수투자→주택’ 경로가 작동하지 않는다. 청년실업과 결합하면 체감 좌절감이 커진다.
애플 vs. 샤오미: 시총 15배 차이를 뒤집은 ‘실행력’
애플은 10년 넘게 전기차 프로젝트를 검토하다 접었지만, 샤오미는 “인생 마지막 창업” 선언과 함께 100억 달러 투자로 EV를 내놨고, 첫 SUV는 뉘르부르크링에서 속도 기록을 세웠다. 시총은 애플이 수배 크지만, ‘원하는 것을 실제 만들 수 있느냐’의 메트릭에서는 샤오미가 승리했다. 미국식 ‘자산경량·재고 제로·마진 극대화’ 철학과 대비되는 중국식 ‘인력·설비·재고의冗長성’이 실행력의 원천이라는 주장이다.
중국의 ‘프로세스 지식’과 제조 생태계의 복리
특허·설비만이 기술이 아니다. 작업자·공정 엔지니어의 ‘암묵지’가 누적돼야 품질이 오른다. 중국은 약 7천만 제조 인력, 전자부품부터 배터리·로봇까지 수평·수직 분업이 완비된 생태계, 항만·전력·물류의 과투자가 결합되어 하루 세 가지 문제를 아침 전에 푸는 역량이 축적된다. 이 복리 구조가 태양광·배터리·드론·EV에서 글로벌 우위를 만든다.
왜 미국은 빌드 능력을 잃었나: 1960년대의 과잉과 규제국가
뉴딜·전후 고도성장기 미국은 운하·초고층·대륙횡단철도·주간고속도로·아폴로까지 ‘빌더 국가’였지만, 1960년대의 과잉개발(도심 고속도로, DDT 살포, 서부댐 남발), 베트남전의 엘리트 실패가 반작용을 낳았다. 이후 로스쿨·NGO·행정법이 성장하며 ‘막는 능력’이 발달했고, 오늘의 주택·전력망·철도·에너지 프로젝트를 가로막는 제도적 관성이 되었다.
‘어번던스 어젠다’와 산업정책: 미국식으로 다시 만들기
왕은 에즈라 클라인·데릭 톰슨 계열의 ‘어번던스’ 논지를 지지한다. 중국식이 아닌 ‘미국식 산업정책’으로 반도체·항공·화학·전력망·주택을 다시 짓고, 엔지니어·현장기술자 경로를 사회 최상위 선택지로 복권해야 한다. 크립토에서 보았듯 ‘노 셰리프’ 규제(예: 겐슬러 시절)는 혁신을 역외화시켰다. 금융 규제·환경심사·소송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권리보호를 지키는 재설계가 핵심이다.
크립토와 중국: 주기적 단속, 팝업 컨퍼런스, 주권 통제의 벽
중국의 크립토는 ‘단속→완화→단속’ 사이클을 반복했고, 대형 거래소·채굴은 해외로 빠졌다. 본토에서는 주소를 당일 공유하는 ‘팝업 컨퍼런스’가 열렸다 사라지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핵심은 통화주권·자본통제의 일관된 선호다. 블록체인이 돈·정보의 개방적 이동을 강화하는 만큼, 체제는 필요시 ‘끄는 버튼’을 남겨두려 한다.
인재 초강대국의 변곡점: 이민, SF vs. 상하이 생활비, 정치 리스크
미국의 초강점은 여전히 글로벌 인재 허브다. 다만 상하이의 삶의 질·생활비·가족 요인이 실리콘밸리 대비 우위로 느껴지는 중국계 AI 연구자도 늘고, 이민제도·정치 레토릭(추방·입국심사 강화)은 하이엔드 인재의 ‘귀환’을 자극할 수 있다. ‘연봉 패키지’만으로 붙잡을 수 없는 생활총합 가치 방정식을 미국이 다시 유리하게 만들어야 한다.
미·중 안보 경합의 현실선: 대만·근해 패권, 본토 침공은 아님
베이징의 전략목표는 대만과 근해(동·남중국해) 질서 장악이며, 미국의 이해는 동맹(일·한·필리핀) 안전보장이다. 상호 본토 침공은 상정하기 어렵지만, 사이버전·회색지대 경쟁·경제안보(반도체·배터리·드론)에서 충돌이 지속된다. 드론이 군사·물류에서 가지는 전략성을 감안할 때, 90% 중국 점유율은 안보 의제와 직결된다.
점수판: 배터리·드론·태양광의 중국, 금융·달러의 미국
중국은 제조능력(전력 2배, 자동차 3배, 철강 11배, 시멘트 20배, 조선 230배), 배터리 80%, EV 75%, 드론 90% 등에서 압도한다. 미국은 글로벌 주식 시가총액의 ~70%를 차지하는 자본시장·달러 기축·법치로 전 세계 부를 ‘안전하게 보관·증식’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문제는 두 초강점이 서로의 약점을 비추는 ‘거울상’이라는 점이다.
양극화된 장점의 접합: 미국은 20% 더 엔지니어링, 중국은 50% 더 법치
왕의 처방은 간결하다. 미국은 20%만 더 엔지니어링을 늘려 주택·전력·교통·재생에너지의 물리적 공급을 확대하고, 중국은 50% 더 권리보호적 법치로 예측가능성·표현의 자유·사법적 구제를 강화하라. 한쪽이 앞서면 과신과 오판으로 자해하고, 뒤진 쪽은 더 세게 추격한다. 긴 레이스에서 두 체제가 서로의 장점을 닮아갈 때만 충돌을 줄이고 번영의 총합을 키울 수 있다.
https://youtu.be/czroWUTJlME 1시간 전 업로드 됨
중국은 제조능력(전력 2배, 자동차 3배, 철강 11배, 시멘트 20배, 조선 230배), 배터리 80%, EV 75%, 드론 90% 등에서 압도한다. 미국은 글로벌 주식 시가총액의 ~70%를 차지하는 자본시장·달러 기축·법치로 전 세계 부를 ‘안전하게 보관·증식’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문제는 두 초강점이 서로의 약점을 비추는 ‘거울상’이라는 점이다.
양극화된 장점의 접합: 미국은 20% 더 엔지니어링, 중국은 50% 더 법치
왕의 처방은 간결하다. 미국은 20%만 더 엔지니어링을 늘려 주택·전력·교통·재생에너지의 물리적 공급을 확대하고, 중국은 50% 더 권리보호적 법치로 예측가능성·표현의 자유·사법적 구제를 강화하라. 한쪽이 앞서면 과신과 오판으로 자해하고, 뒤진 쪽은 더 세게 추격한다. 긴 레이스에서 두 체제가 서로의 장점을 닮아갈 때만 충돌을 줄이고 번영의 총합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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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hina Builds Faster Than America & The Rest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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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es China build so much faster—and what does that reveal about two very different ways of running a society?
Ryan and David sit down with Dan Wang,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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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es China build so much faster—and what does that reveal about two very different ways of running a society?
Ryan and David sit down with Dan Wang, author…
Global Economy on Knife's Edge | Richard Murphy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리처드 머피는 “세금=재정조달” 프레임을 깨고, MMT 관점에서 세금을 인플레이션 조절·불평등 완화·외부효과 가격화·정책 타게팅의 도구로 재정의한다. 자본소득과 노동소득의 과세 형평 회복, 각종 공제의 평준화로 유동성을 실물경제로 재순환시키자는 주장이다.
2. 국채 금리 상승은 ‘재정공포’가 아니라 중앙은행의 오판(공급충격 인플레에 금리·QT로 대응) 탓이라는 진단. 금리를 내리면 임대·리스·통신 등 금리연동 가격구조를 통해 오히려 물가가 내려간다는 역설을 제시한다.
3. 관세는 실질적으로 저소득층에 더 큰 부담을 주는 ‘퇴행적 세금’이며, 공급망·물가·소비심리를 훼손해 주식 고평가와 맞물린 하방 리스크를 키운다고 경고. 반면 채권은 금리 하락과 위험회피 흐름에서 자본이득 여지가 크다고 본다.
00:00 Intro
정치경제학자이자 세제전문가 리처드 머피가 ‘세금은 사회를 설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불평등·인플레이션·독립 중앙은행·국채시장·관세·주식/채권 자산배분까지 연결해 해석한다. “증시 최고가-실물 취약”의 괴리 속에서 정책과 시장의 방향을 점검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리처드 머피는 “세금=재정조달” 프레임을 깨고, MMT 관점에서 세금을 인플레이션 조절·불평등 완화·외부효과 가격화·정책 타게팅의 도구로 재정의한다. 자본소득과 노동소득의 과세 형평 회복, 각종 공제의 평준화로 유동성을 실물경제로 재순환시키자는 주장이다.
2. 국채 금리 상승은 ‘재정공포’가 아니라 중앙은행의 오판(공급충격 인플레에 금리·QT로 대응) 탓이라는 진단. 금리를 내리면 임대·리스·통신 등 금리연동 가격구조를 통해 오히려 물가가 내려간다는 역설을 제시한다.
3. 관세는 실질적으로 저소득층에 더 큰 부담을 주는 ‘퇴행적 세금’이며, 공급망·물가·소비심리를 훼손해 주식 고평가와 맞물린 하방 리스크를 키운다고 경고. 반면 채권은 금리 하락과 위험회피 흐름에서 자본이득 여지가 크다고 본다.
00:00 Intro
정치경제학자이자 세제전문가 리처드 머피가 ‘세금은 사회를 설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불평등·인플레이션·독립 중앙은행·국채시장·관세·주식/채권 자산배분까지 연결해 해석한다. “증시 최고가-실물 취약”의 괴리 속에서 정책과 시장의 방향을 점검한다.
00:59 Richard's Taxation Philosophy
MMT 관점에서 정부는 법정통화 발행으로 지출하고, 조세는 1) 유효수요/인플레이션 조절, 2) 소득·부의 재분배, 3) 외부효과 가격화(탄소·담배·주류 등 ‘악(惡)’ 과세), 4) 산업·수요를 타게팅하는 재정정책의 집행수단이라는 역할을 갖는다. 세제는 간명·투명·예측가능해야 하며, 복잡성(특히 미국)과 비대칭은 신뢰를 훼손한다. 영국의 교육·의료·아동복 등 ‘사회적 선(善)’에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사례를 들어 세제가 가치판단을 구현하는 레버임을 강조한다.
06:11 Failures of the Tax Code
두 축의 실패를 지적한다. 1) 법인세: 영국은 최고 52%에서 25%로 낮아졌고, 조세회피로 실효세율은 더 낮다. 머피가 주도한 ‘국가별보고(CbCR)’가 다국적기업의 소득이전 억제에 기여했지만, 여전히 외부비용(기후·독점·지대 추출)에 비해 분담이 부족하다. 2) 부유층 과세: 포괄적 ‘순자산세’는 평가·소유구조 파악의 행정난이 크다. 대신 현재 제도 내 비대칭(과도한 연금세액공제, 자본이득 과세우대, 투자소득의 사회보험 미부과)을 바로잡아 자본/노동 과세형평을 회복하자고 제안한다. 핵심은 ‘유휴저축’이 아닌 ‘소비흐름’을 늘려 실물승수를 키우는 것.
12:38 Inequality
불평등은 도덕의제가 아니라 매크로 효율문제다. 스톡(저축된 부)보다 플로(소비·투자)의 속도가 GDP를 만든다. 한계소비성향은 저소득층에서 높고, 재분배된 1달러는 지역경제·고용·임금의 승수로 돌아온다. 숨은 실업/미활용 자원이 큰 영국·미국에서 재분배는 총수요 부족을 메우는 가장 직접적 처방이라는 해석(D. 블랜치플라워 견해 인용).
14:48 Reforming Tax
최고한계세율은 “50% 언더”가 마지노선이라는 ‘정치적 현실감각’을 제시. 다만 실효부담을 왜곡하는 공제/감면을 평준화해야 한다. 예: 고소득자에게 더 큰 세액보조가 돌아가는 연금공제는 단일율로 통일. 자본이득세율을 근로소득과 같게 정렬. 투자소득(이자·배당·임대)에 일정 공제 초과분에 추가부과(과거 영국의 Investment Income Surcharge 유사)로 사회보험·급여세 비대칭을 보정. 위험은 오히려 노동(고용불안)에 큰데, 자본소득이 낮은 세율을 누리는 비효율을 지적.
20:16 Taxing Wealth Report
그의 ‘Taxing Wealth Report 2024’는 연간 920억 파운드의 추가재원을 ‘메뉴’로 제시한다. 목적은 적자축소가 아니라, “정치가 균형재정을 고집할 경우” 서민증세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주는 것. 현재 길트 수요와 이자비용은 ‘관리 가능’하며, 중요한 것은 “장부 균형”이 아니라 “경제 균형(완전고용·자원배치)”이라는 케인스적 프레임이다.
22:38 Is There A Crisis in U.K. Bond Market?
길트 금리 상승의 원인으로 ‘부적절한 통화정책’을 지목. 팬데믹 리오프닝·러-우 전쟁(에너지·비료·곡물)의 공급충격은 1년 내 원상복귀했는데, 영란은행은 금리인상과 QT로 실물에 불필요한 긴축을 가했다는 주장. 기준금리(그는 4%라 언급)와 시장금리의 상관이 매우 높고, QT가 기준금리 위에 7.8%p의 효과를 얹었다고 비판하며(그의 추정), 애초 QE 잔액은 상각(cancellation)했어야 했다고 본다. 요지는 “금융·재정의 통합적 운용”과 중앙은행의 과실 시정.
27:08 Central Bank Independence
1997년 영란은행 독립은 ‘재정책임성 시그널’의 산물이었으나, 오늘의 구조에서는 거꾸로 거시정책 조율을 방해한다고 본다. 독립 자체가 신성불가침일 필요는 없으며, 현재 위원 일부(예: 캐서린 만)의 태도 변화도 나타난다. 정책 목표(인플레·성장·고용)의 상충을 조정하려면 재정-통화의 연계가 필요하다는 입장.
29:37 Inflation
영국 물가를 밀어올리는 항목 상당수가 금리연동(민간임대료, 차량·휴대폰 리스, 각종 신용판매). 기준금리를 낮추면 가격기반이 내려가 물가도 동반 하락한다는 논리. 임금은 최근 인플레 초과상승으로 일부 ‘보정’되었고, 근래 둔화 조짐. 식품 등은 브렉시트 이후의 통상마찰이 구조적으로 압박. 인플레 목표는 2% 고정이 아니라 ‘밴드(2~4%)’가 현실적이라고 본다. 1980s ERM의 ‘스네이크 인 더 터널’처럼 유연한 관리가 낫다는 비유.
33:13 European Exchange Rate Mechanism
정책은 휴리스틱(경험법칙)이어야 하며, 2% 목표·EU의 3% 재정적자 룰 등 ‘숫자의 신성화’는 근거가 빈약하다고 지적. 상황판단(위기·공급충격)에 따라 룰을 넘는 결정을 할 수 있어야 시스템이 생존한다는 ‘판단의 우위’를 강조한다.
34:20 Skyrocketing Debt-to-GDP Ratios... Is Richard Concerned?
부채/GDP는 ‘흐름 대비 스톡’의 잘못된 비율이다. 국가는 민간처럼 ‘적자 보전’이 아닌 ‘투자’에 빚을 내야 하며, 평가는 부채/자산으로 해야 한다. 영국의 기후리스크(향후 50년 내 연중 침수 리스크로 담보자산·보험·은행시스템이 흔들릴 수 있음)는 대규모 방재·인프라 투자를 정당화한다. 일본의 고부채는 국내저축 구조라는 맥락을 봐야 하며 기계적 모방은 금물. 정부의 재무문해(DCF·IRR·시나리오·페이백) 결여를 비판하고, GDP 자체의 허구(자가주택 추정임대료 약 3,000억 파운드 포함)도 지적. RFK의 GDP 비판 연설, 아일랜드 ‘레프리콘 GDP’, 제인 오스틴 소설의 4% 영국국채(콘솔) 보유를 재산지표로 삼던 일화를 들어 “국가부채=민간자산”이라는 오래된 상식을 환기한다.
43:01 Economic Effects of Welfare Spending
노인요양 등 1차 ROI가 낮아 보이는 지출도 2차효과(요양인력 고용·세수·이전축소)를 통해 높은 지역승수를 낳는다. 벤담의 효용 개념을 ‘분배’와 결합해야 총효용이 커진다는 논리. 경제학의 ‘정태 균형’ 집착을 슈뢰딩거의 엔트로피 비유로 비판하며, 생존하는 시스템은 비평형의 역동성을 관리한다고 주장.
48:11 Tariffs Discussion
관세는 사실상 내국민이 내는 ‘퇴행적 간접세’다. 초기엔 OEM이 가격전가를 늦춰도 시간이 갈수록 물가·소비를 압박, 특히 저소득층에 타격이 크다. 멕시코산 토마토처럼 대체 어려운 품목은 충격이 직격탄이다. 인플레·공급망 교란·도시사회 불안정으로 돌아와 정치·거시 리스크를 키우고, 달러 기축통화 신뢰에도 금이 갈 수 있다. 현재 S&P500·FTSE100의 밸류에이션은 실물/정책 리스크를 반영하지 못했고, AI 테마 모멘텀은 닷컴과 유사한 과열로 본다. 본인은 주식 익스포저를 회피 중이며, 금리하락·리스크오프로 ‘채권으로의 대피’와 가격상승(수익률 하락)을 예상한다. 변곡점은 예측불가하지만, 10월 급락의 역사적 빈도를 상기한다.
54:06 U.S. Stock and U.K. Bond Market
영국 길트 5%대 수익률 구간에서 향후 기준금리 인하 시 가격상승 여지를 본다(채권가격-금리 역관계). 주식에서 이탈한 자금의 채권유입을 동반할 수 있으며, 이는 미국채에도 유사하게 작동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55:16 Cost of Living Crisis
‘워킹 어바웃 이코노믹스’(이발사·바리스타 등 현장 대화)로 체감경기를 읽으면, 영국의 생계비 위기는 여전하다. 임금은 둔화, 필수품·식료는 상승 압력. 미국도 저소득층 체감은 비슷할 것이며, 이 괴리는 자산가격 고평가를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
57:58 Outro
머피의 X(트위터)·유튜브·블로그(Funding the Future), Taxing Wealth Report 2024 링크 안내로 마무리.
https://youtu.be/ZVEj9CH35VU 55분 전 업로드 됨
MMT 관점에서 정부는 법정통화 발행으로 지출하고, 조세는 1) 유효수요/인플레이션 조절, 2) 소득·부의 재분배, 3) 외부효과 가격화(탄소·담배·주류 등 ‘악(惡)’ 과세), 4) 산업·수요를 타게팅하는 재정정책의 집행수단이라는 역할을 갖는다. 세제는 간명·투명·예측가능해야 하며, 복잡성(특히 미국)과 비대칭은 신뢰를 훼손한다. 영국의 교육·의료·아동복 등 ‘사회적 선(善)’에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사례를 들어 세제가 가치판단을 구현하는 레버임을 강조한다.
06:11 Failures of the Tax Code
두 축의 실패를 지적한다. 1) 법인세: 영국은 최고 52%에서 25%로 낮아졌고, 조세회피로 실효세율은 더 낮다. 머피가 주도한 ‘국가별보고(CbCR)’가 다국적기업의 소득이전 억제에 기여했지만, 여전히 외부비용(기후·독점·지대 추출)에 비해 분담이 부족하다. 2) 부유층 과세: 포괄적 ‘순자산세’는 평가·소유구조 파악의 행정난이 크다. 대신 현재 제도 내 비대칭(과도한 연금세액공제, 자본이득 과세우대, 투자소득의 사회보험 미부과)을 바로잡아 자본/노동 과세형평을 회복하자고 제안한다. 핵심은 ‘유휴저축’이 아닌 ‘소비흐름’을 늘려 실물승수를 키우는 것.
12:38 Inequality
불평등은 도덕의제가 아니라 매크로 효율문제다. 스톡(저축된 부)보다 플로(소비·투자)의 속도가 GDP를 만든다. 한계소비성향은 저소득층에서 높고, 재분배된 1달러는 지역경제·고용·임금의 승수로 돌아온다. 숨은 실업/미활용 자원이 큰 영국·미국에서 재분배는 총수요 부족을 메우는 가장 직접적 처방이라는 해석(D. 블랜치플라워 견해 인용).
14:48 Reforming Tax
최고한계세율은 “50% 언더”가 마지노선이라는 ‘정치적 현실감각’을 제시. 다만 실효부담을 왜곡하는 공제/감면을 평준화해야 한다. 예: 고소득자에게 더 큰 세액보조가 돌아가는 연금공제는 단일율로 통일. 자본이득세율을 근로소득과 같게 정렬. 투자소득(이자·배당·임대)에 일정 공제 초과분에 추가부과(과거 영국의 Investment Income Surcharge 유사)로 사회보험·급여세 비대칭을 보정. 위험은 오히려 노동(고용불안)에 큰데, 자본소득이 낮은 세율을 누리는 비효율을 지적.
20:16 Taxing Wealth Report
그의 ‘Taxing Wealth Report 2024’는 연간 920억 파운드의 추가재원을 ‘메뉴’로 제시한다. 목적은 적자축소가 아니라, “정치가 균형재정을 고집할 경우” 서민증세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주는 것. 현재 길트 수요와 이자비용은 ‘관리 가능’하며, 중요한 것은 “장부 균형”이 아니라 “경제 균형(완전고용·자원배치)”이라는 케인스적 프레임이다.
22:38 Is There A Crisis in U.K. Bond Market?
길트 금리 상승의 원인으로 ‘부적절한 통화정책’을 지목. 팬데믹 리오프닝·러-우 전쟁(에너지·비료·곡물)의 공급충격은 1년 내 원상복귀했는데, 영란은행은 금리인상과 QT로 실물에 불필요한 긴축을 가했다는 주장. 기준금리(그는 4%라 언급)와 시장금리의 상관이 매우 높고, QT가 기준금리 위에 7.8%p의 효과를 얹었다고 비판하며(그의 추정), 애초 QE 잔액은 상각(cancellation)했어야 했다고 본다. 요지는 “금융·재정의 통합적 운용”과 중앙은행의 과실 시정.
27:08 Central Bank Independence
1997년 영란은행 독립은 ‘재정책임성 시그널’의 산물이었으나, 오늘의 구조에서는 거꾸로 거시정책 조율을 방해한다고 본다. 독립 자체가 신성불가침일 필요는 없으며, 현재 위원 일부(예: 캐서린 만)의 태도 변화도 나타난다. 정책 목표(인플레·성장·고용)의 상충을 조정하려면 재정-통화의 연계가 필요하다는 입장.
29:37 Inflation
영국 물가를 밀어올리는 항목 상당수가 금리연동(민간임대료, 차량·휴대폰 리스, 각종 신용판매). 기준금리를 낮추면 가격기반이 내려가 물가도 동반 하락한다는 논리. 임금은 최근 인플레 초과상승으로 일부 ‘보정’되었고, 근래 둔화 조짐. 식품 등은 브렉시트 이후의 통상마찰이 구조적으로 압박. 인플레 목표는 2% 고정이 아니라 ‘밴드(2~4%)’가 현실적이라고 본다. 1980s ERM의 ‘스네이크 인 더 터널’처럼 유연한 관리가 낫다는 비유.
33:13 European Exchange Rate Mechanism
정책은 휴리스틱(경험법칙)이어야 하며, 2% 목표·EU의 3% 재정적자 룰 등 ‘숫자의 신성화’는 근거가 빈약하다고 지적. 상황판단(위기·공급충격)에 따라 룰을 넘는 결정을 할 수 있어야 시스템이 생존한다는 ‘판단의 우위’를 강조한다.
34:20 Skyrocketing Debt-to-GDP Ratios... Is Richard Concerned?
부채/GDP는 ‘흐름 대비 스톡’의 잘못된 비율이다. 국가는 민간처럼 ‘적자 보전’이 아닌 ‘투자’에 빚을 내야 하며, 평가는 부채/자산으로 해야 한다. 영국의 기후리스크(향후 50년 내 연중 침수 리스크로 담보자산·보험·은행시스템이 흔들릴 수 있음)는 대규모 방재·인프라 투자를 정당화한다. 일본의 고부채는 국내저축 구조라는 맥락을 봐야 하며 기계적 모방은 금물. 정부의 재무문해(DCF·IRR·시나리오·페이백) 결여를 비판하고, GDP 자체의 허구(자가주택 추정임대료 약 3,000억 파운드 포함)도 지적. RFK의 GDP 비판 연설, 아일랜드 ‘레프리콘 GDP’, 제인 오스틴 소설의 4% 영국국채(콘솔) 보유를 재산지표로 삼던 일화를 들어 “국가부채=민간자산”이라는 오래된 상식을 환기한다.
43:01 Economic Effects of Welfare Spending
노인요양 등 1차 ROI가 낮아 보이는 지출도 2차효과(요양인력 고용·세수·이전축소)를 통해 높은 지역승수를 낳는다. 벤담의 효용 개념을 ‘분배’와 결합해야 총효용이 커진다는 논리. 경제학의 ‘정태 균형’ 집착을 슈뢰딩거의 엔트로피 비유로 비판하며, 생존하는 시스템은 비평형의 역동성을 관리한다고 주장.
48:11 Tariffs Discussion
관세는 사실상 내국민이 내는 ‘퇴행적 간접세’다. 초기엔 OEM이 가격전가를 늦춰도 시간이 갈수록 물가·소비를 압박, 특히 저소득층에 타격이 크다. 멕시코산 토마토처럼 대체 어려운 품목은 충격이 직격탄이다. 인플레·공급망 교란·도시사회 불안정으로 돌아와 정치·거시 리스크를 키우고, 달러 기축통화 신뢰에도 금이 갈 수 있다. 현재 S&P500·FTSE100의 밸류에이션은 실물/정책 리스크를 반영하지 못했고, AI 테마 모멘텀은 닷컴과 유사한 과열로 본다. 본인은 주식 익스포저를 회피 중이며, 금리하락·리스크오프로 ‘채권으로의 대피’와 가격상승(수익률 하락)을 예상한다. 변곡점은 예측불가하지만, 10월 급락의 역사적 빈도를 상기한다.
54:06 U.S. Stock and U.K. Bond Market
영국 길트 5%대 수익률 구간에서 향후 기준금리 인하 시 가격상승 여지를 본다(채권가격-금리 역관계). 주식에서 이탈한 자금의 채권유입을 동반할 수 있으며, 이는 미국채에도 유사하게 작동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55:16 Cost of Living Crisis
‘워킹 어바웃 이코노믹스’(이발사·바리스타 등 현장 대화)로 체감경기를 읽으면, 영국의 생계비 위기는 여전하다. 임금은 둔화, 필수품·식료는 상승 압력. 미국도 저소득층 체감은 비슷할 것이며, 이 괴리는 자산가격 고평가를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
57:58 Outro
머피의 X(트위터)·유튜브·블로그(Funding the Future), Taxing Wealth Report 2024 링크 안내로 마무리.
https://youtu.be/ZVEj9CH35VU 55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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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Economy on Knife's Edge | Richard Murphy
Richard J Murphy, a political economist, chartered accountant, tax reform advocate, and professor emeritus at the University of Sheffield, joins Jack on Monetary Matters to discuss tax reform, economic theory, inflation, deficits, central banking, and more.…
Why This Is The Most Bullish Macro Backdrop Ever - Felix Jauvin
The Rollup
3줄 요약
1. 금리 인하·재정확대·약한 중앙은행 반응이 겹치며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본격화, 금과 비트코인이 번갈아 리레이로 상방을 열고 있다.
2. 2026년을 좌우할 변수는 관세 4~6천억 달러의 “재분배 경로”와 연준 지배구조의 정치화다. 재정우위(정부 주도 성장) 체제에서 명목자산과 가치저장 자산이 동반 강세를 보일 확률이 높다.
3. 스테이블코인은 신흥국 통화 대체와 T-빌 수요 확대를 통해 달러 헤게모니를 확장하는 한편, 토크나이제이션은 자본효율을 끌어올려 향후 사이클의 조정 기간을 짧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아시아 리테일의 에너지와 한국의 ‘하이퍼 금융화’
아시아 컨퍼런스 현장에서 체감한 건 ‘리테일이 살아 있는 곳’이라는 점이다. 한국은 단순한 ‘도박 문화’가 아니라, 북쪽의 전체주의와 대비되는 정체성에서 비롯된 강력한 자본주의·금융화 성향이 사회 전반에 스며 있다. 컨퍼런스 부스마다 장사진이 펼쳐지고, 파생 트레이딩을 공개 시연하는 광경에서 시장 참여의 저변이 두텁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미국의 수트·기관 중심 분위기와 대조적이다.
The Rollup
3줄 요약
1. 금리 인하·재정확대·약한 중앙은행 반응이 겹치며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본격화, 금과 비트코인이 번갈아 리레이로 상방을 열고 있다.
2. 2026년을 좌우할 변수는 관세 4~6천억 달러의 “재분배 경로”와 연준 지배구조의 정치화다. 재정우위(정부 주도 성장) 체제에서 명목자산과 가치저장 자산이 동반 강세를 보일 확률이 높다.
3. 스테이블코인은 신흥국 통화 대체와 T-빌 수요 확대를 통해 달러 헤게모니를 확장하는 한편, 토크나이제이션은 자본효율을 끌어올려 향후 사이클의 조정 기간을 짧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아시아 리테일의 에너지와 한국의 ‘하이퍼 금융화’
아시아 컨퍼런스 현장에서 체감한 건 ‘리테일이 살아 있는 곳’이라는 점이다. 한국은 단순한 ‘도박 문화’가 아니라, 북쪽의 전체주의와 대비되는 정체성에서 비롯된 강력한 자본주의·금융화 성향이 사회 전반에 스며 있다. 컨퍼런스 부스마다 장사진이 펼쳐지고, 파생 트레이딩을 공개 시연하는 광경에서 시장 참여의 저변이 두텁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미국의 수트·기관 중심 분위기와 대조적이다.
트럼프의 연준 3단계 시나리오와 연준-재무부 결속
아서 헤이스의 ‘47’ 논지를 인용하며, 연준 이사 구도 변화(4번째 거버너 확보)와 2026년 지역연준 총재 임명 비토 권한 활용이 정책 선회(비둘기파화)를 가속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형식적 YCC가 아니더라도 ‘옐러노믹스’—장기물(듀레이션) 공급을 말리며 T-빌로 쏠리게 만드는 발행 구성—은 사실상 완화와 유사한 효과를 낸다. 1940년대처럼 재무부에 종속된 연준 국면으로의 회귀 가능성이 커졌다는 해석이다.
금-비트코인 리레이: 시즌성과 구조적 신호
여름 이후 금이 바통을 이어받을 것이란 콜은 시즌성(8월 말~9월 위험회피)과 금의 4개월 박스권 돌파 준비, 그리고 금·비트코인이 동행보다는 ‘교대’하는 최근 패턴에서 나왔다. 실제로 가을 들어 금이 선행 랠리를 보였고, 최근에는 다시 비트코인이 회복하며 ‘리캡쳐’ 구간으로 전환됐다.
9월 저점의 후일담: SEC 수사 누수와 아이디오싱크라틱 셀오프
9월 중후반 크립토만 유독 약했던 이유는 SEC가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기업의 온체인 자금운영) 업체들을 내부자 거래 혐의로 조사한다는 이슈가 사전 유출되며, 관련자 매도가 선행된 결과로 해석됐다. 뉴스 공식화 시점과 가격 저점(109K 부근)이 정확히 맞물렸고, 그 뒤로 매크로 상수에 부합하는 ‘정상화 랠리’가 진행 중이라는 시그널로 읽었다.
재정우위의 도래와 2010년대의 사망선고
전 세계 중앙은행이 동시 인하 사이클로 들어오는데, 물가가 목표를 충분히 하회하지 않았음에도 ‘달리는 경제를 그대로 두는’ 태도다. 이는 명목 매출·이익을 자극해 주식 등 명목자산에 우호적이며, 가치저장 수단(금·비트코인)은 더 큰 탄력을 받는다. DXY만 보면 달러가 강한 듯해도, 실상은 주요 법정화폐가 동조 약화 중이라 교차환율만으론 ‘디베이스먼트’가 감춰진다. 2010~2020년의 ‘디스인플레이션·수요부족’ 레짐은 끝났다.
플로우 체커: CTA·볼타겟·헤지펀드 포지션
시장 구조적으로는 CTA가 거의 맥스 롱, 볼 타게팅 펀드도 VIX 하락에 따라 리스크를 꽤 채웠지만 여전히 여지(약 25%)가 남아 있다는 판단이다. 헤지펀드 총 레버리지는 높지만 순노출은 사상최고는 아니라 ‘과열 최상단’은 아니라는 해석. 시즌성 측면에서 10~12월은 통상 강세(특히 산타랠리), 9월 약세 패턴은 올해도 재현됐다.
머니마켓펀드 AUM 급증의 진실: 주식 현금대기 vs 이자소득 이전
MMF 자금 증가는 주식에서 빠져나온 ‘대기자금’이 아니라, 정부 이자지출 증가의 자산 측 대응(가계·기업의 이자소득 유입)과 은행 예금에서 MMF로의 이동이 핵심이다. 저이자 예금(0.5%)에서 4~5% 수익의 MMF로 옮겨가는 합리적 재배치가 통계를 키운다. 이는 M2 증가와 직결되고, 비트코인은 통상 90일 랙으로 반응해왔다.
관세 4~6천억 달러: 경기 감속인가, 재분배 촉진인가
관세는 세금이다. 민간의 지출 여력을 깎고 정부로 이전시킨다. 최근 규모(연 4~6천억 달러)는 매크로에 의미 있는 헤드윈드이며, 이로 인해 경기 둔화 또는 리세션 개시를 주장하는 시각(예: 조지 로버트슨)도 있다. 그러나 ‘그 돈을 어디에 쓰느냐’가 2026년을 가른다. 의회 승인 여부가 관건이지만, 만약 개인 대상 재정이전(스티미)로 돌리면 한계소비성향이 높은 가계로의 재분배 효과가 총수요를 밀어 올린다. 반대로 연방대법원이 현 관세 집행을 위법으로 판단하면, 환급 이슈가 발생해 또 다른 형태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이 된다.
스테이블코인: 달러 확장과 T-빌 수요의 미시 메커니즘
스테이블코인의 거시효과는 ‘무엇을 팔아 사는가’로 결정된다. 미국 내 MMF/현금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기면 실질적으로 T-빌→T-빌 스왑이라 중립적이다. 반면 아르헨티나 등 고인플레 EM 가계가 자국통화를 팔고 USD 스테이블코인을 사면, 신규 T-빌 수요가 생겨 발행여력 확대와 달러 헤게모니 강화로 이어진다. 은행 예금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의 이동은 은행의 저원가 예금 기반을 잠식하며, ‘스테이블코인이 은행을 잠식한다’는 명제를 데이터로 뒷받침한다. 7~10년 내 다수의 로컬 피아트가 사실상 USD 스테이블코인에 흡수될 것이란 뷰도 공유됐다.
민관 혼합 스테이블코인 체제: 프런트엔드 USD, 백엔드 다원화
소비자 UI는 ‘USD 잔액’으로 단순화되겠지만, 백엔드는 지니어스 액트 등 규제틀 하에 아마존·JP모건 등 민간 발행 스테이블코인이 레포/T-빌 담보를 공통분모로 상호 대체가능하게 결제될 전망이다. 테더/서클의 과점에서 다원화된 민간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토크나이제이션과 24/7 시장: 적자엔 중립, 성장엔 플러스
증권 토큰화와 24/7 결제·거래는 정부 재정적자 자체를 줄이진 않지만, 자본회전율과 담보 재사용, 결제 리스크 축소 등 자본효율을 대폭 제고한다. 이는 단기 쇼크 발생 시 신용경색의 깊이/기간을 줄이고, 중장기 잠재성장률을 소폭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2021~22년과 같은 ‘언더콜래터럴 신용 루프’가 다시 과도하게 쌓이지 않는 한에서다.
유로존의 ‘원죄’와 프랑스/이탈리아 리스크
단일통화-국가별 부채라는 설계는 통화정책을 ‘가장 약한 고리’(과거 그리스, 현재 이탈리아/프랑스) 중심으로 왜곡시킨다. BTP-분트 스프레드가 상시 정책 제약이 되는 구조다. 프랑스 국채 급매 등은 유로체제의 응집력에 균열을 내고, 장기적으로 ‘탈유로’ 논쟁을 상수화한다. 결국 ECB는 더 큰 폭의 통화완화/수평적 재분배를 강요받는다.
정부 셧다운: ‘뉴스 공백=호재’와 단기 무시
단기 셧다운은 실물·시장 충격이 제한적이고, 오히려 고용지표 등 변동성 유발 이벤트가 지연되며 ‘리스크온 핑계’를 제공했다. 다만 2018년의 30일 기록을 넘어서는 장기화 시 ‘기대의 붕괴’가 2차 충격을 낼 수 있어 타임-트리거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금·은·비트코인: 공급 탄력성과 ‘난이도 조정’의 차이
은·구리 등 산업금속은 가격 상승→신규광산 가동→공급 급증→가격 조정의 ‘자기반사’가 강하다. 금은 공급마찰이 커서 덜하지만, 여전히 상품의 속성을 가진다. 비트코인은 채굴 난이도 조정으로 공급이 수요 충격에 자동조절되어, 전통 상품의 ‘공급 과잉-디스인플레’ 언와인드를 피한다. 이 구조는 장기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의 우월한 샤프를 뒷받침한다. 단기 전술에선 금-비트코인 로테이션이 유효했고, 최근 금의 과열 구간에서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스왑하는 전술이 소개됐다.
‘모든 것이 비싸 보일 때’의 자산배분: 밸류 트랩 vs 정치적 고평가
디스카운트된 내재가치만을 찾는 전통적 밸류 접근은 지난 10여 년 ‘성장-유동성’ 레짐에서 원샷을 당했다. 캐나다의 ‘부동산=국민연금’ 구조처럼 자산가격 고평가는 정치적 선택의 산물이며, 레짐이 지속되는 한 ‘비싼 자산이 더 비싸지는’ 경향을 무시해선 안 된다. 이는 거품 논리와 닿아 있으나, 반대편 선택지는 구조적 밸류 트랩이다. 결론적으로, 포트폴리오는 성장 모멘텀·유동성 유입·정책 추세(재정우위)를 우선하고, 고평가 해소를 노린 ‘싼 것 사기’는 신중하게 제한해야 한다.
https://youtu.be/UxFvg51req8 2시간 전 업로드 됨
아서 헤이스의 ‘47’ 논지를 인용하며, 연준 이사 구도 변화(4번째 거버너 확보)와 2026년 지역연준 총재 임명 비토 권한 활용이 정책 선회(비둘기파화)를 가속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형식적 YCC가 아니더라도 ‘옐러노믹스’—장기물(듀레이션) 공급을 말리며 T-빌로 쏠리게 만드는 발행 구성—은 사실상 완화와 유사한 효과를 낸다. 1940년대처럼 재무부에 종속된 연준 국면으로의 회귀 가능성이 커졌다는 해석이다.
금-비트코인 리레이: 시즌성과 구조적 신호
여름 이후 금이 바통을 이어받을 것이란 콜은 시즌성(8월 말~9월 위험회피)과 금의 4개월 박스권 돌파 준비, 그리고 금·비트코인이 동행보다는 ‘교대’하는 최근 패턴에서 나왔다. 실제로 가을 들어 금이 선행 랠리를 보였고, 최근에는 다시 비트코인이 회복하며 ‘리캡쳐’ 구간으로 전환됐다.
9월 저점의 후일담: SEC 수사 누수와 아이디오싱크라틱 셀오프
9월 중후반 크립토만 유독 약했던 이유는 SEC가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기업의 온체인 자금운영) 업체들을 내부자 거래 혐의로 조사한다는 이슈가 사전 유출되며, 관련자 매도가 선행된 결과로 해석됐다. 뉴스 공식화 시점과 가격 저점(109K 부근)이 정확히 맞물렸고, 그 뒤로 매크로 상수에 부합하는 ‘정상화 랠리’가 진행 중이라는 시그널로 읽었다.
재정우위의 도래와 2010년대의 사망선고
전 세계 중앙은행이 동시 인하 사이클로 들어오는데, 물가가 목표를 충분히 하회하지 않았음에도 ‘달리는 경제를 그대로 두는’ 태도다. 이는 명목 매출·이익을 자극해 주식 등 명목자산에 우호적이며, 가치저장 수단(금·비트코인)은 더 큰 탄력을 받는다. DXY만 보면 달러가 강한 듯해도, 실상은 주요 법정화폐가 동조 약화 중이라 교차환율만으론 ‘디베이스먼트’가 감춰진다. 2010~2020년의 ‘디스인플레이션·수요부족’ 레짐은 끝났다.
플로우 체커: CTA·볼타겟·헤지펀드 포지션
시장 구조적으로는 CTA가 거의 맥스 롱, 볼 타게팅 펀드도 VIX 하락에 따라 리스크를 꽤 채웠지만 여전히 여지(약 25%)가 남아 있다는 판단이다. 헤지펀드 총 레버리지는 높지만 순노출은 사상최고는 아니라 ‘과열 최상단’은 아니라는 해석. 시즌성 측면에서 10~12월은 통상 강세(특히 산타랠리), 9월 약세 패턴은 올해도 재현됐다.
머니마켓펀드 AUM 급증의 진실: 주식 현금대기 vs 이자소득 이전
MMF 자금 증가는 주식에서 빠져나온 ‘대기자금’이 아니라, 정부 이자지출 증가의 자산 측 대응(가계·기업의 이자소득 유입)과 은행 예금에서 MMF로의 이동이 핵심이다. 저이자 예금(0.5%)에서 4~5% 수익의 MMF로 옮겨가는 합리적 재배치가 통계를 키운다. 이는 M2 증가와 직결되고, 비트코인은 통상 90일 랙으로 반응해왔다.
관세 4~6천억 달러: 경기 감속인가, 재분배 촉진인가
관세는 세금이다. 민간의 지출 여력을 깎고 정부로 이전시킨다. 최근 규모(연 4~6천억 달러)는 매크로에 의미 있는 헤드윈드이며, 이로 인해 경기 둔화 또는 리세션 개시를 주장하는 시각(예: 조지 로버트슨)도 있다. 그러나 ‘그 돈을 어디에 쓰느냐’가 2026년을 가른다. 의회 승인 여부가 관건이지만, 만약 개인 대상 재정이전(스티미)로 돌리면 한계소비성향이 높은 가계로의 재분배 효과가 총수요를 밀어 올린다. 반대로 연방대법원이 현 관세 집행을 위법으로 판단하면, 환급 이슈가 발생해 또 다른 형태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이 된다.
스테이블코인: 달러 확장과 T-빌 수요의 미시 메커니즘
스테이블코인의 거시효과는 ‘무엇을 팔아 사는가’로 결정된다. 미국 내 MMF/현금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기면 실질적으로 T-빌→T-빌 스왑이라 중립적이다. 반면 아르헨티나 등 고인플레 EM 가계가 자국통화를 팔고 USD 스테이블코인을 사면, 신규 T-빌 수요가 생겨 발행여력 확대와 달러 헤게모니 강화로 이어진다. 은행 예금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의 이동은 은행의 저원가 예금 기반을 잠식하며, ‘스테이블코인이 은행을 잠식한다’는 명제를 데이터로 뒷받침한다. 7~10년 내 다수의 로컬 피아트가 사실상 USD 스테이블코인에 흡수될 것이란 뷰도 공유됐다.
민관 혼합 스테이블코인 체제: 프런트엔드 USD, 백엔드 다원화
소비자 UI는 ‘USD 잔액’으로 단순화되겠지만, 백엔드는 지니어스 액트 등 규제틀 하에 아마존·JP모건 등 민간 발행 스테이블코인이 레포/T-빌 담보를 공통분모로 상호 대체가능하게 결제될 전망이다. 테더/서클의 과점에서 다원화된 민간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토크나이제이션과 24/7 시장: 적자엔 중립, 성장엔 플러스
증권 토큰화와 24/7 결제·거래는 정부 재정적자 자체를 줄이진 않지만, 자본회전율과 담보 재사용, 결제 리스크 축소 등 자본효율을 대폭 제고한다. 이는 단기 쇼크 발생 시 신용경색의 깊이/기간을 줄이고, 중장기 잠재성장률을 소폭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2021~22년과 같은 ‘언더콜래터럴 신용 루프’가 다시 과도하게 쌓이지 않는 한에서다.
유로존의 ‘원죄’와 프랑스/이탈리아 리스크
단일통화-국가별 부채라는 설계는 통화정책을 ‘가장 약한 고리’(과거 그리스, 현재 이탈리아/프랑스) 중심으로 왜곡시킨다. BTP-분트 스프레드가 상시 정책 제약이 되는 구조다. 프랑스 국채 급매 등은 유로체제의 응집력에 균열을 내고, 장기적으로 ‘탈유로’ 논쟁을 상수화한다. 결국 ECB는 더 큰 폭의 통화완화/수평적 재분배를 강요받는다.
정부 셧다운: ‘뉴스 공백=호재’와 단기 무시
단기 셧다운은 실물·시장 충격이 제한적이고, 오히려 고용지표 등 변동성 유발 이벤트가 지연되며 ‘리스크온 핑계’를 제공했다. 다만 2018년의 30일 기록을 넘어서는 장기화 시 ‘기대의 붕괴’가 2차 충격을 낼 수 있어 타임-트리거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금·은·비트코인: 공급 탄력성과 ‘난이도 조정’의 차이
은·구리 등 산업금속은 가격 상승→신규광산 가동→공급 급증→가격 조정의 ‘자기반사’가 강하다. 금은 공급마찰이 커서 덜하지만, 여전히 상품의 속성을 가진다. 비트코인은 채굴 난이도 조정으로 공급이 수요 충격에 자동조절되어, 전통 상품의 ‘공급 과잉-디스인플레’ 언와인드를 피한다. 이 구조는 장기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의 우월한 샤프를 뒷받침한다. 단기 전술에선 금-비트코인 로테이션이 유효했고, 최근 금의 과열 구간에서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스왑하는 전술이 소개됐다.
‘모든 것이 비싸 보일 때’의 자산배분: 밸류 트랩 vs 정치적 고평가
디스카운트된 내재가치만을 찾는 전통적 밸류 접근은 지난 10여 년 ‘성장-유동성’ 레짐에서 원샷을 당했다. 캐나다의 ‘부동산=국민연금’ 구조처럼 자산가격 고평가는 정치적 선택의 산물이며, 레짐이 지속되는 한 ‘비싼 자산이 더 비싸지는’ 경향을 무시해선 안 된다. 이는 거품 논리와 닿아 있으나, 반대편 선택지는 구조적 밸류 트랩이다. 결론적으로, 포트폴리오는 성장 모멘텀·유동성 유입·정책 추세(재정우위)를 우선하고, 고평가 해소를 노린 ‘싼 것 사기’는 신중하게 제한해야 한다.
https://youtu.be/UxFvg51req8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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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is Is The Most Bullish Macro Backdrop Ever - Felix Jauvin
The debasement trade is here, and gold and Bitcoin are just getting started.
In Episode 4 of Money Moves Fast, Felix Jauvin (host of @ForwardGuidanceBW ) breaks down the biggest macro shift in a decade. We cover:
• Trump’s three-step plan to seize the Fed…
In Episode 4 of Money Moves Fast, Felix Jauvin (host of @ForwardGuidanceBW ) breaks down the biggest macro shift in a decade. We cover:
• Trump’s three-step plan to seize the Fed…
Meet 5 The Firms Poised to Drive the Next Wave of Crypto Adoption
Unchained
3줄 요약
1. 다음 사이클의 승부처는 ‘배포(Distribution)’를 가진 빅테크·핀테크가 온체인 스택을 자기 제품에 얼마나 깊게 심느냐이며, 코인베이스·로빈후드·스트라이프·텔레그램·바이낸스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같은 목표를 공략한다.
2. 공통분모는 중앙화 기업의 사용자·유통·파트너 네트워크를 온체인 유동성·프로토콜과 결합해 금융서비스를 확장·비용절감·수익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전략으로, 토큰은 사용자/개발자 인센티브와 가치환수의 핵심 도구가 된다.
3. BNB는 ‘사실상 지분 대체’ 모델의 레퍼런스가 되었고, Base·Tempo 등 차세대 토큰도 유사한 가치흐름을 내재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TON은 사용자 대규모 전환률·ARPU가 핵심 리스크다.
0:00 Intro
Unchained의 Steven Ehrlich이 투자자·리서처 Ryan Yi(전 Coinbase Ventures, CoinFund)와 ‘The Onchain 5’ 시리즈를 바탕으로, 대규모 배포력을 가진 5개 기업이 어떻게 온체인 전략을 핵심 제품에 내장하며 다음 10억 명을 온보딩할지 논의한다. 문제의식은 두 가지: 중앙화 기업이 온체인 기술을 쓸 때 생기는 레버리지(예: Coinbase의 USDC)와, 기존 유저·유통·파트너를 가진 빅테크가 온체인 제품을 내장할 때 발생하는 대규모 분배효과다.
Unchained
3줄 요약
1. 다음 사이클의 승부처는 ‘배포(Distribution)’를 가진 빅테크·핀테크가 온체인 스택을 자기 제품에 얼마나 깊게 심느냐이며, 코인베이스·로빈후드·스트라이프·텔레그램·바이낸스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같은 목표를 공략한다.
2. 공통분모는 중앙화 기업의 사용자·유통·파트너 네트워크를 온체인 유동성·프로토콜과 결합해 금융서비스를 확장·비용절감·수익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전략으로, 토큰은 사용자/개발자 인센티브와 가치환수의 핵심 도구가 된다.
3. BNB는 ‘사실상 지분 대체’ 모델의 레퍼런스가 되었고, Base·Tempo 등 차세대 토큰도 유사한 가치흐름을 내재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TON은 사용자 대규모 전환률·ARPU가 핵심 리스크다.
0:00 Intro
Unchained의 Steven Ehrlich이 투자자·리서처 Ryan Yi(전 Coinbase Ventures, CoinFund)와 ‘The Onchain 5’ 시리즈를 바탕으로, 대규모 배포력을 가진 5개 기업이 어떻게 온체인 전략을 핵심 제품에 내장하며 다음 10억 명을 온보딩할지 논의한다. 문제의식은 두 가지: 중앙화 기업이 온체인 기술을 쓸 때 생기는 레버리지(예: Coinbase의 USDC)와, 기존 유저·유통·파트너를 가진 빅테크가 온체인 제품을 내장할 때 발생하는 대규모 분배효과다.
0:57 Why distribution is the key battleground for the next wave of crypto adoption
초기 웨이브가 ‘블록체인 자체를 만드는 것’이었다면, 다음 웨이브는 ‘누가 유통망(Distribution)으로 온체인 유틸리티를 대중에게 배포하는가’의 싸움이다. Coinbase에서 관찰한 바, 중앙화 기업이 발행·운영하는 온체인 인프라(USDC 등)는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되며 막대한 레버리지를 만든다. 동시에 스타트업들은 Coinbase 유저·서비스와의 접점을 갈망한다. 규제환경 개선과 핀테크의 가세로, 이미 대규모 유저/유동성을 가진 기업들이 온체인을 코어에 심을 명분이 커졌다.
4:28 How Coinbase is rearchitecting its platform around Base
Coinbase는 ‘거래·커스터디’ 중심의 중앙화 금융서비스를 넘어, Base L2를 백엔드로 다양한 온체인 금융 유틸리티를 확장하는 중이다. 예: 비트코인 담보대출, USDC 크립토 렌딩, DEX 트레이딩 등. 핵심은 Coinbase가 모든 유동성을 직접 쌓지 않고 온체인 프로토콜 유동성을 ‘호출’해 프런트엔드·고객경험에 집중한다는 점. 온체인 백엔드 전환은 확장성·규제 리스크 관리·제품 출시에 유리하며, 고객은 익숙한 UI로 더 넓은 금융 액션을 수행하게 된다.
7:46 What the upcoming Base token and Base app could unlock for users
Coinbase의 UX는 세 갈래로 재편된다.
- Coinbase 메인앱: 대출·거래 등 전통적 금융 맥락의 제품을 계속 쓰되, 백엔드는 Base의 온체인 인프라로 효율화.
- Base 지갑앱(TBA): 코인베이스 비사용자도 진입 가능한 온체인 슈퍼앱으로, 디파이·소셜·게임 등 Base 상의 유틸리티를 원클릭으로 경험(대규모 퍼널).
- Base 토큰: 개발자·사용자 인센티브와 주목도 확보를 위한 가치축. 토큰경제가 트랜잭션·앱 참여를 유의미하게 가속할 수 있다(대기자 100만+라는 수요 시그널).
11:17 How Robinhood is competing in crypto—and why it might have an edge
로빈후드는 두 갈래 전략.
- 중앙화 거래소로서의 경쟁: 미국 내 암호자산 거래 고도화, 유럽 유동성 확보를 위한 Bitstamp 인수로 글로벌 오더북 확장.
- 온체인 정착: 옵션·IPO·세컨더리·프리딕션마켓(Kalshi 연동) 등 이미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 중인데, 이를 장기적으로 ‘Robinhood Chain(Arbitrum 기반 L2)’ 위에서 토크나이즈드 자산·디파이 라우팅으로 결제·대차·파생을 통합 제공하는 청사진. 복잡한 브로커-딜러·마켓메이커 연동을 온체인 정산으로 간소화하고, 유동성·비용·출시 속도에서 우위.
18:00 What the tokenization trend means for Robinhood’s future
핵심 쟁점은 PFOF(지정가 주문흐름 매각) 모델의 진화다. 온체인 전환 시, MEV/밈풀 경제학이 ‘크립토판 PFOF’로 기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켓메이커가 시퀀서/검증자 슬롯(혹은 구독형 좌석)에 비용을 지불해 오더흐름 접근권을 얻는 구조를 상상할 수 있다(개념 단계). 실무적 저변 확대는 세 축:
- 스테이블코인/온체인 머니마켓 기반의 고효율 수익상품(저비용·즉시결제).
- 프리IPO·세컨더리의 본격 토크나이제이션(리테일 접근성 확대).
- 장기적으로 전통자산 기반 퍼프(Perps) 등 파생상품의 온체인 구현.
19:56 Why Stripe is building a crypto tech stack of its own
Stripe는 온라인 상거래의 ‘결제 OS’지만, 여전히 카드·은행 등 레거시 레일에 묶여 있다. 이를 깨기 위해 세 가지 축을 구축 중:
- Wallet 레이어(기업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보유/운영).
- Bridge(온·오프램프 및 은행연동 인프라).
- Tempo(결제 특화 L1/rollup)라는 네이티브 체인.
목표는 머천트가 Stripe를 ‘절대 이탈’하지 않게 만드는 수직 통합: 입금-정산-운전자본·재무관리까지 온체인에서 처리, 수수료 구조 개선·제품 다각화·마진 확대를 동시에 달성한다.
27:06 Why Telegram’s TON token is central to its survival and growth
텔레그램은 10억 MAU의 초대형 자산이지만, 미국 비중이 낮고 ‘데이터 광고 모델’을 거부한 창업자 철학 탓에 전통적 수익화·자본조달이 더뎠다. 최근 2년간 구독·선물 등으로 매출을 내기 시작했지만, 10억 사용자 인프라 운영비는 막대해 주권펀드 등 부채성 자금으로 연명해 왔다. TON은 재무·성장 두 축을 동시에 지지한다.
- 재무: TON 보유·활용을 통한 운영자금 안전판.
- 성장: 텔레그램 내 미니앱/결제/크리에이터 경제에 TON을 심어 트랜잭션·참여·네트워크 효과를 유발. 창업자 철학(자유·검열저항)과 토큰의 상호정합성이 높다.
33:44 What’s behind TON’s lagging price performance
상대적 부진의 합리적 가설은 세 가지.
- 온체인 전환률: 텔레그램 사용자 중 TON 온체인 활동을 하는 비중이 아직 낮다(가정치 5~10%). 대규모 MAU가 온체인 지표로 전이되지 않으면 토큰 수요가 제한된다.
- 기대 선반영: ‘텔레그램이 백업한다’는 내러티브가 현가에 과도히 반영됐을 수 있으며, 실사용 데이터가 이를 추종하지 못하는 구간.
- ARPU/지리특성: 사용국가의 소득·지갑규모를 감안하면 사용자당 온체인 지출·예치가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대규모 온보딩과 고가치 유틸리티의 동시 달성이 관건.
37:17 How Binance uses the BNB token as a cornerstone of its entire ecosystem
BNB는 시가총액 상위(Top 5) 토큰으로, ‘지분 대체’적 성격의 토큰경제를 가장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 거래수수료 할인·런치패드 접근을 넘어, 분기 소각·생태계 사용성으로 사업 펀더멘털의 가치흐름을 토큰에 귀속시킨 레퍼런스 모델이다. 이 플레이북은 향후 Base·Tempo 등 대형 토큰 설계의 기준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더 나아가 토큰이 전통 주식처럼 현금흐름·가치소구를 내재하고, ETF/ETP·디지털자산 트러스트 래핑을 통해 ‘토큰 기반 상장’이라는 대체적 퍼블릭 마켓 경로가 열릴 수 있다. 바이낸스는 이미 초과수익·집중 지분을 보유해 전통 IPO 필요성이 낮고, 중동 전략투자는 사업개발 목적에 가깝다. XRP-리플의 느슨한 연동과 달리, BNB-바이낸스의 실사용·가치환수 결속이 강하다.
44:47 Why going fully onchain could be the defining strategy for the next generation of companies
이더리움 이후 수년간의 ‘백 개의 실험’에서 실제 통과된 5~10개의 유스케이스를 이제 대형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흡수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트랜잭션·유저·온체인 GDP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아직 온체인 전략이 미정인 빅테크(X/Twitter 등)는 소셜·파이낸스 접점에서 진입 여지가 크고, ‘AI 전략’처럼 ‘온체인 전략’이 기업 경영의 기본문항이 될 것이다. 2017년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논의와 달리, 지금은 기술·시장·분배가 성숙해 실제 대규모 채택이 가능한 시점이다.
https://youtu.be/zTvhH6W8sS4 30분 전 업로드 됨
초기 웨이브가 ‘블록체인 자체를 만드는 것’이었다면, 다음 웨이브는 ‘누가 유통망(Distribution)으로 온체인 유틸리티를 대중에게 배포하는가’의 싸움이다. Coinbase에서 관찰한 바, 중앙화 기업이 발행·운영하는 온체인 인프라(USDC 등)는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되며 막대한 레버리지를 만든다. 동시에 스타트업들은 Coinbase 유저·서비스와의 접점을 갈망한다. 규제환경 개선과 핀테크의 가세로, 이미 대규모 유저/유동성을 가진 기업들이 온체인을 코어에 심을 명분이 커졌다.
4:28 How Coinbase is rearchitecting its platform around Base
Coinbase는 ‘거래·커스터디’ 중심의 중앙화 금융서비스를 넘어, Base L2를 백엔드로 다양한 온체인 금융 유틸리티를 확장하는 중이다. 예: 비트코인 담보대출, USDC 크립토 렌딩, DEX 트레이딩 등. 핵심은 Coinbase가 모든 유동성을 직접 쌓지 않고 온체인 프로토콜 유동성을 ‘호출’해 프런트엔드·고객경험에 집중한다는 점. 온체인 백엔드 전환은 확장성·규제 리스크 관리·제품 출시에 유리하며, 고객은 익숙한 UI로 더 넓은 금융 액션을 수행하게 된다.
7:46 What the upcoming Base token and Base app could unlock for users
Coinbase의 UX는 세 갈래로 재편된다.
- Coinbase 메인앱: 대출·거래 등 전통적 금융 맥락의 제품을 계속 쓰되, 백엔드는 Base의 온체인 인프라로 효율화.
- Base 지갑앱(TBA): 코인베이스 비사용자도 진입 가능한 온체인 슈퍼앱으로, 디파이·소셜·게임 등 Base 상의 유틸리티를 원클릭으로 경험(대규모 퍼널).
- Base 토큰: 개발자·사용자 인센티브와 주목도 확보를 위한 가치축. 토큰경제가 트랜잭션·앱 참여를 유의미하게 가속할 수 있다(대기자 100만+라는 수요 시그널).
11:17 How Robinhood is competing in crypto—and why it might have an edge
로빈후드는 두 갈래 전략.
- 중앙화 거래소로서의 경쟁: 미국 내 암호자산 거래 고도화, 유럽 유동성 확보를 위한 Bitstamp 인수로 글로벌 오더북 확장.
- 온체인 정착: 옵션·IPO·세컨더리·프리딕션마켓(Kalshi 연동) 등 이미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 중인데, 이를 장기적으로 ‘Robinhood Chain(Arbitrum 기반 L2)’ 위에서 토크나이즈드 자산·디파이 라우팅으로 결제·대차·파생을 통합 제공하는 청사진. 복잡한 브로커-딜러·마켓메이커 연동을 온체인 정산으로 간소화하고, 유동성·비용·출시 속도에서 우위.
18:00 What the tokenization trend means for Robinhood’s future
핵심 쟁점은 PFOF(지정가 주문흐름 매각) 모델의 진화다. 온체인 전환 시, MEV/밈풀 경제학이 ‘크립토판 PFOF’로 기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켓메이커가 시퀀서/검증자 슬롯(혹은 구독형 좌석)에 비용을 지불해 오더흐름 접근권을 얻는 구조를 상상할 수 있다(개념 단계). 실무적 저변 확대는 세 축:
- 스테이블코인/온체인 머니마켓 기반의 고효율 수익상품(저비용·즉시결제).
- 프리IPO·세컨더리의 본격 토크나이제이션(리테일 접근성 확대).
- 장기적으로 전통자산 기반 퍼프(Perps) 등 파생상품의 온체인 구현.
19:56 Why Stripe is building a crypto tech stack of its own
Stripe는 온라인 상거래의 ‘결제 OS’지만, 여전히 카드·은행 등 레거시 레일에 묶여 있다. 이를 깨기 위해 세 가지 축을 구축 중:
- Wallet 레이어(기업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보유/운영).
- Bridge(온·오프램프 및 은행연동 인프라).
- Tempo(결제 특화 L1/rollup)라는 네이티브 체인.
목표는 머천트가 Stripe를 ‘절대 이탈’하지 않게 만드는 수직 통합: 입금-정산-운전자본·재무관리까지 온체인에서 처리, 수수료 구조 개선·제품 다각화·마진 확대를 동시에 달성한다.
27:06 Why Telegram’s TON token is central to its survival and growth
텔레그램은 10억 MAU의 초대형 자산이지만, 미국 비중이 낮고 ‘데이터 광고 모델’을 거부한 창업자 철학 탓에 전통적 수익화·자본조달이 더뎠다. 최근 2년간 구독·선물 등으로 매출을 내기 시작했지만, 10억 사용자 인프라 운영비는 막대해 주권펀드 등 부채성 자금으로 연명해 왔다. TON은 재무·성장 두 축을 동시에 지지한다.
- 재무: TON 보유·활용을 통한 운영자금 안전판.
- 성장: 텔레그램 내 미니앱/결제/크리에이터 경제에 TON을 심어 트랜잭션·참여·네트워크 효과를 유발. 창업자 철학(자유·검열저항)과 토큰의 상호정합성이 높다.
33:44 What’s behind TON’s lagging price performance
상대적 부진의 합리적 가설은 세 가지.
- 온체인 전환률: 텔레그램 사용자 중 TON 온체인 활동을 하는 비중이 아직 낮다(가정치 5~10%). 대규모 MAU가 온체인 지표로 전이되지 않으면 토큰 수요가 제한된다.
- 기대 선반영: ‘텔레그램이 백업한다’는 내러티브가 현가에 과도히 반영됐을 수 있으며, 실사용 데이터가 이를 추종하지 못하는 구간.
- ARPU/지리특성: 사용국가의 소득·지갑규모를 감안하면 사용자당 온체인 지출·예치가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대규모 온보딩과 고가치 유틸리티의 동시 달성이 관건.
37:17 How Binance uses the BNB token as a cornerstone of its entire ecosystem
BNB는 시가총액 상위(Top 5) 토큰으로, ‘지분 대체’적 성격의 토큰경제를 가장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 거래수수료 할인·런치패드 접근을 넘어, 분기 소각·생태계 사용성으로 사업 펀더멘털의 가치흐름을 토큰에 귀속시킨 레퍼런스 모델이다. 이 플레이북은 향후 Base·Tempo 등 대형 토큰 설계의 기준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더 나아가 토큰이 전통 주식처럼 현금흐름·가치소구를 내재하고, ETF/ETP·디지털자산 트러스트 래핑을 통해 ‘토큰 기반 상장’이라는 대체적 퍼블릭 마켓 경로가 열릴 수 있다. 바이낸스는 이미 초과수익·집중 지분을 보유해 전통 IPO 필요성이 낮고, 중동 전략투자는 사업개발 목적에 가깝다. XRP-리플의 느슨한 연동과 달리, BNB-바이낸스의 실사용·가치환수 결속이 강하다.
44:47 Why going fully onchain could be the defining strategy for the next generation of companies
이더리움 이후 수년간의 ‘백 개의 실험’에서 실제 통과된 5~10개의 유스케이스를 이제 대형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흡수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트랜잭션·유저·온체인 GDP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아직 온체인 전략이 미정인 빅테크(X/Twitter 등)는 소셜·파이낸스 접점에서 진입 여지가 크고, ‘AI 전략’처럼 ‘온체인 전략’이 기업 경영의 기본문항이 될 것이다. 2017년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논의와 달리, 지금은 기술·시장·분배가 성숙해 실제 대규모 채택이 가능한 시점이다.
https://youtu.be/zTvhH6W8sS4 30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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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5 The Firms Poised to Drive the Next Wave of Crypto Adoption
Five tech and fintech giants are making big bets on blockchain. What does it mean for the future of finance?
Five companies are making the biggest bets to bring crypto to the masses by embedding blockchain into their core products.
In this episode, Unchained…
Five companies are making the biggest bets to bring crypto to the masses by embedding blockchain into their core products.
In this episode, Unchained…